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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8일 ‘2026년 주민참여예산 총회’를 개최하고 총 31억 5200만원 규모의 19개 주민참여예산 사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날 총회는 현장과 온라인을 병행해 진행됐으며 주민참여예산위원과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2027년도 주민참여예산사업을 최종 선정하고 내년도 예산편성에 반영할 주민 의견을 심의·의결했다.앞서 인천시는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2027년도 주민참여예산사업 공모를 실시해 총 392건의 사업을 접수했다.이후 관련 부서의 적정성 검토와 인천연구원의 컨설팅,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분과별 심도 있는 논의와 숙의 과정을 거쳐 총회에 상정할 19개 사업을 선정했다.이번 총회에서 선정된 주요 사업은 ‘고령운전자 안전 확보를 위한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설치’, ‘인천 행복문화티켓’, ‘층간소음 저감·예방키트 지원 사업’등으로 사업 규모는 총 31억 5200만원이다.주민참여예산제도는 예산편성 과정에 주민이 직접 참여해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고 예산편성 방향에 의견을 제시함으로써 이를 예산에 반영하는 제도다.이번 총회에서 선정된 사업들은 시의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12월 최종 확정되며 그 결과는 인천시 주민참여예산 누리집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김성중 시 행정부시장은 “주민참여예산제는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예산 과정에 반영하고 시정에 대한 시민 참여와 소통을 확대하는 중요한 제도”며 “앞으로도 시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제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민참여예산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는 10월 8일 남촌농산물도매시장 회의실에서 남촌도림동 주민자치회, 남촌농산물도매시장 발전협의회와 ‘남촌농산물도매시장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도매시장 인근 남촌도림동 주민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생활 불편사항을 예방·해소하고 도매시장과 지역사회가 함께 발전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는 앞서 지난 9월 남촌도림동장, 주민자치회장, 발전협의회장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주민 상생 소통 간담회를 열고 도매시장 인근 지역현안과 주민생활 불편사항을 공유했다.간담회에서 주민자치회는 상생관계 정립과 상호 신뢰 강화를 위해 업무협약 체결을 제안했으며 이를 계기로 이번 협약이 추진됐다.협약의 주요 내용은 △농산물도매시장과 지역주민 간 소통 및 교류 활성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공동 협력사업 발굴·추진 △지역주민 생활 환경 개선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정보 공유 등이다.이에 따라 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는 지역사회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청취하고 소통과 협력을 강화한다.남촌도림동 주민자치회는 주민 의견을 수렴해 도매시장과 지역사회 간 원활한 소통을 지원하고 남촌농산물도매시장발전협의회는 도매시장 구성원의 의견을 수렴해 지역사회와의 상생협력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협약식에는 맹성규 국회의원, 황규진 시의원, 농수산식품국장, 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장, 남촌도림동장, 주민자치회장, 도매법인 대표, 중도매인조합장 등이 참석해 지역사회와 도매시장의 상생발전을 위한 협력 의지를 함께 다졌다.김익중 시 농수산식품국장은“이번 협약을 계기로 도매시장과 지역주민 간 소통과 협력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시민에게 한층 더 가까이 다가가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도매시장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과 지역사회 간 소통과 협력을 지속하고 주민 생활편익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을 강화해 지역과 함께 발전하는 도매시장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인천시가 주최하고 ㈜경인방송이 주관해 오는 9월 6일 오후 7시 문학산 정상에서 제10회 문학산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문학산 별빛 아래 평화의 선율’을 주제로 한 문학산 음악회는 인천의 야경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문학산 정상에서 열리는 전국 유일의 산상 클래식 음악회다. 인천시 기념물 제1호인 문학산성 등 지역의 문화유산과 함께하는 이 공연은 시민과 함께 역사적 가치와 감동을 나누는 대표적인 문화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올해 공연은 제75주년 인천상륙작전 기념행사와 연계한 사전행사다. 평화와 화합의 행사로서 9.15 인천상륙작전의 의미를 되새기고 국제평화도시 인천의 위상을 시민과 함께 공유한다. 인천시립교향악단의 고품격 클래식 연주와 더불어 바이올리니스트 대니구, 소프라노 이해원, 해금 연주자 박수아가 출연해 다채로운 무대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문학산 정상부라는 특별한 무대에서 관람객이 음악과 함께 별빛과 함께하는 인천의 밤을 만끽할 수 있다. 이번 공연은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 가능하며 일반 시민은 정상까지 도보 이동을 원칙으로 한다. 다만, 거동이 불편한 노약자, 장애인, 임산부 등은 별도 수송차량이 운행되며 일몰 이후에는 조명이 설치된 문학동 방면으로 하산을 유도해 시민들의 안전을 보장할 계획이다. 윤도영 시 문화체육국장은 “문학산 음악회는 인천의 역사와 자연, 예술이 어우러진 특별한 무대”며 “이번 공연을 비롯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누릴 수 있는 고품격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025 인천 독서대전’ 홍보를 위한 영상 공모전의 최종 당선작 선정을 위해 8월 19일부터 8월 26일까지 온라인 시민 선호도 조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시민이 직접 창작한 창의적이고 대중성 있는 홍보영상을 통해 인천 독서대전을 알리고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기획됐다. 인천시는 지난 7월 접수된 응모작을 대상으로 1차 전문가 심사를 진행해 합목적성, 독창성, 활용성, 완성도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8편을 최종 후보작으로 선정했다. 후보작은 8월 19일부터 인천 독서대전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다. 시민들은 영상을 감상한 뒤 마음에 드는 작품에 ‘좋아요’를 눌러 선호도 조사에 참여할 수 있다. 최종 순위는 1차 전문가 심사 점수와 유튜브 추천 수의 합산 점수로 결정된다. 다만, 동점일 경우 1차 심사 점수가 높은 작품을 우선한다. 선정된 당선작은 언론보도, 사회관계망서비스, 누리집, 행사장 상영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독서대전 홍보를 위해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최종 수상작은 최우수상 1명 150만원, 우수상 1명 50만원, 장려상 2명에게 각 25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또한, 참여 시민 중 추첨을 통해 모바일 문화상품권도 증정한다. 결과는 8월 29일 인천 독서대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윤희 시 문화정책과장은 “인천 독서대전은 책을 매개로 시민이 하나 되는 대표 문화축제”며 “시민들의 의견이 반영된 기발하고 대중적인 독서대전 홍보영상이 선정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2025 인천 독서대전’은 오는 9월 26일부터 9월 28일까지 청라호수공원과 청라호수도서관에서 ‘책, 펼치는 순간 여행이 시작된다’라는 주제로 열린다. 개막식과 강연, 포럼, 토론, 공연, 체험행사, 전시 등 다채로운 독서문화 프로그램으로 시민들과 만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여름휴가 이후 회복과 치유를 원하는 시민과 관광객을 위해 오는 8월 18일부터 9월 30일까지 종합 여가 여행 플랫폼 ‘여기어때’를 통해 ‘인천 웰니스 스테이’ 온라인 상품 기획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행사로 작년에는 17개 상품을 개발해 총 1,027건의 판매를 기록하며 웰니스 관광의 대중화 가능성과 지역 경제적 효과를 입증한 바 있다. 올해는 인천의 매력적인 웰니스 관광지를 중심으로 구성된 체험 및 숙박 상품 22종을 선보이며 해당 상품에 대해 최대 50%의 체험 할인, 숙박 상품 3~5만원 할인등 다양한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인천 시민은 민생지원금을 함께 사용하면, 온라인 상품 구매와 현장 소비가 결합되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수도권에서 유일하게 웰니스 체험·숙박 상품을 최대 반값에 즐길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이번 기획전은 ‘여기어때’ 앱뿐만 아니라 삼성, LG, SK 등 대기업 복지몰 등 B2B 제휴 플랫폼까지 홍보가 확대되며 앱 푸시, 카카오플러스 친구, 인스타그램, 네이버 포스트 등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활용한 대대적인 프로모션이 함께 진행된다. 인천 웰니스 관광지와 숙박·레저 시설 등 총 22개 사가 참여하며 대표 상품은 △파라다이스시티 씨메르 △금풍양조장 △차덕분 △약석원 △베토벤하우스 △경원재바이워커힐 △더위크앤리조트 △바람숲그림책도서관 등이다. 한편 인천시는 2022년부터 웰니스 관광 활성화를 위해 인천 웰니스 관광지 30개소를 자연·해양치유, 뷰티·스파, 힐링·명상, 웰빙푸드, 헬스케어, 스테이 등 6개 테마로 분류해 운영하고 있으며 국내 주요 이커머스 및 온라인 여행사 플랫폼과 협력해 3년 연속 단독 온라인 기획전을 성공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윤희청 시 관광마이스과장은 “이번 기획전은 건강과 휴식을 중시하는 최근 여행 트렌드에 맞춘 고부가가치 상품을 선보이는 것”이라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인천에서 합리적인 가격에 경험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인천항만공사, 인천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와 함께‘2025년 인천 사회적경제 도서특화 기술개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8월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사회적경제기업과 환경·사회·지배구조 기반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도서 지역의 지속 가능한 성장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한다. 이번 사업은 인천항만공사가 2천만원을 출연해 올해 8월부터 12월까지 5개월간 진행되며 인천시 사회적경제기업 2개 사를 선정해 총 2천만원의 기술개발비를 지원한다. 선정된 기업은 도서지역 자원을 활용한 기술개발, 시제품 제작, 디자인 개발, 마케팅 등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이번 공모는 최근 3년 내 인천항 수출입 실적이 있거나 서해 도서지역 자원을 활용한 아이템 개발 등 지속 가능한 지역개발 방식 구축 역량을 갖춘 기업을 우대한다. 주현진 시 사회적경제과장은“사회적경제는 지역의 지속가능성과 공동체 회복을 위한 핵심 동력”이라며 “사회적경제기업 판로확대 통합지원단 운영성과를 토대로 지역 공공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사회가치 실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설 수 있도록 지원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인천의 미래를 이끌어갈 역량 있는 여성 인재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인하대학교 평생교육원과 함께 ‘2025 인천 여성리더 아카데미’ 전문·특화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문화·예술을 주제로 하며 교육생들이 다양한 예술적 경험을 통해 감수성과 문화적 이해를 넓히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이해하고 서로 소통하는 능력을 함양함으로써 사회 참여와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교육 과정은 클래식 음악, 미술 창작, 성악가 및 피아니스트 등 음악 전문가들과 토크콘서트 등으로 구성되어 여성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인천시 거주 여성 △인천시 관내 직장 여성 근로자 △인천 소재 학교 재학생 및 졸업생으로 총 80명을 선발한다. 접수는 오는 9월 3일까지 진행되며 교육은 9월 6일부터 20일까지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 인하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진행된다. 한편 ‘2025 인천 여성리더 아카데미’는 △기본과정 △문화·예술 아카데미 △건강관리 아카데미 등 총 3개 과정으로 운영되며 지난 5월에는 ‘AI로 여는 미래, 창의력으로 실현하는 성공’을 주제로 한 기본과정을 통해 60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시현정 시 여성가족국장은 “2025년 여성리더 아카데미는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여성 인재들이 역량을 효과적으로 개발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역 물가를 안정시키고 서민경제 지원을 위해 오는 8월 18일부터 9월 19일까지 ‘착한가격업소’를 신규 모집한다. ‘착한가격업소’는 효율적인 경영을 통해 소비자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물가 모범업소로 행정안전부가 정한 가격, 위생 등의 평가 기준에 따라 군·구에서 지정한다. 대상 업종은 외식업, 이·미용업, 세탁업 등 개인 서비스업이며 프랜차이즈 가맹점은 제외된다. 현재 인천시에는 443개의 착한가격업소가 운영되고 있으며 올해 478개소까지 확대 지정할 계획이다. 지정된 업소에는 △운영 물품 지원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사업 선정 시 가점 부여 △온오프라인 업소 홍보 △전기설비 특별안전점검 등의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신청 자격을 갖춘 업소는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각 군·구청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천시는 착한가격업소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시민 참여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운영하고 있다. 시민이 직접 착한가격업소를 추천하는 ‘착한가격업소 대국민 추천 공모’ 와 착한가격업소 10곳 이상 방문하거나 30회 이상 이용 후 영수증을 인증하면 순은 기념메달을 증정하는 ‘착한가격업소 방문인증 챌린지’ 가 있다. 아울러 착한가격업소에서 1만원 이상 카드 결제 시 2천 원 캐시백 혜택도 제공된다. 김진태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착한가격업소 확대는 지역 물가안정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착한가격업소에 대해 다양한 지원을 확대할 나갈 예정이니 소상공인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유럽 주요 도시들과 함께‘미래형 생활권 도시계획’을 위한 국제 공동연구에 나선다. 이번 연구는 인천 고유의 도시 구조와 시민 생활 패턴을 반영해, 도보 또는 대중교통으로 ‘i분’ 안에 주요 생활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맞춤형 생활권 모형을 설계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DUT 프로젝트’는 유럽연합의 대규모 연구혁신 프로그램인 ‘호라이즌 유럽’ 의 도시혁신 파트너십 과제로 국토교통부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이 지원하는 ‘협력거점형 국토교통 국제협력 연구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인천시는 지방자치단체로서 서울대학교, 인천대학교,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 현대자동차, 사이트플래닝 등과 함께 연구에 참여한다. 이번 공모에는 국제적으로 254개 팀이 참여했으며 이 중 3개 분야 47개 팀이 최종 선정됐다. 또한 스웨덴과 노르웨이 등 유럽 선도 도시들과 도시 접근성·교통 시스템 전환 관련 공동연구를 진행한다. 특히 이번 연구는 ‘15분 도시’ 개념을 확장한 ‘i분 도시’ 모형을 개발하는 것이 목표다. 인천시는 원도심·신도시·도서·농어촌이 공존하는 인천의 특수한 공간 특상을 반영한 인천형 N분 도시 모형을 만든다. ‘i분 도시’는 단순한 도시계획을 넘어 시민이 직접 생활권 경계와 중심지를 제안하는 시민참여형 도시계획 방식으로 추진되며 이를 기반으로 대학·연구기관·기업이 함께 실험적 계획을 수립한다. 인천시는 이미 GIS 시민 설문조사와 15분 생활권 네트워크 분석을 시범적으로 수행했으며 365일 24시간 시민 의견을 반영하는 인공지능 기반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다. 이번 연구는 민선 8기 시정 방향인 ‘글로벌 도시 인천’, ‘지속가능한 스마트 도시 전환’, ‘시민 체감형 도시계획’의 핵심을 담고 있으며 연구 결과는 인공지능 기반 접근성 분석, 디지털 교통시스템 모형 실증, 지역 맞춤형 도시계획 수립에 활용되며 도시기본계획과 생활권계획 등 중장기 계획에도 반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시는 이번 연구를 계기로 세계 주요 도시와 정책 및 기술 교류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며 오는 8월 참여기관과 행정적 협력체계를 본격으로 가동하고 10월에는 스웨덴 지자체 등과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2026년부터 2027년까지는 디지털 접근성 분석, 교통시스템 실증 실험, 시민참여형 정책 설계 등의 본격적인 연구와 실증 활동이 추진된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인천은 다양한 도시 유형이 공존하는 복합 도시로서 i분 도시 모델 정립의 최적지”며 “이번 연구를 통해 글로벌 도시로서의 정책 역량을 키우고 시민 삶의 질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유정복 시장은 8월 13일부터 14일까지 쏟아진 집중호우로 서구 강남시장 일대와 가정동 루원시티 지대가 침수되어 인근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은 가운데 8월 14일 피해 현장을 직접 방문해 복구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서구 지역은 8월 13일 내린 극심한 폭우로 배수가 원활치 못해 큰 불편을 겪었다. 특히 강남시장은 과거에도 반복적으로 침수 피해가 발생한 취약 지역으로 시장 내 수십 개 상점이 침수되어 상인들의 피해가 컸다. 또한 일부 저지대 주택가 주민들이 긴급 대피하기도 했다. 유정복 시장은 강남시장부터 루원시티까지 피해 현장을 차례로 방문하며 “예고 없이 닥친 기상이변이 시민들의 일상을 다시 위협하고 있다”며 “신속한 응급 복구와 함께 반복되는 침수 피해를 막기 위한 제도적·구조적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유 시장은 강남시장 현장을 둘러보며 “시장 내부 빗물받이를 더 크게 설치하고 하수관거를 확장해 집중호우 시 빗물이 원활하게 빠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현재 인천시는 서구 지역에서 80건 이상의 침수 피해 접수를 확인했으며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상가 영업 중단과 가전제품 파손 등 실질적인 피해가 상당해 시는 피해 조사를 마치는 대로 재난지원금 지급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 민간 복구 인력과 소방, 자율방재단이 함께 복구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인천시와 서구는 강남시장 침수 재발 방지를 위해 석남동 일대에 ‘석남1 우수저류시설 설치 및 관로 신설’ 사업을 추진 중이며 2026년 6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시설은 강남시장에 유입되는 빗물의 양을 일시적으로 저장하고 방류해 침수 피해 예방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한편 루원시티 지역은 국지성 호우로 인해 도로가 침수되는 상황이 이었으며 현재 정확한 피해 규모를 확인 중에 있다. 향후 현장 조사를 통해 피해 상황을 파악한 뒤 필요한 조치와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할 방침이다. 이번 폭우를 계기로 인천시는 서구 전역의 저지대와 취약지역에 대한 종합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도로 경사 구조, 주거 밀집 지역의 배수 흐름, 우수 처리 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개선해 실효성 있는방지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인천시는 급격한 개발 속도에 발맞춰 방재 체계를 강화하고 주민들이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선제적이고 지속적인 점검과 대응에 힘쓸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시민들이 더욱 쉽고 편리하게 상수도 민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사이버민원센터 누리집을 새롭게 개편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이용자의 편의성과 접근성 향상을 최우선으로 해, 누구나 쉽게 서비스를 찾고 신청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복잡했던 메뉴 구조를 단순화하고 이용 빈도가 많은 민원서비스를 전면에 배치해 접근성을 높이고 팝업존과 공지사항 기능을 강화해 상수도 주요 소식을 더욱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반응형 웹 기술을 적용해 스마트폰, 태블릿 등 다양한 기기에서도 최적화된 화면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처음 방문하는 이용자도 원하는 민원 서비스를 쉽고 빠르게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웹 접근성 표준을 준수해 고령자와 장애인을 포함한 정보 취약계층도 불편 없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상수도사업본부 사이버민원센터는 연간 약 60만명의 시민이 이용하는 상수도 민원 신청 누리집으로 급수공사 신청, 전자고지 서비스, 요금 감면 신청 등 20여 종의 급수 및 요금 관련 민원을 온라인으로 쉽고 간편하게 신청하고 처리할 수 있다. 장병현 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이번 개편은 이용자 관점에서 더 쉽고 빠르게 민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이용 편의와 만족도를 높이는 상수도 민원소통 창구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인천도시역사관은 광복 80주년 기념 작가전 ‘되찾은 조국에서 Smile again’을 11월 2일까지 연장해 전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인천 출신 독립운동가들을 새롭게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래피티 1세대 작가 레오다브는 광복의 기쁨을 축구장의 함성과 결합해 인물들을 프로축구 구단 인천유나이티드 선수로 형상화한 그래피티 작품을 선보인다. 그래피티는 화면이나 장소의 제약을 받지 않고 자유롭게 창작할 수 있는 예술장르 중 하나로 작가의 즉흥성과 표현력이 완성도의 핵심이다. 이번 전시를 선보이는 레오다브 작가는 인천 출신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해 왔으며 특히 독립과 관련된 인물들에 대한 재해석 작업을 중점적으로 해왔다. 지난 6월 17일부터 진행되어 온 이번 전시는 인천 출신 독립운동가들의 역동적인 모습과 각 인물의 이야기를 새롭게 재구성한 작품들로 구성됐다.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면서 전시 기간을 11월 2일까지 연장해 더 많은 시민이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1전시실인 아암홀에는 일제 감시카드에 기록된 인천 출신 독립운동가 11명을 한 팀의 축구선수로 재탄생시킨 작품이 전시된다. 광복의 환희와 함성을 경기장의 열기로 재현해 관람객이 현장에 있는 듯한 생동감을 느끼게 한다. 2전시실인 소암홀에는 레오다브 작가의 대표적인 작품이 전시된다. 웃음을 잃었던 암흑기의 독립운동가들이 광복을 맞아 환하게 웃는 모습을 인공 지능 기술로 구현한 영상을 상영한다. 현실에서는 보기 어려웠던 웃음을 영상으로 재현해 관람객들이 자연스럽게 미소 짓게 된다. 전시는 11월 2일까지 인천도시역사관 2층 소암홀과 아암홀에서 진행되며 매주 월요일을 제외하고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전시 외에도 광복을 기념하는 소정의 기념품이 마련돼 관람의 의미를 더하며 오는 10월에는 전시와 연계한 그래피티 교육도 운영할 예정이다. 박진영 인천도시역사관장은 “이번 전시는 광복 80주년의 역사적 의미를 시민과 함께 나누기 위해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역사와 문화를 쉽고 흥미롭게 접할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