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시민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정서적 연결망을 강화하기 위한 ‘외로움 정책 기반 조성 사업’의 수행기관 선정을 마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외로움 정책 기반 조성 사업”은 올해 외로움돌봄국 출범과 함께 새롭게 추진되는 시범 사업으로 시민들이 건강한 사회적 관계를 형성하고 지역사회와 자연스럽게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특히 고립·은둔 등 사회적 고립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중심의 촘촘한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기획됐다.시는 지난 3월 13일부터 27일까지 수행기관 공모를 진행했으며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심사위원회를 통해 사업계획의 적정성, 실행 가능성, 추진 기반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총 5개 군·구를 최종 선정했다.‘ 선정 군 구 및 수행기관’ 구 분 중 구 동 구 미추홀구 남동구 부평구 가상회사 캠페인 성미가엘 창 영 숭의, 인천 갈 산 마음라면 캠페인 가족센터 숭의, 미추홀 논 현 종합사회복지관, 가족센터 선정된 수행기관은 지역 거점으로서 외로움 대응 정책을 현장에서 직접 수행하며 오는 5월부터 △가상회사 △우리동네 마음라면 △연결사회 캠페인을 본격 추진한다.사 업 명 사업내용 가상회사 고립 은둔 청년과 중장년이 가상회사를 경험하며 일상과 사회적 관계 회복 마음라면 누구나 편하게 방문해 라면을 매개로 이웃과 소통하는 개방형 커뮤니티 공간 조성 연결캠페인 외로움 인식 개선과 일상 속 관계와 소통의 가치를 확산하는 홍보 캠페인 각 수행기관은 가상회사 참여자 모집과 우리동네 마음라면 전용 공간 조성 등 사업 운영 준비에 착수하는 한편 연중 상시 전개되는 시민 참여형 챌린지와 지역사회 연계 이벤트 등 다양한 방식의 연결 캠페인을 통해 정책 홍보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시는 사업 전 과정에 대한 면밀한 모니터링을 통해 시범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주력한다.특히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도출된 우수 사례를 시 전역으로 확산해 외로움 정책 기반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유준호 시 외로움돌봄국장은 “이번 사업은 외로움과 고립 문제를 지역사회와 함께 풀어나가기 위한 소중한 첫걸음”이라며 “외로움과 고립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이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청년을 중심으로 한 탄소중립 실천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단순 참여를 넘어 정책과 현장을 연결하는 실행 주체로 청년을 전면에 세우며 지역 기반 탄소중립 전환에 속도를 낸다는 구상이다.인천광역시는 4월 11일 인천연구원 대강당에서 ‘2026 인천 탄소중립 청년 서포터즈’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인천시와 인천탄소중립연구·지원센터가 공동 추진하는 시민 참여형 정책으로 청년의 시각에서 탄소중립 인식 확산과 지역 실천을 동시에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됐다.글로벌 관광허브를 실현하는 최고의 관광전문 공기업 인천의 무한한 가치를 발견하세요 서포터즈는 인천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만 19세부터 39세 청년을 대상으로 모집됐으며 심사를 거쳐 최종 8개 팀, 27명의 정예 인력이 선발됐다.이들은 11월 말까지 MZ세대 감각을 반영한 탄소중립 콘텐츠 제작 및 SNS 확산 학교 탄소중립 교육활동 자전거도로 지도 제작 등 리빙랩 기반 생활 실천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된다.홍보에 그치지 않고 현장체험을 결합한 ‘실행형 프로그램’ 이라는 점이 특징이다.특히 시는 이번 서포터즈를 단순 정책 홍보단이 아닌, 현장 중심의 프로젝트를 직접 기획·실행하는 주체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청년들이 제안한 아이디어가 실제 정책과 연구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구조적 연계를 강화한다.이를 위해 시는 인천탄소중립연구·지원센터와 협력해 전문 교육과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성장 플랫폼’을 구축하고 청년들의 역량 강화와 정책 참여 기반을 동시에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김종호 시 환경기후정책과장은 “기후위기 대응은 선택이 아닌 생존의 문제”며 “청년 서포터즈의 창의적 제안과 참여가 인천시 탄소중립 정책에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2024년 접경 해역 대규모 어장확장에 이어 인천시가 삼치 금어기 조정을 이뤄내면서 인천지역 어업인들의 소득증대를 꾀했다. 인천광역시는 삼치 금어기 기간이 해수부 규제완화 사업으로 선정돼 인천해역에 대한 삼치 금어기 기간이 현행 5.1 ~ 5.31일에서 20여 일 앞당겨 4.10 ~ 5.10일로 시범 조정된다고 밝혔다. 삼치는 ‘수산자원관리법 시행령’ 개정에 따라 2021년 1월 1일부터 금어기 어종으로 설정됐다. 하지만 인천해역에서는 삼치가 집중적으로 어획되는 5월경이 삼치 금어기 기간과 중복되면서 지난 4년간 삼치 조업 자체가 곤란한 상황이었다. 특히 삼치는 회유성 어종으로 5월경 인천해역에서 어구에 혼획되어 포획되지만 선상에 올라오면 경우 즉시 폐사해 방생이 어렵고 일부 어업인은 단속을 우려해 어획되어 폐사한 삼치를 해상에 무단 투기하는 등 불필요한 수산자원 낭비와 해양오염으로 지역 실정에 맞는 어업규제 완화가 시급한 실정이었다. 인천시는 2021년도부터 지역별 해역 특성에 맞는 삼치 금어기 조정을 지속 건의해 왔으나 금어기는 전국 공통적인 사항으로 일부 해역만 금어기 기간을 조정하기는 어려운 상황이었다. 이에 시는 신속한 규제개선을 위해 2024년 처음 도입된 해수부 규제 완화 시범사업으로 건의했고 두 번의 도전 끝에 인천해역에 적합한 삼치 금어기 기간이 해수부 중앙수산조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시범사업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얻었다. 인천시는 시범사업 참여 조건에 따른 효율적인 삼치 자원관리를 위해 △삼치 어종 총허용어획량제도 신규 참여 △위치 발신 장치 상시 운영 △수산 관계 법령 준수 △전자 어획 증명 관리 앱을 통한 자원관리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인천해역 삼치 금어기 조정 소식에 인천 소형선박 어업인들은 매우 환영하는 분위기다. 소형자망어업을 하는 양모씨는“영세어업인들을 위해 노력해 주신 해수부, 인천시에 매우 감사드린다”며 “그동안 인천해역은 금어기로 삼치 조업 자체를 못해 어업인들이 넋 놓고 있을 수밖에 없었으나 이제는 항포구에 다시 예전의 활기를 찾을 수 있을 것”이라 말했다. 시는 이번 삼치 금어기 조정으로 연간 10억원 이상의 경제적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삼치는 소형어선의 주 소득원으로 영세어업인들의 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오국현 시 수산과장은“인천시에는 삼치 거리가 있을 만큼 삼치는 오랜 기간 인천시민들을 위한 대표 서민 수산물로 2025년 새해부터 어업인들에게 좋은 소식을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의 협업·소통을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조업 규제 완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4년 응급의료기관 평가’에서 인천시 응급의료기관 2곳이 전국 최고 수준의 평가를 받았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의 권역·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 44개소, 지역응급의료센터 136개소, 지역응급의료기관 228개소를 포함한 총 408개 응급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 중 인천시는 권역·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 2개소, 지역응급의료센터 9개소, 지역응급의료기관 10개소 등 총 21개 기관이 평가 대상에 포함됐다. 2024년 응급의료기관 평가는 시설, 인력, 장비의 적정성을 비롯해 안정성, 효과성, 적시성, 기능성, 공공성 등 7개 영역에 걸쳐 13개 항목과 31개 세부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됐다. 이 평가는 응급의료서비스의 질적 수준을 점검하고 개선하기 위해 매년 전국 단위로 시행된다. 평가 결과, 권역·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인 인하대병원과 지역응급의료기관인 인천힘찬종합병원이 각각 A등급을 획득하며 전국 1위라는 영예를 안았다. 특히 두 기관은 응급의료서비스 제공의 적시성과 안정성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시민들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을 입증했다. 인천시는 이번 평가 결과가 지역 의료기관의 헌신과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이루어진 성과라고 강조했다. 또한, 시는 이러한 성과를 기반으로 향후 응급의료 시스템의 발전과 지역 주민의 의료 안전망 강화를 위한 정책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특히 인천시 관계자는 “의료환경이 매우 불안한 요즘, 우리 시 응급의료기관들이 전국 최고 수준의 평가를 받아 매우 의미 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응급의료기관 운영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며 신뢰받는 응급의료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설 명절을 맞아 급증하는 육류 소비에 대비해 도축장 조기 개장 및 안전성 검사 강화 등 위생적인 축산물 공급을 위한 종합 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2025년 1월 6일부터 20일까지 금요일을 제외한 9일간 도축장 개장 시간을 기존보다 1시간 앞당긴 오전 7시로 조정해 도축작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도축장에는 보건환경연구원 소속 도축검사관이 상주하며 파견된 도축검사관은 매일 작업 전과 작업 중에 상시 위생검사를 실시해 도축 과정 중 발생할 수 있는 오염 요인을 제거함으로써 위생적인 도축이 진행될 수 있도록 한다. 이와 함께 인수공통전염병인 소 결핵, 브루셀라 등의 감염전파를 차단하기 위해 출하 가축의 생체·해체검사를 철저하게 진행하고 도축 후에도 축산물의 항생제 잔류 물질 검사 및 식중독 원인균인 살모넬라 등의 미생물 검사도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구제역, 아프리카돼지열병, 럼피스킨 등의 전염병 의심축이 발견되면 즉시 작업을 중단하고 철저한 방역 조치를 시행하며 증가하는 도축 물량에 맞춰 식육 안전성 검사를 강화하는 등 부적합 식육의 유통차단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곽완순 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차질 없는 축산물 공급과 철저한 위생관리로 시민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안전한 먹거리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시민이 행복한 세계 초일류도시 인천"이라는 시정 목표에 맞추어 2025년 새해를 맞아 시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변화를 준비했다. 인천시는 2025년 주요 정책과 사업을 시민들이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책자 "2025, 더 좋아지는 인천생활”을 발간해 온·오프라인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먼저, 경제 및 일자리 분야 지원이 강화된다. △소상공인 반값택배를 인천시 37만 전체 소상공인으로 확대 지원하며 △학업, 취업 등 인천으로 전입오는 청년들의 이사비를 최대 40만원까지 지원한다. △1인 자영업자 고용보험료를 10% 범위에서 신규 지원하며 △구직 희망 여성을 위한 참여촉진수당 지급, 인턴지원금 확대 등 지원이 강화된다. 교통분야에서는 △인천시민은 여객선을 시내버스 요금 수준으로 이용할 수 있는 ‘인천 아이() 바다패스’를 도입해 섬 지역 접근성을 강화하고 △출생 후 7년간 대중교통비를 최대 70%까지 지원하는 ‘아이() 플러스 차비드림’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또한, △전국민 대상 인천대교 통행료를 기존 5,500원에서 2,000원으로 대폭 인하하고 △영종과 청라를 연결하는 제3연륙교를 12월에 개통하며 △인천도시철도 1호선을 검단까지 연장 개통하는 등 교통 흐름과 편의성을 크게 개선한다. 건강과 복지에서는 △인천시민을 위한 “하루 만보 걷기 챌린지”를 지원하고 △서해5도를 포함한 도서지역에 주민들을 위한 병원선을 신규 도입한다. 또한, △어르신 경로식당의 무료급식 지원을 1식 3,500원에서 4,000원으로 확대하며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복지포인트 인상, △장애인연금 기초급여 인상도 이루어진다. 가족과 돌봄을 위한 지원도 확대된다. △내 집 마련의 꿈을 지원하는 천원주택 등 ‘아이() 플러스 집드림’ 사업과 함께, △취약계층 산모 대상 산후조리비 150만원 지원, △다함께돌봄센터를 통한 야간·주말·아픈아이의 돌봄서비스를 신규 제공한다. 또한, △결식아동 급식 지원단가 인상, △저소득층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지원금액 인상 등이 이루어진다. 교육·문화·체육 분야에서는 △인천 중구·연수구·서구에 각 1개소의 공공도서관을 신규 개관하며 △인천문화예술회관 리모델링이 ‘25년 하반기 중 완료되어 시민들에게 더 쾌적하고 편안한 관람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에 대한 연 35만원의 평생교육이용권 지원이 신설되며 △신중년의 직업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자격증 취득과정도 신규 운영된다.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노력도 주목된다. △서해5도 주민들을 위한 정주생활지원금이 16만원에서 18만원으로 인상되며 △마을행정사 및 마을노무사를 신규 운영해 인천시민 모두에게 행정·노무 상담 및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인천시 관내 전통시장에 화재예방을 위한 스마트 전기화재 안전시스템을 신규로 구축한다. "2025, 더 좋아지는 인천생활” 책자는 군·구 민원실,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공공도서관 등에 비치되며 인천시 누리집에서도 전자책으로 손쉽게 열람이 가능해질 예정이다. 유정복 시장은 "2025년에는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통해 인천을 시민 행복 제1 도시로 만들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준비하겠다”며 "모든 시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들을 계속해서 발굴하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인천대공원사업소는 전국적으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산함에 따라 예방적 조치로 오는 7일부터 인천대공원 어린이동물원을 휴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휴원은 지난해 12월 20일과 22일 인근지역인 경기도 김포시와 화성시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진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동물원 내 조류인플루엔자 유입 및 확산 방지를 위해 결정됐다. 어린이동물원은 지난해 11월 말부터 시설 수리를 위해 임시 휴원 중이었으며 이번 결정으로 휴원 기간이 연장된다. 재개장은 농림축산식품부가 발령 중인 조류인플루엔자 위기경보 ‘심각 단계' 해제 시까지 유지될 예정이다. 현재 어린이동물원에는 33종 166마리의 동물이 있으며 이 중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이 가능한 동물은 앵무새, 독수리, 공작, 닭, 오리 등 16종 74마리의 조류이다. 임상균 시 인천대공원사업소장은 “이번 휴원 조치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차단을 위한 불가피한 조치인 만큼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이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난해 12월 31일 ‘2040년 인천도시기본계획 변경’을 확정하고 이를 공고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변경안은 상위계획의 수립과 새로운 제도의 도입 등 변화된 정책 환경에 발맞춰 균형 발전과 지속 가능한 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구체적인 전략을 담고 있다. 변경안은 상위계획인 ‘2040년 수도권광역도시계획’과 최근 제정된 ‘노후계획도시 정비법’, ‘철도지하화 특별법’ 등 관련 법률을 반영해 수립됐다. 특히 ‘2040년 수도권광역도시계획’ 이 제시한 비전인 ‘살기 좋고 국제경쟁력을 갖춘 상생·통합의 수도권’을 수용해 인천의 미래상을 ‘어디서나 살기 좋은 글로벌 도시 인천’ 으로 설정했다. 이번 계획은 원도심과 신도시 간의 균형 발전을 최우선 목표로 삼았다. 이를 위해 도시 외곽의 공유수면 매립지에는 구체적인 건축계획이 마련된 이후 용도지역을 결정하는 시차지역제가 도입됐다. 이를 적용해 북성포구 상업용지를 보전용지로 전환해 시민들이 언제든 찾아와 즐길 수 있는 수변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노력도 포함됐다. 인천의 탄소배출량 중 57.1%가 발전 부문에서 발생하는 점을 고려해, 2045년 인천광역시 탄소중립 전략을 구체화하기 위해 영흥화력발전소 부지를 조정하고 체계적 발전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계획적인 탄소중립 목표를 조기에 실현할 방침이다. 2026년 예정된 행정구역 개편에 대비해 영종과 서구 검단 지역에는 새로운 행정 조직을 설치하고 기반시설 설치와 개발사업 시행을 탄력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유동지역제를 도입한다. 이는 지역 특성에 맞는 유연한 개발을 지원하는 인천형 유연지역제도의 일환이다. 이번 변경안은 인공지능 기반 대규모 언어 모델과 딥러닝 기술을 활용해 초안을 수립했다. 언어 모델 기술은 환경, 교통, 토지이용, 공원·녹지 및 방재 등 다양한 계획 간의 정합성을 높이는 데 기여했으며 인간의 창의성과 데이터를 결합한 혁신적인 접근 방식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는 도시기본계획 수립 과정에서 국내 최초로 시도된 사례로 글로벌 도시계획 분야에서도 주목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유엔 정주 환경의 지속가능성 지표를 반영해 인천이 국제경쟁력을 갖춘 지속 가능한 도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인천은 도시 성장의 세계적 트렌드인 지속가능성을 선도하며 글로벌 표준에 부합하는 도시로 도약할 계획이다. 이철 인천시 도시계획국장은 “기존 도시기본계획은 토지이용계획과 인구계획에 초점이 맞춰졌으나, 급변하는 도시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 특화 정책과 전략 마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2040년 인천도시기본계획은 인천 전역에서 시민 삶의 질을 높이고 국제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고 밝혔다. 변경된 도시기본계획은 인천시 누리집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1월 중 전략계획 보고서를 발간해 도시전략과 지속가능한 계획 입지 가이드라인을 공유할 예정이다. 향후에도 계획 내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시민 및 전문가 의견을 반영해 실현 가능성과 정책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전국 최초로 모든 시민이 시내버스 요금으로 여객선을 이용할 수 있는 ‘인천 아이() 바다패스’ 사업을 2025년 1월부터 본격 시행한다. ‘인천 아이() 바다패스’는 인천시민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섬 관광 활성화를 통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된 정책으로 강화군과 옹진군의 25개 섬을 대상으로 한다. 인천시민은 시내버스 요금인 1,500원으로 여객선을 이용할 수 있으며 타 시도민은 기존 지원율 50%에서 70%로 확대 적용받아 정규운임의 30%만 부담하면 된다.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인터넷 예약이나 터미널 현장 발권 시 자동으로 할인된 요금이 적용돼 이용자의 편의성을 높였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사업의 성공적인 시작을 알리기 위해 1월 2일 인천연안여객터미널에서 열린 현장 홍보 행사에 직접 참석했다. 이날 유 시장은 여객선 출항 전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인천 아이() 바다패스’의 주요 혜택과 이용 방법을 설명했다. 또한, 시민들에게 안내문을 배포하며 정책의 중요성과 기대 효과를 강조했다. 유정복 시장은 행사 현장에서 “이번 사업은 인천의 섬을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인천 섬 관광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인천 아이() 바다패스’ 가 여객선을 대중교통화함으로써 섬 주민과 관광객 모두의 이동권을 보장하는 데 큰 의미가 있음을 강조하며 “관광객 증가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인천시는 이미 2022년부터 섬 주민들을 대상으로 여객선을 시내버스 요금으로 이용할 수 있는 제도를 운영하며 섬 지역 정주 여건 개선에 앞장서 왔다. 기존에 일반 시민에게는 여객선 정규운임의 80%를 지원해 왔으나, 이번 정책 확대 시행으로 일반 시민도 동일한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해 섬 관광 접근성이 대폭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유정복 인천시장은 1월 2일 오전 미추홀구 수봉공원 내 현충탑을 찾아 국가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에게 참배하며 을사년 새해를 시작했다. 이 행사는 새해를 맞이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헌신과 희생을 기리며 300만 인천시민의 화합과 행복을 기원하고 세계 평화의 도시로 도약하려는 새로운 결의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유정복 시장을 비롯해 정해권 인천광역시의회 의장, 도성훈 인천시 교육감, 인천보훈지청장, 인천시 보훈단체장 등 100명의 주요 인사가 참석한 가운에 국민의례, 헌화 및 분향 순으로 진행됐다. 유정복 시장은 “300만 인천시민들이 다 함께 미소 지을 수 있는 행복한 도시”를 강조하며 “새해에는 보육, 주거, 교통 등 시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걸쳐 체감할 수 있는 정책들을 추진해 시민 행복 체감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31일 시청 접견실에서 데씨 달케 두카모 주한 에티오피아 대사가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을 만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면담은 데씨 달케 두카모 대사의 요청으로 이루어졌으며 에티오피아의 수도 아디스아바바의 스마트 도시 개발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데씨 달케 두카모 대사는 “지난 6월 한-아프리카 정상회의 기간 중 인천을 방문한 에티오피아 경제사절단을 따뜻하게 맞아주시고 오늘 이 중요한 자리를 마련해 주신 데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에티오피아는 아프리카 연합본부가 위치한 수도 아디스아바바를 중심으로 스마트 인프라와 디지털 혁신의 대륙 허브로 자리매김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대사는 또한 “인천시가 보여주는 도시관리 및 기술 혁신의 선진 모델은 에티오피아와 아프리카가 직면한 도시화와 경제성장의 도전 과제를 해결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인천의 성공 사례를 공유하고 향후 실질적인 협력을 추진하고 싶다”고 제안했다. 유정복 시장은 “인천시의 스마트 도시 조성사업에 관심을 갖고 방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에티오피아의 2030년 중소득 국가로 도약을 목표로 한 스마트 도시 개발 전략사업에 인천시도 깊은 관심과 지지를 보낸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인천시와 아디스아바바 간 실질적인 교류가 양국의 발전에 큰 기여를 하길 바라며 인천시가 도움이 될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에티오피아는 아프리카에서 유일하게 한국전쟁 당시 지상군을 파병한 국가로 한국의 아프리카 무상원조 최대 지원국이다. 2024년 한-아프리카 정상회의를 계기로 양국 간 교역과 투자 등 경제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의 기회가 확대됐다. 이번 면담은 인천시와 에티오피아 간 협력 관계를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남동구 구월동 일원에 총사업비 33억 7천만원을 투입해 ‘스마트디자인 특구’를 조성한다고 31일 밝혔다. 지난 12월 17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인천시 건축과, 도시관리과, 도로과, 교통정보운영과, 남동구청 도시디자인과 및 공동수행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디자인 특구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착수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사업 추진 방향을 점검하고 관련 부서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디자인 특구 조성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 사업’에 선정된 국비 공모사업으로 스마트 기술과 공공디자인을 융합해 원도심 주민들에게 최적화된 도시환경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구월1동 일원은 석천초등학교, 구월중학교, 인천시청, 애뜰광장 등 주요 공공시설과 중앙공원, 병원, 상가, 오피스가 밀집된 지역으로 다양한 시민 요구를 반영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로 평가받고 있다. 스마트디자인 특구 사업은 스마트 보행안전거리, 스마트 소통광장, 스마트 공원 등으로 구성된다. 스마트 보행안전거리는 병원 안심구역, 안전 통학로 조성, 안내체계 구축을 포함한다. 스마트 소통광장은 공공쉼터, 미디어월, 태양광 충전 벤치, 힐링체어 등을 설치하며 스마트 공원에는 발광다이오드 안내 표지판, 스마트 볼라드, 그늘막 등을 조성한다. 박형수 시 건축과장은 “이번 사업은 스마트 기술과 공공디자인을 융합해 기존 부서별 사업의 한계를 넘어 관계기관 간 협업으로 한 단계 높은 공공서비스 모델을 구축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시민 체감형 행복 도시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사업은 2025년 4월까지 기본설계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같은 해 9월까지 시공과 관리 시스템 구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