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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4월 14일 인천광역시 서구 소재 청호중학교에서 경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과 합동으로 식중독 발생 현장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집단식중독 발생에 대비해 관계기관 간 현장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업무 담당자의 대응 역량을 강화해 식중독 확산을 조기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훈련에는 주관기관인 경인식약청을 비롯해 인천광역시, 인천보건환경연구원, 군·구 위생부서 서구보건소, 인천광역시교육청, 서부교육지원청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했다.훈련은 살모넬라 식중독으로 인해 여러 학교에서 설사와 구토 등 식중독 의심 환자가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실제 상황에 준해 진행됐다.식중독 발생 메시지 전파를 시작으로 식중독 대응 매뉴얼에 따라 단계별 조치가 이뤄졌다.주요 훈련 내용은 △식중독 의심환자 발생인지와 신고 △식중독 상황 보고 및 전파 △관계기관 현장 출동 및 식중독 대응협의체 운영 △식중독 원인·역학조사반 현장 조사 △확산 방지를 위한 사후 조치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각 참여기관이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역할을 수행하며 단계별 대응 절차를 직접 시연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실전 대응 능력 향상에 중점을 뒀다.신병철 시 보건복지국장은 “기온이 상승하는 봄철은 학교 급식 위생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시기”며 “이번 모의훈련을 통해 식중독 발생 시 신속한 대응 역량을 확보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안전한 급식 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4월 13일 본격적인 배꽃 개화기를 맞아 관내 배 재배 농가를 찾아 ‘배 인공수분 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배 인공수분은 결실률 향상의 핵심 작업으로 꽃이 피어있는 3~4일의 짧은 기간 내에 집중적인 노동력이 투입돼야 한다.하지만 최근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 등으로 일손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는 농가가 많아짐에 따라, 농업기술센터 직원들이 직접 일손돕기에 나섰다.또한 사과, 배 농가의 중점 관리 사항인‘ 과수화상병’예방을 위해 작업도구 소독 및 예찰방제 지침을 전달하고 최근 이상기상에 따른 과원 관리방안에 대해서도 현장 기술지도를 실시했다.이날 일손돕기에 참여한 직원들은 관내 과수원 곳곳에서 배꽃 하나하나에 꽃가루를 묻히는 수분작업을 진행하며 구슬땀을 흘렸다.또한 농업인의 고충과 현장의 목소리에 청취하는 시간도 가졌다.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배 인공수분은 시기를 놓치면 결실률이 떨어지고 품질 저하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이번 일손돕기가 농가의 안정적인 생산에 보탬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행정을 통해 지역 농업인들과 소통하며 고품질 과수 생산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2월 2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해 일·생활 균형 직장문화를 조성하고 가족친화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한 가족친화인증 우수기업 4개 사와 1개 공공기관에 표창을 수여했다. 아울러 여성가족부로부터 가족친화인증을 신규로 획득한 61개 기업에는 현판을 수여하며 이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인천시는 지역 내 기업들이 유연근무제와 가족친화제도를 적극 도입한 결과, 가족친화인증 기업 수가 전년 대비 65% 증가해 총 61개 사 가 신규 인증을 받았다. 이에 따라 인천의 가족친화인증 기업은 누적 278개 사로 늘어났다. 인천시는 저출산 등 인구 문제 대응의 일환으로 가족친화인증 기업 확대를 위한 지원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이번에 표창을 받은 우수기업은 주식회사 엑스파워정보통신, 주식회사 디케이엠, 주식회사 덕산, 소니메디이며 우수 공공기관으로는 인천시설공단이 선정됐다. 이들 기업과 기관은 육아 관련 제도, 유연근무제, 정시퇴근 ‘가정의 날’ 운영, 가족친화 직장교육, 연차 촉진제 등 다양한 가족친화제도를 실천하고 남성 근로자의 육아휴직 및 출산휴가 활성화를 통해 맞돌봄 문화를 선도적으로 실현했다. 또한, 근무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가족친화 경영 방식을 도입해 모범을 보여왔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가족친화인증 기업이 일·생활 균형을 위해 노력할 때 근로자는 안정된 미래를 꿈꾸며 결혼, 출산, 양육을 행복하게 선택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고 이는 곧 기업의 경쟁력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며 “앞으로도 인천시는 일·생활 균형 직장문화 조성과 가족친화 문화 확산을 위한 지원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가족친화인증 기업은 다양한 인센티브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기업에 제공되는 주요 혜택으로는 법무부 출입국 우대카드 발급, 조달청의 물품 구매 적격 심사 및 용역 적격 심사 가점, 인천광역시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등이 있다. 근로자에게는 인천문화예술회관 관람료 할인, 월미바다열차 및 뽀로로테마파크 연계 할인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인천시는 2025년까지 ‘일·생활균형지원센터’를 설치할 계획으로 이를 통해 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근로자의 삶의 질을 개선해 가족친화적인 사회환경 조성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2월 24일 오후 2시 중구 상상플랫폼에서 해양수산부, 인천항만공사, 인천도시공사와 함께 ‘인천항 내항 1·8부두 재개발사업 실시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2023년 9월 인천항만공사, 인천도시공사와 함께 공동사업 시행을 위한 기본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같은 해 12월 해양수산부에 사업계획서를 제출했다. 이후 제3자 제안공모 등의 과정을 거쳐 2024년 8월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이후, 인천시는 해양수산부 정부협상단과 약 3개월간 협상을 진행하며 사업계획안 수립 방향과 사업시행 조건 등을 논의했으며 12월 10일 본협상에서 최종 합의에 도달해 이번 실시협약을 체결하게 됐다. 실시협약에 따르면, 상부시설을 제외한 총사업비는 5,906억원이며 해양수산부는 사업대상지와 원도심을 연결하는 보행데크 등 3개 사업에 약 283억원 규모의 재정을 지원하기로 합의했다. 다만, 최종적인 지원 대상과 규모는 사업계획 수립 및 관계기관 협의 과정을 통해 변경될 수 있다. 또한, 개발이익은 항만재개발법에 따라 지역에 재투자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지역협의체를 통해 주민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기로 했다. 이에 앞서 인천시는 지난 12월 20일 인천항만공사 및 인천도시공사와 공동사업 시행을 위한 실시협약을 서면으로 체결해 공동사업 시행자 간 업무 분담을 구체화했다. 이후 해양수산부와의 이번 실시협약 체결로 사업시행자로 지정돼 본격적인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아울러 이번 협약 체결을 계기로 인천시와 해양수산부는 인천항과 주변 지역의 균형발전을 위해 협력하기로 하고 ‘인천항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도 추가로 체결한다. 상생발전 업무협약은 인천지역 항만재개발사업의 원활한 추진, 항만 배후단지의 효율적 개발 및 운영, 인천항과 주변 지역의 종합 발전을 위한 계획 수립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유정복 시장은 “이번 협약 체결로 원도심 균형발전을 위한 제물포르네상스 선도사업인 내항 1·8부두 재개발사업이 본격화됐다”며 “개항 3.0 시대를 준비하는 인천항의 미래 발전을 위해 해양수산부 등과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2월 20일 인천시 인재개발원에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와 시설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공공재정 부정청구 금지 및 부정이익 환수 등에 관한 법률’과 ‘중대재해처벌법’의 주요 내용 및 사회복지시설 대비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복지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공공재정 부정청구 사례와 제재 규정을 안내하고 사회복지시설의 안전보건관리 체계 구축 및 법적 의무 이행을 돕기 위해 중대재해처벌법과 안전보건관리 주요 내용을 숙지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2025년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개선 사업의 주요 개정 사항에 대한 안내도 분야별로 진행됐다. 인천시는 내년 복지점수를 연 5만원 인상하고 종사자의 소진 예방과 사기 진작을 위해 선진지 연수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국내연수 인원은 40명에서 국외연수 인원을 60명으로 늘리고 사회복지사 보수교육비를 기존 70% 지원에서 100%로 지원으로 확대한다. 김학범 시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사회복지 현장에서 헌신하는 종사자들이 복지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시설 안전성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종사자들의 사기 진작과 권익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2월 20일 시청 회의실에서 직원들의 청렴 의식 강화를 위해 체험형 프로그램인 ‘청렴 한 컷, 청렴 팝아트 자화상 체험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기존의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예술 활동을 통해 청렴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인천시 직원 30여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두 가지 주요 활동으로 구성됐다. 먼저, 사전에 준비된 자화상 스케치 캔버스를 자유롭게 채색하며 자신의 청렴 의식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각자의 다짐과 포부를 담은 문구를 작성하며 청렴의 의미를 되새겼다. 완성된 작품을 발표하며 서로의 청렴 가치를 공유하는 시간을 통해 직원 간 소통을 강화하고 청렴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높였다. 참여한 직원들은 “업무에서 잠시 벗어나 힐링과 성찰의 시간을 가지며 청렴에 대한 새로운 동기를 얻었다”, “서로의 생각을 나누며 청렴이 조직과 개인에게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깨달았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이철우 시 감사관은 “청렴은 단순히 지식으로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일상과 업무 속에서 실천해야 하는 중요한 가치”며 “이번 체험교육이 직원들에게 청렴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조직 내 긍정적인 에너지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인천시는 앞으로도 직원들이 청렴의 가치를 체감하고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렴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2023년 대기환경 관측자료와 지역 특성을 반영한 분석 결과를 담은 ‘2023년 인천 대기질 평가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3일 밝혔다. 대기질 평가보고서는 매년 발간되며 해당 연도의 기상자료와 인천시 대기환경측정망에서 수집된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평가해 대기질 개선 정책 개발과 연구자료로 활용되고 있다. 또한, 시민들이 인천의 대기환경 현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2023년 보고서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2022년 33 ㎍/㎥에서 2023년 41 ㎍/㎥로 증가했으며 초미세먼지는 2022년 19 ㎍/㎥에서 2023년 22 ㎍/㎥로 상승했다. 이러한 증가에는 국외 유입 요인, 특히 황사 일수가 2022년 4일에서 2023년 13일로 늘어난 점이 크게 기여한 것으로 분석됐다. 오존 농도는 2022년 0.031 ppm에서 2023년 0.033 ppm으로 증가했으며 이는 여름철 기온 상승과 일사량 증가 등 오존 생성에 유리한 기상 환경의 영향으로 나타났다. 대기 중 금속 분석 결과, 납은 대기환경기준 이내로 측정됐으며 카드뮴과 망간은 세계보건기구 권고기준 이하 수준으로 확인됐다. 휘발성유기화합물은 전년 대비 감소했으며 벤젠은 환경기준을 충족했다. 이번 보고서는 인천지역의 초미세먼지 구성성분 분석 자료를 새롭게 추가했으며 가속화된 기후변화로 인해 증가하고 있는 오존 농도를 저감하기 위한 고농도 사례 분석과 지역 맞춤형 대책도 함께 제시했다. 보고서는 환경 관련 부서와 연구기관에 배포되며 보건환경연구원의 환경정보공개시스템 누리집에서전자책 형태로 제공된다. 권문주 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이번 평가보고서는 인천의 대기환경 현황과 변화 추세를 진단한 중요한 자료로 지역 특성과 여건에 맞는 대기질 개선 정책 수립과 실행에 유용하게 활용되기를 기대한다”며 “시민을 위한 깨끗하고 건강한 대기환경을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인천도시역사관이 2024년 학술조사 보고서 제4집 ‘인천 해망대’를 펴냈다. 이번 보고서는 2016년부터 학술조사를 시작한 인천도시역사관의 네 번째 결과물이다. 올해에는 인천의 해망대가 가진 특수한 역사적 장소성에 주목해 인천 영국영사관과 올림포스 호텔을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했다. 해망대는 인천광역시 중구 제물량로 257 일원의 야트막한 언덕을 이르는 말로 해망대산이라고도 부른다. 사전에 나오는 단어도, 행정구역 상의 명칭도 아니지만 인천 사람들은 오래도록 이 부근을 해망대라고 불러왔다. 뜻풀이를 하자면 바다를 바라보는 전망대 정도가 될 것이다. 해망대는 과거 조운수로의 주요 길목이자 서해안 방비의 요지로 제물량영이 설치됐던 곳이나 임진왜란과 병자호란 이후 강화도를 중심으로 수도권 군비가 재편되며 제물‘진’ 으로 역할이 축소됐다. 1876년 개항을 앞두고 전략적 요충지로 재조명됐고 인천 영국영사관이 설치되며 큰 성격변화를 맞았다. 한국전쟁 이후 복구 과정에서는 대규모 민영호텔인 올림포스 호텔이 당시 최첨단의 건축 기술로 건립됐고 호텔 내에 최초의 카지노를 개장하며 인천의 랜드마크 역할을 했다. 이러한 역사적 흐름 속에서 해망대는 그만의 독특한 장소성을 지니게 됐다. 영국영사관에 관해는 최근 주목할 만한 연구 성과를 보이고 있는 일본 나가사키종합과학대학교의 야마다 유카리 교수가 영국과 일본, 한국을 오가며 다년간 조사한 바를 하나의 글로 정리했다. 초대 인천영국영사관과 두 번째 영사관 건물의 건립과정, 건축물 현황 및 배치, 부지의 조망권 등을 밝혀 2007년 국내에 단편적으로 전해진 영국영사관 설계도에 대한 보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올림포스 호텔은 인천 시민의 오랜 사랑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모기업인 파라다이스 그룹조차 최초 설계도서의 행방을 알지 못하는 등 자료적 한계가 컸다. 2019년 폐업 후 건물 진입조차 어려운 상황에서 한양대학교 최지해 겸임교수가 건축적·문화적 의의를 검토했고 후속 연구가 필요한 상황이다. 인천도시역사관 2024년 학술조사 보고서 제4집 ‘인천 해망대’는 전국의 유관 박물관과 인천 내 공립도서관 및 대학도서관 전체에 배포됐다. 읽기를 원하는 시민을 가까운 도서관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신은미 시 인천도시역사관장은 “해망대는 근대도시이자 개항도시인 인천의 역사적 특수성을 압축적으로 보여주는 장소”며 “이번 조사를 통해 해망대의 특수한 장소성이 널리 공유돼 관련 연구의 진전을 이루는 계기가 되고 나아가 현재 잠시 멈춰있는 이 지역의 활용 방안을 모색하는 데 조금의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2월 23일 제물포역 북측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에 대한 복합사업계획을 승인·고시하고 2031년 입주를 목표로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서울과 경기를 비롯한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중 전국 최대 규모의 공동주택 공급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은 ‘공공주택 특별법’에 근거한 공공주택사업으로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해 합리적인 가격의 주택을 신속히 공급하고 지역사회 생활편의시설 확충, 원주민 재정착 등 공익성을 확보하는 새로운 유형의 주택공급 모델이다. 제물포역 북측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은 2022년 2월 9일 복합지구로 지정됐으며 2023년 3월 인천도시공사가 복합사업계획 승인 신청서를 제출한 이후 11월에 인천시 공공주택 통합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쳤다. 이번 승인·고시를 통해 사업이 본격화된다. 이 사업은 인천시 미추홀구 도화동 94-1번지 일원에 총사업비 1조 9,502억원이 투입되어 지하 4층에서 지상 49층 규모의 공공주택 13개 동과 근린생활시설 5개 동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연면적 576,352㎡, 용적률 466.19%로 계획된 이 단지는 공공분양 2,943세대, 공공임대 554세대 등 총 3,497세대를 공급하며 공영주차장 149대도 함께 마련된다. 인천시는 실수요자 중심의 주거 공급을 위해 공공임대주택, 주거약자용 주택, 이익공유형 분양주택 등을 포함하고 공영주차장을 통해 원도심 주차난 해소에 기여할 계획이다. 또한, 주거 취약계층의 부담을 줄이고 원주민 재정착률을 높여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 본격적인 공사는 2026년에 시작해 2031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예정으로 2025년 말부터 토지 소유자 보상과 이주 절차가 진행된다. 이종신 시 도시균형국장은 “제물포역 북측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은 노후화된 원도심을 새로운 도심으로 탈바꿈시키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양질의 주거환경과 생활 인프라를 제공해 시민 삶의 질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도시재생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 교통정책도 2024년의 주목할 만한 성과 중 하나다. 올 1월 인천시민의 염원이 반영된 GTX-D Y자와 GTX-E 노선이 확정된 데 이어 3월 GTX-B노선이 2030년 개통을 목표로 착공에 들어갔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는 수도권 주요 거점 간 이동을 30분 내로 가능케 해 인천시민의 이동 편의성을 크게 개선할 전망이다. 2030년 GTX-B노선이 개통되면 송도국제도시에서 서울역까지 30분 이내 도착이 가능해진다. 또한 GTX-D Y자 노선 확정으로 수도권 서부 시민의 이동권 보장뿐만 아니라 인천국제공항의 국제적 위상 제고를 기대할 수 있다. 교통의 발달은 삶의 질뿐만 아니라 도시와 나라의 미래를 바꾸는 원동력으로 인천시의 거침없는 철도사업은 1899년 대한민국 최초의 철도 경인선이 시작됐던 인천을 또 한 번 부흥케 하는 촉매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기반 시설 구축에 이어 인천시는 효과적인 재정 운용 정책에도 묘수를 두며 시민의 높은 만족도를 끌어냈다. 인천시는 5월 1일 대중 교통비 지원 사업인 ‘인천 아이()패스’를 전격 시행했다. 월 60회를 한도로 대중교통 비용의 20% 환급하는 정부의 K-패스 혜택 범위를 확대·보완했으며 8월부터는 인천시 광역버스를 30일간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인천 광역 아이()패스’ 사업을 시작하며 더 넓고 두터운 시민의 다양한 대중교통 이용 선택권을 보장했다. K-패스의 월 60회 한도를 무제한으로 청년 적용 연령 19세부터 39세까지, 65세 이상 어르신 환급률 20%에서 30%로 확대.‘인천 광역 아이()패스는 광역버스 정기권 개념으로 8만원을 충전하면 30일 동안 인천과 서울을 오가는 광역버스의 무제한 이용이 가능하다. 이렇듯 시민 생활과 가장 밀접한 교통정책은 인천시민으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인천시가 지난 6월, 2주간 실시한 민선 8기 2년 차 주요 사업에 대한 시민 대상 설문조사에 따르면 △인천 아이()패스·광역 아이()패스, 무제한 대중교통비 지원 △인천발 KTX 2025년 개통 목표 및 GTX-B 올해 3월 착공이 10대 사업 중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인천시가 추진한 주요 10개 사업에 대해 각각 별점을 부여하는 방식으로 2024년 6월 5일부터 19일까지 시 홈페이지와 블로그를 통해 진행됐으며 총 1만 2,996명이 참여했다. 특히‘인천 아이()패스’는 이용자 만족도 조사 결과 응답자의 90.3%가 사업에 만족하고 91%가 대중교통 활성화에 도움이 된다고 평가했으며 현재까지 누적 이용자 수는 22만 4,419명에 이른다. 인천시가 2024년 9월 13일부터 25일까지 12일간 인천시 누리집을 통해 실시했으며 총 1,088명이 참여했다. 한편 시는 전국 최초로 시민들이 시내버스 요금으로 여객선을 이용할 수 있는 인천 보물섬 프로젝트 제1호, ‘인천 아이() 바다패스’ 사업을 내년 1월부터 전격 시행한다. 버스나 지하철 등 육상 대중교통 요금에 비해 상대적으로 비싼 해상교통 운임의 부담을 줄여 여객선의 대중교통화를 실현하는 것은 물론,섬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겠다는 인천시의 전략이다. 실제로 유정복 시장은 인천을 국내 곳곳으로 연결해 진정한 수도권의 중심도시로 정립하고 나아가 초일류도시가 되는 밑거름이 될 교통정책의 중요성에 대해 여러 차례 강조한 바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K-드론사업 활성화를 위해 20일 한국자산관리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올해 국토교통부 드론 실증도시 사업에 선정된 인천시는 소야도, 덕적도 등 총 10개소에 드론 배달점을 설치하고 9월 말부터 11월 말까지 섬 지역 드론 배송 사업을 추진했다. 옹진농협 하나로마트의 음료, 라면 등 258종 물품을, 드론을 활용해 각 배달점에 배송 완료한 것이 189건에 이른다. 이번 협약은 드론 배송에 대한 섬 지역의 주민과 관광객의 호응에 따른 것으로 시는 한국자산관리공사와 안전하고 효율적인 배달점의 확보를 추가로 검토할 계획이다. 김영신 시 항공과장은 “한국자산관리공사와의 협력으로 섬 지역의 K-드론 배송 기반 구축을 공고히 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인천에서 드론 사업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행정체제 개편 관련 자문기구와 2026년 7월 시행되는 자치구 출범 준비 상황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인천광역시가 12월 20일 시청 인근 샤펠드 미앙에서 ‘인천시 행정체제 개편 시민소통협의체 전체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하병필 인천시 행정부시장과 시민소통협의체 위원을 비롯해 시 및 중·동·서구 관계 공무원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시민소통협의체는 인천형 행정체제 개편과 관련한 지역 의견수렴과 자문 등을 위해 2023년 1월부터 운영되고 있다. 위원은 인천시의회 및 중·동·서구의회 의원, 중·동·서구 주민, 전문가, 시·구 관계 공무원 등 50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회의는 관련 법 제정 및 출범 준비 전담 조직 운영 이후 새로운 자치구 출범을 위한 준비 상황과 향후 계획 등을 공유하고 이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회의는 행정체제 개편 홍보영상 시청, 자치구 출범 준비 상황 및 시민소통협의체 재편계획 설명, 질의응답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인천형 행정체제 개편은 지난 1월 30일 ‘인천광역시 제물포구·영종구 및 검단구 설치 등에 관한 법률’ 제정으로 확정됐다. 이에 따라 법률 시행일인 2026년 7월 1일부터 현 중구와 동구가 제물포구와 영종구로 통합·조정되고 서구는 서구와 검단구로 분리돼 인천시 행정체제가 2군·8구에서 2군·9구로 확대된다. 시와 개편 3개 구는 지난 7월부터 행정체제 개편 준비 전담 조직을 꾸려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본격적으로 출범 준비에 임하고 있다. 3개 분야, 19개 과제를 정해 과제별 실무협의체를 수시로 운영하면서 지침을 마련하고 관계기관 협의, 현안에 대한 유권해석 등도 진행하고 있다. 또, 새롭게 출범할 4개 자치구의 조직·인력 설계를 위한 연구용역과 행정정보시스템 데이터 전환을 위한 정보화전략계획 수립도 계획대로 진행 중이다. 한편 시민소통협의체는 현 위원의 임기가 내년 1월 초 만료됨에 따라 위원을 새롭게 구성해 신설 자치구별 소통 기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재편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내년부터는 기존 2개 분과를 3개 분과로 세분화해 의견수렴을 활성화할 예정이다. 하병필 시 행정부시장은 “성공적인 행정체제 개편을 위해서는 지역주민들의 관심과 협조가 매우 중요하다”며 “자치구 통합·분리 과정에서 있을 수 있는 여러 현안들에 대한 지역 간 이해와 배려, 그리고 중재 역할에 많은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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