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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문화재단은 오는 2026년 6월 26일 오후 2시부터 한국근대문학관 3층 다목적실에서 “인천화교의 역사와 자료”를 주제로 인천화교협회와 공동 학술회의를 개최한다.이번 학술회의는 인천문화재단 정책연구실이 인천역사문화 정보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해 온 인천화교협회자료 아카이브의 결실을 학계와 시민에게 처음으로 소개하고 인천화교의 삶과 문화가 생생하게 담긴 역사 자료들의 향후 활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인천광역시 중구 선린동에 위치한 인천차이나타운은 1883년 제물포 개항 이래 140여 년이 넘는 세월 동안 인천화교가 터전을 잡고 살아온 곳이다.선린동의 ‘선린’은 ‘좋은 이웃’ 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인천화교는 오랜 시간 우리와 가장 가까운 이웃으로 함께해 왔으나, 국적이 다르다는 이유로 그들이 겪었던 구체적인 애로사항이나 척박했던 삶의 이면은 대중에게 잘 알려지지 않았다.이번 학술회의는 이처럼 베일에 가려져 있던 인천화교의 발자취를 공공 아카이브 확충을 통해 고찰한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행사는 이종관 인천문화재단 대표이사의 개회사와 강수생 인천화교협회 회장의 축사로 문을 연다.기조강연으로는 서울대학교 역사교육과 김태웅 교수가 ‘인천화교의 발자취’라는 주제로 인천화교사의 통시적 흐름을 짚는다.이어지는 주제 발표에서는 국내외에 흩어져 있는 인천화교 관련 자료들이 다채롭게 다뤄진다.△발표 1은 배성수 인천시립박물관 전시교육부장이 ‘인천시립박물관 소장 인천화교 자료’를 소개한다.△발표 2는 주희풍 인천화교협회 부회장이 이번 정보화 사업의 핵심 성과인 ‘인천 문화유산 디지털 아카이브 탑재 인천화교협회 소장 자료’의 내용과 가치를 직접 발표한다.△발표 3은 김희신 상명대학교 역사콘텐츠전공 교수가 대만중앙연구원에 소장된 주조선사관보존당안 을 바탕으로 인천화교사의 새로운 재구성을 시도한다.△마지막 종합토론에서는 강옥엽 인천시사편찬위원회 위원이 좌장을 맡고 김종호 서강대학교 동아연구소 교수, 손민환 부평역사박물관 학예연구팀장이 토론자로 참여해 아카이브 자료의 학술적·문화적 활용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칠 예정이다.인천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학술회의는 오랜 세월 인천의 역사를 함께 살아온 ‘좋은 이웃’인천화교에 대한 이해를 한층 넓히고 깊게 하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인천의 다문화적 역사 자산을 디지털 자원화하는 첫걸음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학술회의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인천문화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인천문화재단 정책연구실은 인천의 역사와 문화유산 관련 학술회의를 매년 관련 연구기관·단체와 공동으로 개최해 지역사에 대한 심층적 이해 확대를 도모하고 있다.학술회의 자료집은 인천 문화유산 디지털 아카이브 홈페이지 센터간행물 코너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재)인천문화재단 공고 제2026-101호 인천문화재단-인천화교협회 공동 학술회의 “인천화교의 역사와 자료”인천광역시 중구 선린동에는 인천차이나타운이 있다.1883년 제물포 개항 이래 140여 년이 넘는 세월을 이웃으로 살아온 인천화교의 터전이다.인천화교는 가까운 이웃이지만 국적이 다르다는 이유로 그들의 애로사항과 척박했던 삶의 이면을 잘 모릅니다.이번 학술회의는 인천문화재단 정책연구실이 인천역사문화 정보화 사업의 일환으로 구축한 인천화교협회자료 아카이브의 결실을 소개하고 인천화교의 삶과 문화가 담긴 인천화교협회자료의 활용 방안을 모색한다.인천화교협회가 자리한 인천 중구 ‘선린동’의 선린은 ‘좋은 이웃’ 이라는 뜻이다.이번 학술회의를 통해 ‘선린’인천화교에 대한 이해를 한층 넓히고 깊게 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
[국회의정저널] 인천연구원은 중국 톈진사회과학원과 공동으로 6월 22일 오후 2시 30분 오라카이 송도파크호텔 2층 로즈홀에서 제10회 동아시아 문호도시 정책포럼을 개최했다.올해로 10회를 맞는 이번 포럼은 “한중 산업·물류 혁신과 도시 협력”을 주제로 국제질서 재편과 인공지능·에너지 전환 등 급변하는 대외환경 속에서 인천과 톈진의 산업 및 물류 분야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인천과 톈진은 각각 한국과 중국을 대표하는 문호도시이자 산업·물류의 핵심 거점으로 항만·공항·제조업 기반을 바탕으로 국가경제와 대외교류의 중요한 축을 담당해 왔다.이번 포럼에서는 양 도시의 정책 경험과 산업 혁신 사례를 공유하고 첨단산업 육성, 물류 고도화, 스마트기술 기반 협력 등 실질적인 도시 간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이번 포럼은 오는 7월 1일 출범하는 민선 9기 인천시정부의 미래산업 육성 구상과도 맞물려 의미를 더한다.인천연구원은 ABC E 등 미래산업 전략과 연계해 인천이 대한민국의 핵심 성장거점이자 동아시아 산업·물류 협력의 중심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정책적 과제를 계속해서 점검할 예정이다.이번 포럼의 주제발표에서는 이정영 인천연구원 경제산업연구부 연구위원이 “미래 산업 거점으로의 도약: 인천의 혁신 클러스터 고도화 방향”을 발표하고 리샤오신 톈진사회과학원 경제분석 및 예측연구소 부소장이 “중·한 신흥산업 투자협력 톈진 사례”를 소개했다.이어 강동준 인천연구원 교통물류연구부 연구위원이 “인천의 글로벌 물류허브 전략과 톈진 협력 과제”를 발표하고 뤼징웨이 톈진사회과학원 디지털경제연구소 부소장이 “스마트 물류의 새로운 트랙: 한중 산업 공생·도시군 협력·톈진 허브의 역량 강화”를 주제로 발표했다.종합토론은 김수한 인천연구원 경제산업연구부 선임연구위원이 좌장으로 진행했으며 김진희 인천연구원 경제산업연구부 부연구위원, 톈샹란 톈진사회과학원 아태협력 및 발전연구소장, 김용신 인하대학교 중국학과 교수, 성홍용 인천상공회의소 국제통상실장 등이 참여했다.최계운 인천연구원장은 “이번 포럼은 한중 양국의 대표 문호도시인 인천과 톈진이 산업과 물류의 혁신 경험을 공유하고 급변하는 국제환경 속에서 도시 간 실질 협력의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인천이 대한민국의 핵심 성장거점으로서 동아시아 도시 협력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연구교류와 정책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3월 28일 제10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월미공원 내 해군 2함대 기념탑에서 서해수호 영웅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기 위한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북한과 접경을 마주하고 있는 안보의 최전선으로 2016년 서해수호의 날이 정부기념일로 공포된 이후 매년 자체 기념행사를 추진해 왔다. 이 행사는 서해수호 용사들의 고귀한 헌신과 애국정신을 기리고 민·관·군이 함께 자유와 평화를 수호하겠다는 의지를 새롭게 다지는 자리다. 이번 기념식은 ‘서해를 지켜낸 영웅들 영원히 기억될 이름들’ 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됐으며 관계 인사, 인천지역 보훈단체장 및 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서해수호 전사들에 대한 묵념, 헌화 및 분향, 서해수호 약사 보고 기념사, 서해수호의 날 헌정공연 등의 순서로 엄숙하게 진행됐다. 유정복 시장은 기념사에서 “서해수호의 용사들은 조국과 국민을 지키겠다는 신념으로 끝까지 싸웠고 불굴의 용기로 대한민국의 평화와 자유를 지켜냈다”고 강조했다. 이어 “서해수호 영웅들의 결의와 노력을 기억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그 위대한 헌신과 용기에 보답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수산기술지원센터는 지난 27일 ‘2025년 수산업경영인 선정을 위한 전문심사위원회’를 개최해 인천시의 수산업을 이끌어갈 수산업경영인 19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수산업경영인 육성사업은 수산사업 기반 조성 및 경영개선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해 수산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신규 선정된 수산업경영인은 어업인후계자는 최대 5억원, 우수경영인은 최대 2억원의 융자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 자금은 어선 건조 및 구입, 양식장 부지구입 등 어업경영에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선정된 수산업경영인은 남성 16명, 여성 3명이며 연령대는 20대에서 50대까지 다양하게 분포돼 있으나 40대가 6명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인천시는 향후 선정된 신규 수산업경영인을 위한 기술교육을 개최해 수산업에 대한 전문기술을 교육할 계획이며 교육활동을 통해 정보교류뿐만 아니라 어업인 간 소통의 장을 마련하는 등 신규 어업인들이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송병훈 시 수산기술지원센터 소장은“신규 수산업 경영인의 성공적인 어촌정착을 위해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안전한 현장견학과 직무교육을 추진하겠다”며 “지속적인 미래 수산 전문인력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미추홀도서관 및 분관에서는 2025 도서관의 날·도서관주간을 맞이해 공연, 작가와의 만남, 특강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미추홀도서관은 4월 12일 지하 1층 강당에서 신유미 작가의 ‘힐링 북 콘서트’ 공연을 진행하며 4월 13일에는 인천 출신 그림책 작가 ‘최영아와의 만남’, 담당 사서와 함께하는 ‘온라인 독서 챌린지’ 등 다양한 문화 행사를 진행한다. 청라호수도서관에서는 4월 12일 ‘예술가의 삶으로 만나는 영화인문학’ 행사가 준비되어 있으며 청라국제도서관에서는 4월 12일에 이벤트로 ‘독서씨앗 키우기’ 키트를 당일 도서를 대출한 이용자 100명에게 선착순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영종하늘도서관에서는 4월 16일 초등 1학년 연계도서 ‘도서관 고양이’ 저자 ‘최지혜 작가와의 만남’ 이 진행되며 마전도서관에서는 4월 12일 어린이천문대와 연계한 ‘별빛 속으로 태양계 여행’강연과 함께 천체망원경을 이용한 태양 관측하기 체험활동이 진행된다. 또한 송도국제기구도서관에서 4월 13일 ‘강의 끝나고 바로 써먹는 글쓰기’ 특강이 진행된다. 한수미 시 미추홀도서관장은 “도서관주간 행사를 통해 많은 시민이 도서관을 찾고 자유롭게 독서 문화 활동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지난 3월 27일 첫차부터 자동차 전용도로를 경유하는 일반버스에 대해 잔여좌석 안내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잔여좌석 정보는 광역버스에서만 제공되었으나, 영종하늘도시와 인천국제공항을 경유하는 일반버스의 입석 승차가 불가한 점을 고려해 일부 일반버스로 서비스를 확대했다. 이번에 개선된 잔여좌석 안내 서비스는 총 17개 노선에 적용된다. 이 중 좌석버스는 14개 노선, 간선버스는 3개 노선이다. 입석이 가능한 나머지 노선은 기존처럼 ‘혼잡-보통-여유’의 혼잡도 표시로 제공된다. 시스템 개편을 완료한 이번 서비스는 인천시 버스정보시스템, 정류소 버스정보안내기 및 네이버·카카오 등 주요 포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인수 시 교통국장은 “이번 서비스 시행으로 시민들이 출퇴근 시간대 혼잡한 버스를 이용하는 데 따른 불편을 줄이고 보다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자살률이 급증하는 봄철을 맞아 자살 예방을 위한 집중 홍보 활동을 강화한다. 겨울철에 상대적으로 낮았던 자살률이 3~5월이 되면 높아진다. 이러한 현상은 전 세계적으로 나타나는 ‘스프링 피크’로 불리며 일조량 증가와 미세먼지 등 계절적 변화, 졸업과 입학, 구직 등 환경적 변화가 복합적으로 작용해 상대적 박탈감, 불면증, 우울증으로 이어지면서 자살의 증가 원인으로 추정되고 있다. 통계청 사망원인통계에 따르면 인천시 역시 2021년을 제외한 지난 5년간 자살 빈발 시기가 주로 봄철에 집중됐으며 2023년 봄철의 평균 자살자 수는 월평균 자살자 수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인천시는 삶의 위기 상황에 처한 시민들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3~5월 동안 자살 예방 집중 홍보를 진행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자살 예방 상담전화 안내 △생활 속 도움 기관 정보가 담긴 포스터 제작 및 다중이용시설 내 게시 △지역축제 및 행사 자살 예방 홍보부스 운영 △생명 존중 및 마음 안심 캠페인 등이다. 특히 TBN 교통방송을 활용한 자살 고위험 시기 방송 송출과 온라인 상담 및 마음 건강 자가진단 서비스를 운영해 자살 고위험군의 조기 발견율을 높이고 집중관리할 계획이다. 온라인 상담과 마음 건강 자가진단 서비스는 인천광역시자살예방센터 누리집에서 이용할 수 있다. 신병철 시 보건복지국장은 “인천시는 자살 고위험 시기의 집중 관리를 통해 자살 예방을 위한 사회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주변에 힘들어 보이는 사람이 있다면 먼저 다가가 관심을 가져주고 용기를 낼 수 있도록 도움 기관 정보를 안내해 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4월 2일 미국 크루즈사 노르웨지안의 ‘노르웨지안 스피릿’호가 약 2,400명의 승객과 승무원을 태우고 인천항 크루즈터미널로 입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입항은 올해 인천항에 모항 크루즈 15항차를 운영하는 계획의 일환으로 전년 대비 모항 크루즈 운항이 10항차 증가했다. 특히 노르웨지안 크루즈사는 지난해 인천항에서 항만-공항 연계 모항 크루즈를 성공적으로 운영했으며 올해부터는 인천항을 공식 모항으로 지정해 총 12항차의 크루즈를 인천항에 투입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셀러브리티 크루즈, 아자마라 크루즈 등 미국의 고급 크루즈 선사들이 모항 크루즈 3항차를 운영할 계획이다. 크루즈 모항 운영은 기항보다 국내 체류시간이 길어 지역 경제에 미치는 효과가 크다는 점에서 중요하다. 인천항에서 출항하는 각 크루즈 항차마다 평균 4억원 이상의 선용품이 이용될 뿐만 아니라, 크루즈 관광객들이 인근 지역을 관광하면서 주변 상권이 활성화되어 인천 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인천항에는 총 32항차의 크루즈가 입항할 예정이며 이 중 7항차는 인천에서 1박을 정박하는 오버나이트 크루즈로 운영되어 관광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번 노르웨지안 크루즈 모항 입항을 맞아 크루즈 터미널에서는 한국 전통문화 체험 행사인 웰컴드링크 및 다도다식 체험 행사를 개최하고 인형탈 환영 행사와 관광안내소를 운영하는 등 다양한 환영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인천시는 크루즈 관광 활성화를 위해 관광콘텐츠 개발뿐만 아니라 크루즈 관광객들의 편리한 이동을 위해 교통 서비스도 강화한다. 인천항만공사, 인천관광공사와 함께 택시 관련 유관기관과 협력해 관광객들이 인천의 주요 관광지로 원활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인천 주요 관광지와 크루즈 터미널을 연결하는 무료 셔틀버스를 운영하고 크루즈 버디 서비스를 제공해 관광객들이 혼잡 없이 효율적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돕는다. 추가로 인천시 택시운수과 및 연수구 교통행정과와 협력해 관광객들의 택시 이용 편의를 높이고 호객 행위 등 질서 문란 행위를 특별 단속해 안전하고 쾌적한 교통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이동우 시 해양항공국장은 “모항 국제 크루즈선이 올해에도 성공적으로 취항할 수 있도록 편의 및 안전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며 “크루즈 관광산업의 장기적 성장을 통해 인천시 관광산업뿐만 아니라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오는 4월 18일부터 11월 30일까지 강화군 비무장지대 인근 ‘디엠지 평화의 길’ 강화 테마노선을 개방한다고 밝혔다. ‘디엠지 평화의 길 테마노선’은 비무장지대 접경지역의 생태, 문화, 역사 자원을 통해 안보와 자유의 소중함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안보·평화관광 프로그램이다. 2021년부터 운영된 이 프로그램은 지난해 57회에 걸쳐 654명이 참여해 큰 관심을 받았다. 강화 테마노선은 강화전쟁박물관, 6.25 참전용사기념공원, 강화평화전망대, 의두분초, 대룡시장, 화개정원을 둘러보는 코스로 구성돼 있다. 철책선을 따라 걷는 약 1.5㎞ 구간을 포함해 전체 이동 거리는 62.5㎞이며 소요 시간은 약 5~6시간이다. 참가자들은 이동 중 해설사의 안내를 통해 다양한 역사적 이야기와 의미를 들을 수 있다. 참가 신청은 3월 28일부터 ‘평화의 길’ 공식 누리집과 코리아둘레길 걷기여행 모바일 앱 ‘두루누비’를 통해 온라인으로 사전 접수할 수 있다. 참가비는 1인당 1만원이며 이는 지역 특산품으로 환급된다. 강화도는 역사적으로 국난 극복의 피난처 역할을 해왔으며 현재는 한반도 평화관광의 시작점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강화의 북쪽 해안에는 옛 군사시설인 돈대가 여전히 국방과 평화의 상징으로 자리하고 있다. 이번 강화 테마노선의 주요 명소 중 하나인 강화평화전망대에서는 북한 지역을 가로막는 장애물 없이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전망대에서 개성까지의 직선거리는 약 18km로 날씨가 맑은 날에는 저 멀리 송악산 능선까지도 볼 수 있다. 또한, 실향민들의 삶의 터전이었던 대룡시장에서는 레트로 감성을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시간여행이 가능하다. 마지막 방문지인 화개정원은 2023년 개원한 인천 최초의 지방정원으로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아름다운 경관과 함께 스카이워크 전망대, 모노레일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이동우 시 해양항공국장은 “디엠지의 특색을 반영한 생태·문화·역사 자원을 경험할 수 있는 테마노선 운영을 통해 안보·평화관광이 활성화되길 기대한다”며 "이를 계기로 개발 제한 등으로 침체된 강화도 접경지역의 관광과 경제가 회복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025년 1월에도 출생아 수 증가율이 전국 1위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2025년 1월 인천시의 출생아 수는 1,547명으로 전국 출생아 수 23,947명의 6.5%를 차지했다. 이는 전년 동월 대비 18.9%, 전월 대비 31.3% 증가한 수치다. 타 시도의 경우 광주가 17.7%, 울산이 17.4% 증가하는 등 전국적으로도 출생아 수가 전년 동월 대비 11.6% 증가했다. 이러한 인천시의 증가 추세는 ‘아이() 플러스 1억드림’, ‘아이() 플러스 집드림’, ‘아이() 플러스 차비드림’ 등 인천형 저출생 정책 효과로 분석된다. 지난해부터 시행된 ‘아이() 플러스 1억드림’은 임산부 교통비 50만원 지원, 1세부터 18세까지 연령별 맞춤형 양육 지원금 제공 등을 통해 출산·육아 부담을 완화하는데 기여했다. 올해 3월부터 접수를 시작한 ‘천원주택’ 지원을 중심으로 한 ‘아이() 플러스 집드림’과 출산 부부의 교통비를 지원하는 ‘아이() 플러스 차비드림’정책도 시행되면서 청년층의 결혼과 출산·양육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출생아 수 증가에 기여하고 있다. 인천시는 출생률 증가세를 지속하기 위해 지난 3월 13일 ‘아이() 플러스 이어드림’, ‘아이() 플러스 맺어드림’, ‘아이() 플러스 길러드림’ 등 저출생 대응 정책 3종을 추가로 발표했다. 이를 통해 청년들의 만남과 결혼을 장려하고 공공 보육 시스템을 강화해 양육 과정에서 발생하는 돌봄 공백을 해소하는 등 단순한 출산 장려를 넘어 만남-결혼-양육까지 체계적인 지원이 가능하도록 정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시현정 시 여성가족국장은 “지난해 6월부터 인천시가 출생아 수 증가율 전국 1위를 유지하고 있는 것은 ‘아이() 시리즈’ 정책의 실효성을 보여주는 결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저출생 문제는 개별 지자체의 노력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만큼, 인천시는 중앙정부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적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8일 시청 접견실에서 전무송 원로배우를 오는 7월 인천에서 개최하는 ‘제43회 대한민국연극제 인천’ 명예대회장으로 공식 위촉했다고 밝혔다. 위촉식에는 유정복 인천시장과 손정우 조직위원장, 김종진 집행위원장, 윤도영 문화체육국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위촉장 수여와 함께 제43회 대한민국연극제의 성공을 기원했다. 한국 연극계를 대표하는 원로배우인 전무송 명예대회장은 오랫동안 연극무대를 비롯해 영화와 드라마에서 맹활약하며 후배 양성에도 힘써왔다. 이번 위촉식을 계기로 인천에서 개최되는 대한민국연극제의 위상을 높이고 관심을 확대해 인천이 연극의 새로운 중심지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무송 명예대회장은 “연극을 사랑하는 도시인 인천에서 대한민국연극제를 개최하게 되어 영광이다”며 “이번 제43회 연극제가 인천 시민들에게 깊은 감동과 문화적 자긍심을 선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유정복 시장은 “연극은 시대를 비추는 거울이자 우리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드는 예술”이라며 “이번 연극제로 관객들에게 감동과 여운을 선사해 인천 연극의 깊이와 가치를 확인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제43회 대한민국연극제 인천’은 오는 7월 5일부터 27일까지 23일간 인천에서 개최되며 지역 대표 극단들이 전국 16개 광역시·도 예선을 거친 후 경연을 펼친다. 그 외에도 네트워킹 페스티벌, 떼아뜨르 페스타, 국제 교류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행사가 인천시 전역에서 열릴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3월 2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1분기 모범선행시민 61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하며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을 위한 헌신에 감사를 표했다. 이번 표창은 취약계층 지원, 복지 사각지대 발굴, 인명구호, 재능기부, 기피업종 우수 종사자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한 시민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수여식은 수상자와 가족들이 함께 참석한 가운데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수상자는 각 시·군·구의 추천과 현지 확인을 통해 선정됐으며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사회에 기여한 시민들이 포함됐다. 수상자 중에는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처로 시민의 생명을 구한 구인순 씨, 저소득층 아동을 위해 케이크 만들기 체험을 지원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한 이석구 씨, 이·미용 재능기부를 통해 봉사활동을 펼친 양은이 씨가 있다. 또한, 대중교통 분야에서 오랜 기간 시민의 발 역할을 수행해 온 장기·우수 종사자인 윤형수 씨도 모범시민으로 선정됐다. 이 외에도 다양한 방식으로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시민들이 이번 표창을 받았다. 유정복 시장은 “우리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헌신하고 이웃을 위해 사랑을 실천해 온 시민들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선한 영향력이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인천시는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시민들을 적극 발굴하고 격려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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