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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시민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정서적 연결망을 강화하기 위한 ‘외로움 정책 기반 조성 사업’의 수행기관 선정을 마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외로움 정책 기반 조성 사업”은 올해 외로움돌봄국 출범과 함께 새롭게 추진되는 시범 사업으로 시민들이 건강한 사회적 관계를 형성하고 지역사회와 자연스럽게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특히 고립·은둔 등 사회적 고립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중심의 촘촘한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기획됐다.시는 지난 3월 13일부터 27일까지 수행기관 공모를 진행했으며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심사위원회를 통해 사업계획의 적정성, 실행 가능성, 추진 기반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총 5개 군·구를 최종 선정했다.‘ 선정 군 구 및 수행기관’ 구 분 중 구 동 구 미추홀구 남동구 부평구 가상회사 캠페인 성미가엘 창 영 숭의, 인천 갈 산 마음라면 캠페인 가족센터 숭의, 미추홀 논 현 종합사회복지관, 가족센터 선정된 수행기관은 지역 거점으로서 외로움 대응 정책을 현장에서 직접 수행하며 오는 5월부터 △가상회사 △우리동네 마음라면 △연결사회 캠페인을 본격 추진한다.사 업 명 사업내용 가상회사 고립 은둔 청년과 중장년이 가상회사를 경험하며 일상과 사회적 관계 회복 마음라면 누구나 편하게 방문해 라면을 매개로 이웃과 소통하는 개방형 커뮤니티 공간 조성 연결캠페인 외로움 인식 개선과 일상 속 관계와 소통의 가치를 확산하는 홍보 캠페인 각 수행기관은 가상회사 참여자 모집과 우리동네 마음라면 전용 공간 조성 등 사업 운영 준비에 착수하는 한편 연중 상시 전개되는 시민 참여형 챌린지와 지역사회 연계 이벤트 등 다양한 방식의 연결 캠페인을 통해 정책 홍보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시는 사업 전 과정에 대한 면밀한 모니터링을 통해 시범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주력한다.특히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도출된 우수 사례를 시 전역으로 확산해 외로움 정책 기반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유준호 시 외로움돌봄국장은 “이번 사업은 외로움과 고립 문제를 지역사회와 함께 풀어나가기 위한 소중한 첫걸음”이라며 “외로움과 고립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이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청년을 중심으로 한 탄소중립 실천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단순 참여를 넘어 정책과 현장을 연결하는 실행 주체로 청년을 전면에 세우며 지역 기반 탄소중립 전환에 속도를 낸다는 구상이다.인천광역시는 4월 11일 인천연구원 대강당에서 ‘2026 인천 탄소중립 청년 서포터즈’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인천시와 인천탄소중립연구·지원센터가 공동 추진하는 시민 참여형 정책으로 청년의 시각에서 탄소중립 인식 확산과 지역 실천을 동시에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됐다.글로벌 관광허브를 실현하는 최고의 관광전문 공기업 인천의 무한한 가치를 발견하세요 서포터즈는 인천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만 19세부터 39세 청년을 대상으로 모집됐으며 심사를 거쳐 최종 8개 팀, 27명의 정예 인력이 선발됐다.이들은 11월 말까지 MZ세대 감각을 반영한 탄소중립 콘텐츠 제작 및 SNS 확산 학교 탄소중립 교육활동 자전거도로 지도 제작 등 리빙랩 기반 생활 실천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된다.홍보에 그치지 않고 현장체험을 결합한 ‘실행형 프로그램’ 이라는 점이 특징이다.특히 시는 이번 서포터즈를 단순 정책 홍보단이 아닌, 현장 중심의 프로젝트를 직접 기획·실행하는 주체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청년들이 제안한 아이디어가 실제 정책과 연구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구조적 연계를 강화한다.이를 위해 시는 인천탄소중립연구·지원센터와 협력해 전문 교육과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성장 플랫폼’을 구축하고 청년들의 역량 강화와 정책 참여 기반을 동시에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김종호 시 환경기후정책과장은 “기후위기 대응은 선택이 아닌 생존의 문제”며 “청년 서포터즈의 창의적 제안과 참여가 인천시 탄소중립 정책에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이달 31일까지 자동차세 연세액 납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자동차세는 매년 6월과 12월 두 차례 부과되지만, 연세액을 1월에 선납하면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신청 기간은 1월 말까지이며 연세액을 신청하고 납부하면 2월부터 12월까지의 세액에 공제율 5%를 적용받아 실제 연세액의 4.5%를 절감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1월 1일 기준으로 인천광역시에 등록된 자동차 소유자다. 신청 방법은 각 군·구 세무부서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문의할 수 있으며 위택스나 스마트 위택스 앱을 통해서도 가능하다. 전년도에 자동차세를 연세액으로 납부한 경우 별도로 신청하지 않아도 공제된 세액이 반영된 고지서가 이달 중순부터 발송된다. 다만, 자동차를 새로 취득한 경우에는 신규로 신청해야 한다. 한편 발송된 고지서 기한 내 자동차세를 연납하지 않을 경우, 6월과 12월에 정기분 자동차세로 부과된다. 또한, 연납한 자동차를 매각하거나 폐차할 경우 별도의 신청 없이 남은 기간의 자동차세를 일할 계산해 환급받을 수 있는 ‘환급 사전 계좌 등록’ 서비스도 운영 중이다. 성하영 시 재정기획관은 “자동차세 연세액 납부는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좋은 제도”며 “많은 시민들이 신청하고 납부해 절세 혜택을 함께 누리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월 8일 인천 하버파크호텔에서 ‘2024년 인천 청년도약기지 2기 미트 업 데이’를 성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4년 인천 청년도약기지 사업에 참여한 2기 청년인턴들의 수료를 축하하고 청년들 간의 인적교류와 네트워킹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 청년도약기지 사업’은 3개월의 취업아카데미를 통해 양성된 우수한 인재를 기업에 매칭하는 인턴십 프로그램이다. 청년인턴들은 희망하는 기업에서 직무를 미리 경험하며 경력을 개발할 기회를 얻고 우수한 실무 역량을 갖춘 인턴들은 정규직으로 전환된다. 2024년에는 122명의 청년이 이 프로그램에 참여해 80명이 인턴십을 통해 취업에 성공하고 20명이 개인적으로 취업하며 총 100명이 일자리를 얻는 성과를 달성했다. 수료식 이후에는 청년인턴 80명 중 24명이 해당 기업의 직원으로 채용될 예정이다. 이러한 성과는 인천시가 청년들의 사회 진입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기울인 노력의 결과로 평가된다. 이번 Meet-Up Day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행사에서는 ‘2024년 인천 청년도약기지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는 보고와 함께 참여 청년들에게 수료증을 수여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또한, 청년인턴들 간의 네트워킹 시간을 통해 직무경험을 공유하고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됐다. 특히 황효진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과 1기 청년인턴 선배 손영은 씨가 축사를 통해 참석자들에게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수료식에 그치지 않고 청년들에게 직무경험을 나누고 서로의 성장을 응원하며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장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인천시는 앞으로도 청년들이 자신의 역량을 발휘하고 꿈을 이루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사업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황효진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은 “청년인턴 프로그램은 단순히 일자리를 제공하는 것에서 나아가 청년들의 성장을 돕고 지역 경제와 사회를 활성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미래를 준비하고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청년인턴들은 지난 6월부터 3개월간의 실무교육을 마친 후, 10월부터 12월까지 각 기업에서 인턴십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선발된 인턴들은 ㈜파라다이스세가사미,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경신, 린나이코리아, ㈜연우 등 인천시가 선정한 청년 선호 우수기업 35개 사에서 인턴십 활동을 펼쳤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024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지역혁신프로젝트 부문’에서 고용노동부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S등급’ 으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은 고용노동부가 매년 지역 특성과 산업수요에 적합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추진하는 공모사업으로 지자체가 관내 비영리 민간단체와 협력해 지역 일자리 사업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 사업의 평가는 S, A, B, C, D 5등급으로 나뉘며 평가 결과는 다음 연도의 지역별 국고보조금 결정에 중요한 기준으로 작용한다. 이번 평가에서 인천시는 청년기피·재직자·고령화·대기업 쏠림 등으로 중소 뿌리기업의 만성적인 인력 부족과 구인난 해소를 위해 추진한 ‘뿌리산업일자리센터’ 와 ‘뿌리기업 컨설팅’ 사업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지역혁신프로젝트 부문에서 S등급을 획득했다. 인천테크노파크가 운영 중인 뿌리산업일자리센터와 인천경영자총협회의 뿌리코디 사업은 올해로 5년째를 맞이했으며 축적된 노하우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전국 유일의 뿌리산업 특화 성공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자동차 업종 대기업과 협력사 간의 근로환경 및 임금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자동차 상상협력 부문’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근로자의 장기근속을 유도하기 위한 장려금과 건강검진비 지원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A등급’의 뛰어난 성과를 달성했다. 한편 인천시는 지난해 고용노동부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공모에서 국비 59억원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지역 주력산업의 인력난 해소를 목표로 △지역혁신프로젝트 △지역형 플러스 일자리사업 △자동차업종 상생협력사업 등을 추진하며 1,797명의 고용 창출 성과를 달성한 바 있다. 김진태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계속되는 경기침체와 구인난 속에서 뿌리산업을 비롯한 지역 주력산업의 위기 극복과 일자리 창출, 고용안정을 위해 올해도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1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인천시청 본관 1층 중앙홀에서 ‘시민과 물, 신뢰를 잇는 사람들'이라는 주제로 특별 사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직원들이 직접 촬영한 현장 업무 모습을 담은 사진들로 구성되어 시민들에게 상수도사업본부의 업무와 직원들의 노고를 알리고자 계획됐다. 총 6개의 주제로 구성된 전시 작품들은 수돗물이 생산되는 정수장 업무 현장부터 시민의 가정에 전달되기까지 365일 24시간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해 일하는 상수도 직원들의 헌신적이고 성실한 모습을 담았다. 이를 통해 공기처럼 일상에서 늘 접하는 수돗물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일상에서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이 우리 가정에 닿기까지 많은 이들의 땀과 노력이 깃들어 있음을 공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장 사진 전시뿐만 아니라, 수계전환 과정을 상세히 담은 다큐멘터리 영상도 함께 상영된다. 이 영상은 상수도 관련 공사의 배경과 필요성을 담은 현장 영상으로 시민들이 상수도 공급 체계의 변화와 그 중요성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또한 상수도사업본부 직원들을 응원하는 한마디 참여 이벤트도 마련되어 있다. 관람객들은 전시된 사진을 감상한 후 응원의 문구를 남길 수 있으며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된다. 박정남 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이번 전시회는 시민들이 수돗물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밤낮없이 일하는 직원들의 숨은 노고를 알리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맑은 인천하늘수를 공급해 시민들의 신뢰를 얻는 상수도사업본부가 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월 8일 남동구노인복지관 대강당에서 ‘시민 중심 복지 실현’을 주제로 시정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시정공유회는 그동안 연말 연초에 공직 내부에서만 주요 업무를 보고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정책의 실질적 수요자인 시민들을 대상으로 시정 성과와 계획을 직접 설명하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시는 2025년 복지 분야에서 ‘취약계층 보호’, ‘시민 건강 증진’, ‘복지 인프라 확충’을 중심으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한다. 취약계층을 위해 기초생활보장급여와 인천형 생계급여인 디딤돌 안정소득을 각각 6.42% 인상하고 부양의무자 기준을 완화하며 인천형 SOS 긴급복지 생계비를 2.14% 인상해 생계 부담을 줄일 계획이다. 또한, 장애인 생활 안정을 위해 장애인연금 기초급여액을 2.3% 인상하고 장애수당 수급자 수를 확대한다. 아울러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돌봄 강화를 위해 일상돌봄과 긴급돌봄, 최중증 발달장애인을 위한 통합돌봄 서비스를 확대하고 사회서비스원의 종합재가센터 운영을 강화한다. 고립·은둔 청년을 지원하기 위한 전담기관인 청년미래센터를 운영해 중장년 1인 가구를 대상으로 통합사회서비스 지원도 추진한다. 시민 건강을 위해 고위험 산모와 신생아를 위한 응급의료체계를 구축하고 공공심야약국을 34개소로 확대해 밤 10시부터 새벽 1시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365일 소아 경증 환자에게 외래진료를 제공하는 달빛어린이병원을 8개소로 확대하고 65세 이상 어르신 및 노숙자 등 감염병 고위험군을 위한 결핵 조기 발견 및 치료를 강화한다. 또한,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무료 접종도 추진하고 감염병 위기 대응 훈련을 통해 감염병 대응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해 걷기 챌린지를 진행하고 촘촘한 자살 예방 안전망 구축 및 맞춤형 급식관리 지원 정책도 추진한다. 식중독 예방과 다소비 식품 검사 등을 통해 시민의 먹거리 안전도 책임질 계획이다. 복지 인프라 확충을 위해 중구 운남동에 장애인복지관, 종합사회복지관, 노인복지관 등을 통합한 복합공공시설을 올해 6월까지 준공할 계획이다. 또한, 서구 왕길동에는 청각언어장애인복지관이 9월에 착공되고 계양구 갈현동의 공립 치매전담형 노인요양시설은 내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의료와 돌봄이 취약한 지역 주민들을 위해 신규 병원선 ‘건강옹진호’의 첫 출항을 준비하고 무료 진료를 제공하는 ‘1섬 1주치의병원’을 12개 병원으로 확대한다. 아울러 취약 지역 돌봄 지원사업을 통해 돌봄 공백을 예방하며 복지서비스를 강화할 예정이다. 여성가족 분야에서는 ‘출생·돌봄 정책’, ‘고령화 사회 노인복지 정책’, ‘여성·가족 정책’을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출생과 양육을 지원하기 위해 ‘아이() 플러스 1억드림’ 정책의 수혜 대상을 확대하고 난임 시술비 지원을 출산당 최대 25회로 늘리며 연령 제한을 폐지하고 공난포 등으로 인한 시술 중단비도 지원을 확대한다. 또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산후조리비 150만원도 신규로 지원할 계획이다. 아이돌봄 서비스는 지원 기준을 중위소득 200% 이하로 완화하고 이른 아침과 늦은 저녁의 아이()+맞춤형 돌봄, 다함께돌봄센터의 연장돌봄, 아픈아이 돌봄 등 빈틈없는 틈새돌봄 서비스 제공으로 맞벌이 가정의 부담을 지속해서 줄여나갈 계획이다. 고령화 사회에 대비해 신설된 광역노후준비지원센터를 통해 노후 재무 설계, 건강 상담, 여가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노인의 경제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5만 5천여 개의 노인 일자리를 창출한다. 또한, 노인 돌봄 전담팀을 신설해 취약계층의 돌봄 안전망을 강화하고 양질의 돌봄 체계를 마련한다. 여성·가족 정책으로는 딥페이크 등 신종 여성폭력 방지 교육 및 피해자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정부 기조에 맞춰 재직 여성의 경력단절 예방 사업과 맞춤형 직업훈련 과정을 통해 취업 연계를 지원할 예정이다. 미혼남녀 만남 행사와 인천형 작은 결혼식 지원 등을 통해 청년층 결혼을 장려하고 일·생활균형지원센터와 광역가족센터를 신설해 맞춤형 가족 서비스를 제공한다. 유정복 시장은 “이번 시정공유회는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중요한 자리”며 “시민 중심 복지 실현을 주제로 첫 번째 공유회를 개최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한, “취약계층을 두텁고 따뜻하게 지원하고 시민 건강을 예방부터 치료까지 책임지며 시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도록 복지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출생에서 노년까지 모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구축해 아이들이 웃고 청소년이 꿈을 펼치며 청년과 가족이 안정되고 노년이 행복한 지속 가능한 도시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공직자부터 솔선수범해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에 앞장서고자 발 벗고 나섰다. 인천시는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한시적으로 시청 구내식당의 휴무일을 기존 매월 1회에서 월 2회로 확대해 직원들이 인근 음식점을 이용하도록 권장했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최근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한 대책으로 다소 불편하더라도 공직자들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동참하자는 취지다. 또한, 직원 간 소통과 사기 진작을 위해 ‘부서별 자율 소통의 날’을 월 2~3회 운영 지원한다. 소규모 오찬을 중심으로 한 이 프로그램은 직원들 간의 대화를 활성화하고 구내식당 휴무로 인한 비용 부담도 일부 완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직원 복지 예산을 1~2월 중 조기 배정해 상반기에 적극 활용하도록 권장하고 연가와 장기재직휴가 등 개인 휴가 사용을 권장해 지역 소비 촉진에 나설 계획이다. 유정복 시장은 “공직자들이 지역 상권을 적극적으로 이용해 지역경제 회복에 앞장서 주길 바란다”며 “소상공인과 시민 모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관련 예산의 신속 집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추진 중인 가족친화인증 지원사업이 저출생 문제 해결의 새로운 돌파구로 주목받고 있다. 2024년 인천시의 가족친화인증 기업은 전년 대비 67% 증가한 61개 사로 늘어나며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일·생활균형지수에서도 전국 2위를 기록하는 등 가족친화적인 근로 환경 조성에 있어 성과를 보이고 있다. 여성가족부의 분석에 따르면, 가족친화인증을 받은 기업의 여성 출산휴가자 비율과 육아휴직 사용률이 미인증 기업보다 높게 나타났다. 이는 가족친화인증이 근로자들의 출산과 육아를 지원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인천시는 기업들이 가족친화제도를 도입하고 정착할 수 있도록 전문 컨설턴트를 통한 1:1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선택적 근로시간제와 시차출퇴근제 같은 유연근무제 도입을 적극 장려해, 기업과 근로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근무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고 있다. 인천의 대표적인 가족친화인증기업인 주식회사 엑스파워정보통신은 근로자 복지와 기업 생산성 증대를 위해 2022년 가족친화인증을 획득해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 기업은 임신한 근로자를 위한 단축근로와 검진휴가, 출산휴가, 육아휴직 등을 의무적으로 실시하는 ‘모성근로자 케어 시스템’을 도입해 시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13명의 임산부가 혜택을 받았으며 남성 육아휴직도 적극 장려해 2명의 남성 직원이 이를 활용했다. 또한, 15명의 직원이 배우자 출산 유급휴가를 사용하며 가정생활을 지원받았다. 특히 선택적 근로시간제와 시차출퇴근제를 통해 육아기 부모 11명이 근무시간을 유연하게 조정할 수 있도록 했으며 연차사용 촉진제를 통해 모든 직원이 100% 연차를 사용하도록 했다. 가족돌봄휴가제도를 도입한 후에는 3명의 직원이 가족 돌봄 시간을 확보할 수 있었다. 이러한 노력 덕분에 결혼한 여성 근로자의 출산율은 100%를 기록했으며 모든 대상자가 출산휴가와 육아휴직을 사용했다. 인천시는 앞으로도 가족친화인증 기업 확대를 목표로 다양한 지원과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이를 위해 가족친화인증 설명회를 개최해 기업의 참여를 독려하고 2025년에는 일·생활균형지원센터를 개소해 일과 가정생활의 조화를 돕는 가족친화문화를 확산할 예정이다. 유정복 시장은 “가족친화적인 직장문화 조성은 선택이 아닌 필수”며 “인천시는 기업과 함께 저출생 극복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일과 가정이 조화를 이루는 행복한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가족친화인증 기업에는 법무부 출입국 우대카드 발급, 조달청 물품 및 용역 적격 심사 가점,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근로자 역시 인천문화예술회관 관람료 할인, 월미바다열차 및 뽀로로테마파크 연계 할인 등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가족친화지원 사업’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고독사 위험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상담 및 치료, 서비스 연계를 통해 고독사를 예방하는 ‘2025년 인천광역시 고독사 예방 시행계획’을 수립해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행계획은 고독사 위험군 발굴과 사회적 고립 해소를 위해 △고독사 위험군 발굴·관리 △사회적 연결망 강화 △생애주기별 서비스 지원 △예방 체계 구축을 4대 추진 전략을 주축으로 12개 단위과제와 45개 세부사업을 포함하고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고독사 전담인력을 확보해 전문성 강화를 통한 고독사 관리 추진 기반을 마련하고 1인 가구 증가에 따른 고립을 예방하기 위해 민간 협력과 사회적 관계망 형성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한다. 또한, 지역상점 쿠폰 등을 활용해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증진하고 외부 활동을 유도하는 프로그램도 시행된다. 고독사 예방 대상자에게는 생애 주기별 맞춤형 서비스가 연계 지원된다. 청년층을 위한 청년도전지원, 청년중독지원사업 등과 중장년층을 위한 취업지원, 평생교육, 일상돌봄 서비스 등이 제공되며 노인층에는 노인맞춤돌봄, 방문건강관리사업, 노인일자리 지원 등을 통해 홀로서기를 돕는다. 보건복지부의 실태조사에 따르면, 인천시의 고독사 사망자는 2021년 248명에서 2022년 215명, 2023년 208명으로 감소했다. 이는 2022년부터 시행된 고독사 예방 정책과 다양한 지원사업의 누적된 성과가 반영된 결과로 분석된다. 특히 인천시는 ‘돌봄플러그’ 와 ‘인공지능 안부확인 서비스’를 통해 고독사 위험군의 이상 징후를 발견하고 신속한 현장 방문·지원으로 대상자를 신속히 요양병원으로 이송한 사례가 있는 만큼 서비스 고도화도 검토해 갈 예정이다. 올해는 청년 고독사 고위험군의 사회적, 경제적, 심리적 고독사 위험요인을 고려한 ‘청년 고독사 고위험군 지원사업’도 추진된다. 발굴된 대상자에게는 마음회복, 관계회복, 일상회복, 통합적 지원체계를 구축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신병철 시 보건복지국장은 “고독사는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 전체가 해결해야 할 과제”며 “고독사 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월 7일 한국전기안전공사 인천본부와 민방위시설 전기안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인천시청 공감회의실에서 진행됐으며 하병필 인천시 행정부시장과 박정훈 한국전기안전공사 인천본부 본부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민방위시설의 전기안전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시민들의 전기안전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민방위시설에 대한 정기적인 전기안전 점검 △시민 대상 전기안전 교육 및 홍보 캠페인 추진 △비상상황에서도 민방위시설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기술 지원 강화 등이 포함됐다. 전기 설비의 고장이나 사고는 큰 위협이 될 수 있으며 특히 민방위시설에서는 시민의 생명과 직결된다는 점에서 전기안전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된다. 박정훈 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인천지역 민방위시설의 전기안전 수준을 높이고 시민들에게 전기안전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시키는 데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하병필 행정부시장은 "이번 협약은 민방위시설이 비상상황에서도 안전하고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전기안전을 한층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인천시는 한국전기안전공사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시민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인천시와 한국전기안전공사가 협력해 민방위시설의 전기안전을 강화하고 시민들의 안전성을 확보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향후 협약 이행 과정을 통해 인천시민들에게 실질적인 안전 혜택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인천시는 이에 그치지 않고 긴급 구호물품 사전비치 등 시민안전을 위한 다각적인 지원방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시정 목표인 ‘시민이 행복한 세계초일류도시 인천’ 실현과 ‘글로벌 톱텐 시티 도약’을 목표로 2025년도 시정공유회를 1월 8일부터 16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정공유회는 유정복 인천시장이 직접 주재하며 △시민 중심 복지 실현 △제2경제도시 완성 △문화성시 인천 △All ways INCHEON △글로벌 톱텐 시티 도약 등 5대 분야의 2025년도 주요 정책에 대해 시민들에게 설명하고 토론과 의견 수렴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특히 올해 시정공유회는 민생 현안과 밀접한 주요 실·국과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시민들에게 직접 설명하는 형식으로 진행됨에 따라 어느 해보다도 높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정공유회의 세부 일정은 △8일 보건복지국, 여성가족국, 사회서비스원, 여성가족재단 △9일 경제산업본부, 미래산업국, 인천테크노파크, 인천신용보증재단 △13일 문화체육관광국, 인천관광공사, 인천문화재단 △14일 교통국, 해양항공국, 인천교통공사 △16일 글로벌도시국, 도시계획국, 경제자유구역청, 인천도시공사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인천시는 이번 시정공유회를 통해 현장 중심의 시민 행복 체감 정책을 구현하고 어려움에 처한 민생경제를 회복하며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글로벌 톱텐 시티로 나아가기 위한 미래 성장 기반 확대에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유정복 시장은 “지방정부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인 만큼, 새해 초 인천의 주요 정책을 시민과 공유해 2025년도 시정 방향을 직접 전달하고 현장 중심의 시민 행복 체감 시정을 보여드릴 것”이라며 “모든 공직자가 한마음으로 행정력을 집중해 시민들이 희망을 갖고 새해를 시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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