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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여성가족재단은 인천여성연대와 공동으로 오는 8월 25일 오후 2시, 인천여성가족재단 소강당에서 ‘2026년 양성평등 의제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토론회는 ‘양성평등기본법’에 따른 양성평등주간을 기념해 마련됐으며 ‘민선 9기 인천 성평등 아젠다’를 대주제로 각계 전문가들과 함께 실효성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한다.이번 토론회는 두 건의 발표로 시작된다.먼저 김영선 성공회대학교 실천여성학전공 교수가 ‘공존과 포용: 민선 9기 인천 성평등 정책의 새로운 방향성을 위해’를 주제로 기조발표를 한다.이어 최정호 인천여성가족재단 정책연구실 선임연구위원이‘성평등한 인천 사회로의 전환: 정책 아젠다와 실천과제’를 주제로 발표한다.이어지는 지정토론에서는 신승배 인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이 좌장을 맡아 중앙·현장·제도·행정 각 분야를 대표하는 전문가들과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한다.토론자는 김원정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양성평등연구본부장, 박인혜 한국여성인권플러스 성평등정책연구소 소장, 이연주 인천광역시의회 의원, 최정은 인천광역시 여성정책과 과장이며 각 영역의 관점에서 다각적인 분석과 실천적 대안을 제안할 예정이다.신승배 인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이번 토론회는 양성평등주간의 의미를 되새기고 민선 9기 출범을 계기로 인천시 성평등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며 “토론회를 통해 수렴된 현장의 소중한 제안들이 인천시의 실효성 있는 성평등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사전 신청은 포스터에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받고 있으며 인천여성가족재단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는 지난 8월 13일 서해구청 본관 의원간담회장에서 ‘서울7호선 청라국제도시 연장사업 시민감시단’의 첫 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시민감시단 구성은 최근 불거진 공정 지연에 따른 주민들의 우려와 불신을 해소하고 사업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시민이 직접 현장 공정 관리에 참여하고 목소리를 내는 ‘현장·민생중심’소통행정의 공식적인 첫걸음이다.남영희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 도시철도건설본부장, 서해구청장을 비롯해 위촉된 시민감시단 18명과 행정 지원 인력 17명 등 총 40여명의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감시단은 서해구의 협조를 받아 청라연장선 공구별 해당 지역에 실제 거주하는 주민 위주로 투명하게 선발됐다.회의는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위촉장 수여식, 임원진 선출, 향후 운영 방식 및 활동 수칙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임원진은 위원 간 호선 방식을 통해 감시단을 이끌어갈 전체 대표 1명과 반별 반장을 선출해 체계적인 활동 기틀을 마련했다.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실효성 있는 현장 점검 방안과 안전 관리 체계 구축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시민감시단은 앞으로 매월 공구별 현장 점검에 동행해 개통 일정, 안전시설 설치 여부, 공사 진행 현황 등 현장 상황에 대한 ‘철저한 사실 확인’ 중심의 활동을 펼치기로 뜻을 모았다.도시철도건설본부는 앞으로 시민감시단과의 정기적인 현장 점검 및 정례 회의를 통해 공사 진행 상황을 가감 없이 공유하고 현장에서 분출된 주민 의견은 관련 절차에 따라 신속히 검토·처리하는 등 ‘시민 체감형 현장 중심 관리체계’를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감시단을 단순한 의견 수렴 창구를 넘어 현장 투명성을 검증하고 시정에 직접 참여하는 ‘민관 합동 소통 가교’로 제도화할 방침이다.나아가 도출된 요구사항은 일방적 접수에 그치지 않고 관련 기관의 면밀한 기술적·행정적 검토를 거쳐 조치 결과까지 투명하게 환류하는 ‘쌍방향 상시 소통 체계’를 확립해 사업 운영의 실효성을 극대화하고자 한다.남영희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은 “감시단은 시정과 지역사회를 잇는 핵심적인 소통 창구이자 든든한 파트너”며 “인천시는 감시단이 제안하는 소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시민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투명하고 신뢰받는 철도 건설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7월 23일부터 25일까지 사흘간 송도컨벤시아에서 ‘2026 뷰티 헬스케어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인천시가 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와 세계전람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K-뷰티 및 헬스케어 산업 활성화를 위한 비즈니스 전시회로 올해로 11회를 맞는다.인천시는 전시회를 통해 지역 뷰티 기업의 국내외 판로 확대와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지원하고 있다.이번 전시회는 국내외 190개 기업이 참여해 화장품과 헬스케어 분야의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특히 인천항만공사, 인천테크노파크 등이 지원하는 ‘지역 뷰티 기업 단체관’에 30개사가 참여해 지역 기업의 경쟁력을 알릴 예정이다.비즈니스 성과 창출을 위한 프로그램도 운영된다.KOTRA 와 공동으로 17개국 37개사 해외 바이어를 초청해 일대일 수출상담회를 진행한다.또한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과 협력한 국내 유통 바이어 구매상담회를 올해 처음으로 마련했다.아울러 실시 간 방송 판매 교육과 수출 상담 등을 통해 국내 기업의 실질적인 시장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다.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맞춤형 화장품 제작, 퍼스널컬러 진단, 뷰티·헤어 추천 등 개인 맞춤형 프로그램과 아로마 체험, 공예 프로그램 등을 통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더할 예정이다.박찬대 시장은 “이번 전시회는 인천의 전략산업인 뷰티·헬스케어 분야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자리”며 “산업 성과를 창출하는 것은 물론 시민들이 함께 즐기고 참여하는 축제의 장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소속 인천시노인보호전문기관이 매년 꾸준히 노인학대예방 캠페인 활동으로 노인 인식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고 15일 밝혔다.인천시노인보호전문기관은 혹서기와 혹한기를 제외하고 매달 1회씩, 연 8회 이상 캠페인에 나선다.지난 10일 미추홀노인복지관이 주최한 ‘미추홀구 어르신 건강엑스포’에 참여해 행사장을 찾은 시민 1천여명을 대상으로 노인학대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노인학대예방 7대 수칙 실천서약 △'효‘나무 만들기 △노인학대 유형 퀴즈 및 돌림판 △노후생활 설문조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노인학대 신고 번호 ’1577-1389'를 홍보했다.피해 노인의 실태와 심각성을 알리는 한편 학대 사례 발견 시 신고 방법, 신고 체계 등 설명도 덧붙였다.앞서 지난 6월 제10회 노인학대예방의 날 기념행사에서 학대예방캠페인을 진행했고 지난 5월 남동구 만수주공 7단지에서 열린 ‘우리동네 복지상담소’에 홍보부스를 마련하고 어르신을 포함한 시민 100여명을 만났다.하반기에도 관교노인복지관 등 관계 기관과 활동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박은경 인천시노인보호전문기관장은 “노인학대가 아직 빈번하게 발생하기에 신고 번호, 방법, 신고 처리 체계 등을 알리고 학대를 예방하고자 한다”며 “지역 내 노인 관련 기관과 손잡고 꾸준히 학대예방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난 7월 14일 강화군에 말라리아 경보를 발령하고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한 긴급 대응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질병관리청이 지난 6월 22일 전국에 말라리아 주의보를 발령한 데 이어 최근 강화군에서 말라리아 매개모기인 얼룩날개모기류의 개체 수가 증가함에 따른 조치다.말라리아 경보는 주의보 발령 이후 첫 군집사례가 발생하거나 매개모기의 일평균 개체 수가 동일 군·구에서 2주 연속 5.0 이상인 경우 지역사회 내 유행을 차단하기 위해 발령된다.강화군의 경우 지난달 넷째 주부터 매개모기의 일평균 개체 수가 2주 연속 5.0을 초과한 것으로 확인됐다.올해 인천지역 말라리아 환자는 7월 14일 기준 30명으로 같은 기간 대비 44.4% 감소했으나 최근 매개모기 개체 수가 늘고 있어 지속적인 감시와 철저한 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말라리아는 원충에 감염된 암컷 얼룩날개모기에 물려 감염되는 질환으로 평균 7~30일의 잠복기를 거쳐 발열, 오한, 두통, 근육통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인천시는 무증상 감염자와 환자를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신속진단키트 검사를 확대하고 매개모기 서식지를 중심으로 집중 방제를 강화할 예정이다.또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야간 야외활동 자제, 밝은색의 긴 옷 착용, 모기 기피제 사용 등 말라리아 예방 수칙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신병철 시 보건복지국장은 “말라리아는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스스로 예방 수칙을 실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야외활동 후 발열이나 오한 등 의심 증상이 나타타면 가까운 의료기관이나 보건소를 방문해 신속하게 검사를 받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악취관리지역 11개를 대상으로 상반기 조사를 마쳤다고 밝혔다.악취실태조사는 악취관리지역 내 대기 중 악취 발생 실태를 정밀하게 파악하기 위해 연 2회 상하반기별로 실시하며 1일 3회 시료를 채취해 복합악취와 지정악취물질 22종을 조사한다.보건환경연구원은 악취방지법 제6조에 따라 지정된 전국 악취관리지역 59개 중 가장 많은 11개 지역을 관리하고 있다.세부 지점은 인천시 악취관리종합계획 에 따라 8개 권역으로 나누어 권역별로 채취지점 10개씩 총 80개 지점을 선정하며 각 권역 내에서 △악취관리지역 내부 지점 △경계지점 △인근영향지점으로 구분하고 있다.남동국가산업단지 등을 포함한 11개 지역, 총 240건을 대상으로 상반기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복합악취는 234건이 무취 수준인 희석배수 3배 이하로 나타났으며 나머지 6건도 모두 배출허용기준인 15배 이하로 조사됐다.또한, 지정악취물질 22종 중 암모니아, 아세트알데하이드, 뷰틸알데하이드가 일부 미량 검출됐으며 그 외 물질은 모두 불검출로 나타났다.보건환경연구원은 상반기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하반기에도 악취 발생 추이를 지속적으로 살피고 촘촘한 모니터링을 이어갈 계획이다.김명희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악취는 짧은 순간에도 시민에게 큰 불편을 주는 감각 공해인 만큼,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선제적 대응이 중요하다”며 “하반기에도 촘촘한 실태조사를 이어가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여름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의 사람유두종바이러스 예방을 위해 무료 예방접종을 권장한다고 밝혔다.올해부터는 12세 남성 청소년도 국가예방접종 지원 대상자에 신규 포함포함됨에 따라 무료 접종에 대한 보호자와 대상자의 적극적인 관심이 요구된다.여성 청소년 및 저소득층 여성 사람유두종바이러스는 매우 흔한 바이러스로 감염되더라도 대부분 특별한 증상 없이 자연적으로 소멸된다.그러나 감염이 지속되면 암으로 이어질 수 있어 예방접종이 필수적이다.특히 남성의 경우 예방접종을 통해 사람유두종바이러스 관련 질환을 86%까지 예방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71% 감소, 86% 감소 학기 중에는 학업 등으로 접종 시기를 놓치기 쉬운 만큼, 시간적 여유가 있는 여름방학이 예방접종을 받기 적절한 시기다.접종은 가까운 보건소나 지정 의료기관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며 접종 가능 의료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신병철 시 보건복지국장은 “여름방학은 청소년들이 예방접종 일정을 계획하고 실천하기 좋은 시기”며 “특히 올해부터 추가 지원 대상이 된 12세 남성 청소년들도 빠짐없이 무료 예방접종에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여성가족재단 인천광역새일센터가 지역 사회 일·생활 균형 문화를 정착시키고 여성을 비롯한 근로자의 고용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한 ‘경력단절예방 실천약속 캠페인’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지난 7월 8일을 끝으로 성료된 이번 캠페인은 기업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경력단절예방의 중요성을 공감하고 일터 내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이번 캠페인에는 인천 지역 내 총 37개 기업이 동참했으며 각 기업의 경영진과 근로자를 포함해 총 1076명의 임직원이 적극적으로 참여했다.참여자들은 경력단절예방을 위한 실천약속 ‘기업과 여성을 잇다, 여성의 경력을 잇다, 내일의 희망이 있다, 나의 성장이 있다’는 슬로건을 공유하고 다짐하며 유연한 조직문화 조성과 일·생활 균형 실현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특히 이번 캠페인은 단순히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기업 주도로 경력단절예방 슬로건을 사내외로 확산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참여 기업들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여성이 결혼, 출산, 육아 후에도 경력을 이어갈 수 있는 안정적인 일터 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서기로 약속했다.신승배 인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은“인천 지역 기업들과 근로자들이 한마음으로 경력단절예방 실천에 동참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이번 캠페인을 발판 삼아 기업 내 경력단절예방 인식이 더욱 견고히 자리 잡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일·생활이 조화를 이루는 고용 환경을 만들기 위해 다각적인 지원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세계적인 멸종위기종 저어새의 번식지이자 글로벌 생태도시로서의 위상을 국제사회에 다시 한번 증명하고 있다.인천광역시는 7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경원재 바이 워커힐에서 열린 EAAFP 20주년 기념행사 및 국제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EAAFP 출범 20주년을 맞아 지난 20년간의 철새보전 및 국제협력 성과를 공유하고 생물다양성 증진을 위한 미래 협력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다.행사에는 박찬대 인천시장을 비롯해 유호 국립생물자원관장, 이순학 인천광역시의회 부의장, 알렉스 맥윌리엄 IUCN 아시아 지역조정관, 유범식 람사르협약 선임고문, 순리엥 스레이 EAAFP 의장, 제롬 몬테마요르 아세안생물다양성센터 사무총장 등 국내외 정부기관 및 국제기구 전문가들이 참석했다.인천시는 시민사회와 함께 펼쳐온 철새 서식지 보전 노력을 인정받아 이번 행사에서 세계적 권위의 국제기구들로부터 잇따라 상을 받았다.시는 세계자연보전연맹 그레텔 아길라르 사무총장 명의의 ‘생물다양성 보전 우수 인증서’를 수여받은 데 이어 람사르협약 사무국의 감사장과 EAAFP 의 공로패를 연달아 수상했다.EAAFP 사무국 운영 지원과 이동성 물새 서식지 보전, 국제협력 활성화에 앞장선 성과다.첫날인 14일에는 EAAFP 20주년 기념식과 성과보고 수상식에 이어 ‘인천-홍콩 저어새 보전 국제포럼’ 이 열렸다.인천시와 홍콩정부, 국제 전문가들은 저어새의 번식지와 월동지를 잇는 협력 성과를 공유하고 해상풍력 등 새로운 위협요인과 시민 참여 확대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참석자들은 철새 보전을 위해 국가 간 연대가 필수적이라는 데 뜻을 모았다.이튿날인 15일에는 국가 철새서식지 관리자 워크숍과 함께 저어새의 핵심 서식지인 ‘남동유수지’현장 견학이 진행된다.국내외 참가자들은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인천시의 생태보전 정책과 서식지 관리 성과를 확인할 예정이다.박찬대 시장은“EAAFP 출범 20주년을 맞아 국제사회, 그리고 시민들과 함께 일궈온 생태보전 성과를 세계적으로 인정받아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인천이 철새와 사람이 공존하는 세계적인 생태환경도시이자 국제 생물다양성 협력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세계적인 멸종위기종 저어새의 번식지이자 글로벌 생태도시로서의 위상을 국제사회에 다시 한번 증명했다.인천광역시는 7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경원재 바이 워커힐에서 열린 EAAFP 20주년 기념행사 및 국제포럼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EAAFP 출범 20주년을 맞아 지난 20년간의 철새보전 및 국제협력 성과를 공유하고 생물다양성 증진을 위한 미래 협력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다.행사에는 박찬대 인천시장을 비롯해 유호 국립생물자원관장, 이순학 인천광역시의회 부의장, 알렉스 맥윌리엄 IUCN 아시아 지역조정관, 유범식 람사르협약 선임고문, 순리엥 스레이 EAAFP 의장, 제롬 몬테마요르 아세안생물다양성센터 사무총장 등 국내외 정부기관 및 국제기구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했다.인천시는 시민사회와 함께 펼쳐온 철새 서식지 보전 노력을 인정받아 이번 행사에서 세계적 권위의 국제기구들로부터 잇따라 상을 받았다.시는 세계자연보전연맹 그레텔 아길라르 사무총장 명의의 ‘생물다양성 보전 우수 인증서’를 수여받은 데 이어 람사르협약 사무국의 감사장과 EAAFP 의 공로패를 연달아 수상했다.EAAFP 사무국 운영 지원과 이동성 물새 서식지 보전, 국제협력 활성화에 앞장선 성과다.첫날인 14일에는 EAAFP 20주년 기념식과 성과보고 수상식에 이어 ‘인천-홍콩 저어새 보전 국제포럼’ 이 열렸다.인천시와 홍콩정부, 국제 전문가들은 저어새의 번식지와 월동지를 잇는 협력 성과를 공유하고 해상풍력 등 새로운 위협요인과 시민 참여 확대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참석자들은 철새 보전을 위해 국가 간 연대가 필수적이라는 데 뜻을 모았다.이튿날인 15일에는 국가 철새서식지 관리자 워크숍과 함께 저어새의 핵심 서식지인 ‘남동유수지’현장 견학이 진행됐다.국내외 참가자들은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인천시의 생태보전 정책과 서식지 관리 성과를 확인했다.박찬대 시장은“EAAFP 출범 20주년을 맞아 국제사회, 그리고 시민들과 함께 일궈온 생태보전 성과를 세계적으로 인정받아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인천이 철새와 사람이 공존하는 세계적인 생태환경도시이자 국제 생물다양성 협력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인천인터넷방송’'인천뉴스‘'포토시정’에 게시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신용보증재단은 인천시 이차보전 지원정책이 대위변제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연구는 인천시 경영안정자금을 통한 이자지원이 소상공인의 폐업· 대위변제 등 주요 경영위험에 미치는 영향을 실증적으로 분석하기 위해 추진됐다.경영안정자금은 소상공인이 금융기관에서 자금을 이용할 때 발생하는 이자의 일부를 지원해 금융비용 부담을 낮춰주는 이차보전 방식의 저금리 정책자금이다.분석대상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인천신보를 통해 보증공급을 받은 소기업·소상공인 5만23개 업체다.이 중 경영안정자금을 1회 이상 이용한 업체는 2만8623개, 미이용 업체는 2만1400개로 집계됐다.최근 3년간 인천시 경영안정자금 지원실적은 총 7568억원으로 나타났다.연도별로는 2023년 2162억원, 2024년 2518억원, 2025년 2888억원이 지원됐다.같은 기간 이차보전을 통한 금융비용 절감액은 2023년 182억원, 2024년 129억원, 2025년 126억원이며 총 437억원으로 분석됐다.연구 결과, 로지스틱회귀분석에서 이자지원 업체는 미지원 업체보다 폐업 및 대위변제 발생 위험이 낮게 나타났다.다른 조건을 통제한 결과, 이자지원 업체의 폐업 발생 위험은 11.66%, 대위변제 발생 위험은 14.53% 낮은 것으로 분석됐다.이는 이차보전 지원이 소상공인의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하는 데 그치지 않고 경영위험 완화와 보증자산 건전성 관리에도 기여할 가능성을 보여주는 결과다.또한 경영안정자금 이용고객 설문조사 결과, 최근 3년 평균 기준 매출 증가 효과는 41.2%, 고용증가 효과는 18.4%, 영업상황 개선 효과는 50.8%로 나타났다.이는 저금리 정책자금 지원이 소상공인의 자금운용 부담 완화와 경영안정에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음을 시사한다.보고서는 이차보전 지원이 단순한 금리 보전에 머무르지 않고 보증심사·사후관리·경영지원과 연계될 때 정책효과를 더욱 높일 수 있다고 분석했다.이에 따라 향후에는 데이터 기반으로 지원대상을 정교하게 선별하고 지원 이후 폐업·대위변제 위험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는 사후관리 체계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이부현 인천신보 이사장은 “이차보전 지원은 단순히 이자 부담을 낮추는 정책을 넘어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이 경영을 지속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정책수단”이라며 “이번 연구 결과를 토대로 인천시와 함께 보다 정교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금융 지원체계를 마련해 소상공인의 경영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의 새로운 문화 지형도를 바꿀 복합문화예술공간, ‘인천뮤지엄파크’의 새 이름과 브랜드 정체성을 찾기 위해 인천시와 시민들이 머리를 맞댄다.인천광역시는 오는 2028년 개관을 목표로 추진 중인인천뮤지엄파크의 공식 명칭과 브랜드 방향성을 확정하기 위한 전방위 공론화 절차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그 첫 단추로 오는 7월 20일까지 시민과 전문가를 대상으로 1차 설문조사를 실시한다.미추홀구 용현·학익지구 일원에 들어설인천뮤지엄파크는 인천 최초의 시립미술관과 오랜 역사를 지닌 인천광역시립박물관의 확장 이전, 그리고 이들을 품을 예술공원이 한데 어우러지는 복합문화예술공간이다.명실상부한 인천의 새로운 문화 거점이자 핵심 랜드마크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인천시는 공공문화시설의 얼굴이라 할 수 있는 명칭과 브랜드를 행정기관이 일방적으로 결정하는 기존 방식에서 과감히 탈피하기로 했다.시작 단계부터 시민과 전문가의 목소리를 폭넓게 담아내는 과정 자체가 공간의 가치를 높인다는 판단에서다.이를 위해 시는 총 6단계에 걸친 세밀한 공론화 로드맵을 구축했다.△1차 브랜드 인식조사 △전문가 FGI △2차 명칭 선호도 조사 △명칭 선정 회의 △대시민 공청회 △사업설명회 순으로 이어진다.시민사회와 문화예술계, 전문가 그룹의 의견을 입체적으로 검토해 최종 명칭과 브랜드 가치를 확정한다는 구상이다.현재 진행 중인 1차 설문조사는 시민과 전문가가 바라보는 공간의 정체성, 미래 비전, 어울리는 명칭 콘셉트 및 핵심 키워드를 폭넓게 수렴하는 단계다.이번 조사 결과는 향후 구체적인 명칭 후보를 도출하고 브랜드를 개발하는 결정적인 기초자료로 활용된다.설문조사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특히 일반 시민·방문객용 문항과 문화예술인·관계 전문가용 문항을 각각 맞춤형으로 분리 운영해 조사 결과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였다.답변에는 약 3분 정도 소요되어 누구나 부담 없이 동참할 수 있다.인천시는 이번 1차 설문조사 데이터를 기반으로 전문가 FGI 를 가동해 명칭 후보군을 압축한다.이후 2차 명칭 선호도 조사를 통해 대시민 의견을 다시 한번 정밀하게 검증할 계획이다.이어 명칭 선정 회의와 대시민 공청회를 거쳐 최종 명칭과 브랜드 방향성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단단히 다진 뒤, 최종 사업설명회 무대에서 확정된 브랜드를 공개한다.시가 이처럼 공론화에 공을 들이는 이유는 단순히 시설의 이름을 정하는 행정 절차를 넘어, 인천뮤지엄파크라는 공간이 담아내야 할 진정한 가치와 정체성을 시민과 함께 채워나가는 과정 자체에 큰 의미가 있기 때문이다.전유도 시 문화체육국장은 “인천뮤지엄파크는 인천의 미래 문화를 상징하는 랜드마크이자 시민 모두가 주인공이 되어 채워갈 열린 공공문화공간”이라며 “시민과 문화예술인, 전문가 여러분의 생생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인천을 대표할 독보적인 문화 브랜드를 완성하겠으니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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