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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8일 ‘2026년 주민참여예산 총회’를 개최하고 총 31억 5200만원 규모의 19개 주민참여예산 사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날 총회는 현장과 온라인을 병행해 진행됐으며 주민참여예산위원과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2027년도 주민참여예산사업을 최종 선정하고 내년도 예산편성에 반영할 주민 의견을 심의·의결했다.앞서 인천시는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2027년도 주민참여예산사업 공모를 실시해 총 392건의 사업을 접수했다.이후 관련 부서의 적정성 검토와 인천연구원의 컨설팅,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분과별 심도 있는 논의와 숙의 과정을 거쳐 총회에 상정할 19개 사업을 선정했다.이번 총회에서 선정된 주요 사업은 ‘고령운전자 안전 확보를 위한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설치’, ‘인천 행복문화티켓’, ‘층간소음 저감·예방키트 지원 사업’등으로 사업 규모는 총 31억 5200만원이다.주민참여예산제도는 예산편성 과정에 주민이 직접 참여해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고 예산편성 방향에 의견을 제시함으로써 이를 예산에 반영하는 제도다.이번 총회에서 선정된 사업들은 시의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12월 최종 확정되며 그 결과는 인천시 주민참여예산 누리집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김성중 시 행정부시장은 “주민참여예산제는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예산 과정에 반영하고 시정에 대한 시민 참여와 소통을 확대하는 중요한 제도”며 “앞으로도 시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제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민참여예산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는 10월 8일 남촌농산물도매시장 회의실에서 남촌도림동 주민자치회, 남촌농산물도매시장 발전협의회와 ‘남촌농산물도매시장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도매시장 인근 남촌도림동 주민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생활 불편사항을 예방·해소하고 도매시장과 지역사회가 함께 발전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는 앞서 지난 9월 남촌도림동장, 주민자치회장, 발전협의회장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주민 상생 소통 간담회를 열고 도매시장 인근 지역현안과 주민생활 불편사항을 공유했다.간담회에서 주민자치회는 상생관계 정립과 상호 신뢰 강화를 위해 업무협약 체결을 제안했으며 이를 계기로 이번 협약이 추진됐다.협약의 주요 내용은 △농산물도매시장과 지역주민 간 소통 및 교류 활성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공동 협력사업 발굴·추진 △지역주민 생활 환경 개선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정보 공유 등이다.이에 따라 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는 지역사회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청취하고 소통과 협력을 강화한다.남촌도림동 주민자치회는 주민 의견을 수렴해 도매시장과 지역사회 간 원활한 소통을 지원하고 남촌농산물도매시장발전협의회는 도매시장 구성원의 의견을 수렴해 지역사회와의 상생협력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협약식에는 맹성규 국회의원, 황규진 시의원, 농수산식품국장, 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장, 남촌도림동장, 주민자치회장, 도매법인 대표, 중도매인조합장 등이 참석해 지역사회와 도매시장의 상생발전을 위한 협력 의지를 함께 다졌다.김익중 시 농수산식품국장은“이번 협약을 계기로 도매시장과 지역주민 간 소통과 협력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시민에게 한층 더 가까이 다가가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도매시장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과 지역사회 간 소통과 협력을 지속하고 주민 생활편익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을 강화해 지역과 함께 발전하는 도매시장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여름방학을 맞아 7월 23일부터 8월 31일까지 청소년을 대상으로 ‘2025 인천으로 떠나는 여름방학 교육여행’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여름방학을 맞아 인천을 방문하는 가족 단위 관광객에게 인천의 다양한 체험 명소를 소개하고 청소년들이 재미와 배움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에는 인천의 대표 교육여행 체험시설 8곳이 참여한다. 이들 시설은 지난 3월 ‘인천 교육여행 유치 협의체’로 선정된 곳으로 전국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이벤트 기간 중 아래 체험시설을 방문하면, 현장에서 체험 및 입장료 3,000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강화도 전통 공예인 화문석을 직접 짜보는 강화도령 화문석 △서해바다 위 요트체험을 할 수 있는 글라이더스 왕산 △강화도를 배경으로 짜릿한 속도감을 느낄 수 있는 강화루지 △우주를 주제로 한 대형 미디어아트 전시를 감상할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 미디어아트 전시관, 르 스페이스 △세대를 아우르는 클래식 놀이공원 월미랜드 △세계적인 화가 ‘뭉크’의 작품 등을 미디어아트로 만나는 복합문화예술공간, 아트팩토리참기름 강화 △한국의 근현대사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문화해설 전동차 체험 개항e지 투어 △대한민국 최초 등대를 향한 바다 여행 팔미도 유람선할인 혜택을 받기 위한 참여 방법도 간단하다. 모바일 관광 앱 ‘인천e지’를 다운로드한 후, 해당 체험시설을 방문해 위치정보 기반 모바일 스탬프 인증을 완료하면 된다. 인증을 마친 어린이·청소년은 현장에서 즉시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다. 윤희청 시 관광마이스과장은 “이번 이벤트는 여름방학 동안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관광 체험을 통해 인천의 매력을 새롭게 발견할 수 있는 좋은 기회”며 “온 가족이 함께 인천을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혜택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6년도 국비매칭 고정밀 전자지도 구축 챌린지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시는 2024년부터 3년 연속 공모에 선정됨으로써, 고정밀 전자지도 갱신체계의 연속성과 안정성을 확보하게 됐다. 이번 사업비는 총 14억원이 투입되며 인천시 약 463㎢ 지역을 대상으로 고정밀 전자지도를 구축한다. 인천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기존 5년 주기의 갱신 체계를 연 단위로 전환한다. 변화탐지 기술을 활용해 지형·지물의 변경 사항을 신속히 반영함으로써, 최신화된 지도를 제공하고 데이터 관리의 효율성을 크게 향상할 예정이다. 고정밀 전자지도는 행정계획 수립, 인허가 검토, 도시계획, 시설물 관리 등 다양한 공공 및 민간 업무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이번 연 단위 갱신체계 도입으로 변화가 있는 지역만 선별해 수정함으로써 연간 약 57억원 이상의 예산 절감 효과도 기대된다. 또한 전자지도 데이터는 온라인과 오프라인 시스템에 연계되어 행정정보의 정확성과 시민 서비스의 품질을 한층 높일 수 있다. 이철 시 도시계획국장은 “시민들이 최신의 전자지도를 더욱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공간정보 기반의 첨단 기술 발전과 관련 산업 성장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고품질 전자지도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7월 18일 하병필 행정부시장 주재로‘지역상품 구매 확대 추진단’ 2차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역상품 구매 확대 추진단’은 지역상품 구매를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올해 2월 구성된 조직으로 부시장이 단장, 미래산업국장이 부단장을 맡고 인천시 7개 부서 9개 유관기관, 6개 경제·시민 단체 관계자 등 총 24명으로 구성돼 있다. 앞서 인천시는 지역 중소기업 보호·육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지역상품 구매 확대 추진계획’을 수립했고 이를 바탕으로 인천제품과 기업을 적극적으로 선택하자는 의미를 담은 ‘아이() 픽 인천’ 슬로건 아래 다양한 지원 정책을 마련했다. 추진단 구성·운영 역시 이러한 계획의 일환이다. 이번 보고회는 올해 2월 24일 최초 보고회 이후 두 번째 회의로 각 부서와 기관이 2025년 상반기 지역상품 구매 확대 실적을 공유하고 하반기 추진계획 및 실효성 있는 추진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인천시는 시, 공사·공단, 출자·출연기관의 지역상품 구매 촉진을 위해 △ 2025년 군·구 행정실적 종합평가에 지역상품 구매 실적 반영 △ 유공자 대상 시장 표창·포상금·해외 연수 등 인센티브 제공 △ 지역상품 구매 가이드 자체 제작·배포 및 군·구 공공구매 담당자 직무교육 정례화 등 다양한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상반기에는 중소기업 우수제품·지역 농특산물 판로 확대를 위한 홍보와 판촉 활동을 강화해, 지역 전통주의 호텔 입점, 캐나다 토론토 내 농수산식품 상설 판매장 추가 개장 등 눈에 띄는 성과도 이어지고 있다. 하반기에는 △공공기관 지역상품 구매실적 모니터링 강화 △지역 중소기업 대상 공공 조달정보 지원사업 시행 △지역 건설사업 활성화를 위한 공공기관 업무협약 체결 △ ‘아이픽인천’ 시민 홍보 본격화 등을 통해 공공부문 구매 확대와 민간 소비 촉진에 더욱 집중할 방침이다. 또한 인천테크노파크, 인천상공회의소 등 유관기관은 물론 공사·공단, 경제단체와 협력해 지속 가능한 지역상품 소비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하병필 부시장은 “지역상품 구매 확대가 성공적으로 추진되기 위해서는 공공부문이 선도적으로 분위기를 조성해 민간부문으로 확산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특히 “중소기업들이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큰 만큼 실효성 있는 지역상품 구매 확대 정책을 통해 중소기업의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7월 20일 브라질 살바도르에서 개최된 ‘로보컵 2025' 폐막식에서 차기 개최지로서 대회 상징인 대회기를 공식 인수하며 ‘로보컵 2026 인천’의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이날 열린 행사에는 황효진 인천시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이 대표로 참석해 세계 각국에 인천의 개최 책무와 비전을 공식적으로 선언했다. ‘로보컵 2026'은 2026년 7월 인천 송도컨벤시아 일대에서 개최될 예정으로 전 세계 50여 개국 3,000여명의 참가자가 참여하고 수만명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로보컵 : 1997년 일본 나고야에서 첫 개최 후 매년 국가를 순회하며 열리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되고 규모가 큰 인공지능 로봇 대회/ 2026년 대한민국대회 기간 중에는 교육·산업·시민 체험을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인천형 로봇산업 육성 정책’을 적극적으로 소개할 계획이다. 이번 대회를 통해 인천시는 △로봇 및 인공지능 분야의 글로벌 인재와 기술 유입 △국내외 로봇기업과의 네트워크 구축 및 투자 유치 △지역 로봇산업 생태계 활성화 △로봇 핵심인력 양성 △전시복합산업 확대에 따른 경제적 파급효과 창출 등을 기대하고 있다. 나아가 인천이 아시아를 대표하는 스마트 로봇 도시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아울러 인천시는 관련 학계, 산업계, 정부 및 지자체 전문가로 구성된 ‘로보컵 2026 인천운영위원회’ 구성을 통해, 이를 기반으로 단순한 지자체 차원의 행사를 넘어 정부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세계 최고 수준의 로봇대회 개최를 준비 중이다. 이를 통해 대한민국 로봇·인공지능 기술력과 역량을 전 세계에 알리는 계기를 마련하는 등 국제 행사 운영 역량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유정복 시장은 “이번 대회기 인수를 계기로 로보컵 2026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준비에 더욱 속도를 낼 것”이라며 “로보틱스와 인공지능 분야의 글로벌 혁신을 선도하는 국제 플랫폼으로서 인천의 위상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남촌농산물도매시장은 여름철 유통종사자의 사기 진작과 재충전을 위해 7월 28일 임시 휴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 휴업은 남촌농산물도매시장 내 4개의 도매시장법인이 자율적으로 휴업을 신고함에 따라 결정됐으며 과일동과 채소동의 중도매인 등 관련 종사자들이 재충전의 시간을 갖게 된다. 과일동과 채소동은 7월 27일 정기 휴업일에 이어 28일 임시 휴업을 실시해, 이틀간 도매법인의 경매 거래가 중단된다. 이에 따라 해당 기간 동안 농산물 구매는 불가능하며 정상 영업은 7월 29일부터 재개된다. 한편 축산물과 식자재를 구매할 수 있는 식자재동은 이번 휴업과 관계없이 자율적으로 정상 운영된다. 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는 출하자와 시장 이용객의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7월 10일부터 도매시장 누리집에 휴업 일정을 공지하고 있으며 각 도매시장 법인에서도 문자, 팩스, 현수막 등을 활용해 출하자와 상인들에게 적극적으로 안내하고 있다. 김정회 시 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장은 “이번 임시 휴업이 유통종사자들에게 재충전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시장을 찾는 시민들께서는 방문 일정에 착오가 없도록 유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남촌농산물도매시장은 인천시 조례에 따라 매주 일요일 신정 포함 2일 설날·추석 포함 3일을 정기 휴업일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7월 22일 인천통일플러스센터에서 ‘행복 연구의 권위자’ 서은국 교수를 초청해 명사초청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은국 교수는 ‘세계 100인의 행복학자’에 선정될 정도로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행복 심리학 전문가이다. 행복 심리학의 창시자인 에드 디너 교수에게 직접 사사하고 캘리포니아주립대학교 어바인에서 종신 교수로 재직했으며 2023년에는 한국심리학회로부터 ‘올해의 학술상’을 수상한 바 있다. 지금까지 발표한 100여 편의 행복 관련 논문이 학계에서 9만 회 이상 인용될 만큼 학문적 영향력도 높다. 이번 특강의 주제는 ‘한국인은 왜 행복하지 않을까’로 물질적 풍요 속에서도 여전히 OECD 국가 중 낮은 행복지수를 기록하고 있는 한국 사회의 역설을 짚는다. 서 교수는 시민들과 함께 행복에 대해 다시 돌아보며 “행복은 좋은 경험들의 합”이라는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유준호 인천시 정책기획관은 “이번 특강이 인천 시민들의 행복과 정신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인천통일플러스센터를 통해 시민들과 더 가까이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인천통일플러스센터는 매월 통일 남북관계, 인문학 등 다양한 주제로 명사초청특강을 열고 있으며 8월 20일에는 김진환 박사가 ‘인천에서 찾은 통일과 평화의 길’을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강연 신청은 인천통일플러스센터 누리집 에서 가능하며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초로기 치매 부모를 돌보는 청년 돌봄자, 이른바 ‘영케어러’를 위한 첫 자조모임을 오는 7월 26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임은 치매 환자를 돌보며 정서적·사회적 고립을 겪고 있는 청년 보호자들이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고 공감과 지지를 통해 정서적 회복의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초로기 치매는 65세 이전에 발병하는 치매로 보호자의 역할을 자녀가 맡게 되는 경우가 많다. 이에 따라 청년들은 학업과 진로에 대한 부담, 또래 관계 단절, 심리적 외로움 등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게 되지만, 이들을 위한 사회적 지원은 아직 충분하지 않다. 인천시는 이러한 현실을 반영해 올해 처음으로 ‘초로기 치매 돌봄 자녀 자조모임’을 기획, 총 4회에 걸쳐 정기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단순한 위로를 넘어 지속 가능한 연대와 관계 형성에 초점을 두고 장기적으로는 자조모임으로의 확장을 목표로 한다. 첫 모임은 7월 26일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서로를 소개하고 이야기를 나누며 관계를 맺는 시간을 갖는다. 특히 이날은 ‘아빠의 아빠가 됐다’, ‘새파란 돌봄’의 저자이자, 돌봄 커뮤니티 ‘N인분’ 대표인 조기현 작가가 참석해 자신의 돌봄 경험을 나누고 청년 보호자들과 진솔한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이어지는 모임에서는 초로기 치매 환자의 일자리 연계 방안에 대한 정책 제안 토론, 치매 극복 캠페인 참여, 향후 활동 방향 논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정서적 유대와 실질적인 지지 체계를 함께 만들어갈 예정이다. 박미애 인천시 건강증진과장은 “초로기 치매를 겪는 부모를 돌보는 청년 보호자들은 쉽게 사회적 고립에 놓일 수 있다”며 “이번 모임이 또래 간 공감과 지지를 통해 건강한 관계망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인천시는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지원 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은 ‘2040 인천도시기본계획 변경’을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권계획 수립을 위해 오는 7월 21일부터 8월 1일까지 시민을 대상으로 전자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는 2024년 2월 6일 개정된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생활권계획을 별도로 수립할 수 있게 된 데에 따른 조치이며 2026년 7월 1일 예정된 행정 체제 개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목적도 함께 담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에 기반한 시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지역별 현안을 발굴해, 시민이 일상생활에서속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생활권 계획 수립의 기초를 마련하고자 한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기존 공청회 중심의 일회성 의견수렴 방식에서 벗어나, 공간정보시스템, 인공지능, 자연어처리 기반의 어의 분석을 활용해 365일 24시간 언제든지 시민들의 목소리를 상시로 수집하는 체계로 전환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의 생활 속 요구와 생활환경 개선 필요를 보다 세밀하고 실질적으로 반영하는 효과적인 계획 수립을 목표로 한다. 설문 문항은 총 8개로 구성되며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시설, 거주 지역에서 가장 필요한 시설, 그리고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서술형 문항 등이 포함되어 있다. 더불어 거주지 정보 등 간단한 기본 정보도 함께 수집된다. 설문 참여자 중 일부를 추첨해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설문은 인천광역시 홈페이지와 각 주민센터에 게시된 QR코드를 통해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으며 응답 내용은 통계법 제33조에 따라 철저히 보호된다. 수집된 정보는 생활권계획 수립 이외의 용도로는 사용되지 않으며 개인정보는 보상 지급 후 즉시 폐기된다. 강유정 도시계획과장은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생활환경의 현황과 수요를 직접 반영함으로써, 보다 실효성 있는 생활권 단위 도시계획을 수립하는 데 큰 기초자료가 될 것”이라며 “많은 시민의 참여가 인천의 더 나은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인천시는 이번 설문조사 결과와 인천연구원이 연구 중인 생활권계획 수립 및 운영 방안 정책연구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인천형 생활권계획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는 올해 12월까지 62개소의 어린이보호구역 내 보행 안전 강화를 위해 총 26억원을 투입, 경보등 3개소와 바닥형 보행신호등 59개소를 추가 설치하고 적색잔여시간표시기 83개소 교체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의 ‘시민 체감형 지속 가능한 교통정책’의 일환으로 단순한 신호등 추가를 넘어 현장 맞춤형 위험 분석과 선제적 대응에 기반한 실효성 높은 교통안전 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설치 대상은 만수북초, 계양초, 부곡초, 청학초 등 보행량이 많고 사고 위험도가 높은 어린이보호구역으로 선정됐으며 이들 지역을 중심으로 시야 확보가 어려운 지점을 우선해 시인성이 뛰어난 신호기 설치를 집중 추진한다. 이를 통해 통학로의 안전 체감도가 크게 향상되고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효과가 극대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시는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434개 어린이보호구역에 신호등을 설치해 왔으며 2024년에도 83개소에 경보등과 바닥형 신호등 설치를 추진한 바 있다. 올해는 이 같은 경험을 바탕으로 정밀한 위험도 평가와 현장 실사를 통해 ‘선제적 대응형 안전시설’로 한 단계 도약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경보등은 운전자에게 어린이보호구역 진입을 직관적으로 알리고 바닥형 보행신호등은 어린이 눈높이에 설치되어 신호 인지도를 높이고 무단횡단 예방에 효과적이다. 또한, 적색잔여시간표시기 확대 설치는 보행자와 운전자 모두에게 신호 변경 시간을 사전 예측할 수 있게 해 보행자 사고 감소에 기여한다. 김인수 시 교통국장은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신호기 설치는 단순한 시설 설치를 넘어, 미래 세대의 안전한 등하굣길을 보장하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 군·구, 인천경찰청, 교육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어린이 교통사고 제로화를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7월 21일 관내 10개 군 · 구 및 보건소 의료 · 돌봄 등 통합지원 사업 담당자를 대상으로‘인천형 돌봄통합지원 전문 역량강화 교육’을 시작했다. 이번 교육은 돌봄통합지원 사업의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통합지원업무 절차와 사례 중심으로 구성되어 실질적인 업무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의료·돌봄 등 통합지원 사업은 노쇠, 장애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대상으로“살던 곳에서 건강한 생활을 영위”하도록 돌봄지원을 통합 · 연계해 제공하는 사업으로 2026년 3월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될 예정이다. 인천광역시 관내에 거주하면서 복합적 돌봄 욕구가 있는 노인,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특히 통합판정체계 운영을 통해 보건의료, 건강관리, 일상생활 돌봄 등 수요자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특히 인천시는 ‘인천광역시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아울러 인천시는 향후 읍·면·동 156개 실무자를 대상으로 추가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해 나갈 계획이다. 허지연 시 노인정책과장은“이번 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군·구 담당자들이 돌봄통합지원 사업 절차와 지원 체계를 명확하게 이해해, 돌봄이 필요한 시민들에게 보다 내실있는 맞춤형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내년 본격 시행될 돌봄통합지원 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군·구와 긴밀히 협의해 지속 가능한 통합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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