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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교통공사는 2일 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의 첫 도시철도 이용 경험을 지원하고 올바른 대중교통 이용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내 생애 첫 교통카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내 생애 첫 교통카드’는 대중교통 운임을 처음 지불하기 시작하는 초등학교 1학년 어린이에게 캐릭터 선불 교통카드와 목걸이형 카드케이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공사는 인천도시철도 역세권 주변 16개 초등학교 1학년 학생 1368명에게 교통카드를 지원한다.특히 물품 지원에 더해 대상 학교 중 한 곳을 직접 방문해 교통카드와 카드케이스를 전달했다.이어 어린이들이 도시철도를 올바르게 이용할 수 있도록 눈높이에 맞춘 이용방법을 안내하는 현장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공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어린이들이 자신의 첫 교통카드를 갖는 특별한 경험을 바탕으로 대중교통에 친숙해지고 스스로 도시철도를 이용하는 올바른 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공사 최정규 사장은 “아이들에게 첫 교통카드를 선물하는 것을 넘어 올바른 대중교통 이용문화를 함께 알려주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올바른 도시철도 이용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하나금융그룹은 인천지역 기업의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금융지원도 확대할 계획이다.인천지역 혁신기업 육성을 위해 2000억원 규모의 ‘유니콘 펀드’를 조성하고 운용사 자금 매칭 등을 통해 최대 4000억원 규모의 투자재원을 마련할 계획이다.기술 기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총 1500억원 규모의 보증지원도 추진한다.인천경제청은 하나금융그룹의 이전과 금융·IT 전문인력 집적 효과를 후속 투자유치로 확산시킬 계획이다.디지털 자산과 핀테크·블록체인·데이터 등 디지털 금융 관련 기업의 투자를 유도하는 한편 인천국제공항과의 접근성과 하나금융그룹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해외 금융기관과 외국계 기업 유치에도 적극 나선다는 구상이다.또 IFEZ 에 자리 잡은 국제기구·기후금융 기반과 청라의 민간·디지털 금융산업을 연계해 금융산업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박찬대 인천광역시장은 “15년간 이어온 투자유치 노력이 하나금융타운의 완성으로 결실을 맺게 돼 감회가 새롭다”며 “금융 환경과 경제 사정이 여러 번 바뀌는 동안에도 하나금융은 약속을 지키며 한 걸음씩 청라에 뿌리를 내렸다. 이제 하나금융은 인천 기업”이라고 말했다.이어 “금융과 데이터, AI 가 만나는 산업이 청라에서 자랄 수 있도록 함께 길을 찾고 그 결실이 지역의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도 고루 돌아갈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 인천시와 하나금융그룹이 하나 되어 새로운 동행 100년을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인천도서관은 지역 어린이들이 사서 직업을 직접 체험하며 도서관과 사서의 역할을 이해할 수 있도록 ‘인천도서관 어린이 사서 1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생이 실제 도서관 업무를 직접 체험하고 다양한 독서 및 협업 활동을 통해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이는 한편 주도적인 독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프로그램은 오는 9월 29일부터 12월 1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4시 30분부터 총 10회에 걸쳐 인천도서관 꿈나무터 문화교실에서 진행된다.관내 초등학교 1~3학년은 누구나 신청해 참여할 수 있다.주요 프로그램은 사서들이 직접 진행하며 △도서관 이용 방법 △추천도서 선정 및 북큐레이션 △도서 서평 작성 △프로그램 기획 방법 △전자도서관 이용법 등 실제 도서관 업무를 기반으로 한 체험 중심 활동으로 구성된다.참여자에게는 △어린이 사서 수료증 발급 △6개월간 대출권수 상향 △추천도서 및 서평의 꿈나무터 내 전시 혜택이 주어진다.한수미 시 인천도서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어린이들이 도서관 사서의 역할을 경험하고 사서와 소통하며 도서관과 더욱 친밀해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의 성장을 도모하는 프로그램을 기획해 주도적인 독서 습관 형성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9월 9일 인천대학교 송도캠퍼스에서 ‘제7회 인천-톈진 환경분야 국제학술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포럼은 인천 보건환경연구원과 인천대학교 도시환경공학부 환경전공, 중국 톈진대학교, 인천강소특구가 공동으로 주최했으며 양 도시의 환경 분야 전문가와 대학 관계자, 관계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지속가능한 도시, 공동의 내일’을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에서는 도시 환경 분야의 최신 연구성과 총 10편이 발표됐으며 참석자들은 환경 분야의 주요 현안과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이번 포럼에는 톈진대학교를 비롯해 난징이공대학교, 스촨대학교 등 중국 내 여러 대학이 참여하면서 기존 인천-톈진의 교류를 넘어 한중 다자간 학술 교류로 협력 범위를 확대했다.또한 인천강소특구가 공동 주최기관으로 참여해 대학과 연구기관의 환경 분야 연구 성과를 지역 산업과 연계하고 연구성과의 현장 적용과 사업화 가능성을 모색하는 등 산학연 협력 기반을 강화했다.김명희 인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인천과 중국 여러 대학 간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인천강소특구와의 연계를 통해 연구성과와 지역 산업을 연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연구기관 및 대학과의 공조를 강화해 환경 분야 공동 연구를 확대하고 지역 혁신 성장을 위한 교류를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9월 9일 시청 접견실에서 ‘제73회 해양경찰의 날’을 기념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고 해양주권 수호에 헌신해 온 ‘모범해양경찰’8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수상자들은 △도서지역과 해상 현장에서의 신속한 구조 대응 △접경 해역과 주요 항로의 안전 확보 및 불법조업 외국어선 단속 △선박교통관제 등 해상교통 질서 유지 △밀입·출국 등 해양범죄 단속과 불법어구 유통 근절 등 각자의 분야에서 시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지키고 해양주권을 수호하는 데 기여해 왔다.특히 올해는 39년 만에 ‘서해5도 야간운항 허용시간’ 이 확대되는 등 서해 해상교통 여건이 변화하면서 해양 안전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이러한 가운데 해양경찰은 구조·구난과 해상치안, 불법조업 단속 등 현장 최일선에서 ‘안전한 해양도시 인천’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고 있다.박찬대 시장은 “인천의 바다는 수많은 섬과 서해 최북단 접경해역을 품고 있는 동시에 대한민국과 세계를 잇는 물류의 핵심 해역”이라며 “앞으로도 인천광역시는 해양경찰과 긴밀히 협력해 시민의 안전한 일상과 서해의 평화를 함께 지켜나가는 해양도시 인천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추석 연휴 기간 인천가족공원을 찾는 성묘객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교통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한 종합 대책을 추진한다.인천광역시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 연휴를 맞아 성묘객과 방문 차량이 특정 시기에 집중될 것에 대비해, 오는 9월 19일부터 10월 5일까지를 ‘성묘대책 기간’ 으로 지정하고 교통·안전·편의 대책을 종합적으로 가동한다고 밝혔다.우선 연휴 기간 인천가족공원 내 모든 시설은 정상 운영된다.특히 성묘객 분산을 위해 연휴 중 3일간은 봉안당 개방 시간을 오전 8시에서 오전 6시로 앞당겨 조기 개방한다.가장 혼잡이 예상되는 추석 당일 오전 6시부터 오후 5시까지는 승화원 방문 운구차량을 제외한 모든 일반 차량의 가족공원 내 진입이 전면 통제된다.시는 이날 방문객들에게 대중교통 이용을 적극 당부하는 한편 성묘객 이동 편의를 위해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인천가족공원 내·외부를 순환하는 무료 셔틀버스 10대를 운행한다.외부순환 노선: 인천지하철 부평삼거리역 2번 출구 인천가족공원 대형주차장 - 내부순환 노선: 대형주차장 별빛당·만월당 세월호 추모관 회랑형봉안담 승화원 가족묘1단지 입구 대형주차장 이와 함께 연휴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9월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제일고등학교 운동장을 임시주차장으로 개방한다.추석 당일을 제외한 연휴 기간에는 현장 교통 상황에 따라 가족공원 내 차량 진입을 탄력적으로 통제하고 불법 주·정차 단속을 병행할 방침이다.현장 안전관리도 강화한다.인천시를 비롯해 소방서 경찰서 등 유관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질서 유지를 돕고 대형주차장에 119구급차량을 배치해 응급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또한 성묘객들의 현장 불편을 덜어주기 위해 봉안당 고인 위치 안내 키오스크를 운영하고 평온당과 별빛당에 각각 5개소의 임시 제례실을 사흘간 설치·운영한다.현장 방문이 어려운 성묘객을 위한 온라인 성묘 서비스도 연중 상시 제공된다.인천시가 지난 2020년 전국 최초로 도입한이 서비스는 △온라인 차례 지내기 △고인 갤러리 △유가족 메신저 △고인 위치 안내 등의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인천가족공원 온라인 성묘 누리집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김상정 시 노인정책과장은 “추석 연휴 기간 많은 성묘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안전하고 원활한 성묘 환경을 조성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시민들께서도 혼잡을 줄일 수 있도록 사전 성묘와 온라인 성묘를 적극 활용해 주시고 특히 추석 당일에는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추석 명절 인천가족공원 이용 및 차량 통제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설공단 인천가족공원사업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오는 9월 12일 낮 12시부터 인천시청 애뜰광장에서 ‘2026 자원순환 녹색 나눔장터’ 2회차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인천시가 주최하고 인천YWCA가 주관하며 시민들의 탄소중립 실천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다시 쓰는 가치, 함께 나누는 미래’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장터는 시민들이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직접 사고팔거나 교환하며 자원순환의 가치를 실천하는 자리다.특히 판매 수익금의 일부는 장학금으로 기부해 지역사회와 나눔의 의미를 함께 실현하는 시민 참여형 행사로 진행된다.현장에서는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친환경 생활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강냉이 나눔 이벤트’ 가 운영된다.밀폐용기 등 다회용기를 지참한 시민을 대상으로 하며 판매 참가자에게는 1인 1회, 일반 방문객에게는 ‘나만의 환경실천 다짐’ 이벤트 참여 시 강냉이를 채워준다.지난 7월 4일 열린 1회차 행사에는 무더운 날씨에도 시민 1500여명과 판매자 150여 팀이 참여했다.이들은 의류, 도서 장난감, 생활용품 등을 나누며 자원 재사용의 의미를 몸소 실천했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도 적극적으로 동참했다.이번 2회차 행사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나눔마당을 중심으로 살림마당, 체험마당, 나눔카페, 기부마당 등으로 풍성하게 꾸려진다.특히 자원순환과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관련 전시가 새롭게 마련되어 시민들에게 실천 방법을 더욱 쉽게 알릴 예정이다.판매자 사전 신청은 인천YWCA 홈페이지나 네이버 검색창에‘인천YWCA’를 입력해 예약 시스템을 통해 할 수 있다.이와 함께 디지털 이용이 어려운 70세 이상 어르신과 장애인을 위해 전화 접수 전용 배려석 10팀도 별도로 운영한다.정승환 시 환경국장은 “지난 1회차 나눔장터에 보내주신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2회차 행사에서도 시민들이 물건을 나누는 즐거움을 느끼고 생활 속 자원순환을 뜻깊게 실천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영아·소아 응급상황 발생 시 보호자와 시민이 침착하고 정확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현직 전문의가 참여하는 맞춤형 응급처치 교육 및 토크쇼를 연다.인천광역시는 시민의 영아·소아 응급상황 대응 역량을 높이고 올바른 응급실 이용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11일 영종구보건소에서 2026년 응급환자 대응 강연·토크쇼 ‘찾아가는 우리 아이 응급처치 로드맵’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인하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과 전문의가 직접 강연과 토크쇼를 이끈다.이를 통해 시민과 응급의료 종사자가 소통하며 응급상황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 내 응급의료 교육의 사각지대를 해소해 나간다는 취지다.프로그램은 △우리 아이, 언제 응급실에 가야 할까요?△영아·소아 증상별·상황별 응급처치 교육 △우리 아이 생명의 길을 여는 로드맵 토크쇼 △올바른 응급의료 이용 교육 순으로 이어진다.참석 신청 시 사전에 접수한 질문들을 바탕으로 강연과 토크쇼가 꾸려져, 평소 시민들이 영아·소아 응급처치와 응급실 이용에 대해 가장 궁금해하던 사항들을 실질적으로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인천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보호자와 시민들이 응급상황에서 당황하지 않고 올바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아울러 꼭 필요한 상황에 적절한 응급의료 서비스를 이용하는 성숙한 문화를 확산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이와 함께 시민과 응급의료 현장 간 소통을 한층 강화해 지역사회 응급의료 안전망에 대한 신뢰도를 높여갈 계획이다.김민정 시 보건복지국장은 “영아·소아 응급상황에서는 무엇보다 신속한 초기 대응과 올바른 판단이 아이의 건강과 직결된다”며 “이번 교육이 시민들이 정확한 응급처치 정보를 얻고 응급실 이용에 대한 궁금증을 시원하게 해소하는 유익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특별사법경찰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시민 안전과 건강을 위협하는 불법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9월부터 10월까지 두달간 시민 생활과 밀접한 5개 분야를 대상으로 기획수사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기획수사는 △연근해 불법어업 △추석 성수기 원산지 및 축산물 위법행위 △의약품 불법 유통 △목재 제재시설의 대기오염물질 불법 배출 △스포츠 경기장 내 청소년 유해약물 판매 등 명절과 가을철을 맞아 불법행위 발생 우려가 높은 5개 분야를 대상으로 진행한다.먼저 가을철 조업이 활발해지는 연근해에서 불법어업을 대상으로 무허가·무면허 어업, 불법어구 사용 및 불법 어획물 유통·판매 등 위법행위를 집중 수사한다.또한 추석을 앞두고 농·축산물 소비가 늘어난다는 점을 고려해 다중이용시설과 주변 음식점·축산물 취급업소에 대한 먹거리 단속도 강화한다.원산지를 거짓으로 표기하거나 소비자가 혼동하도록 표시하는 행위, 축산물 위생·표시기준 위반 등이 주요 수사 대상이다.의약품 도매상과 약국에서는 무자격자의 의약품 판매와 유효기간이 지난 의약품 취급 등 불법 유통행위를 점검한다.아울러 목재 가공업 등 제재시설 사업장에서는 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방지시설의 적정 운영 여부 등 대기환경 관련 법령 준수 여부를 집중적으로 들여다 본다.마지막으로 스포츠 경기장 및 주변 지역에서는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의무 위반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유해약물·유해물건 판매행위 등을 집중 수사해 청소년 유해환경 차단에도 나선다.시는 이번 기획수사를 통해 추석과 가을철에 증가할 수 있는 먹거리·의약품·환경·청소년 유해행위 등 생활밀착형 불법행위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시민이 안심하고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는 안전한 생활환경과 유통질서를 확립한다는 방침이다.심연삼 시 시민안전본부장은 “추석을 앞두고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불법행위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5개 분야에 대한 기획수사를 추진한다”며 “시민의 안전과 건강을 위협하는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수사하고 앞으로도 시기별·분야별 기획수사를 통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가을의 문턱에서 아름다운 노을빛 야경과 고품격 클래식 선율이 어우러지는 대중 문화예술 축제의 장을 연다.인천시는 오는 9월 19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문학산 정상에서 ‘노을이 전하는 클래식의 향연’을 주제로‘제11회 문학산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문학산 음악회’는 지난 2015년 인천시와 국방부 간 체결한 협약으로 문학산 정상이 전면 개방된 것을 기념해 2016년부터 이어져 온 인천의 대표적인 야외 산상 음악회다.올해로 11회째를 맞아, 시는 시민들과 함께 인천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문화예술적 가치를 공유하는 뜻깊은 화합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이번 무대에는 최수열 지휘자가 이끄는 인천시립교향악단이 웅장하고 품격 있는 클래식 연주를 선보인다.이와 함께 실력파 소프라노 박소영과 감성적인 선율을 전하는 하모니시스트 박종성이 협연자로 나서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다.이번 음악회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다만, 안전하고 원활한 행사진행을 위해 일반 관람객은 정상부까지 도보로 이동해야 하며 거동이 불편한 교통약자 수송 차량 문학경기장 1번 출구 문학산, 오후 5시~19:00 20:00~22:00 외에는 차량 운행이 전면 통제된다.또한, 행사가 야간에 진행되는 만큼 일몰 후에는 안전 유도 요원을 배치해 조명이 설치된 문학동 방면으로의 안전한 하산을 적극 유도할 방침이다.전유도 시 문화체육국장은 “이번 문학산 음악회가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시민들에게 인천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문화예술의 향유를 누릴 수 있는 특별한 선물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눈높이에 맞춘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여성가족재단 인천성평등도서관은 2026년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지난 3일 대통령직속 지속가능발전 국가위원회 홍미영 위원장을 초청해 제17회 ‘다다름 성평등 아카데미’ 강연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강연은 인천여성가족재단 1층 인천성평등도서관에서 ‘성평등한 사회를 위한 여성의 정치참여’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인천 시민 등 50여명이 참여했으며 부평구의회 행정복지위원회 이용우 부위원장도 참석해 뜻깊은 자리를 함께했다.홍미영 위원장은 풀뿌리 생활 정치와 생생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여성의 정치참여 과정을 흥미롭게 풀어냈다. 특히 지속 가능한 사회와 성평등 실현을 위해 여성의 대표성 확대가 시급함을 강조하며 이를 위한 제도적 개선 방안을 제시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강연이 끝난 후, 한 참여자는“충분한 역량을 갖추고도 도전을 주저하거나 포기하는 여성들이 많아 안타까웠다”며“여성들이 용기를 낼 수 있도록, 선배 여성 정치인들의 도전과 성과가 널리 알려지길 바라며 일반 시민들도 정치에 한 걸음 더 다가설 수 있는 기회가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신승배 인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은“2026년 양성평등주간을 기념해 열린 이번 강연이 여성의 주도적인 정치참여와 대표성 확대를 이끌어내고 실질적인 성평등 사회로 나아가는 중요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2027년에도 인천성평등도서관의 다양한 프로그램과 행사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아시아 최정상급 남자 프로골프 대회의 무대로 다시 한번 세계에 인천의 위상을 드높인다.인천광역시는 국내 최장수 정상급 남자 프로골프대회인 ‘제42회 신한동해오픈’ 이 오는 9월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연수구 송도동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신한금융지주가 주최하고 한국프로골프와 일본프로골프투어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KPGA 소속 70명, JGTO 소속 60명을 비롯한 국내외 정상급 선수 138명이 출전해 아시아 최고의 자리를 두고 실력을 겨룬다.선수들은 4라운드 72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우승 트로피와 총상금 15억원을 향한 치열한 열전을 벌인다.본경기에 앞서 9일 공식 연습이 진행되며 10일 1라운드를 시작으로 11일 2라운드, 12일 3라운드에 이어 13일 최종라운드와 시상식이 차례로 개최된다.특히 이번 대회는 한국과 일본을 대표하는 프로골프투어가 공동 주관하는 아시아 메이저 무대인 만큼, 국내외 골프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대회 기간 수많은 선수단과 갤러리 등 방문객들이 인천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스포츠를 통한 인천의 도시 브랜드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인천시민은 현장에서 입장권을 구매할 경우 결제수단과 관계없이 50% 할인된 가격으로 대회를 관람할 수 있다.김영신 시 국제협력국장은 “국내외 최정상급 선수들과 골프 팬들이 함께 호흡하는 유수의 국제 대회를 인천에서 다시 개최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스포츠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의 대규모 국제행사를 적극 유치해 인천의 도시 경쟁력을 높이고 방문객들이 인천에서 다채로운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