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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8일 ‘2026년 주민참여예산 총회’를 개최하고 총 31억 5200만원 규모의 19개 주민참여예산 사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날 총회는 현장과 온라인을 병행해 진행됐으며 주민참여예산위원과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2027년도 주민참여예산사업을 최종 선정하고 내년도 예산편성에 반영할 주민 의견을 심의·의결했다.앞서 인천시는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2027년도 주민참여예산사업 공모를 실시해 총 392건의 사업을 접수했다.이후 관련 부서의 적정성 검토와 인천연구원의 컨설팅,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분과별 심도 있는 논의와 숙의 과정을 거쳐 총회에 상정할 19개 사업을 선정했다.이번 총회에서 선정된 주요 사업은 ‘고령운전자 안전 확보를 위한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설치’, ‘인천 행복문화티켓’, ‘층간소음 저감·예방키트 지원 사업’등으로 사업 규모는 총 31억 5200만원이다.주민참여예산제도는 예산편성 과정에 주민이 직접 참여해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고 예산편성 방향에 의견을 제시함으로써 이를 예산에 반영하는 제도다.이번 총회에서 선정된 사업들은 시의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12월 최종 확정되며 그 결과는 인천시 주민참여예산 누리집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김성중 시 행정부시장은 “주민참여예산제는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예산 과정에 반영하고 시정에 대한 시민 참여와 소통을 확대하는 중요한 제도”며 “앞으로도 시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제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민참여예산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는 10월 8일 남촌농산물도매시장 회의실에서 남촌도림동 주민자치회, 남촌농산물도매시장 발전협의회와 ‘남촌농산물도매시장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도매시장 인근 남촌도림동 주민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생활 불편사항을 예방·해소하고 도매시장과 지역사회가 함께 발전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는 앞서 지난 9월 남촌도림동장, 주민자치회장, 발전협의회장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주민 상생 소통 간담회를 열고 도매시장 인근 지역현안과 주민생활 불편사항을 공유했다.간담회에서 주민자치회는 상생관계 정립과 상호 신뢰 강화를 위해 업무협약 체결을 제안했으며 이를 계기로 이번 협약이 추진됐다.협약의 주요 내용은 △농산물도매시장과 지역주민 간 소통 및 교류 활성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공동 협력사업 발굴·추진 △지역주민 생활 환경 개선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정보 공유 등이다.이에 따라 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는 지역사회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청취하고 소통과 협력을 강화한다.남촌도림동 주민자치회는 주민 의견을 수렴해 도매시장과 지역사회 간 원활한 소통을 지원하고 남촌농산물도매시장발전협의회는 도매시장 구성원의 의견을 수렴해 지역사회와의 상생협력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협약식에는 맹성규 국회의원, 황규진 시의원, 농수산식품국장, 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장, 남촌도림동장, 주민자치회장, 도매법인 대표, 중도매인조합장 등이 참석해 지역사회와 도매시장의 상생발전을 위한 협력 의지를 함께 다졌다.김익중 시 농수산식품국장은“이번 협약을 계기로 도매시장과 지역주민 간 소통과 협력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시민에게 한층 더 가까이 다가가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도매시장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과 지역사회 간 소통과 협력을 지속하고 주민 생활편익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을 강화해 지역과 함께 발전하는 도매시장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인천시가 주최하고 인천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주관해 오는 8월 15일 오전 9시 옹진군 덕적도 선착장에서 ‘쓰레기 없는 섬’ 선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선포식은 ‘탄소중립 기후시민 공동체’ 운영과 연계해 덕적면 주민자치회, 덕적중·고등학교 학생 등이 함께 참여하며 섬 지역의 저탄소 생활 전환과 지속가능한 관광문화 확립, 관광객 증가에 따른 환경 부담 최소화를 목표로 한다. 덕적도는 2025년 인천시 ‘탄소중립 기후시민 공동체’ 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인천의 대표 해양관광지다. 풍부한 생태·문화자원을 보유하고 있으나 최근 방문객 증가로 생활폐기물과 관광 쓰레기 문제가 부각되고 있다. 이에 인천시는 주민과 상인, 여행객이 함께하는 ‘쓰레기 없는 섬 만들기’ 캠페인을 전개하고 △1회 용품 사용 최소화 △분리배출 강화 △여행객의 자발적 쓰레기 되가져가기 등을 실천할 계획이다. 특히 지역주민 중심의 탄소중립 기후시민 공동체를 구성해 해양환경 보전, 에너지 절감, 자원순환 확대 등 저탄소 생활 문화를 정착시키고 ‘2026년도 탄소중립 섬 RE100 실천마을’ 조성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이와 더불어 숙박업소에 탄소중립 실천 홍보문을 부착하고 여행객을 대상으로 ‘쓰레기 없는 섬’ 홍보를 위한 종량제봉투와 대나무칫솔 등 재활용 홍보물을 배부해 지속가능한 저탄소 관광 문화 확산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정승환 시 환경국장은 “주민과 여행객이 함께 만드는 ‘쓰레기 없는 섬’ 덕적도가 인천의 저탄소 관광문화를 선도하는 상징이 될 것”이라며 “탄소중립 실천이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아동·청소년을 디지털 성범죄로부터 보호하고 안전한 온라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5년 9월부터 12월까지 ‘찾아가는 디지털 성범죄 예방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교육 신청은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8월 11일부터 22일까지 인천디지털성범죄예방대응센터를 통해 신청가능하다. 이번 교육은 인천 관내 초등학교 6학년 학생 1,600여명을 대상으로 하며 디지털 성범죄 예방과 대응 능력 향상을 목표로 한다. 특히 미술과 연극을 활용한 체험형 수업을 통해 학생들이 실제 생활에서 마주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직접 경험하고 올바른 대응 방법을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교육 과정에서는 디지털 성범죄의 정의와 유형, 온라인 접근·유인 예방, 피해자 지지 및 주변인의 개입 방법 등을 다룬다. 또한 학생들은 연극, OX퀴즈, 만화 그리기, 안전 약 만들기 등 참여형 활동을 통해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제 상황에서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운다. 이번 교육은 인천시, 인천디지털성범죄예방대응센터, 인천광역시교육청이 협력해 진행하며 교육 종료 후에는 만족도 조사와 종합 결과 보고를 통해 효과를 평가한다. 이를 바탕으로 교육 프로그램도 지속 개선할 계획이다. 시현정 시 여성가족국장은 “디지털 환경이 우리 아이들에게 기회인 동시에 위험이 될 수 있는 만큼, 아동과 청소년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교육과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이번 교육이 학생들이 디지털 성범죄를 올바르게 인식하고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청년들의 주거 안정성을 높이고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주택임차보증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신규 대상자를 8월 18일부터 인천청년포털을 통해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인천에 거주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임차보증금 대출이자의 일부를 지원해 실질적인 주거비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인천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거나 전입 예정인 19세부터 39세 사이의 무주택 청년 세대주로 본인 연소득 6,000만원 이하, 부부 합산 연소득 8,000만원 이하인 경우에 해당한다. 임차보증금은 전세 또는 보증부 월세 기준 2억 5천만원 이하, 주택 면적은 85㎡ 이해야 한다. 다만, 주거급여 수급자나 주택도시기금 대출상품 이용자 등은 중복 지원으로 제외되며 부모와 임대차 계약을 한 경우에도 신청할 수 없다. 지원 내용은 청년이 임차보증금을 마련하기 위해 임차보증금의 90% 이내, 최대 1억원까지 이자 일부를 인천시가 지원하는 방식이다. 가구 구성에 따라 지원 금리는 차등 적용되며 자녀가 1명 이상인 가구는 연 3.5%, 그 외 가구는 연 3.0%의 이자를 지원한다. 지원 기간은 2년이며 최대 4년까지 연장 가능하다. 대출자는 인천시가 지원하는 이자 외의 나머지 금액만 은행에 납부하면 된다. 선정된 대출 추천자는 통보 후 3개월 이내에 주택 임대차 계약을 체결하고 대출 실행을 완료해야 하며 대출 실행일로부터 1개월 이내에 전입신고를 마쳐야 한다. 신청 기간은 8월 18일부터 29일까지이며 모집인원 30명 초과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인천청년포털 ‘인천유스톡톡’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가능하다. 이규석 시 청년정책담당관은 “이번 사업이 청년들의 주거비 걱정을 덜어주고 자립 기반 마련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청년 지원 정책을 마련해 청년의 내일이 밝은 인천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8월 13일 국정기획위원회가 발표한 새 정부 국정운영 5개년 계획과 123대 국정과제를 인천시가 글로벌톱텐시티로 나아갈 수 있는 미래발전 동력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특히 인천시가 기대하는 주요 내용은 5대 국정목표 중 세계를 이끄는 혁신경제 분야에서 ‘세계에서 AI를 가장 잘쓰는 나라’ 구현, 초격차 AI 선도기술과 인재 확보 등 AI 3대 강국 도약을 위한 핵심과제이다. 인천시는 앞서 8월 4일 ‘사람 중심 AI 공존 도시’라는 AI 혁신비전을 발표하고 피지컬 AI·제조 AI 등 핵심 기술 분야에서 인천의 미래 혁신을 가속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를 기반으로 인천시가 AI 중심 도시가 되어 제2경제도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할 계획이다. 또한, 인천은 글로벌 바이오 선도도시로서 바이오 특화단지를 초광역 메가 클러스터로 성장시키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정부의 R&D 예산 확대에 발맞춰 양자·바이오 융합클러스터 조성과 첨단의료복합단지 지정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인천시는 재생에너지 중심의 에너지 대전환과 탄소중립을 위한 경제구조 개혁에 주도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시는 전국 3위 규모의 해상풍력 발전사업을 추진 중이며 2GW 규모의 신규 공공주도 해상풍력 사업을 계획하고 있다. 세계 최대의 액화수소 생산시설을 갖춘 인천은 앞으로 수소에너지 분야를 선도할 최적지이다. 모두가 잘 사는 균형성장 분야에서는 재정분권 확대와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 사업비 상향, R&D 사업 예비타당성 조사 제외 등 제도 개편을 통해 지역 도로 등 SOC 사업과 R&D 사업 추진에 있어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기본이 튼튼한 사회 분야에서는 ‘지역격차 해소, 필수 의료 확충, 공공의료 강화’ 과제를 통해 권역 감염병전문병원 구축과 제2의료원 설립 등에 있어 추진 동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인천시는 그동안 국정기획위원회와 소통하면서 7대 공약, 15대 세부과제의 지역공약을 만들어왔으며 구체적인 내용은 향후 지방시대위원회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또한 대선 과정에서 발표한 군·구별 우리동네공약은 향후 지방시대위원회와 협조해 지역 실정에 맞게 구체화해 추진할 계획이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이번 국정과제가 인천의 현안을 해결하고 중앙정부와 실질적 협력을 위한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지방정부가 국정운영의 동반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중앙지방협력회의의 조속한 개최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8월 13일 수출 유관기관들과 함께 ‘미국 통상정책 비상대응 TF’ 제3차 실무회의를 열고 최근 한·미 무역합의에 따른 지역경제 영향을 점검하며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 8월 7일부터 한국산 제품에 대해 미국이 15%의 상호관세를 본격 부과함에 따라, 인천시가 지역 수출기업 보호를 위한 대응을 한층 강화하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이번 회의에는 인천시를 비롯해 △인천경제동향분석센터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인천지역본부 △인천상공회의소 △인천테크노파크 △한국무역협회 인천지역본부 △KOTRA 인천지원본부 △한국무역보험공사 인천지사 등 9개 기관이 참여했다. 회의에서는 무역합의로 확정된 상호관세율과 품목관세율이 인천 주력산업에 미칠 영향을 논의하고 기관별 대응방안과 기업들의 애로사항, 건의사항 등을 공유했다. 인천시는 관세 부담으로 인한 수출기업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지난 7월 14일부터 1,500억원 규모의 긴급 경영안정자금을 지원 중이며 7월 31일 한·미 간 관세협상이 타결됨에 따라 500억원을 추가 투입, 총 2,000억원으로 확대했다. 또한 수출 판로 다변화도 적극 추진 중이다. 올해 들어 600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총 32회의 수출상담회 및 해외 전시회 참가를 지원했으며 7월 말 기준 총 3,102건의 상담과 1억 3,010만 달러 규모의 계약상담 성과를 기록했다. 인천시는 앞으로도 중동·동남아 등 신흥시장 개척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고태수 시 경제정책과장은 “최근 무역합의로 대미 수출의 불확실성은 일부 해소됐지만, 반도체와 의약품 등 인천 주력 수출품목에 대한 관세 부과가 예정되어 있어 상황을 면밀히 지켜봐야 한다”며 “비상대응 TF를 중심으로 업계 동향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수출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모든 행정적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8월 13일 대법원에서 조병구 법원행정처 사법지원실장을 만나 인천 해사전문법원 설치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설명하고 해사법원 설치 법률안 통과를 위해 법원행정처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번 면담에는 신승열 기획조정실장을 비롯해 인천시 관계자와 해사전문법원 인천유치 범시민운동본부 김유명 본부장이 함께했다. 인천시는 최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심사 제1소위원회에서 논의된 해사전문법원 설치 법률안 심사 내용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고 인천 유치의 필요성을 담은 건의문을 전달했다. 또한, 현재 법원행정처에서 논의 중인 해사사건 2심 관할 문제에 대해 신속한 재판 진행과 사건 특성에 맞는 전문성 확보를 위해 서울 관할이 아닌 인천과 부산의 해사전문법원이 2심까지 관할해야 한다는 의견을 전달했다. 조병구 법원행정처 사법지원실장은 해사전문법원 설치 필요성에 공감하며 국회 논의 과정에서 관련 부서와 긴밀히 협의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인천 해사전문법원 설치에 대한 ‘법원조직법’ 및 ‘각급 법원의 설치와 관할구역에 관한 법률’ 개정안은 제20대, 제21대 국회에서 지속적으로 발의됐으나, 법제사법위원회의 계류로 자동 폐기됐다. 제22대 국회에서는 3월 윤상현 의원, 4월 정일영·박찬대 의원, 5월 배준영 의원이 각각 대표 발의했으며 7월 25일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심사 제1소위원회에 상정됐다. 여·야는 인천과 부산 설치에 합의했으나, 관할구역과 심급 관할 등에 대해 검토 후 대안을 마련해 2주 내 재심의하기로 했다. 신승열 기획조정실장은 “국내 해사전문법원 부재로 국제 해사분쟁이 외국 법원이나 중재기구에서 처리되는 현실이 안타깝다”며 “해양강국 대한민국의 위상에 걸맞은 전문 법률서비스 제공과 사법 접근성 강화를 위해 인천 해사전문법원 설치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박광근 시 해양항공국장은 “2017년부터 추진해온 해사전문법원 유치가 인천과 부산에 설치하는 것으로 여·야 합의를 이룬 것은 큰 성과”며 “300만 인천시민의 사법 접근성 강화와 글로벌 해양법률 서비스 제고를 위해 인천 해사전문법원 설치를 반드시 성사시키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는 2023년 범시민 서명운동을 통해 110만명의 인천시민들의 서명을 법원행정처에 전달한 바 있으며 2024년에도 범시민운동본부와 함께 해사법원 유치를 건의했다. 앞으로도 인천시는 국회와 법원행정처 등 관계기관을 지속적으로 방문해 법안 통과를 위한 협력을 이어가고 범시민운동본부를 중심으로 지역사회 공감대 확산과 정치권·시민단체와의 공조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8월 13일 서구 가좌4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통장 25여명을 대상으로 ‘화학사고 대응요령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산업단지 및 도심지 인근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학사고에 대한 지역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초동 대응의 핵심 인력인 통장들의 안전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화학사고의 유형과 실제 사례 △화학물질 유출 시 대피 요령 △주민 안내 및 신고 절차 △지역 내 유해화학물질 취급 사업장 정보 등 실질적인 대응 방법으로 이뤄졌다. 특히 영종소방서 소방행정과장이 강사로 참여해 현장경험을 바탕으로 현실감을 더했다. 인천시는 화학사고 발생 시 통장이 수행해야 할 역할에 중점을 두고위기 상황에서 주민을 신속하게 대피시키고 관계기관에 정확히 상황을 전달할 수 있도록 맞춤형 매뉴얼도 함께 공유했다. 정승환 시 환경국장은 “통장은 지역 주민과 행정을 잇는 중요한 연결고리”며 “이번 교육을 통해 화학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재난 발생 시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올해 7월 말까지 해양쓰레기 정화사업을 통해 총 3,669톤의 해양쓰레기를 수거했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최근 3년간 2024년 5,299톤, 2023년 5,512톤, 2022년 5,190톤을 수거하는 등 해양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꾸준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이어왔다. 인천시는 매년 지역일자리 사업을 활용한 해안가 쓰레기 수거, 도서지역 쓰레기 적체 해소를 위한 정화운반선 운영 지원, 접근이 어려운 취약 해안 폐기물 대응사업, 해양환경 인식 개선을 위한 교육 등 다방면에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환경 개선뿐만 아니라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보탬이 되고 있다. 인천시는 그간 성과를 토대로 하반기에 민간단체와 시민이 함께하는 연안 정화활동을 본격적으로 확대한다. 오는 8월 22일 소래습지생태공원 일대에서 인천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함께 민관 협력 정화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소래습지생태공원은 인천을 대표하는 연안 생태지역으로 다양한 생물종이 서식하는 소중한 공간이다. 이번 활동에는 약 20명이 참여해 해안가와 습지에 밀려온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 환경정화 작업을 병행해 서식지 건강성 회복과 쾌적한 해양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광근 시 해양항공국장은 “깨끗한 해양환경은 우리 모두가 함께 지켜야 할 소중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정화활동을 더욱 활성화해 누구나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청정 해양환경을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환경부가 주관한 ‘미세먼지 관리 시행계획 추진실적 종합평가’에서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 중 종합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시민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인천시의 미세먼지 저감 정책과 노력이 전국에서 가장 우수하다는 것을 인정받은 결과다. 환경부의 이번 평가는 2023년 한 해 동안 각 시·도의 미세먼지 관리 시행계획 추진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다. 인천시는 계획 대비 추진 실적 달성률 1위를 기록했으며 충청북도와 세종시가 그 뒤를 이었다. 특히 인천시는 시·군·구 및 유관기관과 유기적 협력 체계를 구축해 산업, 수송, 농업 및 생활, 국민 건강 보호, 정책 인프라 등 미세먼지 관리 시행계획 추진을 위한 전 분야에서 높은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인천시는 올해 미세먼지 저감사업을 △비산먼지 △항만·항공 △발전·산업 △농업·생활 △수송 △측정·분석 등 6개 분야로 세분화해 추진 중이다. 지난해보다 9개 사업을 추가해 총 85개 사업으로 확대했으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대기질 개선을 목표로 실효성 높은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인천의 초미세먼지 연평균 농도는 19㎍/㎥로 2015년부터 초미세먼지 관측을 시작한 이래 최저치를 기록했다. 이는 2015년 연평균 농도 29㎍/㎥ 대비 34.5% 감소한 수치로 매년 미세먼지 농도가 점진적으로 개선되고 있음을 나타낸다. 이 같은 성과는 인천시가 다각적인 감축 사업을 적극 추진한 결과이며 시민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수준의 대기질 개선을 이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박성연 시 대기보전과장은 “이번 환경부에서 받은 전국 1위 평가는 인천시의 꾸준한 노력과 협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미세먼지 걱정 없는 푸른 하늘과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해 시민들의 건강 보호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가족 친화 및 효 문화를 확산하고자 부모, 자녀, 손자녀 등 3대 이상이 함께 살고 있는 가족을 발굴해 오는 9월과 10월에 ‘3세대 가족친화 효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9월 27일과 10월 11일 이틀에 걸쳐 각각 계양아라드림숲카페와 인천대공원 문화마당에서 열린다. 80세 이상 어르신을 포함해 인천시에 3년 이상 거주하며 3대가 함께 사는 100가족을 초청해 어르신 장수사진과 가족 스냅사진 촬영을 지원한다. 또한 시니어와 아동 패션쇼, 가족 놀이 활동, 정원 가꾸기 체험 부스, 건강 상담 부스, 승강기 체험 행사 등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이번 프로젝트는 1인 가구 증가와 핵가족화가 심화되는 사회 속에서 3대가 함께 모여 사는 가족을 발굴해 효 의식을 확산하고 경로효친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올해 처음 개최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가족은 8월 29일 오후 6시까지 인천효행장려지원센터 누리집 공지게시판 내 공지사항에서 신청서와 개인정보동의서를 내려받아 주민등록등본과 함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이후 자격요건을 충족하는 100가족을 선정해 9월 16일 센터 누리집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시현정 시 여성가족국장은 “이번 ‘3세대 효 프로젝트’ 행사를 계기로 조부모, 자녀, 손자녀 세대가 함께 모여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우리 사회에 효 실천과 세대 간 공감대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인천시는 초고령화 사회를 대비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