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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8일 ‘2026년 주민참여예산 총회’를 개최하고 총 31억 5200만원 규모의 19개 주민참여예산 사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날 총회는 현장과 온라인을 병행해 진행됐으며 주민참여예산위원과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2027년도 주민참여예산사업을 최종 선정하고 내년도 예산편성에 반영할 주민 의견을 심의·의결했다.앞서 인천시는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2027년도 주민참여예산사업 공모를 실시해 총 392건의 사업을 접수했다.이후 관련 부서의 적정성 검토와 인천연구원의 컨설팅,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분과별 심도 있는 논의와 숙의 과정을 거쳐 총회에 상정할 19개 사업을 선정했다.이번 총회에서 선정된 주요 사업은 ‘고령운전자 안전 확보를 위한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설치’, ‘인천 행복문화티켓’, ‘층간소음 저감·예방키트 지원 사업’등으로 사업 규모는 총 31억 5200만원이다.주민참여예산제도는 예산편성 과정에 주민이 직접 참여해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고 예산편성 방향에 의견을 제시함으로써 이를 예산에 반영하는 제도다.이번 총회에서 선정된 사업들은 시의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12월 최종 확정되며 그 결과는 인천시 주민참여예산 누리집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김성중 시 행정부시장은 “주민참여예산제는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예산 과정에 반영하고 시정에 대한 시민 참여와 소통을 확대하는 중요한 제도”며 “앞으로도 시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제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민참여예산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는 10월 8일 남촌농산물도매시장 회의실에서 남촌도림동 주민자치회, 남촌농산물도매시장 발전협의회와 ‘남촌농산물도매시장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도매시장 인근 남촌도림동 주민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생활 불편사항을 예방·해소하고 도매시장과 지역사회가 함께 발전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는 앞서 지난 9월 남촌도림동장, 주민자치회장, 발전협의회장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주민 상생 소통 간담회를 열고 도매시장 인근 지역현안과 주민생활 불편사항을 공유했다.간담회에서 주민자치회는 상생관계 정립과 상호 신뢰 강화를 위해 업무협약 체결을 제안했으며 이를 계기로 이번 협약이 추진됐다.협약의 주요 내용은 △농산물도매시장과 지역주민 간 소통 및 교류 활성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공동 협력사업 발굴·추진 △지역주민 생활 환경 개선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정보 공유 등이다.이에 따라 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는 지역사회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청취하고 소통과 협력을 강화한다.남촌도림동 주민자치회는 주민 의견을 수렴해 도매시장과 지역사회 간 원활한 소통을 지원하고 남촌농산물도매시장발전협의회는 도매시장 구성원의 의견을 수렴해 지역사회와의 상생협력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협약식에는 맹성규 국회의원, 황규진 시의원, 농수산식품국장, 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장, 남촌도림동장, 주민자치회장, 도매법인 대표, 중도매인조합장 등이 참석해 지역사회와 도매시장의 상생발전을 위한 협력 의지를 함께 다졌다.김익중 시 농수산식품국장은“이번 협약을 계기로 도매시장과 지역주민 간 소통과 협력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시민에게 한층 더 가까이 다가가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도매시장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과 지역사회 간 소통과 협력을 지속하고 주민 생활편익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을 강화해 지역과 함께 발전하는 도매시장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7월 17일 남동체육관 주경기장에서 ‘2025년 인천 청년도약기지’ 참여 청년과 기업이 한자리에 모이는 ‘인천 청년 일 경험을 위한 기업 매칭데이’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년들에게는 실질적인 직무교육과 인턴십 기회를, 기업에는 우수 인재 발굴의 장을 제공하는 ‘인천 청년도약기지’ 사업의 일환으로 교육 수료생과 참여기업 간 현장 면접 및 취업 상담을 통해 소중한 일 자리 경험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바이오·인공지능·항공·뷰티 등 미래 성장 동력을 이끌어갈 인천시 관내 57개 청년도약기지 참여기업 중 36개사가 참여했으며 직무교육을 수료한 청년 128명이 현장 면접, 취업상담 등을 진행했다. 청년들은 면접을 거쳐 8월부터 3개월간 인턴십에 참여하게 되며 이후 인턴십 성과에 따라 정규직 전환의 기회도 부여받는다. 특히 올해는 ㈜파라다이스세가사미, 인성의료재단 한림병원, ㈜연우, ㈜린나이코리아 등 대기업과 중견기업들이 함께 참여해 청년들의 취업 기대감을 한층 높였다. 행사장에는 참여기업 채용관 외에도 AI캐리커쳐, 취업타로 이력서 사진 촬영 등 이색적인 취업지원 부스가 마련되어 청년들의 진로 탐색하고 취업 준비 과정에서 느낄 수 있는 긴장을 완화하며 자신감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을 줬다. 유정복 시장은 “직무 경험이 채용에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는 만큼, 이번 행사가 청년들에게 구직에 대한 자신감을 심어주고 미래를 향한 꿈을 찾는 데 도움이 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인천의 글로벌 유망기업과의 협력을 더욱 확대해 청년들이 역량을 마음껏 펼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앞서 올해 4월부터 7월까지 진행된 실무교육 과정은 △경영일반 △인공지능반 기업 홍보 디자인·디지털 마케팅 △인공지능영상편집·2D그래픽 제작 과정 △인공지능기반 데이터 분석 및 시각화 △생산·품질관리 등 총 6개 과정으로 구성됐으며 참여자 135명 중 128명이 수료해 95%의 높은 수료율을 달성했다. 더불어, 지난해에는 총 129명의 청년이 선발되어 이 중 122명이 직무교육 과정을 수료하고 이 가운데 100명이 기업 인턴십 등 실무 현장에 참여해 다양한 직무 경험을 쌓았다. 특히 이들 중 47명은 정규직 전환 등 취업 성공이라는 의미 있는 결실을 거두어, 청년 일자리 창출과 전문인력 양성에 있어 가시적인 성과를 나타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045 탄소중립 비전’ 실현을 위해 시민 주도형 실천체계로 구성한 ‘범시민 탄소중립 실천본부’를 중심으로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시민 실천 확산 캠페인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전 세계적인 기후 위기를 극복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실천하기 위해 글로벌 목표보다 5년 앞선 ‘2045 인천광역시 탄소중립 비전’을 선언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2024년 4월 ‘2045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을 수립해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맞춤형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인천시는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세계적 흐름에 발맞춰 지난 6월 제30회 환경의 날을 기념해 ‘범시민 탄소중립 실천본부’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을 통해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시민 참여형 실천 체계를 공식 출범시켰다. 실천본부는 유정복 인천광역시장과 정해권 인천광역시의회 의장, 도성훈 인천광역시 교육감, 황규철 인천사랑운동시민협의회 회장을 공동대표로 하며 총 106개 민간단체와 유관기관이 활동한다. 인천시는 시민참여를 확대하고 실질적 실천 활동을 이끌어 내기 위해 오는 8월 생활 속 탄소중립 활동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실무 협의체를 구성해 세부 실천계획을 수립하고 대시민 홍보 전략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현재 106개 단체가 참여 중인 실천본부를 인천 전역으로 확대해 전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해 지역 밀착형 실천활동과 인천 전역으로 탄소중립 실천을 확산하는 릴레이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방침이다. 정승환 시 환경국장은“기후위기는 이제 막연한 미래의 문제가 아닌, 우리 삶에 당면한 현안으로 시민 여러분의 작은 실천 행동이 지역사회 전체에 큰 변화를 이끌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탄소중립 실천 활동이 일상생활 속에 스며들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수산 분야 현안 논의와 어업 현장 애로사항 청취를 위해 7월 18일 영흥수협 어촌계장과의 소통의 시간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이어 7월 23에는 경인북부수협, 8월 중에는 인천수협과 경인서부수협에서 각각 소통간담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이번 간담회에는 송병훈 수산과장을 비롯해 군·구 소관 과장, 지구별 수협장과 어촌계장 등이 참석한다. 이번 소통간담회는 지속 가능한 수산업 발전을 위해 지구별 수협과의 정책 협력을 강화하고 인천 연안해역 야간조업 제한 및 비어업인의 수산자원 포획·채취 관련 수산자원관리법 개정 등 어업규제 완화에 대한 현안을 설명하고 논의하기 위해 추진된다. 아울러 기후변화 등으로 인한 어획량 감소와 유류비 상승으로 어업경영이 어려운 어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해 수산업 및 어촌 발전을 위해 필요한 신규 사업을 발굴하는 등 어업인들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인천시는 지난 7월 8일 덕적·자월어촌계협의회와 마을어업 및 전복·해삼 등 양식업 면허어장 운영에 대한 어려움을 상호 공유하고 합리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송병훈 시 수산과장은 "어업인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들으며 어업 규제 완화와 신규 사업 발굴 등을 통해 어업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어촌계장과 지속적인 소통으로 어업인들의 어려움을 함께 극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전통시장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매력으뜸 전통시장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7월 18일부터 11월 30일까지 두 차례에 걸쳐 ‘전통시장 모바일 스탬프투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1차, 2차로 나누어 권역별 순차 운영되며 참여 기간을 확대해 더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참여하는 전통시장은 강화군·중구·동구·미추홀구·연수구·남동구·부평구·계양구 등 8개 군·구의 전통시장 16곳으로 각 차수별로 8개 시장이 운영된다. ‘전통시장 모바일 스탬프투어’는 인천e지 앱을 통해 총 15개 코스 중 원하는 코스를 선택해 전통시장과 주변 관광지를 방문하며 스탬프를 모으는 방식이다. 코스를 완주할 때마다 5천 원 할인쿠폰이 인천e지 앱에 즉시 지급되며 모든 코스를 완주하면 최대 7만 5천 원까지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스탬프투어 할인쿠폰은 행사에 참여하는 16개 전통시장 내 가맹점에서 현장 결제 시 사용할 수 있어, 실질적인 쇼핑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코스별 중복 참여가 가능하며 신선 식재료, 길거리 먹거리, 생활 잡화 등 다양한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날 수 있어 전통시장의 정취와 함께 알찬 쇼핑을 즐길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다국어 서비스를 지원해 외국인 관광객도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전통시장과 인근 역사·문화 명소, 지역 인기 명소를 연계한 관광 동선을 마련했으며 만 14세 미만도 인천e지 앱 가입이 가능해 가족 단위의 참여도 한층 용이해졌다. 김진태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2025년 전통시장 스탬프투어는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에 맞춰 전통시장과 일상을 자연스럽게 연결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인천시는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오는 7월 21일부터 지급되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업을 위해 추진체계를 갖추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돌입했다. 지난 7월 4일 국회에서 확정된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업은 국가와 인천광역시, 군·구가 분담해 마련한 재원으로 모든 국민에게 소비쿠폰을 지급하는 사업이다. 이번‘민생회복 소비쿠폰’은 두 차례에 걸쳐 지급된다. 1차 소비쿠폰은 7월 21일부터 9월 12일까지 신청받으며 대상에 따라 15만원에서 최대 40만원까지 차등 지급되고 강화군과 옹진군이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되어 있어, 이 지역 주민은 추가로 5만원을 더 받아 최대 45만원까지 지원된다. 2차 소비쿠폰은 전 국민의 약 90%를 대상으로 9월 말 지급 예정이며 1인당 10만원이 지급될 예정이다. 소비쿠폰은 본인 명의의 신용카드나 체크카드 또는 인천사랑상품권 중에서 원하는 방식으로 신청하면 된다. 인천시는 카드나 인천사랑상품권이 없는 시민들을 위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인천사랑상품권 ‘공카드’를 비치해 누구나 쉽게 소비쿠폰을 받을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신청은 개인단위로 진행되며 미성년 자녀는 같은 주소지에 사는 세대주가 대신 신청하고 지급받는다. 신청 기간은 7월 21일부터 9월 12일까지 온·오프라인으로 가능한데, 신청 첫 주는 출생년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로 운영되며 7월 26일부터는 출생년도에 관계없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온라인 신청은 신용·체크카드 사용자는 각 카드사 홈페이지·앱, 인천e음 사용자는 인천e음 앱으로 24시간 가능하며 오프라인 신청은 신용·체크카드는 은행 창구에서 인천사랑상품권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해당 기관 근무시간 내에 가능하다. 아울러 고령자·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1인 가구 주민을 위해 인천시와 군·구가 직접 방문해 신청을 도와드리는 “찾아가는 신청”서비스도 운영할 계획이다. 소비쿠폰은 신청한 날의 다음 날에 지급되고 11월 30일까지 사용이 가능하며 이 기간이 지나면 잔액은 자동으로 소멸된다. 소비쿠폰은 인천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시민이라면 인천시 관할 지역 내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으며 신용·체크카드로 받은 경우에는 연매출 30억원 이하의 소상공인 업체에서만 사용 가능하고 인천사랑상품권로 받았다면 연매출 30억원 이하의 인천e음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사용 가능한 매장에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처’ 스티커가 붙어 있어서 쉽게 찾으실 수 있도록 인천시와 군·구에서 안내 스티커를 배부할 예정이다. 지급받은 금액이나 대상자 여부에 대해 이의가 있는 경우, 7월 21일부터 9월 12일까지 국민신문고 또는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이의신청할 수 있다. 다만, 이의신청도 신청 첫 주에는 출생년도 끝자리 기준으로 요일제가 적용된다. 소비쿠폰에 대해 더 궁금한 사항이 있는 시민은 국민콜센터 110 또는 미추홀콜센터 120으로 문의하면 된다. 인천시는 모든 시민이 빠짐없이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신청하고 지급받을 수 있도록, 체계적인 추진 시스템을 구축해 지급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번 소비쿠폰 사업은 소득에 따라 차등 지급되는 만큼 행정 업무가 방대하고 대상자 범위도 광범위해보다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 먼저, 시 본청과 10개 군·구에 각각 전담 TF를 구성해 7월 18일부터 상시 근무체계에 돌입한다. 시 본청 TF는 전체 사업을 총괄적으로 관리하고 군·구가 원활하게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전반적인 지원 역할을 맡는다. 각 군·구 TF는 현장 중심의 실행 부서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협력해 시민이 불편 없이 소비쿠폰을 신청하고 지급받을 수 있도록 운영하며 이의신청 접수 및 심사도 담당하게 된다. 인천시 관내 160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는 소비쿠폰 전담인력이 배치되어 시민들이 신청과 지급 과정에서 어려움 없이 안내받을 수 있도록 돕는다. 아울러 인천시는 보다 많은 시민들이 소비쿠폰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인천시 및 각 군·구 홈페이지에 배너를 설치하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는 포스터를 부착하는 등 온·오프라인 안내를 병행해 추진한다. 하병필 시 행정부시장은 “시민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신속하고 정확한 지급이 중요하다”며 “시민 모두가 불편 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인천시와 군·구가 행정 역량을 총동원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난 7월 16일 강화군에 말라리아 경보를 발령하고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한 긴급 대응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질병관리청이 지난 6월 20일 전국에 말라리아 주의보를 발령한 데 이어 최근 강화군에서 말라리아 군집사례 발생에 따른 조치다. 군집사례는 말라리아 위험지역 내에서 △증상 발생 간격이 14일 이내이며 △환자 거주지 거리가 1km 이내인 환자 2명 이상이 확인된 경우를 의미한다. 인천시는 군집사례 발생에 따라 해당 지역에 대한 모기서식 환경 조사, 거주지 점검, 위험 요인 확인 등 현장 역학조사와 함께 추가 감염사례 방지를 위해 지역 의사회·약사회와 협력해 홍보를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강화군에 환자 발생지역 모기 방제 작업과 조기 발견을 위한 신속 진단검사와 지역 주민 대상 예방 홍보를 실시하도록 했다. 말라리아는 암컷 얼룩날개모기에 물렸을 때 감염되며 평균 7~30일의 잠복기를 거쳐 △발열 △오한 △발한 △두통 △근육통 △오심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신속 진단검사로 15분 이내에 추정진단이 가능하며 국내에서 주로 발생하는 ‘삼일열 말라리아’는 적절한 치료를 받으면 완치할 수 있어 조기진단 및 치료가 매우 중요하다. 신병철 시 보건복지국장은 “말라리아는 예방이 최선의 방역인 만큼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예방 수칙을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야외활동 후 발열이나 오한 등 의심 증상이 있으면 가까운 의료기관, 보건소에서 신속하게 검사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주관으로 7월 16일 서울 코엑스 스튜디오159와 스타트업 브랜치에서 ‘2025년 빅웨이브 투자유치 설명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수백여명의 투자자와 업계 관계자가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이번 설명회에는 총 306개 기업이 지원해 30:1이 넘는 최고 경쟁률을 기록하며 어느 때보다 뜨거운 관심을 보여줬다. 그중 치열한 경쟁을 뚫고 10개 기업이 최종 선정되었는데, 이들 기업은 미래 성장 가능성이 높은 ‘딥테크’ 5개사와, ‘바이오 헬스케어’ 5개사로 구성되어 있다. 이날 발표에 나선 10개 스타트업들은 △전기차 충전 통합 플랫폼터 △수소충전장비 및 연료전지 발전기 △물류 상하차 자동화 △차세대 양자 보안 기술 △인공지능을 활용한 심전도 분석 솔루션 △다양한 경로를 활용한 혁신 신약 개발 등 첨단 기술을 소개하며 세계시장을 겨냥한 성장 전략을 선보여 국내외 투자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한 벤처캐피털과 창업 기업 육성 기관 등 전문 투자회사와 개방형 혁신 전략등 새로운 투자 기회를 찾는 대기업,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해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올해로 5년 차를 맞는 ‘빅웨이브 IR’은 전국 지자체 최초로 조성된 창업 모펀드인‘인천빅웨이브모펀드’를 기반으로 운영되고 있다. 빅웨이브는 2021년부터 현재까지 4년간 총 94개사를 발굴했고 약 1,500억원 규모의 투자유치 성과를 올렸다아울러 기업 진단, 투자유치 설명회 전략 수립, 발표 컨설팅, 투자자 매칭까지 스타트업이 투자받기까지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하는 정교한 규모 확장프로그램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선발 단계에서부터 투자자와 협력하고 선발 이후에는 글로벌 투자자와 연계해 투자 유치 성사에 초점을 맞췄다. 최근 투자 심리가 위축된 상황에서 유망 스타트업들이 ‘초기성장고비’를 극복하고 지속 가능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남주 시 미래산업국장은 “인천시가 지원하는 빅웨이브 행사는 대한민국 혁신 기술 스타트업 발굴과 성장의 중심 플랫폼으로 자리잡았다”며 “앞으로도 유망 스타트업과 투자자, 민간 자원을 적극 연계해 인천이 경쟁력 있는 투자 중심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9월 23일 ‘오픈 이노베이션’을 주제로 5개 스타트업이 참여하는 ‘2차 빅웨이브 투자유치 설명회’ 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인천스타트업위크 SURF 2025’행사와 함께 개최될 예정이다. 현재 투자사 및 대중견기업 등 생태계 관계자의 사전등록을 받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와 옹진군은 대청도에 특수상황지역 개발사업으로 추진한 ‘대청 마을문화 복합센터’ 건립을 완료해 7월 16일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복합센터는 노후된 기존 목욕탕 부지에 연면적 494.8㎡, 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됐으며 주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목욕탕과 찜질방 등의 편의시설을 갖춘 마을문화 복합공간으로 새롭게 탄생했다. 이 사업은 지난 2022년 8월 대청도 주민의 정주여건 개선과 복지 향상을 위해 행정안전부의 ‘특수상황 지역개발 신규사업’에 선정되면서 본격 추진됐다. 이후 2024년 3월 착공해 총사업비 27억 5천만원을 투입해 건립을 완료하고 시범 운영을 거쳐 7월 중 개관할 예정이다. 인천시는 대청 마을문화 복합센터 건립으로 대청도 주민들의 실질적인 생활 편의를 제공함으로써, 도서 지역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나아가 지역 공동체의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광근 시 해양항공국장은 “대청 마을문화 복합센터는 대청도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의미 있는 공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강화군과 옹진군처럼 지리적 여건이 특수한 지역의 주민들의 정주 환경 개선을 위해 국비 확보로 관광문화 활성화와 문화·복지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미추홀도서관 분관 영종하늘도서관은 오는 7월 16일부터 9월 24일까지 영종장애인종합복지관과 협력해 지역 내 발달장애 아동을 위한 맞춤형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립장애인도서관이 전국 단위로 추진하는 ‘2025년 장애인 독서문화 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되는 것으로 장애인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문화취약계층에게 양질의 독서 경험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공공도서관, 장애인도서관, 특수학교를 대상으로 시각, 청각, 발달, 지체 등 4개 장애 유형별 운영기관을 모집해 올해 총 140개 기관을 선정했으며 영종하늘도서관은 발달장애 분야 운영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내가 만드는 그림책 놀이터’를 주제로 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7월부터 9월까지 총 11회에 걸쳐 진행되며 그림책 읽기, 체험형 독후활동, 도서관 이용 교육, 마술공연 관람 등으로 구성된다. 프로그램 운영은 영종장애인종합복지관과 협력해 진행되며 발달장애 아동의 독서 흥미를 높이고 책과 도서관에 대한 친숙함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고경욱 시 영종하늘도서관장은 "국비 지원 예산을 확보해 지역 내 발달장애 아동을 위한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영종하늘도서관은 지역 구성원 모두를 위한 열린 공간으로서 장애인과 비장애인 함께하는 포용적 독서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후원하는 ‘제4회 청룡시리즈어워즈’ 가 오는 7월 18일 오후 8시 30분,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성대한 막을 올린다. 올해로 4회를 맞이하는 청룡시리즈어워즈는 지난 1년간 국내외 주요 스트리밍 플랫폼에서 선보인 드라마, 예능, 교양 프로그램 중 대중성과 작품성을 인정받은 우수작들을 조명하는 자리로 K-콘텐츠의 현재를 되돌아보고 미래 비전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특히 청룡시리즈어워즈는 넷플릭스, 디즈니+, 웨이브, U+모바일 tv, 지니 TV, 쿠팡플레이, 티빙 등 다양한 스트리밍 플랫폼을 포괄하는 국내 최초의 시상식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스트리밍 중심의 글로벌 콘텐츠 산업 흐름에 발맞춰, 플랫폼과 창작자들의 도전을 응원하고 K-콘텐츠 산업의 성장 방향을 제시하는 가이드 역할을 지속적으로 해오고 있는 만큼, 올해 시상식에도 장르를 넘나드는 수작들이 대거 모여 감동과 울림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시상식에는 이병헌, 박보검, 아이유, 박은빈 등 국내외에서 주목받는 쟁쟁한 배우들이 후보로 이름을 올려 더욱 큰 화제를 모으고 있으며 KBS 2TV를 통해 전국에 생중계될 예정이다. 김영신 시 국제협력국장은 “청룡시리즈어워즈가 2022년 인천에서 처음 개최된 이후 올해로 4회를 맞이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인천시는 글로벌 디지털 콘텐츠 산업을 선도하는 도시로서 창작자와 플랫폼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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