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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난 6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영종도에서 2026년 지적 및 지적재조사 워크숍을 개최하고 지적행정 전문성 강화와 협업체계 구축을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에는 인천시 본청과 경제자유구역청, 군·구 지적업무 담당자 등 약 60명이 참석했으며 지적행정 및 지적재조사 분야 연구과제 발표와 우수사례 경진대회, 특별강의 등을 통해 정책 방향과 실무 경험을 공유했다.특히 지적세미나 연구과제 발표와 지적재조사 우수사례 발표에서는 현장 업무를 수행하면서 발굴한 창의적 아이디어와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이 제시됐다.참석자들은 업무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 해결 사례와 정책 개선 방안을 공유하며 지적행정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또한 2026년도 토지 및 공간정보 분야 주요 업무 추진계획 공유하고 외부 전문가 특별강의를 통해 최신 정책 동향과 실무 역량을 높이는 시간도 마련됐다.참석자들은 업무 경험을 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이번 워크숍에서 선정된 우수 연구과제와 우수사례는 향후 국토교통부 주관 전국 단위 지적세미나와 지적재조사 우수사례 경진대회에 출품될 예정이다.이원주 시 도시계획국장은 “이번 워크숍은 현장의 경험과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업무 전문성과 협업 역량을 높이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시민 재산권 보호와 신뢰받는 지적행정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서부여성회관은 오는 6월 16일 우선모집을 시작으로 ‘2026년 제3기 사회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제3기 사회교육은 7월 6일부터 9월 26일까지 11주간 운영되며 총 8개 분야 74개 강좌로 진행된다.자격증 취득과 취·창업 준비를 비롯해 디지털 역량 강화, 문화·건강 분야까지 시민들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해 구성됐다.수강신청은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진행된다.우선모집은 6월 16일부터 17일까지, 일반모집은 6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이며 추가모집은 7월 3일부터 7월 13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교육과정은 △자격증 취득 △취업·창업 △IT 전문 △어학 △문화아카데미 △웰빙건강 △주말 특강 △단기교육으로 다채롭게 운영된다.신청대상은 인천시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시민이며 모든 강좌는 온라인 선착순 접수로 진행된다.다만‘어린이·청소년 기타교실’은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신청이 가능하다.수강료는 3개월 기준 강좌별 3만 6천 원부터 6만원까지 상이하며 공인중개사 과정은 17주 과정으로 8만원이다.강좌별 자세한 내용은 서부여성회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한명숙 시 서부여성회관장은 “시민들이 배움을 통해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고 일상 속에서 자신의 역량을 키워가는 보람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수요에 부응하는 실용적이고 전문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폭넓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자치경찰위원회가 경찰대학과 함께 인천국제공항경찰단을 중심으로 한 ‘정책생산형 자치경찰 모델’ 구축에 나서며 주목받고 있다.경찰대학 장일식 교수와 캡스톤 디자인 강의에 참여 중인 경찰대학 4학년 학생 7명은 지난 5월 9일 인천국제공항경찰단을 방문해 공항 치안 현장을 견학하고 실제 사건 대응 및 국제공항 안전체계에 대한 심화학습을 진행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단순 현장 견학이 아니라, 미래 경찰 인재들이 직접 지역사회 문제를 발굴하고 정책 대안을 설계하는 ‘캡스톤 디자인 방식’ 으로 운영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대한민국의 최대 관문인 인천국제공항은 하루 평균 20만명 이상이 이용하며 테러·마약·국제범죄·불법촬영·교통혼잡 등 복합적인 치안 수요가 집중되어 있어, 대한민국의 치안 수준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핵심 현장으로 꼽힌다.특히 인천은 국제공항과 국제항만, 산업단지, 경제자유구역, 외국인 밀집지역이 동시에 공존하는 도시로 글로벌 자치경찰 체계의 방향성을 시험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갖추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강연을 맡은 박민영 인천국제공항경찰단 경무과장은 경호·대테러·혼잡경비 등 공항 특수 치안과 주요 사회적 이슈 대응 사례를 소개하며 공항 치안의 복합성을 설명했다.훈련에 참여한 학생들은 실제 사건 대응 프로세스를 접하며 “시민 안전이 24시간 작동하는 국가 시스템임을 체감했다”고 소감을 밝혔다.학생들은 현장에서 발견한 문제를 ‘시민 체감 안전도 향상’의 관점에서 재해석하고 이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과정을 통해 자치경찰형 문제 해결 역량을 키우고 있다.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현장에서 문제를 발굴하고 시민 중심의 해결책을 설계하는 ‘정책 생산형 자치경찰’ 이라는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인천자치경찰위원회는 오는 2학기에도 시민 설문과 현장 조사를 통해 연구를 심화할 예정이다.또한, 오는 10월에는 송도컨벤시아에서 경찰대학 자치경찰발전연구원·한국경찰연구학회와 공동 세미나를 개최해 연구 성과를 공유할 계획이다.한진호 인천자치경찰위원장은 “인천국제공항은 대한민국의 얼굴이자 세계가 연결되는 공간”이라며 “인천은 향후 공항 기반 자치경찰 모델은 물론 대테러·마약 대응 전문화 모델까지 선도할 잠재력을 가진 도시”고 밝혔다.이어 “대한민국의 안전은 인천공항에서 시작된다는 사명감으로 인천형 자치경찰이 세계적인 미래 치안 모델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연계형 정책 연구를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경찰대학교 캡스톤 디자인 1. 정의 및 성격 캡스톤 디자인은 경찰대학교 4학년 학생들이 수행하는 종합 프로젝트 교과목이다.4년간 습득한 경찰학, 치안정책, 수사기법 등의 이론 지식을 실제 치안 현안에 적용해 실행 가능한 해결방안을 도출하는 통합형 학습활동이다.대학 교육의 최종 단계에서 학생들이 현장 중심의 역량을 개발하고 실무 감각을 익히는 데 중점을 둡니다.2. 교육 목표 첫째, 이론과 실무의 통합적 역량을 개발한다.둘째, 팀 프로젝트를 통해 협업능력과 조직문화 이해력을 강화한다.셋째, 문제분석에서 해결방안 제시까지 전 과정의 창의적 사고와 비판적 분석 능력을 배양한다.넷째, 보고서 작성, PPT 발표, 현장 설명 등을 통해 의사소통 및 설득 역량을 습득한다.3. 운영 방식 학생들은 팀을 이루어 현장 견학, 자료 수집, 분석, 정책 제안 과정을 거칩니다.지도교수의 지원 아래 학기 중 중간 점검을 받으며 최종적으로 포스터, PPT, 보고서 형태로 결과물을 제출한다.4. 현장학습과의 연계 경찰대학교와 인천자치경찰위원회와의 협업을 통해 학생들에게 112 종합상황실, CCTV 관제센터, 범죄예방경찰 활동, 인천공항경찰대 등 실제 치안 현장을 직접 체험하게 한다.5. 기대 효과 캡스톤 디자인은 경찰관으로서의 전문성을 갖춘 인재 양성에 기여한다.학생들은 현장 중심의 정책 개선안을 제시함으로써 경찰조직에 실질적인 정책적 대안을 제공하고자 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차가운 콘크리트와 높은 담장에 가로막혀 있던 인천내항이 기다림 끝에 마침내 시민의 곁으로 돌아온다.인천광역시는 해양수산부가 11일 ‘인천항 내항 1·8부두 재개발 사업계획 변경’을 최종 확정 고시했다고 밝혔다.2007년 내항 개방에 대한 첫 논의 후 지난해 10월 해양수산부에서 최초 사업계획이 확정됐다.이후 올해 3월 교통·재해·환경 영향평가 협의가 완료됐으며 19년 만에 이를 반영한 사업계획 변경이 이번에 최종 고시됐다.이에 따라 시는 하반기 착공을 위한 마지막 실무 단계인‘실시 계획 승인’절차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사업계획 변경 주요 내용은 사업기간이 당초 2028년에서 2029년까지로 1년 연장, 사업구역 면적이 당초 42만9050㎡에서 43만6694㎡로 7644㎡ 증가, 토지이용계획 중 완충녹지 신설 등이다.총 사업비는 국비 283억원을 포함해 총 6371억원이 투입된다.인천시와 인천항만공사, 인천도시공사가 공동 사업시행자로 참여하며 2029년까지 낡은 항만 부지를 수변공원과 문화 거점이 어우러진 복합 도심 공간으로 재탄생시킬 계획이다.이번 사업의 가장 큰 상징은 수십 년간 시민의 접근을 가로막았던 ‘보안구역의 해제’다.공사가 본격화되면 내항을 둘러쌌던 낡은 펜스와 담장이 사라지고 국가 보안 시설이라는 굴레를 벗은 해안선이 시민들의 휴식처로 개방된다.시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바다를 직접 향유할 수 있도록 수변데크와 친수 광장을 조성해 ‘바다가 있는 일상’을 선사할 방침이다.하병필 인천시장 권한대행은“올 하반기 성공적인 착공을 통해 내항 1·8부두를 인천의 미래를 상징하는 해양 거점이자,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심장부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와 인천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는 지역 외국인근로자의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하고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2026년 지역 중대재해 예방 사각지대 해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언어 장벽과 정보 부족으로 안전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외국인근로자를 대상으로 모국어 통역을 활용해 산업재해 예방 및 안전의식을 높이고 실제 사례 중심의 교육을 통해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지난 4월 26일 미얀마 근로자를 시작으로 △5월 10일 필리핀 △6월 네팔 △7월 인도네시아 △8월 베트남근로자 순으로 진행되며 오는 8월까지 국가별 순차적인 집체교육 방식으로 운영된다.주요 교육 과정은 업종별 실제 산업재해 사례를 바탕으로 사고 원인을 분석하고 유사 사고 예방을 위한 대응 방법을 모국어로 이해하기 쉽게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이와 함께 외국인근로자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필수 안전 수칙과 개인 보호구 착용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근로자의 권리와 의무에 대해서도 시청각 자료를 활용해 안내한다.인천시와 센터는 생소하고 어려운 산업안전 용어를 근로자의 모국어로 전달해 교육 이해도를 극대화할 방침이다.이를 통해 외국인근로자들이 현장에서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실천 역량을 갖추도록 돕고 나아가 지역 사회의 중대재해 발생률을 낮추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남경선 시 재외동포협력과장은 “외국인근로자는 우리 산업현장의 핵심 인력이지만, 그동안 언어 장벽으로 인해 안전 교육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었던 것이 사실”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안전 격차를 해소하고 모든 근로자가 건강하고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문화가 정착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5월 11일부터 15일까지 인천시청 본관 중앙홀에서 인천형 주거정책 ‘아이플러스 집드림’의 ‘천원주택’예비입주자 모집 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접수는 지난 4월 17일 공고한 천원주택 매입임대주택 예비입주자 모집에 따른 것으로 공급 규모는 신혼 신생아Ⅱ유형 300호다.신청은 접수 기간 동안 인천시청에서 방문 접수로 진행된다.‘천원주택’은 인천도시공사가 소유한 주택을 신혼부부, 예비 신혼부부, 신생아 가구 등에 하루 1000원의 임대료로 제공하는 인천형 주거정책이다.결혼 초기 가구와 출산 가구의 주거비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올해 모집에서 자녀가 없는 신혼부부와 예비 신혼부부를 위한 별도 선정 방식이 새롭게 도입됐다.전체 공급물량 300호 중 30%인 90호를 자녀가 없는 신혼부부 및 예비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별도 배정하고 무작위 추첨 방식으로 입주 순위를 결정할 예정이다.이는 기존 입주자 선정 체계에서 신생아 가구 등 상위 순위 신청자가 많을 경우, 자녀가 없는 신혼부부와 예비신혼부부의 수요가 충분히 반영되기 어려웠던 점을 보완하기 위한 조치다.나머지 210호는 일반 선정 방식으로 공급된다.일반 선정은 △신생아 가구 및 지원 대상 한부모가족을 1순위 △미성년 자녀가 있는 신혼부부 및 예비 신혼부부, 만 6세 이하 자녀가 있는 한부모가족을 2순위 △자녀가 없는 신혼부부 및 예비 신혼부부를 3순위로 구분해 입주순위를 정한다.동일 순위 내 경쟁 시에는 평가항목별 배점을 합산해 총점이 높은 순으로 선정한다.신청 대상은 공고일인 2026년 4월 17일 기준 무주택세대구성원으로 결혼 7년 이내의 신혼부부, 예비 신혼부부, 신생아 가구 등이다.소득기준은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의 130% 이하이며 배우자 소득을 포함할 경우 200% 이하까지 가능하다.자산 기준은 임대의무기간이 6년인 분양전환 공공임대주택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자세한 모집 요건과 제출 서류, 선정 기준 등은 인천시와 인천도시공사 누리집, 인천주거포털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이원주 시 도시계획국장은 “이번 천원주택 모집은 신생아 가구뿐 아니라 초기 단계의 신혼부부와 예비신혼부부의 주거 수요까지 반영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신청을 희망하는 시민들께서는 접수기간과 제출 서류를 미리 확인해 기간 내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으로 인한 산사태 발생 위험에 대비해 지난 5월 8일 미추홀구 학익동 산86번지 일원 산사태취약지역에서 미추홀구와 함께 ‘2026년 산사태 재난 대비 주민대피 합동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최근 기상이변으로 국지성 호우가 잦아짐에 따라 산사태 취약지역 주민들의 신속한 대피 능력을 높이고 유관기관 간 현장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훈련에는 인천광역시와 미추홀구, 경찰, 소방 및 지역주민이 참가했으며 산사태 경보 발령 상황을 가정해 △ 상황판단회의 △마을방송 및 주민안내 △ 고령자·장애인 등 취약계층 우선대피 △ 지정 대피소 이동 △ 인원점검 및 토론훈련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주민들이 실제 대피경로를 따라 이동하며 위험 구간을 직접 확인하고 비상 상황 발생 시 행동 요령을 체험하는 등 실전형 훈련으로 추진됐다.하철종 시 녹지정책과장은 “재난은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며 대피 훈련은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 기간 동안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산사태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한국이민사박물관은 오는 5월 16일 제14회 디아스포라영화제 사전 행사로 특별 상영회 박물관에서 만나는 디아스포라영화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인천광역시가 주최하고 인천영상위원회가 주관하며 한국이민사박물관이 협력하는 특별 상영회이다.상영작은 제13회 디아스포라영화제 공식 상영작인 다큐멘터리 영화 ‘노 어더 랜드’ 이다.이 작품은 제74회 베를린 국제영화제 다큐멘터리상과 관객상, 제97회 아카데미 시상식 장편다큐멘터리상을 수상하며 세계적인 주목을 받은 바 있다.영화는 팔레스타인 주민들의 삶과 현실을 생생하게 담아낸 작품으로 관객과 평단의 호평을 받았다.상영 후에는 영화평론가 이동윤의 영화 해설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이어 한국이민사박물관 전시 해설도 운영될 예정이다.특별상영회 외에도 한국이민사박물관 인근에서는 디아스포라영화제와 연계한 다양한 부대행사가 열린다.디아스포라영화제 기간인 5월 23일부터 25일에는 3일간 웰니스 러닝 프로그램 ‘디아러너스’ 가 진행된다.참가자들은 한국이민사박물관을 비롯한 월미도와 개항장 일대를 달리며 한국 이민의 역사와 인천 곳곳에 남아 있는 다양한 디아스포라의 흔적을 직접 체험하게 될 예정이다.마지막 날인 25일에는 월미도 일대와 개항장에 있는 디아스포라 관련 장소를 탐방하며 임무를 수행하는 체험 프로그램‘디아유람단’도 마련된다.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디아스포라영화제 누리집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인천영상위원회 및 한국이민사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그동안 우리가 주목하지 못했던 디아스포라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이 높아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송암미술관은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들이 쉽고 즐겁게 한국 고미술을 접할 수 있도록 어린이 상설전시 공간을 새롭게 마련했다고 밝혔다.인천 미추홀구 학익동에 위치한 송암미술관은 한국 고미술 전문 미술관으로 가족 단위 관람객이 쉽고 친근하게 전시를 즐길 수 있도록 맞춤형 전시 공간을 조성하고 어린이를 위한 상설전시를 운영한다.전시는 호랑이의 비밀 초대장이라는 주제로 꾸몄다.까치호랑이 그림 속 호랑이가 미술품에 등장하는 동물들을 한자리로 불러 모아 어린이들을 만난다는 이야기가 전시의 주요 내용이다.십이지신 목판과 조선시대 청화백자 연적에 그려진 박쥐, 부채 그림 속 게 등이 어떤 의미로 그려지고 조각됐는지 어린이들의 눈높이로 알기 쉽게 소개된다.어린이 전시 공간에서는 간단한 체험도 함께 운영된다.미술관에서 준비한 활동지를 색연필로 자유롭게 꾸미며 미술품을 다시 한번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송암미술관의 어린이 전시 공간은 사전예약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하다.인천시 송암미술관 관계자는 “새롭게 마련된 어린이 상설전시를 통해 온 가족이 미술 작품들을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주관 ‘2026년 식품안전관리사업 평가’에서 전국 17개 시도 중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선정은 2021년 최우수기관 선정 이후 6년 연속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린 성과로 인천시의 체계적인 식품안전관리 역량이 다시 한번 입증됐으며 식품의약품안전처장 표창과 함께 포상금 3백만원을 받는다.평가는 식품안전관리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것으로 △식품안전관리 제도 운영 △기초 위생관리 △정부 주요 시책 추진 △기관 간 협업 사례 등 4개 분야 13개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됐다.인천시는 모든 분야에서 고른 성과를 거뒀으며 특히 현장 중심의 위생관리와 선제적 대응체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또한, 기초자치단체 평가에서는 인천 남동구와 부평구가 전국 226개 시·군·구 가운데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각각 기관표창과 포상금을 수상하며 광역과 기초 간 협력 성과도 함께 입증됐다.시는 그동안 다소비 유통식품 관리, 식중독 예방진단 컨설팅, 국제 및 지역행사 식음료 안전관리 등을 통해 시민 건강 보호에 힘써 왔으며 최근 증가하는 배달앱 음식점과 무인카페 등 새로운 유형의 식품취급시설에 대한 선제적 점검을 강화하는 등 변화하는 식생활 환경에도 적극 대응하고 있다.신병철 시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6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은 시민 먹거리 안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결과”며 “앞으로도 식품의 제조·유통·소비 전 단계에 걸친 철저한 관리로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먹거리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과거 기술적 한계로 실제 위치와 다르게 등록되어 있던 섬 지역의 지적공부를 바로잡는 ‘인천 보물섬 정위치 정비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시와 옹진군, 한국국토정보공사와 긴밀히 협업해 접근이 어려운 섬 지역을 대상으로 고정밀 정사영상과 수치지형도 등 최신 공간정보 데이터를 활용해 지적공부의 위치를 실제 지형에 맞게 바로잡는 정위치 정비 작업을 수행했다.정비 대상은 옹진군 내 44개 섬, 총 69필지로 그동안 축적된 공간정보 데이터를 활용해 지적도상의 위치와 실제 지형 간의 불일치를 해소해 정확한 위치 정보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인천시는 이번 사업으로 확보한 정비데이터를 5월 중 민간 주요 공간정보 포털에 반영할 계획이다.또한, 연속지적도와 토지이용계획 등 관련 도면을 현행화해 향후 섬 지역 도시관리계획 수립과 대시민 행정서비스 품질을 개선할 방침이다.이원주 시 도시계획국장은 “이번 정비사업은 그동안 시에서 축적한 공간정보 데이터를 기반으로 섬 지역의 지적공부 공신력을 제고하는 의미 있는 성과”며 “앞으로도 정확한 지적공부 구축을 통해 고품질 행정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5월 11일부터 6월 7일까지 인천사랑상품권의 부정유통을 방지하고 건전한 유통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일제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단속은 전국 단위로 추진되는 일제단속 기간에 맞춰 진행되며 2026년 3월 말 기준 관내 등록된 가맹점 11만2754개소를 대상으로 실시된다.특히 최근 지급 중인 ‘고유가 피해지원금’ 이 인천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됨에 따라, 지원금의 본래 취지를 살리고 부정유통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중점을 둔다.주요 단속 대상은 △불법 수취 및 불법 환전 △제한업종에서의 사용 △상품권 결제 거부 △현금 결제와의 차별 대우 △기타 지자체별로 단속 필요성이 있다고 판단되는 가맹점 등이다.시는 군·구와 합동단속반을 편성해, 이상거래탐지시스템을 통해 분석된 의심 가맹점과 부정유통 신고센터 접수 내용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현장 단속을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단속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5월 7일 기초지자체 담당자를 대상으로 주요 부정유통 유형과 대응 절차에 대한 사전 교육을 실시했다.단속 결과 부정유통이 확인된 가맹점에 대해서는 지역사랑상품권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계도, 가맹점 등록 취소, 과태료 부과 등의 행정적·재정적 처분을 시행할 예정이다.특히 대규모 불법 환전 등 중대한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수사 의뢰 등 강력하게 대응할 방침이다.한편 시는 상시적으로 ‘부정유통 신고센터’를 운영하며 시민들의 제보를 통해 가맹점의 부정행위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다.김상길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인천사랑상품권이 소상공인 지원과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한 피해지원금 등 정책 수단으로 활용되는 만큼, 철저한 단속을 통해 부정유통을 근절하겠다”며 “건전한 유통문화 정착을 위해 시민분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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