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8일 ‘2026년 주민참여예산 총회’를 개최하고 총 31억 5200만원 규모의 19개 주민참여예산 사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날 총회는 현장과 온라인을 병행해 진행됐으며 주민참여예산위원과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2027년도 주민참여예산사업을 최종 선정하고 내년도 예산편성에 반영할 주민 의견을 심의·의결했다.앞서 인천시는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2027년도 주민참여예산사업 공모를 실시해 총 392건의 사업을 접수했다.이후 관련 부서의 적정성 검토와 인천연구원의 컨설팅,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분과별 심도 있는 논의와 숙의 과정을 거쳐 총회에 상정할 19개 사업을 선정했다.이번 총회에서 선정된 주요 사업은 ‘고령운전자 안전 확보를 위한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설치’, ‘인천 행복문화티켓’, ‘층간소음 저감·예방키트 지원 사업’등으로 사업 규모는 총 31억 5200만원이다.주민참여예산제도는 예산편성 과정에 주민이 직접 참여해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고 예산편성 방향에 의견을 제시함으로써 이를 예산에 반영하는 제도다.이번 총회에서 선정된 사업들은 시의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12월 최종 확정되며 그 결과는 인천시 주민참여예산 누리집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김성중 시 행정부시장은 “주민참여예산제는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예산 과정에 반영하고 시정에 대한 시민 참여와 소통을 확대하는 중요한 제도”며 “앞으로도 시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제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민참여예산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는 10월 8일 남촌농산물도매시장 회의실에서 남촌도림동 주민자치회, 남촌농산물도매시장 발전협의회와 ‘남촌농산물도매시장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도매시장 인근 남촌도림동 주민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생활 불편사항을 예방·해소하고 도매시장과 지역사회가 함께 발전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는 앞서 지난 9월 남촌도림동장, 주민자치회장, 발전협의회장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주민 상생 소통 간담회를 열고 도매시장 인근 지역현안과 주민생활 불편사항을 공유했다.간담회에서 주민자치회는 상생관계 정립과 상호 신뢰 강화를 위해 업무협약 체결을 제안했으며 이를 계기로 이번 협약이 추진됐다.협약의 주요 내용은 △농산물도매시장과 지역주민 간 소통 및 교류 활성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공동 협력사업 발굴·추진 △지역주민 생활 환경 개선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정보 공유 등이다.이에 따라 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는 지역사회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청취하고 소통과 협력을 강화한다.남촌도림동 주민자치회는 주민 의견을 수렴해 도매시장과 지역사회 간 원활한 소통을 지원하고 남촌농산물도매시장발전협의회는 도매시장 구성원의 의견을 수렴해 지역사회와의 상생협력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협약식에는 맹성규 국회의원, 황규진 시의원, 농수산식품국장, 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장, 남촌도림동장, 주민자치회장, 도매법인 대표, 중도매인조합장 등이 참석해 지역사회와 도매시장의 상생발전을 위한 협력 의지를 함께 다졌다.김익중 시 농수산식품국장은“이번 협약을 계기로 도매시장과 지역주민 간 소통과 협력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시민에게 한층 더 가까이 다가가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도매시장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과 지역사회 간 소통과 협력을 지속하고 주민 생활편익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을 강화해 지역과 함께 발전하는 도매시장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2025 아동학대 ZERO 시민참여 캠페인’을 오는 7월 14일부터 9월 30일까지 약 11주간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시민홍보대사로 김진수 대위·서혜정 소령 부부와 다섯쌍둥이 가족이 함께 참여해, 따뜻한 가족의 이야기를 통해 아동학대 예방의 중요성을 시민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캠페인은 두 가지 주제로 나뉘어 진행된다. -7월 14일 ~ 8월 17일:‘아동학대 112 신고로 모으자’ 캠페인-8월 18일 ~ 9월 30일: 아동학대 예방 메시지를 나누는 ‘마음 캠페인’ 이번 캠페인은 시민 모두가 아동의 권리를 존중하고 보호하는 데 관심을 갖고 아동학대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일상 속 무관심에서 비롯될 수 있는 아동학대 문제를 사전에 예방하고 건강한 시민 의식을 함양하는 데 목적이 있다. 캠페인 참여 방법은 인천시 아동학대예방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각각 50명에게 소정의 상품도 제공된다. 시현정 시 여성가족국장은 “아동학대예방에 대한 다양한 캠페인을 통해 시민의식을 개선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번 캠페인에 시민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인천시는 아파트 단지 내 홍보매체와 SNS를 활용해 카드뉴스, 아동권리 홍보 영상, 숏츠 영상 공모전 등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를 통해 아동학대 예방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7월 16일부터 20일까지 계속된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지역의 생계안정 및 신속한 복구 지원을 위해 재해구호기금 2억원을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긴급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인해 전국적으로 발생한 피해에 대응하고 피해 지역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한 조치다. 지원금은 전국재해구호협회의 배분 계획에 따라 피해 시·도에 전달될 예정이다. 인천시는 이번 긴급 지원을 통해 재난 극복을 위한 지방정부 간 협력의 의미를 되새기며 국가적 재난 발생 시 피해 주민들이 안정된 삶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유정복 시장은 “예기치 못한 재해로 삶의 터전을 잃은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재난 발생 시 실효성 있는 구호활동을 위해 다른 시·도와의 협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여성폭력 피해자에 대한 통합적 보호와 조기 개입 강화를 위해 7월 29일 ‘여성폭력방지 민·관·경 실무협의체’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는 인천시, 경찰, 민간 상담기관 등이 참여해 여성폭력 대응에 있어 긴밀한 정보 공유와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피해자 지원체계를 마련하는 것이 목적이다. 회의에는 인천시를 비롯해 인천경찰청, 각 경찰서 가정폭력 전담 경찰관, 가정·성폭력 통합상담소, 여성긴급전화 1366센터에서 참석했으며 특히 현장에서 여성폭력 사건을 직접 접하는 각 경찰서 가정폭력 전담 경찰관들의 참여로 사례 초기 대응부터 전문기관과의 연계까지 더욱 긴밀하게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실무협의체에서는 인천시가 추진 중인 ‘가정폭력 고위험·재발 가정 대상 가족치료 지원사업’도 공유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경찰신고 사례 중 위험도가 높은 가구를 조기에 발굴·연계해 폭력 재발 위험이 큰 가족에게 신속하고 실질적인 회복 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사업이다. 가족치료 지원사업의 주요 내용과 절차를 공유하고 고위험 사례 연계를 위한 경찰과의 협력 필요성도 강조할 예정이며 가족치료 지원 가구들은 심리·정서적 회복을 통한 가족관계 개선으로 가정폭력의 재발 방지와 예방에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인천시는 스토킹, 디지털성폭력 등으로 외출이 어렵거나, 양육·장애 등의 사유로 상담기관 방문이 어려운 여성폭력 피해자를 위해 ‘찾아가는 현장상담’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상담원이 직접 피해자를 찾아가 맞춤형 상담을 제공함으로써, 상담 접근성이 낮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있다. 이번 실무협의체 회의에서는 경찰이 현장에서 위험 징후를 감지했을 때 즉각적으로 상담 연계가 이뤄질 수 있도록 연계 프로세스를 공유하고 민·관·경이 함께 위기 대응 체계를 강화하는 방안이 논의됐다. 인천시는 2024년에도 경찰과의 협력해 위험 사례를 신속히 발굴하고 민·관·경의 유기적 협력을 통해 전문기관으로 연계함으로써, 피해자에 대한 실질적인 보호와 지원을 제공해왔다. 인천시 여성가족국장은 “이번 실무협의체는 여성폭력 피해자 지원을 위한 민·관·경 협력의 중심축으로서 현장과 정책이 긴밀히 연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인천시는 앞으로도 폭력 피해로부터 누구도 소외되지 않도록, 보다 촘촘하고 실질적인 지원체계를 통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7월 29일 인천 인재개발원에서 중구, 동구, 서구 공무원 약 400여명을 대상으로‘행정체제개편 자치구 공무원 소통Day’를 개최했다. 이날 특강은 1995년 광역시 승격 이후 31년 만에 이루어지는 대대적인 행정체제 개편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정복 시장이 직접 중·동·서구 공무원들에게 정책 특강을 하며 변화의 의미와 인천의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서구 공무원 밴드 동아리 ‘West Sound’의 기념공연으로 시작해 분위기를 띄웠으며 친절·모범 공무원으로 선정된 중·동·서구 직원들에게 유정복 시장이 직접 표창을 수여해 공직자들의 사기를 높였다. 또한, ‘시장님께 보내는 DM’코너에서는 직원들과 자유롭게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번 행정체제 개편은 현재의 중구 내륙과 동구를 통합해 '제물포구'를 신설하고 영종 지역은 ‘영종구’로 아라뱃길 북단은 서구에서 분리해 ‘검단구’를 출범시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는 단순한 행정구역 조정을 넘어, 각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발전 전략을 통해 인천의 미래 100년 성장 동력을 확보하려는 유정복 시장의 강력한 의지가 담겨 있다. 유정복 시장은 특강에서 행정체제 개편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심층적으로 설명하며 각 구가 맡게 될 새로운 역할과 기대 효과를 강조했다. 또한, 이번 개편으로 각 구가 규모와 특성에 맞게 조직을 운영할 수 있어 공무원들의 전문성과 역량 강화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유정복 시장은 행사에 참석한 공무원들을 격려하며 “이번 행정체제 개편은 300만 인천 시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 시키고 인천이 ‘글로벌 톱10시티’로 도약하는 데 꼭 필요한 과정”이라며 "변화의 최전선에 있는 공무원 여러분들의 이해와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인천시는 앞으로도 행정체제 개편 과정에서 공무원은 물론 시민들과도 긴밀한 협력과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안정적이고 성공적인 자치구 출범을 준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충청남도 예산군의 신속한 복구를 위해 자원봉사자를 긴급 모집해 현장 지원에 나서며 지역 간 연대와 협력의 모범을 보여주고 있다. 예산군은 7월 중순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인해 주택 침수, 농경지 피해, 도로 유실 등 광범위한 피해를 입었다. 이에 인천시는 충청남도 자원봉사센터와 협력해 수해 복구에 힘을 보태고자 자원봉사자를 긴급 모집했다. 이번 모집은 인천시 8개구 자원봉사센터와 1365자원봉사포털을 통해 이뤄졌으며 공항공사 임직원을 포함한 시민 400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수해 복구에 힘을 보태고 있다. 복구 활동은 7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예산군 삽교읍 일원에서 진행되며 자원봉사자들은 침수 가옥 정비, 토사 제거, 농작물 복구 등 피해 현장에서 실질적인 지원을 펼치고 있다. 이동은 시청과 구청의 관용버스를 활용하며 폭염 대비 물품과 안전교육도 함께 제공해 안전한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인천시 자원봉사센터는 복구 현장에서 활동하는 자원봉사자들을 위해 밥차 1대를 운영해 3일 동안 점심 식사를 제공하고 있으며 별도로 구성된 자원봉사자 12명이 5일간 현장에 상주하며 식사 준비와 운영을 담당하고 있다.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은 “갑작스러운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예산군 주민들이 하루빨리 평온한 일상을 되찾기를 300만 인천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바란다”며 “인천시민의 따뜻한 참여가 현장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무더위 속에서도 자발적으로 힘을 보태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인천시는 상생과 나눔의 도시로서 이웃 지역과 함께하는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인천시는 이번 활동을 통해 광역 간 협력과 자원봉사의 가치를 실천하고 재난 대응을 위한 민관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7월 29일 섬 지역 재난예방을 위해 덕적도 해수침투도로 보수공사 현장과 여름철 재난대비 주요 시설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덕적도 해수침투도로는 인근 북2리 주민들이 겪어온 침수 피해를 해소하기 위한 사업으로 인천시는 지난 6월 이 사업에 총 30억원의 지원을 결정했고 하반기 중 본격적인 보수공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최근 해수면 상승과 대조기 바닷물 수위 상승이 맞물리면서 덕적도 북2리 인근 도로 침수되고 주민들의 생활 시설이 바닷물에 잠기는 피해가 반복되어 왔다. 이에 인천시는 침수 피해 예방과 주민들의 안정적인 정주 여건 조성을 위해 보수공사를 실시하게 됐다. 하병필 행정부시장은 현장을 방문해 보수공사 추진 상황과 관련 제반사항을 꼼꼼히 점검하고 옹진군 관계자들에게 올해 말까지 안전하고 차질 없이 공사가 완료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운영 중인 무더위쉼터를 찾아 무더위로 고통받는 주민들을 위로하고 무더위쉼터 운영 현황을 세심하게 살폈다. 아울러 가뭄에 대비해 안정적인 용수 공급을 목적으로 덕적도에 설치 예정인 지하수 저류댐 설치현장을 둘러보고 조속히 사전절차를 이행하도록 지시했다. 지난 21일 개장한 소야도 떼뿌루 해수욕장의 안전요원 배치 현황, 인명구조함, 안내표지판 설치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면밀히 점검했다. 하병필 부시장은 “섬 지역이든, 도시 지역이든 인천 시민 모두가 재난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도록 재난 예방과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도시단절 해소 및 주변지역 교통혼잡 개선을 위해 추진하는 ‘인천대로 일반화 도로개량 및 혼잡도로 개선공사’ 실시설계 착수보고회를 지난 28일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주안산단고가교에서 서인천IC 구간까지 5.64km 구간에 이르는 구간에 총 8,222억원을 투입하는 대규모 공사로 설계와 시공을 일괄 진행하는 ‘턴키 방식’ 으로 진행된다. 기존 인천대로에 설치된 옹벽, 방음벽, 고가교, 육교 등을 철거한 뒤, 상부에는 5.64km의 왕복 4차로 일반도로와 중앙 녹지를 조성하고 하부에는 4.27km 길이의 왕복 4차로 지하도로를 신설한다. 보고회에는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과 시 관련 부서 설계 관계자들이 참석해 기본설계의 주요 내용과 일반도로 지하도로 중앙녹지 계획, 공사 중 교통 처리 방안 등을 공유하고 의견을 나눴다. 시는 공사의 시급성을 감안해 설계·시공병행 방식으로 실시설계를 진행하며 9월부터는 중앙분리대, 옹벽, 방음벽 등 철거 공사를 우선 착수할 예정이다. 이번 실시설계는 지난 6월 완료된 기본설계를 바탕으로 올해 말까지추진되며 주요 내용은 △지하차도의 높이를 기존 3.5m에서 4.2m로 높여 모든 차량이 통행할 수 있도록 설계 △방재 등급을 1등급에서 2등급으로 완화하고 방재 설비를 최적화해 30년간 유지관리비 449억원 절감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60개월 공사 기간 중 46개월 차에 지하도로를 임시 개통 △단계별 공법과 2D, 3D 해석으로 인천도시철도 영향 최소화 및 안전성 확보 △지역 주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친환경 주차장 300면 조성 등으로 추진한다. 한편 시는 7월 30일 서구청 대회의실에서 인천대로 주변 시민들을 대상으로 환경영향평가서 초안과 기본설계 내용을 설명하고 의견을 듣는 주민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황효진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은 “인천대로 일반화 2단계 사업으로 50년 넘게 이어진 도시 단절 문제를 해결해 시민 삶의 질을 크게 개선할 것”이라며 “시와 사업 수행사, 관계기관이 협력해 실시설계를 차질 없이 진행해 달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난 7월 29일에 공감회의실에서 ‘2025년 에코 크리에이터즈’발대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시민 주도의 창의적인 참여와 다양한 정책제안, 홍보 활동을 통해 자원순환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시는 지난 6월 20일부터 7월 4일까지 시민들을 대상으로 공개모집해 총 8명의 에코 크리에이터즈를 선발한 바 있다. 선발된 에코 크리에이터즈는 이날 발대식을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관내 및 하남, 평택 등 타 지역 자원순환센터를 직접 체험할 기회를 갖는다. 이러한 경험을 토대로 시민의 시각에서 콘텐츠를 제작·게시하는 등 활발한 홍보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제작된 콘텐츠는 SNS와 인천시 누리집 등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통해 시민들에게 적극적으로 공유될 예정이다. 특히 20세에서 39세까지 다양한 세대로 구성된 에코 크리에이터즈는 자원순환에 대한 참신한 아이디어와 젊은 감각을 바탕으로 시민들과 소통과 공감대 형성에 앞장설 것으로 기대된다. 정승환 시 환경국장은 “다양한 세대가 참여하는 에코 크리에이터즈의 창의적인 활동을 통해 자원순환센터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공감대가 더욱 확산될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과 함께하는 시민참여형 자원순환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7월 29일 용현·학익1블록 도시개발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여름철 폭염 속 근로자 안전관리 실태를 직접 확인했다. 이어 인천뮤지엄파크 건설 현장으로 자리를 옮겨 문화도시 인천을 위한 핵심 공공 인프라 조성 현황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이번 현장 방문은 시민의 삶과 밀접한 도시개발 핵심 사업이 계획대로 원활히 추진되고 있는지를 확인하고 사업 관계자들의 협력과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용현·학익1블록 도시개발사업은 노후 공장 이전 부지를 재정비해 대규모 주거단지와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2025년 7월 현재 기반시설 공정률은 75%에 이르렀으며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차질없이 진행 중이다. 유정복 시장은 현장을 둘러보며 특히 폭염으로 인한 건설 근로자들의 건강과 안전에 각별한 관심을 기울였다. 현장점검에서는 냉방 휴게공간, 충분한 수분 공급, 작업시간 조정 등 폭염 대응 조치가 적절히 이행되고 있는지를 집중적으로 살폈다. 인천시는 폭염기 동안 지자체 발주 공사 현장과 관내 산업현장을 대상으로 관할 노동청, 안전보건공단, 시·군·구 등 관계기관이 함께하는 합동점검을 실시해 총 30개를 점검하고 지도했다. 또한, 2인 1조로 구성된 ‘안전보건지킴이’ 10개조를 운영해 제조업 및 건설현장 등 산업현장 40개소를 집중 점검하며 근로자의 안전 확보에 힘쓰고 있다. 앞으로도 인천시는 폭염과 혹한기에 대비해 이동노동자 쉼터를 상시 운영하고 지자체 발주 공사 현장 및 관내 산업현장에 대한 점검과 지도를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온열질환 예방 수칙 안내 등 근로자 건강 보호를 위한 보건안전 개선 지도도 지속할 예정이다. 폭염 위기경보가 ‘심각’ 단계로 상향될 경우에는 관내 사업장에 대한 집중 점검과 지도, 온열질환 발생 위험 안내 등 기본 수칙 준수 여부를 철저히 점검하고 개선 조치를 시행할 계획이다. 유 시장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서도 묵묵히 현장을 지키는 근로자 여러분 덕분에 인천의 미래가 착실히 준비되고 있다”며 “무더위 속에서도 근로자들이 안전하게 일할 수 있도록 충분한 휴식과 냉방, 건강 보호조치 등 현장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이후 방문한 인천뮤지엄파크는 신규 시립미술관, 이전 시립박물관, 예술공원이 어우러진 전국 최초의 복합문화예술 플랫폼으로 총 2,416억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현재 2025년 4월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고 조달청 공사계약 의뢰를 마친 상태이며 올해 시공사를 선정 해 본격 공사에 착수해 2028년 12월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유정복 시장은 “인천뮤지엄파크가 완공되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를 누릴 수 있는 대표 복합문화공간이 될 것”이라며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예술·전시·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현장 일정을 마무리하며 유 시장은 “현장에 답이 있다”며 “인천의 미래를 여는 주요 사업들이 차질 없이 완성될 수 있도록 끝까지 꼼꼼히 챙기겠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026년 12월로 예정된 인천발 KTX의 개통을 앞두고 7월 29일 송도역 현장을 방문해 사업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점검은 민선8기 주요 공약 중 하나인 ‘인천발 KTX 직결사업’의 진행 상황을 직접 점검하고 내년 말 인천발 KTX 개통에 차질이 없도록 주요 공정별 추진현황, 안전관리, 송도역사 증축 시설물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발 KTX 직결사업은 수인선에서 경부고속선을 연결하는 3.19km의 철길을 신설하고 기존 송도역과 초지역, 어천역을 개량하는 공사로서 사업 발주처인 국가철도공단은 ‛25년말까지 노반 주요 공사를 마무리하고 내년 상반기 내 궤도 및 시스템 공사를 완료해 2026년 하반기 종합 시운전이 가능할 것으로 내년 말 개통을 목표로 공사를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운영기관인 한국철도공사에 의하면 현대로템에서 제작 중인 신규 전동차량 2대도 예정대로 2026년 2월경 출고될 예정이며 현재 다른 노선으로 운행 중인 전동차량 3대를 전환 배치해 총 5대가 인천발 KTX 노선에 투입될 것으로 보여진다. 이와 더불어 인천시는 최근 평택~오송간 2복선화 공사 지연에 따른 개통 차질 우려에 대해서 국가철도공단이 기존 운행노선을 감축하는 방안으로 병목구간의 선로 배분을 조정할 계획이다에 따라, 평택~오송 구간 공사 지연에 따른 운행 차질은 발생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인천시는 인천국제공항과 전국 주요 도시를 고속철도로 직접 연결하고자 인천발 KTX를 인천국제공항까지 연장하기 위한 사업을“제5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반영되도록 국토부에 건의했으며 올해 말 승인을 통해 공항을 이용하는 전 국민의 이동편의성 향상과 반나절 생활권을 선도한다는 계획이다. 유정복 시장은 이날 현장 점검에서 “인천에서 출발하는 KTX는 인천시민의 오랜 염원이자 수도권 서부 교통의 새로운 전환점”이라며 “시민들이 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전국을 오갈 수 있도록, 남은 기간 공정 관리와 철저한 준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시공사 및 현장 관리자들에게도 “폭염 대응 지침이 현장에서 제대로 지켜질 수 있도록 각별히 관리해주시고 근로자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요청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