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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8일 ‘2026년 주민참여예산 총회’를 개최하고 총 31억 5200만원 규모의 19개 주민참여예산 사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날 총회는 현장과 온라인을 병행해 진행됐으며 주민참여예산위원과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2027년도 주민참여예산사업을 최종 선정하고 내년도 예산편성에 반영할 주민 의견을 심의·의결했다.앞서 인천시는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2027년도 주민참여예산사업 공모를 실시해 총 392건의 사업을 접수했다.이후 관련 부서의 적정성 검토와 인천연구원의 컨설팅,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분과별 심도 있는 논의와 숙의 과정을 거쳐 총회에 상정할 19개 사업을 선정했다.이번 총회에서 선정된 주요 사업은 ‘고령운전자 안전 확보를 위한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설치’, ‘인천 행복문화티켓’, ‘층간소음 저감·예방키트 지원 사업’등으로 사업 규모는 총 31억 5200만원이다.주민참여예산제도는 예산편성 과정에 주민이 직접 참여해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고 예산편성 방향에 의견을 제시함으로써 이를 예산에 반영하는 제도다.이번 총회에서 선정된 사업들은 시의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12월 최종 확정되며 그 결과는 인천시 주민참여예산 누리집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김성중 시 행정부시장은 “주민참여예산제는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예산 과정에 반영하고 시정에 대한 시민 참여와 소통을 확대하는 중요한 제도”며 “앞으로도 시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제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민참여예산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는 10월 8일 남촌농산물도매시장 회의실에서 남촌도림동 주민자치회, 남촌농산물도매시장 발전협의회와 ‘남촌농산물도매시장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도매시장 인근 남촌도림동 주민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생활 불편사항을 예방·해소하고 도매시장과 지역사회가 함께 발전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는 앞서 지난 9월 남촌도림동장, 주민자치회장, 발전협의회장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주민 상생 소통 간담회를 열고 도매시장 인근 지역현안과 주민생활 불편사항을 공유했다.간담회에서 주민자치회는 상생관계 정립과 상호 신뢰 강화를 위해 업무협약 체결을 제안했으며 이를 계기로 이번 협약이 추진됐다.협약의 주요 내용은 △농산물도매시장과 지역주민 간 소통 및 교류 활성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공동 협력사업 발굴·추진 △지역주민 생활 환경 개선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정보 공유 등이다.이에 따라 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는 지역사회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청취하고 소통과 협력을 강화한다.남촌도림동 주민자치회는 주민 의견을 수렴해 도매시장과 지역사회 간 원활한 소통을 지원하고 남촌농산물도매시장발전협의회는 도매시장 구성원의 의견을 수렴해 지역사회와의 상생협력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협약식에는 맹성규 국회의원, 황규진 시의원, 농수산식품국장, 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장, 남촌도림동장, 주민자치회장, 도매법인 대표, 중도매인조합장 등이 참석해 지역사회와 도매시장의 상생발전을 위한 협력 의지를 함께 다졌다.김익중 시 농수산식품국장은“이번 협약을 계기로 도매시장과 지역주민 간 소통과 협력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시민에게 한층 더 가까이 다가가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도매시장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과 지역사회 간 소통과 협력을 지속하고 주민 생활편익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을 강화해 지역과 함께 발전하는 도매시장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역 전통 공예문화의 계승과 공예 산업 활성화를 위해 공예명장작품 전시·판매전을 7월 30일부터 8월 4일까지 인사동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매년 관광객이 많이 찾는 인사동 경인미술관에서 열리며 인천 공예명장들의 우수 작품 40여 점이 전시·판매된다. 이를 통해 인천지역 공예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실질적인 판로를 확대에 기여하고자 한다. ‘첫번째 공명’ 이라는 제목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도자, 섬유, 목칠, 종이, 박, 완초 등 다양한 분야의 인천 공예명장들이 참여해 각자의 기술과 철학이 담긴 대표작을 선보인다. 작품성과 실용성을 고루 갖춘 전시 구성으로 국내외 관람객들의 호응이 기대된다. 인천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인천 공예명장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동시에 유통 접점 확대라는 실질적인 성과를 기대할 수 있는 자리”며 “앞으로도 인천 공예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의료관광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인천관광공사와 함께 '2025년 인천 의료관광 전문 인력 육성 교육'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외국인 환자를 대상으로 서비스 품질 향상과 현장 중심 실무역량 강화, 전문 인력 양성을 통한 지역 의료관광 산업 활성화를 목적으로 한다. 교육과정은 △인천 의료관광 외국어 코디네이터 심화교육 △외국인 환자 유치기관 종사자 역량 강화 교육 두 개 과정으로 구성된다. 교육 내용은 의학용어, 병원 행정 이해, 고객 응대, 통번역 실습, 마케팅 전략, 법률 실무 등 실무 중심 커리큘럼으로 구성됐으며 의료기관 현장실습과 AI 콘텐츠 제작 등 체험형 프로그램도 포함되어 있다. 참가 대상은 인천 외국인 환자 유치기관 종사자와 인천 의료관광 코디네이터 교육 기수료자이며 신청은 교육 모집 배너의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인천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특화 자원을 바탕으로 의료관광 경쟁력을 높이고 ‘글로벌 힐링 도시, 웰메디 인천’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다양한 장난감과 육아용품을 무료로 대여하는 도담도담 장난감 월드 예술회관점과 경인교대점 2개소에 하나금융그룹이 기부한 2천만원 상당의 장난감·도서 등 물품을 인수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지난 2월, 저출생 극복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해 유정복 인천광역시장, 이호성 하나은행장, 조상범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기부금 전달식을 계기로 시작됐다. 이후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단계적으로 물품 인수가 진행됐으며 최근 기부가 최종 완료됐다. 기부 물품에는 △장난감 106종 220점 △유아도서 77종 315권 △장난감 소독기 2대 등이 포함돼 있으며 아이들의 발달과 위생을 동시에 고려한 품목들로 구성됐다. 특히 창의력과 사고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장난감과 그림책이 포함돼, 도담도담 장난감 월드의 콘텐츠가 더욱 풍성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도담도담 장난감 월드는 2007년 4월 인천광역시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영유아 가정 대상 무료 대여 서비스로 시작됐으며 현재 시 2개소와 군·구 18개소 등 총 20개소에서 운영 중이다. 2025년 6월 말 기준, 누적 이용 건수는 308,237건, 일 평균 127건 이상 이용되고 있으며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용 대상은 인천시민 또는 인천시 소재 직장에 근무 중인 자로 만 5세 이하 영유아를 둔 가정이면 누구나 연회비 1만원으로 장난감 대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운영시간은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이다. 시현정 시 여성가족국장은 “이번 기부를 통해 도담도담 장난감 월드가 한층 더 풍성해져,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이 쑥쑥 자라고 인천시 내 임산부와 양육 가정의 양육비용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앞으로도 하나금융그룹처럼 사회공헌에 적극 나서는 민간기업들과 협력해 출산·육아 친화적인 환경 조성과 저출생 극복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여름휴가 시기를 맞아 전통시장과 수산물 소비 활성화 및 장바구니 체감 물가 완화를 위해 8월 1일부터 8월 5일까지 5일간 전통시장 5개소에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중구 인천종합어시장 △중구 신포국제시장·신흥시장 △연수구 옥련시장 △남동구 소래포구전통어시장 △계양구 계산시장 등 5곳에서 열린다. 행사기간에 국내산 수산물을 구매한 소비자는 1인당 2만원 한도 내에서 구매 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환급을 희망하는 소비자는 국내산 수산물을 구매한 후 영수증을 현장에 마련된 환급 창구에 제출하면 된다. 환급 금액은 구매 금액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6만 7천 원 이상 구매 시 2만원, 3만 4천 원 이상 6만 7천 원 미만은 1만원의 온누리상품권이 지급된다. 다만, 환급은 행사 참여 점포에서 구매한 경우만 가능하며 일반음식점, 제로페이 수산대전 모바일상품권으로 구매한 수산물, 정부 비축 품목, 수입 수산물 등은 환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인천시는 올해 설 명절, 수산인의 날, 가정의 달 등 총 3차례에 걸쳐 온누리상품권 할인행사를 추진했으며 약 9만 4천 명 시민에게 15억 9천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환급한 바 있다. 이번 행사에서도 5억 4천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이 선착순으로 지급되며 예산이 소진될 경우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 송병훈 시 수산과장은 “무더운 여름날 시민들께서 시원한 제철 수산물을 부담없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길뿐만 아니라, 전통시장도 활기를 찾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품질 좋은 국내산 수산물이 시민들의 식탁에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다양한 소비 촉진 방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대학생들의 학자금대출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25년 하반기 학자금대출 이자 지원신청을 오는 8월 4일부터 접수한다고 밝혔다. 학자금대출 이자 지원사업은 대학생과 취업 준비생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2019년부터 한국장학재단과 함께 시행 중인 제도다.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학자금대출 이자를 지원하며 이번 신청은 2025년 상반기에 발생한 이자에 대한 지원이다. 기존 지원자도 반드시 재신청해야 한다. 2025년 하반기부터는 소득 8분위 이하로 제한했던 ‘소득제한’ 이 폐지되어 소득과 관계없이 학자금대출 이자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되어 지원 대상이 확대됐다. 지원 자격은 부모 또는 본인이 인천시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국내 대학 재학생, 휴학생, 미취업 졸업생이다. 미취업 졸업생은 대학생은 졸업 후 5년 이내, 대학원생은 2년 이내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다만, 다른 지자체나 기관에서 동일한 학자금대출 이자 지원을 받고 있는 경우는 제외된다. 신청 시간은 2025년 8월 4일 오전 9시부터 9월 5일 오후 6시까지이며 인천시 누리집의 ‘학자금대출 이자 지원 신청’ 게시판에서 구비서류를 첨부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대상자는 서류 심사를 거쳐 선정되며 선정된 경우 12월 중 개인 대출 계좌 원리금에서 지원금이 차감되는 방식으로 이자가 상환된다. 지원 내역은 한국장학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인천시 누리집 고시공고를 참고하거나, 미추홀콜센터 또는 인천시 교육협력담당관실로 문의하면 된다. 이윤정 시 교육협력담당관은 “인천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들이 학업과 취업 준비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학자금대출 이자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특별사법경찰은 지난 6월 30일부터 7월 9일까지 장마철을 맞아 폐수 발생 사업장을 대상으로 기획수사를 실시한 결과, 물환경보전법을 위반한 6개 업소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에서는 폐수배출시설 설치 신고 이행 여부, 수질오염방지시설 설치 및 정상 가동 여부, 폐수 배출 허용기준 준수 여부 등을 중점 점검했다. 위반 사례를 살펴보면, A업체는 폐수가 발생하는 인쇄시설을 운영하면서 설치 신고를 하지 않은 채 가동했으며 B·C업체는 신고된 폐수배출시설에 변경 사항이 발생했음에도 신고를 하지 않았다. 또한 세차업체인 D업체는 배출허용기준을 초과하는 음이온계면활성제가 검출되어 개선명령을 받았고 나머지 2곳은 시설 운영일지를 작성하지 않아 적발됐다. 물환경보전법에 따르면 폐수배출시설을 설치 신고를 하지 않은 경우에는 행정처분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을 받을 수 있으며 신고한 폐수배출시설의 변경 사항을 신고하지 않은 경우에도 60만원의 과태료 처분을 받게 된다. 인천시는 이번 단속에서 적발된 사업장에 대해 고의성 여부 등을 철저히 수사한 뒤, 물환경보전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할 계획이다. 또한 관할 행정기관과 협력해 경고 과태료 및 개선명령 등의 행정처분도 병행할 방침이다. 인천광역시 특별사법경찰 관계자는 “장마철 집중호우 기간 중 폐수 무단방류와 방지시설 비정상 가동 등 불완전한 폐수처리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기적인 점검과 단속을 강화해 안전한 수질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7월 28일 ‘2025년도 제2차 인천광역시 지명위원회'를 개최하고 시민들의 오랜 관심사였던 제3연륙교의 공식 명칭을 ’ 청라하늘대교‘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제3연륙교 명칭 제정은 지역사회의 깊은 관심을 받아 온 사안이다. 중구는 주민 선호도 조사를 거쳐 ‘영종하늘대교’, ‘하늘대교’를 제안했으며 서구 역시 주민 선호도 조사를 거친 후 ‘청라대교’, ‘청라국제대교’를 제안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중립 명칭 공모와 선호도 조사를 거쳐 ‘청라하늘대교’, ‘영종청라대교’를 제출했다. 인천시 지명위원회에서는 제안된 총 6개 명칭안에 대해 △지리적 특성 △지역 상징성 △지역주민 및 전문가 의견 △향후 사용 편의성 등 다양한 요소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심도 깊은 숙의 끝에 ’ 청라하늘대교‘라는 명칭을 채택했다. ‘청라하늘대교’는 중구와 서구 양측이 제안한 지역별 상징성을 결합해 ‘청라’ 와 ‘하늘길’ 이미지를 함께 담았다. 청라국제도시와 영종하늘도시를 연결하는 제3연륙교의 특성을 조화롭게 반영한 명칭이다. 향후 군·구에서는 위원회의 명칭 결정 통보 후 30일 이내에 이의를 제기할 수 있다. 이의 제기가 없을 경우 국토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의 고시를 거쳐 국가기본도와 지명 데이터베이스에 반영된다. 이후 각종 지도, 내비게이션, 공공정보시스템 등에 정식 명칭으로 등재될 예정이다. 인천시 지명위원회에서는 “지명은 단순한 명칭을 넘어 지역의 역사성과 정체성을 담는 중요한 자산”이라며 “제3연륙교 명칭에는 지역 간 상생과 도약을 이끌겠다는 시민 모두의 염원과 미래 비전이 담겨 있다”고 말했다. 이어 “명칭 결정 이후에도 이의가 제기될 경우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신중한 재심의를 통해 후속 행정절차를 철저히 이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명칭 채택으로 제3연륙교는 단순한 교통 인프라를 넘어, 지역의 경계를 허물고 시민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하는 ‘연결의 상징’ 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제3차 고위관리회의 및 관련 회의가 7월 26일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개막했다. 회의는 8월 15일까지 약 3주간 열리며 APEC 21개 회원의 장관 및 고위급 인사들이 참석한다. SOM3는 정상회의에 상정할 주요 의제를 조율하는 핵심 협의체로 △디지털·AI 장관회의 △식량안보 장관회의 △여성경제 장관회의 △반부패 고위급대화 등 4개 분야의 장관회의와 함께 열린다. 이후10월 영종 일원에서는 △재무장관회의 및 구조개혁 장관회의가 이어질 예정이다. 이 기간 인천시는 금년 APEC 핵심 성과로 제시된 ‘AI 협력과 인구구조 변화 대응’에 부합하는 ‘인천형 도시 비전’을 국제사회로 확산하겠다는 방침이다. 행사 기간 동안 송도 컨벤시아 내에 설치된 홍보관과 민관 통합 전시관에서는 인천의 정책 성과와 지역 혁신 기업들을 선보인다. 반도체, 로봇 등 미래 산업은 물론, 고령사회 대응 정책도 소개된다. 특히 홍보관에서는 제1의 개항부터 글로벌 톱텐시티에 이르기까지 대한민국의 길을 열어 온 인천의 역사를 확인할 수 있다. 360도 VR 랜선여행과 인천네컷을 통해 영종도, 월미도, 경인 아라뱃길 등 특색 있는 관광지 체험도 가능하다. 참가자를 대상으로 운영하는 관광코스는 반일 전일 야간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송도국제도시부터 강화도, 개항장, 부평 캠프마켓까지 인천의 다양한 얼굴을 선보이게 된다.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과 APEC 인천회의 개최 기념 특별공연 등 지역축제들도 연계할 방침이다. 주요 거점에는 직무교육을 마친 자원봉사자들이 배치돼 참가자 안내를 돕는다. 자원봉사자는 만 18세부터 만 75세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참여하며 외국인 자원봉사자 23명도 함께한다. 회의장에는 인공지능 통·번역 시스템을 구축해 참가자들의 원활한 소통을 돕는다.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총 37개 언어가 지원된다. 인천시는 정부의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국비 12억원을 확보해 송도컨벤시아 내 회의장 시설을 정비하고 참가자의 편의를 위해 7월 24일부터 공항과 회의장, 숙소 및 주요 관광코스를 연결하는 전용 셔틀버스 운행을 시작했다. 또한 경찰, 소방, 식약처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해 경호 및 안전체계를 구축하고 행사장과 숙박시설 사전점검을 지속 실시해 왔다. 회의 기간에도 신속한 재난 대응 시스템을 운영해 안전을 강화할 계획이다. 김영신 시 국제협력국장은 “이번 APEC을 계기로 인천의 매력과 우수한 정책을 전 세계에 알릴 것”이라며 “참가자들이 다시 찾고 싶은 도시로 기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난 7월 21일부터 7월 25일까지 진행한 ‘민생회복 소비쿠폰 요일제’ 신청기간 동안 전체 시민 76.9%가 신청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국 광역시·도 중 가장 높은 신청률이다. 이번 1차 지급 대상자는 총 3,020,069명으로 이 중 2,322,794명이 신청을 마쳤다. 신청 방법을 보면 신용·체크카드를 이용한 온·오프라인 신청이 63.53%, 인천사랑상품권 신청이 36.47%를 차지했다. 특히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 인천사랑상품권을 신청한 건수는 211,001건에 달했다. 7월 26일부터는 요일제 신청이 종료되고 9월 12일까지는 출생년도와 관계없이 누구나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 신청 시 신용·체크카드는 각 카드사 홈페이지와 앱을 통해, 인천사랑상품권은 인천이음 앱으로 24시간 신청 가능하다. 오프라인 신청 시 신용·체크카드는 연계 은행 창구를, 인천사랑상품권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또한,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나 장애인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인천시는 7월 28일부터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시작한다. 신청 방법은 주민등록 주소지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전화로 신청하면, 직원이 직접 방문해 신청서를 접수하고 소비쿠폰을 발급·전달한다. 단, 같은 가구에 다른 가구원이 있으면 ‘찾아가는 신청’은 제한되며 자세한 내용은 해당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인천시는 민생회복 소비쿠폰의 부정유통을 방지하기 위해 군·구별 전담팀을 지정해 부정행위 단속에 나서고 있다. 소비자 안내와 홍보를 강화하고 부정유통 적발되면 환수 조치할 계획이다. 김홍은 시 민생기획관은 “남은 기간 동안 시민 한 분 한 분이 불편함 없이 소비쿠폰을 신청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7월 2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하계 공공기관 청년 아르바이트 사업 참가자들과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유정복 시장과 하계 공공기관 아르바이트 사업 참가 청년 들이 인천 시정에 대해 공감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인천시는 주민등록상 인천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 140명을 모집해 7월 7일부터 29일까지 인천시, 군·구, 공사·공단, 소방서 등 다양한 공공기관에 배치했다. 참가자들은 행정업무 보조와 시설정비 보조 등 다양한 직무를 체험했다. 간담회에서 유정복 시장은 청년들의 고민과 의견을 청취하며 “청년들의 현재와 미래에 맞는 정책 마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청년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 고민하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청춘에 대한 희망의 메시지도 전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구직청년 면접복장 대여 사업, 청년도전 지원 사업 등 다양한 정보를 얻고 사회참여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청년 맞춤형 지원사업 홍보’ 코너가 마련됐다. 더불어 남동구 보건소와 연계해 참가자를 대상으로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수치를 측정하고 심뇌혈관질환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자기혈관 숫자 알기-레드서클’ 캠페인도 진행됐다. 간담회에 참여한 청년은 “공공기관에서 근무하며 행정이 이루어지는 과정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에서 이런 기회를 더 많이 마련하고 청년들에게 더 많은 관심을 갖고 다양한 정책을 펼쳐주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에 유정복 인천시장은 아르바이트에 참여한 모든 청년들의 노고를 격려했고 “앞으로 인천시를 이끌어 갈 미래의 주역인 청년들을 만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공공기관에서의 아르바이트 경험을 통해 한걸음 더 발전하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