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시민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정서적 연결망을 강화하기 위한 ‘외로움 정책 기반 조성 사업’의 수행기관 선정을 마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외로움 정책 기반 조성 사업”은 올해 외로움돌봄국 출범과 함께 새롭게 추진되는 시범 사업으로 시민들이 건강한 사회적 관계를 형성하고 지역사회와 자연스럽게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특히 고립·은둔 등 사회적 고립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중심의 촘촘한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기획됐다.시는 지난 3월 13일부터 27일까지 수행기관 공모를 진행했으며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심사위원회를 통해 사업계획의 적정성, 실행 가능성, 추진 기반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총 5개 군·구를 최종 선정했다.‘ 선정 군 구 및 수행기관’ 구 분 중 구 동 구 미추홀구 남동구 부평구 가상회사 캠페인 성미가엘 창 영 숭의, 인천 갈 산 마음라면 캠페인 가족센터 숭의, 미추홀 논 현 종합사회복지관, 가족센터 선정된 수행기관은 지역 거점으로서 외로움 대응 정책을 현장에서 직접 수행하며 오는 5월부터 △가상회사 △우리동네 마음라면 △연결사회 캠페인을 본격 추진한다.사 업 명 사업내용 가상회사 고립 은둔 청년과 중장년이 가상회사를 경험하며 일상과 사회적 관계 회복 마음라면 누구나 편하게 방문해 라면을 매개로 이웃과 소통하는 개방형 커뮤니티 공간 조성 연결캠페인 외로움 인식 개선과 일상 속 관계와 소통의 가치를 확산하는 홍보 캠페인 각 수행기관은 가상회사 참여자 모집과 우리동네 마음라면 전용 공간 조성 등 사업 운영 준비에 착수하는 한편 연중 상시 전개되는 시민 참여형 챌린지와 지역사회 연계 이벤트 등 다양한 방식의 연결 캠페인을 통해 정책 홍보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시는 사업 전 과정에 대한 면밀한 모니터링을 통해 시범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주력한다.특히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도출된 우수 사례를 시 전역으로 확산해 외로움 정책 기반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유준호 시 외로움돌봄국장은 “이번 사업은 외로움과 고립 문제를 지역사회와 함께 풀어나가기 위한 소중한 첫걸음”이라며 “외로움과 고립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이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청년을 중심으로 한 탄소중립 실천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단순 참여를 넘어 정책과 현장을 연결하는 실행 주체로 청년을 전면에 세우며 지역 기반 탄소중립 전환에 속도를 낸다는 구상이다.인천광역시는 4월 11일 인천연구원 대강당에서 ‘2026 인천 탄소중립 청년 서포터즈’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인천시와 인천탄소중립연구·지원센터가 공동 추진하는 시민 참여형 정책으로 청년의 시각에서 탄소중립 인식 확산과 지역 실천을 동시에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됐다.글로벌 관광허브를 실현하는 최고의 관광전문 공기업 인천의 무한한 가치를 발견하세요 서포터즈는 인천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만 19세부터 39세 청년을 대상으로 모집됐으며 심사를 거쳐 최종 8개 팀, 27명의 정예 인력이 선발됐다.이들은 11월 말까지 MZ세대 감각을 반영한 탄소중립 콘텐츠 제작 및 SNS 확산 학교 탄소중립 교육활동 자전거도로 지도 제작 등 리빙랩 기반 생활 실천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된다.홍보에 그치지 않고 현장체험을 결합한 ‘실행형 프로그램’ 이라는 점이 특징이다.특히 시는 이번 서포터즈를 단순 정책 홍보단이 아닌, 현장 중심의 프로젝트를 직접 기획·실행하는 주체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청년들이 제안한 아이디어가 실제 정책과 연구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구조적 연계를 강화한다.이를 위해 시는 인천탄소중립연구·지원센터와 협력해 전문 교육과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성장 플랫폼’을 구축하고 청년들의 역량 강화와 정책 참여 기반을 동시에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김종호 시 환경기후정책과장은 “기후위기 대응은 선택이 아닌 생존의 문제”며 “청년 서포터즈의 창의적 제안과 참여가 인천시 탄소중립 정책에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024년 6개 전통시장에서 진행된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31일 밝혔다.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은 인천시, 중소벤처기업부, 군·구가 협력해 지역 고유의 문화와 관광자원을 활용해 시장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시장별로 2년간 지원이 이루어지는 이 사업은 전통시장을 매력적인 쇼핑과 문화 공간으로 탈바꿈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번 사업에는 간석자유시장, 계양산전통시장, 소래포구전통어시장, 인천축산물시장, 그리고 올해 새롭게 선정된 거북·신거북시장과 강화풍물시장이 포함됐다. 이들 시장은 고객 편의를 위한 시설 개선, 특화 프로그램 운영, 자체 브랜드상품 개발,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활용한 홍보, 상인 역량 강화 교육 등을 통해 각 시장의 개성을 발휘하며 다양한 변화를 이루어냈다. 간석자유시장은 ‘레트로 감성’을 주제로 테마 거리를 조성하고 노맥축제와 같은 이벤트를 통해 방문객 수를 대폭 증가시켰다. 계양산전통시장은 친환경을 콘셉트로 한 ‘그린뭉치마켓’과 ‘그린 쇼퍼’ 프로그램을 도입해 시장 활성화와 사회공헌을 동시에 달성했다. 인천축산물시장은 야시장 운영과 온라인 마케팅을 통해 긍정적인 시장 이미지를 구축했으며 소래포구전통어시장은 공공미술 갤러리를 조성해 문화예술복합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특화상품 개발과 판매관 설치를 통해 고객 유입을 증대시켰다. 강화풍물시장은‘강화 풍물 라운지’를 랜드마크로 조성하고 쉼터와 공연 공간을 마련해 관광객 방문을 늘렸다. 거북·신거북시장은 두 시장의 브랜드 개선과 캐릭터 제작, 다양한 축제를 통해 고객층을 확장하며 지역사회의 관심을 모았다. 이번 사업 종료 후에도 각 시장은 지원사업에서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다. 온라인 채널 활용과 상인회 주도의 자율적 사업 운영을 통해 자생력을 강화해 전통시장 경쟁력을 더욱 높여갈 예정이다. 박찬훈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인천의 전통시장들이 소비자들에게 다시 찾고 싶은 매력적인 쇼핑 및 문화 장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인천지역에서 유통 중인 수산물의 안전성 강화를 위해 올해 수산물 1,458건에 대한 유해물질 검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유해물질 검사는 어시장, 대형마트, 전통시장, 온라인쇼핑몰 등 다양한 경로로 유통되는 수산물과 학교 및 어린이집 급식을 위해 납품되는 수산물을 대상으로 방사능, 중금속, 동물용의약품 등을 검사했다. 검사 결과 부적합 수산물은 총 4건으로 넙치에서 동물용의약품 3건, 마른 김에서 중금속 1건이 기준규격 초과가 확인됐다. 해당 사실은 식품의약품안전처와 관련 행정기관에 즉시 통보해 유통을 차단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연안부두에 설치한 수산물검사소를 확장 이전해 통합 검사시스템을 구축하고 도매단계 양식 활어 검사 강화, 방사능 상시검사체계 확대 운영 등을 통해 유통 수산물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검사 결과는 인천시와 연구원 누리집에 상시 공개해 시민이 직접 수산물 안전성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으며 인천지역 유통 수산물 신뢰성 제고와 안전관리를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고 있다. 권문주 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앞으로도 수산물검사소 운영을 통해 수산물 안전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시민 중심의 지역 맞춤형 연구·조사 사업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2월 30일 2024년 한 해를 마무리하는 ‘웹진 MOO’ 청소년기자단의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2024년 한 해 동안 활동한 제24기 청소년기자단, 내년에 활동하게 될 제25기 청소년기자단, 그리고 학부모들이 참석했으며 2024년 청소년기자단 활동 보고 및 제24기 우수 청소년기자에 대한 표창, 제25기 청소년기자단 기자증 수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청소년기자단은 약 15명 내외로 구성돼 있다. 해당 기자는 전문기자 교육, 월별 편집회의, 워크숍 등 다양한 역량강화 프로그램에 참여해 ‘웹진 MOO’에 기사를 작성한다. 또한, 청소년 대축제와 같은 청소년 관련 행사뿐만 아니라 시에서 주최하는 다양한 행사에도 우선적으로 참여하고 활동에 따라 봉사활동 시간이 인정되며 소정의 원고료도 지급된다. 청소년기자단은 매년 가을, 인천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된다. 선발된 기자들은 1년 동안 시와 청소년단체가 주최하는 각종 행사에서 취재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게 된다. 신현진 시 청소년정책과장은 학업과 병행하며 성실히 활동한 제24기 청소년기자들을 격려하고 내년에 활동할 제25기 기자단에게 “2025년 청소년기자단 활동이 멋진 추억이 되고 미래의 꿈을 이루는 데 소중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또한, “2025년을 밝고 희망차게 시작해 여러분의 꿈에 한 걸음 더 다가가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30일 미추홀구와 연수구 간 행정구역 경계조정에 최종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계조정은 ‘미추홀구의 용현·학익 1블록과 연수구의 송도역세권 도시개발사업지구’를 중심으로 이루어졌으며 최종합의에 따라 연수구 옥련동 일대 약 4만 5,592㎡는 미추홀구로 미추홀구 학익동 일대 약 3만 7,763㎡는 연수구로 각각 편입된다. 미추홀구와 연수구는 지난 2016년에도 학익동과 옥련동 일대 토지를 맞교환하는 방안에 합의했으나, 개발사업의 토지 보상 문제로 주민합의를 이끌어내지 못해 무산된 바 있다. 삼성물산이 시행하는 송도역세권 개발사업은 준공 시점이 내년 6월로 예정되어 있다. 이에 주민들의 불편과 행정관리의 비효율성이 예상됨에 따라, 인천시는 이를 해소하기 위해 지난 5월 인천시의회 동의를 거쳐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경계조정을 신청했다. 이후 인천시는 시의원, 자치구 의원, 전문가, 관계 공무원 등 20인으로 구성된 ‘경계변경 자율협의체’를 통해 의견 청취와 현장 확인 등 3차례의 협의를 거쳐 자치구 간 행정구역 경계조정 합의를 도출했다. 이번 미추홀구와 연수구의 행정구역 경계조정은 2022년 1월 13일부터 전면 개정 시행된 지역주민, 전문가 등의 참여를 통해 합리적 조정방안을 모색하는 공론화 과정을 포함한 지방자치법 상의 관할구역 경계변경 절차를 활용한 사례이다. 이는 2023년 3월 24일 시행된‘숭의운동장 경계조정 사례’에 이어 전국에서 유일하게 인천시가 두 번째로 성공한 사례로 주민 편의와 지역 균형 발전을 도모한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된다. 합의된 내용은 행정안전부장관에게 통보되며 대통령령안으로 입안돼 국무회의 의결 절차를 거쳐 경계조정이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정승환 시 자치행정과장은 “이번 미추홀구와 연수구 간 경계조정은 단순한 행정구역 조정을 넘어,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발전을 촉진하는 중요한 성과”며 “앞으로도 시민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해 더 나은 인천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2월 30일 중구 하버파크호텔에서 사회복지전담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새내기 사회복지공무원 소진예방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 복지 현장에서 근무하는 사회복지전담공무원들의 업무 스트레스 해소와 재충전을 위해 마련됐으며 2023년과 2024년에 신규 임용된 공무원 134명을 포함한 약 200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한국사회복지행정연구회 이용규 회장의 특강, 힐링 프로그램, 선배 공무원과의 대화 시간 등으로 진행됐다. 이용규 회장의 특강은 “미래사회 변화에 따른 복지정책과 사회복지전담공무원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에게 변화하는 복지환경 속에서의 역할과 책임을 되새기는 기회가 됐다. 이어진 힐링 프로그램에서는 레크리에이션과 함께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다양한 활동이 진행되어 참석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이후 진행된 ‘선배와의 대화’ 시간에는 새내기 공무원과 선배 공무원들이 함께 업무 노하우를 공유하고 서로를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 또한, 기념촬영과 만족도 조사를 통해 이번 교육의 성과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유정복 시장은 “사회복지전담공무원들이 최일선에서 헌신적으로 노력해 준 덕분에 인천시의 복지정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더 나은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심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현재 인천시에는 1,619명의 사회복지전담공무원이 시· 군·구, 읍·면·동에서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조사·관리뿐만 아니라 노인, 장애인, 아동, 여성, 취약계층 등을 위한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복지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025년 1월 1일부터 다자녀 지원카드인 ‘인천 New 아이모아카드’의 발급대상 기준 나이를 만 15세 이하에서 만 18세 이하로 확대 적용한다고 밝혔다. ‘인천 New 아이모아카드’는 2자녀 이상 가정을 대상으로 다양한 경제적 지원을 제공하고 친출산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인천시가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 카드를 통해 카드사 혜택뿐만 아니라 공공분야에서 다양한 특별혜택을 받을 수 있어 2020년 이후 4년간 17,000건 이상의 발급 실적을 기록하며 다자녀 가정으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현재 ‘인천 New 아이모아카드’는 NH농협카드에서 발급하고 있으며 기준 나이 확대 적용에 따라 2025년 1월 1일 기준으로 인천시에 주소를 둔 가정 중 막내가 만 18세 이하인 2자녀 이상 가정이 발급 대상에 포함된다. 특히 이번 발급대상 확대에도 불구하고 기존 혜택이 그대로 유지된다는 점에서 저출생 문제를 극복하기 위한 인천시와 NH농협카드의 민관협력이 주목받고 있다. 시현정 시 여성가족국장은 “최근 인천시의 출생아 수가 타 시도에 비해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는 추세”며 “이와 발맞추어 다자녀 지원카드 발급대상을 막내 나이 18세 이하까지 확대하게 된 것은 큰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자녀 가정을 위한 지원 혜택의 폭과 깊이가 점차 확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인천 New 아이모아카드’는 인천 지역 내 농협은행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카드 발급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과 혜택은 인천시 누리집 또는 New 아이모아카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난 12월 29일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희생자를 추모하기 위해 인천시청 앞 인천애뜰 잔디광장에 합동분향소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고는 항공기 착륙 과정에서 발생한 대형 참사로 179명이 사망하고 2명이 구조되는 안타까운 피해가 발생했다. 인천시는 정부의 특별재난지역 선포와 애도기간 운영 방침에 따라 신속히 대응해 시민과 함께 희생자를 추모할 수 있는 공간을 30일 마련했다. 합동분향소는 12월 30일부터 2025년 1월 4일까지 운영된다. 30일 조문을 시작해 1월 4일까지 매일 오전 8시부터 저녁 9시까지 조문객을 맞을 계획이다. 이날 유정복 시장과 간부 공무원들은 분향소를 찾아 희생자들을 애도했으며 일반 시민들도 자유롭게 분향소를 방문해 고인을 기릴 수 있도록 했다. 인천시 공공기관과 관공서에는 희생자를 추모하는 현수막을 게첩할 예정이다. 또한, 시청 및 각 공공기관에서는 전 직원이 애도 리본을 착용하고 애도에 동참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인천시는 4,000개의 애도 리본을 제작해 12월 30일부터 배포하고 기관별로 추가 제작을 요청했다. 조기 게양도 실시된다. 시 본청 및 산하기관, 군·구 등 모든 공공기관은 애도 기간 동안 조기를 게양하며 희생자를 추모한다. 유정복 시장은 “이번 합동분향소 운영을 통해 희생자들의 넋을 위로하고 유족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를 전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며 “인천시는 이번 사고 희생자와 유족들을 위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2024년 한 해 동안 대중교통과 교통 인프라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며 시민들의 만족도를 크게 향상시켰다. 이번 성과는 교통 편의성과 지속 가능한 교통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한 다양한 정책과 노력의 결과로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2024년 한 해 동안 인천시는 교통 분야에서 다양한 혁신적인 사업을 추진해 시민들의 편리하고 안전한 교통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그 결과, 인천시는 시민들이 직접 뽑은 최고의 사업과 교통안전 향상에 관한 성과를 거뒀다. 특히 시민들의 높은 만족도와 교통 시스템의 효율성 증대가 두드러진 성과로 꼽힌다. 먼저, 2024년 5월에 시작된 인천 i-패스 사업은, ‘인천시민이 뽑은 최고의 사업’ 1위로 선정되는 등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시민 만족도 조사에서는 90.3%라는 매우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으며 이후 2024년 11월에 실시된 시정·소통분야 시민만족도 조사에서는 94.1%라는 우수한 평가를 받은 바 있다. 2024년 8월에 시작된 광역 i-패스 사업은 그해 11월까지 26,493건의 카드 사용 실적을 기록하며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교통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이 사업은 인천시 교통 시스템을 보다 효율적으로 개선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GTX-B 노선 건설 사업은 2024년 3월 착공 기념식을 시작으로 2024년 7월에는 민간투자사업 실시계획이 승인됐다. 인천의 교통망을 확장하는 중요한 프로젝트로 2023년과 2024년 두 차례 ‘인천시민이 뽑은 최고의 사업’ 2위로 선정됐다. 또한, 경인전철 지하화 사업은 2024년 10월 경기도와 공동으로 인천역에서 온수역까지 22.63km 구간을 지하화하는 선도사업 신청서를 국토부에 제출했고 이 사업은 인천 원도심 부흥 프로젝트인 ‘제물포 르네상스’ 와 연계되어 지역발전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시는 교통 흐름을 원활하게 하고 시민들의 주차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공영주차장 16개소와 공유주차면 105개소, 총 4,071면의 주차공간을 추가 확보했다. 15년 만에 시행된 광역버스 준공영제는 2024년 10월 15일부터 시작되어 인천 시민들에게 향상된 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시내버스 준공영제 효율화 추진을 통해 2023년 대비 510억원의 재정절감 성과를 거두며 교통 서비스 운영의 효율성을 높였다. 한편 교통약자 이동편의와 시민 교통비 부담 절감을 위해 시민체감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했다. 장애인콜택시특장차 법정대수 100% 확충으로 교통약자 이동 편의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평일 출퇴근 시간 동안 원적산과 만월산 민자터널에서 모든 차량을 대상으로 무료통행을 시행해 시민들의 교통비 부담을 덜어줬다. 계양~강화 고속도로의 건설은 2024년 8월 7공구 우선 착공을 위한 수의계약을 체결하고 9월에는 설계 착수에 들어갔다. 완공이 되면 인천과 강화 지역 간의 교통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지능형 교통정보를 통해 시는 긴급차량에 우선신호를 부여해 구급차량 골든타임 준수율을 향상시켰다. 긴급차량 우선신호 서비스는 전국 수범사례로 선정되어 행정안전부 적극행정 근정포장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교통신호등 잔여시간정보 공개로 운전자 중심 편의 향상과 더불어 자율주행차량 기반환경 조성에도 기여했으며 경찰청 수배차량 정보와 연계를 통해 60% 이상 검거율을 향상시켰다. 마지막으로 2024년 10월, 교통안전시행계획 평가에서 특광역시 1위를 기록한 인천시는 12월에는 지속가능 교통도시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교통 환경을 만들기 위한 끊임없는 노력을 인정받았다. 이와 함께, 인천시는 2025년을 앞두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교통 개선 계획을 발표했다. 출산가구를 위한 대중교통비 지원부터 철도·도로 인프라 확충, 관광도로 개발까지 교통과 삶을 연결하는 정책들이 본격 추진된다. 인천형 출산정책 대중교통비 지원 제3호 i+차비드림 사업은 출산가구의 대중교통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정산시스템·전용 웹 개편 등을 거쳐 2025년 5월부터 시행된다. 첫째아는 50%, 둘째아 이상은 70%를 환급받을 수 있다. 지원대상은 2025.1.1. 이후 출산가구 부모이고 지원기간은 신청일로부터 자녀가 초등학교 입학 전년도까지 지원된다. 이 정책으로 약 3,066명이 혜택을 볼 것으로 기대된다. 경인전철 지하화는 선도사업에 선정이 되면 인천~부개 구간을 시작으로 사업화 계획이 구체화되며 2025년 2월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인천 도시철도망 확충도 활발히 진행 중이다. 순환3호선을 비롯한 7개 노선을 추가해 인천 전역을 더욱 촘촘히 연결할 예정이다. 또한, 영종·인천대교 통행료 인하와 민자터널 출퇴근 시간 무료통행이 지속되면서 교통비 부담이 줄어들고 이동 효율성이 높아질 전망이다. 2025년 말부터는 인천대교 통행료가 전국민 기준 2,000원으로 인하될 예정이다. 인천1호선 검단연장, 제3연륙교, 영종~신도평화도로 개통 등 교통인프라 혁신에 맞춰 교통체계 사전 점검 및 노선 조정, 환승체계 구축·주차공급 등 교통개선대책을 추진할 예정이다관광과 교통을 접목한 인천 관광도로 마스터플랜도 2025년에 본격 추진된다. 인천의 자연경관과 역사적 자원을 활용해 관광도로를 발굴하고 이를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것이 목표다. 김인수 시 교통국장은 “2024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2025년에는 시민 중심의 교통 환경을 만들기 위해 더 혁신적인 정책을 실행할 것”이라며 “시민들의 삶을 한층 더 편리하고 풍요롭게 만들 것으로 기대하며 지속 가능한 교통체계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난 9월 4일부터 12월 15일까지 관내 성장 가능성이 있는 영세 또는 재무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프랜차이즈 본부 5곳을 선정해 ‘찾아가는 프랜차이즈 경영·법률 컨설팅’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기존의 법률진단 중심 방식에서 벗어나, 시 공무원과 전문가 그룹이 동행해 경영과 법률을 종합적으로 진단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제시한 것이 특징이다. 공정거래법규 위반 여부는 물론, 프랜차이즈 본부가 사업을 운영하며 겪는 다양한 경영 문제를 분석해 구체적인 해결책을 제공했다. 특히 이번 컨설팅은 단발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이후에도 개별 결과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성과 개선을 이어갈 계획이다. 선정 기준으로는 전문가 조력 여부, 가맹점변동 추이, 재무 건전성, 공정거래법규 위반 사항 등이 고려됐으며 특정 업종 쏠림 현상을 막기 위해 외식업, 도소매업, 서비스업 등 다양한 업종을 균형 있게 포함하도록 배분했다. 이를 통해 ㈜해늘, ㈜이플푸드, ㈜엔프라니, 라임커뮤니케이션, 동화피앤디 등 5개 업체가 선정돼 약 2개월간 컨설팅을 받았다. 컨설팅 결과에 따라, 각 업체는 보유 자산의 가동률과 생산성 제고를 통한 부채변제, 밀키트 제품 판로 확대, 소자본 창업 탈피를 위한 킬러 메뉴 개발, 유사 브랜드와의 공동 개발 등 다각적인 체질 개선에 나설 계획이다. 인천시는 해당 프랜차이즈의 체질 개선 효과가 극대화되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추적 관리할 예정이다. 프랜차이즈 본부의 안정성은 가맹점사업자와 소상공인이 안정적으로 점포를 운영하는 데 핵심적인 요소인 만큼, 이번 컨설팅은 본부와 가맹점 모두의 안정적인 경영기반을 마련하고 경쟁력을 강화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컨설팅에 참여한 프랜차이즈 본부 임직원들은 “지인들의 조언만 듣다가 시에서 제공한 컨설팅을 통해 시각이 넓어졌다”라거나 “가맹사업에 대한 막연함이 있었는데 방향성을 명확히 잡을 수 있었다”라는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인천시는 지난 6년간 다양한 프랜차이즈 정책을 실시했으며 특히 다양한 기관에서 벤치마킹 사례로 선정되는 등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관내 프랜차이즈 육성 및 공정거래환경 조성에 더욱 힘쓸 예정이다. 이번 찾아가는 컨설팅은 규제 강화와 환경 변화로 침체된 프랜차이즈 산업에 활기를 불어넣고 시장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보인다. 안수경 시 소상공인정책과장은 “전국 최초로 규제 진단과 경영진단을 동시에 실시한 이번 컨설팅을 통해 성장 가능성이 높은 본부들이 전국 브랜드로 도약하길 기대한다”며 “가맹사업하기 좋은 도시, 인천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문화예술회관이 전통과 창작을 아우르는 다양한 레퍼토리와 수준 높은 공연 활동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무용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인천시립무용단의 신규단원을 공개모집 한다. 이번 공개 전형에서는 남성 출연 단원 1명을 선발할 예정이며 1차 실기전형 및 2차 면접전형으로 진행된다. 1차 실기 전형 과목은 전통무용, 창작무용, 즉흥, 타악실기 등 4과목이며 고득점자순으로 모집인원의 2배수 이내를 2차 면접 전형 대상자로 선발한다. 2차 전형은 대면 면접으로 진행되며 1차 실기 점수와 2차 면접 점수를 합산해 최고 득점자를 합격자로 결정한다. 최종 합격자는 3개월간의 수습 과정을 거쳐 근무 평가에 따라 상임단원으로 위촉된다. 접수는 1월 13일부터 15일까지 응시원서를 작성해 인천문화예술회관 무용단 사무실을 직접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전형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 누리집 고시공고 또는 인천문화예술회관 누리집 새소식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