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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8일 ‘2026년 주민참여예산 총회’를 개최하고 총 31억 5200만원 규모의 19개 주민참여예산 사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날 총회는 현장과 온라인을 병행해 진행됐으며 주민참여예산위원과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2027년도 주민참여예산사업을 최종 선정하고 내년도 예산편성에 반영할 주민 의견을 심의·의결했다.앞서 인천시는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2027년도 주민참여예산사업 공모를 실시해 총 392건의 사업을 접수했다.이후 관련 부서의 적정성 검토와 인천연구원의 컨설팅,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분과별 심도 있는 논의와 숙의 과정을 거쳐 총회에 상정할 19개 사업을 선정했다.이번 총회에서 선정된 주요 사업은 ‘고령운전자 안전 확보를 위한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설치’, ‘인천 행복문화티켓’, ‘층간소음 저감·예방키트 지원 사업’등으로 사업 규모는 총 31억 5200만원이다.주민참여예산제도는 예산편성 과정에 주민이 직접 참여해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고 예산편성 방향에 의견을 제시함으로써 이를 예산에 반영하는 제도다.이번 총회에서 선정된 사업들은 시의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12월 최종 확정되며 그 결과는 인천시 주민참여예산 누리집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김성중 시 행정부시장은 “주민참여예산제는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예산 과정에 반영하고 시정에 대한 시민 참여와 소통을 확대하는 중요한 제도”며 “앞으로도 시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제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민참여예산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는 10월 8일 남촌농산물도매시장 회의실에서 남촌도림동 주민자치회, 남촌농산물도매시장 발전협의회와 ‘남촌농산물도매시장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도매시장 인근 남촌도림동 주민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생활 불편사항을 예방·해소하고 도매시장과 지역사회가 함께 발전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는 앞서 지난 9월 남촌도림동장, 주민자치회장, 발전협의회장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주민 상생 소통 간담회를 열고 도매시장 인근 지역현안과 주민생활 불편사항을 공유했다.간담회에서 주민자치회는 상생관계 정립과 상호 신뢰 강화를 위해 업무협약 체결을 제안했으며 이를 계기로 이번 협약이 추진됐다.협약의 주요 내용은 △농산물도매시장과 지역주민 간 소통 및 교류 활성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공동 협력사업 발굴·추진 △지역주민 생활 환경 개선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정보 공유 등이다.이에 따라 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는 지역사회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청취하고 소통과 협력을 강화한다.남촌도림동 주민자치회는 주민 의견을 수렴해 도매시장과 지역사회 간 원활한 소통을 지원하고 남촌농산물도매시장발전협의회는 도매시장 구성원의 의견을 수렴해 지역사회와의 상생협력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협약식에는 맹성규 국회의원, 황규진 시의원, 농수산식품국장, 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장, 남촌도림동장, 주민자치회장, 도매법인 대표, 중도매인조합장 등이 참석해 지역사회와 도매시장의 상생발전을 위한 협력 의지를 함께 다졌다.김익중 시 농수산식품국장은“이번 협약을 계기로 도매시장과 지역주민 간 소통과 협력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시민에게 한층 더 가까이 다가가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도매시장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과 지역사회 간 소통과 협력을 지속하고 주민 생활편익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을 강화해 지역과 함께 발전하는 도매시장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부동산개발업의 건전한 관리 및 육성을 위해 오는 9월 말까지 관내 등록업체 96개소를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부동산개발업 제도는 무분별한 부동산개발업자의 난립을 방지하고 소비자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 2007년 ‘부동산개발업의 관리 및 육성에 관한 법률’ 제정과 함께 도입됐다. 부동산개발업 등록 대상은 타인에게 공급할 목적으로 토지 5천㎡ 이상 또는 연간 1만㎡ 이상, 건축물 연면적 3천㎡ 이상 또는 연간 5천㎡ 이상을 개발하는 경우로 등록 요건은 법인과 개인 각각 자본금 3억원 이상, 영업용 자산평가액 6억원 이상이며 사무실과 상시 근무하는 전문인력 2명 이상 확보해야 한다. 이번 실태조사는 부동산개발업자의 등록요건 충족 여부와 법령에서 정한 준수사항 이행 여부에 대해 서면조사를 실시한 후 그 결과 부적격이 의심되거나 현장 확인이 필요한 경우에는 정밀 현장조사를 통해 등록요건 충족 여부를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조사 항목은 △자본금·임원·전문 인력 확보 등 등록요건 충족 여부 △기간 내 변경사항 신고 여부 등이며 위법사항이 적발되면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 부과, 등록취소,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이 내려질 수 있다. 인천시는 지난해에도 등록업체 111개소를 조사해 24개 업체의 법령 위반을 적발하고 총 56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했으며 등록취소 등의 처분을 내린 바 있다. 또한 부동산개발업 미등록 업체가 등록사업자인 것처럼 허위 표시하거나 거짓·과장 광고를 할 경우, 최대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다. 이철 시 도시계획국장은 “정기적인 실태조사를 통해 부동산개발업체의 위법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고 건전하고 투명한 부동산개발업 환경을 조성해 시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유동인구 감소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원도심 상권의 소상공인과 고용 창출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8월 6일부터 ‘2025년 상권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 특례보증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재개발·재건축 지역 및 골목상권의 자생력 강화는 물론 신규 고용을 통한 지역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시는 총 250억원의 융자 재원을 마련했으며 상권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각각 125억원씩 배분했다. 업체당 최대 3천만원까지 특례 보증을 지원할 예정이다. 보증 재원 20억원은 시가 출연하고 보증 업무는 인천신용보증재단이 맡는다. 대출은 최저 금리를 제시한 농협은행과 신한은행에서 각각 담당한다. △‘상권 활성화 특례보증’은 서비스업, 음식점업, 도소매업 영위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또는 도시정비사업 구역 인근 상권에서 사업을 영위하는 소상공인이 지원 대상이며 △‘일자리 창출 특례보증’은 최근 1년 이내 신규 인력을 고용하거나 유지한 기업,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 및 일하기 좋은 뿌리기업 등이 지원 대상이다. 대출금리는 인천시에서 최초 3년간 이자 일부를 보전한다. ‘상권 활성화’ 특례보증은 연 1.5%를 고정 지원하고 ‘일자리 창출’ 특례보증은 고용 실적에 따라 연 1.0%에서 2.0%까지 차등 보전된다. 대출금 상환은 모두 1년 거치 후 4년 매월 분할 상환 방식이며 보증 수수료도 연 0.8%로 다른 특례보증과 동일하다. 상담 신청은 2025년 8월 6일부터 인천신용보증재단의 ‘보증드림’ 앱 또는 협약 은행 앱을 통해 비대면으로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으며 디지털 소외계층을 위한 대면상담도 제공된다. 단, 최근 3개월 이내 보증을 받은 기업이나 1억원 초과 보증기업, 보증제한 업종, 연체·체납 기업 등은 신청 등은 신청할 수 없다. 김진태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이번 특례보증 사업은 지역 상권과 일자리를 동시에 살리기 위한 든든한 금융지원책이다”며 “소상공인과 기업들이 자금 조달의 어려움으로 성장의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시가 적극 돕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7월 31일 오후 2시부터 인천문화예술회관 주차장에서 쿠팡이츠 서비스와 협업해 인천 지역 배달업 종사자 200여명을 대상으로 ‘생수, 음료 및 안전용품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여름철 지속되는 폭염 속에서 시민들의 생활 편의를 책임지고 있는 배달업 종사자들의 온열질환 예방과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인천시는 생수와 이온음료, 쿨마스크 등 시원한 음료와 여름철에 필요한 물품 등을 제공했다. 또한, 배달업 종사자의 교통법규 및 안전수칙 준수를 독려하기 위한 ‘나의 다짐’ 폼보드 서명 캠페인과 볼 뽑기 추첨 등 안전용품 나눔행사도 함께 진행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운행 중 사고 예방에 대한 자발적인 실천 의지를 높이는 계기를 만들었다. 이외에도 행사에 함께 참여한 남동구청, 한국교통안전공단 인천본부 등은 온열질환 예방키트, 이륜차 헬멧 등 다양한 물품을 준비해 나눔의 의미를 더욱 풍성하게 했다. 정창화 시 물류정책과장은 “이번 행사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묵묵히 일하는 배달업 종사자분들께 작지만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배달업 종사자의 안전과 건강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난 7월 28일 “도시관리계획 결정 및 지형도면”을 고시하고 시민 보행권을 침해하지 않는 범위에서 지구단위계획구역 내 테라스형 전면공지를 지정해 음식점과 제과점의 옥외영업을 허용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지구단위계획구역에서는 옥외영업이 원칙적으로 금지되어 왔으나 코로나19 이후 내수 침체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등의 영업활동에 제약이 있어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규제 완화가 절실하게 필요한 상태였다. 이에 인천시는 해당 구청과 협력해 지구단위계획구역 내 옥외영업 허용 대상지를 선정하고 주민 의견 청취, 관계기관 협의,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구단위계획 변경을 고시함으로써 옥외영업을 허용하게 됐다. 이번에 옥외영업이 허용되는 지역은 16개 지구단위계획구역으로 상세 내용은 인천시 및 각 구청 누리집과 ‘토지이음’ 누리집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테라스형 전면공지에 접한 일반음식점, 휴게 음식점, 제과점에서 옥외영업을 하고자 할 경우에는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제42조에 따라 해당 구청 위생부서에 옥외영업을 신고하면 된다. 인천시 관계자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민생경제 회복을 돕고 지역상권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시민 보행권을 침해하지 않는 범위에서 옥외영업을 허용하게 됐다”며 “앞으로 군·구에서는 시범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 특성을 고려한 옥외영업 허용 지역 확대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7월 31일 인천통일플러스센터에서 여름방학 특별 프로그램으로 가족 통일 문화체험 ‘인천에서 통일을 만나다’ 제1회차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천에서 통일을 만나다’는 여름방학을 맞아 시민들이 자녀들과 함께 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자연스럽게 형성하도록 다양한 체험 활동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통일 열차 블록 조립, 통일 쿠키 만들기 등 어린이들의 흥미를 끌 수 있는 다채로운 활동들로 구성됐으며 신청이 조기 마감될 만큼 높은 관심을 받았다. 제1회차 행사에는 약 40명의 시민이 참여해 모든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뜨거운 호응을 보였다. 이번 행사는 ‘통일상상, 유라시아 횡단열차’를 주제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통일공감 눈높이 교육’을 통해 한반도 분단의 역사와 평화통일의 필요성을 배웠다. 이어 통일 이후 유라시아 횡단 열차를 타고 여행하는 미래를 상상하며 ‘통일 열차 블록’을 직접 조립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통일이라는 어려운 주제를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어 시간 가는 줄 몰랐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인천에서 통일을 만나다’는 총 6회차로 진행된다. 8월 5일 ‘인천 속 통일 이야기’를 주제로 열리는 제2회차 행사에는 통일 애니메이션 시청과 함께 인천시와 통일을 상징하는 캐릭터 모양으로 쿠키를 장식하는 체험 활동이 준비되어 있다. 유준호 시 정책기획관은 “통일은 손에 닿지 않는 먼 미래가 아니라 지금 우리의 일상과 밀접하게 연결된 중요한 주제”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연령과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통일 공감 프로그램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난 7월 31일 인천도시역사관 강당에서 ‘인천시립미술관 사전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역미술계 연구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인천 미술의 정체성과 미술관의 역할’을 주제로 미술관이 지역사회와 예술 생태계 속에서 수행해야 할 공공적 역할에 대해 지역 예술인들과 함께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총 14인의 지역 작가, 기획자, 미술대학 교수, 예술행정 전문가들이 참석해 △인천미술의 발자취와 얼굴들 △글로벌 아트 트렌드와 인천시립미술관의 브랜딩 △지역문화 인프라 활용 및 지역 커뮤니티 협업 활성화 등 세 가지 주제로 열띤 토론을 이어갔다. 첫 번째 주제 ‘인천미술의 발자취와 얼굴들’에서는 인천미술협회 강형덕 회장이 지역미술사와 시립미술관 정체성 확립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인천대학교 이계원 교수는 인천미술의 계보 정리와 통합 아카이브 구축의 시급성을 제안했다. 민간 전시기획자인 김최은영 예술감독은 민간 기획력과 창의성을 반영한 시립미술관 운영의 필요성을 강조했으며 인천민예총 도지성 위원은 생활 밀착형 미술관의 가능성을 사례를 통해 공유했다. 두 번째 주제 ‘글로벌 아트 트렌드와 인천시립미술관의 브랜딩’에서는 인천가톨릭대 이호진 교수가 미술관의 공공성과 타 장르 예술과의 융복합 필요성을, 인하대 김상원 교수는 AI·DEIA 등 글로벌 문화 트렌드를 반영한 ‘창의기술 기반 미술관’의 정체성을 제시했다. 평론가 김홍기는 디지털 시대 감각성과 예술 경험의 회복을 강조했고 노기훈·박지혜 작가는 동시대 도시성과 작가 입장에서 미술관에 대한 기대를 공유했다. 마지막 주제인 ‘지역문화 인프라 활용 및 지역 커뮤니티와의 협업 활성화’에서는 부평문화재단 우사라 팀장이 생애주기별 예술교육과 커뮤니티 협업 사례를 소개했으며 경인교대 오창근 교수는 학교 예술교육과 미술관 연계 모델을 제시했다. 인천문화재단 김락기 본부장은 지역문화 생태계 내 순환 구조의 중요성을, 복합문화공간화안 김영규 대표는 민간 공간의 자율성과 작가 중심 운영 전략을, 스페이스빔 민운기 대표는 대안공간의 공동체적 실천을 각각 강조했다. 이번 세미나는 인천시립미술관 개관을 앞두고 지역성과 공공성을 조화롭게 반영할 수 있는 방향을 함께 모색하고 지역 예술계의 현실과 미래를 연결하는 공론의 장으로 평가받았다. 인천시는 이번 세미나를 시작으로 8월 27일에는 수도권 공립미술관 관계자와 함께하는 제2차 세미나, 10월 30일에는 시민이 참여하는 공개포럼을 순차적으로 개최해 인천시립미술관의 정체성과 운영 방향에 대한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다또한, 인천시립미술관은 미추홀구 학익동 587-53번지 일원에 조성되는 인천뮤지엄파크의 핵심시설로 기존 인천시립박물관과 함께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할 예정이다. 두 기관은 2028년 개관을 목표로 조성 중이다. 윤도영 시 문화체육국장은 “인천시립미술관은 시민의 삶과 예술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열린 문화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인천시는 지역 예술인과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인천시립미술관이 도시의 문화적 품격을 높이는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연구세미나 및 공개포럼의 주요 내용과 결과는 인천시와 프로젝트 공식 누리집에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 유일의 환경·신재생에너지 전문 전시회인 ‘2025 그린에너텍 2025)’ 이 오는 9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2025 그린에너텍 인천광역시가 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 ㈜지엠이지, 인천환경공단, 인천대학교, 한국스마트워터그리드학회, 한국수소산업협회 등이 공동 주관한다. 전시회에서는 탄소중립, 수자원, 신재생에너지, 친환경 플라스틱 등 환경·에너지 분야 전반의 최신 기술과 제품이 소개될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는 국내외 150개 기업이 참여해 총 250개 부스 규모로 운영될 예정이며 특히 해외 바이어 수출상담회, 공공기관·대기업 구매 상담회, 기업 맞춤형 컨설팅 등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로 연결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마련되어 참가 기업의 국내외 시장 진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전시회에서는 품목별 전문성을 강화한 공동관을 통해 현장 상담의 집중도는 물론, 마케팅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한국스마트워터그리드학회의 수처리 공동관, 인천환경공단의 탄소중립 기술 공동관, 인천대학교의 친환경 플라스틱 공동관, 한국환경기술인협회 및 경인인천기계공업협동조합이 참여하는 각 공동관에서는 첨단 기술 전시를 비롯해 제품 시연, 바이어 상담까지 원스톱으로 진행된다. 또한 전시 기간 중에는 한국스마트워터그리드학회 통합학술대회, 국제 친환경 플라스틱 컨퍼런스 등 국내외 산·학·연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다채로운 학술행사와 컨퍼런스가 함께 열린다. 이를 통해 최신 기술 트랜드를 공유하고 산업 간 협력 네트워크를 확장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될 전망이다. 김영신 인천시 국제협력국장은 “올해로 4회째를 맞은 ‘2025 그린에너텍’은 인천시가 지역 특화 산업과 연계해 육성 중인 대표 전시회”며 “환경과 에너지 분야의 중소·벤처기업들이 국내외 판로를 넓히고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는 전시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인천시가 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와 경기일보가 공동 주관하는 ‘2025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이 20주년을 맞아 오는 8월 1일부터 8월 3일까지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성대하게 열린다고 밝혔다. 올해로 20회를 맞이한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은 국내 대표 락 음악 축제를 넘어 글로벌 음악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세계적 페스티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페스티벌은 전 세계 음악 팬들이 주목할 초호화 글로벌 라인업으로 구성됐다. 영국 브릿팝의 전설 펄프, 얼터너티브 락의 아이콘 백, 일본 락을 대표하는 아시안 콩푸 제너레이션을 비롯해, 자우림, 크라잉넛, 3호선 버터플라이, 델리스파이스의 김민규, 장기하, 갤럭시 익스프레스 등 국내·외 유명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여한다. 이외에도 비바두비, 리틀 심즈, Z세대를 대표하는 오드리 누나, 감성 시티팝의 주역 오모이노타케, 혁오×선셋 롤러코스터, QWER, 바보 등 국내·외 58팀의 정상급 아티스트들이 무대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인천시는 관람객의 안전한 관람을 위해 공연장 안전지원센터의 안전컨설팅을 거쳐 공연 시설물 안전성을 확인하고 폭염·호우·강풍 등 기상 상황에 대비해 대응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축제장 내에 응급의료소와 의료진을 상시 배치하는 등 현장 대처인력을 확보했다. 밀집 구간에는 신속히 대응 가능한 경호인력과 스태프를 운영한다. 긴급상황 발생 시를 대비해 대피로 및 안내표지판도 설치해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준비를 마쳤다. 특히 폭염을 대비해 의료용 쿨존 면적을 지난해 1,700㎡에서 2,225㎡로 25% 확대하고 무료생수도 지난해 2만 개에서 올해 3만 5천 개로 대폭 확대 지원해 온열질환 예방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아울러 인천시는 이번 페스티벌에 ‘고향사랑기부제’를 연계해 타지역 주민도 인천시에 기부를 함으로써 티켓을 할인 받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은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은 지난 20년간 열정과 자유를 상징하는 문화 콘텐츠로서 대한민국 음악축제의 기준을 제시했다”며 “올해도 송도에서 시민과 세계인이 음악으로 하나 되고 문화로 소통하며 뜨거운 여름의 추억을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7월 30일 ‘2025년 시민정원사 양성 프로그램 수료식’을 개최하고 총 41명의 시민정원사에게 수료증을 수여했다. 이날 행사에는 장두홍 도시균형국장은 수료증을 수여하며 교육을 마친 시민들에게 따뜻한 축하와 격려의 말을 전했다. 장두홍 국장은 축사를 통해 “여러분은 도시의 골목과 마을을 바꾸는 실천의 주체”며 “정원을 가꾸는 손끝에서 인천의 품격과 공동체의 온기가 함께 자라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과정은 2018년부터 운영 중인 시민정원사 기초과정을 이수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심화과정으로 2025년 4월 21일부터 7월 30일까지 총 51시간 동안 진행됐다. 교육 내용은 정원의 역사와 종류, 수목 수형 조절, 분재 실습 및 반려식물 관리 방법 등 다양한 이론 강의와 함께 실습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수강생들이 일상 속에서 직접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했다. 인천시는 이번 수료생 포함해 2018년부터 현재까지 총 188명의 시민정원사를 양성했으며 앞으로도 시민이 주도하는 정원문화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박세철 인천시 녹지정책과장은 “정원은 행정의 힘만으로 완성되기 어려운 도시 자산”이라며 “시민이 중심이 되어 함께 녹색공간을 만들어가는 도시 인천의 변화는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여름철을 맞아 전통시장을 방문하는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오는 8월 4일부터 9일까지 6일간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평깡시장, 부평종합시장, 진흥시장, 신거북시장, 거북시장, 만수시장, 계양산전통시장, 작전시장 등 총 8개 전통시장 내 178개 점포에서 진행된다. 행사 기간 동안 국내산 신선 농축산물을 구매한 소비자에게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30%까지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준다. 1인당 환급 한도는 2만원이며 구매 금액에 따라 환급 금액이 달라진다. 구매 금액이 3만 4천원 이상 6만 7천원 미만일 경우 1만원, 6만 7천원 이상일 경우 2만원의 상품권이 환급된다. 단, 예산 소진 시 행사는 조기에 종료 될 수 있다. 환급을 받으려면 당일 구매한 영수증과 신분증 또는 신용카드 등의 본인 확인 서류를 지참하고 전통시장 내 설치된 환급 부스를 방문해야 한다. 환급 부스는 부평깡시장, 신거북시장, 만수시장, 계양산전통시장, 작전시장 등 5개소에 마련되므로 다른 시장을 이용하는 소비자들은 이점을 유의해야 한다. 박중우 시 농축산과장은 “이번 환급 행사가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줄이고 지역 물가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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