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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8일 ‘2026년 주민참여예산 총회’를 개최하고 총 31억 5200만원 규모의 19개 주민참여예산 사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날 총회는 현장과 온라인을 병행해 진행됐으며 주민참여예산위원과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2027년도 주민참여예산사업을 최종 선정하고 내년도 예산편성에 반영할 주민 의견을 심의·의결했다.앞서 인천시는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2027년도 주민참여예산사업 공모를 실시해 총 392건의 사업을 접수했다.이후 관련 부서의 적정성 검토와 인천연구원의 컨설팅,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분과별 심도 있는 논의와 숙의 과정을 거쳐 총회에 상정할 19개 사업을 선정했다.이번 총회에서 선정된 주요 사업은 ‘고령운전자 안전 확보를 위한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설치’, ‘인천 행복문화티켓’, ‘층간소음 저감·예방키트 지원 사업’등으로 사업 규모는 총 31억 5200만원이다.주민참여예산제도는 예산편성 과정에 주민이 직접 참여해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고 예산편성 방향에 의견을 제시함으로써 이를 예산에 반영하는 제도다.이번 총회에서 선정된 사업들은 시의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12월 최종 확정되며 그 결과는 인천시 주민참여예산 누리집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김성중 시 행정부시장은 “주민참여예산제는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예산 과정에 반영하고 시정에 대한 시민 참여와 소통을 확대하는 중요한 제도”며 “앞으로도 시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제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민참여예산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는 10월 8일 남촌농산물도매시장 회의실에서 남촌도림동 주민자치회, 남촌농산물도매시장 발전협의회와 ‘남촌농산물도매시장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도매시장 인근 남촌도림동 주민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생활 불편사항을 예방·해소하고 도매시장과 지역사회가 함께 발전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는 앞서 지난 9월 남촌도림동장, 주민자치회장, 발전협의회장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주민 상생 소통 간담회를 열고 도매시장 인근 지역현안과 주민생활 불편사항을 공유했다.간담회에서 주민자치회는 상생관계 정립과 상호 신뢰 강화를 위해 업무협약 체결을 제안했으며 이를 계기로 이번 협약이 추진됐다.협약의 주요 내용은 △농산물도매시장과 지역주민 간 소통 및 교류 활성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공동 협력사업 발굴·추진 △지역주민 생활 환경 개선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정보 공유 등이다.이에 따라 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는 지역사회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청취하고 소통과 협력을 강화한다.남촌도림동 주민자치회는 주민 의견을 수렴해 도매시장과 지역사회 간 원활한 소통을 지원하고 남촌농산물도매시장발전협의회는 도매시장 구성원의 의견을 수렴해 지역사회와의 상생협력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협약식에는 맹성규 국회의원, 황규진 시의원, 농수산식품국장, 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장, 남촌도림동장, 주민자치회장, 도매법인 대표, 중도매인조합장 등이 참석해 지역사회와 도매시장의 상생발전을 위한 협력 의지를 함께 다졌다.김익중 시 농수산식품국장은“이번 협약을 계기로 도매시장과 지역주민 간 소통과 협력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시민에게 한층 더 가까이 다가가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도매시장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과 지역사회 간 소통과 협력을 지속하고 주민 생활편익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을 강화해 지역과 함께 발전하는 도매시장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7월 26일부터 8월 15일까지 열리는 ‘2025 APEC 제3차 고위관리회의’의 안전하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다방면으로 힘쓰고 있다. 특히 식음료 안전관리를 위해 시와 군·구에서 모인 식품위생감시원들이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이번 회의의 식음료 안전관리를 위해 회의시설 및 오만찬 제공시설 등 집중관리시설과 회의시설 주변 음식점 등의 일반관리시설로 구분해 철저히 관리하고 있다. 집중관리시설에 대해서는 한 달 전부터 시설 책임자 간담회와 조리종사자 위생교육을 실시했으며 노로바이러스 검사와 3차례 사전 점검을 통해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회의 기간 동안에는 시와 군·구 식품위생감시원 44명과 경인식약청 인력까지 포함해 총 53명의 점검반이 각 시설에 전담 배치돼 새벽부터 저녁 마무리 시간까지 식재료 검수부터 조리, 배식에 이르는 모든 과정의 위생 관리를 현장에서 직접 담당하고 있다. 또한 외국인 참가자 중 식품 알레르기에 민감한 이들을 위해 식품 내 알레르기 유발 성분을 한글과 영문으로 상세히 표기하는 등 정확한 정보 제공에도 신경 쓰고 있다. 이와 함께 회의 주변의 일반관리시설 520개소는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이 회의 종료 시점까지 식중독 예방을 위한 지도·교육·홍보를 꾸준히 진행할 예정이다. 이처럼 인천시와 군·구, 경인식약청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 힘써온 결과, 현재까지 식품안전사고는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 신병철 시 보건복지국장은“이번 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군·구와 경인식약청의 협조에 대해 깊이 감사드리며 8월15일 회의 마지막 날까지 식품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긴장을 끈을 놓지 않고 위생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APEC 2025 제3차 고위관리회의 및 제반회의’ 개최에 맞춰 7월 26일부터 8월 15일까지 송도컨벤시아에서 인천시 홍보관과 민·관 통합전시관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APEC’의 핵심 성과로 ‘인구구조 변화 대응’과 ‘인공지능 협력’ 이 선정됨에 따라 인천시는 관련 정책과 지역 산업을 APEC 회원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적극적으로 홍보에 나서고 있다. 홍보관은 송도컨벤시아 주 회의장 앞에 자리잡았으며 ‘미래로 향한 길을 열다’를 주제로 제물포 개항부터 도시 정책, 전략 산업, 인천경제자유구역에 이르기까지 인천의 성장 이야기를 다채롭게 전시한다. 특히 ‘APEC 2025’의 핵심 성과로 제시된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는 ‘i+ 인천형 출생정책’과 함께 미래차·드론 등 전략산업 전시를 통해 지속가능한 도시 비전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360도 VR 랜선여행’, ‘인천네컷’ 포토부스 등 체험형 콘텐츠를 통해 참가자들이 인천의 주요 관광지를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전시홀에 조성된 민·관 통합전시관에는 공공기관 5곳과 민간기업 17곳 등 총 22개 기관·기업이 참여했다. 바이오, 인공지능, 반도체, 스마트모빌리티, 의료 등 첨단산업부터 전통주, 특산물, 사회적기업 제품 등 지역 특색을 담은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참가 기업들은 APEC 대표단 및 관계자들과 직접 소통하며 제품과 기술을 소개하고 이를 글로벌 홍보 기회로 적극 활용하고 있다. 더 많은 기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전시는 일주일 단위로 교체되며 다양한 제품과 기술이 소개되고 있다. 김영신 시 국제협력국장은 “이번 APEC 홍보관과 전시관은 단순한 행사 그 이상으로 APEC 회원들의 고위관리자, 기업 관계자 및 국제기구 전문가들에게 인천의 도시 브랜드와 정책, 산업 경쟁력을 전 세계에 알리는 소중한 기회”며 “앞으로도 글로벌 톱텐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국제회의와 행사를 통해 우수 정책과 기업을 널리 알리고 지역 산업의 글로벌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은 8월 7일 오후 4시 정부서울청사에서 구윤철 경제부총리와 간담회를 갖고 인천시 주요 현안에 대한 국비 예산 반영을 적극 건의했다. 이번 간담회에서 유 시장은 인천이 최고의 국제공항과 항만, 경제자유구역을 품고 있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교통·물류의 요충지임에도 불구하고 서울을 잇는 동서축의 교통망과 지방으로 이어지는 남북측의 교통망 확충이 절실함을 설명하면서 인천발 KTX 직결 사업과 광역급행버스 준공영제 전환 및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또한, 국내외 이동객의 대다수가 인천을 통해 입국하는 상황을 언급하며 해외에서 유입되는 감염병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코로나19와 같은 신종 감염병 발생 시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인천 감염병 전문병원 구축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을 건의하는 등 시민의 편의와 직결되는 주요 현안사업에 대해 정부 차원의 협조와 예산 지원이 절실함을 강조했다. 유정복 시장은 “이번 건의한 사업들은 인천시의 중장기 발전뿐 아니라, 국가균형발전과 수도권 상생 측면에서도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며 “정부의 적극적인 협조와 예산 지원을 요청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변화를 만들기 위해 정책성과와 함께 재정 확보를 병행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인천시는 내년도 국비 확보 목표액을 보통교부세 포함 총 6조 5,000억원 이상으로 설정하고 기획재정부의 정부예산안 심의 기간 동안 각 실·국 별로 미반영 사업에 대한 재검토 및 대응 전략을 수립하고 있다. 또한, 오는 9월 정부예산안이 국회에 제출된 이후에는 중앙협력본부 내 ‘국비확보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국회 예산심의 전 과정에 걸쳐 실시간 대응 체계를 갖추고 예산안이 국회를 통과하는 마지막 순간까지 전략적으로 대응해 나감으로써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은 8월 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행정안전부 및 외교부 장관과 각각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대한민국 시도지사협의회장을 맡고 있는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직접 인천시와 시도지사협의회 차원의 주요 현안에 대해 건의하고 중앙정부의 협조를 요청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오후 2시 행정안전부 장관 간담회에서는 △행정체제 개편에 따른 정부의 재정지원 △개편 자치구의 원활한 출범을 위한 기준인건비 승인△北 소음방송 피해주민 피해보상금 지원 △지역현안 특별교부세 지원 등 인천시의 주요 현안 4건을 건의했다. 더불어 시도지사협의회 차원에서는 △중앙지방협력회의 개최 활성화 △특별지방행정기관의 지방 이관 △시도지사협의회장의 국무회의 참여 등 지방정부의 국정 참여 기회를 보장하기 위한 현안들을 건의했다. 이어 오후 3시에 열린 외교부 장관 간담회에서는 △제24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국비 확보 △인천상륙작전 기념식의 국제행사화에 따른 협조 등 2건의 국제행사 관련 협력을 요청했다. 또한 시도지사협의회 차원에서는 △한중지사 성장회의 △한일지사회의 개최 협조를 요청하며 양국의 지방정부 간 국제교류 확대를 위한외교부의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중앙과 지방은 대등한 국정 운영의 동반자이며 자치와 분권은 시대적 요구”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지방정부의 현안을 직접 전달하고 중앙정부와 실질적 협력을 위한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방분권과 균형발전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으며 행정안전부와 외교부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립교향악단이 여름방학을 맞아 인천학생교육문화회관과 함께 청소년들을 위한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인천광역시 문화예술회관은 오는 8월 14일 오후 7시, 인천학생교육문화회관 싸리재홀에서 ‘2025 청소년음악회’를 개최한다. 정한결 인천시립교향악단 부지휘자가 지휘와 해설을 맡아, 쉽고 유쾌한 설명으로 클래식 음악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즐길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청소년의 감수성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스토리텔링 중심의 곡들로 구성했다. 이번 공연은 그리그의 ‘홀베르그 모음곡’ 중 ‘전주곡’ 으로 문을 연다. 이 곡은 덴마크 문학의 아버지인 홀베르그 남작의 탄생 200주년을 기념해 작곡된 작품으로 바로크 음악 스타일을 낭만주의적 관현악으로 재해석한 곡이다. 원래 피아노곡으로 작곡되었으나, 현악 오케스트라를 위한 편곡이 널리 연주된다. 산들바람 같은 선율의 ‘전주곡’ 이 공연의 활기찬 시작을 알린다. 이어지는 무대는 그리그의 또 다른 대표작인 ‘페르귄트 모음곡 제2번’ 이다. 노르웨이 극작가 입센의 희곡을 바탕으로 작곡된 극음악으로 낭만주의 시대의 대표적인 표제음악이다. 총 23곡 중 대중적으로 사랑받는 곡을 선별해 두 개의 모음곡으로 출판됐으며 이번 시간에는 그중 2번이 연주된다. 영화와 애니메이션에도 자주 사용되어 클래식에 익숙하지 않은 청소년 관객에게도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다. 공연의 중반부에는 마림비스트 장애령이 협연자로 나서 일본의 작곡가이자 마림바 연주의 선구자인 케이코 아베의 대표 협주곡 ‘프리즘 랩소디’를 연주한다. 이 곡은 일본 전통음악과 서양 현대음악의 요소를 절묘하게 결합한 작품으로 경쾌한 리듬과 독창적인 음색, 고난도의 기교가 돋보인다. 아베의 제자이자 세계적인 연주자인 장애령이 마림바의 매력을 듬뿍 담아 청중들에게 특별한 청각적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드보르자크의 교향시 ‘정오의 마녀’를 들려준다. 이 곡은 아이들을 겁주는 전설 속 존재인 ‘정오의 마녀’ 이야기를 음악으로 풀어낸 서사적 작품이다. 극적인 전개와 드보르자크 특유의 민속적 선율이 어우러져 청소년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동화 같은 분위기와 긴장감 넘치는 구성으로 마치 이야기 속 세계를 여행하는 듯한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클래식 음악의 흥미로운 세계를 소개할 ‘2025 청소년음악회’는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공연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인천문화예술회관 또는 인천학생교육문화회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대한육상연맹과 공동으로 주최하고 인천광역시체육회와 인천육상연맹이 공동 주관하는 ‘2025 인천마라톤’ 대회를 오는 11월 23일 문학경기장 및 연수구, 미추홀구, 남동구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인천은 1923년 경인역전경주대회, 1959년 9·28 서울수복기념 제1회 국제마라톤 대회 등 근대화 시기에 대한민국 마라톤의 역사적 출발지와 도착지로서 명성을 떨쳐왔다. 그러나 현재 풀코스 마라톤 대회가 없어 인천 시민과 전국 마라톤 동호인들 사이에서 아쉬움의 목소리가 이어져왔다. 이에 인천시는 타 종목에 비해 진입장벽이 낮고 시민 참여도가 높은 마라톤 대회 개최를 통해 시민들의 건강한 체육활동을 독려하고 마라톤 역사 도시 인천으로서 자부심을 되살릴 계획이다. 이번 대회는 문학경기장을 기점으로 풀코스, 10km, 5km 등 총 3개 종목으로 구성되며 엘리트 선수 100여명을 포함해 총 2만여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인천시에서 열리는 유일한 풀코스 마라톤 대회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윤도영 시 문화체육국장은 “인천마라톤은 단순한 스포츠 행사가 아니라,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이 인천의 역사와 도시의 활력을 함께 달리는 축제”며 “올해 첫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시민들이 함께 즐기고 참여할 수 있는 축제형 스포츠 행사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참가 신청은 8월 13일 수요일 10시부터 ‘인천마라톤 공식누리집’에서 선착순 20,000명까지 접수할 수 있다. 종목별 참가비는 풀코스 7만원, 10km 4만원, 5km 3만원이며 참가자 기념품과 운영 세부 사항은 추후 누리집을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아동권리교육을 지속적이고 체계적으로 실현하기 위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인천형 아동권리교육 콘텐츠’ 를 새롭게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콘텐츠는 초등학교 저학년과 고학년 학생들의 수준에 맞춰 교육영상과 교재를 각각 제작했다.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아동권리를 이해할 수 있도록 인천시 대표 캐릭터인 등대리, 버미, 애이니, 꼬미가 등장해 ‘아동권리여행’을 떠나며 다양한 상황 속에서 권리를 배우고 실천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특히 이번 콘텐츠에는 아동의 생존권, 보호권, 발달권, 참여권뿐만 아니라 △아동참여위원회 △아동친화도시 △아동권리 옴부즈퍼슨의 역할 등 아동권리를 지키기 위한 제도와 활동에 관한 내용도 포함되어 있어, 아동들이 제도적 측면까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콘텐츠 개발은 인천대학교 산학협력단이 2025년 4월부터 7월까지 수행했으며 인천시는 아동의 학년별 발달 단계와 이해도를 고려한 맞춤형 구성으로 군·구청, 교육청, 아동복지시설 등에 배포해 아동권리 교육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김정은 시 아동정책과장은 “이번 콘텐츠는 아동이 스스로 권리를 배우고 실천할 수 있는 유익한 교육 자료”며 “앞으로도 아동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아동권리 보호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APEC 2025 제3차 고위관리회의 및 장관 회의’에 참석한 각국 대표단 등 4,000여명을 대상으로 7월 28일부터 8월 14일까지 인천의 관광 및 문화 행사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송도국제도시, 개항장, 부평, 강화 등 8개 코스로 총 27회에 걸쳐 진행되고 있다. 참가자들은 주간 회의를 마치고 주로 야간 투어를 통해 송도, 개항장, 상상플랫폼 등 인천의 아름다운 야경 명소를 방문하고 있으며 특히 야간 투어는 조기 마감되는 등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부평 문화의 거리, 캠프마켓, 전통시장 체험, 국립세계문자박물관 관람, 염색체험, 강화도 평화전망대, 전등사 탐방 등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아울러 인천시는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을 비롯해 아트센터인천과 트라이볼 공연, 스포츠 경기, 각종 전시회 등 문화예술 및 스포츠 행사를 연계해 참가자들이 인천의 다채로운 문화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관련 안내는 ‘APEC SOM3’ 공식 누리집과 현장 컨시어지 데스크를 통해 적극 안내 중이다. 김영신 시 국제협력국장은 “APEC 인천회의 기간 동안 인천을 방문한 참가자들이 시에서 마련한 여러 문화, 관광 프로그램에 많은 분들이 참여하면서 인천을 체험하고 있다”며 “손님들이 불편함 없이 머무를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인공지능을 활용해 시민이 직접 인천의 미래 항만 도시를 그려낸 ‘2025 AI로 만드는 인천 미래 공모전’의 수상작 6편을 8월 7일 발표했다. 이번 공모전은 인천시가 인천항만공사·인천도시공사와 공동으로 개최했으며 인천 내항 1·8 부두를 문화·관광·상업·주거가 어우러진 해양문화복합도시로 재창조하기 위한 시민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인공지능 기술로 표현하도록 기획됐다. 행정이 제시하는 청사진을 넘어, 시민이 직접 도시의 미래 비전을 상상하고 표현하는 새로운 도시 마케팅 방식으로 주목을 받았다. 공모는 지난 5월 19일부터 7월 20일까지 이메일을 통해 접수됐으며 영상 187편과 이미지 279편 등 총 466편이 출품됐다. 참가자 연령은 10대부터 60대 이상까지 고르게 분포됐으며 특히 20대의 참여율이 31%로 가장 높았다. 50대 이상 참여자도 25.5%를 차지해 다양한 세대가 인천의 미래에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참여했음을 보여줬다. 최종 수상작은 영상·미디어·인공지능 전문가로 구성된 외부 심사위원단의 심사를 거쳐 최종 6편이 선정됐다. 최우수상인‘ 인천 해양미래대상’에는 ‘Ocean Bay, 항만에서 미래로’ 가 선정됐다. 이 작품은 쇠퇴한 내항이 미래 해양도시로 재편되고 시민들이 그 공간을 자연스럽게 누리는 모습을, 인공지능을 활용해 세밀하게 표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외에도‘해양문화창조상’ 2편, ‘개항미래상’ 3편 등 총 6편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작은 시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와 유튜브 채널에서도 공개되며 인천시청 애뜰광장, 부평역사 환승 공간 등 시내 주요 전광판에 송출될 예정이다. 또한 수상작은 제물포 르네상스 프로젝트 등 도시재생과 관련한 정책 수립 시 시각 자료로도 활용될 계획이다. 이번 공모전은 도시계획 전문가 중심의 기존 설계 방식을 넘어, 시민이 직접 참여해 인공지능 기술로 미래 도시 이미지를 구현한 점에서 새로운 도시계획 모델로서 의미 있는 실험으로 평가받고 있다. 한영진 시 홍보기획관은 “시민들의 창의성과 기술적 시도가 행정에 신선한 자극을 줬다”며 “앞으로도 시민 참여형 도시 마케팅 모델을 지속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시민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한 대표 정책 ‘천원주택’의 취지와 혜택을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제작한 정책 홍보 영상 ‘천원주택 행복수집’편을 오는 8월 7일부터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영상은 지상파, 종합편성채널, 케이블 TV는 물론 유튜브, 사회관계망서비스, 전광판, 지하철·KTX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순차적으로 송출될 예정이다. 광고는 시민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정책을 접하고 ‘천원주택’정책이 실제 삶에 주는 의미를 감성적으로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영상은‘사소한 고민이 가능한 삶’ 이라는 주제로 네 쌍의 신혼부부가 겪는 작지만 따뜻한 일상을 옴니버스 형식으로 구성했다. 야식 메뉴 고르기, 설거지 당번 정하기 등 익숙한 순간들을 통해 주거 안정이 개인의 행복과 얼마나 밀접한 관계가 있는지를 보여준다. 특히 ‘천원주택’ 정책은 단순한 주거 지원을 넘어, 청년과 신혼부부가 생활 안정을 바탕으로 미래를 계획할 수 있도록 돕는 핵심 정책이다. 이번 광고는 정책의 실질적 효과를 감성적 영상 언어로 표현해 정책에 대한 시민 공감대와 수용성을 함께 넓히는 데 중점을 뒀다. ‘천원주택’은 결혼을 준비하는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공공임대주택으로 하루 임대료 1천 원, 월 임대료 3만원으로 최초 2년 계약을 시작으로 최대 6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2025년에는 매입임대 500호, 전세임대 500호 등 총 1,000호를 공급했다. 인천시는 올해 상반기 천원주택 입주 대상자를 모집했으며 지난 7월부터 입주를 시작했다. 앞으로도 공급 물량 확대와 지원 대상 다변화를 통해 더 많은 시민이 정책의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단계별적으로 정책을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한영진 시 홍보기획관은 “이번 영상은 정책의 취지와 효과를 쉽고 따뜻하게 전달하는 새로운 시도”며 “천원주택이 시민들의 일상 속 행복을 현실로 만드는 정책이라는 점을 널리 알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