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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8일 ‘2026년 주민참여예산 총회’를 개최하고 총 31억 5200만원 규모의 19개 주민참여예산 사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날 총회는 현장과 온라인을 병행해 진행됐으며 주민참여예산위원과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2027년도 주민참여예산사업을 최종 선정하고 내년도 예산편성에 반영할 주민 의견을 심의·의결했다.앞서 인천시는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2027년도 주민참여예산사업 공모를 실시해 총 392건의 사업을 접수했다.이후 관련 부서의 적정성 검토와 인천연구원의 컨설팅,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분과별 심도 있는 논의와 숙의 과정을 거쳐 총회에 상정할 19개 사업을 선정했다.이번 총회에서 선정된 주요 사업은 ‘고령운전자 안전 확보를 위한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설치’, ‘인천 행복문화티켓’, ‘층간소음 저감·예방키트 지원 사업’등으로 사업 규모는 총 31억 5200만원이다.주민참여예산제도는 예산편성 과정에 주민이 직접 참여해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고 예산편성 방향에 의견을 제시함으로써 이를 예산에 반영하는 제도다.이번 총회에서 선정된 사업들은 시의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12월 최종 확정되며 그 결과는 인천시 주민참여예산 누리집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김성중 시 행정부시장은 “주민참여예산제는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예산 과정에 반영하고 시정에 대한 시민 참여와 소통을 확대하는 중요한 제도”며 “앞으로도 시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제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민참여예산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는 10월 8일 남촌농산물도매시장 회의실에서 남촌도림동 주민자치회, 남촌농산물도매시장 발전협의회와 ‘남촌농산물도매시장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도매시장 인근 남촌도림동 주민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생활 불편사항을 예방·해소하고 도매시장과 지역사회가 함께 발전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는 앞서 지난 9월 남촌도림동장, 주민자치회장, 발전협의회장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주민 상생 소통 간담회를 열고 도매시장 인근 지역현안과 주민생활 불편사항을 공유했다.간담회에서 주민자치회는 상생관계 정립과 상호 신뢰 강화를 위해 업무협약 체결을 제안했으며 이를 계기로 이번 협약이 추진됐다.협약의 주요 내용은 △농산물도매시장과 지역주민 간 소통 및 교류 활성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공동 협력사업 발굴·추진 △지역주민 생활 환경 개선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정보 공유 등이다.이에 따라 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는 지역사회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청취하고 소통과 협력을 강화한다.남촌도림동 주민자치회는 주민 의견을 수렴해 도매시장과 지역사회 간 원활한 소통을 지원하고 남촌농산물도매시장발전협의회는 도매시장 구성원의 의견을 수렴해 지역사회와의 상생협력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협약식에는 맹성규 국회의원, 황규진 시의원, 농수산식품국장, 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장, 남촌도림동장, 주민자치회장, 도매법인 대표, 중도매인조합장 등이 참석해 지역사회와 도매시장의 상생발전을 위한 협력 의지를 함께 다졌다.김익중 시 농수산식품국장은“이번 협약을 계기로 도매시장과 지역주민 간 소통과 협력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시민에게 한층 더 가까이 다가가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도매시장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과 지역사회 간 소통과 협력을 지속하고 주민 생활편익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을 강화해 지역과 함께 발전하는 도매시장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4일까지 예보된 호우에 대비해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하고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비상 대응체제에 돌입했다. 기상변화로 국지성 호우와 돌발성 강우가 일상화되면서 사후 대응이 아닌 선제적 조치의 중요성이 어느 때보다 커지고 있다. 시는 유관기관과 협력해 △하천 △지하차도 △산사태 위험지역 △옹벽 등 인명피해 우려가 큰 취약 시설에 대해 사전 통제를 강화하고 있다. 이는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적극적이고 체계적인 예방 조치다. 특히 상습 침수지역과 반지하주택 밀집지, 인명피해 우려 지역을 중심으로 예찰을 강화하고 있으며 지난 6~7월 침수 피해가 발생했던 지역에 대해서는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해 현장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기상청이 8월 13일 오전부터 14일 새벽까지 강한 비가 집중될 것으로 예보함에 따라 인천시는 13일 4시 15분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하며 하천변 산책로 12개소 등 침수 위험지역에 대한 통제를 시행했다. 또한 군·구에서는 위험징후시 긴급재난문자, 마을방송, 민방위경보시설 등 모든 수단을 동원해 신속한 상황 전파와 주민 안내에 나설 계획이다. 아울러 여름휴가철을 맞아 야영장과 펜션 등 행락지 안전관리도 한층 강화하고 있다. 계곡 등 위험지역 인근 숙박·야영시설에 대해 출입 통제와 대피 안내를 병행하고 현장 점검을 통해 실효성 있는 조치를 지속적으로 추진 중이다. 인천시는 이번 호우 대응의 기본 원칙으로 ‘선제 대응'을 강조하고 있다. 사후 수습보다는 한 발 앞선 예방만이 인명피해를 줄일 수 있다는 인식을 전 부서와 공유하고 있으며 ‘예방이 곧 생명 보호’라는 인식을 바탕으로 현장 대응에 집중하겠다는 방침이다. 윤백진 시 시민안전본부장은 “재난 예방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며 “산사태우려지역과 상습 침수지역 그리고 지난 6~7월 피해가 발생했던 지역 등에 대해 철저한 예찰과 통제를 통해 자연재난으로 인한 피해를 사전에 차단해 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8월 12일 대학생과 청년탐방단 20명이 참여한 ‘인차이나로드: 인천 속 한중문화탐방’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5 인차이나포럼 국제콘퍼런스’ 와 연계해 진행된 행사로 근현대 한중 교류의 역사와 문화를 담고 있는 인천 개항장 일대를 직접 탐방하며 그 의미를 되새기고 체험 내용을 온라인을 통해 국내외에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한국 대학생과 중국인 유학생 지원자 중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발됐으며 4~5명씩 팀을 이뤄 역사·문화, 국제·사회, 경제·산업 등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개항장 곳곳을 탐방했다. 이를 통해 근현대와 현재를 잇는 글로벌 도시 인천의 가치를 직접 체험했다. 탐방을 마친 후, 참가 대학생들은 인천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인천청년문화창작소에 모여 탐방지의 영상과 사진을 공유하고 체험 소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연세대학교에 재학 중인 중국 유학생 리즈윈 씨는 “글로벌 도시 인천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었고 또래의 한국 친구들과 교류하는 소중한 기회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양대학교 김시연 학생은 “인천이 간직한 한중문화를 몸소 체험하며 깊이 이해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참가자들이 촬영한 사진과 영상은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실시간으로 공유됐다. 강선주 시 국제협력과장은 “대학생들이 직접 인천의 한중문화와 역사를 체험하고 이를 다양한 방식으로 알리는 이번 행사가 공공외교 교육의 좋은 사례가 됐다”며 “미래지향적 한중관계와 세계 초일류 도시 인천 조성의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인천시는 이번 탐방프로그램 외에도 ‘2025 인차이나포럼 국제콘퍼런스’ 와 연계해 인차이나 시민아카데미, 인차이나 기획칼럼, 청년 아이디어 논문 공모전, 온라인홍보서포터즈 등 다양한 시민·청년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16년 창립된 인차이나포럼은 인천시의 대중국 교류협력 역량을 결집해 연구·조사, 네트워킹, 홍보 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매년 추계 국제콘퍼런스를 개최해 성과를 공유하고 있다. 인천시와 주한중국대사관이 공동 주최하는 ‘2025 인차이나포럼 국제콘퍼런스’는 9월 2일 송도컨벤시아에서 ‘전환의 시대, 세계와 한중관계’를 주제로 열린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8월 12일 인천여성가족재단에서 ‘인천광역시 일·생활균형지원센터’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센터는 인천여성가족재단 별관 1층에 위치하며 센터장 1명과 직원 2명 등 총 3명의 인력으로 구성돼 있다. 이들은 다양한 워라밸 정책 지원을 통해 시민들의 일과 생활의 균형을 도모할 예정이다. 센터는 앞으로 △가족친화 인증 컨설팅 및 직장교육 △워라밸 컨설팅·제도 도입 지원 △일·생활균형 정책 홍보 및 시민 캠페인 △일·생활균형 인센티브 발굴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인천시는 일과 가정이 조화를 이루는 ‘워라밸 선도도시’로 자리매김하는 핵심 전환점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인천시는 2024년 고용노동부 일·생활균형지수에서 전국 2위에 올랐으며 올해 전국 출생아 증가율 1위를 기록하는 등 뛰어난 성과를 보이고 있다. 특히 2024년 가족친화 인증 신규인증 기업은 61개사로 전국 최고 수준의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또한 ‘아이플러스 1억 드림’ 등 출산·양육 지원 정책과 기업 유연근무제 도입 및 맞춤형 컨설팅 확대가 최근 출산율·혼인 증가, 인구 순유입 1위라는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며 전국이 주목받는 저출생 극복 사례로 자리 잡고 있다. 시현정 시 여성가족국장은 “인천 일·생활균형지원센터는 일과 가정이 조화를 이루는 건강한 인천을 만드는 허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기업과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가족친화 사회문화 확산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천시와 인천여성가족재단은 ‘일·생활균형 기본계획 연구’, ‘기업 맞춤형 컨설팅 강화’, ‘가족친화기업 인센티브 확대’ 등 정책을 지속 추진해 전국 최고 수준의 ‘워라밸 도시’ 성장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8월 12일 ‘2025년 을지연습’과 관련 안건 심의를 위해 ‘인천광역시 통합방위협의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을지연습 내용의 긴급한 비상 상황을 가정해 각 기관별 지휘소와 상황실을 연결하는 원격 화상회의 방식으로 진행됐다. 회의에서는 인천시 비상 대비 태세 역량 강화를 위해 위기 상황을 가정한 통합방위 ‘을종’ 사태 선포 절차를 점검하고 각 기관별 대응 방안을 면밀히 검토했다. 특히 을지연습 기간 중에 실시하는 ‘서해5도 출도 주민의 수용·구호 훈련’을 선학체육관에서 유관기관과 함께 실시하기로 했으며 을지연습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위해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유정복 시장은 “서해5도와 접경지역을 품고 있는 인천은 언제나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지역”이라며 “많은 이들의 희생과 슬픔이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준비와 대응 태세를 갖춰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8월 12일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린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여성경제회의’에 참석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회원경제 대표단에 환영사를 전했다. 이번 여성경제회의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21개 회원경제 여성분야 장관급 회의로 회의 의장인 한국의 신영숙 여성가족부 장관 직무대행 차관, 에두아르도 페드로사 APEC 사무국장을 비롯해 시마 바후스 UN Women 총재 등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여성의 경제참여 확대’를 주제로 △젠더폭력으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위한 글로벌 대응 강화 △디지털·인공지능 분야의 여성 역량 강화와 경제 참여 확대 촉진 △인구 변동에 따른 돌봄 체계 강화를 통한 지속가능한 미래 등 주요 의제를 논의했다. 유정복 시장은 환영사에서 “저출생·고령화 등 인구구조 변화와 디지털·인공지능 전환은 APEC 회원 모두가 해결해야 할 시대적 과제이자 사명”이라며 여성의 경제 참여 확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인천시는 여성의 경제 참여를 위한 많은 정책적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지난해 인천시가 출생아 수 증가율과 실질경제성장률에서 각각 한국 1위를 기록한 성과도 함께 전했다. 특히 유정복 시장은 전날 외교부 주최 ‘인구·AI 민관대화’에 이어 각 회원경제 여성경제장관들에게 인천의 대표 정책인 ‘아이플러스 1억드림’과 ‘천원주택’ 등을 공유하며 우수 사례로 소개했다. 유정복 시장은 “인천은 여성과 가족을 위한 정책을 통해 시대적 과제를 성공적으로 풀어내고 있는 도시”며 “이번 회의가 여성의 경제 참여 확대와 ‘함께 만들어가는 내일’을 위한 전환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8월 12일 시청에서 하나금융그룹과 함께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고 노인일자리 창출과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약식에는 유정복 인천시장과 하나금융그룹 관계자 등이 참석해 초고령화 시대에 대비한 민관협력 방식 마련과 지역 복지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하나금융그룹은 인천시와 협력해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노인 일자리 창출 사업을 추진하고 취약계층 노인의 안전하고 안정적인 활동을 지원하는 프로그램도 전개할 예정이다. 특히 하나금융그룹은 조리시설 구축 및 반찬 재료비 등 지원을 담당하고 인천시는 군·구 노인일자리 사업과 연계해 안전한 먹거리를 독거 어르신, 장애인, 가족 돌봄 아동 등에게 제공함으로써, 시니어 일자리 제공과 복지 지원을 동시에 실현하는 새로운 협력 체계를 만들어갈 방침이다. 아울러 인천시는 재활용품 수집에 나서는 어르신들의 안전을 위해 경량 손수레 80대와 폭염 대비 안전키트 80개를 지원하는 사업도 함께 추진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하나금융그룹의 기부로 진행되며 인천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군·구의 추천을 받은 대상자들에게 전달된다. 하나금융그룹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금융그룹으로서 인천시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사업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민관이 함께 힘을 모은다면 지역의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모두가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어갈 수 있다”며 “이번 협약이 어른신들의 사회참여 확대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8월 12일 시청 장미홀에서 관내 공공기관들과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인천광역시교육청, 한국가스공사, 한국남동발전, 한국전력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국가철도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인천항만공사 등 9개 공공기관이 참여한다. 이번 업무협약은 인천 지역에서 추진되는 대형 건설사업에 지역건설기업의 참여를 확대하고 안정적인 공사 물량 확보 및 제도적 기반 강화를 통해 지역건설산업을 활성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주요 협약 내용은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발주기관 적극 협조 △지역건설업체의 참여 기회 확대 △지역제한 경쟁입찰 및 지역 의무 공동도급 공사 발주 확대 등이다. 황효진 시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건설업체의 참여 확대를 위해 공공기관과 지자체가 함께 협력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발주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는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정책의 일환으로 최근 ‘인천광역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추진위원회’를 개최한 바 있으며 향후 공공 발주 공사 및 계약 담당자, 인허가 담당자를 대상으로 연찬회를 열어 현장 중심의 정책 실행과 담당자 역량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8월 11일 관내 등록 지적측량업체 대표와 함께 ‘공유하고 공감하는 지적측량업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인천시와 지적측량업계 간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강화하고 현장에서 제기되는 건의 사항과 애로사항을 청취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철 도시계획국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 6명, LX한국 국토정보공사 인천경기지역본부, 관내 지적측량업체 11개 사 대표 등 총 18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용역계약 법령 준수 사항 안내 △현장 건의 사항 청취 △지역 지적측량업 활성화 방안 △관련 법령·제도 개선 의견 수렴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이철 시 도시계획국장은 “지적측량은 시민의 재산권과 직결되는 중요한 업무로 민관이 함께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제도를 개선해 나가야 한다”며 “앞으로도 지적측량업계와 긴밀히 협력해 신뢰받는 토지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시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현장 중심의 정책 소통을 정례화하고법령·제도 개선 건의 사항을 관계기관과 협의해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APEC 2025 제3차 고위관리회의’ 참석차 방한한 말레이시아 여성가족지역개발부 다토 스리 하자 낸시 슈크리 장관이 8월 11일 인천시 여성교육시설인 여성의광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날 낸시 슈크리 장관 일행은 인천시 여성가족국 시현정 국장의 영접을 받아 환영 인사를 나눴다. 이후 여성의광장의 설립 배경과 운영 현황, 연간 교육 참여 인원, 주요 성과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특히 경력 단절 여성의 경제활동 복귀를 돕기 위해 마련된 다양한 직업능력개발 프로그램과 창업지원 과정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이어 한식조리기능사 자격 과정 교육 현장을 찾아 김치 만들기 실습에 직접 참여하며 한국의 전통 음식 문화를 체험했다. 장관은 “김치는 건강에도 좋을 뿐 아니라 만드는 과정에 공동체적 가치가 담겨 있어 매우 인상적”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여성의광장은 2004년 개관 이후 여성의 취업과 역량 강화를 목표로 직업훈련, 어학, 정보기술, 문화·예술 교육 등 연간 90여 개 과정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직업자격 취득 과정의 성과가 높아 경력단절 여성의 재취업과 창업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더불어 2021년에는 인천산단 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개소해 맞춤형 취업 상담과 구직연계 서비스를 강화했다. 낸시 슈크리 장관은 “인천시가 여성의 잠재력 발휘를 위해 체계적인 교육과 지원을 하고 있다는 점이 매우 인상 깊다”며 “이번 방문경험을 바탕으로 말레이시아에서도 여성의 경제적 자립을 위한 정책을 더욱 발전시키고 싶다”고 말했다. 시현정 시 여성가족국장은 “이번 방문이 단순한 시찰을 넘어 양국이 여성 인적자원 개발, 평생학습, 고용 창출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협력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외교부 주관으로 오는 8월 11일부터 12일까지 송도 컨벤시아에서 “APEC 2025 민관대화”가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민관대화는 오는 10월 APEC 정상회의 핵심 성과로 추진 중인‘인구구조 변화 대응’과 ‘인공지능 협력’을 주제로 2일간 진행된다. 공공, 민간, 학계 등 약 400여명의 인사가 참여하며 경제협력개발기구, 세계은행 등 국제기구 전문가들도 참여해 인구 변화와 인공지능 협력에 관한 다양한 의견과 정책을 공유해 의미 있는 협력 성과를 도출할 계획이다. 첫째 날인 8월 11일에는 ‘인구변화, 위기에서 혁신으로’라는 주제로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해 지속 가능한 시스템을 이루는 방안을 모색한다. 개회식에서는 유정복 인천시장의 축사와 김진아 외교부 제2차관의 환영사가 이어졌다. 기조연설에는 제니퍼 스쿠바, 마크 맥크린들, 윌렘 아데마[Willem Adema, 경제협력개발기구 사회정책국 선임경제학자]가 참여해 인구구조 변화에 대한 깊은 통찰과 정책 제언을 제시했다. 이어지는 주제 발표에서는 정혜은 인천연구원 박사가 ‘저출생 문제에 대한 인천시의 정책적 대응’을 주제로 인천시가 추진 중인 ‘i+ 시리즈’ 등 다양한 정책과 성과를 국제사회에 공유한다. 둘째 날인 8월 12일에는 ‘인공지능과 함께 만드는 지속가능한 내일’을 주제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내 성공적인 인공지능 전환이 경제성장의 새로운 동력으로 이어지도록 하는 전략적 방향을 모색한다. 기조연설에는 가이 벤-이사히, 김성훈 업스테이지 대표, 카린 퍼셋[Karine Perset, 경제협력개발기구 인공지능 정책연구소장]이 참여한다. 인천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 중심 정책의 지속 가능한 도시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회원경제체 간 정책 연대와 도시 간 협력을 한층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축사에서 “인천시는 출생·육아·주거·교통 등 시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현실적인 저출산 대응 정책을 끊임없이 실현하고 있는 도시이며 인천의 정책적 노력의 성과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전체의 인구구조 변화 대응 논의에 큰 영감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