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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지난달 키즈페스티벌 뮤지컬 ‘피터팬과 후크선장’을 전석 매진시키며 시민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은 인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오는 7월 3일 오후 7시 30분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4회 정기연주회 ‘Friendly Concert’를 개최한다.특히 이번 공연은 2024년 창단해 올해로 활동 3년 차를 맞이한 인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창단 이래 처음으로 해외 합창단을 초청해 함께 꾸미는 교류 공연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매우 깊다.단원들이 무대 위에서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표현하는 ‘키즈 아티스트’로의 성장을 지향해 온 인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이번 ‘첫 해외 교류 무대’를 발판 삼아 글로벌 문화 메신저로서의 역량을 한층 더 넓혀갈 계획이다.이번 역사적인 첫 교류 무대를 함께 장식할 미국의 ‘커먼웰스 유스콰이어’는 2001년 창단 이후 섬세한 음악성과 풍부한 표현력으로 세계 무대에서 큰 사랑을 받아온 명문 청소년 합창단이다. 교황과 노벨상 수상자들 앞에서의 초청 공연을 비롯해 세계 7개 대륙 공연이라는 특별한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합창단이다.이번 공연은 음악적 깊이와 대중성을 모두 잡은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채워진다.인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밥 칠콧의 현대 합창곡과 한국의 정서를 담은 창작 합창곡 ‘해녀의 노래’ 등을 선보이며 커먼웰스 유스콰이어는 전통 흑인 영가부터 뮤지컬 위키드의 ‘For Good’, 그리고 K-팝의 위상을 보여주는 BTS의 ‘Dynamite’까지 다채로운 무대를 도미니크 드실바와 야주 양의 지휘로 풀어낸다.여기에 대금, 가야금, 피아노가 어우러지는 특별 국악 스테이지가 더해져 풍성함을 배가시킨다.공연의 대미는 두 합창단이 함께 무대에 오르는 대규모 연합 합창이 장식한다.이들은 한국인들에게 시대를 초월해 사랑받는 국민 가요 ‘붉은 노을’과 민족의 정서가 담긴 ‘고향의 봄’을 함께 노래하며 언어와 문화의 장벽을 허물고 하나가 되는 감동의 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조현경 인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 예술감독은 “음악은 언어와 문화를 넘어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힘이 있다”라며 “우리 아이들이 다른 나라 친구들과 함께 호흡하고 노래하며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본 공연은만 5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전석 무료로 진행된다. 예매 및 공연에 관한 자세한 문의는 인천문화예술회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문화재단은 오는 2026년 6월 26일 오후 2시부터 한국근대문학관 3층 다목적실에서 “인천화교의 역사와 자료”를 주제로 인천화교협회와 공동 학술회의를 개최한다.이번 학술회의는 인천문화재단 정책연구실이 인천역사문화 정보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해 온 인천화교협회자료 아카이브의 결실을 학계와 시민에게 처음으로 소개하고 인천화교의 삶과 문화가 생생하게 담긴 역사 자료들의 향후 활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인천광역시 중구 선린동에 위치한 인천차이나타운은 1883년 제물포 개항 이래 140여 년이 넘는 세월 동안 인천화교가 터전을 잡고 살아온 곳이다.선린동의 ‘선린’은 ‘좋은 이웃’ 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인천화교는 오랜 시간 우리와 가장 가까운 이웃으로 함께해 왔으나, 국적이 다르다는 이유로 그들이 겪었던 구체적인 애로사항이나 척박했던 삶의 이면은 대중에게 잘 알려지지 않았다.이번 학술회의는 이처럼 베일에 가려져 있던 인천화교의 발자취를 공공 아카이브 확충을 통해 고찰한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행사는 이종관 인천문화재단 대표이사의 개회사와 강수생 인천화교협회 회장의 축사로 문을 연다.기조강연으로는 서울대학교 역사교육과 김태웅 교수가 ‘인천화교의 발자취’라는 주제로 인천화교사의 통시적 흐름을 짚는다.이어지는 주제 발표에서는 국내외에 흩어져 있는 인천화교 관련 자료들이 다채롭게 다뤄진다.△발표 1은 배성수 인천시립박물관 전시교육부장이 ‘인천시립박물관 소장 인천화교 자료’를 소개한다.△발표 2는 주희풍 인천화교협회 부회장이 이번 정보화 사업의 핵심 성과인 ‘인천 문화유산 디지털 아카이브 탑재 인천화교협회 소장 자료’의 내용과 가치를 직접 발표한다.△발표 3은 김희신 상명대학교 역사콘텐츠전공 교수가 대만중앙연구원에 소장된 주조선사관보존당안 을 바탕으로 인천화교사의 새로운 재구성을 시도한다.△마지막 종합토론에서는 강옥엽 인천시사편찬위원회 위원이 좌장을 맡고 김종호 서강대학교 동아연구소 교수, 손민환 부평역사박물관 학예연구팀장이 토론자로 참여해 아카이브 자료의 학술적·문화적 활용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칠 예정이다.인천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학술회의는 오랜 세월 인천의 역사를 함께 살아온 ‘좋은 이웃’인천화교에 대한 이해를 한층 넓히고 깊게 하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인천의 다문화적 역사 자산을 디지털 자원화하는 첫걸음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학술회의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인천문화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인천문화재단 정책연구실은 인천의 역사와 문화유산 관련 학술회의를 매년 관련 연구기관·단체와 공동으로 개최해 지역사에 대한 심층적 이해 확대를 도모하고 있다.학술회의 자료집은 인천 문화유산 디지털 아카이브 홈페이지 센터간행물 코너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재)인천문화재단 공고 제2026-101호 인천문화재단-인천화교협회 공동 학술회의 “인천화교의 역사와 자료”인천광역시 중구 선린동에는 인천차이나타운이 있다.1883년 제물포 개항 이래 140여 년이 넘는 세월을 이웃으로 살아온 인천화교의 터전이다.인천화교는 가까운 이웃이지만 국적이 다르다는 이유로 그들의 애로사항과 척박했던 삶의 이면을 잘 모릅니다.이번 학술회의는 인천문화재단 정책연구실이 인천역사문화 정보화 사업의 일환으로 구축한 인천화교협회자료 아카이브의 결실을 소개하고 인천화교의 삶과 문화가 담긴 인천화교협회자료의 활용 방안을 모색한다.인천화교협회가 자리한 인천 중구 ‘선린동’의 선린은 ‘좋은 이웃’ 이라는 뜻이다.이번 학술회의를 통해 ‘선린’인천화교에 대한 이해를 한층 넓히고 깊게 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수산기술지원센터는 지난 7일 수산기술지원센터 대회의실에서 ‘2025년 상반기 어촌지도자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수산업·어촌 발전을 이끌어 가고 있는 어촌계장, 어업인 단체장, 수협 및 관계 공무원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어촌지도자 협의회는 업종별 수산업과 지역별 어업인을 대표하는 어촌지도자들에게 올해부터 새로워지는 수산정책 교육 및 홍보와 함께 어업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수렴해 향후 수산정책에 대한 방향을 설정하는 소통의 장이기도 하다. 주요 내용으로 △2025년 주요 수산사업 안내 △해양환경 보전 교육·홍보 △수산물 안전성 조사 △항로표지의 이해 및 해양안전 앱 사용법 교육 △해양교통안전정보시스템 홍보 등 어업인이 알아야 할 주요 정책 및 제도, 정보를 교육했다. 또한 어업인들이 수산·어업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어려운 점을 청취하고이를 풀어나갈 수 있도록 제도 개선 방안을 시와 어업인들이 함께 모색하는 등 수산정책 소통의 자리를 가졌다. 송병훈 시 수산기술지원센터 소장은 “인천시의 수산 정책,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관내 어업인·관계기관 간 소통과 대화의 기회를 늘려 인천 수산업 성장과 발전의 밑거름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오는 3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이음텃밭’의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음텃밭은 화학비료, 농약, 비닐을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도시텃밭으로 2021년 송도국제개발유한회사 소유 유휴지에 처음 조성된 이후 올해로 운영 5년 차를 맞이했다. 지난해에는 520여명의 시민과 도시농업 전문가들이 참여하며 활발한 도시농업 활동을 펼쳤다. 올해 이음텃밭은 14,750㎡ 규모에, 인천시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는 시민텃밭 330개소, 5명 이상이 공동체로 참여하는 공동체텃밭 26개소가 마련된다. 또한, 토종텃밭, 토종논, 지역사회 기부를 위한 나눔텃밭, 경관 작물 구역도 함께 운영된다. 이음텃밭은 단순한 주말농장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생태적이고 건강한 삶의 방식을 배우고 이웃과의 소통을 통해 공동체를 형성하는 공간으로 조성됐다. 참여자들은 참가비 없이 텃밭 운영에 필요한 자원활동에 의무적으로 참여해야 하며 정기적으로 텃밭 수확물을 기부하는 활동도 함께 진행하게 된다. 참여 신청은 3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진행되며 시민텃밭은 공개추첨을 통해 선정하고 공동체텃밭은 심사를 거쳐 최종 참여자를 확정한 후 3월 22일 인천도시농업네트워크 누리집에 공지할 예정이다. 신청은 인천광역시청 누리집 또는 인천도시농업네트워크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박중우 시 농축산과장은 “인천형 공동체 도시텃밭은 도심 내 유휴지를 시민들에게 돌려주고 자연친화적인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도시텃밭이 단순한 농업 체험을 넘어 공동체 활성화와 기후변화 대응 등 다원적 가치를 실현하는 공간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3월 7일 수산지원센터에서 열린 상반기 어촌지도자 협의회에서 어촌계장, 어업인 단체장, 유관 기관 관계자 등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양쓰레기 예방 및 관리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해양쓰레기 발생의 주요 원인과 피해의 심각성을 알려 해양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인지시키고 효과적인 해양쓰레기 처리 방법을 알리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깨끗한 바다의 중요성과 해양쓰레기 문제의 심각성 △해양쓰레기 주요 발생 원인과 피해 △어업인과 어촌지도자가 실천할 수 있는 해양환경 보호 방법 △정부의 해양쓰레기 관리 정책 및 지원 제도 등이 포함됐다. 특히 어업 활동에서 발생하는 해양쓰레기가 해양쓰레기 문제의 일부 원인임을 인지시키며 어업인들의 협력과 실천이 해양환경 개선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사례를 중심으로 실용적인 교육을 진행해 어업인들이 실제 조업 활동 중 자발적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해양쓰레기 관리 및 처리 방법의 중요성을 알렸다. 이동우 시 해양항공국장은 “인천시가 어업인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해양환경 보호 교육을 통해 해양쓰레기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자발적인 참여를 당부했다”며 “앞으로도 해양쓰레기 저감 대책을 집중적으로 추진해 깨끗한 바다와 해양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친환경 먹거리 생산과 농업체험 등 도시농업 활성화를 위해 오는 3월 19일부터 상자텃밭 2,200세트를 선착순 분양한다고 밝혔다. 상자텃밭 세트는 텃밭상자, 배양토, 상추 모종, 안내 책자 등으로 구성돼 집에서도 간단하게 채소를 키워볼 수 있으며 인천시 농업기술센터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에 텃밭 만들기 안내 영상이 게시돼 있어 초보자들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다. 신청 자격은 인천시에 주소를 둔 시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다만 공정한 기회 제공을 위해 전년도 보급대상자로 선정된 시민은 신청이 제한된다. 개인은 2세트씩, 어린이집, 공공기관 등 단체는 5세트 또는 10세트씩 신청할 수 있으며 세트당 분양가격은 5천 원이다. 신청은 3월 19일 10시부터 3월 21일까지 상자텃밭 신청사이트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상자텃밭은 신청할 때 입력한 주소지로 직접 배송될 예정이다. 이희중 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많은 시민들이 상자텃밭 가꾸기에 참여해 건강한 먹거리와 함께 일상의 소소한 행복을 얻기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3월 17일부터 5월 23일까지 춘계 가축전염병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예방접종은 가축전염병 발생으로 인한 축산농가의 경제적 피해를 줄이고 사람과 동물 간 전파될 수 있는 인수공통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예방접종 대상은 국내 발생 우려가 있는 소, 돼지, 개, 닭의 주요 가축전염병 10종이며 인천시는 이를 위해 총 347만여 마리분의 백신을 준비했다. 군·구별 상황을 고려해 접종 일정을 추진할 예정이며 돼지 일본뇌염과 같이 모기가 매개하는 전염병은 모기가 본격적으로 출현하기 전에 우선 접종할 계획이다. 예방접종은 군·구별로 위촉된 공수의를 통한 접종 또는 자가 접종 방식으로 진행된다. 소 탄저·기종저, 돼지 일본뇌염 등 수의사 처방이 필요한 백신은 공수의 15명을 동원해 농가를 직접 방문해 접종하고 돼지열병과 닭 뉴캣슬병 등 수의사 처방이 필요 없는 백신은 축산농가에 약품을 공급해 자가 접종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정이 증가함에 따라 광견병 예방접종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광견병은 감염 동물에게 물리거나 할퀸 상처를 통해 전파되는 치사율이 높은 인수공통감염병으로 시민과 반려동물의 건강을 위해 반드시 예방이 필요하다. 특히 도심 및 비도심 지역에서 출현하는 야생너구리가 광견병 전파의 위험 요인이 될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광견병 백신은 수의사 처방 대상으로 거주지 인근 지정 동물병원에서 5,000원의 접종 비용을 부담하면 접종받을 수 있다. 동물보호법에 따라 등록된 3개월령 이상의 개만 접종이 가능하며 광견병 예방접종 기간과 지정 동물병원 현황은 군·구청 누리집 또는 군·구 경제부서에 문의하면 확인할 수 있다. 박중우 시 농축산과장은 “광견병은 치사율이 높은 감염병으로 반드시 예방이 필요하다”며 “반려동물과 가족, 이웃의 건강을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예방접종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경영 안정화를 돕기 위해 ‘2025년 1차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소상공인들의 경영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경영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을 제공한다. 주요 지원 내용은 △점포환경개선 △홍보 및 광고 △스마트기술 구축 및 위생·안전 등이다. 신청업체는 이 중 한 가지 사업을 선택해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기간은 3월 10일부터 3월 21일까지이며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으로 사업자등록증 상 주소지가 인천시에 등록돼 있고 창업 1년 이상인 소상공인이다. 신청을 원하는 업체는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거나 직접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지원 금액은 신청 시 제출한 견적서 공급가액의 90%를 지원하며 업체당 최대 25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다만, 단위사업 및 신청업체별로 지원 금액은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자부담금 : 공급가액 10% 이상+부가세김진태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경기침체와 소비위축으로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사업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들의 경영 안정화와 자생력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사업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국토교통부는 서울특별시, 인천광역시, 경기도와 수도권 철도 지하화 통합개발 로드맵의 조속한 제시를 위해 3월 7일 오전 서울에서 ‘수도권 철도 지하화 마스터플랜 전담조직’ 발족식을 개최한다. 이번 TF 구성은 2월 19일 대통령 권한대행겸 부총리 주재 ‘민생경제점검회의’에서 밝힌 수도권 철도 지하화 사업에 대한 후속 조치로 수도권 노선 지하화를 위한 기술적 쟁점 해소와 수도권 광역 지자체 간 속도감 있는 이해관계 조율을 위해 마련됐다. 수도권 노선은 열차 운행이 서로 연계되어 있고 타 노선과 지상에서 연결·분기되며 차량기지 이전 등 다양한 기술적 쟁점을 갖고 있다. 아울러 철도 지하화 사업비를 고려한 재원 분담 방안 및 수익 노선의 적자선 교차보조 등 수도권 광역 지자체 간 합의도 필수적이다. 이에 이해 당사자가 모인 TF에서 수도권 전 구간을 대상으로 검토하되 연계노선 등을 고려한 일부 구간 우선 시공, 공구 분할을 통한 단계적 착공 등 최적의 사업방안 검토가 필요하다. TF는 격주 단위 회의로 운영한다. 회의 초기에 쟁점들을 집중 도출하고 모든 이해관계자가 참여해 신속하게 논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 과정에서 국토부는 이해관계 조정과 최적안 도출을 지원하고 광역지자체뿐만 아니라 기초지자체 의견까지 폭넓게 수렴할 예정이며 국책연구기관 및 한국토지주택공사·국가철도공단 등 분야별 전문 공공기관도 참여해 사업성 및 기술 검토를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TF 구성으로 이해 당사자가 모두 모인 논의의 장이 마련된 만큼, 실질적인 추진계획 마련을 통해 수도권 철도 지하화가 급물살을 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국토교통부 윤진환 철도국장은 “수도권 노선은 ‘철도지하화특별법’의 제정 배경이자, 수혜 인구가 가장 많은 핵심 노선”이며 “수도권 철도 지하화를 위한 주요 쟁점 해소를 위해 지자체, 전문가 등과 함께 지혜를 모아 속도감 있게 추진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힐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립예술단의 2025년 찾아가는 공연이 막을 올렸다. 3월 5일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인 두드림보호작업장의 구성원들과 함께한 인천시립교향악단의 올해 첫 번째 찾아가는 연주회가 관객들의 열렬한 환호 아래 마무리됐다. 이날 무대에서 인천시향 현악 체임버 오케스트라는 엘가의 ‘사랑의 인사’, 피아졸라의 ‘리베르 탱고’, 영화 ‘캐러비안의 해적’ 삽입음악 등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친숙한 곡들을 연주했다. 해금연주자 박수아, 테너 김지민과 민요 ‘아리랑’, 베르디의 오페라 ‘리골레토’ 중 ‘여자의 마음’ 등을 협연해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윤영주 단원은 해박하고 친절한 해설로 보다 편안한 감상을 도왔다. 100여명의 관객들이 삶의 터전에서 아름다운 음악이 전하는 감동을 만끽했다. 인천시립예술단은 문화 사각지대에 놓인 시민들을 위해 도서 지역, 사회복지시설과 학교, 군부대, 현업기관 등에서 꾸준히 찾아가는 공연을 펼쳐왔다. 지난해에는 총 87회를 진행, 1만 9천여명에게 삶의 활기를 불어넣었다. 2025년에도 인천의 구석구석을 누비며 일상이 예술이 되는 도시 만들기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강화소방서 등 지역사회 일선의 애쓰는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초·중·고등학교를 방문해 다음 세대의 예술 감수성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또한 세화종합사회복지관, 남동장애인종합복지관 등 복지기관에서 문화예술의 빛을 밝히고 연평도와 동구 등 원도심을 활성화하는 활동에도 힘을 보탤 예정이다. 검단도서관과 지난해 개관한 국립인천해양박물관 등 문화시설도 포함해 상반기에만 55회의 공연에 나선다. 고은화 시 문화예술회관장은 “인천시립예술단은 올해도 정성껏 준비한 무대로 시민들을 찾아갈 것”이라며 “삶 속에서 반짝이는 공연 예술로 특별한 감동을 느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미추홀도서관은 시민들의 노후준비를 위한 경제적 안정을 돕기 위해 ‘100세 시대, 슬기로운 재무 설계’ 특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고령화에 따른 기대수명 증가에 대비해 실질적인 자산관리 해법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한 자산관리가 아닌 개인의 가치와 철학을 반영한 자산관리의 중요성을 탐구하며 실천 가능한 금융 전략을 통해 안정되고 균형 잡힌 노후준비 방법을 배울 수 있다. 강의는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되며 4월 10일부터 24일까지 매주 목요일 저녁 7시에 총 3회 실시될 예정이다. 3월 6일부터 선착순 50명을 대상으로 모집하며 인천시 미추홀도서관 누리집에서 신청하거나 전화로 접수할 수 있다. 한수미 시 미추홀도서관장은 “100세 시대를 대비한 맞춤형 자산관리 교육을 통해 시민들이 지속 가능한 경제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겠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유익하고 실천 가능한 교육문화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3월 7일부터 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경영위기 극복과 영업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소상공인 재도약 컨설팅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소상공인이 경영 개선을 위해 필요한 △경영일반 △온라인마케팅 △매장연출 △기술전수 △세무지도 △노무지도 △지식재산권지도 등 7개 분야 중 한 가지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신청이 완료되면 해당 분야의 전문가가 매칭되며 전문가가 직접 사업체를 방문해 무료 컨설팅을 제공한다. 컨설팅은 분야별 신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최대 3회까지 제공된다. 인천시는 이를 통해 소상공인들이 사업 운영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김진태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최근 고금리와 고물가로 인해 많은 소상공인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번 컨설팅을 통해 경영 지도와 온라인마케팅 등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해 소상공인의 위기 극복과 역량 강화를 돕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