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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시민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정서적 연결망을 강화하기 위한 ‘외로움 정책 기반 조성 사업’의 수행기관 선정을 마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외로움 정책 기반 조성 사업”은 올해 외로움돌봄국 출범과 함께 새롭게 추진되는 시범 사업으로 시민들이 건강한 사회적 관계를 형성하고 지역사회와 자연스럽게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특히 고립·은둔 등 사회적 고립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중심의 촘촘한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기획됐다.시는 지난 3월 13일부터 27일까지 수행기관 공모를 진행했으며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심사위원회를 통해 사업계획의 적정성, 실행 가능성, 추진 기반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총 5개 군·구를 최종 선정했다.‘ 선정 군 구 및 수행기관’ 구 분 중 구 동 구 미추홀구 남동구 부평구 가상회사 캠페인 성미가엘 창 영 숭의, 인천 갈 산 마음라면 캠페인 가족센터 숭의, 미추홀 논 현 종합사회복지관, 가족센터 선정된 수행기관은 지역 거점으로서 외로움 대응 정책을 현장에서 직접 수행하며 오는 5월부터 △가상회사 △우리동네 마음라면 △연결사회 캠페인을 본격 추진한다.사 업 명 사업내용 가상회사 고립 은둔 청년과 중장년이 가상회사를 경험하며 일상과 사회적 관계 회복 마음라면 누구나 편하게 방문해 라면을 매개로 이웃과 소통하는 개방형 커뮤니티 공간 조성 연결캠페인 외로움 인식 개선과 일상 속 관계와 소통의 가치를 확산하는 홍보 캠페인 각 수행기관은 가상회사 참여자 모집과 우리동네 마음라면 전용 공간 조성 등 사업 운영 준비에 착수하는 한편 연중 상시 전개되는 시민 참여형 챌린지와 지역사회 연계 이벤트 등 다양한 방식의 연결 캠페인을 통해 정책 홍보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시는 사업 전 과정에 대한 면밀한 모니터링을 통해 시범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주력한다.특히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도출된 우수 사례를 시 전역으로 확산해 외로움 정책 기반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유준호 시 외로움돌봄국장은 “이번 사업은 외로움과 고립 문제를 지역사회와 함께 풀어나가기 위한 소중한 첫걸음”이라며 “외로움과 고립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이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청년을 중심으로 한 탄소중립 실천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단순 참여를 넘어 정책과 현장을 연결하는 실행 주체로 청년을 전면에 세우며 지역 기반 탄소중립 전환에 속도를 낸다는 구상이다.인천광역시는 4월 11일 인천연구원 대강당에서 ‘2026 인천 탄소중립 청년 서포터즈’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인천시와 인천탄소중립연구·지원센터가 공동 추진하는 시민 참여형 정책으로 청년의 시각에서 탄소중립 인식 확산과 지역 실천을 동시에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됐다.글로벌 관광허브를 실현하는 최고의 관광전문 공기업 인천의 무한한 가치를 발견하세요 서포터즈는 인천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만 19세부터 39세 청년을 대상으로 모집됐으며 심사를 거쳐 최종 8개 팀, 27명의 정예 인력이 선발됐다.이들은 11월 말까지 MZ세대 감각을 반영한 탄소중립 콘텐츠 제작 및 SNS 확산 학교 탄소중립 교육활동 자전거도로 지도 제작 등 리빙랩 기반 생활 실천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된다.홍보에 그치지 않고 현장체험을 결합한 ‘실행형 프로그램’ 이라는 점이 특징이다.특히 시는 이번 서포터즈를 단순 정책 홍보단이 아닌, 현장 중심의 프로젝트를 직접 기획·실행하는 주체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청년들이 제안한 아이디어가 실제 정책과 연구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구조적 연계를 강화한다.이를 위해 시는 인천탄소중립연구·지원센터와 협력해 전문 교육과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성장 플랫폼’을 구축하고 청년들의 역량 강화와 정책 참여 기반을 동시에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김종호 시 환경기후정책과장은 “기후위기 대응은 선택이 아닌 생존의 문제”며 “청년 서포터즈의 창의적 제안과 참여가 인천시 탄소중립 정책에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전국 최초로 고용·산재보험료 미지급 환급금의 압류·추심을 통해 체납액을 징수하는 새로운 기법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인천시는 매년 약 4천만원 이상, 전국적으로 확대할 경우 약 7억원 이상의 체납액 추가 징수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고용·산재보험료 미지급 환급금은 법인 또는 개인사업자가 보험료를 납부한 뒤 찾아가지 않은 금액으로 3년이 지나면 소멸시효에 따라 근로복지공단의 수입으로 귀속된다. 인천시는 매년 사업자가 납부한 보험료를 연말정산하며 환급금이 발생하지만, 폐업 또는 휴업 중인 사업자가 이를 찾아가지 않는 사례가 많다는 점에 주목했다. 이에 따라 인천시는 체납자의 미지급 환급금을 압류·추심해 체납액을 충당할 계획이다. 이는 체납 사업자에게도 유리한 방안으로 미지급 환급금을 통해 체납액을 해소하는 것이 소멸시효로 인해 근로복지공단에 귀속되는 것보다 이익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인천시가 이러한 체납 절차를 진행하기 위해 미지급 환급금 정보를 확보하는 과정은 순탄치 않았다. 지난 2월, 인천시는 국민건강보험공단과 근로복지공단에 체납자의 미지급 환급금 정보를 요청했으나, 근로복지공단은 선례가 없고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가능성이 있다며 정보제공을 거부했다. 이에 인천시는 적극적인 협의를 이어가는 동시에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관련 법률 위반 여부를 심의 요청했다. 그 결과, 지난 12월 23일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미지급 환급금 정보제공이 개인정보보호법에 위반되지 않는다는 결론을 내렸다. 이를 계기로 인천시는 전국 최초로 고용·산재보험 미지급 환급금 정보를 기반으로 압류 절차를 본격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게 됐다. 김상길 시 재정기획관은 “이번 조치는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체납 사업자의 부담을 완화하고 전국적으로 활용 가능한 새로운 체납징수 기법을 도입한 모범사례”며 “앞으로도 다양한 징수 방안을 모색해 조세 정의를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내년 3월부터 군·구에서 부과하는 정기분 지방세의 납부기한이 임박하면 ‘카카오 알림톡’을 통해 모바일 전자문서로 납부 안내문을 발송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시민들이 바쁜 일상 속에서 지방세 납부를 더욱 편리하게 하고 가산세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기존에 체납액 안내 등 일부 분야에서 활용하던 모바일 알림 서비스를 정기분 지방세까지 확대하기 위해 인천시는 군·구 세무부서의 의견을 수렴했고 12월부터 협업기업과 서비스 협약 체결, 시스템 분석 및 설계, 개발, 테스트 발송 등의 단계를 거쳐 내년 2월 말까지 시스템 구축을 완료할 예정이다. 시스템이 구축되면 정기분 지방세를 포함해 연간 약 300만 건의 납부 안내가 가능해지며 시민들이 지방세 납부기한을 꼼꼼히 챙길수 있고 납부 편의성이 대폭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실시간 자료 연동과 처리시간 단축 등을 통해 행정 업무의 효율성도 크게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새로운 서비스는 납세자 본인 명의의 스마트폰으로 지방세 부과 내역과 금액을 실시간으로 카카오톡 메시지로 전송한다. 납세자는 본인인증 절차를 거쳐 내용을 확인한 후, 간편결제를 통해 즉시 납부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안내문 송달 기간 단축, 종이 고지서 감소, 우편 발송 비용 절감, 납기 내 징수율 제고 등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김상길 시 재정기획관은 “모바일 지방세 납부 알림 서비스 도입으로 시민들의 납부 편의성과 행정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자 한다”며 “서비스 운영 결과 시민 만족도가 높다면 지방세 환급 및 세외수입업무까지 서비스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2월 24일부터 도시 브랜드 텔레비전 광고를 전국적으로 방영한다. 이번 광고는 ‘시민이 행복한 도시’라는 인천시의 비전을 바탕으로 인천만의 매력을 생동감 있게 담아낸 영상이다. 광고는 20대 커플이 직접 촬영한 브이로그 형식으로 제작됐다. 이들은 인천의 다문화 공간을 탐방하며‘여권 없이 세계를 여행하다’라는 콘셉트를 하루 동안 실현한다. 특히 인천시의 대중교통 지원 정책인‘아이패스’를 활용해 도시 곳곳을 손쉽게 이동하며 특별한 하루를 보내는 모습을 담았다. 광고에는 선재도의 고요한 풍경, 차이나타운의 다채로운 문화, 웅장한 인천대교, 활기 넘치는 트리플스트리트 등 인천을 대표하는 이국적인 명소들이 등장해 도시의 매력을 효과적으로 전달한다. 이를 통해 ‘일상이 행복한 도시’라는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와 함께 인천시는 시민이 참여하는 ‘아이패스 세계지도’ 캠페인도 추진한다. 시민들이 광고에 포함되지 않은 인천의 이국적인 숨은 명소를 발굴하고 이를 지도 형태로 공유하는 프로젝트다. 캠페인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인천의 이국적인 장소를 방문한 뒤, 필수 해시태그를 포함해 인스타그램에 게시물을 올리면 된다. 참여 게시물은‘아이패스 세계지도’웹페이지를 통해 시각화돼 공개되며 모든 시민이 지도에서 특별한 장소를 확인할 수 있다. 특히 가장 많은‘좋아요’를 받은 게시물은 우수작으로 선정돼 호텔 숙박권 등 푸짐한 경품이 제공된다. 인천시 관계자는“이번 광고는 인천만의 독창적인 매력을 시민들의 행복한 일상과 결합해 생동감 있게 전달하고자 했다”며“시민들이 ‘아이패스 세계지도’ 캠페인에 적극 참여해 인천의 숨겨진 보석 같은 장소들을 발굴하고 공유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광고는 텔레비전뿐 아니라 유튜브와 사회관계망서비스 등 다양한 디지털 플랫폼에서도 공개될 예정이다. 인천시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도시 브랜드를 강화하고 시민과 함께 글로벌 도시로 도약하는 비전을 실현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적극적이고 창의적인 업무 추진을 통해 시정 발전과 시민 편의 증진에 기여한 공직자 9명과 4개 팀을 2024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및 우수팀으로 선정하고 12월 23일 시장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선정 과정은 실·국에서 추천된 우수사례를 대상으로 △시민체감도 △담당자의 적극성·창의성·전문성 △과제의 중요도 및 난이도 △확산 가능성 등 네 가지 항목을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심사는 전 직원이 참여할 수 있는 공개 검증과 국민정책참여플랫폼 ‘국민생각함’을 통한 온라인 시민 투표를 거쳐, ‘인천시 적극행정위원회’에서 최종 결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우수사례는 △소상공인 물류환경 어려움 해소를 위해 인천 소상공인 반값택배 지원사업 전국 최초 기획·추진 △인천시 ‘천원주택’ 공급으로 저출생을 극복하다 △인천시, 공공건축물 내 숨어있는 재생에너지로 전기요금 아끼고 수익도 올린다 △전통시장 소통 간담회 추진 등 발상의 전환을 통한 노후관 교체 추진으로 세마리 토끼를 잡다 등 총 13건이다. 우수공무원과 우수팀에게는 시장 표창과 함께 실적가산점, 포상휴가, 포상금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부여된다. 최우수 사례로 선정된 ‘인천 소상공인 반값택배’ 사업은 월 100건 이하의 소량 택배를 발송하는 소상공인들이 택배사와 계약이 어렵고 당일배송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획된 것이다. 기존 물류 시스템을 뛰어넘어 지하철 역사마다 택배 집화센터를 설치하고 지하철을 이용해 택배를 수송하는 방식으로 설계했으며 소규모 예산으로도 지속 가능한 사업 모델을 구축해 전국 최초로 시행했다. 이 사업은 소상공인의 매출 증가에 기여했을 뿐 아니라 기존 택배체계 대비 탄소배출량을 25% 저감시키는 성과를 이뤘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인천시는 앞으로도 제도와 관행에 얽매이지 않고 선제적이고 적극적으로 업무를 수행해 공공의 이익에 기여한 우수공무원과 우수팀을 지속적으로 선발하고 인사상 혜택을 부여해 공직사회에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시킬 계획이다. 유정복 시장은 “기존 관행에 얽매이지 않고 소신껏 자율과 책임에 따라 일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해 적극행정 문화가 공직 내부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2월 23일 상상플랫폼에서 ‘제2차 인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대한 시민과 관계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공청회를 개최했다. 공청회는 인천연구원의 사업계획안 발표와 도시철도계획 관련 전문가들이 참여한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인천 시민을 비롯한 유관기관 및 관련 단체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제2차 인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은 ‘시민 행복과 미래를 선도하는 도시철도망 구축’을 비전으로 계획됐으며 7개 대상 노선과 2개 후보 노선을 포함하고 있다. 이번 계획은 인천을 출발점으로 하는 초고속 광역교통망인 수도권 광역급행철도와 연계하고 철도 서비스가 소외된 지역 해소를 위한 새로운 노선 발굴을 통해 도시 균형발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 계획에 반영된 대상 노선은 △인천 순환3호선 △용현서창선 △송도트램 △부평연안부두선 △인천2호선 논현 연장 △영종트램 △가좌송도선 등 총 7개 노선이다. 또한, 장래 여건 변화에 따라 우선 검토될 후보 노선으로는 주안연수선과 자기부상열차 장래 확장 등 2개 노선이 제시됐다. 오늘 발표된 ‘제2차 인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은 시민 누구나 열람할 수 있도록 인천시 누리집에 게시됐으며 12월 31일까지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의견은 게시된 서식에 따라 서면, 팩스, 또는 전자우편으로 제출 가능하다. 인천시는 이번 공청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고 시의회의 의견 청취를 거쳐 최종안을 확정한 뒤, 내년 2월에 국토교통부에 승인 신청을 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인천시가 제출한 계획안에 대해 전문연구기관의 적정성 검토, 관계 부처 협의, 도시교통정책실무위원회 검토·조정, 국가교통위원회 심의를 거쳐 승인·고시할 예정이다. 김인수 시 교통국장은 “도시철도는 시민 일상과 가장 밀접한 교통수단으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이 도시철도건설의 첫걸음이다”며 “시민과 전문가 등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시민이 원하는 방향과 속도에 맞춰 도시철도를 건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공무원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진행한 ‘챗GPT로 스마트하게 일하기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12월 18일과 12월 23일 두 차례에 걸쳐 온라인으로 진행됐으며 약 500명의 인천시 공무원이 참여했다. 디지털 전환 시대를 맞아 인천시는 공무원들이 신기술을 효과적으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이번 교육을 기획했다. 교육에서는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돕는 한편 업무 현장에서 즉각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에 중점을 뒀다. 주요 교육 내용은 챗GPT를 포함한 생성형 인공지능 개념과 특징, 효과적인 프롬프트 작성 방법, 그리고 실제 행정 업무 활용 사례와 실습이 포함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공무원은 "챗GPT와 같은 생성형 인공지능이 업무 효율성을 크게 높일 수 있다는 것을 실감했다”며 "이번에 배운 내용을 적극 활용해 시민들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민희 시 정보화담당관은 “이번 교육을 통해 공무원들이 디지털 기술을 더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첨단 기술을 활용한 행정 혁신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인천시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공무원들이 인공지능 기술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이고 이를 통해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수도권매립지 정책에 대한 국민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자 진행한 ‘수도권매립지 정책 홍보콘텐츠 공모전’의 수상작을 23일 발표했다. 이번 공모전에는 영상 부문 19점, 이미지 부문 53점 등 총 72점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완성도 △활용성 △적합성 △창의성 등을 기준으로 내·외부 전문가들의 공정한 심사와 대국민 공개검증을 거쳐 2개 분야에서 총 15점의 최종 수상작이 선정됐다. 수상작들은 수도권매립지 종료를 위한 대체 매립지 조성,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의 인천시 관할권 이관 등 인천시가 추진하는 정책을 쉽게 전달하고 공감을 얻을 수 있는 작품들로 선정됐다. 특히 이미지 부문 최우수작은 부산 을숙도 생태공원을 사례로 들어 수도권매립지 문제의 해결 방안을 제안한 9컷 웹툰이 선정됐다. 을숙도는 과거 부산시의 폐기물 매립장으로 사용되며 환경적 피해를 겪었으나, 이후 철새 도래지와 생태공원으로 탈바꿈해 시민들의 사랑을 받는 안식처로 자리 잡았다. 이 작품은 이러한 사례를 바탕으로 수도권매립지 문제 해결의 필요성과 방향성을 자연스럽게 전달하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영상 부문 최우수작인 “쉼이 필요한 땅, 쉼터로 거듭날 수도권매립지”는 수도권매립지의 역사와 현황을 간결하게 정리하고 대체 매립지 조성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 작품은 수도권매립지가 서울 난지도처럼 인천 시민들에게 돌아와야 한다는 메시지를 설득력 있게 표현해 작품의 완성도와 공감대를 인정받았다. 수상자에게는 인천광역시장상과 함께 총 2,250만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시는 이들 수상작을 인천시 사회관계망서비스 등 소통 채널과 대중교통 매체 등을 통해 수도권매립지 정책 홍보의 주요 콘텐츠로 활용할 계획이다. 최종 수상작은 소통24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천 서구에 위치한 수도권매립지는 1992년부터 30년 이상 서울시, 인천시, 경기도에서 발생하는 쓰레기를 매립·처리해 왔으며 이로 인한 피해와 고통을 견뎌온 300만 인천시민, 특히 인근 주민들은 수도권매립지의 조속한 종료를 간절히 염원하고 있다. 이러한 수도권매립지 문제 해결은 2,600만 수도권 주민 모두의 과제이며 국가 폐기물 관리정책의 중요한 사안으로 범정부적이고 범국민적인 관심과 노력이 절실히 요구된다. 이번 공모전에는 서울, 부산, 대구, 대전, 광주, 울산, 경기, 충남, 경남 등 전국 각지에서 많은 국민들이 참여해 줬으며 이를 통해 인천 시민뿐만 아니라 모든 국민이 이 문제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계기가 됐다. 양상훈 시 매립지정책과장은 “전국 각지에서 보내주신 많은 관심과 참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수도권매립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이 전국민과 함께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올해 역대 최대 규모인 458억원의 국비를 확보하며 내년도 도시재생사업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 국토교통부의 신규 공모사업인 뉴빌리지 사업에 2개 지역이 선정되어 원도심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 2017년, 국가 주도로 본격 시작된 도시재생 뉴딜사업에서 인천시는 첫해에만 5곳에서 457억원의 국비를 확보하며 인천시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이후 매년 우수한 성적을 유지해 왔으나, 뉴딜사업의 효과가 미진하다는 평가와 함께 공모사업 규모가 축소됐고 도시재생의 패러다임이 민생 중심의 노후 주거지 개선사업으로 전환되면서 새로운 뉴빌리지 사업이 도입됐다. 올해 인천시는 국비 458억원을 확보하며 도시재생사업의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했다. 이는 정부 지원이 감소하는 추세에도 불구하고 전성기 때의 규모를 초과한 성과로 인천시의 전략적 국비 확보 노력과 사업추진 역량을 입증한 결과로 평가된다. 뉴빌리지 사업은 기존 도시재생사업의 한계를 극복하고 전면 재개발이 어려운 저층 주거지에 아파트 수준의 편의시설과 주거환경을 갖춘 ‘부담 가능한 주택’을 신규로 공급하는 사업이다. 특히 구도심에서 가장 취약한 주차장 등의 시설을 대폭 확충함으로써 구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새로운 도시재생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부평구 일신시장 일원은 기존 지역특화사업 공모를 준비하다가 뉴빌리지 사업으로 전환된 사례이며 남동구 간석3동 일원은 시의 적극적인 지원과 독려를 통해 공모에 극적으로 참여한 사례다. 이는 트렌드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한 전략과 적극행정을 통해 일궈낸 성과이다. 정창진 시 도시균형정책과장은 “전면 재개발이 사실상 어려운 지역에 뉴빌리지 사업을 도입해 건축규제를 완화하고 저리융자 혜택과 용적률 인센티브를 지원할 계획”이라며 “지역주민에게 공영주차장 등 편의시설을 제공함으로써 해당 지역이 ‘계속 살고 싶은 마을’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작전역세권이 도시재생 혁신지구 후보지로 신청해 발표를 앞두고 있으며 후보지로 최종 선정되면 이는 상반기 ‘화수부두 일원’에 이어 연달아 선정된 이례적인 사례로 인천시의 도시재생 정책이 높은 중요성을 인정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2월 23일 동절기를 대비해 남동구 일원에서 민생안정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유정복 시장은 첫 일정으로 남동산업단지 통합관제센터를 방문해 화재 대비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관제센터의 시스템 작동상태와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를 면밀히 살폈으며 화재 취약지인 도금 공장을 관제하는 열화상 카메라와 전기 사물인터넷 센서 등 예방 시설의 작동 여부를 확인했다. 이어 유 시장은 직원들을 격려하며 “동절기 화재 사고를 예방하려면 관계기관 간의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안전관리 강화를 당부했다. 이어 일진도금단지 내 기업을 방문해 열화상 카메라 및 전기센터 작동여부 등을 점검했다. 남동산단에 위치한 일진도금단지는 과거 매년 화재가 발생하던 지역이었으나, 2021년 남동산단 통합관제센터 개소 이후 2023년까지 전기화재 예방 수혜기업의 화재 사고가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 이러한 성과는 스마트 안전관리 시스템의 효과를 입증하며 2023년도 ‘스마트그린산단 우수사례'로 선정되는 성과로 이어졌다. 이후 유 시장은 남동산업단지 내 위치한 ㈜핌스를 방문해 기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핌스는 유기 발광 다이오드 디스플레이용 메탈 마스크를 주력 생산하며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청년 고용률 77%를 달성한 지역 우수기업이다. 특히 지난해에는 인천지역 특성화고 청년 채용에 앞장서며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공로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유 시장은 기업의 애로사항을 경청하며 “최근 고물가, 고금리 등 경기침체가 계속되는 어려운 상황에서 청년 고용 확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주신 점에 감사드린다”며 “시에서도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유정복 시장은 남동구에 위치한 인천신용보증재단 남동지점을 방문해 민생경제 안정 대책을 점검하고 인천 소상공인의 애로사항 및 현장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인천신용보증재단은 최근 인천시 비상경제대책회의에서 논의된 민생안정대책에 따라 소상공인 지원대책을 발표했다. 재단은 경영난과 자금난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오는 30일 125억원 규모의 민생안정 비상경제 특례보증을 시작으로 2025년 1월부터 밸류업 특례보증과 희망인천 특례보증을 조기 시행한다. 또한 비대면 보증 비율을 70%까지 확대해 소상공인의 신용보증 접근성을 대폭 개선할 계획이다. 또한, 재단은 지난 2일 민·관·공 협력체인 남동구 소상공인종합지원협의회를 출범했다. 협의회는 남동구 소상공인의 애로사항 해결과 정책 제안을 위한 소통 창구로 활용되며 2025년까지 이를 재단 전 지점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유정복 시장은 “최근 지속되는 경기침체로 어려워하는 소상공인들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며 “지역경제의 근간이 되는 소상공인들의 경영 애로를 해소하고 골목상권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024년 연말연시를 맞아 선제적인 안전관리체계 구축으로 겨울철 자연 재난 및 각종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한다. 또한, 민방위 시설 확충 등 인천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시민들의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우선, 시는 대설과 한파 등 겨울철 자연재난 발생 시 인명 피해 예방을 최우선으로 하고 대설과 도로 결빙으로 인한 시민들의 교통 불편을 줄이기 위해 적설 취약 구조물 79개소, 제설 취약 지역 97개소, 결빙 취약 구간 106개소에 제설제 사전살포 및 선제적 교통 통제 등 빈틈없는 안전관리와 맞춤형 제설 대책을 마련해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독거노인과 쪽방촌, 노숙자 등 재난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행정복지센터와 경로당을 중심으로 한파 쉼터 867개소를 지정하고 한파 안심숙소 19개소, 응급대피소 24개를 추가 운영하는 등 한랭질환 발생 현황 모니터링을 통해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취약계층을 집중 보호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성탄절, 해넘이 및 해맞이 행사 등 연말연시를 맞이해 다중운집 인파 사고 우려지역, 행사 등에 대한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하고 연말연시 대책기간을 지정해 안전관리를 실시한다. 특히 주최자 없는 행사에 대해 대책기간 동안 주요명소에 인파가 밀집할 것을 대비해 시, 군·구 및 유관기관과 함께 비상상황근무에 돌입해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한편 북한의 대남 확성기 방송으로 고통받는 강화군 주민들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먼저, 인천시는 지난달 소음피해가 극심한 강화군 송해면 당산리 주민을 위해 방음창 설치를 결정하고 예비비를 긴급 투입해, 현재 공사를 추진하고 있다. 그간 시는 정부에 주민 피해 상황을 전달하고 관련법 개정 및 국비 지원 등 주민 피해 방지 대책 마련을 지속적으로 요청해 왔으며 그 결과 정부에서 법 개정을 검토하고 있어 내년에는 소음피해 지역 지원 근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주민 정신건강을 위한 심리 상담, 가축 질병 예방을 위한 예찰 활동도 지속할 계획이다. 또한, 내년에는 민방위준비태세 및 대응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관련사업을 확대 추진하고 주민들의 참여와 협력을 이끌어내는 종합적인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인천시는 접경지역 주민의 안전보호 강화를 위해 추가로 2개소 대피시설에 필요한 예산 18억 6천만원을 확보하고 주민의 접근성과 주변환경을 고려해 설치할 계획이다. 김성훈 시 시민안전본부장은“현재 시는 군·구, 유관 기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대설·한파 및 각종 재난사고로 인한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선제적 대응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인천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해 선제적이고 신속한 대응체계를 확보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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