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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8일 ‘2026년 주민참여예산 총회’를 개최하고 총 31억 5200만원 규모의 19개 주민참여예산 사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날 총회는 현장과 온라인을 병행해 진행됐으며 주민참여예산위원과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2027년도 주민참여예산사업을 최종 선정하고 내년도 예산편성에 반영할 주민 의견을 심의·의결했다.앞서 인천시는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2027년도 주민참여예산사업 공모를 실시해 총 392건의 사업을 접수했다.이후 관련 부서의 적정성 검토와 인천연구원의 컨설팅,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분과별 심도 있는 논의와 숙의 과정을 거쳐 총회에 상정할 19개 사업을 선정했다.이번 총회에서 선정된 주요 사업은 ‘고령운전자 안전 확보를 위한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설치’, ‘인천 행복문화티켓’, ‘층간소음 저감·예방키트 지원 사업’등으로 사업 규모는 총 31억 5200만원이다.주민참여예산제도는 예산편성 과정에 주민이 직접 참여해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고 예산편성 방향에 의견을 제시함으로써 이를 예산에 반영하는 제도다.이번 총회에서 선정된 사업들은 시의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12월 최종 확정되며 그 결과는 인천시 주민참여예산 누리집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김성중 시 행정부시장은 “주민참여예산제는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예산 과정에 반영하고 시정에 대한 시민 참여와 소통을 확대하는 중요한 제도”며 “앞으로도 시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제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민참여예산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는 10월 8일 남촌농산물도매시장 회의실에서 남촌도림동 주민자치회, 남촌농산물도매시장 발전협의회와 ‘남촌농산물도매시장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도매시장 인근 남촌도림동 주민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생활 불편사항을 예방·해소하고 도매시장과 지역사회가 함께 발전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는 앞서 지난 9월 남촌도림동장, 주민자치회장, 발전협의회장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주민 상생 소통 간담회를 열고 도매시장 인근 지역현안과 주민생활 불편사항을 공유했다.간담회에서 주민자치회는 상생관계 정립과 상호 신뢰 강화를 위해 업무협약 체결을 제안했으며 이를 계기로 이번 협약이 추진됐다.협약의 주요 내용은 △농산물도매시장과 지역주민 간 소통 및 교류 활성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공동 협력사업 발굴·추진 △지역주민 생활 환경 개선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정보 공유 등이다.이에 따라 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는 지역사회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청취하고 소통과 협력을 강화한다.남촌도림동 주민자치회는 주민 의견을 수렴해 도매시장과 지역사회 간 원활한 소통을 지원하고 남촌농산물도매시장발전협의회는 도매시장 구성원의 의견을 수렴해 지역사회와의 상생협력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협약식에는 맹성규 국회의원, 황규진 시의원, 농수산식품국장, 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장, 남촌도림동장, 주민자치회장, 도매법인 대표, 중도매인조합장 등이 참석해 지역사회와 도매시장의 상생발전을 위한 협력 의지를 함께 다졌다.김익중 시 농수산식품국장은“이번 협약을 계기로 도매시장과 지역주민 간 소통과 협력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시민에게 한층 더 가까이 다가가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도매시장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과 지역사회 간 소통과 협력을 지속하고 주민 생활편익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을 강화해 지역과 함께 발전하는 도매시장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7월 21일 샤펠드미앙에서 ‘2025년 일자리창출 우수기업 및 일하기 좋은 뿌리기업 인증 수여식’을 개최하고 총 35개 기업에 인증서와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번에 인증을 받은 기업은 ‘일자리창출 우수기업’ 21개사와 ‘일하기 좋은 뿌리기업’ 14개사로 고용 창출 실적, 근로환경, 복리후생, 기술력 등에서 탁월한 성과를 인정받은 중소기업들이다. 특히 일자리창출 우수기업 부문에서는 최근 1년간 근로자 수가 5명 이상 또는 5% 이상 증가한 기업 중에서 고용 안정성과 사회적 책임을 두루 갖춘 기업을 선정했다. 이 중‘삼영물류주식회사’는 39명의 고용을 창출하며 최우수기업으로 인천시장 표창을 수상했다. 한편 ‘일하기 좋은 뿌리기업’ 부문은 고용노동부의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서류 심사와 현장 평가를 거쳐 근로환경 개선과 성장 가능성이 높은 14개 기업이 최종 선정됐다. 선정된 기업에는 다양한 행정·재정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일자리창출 우수기업에게는 △우수기업 인증서 및 현판 수여 △경영안정자금 한도 우대 △보증지원 및 수출지원사업 가점 부여 △홍보 및 박람회 참가 우대 등 총 28가지 혜택이 지원되며 뿌리기업에게는 △특례보증 △보증료 할인 △기술교류 및 인증 획득 지원 등 22가지 지원책이 마련되어 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인천의 중소기업들이 좋은 일자리를 만들고 현장 중심의 기술을 기반으로 세계에서도 경쟁력을 키워가는 모습이 자랑스럽다”며 “시는 앞으로도 중소기업과 함께 성장하며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인증 기업에 대해 향후 2년간 집중적인 사후 관리와 지원을 이어가며 지속가능한 일자리 생태계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7월 21일 시청 장미홀에서 옹진군, 인천시 산하 유관기관, 한국남동발전, 한국석유공사 및 국내 주요 에너지 기업을 포함한 총11개 기관과 함께‘인천 영흥 미래에너지 파크 조성 사전 조사’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영흥도에 탄소중립을 선도할 미래에너지 핵심 산업 유치를 위해 관련 기관들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사전 타당성 조사를 함께 추진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참여기관들은 공동으로 △사업 발굴 및 타당성 분석 △조성 사업비 분석 및 투자유치 방안 마련 △지역 주민 참여형 수익사업 모델 개발 △교통인프라 확충 방안 등을 포함한 영흥화력발전소와 영흥면 지역에 미래에너지 파크 조성을 위한 사전 타당성 조사를 추진한다. 인천시는 협약체결 직후, 8월부터 본격적인 조사 용역을 추진하고 그 결과를 토대로 본 사업 추진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유정복 시장은 “인천 영흥 미래에너지 파크 조성 사전 타당성 조사에 협력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참여 기관과 함께 무탄소 발전과 해상풍력 등 미래에너지 산업으로의 전환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신산업 육성과 미래형 고부가가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거버넌스 구축과 산학연 협업을 기반으로 소재·부품·장비 산업을 육성하고 지역 제조기업과의 동반 성장을 위해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지속 가능한 협력 성장 모델을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7월 2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APEC 제3차 고위관리회의 및 관계 장관회의’ 가 열리는 송도컨벤시아 일원에서 성공적인 행사를 함께 만들어 갈 시민 자원봉사자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APEC 회의는 7월 26일부터 8월 15일까지 약 3주간 진행되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제3차 고위관리회의를 시작으로 △디지털 장관회의, △식량안보 장관회의, △여성경제 장관회의, △반부패 고위급대화 등 주요 회의가 개최된다. 이번 기간 총 200여 개의 관련 회의가 열릴 예정이며 APEC 회원국 장관급 인사와 각국 대표단 등 약 4,000명이 인천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인천시는 이번 국제행사를 시민들과 함께 성공적으로 치르기 위해 6월 9일부터 인천시자원봉사센터와 협력해 시민 자원봉사자를 모집했다. 총 237명이 지원해 면접을 거친 끝에 138명의 자원봉사자가 최종 선발됐다. 최연소 자원봉사자는 만 18세 고등학교 졸업생이며 최고령은 만 74세로 다양한 연령대의 시민들이 참여했으며 외국인 자원봉사자 23명도 함께해 APEC 인천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힘을 보탰다. 발대식 이후 자원봉사자들은 인천공항, 숙소, 회의장, 수송 등 다양한 분야의 직무 교육을 받았으며 해당 분야에 배치되어 회의 참가자들의 편의를 도울 예정이다. 한편 이번 APEC 인천 국제회의를 위해 민간 부문에서도 적극적인 지원이 이어졌다. 패션그룹 형지는 자원봉사자를 위해 유니폼과 모자를 각 400개씩 자체 제작해 인천시에 기부했으며 인천시의료원은 간호인력을, 인천시약사회는 의약품을, 대연컴퍼니는 이북리더기 등을 후원해 행사 준비에 힘을 더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APEC 인천회의는 인천이 글로벌 톱텐 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인천시와 시민 자원봉사자들이 합심해 성공적인 국제행사를 치르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시민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7월 17일 인천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호우 대비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유정복 시장 주재로 열렸으며 시민안전본부장을 비롯한 시 관련 국장과 10개 군·구 부단체장들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는 국지성 집중호우와 태풍 가능성에 대비해 시 전반의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사전 대비 상황을 면밀히 살폈다. 참석자들은 지역별 피해 현황을 공유하고 산사태 위험지역, 지하차도, 급경사지, 하천변 등 재해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인명 피해 방지 대책을 다시 확인했다. 또한, 취약지 현장 점검 진행 상황과 예방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 받고 관련 부서 및 기관 간 역할 분담을 명확히 하는 등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했다. 유정복 시장은 “최근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예측이 어려운 국지성 호우가 증가하고 있다”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인명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실시간 예·경보 체계를 통해 신속하게 정보를 전달하고 선제적 대응으로 골든타임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고 당부했다. 인천시는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모든 행정력을 총동원하고 재난 발생 시 초기 대응과 협업 체계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이번 점검을 계기로 단순한 형식적 대응을 넘어, 실질적인 현장 중심의 대응 체계로 전환할 계획이다. 특히 모든 상황에 ‘내가 책임자’라는 자세로 임해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해 위기 상황에서도 실질적인 보호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시 자연재난과장은 “예방이 최선의 대응이라는 원칙 아래, 시민들이 안심하고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모든 인력과 자원을 총동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수산자원연구소는 인천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과 인천 지역 학생들이 함께 직접 기른 조피볼락 치어를 중구 삼목항 인근 해역에 방류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양 기관이 지난 1월 20일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른 해양교육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인천남중학교와 창영초등학교 학생들이 약 2개월간 기른 길이 6㎝ 내외의 조피볼락 치어 약 2천 마리를 삼목항에 방류한 것이다. 방류 행사에는 연구소, 중구청, 지원청 관계자, 교사 및 학생 등 110여명이 참석했다. 전국 최초로 학교 내에서 어류를 직접 키우고 방류하는 생태 체험형 프로그램을 도입했다는 점에서 교육적·환경적 의미가 크다. 학생들은 직접 사육에 참여하면서 생명 존중과 책임감을 기르고 조피볼락의 성장 과정에 대한 관찰력과 생태 이해 능력을 키우는 등 생물 다양성 보전에 대한 중요성을 체득할 수 있게 됐다. 본격적인 방류에 앞서 진행된 사전 행사에서는 학생들이 기록한 사육일지, 성장 그래프, 관찰 노트 등을 전시하고 활동 사례 발표와 생태 복원 서약문 낭독, 방류 기념 배지 착용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지원찬 시 수산자원연구소장은 “이번 행사는 학생 주도의 생태교육과 지역사회 연계가 어우러진 모범 사례로 조피볼락 방류를 통해 학생들이 인천의 수산자원 보전에 기여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해양도시 인천의 특성을 살린 체험형 해양교육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연구소는 인천 관내 학생들의 해양 이해를 높이기 위해 ‘찾아가는 해양교육 특강’과 인천남부영재교육원 대상 ‘연구소 탐방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025년 6월 주택 매매가격이 전월 대비 하락폭이 다소 커졌다고 밝혔다. 인천시가 한국부동산원의 부동산 통계정보를 분석해 발표한 ‘2025년 6월 부동산시장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6월 인천의 주택 매매가격지수 변동률은 전월 –0.07%에서 –0.08%로 나타나 하락폭이 다소 확대됐다. 지역별로는 연수구, 계양구, 동구, 서구 등은 하락세가 지속됐으며 중구와 미추홀구는 상승에서 하락으로 전환됐다. 반면, 남동구는 보합세로 부평구는 상승세를 이어갔다. 전세가격지수 변동률은 전월 –0.07%에서 6월 –0.06%로 하락폭이 다소 축소됐다. 연수구와 서구는 하락세가 지속됐으며 중구와 미추홀구는 상승에서 하락으로 전환됐다. 반면, 계양구, 남동구, 동구, 부평구 등은 상승세를 유지했다. 월세가격 변동률은 전월 0.04%에서 6월 0.02%로 상승폭이 둔화됐다. 지역별로는 계양구, 남동구, 부평구, 동구 등은 상승했다. 반면, 중구와 미추홀구는 상승에서 하락으로 전환됐으며 서구와 연수구는 하락폭이 커졌다. 주택 매매량은 2025년 4월 4,135건에서 5월 4,075건으로 소폭 감소했다. 지역별로는 서구가 835건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부평구, 미추홀구, 남동구, 연수구, 계양구, 중구, 강화군, 동구, 옹진군 순으로 나타났다. 반면, 주택 전월세 거래량은 5월 14,696건으로 전월 13,088건 대비 12.3% 증가하며 수도권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한편 주택 매매·전월세 가격 변동률, 거래량, 아파트 매매·전월세 실거래가 등은 챗GPT의 ‘인천 부동산시장 동향’앱을 통해 실시간 맞춤형 대화로 확인할 수 있다. 이철 시 도시계획국장은 “주택 매매와 전세가격은 공급물량과 계절적 비수기의 영향으로 일부 지역에서 하락세를 보였으나, 매매는 부평구 역세권을 중심으로 전세는 남동·부평·계양구를 중심으로 상승세를 나타냈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마카오국제음악가협회, 국제문화교류협회, 서울국제문화예술교육센터와 협력해 오는 7월 19일부터 25일까지 ‘2025 인천 국제음악 콩쿠르’를 개최하고 국내외 관광객 600명을 유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2023년 10월 중국 광저우와 정저우에서 개최한 인천관광 로드쇼의 후속 성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인천대학교를 비롯한 인천글로벌캠퍼스 등에서 동시 개최된다. 대회 참가자 및 국내외 관광객 약 600여명은 콩쿠르가 끝난 뒤 인천 개항장 일대를 중심으로 차이나타운, 송월동 동화마을 등 주요 관광지를 방문하며 인천의 풍부한 역사·문화적 관광 매력을 경험하게 된다. 시는 이번 대회의 참가국 학생과 학부모 등 잠재적 개별관광 수요층을 대상으로 상상플랫폼과 주변 관광지 연계를 통한 관광상품 등 홍보 마케팅을 강화해 재방문 및 지속적인 관광객 유입을 도모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원도심 지역 경제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관광 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영신 시 국제협력국장은 “음악을 매개로 한 새로운 학습과 도전, 그리고 다양한 국적과 배경을 가진 친구들과의 소중한 만남의 기회가 되기를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인천공항과 항만 등 편리한 교통과 수변공간 시설을 활용해 중국 등 글로벌 개별·단체관광객을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7월 18일 인천시청에서 범시민추진협의회 위원들과 함께 ‘제75주년 인천상륙작전 기념주간 행사 추진사항 보고회’를 개최하며 기념행사 준비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이번 보고회는 9월 12일부터 18일까지 7일간 진행되는 제75주년 인천상륙작전 기념주간 행사의 추진 계획과 상황을 공유하고 범시민추진협의회 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추진 방향과 주요 일정에 대한 설명과 함께 활발한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올해 기념행사는 기념식과 재연행사, 거리퍼레이드 및 거리축제, 국제평화안보포럼인천, 팔미도 항해 체험, 유엔 참전국 유학생 유엔아이 평화캠프, 호국음악회, 특별 영화제, 평화그림그리기대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특히 이번 제75주년은 5년 단위 국제행사 추진 원년으로 참전용사들이 참여할 수 있는 마지막 국제행사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참전국 대표단과 참전용사가 함께하는 국제적 규모의 행사로 헌신과 희생에 대한 깊은 감사와 예우 중심에 방점을 둘 예정이다. 더불어 국방부, 국가보훈부, 통일부 등 정부 부처와 공동 개최했다. 으로써 국가적 행사로 격상해 추진할 예정이다. 유정복 시장 겸 범시민 추진협의회 공동대표는 “올해 제75주년 인천상륙작전 기념행사는 인천과 대한민국이 전 세계에 평화와 희생의 가치를 알리는 중요한 국제행사”며 “범시민추진협의회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원이 성공적 개최의 열쇠인 만큼, 아낌없는 관심과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기능경기위원회는 우수숙련기술인 양성을 위한 민·관 협력의 일환으로 HD현대인프라코어와 2023년 9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능인력 지원 기반을 꾸준히 확대해 오고 있다. 협약 체결 이후 HD현대인프라코어는 2023년 재료비 2,100만원 지원하고 폴리메카닉스, 산업제어, 자동차정비 입상자 3명에게 취업 연계 기회를 제공하는 등 실질적인 후원 활동을 펼쳐왔다. 이어 2024년에는 인천기계공고 등 5개교, 8개 직종을 대상으로 재료비 2,300만원을 후원하며 기능 교육 현장의 역량 강화를 뒷받침하고 있다. 한편 올해로 60회를 맞는 ‘전국기능경기대회’는 오는 9월 20일부터 9월 26일까지 총 7일간 광주광역시 김대중컨벤션센터 등 6개 경기장에서 열린다. 전국 17개 시도에서 1,800여명의 기능인들이 참가해 폴리메카닉스를 비롯한 7개 분과, 51개 직종에서 대한민국 최고의 기능인을 가리게 된다. 출전 자격은 지방기능경기대회 3위 이내 입상자에게만 주어지며 인천에서는 폴리메카닉스 등 34개 직종 총 97명이 출전해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 지난해 제59회 전국대회에서 인천 선수들은 금 2명, 은 6명, 동 5명, 우수 2명, 장려 16명 총 31명의 입상자를 배출한 바 있다. HD현대인프라코어는 이번 대회에서도 후원 직종에 해당하는 인천대표 선수단 20명에게 1인당 110만원씩, 총 2,200만원의 재료비를 후원한다. 또한, 입상자 중 직무 연관성이 높은 종목의 선수들에게는 취업 기회를 우선 제공함으로써, 기능 인력의 사기 진작과 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김진태 인천시 경제산업본부장은 “기능경기대회는 산업 현장을 이끌어갈 핵심 인재를 발굴하는 중요한 무대”며 “인천선수단이 최상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우수 기능인이 숙련기술을 통해 존중받는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7월 17일 인천시청역 중앙홀에서 청렴사회민관협의회’ 소속 12개 기관과 함께 합동 청렴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공공과 민간이 함께 참여해 청렴문화의 정착과 반부패 공감대 확산을 시민과 함께 이끌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기관은 △인천광역시 △인천시교육청 △인천경찰청 △농림축산검역본부 중부지역본부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인천교통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천대학교 △인천시설공단 △인천테크노파크 △인천항만공사 △인천환경공단 등 총 12개 기관이다. 캠페인에 참여한 기관들은 출근길 시민을 대상으로 어깨띠와 청렴 피켓, 홍보 리플릿 등을 활용해 청탁금지법 및 공익신고자 보호제도 등 청렴 관련 제도를 소개하고 시민의 자발적인 청렴 실천 참여를 당부했다. 인천시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청렴이라는 보편적 가치를 중심으로 민과 관, 시민이 한마음으로 모여 실천을 다짐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청렴 정책과 적극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청렴사회민관협의회는 부패 없는 청렴한 도시 실현을 목표로 2018년 출범한 인천 지역 유일의 민관협력형 청렴 거버넌스로 현재 총 23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협의회는 매년 다양한 시민 참여형 청렴 홍보활동과 캠페인을 통해 공직사회와 지역사회 전반의 청렴 의식 제고에 기여하고 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