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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지난달 키즈페스티벌 뮤지컬 ‘피터팬과 후크선장’을 전석 매진시키며 시민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은 인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오는 7월 3일 오후 7시 30분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4회 정기연주회 ‘Friendly Concert’를 개최한다.특히 이번 공연은 2024년 창단해 올해로 활동 3년 차를 맞이한 인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창단 이래 처음으로 해외 합창단을 초청해 함께 꾸미는 교류 공연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매우 깊다.단원들이 무대 위에서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표현하는 ‘키즈 아티스트’로의 성장을 지향해 온 인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이번 ‘첫 해외 교류 무대’를 발판 삼아 글로벌 문화 메신저로서의 역량을 한층 더 넓혀갈 계획이다.이번 역사적인 첫 교류 무대를 함께 장식할 미국의 ‘커먼웰스 유스콰이어’는 2001년 창단 이후 섬세한 음악성과 풍부한 표현력으로 세계 무대에서 큰 사랑을 받아온 명문 청소년 합창단이다. 교황과 노벨상 수상자들 앞에서의 초청 공연을 비롯해 세계 7개 대륙 공연이라는 특별한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합창단이다.이번 공연은 음악적 깊이와 대중성을 모두 잡은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채워진다.인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밥 칠콧의 현대 합창곡과 한국의 정서를 담은 창작 합창곡 ‘해녀의 노래’ 등을 선보이며 커먼웰스 유스콰이어는 전통 흑인 영가부터 뮤지컬 위키드의 ‘For Good’, 그리고 K-팝의 위상을 보여주는 BTS의 ‘Dynamite’까지 다채로운 무대를 도미니크 드실바와 야주 양의 지휘로 풀어낸다.여기에 대금, 가야금, 피아노가 어우러지는 특별 국악 스테이지가 더해져 풍성함을 배가시킨다.공연의 대미는 두 합창단이 함께 무대에 오르는 대규모 연합 합창이 장식한다.이들은 한국인들에게 시대를 초월해 사랑받는 국민 가요 ‘붉은 노을’과 민족의 정서가 담긴 ‘고향의 봄’을 함께 노래하며 언어와 문화의 장벽을 허물고 하나가 되는 감동의 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조현경 인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 예술감독은 “음악은 언어와 문화를 넘어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힘이 있다”라며 “우리 아이들이 다른 나라 친구들과 함께 호흡하고 노래하며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본 공연은만 5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전석 무료로 진행된다. 예매 및 공연에 관한 자세한 문의는 인천문화예술회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문화재단은 오는 2026년 6월 26일 오후 2시부터 한국근대문학관 3층 다목적실에서 “인천화교의 역사와 자료”를 주제로 인천화교협회와 공동 학술회의를 개최한다.이번 학술회의는 인천문화재단 정책연구실이 인천역사문화 정보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해 온 인천화교협회자료 아카이브의 결실을 학계와 시민에게 처음으로 소개하고 인천화교의 삶과 문화가 생생하게 담긴 역사 자료들의 향후 활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인천광역시 중구 선린동에 위치한 인천차이나타운은 1883년 제물포 개항 이래 140여 년이 넘는 세월 동안 인천화교가 터전을 잡고 살아온 곳이다.선린동의 ‘선린’은 ‘좋은 이웃’ 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인천화교는 오랜 시간 우리와 가장 가까운 이웃으로 함께해 왔으나, 국적이 다르다는 이유로 그들이 겪었던 구체적인 애로사항이나 척박했던 삶의 이면은 대중에게 잘 알려지지 않았다.이번 학술회의는 이처럼 베일에 가려져 있던 인천화교의 발자취를 공공 아카이브 확충을 통해 고찰한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행사는 이종관 인천문화재단 대표이사의 개회사와 강수생 인천화교협회 회장의 축사로 문을 연다.기조강연으로는 서울대학교 역사교육과 김태웅 교수가 ‘인천화교의 발자취’라는 주제로 인천화교사의 통시적 흐름을 짚는다.이어지는 주제 발표에서는 국내외에 흩어져 있는 인천화교 관련 자료들이 다채롭게 다뤄진다.△발표 1은 배성수 인천시립박물관 전시교육부장이 ‘인천시립박물관 소장 인천화교 자료’를 소개한다.△발표 2는 주희풍 인천화교협회 부회장이 이번 정보화 사업의 핵심 성과인 ‘인천 문화유산 디지털 아카이브 탑재 인천화교협회 소장 자료’의 내용과 가치를 직접 발표한다.△발표 3은 김희신 상명대학교 역사콘텐츠전공 교수가 대만중앙연구원에 소장된 주조선사관보존당안 을 바탕으로 인천화교사의 새로운 재구성을 시도한다.△마지막 종합토론에서는 강옥엽 인천시사편찬위원회 위원이 좌장을 맡고 김종호 서강대학교 동아연구소 교수, 손민환 부평역사박물관 학예연구팀장이 토론자로 참여해 아카이브 자료의 학술적·문화적 활용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칠 예정이다.인천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학술회의는 오랜 세월 인천의 역사를 함께 살아온 ‘좋은 이웃’인천화교에 대한 이해를 한층 넓히고 깊게 하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인천의 다문화적 역사 자산을 디지털 자원화하는 첫걸음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학술회의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인천문화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인천문화재단 정책연구실은 인천의 역사와 문화유산 관련 학술회의를 매년 관련 연구기관·단체와 공동으로 개최해 지역사에 대한 심층적 이해 확대를 도모하고 있다.학술회의 자료집은 인천 문화유산 디지털 아카이브 홈페이지 센터간행물 코너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재)인천문화재단 공고 제2026-101호 인천문화재단-인천화교협회 공동 학술회의 “인천화교의 역사와 자료”인천광역시 중구 선린동에는 인천차이나타운이 있다.1883년 제물포 개항 이래 140여 년이 넘는 세월을 이웃으로 살아온 인천화교의 터전이다.인천화교는 가까운 이웃이지만 국적이 다르다는 이유로 그들의 애로사항과 척박했던 삶의 이면을 잘 모릅니다.이번 학술회의는 인천문화재단 정책연구실이 인천역사문화 정보화 사업의 일환으로 구축한 인천화교협회자료 아카이브의 결실을 소개하고 인천화교의 삶과 문화가 담긴 인천화교협회자료의 활용 방안을 모색한다.인천화교협회가 자리한 인천 중구 ‘선린동’의 선린은 ‘좋은 이웃’ 이라는 뜻이다.이번 학술회의를 통해 ‘선린’인천화교에 대한 이해를 한층 넓히고 깊게 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3월 21일 소래습지생태공원에서 염생식물 군락지 조성을 위해 해양경찰청, 포스코이앤씨, 한국전력 인천본부, 월드비전 등 협력기관 및 시민단체 등 60여명과 함께 염생식물 파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해양생태계를 복원하고 소래습지생태공원의 생물다양성을 증진하는 동시에, 탄소 흡수를 강화하는 ‘블루카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해홍나물, 칠면초, 함초 등 총 45kg의 염생식물이 파종됐다. 염생식물은 염분이 많은 환경에서도 생육이 가능하며 해안 지역의 토양을 안정화시키고 해양 생태계를 복원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또한, 이들 식물은 탄소를 저장하는 능력이 뛰어나 기후변화 대응에 기여하는 ‘블루카본’ 자원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인천시는 현재 소래습지생태공원을 포함한 소래염전국가도시공원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염생식물 파종 사업을 통해 소래습지생태공원의 활성화를 도모하고 국가도시공원으로서의 생태적 가치를 더욱 높일 계획이다. 파종 활동 이후에도 지속적인 관리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오는 5월에는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옮겨심기 행사 등을 진행할 계획이며 하반기에는 염생식물 군락지를 활용한 다양한 시민 체험 활동과 해양오염 예방 캠페인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유광조 시 공원조성과장은 “이상기후와 해양오염으로부터 해양생태계를 보전하기 위해 추진된 이번 염생식물 파종 행사에 함께해 주신 해양경찰청, 포스코이앤씨, 한국전력 인천본부, 월드비전 등 협력기관과 시민단체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유관기관과 시민단체가 협력해 추진한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지난해 제1회 인천 대학연합 창업아카데미에서 아이디어상을 수상한 스펙트럼팀의 학생들이 다시 한번 창업에 도전한다. 인천대학교 권혁진 학생과 연세대학교 강현비 학생은 2025년 예비창업패키지 사업에 참여하기 위해 힘을 모았다. 학생들은 창업아카데미 참여를 통해 ‘청년-중소기업 직무 기반 인턴 연계 플랫폼’ 이라는 아이디어를 발굴했다. 이후 지역 액셀러레이터와의 협업을 통해 ‘유학준비생 인턴십 연계 프로그램’ 으로 아이템을 고도화했다. 이 프로그램은 기존 인턴 매칭 서비스와 달리, 단순한 기업 연결이 아닌 청년이 직접 기업의 실무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협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기업은 우수 인재를 미리 발굴하고 육성할 기회를 얻고 청년들은 단순한 스펙 쌓기가 아닌 실질적인 실무 경험을 축적할 수 있다. 권혁진 학생은 “창업아카데미를 통해 창업의 실전 감각을 익히면서 아이디어가 실제 사업으로 실현될 수 있다는 확신을 얻었다”며 “아이디어상을 수상한 이후 지속적인 아이템 고도화와 시장 검증을 거쳐 총 4차례의 MVP를 개발했고 실제 2,000만원의 매출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강현비 학생도 “멘토님들의 끊임없는 피드백과 지원 덕분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결과와 상관없이 창업에 대한 도전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예비창업패키지는 혁신적인 창업 아이디어를 보유한 예비창업자의 원활한 창업사업화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사업화 자금과 전담 멘토링 등을 제공하고 있다. 인천시 관계자는 “스펙트럼팀 학생들의 이번 도전을 통해 인천 대학연합 창업아카데미가 단순한 교육 프로그램을 넘어 실질적인 창업 성과를 창출하는 프로그램임을 입증했다”며 “앞으로도 우수 창업팀의 사업화 및 투자 연계를 위한 후속 지원을 적극 강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여성이 일하기 좋은 기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5년 인천형 여성친화기업’ 선정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여성의 고용 안정과 근무환경 개선을 지원하기 위해 인천 지역 내 우수기업을 발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신청 대상은 인천시에 소재한 종사자 5인 이상 50인 미만의 기업으로 여성친화적 근무환경 조성에 적극적으로 노력하는 기업 10곳이 선정될 예정이다. 단, 공공기관 및 관공서 정부에서 운영하는 사업장, 3개월 미만의 계절적·일시적 인력 수요 업체, 숙박·음식 업종 사업체, 사회복지시설 등 타 기관으로부터 국비·지방비 보조금을 지원받아 운영되는 사업장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접수는 3월 24일부터 4월 23일까지 진행되며 인천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통해 우편, 방문, 팩스, 이메일로 신청할 수 있다. 신청서 및 관련 서류는 인천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 가능하며 최종 선정 결과는 6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 심사는 정량평가와 정성평가로 진행되며 △여성 고용 현황 △일·생활 균형 지원 △업무협약 및 협력사업 △복리후생 운영 현황 등 4개 분야 26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60점 이상 고득점 기업 순으로 최종 심사위원회를 통해 선정된다. 선정된 기업에는 여성전용시설 환경개선사업비로 최대 1,000만원이 지원되며 여성 근로자 신규 채용 시 1인당 100만원의 채용장려금이 지급된다. 또한, 여성친화기업 인증 현판 제공 및 기업 홍보 지원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제공될 예정이다. 시는 여성친화기업 육성을 통해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를 확대하고 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연계해 기업과 여성 근로자의 구인·구직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시현정 시 여성가족국장은 “여성친화기업 선정 사업을 통해 여성들이 더욱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기업의 여성 고용 확대를 지원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여성의 경제적 자립을 돕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도시가스 보급 확대를 통해 시민의 연료비 절감과 주거환경 개선을 목표로 일반 도시가스사업자, ㈜삼천리)에게 도시가스 공급시설 설치 자금을 융자지원하고 도시가스 공급이 취약한 지역을 대상으로 공급 배관 설치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도시가스 공급시설 설치 자금 융자지원은 총 25억원 규모로 도시가스사는 가스 공급시설을 설치하는 데 필요한 비용의 80% 범위에서 연 1.8% 금리에, 3년 거치 5년 분할 상환 방식으로 융자받을 수 있다. 도시가스사는 3월 31일까지 융자대상 지역에 대한 투자계획서 및 선정신청서를 군·구에 제출하고 군·구에서는 사업의 적합성 및 투자 효과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사업별 우선순위를 정한 후 인천시에 추천한다. 인천시는 이를 바탕으로 융자대상 지역을 최종 선정하고 올해 말까지 신한은행을 통해 융자를 시행할 예정이다. 또한, 도시가스 공급배관 설치비 지원사업은 수요자가 도시가스사에 납부한 수요가부담 시설분담금의 50%를 시와 군·구가 각각 지원하며 지원 금액은 세대당 최대 400만원이다. 지원 대상은 경제성 미달 지역으로 도시가스사와 협의를 통해 공급배관 등을 설치하려는 지역이다. 이때, 사유지인 경우 해당 지역 토지 소유자의 승낙을 받은 지역의 주택 및 소규모 영업·업무 시설이 지원 대상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 누리집의 고시·공고란에서 ‘2025년 도시가스 공급배관 설치비 지원 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김영주 시 에너지산업과장은 “이번 융자 및 지원사업을 통해 도시가스 공급 지역이 확대되고 해당 지역 주민들은 도시가스를 사용함으로써 연료비 절감과 주거 환경개선을 기대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에너지 복지 향상을 위해 도시가스 공급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송도자원환경센터와 자원순환지원센터의 폐기물 처리 기능과 주민 편익 시설의 환경개선을 위해 약 46억원을 투입해 3월부터 5월까지 상반기 정기정비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시설들은 인천환경공단 위탁운영을 통해 연간 생활폐기물 14만 톤, 재활용폐기물 1만 톤, 음식물류폐기물 4만 톤 정도를 처리하고 있다. 인천시는 이번 정비를 통해 소각로 수관 교체, 대기오염물질 제거시설 유지보수 등 총 22건의 시설공사와 기계설비 성능점검, 자가용 전기설비 안전진단, 열사용기자재 정기검사 등 3종류의 법정검사를 시행할 계획이다. 또한, 송도자원환경센터에서 운영하는 주민편익시설은 연간 40만명 이상이 이용하는 공간으로 보다 쾌적하고 청결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3억 5천만원을 투입해 개·보수를 진행한다. 특히 시민들이 많이 찾는 수영장과 잠수풀의 여과재 교체로 깨끗한 수질은 유지하고 냉방 등 공조시설 정비, 캠핑장 시설보강 등을 통해 편의성과 이용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자원순환지원센터의 경우, 견학로 개선과 냉·난방기 설치를 통해 시민들의 견학 환경을 개선하고 인천환경공단 시민환경해설사 운영 사업과 연계해 자원순환시설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할 계획이다. 송도자원환경센터는 일상생활 속에서 발생하는 쓰레기를 안전하고 환경친화적으로 처리할 뿐만 아니라,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소각열을 지역난방과 전력 생산에 활용해 탄소 절감 효과와 소각열 판매를 통한 경제적 효과를 거두고 있다. 인천시는 앞으로도 환경기초시설의 지속적인 관리와 개선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신뢰를 높이고 친환경적인 도시 이미지를 강화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최명환 시 자원순환과장은 “송도자원환경센터와 자원순환지원센터의 설비 안정성과 주변 환경개선을 위한 지속적인 투자와 관리로 시민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자원순환 실천 문화를 확산해 탄소중립과 지속가능한 경제성장을 함께 이뤄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4월 1일 수산인의 날을 맞아 국내산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3월 28일부터 4월 1일까지 전통시장 5곳에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수산물 소비 촉진과 체감 물가 안정을 통해 어업인 등 수산업 종사자의 사기를 진작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인천종합어시장, 남동구 소래포구전통어시장, 미추홀구 신기시장과 남부종합시장, 계양구 계양산전통시장, 서구 강남시장 등 총 5개 시장에서 국내산 수산물을 구매한 소비자에게 1인당 2만원 한도 내 구매 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준다. 소비자는 국내산 수산물을 구매한 후 영수증을 환급 창구에 제출하면 환급을 받을 수 있다. 환급 금액은 구매 금액에 따라 차등 적용되며 6만 7천 원 이상은 2만원, 3만 4천 원 이상 6만 7천 원 미만은 1만원의 온누리상품권이 지급된다. 단, 환급은 행사 참여 점포에서만 가능하며 일반음식점이나 제로페이 수산대전 모바일상품권으로 구매한 경우와 정부 비축 방출 품목, 수입 수산물 구매 등의 경우는 환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인천시는 지난 설 명절 온누리상품권 할인 행사를 통해 4만 4천여명의 시민에게 약 7억 4천만원을 환급해 줬다. 이번 행사에서는 총 4억 8천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선착순으로 지급할 계획이며 예산이 소진될 경우 행사가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 오국현 시 수산과장은 “전통시장은 지역경제의 뿌리이자 시민들의 삶이 깃든 소중한 공간”이라며 “계속되는 경기 악화와 높은 체감 물가로 인해 위축된 수산물 소비가 이번 환급행사를 통해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를 통해 소상공인과 어업인의 소득이 안정되고 시민들이 전통시장을 더욱 친숙하게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군용철도 주변 환경개선사업’ 공사를 3월 26일 착공해 9월까지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 25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군용철도 주변에 산책로와 쉼터 등을 조성해 지역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된다. 인천시는 지난해 7월 기본 및 실시설계를 완료했으며 이후 11월까지 군부대 및 부평구와 여러 차례 실무회의를 진행하며 구체적인 사업 방안을 논의해 왔다. 군용철도는 군 작전상 필요에 따라 폐선이 제한되기 때문에, 인천시, 부평구, 국군수송사령부는 지난해 12월 군용철도의 민·관·군 공동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전·작전 시 및 물자 수송이 이루어지는 날에는 국수사가 철도를 운영하고 그 외에는 부평구가 산책로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인천시는 부평구에 공사예산을 지원하고 부평구는 공사를 시행하며 조성된 시설물을 관리하게 된다. 국수사는 공사에 필요한 철도부지를 부평구에 무상으로 제공하기로 했다. 아울러 향후 군 수송열차 운행을 고려해 상호 간 연락체계를 구축하고 안전과 관련된 내용을 협약에 포함해 지역 주민들이 철도변 산책로를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신현진 시 군부대이전개발과장은 “이번 사업은 오랜 기간 논의된 지역 현안을 해결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국방부, 부평구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군부대 주변 지역의 생활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3월 24일 남동구 소래포구역에서 서울 역삼역을 연결하는 광역급행버스 M6461 노선을 개통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규 노선 개통은 남동구 논현동에서 서울로 진입하는 광역교통수단이 M6410 노선에 한정되어 있는 상황에서 입석 금지로 인해 논현동 내 수요를 충분히 감당하지 못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조치다. 이에 따라 주민들의 지속적인 교통 불편 민원과 서울 출퇴근 시민들의 요구를 반영한 숙원사업이 실현됐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인천시는 이번 M6461 노선 개통에 이어 2025년 상반기까지 추가로 두 개의 신규 노선을 개통할 예정이다. 신규 노선은 인천 서구 검단에서 여의도 복합환승센터와 구로디지털단지역을 연결하는 경로로 운영될 계획이다. 이에 앞서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해당 지역을 광역교통대책 집중관리지구로 지정한 바 있다. 이번 광역급행버스 개통으로 인해 지하철을 이용한 출퇴근 수요를 분산하고 서울 접근성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안정적인 광역버스 운행을 통해 시민들의 이용률 증가와 교통 편의성 개선이 이루어질 전망이다. 한편 지난해 12월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광역급행버스 신규 노선 두 개를 추가 선정한 바 있으며 현재 운수업체 선정을 진행 중이다. 이번 신규 노선 선정으로 영종도 및 송도 주민들의 광역교통 이용 편의성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김인수 시 교통국장은 하반기 동안 “광역급행버스 노선지정 신규 신청을 통해 서울로 출퇴근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인천형 준공영제의 안정화를 통해 시민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3월 21일 지리정보시스템 플랫폼을 활용한 태양광발전시설 현황 지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시민들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정보 접근성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지난 2022년부터 태양광발전시설 정보를 지도 서비스로 제공해 왔다. 초기에는 471개소의 정보를 제공했으며 이후 2023년 1,172개소, 2024년에는 1,290개소로 지속적으로 확대했다. 현재는 태양광발전시설 732개소와 태양광발전사업소 857개소를 포함해 총 1,589개소의 정보를 시민들에게 공개하고 있다. 시는 이번 지도 서비스 확대를 통해 시민들이 인천 전역의 태양광발전시설 현황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돕는 한편 에너지 생산량, 발전시설 유형, 군·구별 현황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 재생에너지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최근 인천시의 태양광발전 확대는 글로벌 RE100 캠페인의 확산과 친환경 에너지 전환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 증가에 힘입어 더욱 가속화되고 있다. 이에 따라 인천시는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한 다각적인 정책을 추진 중이다. 김영주 시 에너지산업과장은 “인천의 전력 자급률은 186.3%에 달해 수도권 전력 공급기지 역할을 하고 있지만, 여전히 영흥발전소 등 화력발전소 중심의 에너지원이 차지하는 비율이 높다”며 “이에 인천형 분산에너지 활성화 지역 특구 지정, 제6차 지역에너지계획 수립 등을 통해 친환경 에너지 전환을 더욱 가속화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투명한 에너지 정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광역시 최초로 민간공원 특례사업 추진 과정을 상세하게 담은 ‘무주골공원 개발행위 특례사업’ 백서를 발간했다. ‘무주골 근린공원’은 인천시 최초의 민간자본 조성공원으로 총 600억원이 투입되어 8만 5천여㎡ 규모로 조성됐으며 축구장 약 12개 크기에 해당하는 넓이로 다양한 계층이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추고 2023년 9월에 준공됐다. 백서는 총 225페이지 분량으로 제1장에서는 이미지 화보와 발간사를 통해 백서의 의의와 관계자들의 노고를 기리고 제2장에서는 무주골공원의 연혁, 추진 과정, 도면 및 완공 사진 등을 통해 사업 전반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제3장과 기타 부록에서는 공원 조성사업의 추진 절차와 의의, 성과를 상세히 다뤄 관련 행정절차에 대한 이해를 돕고 실용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유정복 시장은 발간사를 통해 “공원일몰제로 사라질 위기에 처했던 무주골공원의 과거와 현재, 미래가 담긴 이번 백서 발간에 큰 보람을 느낀다”며 “이번 백서가 전국 지자체에 민간공원 특례사업의 가이드라인을 제공하는 데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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