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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8일 ‘2026년 주민참여예산 총회’를 개최하고 총 31억 5200만원 규모의 19개 주민참여예산 사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날 총회는 현장과 온라인을 병행해 진행됐으며 주민참여예산위원과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2027년도 주민참여예산사업을 최종 선정하고 내년도 예산편성에 반영할 주민 의견을 심의·의결했다.앞서 인천시는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2027년도 주민참여예산사업 공모를 실시해 총 392건의 사업을 접수했다.이후 관련 부서의 적정성 검토와 인천연구원의 컨설팅,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분과별 심도 있는 논의와 숙의 과정을 거쳐 총회에 상정할 19개 사업을 선정했다.이번 총회에서 선정된 주요 사업은 ‘고령운전자 안전 확보를 위한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설치’, ‘인천 행복문화티켓’, ‘층간소음 저감·예방키트 지원 사업’등으로 사업 규모는 총 31억 5200만원이다.주민참여예산제도는 예산편성 과정에 주민이 직접 참여해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고 예산편성 방향에 의견을 제시함으로써 이를 예산에 반영하는 제도다.이번 총회에서 선정된 사업들은 시의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12월 최종 확정되며 그 결과는 인천시 주민참여예산 누리집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김성중 시 행정부시장은 “주민참여예산제는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예산 과정에 반영하고 시정에 대한 시민 참여와 소통을 확대하는 중요한 제도”며 “앞으로도 시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제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민참여예산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는 10월 8일 남촌농산물도매시장 회의실에서 남촌도림동 주민자치회, 남촌농산물도매시장 발전협의회와 ‘남촌농산물도매시장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도매시장 인근 남촌도림동 주민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생활 불편사항을 예방·해소하고 도매시장과 지역사회가 함께 발전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는 앞서 지난 9월 남촌도림동장, 주민자치회장, 발전협의회장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주민 상생 소통 간담회를 열고 도매시장 인근 지역현안과 주민생활 불편사항을 공유했다.간담회에서 주민자치회는 상생관계 정립과 상호 신뢰 강화를 위해 업무협약 체결을 제안했으며 이를 계기로 이번 협약이 추진됐다.협약의 주요 내용은 △농산물도매시장과 지역주민 간 소통 및 교류 활성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공동 협력사업 발굴·추진 △지역주민 생활 환경 개선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정보 공유 등이다.이에 따라 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는 지역사회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청취하고 소통과 협력을 강화한다.남촌도림동 주민자치회는 주민 의견을 수렴해 도매시장과 지역사회 간 원활한 소통을 지원하고 남촌농산물도매시장발전협의회는 도매시장 구성원의 의견을 수렴해 지역사회와의 상생협력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협약식에는 맹성규 국회의원, 황규진 시의원, 농수산식품국장, 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장, 남촌도림동장, 주민자치회장, 도매법인 대표, 중도매인조합장 등이 참석해 지역사회와 도매시장의 상생발전을 위한 협력 의지를 함께 다졌다.김익중 시 농수산식품국장은“이번 협약을 계기로 도매시장과 지역주민 간 소통과 협력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시민에게 한층 더 가까이 다가가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도매시장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과 지역사회 간 소통과 협력을 지속하고 주민 생활편익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을 강화해 지역과 함께 발전하는 도매시장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역 내 창업문화를 확산하고 창업생태계 기반 조성을 위해 예비 창업자와 초기 창업자, 창업에 관심 있는 일반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창업 커뮤니티 공간 인천창업카페’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공간은 인천시가 지원하고 인천테크노파크가 운영하며 △소통 공간 제공으로 창업 아이디어 구상 및 소모임 등 지원 △창업 정보 제공으로 창업 관련 정보 및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 △창업 관련 네트워킹으로 분야별 창업 명사 특강, 전문가 상담 등을 지원해 창업을 준비하는 인천 시민 및 청년에게 창업 정착과 성장을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특히 현재 모집 중인 ‘맞춤형 1:1 멘토링 프로그램’ 은 참여자들에게 실전에 꼭 필요한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심층적인 조건을 제공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창업사업 아이디어 구체화, △사업계획서 작성, △마케팅 전략 수립, △유통·투자 전략 등 실질적인 컨설팅이 포함되어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창업에 관심 있는 청년과 인천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예산 소진 시까지 상시 운영된다. 단, 선착순 모집 방식으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되고 자세한 내용은 인천창업카페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심순옥 시 창업벤처과장은 “창업 초기에는 누구나 방향 설정에 어려움을 겪는다”며 “이번 멘토링은 실전형 프로그램으로 예비 창업자들이 시행착오를 줄이고 빠르게 자리를 잡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025년 제2차 인천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공모’를 앞두고 예비사회적기업 지정을 희망하는 기업과 단체를 대상으로 기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8월 7일 제물포스마트타운 13층 세미나실에서 열리며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요건과 심사 절차, 지원 혜택 등 관련 내용을 자세히 안내한다. 특히 지정심사에 대비한 사전 상담과 컨설팅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인천시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지역 내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기업들이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설명회에서는 예비사회적기업 지정제도 소개, 신청 자격과 심사 기준 안내, 판로지원·이차보전·컨설팅·입주기업 참여 등 다양한 간접지원 혜택 설명, 지정 신청 절차 및 일정 안내가 진행된다. 또한 질의응답 및 1:1 컨설팅 시간도 마련된다. 김진태 시 경제산업본부장은“예비사회적기업 지정은 사회적경제 성장생태계 조성을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이번 설명회 개최가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려는 기업들의 안정적인 사회적경제 진입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인천시도 다양한 간접 지원 혜택 발굴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처음으로 시정소식지에 대해 품질경영과 고객만족경영 국제 인증을 동시에 취득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인천시청에서 열린 인증 현판식에는 유정복 인천시장과 엄진엽 중소벤처기업인증원 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인증 획득을 축하했다. 앞서 인천시는 지난달 중소벤처기업인증원과 협력해 ‘굿모닝인천’, ‘인천나우’, ‘인천지창’ 등 시정소식지에 대한 품질경영과 고객만족경영 인증 절차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중소벤처기업인증원은 정부 산하 공적 인증기관이다. ISO 9001은 국제표준화기구에서 제정·시행하는 품질경영시스템국제표준이며 ISO 10002는 ISO의 고객만족 경영 표준에 따라 고객의 요구와 기대에 체계적으로 대응하는 고객만족경영 국제표준이다. ‘굿모닝인천’은 올해 창간 30주년을 맞이한 인천시 대표 시민 잡지로 인천의 가치와 정체성, 문화, 시민의 진솔한 삶을 담고 있다. ‘인천나우’는 2010년부터 격월간 발간되는 영문 소식지이며 ‘인천지창’은 2015년 전국 최초로 발행된 중문 소식지다. 인천시는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에 대응하고 콘텐츠 신뢰도 향상과 도시 브랜드 강화 등을 위해 인증을 추진했다. 객관적 국제 기준을 적용해 고객 만족도와 신뢰도를 높이고 시정소식지의 품질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중점을 뒀다. 유정복 시장은 “이번 인증은 시민 중심의 행정 혁신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중요한 성과”며 “단순한 절차의 개선을 넘어 시민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는 행정 체계를 갖췄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믿음을 주는 행정, 감동을 주는 시정을 구현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며 “더 나은 내일을 위한 길을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오는 8월 4일부터 9월 19일까지 시민 삶의 질과 지역 사회 전반의 현황을 파악하기 위한 ‘2025년 인천사회지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시민의 생활 현황과 주관적 인식을 종합적으로 조사해, 시민 중심의 정책 수립과 행정서비스 개선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조사 대상은 2025년 8월 1일 기준 인천시에 거주하는 만 13세 이상 가구원 중에서 표본 추출 방식으로 선정된 9,000가구이며 조사 내용은 △인구 △주거와 교통 △문화와 여가 △소득과 소비 △노동 △교육 등 11개 분야, 172개 항목으로 구성되어 있다. 조사는 전문 조사원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면접 방식으로 진행되며 시민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온라인 조사도 병행된다. 온라인 참여는 각 가구에 발송되는 참여번호 안내문을 통해 인천시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조사 결과는 자료 분석과 검토 과정을 거쳐 2025년 12월 말 인천데이터포털 및 내년 상반기 국가통계포털을 통해 시민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해당 결과는 인천시 각 부서에 전달되어 향후 분야별 정책 수립과 평가의 기초 자료로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한편 인천사회지표조사는 1998년부터 지속적으로 시행되어 온 지역사회 통계 조사로 다년간의 데이터 축적을 통해 시민 행복도를 높이기 위한 정책 개발에 꾸준히 활용되고 있다. 유준호 시 정책기획관은 “사회조사는 인천시민의 생활 실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더 나은 정책을 설계하기 위한 중요한 기초조사”며 “시민 여러분 한 분 한 분의 소중한 의견이 보다 살기 좋은 인천을 만드는 데 큰 밑거름이 되는 만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8월 1일 황효진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이 인천을 방문한 중국 산둥성 웨이하이시 리 젠 부시장을 접견하고 양 도시 간 한·중FTA 지방경제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접견에서 리 젠 부시장은“인천에 소재한 중국 웨이하이 주한국대표처가 오는 9월 3일 송도 부영타워로 이전해 새롭게 문을 열 예정”이라며 “앞으로 양 도시 간 고위급 교류와 중점 산업 비즈니스 연계 등 활발한 교류가 이어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인천시와 웨이하이시는 2015년 FTA 지방경제협력 시범도시로 선정된 이후 같은 해 양 도시 간 ‘지방경제협력 강화합의서’를 체결하고 매년‘인천-웨이하이 지방경제협력 공동위원회’ 개최 및 상대 도시에 대표처를 설치하는 등 지역 산업 진출과 문화, 인적교류를 꾸준히 추진해 왔다. 인천시는 이번 리 젠 부시장 방문을 계기로 양 도시 간 고위급 교류를 한층 강화하고 포럼과 박람회와 같은 협력 플랫폼을 적극 활용해 선도 산업 분야의 기업 간 매칭과 실질적 협력 촉진 방안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황효진 부시장은 “한·중 FTA 시범도시의 성공적 수행과 실질적인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양 도시의 다각적인 협력이 매우 중요하며 양 도시의 산업 강점을 기반으로 비즈니스 협력 모델을 만들어가자”고 화답했다. 또한, 오는 9월 2일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될‘2025 인차이나포럼 국제컨퍼런스’ 와‘제8회 인천-웨이하이 지방경제협력 공동위원회’에 웨이하이시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다. 한편 중국 웨이하이시는 인천에서 최단거리에 위치한 인구 300만의 산둥성 최동단 항구도시로 특히 관광산업이 발달해 2024년에는 국내외 관광객이 6,727만명 방문했으며 바이오산업, 스마트 제조, 신재생 에너지, 헬스케어 관광 등이 발달한 도시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시립박물관은 8월 1일부터 8월 14일까지 인천지하철 1호선 인천시청역 내 ‘열린박물관’에서 대관전시 ‘인천민주화운동사 찾아가는 사진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인천민주화운동센터가 기획했으며 인천민주화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재조명하고 인천민주화운동기념관 건립의 당위성을 시민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에는 ‘민주주의와 인권을 말하다’ 공모전 당선작을 포함한 30점의 사진이 소개된다. 인천민주화운동센터 관계자는 “이번 전시가 시민들에게 인천민주화운동의 의미와 인천민주화운동 기념관 건립의 필요성을 인식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시는 인천시청역 지하 3층, 1번 및 9번 출구 인근에 위치한 ‘열린박물관’에서 진행되며 인천지하철 운영 시간 동안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김태익 인천시 시립박물관장은 “열린박물관이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잠시 발걸음을 멈춰 우리 역사를 되돌아보고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통해 영감을 얻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열린박물관’은 2020년 인천교통공사와 체결한 공동발전 협약에 따라 운영되고 있으며 시민들에게 다양한 역사 및 문화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건강취약계층인 영유아가 주로 이용하는 어린이집의 쾌적하고 안전한 실내 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8월 5일부터 ‘건강지킴이 실내공기질 스마트관리 사업’에 참여할 어린이집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IoT기반 기술을 활용해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이산화탄소, 휘발성유기화합물, 온도·습도 등 환경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측정하고 이를 바탕으로 공기청정기나 환기장치 등을 작동시켜 신속하게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스마트 관리 시스템이다. 인천시는 2024년 처음으로 어린이집 20개소에 시범 도입했으며 만족도 조사 결과 참여 기관의 98%가 이 사업에 대해 만족한다고 응답했다. 이에 2025년에는 대상기관을 150개소 어린이집으로 확대해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영유아들이 머무는 어린이집의 특성을 고려해 더욱 세심한 실내 환경 관리를 나섰다. 지난 5월에는 관내 어린이집 50개소를 모집·선정했으며 이번 8월부터 9월까지 100개소를 추가 모집할 예정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관은 8월 5일부터 9월 12일까지 관할 군·구 환경 부서로 접수하면 된다. 정승환 시 환경국장은 “어린이집의 실내공기질 스마트관리 사업은 IoT 기술을 활용해 미세먼지 등 유해물질을 실시간 감지하고 즉각적인 조치를 취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어린이를 포함한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숨쉴 수 있는 건강한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공공건축물의 품질을 높이고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선도할 역량 있는 우수건축가 발굴 및 육성을 위해 “인천광역시 공공건축가”를 공개 모집한다. 인천광역시 공공건축가는 도시 내 공공건축물 및 공간환경 조성 사업에 민간 전문가의 창의적 아이디어와 전문성을 더해 공공건축의 기획·설계·조정·자문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2019년 7월 제도 도입 이후 현재까지 총 60명의 공공건축가가 활동 중이다. 현재 3기 공공건축가들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기획·설계와 자문에 참여하며 생활 밀착형 공공건축 개선과 품질 향상에 크게 기여해왔다. 또한 지자체와 민간 전문가 간 협력 모델을 정착시키는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며 도시 디자인 향상과 공간 환경 개선에 의미 있는 성과를 내고 있다. 이들의 활동 성과는 2024년부터 매년 ‘함께 만드는 도시공간’ 간행물로 발간되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위촉될 4기 공공건축가는 공공건축물 설계 참여와 기획·설계 조정 등의 역할을 맡으며 임기는 위촉일로부터 2년이다. 자격 요건은 건축, 도시, 조경 관련 학문을 전공하고 부교수 이상, 연구기관 연구원 또는 건축사·기술사 자격을 가진 전문가다. 모집에 관한 자세한 내용과 제출 서류는 인천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참고해 관련 서류를 시 건축과로 제출하면 된다.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은 “ 공공건축은 도시의 얼굴이자 시민 일상의 배경으로 시민 삶의 공간을 바꾸는 중요한 가치가 있다”며 “공공건축의 가치에 공감하고 인천의 도시 품격을 함께 높여갈 역량 있는 민간 전문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는 지난 5월 이상림 인천시 총괄건축가와 협력 건축가의 연임을 통해 민선8기 주요 정책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공공건축물의 품질과 안전을 강화하며 시민 중심 건축문화 공간 조성에 힘쓰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오는 8월 22일부터 9월 12일까지 매주 금요일 ‘인천관광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 양성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사회관계망 서비스를 활용해 지역 관광 콘텐츠를 제작하고 홍보할 수 있는 전문 크리에이터를 양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지역 관광기업 종사자와 일반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교육 강사진에는 인스타툰·숏툰 작가, 영상 PD 등 각 분야의 전문가와 인플루언서가 강사로 참여해 자신들의 실전 노하우를 직접 전수하는 것이 특징이다. 주요 교육 과정은 △인스타툰 제작 및 활용법 △숏툰 마케팅 △스마트폰 촬영법 △스레드 운영 및 크라우드 펀딩 전략 등 기존 강의에서는 접하기 어려운 실무 중심의 SNS 기법으로 구성된다. 참가자는 원하는 강의를 선택해 수강할 수 있으며 각 과정을 이수한 수강생에게는 인천관광공사 명의의 수료증이 발급된다. 교육 참여는 8월 1일부터 관광 e-배움터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윤희청 시 관광마이스과장은 “이번 교육은 시민들이 전문 역량을 갖춘 관광 콘텐츠 크리에이터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라며 “이를 통해 인천 관광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난 7월 31일 황효진 글로벌정무부시장 주재로 ‘도시경관 변천기록 및 관리시스템 고도화 용역’ 최종 보고회를 열고 주요 성과를 공유했다. 이번 용역은 제3차 경관기록화사업의 일환으로 역동적으로 변화하는 인천의 주요 도시경관을 체계적으로 기록하고 관리시스템을 고도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특히 제2차 경관기록화사업에 비해 실질적인 시스템 고도화와 서비스 개선이 이루어진 점이 주요 성과로 꼽힌다. 먼저, 기존 개별 서버로 관리하던 도시경관 아카이브 시스템을 인천시 통합 서버 환경으로 전환해 시스템의 안정성과 확장성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향후 유지관리 효율성과 보안성, 서비스 지속성이 대폭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도시경관 아카이브 웹사이트의 사용자 경험과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전면 개편해 시민과 실무자가 기록물을 더 쉽고 편리하게 탐색·활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크게 높였다. 아울러 기록물의 활용 범위를 확대하기 위해 공공저작물의 개방 유형을 기존 ‘공공누리 제2유형’에서 ‘공공누리 제1유형’ 으로 변경하고 다운로드 절차도 간소화해 시민, 연구자, 민간부문에서 자유로운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사업은 기록물의 활용도를 실질적으로 높이고 공공적 가치를 확장하기 위해 전문 작가와 함께 시민이 직접 도시경관 기록에 참여한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2024년 7월부터 2025년 5월까지 운영된 시민작가단 ‘Zoon-in’은 일반 시민과 인천 통근·통학자들로 구성되어 ‘2040 인천광역시 경관계획’에서 선정한 경관거점을 중심으로 일상적 경관을 다각도로 촬영했다. 이 기록물은 향후 전시 및 정책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더불어 ‘인천의 시간’을 주제로 지역에서 활동하는 전문작가 2인이 특화된 기획 촬영을 병행해 도시 변천 과정을 보다 심도 있게 조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러한 시민과 전문가 협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최종보고회에 앞서 경관기록화사업에 기여한 전문작가와 시민작가단 우수활동자에게 인천광역시장 표창을 수여했다. 이번 표창은 시민작가단 57명 중 적극적으로 행사에 참여하고 경관거점 기록에 기여한 우수 활동자 14명에게 수여했으며 전문작가 2명에게도 기록 완성도 향상과 개인 소장품 기증 등 공공 기여를 인정해 함께 시상했다. 인천시는 이번 사업으로 구축한 기록물과 시스템을 기반으로 앞으로 지속적인 경관기록 체계를 운영하고 도시경관 관련 정책 및 사업 간 연계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시민참여형 기록화 방식을 확대해 도시의 변화과정을 시민과 함께 공유하는 문화를 정착시켜 나갈 예정이다. 황효진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은 “도시경관은 단순한 풍경이 아니라, 도시의 정체성과 시민의 삶이 녹아 있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이번 기록화사업은 행정과 시민이 함께 인천의 시간을 기록해 나간 뜻깊은 여정이자, 미래 세대와 공유할 수 있는 소중한 기록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축적된 기록들이 앞으로 인천의 도시정책과 주요 사업에 중요한 밑거름이 되어 보다 품격 있는 도시경관 조성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