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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4월 14일 인천광역시 서구 소재 청호중학교에서 경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과 합동으로 식중독 발생 현장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집단식중독 발생에 대비해 관계기관 간 현장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업무 담당자의 대응 역량을 강화해 식중독 확산을 조기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훈련에는 주관기관인 경인식약청을 비롯해 인천광역시, 인천보건환경연구원, 군·구 위생부서 서구보건소, 인천광역시교육청, 서부교육지원청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했다.훈련은 살모넬라 식중독으로 인해 여러 학교에서 설사와 구토 등 식중독 의심 환자가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실제 상황에 준해 진행됐다.식중독 발생 메시지 전파를 시작으로 식중독 대응 매뉴얼에 따라 단계별 조치가 이뤄졌다.주요 훈련 내용은 △식중독 의심환자 발생인지와 신고 △식중독 상황 보고 및 전파 △관계기관 현장 출동 및 식중독 대응협의체 운영 △식중독 원인·역학조사반 현장 조사 △확산 방지를 위한 사후 조치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각 참여기관이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역할을 수행하며 단계별 대응 절차를 직접 시연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실전 대응 능력 향상에 중점을 뒀다.신병철 시 보건복지국장은 “기온이 상승하는 봄철은 학교 급식 위생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시기”며 “이번 모의훈련을 통해 식중독 발생 시 신속한 대응 역량을 확보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안전한 급식 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4월 13일 본격적인 배꽃 개화기를 맞아 관내 배 재배 농가를 찾아 ‘배 인공수분 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배 인공수분은 결실률 향상의 핵심 작업으로 꽃이 피어있는 3~4일의 짧은 기간 내에 집중적인 노동력이 투입돼야 한다.하지만 최근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 등으로 일손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는 농가가 많아짐에 따라, 농업기술센터 직원들이 직접 일손돕기에 나섰다.또한 사과, 배 농가의 중점 관리 사항인‘ 과수화상병’예방을 위해 작업도구 소독 및 예찰방제 지침을 전달하고 최근 이상기상에 따른 과원 관리방안에 대해서도 현장 기술지도를 실시했다.이날 일손돕기에 참여한 직원들은 관내 과수원 곳곳에서 배꽃 하나하나에 꽃가루를 묻히는 수분작업을 진행하며 구슬땀을 흘렸다.또한 농업인의 고충과 현장의 목소리에 청취하는 시간도 가졌다.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배 인공수분은 시기를 놓치면 결실률이 떨어지고 품질 저하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이번 일손돕기가 농가의 안정적인 생산에 보탬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행정을 통해 지역 농업인들과 소통하며 고품질 과수 생산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시는 지난 19일 개최된 4분기 인천기후환경포럼이 탄소중립, 기후환경 전문가 및 관련 부서 관계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개최됐다고 밝혔다. ‘국내외 재생에너지 100% 현황과 과제’를 주제로 개최된 이번 포럼은 세계적 흐름으로 자리 잡은 재생에너지 100% 국내외 동향과 지역 기업의 참여 확대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재생에너지 100% 은 2050년까지 기업이 소비하는 전력의 100%를 재생에너지로 사용하자는 캠페인으로 2024년 12월 현재 전 세계 435개, 국내 36개 기업이 참여하고 있으며 풍력·태양광·지열·지속가능 바이오매스· 지속 가능한 수력을 재생에너지로 인정하고 있다. 포럼은 하지현 ‘기후솔루션’ 변호사의 ‘국내 기업 재생에너지 100% 현황과 과제’발표를 시작으로 한준 인천연구원 연구위원의 ‘인천 재생에너지 100% 현황과 과제’ 주제 발표 후 포럼위원 및 담당부서 관계자의 논의로 이어졌다. 국내 전체 발전량 중 태양광과 풍력은 5%에 불과해 국내 기업의 재생에너지 조달은 9%로 글로벌 평균에 비해 공급이 턱없이 모자란 상황이다. 인천의 신재생에너지 발전 용량은 전국의 3.7%에 불과하나, 인천경기지역의 해상풍력시장 잠재 발전량은 전국 대비 13.1%를 차지해 현재 추진 중인 인천해상풍력단지 조성사업이 완료되면 재생에너지 100% 달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현재 인천시가 구상하는 해상풍력단지가 조성되면 연간 온실가스 약 2,000만 톤 감축 효과가 있을 것으로 추산되고 인천 전역에 전기를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순구 시 환경기후정책과장은 “글로벌 목표에 5년 앞선 ‘2045 탄소중립’달성을 위해서는 발전, 산업 부문의 신재생에너지 전환이 중요하다”며 “관계 부서 및 유관기관과 유기적인 협력으로 신재생에너지 공급을 확대하고 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 전력구매계약 등 제도적 정비를 통해 지역 기업의 재생에너지 100% 달성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025년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될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의 성공적인 안착과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인천광역시 라이즈위원회를 구성하고 12월 18일 시청 나눔회의실에서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라이즈’는 교육부가 대학 재정 지원 권한의 일부를 지방자치단체로 이관해 대학이 지역 혁신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을 도모하고자 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구성된 인천광역시 라이즈위원회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추진을 위한 최고 의사결정기구로 시장, 대학 총장, 교육감, 경제·산업계 대표 등 총 21명으로 구성됐다. 시장과 대학 총장이 공동위원장을 맡게 되며 위원의 임기는 3년이다. 위원회는 △기본계획 수립 △사업예산 배분 △선정평가 결과 심의·의결 등의 기능을 수행한다. 제1차 회의에서는 위원 위촉식과 공동위원장 선출이 이루어졌으며 이어 인천광역시 라이즈 5개년 기본계획에 대한 심의가 진행됐다. 기본계획은 인천의 지역 현황 분석을 바탕으로 6대 전략산업 및 제물포 르네상스, 원도심 재생 등 지역 현안을 반영해 4대 핵심과제와 14개 세부 과제를 도출했다. 기본계획은 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12월 24일까지 교육부에 제출하고 2025년 2월 사업수행 대학을 공모로 선정한 뒤 3월부터 본격적인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유정복 시장은 “라이즈 사업은 단순히 대학을 지원하는 것을 넘어 인천의 무한한 가능성을 체계적으로 발전시키는 핵심 전략이 될 것”이라며 “위원회를 중심으로 지역과 대학 간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통해 미래를 선도하는 혁신 도시 인천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천시는 라이즈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난 2023년 10월 인천테크노파크를 수행 전담기관으로 지정했다. 이후 대학 수요조사를 통한 의견수렴과 다양한 분야 전문가 및 시 관련 부서와의 협업을 지속하며 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을 위한 기반 마련에 힘쓰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2월 19일 하버파크호텔에서 범시민추진협의회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74주년 인천상륙작전 기념주간 행사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9월 성공적으로 개최된 제74주년 인천상륙작전 기념주간 행사에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은 범시민추진협의회 위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내년도 행사의 발전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는 올해 행사 추진성과 발표를 시작으로 2025년 제75주년 기념행사 추진 방향 보고 질의응답 및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 제74주년 기념주간 행사는 9월 6일부터 12일까지 7일간 인천 전역에서 개최됐으며 기념식을 비롯해 시가행진, 인천평화안보포럼, 유엔 참전국 유학생과 함께하는 유엔아이 평화캠프, 팔미도 해상순례 및 군함 체험, 평화 그림 그리기 대회 등 30여 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올해 행사는 ‘국제평화도시 인천’ 선포를 통해 세계 도시와의 연대를 강화하며 인천의 위상을 높였으며 육상 기념식 개최 및 군·구별 특성을 반영한 균형 잡힌 프로그램 배치로 시민 접근성을 한층 높였다. 그 결과, 5만 3천 명 이상의 시민이 참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유정복 시장은 “올해 인천상륙작전 기념주간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던 것은 범시민추진협의회 위원들의 헌신 덕분”이라며 “2025년에는 이 행사가 국제행사로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앞으로도 위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아낌없는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지난 7월 발표한 인천형 저출생 주거정책인 ‘아이() 플러스 집드림’의 천원주택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정책발표 이후 인천시는 사업예산 편성 등 행정 절차를 이행했으며 지난 12월 3일 보건복지부와의 사회보장제도 신설 협의를 완료함으로써 사업 추진을 위한 모든 준비를 마쳤다. 인천시는 19일 오전 인천도시공사와 ‘천원주택’ 공급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인천도시공사는 ‘천원주택’ 입주자 모집을 위한 실무 준비에 착수했다. 입주자 모집은 매입임대 주택을 시작으로 전세임대 주택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천원주택’은 하루 임대료 1천 원으로 주거를 제공하는 인천형 저출생 주거정책이다. 매입임대 주택은 인천도시공사가 보유하거나 매입한 공공임대주택이며 전세임대 주택은 입주 희망자가 시중 주택을 선택하면 시가 집주인과 전세 계약을 체결해 지원하는 방식이다. 이 사업은 결혼 7년 이내의 신혼부부 또는 예비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최초 2년부터 최대 6년까지 지원하며 연간 1,000호를 공급할 계획이다. 인천지역 민간주택 평균 월 임대료가 76만원인 점을 고려할 때 ‘천원주택’은 약 4% 수준의 비용으로 주거가 가능하다. 이를 통해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자녀 출산과 양육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유정복 시장은 “2025년을 기점으로 자녀 양육 가정이 집 걱정 없이 아이를 키울 수 있는 도시, 아이가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인천시가 선도적으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송도유원지 일원 80만 평을 미래 도시공간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방안으로 ‘송도유원지 르네상스’ 마스터플랜을 19일 발표했다. 송도유원지는 과거 인천을 대표하는 휴양지로 사랑받았으나, 유원지 기능 상실, 일부 해제지역의 관리 방안 부재, 주요 개발사업의 장기 지연 등으로 활성화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인천시는 송도유원지 일원의 체계적 개발과 바이오·첨단산업 투자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을 검토했으나, 높은 조성원가로 사업성이 부족해 경제자유구역 지정은 어렵다고 판단하고 도시계획적 접근을 통해 종합적인 발전 방안을 마련했다. 이번 마스터플랜은 송도유원지를 글로벌 복합문화 허브시티로 탈바꿈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시민들에게 여가 공간을 확충하고 친환경 주거단지 조성을 통해 송도유원지의 역사적 정체성과 추억을 되살리는 한편 원도심의 기능을 보완해 송도국제도시의 역할을 흡수하는 도시공간 혁신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구체적으로는 지역별 특성을 반영해 △스포츠 콤플렉스 △송도석산 공원화 △친환경 주거단지 △문화복합 친수공간 △글로벌 문화허브 공간 △해변 친수공간 △교통인프라 개선 등 다양한 계획을 포함하고 있다. 이러한 새로운 변화 중심에는 시의 주도적이고 과감한 정책 변경이 반영됐다. 시는 장기간 지연되고 있는 ㈜부영 소유의 약 28만 평을 송도유원지 활성화의 중심축으로 판단하고 시민을 위한 공공시설을 확보할 수 있는 대안을 제안한 바 있다. ㈜부영의 테마파크 사업은 환경영향평가에 따른 토양오염정화조차도 이루어지지 않은 채 최초 실시계획 인가 이후 16년이 경과했고 테마파크 사업 완공 3개월 전 도시개발부지 내 아파트 착공 금지 등의 실시계획 인가조건으로 인해 도시개발사업도 장기적으로 지연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또한 ㈜부영에서 조성하는 테마파크 사업은 사업성 확보가 어려운 민간 사업으로 당초 계획과 달리 유원지 기능 축소 변경 등으로 사업이 사실상 무기한 지연되고 있다. 시는 조속한 사업추진과 공공성과 공익성을 최대한 확보하고 민간기업의 사업성 개선을 통해 송도유원지 일원을 혁신적으로 발전시킬 목적으로 ㈜부영 측에 협상을 제안하게 됐다. 제안의 주요 내용은 ㈜부영이 도시개발사업과 테마파크사업을 분리해, 현재의 테마파크사업 부지에서 사전협상제도를 통해 도시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사전협상에 따른 공공기여로 현재의 도시개발사업 부지를 시에 제공해 시가 이를 공공성을 강화한 복합문화관광의 중심지로 조성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청량산~송도유원지~송도워터프런트의 통경축 확보 △앵커시설 투자유치를 통한 인접지역과 차별화되는 복합문화공간 조성 △송도워터프런트와 연계한 송도의 옛 추억을 재건하는 수변공간 조성 등 글로벌 복합문화 허브시티의 중심축 역할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지난 5월 시에서 제안한 협상은 ㈜부영 측의 긍정적인 의사표현으로 7개월 동안 진행됐다. 시는 주민 수용성과 공공이익을 중시한 반면, ㈜부영은 사업성 개선 목적에 중점을 두었으나, 궁극적으로는 인천시와 인천시민이 민간기업과 윈윈 하기를 바랐다. 이처럼 ㈜부영이 토양오염 정화 명령 불이행과 사업 지연 등으로 부정적인 이미지를 개선할 기회였음에도 불구하고 ㈜부영은 현행 법률이나 제도, 보편성, 주민 수용성 등을 고려하지 않은 제안을 시에 요구했다. 이후 지속적인 협상에도 불구하고 시의 제안을 수용하지 않으면서 협상은 종료됐다. 이에 따라 인천시는 ㈜부영의 사업 부지를 제외한 50만 평에 대해 도시기본계획 반영 절차를 우선 진행할 예정이다. 인천시는 송도유원지 르네상스 마스터플랜을 통해 도시 경쟁력을 강화하고 녹지 공간과 문화시설을 확충함으로써 시민 삶의 질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황효진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은 “이번 마스터플랜은 장기간 방치된 송도유원지의 산적한 문제를 해결하고 송도국제도시와 병행 발전할 수 있는 퍼즐을 완성할 마지막 기회로 생각한다”며 “시민들의 관심과 지원이 절실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민생안정을 위한 비상경제체제로 전환함에 따라, 자금 유동성 부족과 경영난을 겪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신속히 지원하기 위해 가용한 제도적 장치를 총동원한다고 밝혔다. 시는 최근 경제적 위기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성이 크게 위협받고 있는 상황에서 총 725억원의 긴급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중소기업은 최대 3억원, 소상공인은 최대 3천만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중소기업에게는 1년 만기 일시상환 조건으로 1년간 연 2%의 이차보전을 지원한다. 소상공인에게는 최초 1년 연 2%, 이후 2~3년 차에는 연 1.5%의 이차보전을 지원하며 1년 거치 5년 분할상환 조건으로 운영된다. 소상공인의 경우 보증수수료는 연 0.8% 수준으로 낮춰 자금 부담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중소기업은 12월 30일부터 자금이 소진될 때까지 ‘인천시 중소기업 맞춤형 지원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소상공인은 ‘인천신용보증재단’ 8개 지점에서 같은 기간 동안 신청할 수 있으며 보증 상담 예약은 공고일 이후부터 가능하다. 상담 예약은 필수이며 온라인 또는 방문을 통해 예약할 수 있다. 다만, 최근 3개월 내 신용보증재단의 보증지원을 받았거나, 보증지원 합계가 1억원 이상인 경우, 보증제한업종이나 보증제한 사유에 해당하는 경우, 그리고 2024 희망인천 특례보증 지원 이력이 있는 소상공인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매출액 대비 차입금이 과다한 경우 등 기타 지원 요건을 충족하지 못한 경우도 지원받을 수 없다. 인천시는 민생경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비상경제체제로 전환해 2025년도 사업예산을 1월에 조기 투입하고 신속 집행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자금난과 경영 애로를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적극 지원하고 2025년에는 중소기업에 1조 5,000억원, 소상공인에 4,849억원 등 총 1조 9,849억원의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박찬훈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최근 경제적 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에게 신속한 자금 지원을 통해 민생경제 회복과 피해 최소화를 도모하겠다”며 “경영위기 극복을 적극 지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 발굴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발표한 ‘2024년 11월 부동산시장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11월 인천의 주택 매매가격이 7개월 만에 상승세를 멈추고 하락 전환했다. 반면 전세가격은 4개월 연속 수도권 평균을 상회했다. 11월 인천의 주택 매매가격 변동률은 10월 0.08%에서 –0.06%로 하락 전환됐다. 지역별로는 서구가 상승세를 유지한 반면, 중구, 남동구, 미추홀구, 계양구 등은 하락 전환됐다. 전세가격 변동률은 11월 0.25%로 10월 대비 상승 폭이 줄었지만, 여전히 수도권 평균을 웃도는 수준을 유지했다. 지역별로는 부평구가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으며 서구, 연수구, 계양구, 남동구, 미추홀구, 중구, 동구 등이 상승세를 이어갔다. 지가 변동률은 9월 0.14%에서 10월 0.13%로 소폭 둔화됐으나, 중구와 서구는 각각 0.16%로 평균을 상회했다. 주택 매매거래량은 9월 3,301건에서 10월 3,553건으로 7.6% 증가했다. 거래량이 가장 많은 지역은 서구였으며 부평구, 남동구, 미추홀구, 연수구, 계양구, 중구가 뒤를 이었다. 이철 시 도시계획국장은 “대출 규제 등으로 인해 주택 매매가격이 중구, 미추홀구, 남동구를 중심으로 하락하며 7개월 만에 상승세를 멈췄다”며 “전세가격은 상승 폭이 둔화됐으나, 정주 여건이 우수하고 교통환경이 양호한 부평구, 서구, 연수구를 중심으로 여전히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시민 중심 시정 구현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만 19세 이상 인천시민 1,000명을 대상으로 ‘시정·소통분야 시민 만족도 조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2024년 9월 20일부터 27일까지 1차 조사, 11월 15일부터 22일까지 2차 조사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주요 내용은 △전반적인 시정 운영 평가 △소통 분야 주요 사업 △‘아이() 플러스 1억드림’△‘아이() 플러스 집드림’△ ‘아이()-패스’△인천상륙작전 기념주간행사에 대한 시민 인식 조사였다. 조사 결과, 인천시의 전반적인 시정 운영에 대해 시민 절반 이상이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정 운영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이유로는 ‘시민과의 소통을 위한 노력’과 ‘시민 삶의 질 개선을 위한 정책 추진’ 이 주요 요인으로 꼽혔다. 특히 인천시의 주요 정책 중에서 ‘아이()-패스’ 사업이 36.3%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고 이어 ‘지하철 및 수도권광역급행철도 연장’, ‘인천발 한국고속철도 개통 추진’, ‘아이() 플러스 1억드림’, ‘아이() 플러스 집드림’ 순으로 교통정책에 대한 시민들의 만족도가 높게 나타났다. 소통 분야 주요 사업에 대한 인지도와 필요성 조사에서도 긍정적인 결과가 나타났다. ‘애인토론회’의 인지도는 73.0%, 필요성은 76.0%로 조사됐으며 ‘숙의시민단’은 인지도 72.8%, 필요성 76.7%, ‘다수민원 소통의 날’은 인지도 70.7%, 필요성 82.1%로 나타났다. 또한 ‘온라인 열린시장실’의 인지도는 63.7%였으며 필요성에 대해서는 83.5%의 높은 공감대를 보였다. 대다수 시민이 인천시와 시민 간 소통 창구의 필요성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한 것이다. ‘아이() 플러스 1억드림’ 사업에 대한 인지도는 48.0%로 초기 단계임에도 불구하고 비교적 긍정적인 수치로 평가됐다. 시민의 83.0%는 해당 사업이 필요하다고 응답했으며 68.7%는 저출생 문제 해결에 효과적일 것이라고 평가해 미래세대를 위한 정책으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아이() 플러스 집드림’ 사업에 대한 인지도는 38.0%로 다소 낮았지만, 세부 사업인 ‘천원주택’과 ‘1.0 대출’에 대한 필요성은 85% 이상으로 나타났다. 시민 10명 중 8명 이상이 사업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어 적극적인 홍보를 통한 인지도 향상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다. ‘아이()-패스’ 사업의 경우, 시민 61.4%가 정책을 인지하고 있었으며 이용자의 전반적인 만족도는 94.1%로 매우 높게 나타났다. 또한 이용 의향률도 83.4%에 달해 시민들의 교통 생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확인했다. ‘인천상륙작전 기념주간 행사’에 대한 인지도는 60.4%로 조사됐으며 행사 방문자의 전반적인 만족도는 89.5%로 매우 높았다. 특히 만족 사항으로는 ‘경축음악회’ 와 ‘특별사진전’ 이 상대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시민 73.2%는 제75주년 인천상륙작전 기념주간 행사에 방문할 의향이 있다고 응답했다. 이번 조사는 전문 리서치 업체인 글로벌알앤씨에 의뢰해 인천시 10개 군·구에 거주 중인 만 19세 이상 시민 1,000명을 대상으로 지역별 비례 할당 추출 방식을 통해 지난 9월과 11월 중 총 16일간 진행됐다. 조사 방법은 온라인 및 전화면접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양순호 시 시민소통담당관은 “이번 ‘시정·소통분야 시민 만족도 조사’는 민선 8기 동안 추진해 온 주요 정책과 현안 사업에 대한 시민의 호응도를 점검할 수 있었던 유익한 조사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하고 만족할 수 있는 정책들을 꼼꼼히 살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온라인 열린시장실 등 소통 창구에 대한 시민 의견을 바탕으로 더욱 시민 중심의 열린 소통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2월 18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시·군·구 합동 민생안정대책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시·군·구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민생경제 전반의 위기 상황에 대응해 지역 경제 회복을 위한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시는 대내외 불안정한 정치·경제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민생안정대책 전담 기구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 물가안정을 위해 지방 공공요금을 동결하거나 인상 시기를 조정하는 등 안정적인 물가 관리를 추진할 계획이다. 민생경제 회복과 내수 소비 진작을 위해 관련 예산도 신속히 집행할 방침이다.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들의 경영자금 지원을 확대하고 소상공인 반값택배 지원과 공공배달서비스 운영 등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추진한다. 또한, 동절기를 대비한 취약계층 보호 대책도 마련됐다. 시는 인적 안전망을 활용해 복지위기가구를 적극적으로 발굴·지원하고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하는 한편 경로당 난방비 지원 확대 등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위한 대책도 강화할 계획이다. 유정복 시장은 이날 회의에서 군수·구청장들에게 본연의 역할과 기능을 충실히 수행해 줄 것을 당부하며 "불확실한 국제 정세와 내수 침체로 인해 현재 상황이 매우 긴급한 만큼 지역 안정과 민생경제 회복에 전력을 다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인천시는 군·구와의 협력과 소통을 더욱 강화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2월 18일 인재개발원에서 시, 군·구 및 읍면동 민방위 업무 담당자 120여명을 대상으로 민방위 시스템 업무역량 강화를 위한 직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민방위 편성과 교육훈련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시스템 활용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직무 교육은 두 가지 주요 주제로 나뉘어 진행됐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의 이찬이 민방위 전문 강사를 초청해 새올행정시스템을 활용한 민방위 편성과 교육관리 절차를 상세히 설명했다. 강의는 매뉴얼에 따른 업무 진행 방법에 대해 진행됐으며 민방위 행정의 통일성과 정확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민방위 전자고지시스템을 주제로 ㈜포뎁스의 실무 담당자가 강사로 나섰다. 강의는 민방위 전자고지시스템의 사용 매뉴얼과 새올행정시스템과의 연계 및 관리 방안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이를 통해 전자고지시스템 활용의 편리성과 업무 비용 절감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방안이 공유됐다. 인천시 관계자는 “이번 직무 교육을 통해 민방위 업무 담당자들이 새올행정시스템과 전자고지시스템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고 이를 통해 민방위 행정의 효율성을 한층 더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실무자들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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