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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여성가족재단은 인천여성연대와 공동으로 오는 8월 25일 오후 2시, 인천여성가족재단 소강당에서 ‘2026년 양성평등 의제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토론회는 ‘양성평등기본법’에 따른 양성평등주간을 기념해 마련됐으며 ‘민선 9기 인천 성평등 아젠다’를 대주제로 각계 전문가들과 함께 실효성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한다.이번 토론회는 두 건의 발표로 시작된다.먼저 김영선 성공회대학교 실천여성학전공 교수가 ‘공존과 포용: 민선 9기 인천 성평등 정책의 새로운 방향성을 위해’를 주제로 기조발표를 한다.이어 최정호 인천여성가족재단 정책연구실 선임연구위원이‘성평등한 인천 사회로의 전환: 정책 아젠다와 실천과제’를 주제로 발표한다.이어지는 지정토론에서는 신승배 인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이 좌장을 맡아 중앙·현장·제도·행정 각 분야를 대표하는 전문가들과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한다.토론자는 김원정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양성평등연구본부장, 박인혜 한국여성인권플러스 성평등정책연구소 소장, 이연주 인천광역시의회 의원, 최정은 인천광역시 여성정책과 과장이며 각 영역의 관점에서 다각적인 분석과 실천적 대안을 제안할 예정이다.신승배 인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이번 토론회는 양성평등주간의 의미를 되새기고 민선 9기 출범을 계기로 인천시 성평등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며 “토론회를 통해 수렴된 현장의 소중한 제안들이 인천시의 실효성 있는 성평등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사전 신청은 포스터에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받고 있으며 인천여성가족재단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는 지난 8월 13일 서해구청 본관 의원간담회장에서 ‘서울7호선 청라국제도시 연장사업 시민감시단’의 첫 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시민감시단 구성은 최근 불거진 공정 지연에 따른 주민들의 우려와 불신을 해소하고 사업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시민이 직접 현장 공정 관리에 참여하고 목소리를 내는 ‘현장·민생중심’소통행정의 공식적인 첫걸음이다.남영희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 도시철도건설본부장, 서해구청장을 비롯해 위촉된 시민감시단 18명과 행정 지원 인력 17명 등 총 40여명의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감시단은 서해구의 협조를 받아 청라연장선 공구별 해당 지역에 실제 거주하는 주민 위주로 투명하게 선발됐다.회의는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위촉장 수여식, 임원진 선출, 향후 운영 방식 및 활동 수칙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임원진은 위원 간 호선 방식을 통해 감시단을 이끌어갈 전체 대표 1명과 반별 반장을 선출해 체계적인 활동 기틀을 마련했다.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실효성 있는 현장 점검 방안과 안전 관리 체계 구축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시민감시단은 앞으로 매월 공구별 현장 점검에 동행해 개통 일정, 안전시설 설치 여부, 공사 진행 현황 등 현장 상황에 대한 ‘철저한 사실 확인’ 중심의 활동을 펼치기로 뜻을 모았다.도시철도건설본부는 앞으로 시민감시단과의 정기적인 현장 점검 및 정례 회의를 통해 공사 진행 상황을 가감 없이 공유하고 현장에서 분출된 주민 의견은 관련 절차에 따라 신속히 검토·처리하는 등 ‘시민 체감형 현장 중심 관리체계’를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감시단을 단순한 의견 수렴 창구를 넘어 현장 투명성을 검증하고 시정에 직접 참여하는 ‘민관 합동 소통 가교’로 제도화할 방침이다.나아가 도출된 요구사항은 일방적 접수에 그치지 않고 관련 기관의 면밀한 기술적·행정적 검토를 거쳐 조치 결과까지 투명하게 환류하는 ‘쌍방향 상시 소통 체계’를 확립해 사업 운영의 실효성을 극대화하고자 한다.남영희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은 “감시단은 시정과 지역사회를 잇는 핵심적인 소통 창구이자 든든한 파트너”며 “인천시는 감시단이 제안하는 소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시민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투명하고 신뢰받는 철도 건설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을 친환경 자원순환 도시로 만들기 위해 지역 각계에서 힘을 보태고 있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 공공기관을 비롯해 기업, 병원, 종교계 등이 나서 1회용품 사용 자제와 같은 자원순환사회 실현에 속속 동참, 선한 파급력이 점차 확산하는 모양새다. 박남춘 인천시장은 14일 천주교 인천교구청에서 교구장 정신철 요한세례자 주교와 ‘지속가능한 자원순환사회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인천시와 천주교 인천교구가 지속가능한 자원순환사회 실현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상호 협력체계를 만들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속가능한 자원순환을 위해 1회용품 사용자제와 올바른 분리배출을 위한 교육 및 홍보에 서로 협력한다는 방침이다. 인천교구내 성당에서는 1회용품 없는 자원낭비 없는 음식물쓰레기 없는 ‘3무 친환경 자원순환 성당’을 조성해 쓰레기 줄이기 노력에 앞장서기로 했다. 이밖에도 지속가능한 자원순환사회 기반마련을 위해 양 기관이 자원순환 실천 우수사례를 적극 발굴 및 전파하고 홍보하는데 서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 자리에서 박 시장은 “종교계에서는 처음으로 천주교 인천교구가 ‘지속가능한 자원순환사회 실현’을 위해 함께 힘을 모아주셨다”며 “오늘을 계기로 어머니 지구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인천시와 천주교의 공동행동에 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 모든 인류가 함께 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 인천시가 ‘쓰레기 자립·독립’을 선언하며 추진한 친환경 자원순환정책에 공공·민간 영역 기관의 동참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11월, 지역 5개 종합병원의 1회용품 없는 장례식장 조성협약을 시작으로 인천시 본청 및 10개 군구·시 산하 공사·공단 등이 친환경 자원순환 정책에 동참해 ‘친환경 3무 청사’를 시행 중에 있다. 지난 13일에는 인천환경공단과 6개 기관으로 이뤄진 연수구 소재 공공기관 사회공헌 실천 협의체인천사랑운동시민협의회)가 일회용품 줄이기 공동실천 협약을 체결했다. 앞서 6일에는 민간 기업으로는 처음으로 신한은행이 ‘인천시 3무 친환경 자원순환 청사 조성’ 정책 확산을 위해 서로 협력해 나가기로 협약을 맺은 바 있다. 박 시장은 “지속가능한 자원순환사회 실현을 위해서는 전 국민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며 “인천 공공·민간 영역에서 동참하는 작은 발걸음들이 모여 지속가능한 자원순환사회 실현을 위한 사회적 공감대가 형성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나라를 위해 희생·공헌하신 국가보훈대상자에 대한 각종 지원제도를 수록한 ‘보훈안내서’를 전국 특·광역시 중 최초로 제작했다고 밝혔다. 시는 국가보훈대상자 대부분이 고령과 심신장애로 거동이 불편한 점 등을 고려해 국가에서 지원되는 내용이외 우리시와 10개 군·구 및 시 산하기관 등에서 자체적으로 지원해주고 있는 다양하고 유익한 혜택을 중점적으로 안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이번 사업의 큰 의미는 시와 군·구 및 시 산하기관 등에 산재돼 있는 각종 지원제도를 이용하고자하는 대상자분들의 번거로움과 답답함을 해소하고 주어진 유용한 정보를 쉽게 이해하고 신청할 수 있도록 한데에 있으며 유형을 오프라인과 온라인 형식으로 다양하게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먼저 오프라인 방식은 휴대와 내용 확인이 용이하도록 리후렛형과 책자형으로 제작돼 대상자분들의 눈높이에 최대한 부합되도록 했고 온라인 방식은 시, 군·구 및 시 산하기관의 홈페이지 게시, 주요도로 전광판, 지하철 역사 등에 적극 홍보해 시민체감 행정추진에 주력할 방침이다. 또한, 제작된 자료는 대상자분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보훈단체별 지회, 시 군·구 민원실 등에 중점 비치하고 일선의 읍·면사무소, 행정복지 센터의 경우 타 시·도에서 전입시 의무적으로 전달해 오직 시민만을 위한 적극행정 수행에 전력을 다할 예정이다. 김관철 시 보훈과장은 “나라를 위해 희생·공헌하신 분들과 유족에 대한 마땅한 예우”고 말하며 “앞으로도 ‘호국보훈의 도시 인천’실현과 전국 최초의 보훈부서 신설에 걸 맞는 보훈정책을 보훈 가족들과 소통을 통해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시·군·구 합동으로‘시내버스 안전관리 특별점검’을 실시해 관내 운수회사 40개사 194개 노선을 전수검사하고 운수종사자 안전교육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점검은 지난 1월 경기도 파주에서 시내버스 하차 중 승객의 롱패딩 점퍼가 하차문에 끼인 상황을 운수종사자가 인지하지 못한 채 출발해 승객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유사한 사례가 발생하는 것을 예방을 위한 자동차 안전관리 항목 점검은 물론 시내버스의 내·외부 청결관리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점검결과, 하차문 전자감응장치, 소화기 및 비상탈출용 망치 등 안전장비 관리 상태와 코로나19 관련 방역관리 및 버스 내·외부 청결관리는 전반적으로 양호하다고 파악했다. 다만, 일부 운수회사는 일제 정비로 인해 하차문 압력감지기 부품 품귀현상이 있어 공급이 지연되기도 했으나, 현재 원활한 부품수급으로 전체적으로 재정비 완료했다. 또한, 운전석 안전벨트에 클립을 사용하거나 케이블타이로 고정해 정상 작동할 수 없는 상태로 운행하는 차량이 일부 있어 즉시 시정조치했다. 김철수 시 버스정책과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승객의 안전과 이용편의를 향상함으로써 운수업체와 운수종사자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경각심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이용객 교통안전 확보와 쾌적한 버스 이용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점검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경관자원을 활용한 관광인프라 확충 및 경관가치 향상을 위해 총 20억원을 투입해 ‘옹진군 영흥면 내6리 경관개선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2019년 도서지역 경관관리계획에 의거 도서지역의 자연생태경관 개선을 통해 깨끗하고 아름다운 경관형성을 위해 추진한 사업으로 주민의견 수렴, 부서 협의, 경관위원회 심의 등 절차를 거쳐 사업을 추진했다. 또한 장경리 해수욕장 주변 보행구간 정비 경관시설물 야간경관 조명 등을 설치하고 마을 지역문화재 복원 및 소공원을 조성해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휴식 공간 제공 및 경관 명소화로 다양한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데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시는 금년 군·구 경관개선을 위해 확보한 사업비는 총 34억원으로 5개 군·구 8개 사업을 선정해 원도심 및 도서지역내 공공시설, 해수욕장, 선착장, 지붕색채 등 시민의 눈높이 맞는 다양한 경관개선사업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중구‘월미권역, 왕산해수욕장 경관특화사업’으로 지역 명소를 만들고 있으며 동구‘영화초등학교 야간경관개선’남동구‘연락골 및 만의골 경관개선’강화군‘북일곶돈대 해안경관개선, 이현마을 지붕색채, 교동도 종합계획수립’ 옹진군‘북1,2리 지붕색채’등을 반영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경관 명소화를 만들어 가고 있다. 김중진 시 도시경관과장은 “원도심과 도서지역의 특성에 맞는 경관개선을 위해 추진과정에서부터 시민참여형 사업으로 시민들이 체감하고 만족할 수 있는 경관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올해 26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3만3천여명의 어르신께 연 1회 8만원의‘효드림복지카드’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효드림복지카드’는 만 75세 이상 기초생활 수급자와 차상위계층에게 인천e음카드로 지급되며 건강, 여가, 위생관리, 전통문화 등 관련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다. 인천e음카드 연계로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소상공인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것으로 예상된다. 신청기간은 5월 3일부터 10월 29일까지이며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즉시 발급받을 수 있다. 사용기간은 카드 발급 다음날부터 올해 12월 31일까지이다. 특히 올해는 작년보다 신청기간을 두 달 앞당겨 더 많은 어르신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했으며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을 활용해 지원대상자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업무체계도 마련했다. 또한 결제정보 문자서비스를 제공해 이용자의 편의를 도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유용수 시 노인정책과장은 “‘효드림복지카드’는 지난해 전국 최초로 시행된 인천형 복지사업으로 올해는 사업 인지도 제고 및 수혜인원 확대에 중점을 둘 방침이며 앞으로도 더 많은 어르신들이 행복하고 안정된 노후생활을 영위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음식물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감량기와 종량기 보급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음식물쓰레기는 배출과 수거·운반 과정에서 악취와 해충 등 생활환경이 저해되고 처리 과정에서 폐수가 다량 발생해 발생지에서 양을 줄이는 것이 가장 좋은 처리 방법이다. 이를 위해 올해 38억원을 투입해 단독·다세대 주택에는 가정에서 자체 처리가 가능한 가정용 감량기 2,500대 보급을 지원하고 공동주택에는 1대당 150세대가 이용 가능한 대형 감량기를 80대 설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가정용 감량기는 품질인증을 받은 기기를 구입하는 세대에 최대 30만원까지 사후 보조금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방법은 세대주가 감량기를 자부담으로 우선 구매한 후 1개월 이내 주소지 관할 군·구에 구비서류를 제출해 보조금을 지원받는 방식이다. 계양구는 지난 3월 23일부터 300대 지원을 시작했고 남동구는 6월부터 200대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리고 하반기에는 인천시 전체 군·구를 대상으로 수요조사 후 2,000대를 추가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대형 감량기는 부평구 52대와 계양구 5대를 아파트 단지에 보급하고 있으며 하반기에 23대를 군·구 수요조사 후 보급 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58억원을 투입해 그간 추진했던 공동주택 RFID 종량기 사업에 대한 보급률을 2025년까지 100%로 끌어 올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RFID 종량기는 음식물쓰레기 무게를 측정해 수수료를 차등 부과하는 기기이다. 종량기 보급 사업을 통해 공동수거용기를 사용하는 기존 아파트에서 배출량과 관계없이 단지별로 동등하게 수수료를 내고 있는 불합리함을 바로 잡을 수 있다. 정낙식 시 자원순환과장은 “음식물 감량화 사업이 기존 자원화시설에 의존했던 처리 방식을 다변화하고 음식물 처리를 먼저 수거해 처리하는 방식에서 처리하고 수거하는 방식으로 체계를 변경하고자 한다” 며 “2025년까지 지속적인 사업 추진을 통해 ‘환경특별시 인천’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020년 양성평등기금결산과 2021년 양성평등 시행계획 심의를 위해 ‘2021년도 제1회 양성평등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영상회의로 개최됐다. ‘양성평등위원회’는 양성평등 정책의 수립 및 추진에 관한 사항에 대해 심의·조정하기 위해 ‘인천시 양성평등 기본 조례’제33조에 근거해 설치 및 운영되고 있다. ‘양성평등기금’은 양성평등 촉진,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및 권익증진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조성됐으며 2020년에는 여성단체사업과 한부모가족에게 질병치료비와 월동 대책비를 지원했다. 특히 올해에는 양성평등기금 지원 신규 사업으로 여성친화기업에게 채용장려금과 시설환경개선비를 인센티브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년 양성평등 시행계획은‘변화하고 참여하는 양성평등도시, 인천’을 비전으로 일상의 차별해소 동등한 참여 젠더거버넌스 강화 일과 생활 균형 젠더폭력 근절의 5대 목표와 150개 세부과제를 추진하는 연도별 시행계획이라고 전했다. 인천시는 2021년 양성평등 시행계획을 차질 없이 추진해 시정 전반의 정책추진 과정에 성인지 감수성을 높여 인천 전역을 두루 살펴서 서로 존중하고 조화를 이루는 성평등 문화 확산에 기여할 예정이다. 또한 여성친화도시 특화사업비 지원 성평등자료관 개관 경력단절여성의 경제활동 지원을 위한 직업교육훈련 상담 추진 인천형 디지털 성범죄 예방대응센터 설치 공보육 어린이집 확충 아이사랑꿈터 확충 다함께 돌봄센터 확충을 추진해 누구나 안전한 안심도시 조성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남춘 시장은“양성 평등한 사회를 향한 시민들의 뜻을 반영해 시정 전반의 성 주류화를 위해 여성권익, 안전, 돌봄 등의 분야에서 ‘양성평등 도시 인천’을 만들 수 있도록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4월 16일까지 여름철 풍수해로부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사전 준비 훈련을 갖는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대규모 행사를 지양하고 155개 읍·면·동 단위로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내실 있게 진행한다. 읍·면·동에서 자체보유하고 있는 수방자재 창고의 보관물품과 관리대장의 일치여부 및 관리 상태까지 일제 점검한다. 아울러 양수기의 고장 여부를 꼼꼼히 살피고 가동 요령과 안전사고 예방법 등을 숙지하게 된다. 이를 통해 침수피해가 우려될 경우 수방자재와 양수기 등이 즉각적으로 전진 배치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추게 될 것이다. 동시에 이번 훈련을 계기로 자율방재단, 통·리장연합회 등과 실질적인 협력이 가능하도록 풍수해에 대비하는 민·관 협력체계를 다지는 일에도 초점을 두고 있다. 최근 전 세계는 물론 우리나라도 기후온난화와 함께 기후변동성이 커지고 있다. 지난해 6월 24일부터 8월 16일까지 54일간 1973년 이후 가장 긴 장마가 이어졌다. 또 8월 말부터 9월 초까지 매우 강한 태풍이 세 개나 인천에 영향을 줬다. 올 여름철 풍수해도 어떻게 진행될지 예측하기 어렵다. 철저한 대비만이 피해를 최소화하는 일은 분명하다. 김원연 시 자연재난과장은 “이번 수방자재 일제 점검과 양수기 가동훈련을 시작으로 저지대 침수방지시설을 설치하고 빗물 배수펌프장 점검하는 등 여름철 풍수해에 대비한 사전 활동을 빈틈없이 추진해 시민의 생명을 지키고 재산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인천산학융합원과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그리고 인천관내 기업인 다윈프릭션, KM&I, 에어로솔루션즈 등이 5년간 총 사업비 281억원 규모의 ‘한국형 민간항공기부품 개발·개조 인증체계 구축사업’을 수행한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 지원사업인 ‘한국형 민간항공기 부품 개발·개조 인증체계 구축사업’은 해외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민간항공기 장비/부품 개조 분야의 국산화 대체와 국외시장 진출을 위해 글로벌 수준의 국내 인증체계를 구축하는 것이다. 사업 추진체계는 인천산학융합원과 한국생산기술연구원에서 전체 사업을 총괄하면서 항공부품인증에서 가장 중요한 항공부품으로 적합한지를 입증하는 적합성입증체계와 비행시험을 진행한다. 항공기 부품 중 가장 빈번하게 교체가 일어나고 쉽게 접근이 가능한 브레이크 패드, 승객용 좌석, 기내 OLED 등 3개 부품을 대상으로 수행담당 기업이 실제 개발과 함께 구체적인 인증을 구현한다. 인천시는 항공산업 분야의 체계적인 육성과 역량강화를 위해 항공제조, 항공서비스, 항공전자 등 업종별 기업을 적극 발굴하고 항공산업 선도 기업을 지정·운영해 항공전문 기업으로의 성장기틀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미국연방항공청 인증획득 지원플랫폼 구축 사업을 통해 항공산업 발전에 필수적인 항공부품제작자승인, 부가형식증명획득 지원체계를 구축해 인천 항공부품 제조기업의 글로벌 시장진출과 성장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전 세계 항공산업이 타격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 인천이 대한민국의 민간 항공분야 부품 개발과 제조, 개조에 이르기까지 항공산업 선순환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박영길 시 해양항공국장은“그동안 선례가 없었던 대한민국의 인증체계를 세계 표준화하는 사업으로 수행하게 됨으로서 항공산업 경쟁력을 선도하는 계기가 마련됐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4월 5일부터 시작한‘2021년도 인천광역시 기능경기대회’가 11일을 끝으로 7일간 대장정의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올해 대회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안전을 최우선으로 진행됐다. 경기장 선수들 간의 간격을 1.5m이상 유지했고 매일 경기 시작 전과 종료 후 전 경기장 방역을 실시했다. 경기장 방문 시 사전방문예약 및 코로나19 자가진단을 필수로 실시했고 선수들의 경우 1일 3회 이상 발열체크를 통해 유증상자가 없는지 지속적으로 확인하는 등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인 결과, 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를 수 있었다. 이번 대회는 폴리메카닉스 등 총 34개 직종에 234명의 선수가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쳐 총114명의 선수가 입상했다. 기관 순위로는 인천전자마이스터고등학교가 685점으로 1위의 영예를 누렸고 인천기계공업고등학교가 430점으로 2위, 인평자동차고등학교가 415점으로 3위에 올랐다. 이번 대회 특이사항으로 보석가공 직종에 참가한 전정남 선수는 지역 내 두 번째 고령 참가자로 금메달에 입상해 후배들에게 숙련기술의 진면목을 보여줬고 피부미용 직종에 참가한 서민서 선수는 지역 내 최연소 참가자로 일찌감치 숙련기술의 장을 경험해 숙련기술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다졌다. 이번 대회는 일반인 참가자의 비율이 39.3%로 전년대비 11.4%포인트 증가해 동 대회가 점차 지역 축제로 거듭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지역 내 대기업인 두산인프라코어에서 참가선수를 배출함으로서 인천시 기능경기대회에 대한 산업체의 관심과 참여가 증가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김진성 시 일자리경제과장은 “2021 인천기능경기대회가 코로나19 영향으로 어려움을 겪었지만 방역과 안전에 최선을 다한 결과 모든 참가자가 건강한 상태로 유종의 미를 거두게 된 점에 대해 깊이 감사드리며 아울러“이번 대회에 출전한 선수들이 그동안 땀과 열정으로 닦아 온 훌륭한 기술과 역량을 맘껏 발휘하는 성장과 도약의 발판이 됐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