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시민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정서적 연결망을 강화하기 위한 ‘외로움 정책 기반 조성 사업’의 수행기관 선정을 마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외로움 정책 기반 조성 사업”은 올해 외로움돌봄국 출범과 함께 새롭게 추진되는 시범 사업으로 시민들이 건강한 사회적 관계를 형성하고 지역사회와 자연스럽게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특히 고립·은둔 등 사회적 고립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중심의 촘촘한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기획됐다.시는 지난 3월 13일부터 27일까지 수행기관 공모를 진행했으며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심사위원회를 통해 사업계획의 적정성, 실행 가능성, 추진 기반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총 5개 군·구를 최종 선정했다.‘ 선정 군 구 및 수행기관’ 구 분 중 구 동 구 미추홀구 남동구 부평구 가상회사 캠페인 성미가엘 창 영 숭의, 인천 갈 산 마음라면 캠페인 가족센터 숭의, 미추홀 논 현 종합사회복지관, 가족센터 선정된 수행기관은 지역 거점으로서 외로움 대응 정책을 현장에서 직접 수행하며 오는 5월부터 △가상회사 △우리동네 마음라면 △연결사회 캠페인을 본격 추진한다.사 업 명 사업내용 가상회사 고립 은둔 청년과 중장년이 가상회사를 경험하며 일상과 사회적 관계 회복 마음라면 누구나 편하게 방문해 라면을 매개로 이웃과 소통하는 개방형 커뮤니티 공간 조성 연결캠페인 외로움 인식 개선과 일상 속 관계와 소통의 가치를 확산하는 홍보 캠페인 각 수행기관은 가상회사 참여자 모집과 우리동네 마음라면 전용 공간 조성 등 사업 운영 준비에 착수하는 한편 연중 상시 전개되는 시민 참여형 챌린지와 지역사회 연계 이벤트 등 다양한 방식의 연결 캠페인을 통해 정책 홍보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시는 사업 전 과정에 대한 면밀한 모니터링을 통해 시범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주력한다.특히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도출된 우수 사례를 시 전역으로 확산해 외로움 정책 기반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유준호 시 외로움돌봄국장은 “이번 사업은 외로움과 고립 문제를 지역사회와 함께 풀어나가기 위한 소중한 첫걸음”이라며 “외로움과 고립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이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청년을 중심으로 한 탄소중립 실천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단순 참여를 넘어 정책과 현장을 연결하는 실행 주체로 청년을 전면에 세우며 지역 기반 탄소중립 전환에 속도를 낸다는 구상이다.인천광역시는 4월 11일 인천연구원 대강당에서 ‘2026 인천 탄소중립 청년 서포터즈’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인천시와 인천탄소중립연구·지원센터가 공동 추진하는 시민 참여형 정책으로 청년의 시각에서 탄소중립 인식 확산과 지역 실천을 동시에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됐다.글로벌 관광허브를 실현하는 최고의 관광전문 공기업 인천의 무한한 가치를 발견하세요 서포터즈는 인천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만 19세부터 39세 청년을 대상으로 모집됐으며 심사를 거쳐 최종 8개 팀, 27명의 정예 인력이 선발됐다.이들은 11월 말까지 MZ세대 감각을 반영한 탄소중립 콘텐츠 제작 및 SNS 확산 학교 탄소중립 교육활동 자전거도로 지도 제작 등 리빙랩 기반 생활 실천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된다.홍보에 그치지 않고 현장체험을 결합한 ‘실행형 프로그램’ 이라는 점이 특징이다.특히 시는 이번 서포터즈를 단순 정책 홍보단이 아닌, 현장 중심의 프로젝트를 직접 기획·실행하는 주체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청년들이 제안한 아이디어가 실제 정책과 연구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구조적 연계를 강화한다.이를 위해 시는 인천탄소중립연구·지원센터와 협력해 전문 교육과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성장 플랫폼’을 구축하고 청년들의 역량 강화와 정책 참여 기반을 동시에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김종호 시 환경기후정책과장은 “기후위기 대응은 선택이 아닌 생존의 문제”며 “청년 서포터즈의 창의적 제안과 참여가 인천시 탄소중립 정책에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2025년 1월 1일부터 인천시 전 지역에서 이륜자동차 및 자동차의 공회전이 전면 금지되며 위반 시 5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인천광역시는 대기환경 개선과 매연·소음 등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6월 ‘인천광역시 자동차 공회전 제한에 관한 조례’ 개정을 통해 자동차 공회전 제한을 강화했다. 이에 따라, 2025년 1월 1일부터 자동차 공회전 제한 지역을 인천시 전 지역으로 확대하고 터미널·주차장·다중이용시설 등 기존 공회전 제한 지역은 ‘중점 공회전 제한 지역’ 으로 지정해 특별 관리한다. 공회전 제한 대상에는 오토바이 등 이륜자동차가 포함되며 공회전 제한 시간도 기존 3분에서 2분으로 강화된다. 다만, 대기 온도가 영상 5℃ 미만이거나 영상 25℃ 이상일 경우, 냉난방을 위한 5분 이내의 공회전을 허용하며 대기 온도가 영상 0℃ 미만이거나 영상 30℃ 이상일 경우에는 공회전을 제한하지 않는다. 아울러 단속 공무원의 공회전 중지 경고에도 불구하고 이를 이행하지 않을 시 차량 운전자에게 5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박성연 시 대기보전과장은 “가족과 이웃의 건강과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오는 12월 31일 인천문화예술회관 야외광장에서 제야의 종소리가 울려 퍼진다. 인천광역시는 송년제야 문화축제를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고 연말연시 축제 분위기를 한껏 느끼실 수 있도록 인천문화예술회관 야외광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오후 10시, 가수 이솔로몬과 김지현의 노래를 시작으로 인천음악경연대회 입상팀과 인천 예술단체의 문화공연으로 이어진다.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제야의 종소리는 새해 0시에 15명의 시민 대표와 함께 총 33번 종을 울려 새해의 시작을 알리게 된다. 15명의 시민대표는 올해의 인천인 대상 수상자, 파리올림픽에서 국위를 선양한 체육인, 우리 사회의 각 분야에서 역경을 극복하며 묵묵히 맡은 바 책임을 다해 귀감이 된 자원봉사자, 청년창업가, 소방관, 다문화가정, 재외동포 등 사회 각계각층의 시민들로 선정됐다. 이외 재미로 보는 타로 페이스페인팅, 새해 소원 켈리그라피, 소원을 들어주는 소원나무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인천시의 물범 캐릭터 등을 포토존으로 활용하고 따뜻한 차와 추위를 녹일 수 있는 난방부스도 운영한다. 김충진 인천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인천문화예술회관 야외광장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2024 송년제야 문화축제를 개최하게 돼 의미 깊다”며 “올 한 해를 따뜻하게 마무리하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는 뜻깊은 행사에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다양한 문화행사와 제야의 종소리, 불꽃놀이를 함께하며 사랑하는 가족, 연인, 친구와 멋진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2월 26일 인천시청역 청소년자율공간 ‘유스테이션’에서 청소년동아리 깜짝 버스킹 “대한민국, 위로”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차가운 겨울 날씨와 어려운 경기로 지친 인천시민들에게 희망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기획됐으며 청소년들이 선보인 화려한 댄스와 열정적인 치어리딩 퍼포먼스가 시민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 특히 이번 버스킹에 참여한 동아리팀은 지난 9월 개최된 청소년문화대축제 “슈퍼스타 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실력파 동아리들이 참여해 수준 높은 공연으로 이목을 끌었다. 퇴근길에 깜짝선물처럼 펼쳐진 공연에 시민들은 즉석에서 공연을 관람하고 현장 이벤트에 참여하며 한 해 동안의 수고를 나누고 따뜻한 연말 분위기를 만끽했다. ‘유스테이션’은 청소년들이 언제든지 자유롭게 친구들과 댄스 연습과 창작 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인천 전역에 9개소가 설치돼 있다. 올해 공간 개보수와 환경 개선을 통해 ‘청소년문화마당’은 새롭게 단장해, ‘유스’ 와 ‘스테이션’을 결합한 “유스테이션”이라는 이름으로 재탄생했다. 공연을 관람한 한 청소년은 “인천시청역에 이런 멋진 연습 공간이 있다는 걸 처음 알았다”며 “앞으로 친구들과 이곳에서 연습하며 더 나은 무대를 준비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현정 시 여성가족국장은 "이번 버스킹 행사는 시민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하고 청소년들이 자신의 열정과 꿈을 펼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마음껏 실력을 발휘하고 시민들과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2월 26일 인천시청 2층 대회의실에서 ‘2024년도 아름다운 동행 성과보고 및 기부금 전달식’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인천광역시비전기업협회가 주관했으며 인천시와 인천시교육청 등 유관기관 관계자, 협회 회원사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2024년도 한 해 동안 협회가 추진한 사회공헌 성과보고와 함께 기부금 전달식, 우수기업인 표창 수여식 등이 진행됐다. ‘아름다운 동행’은 협회 회원사들이 뜻을 모아 지역사회의 소외 이웃을 돕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현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2012년 시작된 이래 총 27억 7천만원 규모의 물품과 기부금을 지역사회에 전달하며 지속적으로 기여해 왔다. 올해는 약 4억 8천만원 규모의 기부금과 물품이 마련됐으며 경로당, 어린이재단, 봉사단체, 보호시설 등 지원이 필요한 곳에 전달될 예정이다. 한상담 인천광역시비전기업협회장은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나눔에 동참해 준 회원사와 기부금이 필요한 곳에 적절히 쓰일 수 있도록 협력해 준 인천시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유정복 시장은 “인천광역시비전기업협회와 회원사들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몸소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는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인천시도 이러한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광역시비전기업협회는 인천시에서 선정된 비전기업과 중견성장사다리 기업들로 구성된 경제인 단체다. 2012년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설립된 이후, 2014년 공익법인으로 지정돼 경영 및 기술 교류와 사회공헌 활동을 활발히 이어오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저소득층, 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자기 주도적 평생학습을 활성화하고 생애전환기 성인의 역량강화를 지원하기 위한 ‘평생교육이용권 지원사업’을 2025년 상반기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평생교육이용권 지원사업’은 그동안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에서 추진해 왔으나, 평생교육에 대한 지역별 학습수요와 교육여건 등을 고려해 내년부터 17개 시, 도가 주관해 운영하는 방식으로 전환된다. 이에 인천시에서는 지원 대상을 기존의 경제적 취약계층뿐만 아니라 생애전환기 중장년층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평생교육이용권은 학습자가 자신의 학습 욕구에 따라 자율적으로 평생학습 활동을 결정 및 참여할 수 있도록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바우처이며 NH농협 카드에 충전해 지급된다. 이용권은 지원 대상에 따라 일반 이용권과 장애인 이용권으로 구분된다. 일반 이용권은 공고일 현재 인천에 거주 중인 19세 이상 성인 중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대상자 소득수준을 고려해 선정하며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의 중장년층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장애인 이용권은 ‘장애인복지법’에 따른 19세 이상 등록 장애인이면 소득수준에 관계없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단, 어느 하나의 이용권이라도 지원받는 경우 중복 지원은 제한된다. 신청 희망자는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 보조금 24에서 신청 가능하며 장애인 이용권은 신청자 편의를 고려해 서면 접수 등을 병행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자로 최종 선정되면 1인당 연 1회 35만원을 지원받으며 평생교육바우처 누리집에 등록된 사용기관에서 수강료 및 해당 강좌 교재비에 사용할 수 있다. 만약 결제 금액이 35만원을 초과할 경우 초과 금액은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이용권 신청과 관련한 상세한 일정, 지원대상 등은 2025년 상반기에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 누리집 등을 통해 공고할 예정이다. 천준호 시 기획조정실장은 “내년부터 인천시 주도로 시행하는 평생교육이용권 지원사업에 배움에 열정이 있는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시행 첫해인 만큼 이용권 신청과 사용 과정에서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원활한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난 11월 28일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된 인천고등법원 설치법안이 국무회의의 의결을 거쳐 12월 20일 최종 공포됨에 따라 2028년 3월 1일 개원하는 것으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인천고등법원은 학익동에 있는 인천지방법원 청사를 사용할 전망이다. 각급 법원의 설치업무를 주관하고 있는 법원행정처는 고등법원은 지방법원 청사와 동일 청사를 사용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고 인천지방법원 북부지원이 개원되면 인천지방법원 청사에 여유공간이 생겨 큰 예산 투입 없이 설치 가능한 상황이라는 입장이다. 또한, 서울고등법원 인천원외재판부가 2019년 3월 개원돼 민사와 가사재판부가 운영되어 왔다. 그러나, 2025년에는 행정과 형사재판부까지 추가 설치할 계획이며 2028년 인천고등법원 개원에 앞서 실질적으로 고등법원의 사법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될 전망이다. 향후, 인천고등법원 설치에 따른 정원 조정과 인력 및 사무공간 재배치 등 사전준비를 통해 2028년 3월 1일부터는 원외재판부가 아닌 인천고등법원으로서 독자적인 사법체계를 갖추게 된다. 천준호 시 기획조정실장은 “법조 기반이 확충됨에 따라 다양한 인재 영입과 새로운 기업들을 유치할 수 있어 경제활성화, 일자리 창출 등으로 대한민국 제2경제도시로서의 위상도 높아질 것”이라며 “인천고등법원 개원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제를 유지하고 필요한 행정절차와 기타 기반 준비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025년 역점시책 성과관리계획’을 수립하고 시민체감도가 높은 핵심과제를 역점시책으로 선정해 평가 · 관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5년 역점시책은 주요 공약사업, 현안사업, 사업비 50억원 이상 주요 건설사업 및 신규사업 중에서 시민생활과 밀접하며 연내에 가시적 성과를 낼 수 있는 사업 위주로 선정하고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선정된 역점시책은 심층 모니터링과 현장 중심 점검 등의 입체적 평가를 통해 추진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조기에 발견해 해결책을 모색한다. 또한, 사업부서와 협업체계를 강화해 모든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관리에도 만전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역점시책 평가는 시정에 대한 시민의 만족도와 효과성을 높이고 ‘선택과 집중’을 통해 시민의 삶과 밀접한 핵심과제를 선정 · 관리해 가시적 성과 도출과 함께 시정 신뢰도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천준호 시 기획조정실장은“역점시책 추진성과를 실·국장 등의 업무평가에 적극 반영해 정책추진의 동력을 확보할 것”이라며 “시민이 만족할 만한 수준의 실질적인 시정성과가 창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024년 인천사회지표 조사’ 결과를 인천시 누리집 인천데이터포털을 통해 공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2024년 6월 1일 기준으로 인천시 표본 9천 가구 내 13세 이상 가구주와 가구원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인구, 건강, 가족, 문화, 소득, 주거, 교통, 교육, 환경 등 총 11개 부문 171개 항목을 조사했다. 조사 방식은 현장 방문과 비대면 방식이 병행됐다. 조사 결과, 먼저 사회통합 분야에서 의미 있는 긍정지표 증가가 나타났다. 인천시민의 ‘삶에 대한 만족도’ 가 10점 만점 기준 6.93점으로 전년 대비 0.16점 올라 3년 연속 상승했고 ‘지역 생활 만족도’ 역시 전년 대비 0.15점 상승했다. 또한, 지역사회에 소속감을 느낀다고 응답한 비율도 49.5%로 전년 대비 5.1% 증가, 인천시와 소통정도는 40.3%로 전년 대비 12.3% p 큰 폭으로 증가했다. 시민들이 노후에 가장 걱정하는 문제는 건강과 경제로 나타났으며 30세 이상 응답자 중 61.9%는 노후생활 자금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 중 72.0%는 국민연금 또는 직역연금을 통해 대비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출산율 증가를 위한 정책의 필요성에 대해 인천시민의 81.8%가 공감했으며 가장 필요한 정책으로 ‘일·가정 양립 노동 환경 개선’ 이 꼽혔다. 그 외에도 ‘육아 휴직 활성화’, ‘보육시설 증대’ 등의 의견이 제시됐다. 일에 대한 전반적 만족도는 3.37점으로 전년 대비 소폭 하락했으나, ‘하는 일’ 자체에 대한 만족도는 상승했다. 반면, ‘임금과 가구소득’에 대한 만족도는 하락했으며 일과 가족생활의 균형을 이루고 있다고 응답한 비율은 35.9%이고 34.3%는 일에 더 집중하고 있다고 답했다. 주거환경의 만족도의 경우, ‘주택’, ‘상하수도 및 도시가스 등 기반시설’, ‘주차장 이용’ 순으로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모든 항목에서 전년 대비 큰 폭으로 상승했다. 대중교통에 대한 만족도는 지하철, 시내/마을버스, 시외버스/고속버스 및 택시 순으로 조사됐으며 모두 전년 대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안전과 관련해서는 사회안전 인식 3.51점으로 전년으로 0.1점 올라 전년 대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거주지역에서 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할 문제로는 노인복지, 여성복지, 저소득층 복지 순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 결과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인천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천준호 인천시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조사를 통해 인천시민의 삶과 밀접한 주거환경, 교통, 사회안전 인식 등에 대한 만족도가 향상된 것을 파악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인천사회지표는 시민 중심의 정책을 수립하는 데 중요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민선 8기 후반기 시정운영 방향인 시민체감지수 향상을 위한 조직개편을 단행한다. 이번 조직개편은 경제·복지·안전 등 시민 생활 전반에 걸친 민생안정 정책 추진과 ‘글로벌톱텐시티 인천’ 실현에 초점을 맞췄다. 또한 인구 구조변화에 따른 문제해결, 시민생활과 밀접한 복지·돌봄, 교통·주차 분야의 인력을 보강했다. 첫째, 조직개편 주요내용으로 행정부시장 산하 국단위 민생안정 정책추진 전담기구인 ‘민생기획관’을 신설한다. ‘민생기획관’은 급변하는 경제 및 사회 환경에 대응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안정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시민체감 정책 발굴을 기획·관리, 총괄하는 민생정책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민생기획관’ 산하에는 ‘민생담당관’을 신설하고 시정혁신담당관을 ‘혁신담당관’ 으로 재편해, 민생안정특별위원회 운영 등 민생협력체계를 확대개편한다. 또한, 민생현장 점검을 통해 개선방안을 마련하고 민생규제를 개선하는 등 인천시민의 생활 안정과 직결된 다양한 분야의 민생문제를 실질적으로 해결하는데 주력할 계획이다. 둘째, 국제교류와 외국인·다문화정책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한시기구로 운영되던 ‘글로벌비즈니스협력단’은 상시기구인 ‘국제협력국’ 으로 전환한다. ‘국제협력국’은 기존 문화체육관광국 산하 ‘관광마이스과’ 와 ‘국제행사추진단’을 편입해 국제교류, 관광, 마이스, 국제행사 유치 연계를 통한 전략적 국제교류를 추진할 예정이다. 국제도시로서 인천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글로벌톱텐시티 인천으로 도약하기 위한 기반을 더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관련, 문화체육관광국은 ‘문화체육국’ 으로 명칭이 변경되며 문화·예술·체육분야 발전에 집중하도록 할 계획이다. 그 밖에, 인구정책 및 저출생 대응정책의 체계적인 추진을 위해 인구가족과를 ‘인구전략기획과’로 개편해 부서기능을 강화했으며글로벌도시에 걸맞은 도시의 미적 가치와 공공디자인의 품격을 높여,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창의적인 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정무부시장 직속 ‘창의도시지원단’도 신설한다. 천준호 시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지역사회 안정과 시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구체적이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며 “인천의 글로벌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시민들과 함께 글로벌톱텐시티 인천을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인천시의 2025년도 상반기 조직개편은 내년 1월 17일 시행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연말을 맞아 굿네이버스 인천사업본부와 인천지역후원회로부터 국가보훈대상자를 위한 3천만원 상당의 김장김치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전달식은 12월 26일 인천시청 중앙홀에서 개최됐으며 행사에는 유정복 인천시장, 유정학 굿네이버스 인천지역후원회장, 홍상진 굿네이버스 인천사업본부장, 그리고 인천시 13개 보훈단체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김장김치 지원은 국가보훈대상자에 대한 예우와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인천시 내 13개 보훈단체 소속 회원 중 생활이 어려운 가정에게 전달됐다. 인천시는 지난 2021년 6월 굿네이버스와 보훈증진 및 나눔 기부 확산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 이후, 국가보훈대상자와 유가족 중 취약계층 지원과 보훈문화 확산을 위해 긴밀히 협력해 오고 있다. 이번 전달식은 이러한 협력의 연장선에서 진행된 행사로 지역사회의 따뜻한 연대와 호국영웅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유정학 굿네이버스 인천지역후원회장은 “연말을 맞아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께 김장김치를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국가보훈대상자에 대한 보답과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유정복 시장은 “이번에 전달된 김장김치가 생활이 어려운 국가보훈대상자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선사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인천시도 호국영웅들에 대한 예우와 보답의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