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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시민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정서적 연결망을 강화하기 위한 ‘외로움 정책 기반 조성 사업’의 수행기관 선정을 마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외로움 정책 기반 조성 사업”은 올해 외로움돌봄국 출범과 함께 새롭게 추진되는 시범 사업으로 시민들이 건강한 사회적 관계를 형성하고 지역사회와 자연스럽게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특히 고립·은둔 등 사회적 고립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중심의 촘촘한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기획됐다.시는 지난 3월 13일부터 27일까지 수행기관 공모를 진행했으며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심사위원회를 통해 사업계획의 적정성, 실행 가능성, 추진 기반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총 5개 군·구를 최종 선정했다.‘ 선정 군 구 및 수행기관’ 구 분 중 구 동 구 미추홀구 남동구 부평구 가상회사 캠페인 성미가엘 창 영 숭의, 인천 갈 산 마음라면 캠페인 가족센터 숭의, 미추홀 논 현 종합사회복지관, 가족센터 선정된 수행기관은 지역 거점으로서 외로움 대응 정책을 현장에서 직접 수행하며 오는 5월부터 △가상회사 △우리동네 마음라면 △연결사회 캠페인을 본격 추진한다.사 업 명 사업내용 가상회사 고립 은둔 청년과 중장년이 가상회사를 경험하며 일상과 사회적 관계 회복 마음라면 누구나 편하게 방문해 라면을 매개로 이웃과 소통하는 개방형 커뮤니티 공간 조성 연결캠페인 외로움 인식 개선과 일상 속 관계와 소통의 가치를 확산하는 홍보 캠페인 각 수행기관은 가상회사 참여자 모집과 우리동네 마음라면 전용 공간 조성 등 사업 운영 준비에 착수하는 한편 연중 상시 전개되는 시민 참여형 챌린지와 지역사회 연계 이벤트 등 다양한 방식의 연결 캠페인을 통해 정책 홍보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시는 사업 전 과정에 대한 면밀한 모니터링을 통해 시범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주력한다.특히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도출된 우수 사례를 시 전역으로 확산해 외로움 정책 기반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유준호 시 외로움돌봄국장은 “이번 사업은 외로움과 고립 문제를 지역사회와 함께 풀어나가기 위한 소중한 첫걸음”이라며 “외로움과 고립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이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청년을 중심으로 한 탄소중립 실천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단순 참여를 넘어 정책과 현장을 연결하는 실행 주체로 청년을 전면에 세우며 지역 기반 탄소중립 전환에 속도를 낸다는 구상이다.인천광역시는 4월 11일 인천연구원 대강당에서 ‘2026 인천 탄소중립 청년 서포터즈’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인천시와 인천탄소중립연구·지원센터가 공동 추진하는 시민 참여형 정책으로 청년의 시각에서 탄소중립 인식 확산과 지역 실천을 동시에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됐다.글로벌 관광허브를 실현하는 최고의 관광전문 공기업 인천의 무한한 가치를 발견하세요 서포터즈는 인천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만 19세부터 39세 청년을 대상으로 모집됐으며 심사를 거쳐 최종 8개 팀, 27명의 정예 인력이 선발됐다.이들은 11월 말까지 MZ세대 감각을 반영한 탄소중립 콘텐츠 제작 및 SNS 확산 학교 탄소중립 교육활동 자전거도로 지도 제작 등 리빙랩 기반 생활 실천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된다.홍보에 그치지 않고 현장체험을 결합한 ‘실행형 프로그램’ 이라는 점이 특징이다.특히 시는 이번 서포터즈를 단순 정책 홍보단이 아닌, 현장 중심의 프로젝트를 직접 기획·실행하는 주체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청년들이 제안한 아이디어가 실제 정책과 연구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구조적 연계를 강화한다.이를 위해 시는 인천탄소중립연구·지원센터와 협력해 전문 교육과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성장 플랫폼’을 구축하고 청년들의 역량 강화와 정책 참여 기반을 동시에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김종호 시 환경기후정책과장은 “기후위기 대응은 선택이 아닌 생존의 문제”며 “청년 서포터즈의 창의적 제안과 참여가 인천시 탄소중립 정책에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특색 있는 시즌 프로그램과 뛰어난 연주력으로 인천시민의 자부심이 된 인천시립교향악단이 ‘2025 신년음악회’로 비상하는 을사년의 시작을 알린다. 1월 18일 금요일 오후 7시 30분, 아트센터인천 콘서트홀에서 희망이 가득 담긴 선율을 들려준다. 수성아트피아 상주단체인 노보필하모닉오케스트라 예술감독으로 재직 중인 이재준 지휘자의 객원지휘로 나선다. ‘왈츠의 황제’라고 불리는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오페레타 ‘박쥐’ 서곡으로 연주회의 문을 연다. 만화영화 ‘톰과 제리’에 나와 더욱 유명해진 곡으로 왈츠와 폴카가 들어 있어 신나고 활기가 넘친다. 이어서 차이코프스키 ‘바이올린 협주곡 D장조’를 들려준다. 베토벤, 멘델스존, 브람스와 함께 세계 4대 바이올린 협주곡이라고 불리는 이 작품은 초연 당시에는 까다로운 난이도로 혹평받았지만, 추후 초연 바이올리니스트 아돌프 브로드스키의 노력으로 마침내 성공하게 됐다.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바이올린 부문에서 한국인 최초로 1위를 차지한 임지영과 협연해 러시아적 색채와 눈부신 감동을 선사한다. 마지막으로 드보르자크 ‘교향곡 9번 마단조’ ‘신세계로부터’를 감상할 수 있다. 그는 미국에 체류하면서 ‘신세계 교향곡’, ‘첼로 협주곡’과 ‘아메리카 현악 4중주’를 연달아 발표하면서 낭만주의 음악의 총아로 떠올랐는데, 간결한 곡의 형태와 역동적인 리듬, 귀에 쏙 들어오는 선율이 어우러진 작품을 만들어 청중들을 만족시켰다. 인천시향은 이 곡으로 새해를 맞아 힘찬 새출발을 앞둔 모든 이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한다. 인천시립교향악단은 “2025년은 늘 즐겁고 평안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신년음악회’를 준비했다 아름다운 음악 안에서 새로운 각오를 다지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새해 첫 선물과도 같은 인천시립교향악단 기획연주회 ‘2025 신년음악회’의 티켓가격은 전석 1만원으로 인천문화예술회관 누리집과 엔티켓 및 인터파크 티켓에서 예약 가능하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025년부터 매주 화요일에만 진행하던 시민상담센터의 법률상담을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주 2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민상담센터는 2008년 8월부터 시민 생활과 밀접한 법률 및 세무 분야에 대한 무료 상담을 통해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시민 중심의 민원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기존에는 매주 화요일에 법률상담을, 매월 둘째·넷째 주 수요일에 세무상담을 진행해 왔다. 이번 상담센터 운영 확대는 시민들의 높은 수요를 반영해 법률상담을 중점적으로 강화한 것이다. 기존 화요일마다 진행되던 변호사 상담에 더해, 매주 목요일에는 법무사 상담이 추가된다. 법무사 상담은 등기와 개인회생 등 시민의 실생활과 밀접한 생활법률 분야에서 전문적인 도움을 제공함으로써, 시민들이 겪는 생활 속 어려움을 효과적으로 해결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시민상담센터는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상담 예약은 상담예정일 전주 월요일부터 인천시청 종합민원실에 방문해 접수하거나 전화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손혜원 시 시민봉사과장은 “이번 시민상담센터 확대 운영을 통해 연간 1천 명 이상의 시민이 법률 및 세무상담을 무료로 받을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상담센터의 지속적인 개선과 운영을 통해 더 많은 시민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전국 최초로 수계전환 현장을 밀착취재한 다큐멘터리 ‘수계전환 3일 물길을 바꾸는 사람들’의 제작을 마치고 오는 8일부터 인천시청 본관 로비에서 열리는 상수도 사진전과 인천하늘수 사회관계망서비스 채널을 통해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기획 다큐멘터리는 2024년 상수도사업본부의 수계전환 작업 현장을 생생하게 담아냈다. 수계전환 진행 과정에 대한 밀착취재를 통해 구체적인 현장 정보를 제공하고 상수도 관련 공사의 배경과 필요성을 담은 현장 기록을 통해 급수 관련 비상 상황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높이고자 했다. 수계전환이란 특정 정수장을 일시적으로 가동하지 못할 때 가까운 정수장에서 물을 끌어와 대체 공급하는 작업이다. 하루도 쉬지 않고 가동되는 정수장의 오래된 설비를 교체하려면 잠시 정수장을 멈추고 작업을 진행해야 한다. 이때 ‘수계전환’ 이라는 물길을 바꾸는 작업을 통해 해당 권역의 시민들에게도 단수 없이 수돗물을 공급할 수 있게 된다. 보통 2박 3일 동안 밤낮 없이 진행되는 수계전환 현장의 생생한 모습을 담기 위해 별도의 연출이나 각본 없이 다큐멘터리의 형식으로 촬영을 진행했다. 이른 새벽부터 늦은 밤까지 쉬지 않고 이어진 촬영을 통해 단수 시간을 최소화하기 위해 숨 가쁘게 진행되는 정수장 공사 현장, 비상근무를 이어가며 밤낮 가리지 않고 물길을 바꾸는 과정, 수질 유지를 위해 밤새 이뤄지는 소화전 방류와 24시간 수질 모니터링 작업 등 현장의 모든 순간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10분 분량의 이 다큐멘터리는 상수도 직무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교육자료 및 안내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며 상수도사업본부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전 국민에게 공개된다. 또한 다큐멘터리 영상을 바탕으로 요약영상과 광고영상을 추가 제작해 상수도 사진전, 수돗물 홍보 캠페인, 시민 행사, 대중매체 광고 등에서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계획이다. 박정남 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이번 다큐멘터리를 통해 365일 변함없이 수돗물을 공급하는 상수도 현장의 숨은 이야기를 전하고 싶었다”며 “수계전환 중에 발생하는 일시적인 흐린 물이나 교통 통제로 불편함을 느끼실 수도 있지만, 단수 없는 수돗물 공급을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애쓰는 이들의 땀방울이 있음을 알아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해양도시 인천의 역사와 문화를 담아내고 경기만 연안과 섬, 황해를 아우르는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조명한 인천광역시사 제15호 ‘해양문화교류의 거점, 인천’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인천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해양도시로 천혜의 자연환경을 간직한 갯벌과 서해 5도를 포함한 168개의 섬을 보유하고 있어 해양 생태계의 보물창고로 불린다. 특히 고대 환황해연안로 요충지에 자리해 해양과 내륙을 연결하며 주변 지역과 활발한 교류를 이어왔다. ‘모든 길은 인천으로 통한다’라는 말이 과하지 않은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이번에 발간된 인천광역시사 제15호 ‘해양문화교류의 거점, 인천’은 해양도시 인천의 역사와 문화를 주제로 총 2권으로 구성됐다. 집필은 지리학, 수중고고학, 역사학, 민속학, 문학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12명이 맡았다. 상권에서는 인천의 섬과 연안 갯벌 등 해양환경과 자연유산, 인천해역의 침몰선과 바다에서 발굴된 다양한 수중유물, 고대부터 근대까지의 해양 교류, 인천의 포구, 조선 후기 인천 연안의 방어체제, 인천항 축항과 갑문 등 해양도시 인천의 역사를 상세히 다룬다. 하권에서는 간척과 매립을 통해 변화된 인천 연안의 모습, 갯벌을 삶의 터전으로 삼은 주민들의 이야기, 해양 설화와 같은 해양문화 콘텐츠, 그리고 문학작품에 나타난 인천의 바다와 항구 등 다양한 시각에서 해양문화를 조명한다. 이번 시사의 발간은 인천의 지정학적, 역사적, 문화적 정체성을 정리하고 미래 해양도시로서의 비전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또한 자연과학, 고고학, 역사학, 민속학, 문학 등 여러 전공 분야 전문가들이 함께 연구에 참여해 융합적 성과를 이뤘다는 점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인천시사편찬위원회 위원장인 유정복 시장은 발간사에서 “인천은 대한민국의 거점 도시로 성장하며 글로벌 해양강국으로 도약했다”며 “이 모든 성과는 바다를 사랑하고 가꿔온 인천 시민들의 노력 덕분”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시사에는 오랜 시간 바다와 섬을 지키며 살아온 인천 시민들의 역사와 문화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월 6일 인천항 크루즈터미널에서 관광객 1,900여명을 태운 국제 크루즈 ‘코스타세레나 호’ 가 출항했다고 밝혔다. 무게 11만 4,000톤·길이 290m에 달하는 코스타 세레나호는 이탈리아 선사, 코스타 크루즈에 속한 국제 크루즈로 인천, 서울, 부산, 대구, 대전 등 전국에서 모객된 1,900여명의 승선객은 인천에서 출발해 10박 11일 동안 일본 오키나와, 홍콩, 대만 등 아시아 4개국을 방문할 예정이다. 이번 크루즈상품을 개발한 롯데관광개발은 대만, 홍콩으로 향하는 크루즈를 국내 최초로 출시했으며 일정 중 유명 마술쇼 및 콘서트도 개최할 예정이다. 인천시는 인천관광공사, 인천항만공사와 함께 인천 관광을 위한 안내데스크를 설치하고 통역 서비스·주요 관광지 셔틀버스 운행·인천 홍보 등 입항 후 출항 직전까지 승객과 승무원들을 위한 관광 편의를 제공했다. 올해 인천을 방문하는 국제 크루즈는 총 32항차로 항해 중 잠시 머무는 기항은 16항차, 인천을 최초 출발지 혹은 최종 하선지로 해 승객의 승·하선이 이루어지는 모항은 16항차가 예정돼 있다. 모항 16항차는 이번 내국인 전세크루즈 1항차와 공항과 항만을 연계하는 플라이앤크루즈 15항차로 나뉜다. 플라이앤크루즈는 인천공항으로 입국한 해외관광객이 국내 관광 후, 인천항으로 출항하는 형태로 기항에 비해 국내 체류시간이 길어 지역 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노르웨지안, 셀레브리티, 아마자라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글로벌 크루즈 선사들이 인천을 모항지로 선택했고 인천에서 출발하는 크루즈가 점차 증가할 것으로 판단됨에 따라 해외관광객뿐만 아니라 국내 관광객들도 크루즈관광을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늘어날 전망이다. 이동우 인천시 해양항공국장은 “올해 첫 출항을 위해 인천을 방문한코스타세레나호 승객들과 승무원들을 환영하고 안전하고 편안한 여행을 기원한다”며 “앞으로도 전략적인 크루즈 유치와 관광수용태세 적극 개선을 통해 글로벌 도시 인천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미추홀도서관은 ‘2025 미추홀북’ 으로 성인분야에 김민철 작가의 ‘무정형의 삶’, 청소년 분야에 이원지 작가의 ‘제 마음대로 살아보겠습니다’, 어린이 분야에 안녕달 작가의 ‘할머니의 여름휴가’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미추홀북’은 2015년 시작해 올해로 11년 차를 맞은 인천시의 한 도시 한 책 독서 운동으로 인천의 관내 사서들이 매년 주제를 정해 도서를 선정하고 선포식, 북콘서트, 독서토론회 등 연계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시민 독서 진흥에 기여하고 있다. 올해는 여행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해 ‘돌아다니는 인간, 여행’ 으로 주제를 선정했다. 이후 기관별 도서 추천과 미추홀북 선정위원회를 거쳐 시민 투표를 진행했으며 총 7,474명이 참여해 3권의 도서를 최종 선정했다. 성인 분야 선정 도서인 김민철 작가의 ‘무정형의 삶’은 20년간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떠난 파리에서의 2개월을 담아낸 이야기다. 파리에서 만난 수많은 ‘무정형의 삶’에 대한 사색과 새로운 생의 시간에 대해 스스로 묻고 답을 찾아가는 여정을 담았다. 청소년 분야 선정 도서인 이원지 작가의 ‘제 마음대로 살아보겠습니다’는 여행 유튜버로 활동하는 작가의 피, 땀, 눈물이 어린 여행기로 20~30대를 지나며 겪게 되는 청춘의 고민을 진솔하게 담아냈다. 어린이 분야 선정 도서 ‘할머니의 여름휴가’는 안녕달 작가가 쓰고 그린 작품으로 작가 특유의 엉뚱하고 태연한 상상력이 돋보이며 휴가와 여행의 즐거움을 감각적으로 그려낸 그림책이다. 미추홀도서관은 도서 선정에 이어 2월 중‘2025 미추홀북 선포식&북콘서트’를 개최하고 독서토론회, 탐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연중 추진할 계획이다. 인천시민이라면 누구나 미추홀북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미추홀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한수미 인천시 미추홀도서관장은 “2025 미추홀북은 인천시의 도서관, 지역서점, 작가, 인천시민이 함께 선정한 도서라 더욱 의미가 있다”며 “미추홀북을 통해 여행의 즐거움과 사색을 공유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입주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항만 내 다양한 화물의 신속한 처리를 위해 북항 배후 부지의 규제를 완화한다. 인천광역시는 서구 원창동 475-1번지 일원 도시계획시설에 대해 건축물 허용 용도를 확대하고 세부 품목을 확대하는 등 규제를 완화한다고 밝혔다. 대상 지역은 2014년 7월 항만시설 내 공장, 창고 설치를 허용하면서 필지별 품목을 목재, 기계, 철재 중 하나만 허용토록 제한했다. 그러나 필지별로 정해진 건축물 용도로 인해 입주기업들은 매각이나 임대에 어려움을 겪을 뿐만 아니라 여러 업종이 복합된 사업으로 확장하는데 제약이 따라, 오랜 기간 시에 규제 완화를 제안해 왔다. 이에 시는 기업의 규제로 인한 불편을 해소하고 침체된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국토계획법’, ‘항만법’에 적합하고 인근 항만시설 내 허용되는 용도 범위 내에서 건축물 허용용도 및 세부 품목을 확대해 1월 6일 도시관리계획을 결정 고시했다. 이동우 시 해양항공국장은 “이번 규제 완화는 과도한 규제에 따른 입주기업의 불편과 부담을 줄이기 위한 것”이었다며 “앞으로도 항만 내 불합리한 규제를 발굴해 관련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개선해 나갈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은 저출생과 고령화 등 인구구조 변화로 인한 문제를 알리고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 주관해 지난 10월 이기일 보건복지부 제1차관의 참여를 시작으로 지방자치단체와 보건복지부 산하기관 등으로 확산되고 있다. 유 시장은 캠페인 참여를 통해 저출생 문제의 심각성을 강조하며 “인구구조 변화는 우리 사회가 해결해야 할 가장 중요한 과제 중 하나”며 “인천시는 인구문제 극복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시민들과 함께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인천시는 급격한 인구구조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인천형 저출생 정책’을 중심으로 다양한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먼저, 인천형 저출생 정책 제1호, ‘아이() 플러스 1억드림’ 은 인천에서 태어난 모든 아이에게 18세까지 1억원을 지원해 안정적인 양육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신혼부부에게 1일 임대료 천 원을 지원하는 천원주택 등 다양한 인천형 출생정책을 펼치고 있다. 이처럼 인천시는 단순한 출산 장려를 넘어, 결혼과 육아, 주거까지 아우르는 정책으로 인구구조 변화에 따른 문제를 해결하고자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유정복 시장은 캠페인이 지속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다음 참여자로‘황영기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회장’과 인천시 홍보대사이자 연예계 대표 다둥이 아빠로 알려진 이동국’ 씨를 지목하며 협력을 요청했다. 캠페인을 통해 전국적으로 인구문제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고 각 지역의 특성을 고려한 정책적 노력이 이어지길 기대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시민이 행복한 인천을 만들기 위한 첫걸음으로 민생현안 안정과 지역경제 활력을 도모하기 위해 2025년도 세출예산의 70% 이상을 상반기에 집중 배정한다고 밝혔다. 이는 일반회계, 기타특별회계 및 기금 세출예산 총액 14조 2,420억원 중 10조 7,138억원에 해당하며 전체의 75.2%에 이르는 배정 규모이다. 인천시는 세입 여건을 면밀히 검토해 예산이 적기에 집행될 수 있도록 월별 배정계획을 수립해 건전재정 기조를 유지하되, 민생 안정, 지역경제 활성화, 취약계층 지원, 시민 편의시설 확충 등 신속한 예산 집행이 필요한 분야에 대해서는 상반기 집중 배정·집행을 추진해, 시민 체감도를 높이고 경제 회복의 속도를 가속화할 계획이다. 2025년도 상반기 집중 배정되는 주요 사업으로는 △중소기업·소상공인 경영안정 자금 지원 △지역사랑 상품권 발행 지원 △대중교통비 환급△노인일자리 사회활동 지원 확대 △도시철도 1호선 검단 연장 건설 사업 등이 포함된다. 특히 이들 사업은 민생 안정과 더불어 지역경제 회복을 뒷받침할 사회간접자본 사업 중심으로 편성됐다. 윤재호 시 예산담당관은 “정부의 재정집행 기조에 발맞추어 상반기에 집중 배정 및 집행을 통해 민생 현안 해결과 지역경제 안정화에 전력을 다하겠다”며 “이번 조치가 시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변화를 이끌어내고 활력 넘치는 행복한 도시 인천을 만드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024 인천광역시 지역통계’ 결과를 인천시 누리집을 통해 공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통계는 외국인과 다문화 가구, 노인 등록 현황 등 다양한 지표를 통해 인천시의 인구 구성과 변화 양상을 보여준다. 2023년 기준 인천시 외국인 인구는 122,050명으로 전년 대비 10.8% 증가했다. 성별로는 여성이 44.9%, 남성이 55.1%를 차지했으며 국적별로는 한국계 중국인이 39,559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중국인 12,987명, 베트남인 9,898명 순으로 나타났다. 외국인의 체류자격은 재외동포가 33,311명으로 가장 많았고 영주 14,650명, 비전문취업 14,062명 순이었다. 외국인 취업자는 총 55,022명으로 고용률은 62.6%를 기록했으며 실업자는 4,301명으로 실업률은 4.9%로 나타났다. 외국인 인구는 연수구 26,129명, 부평구 25,629명, 서구 20,142명 순으로 높았으며 연령구간별로는 30대가 34,488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20대 21,733명, 40대 21,048명 순으로 나타났다. 다문화 인구는 85,029명으로 전년 대비 5.5% 증가했다. 성별로는 여성이 52.4%, 남성이 47.6%를 차지했으며 다문화 가구는 총 30,406가구로 전년 대비 6.1% 증가했다. 인천시 전체 혼인 건수 중 다문화 혼인은 1,080건으로 이는 전체의 9.8%에 해당하며 전년 대비 22.8% 증가했다. 다문화 임금근로자의 27.7%는 제조업에 종사하며 이어 건설업과 도소매업 순으로 나타났다. 다문화 가구 중 주택을 소유한 가구는 12,927가구였으며 무주택 가구는 14,065가구로 조사됐다. 다문화 개인이 소유한 주택 수는 총 16,200호였다. 국제결혼 가정의 초등학생은 5,164명, 중학생은 1,812명, 고등학생은 935명으로 나타났다. 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다문화 아동은 1,184명으로 전년 대비 5.9% 감소했다. 지역별로는 서구가 243명으로 가장 많았고 부평구 232명, 남동구 185명 순으로 나타났다. 65세 이상 노인 등록 인구는 495,272명으로 이는 2019년 대비 30.9%, 전년 대비 7.3% 증가한 수치다. 성별로는 여성이 55.6%, 남성이 44.4%를 차지했다. 시도별 노인인구 비중은 전남, 경북, 전북 및 강원에 이어 인천이 16.4%로 다섯 번째로 낮았다. 노인가구 중 1인 가구는 전체의 36.5%를 차지했다. 군·구별로는 남동구, 부평구, 미추홀구 순으로 많았으며 1인 가구 비율은 옹진군, 중구, 동구 순으로 높았다. 2023년 하반기 노인 취업자는 18만 9천8백 명으로 고용률은 38.5%였으며 실업자는 1천4백 명으로 실업률은 0.7%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 하반기 고용률 대비 4.0% 증가한 수치다. 천준호 시 기획조정실장은 “외국인 인구가 전년 대비 10.8%, 다문화 인구가 5.5% 증가한 것은 인천시의 다양성과 역동성을 보여주는 지표”며 “특히 노인 1인 가구가 전체 노인 가구의 36.5%에 달하는 점을 고려해 세심한 정책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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