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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8일 ‘2026년 주민참여예산 총회’를 개최하고 총 31억 5200만원 규모의 19개 주민참여예산 사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날 총회는 현장과 온라인을 병행해 진행됐으며 주민참여예산위원과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2027년도 주민참여예산사업을 최종 선정하고 내년도 예산편성에 반영할 주민 의견을 심의·의결했다.앞서 인천시는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2027년도 주민참여예산사업 공모를 실시해 총 392건의 사업을 접수했다.이후 관련 부서의 적정성 검토와 인천연구원의 컨설팅,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분과별 심도 있는 논의와 숙의 과정을 거쳐 총회에 상정할 19개 사업을 선정했다.이번 총회에서 선정된 주요 사업은 ‘고령운전자 안전 확보를 위한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설치’, ‘인천 행복문화티켓’, ‘층간소음 저감·예방키트 지원 사업’등으로 사업 규모는 총 31억 5200만원이다.주민참여예산제도는 예산편성 과정에 주민이 직접 참여해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고 예산편성 방향에 의견을 제시함으로써 이를 예산에 반영하는 제도다.이번 총회에서 선정된 사업들은 시의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12월 최종 확정되며 그 결과는 인천시 주민참여예산 누리집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김성중 시 행정부시장은 “주민참여예산제는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예산 과정에 반영하고 시정에 대한 시민 참여와 소통을 확대하는 중요한 제도”며 “앞으로도 시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제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민참여예산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는 10월 8일 남촌농산물도매시장 회의실에서 남촌도림동 주민자치회, 남촌농산물도매시장 발전협의회와 ‘남촌농산물도매시장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도매시장 인근 남촌도림동 주민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생활 불편사항을 예방·해소하고 도매시장과 지역사회가 함께 발전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는 앞서 지난 9월 남촌도림동장, 주민자치회장, 발전협의회장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주민 상생 소통 간담회를 열고 도매시장 인근 지역현안과 주민생활 불편사항을 공유했다.간담회에서 주민자치회는 상생관계 정립과 상호 신뢰 강화를 위해 업무협약 체결을 제안했으며 이를 계기로 이번 협약이 추진됐다.협약의 주요 내용은 △농산물도매시장과 지역주민 간 소통 및 교류 활성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공동 협력사업 발굴·추진 △지역주민 생활 환경 개선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정보 공유 등이다.이에 따라 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는 지역사회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청취하고 소통과 협력을 강화한다.남촌도림동 주민자치회는 주민 의견을 수렴해 도매시장과 지역사회 간 원활한 소통을 지원하고 남촌농산물도매시장발전협의회는 도매시장 구성원의 의견을 수렴해 지역사회와의 상생협력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협약식에는 맹성규 국회의원, 황규진 시의원, 농수산식품국장, 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장, 남촌도림동장, 주민자치회장, 도매법인 대표, 중도매인조합장 등이 참석해 지역사회와 도매시장의 상생발전을 위한 협력 의지를 함께 다졌다.김익중 시 농수산식품국장은“이번 협약을 계기로 도매시장과 지역주민 간 소통과 협력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시민에게 한층 더 가까이 다가가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도매시장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과 지역사회 간 소통과 협력을 지속하고 주민 생활편익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을 강화해 지역과 함께 발전하는 도매시장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8월 11일 인하대학교 60주년 기념관에서 ‘2025년 인천 도시정비사업 시민 아카데미 기본과정’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시민들의 도시정비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8월 25일까지 총 12강으로 운영된다. 개강식에는 도시균형국장과 교육 운영 관계자, 교육 대상자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교육과정 소개, 환영사, 참석자 및 강사진 소개,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기본과정은 8월 11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되며 조합 임원과 조합원, 그리고 관심 있는 일반 시민이 참여한다. 주요 강의 내용은 △도시정비법 이해 △빈집 및 소규모 주택정비법 이해 △노후계획도시 특별법 이해 △주택정책 환경 변화 △서울 및 영국 도시정비 사례 △주택정책과 도시정비사업 발전 방향 △재개발·재건축·가로주택정비사업 활성화 방안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 현황과 과제 △도시정비사업 절차 및 흐름 △사업성 분석 방법 등이다. 이번 교육에는 국내 도시 정비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법령, 정책, 사례, 실무를 종합적으로 다룬다. 수강생들은 도시정비사업의 전반적인 과정과 최신 동향을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다. 장두홍 시 도시균형국장은 “도시정비사업은 시민 삶의 질 향상과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과제”며 “이번 아카데미가 시민들이 제도와 절차를 이해하고 사업의 주체로서 적극 참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는 9월 5일부터 19일까지 전문과정 교육도 운영해 기본과정 수료자와 실무자의 역량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한국이민사박물관은 ‘장소 이전’과 ‘현 위치 존치’를 두고 이어져 온 확대 개편 논의를 마무리하고 월미도의 현 위치에서 증축과 콘텐츠·인원 확충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2023년 이후 첨예하게 대립해 온 ‘송도 이전’과 ‘월미도 현 위치 유지’ 의견은 지난해 8월부터 추진한 ‘한국이민사박물관 확대 개편 타당성 용역’ 결과를 토대로 현 위치 증축안을 확정하며 일단락됐다. 용역 결과에 따르면 증축 후 면적은 5,579㎡ 규모로 기존보다 31% 증가한다. 자료조사 및 수집비 21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는 275억원, 공사와 리모델링 등 사업 기간은 약 39개월로 추산됐다. 인천시는 올해 하반기부터 공립박물관 증축을 위한 사전평가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행정절차에 돌입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박물관은 진출 이민사의 일부만 전시하던 현재의 한계를 넘어, 전 세계 한인 이민사를 망라하는 종합 이민사 박물관으로 확대된다. 특히 재외동포청 인천 개청 이후 강화된 재외동포 환대 정체성도 함께 반영한다. 기본 방향은 △전 세계 한인 이민사 콘텐츠가 있는 박물관 △관람객이 머물고 싶은 박물관 △제물포 르네상스를 통한 방문객 유치 △재외동포가 찾는 박물관 등 네 가지로 설정했다. 이번 사업에서는 전 세계 한인 이민사 자료 수집을 우선 추진해 이를 바탕으로 상설 전시실을 구성하고 누구나 온라인으로 관람할 수 있는 이민사 전자박물관도 운영한다. 수집과 전시가 체계적으로 이루어지는 동시에, 방문객이 보다 오래 머물며 즐길 수 있는 환경 조성에도 나선다. 이를 위해 전시실, 교육실, 강당은 물론 옥상정원과 카페 등 편의 공간을 마련해 체류형 관람 환경을 갖춘다. 또한 개항장, 상상플랫폼, 한국이민사박물관, 월미도를 잇는 ‘이민의 길’을 조성해 제물포 르네상스와 연계하고 ‘제물포르네상스 with 월미도’라는 주제로 다양한 문화행사를 선보인다. 재외동포와 시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교육·행사·전시 프로그램도 운영해 재외동포들이 찾는 교류의 장으로 발전시킨다. 아울러 낮은 접근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교통 대안을 마련하고 자료 수집과 전시·교육 콘텐츠 강화에도 힘쓸 예정이다. 김상열 시 한국이민사박물관장은 “이번 사업은 한민족의 이민 역사를 온전히 담아내고 재외동포와 시민이 함께하는 열린 공간으로 거듭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인천시민을 대상으로 ‘2025년 하반기 도시농업 기초과정’ 교육생을 오는 18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도시농업 기초과정은 도시농업에 처음 입문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텃밭 설계, 채소·과수 재배, 병해충 관리, 토양·비료 활용, 친환경 농업 등 이론과 실습을 함께 진행하며 교육을 수료하면 심화과정인 전문가 양성과정을 신청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이번 과정은 9월 9일부터 11월 4일까지 매주 화요일 인천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하며 오는 8월 18일부터 인천시 온라인통합예약 누리집에서 3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이희중 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이번 교육을 통해 도시농업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인천의 도시농업을 활성화해 도심 속 농업의 사회적 기능을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특별사법경찰은 지난 7월 21일부터 8월 1일까지 관내 의약품 도매상을 대상으로 의약품 불법 유통·판매 행위에 대해 집중 단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의약품의 공급·보관·출고·운송 등 유통 전반에 대해 관련법령 준수 여부를 철저히 점검함으로써, 의약품의 부정 유통으로 인한 시민 건강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자 기획됐다. 단속 결과 △의약품 보관소 의약품 공급목적 외 사용 3곳 △ 의약품 출고 시 품질관리 담당자 미확인 2곳 △의약품 운반 차량 표지판 미부착 상태로 의약품 운반 1곳 △ 출고한 의약품 운송기록 미보관 1곳 등 총 7개 업소를 적발했다. 주요 적발 사례를 살펴보면 A 업소는 의약품 보관장소에 주방기구와서류박스 등 각종 생활용품을 보관하고 있었으며 B 업소는 의약품 출고 시 품질관리 부서 담당자가 현장에 없이 공급관리 직원이 출고 업무를 대신한 사실이 확인됐다. C 업소는 의약품 운송 기록을 보관하지 않았고 D 업소는 의약품 운반용 차량에 이를 식별할 수 있는 표지판을 부착하지 않고 운송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행 ‘약사법’은 의약품 도매상이 준수해야 할 시설·설비, 공급 및 품질관리, 운송 업무 등에 관한 사항을 규정하고 있으며 관련 문서 기록은 2년간 보존하도록 하고 있다. 이를 위반할 경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으며 업무정지 등 행정처분도 받을 수 있다. 인천시는 이번 단속에서 적발된 7개 업소에 대해 위반 행위자를 입건하고 수사 후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며 관할 군·구에도 통보해 관련 행정처분이 이루어지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인천시 특별사법경찰 관계자는 “의약품은 시민 생명과 직결되는 중요한 품목인 만큼 유통 전 과정에서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 라며 “앞으로도 의약품 제조, 유통, 판매 전반에 대한 지속적인 단속과 점검으로 시민들이 안심하고 의약품을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는 인천광역치매센터와 함께 오는 8월 14일 ‘경증 초로기 치매환자 일자리 지원방안 정책제안 토론회’를 개최한다. 초로기 치매는 비교적 젊은 나이에 발병해 경제활동과 사회참여에 제약이 따르며 이에 따른 가족의 돌봄 부담과 경제적 어려움도 커지는 문제가 있다. 보건복지부의 ‘제4차 국가치매관리계획’에서도 초로기 치매환자의 사회활동 유지와 참여 확대를 중요한 과제로 제시하고 있으나, 실제 현장에서는 진단 직후 직장을 그만두거나 사회활동이 단절되는 사례가 많다. 이에 인천시는 전국에서 초로기 치매 환자 비율이 비교적 높은 지역적 특성을 반영해, 2020년부터 인천광역치매센터 부설 ‘두뇌 톡톡 뇌건강학교’를 초로기 치매 특화시설로 지정·운영하며 해당 환자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쉼터 프로그램과 함께 다양한 사회참여 활동을 지원해 왔으며 이번 토론회에서는 진단 이후에도 지속 가능한 사회참여 및 고용 유지 방안을 보다 구체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토론회는 △초로기 치매환자의 일자리 유지 △사회적 참여 확대 △사회 인식 개선 등 다양한 측면에서 실질적인 대응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특히 발제자로는 초로기 치매 가족인 조기현 대표와 현재 일본 넷츠 도요타에서 근무 중인 초로기 치매 당사자 탄노 토모후미 씨가 참여해, 당사자와 가족이 겪는 현실과 필요한 지원에 대해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는 인천시의 적극행정을 통해 환자 본인과 가족이 함께 정책 논의에 참여하는 현장 정책 추진 사례로 당사자의 목소리를 반영한 생활 밀착형 정책 개발의 좋은 본보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탄노 토모후미 씨는 알츠하이머 진단 이후에도 직장 내 역할을 지속하며 사회 구성원으로 자립을 유지하고 있다. 이는 기업의 이해와 지원이 있다면 초로기 치매환자도 직업과 사회생활을 이어갈 수 있음을 보여주는 긍정적인 사례다. 토론회 좌장은 유애정 국민건강보험공단 통합돌봄연구센터장이 맡으며 초로기 치매 가족 대표, 중앙치매센터, 일본 연구진, 함께일하는재단, 인천시 건강증진과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경증 초로기 치매환자의 고용 유지와 일자리 지원을 위한 현실적 방안을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 신병철 인천시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초로기 치매환자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진단 초기부터 사회와의 연결을 지속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치매와 더불어 살아가는 포용적 사회를 구현하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치매 당사자와 가족을 비롯해 관련 기관 종사자, 기업·기관 관계자 등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인천광역치매센터 누리집을 통해 사전등록 후 참가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 민간 관광자원과 협력한 인천시티투어 연합상품을 오는 8월 15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합상품은 인천시티투어 ‘바다노선’과 파라다이스시티의 ‘아트 도슨트 투어’를 하나의 프로그램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관광객은 먼저 을왕리 해수욕장, 무의도 등 인천의 주요 해양관광지를 둘러보고 이후 국내 대표 복합문화공간인 파라다이스시티 내 예술 전시 공간에서 전문 도슨트의 해설과 함께 예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이용요금은 총 22,000원으로 각 상품을 개별 구매할 때보다 약 35% 저렴하게 제공되며 인천시티투어 공식 누리집를 통해 예약할 수 있다. 인천시 관계자는 “이번 연합상품은 시티투어 활성화는 물론, 지역의 우수한 문화·관광 자원과 연계를 통해 체류형 관광을 이끌어내기 위한 새로운 시도”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 및 민간과의 협업을 통해 관광객이 인천을 더 깊이 체험할 수 있는 특색 있는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오는 8월 15일 오전 10시 아트센터인천 콘서트홀에서 제80주년 광복절 경축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광복 80주년이라는 뜻깊은 해를 맞아 마련된 이번 행사는 인천의 독립운동 역사를 되새기고 시민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경축식, 경축공연, 부대행사, 연계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행사 구호는 ‘1945년 그날처럼, 2025년 다시 빛나는 인천’ 으로 광복의 감격을 다시 되새기고 미래로 도약하는 인천의 의지를 담았다. 경축행사에는 독립유공자 유족, 보훈단체장, 지역 국회의원과 기관·단체장, 시의원 등 주요 인사와 시민 1,200여명이 참석해 선열들의 숭고한 나라 사랑 정신을 계승하고 광복의 의미를 되새길 예정이다. 첫 순서로 독립유공자 후손이 참여하는 창작 판소리 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이완석 대한광복회 인천지부장의 기념사, 독립유공자 포상, 유정복 시장의 경축사, 광복절 노래 제창과 만세 삼창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경축공연으로는 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선보이는 음악극‘인천 해방둥이’ 가 이어진다. 이 공연은 현재 리모델링 중인 문화예술회관의 재개관을 기념해 준비 중인 공연으로 광복절 경축행사에 처음 선보이는 무대다. 부대행사로는 대형 태극기 및 우리나라 지도에 소망 쓰기, 독립운동가 어록 멋 글씨와 낭독대회, 독립투사 감옥 체험, 주먹밥과 미숫가루를 통한 독립군 체험, 광복절 기념 열쇠고리 만들기, 역사 퀴즈, 무궁화 묘목 나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아울러 인천시는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다양한 연계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먼저, 정부가 추진하는 광복주간 동안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된 광복 관련 관광지를 방문하고 인증하는 행사에 더해, 인천시에서는 8월 11일부터 24일까지 14일간 개항장 스탬프 투어를 운영한다. 개항장은 우리나라 근대사의 출발지로서 독립운동과 광복과 깊은 연관이 있는 지역으로 기간 중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광복의 숨결을 온전히 느낄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스탬프 투어는 인천 개항장 일원에서 진행되며 방문객들은 ‘인천e지’앱을 설치한 뒤 제물포구락부, 대불호텔, 자유공원, 청일조계지 계단, 인천관광안내소 등 주요 관광지를 탐방할 수 있다. 참여자에게는 5,000원 상당의 쿠폰이 제공된다. 또한 8월 13일 오후 7시 30분에는 인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전통 예술과 공연이 어우러진 ‘인천아리랑 연가’ 연희판놀음 무대가 펼쳐진다. 이번 공연은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로 사자탈춤 ‘벽사진경’, 설장고 시나위 ‘풍년의 꿈’, 줄타기 ‘줄 위의 광대’, 인천의 노래와 인천아리랑, 그리고 풍물판굿 등 다채로운 전통 연희가 관객을 찾아 광복절의 의미를 더욱 깊게 전한다. 이 밖에도 시청 애뜰광장에는 바람개비 모양의 소형 태극기가 설치되며 8월 9일부터 21일까지 나라꽃 무궁화가 전시된다. 인천시 누리집 내 ‘온라인 광복절’ 에서는 일제 감시 대상이었던 인천 독립운동가 소개와 함께 가로등 현수기 게시도 진행된다. 홍준호 시 행정국장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인천의 독립운동 정신을 널리 알리고 시민과 함께 그 뜻을 기리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유정복 시장은 2025년 8월 8일 ‘섬의 날’을 맞아 서해 최북단 접경지역인 연평도를 방문해 안보 현황을 점검하고 주민 생활기반 시설과 관광 인프라 확충에 힘을 쏟았다. ‘섬의 날’은 섬의 가치와 중요성을 되새기고 지속 가능한 도서 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2018년 국가기념일로 제정된 날이다. 이번 연평도 방문은 ‘섬 사랑 행정’을 꾸준히 실천해 온 유 시장의 노력 연장선이다. 지난해에는 인천 옹진군 내 7개 면을 모두 방문해 주민들과 직접 만나 섬 발전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도 했다. 이번 방문은 단순 안보 점검을 넘어 접경 도서가 가진 군사적 전략지역일 뿐만 아니라 생태, 문화, 관광 측면에서도 큰 잠재력을 지니고 있음을 보여주려는 인천시의 의지를 담고 있다. 연평도는 북방한계선 근처에 위치한 군사 요충지로 연평해전과 포격전 등 남북 충돌의 역사를 간직한 지역이다. 유 시장은 첫 일정으로 평화공원 내 연평도 충혼탑을 찾아 희생 장병을 추모하고 해병대 연평부대를 방문해 안보 상황을 보고받고 장병들을 격려했다. 유정복 시장은 “연평도는 대한민국 안보의 최전선이며 장병들의 헌신으로 평화가 지켜지고 있다”며 “지방정부도 국방과 연계해 지역 안전망을 강화하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어 “접경지역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철통같은 안보태세를 유지해 달라”고 당부했다. 생활기반 시설 점검도 이어졌다. 유 시장은 연평 소각시설 설치 현장을 방문했다. 이 사업에는 총 72억원이 투입되며 기존 노후 폐기물 처리 시설을 철거하고 하루 6.4톤의 생활폐기물을 처리할 수 있는 최신 시설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2021년 4월 기본계획이 수립된 이후 공사가 단계별로 진행 중이며 2026년 6월 준공 예정이다. 또한, 총 37억 5천만원이 투입되는 ‘연평 해상보행로 조성사업’은 2023년 착공해 2025년 10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길이 450m, 폭 2m 규모의 해상보행로에는 중간 전망 데크와 종점 전망 데크가 함께 설치돼 해안 경관을 즐길 수 있는 새로운 관광 명소가 될 전망이다. 유 시장은 “연평도는 안보의 최전선이자 관광과 생태, 어촌문화가 어우러진 소중한 자산”이라며 “생활기반 시설과 관광 인프라를 확충해 주민 삶의 질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루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천시는 서해5도 지원 특별법에 따라 △정주생활지원금 월 20만원 인상 △노후주택 개량 확대 △백령항로 대형 여객선 도입 등 실질적인 정주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해상여객 할인제 ‘인천i바다패스’는 도서 관광에 큰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행정안전부와 협력해 ‘제2차 서해5도 종합발전계획’도 수립 중으로 관광·주거·교통·환경을 아우르는 중장기 발전 전략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 유 시장은 “섬의 날은 섬의 가치를 되새기고 섬 주민과 함께 미래를 준비하는 정책적 전환점”이라며 “연평도를 비롯한 서해5도를 안보와 관광, 정주 기반이 공존하는 자립형 도서로 육성해 균형 발전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가 국내 청년 창업기업의 해외 진출을 본격 지원하기 위해 초기 창업 투자기관인 ‘더인벤션랩’과 공동으로 ‘인천창경-더인벤션랩 청년 해외진출 투자조합'을 결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조합은 총 10억원 규모로 조성됐으며 세계 시장 진출 가능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초기 단계 청년 창업팀을 대상으로 베트남, 싱가포르, 미국 등 주요 해외 시장 진출을 목표로 운영된다. 투자 대상은 인천센터와 ‘더인벤션랩’ 이 함께 추진하는 대·중견기업 개방형 혁신 프로그램과 해외진출형 창업 지원 프로그램 등을 통해 선정된다. 선정된 창업팀에게는 인천센터와 더인벤션랩이 보유한 해외 시장 진출 전략 교육, 시장 조사, 기업 맞춤형 상담 지원, 정부 지원 사업 연계 등 다양한 창업 성장 지원이 함께 제공된다. 특히 베트남에서는 현지 대기업과의 협력을 통한 공동 개발, 시연 발표 행사 등을 통해 실질적인 사업 확장 기회도 마련할 예정이다. 이남주 시 미래산업국장은 "이번 투자 조합 결성은 인천시 청년 창업기업의 해외 진출을 적극적으로 돕기 위한 인천시의 의지를 보여주는 중요한 사례”며 “청년 창업가들이 세계 시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이루고 인천이 혁신 창업의 중심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이 투자조합을 통해 인공지능, 로봇기술 등 첨단 기술 분야는 물론 음식, 미용, 의류, 여행 등 기업가형 소상공인 창업 분야까지 폭넓게 발굴·육성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이번 성과를 기반으로 추가 펀드 조성 및 사업의 타 지역으로의 확장도 지속적으로 검토해 나갈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대청도 홍어를 주제로 옹진군 대청도의 특색있는 향토음식을 소개하는 홍보 영상을 제작해 유튜브 채널에 공개했다. 이번 영상은 인천시의 ‘서해5도 섬지역 특색음식 발굴·전수 계획’의 일환으로 추진된 특화사업으로 대청도의 청정 해역에서 직접 홍어를 어획하고 손질·조리하는 전 과정을 생생하게 담았다. 특히 지역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현장의 생동감을 더했다. 본 영상은 홍어잡이가 한창인 지난 5월 수려한 경관을 자랑하는 대청도 일원에서 촬영됐으며 지역 어민들의 실제 조업 현장을 중심으로 배에서 육지로 하역하고 차량에 실리는 모습까지 세밀하게 담아내며 시청자들에게 현장의 생생함을 전한다. 또한, 주민 참여형 체험 콘텐츠로 완성도를 높였다. △홍어회 뜨기 체험 △전통 고기잡이 방식인 ‘대후리 체험’ 등 대청도의 향토문화를 함께 소개하며 단순한 음식 소개를 넘어 지역의 일상과 문화를 함께 조명하는 콘텐츠로 구성됐다. 인천식품산업육성지원센터는 “이번 영상은 맛집 중심의 단편적 소개에서 벗어나, 지역 주민의 일상과 식문화를 진정성 있게 담아낸 것이 특징”이라며 “서해5도 고유 음식의 가치와 정체성을 널리 알리는 데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이어 “음식이 만들어지는 과정 속 정성과 지역성을 영상에 담아, 관객이 직접 체험하는 듯한 몰입감을 줄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덧붙였다. 해당 영상은 유튜브 ‘킹푸드’ 채널에서 “북방한계선 바다에서 목숨 걸고 잡은 전설의 대청도 홍어”로 검색하면 누구나 시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영상은 에서 볼 수 있다. 인천시는 앞으로 다양한 홍보 채널과 관광 안내 자료 등을 통해 해당 콘텐츠를 집중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신병철 시 보건복지국장은 “서해5도의 고유 식문화를 보존하고 체험형 관광자원으로 연계·확장할 수 있는 특색 있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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