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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8일 ‘2026년 주민참여예산 총회’를 개최하고 총 31억 5200만원 규모의 19개 주민참여예산 사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날 총회는 현장과 온라인을 병행해 진행됐으며 주민참여예산위원과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2027년도 주민참여예산사업을 최종 선정하고 내년도 예산편성에 반영할 주민 의견을 심의·의결했다.앞서 인천시는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2027년도 주민참여예산사업 공모를 실시해 총 392건의 사업을 접수했다.이후 관련 부서의 적정성 검토와 인천연구원의 컨설팅,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분과별 심도 있는 논의와 숙의 과정을 거쳐 총회에 상정할 19개 사업을 선정했다.이번 총회에서 선정된 주요 사업은 ‘고령운전자 안전 확보를 위한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설치’, ‘인천 행복문화티켓’, ‘층간소음 저감·예방키트 지원 사업’등으로 사업 규모는 총 31억 5200만원이다.주민참여예산제도는 예산편성 과정에 주민이 직접 참여해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고 예산편성 방향에 의견을 제시함으로써 이를 예산에 반영하는 제도다.이번 총회에서 선정된 사업들은 시의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12월 최종 확정되며 그 결과는 인천시 주민참여예산 누리집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김성중 시 행정부시장은 “주민참여예산제는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예산 과정에 반영하고 시정에 대한 시민 참여와 소통을 확대하는 중요한 제도”며 “앞으로도 시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제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민참여예산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는 10월 8일 남촌농산물도매시장 회의실에서 남촌도림동 주민자치회, 남촌농산물도매시장 발전협의회와 ‘남촌농산물도매시장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도매시장 인근 남촌도림동 주민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생활 불편사항을 예방·해소하고 도매시장과 지역사회가 함께 발전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는 앞서 지난 9월 남촌도림동장, 주민자치회장, 발전협의회장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주민 상생 소통 간담회를 열고 도매시장 인근 지역현안과 주민생활 불편사항을 공유했다.간담회에서 주민자치회는 상생관계 정립과 상호 신뢰 강화를 위해 업무협약 체결을 제안했으며 이를 계기로 이번 협약이 추진됐다.협약의 주요 내용은 △농산물도매시장과 지역주민 간 소통 및 교류 활성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공동 협력사업 발굴·추진 △지역주민 생활 환경 개선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정보 공유 등이다.이에 따라 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는 지역사회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청취하고 소통과 협력을 강화한다.남촌도림동 주민자치회는 주민 의견을 수렴해 도매시장과 지역사회 간 원활한 소통을 지원하고 남촌농산물도매시장발전협의회는 도매시장 구성원의 의견을 수렴해 지역사회와의 상생협력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협약식에는 맹성규 국회의원, 황규진 시의원, 농수산식품국장, 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장, 남촌도림동장, 주민자치회장, 도매법인 대표, 중도매인조합장 등이 참석해 지역사회와 도매시장의 상생발전을 위한 협력 의지를 함께 다졌다.김익중 시 농수산식품국장은“이번 협약을 계기로 도매시장과 지역주민 간 소통과 협력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시민에게 한층 더 가까이 다가가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도매시장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과 지역사회 간 소통과 협력을 지속하고 주민 생활편익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을 강화해 지역과 함께 발전하는 도매시장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오는 7월 30일 저녁 7시, 미추홀문화회관에서 ‘소소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소소’는 ‘밝고 환하다’는 뜻을 담고 있으며 이번 음악회는 ‘한여름 밤의 퓨전 국악’을 주제로 전통국악과 현대 케이팝의 감성을 결합한 이색 무대로 꾸며진다. 남녀노소 누구나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힐링 콘서트로 여름밤의 정취를 더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무대에서는 케이팝을 국악기로 재해석한 색다른 공연을 선보인다. 판소리, 가야금, 피리, 태평소 등 전통 국악기와 함께 신디사이저 등 현대 악기를 활용해 다채로운 음악을 들려줄 계획이다. 공연 프로그램으로는 △‘아름다운 나라’ △가야금 독주곡 ‘밤양갱’ △퓨전 국악 ‘사랑가’, ‘아리랑 연곡’ 등 다양한 곡들이 준비되어 있어 관객들과 깊은 감동을 나눌 예정이다. 한편 인천시는 지난 4월 30일 ‘라틴재즈여행’, 6월 25일에는 ‘포크, 재즈를 만나다’를 주제로 소소음악회를 개최한 바 있으며 오는 9월 24일에는 ‘해피 뻔뻔 클래식 콘서트’를 주제로 오페라 공연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계절마다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 ‘소소 음악회’는 인천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미추홀문화회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도영 시 문화체육국장은 “미추홀문화회관은 2001년 개관 이후, 시민들에게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기획 공연을 제공하며 문화의 문턱을 낮추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인천의 대표 관광지를 나만의 방식으로 즐길 수 있는 ‘인천9경 DIY 체험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단은 지난 6월부터 진행 중인 ‘인천9경 대국민 캠페인’ 의 일환으로 시민들이 인천의 특별한 9곳의 관광지를 직접 체험하며 여행 코스를 자유롭게 구성할 수 있도록 기획된 참여형 관광 프로그램이다. 무엇보다 체험단 참여자가 직접 여행 일정을 설계하고 임무를 수행하면, 체험에 소요된 일부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체험 코스는 각 지역의 특색을 반영해 △핵심 임무 △선택 코스 △ 손수제작 코스 총 3가지로 구성된다. 예를 들어, 월미도 코스에서는 ‘월미바다열차 탑승 인증’ 이 필수이며 이후에는 놀이기구, 전시관, 공원 등에서 원하는 활동을 자유롭게 선택해 즐길 수 있다. 또한 체험단은 총 1,000명 규모로 선발되며 세 차례에 걸쳐 모집이 진행된다. 1차 모집은 7월 23일부터 8월 12일까지 500명, 2차 모집은 8월 20일부터 9월 9일까지 250명, 3차 모집은 9월 17일부터 10월 2일까지 250명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체험단에 선발되지 않아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인천9경 스탬프 투어 이벤트’도 함께 열린다. 7월 28일부터 9월 21일까지 운영되며 인천9경을 자유롭게 방문하고 각 코스 내 설치된 QR코드를 인증하면 다양한 경품에 응모할 수 있다. 참여 횟수가 많을수록 당첨 확률도 높아진다. 체험단 신청은 인천9경 공식 마이크로페이지에서 가능하며 관련 문의는 운영기관으로 하면 된다. 이번에 선정된 ‘인천9경’ 은 △1883년 개항장 과거로 시간여행 떠나기 △월미바다열차 타고 낭만 가득 월미도 즐기기 △도심 속 포구, 소래포구에서 생태자연 즐기기 △야경 명소 계양 아라온에서 빛의 거리 구경하기 △송도센트럴파크에서 미래도시 산책하기 △영종 씨사이드파크에서 바닷길 따라 레일바이크 타기 △강화읍 원도심에서 도보 탐방하기 △인천 삼 형제 섬 일주하기 △우리나라 최북단 백령도에서 천연기념물 물범 만나기로 구성돼 있다. 윤희청 시 관광마이스과장은 “이번 DIY 체험단을 통해 시민들이 인천의 대표 관광지를 자신만의 방식으로 즐기며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쉽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7월 중순부터 8월 말까지 ‘인천하늘수 dream 냉장고’를 5개 구 78개소에서 8개 구 100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전국적으로 7월 초부터 이어진 폭염에 따른 온열질환 증가에 대응하기 위함이다. 최근 인천지역 낮 최고기온이 33도 이상을 기록하며 폭염특보가 연일 발효되고 있다. 이에 따라 특히 야외에서 장시간 일하는 노동자와 폭염에 취약한 시민들의 건강 보호가 시급해졌다. ‘인천하늘수 dream 냉장고’ 는 행정복지센터, 공원 내 쉼터, 생활물류노동자 거점 등 시민이 자주 찾는 장소에 설치되어 있으며 누구나 무료로 시원한 생수를 마실 수 있다. 윤백진 시 시민안전본부장은 “폭염 속에서도 시민을 위해 현장에서 일하는 야외노동자들이 건강을 위협받지 않도록 가까운 곳에서 시원한 물을 제공하는 것이 시가 할 수 있는 현실이고 구체적인 대책”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사업을 위해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 남동정수사업소는 시 수돗물 브랜드 ‘인천하늘수’ 생수 97,300병을 무상으로 공급했으며 각 시설에는 냉장고 임차 및 관리 체계를 갖춰 운영을 시작했다. 기존 중구, 동구, 미추홀구, 남동구, 서구 5개 구에서만 운영하던 생수냉장고를 연수구, 부평구, 계양구 등 3개 구까지 확대했다. 또한 행정복지센터, 야외 무더위 쉼터, 플랫폼·생활물류노동자 쉼터 등 다양한 장소에 설치되어 총 100개소에서 운영된다. 해당 장소를 지나는 폭염 취약계층 시민과 야외에서 근무 중인 노동자는 누구나 무료로 시원한 생수 한 병을 마실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운영된다. 인천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실생활에 밀접한 폭염 대응책을 지속 발굴·확대할 계획이며 폭염 특보 시에는 한낮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갈증이 없더라도 자주 물을 마시며 어르신, 어린이, 만성질환자에 대한 관심과 보호를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 하병필 행정부시장은 7월 22일 기록적인 폭염에 대응해 시민과 이동 노동자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직접 현장을 찾아 점검에 나섰다. 이번 현장 방문은 최근 폭염으로 온열질환 환자가 급증하고 있어, 시가 준비 중인 2025년 폭염 종합대책의 현장 상황을 꼼꼼히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무더위쉼터로 지정된 송림아뜨렛길 지하광장을 찾아 휴게 공간과 냉방 시설 상태를 점검했고 이 자리에서 무더위쉼터를 찾은 주민들에게는 폭염특보 기간에는 가급적 야외 활동을 줄이고 충분한 휴식과 수분 섭취를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동인천역 북광장에 설치된 폭염 저감 시설인 인공 안개 분사 장치, 즉 ‘쿨링포그’를 직접 체험하며 그 효과를 확인했다. 인공 안개 분사 장치는 주변 온도를 3~5도 가량 낮춰 더위를 효과적으로 식혀준다. 또한, 택배기사, 배달 노동자, 대리기사, 가사노동자 등 다양한 온라인 기반 노동자들이 무더위 속에서 잠시 쉴 수 있도록 마련된 인천생활물류쉼터도 방문해 실내 휴식 공간과 냉방 상태를 점검하고 종사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하병필 시 행정부시장은 “온열질환 예방과 폭염 피해 최소화를 위해 관련 부서가 철저히 준비하고 신속히 대응해 달라”고 당부하며 “모든 인천시민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는 9월 30일까지 시민들에게 폭염 행동 요령을 알리고 무더위쉼터 운영, 폭염 안심 숙소 제공, 양산 대여, 취약계층 관리, 도로 살수차 운행 등 폭염 대응 대책을 계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산업통상자원부의 2025년 ‘인공지능 전환 실증산단 구축사업’ 공모에 전략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유관기관들과의 협력체계를 본격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인천시는 7월 18일 한국산업단지관리공단 인천지역본부에서 한국기계연구원,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인천테크노파크와 함께 중소·중견 제조기업의 인공지능 전환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실증산단 공모 신청에 앞서 필요한 기술적·행정적 역량을 결집하고 사업계획과 연계 가능한 실질적인 협력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인천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인공지능 기반 제조공정 혁신, 가상공장 실증플랫폼 구축, 데이터 인프라 확충 등 첨단 제조혁신 기반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참여기관들은 △중소기업 대상 스마트 제조 역량 강화 △인공지능 전환 실증산단과 가상공학 플랫폼의 연계 △공정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 및 교육 무상 제공 △정부 정책사업 연계 협력 등 다양한 실증 기반 협력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주안·부평 산업단지 내 약 3,000개 입주기업과 2만 3,000여명의 근로자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것으로 기대되며 이번 사업이 인천 지역 산업 생태계 전반에 긍정적인 파급효과를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인천광역시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은 인공지능 전환 실증산단 공모에 실질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중요한 기술·행정 협력의 출발점”이라며 “지역 제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인공지능 기반 미래형 제조혁신을 실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7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성공적인 행정체제 개편을 위한 시·구 출범준비단 합동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는 인천시 및 중구·동구·서구 행정체제개편 출범준비단 총 80여명이 참석해, 2026년 7월 1일 시행 예정인 행정체제 개편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시·구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는 뜻깊은 자리이다. 인천시는 지난 2024년 1월 30일 ‘인천광역시 제물포구·영종구 및 검단구 설치 등에 관한 법률’ 제정에 따라, 시와 중·동·서구에 출범준비단을 신설하고 총 3개 분야 20개 과제를 선정해 체계적 추진하고 있다. 주요 과제는 행정지원, 재정지원, 기반지원 분야로 나누어져 있으며 조직 설계·인사 운영, 자치법규 정비, 예산·결산 편성, 청사확보, 행정정보시스템 구축, 지방의회구성·운영, 사무·재산·물품 인계인수 등이다. 인천시와 3개 구는 매월 업무 점검회의, 분야별 실무협의체 수시 운영 등 긴밀한 실무 협업체계를 유지하며 재정지원, 새로운 자치구의 청사 운영, 지역발전 방안 등을 지속 논의 중이다. 특히 이번 합동 워크숍에서는 행정정보시스템 전환에 대비한 직무 토론을 통해 데이터 이관과 시스템 운영 실무 역량을 집중 강화하고 새롭게 구성될 자치구 내 조직 간 갈등 예방과 화합 방안, 원활한 소통 및 리더십 강화 등에 대해서도 폭넓게 논의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시·구 간 소통과 공감대를 강화하고 남은 과제들을 차질 없이 추진함으로써 31년 만에 이루어지는 2군 9구 체제 전환을 성공적으로 완수하겠다는 각오다. 인천시 행정체제개편단장은 “새로운 자치구 출범까지 1년도 채 남지 않은 상황에서 이번 워크숍이 시·구 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시민 중심의 행정체계로 한 걸음 더 나아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기술보증기금과 함께 지역 우수 기술중소기업의 혁신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금융비용 중점 지원에 집중한다고 7월 22일 밝혔다. 인천시는 7월 22일 남동구 고잔동에 위치한 ㈜넥스젠파워에서 기술보증기금, 인천테크노파크와 함께 기술기업 지원을 위한 ‘기술혁신기업 Jump-Up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시는 2020년부터 전국 최초로 ‘중소기업 협약보증사업’을 통해 기술보증기금에 출연해 올해까지 총 1,183개사에 2,200억원 규모의 보증을 지원해 왔다. 특히 보증 참여 기업 중 기술혁신형 기업의 성장 효과가 크다는 점에 착안해, 앞으로는 기술혁신형 기업에 이자차액보전까지 연계해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기술력은 있으나 담보력이 부족한 기술 중소기업에게 보증 지원과 함께 이자차액보전을 연계해 금융비용 부담을 줄이고 경영 안정에 힘쓰도록 돕는다. 기술보증기금은 기술혁신선도형 기업을 선정해 은행 대출액의 90%에서 최대 100%까지 보증하며 보증료를 0.3%p 인하해 주고. 인천시와 인천테크노파크는 보증기업에 대해 1년간 2.0%p의 이자차액보전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 2021년 우수 기술기업으로 선정되어 과거 협약보증 지원을 받은 후 급성장한 ㈜넥스젠파워에서 협약식을 개최해 그 의미를 더했다. 2019년 설립된 ㈜넥스젠파워는 생활가전과 태양광 설비 등에 사용되는 전력반도체를 주력으로 생산하며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해외시장에도 진출했다. 지난해에는 ‘천만 불 수출의 탑’과 산업포장을 수상했으며 창립 후 처음으로 매출액 100억원을 돌파한 지역 대표 기술기업이다. 또한, 올 하반기에는 10명 내외 신규 고용을 준비하며 인천 지역 일자리 창출과 청년 고용에 앞장서고 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국가경쟁력의 핵심인 제조업은 기술이 성장 동력”이라며 “중소기업이 기술혁신을 통해 경쟁력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앞으로도 기술 중소기업의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지속 발굴하고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와 10개 군·구는 7월 21일 열린 군·구 정책회의에서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업비 분담 비율을 ‘시 60%, 군·구 40%’로 최종 합의했다고 밝혔다. 인천광역시에 따르면 최근 11개 시도가 5:5 분담률을 확정한 가운데 인천시는 지난 6월 결산 추경을 마치고 가용 재원 조달에 한계가 있었지만, 열악한 군·구의 재정 여건을 고려해 유정복 시장의 결단으로 시와 군·구가 최종적으로 6대 4의 비율에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천광역시는 총 8,000억 규모의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업 중 90%에 해당하는 7,200억원을 국비로 확보했으며 나머지 800억원의 지방비는 시가 480억원, 군·구가 320억원을 부담하게 된다. 이날 회의에서는 시의 역점사업인 아이플러스() 시리즈 중 아이플러스() 길러드림 사업에 대해서도 내년부터는 시와 군·구가 각각 5대 5로 공동 부담해 촘촘한 돌봄 여건을 만드는데 함께 노력할 것을 합의했다. 해당 사업은 현재 1회 추경을 통해 시비 전액으로 진행되고 있다. 인천시는 이미 7월 18일 1차 국비를 군·구에 교부해 쿠폰 지급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조치했으며 오는 9월에는 지방채 발행을 통해 2차 지급분에 대한 추경을 편성할 계획이다. 유정복 시장은 “지역현안 해결에 많은 성과를 내주시고 계신 노고에 감사하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시와 군·구가 함께 힘을 모아 지역경제 회복의 발판을 마련하고 시민들이 이번 경제적 위기를 잘 극복할 수 있도록 군구의 적극적인 협조와 속도감 있는 집행을 요청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1일 계양구 갈현동 딸기농장에서 인천딸기연구회 회원 등 딸기재배농가 30여명을 대상으로 우량 딸기모종 생산을 위한 육묘기술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딸기모종의 품질은 수확량과 품질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하지만 다른 지역에서 모종을 구입할 경우 품질 편차가 크고 매년 가격이 오르면서 농가의 경영 부담이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일부 농가에서는 딸기모종을 직접 키우려는 움직임이 늘고 있으며 육묘기술에 대한 관심과 교육 수요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이날 교육은 딸기전문가 김종필 컨설턴트를 초빙해 딸기 모종 유인방법과 삽목방법, 모종을 키우는 육묘시설과 양분 및 온도 조절, 물주기, 육묘기 병해충 관리 등 고품질 우량 딸기 모종 생산을 위한 종합적인 재배 기술을 교육했다. 아울러 현장에서 육묘 중인 모종의 생육 상태를 진단하고 개선 방안을 제시하는 현장 상담도 함께 진행됐다. 이날 교육에 참석한 인천딸기연구회 회원들은 각자 재배 과정에서 겪은 문제를 공유하며 해결책을 모색하는 등 적극적인 참여를 보였다. 특히 현장 중심의 실습 교육이 이뤄져 참여 농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농업기술센터는 이번 교육을 통해 인천 딸기 농가들이 고품질 모종을 자가 생산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향후 경쟁력 있는 딸기 생산체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희중 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딸기는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과 소비자 직거래 활성화로 인천의 특화작목으로 자리매김했다”며 “인천딸기의 생산성과 품질 향상을 위해 농업인 여론 수렴과 현장 수요에 맞춘 기술지원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인천시민을 대상으로 ‘2025년 하반기 도시농업 전문가 양성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도시농업 전문가과정은 이론과 실습을 통해 도시농업 전문가를 양성하는 교육과정이다. 이 과정을 80시간 이상 이수하고 유기농업, 종자, 농화학, 조경 등 관련 법령에서 정하는 8개 분야 중 1개 분야의 기능사 이상 국가기술자격을 취득하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발급하는 도시농업관리사 자격증을 신청할 수 있다. 도시농업관리사는 도시민들에게 도시농업 관련 교육, 해설, 지도, 기술보급 등을 할 수 있는 전문인력으로 자격 취득 후 다양한 도시농업 분야에서 강사로 활동할 수 있다. 이번 과정은 8월 14일부터 11월 13일까지 매주 목요일 인천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한다. 교육 신청은 7월 28일부터 8월 1일까지 5일간 진행하며 센터에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을 통해 서류를 제출하면 심사를 통해 30명을 선발한다. 이희중 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도시농업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인천의 도시농업을 활성화해 도심 속 농업의 사회적 기능을 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