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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8일 ‘2026년 주민참여예산 총회’를 개최하고 총 31억 5200만원 규모의 19개 주민참여예산 사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날 총회는 현장과 온라인을 병행해 진행됐으며 주민참여예산위원과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2027년도 주민참여예산사업을 최종 선정하고 내년도 예산편성에 반영할 주민 의견을 심의·의결했다.앞서 인천시는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2027년도 주민참여예산사업 공모를 실시해 총 392건의 사업을 접수했다.이후 관련 부서의 적정성 검토와 인천연구원의 컨설팅,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분과별 심도 있는 논의와 숙의 과정을 거쳐 총회에 상정할 19개 사업을 선정했다.이번 총회에서 선정된 주요 사업은 ‘고령운전자 안전 확보를 위한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설치’, ‘인천 행복문화티켓’, ‘층간소음 저감·예방키트 지원 사업’등으로 사업 규모는 총 31억 5200만원이다.주민참여예산제도는 예산편성 과정에 주민이 직접 참여해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고 예산편성 방향에 의견을 제시함으로써 이를 예산에 반영하는 제도다.이번 총회에서 선정된 사업들은 시의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12월 최종 확정되며 그 결과는 인천시 주민참여예산 누리집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김성중 시 행정부시장은 “주민참여예산제는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예산 과정에 반영하고 시정에 대한 시민 참여와 소통을 확대하는 중요한 제도”며 “앞으로도 시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제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민참여예산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는 10월 8일 남촌농산물도매시장 회의실에서 남촌도림동 주민자치회, 남촌농산물도매시장 발전협의회와 ‘남촌농산물도매시장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도매시장 인근 남촌도림동 주민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생활 불편사항을 예방·해소하고 도매시장과 지역사회가 함께 발전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는 앞서 지난 9월 남촌도림동장, 주민자치회장, 발전협의회장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주민 상생 소통 간담회를 열고 도매시장 인근 지역현안과 주민생활 불편사항을 공유했다.간담회에서 주민자치회는 상생관계 정립과 상호 신뢰 강화를 위해 업무협약 체결을 제안했으며 이를 계기로 이번 협약이 추진됐다.협약의 주요 내용은 △농산물도매시장과 지역주민 간 소통 및 교류 활성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공동 협력사업 발굴·추진 △지역주민 생활 환경 개선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정보 공유 등이다.이에 따라 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는 지역사회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청취하고 소통과 협력을 강화한다.남촌도림동 주민자치회는 주민 의견을 수렴해 도매시장과 지역사회 간 원활한 소통을 지원하고 남촌농산물도매시장발전협의회는 도매시장 구성원의 의견을 수렴해 지역사회와의 상생협력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협약식에는 맹성규 국회의원, 황규진 시의원, 농수산식품국장, 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장, 남촌도림동장, 주민자치회장, 도매법인 대표, 중도매인조합장 등이 참석해 지역사회와 도매시장의 상생발전을 위한 협력 의지를 함께 다졌다.김익중 시 농수산식품국장은“이번 협약을 계기로 도매시장과 지역주민 간 소통과 협력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시민에게 한층 더 가까이 다가가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도매시장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과 지역사회 간 소통과 협력을 지속하고 주민 생활편익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을 강화해 지역과 함께 발전하는 도매시장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기후변화로 인해 최근 빠르게 증가하는 오존 농도에 대비해 하절기 대기오염 감시체계를 강화하고 상황실을 상시 운영하며 오존 예·경보제를 집중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오존은 햇빛이 강한 여름철 오후에 광화학 반응을 통해 생성되는 2차 오염물질로 호흡기를 자극하고 폐 기능 저하 등 건강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 특히 노약자와 어린이 등 민감군은 오존주의보가 발령되면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실내에 머무르는 등 주의가 필요하다. 최근 인천시 오존 평균오염도를 연구원이 정밀 분석한 결과, 2015년 0.025 ppm에서 2024년 0.0339 ppm까지 10년간 약 36% 상승하는 등 전반적인 상승 추세를 보이고 있다. 전국적으로 고농도 오존 발생 기간이 길어지면서 오염 저감과 시민 건강 보호의 중요성이 더욱 커졌다. 이에 따라 연구원은 인천시를 서부, 동남부, 강화, 영종·영흥 4개 권역으로 나누고 대기질 예측 모델링 결과를 바탕으로 ‘좋음’, ‘보통’, ‘나쁨’, ‘매우 나쁨’ 4단계 등급의 오존 예보를 하루 2회 권역별로 실시하고 있다. 또한, 2024년 환경부 고시에 맞춰 오존 예보 기간을 4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확대했으며 주야간 상황실 운영으로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했다. 오존 예보는 보건환경연구원 환경정보공개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자 알림 서비스도 신청 가능하다. 고농도 오존 주의보 문자 서비스는 인천시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곽완순 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기후변화에 따른 고온 현상으로 오존주의보 발령이 잦아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대기오염도 모니터링과 실시간 상황실 운영에 만전을 기해 여름철 시민 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7월 24일 오후 5시 10분부터 인천시청 IDC 6층 재난영상회의실에서 ‘폭염 대책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여름철 폭염 피해 최소화를 위한 분야별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회의는 하병필 행정부시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인천시 관계 부서 국장들과 10개 군·구 부단체장들이 참여해 폭염 대응 상황과 향후 계획을 공유했다. 하병필 행정부시장 “기후위기로 폭염의 강도와 빈도가 점점 심각해지고 있다”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폭염 취약계층 보호, 현장 대응력 강화, 부서 간 유기적 협력을 통해 보다 실질적인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점검회의는 여름철 폭염 대응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 최근 폭염 기상 상황 및 전망 공유 △ 부서별 대책 추진 상황 점검 △ 우수사례 발굴신규 사업 제안 △ 기존 사업 확대 및 범위 조정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노숙인, 쪽방 주민을 위한 실질적인 보호 대책, 독거노인과 건강이 좋지 않은 고령 어르신 돌봄 체계 점검, 이동 노동자 및 건설 현장 야외 노동자 보호를 위한 현장 관리 계획, 농수산업 피해 예방 모니터링과 종사자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예찰 활동 등에서 미비점을 보완할 구체적인 대안과 계획을 집중 점검했다. 회의를 마무리하며 하병필 행정부시장은 “폭염은 일시적인 불편을 넘어 생명과 직결되는 재난임을 인식하고 모든 부서는 현장 중심의 유기적 대응 체계를 유지해 달라”며 “특히 군·구와 협업 강화, 시민 체감형 사업 확대, 실질적 보호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인천시는 이번 회의를 계기로 각 부서의 우수사례를 공유·확산하고 폭염 피해 사전 예방 중심 정책을 강화해 시민이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전 부서가 협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7월 24일 중국 베이징에서 중국 자율주행 선도기업과 인천경제자유구역 내 자율주행 시범사업과 연계한 투자의향서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의향서에는 중국의 자율주행 물류 분야를 선도하는 기업인 NEOLIX社가 향후 인천 내 주요 물류시설에 스마트 물류 자동화 서비스 제공하고 물류 혁신체계 구축을 통해 ‘모빌리티 융합 생태계’를 조성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이와 함께 향후 강화 남단 경제자유구역 내 신규 투자 가능성도 제시했다. 이외에도 중국의 또 다른 유력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인천경제자유구역 진출을 논의했다. 이를 통해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자율주행 분야 외국인 투자유치뿐 아니라, 관련 국내 기업과의 연계 협력을 통한 산업 생태계 확대와 동반성장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이날 투자기업과의 간담회에서 “이번 기회를 통해 인천이 인공지능과 자율주행 기반 교통·물류 분야의 혁신을 선도하는 도시로 도약할 수 있을 것”이라며 “첨단 스마트시티 기업 유치를 통해 인천이 세계 10대 초일류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오는 7월 24일 인천관광공사 대강당에서 ‘돌봄의 온기, 마음으로 잇다’를 주제로 2025년 장기요양요원 어울림마당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장기요양요원[요양시설에서 근무하고 있는 요양보호사, 사회복지사, 간호사, 물리치료사 등]과 관계자 등 120여명이 참석해 돌봄의 가치를 나누고 서로를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어울림마당은 인천시가 주최하고 인천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가 주관했으며 7월 1일 요양보호사의 날을 기념해 마련된 자리로 돌봄의 중요성과 사회적 역할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고 종사자 간 소통과 공감의 기회를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올해로 4주년을 맞는 이번 행사는 장기요양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종사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표창, 강연,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심리적·정서적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했다. 주요 행사 내용은 △장기요양발전 유공자 표창 △인식개선수기·사진 공모전 시상식 △심리학 강연“음악으로 나를 다스리는 심리학” △초청공연“효녀가수 현숙과 함께하는 콘서트”로 구성됐다. 사전 행사로 장기요양 현장에서 돌봄의 가치를 실천한 시민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지난 5월부터 6월까지 실시한 ‘인식개선 수기·사진 공모전’ 우수작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1부 특강에서는 밴드 ‘동물원’ 출신 정신과 의사 김창기가 ‘음악으로 나를 다스리는 심리학’ 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쳐 “돌봄을 실천하는 이들 또한 돌봄을 받아야 하며 여러분의 마음이 지치지 않도록 스스로도 잘 보살펴야 한다”고 강조하며 장기요양요원들의 정서적 회복을 위한 공감과 치유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2부 공연에서는 ‘효심 가득한 노래’로 잘 알려진 가수 현숙의 ‘효녀가수 현숙과 함께하는 콘서트’로 꾸며졌다. 현숙은 “여러분 덕분에 많은 어르신들이 따뜻한 돌봄을 받고 있으며 오늘은 제가 노래로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말하며 대표곡들을 열창해 큰 박수를 받았다. 시현정 시 여성가족국장은 “고령화 시대, 가족만의 노력으로는 안전된 노후를 보장하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라며 “장기요양요원의 사회적 역할이 점차 중요해지고 있는 만큼 우리 사회에서 돌봄 노동의 가치가 제대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작년 여름, 매진을 기록하며 열광적인 성원을 받았던 인천시립합창단의 ‘시네마 어드벤처’ 가 ‘뮤지컬&시네마 어드벤처’로 더욱 화려하게 돌아온다. 시원한 공연장에서 영화와 애니메이션 그리고 뮤지컬을 즐길 수 있는 짜릿한 무대이다. 지난해 무대를 함께하며 호흡을 맞췄던 뮤지컬·팝 음악 전문 연주단체 ‘뮤지컬팝스오케스트라’ 와 청소년 합창단 ‘윤학원유스콰이어부평’ 이 다시 협업해 한층 풍성한 무대를 예고한다. 윤의중 예술감독의 지휘 아래, 강렬한 오케스트라 음향으로 영화 속 긴장과 감동을 재현한다. 영화 ‘미션 임파서블’의 주제곡으로 문을 열고 ‘위대한 쇼맨’의 ‘The Great Show’, 마블 스튜디오 영화 삽입곡 모음 등 세대를 아우르는 영화 명작들의 음악이 무대 위에서 역동적으로 펼쳐진다. 일본, 미국, 그리고 한국의 대표 애니메이션 음악들도 다채롭게 선보인다. 스튜디오 지브리의 감성을 담은 ‘벼랑 위의 포뇨’,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원피스’의 모험심 넘치는 주제곡 ‘우리의 꿈’과 디즈니 애니메이션 ‘라이언 킹’의 ‘Circle of Life’, ‘토이 스토리 II’의 ‘When She Loved Me’, ‘영혼 기병 라젠카’의 ‘Lazenca, Save Us’ 등을 합창과 독창으로 편곡해 들려주며 따뜻하고 유쾌한 분위기를 더해 관객을 추억의 시간으로 이끈다. 최근 많은 사랑을 받는 뮤지컬 인기 음악들도 만날 수 있다. 자유를 향한 비상을 그린 ‘위키드’의 ‘Defying Gravity’를 비롯해, 국내 창작 뮤지컬의 대표작 ‘명성황후’의 ‘백성이여 일어나라’, 그리고 영화와 무대에서 동시에 사랑받은 ‘영웅’의 ‘누가 죄인인가’ 등이 합창으로 재해석되어 뮤지컬 특유의 극적인 감동을 무대 위에 되살린다. 초대형 발광다이오드 스크린을 가득 채우는 영상과 웅장한 연주로 특별한 여름밤을 만들어줄 인천시립합창단의 ‘뮤지컬&시네마 어드벤처’는 8월 7일 아트센터인천 콘서트홀에서 열린다. R석 2만원, S석 1만원이며 더 자세한 사항은 인천문화예술회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7월 18일 열린 2025년 제4회 주택건설공동위원회에서 22명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인하대역 2구역 상업3 주상복합 개발사업' 등 총 3건의 통합심의를‘조건부 가결’했다고 밝혔다. 통합심의는 주택법 제18조에 따라 건축, 경관, 도시계획, 교통 등 각 분야별로 분산되어 있던 심의를 주택건설공동위원회에서 한꺼번에 진행하는 방식으로 개별 심의에 비해 약 6개월의 행정 절차 기간을 단축하는 효과가 있으며 종합적인 검토를 통해 효율적인 의사결정이 가능하다. 인천시는 이번 통합심의 결과를 인허가 권한을 가진 군·구에 통보해 추후 사업계획 승인 시 반영될 수 있도록 지원하며 품격 있는 주택 건립이 이뤄지도록 돕고 있다. 아울러 주택 건설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사업 진행 과정에서 참여 안내와 실적 확인 등을 독려하고 있다. 이철 시 도시계획국장은 "통합심의를 통한 행정 절차 간소화로 사업지원에 속도감을 더하고 품격 있는 주택 공급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 건설업체가 소외되지 않도록 협력업체 참여와 근로자 고용, 지역 생산자재 사용을 적극 장려해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인천시는 2025년 4월부터 현재까지 총 4회의 주택건설공동위원회를 개최해 8개 단지 8,285세대 규모의 주택 건설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하고 있다. 또한, 2025년 8월 8일에는 검암역세권 공공주택지구 내 무주택 서민과 실수요자를 위한 인천도시공사가 시행하는 S3블록, B1블록 아파트에 대해 공공주택통합심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7월 23일 중구 용유동 을왕리 해수욕장과 왕산 해수욕장에서 여름휴가철을 맞아 피서지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한 ‘물가 합동점검 및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인천시와 중구가 협력해 진행했으며 피서객이 많이 찾는 해수욕장 주변 음식점, 물품 대여소 등 피서객이 주로 이용하는 업소를 대상으로 가격표시 이행 여부와 바가지요금 사례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을왕리 해수욕장과 왕산 해수욕장의 상인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물가 안정에 대한 협조를 요청하는 한편 물가안정 캠페인과 전기통신 금융사기, 해외여행 피해 예방을 위한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소비자 권익 보호에도 힘을 기울였다. 김진태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여름휴가철 피서지에서의 공정한 가격 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점검을 이어갈 것”이라며 “상인 여러분의 자발적인 노력과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보육 교직원의 전문성 강화와 보육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2025년 보육 교직원 하반기 보수교육’을 8월부터 12월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2025년 하반기 보수교육은 총 9개 과정, 51개 반, 약 4,500명을 대상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상반기 교육 종료 이후에도 지속되는 높은 교육 수요를 반영해 직무 및 승급교육 과정을 확대 편성했다. 교윤 신청은 7월 26일부터 8월 16일까지이며 자부담반은 8월 2일부터 8월 16일까지 신청 가능하다. 교육은 인천시 보육정책심의위원회 공모로 선정된 교육전문기관 4개소 △가천대학교 평생교육원 △인천대학교 평생교육원 △재능대학교 평생교육원 △인천KCEM 보육교사교육원에서 실시된다. 신청은 보육통합정보시스템 또는 보육 교직원 국가자격증사이트에서 가능하며 장기 미종사자 등은 보육 교직원 국가자격증사이트에 신청 후 해당 교육기관에 신청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보육 교직원은 재직 중 3년마다 직무교육 이수가 의무이며 승급교육 또는 원장 사전직무교육은 선택해 이수할 수 있다. 자세한 교육 일정은 인천시 누리집 또는 인천시 육아종합지원센터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천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전 과정을 대면수업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올해는 교육기관의 자체 점검과 자율 관리를 통해 수강생 만족도 향상과 보수교육의 질적 개선을 도모할 예정이다. 시현정 인천시 여성가족국장은 “다양한 보수교육 과정 운영을 통해 보육 교직원의 전문성을 도모하고 어린이집 아동학대 예방 교육을 강화해 모두가 행복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중소·중견기업에 재직 중인 신입 청년들의 직장 적응과 장기근속을 지원하기 위해 ‘2025년 직장적응 지원사업’ 하반기 교육 참여기업을 오는 7월 24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직장적응 교육은 입사 3년 이내, 39세 이하의 청년 재직자를 대상으로 하며 인천 산업단지 입주기업을 포함한 관내 중소·중견기업이 신청할 수 있다. 회차당 10명 이상 참여 인원을 확보한 기업이면 신청 가능하고 교육비는 전액 무료로 진행된다. 교육은 2025년 8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되며 기업별 일정과 필요에 따라 맞춤형 회차로 운영된다. 주요 과정은 신입직원이 실제 직장 생활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도록, 소통과 협업, 조직문화 이해, 직무 역량 강화 등 실질적인 내용으로 구성했다. 교육 수료 기준은 산업단지 입주기업 재직자의 경우 오후 4시간 이상, 일반기업 재직자는 8시간 이상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교육을 수료한 청년에게는 ‘웰컴키트’ 가 제공되며 이후에는 ‘청년친화 커뮤니티 데이’ 등 후속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교육 신청은 △인천청년포털 △비즈오케이 △인천경영자총협회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가능하다. 이규석 인천시 청년정책담당관은 “하반기에는 기업 수요와 신입직원 특성을 반영해 맞춤형 직장적응 교육을 집중 운영할 예정”이라며 신입청년은 조직 적응력과 직무역량을 키우고 기업은 초기 이직률을 줄여 실무에 투입 가능한 인재를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청년이 안정적으로 직장에 정착하고 기업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올해 상반기 직장 적응 교육에는 372명이 참여했으며 참여자 만족도는 평균 4.8점으로 매우 높은 평가를 받았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5월 출생아 수 증가율이 지난달에 이어 상승세를 유지하며 전국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고 밝혔다. 통계청이 7월에 발표한 인구동향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인천시의 출생아 수는 총 6,868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78명이 증가해 12.3%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국 평균 6.9%를 크게 상회하는 수치이며 충북과 대구가 그 뒤를 이었다. 인천시는 지난해 5월부터 상승세로 전환됐으며 10월부터 두 자릿수의 증가율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 올해 1~5월 혼인 건수도 5,657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 증가해 결혼과 출산 모두에서 뚜렷한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특히 결혼부터 출산, 양육에 이르기까지 생애 전 주기를 아우르는 실질적이고 체감 가능한 맞춤형 지원 정책의 확대가 시민들의 인식 개선과 출산 의욕 고취에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분석된다. 인천시 대표 저출산 정책인 ‘아이플러스 1억드림’을 시작으로 ‘아이플러스 집드림’, ‘아이플러스 차비드림’에 이어 ‘아이플러스 이어드림’, ‘아이플러스 맺어드림’, ‘아이플러스 길러드림’까지 총 6개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면서 출생률 상승의 핵심 동력으로 평가받고 있다. ‘아이플러스 1억 드림’정책은 태아부터 만 18세까지 인천에서 태어난 모든 아동에게 1억원 상당의 지원을 제공한다. 올해는 약 1만 8천 명의 임산부에게 교통비 지원, 1만여명에게 천사지원금, 2만 1천여명에게 아이 꿈 수당이 지급됐으며 취약계층 산모 대상 ‘맘편한 산후조리비’ 지원도 2월부터 시행돼 현재까지 1,100명이 혜택을 받았다. ‘아이플러스 집드림’ 사업의 ‘천원주택’ 입주가 본격 시작됐고 결혼 장려 정책인 ‘아이플러스 이어드림’은 1·2회차 모두 50% 이상의 높은 매칭률을 기록하며 시민들의 긍정적 반응을 얻고 있다. 또한, 안정적인 돌봄 환경 마련을 위한 ‘아이플러스 길러드림’ 사업도 군·구와 재원 부담 협의를 마치고 본격 추진 중이다. 유정복 시장은 “인천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목표로 추진해 온 정책들이 단순한 복지 지원을 넘어 시민들의 삶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출생률 상승이라는 의미 있는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며 “저출생 문제 해결은 지방정부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중앙정부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모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이어지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