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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8일 ‘2026년 주민참여예산 총회’를 개최하고 총 31억 5200만원 규모의 19개 주민참여예산 사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날 총회는 현장과 온라인을 병행해 진행됐으며 주민참여예산위원과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2027년도 주민참여예산사업을 최종 선정하고 내년도 예산편성에 반영할 주민 의견을 심의·의결했다.앞서 인천시는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2027년도 주민참여예산사업 공모를 실시해 총 392건의 사업을 접수했다.이후 관련 부서의 적정성 검토와 인천연구원의 컨설팅,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분과별 심도 있는 논의와 숙의 과정을 거쳐 총회에 상정할 19개 사업을 선정했다.이번 총회에서 선정된 주요 사업은 ‘고령운전자 안전 확보를 위한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설치’, ‘인천 행복문화티켓’, ‘층간소음 저감·예방키트 지원 사업’등으로 사업 규모는 총 31억 5200만원이다.주민참여예산제도는 예산편성 과정에 주민이 직접 참여해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고 예산편성 방향에 의견을 제시함으로써 이를 예산에 반영하는 제도다.이번 총회에서 선정된 사업들은 시의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12월 최종 확정되며 그 결과는 인천시 주민참여예산 누리집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김성중 시 행정부시장은 “주민참여예산제는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예산 과정에 반영하고 시정에 대한 시민 참여와 소통을 확대하는 중요한 제도”며 “앞으로도 시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제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민참여예산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는 10월 8일 남촌농산물도매시장 회의실에서 남촌도림동 주민자치회, 남촌농산물도매시장 발전협의회와 ‘남촌농산물도매시장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도매시장 인근 남촌도림동 주민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생활 불편사항을 예방·해소하고 도매시장과 지역사회가 함께 발전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는 앞서 지난 9월 남촌도림동장, 주민자치회장, 발전협의회장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주민 상생 소통 간담회를 열고 도매시장 인근 지역현안과 주민생활 불편사항을 공유했다.간담회에서 주민자치회는 상생관계 정립과 상호 신뢰 강화를 위해 업무협약 체결을 제안했으며 이를 계기로 이번 협약이 추진됐다.협약의 주요 내용은 △농산물도매시장과 지역주민 간 소통 및 교류 활성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공동 협력사업 발굴·추진 △지역주민 생활 환경 개선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정보 공유 등이다.이에 따라 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는 지역사회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청취하고 소통과 협력을 강화한다.남촌도림동 주민자치회는 주민 의견을 수렴해 도매시장과 지역사회 간 원활한 소통을 지원하고 남촌농산물도매시장발전협의회는 도매시장 구성원의 의견을 수렴해 지역사회와의 상생협력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협약식에는 맹성규 국회의원, 황규진 시의원, 농수산식품국장, 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장, 남촌도림동장, 주민자치회장, 도매법인 대표, 중도매인조합장 등이 참석해 지역사회와 도매시장의 상생발전을 위한 협력 의지를 함께 다졌다.김익중 시 농수산식품국장은“이번 협약을 계기로 도매시장과 지역주민 간 소통과 협력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시민에게 한층 더 가까이 다가가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도매시장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과 지역사회 간 소통과 협력을 지속하고 주민 생활편익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을 강화해 지역과 함께 발전하는 도매시장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7월 28일 오전 11시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실에서 인천지역 기반 화물 전용 항공사인 에어인천㈜과 글로벌 항공물류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인천시와 에어인천㈜이 민·관 협력을 통해 글로벌 항공물류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인천지역의 항공산업 기반 강화를 위해 체결됐다. 또한, 인천시는 글로벌 항공물류 시장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항공물류단지 확장 및 물류기업 유치를 적극 지원하고 항공물류 인재 양성을 위한 맞춤형 재직자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에 협력할 계획이다. 인천시는 협약에 따라 에어인천㈜이 글로벌 항공물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항공물류단지 확장 △물류기업 유치 △재직자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실무협의체 회의 운영으로 협약의 이행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에어인천㈜은 본사를 인천에 유지하며 항공물류 거점 조성 사업에 적극 참여하고 △인천 지역 협력사와 상생협력 △인천시 청년 일자리 창출 △항공우주 인재 양성을 위한 인천시 투자 확대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소시어스 역시 이번 협약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으로 인천시는 에어인천㈜가 글로벌 항공물류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항공 물류 시장개척단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기업 수요 맞춤형 교육 등을 통해 항공 물류 산업 발전과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적극적으로 실현하고자 한다. 특히 항공우주 청년 인재 양성과 연계한 ESG 기반 경영 확대를 통해 인천의 항공산업이 지속 가능한 글로벌 산업 생태계로 성장할 수 있는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김관식 에어인천㈜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인천시와 유대를 더욱 강화하고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을 함께 도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병국 ㈜소시어스 대표는 “이번 협약은 단순한 선언적 합의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 추진과 인천 국제도시 위상을 높이는 모델로서 자리매김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황효진 시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은 “이번 협약으로 인천이 항공물류 중심 도시로서 위상을 강화하고 글로벌 파트너십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인천 항공산업의 글로벌 거점화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부담을 덜기 위해 2025년도 도시가스 소매공급비용을 동결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도시가스 소비자 요금은 도매요금과 소매공급비용으로 구성되며 이 중 도매요금은 산업통상자원부장관이 승인하고 소매공급비용은 시장이 매년 외부 전문기관을 선정해 용역을 통해 산정한다. 용역결과, 인건비 상승 및 고객센터 수수료 증가 등 인상 요인이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도시가스사의 판로확대 등의 노력으로 판매 열량이 증가하면서 요금 인상분이 소폭 발생했다. 이에 따라 인천시는 물가 안정을 도모하고 시민부담 완화를 위해 요금을 동결하기로 했다. 이번 결정으로 인천 시민은 가구당 월평균 4.5원 절감 효과가 있으며 영업용 등 타 용도의 연료비 부담도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지역에 도시가스를 공급하고 있는 인천도시가스와 ㈜삼천리 도시가스는 시의 결정을 대승적으로 수용하고 원가절감 등 자구책 마련을 통해 인상 요인을 극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남주 인천시 미래산업국장은 “이번 도시가스 소매공급비용 동결이 시민들의 생활안정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인천시는 소비자와 공급자가 수용 가능한 요금체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역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적 경험을 통해 국제 감각을 키우고 진로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7월 28일부터 31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2025 인천광역시 청소년 글로벌 문화체험 연수’를 일본 도쿄 일원에서 진행한다. 이번 연수에는 중·고등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 등 총 12명이 참여하며 다양한 환경에서 성장했지만 미래에 대한 열정과 호기심을 공통으로 지니고 있다. 본격적인 해외 일정에 앞서 참가자들은 사전교육을 통해 안전수칙과 일정 전반을 숙지하고 참가자 간 친밀감을 형성한 뒤 본격적인 해외 일정에 돌입한다. 도쿄 현지에서 청소년들은 일본의 학교를 탐방하고 현지 문화와 산업, 재난 대응 체계, 도시 인프라 등 실생활과 밀접한 주제를 중심으로 체험 중심의 학습이 이뤄진다. 청소년들은 이를 통해 새로운 시각을 넓히고 스스로의 진로에 대해 성찰하는 계기를 갖게 된다. 또한 매일 일정을 마친 후에는 평가회의를 열어 하루의 활동을 되짚고 소감을 나누며 서로의 성장을 응원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자신만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넓은 세상을 향한 꿈을 키우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시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자신의 미래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다양한 경험과 성장 기회를 제공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여름방학을 맞아 ‘방학 영어캠프’를 새롭게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사회적 배려계층, 다자녀가정, 다문화가정 등 만 10~12세 인천 거주 아동 450여명을 대상으로 체험형 영어학습 기회를 제공한다. ‘방학 영어캠프’는 7월 28일부터 8월 8일까지 2주간 남부·북부·중부 각 권역별 지정된 3개 대학에서 진행된다. 인천시는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과 인천대학교, 경인교육대학교, 인하대학교 등 지역 대표 대학들과 긴밀히 협력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참가 학생들은 각 대학 캠퍼스에서 약 150명씩 5일 동안 원어민 강사와 함께 수업을 받으며 대학 캠퍼스에서 직접 영어를 배우는 현장감과 생동감을 경험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영어 기반 팀별 과제 수행 △원어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영어 표현 학습 △영어 기반 놀이 활동 등 재미와 도전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체험 중심 활동으로 구성된다. 이윤정 시 교육협력담당관은 “친화적인 체험형 영어 학습을 통해 아이들의 학습 동기를 높이고 영어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교육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인천 원도심의 숨겨진 매력을 발굴하고 지역 역사·문화 자산을 활용해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개최한 ‘2025 인천 원도심 관광 콘텐츠 공모전’에서 총 4개의 특별한 관광 콘텐츠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단순한 볼거리 중심이 아닌, 인천 원도심만의 고유한 정체성과 매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찾기 위해 기획됐다. 선정된 콘텐츠들은 7월부터 11월까지 원도심 일대에서 운영되며 인천 개항장, 배다리 등 역사문화가 풍부한 지역에서 시민과 관광객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동인천 배다리 헌책방 골목을 무대로 열리는 ‘언노운 북 페스티벌’은 인천의 유일한 헌책방 거리를 문화공간으로 재조명하고자 기획된 축제다. 이번 행사는 10월 17일부터 11월 2일까지 진행되며 인근 서점 주인과 마을 상인,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해 책을 매개로 한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간다. 행사 기간에는 △헌책방 탐방 투어 △북마켓 △상설 전시 △책방 공연 등 독서와 예술을 아우르는 다양한 체험 펼쳐져, 책을 사랑하는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열린 축제다. 과거 인천 대표 영화관 ‘동방극장’의 추억을 되살리고 지역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8월 15일부터 9월 20일까지 매주 토요일 개항누리길 광장에서 무료로 야외 영화를 상영한다. 가족 단위 관광객은 물론 지역 주민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열린 문화 행사로 추억의 고전 영화부터 최신 상영작,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장르의 영화가 상영될 예정이다. 또한 포토부스 운영, 현장 참여 이벤트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가 함께 마련돼,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시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숨;결 투어’는 개항장의 역사 문화 공간을 예술과 미식으로 체험하는 도보형 관광 프로그램으로 7월 25일부터 11월 1일까지 매주 금·토요일에 진행된다. 투어는 한국 최초의 서양식 호텔이자 인천의 대표 문화자산인 ‘대불호텔 전시관’, 인천아트플랫폼의 도슨트 해설 투어, 그리고 지역 특색이 담긴 카페·음식점 탐방으로 구성된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2만원 상당의 ‘제물포 미식패스’ 가 제공되어 제휴된 음식점에서 지역의 맛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붓길 투어’는 전문 해설사와 함께 개항장 일대를 탐방하며 현장에서 직접 그림을 그리는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이다. 7월 26일부터 11월 30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개항장 일대의 문화유산과 주요 시설을 둘러보고 전문 작가의 지도 아래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해 기념품으로 받을 수 있다. 역사와 예술, 참여를 결합한 특별한 투어는 가족, 연인 등 다양한 계층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윤희청 시 관광마이스과장은 “이번 공모전은 인천 원도심만의 독특한 스토리와 정체성을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원도심의 가치를 살리고 지속 가능한 관광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문화·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국내외 투자기업의 신규 고용 확대를 장려하기 위해 상시 고용인원 1명당 최대 600만원까지 고용보조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고용보조금은 인천으로 이전하거나 신규 투자한 기업이 인천시가 정하는 기준 인원을 초과해 고용을 늘릴 경우, 초과 인원에 대해 지급된다. 지원 금액은 1인당 최대 100만원씩 6개월간 제공되며 지난해 50만원에서 두 배로 상향 조정된 금액이다. 총 예산은 1억 2,000만원이다. 지원 대상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첫째, 국내기업은 인천 외 지역에서 본사, 공장, 연구소, 연수원 등을 인천으로 이전한 기업으로 법인 이전 등기일 사업 등록일 공장 등록일이 신청일 기준 2년 이내여야 한다. 또 인천시민 신규 채용 인원이 20명 이상 초과돼야 한다. 둘째, 외국인 투자기업은 인천에 소재하며 투자 등록 후 5년 이내인 기업에 해당한다. 신청일 기준 외국인 투자 비율이 30% 이상이어야 하고 2024년 신규 상시 고용 인원이 2023년보다 20명을 초과해야 한다. 지원 대상 기업은 인천시 투자유치기획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단, 중앙정부 등 다른 기관에서 동일 항목으로 고용보조금을 받았다면 중복 지원은 불가능하다. 또한 보조금을 받은 기업은 2027년까지 상시 고용 인원을 유지해야 하며 외국인 투자기업은 투자 비율도 30% 이상을 유지해야 한다. 보조금 신청 기간은 7월 28일부터 8월 18일까지이며 인천시 투자유치과를 방문하거나 담당자 이메일 혹은 우편으로 접수 할 수 있다. 우편 신청은 마감일 소인이 찍힌 경우에 한해 인정된다. 김준성 시 글로벌도시국장은 “이번 고용보조금 지원은 투자기업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역 내 양질의 일자리 확대를 위해 마련한 인센티브”며 “앞으로도 기업 친화적인 투자 환경 조성과 지역 내 우수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2025년 1월부터 6월까지 관내 11개 악취관리지역을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조사 대상인 80개 전 지점에서 악취가 ‘무취’ 수준으로 평가됐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2008년부터 악취관리지역에 대한 정기적인 실태조사를 시행하고 있으며 현재 전국 55개 악취관리지역 중 단일 지자체 기준으로 가장 많은 11곳을 지정해서 관리하고 있다. 이번 조사는 각 악취관리권역을 내부지역, 경계지역, 영향지역으로 구분하고 대표 지점 80곳을 선정해 하루 3회 시료를 채취하는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공기희석관능법과 기기분석법을 활용해 정밀 분석을 했다. 조사 결과, 전 지점에서 복합악취는 ‘무취’ 수준으로 평가됐으며 지정악취물질 22종 가운데 암모니아, 황화수소, 아세트알데하이드는 무의미한 수준으로 검출됐고 나머지 지정악취물질은 불검출로 나타났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정기적인 실태조사 외에도 악취 이동측정차량을 송도 등 악취 취약지역에 배치해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민원이 발생한 사업장에 대해서는 수시로 악취 분석을 실시하는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곽완순 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이번 조사 결과는 악취관리지역의 대기질 개선 노력이 가시적으로 나타나고 있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 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정밀분석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대기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고 하반기에도 동일한 방식으로 실태조사를 이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최근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상임위원회를 통과함에 따라, 소래 일원의 국가도시공원 지정 추진에 더욱 속도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국가도시공원 지정 요건인 면적 기준을 기존 300만㎡에서 100만㎡로 완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후 법제사법위원회와 본회의를 거쳐 법안이 최종 통과되면, 국토교통부는 하위법령 개정과 지침 마련에 나서게 되며 이에 따라 각 지자체의 국가도시공원 신청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인천시는 지난 2021년부터 소래 지역의 국가도시공원 지정 추진을 본격화했다. 2023년에는 ‘소래 가치 찾기’ 포럼과 대시민 토론회를 개최해 기본 구상을 수립했고 2024년에도 ‘인천공원페스타’ 와 각종 행사·토론회 등을 통해 시민과 함께 국가도시공원 지정 기반을 다져왔다. 아울러 소래 일대 기존 공원들을 하나로 아우르는 통합 공원 조성을 위한 도시관리계획 및 공원조성계획을 위한 도시공원위원회 심의 등 행정 절차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특히 소래염전 국가도시공원 조성계획 용역은 도시관리계획 예산 일부 활용 등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 중이며국가도시공원 지정 일정에 지장이 없도록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인천시 관계자는 “법 개정 추진에 발맞춰 소래 일원을 국가도시공원으로 지정받기 위한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국가도시공원 지정 이후에는 국비 확보 등 실질적 지원을 통해 소래 일원을 수도권과 서해안을 대표하는 세계적 명품 공원으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7월 25일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택시승강장에서 인천지역 법인택시 노사와 함께 ‘고객이 감동할 수 있는 택시 서비스' 실현을 위한 노·사·정 상생 및 SS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택시를 이용하는 시민과 관광객에게 친절하고 안전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실천 운동으로 노사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공항 주변 불법 영업 행위 근절, 서비스 품질 향상, 시민 불편 해소를 함께 추진한다. 특히 택시를 이용하는 고객들이 체감할 수 있는 ‘HIT 5대 친절서비스’를 실천하며 SS 캠페인의 취지를 널리 알리기 위한 홍보물도 제작·배포할 예정이다. HIT 5대 친절 서비스는 △교통신호 준수하기 △택시 실내 청결 유지하기 △목적지 및 운행경로 확인하기 △트렁크 짐 싣고 내려주기 △승·하차 시 인사하기다. 또한 인천시는 SS 캠페인 스티커와 리플릿을 제작해 택시 차량에 부착하고 운수 종사자 대상 친절·안전 교육도 병행해 캠페인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번 노·사·정 협력은 단순한 서비스 개선을 넘어, 인천지역 택시산업의 경쟁력 회복과 신뢰 구축을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은효 시 택시운수과장은 “법인택시 노사가 자발적으로 고객 친절 서비스에 앞장서는 모습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며 “시민이 만족할 수 있는 안전하고 친절한 택시 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협력과 모니터링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올해 10월 개최하는 제29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본격적인 준비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시는 7월 25일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 박종범 회장이 대회 추진 전략 논의를 위해 인천을 방문했다고 전했다. 인천시는 지난해 10월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열린 제28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에서 차기 개최 도시로 선정됐으며 개최 도시의 시장은 공동대회장 자격으로 대회 전반에 적극 참여하게 된다. ‘세계한인경제인대회’는 세계 71개국 150개 지회를 둔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 소속 한인 경제인과 해외 바이어들이 한자리에 모여 대한민국 중소기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하는 대표적인 글로벌 비즈니스 플랫폼이다. 10월 27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재외동포청 인천 개청 이후, 전 세계 재외동포 경제인 및 해외 바이어 2,000여명이 모이는 최대 규모의 경제인 행사로서 전국 500여 수출중소기업이 참여하는 ‘Korea Business Expo Incheon’ 이 송도컨벤시아 전시장에서 함께 개최될 예정이다. 인천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글로벌 비즈니스 도시로의 도약을 목표로 △투자유치설명회 및 비즈니스미팅 △재외동포 기업 연계 글로벌 취업 설명회, △산업시찰 및 관광프로그램 △시립무용단 한국무용공연 등의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다. 특히 관내 수출중소기업의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목표로 지난 6월 27일부터 7월 11일까지 ‘Korea Business Expo Incheon’ 전시 및 수출상담회 참가기업 모집 결과 총86개 기업이 지원했으며 이 중 전시에 적합한 기업을 선발해 사전 바이어 매칭 상담 및 전시부스 설치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 전시회에 개별적으로 참여하고 싶은 기업은 월드옥타 본부사무국에 추가로 신청할 수 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인천은 우리나라 최초의 이민이 시작된 재외동포 경제인들의 출발점이자, 오늘날 공항과 항만을 통해 세계와 대한민국을 잇는 글로벌 교류의 허브도시”며 “이번 대회가 글로벌 한민족 경제 네트워크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는 전환점이 되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