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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8일 ‘2026년 주민참여예산 총회’를 개최하고 총 31억 5200만원 규모의 19개 주민참여예산 사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날 총회는 현장과 온라인을 병행해 진행됐으며 주민참여예산위원과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2027년도 주민참여예산사업을 최종 선정하고 내년도 예산편성에 반영할 주민 의견을 심의·의결했다.앞서 인천시는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2027년도 주민참여예산사업 공모를 실시해 총 392건의 사업을 접수했다.이후 관련 부서의 적정성 검토와 인천연구원의 컨설팅,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분과별 심도 있는 논의와 숙의 과정을 거쳐 총회에 상정할 19개 사업을 선정했다.이번 총회에서 선정된 주요 사업은 ‘고령운전자 안전 확보를 위한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설치’, ‘인천 행복문화티켓’, ‘층간소음 저감·예방키트 지원 사업’등으로 사업 규모는 총 31억 5200만원이다.주민참여예산제도는 예산편성 과정에 주민이 직접 참여해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고 예산편성 방향에 의견을 제시함으로써 이를 예산에 반영하는 제도다.이번 총회에서 선정된 사업들은 시의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12월 최종 확정되며 그 결과는 인천시 주민참여예산 누리집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김성중 시 행정부시장은 “주민참여예산제는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예산 과정에 반영하고 시정에 대한 시민 참여와 소통을 확대하는 중요한 제도”며 “앞으로도 시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제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민참여예산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는 10월 8일 남촌농산물도매시장 회의실에서 남촌도림동 주민자치회, 남촌농산물도매시장 발전협의회와 ‘남촌농산물도매시장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도매시장 인근 남촌도림동 주민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생활 불편사항을 예방·해소하고 도매시장과 지역사회가 함께 발전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는 앞서 지난 9월 남촌도림동장, 주민자치회장, 발전협의회장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주민 상생 소통 간담회를 열고 도매시장 인근 지역현안과 주민생활 불편사항을 공유했다.간담회에서 주민자치회는 상생관계 정립과 상호 신뢰 강화를 위해 업무협약 체결을 제안했으며 이를 계기로 이번 협약이 추진됐다.협약의 주요 내용은 △농산물도매시장과 지역주민 간 소통 및 교류 활성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공동 협력사업 발굴·추진 △지역주민 생활 환경 개선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정보 공유 등이다.이에 따라 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는 지역사회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청취하고 소통과 협력을 강화한다.남촌도림동 주민자치회는 주민 의견을 수렴해 도매시장과 지역사회 간 원활한 소통을 지원하고 남촌농산물도매시장발전협의회는 도매시장 구성원의 의견을 수렴해 지역사회와의 상생협력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협약식에는 맹성규 국회의원, 황규진 시의원, 농수산식품국장, 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장, 남촌도림동장, 주민자치회장, 도매법인 대표, 중도매인조합장 등이 참석해 지역사회와 도매시장의 상생발전을 위한 협력 의지를 함께 다졌다.김익중 시 농수산식품국장은“이번 협약을 계기로 도매시장과 지역주민 간 소통과 협력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시민에게 한층 더 가까이 다가가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도매시장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과 지역사회 간 소통과 협력을 지속하고 주민 생활편익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을 강화해 지역과 함께 발전하는 도매시장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국내외 여행객이 증가함에 따라 모기매개감염병 예방을 위해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모기매개감염병은 바이러스를 옮기는 모기에 물려 발생하는 질환으로 국내에서는 주로 말라리아와 일본뇌염이 발생하며 해외에서는 뎅기열, 지카바이러스감염증, 치쿤구니야열 등이 유행하고 있다. 최근 기후변화 등으로 모기의 활동 기간이 길어지고 서식 지역도 확대되면서 국내외를 막론하고 모기매개감염병의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남미와 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치쿤구니야열 발생이 크게 증가하고 있어 해당 지역을 방문할 경우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치쿤구니야열은 뎅기열과 유사하게 급성 고열, 관절통, 발진 등의 증상을 보이며 현재 별도의 치료제가 없어 증상 완화를 위한 대증요법만 가능하다. 또한, 말라리아는 해외뿐만 아니라 서울, 인천, 경기, 강원 지역 49개 시군구가 위험지역으로 지정되어 있으며 국내에서도 매년 환자가 지속 발생하고 있다. 이에 인천시는 △모기기피제 사용 △가정용 살충제 사용 및 방충망 정비 △야외·야간 활동 시 밝은 색 긴 옷 착용 등 예방수칙을 적극 실천할 것을 권고했다. 아울러 여행 전에는 질병관리청 ‘해외감염병NOW’ 와 ‘감염병 포털’을 통해 방문 지역의 감염병 발생 현황과 예방수칙을 확인하고 필요시 예방접종을 받는 등 사전 대비를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다. 신병철 시 보건복지국장은 “치쿤구니야열 등 해외 모기감염병이 크게 증가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말라리아 위험이 지속되고 있다”며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휴가를 보내기 위해 반드시 예방수칙을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난 8월 3일 인천 중구 상상플랫폼 웨이브홀에서 열린 ‘2025 로보텍스 & MRC 글로벌 올림피아드 한국대회’ 가 성공적으로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스팀을 코칭하는 교육자들의 모임’ 이 주최하고 ㈜로운팩토리가 주관했으며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를 비롯한 여러 기관의 후원 아래 진행됐다. 대회는 청소년들의 창의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향상시키고 로봇과 코딩을 통한 과학기술 인재 양성을 목표로 기획됐다. 올해 대회는 국내 참가자 548팀 821명, 해외 2개국에서 온 참가자 54명을 포함해 코치, 운영진 등 약 1,000여명이 참여하며 높은 관심과 열기를 보였다. 참가자들은 풋볼, 스모, 랠리, 라인팔로잉, 포크레이스, 장애물경주 등 총 6개 분야, 13개 세부 종목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쳤으며 그중 39개 팀이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대회는 단순한 경연의 장을 넘어, 청소년들이 로봇 과학 분야의 다양한 과제를 수행하며 협동심과 창의력을 기를 수 있는 뜻깊은 경험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영신 인천시 국제협력국장은 “이번 대회는 청소년들이 건전한 경쟁을 통해 자신감을 키우고 로봇과 코딩을 활용한 협업과 창의적 사고력을 함양하는 값진 경험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8월 4일 저녁 유정복 시장과 APEC 21개 회원국의 디지털·AI 담당 장관들이 참석한 가운데 ‘APEC 2025 디지털·AI 장관회의’ 공식 만찬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8월 4일부터 6일까지 열리는 이번 회의는 ‘우리가 만들어가는 지속가능한 내일 : 연결, 혁신, 번영’의 큰 주제 아래 △디지털·인공지능 혁신 활성화 △디지털 연결성 및 포용 증진 △안전한 디지털·인공지능 생태계 조성을 주요 의제로 다룰 예정이다. 만찬은‘APEC 2025 디지털·AI 장관회의’의 시작을 알리는 공식 행사로 각국 장관이 상호 신뢰를 다지고 미래산업 분야에서의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 특히 인천시는 이 자리에서 디지털·인공지능 정책과 첨단 산업 역량을 소개하며 인천의 역사적·문화적 매력을 공유하며 도시브랜드 경쟁력도 함께 알렸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디지털·인공지능 정책이 시민들의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기를 바라며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지방 정부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하면서 인천시가 추진 중인 다양한 정책 사례를 공유했다. 이어“이번 회의를 통해 인천의 우수한 정책을 아시아·태평양 지역과 공유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디지털·인공지능 분야를 선도하는 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8월부터 보호대상아동의 ‘원가정복귀지원체계 구축 시범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해당 사업은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으로 보호대상아동에게 필요한 보호와 서비스를 광역 단위의 보호 자원을 활용해 지원함으로써, 현재 시군구 단위에서 제공하는 일시보호 서비스의 공백을 메우는 것이 골자다. 부모의 사망, 질병, 학대, 빈곤 등으로 인해 가정에서 정상적인 보호를 받기 어려운 아동.지난 6월 인천시가 ‘원가정복귀지원체계 구축 시범사업’ 실시 지역으로 선정됐으며 인천보라매아동센터가 사업 수행을 맡는다. 전국 유일의 보호대상아동 원가정 복귀 지원 체계가 인천에 구축되는 것이다. 원가정 분리·해체 직후부터 보호조치 확정 전까지 아동 주소지의 시군구에서 일시보호를 시행하는 현행의 아동보호체계는 △원가정 분리·해체 직후 아동의 욕구·필요에 따른 서비스 제공 어려움과 △시군구의 한정된 자원 활용에 따른 서비스의 지역별 편차의 문제가 제기돼 왔다. 실제로 군구의 시설 인프라 부족으로 인한 일시보호 장기화는 아동의 심리적 불안과 치료지연문제로 이어지기도 하며 군구별 보호아동 발생편차에 따른 아동보호전담요원 업무강도의 차이 등은 서비스의 질적 차이를 만들기도 한다. 일시보호란 아동이 학대 등으로부터 긴급히 분리되었을 때, 안정적인 보호환경에서 보호하면서 신체·정서 상태를 확인하고 향후 보호 방향을 결정하기 위한 단기적 보호조치로 아동복지법은 최대 3개월 이내, 필요 시 한 차례에 한해 연장이 가능토록 일시보호기간을 제한하고 있다. 불확실한 임시적 보호상태의 장기화는 아동의 정서적 불안, 혼란, 애착 문제를 초래할 수 있을뿐만 아니라 제도적 사각지대 발생의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 원가정 복귀 지원사업 추진의 배경에는 특수욕구아동의 증가도 있다. 저출생으로 인해 아동의 수는 줄어드는 반면, 정기검진·조기개입·지속치료·사후관리 등이 필요한 특수욕구아동의 비중은 증가하고 있다. 지난해 보건복지부는 ‘아동복지시설 내 특수욕구아동 현황 조사’를 통해 전체아동복지시설 아동 중 특수욕구아동이 41.9%에 달한다고 발표했다. 인천의 사정도 다르지 않아, 2022년 77명, 2023년 179명, 2022년 213명으로 아동양육시설 특수욕구 아동은 2022년부터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인천시는 가정형 보호 자원 확충, 관내 아동보호자원 모니터링 및 가정형보호 우선배치 검토, 군구 사례결정위원회 지원 등 역할을 위한 전담 인력 지정을 완료했으며 원가정 복귀 지원센터로 지정된 인천보라매아동센터는 8월 1일부터 인천시 내 보호대상아동을 대상으로 안정적 보호와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센터가 제공하는 서비스는 크게 △원가정 복귀 프로그램과 △치료서비스로 구분되며‘아동복지법’에 의해 일시보호조치된 아동을 대상으로 아동의 일시보호 의뢰 직후부터 원가정 복귀 및 중장기 보호 전까지 지속한다. 아동상담과 가족상담을 통해 원가정 간의 소속감을 높이고 부모상담을 통해 자녀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양육에 대한 책임감을 높인다. 학교 와 지역상담기관, 의료기관 등 지역사회와의 협력적 사례관리를 통해 아동의 일상생활과 학교 적응을 지원하며 아동의 욕구에 따라 면접교섭 지원 서비스도 제공한다. 일시보호중인 아동에게 종합심리검사, 영유아발달검사, 건강검진 등을 실시하고 검사 결과에 기반한 맞춤형 치료서비스를 조기에 제공해 원가정 해체·분리 직후 아동의 안정적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는 전략이다. 김정은 시 아동정책과장은 “이번 시범사업은 보호대상아동이 가정과 분리된 초기 단계부터 신속하고 체계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됐고 인천시는 아동이 일시보호 기간 동안 안전하게 보호받는 것은 물론, 심리검사와 치료 등 필요한 서비스가 적기에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 인천시 보호자원 현황과 전문가 자문 등을 바탕으로 군·구 사례결정위원회의 내실 있는 운영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보건복지부는 2026년 12월까지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사업 성과 평가를 거쳐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취임 3년 차 주요 정책 성과에 대해 시민 의견을 수렴한 결과, 1,500원으로 인천 모든 섬을 방문할 수 있는 인천 아이 바다패스 사업이 가장 높은 선호도를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지난 7월 9일부터 27일까지 약 3주간 네이버 폼 설문조사를 통해 진행됐으며 총 12,758명이 참여했다. 참여자의 연령대별 비중은 40대가 29%, 30대가 28%로 가장 높았다. 설문조사는 인천시가 추진한 10대 주요 사업을 대상으로 각 사업에 대해 5점 만점의 별점 평가 방식으로 진행됐다. 전반적으로 시민들은 인천시의 주요 정책들에 높은 점수를 부여했으며 특히 교통정책 분야를 최우선으로 평가했다. 또한, 아이플러스 길러드림, 아이플러스 집드림 등 인천형 출생 정책에도 높은 기대감을 나타냈다. 선호도 순위에서는 시민들은 1,500원으로 인천 모든 섬을 방문하는 ‘인천 아이 바다패스’ 사업에 4.51점을 부여하며 가장 높은 점수를 줬다. 이어서 ‘인천1호선 검단연장선 개통’ 이 4.33점, 연간 돌봄 시간 확대 · 틈새 돌봄 사업 ‘아이플러스 길러드림’ 이 4.32점으로 뒤를 이었다. 그 외에도 △출생아 수 증가율 1위 및 실질경제성장률 1위 도시 4.29점 △경인고속도로·경인전철 지하화 본격 추진 4.28점 △신혼부부 보금자리 ‘아이플러스 집드림’ 4.26점으로 시민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300만 시민 100조 경제 대한민국 제2경제도시 인천 4.24점, △전국 출생아 수 증가율 1위 정책 ‘아이플러스 1억드림’ 4.24점, △2026. 7월 새로운 행정체제 출범 4.11점, △만남에서 결혼까지 ‘아이플러스 이어드림, 아이플러스 맺어드림’은 3.85점 순으로 선호도가 나타났다. 특히 교통정책들은 연령대와 관계없이 전반적으로 높은 지지를 받았으며 ‘아이플러스 길러드림’, ‘아이플러스 집드림’ 등 복지·생활 밀착형 정책들은 타 연령대에 비해 30~40대에서 더욱 높은 선호도를 기록해 주요 정책 수요층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유정복 시장은 “시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아이플러스 시리즈’ 와 ‘천원시리즈’ 정책들이 시민들의 삶을 개선하는데 큰 성과를 보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과 함께 세계 초일류 도시 인천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중소기업을 위한 연구개발 저금리 융자 특별자금이 포함된 2025년 하반기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중소기업의 경영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경영안정자금 △구조고도화자금 등을 저금리로 융자 지원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국내외 경기 불안 등 경제 상황을 고려해 은행 협조 대출 이자의 일부를 지원하는 ‘이자차액보전’ 제도를 상반기에만 총 4회에 걸쳐 1조 원 규모로 운영한 바 있다. 이번 하반기 지원사업의 주요 내용은 △경영안정자금 내 ‘이자차액보전’ 3,000억원 △구조고도화자금 228억원이며 새롭게 도입된 중소기업 연구개발 특별자금 130억원도 포함된다. 이자차액보전 지원 대상은 인천 지역에서 공장을 운영 중인 제조기업 또는 제조 관련업종 영위 기업으로 지원 한도는 일반기업당 10억원 이내이며 기술력 우수기업 등 우대기업에는 한도 및 금리 우대가 혜택이 제공된다. 구조고도화자금은 기계구입, 벤처창업자금 등 83억원, 재해피해기업 15억원, 올해 하반기 신설 지원된 연구개발지원 특별자금 130억원으로 구성된다. 연구개발 특별자금 지원 대상은 경영안정자금 지원 업종에 속하면서 시중은행 대출이 가능하고 기업부설연구소 또는 연구개발전담부서를 보유한 기업이다. 연구개발 특별자금은 △업체당 최대 3억원 △2년 만기 일시 상환 △고정금리 2.8%로 제공된다. 이와 함께 기계 구입이나 공장 확보 등 시설투자기업과 재해 피해기업에 대한 자금도 상반기에 이어 지속적으로 지원된다. 중소기업육성자금 신청은 8월 11일 10시부터 인천시 중소기업 맞춤형 지원시스템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재원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인천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인천테크노파크 경영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이남주 시 미래산업국장은 “국내 경제 불확실성뿐만 아니라 미국 관세 등 대외적인 경제 이슈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기업을 위해 금융비용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8월 22일까지 ‘Synergia Incheon R&D 투자 프로젝트’ 에 참여할 인공지능·양자 등 디지털 혁신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인천성장펀드를 활용한 전략적 투자 지원 프로그램으로 선정된 기업에는 10억원의 직접투자와 함께 중소벤처기업부 스케일업팁스 추천을 지원한다. 모집 대상은 인천시에 본사를 둔 중소·벤처기업 중 디지털 산업 성장 동력 발굴 분야인 인공지능, 양자, 블록체인 등 디지털 혁신 기술을 보유한 기업이다. 지원 내용으로는 투자 운용사 심사역을 통해 선발된 최종 1개 사 내외 기업에게는 인천성장펀드 10억원을 직접 투자할 예정이며 투자를 받은 기업은 중소벤처기업부 스케일업팁스 추천을 통해 정부 R&D 자금 지원의 기회도 얻게 된다. 프로젝트 선정 과정은 신청기업의 ‘기업 역량, 기술성, 사업성, 성장성, 경쟁력’ 등을 기준으로 투자 심사역이 직접 평가하며 10개 사 이상의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자료 검토, 위험 요인 및 보완사항 분석 등 투자 검토를 지원한다. 이후, 투자 검토 대상 기업 중 우수기업 4개 사 내외를 선발해 연구개발 자금 확보를 위한 전문 자문, 투자회사 전문 지원 맞춤형 투자가이드를 제공하고 그 중 1개 사 내외를 최종 선정해 프로젝트 기간 내 직접 투자를 집행할 예정이며 직접 투자가 완료된 기업에 대해서는 6개월 이내에 스케일업팁스 추천이 진행된다. 또한 선발된 기업들에게는 정부 대표 R&D 지원사업인 스케일업팁스 에 대한 투자가이드를 비롯해 중소벤처기업부 DCP와 KITIA와 연계한 연구개발 자금 확보 방안 세미나 지원과 기업별 담당 심사역 배정을 통한 투자유치 컨설팅 등 다각적인 후속 지원이 제공된다. 이번 프로젝트 투자는 올해 12월 31일까지 추진되며 참가 신청 마감은 8월 22일 오후 5시까지이고 참가를 원하는 기업은 이메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수행기관인 인천테크노파크 벤처투자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우리시 미래산업의 먹거리인 인공지능, 양자 등 미래 산업 생태계 확장을 위해 디지털 혁신기업을 적극 발굴하고 다양한 지원방안을 통해 지속적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8월 4일 인천스타트업파크 커넥트홀에서 ’인천 AI 혁신 비전’을 발표하고 6개 유관기관과 함께 AI 공존도시 인천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관련 기업과 유관 기관, 대학·연구소, 시민 등 15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비전 발표와 협약식 후에는 3명의 전문가가 ‘피지컬 AI와 인천의 미래’, ‘인천 제조 AI 추진 전략’, ‘로봇 기반 도시와 신산업 생태계’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인천의 AI 혁신 방향과 다양한 사례를 소개했다. 또한, 정해권 인천시의회 의장과 유태준 한국피지컬AI협회장이 축사를 통해 인천 AI 혁신 비전 발표에 의미를 더했다. 유정복 시장은 “인공지능은 사람을 위한 기술이어야 한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인천 인공지능 혁신 비전을 ‘사람 중심의 AI 공존 도시’로 제시하고 피지컬AI, 제조AI, AI로봇을 핵심 기술로 꼽았다. 인천은 제조 기반 도시로서 방대한 제조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고 국가 스마트시티 구축 경험과 공항·항만 등 세계와 연결되는 입지의 강점을 바탕으로 물리적 실체를 가지는 ‘피지컬 AI’를 통해 혁신을 이루겠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인천시는 피지컬 AI 기술과 지역 전략산업의 융합을 촉진하기 위해 피지컬AI 혁신 생태계를 조성하고 지역내 산단 및 대학 등과 협력해 소부장 산업과 인재 양성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전 세계 AI 연구자들의 인천 정착과 AI 융합 인재 양성을 위해 ‘인천 AI워케이션’ 사업과 천억원 규모의 AI 혁신 펀드 조성도 추진한다. 또한, 제조 산업의 AI 대전환을 추진한다. 기존 스마트 팩토리를 넘어 AI 팩토리로 전환하기 위해 기초 인프라와 솔루션을 마련하고 자율주행 로봇 도입과 AI 물류 자동화 등 인천형 AX 대표사례를 발굴해 가장 앞서나가는 제조AI혁신 허브로 발돋움 하겠다는 계획이다. 나아가 여가, 복지, 교통, 헬스케어, 교육, 행정 등 생활 전반에 AI를 적용해 도시 전반의 혁신을 이루겠다는 전략적 포부도 더했다. 인천시는 비전 발표와 협약을 계기로‘인천 AI얼라이언스’ 등 협의체를 구성해‘사람 중심의 AI 공존 도시 인천’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추진 전략을 수립해 나갈 계획이며 AI 대전환의 시대에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AI혁신 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튼튼히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수돗물의 생산 과정을 이해하고 신뢰를 높이기 위해 운영 중인 ‘인천하늘수 과학교실’을 유치원과 돌봄센터 등으로 교육 대상을 넓혀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 상반기까지 약 6,000여명이 프로그램에 참여해 큰 호응을 얻은 가운데, 기존 62개소 외에 유치원과 돌봄센터 등 26개소를 추가해 총 88개소로 운영할 계획이다. 상수도사업본부는 오는 11월까지 더 많은 어린이들이 수돗물의 과학적 원리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교육 기회를 지속 확대할 방침이다. 교육은 직접 학교, 유치원, 돌봄센터를 방문해 흙탕물이 응집제를 만나 덩어리진 뒤 여과 장치를 거쳐 깨끗해지는 정수 과정, 소독제와 시약이 반응해 색이 변하는 실험 등을 통해 수돗물 정수의 과학 원리를 체험하도록 구성돼 있다. 학생들은 이러한 실험을 직접 체험하며 수돗물이 어떻게 정수돼 가정까지 전달되는지 그 과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또한, 수업 후 희망하는 학생에게는 채수병을 배포해 가정 내 수돗물 수질을 검사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검사 결과를 안내함으로써 수돗물의 안전성을 확인하고 신뢰를 높일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와 함께 수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교육 전후 수돗물에 대한 인식 변화를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교육 내용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프로그램의 내실을 다져 나갈 계획이다. 장병현 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인천하늘수 과학교실은 어린이들이 수돗물의 중요성과 소중함을 이해하고 환경의 중요성을 생각하는 교육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과 가까이에서 소통하며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새단장을 마친 인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커피 향 가득한 음악과 이야기가 다시 피어난다. 지난 2년간 리모델링 공사로 외부 무대에서 이어져 온 ‘커피콘서트’ 가 드디어 본래의 보금자리로 돌아와 관객을 맞이한다.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8월 무대의 주인공은 한국 가요사에 불후의 명곡 ‘개여울’을 남긴 1970년대 최고의 디바 정미조이다. 1979년, 인기의 절정에서 돌연 가요계를 떠나 프랑스 파리로 유학을 떠난 그녀는 화가의 길을 걸으며 긴 침묵의 시간을 보냈다. 그리고 37년 만인 2016년, 극적으로 무대에 복귀한 이후 네 장의 정규 앨범을 발표하며 한국 대중음악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특히 월드뮤직과 재즈의 어법을 적극 수용한 그녀의 음악은 기존 가요의 틀을 넘어선 도전과 변화를 담았다. 젊은 평론가들은 이를 두고 “청취의 환희”, “세월이 빚어낸 목소리”, “유례없이 완성도 높은 복귀 음반”이라 극찬하며 그녀의 역사적 귀환을 반겼다. 대중과 평단의 뜨거운 호평 속에서 그녀의 전설은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다. 이번 무대에서도 품격 있는 어른의 음악을 선보인다. 4인조 밴드셋과 함께 대표곡 ‘개여울’을 비롯해 인기리에 방영된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 삽입곡 ‘귀로’, 산뜻한 보사노바풍의 ‘7번 국도’, 따스한 호흡을 머금은 ‘그리운 생각’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그녀의 기품 넘치는 목소리로 들려준다. 홍순미 시 문화예술회관장은 “인천문화예술회관의 대표 브랜드 공연인 ‘커피콘서트’ 가 드디어 본 무대에서 다시 관객을 만나게 됐다”며 “한국 대중음악의 전설 정미조 선생님과 함께하는 이번 공연은 오랫동안 기다려온 시민들께 큰 울림과 행복을 드릴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공연은 오후 2시 30분부터 시작한다. 동일 시간대에 실시되는 민방위 훈련으로 실외 이동 자제 권고와 안내 문자 발송이 예정되어 있어, 관객의 안전 확보 및 원활한 공연 진행을 위한 조치라고 예술회관 측은 밝혔다. 세월을 담아낸 정미조의 음악 세계를 엿볼 수 있는 이번 공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인천문화예술회관 누리집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며 전석 1만 5천 원이다. 2008년 시작된 ‘커피콘서트’는 매달 셋째 주 수요일 오후 2시에 열리는 마티네 콘서트로 지금까지 누적 관객 9만 3천여명을 돌파하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향긋한 커피 한 잔과 함께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즐길 수 있는 ‘커피콘서트’는 인천을 대표하는 브랜드 공연으로 자리매김했으며 그 인기를 전국으로 확장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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