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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8일 ‘2026년 주민참여예산 총회’를 개최하고 총 31억 5200만원 규모의 19개 주민참여예산 사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날 총회는 현장과 온라인을 병행해 진행됐으며 주민참여예산위원과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2027년도 주민참여예산사업을 최종 선정하고 내년도 예산편성에 반영할 주민 의견을 심의·의결했다.앞서 인천시는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2027년도 주민참여예산사업 공모를 실시해 총 392건의 사업을 접수했다.이후 관련 부서의 적정성 검토와 인천연구원의 컨설팅,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분과별 심도 있는 논의와 숙의 과정을 거쳐 총회에 상정할 19개 사업을 선정했다.이번 총회에서 선정된 주요 사업은 ‘고령운전자 안전 확보를 위한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설치’, ‘인천 행복문화티켓’, ‘층간소음 저감·예방키트 지원 사업’등으로 사업 규모는 총 31억 5200만원이다.주민참여예산제도는 예산편성 과정에 주민이 직접 참여해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고 예산편성 방향에 의견을 제시함으로써 이를 예산에 반영하는 제도다.이번 총회에서 선정된 사업들은 시의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12월 최종 확정되며 그 결과는 인천시 주민참여예산 누리집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김성중 시 행정부시장은 “주민참여예산제는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예산 과정에 반영하고 시정에 대한 시민 참여와 소통을 확대하는 중요한 제도”며 “앞으로도 시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제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민참여예산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는 10월 8일 남촌농산물도매시장 회의실에서 남촌도림동 주민자치회, 남촌농산물도매시장 발전협의회와 ‘남촌농산물도매시장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도매시장 인근 남촌도림동 주민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생활 불편사항을 예방·해소하고 도매시장과 지역사회가 함께 발전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는 앞서 지난 9월 남촌도림동장, 주민자치회장, 발전협의회장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주민 상생 소통 간담회를 열고 도매시장 인근 지역현안과 주민생활 불편사항을 공유했다.간담회에서 주민자치회는 상생관계 정립과 상호 신뢰 강화를 위해 업무협약 체결을 제안했으며 이를 계기로 이번 협약이 추진됐다.협약의 주요 내용은 △농산물도매시장과 지역주민 간 소통 및 교류 활성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공동 협력사업 발굴·추진 △지역주민 생활 환경 개선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정보 공유 등이다.이에 따라 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는 지역사회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청취하고 소통과 협력을 강화한다.남촌도림동 주민자치회는 주민 의견을 수렴해 도매시장과 지역사회 간 원활한 소통을 지원하고 남촌농산물도매시장발전협의회는 도매시장 구성원의 의견을 수렴해 지역사회와의 상생협력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협약식에는 맹성규 국회의원, 황규진 시의원, 농수산식품국장, 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장, 남촌도림동장, 주민자치회장, 도매법인 대표, 중도매인조합장 등이 참석해 지역사회와 도매시장의 상생발전을 위한 협력 의지를 함께 다졌다.김익중 시 농수산식품국장은“이번 협약을 계기로 도매시장과 지역주민 간 소통과 협력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시민에게 한층 더 가까이 다가가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도매시장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과 지역사회 간 소통과 협력을 지속하고 주민 생활편익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을 강화해 지역과 함께 발전하는 도매시장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8월 6일 계양구 계양도서관 강당에서 ‘온라인 열린 시장실’에 접수된 시민 의견에 대해 자유롭게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밝혔다. ‘온라인 열린 시장실’은 인천시가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 중인 민선 8기 대표 소통 정책이다. 인천시 누리집에 게시된 시민 의견 중, 30일간 3천 명 이상이 공감한 사안에 대해서는 인천시장이 서면, 영상, 현장 답변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직접 공식 답변한다. 이번에 공감받은 시민 의견은 ‘평등하지 않은 인천시 교통망 발전을 위한 의견을 나누고 싶습니다. ’라는 제목으로 “계양구는 인천의 다른 지역에 비해 발전에서 소외된 느낌을 지울 수 없고 계양테크노밸리의 성공적인 개발과 효성동 재개발 등으로 인구가 증가하고 있음에도 교통 인프라가 부족하다. 따라서 대장~홍대선 계양역·청라 연장 사업이 조속히 추진되어야 한다”라는 내용이다. 이 의견은 30일간 총 3,108명 시민이 공감하면서 인천시의 공식 답변 요건을 충족했다. 이에 대해 유정복 시장은 현장에서 직접 시민들과 소통하며 궁금증에 답변했고 “대장~홍대선 계양역 및 청라 연장 사업의 조속한 추진이 인천시의 공식 입장”임을 분명히 밝혔다. 유정복 인천시장은“대장~홍대선 계양역 연장 도입이 교통 효율성을 높이고 계양테크노밸리의 성공적인 발전과 원도심 균형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는 점에 공감하고 있다”며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지지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또한 “계양테크노밸리는 계양의 중요한 미래 산업 거점으로 자족기능을 갖춘 도시로 육성하겠다”며 “이를 통해 인천시 전체의 균형 있는 발전을 이루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는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온라인 열린 시장실’을 운영 중이다. 시민은 시정 관련 의견을 자유롭게 제시할 수 있으며 30일간 50명 이상이 공감한 사안은 해당 부서가 답변하고 3,000명 이상 공감 시 시장이 직접 서면, 영상, 또는 현장 간담회를 통해 공식 입장을 밝힌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자녀 양육 중 발생하는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양육 가정의 경제적·시간적 부담을 덜기 위한 ‘아이플러스 길러드림 1040천사 돌봄’ 사업에 대한 사회보장제도 신설 협의를 마무리하고 오는 9월 중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1040천사 돌봄’은 정부가 지원하는 아이돌봄 서비스 연 960시간 한도를 초과해 돌봄 서비스를 이용하는 가정에 최대 80시간을 추가 지원하는 인천형 돌봄 정책이다. 연간 총 1,040시간까지 지원되며 특히 맞벌이 가정과 중위소득 150% 이하 가구를 대상으로 해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가정의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은 인천시가 저출생 문제에 적극 대응하고 출산에서 양육까지 전 생애주기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 중인 ‘아이플러스 출생정책 6종 시리즈’ 가운데 ‘아이플러스 길러드림’의 핵심 사업 중 하나다. ‘아이플러스 길러드림’은 △1040천사 돌봄 △틈새 돌봄 △온밥 돌봄으로 구성되어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해 부모가 안심하고 자녀를 키울 수 있는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실제로 아이돌봄 서비스의 주요 이용 대상인 중위소득 75% 이하 가구는 돌봄 필요도가 높지만, 연 960시간을 초과하면 자부담이 발생해 서비스를 중단하는 경우가 많았다. 이에 인천시는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아동 방임 및 사고 위험 등 사회적 비용 발생 가능성을 최소화하기 위해 제도적 기반 마련과 예산 확보에 힘써왔다. 시현정 시 여성가족국장은 “1040천사 돌봄은 단순히 지원 시간을 늘리는 것을 넘어, 돌봄 단절로 인한 아동의 사고 위험을 미리 막는 안전망 역할까지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내년부터는 지원 대상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인천시는 인천형 저출생정책인 아이플러스시리즈를 발표하며 전국 지자체 중 가장 적극적으로 저출생 대응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그 결과 2025년 5월 기준 출생아 수 증가율이 전년 동기 대비 12.3%로 전국 1위를 기록하며 출산과 양육이 부담이 아닌 ‘행복’ 이 되는 도시로 나아가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 민자사업 시행자인 지티엑스비가 지난 7월 31일 총 17개 시공사와 공사도급계약 체결을 완료하며 본격적인 착공 단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또한 주요 8개 금융기관과 자금 모집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으며 오는 8월 말에는 금융사 모집기관의 약정 체결이 예정되어 있다. 특히 8월 4일 통합착공계가 국토교통부에 제출됨에 따라 총 72개월의 본공사 기간이 공식적으로 시작되면서 GTX-B 민자구간이 실제 착공에 진입했다고 밝혔다. 앞서 올해 3월에는 민자사업 시행자가 우선 착공계를 제출해 인천대입구, 문학경기장 등 주요 환기구 공사를 위한 수목이식 일부를 시행했으며 현장사무실 설치와 야적장 마련 등 본격적인 공사 준비도 시작했다. 또한 공사에 필요한 각종 인허가 절차도 순조롭게 진행되어 현재는 마무리 단계에 있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 사업은 인천 송도에서 서울역, 남양주 마석까지 82.8km를 연결하는 대규모 국가철도사업으로 수도권 서남부 지역의 교통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핵심 교통 인프라 사업이다. 특히 민자구간은 송도에서 용산, 그리고 상봉에서 마석까지 총 62.8km 구간으로 이번 본 착공 돌입은 ‘GTX-B’ 사업 추진에 있어 중요한 전환점으로 평가된다. 김인수 시 교통국장은 “도급계약과 금융조달 마무리로 사업 추진에 가속도가 붙었다”며 “인천시는 72개월에 걸친 본격적인 공사가 시작된 만큼 국토교통부 및 민간사업 시행자와 긴밀히 협력해 신속하고 안전한 시공에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헀다. 이어 “인천 시민들이 조속히 GTX-B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인천시는 8월 4일 롯데몰 송도점 방면으로 연결되는 인천1호선 인천대입구역 5번 출입구 설치 사업을 완료했으며 이 출입구에는 에스컬레이터 2대가 포함돼 시민들의 철도 이용 편의성이 크게 향상됐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8월 6일 SK인천석유화학 쥬빌레홀에서 인천 석유화학 산업 상생협력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수도권 유일의 석유화학 기업이 위치한 인천에서 원청과 협력사 간 임금, 복지, 산업안전 등에서 발생하는 격차를 개선하고 상생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유정복 인천시장, 고용노동부 장관, SK인천석유화학 대표, ㈜제이콘, 세이콘, ㈜CHM 등 협력사 대표 등이 참석해 협약을 체결했다. 석유화학 산업은 인천 제조업 부가가치의 20% 이상을 차지하는 핵심 산업으로 산업 안전 강화와 근로환경 개선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한 분야이다. 인천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 3월 고용노동부의 ‘지역주도 이중구조 개선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국비를 확보하고 석유화학 산업의 노동시장 격차 해소를 위한 정책적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인천 석유화학 산업의 지속 가능한 상생 생태계 조성을 위해 다음과 같은 구체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SK인천석유화학은 협력사의 복지 기반 마련을 위해 ‘1% 행복나눔기금’을 운영하고 협력사 근로자들의 휴게·사무공간 확보를 위해 ‘상생협력관’을 무상 제공하는 한편 산업단지 인근 지역의 환경보호와 사고 예방을 위한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도 적극 나서기로 했다. ‘1% 행복나눔기금’은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매달 기본급의 1%를 기부하면 회사가 동일한 금액의 기부금을 출연하는 1:1 매칭 방식으로 조성되어 협력사 동반성장 및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된다. 협력사는 숙련 인력의 장기근속을 위한 근로환경 개선과 함께 신규 근로자의 안정적인 적응을 돕기 위한 멘토링 제도 등을 운영하며 고용안정 향상을 위해 노력한다. 인천광역시와 고용노동부는 산업안전 강화를 위한 교육과 컨설팅 지원, 신규 채용 및 장기근속을 위한 장려금 지급, 문화생활 프로그램 운영 등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산업안전 △고용안정 △복리후생 △지역상생 등 4대 분야를 중심으로 원청·협력사·정부·지자체가 공동의 책임을 나누고 실효성 있는 과제를 추진한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이번 협약이 단순히 상생협력을 선언하는 데 그치지 않고 각 기관이 명확한 역할과 책임을 실천해 나감으로써,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끌어 낼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인천시는 정부와 기업,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 가능한 상생협력 모델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6일 ‘2026학년도 인천광역시 유·초·중등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선발 예정 과목과 인원, 시험 일정을 인천광역시교육청 누리집에 사전예고했다. 공립학교 선발 예정 인원은 △유치원 21명 △초등학교 190명 △특수학교 53명 △중등학교 452명 △특수학교 40명으로 총 756명이며 전년도보다 91명이 증가했다. 사전예고 내용은 교육과정 변경 등으로 추후 공고 내용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응시 예정자는 유·초등 분야는 9월 10일 중등 분야는 10월 1일에 공고되는 확정 공고문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원서접수는 유·초등은 9월 22일부터 26일까지, 중등은 10월 13일부터 17일까지 온라인 교직원 채용시스템에서 진행된다. 1차 시험은 유·초등 11월 8일 중등 11월 22일에 각각 실시될 예정이다. 아울러 2026학년도 국·사립학교 신규교사 임용 1차 필기시험은 국립 및 사립학교 법인의 위탁을 받아 공립학교 시험과 동일한 일정으로 시행된다. 사립학교 임용시험 공고는 8월 26일까지 해당 학교 누리집에 게시되며 최종 위탁 현황은 공립학교 공고일에 인천시교육청 누리집에 안내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연일 이어지는 기록적인 폭염에 대응해 8월 6일 연수구에 위치한 영유아 장애인 거주시설 동심원을 방문해 폭염 대응 실태와 안전관리 상황을 집중 점검하고 시설 종사자와 이용 아동들을 격려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면역력과 체온 조절 능력이 약한 영유아 장애인의 건강 취약성을 고려해 폭염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조치로 추진됐다. 유정복 시장은 시설 내 냉방기 가동 상태, 위생관리 및 급식 안전, 온열환자 발생 시 응급조치 체계, 폭염 대응 물품 비치 현황 등을 면밀히 확인하고 종사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전반적인 폭염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유 시장은 “영유아 장애인은 폭염에 특히 취약한 만큼, 보다 세심한 돌봄과 안전한 환경 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무더위 속에서도 아이들을 위해 헌신하고 계신 종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촘촘한 대응체계와 지속적인 현장 점검을 통해 아이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는 폭염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장애인 거주시설에 대한 안전 점검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각종 지원 대책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9월 1일부터 9월 29일까지 매주 월요일에 ‘하반기 도시농업 현장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은 도시농업체험포에 식재된 작물에 대한 설명을 듣고 시설을 둘러보는 활동과, 미니 색모래 테라리움 만들기 원예 실습으로 구성된다. 시민들은 원예식물을 활용해 건전한 여가를 보내는 동시에 도시농업의 가치와 매력을 직접 체감하며 도시농업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 접수는 8월 6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인천 시민 및 기관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 개인은 온라인통합예약 누리집에서 기관 및 단체는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이희중 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그동안 많은 도시민들이 도시농업체험포를 방문하면서 식재 작물들과 도시농업에 대한 관심이 많았는데, 이번 체험을 통해 많은 궁금증이 해소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계양공원사업소는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인천시청 앞 애뜰광장에서 무궁화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8월 9일부터 21일까지 13일간 개최되는 ‘제80주년 광복절 기념 무궁화 전시회’는 나라꽃 무궁화의 아름다움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고 그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계양공원사업소에서 직접 재배한 무궁화 분화 작품 420여 점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8월 15일 광복절에는 경축식이 열리는 아트센터 인천 야외광장에서 무궁화 묘목 나눠주기 등 무궁화를 주제로 한 시민참여 부대행사가 개최돼 시민들에게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하철종 시 계양공원사업소장은 “이번 전시가 시민들에게 무궁화의 섬세함과 아름다움을 알리고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인천 지역 초미세먼지의 입자형상 분석과 오염원 규명에 관한 연구 결과를 지난 7월 30일 영국 런던에서 열린 국제학술대회 ‘SEEP 2025’에서 발표했다고 밝혔다. ‘SEEP’는 환경공학 및 지속가능정책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국제학술대회로 유럽, 아시아, 북미 등지의 환경 분야 석학과 정책결정자들이 참여해 최신 기술과 정책 방향을 공유하는 국제포럼이다. 매년 수백 건의 우수 연구가 엄격한 심사를 거쳐 채택되며 발표 자체만으로도 연구의 우수성과 국제적 영향력을 인정받는 계기가 된다. 이번에 발표한 연구는 인천시 도심지, 항만, 매립지, 제철소 인근 등 다양한 지역에서 채취한 대기 중 초미세먼지의 입자형상과 화학성분을 주사전자현미경을 통해 분석한 결과를 담고 있다. 특히 유입기류의 역궤적 분석을 함께 수행해 특정 오염원의 유입 경로와 초미세먼지 형상 사이의 상관관계를 과학적으로 규명했다. 분석 결과, 국외 유입기류가 공업지역을 통과할 경우, 황 성분을 다량 포함한 육각기둥형 초미세먼지가 다수 관측됐다. 또한, 일부 지점에서는 폐금속 처리 과정에서 발생한 1㎛ 이하의 구형 알루미늄 극미세먼지도 검출됐다. 이는 산업 활동으로 인해 유입되는 오염원을 입자 단위에서 규명할 수 있는 과학적 근거로 활용할 수 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이번 연구성과를 바탕으로 초미세먼지에 대한 과학적 대응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정밀 분석 기반의 실효성 있는 환경정책 수립에 나설 방침이다. 곽완순 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환경문제가 국경을 초월한 전 지구적 과제로 떠오른 지금, 인천시가 선도적으로 초미세먼지 오염원 규명에 나서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국제적 학술교류와 정밀 분석 연구를 병행해 인천시의 환경정책 수준을 한층 끌어올리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강화 해역을 포함한 인천 전 해역에 대해 우라늄 특별 정밀조사를 실시한 결과, 모든 조사 지점에서 이상이 없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최근 북한 평산 우라늄 정련공장 폐수의 서해 유입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언론 및 유튜브 등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지속 제기됨에 따라 추진됐다. 인천시는 지난 7월 3일 강화 연안 1차 조사에서 삼중수소, 세슘 모두 최소검출가능농도 미만이었으며 7월 4일 있었던 정부 특별 합동 조사에서도 세슘과 우라늄에 대해 모두 ‘이상 없음’ 으로 확인한 바 있다. 이후에도 시민 우려가 지속되자, 인천시는 7월 30일 유정복 시장이 직접 강화도 외포리에서 채수한 특별조사를 시작으로 8월 1일 강화 연안 2차 조사, 8월 2일 영종도 주변조사 등 주요 해역에 대한 정밀 조사를 추가 실시했다. 아울러 해양수질측정망 정기조사 34개 지점과 강화 해수욕장 2개 지점 등을 포함한 총 45개 지점에 대해 우라늄 전수조사를 완료했다. 조사 결과, 인천 전 해역 45개 지점에서 해수 중 우라늄 농도는 평균 2.0 ㎍/L로 나타났으며 최저 1.0 ㎍/L, 최고 2.3 ㎍/L 수준이었다. 이는 자연 해수의 평균농도인 약 3.3 ㎍/L보다 낮은 수치이며 앞서 실시된 정부 특별합동조사에서도 우라늄 농도는 0.087 ㎍/L ~ 3.211 ㎍/L 범위로 확인되어 유사한 결과를 나타냈다. 곽완순 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인천시와 정부가 실시한 정밀조사 결과 북한 우라늄 정련공장 폐수의 유입은 확인되지 않았다”며 "인천 전체 해역 45개 지점의 우라늄 농도가 모두 정상범위 내에 있어 우려할 수준이 아니다”고 말했다. 인천시는 앞으로도 해양 방사성 물질에 대한 정기적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조사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해 시민의 신뢰를 높이는 한편 확인되지 않은 추측성 정보로 인한 불필요한 혼란을 방지하고자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철저한 감시와 신속한 대응을 이어갈 계획이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