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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여성가족재단은 인천여성연대와 공동으로 오는 8월 25일 오후 2시, 인천여성가족재단 소강당에서 ‘2026년 양성평등 의제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토론회는 ‘양성평등기본법’에 따른 양성평등주간을 기념해 마련됐으며 ‘민선 9기 인천 성평등 아젠다’를 대주제로 각계 전문가들과 함께 실효성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한다.이번 토론회는 두 건의 발표로 시작된다.먼저 김영선 성공회대학교 실천여성학전공 교수가 ‘공존과 포용: 민선 9기 인천 성평등 정책의 새로운 방향성을 위해’를 주제로 기조발표를 한다.이어 최정호 인천여성가족재단 정책연구실 선임연구위원이‘성평등한 인천 사회로의 전환: 정책 아젠다와 실천과제’를 주제로 발표한다.이어지는 지정토론에서는 신승배 인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이 좌장을 맡아 중앙·현장·제도·행정 각 분야를 대표하는 전문가들과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한다.토론자는 김원정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양성평등연구본부장, 박인혜 한국여성인권플러스 성평등정책연구소 소장, 이연주 인천광역시의회 의원, 최정은 인천광역시 여성정책과 과장이며 각 영역의 관점에서 다각적인 분석과 실천적 대안을 제안할 예정이다.신승배 인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이번 토론회는 양성평등주간의 의미를 되새기고 민선 9기 출범을 계기로 인천시 성평등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며 “토론회를 통해 수렴된 현장의 소중한 제안들이 인천시의 실효성 있는 성평등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사전 신청은 포스터에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받고 있으며 인천여성가족재단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는 지난 8월 13일 서해구청 본관 의원간담회장에서 ‘서울7호선 청라국제도시 연장사업 시민감시단’의 첫 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시민감시단 구성은 최근 불거진 공정 지연에 따른 주민들의 우려와 불신을 해소하고 사업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시민이 직접 현장 공정 관리에 참여하고 목소리를 내는 ‘현장·민생중심’소통행정의 공식적인 첫걸음이다.남영희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 도시철도건설본부장, 서해구청장을 비롯해 위촉된 시민감시단 18명과 행정 지원 인력 17명 등 총 40여명의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감시단은 서해구의 협조를 받아 청라연장선 공구별 해당 지역에 실제 거주하는 주민 위주로 투명하게 선발됐다.회의는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위촉장 수여식, 임원진 선출, 향후 운영 방식 및 활동 수칙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임원진은 위원 간 호선 방식을 통해 감시단을 이끌어갈 전체 대표 1명과 반별 반장을 선출해 체계적인 활동 기틀을 마련했다.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실효성 있는 현장 점검 방안과 안전 관리 체계 구축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시민감시단은 앞으로 매월 공구별 현장 점검에 동행해 개통 일정, 안전시설 설치 여부, 공사 진행 현황 등 현장 상황에 대한 ‘철저한 사실 확인’ 중심의 활동을 펼치기로 뜻을 모았다.도시철도건설본부는 앞으로 시민감시단과의 정기적인 현장 점검 및 정례 회의를 통해 공사 진행 상황을 가감 없이 공유하고 현장에서 분출된 주민 의견은 관련 절차에 따라 신속히 검토·처리하는 등 ‘시민 체감형 현장 중심 관리체계’를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감시단을 단순한 의견 수렴 창구를 넘어 현장 투명성을 검증하고 시정에 직접 참여하는 ‘민관 합동 소통 가교’로 제도화할 방침이다.나아가 도출된 요구사항은 일방적 접수에 그치지 않고 관련 기관의 면밀한 기술적·행정적 검토를 거쳐 조치 결과까지 투명하게 환류하는 ‘쌍방향 상시 소통 체계’를 확립해 사업 운영의 실효성을 극대화하고자 한다.남영희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은 “감시단은 시정과 지역사회를 잇는 핵심적인 소통 창구이자 든든한 파트너”며 “인천시는 감시단이 제안하는 소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시민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투명하고 신뢰받는 철도 건설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연구원과 인천탄소중립연구·지원센터, 인천녹색환경지원센터가 시민 주도의 탄소중립 실천 확산을 위한 정책 논의의 장을 마련했다.인천연구원은 2026 한국스마트워터그리드학회 통합학술대회 2026 SWGIC 행사 기간 중 7월 20일 오후 3시, 송도컨벤시아에서 인천 탄소중립 실천추진단이 주관하는 인천 탄소중립 실천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포럼은 지난 2월 발족한 '인천 탄소중립 실천추진단'이 그간 활동을 중간 점검하고 인천 도시·환경 특성을 반영한 '인천형 탄소중립 시민선도 실천과제'를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포럼에서는 '인천형 탄소중립 실천 확산을 위한 정책·환경교육·시민참여 연계 전략'을 주제로 분야별 주제발표와 종합토론이 진행됐다.첫 번째 주제발표는 김동호 인천환경교육연구회 대표가 '탄소중립 실천 정책 제안'을 주제로 주체별 역할 분담과 인센티브 설계를 통한 투명페트병 분리배출 확산 방안을 발표했다.두 번째 주제발표는 이미숙 인천환경교육센터장이 '탄소중립 실천, 시민인식 전환을 위한 환경교육'을 주제로 앎과 삶이 일치하는 생태전환교육으로의 전환 방향을 제시했다.세 번째 주제발표는 박위광 인천자원봉사센터장이 '탄소중립을 위한 시민참여 실천 방안'을 주제로 환경정화 중심의 자원봉사를 시민의 일상 속 기후행동을 조직하고 연결하는 '기후행동 자원봉사'로 확장시키기 위한 전략을 발표했다.종합토론은 배양섭 인천 탄소중립 실천추진단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했으며 최혜자 인천물과미래 대표, 강난 광성중학교 교사, 유문무 미래탄소중립포럼 사무총장, 홍정아 인천해송초등학교병설유치원 원감, 박주희 인천녹색연합 사무처장, 임은희 인천광역시미래교육위원회 위원이 참여해 △시민참여 통합 플랫폼과 보상형 '기후소득'체계, △블루카본·환경매핑을 활용한 인천 특화형 생태전환 교육, △유아 환경교육을 위한 시청-교육청-환경교육센터 상설 거버넌스, △자원순환·에너지 거점의 복합 교육 플랫폼과 주민 주도형 에너지 전환, △시민의 경험과 데이터를 정책 제안으로 연결하는 인천형 기후거버넌스 등을 중심으로 실천과 정책의 연계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최계운 인천연구원장은 “이번 포럼은 실천추진단의 활동을 중간 점검하고 정책과 환경교육, 시민참여를 잇는 인천형 탄소중립 실천의 방향을 함께 모색한 의미 있는 자리”며 “논의된 분야별 제안을 바탕으로 인천형 탄소중립 시민선도 실천과제를 구체화하고 시민의 실천이 정책으로 이어지는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행사 사진은 당일 오후 5시경에 이메일 배포가 가능한다.행사자료집은 연구원 홈페이지의 상단 메인메뉴 “연구원 간행물”-'행사자료집'에서 확인 및 다운로드하실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소속 인천시장애인주거전환지원센터는 색동원 거주 장애인 자립 지원에 첫발을 내디뎠다고 20일 밝혔다.최근 자립 훈련에 나선 색동원 거주 장애인은 모두 5명이다.주거전환지원센터는이 중 3명을, 나머지 2명은 지역 내 다른 장애인자립생활센터 두 곳이 맡는다.주거전환지원센터가 맡은 장애인들은 단기자립체험주택에서 3개월간 생활한다.3명 중 A씨가 지난달 15일 먼저 훈련을 시작했고 다른 2명은 이달 중 입주 예정이다.발달장애가 있는 A씨는 빠르게 적응 중이다.누구의 도움 없이도 아침 6시에 일어나 출근 준비를 하고 오전 8시 일터 ‘다가치 장애인보호작업장’ 으로 출발한다.지난 5월 일을 시작했다.난생 처음 타보는 지하철은 처음엔 낯설었지만 이제 교통카드를 이용해 타고 내리는 일에 익숙해졌다.오후 3시30분 집에 돌아올 때는 버스를 탄다.초록불이어야 횡단보도를 건넌다는 규칙도 이제서야 익혔다.최근 한글, 숫자 공부도 시작했다.그림 그리듯 글자를 따라 쓰면서 조금씩 익힌다.야구장도 가보고 극장에서 영화도 봤다.집안일은 탁월하다.청소, 빨래, 식사 등 걱정없다.정신없이 한 달이 후딱 지났다.A씨는 “여기서 혼자 지내니 좋다. 청소기 돌리고 걸레질은 재미있다”며 “동네 산책도 해봤다. 파크골프도 이렇게 하고 탁구도 친다”고 말했다.A씨가 이렇게 적응할 수 있던 데는 단기자립주택 사회복지사들이 집중 지원 덕분이다.한 달간 4명이 돌아가며 출퇴근을 같이했다.단어와 글자를 모르는 A씨가 무사히 대중교통을 탈 수 있도록 기둥이나 계단 등 지형지물을 이용해 설명한다.지하철 문이 몇 번 열리고 난 다음에 내려야 하는지, 버스는 어떤 안내 멘트가 나오면 내려야 하는지 반복해서 알려준다.휴대전화도 이곳에서 처음으로 만들었다.단기지원주택 사무실에 “선생님 보고싶어요”고 전화하기도 한다.지원은 주말에도 이어진다.한 달간 A씨의 지원 내용을 정리한 일지만 100건이 넘는다.김숙희 사회복지사는 “우려했던 것과 달리 빠르게 적응하고 있어 우리 모두 안심하고 있다”며 “더 빨리 자립했다면 한글, 숫자 모두 익혔을텐데 아쉬운 마음이 있다. 지금이라도 자립 훈련을 이렇게 할 수 있어 다행이다”고 말했다.보건복지부와 인천시는 자립을 준비하는 색동원 거주 장애인에게 필요에 따라 월 100~200시간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를 지원한다.또 6회에 걸쳐 금융피해 예방, 생활비 관리 방법을 교육한다.센터는 이달 입주하는 장애인 2명 역시 같은 방식으로 지원한다.주거전환지원센터는 단기체험주택 거주 기간이 끝나면 장애인지원주택에서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장애인지원주택은 주택과 서비스를 결합한 형태다.장애인 당사자가 일정 비용을 부담하며 원하는 기간 계속 살 수 있다.주택은 LH 인천본부 등이 지원한다.이은열 장애인주거전환지원센터장은 “혼자 산다는 데 두려움도 있지만 즐거운 마음이 더 커 보인다. 이것저것 제안하면 다 해보겠다고 하면서 적극적으로 나선다”며 “색동원 거주 장애인들이 지역사회에 무사히 자리잡을 수 있도록 보건복지부, 인천시와 힘을 모아 최대한 지원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립극단은 지난 17일 18일 경주에서 열린 ‘제17회 대한민국 국공립극단 페스티벌’에 참가해 창작 연극 니들이 인천을 알어 를 성공적으로 선보였다.이번 공연은 전국 각지의 관객들에게 인천의 역사와 문화, 도시의 정체성을 흥미롭게 소개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대한민국 국공립극단 페스티벌’은 전국 국공립극단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을 대표하는 우수 창작 작품을 선보이고 공연예술 발전과 문화교류를 도모하는 국내 대표 공연예술 축제다.인천시립극단 니들이 인천을 알어 는 짜장면, 사이다, 성냥공장 등 대한민국 근대사의 출발점이 된 ‘최초의 인천’을 비롯해 제물포와 개항장 등 인천을 대표하는 역사와 문화자산을 옴니버스 형식으로 풀어낸 작품이다.배우들의 생동감 있는 연기와 음악, 노래, 랩, 춤, 영상 등 다양한 공연 요소를 결합해 역사적 사실을 쉽고 유쾌하게 전달하며 관객들의 웃음과 공감을 이끌어냈다.특히 역사적 사실을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현대적인 감각과 재치 있는 연출을 더해 세대와 지역을 아우르는 공감대를 형성했다.공연을 관람한 관객들은 인천이라는 도시가 품은 다양한 문화적 가치와 근대사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즐기며 작품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이번 페스티벌 참가는 인천시립극단의 창작 레퍼토리를 전국에 소개하는 것은 물론, 지역성을 바탕으로 한 공연 콘텐츠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또한 전국 국공립극단과의 교류를 통해 창작 역량을 공유해 인천문화예술의 우수성을 알리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인천시립극단은 앞으로도 인천의 역사와 삶, 문화를 담은 창작 작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다양한 교류 무대를 통해 인천 문화예술의 가치를 전국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와 해양수산부가 공동 주최하고 인천항만공사와 연합뉴스가 주관한'제7회 인천국제해양포럼'이 이틀간의 일정을 마치고 지난 16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포럼 첫날 개회식에는 박찬대 인천광역시장을 비롯해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 인천항만공사 사장 등 해양산업 분야 주요 관계자들과 시민들이 함께 자리해 개막을 축하했다.아울러 오프닝 행사로 마련된 발광다이오드 큐브 세레머니를 통해 인공지능 기술이 이끄는 해양산업의 새로운 도약에 대한 염원을 상징적으로 표현했다.이번 포럼에는 해양 및 인공지능 분야의 국내외 유수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해 인공지능 기술이 글로벌 해양산업 전반에 가져올 기술적 혁신 방향과 독자적인 경쟁력 확보 방안을 제시했다.특히 첨단 기술의 융합 전략을 직접 확인하고 다각도로 소통할 수 있는 양방향 네트워킹 여건이 구축되어 뜻깊은 자리가 됐다.이틀간 진행된 포럼의 온·오프라인 누적 참가자는 7월 16일 기준 약 3106명으로 집계됐으며 특히 오프라인 참가자는 전년 대비 216명 증가했다.기조연설에 나선 최재붕 교수는'인공지능 문명 시대로의 전환에 따른 해양 도시의 사회적 과제와 변화상 제언'을, 주시현 상무는'인공지능 기술력을 활용한 항만물류 현장의 혁신과 해양 모빌리티의 새로운 적용 방안'을 제시해 미래 해양 생태계 변화에 대한 거시적 통찰과 실무적 해법을 동시에 담아내어 청중들로부터 큰 공감을 이끌어 냈다.포럼 본 세션은 △해운물류 △스마트항만 △해양관광 △해양환경과 에너지 △인공지능 기반의 해양도시 등 5개 정규 세션을 통해 각 분야 최고 권위자들의 주재 하에 글로벌 해양산업의 디지털 경쟁력 강화 및 첨단 기술 융합 전략에 대한 심도 있는 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다.또한, 행사 둘째 날인 16일에는'인천 특화데이'로 지정된 특별세션'인천의 인공지능 산업'을 진행해 지역산업 인공지능 대전환 활성화를 위한 맞춤형 인재양성 전략과 미래 글로벌 해양 메가시티로 나아가기 위한 마스터플랜을 함께 모색하기도 했다.이번 포럼에서는 정규 세션 외에도 행사장에는 미래 기술을 시각적으로 구현한 전시가 가득했다.인천로보컵을 비롯해 메이크웨어, 모빌리오, 로보에테크놀로지 등 로봇 기업의 참가 부스에서는 산업 전반에 접목 가능한'실물 인공지능'기술들이 전시됐다.아울러 인공지능 드로잉로봇 캐리커처, 포토부스, 커피서비스 로봇 등 일반 참가자들도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됐다.박찬대 시장은 환영사를 통해“인천항은 1974년 최대 10미터의 조수간만 차를 갑문 건설로 극복하며'자연'의 한계를 넘었고 2020년 팬데믹 시기에는 첫 해양포럼을 열어 끊기지 않는 바닷길의 소통을 도모하며'재난'의 과제에 선제적 답을 제시해 왔다”며 도전의 역사를 짚었다.이어“기후위기와 공급망 대란이라는'세 번째 도전'앞에 선 지금 인천의 답은 바로 인공지능”이라고 강조하며 “민선 9기 핵심 동력인'ABC E'전략을 바탕으로 피지컬 인공지능 기반의 지능형 스마트항만을 고도화하고 청정에너지를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세계 물류와 친환경의 메가시티로 우뚝 서겠다”고 확고한 비전을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난 7월 16일 인천스타트업파크 커넥트홀에서'제12회 인천광역시 공공데이터·인공지능 활용 경진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우수 아이디어와 제품·서비스를 발굴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참가자 모집은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진행됐으며 총 178건이 접수되어 지난해 71건 보다 참여 규모가 확대됐다.'아이디어 기획 부문'에는 107개 팀, '제품 및 서비스 개발 부문'에는 71개 팀이 참가했으며 1차 서류 심사를 거쳐 최종 11개 팀이 본선에 진출했다.대회는 '아이디어 기획'부문과 실제 시연이 가능한 '제품 및 서비스 개발'부문으로 나눠 진행됐으며 산학연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서류 심사와 최종 발표 심사를 거쳐 최종 9개 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수상팀에게는 2700만원 규모의 상금과 인천광역시장상 등이 수여됐다.치열한 경합 끝에 [온유]팀의 '하이브리드 케어 서비스'가 대상의 기쁨을 누렸으며'아이디어 기획'부문에서는 [루모스]팀의 'SeeLig ht', '제품 및 서비스 개발'부문에서는 [이창민]님의'시각장애인 인공지능목걸이 연동 점자 시계'가 각각 최우수상을 받았다.이번 대회는 2015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는 행사로 올해는 인천시를 비롯해 인하대학교, 인천대학교,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천항만공사, 인천도시공사, 인천교통공사, 인천환경공단,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등 9개 기관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폴리텍Ⅱ대학 인천캠퍼스가 후원했다.올해는 인공지능 전환 시대의 흐름에 맞춰, 기존 '공공데이터 활용 경진대회'에서'공공데이터·인공지능 활용 창업경진대회'로 명칭을 변경한 후 처음 개최된 대회로 공공데이터와 인공지능을 결합한 창업 아이디어와 서비스를 발굴하는 데 중점을 뒀으며 인천시 공공데이터를 활용할 경우 심사에서 가점을 부여하는 제도를 도입해 참가자들이 인천데이터포털 등에 개방된 지역 데이터를 적극 활용하도록 유도했다.이남주 시 미래산업국장은 “기업과 예비창업가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공공데이터와 결합하면 신산업을 육성하고 공공서비스를 혁신하는 원동력이 된다”며 “고품질의 공공데이터를 제공할 수 있는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다양한 데이터를 적극 개방해 시민들의 데이터 개방 수요에 적극적으로 부응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보건복지부에서 실시한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종합평가’에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최고의 영예인 ‘대상’을 수상했다.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전국 1위를 달성하며 인천시는 노인일자리 사업의 우수한 추진 성과를 다시 한번 인정받으며 전국을 선도하는 노인일자리 정책 선도 도시로서의 위상을 입증했다.보건복지부는 매년 지방자치단체와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의 사업 참여 활성화를 위해 우수 지자체와 인센티브 기관을 선정하고 있다.올해 평가에서 인천시는 광역자치단체 부문‘대상’을 수상했으며 인천 지역 내 수행기관 24곳이 인센티브 대상기관으로 선정됐다.인천시는 지난해 군·구, 노인일자리지원기관, 노인복지관 등 47개 수행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2419억원의 예산을 투입하고 총 5만8221명의 어르신에게 다양한 일자리를 제공했다.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 생활과 실질적 소득 확대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특히 민관 협력사업으로 GS 리테일과 함께 인천 내 총 10개의 시니어드림스토어를 운영하며 140여명의 노인 일자리를 창출했고 치매안심센터와 협력해 공익활동 참여자를 대상으로 치매검진 지원사업을 추진한 결과 지난해 3425명의 어르신이 조기 검진을 받으며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아울러 인천시 약사회 등 4개 기관 간 ‘폐의약품 안심수거 노인일자리 확대’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캠페인을 진행해 전국 폐의약품 수거량 1위를 달성하는 등 어르신들이 일자리 참여를 통해 환경문제 등 사회적 가치 실현에도 기여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일자리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또한, 매년 두 차례 개최되는 ‘노인일자리 생산품 홍보 및 판매전’을 통해 어르신들이 직접 만든 제품을 시민들에게 적극적으로 소개하고 판매를 지원함으로써 참여자의 소득 증대와 판로 확대에도 기여하고 있다.김경선 시 여성가족국장은 “이번 대상 수상은 시와 군·구, 수행기관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성과로 노인일자리 사업에 적극 참여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주신 어르신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더욱 활기차고 의미있는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양질의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평가에서는 기초자치단체 부문에서도 인천시가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남동구와 서해구가 대상, 미추홀구가 최우수상, 부평구가 우수상을 각각 수상했으며 전국 약 1300개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한 평가에서도 인천지역 24개 기관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인천시 노인일자리 사업의 역량이 전국적으로 인정받았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인천대공원사업소는 8월 23일까지 인천대공원 내 물놀이 시설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올해 운영 시설은 지난해 첫 개장 이후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은 ‘인천대공원 물놀이장’과 자연 친화적 휴식처인 ‘진달래 피는 개울숲’등 2곳이다.물놀이 시설은 매주 월요일을 제외하고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운영한다.인천대공원 물놀이장은 안전하고 쾌적한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하며 회당 350명으로 제한해 현장 접수 없이 인터넷 사전 예약으로만 운영한다.진달래 피는 개울숲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별도 예약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인천대공원사업소는 지난해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물놀이 시설을 운영한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도 철저한 수질 검사와 전문 안전요원 상시 배치, 응급약품 비치 등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임상균 시 인천대공원사업소장은 “안전하고 쾌적하게 준비한 인천대공원 물놀이 시설이 올여름 시민들의 지친 일상을 식혀줄 도심 속 오아시스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공원이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최고의 여가 공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물놀이 시설 예약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인천의 공원’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보건복지부2026~2029년 권역응급의료센터 재지정발표 결과에 따라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이 신규 권역응급의료센터로 지정됨에 따라 인천시 권역응급의료센터가 기존 2개소에서 3개소로 확대됐다고 밝혔다.이번 지정으로 인천시는 기존 길의료재단 길병원, 인하대학교의과대학부속병원과 함께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까지 총 3개 권역응급의료센터를 운영하게 된다.지정 기간은 2026년 11월 1일부터 2029년 10월 31일까지 3년이다.권역응급의료센터는 중증외상, 심뇌혈관질환, 중증응급수술 등 생명을 위협하는 중증응급환자에게 최종 치료를 제공하는 지역 최고 수준의 응급의료기관이다.또한 재난 발생 시 응급의료 대응, 지역응급의료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 응급의료 종사자 교육 등의 핵심 역할을 수행한다.이번 확대 지정은 인천시가 지역 응급의료체계 강화를 위해 권역응급의료센터 추가 지정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하고 보건복지부에인천의 의료수요와 지역 특성을 적극적으로 설명하는 한편 의료기관과 긴밀히 협력하며 지정 준비를 지원해 온 노력의 결실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특히 인천시는 △인천국제공항과 인천항을 보유한 국가 관문도시라는 특수성 △백령도 등 도서·접경지역을 포함한 광범위한 응급의료 수요 △권역응급의료센터의 지역 편중에 따른 접근성 한계 등을 근거로 권역응급의료센터 추가 지정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이번 인천성모병원 신규 지정으로 권역응급의료센터가 기존 남부권 중심에서 북부권까지 확대되어 중증응급환자의 이송시간 단축과 지역 내 최종 치료 역량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응급의료기관 간 역할 분담과 협력체계가 더욱 강화되어 시민들은 보다 신속하고 전문적인 응급의료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된다.인천시는 앞으로 권역응급의료센터를 중심으로 지역응급의료센터, 소방본부, 119구급대 등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응급환자 이송체계와 중증응급의료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김순심 시 보건의료정책과장은 “이번 권역응급의료센터 확대 지정은 시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중증응급의료체계를 한 단계 도약시키는 중요한 성과”며 “앞으로도 권역응급의료센터와 긴밀히 협력해 응급상황 발생 시 시민 누구나 골든타임 안에 최종 치료를 받을 수 있는 지역완결형 응급의료체계를 구축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난 15일 송도 라마다호텔 호텔에서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인천지회 주관으로 ‘인천여성기업인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제5회 여성기업주간과 여경협 인천지회 창립 27주년을 기념해 마련됐다.‘기술로 성장하고 감성으로 연결하는 여성기업’이라는 주제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인천 여성기업인을 격려하고 여성기업인 간 연대와 협력을 강화하는 뜻깊은 자리로 진행됐다.행사에는 남영희 인천광역시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을 비롯해 이순석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인천여성기업인 및 중소기업 관련 단체장 등 15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행사는 여성기업의 우수제품을 소개하는 전시회를 시작으로 ‘인구구조 변화에 따른 여성기업의 대응 전략’을 주제로 한 여성 최고경영자 역량강화 특강 등 여성 기업의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이와 함께 인천 경제 발전과 기업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모범여성기업인 시상도 진행됐다.인천광역시 표창은 △(주)한국엔지니어링 구은정 대표이사 △에이스랜트(주) 김정옥 대표이사 △해드림산업(주) 이현경 대표이사 등 총 3명에게 수여됐다.남영희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은 “인천시 내 여성기업은 전체 기업의 약 41%를 차지하며 지역 경제의 중심축이자 미래를 이끄는 주역”이라며“여성이 기업하기 좋은 인천을 만들기 위해 세심한 관심과 함께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여성기업주간은 여성기업지원에 관한 법률 제12조의 3에 따라 매년 7월 첫째 주에 개최되는 여성기업 최대 규모의 행사로 여성기업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자 전국 21개 지역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동시에 진행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신용보증재단은 장기 채무 상환 부담의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고 경제활동 복귀를 돕기 위한 재기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재단은 2026년을 “소상공인 신용회복 및 재기지원을 위한 특별 채무 감면 조치의 해”로 정하고 지난해 한시적으로 운영했던 손해금 전액 감면 조치 운영 기간을 6개월 이상 늘려 운영 중이다.일시 상환이 어려운 채무자를 위해 서는 상환 기간을 최장 8년까지 연장하는 분할 상환 제도를 안내하고 있다.정책기금과의 연계도 강화했다.정부 주도하에 채무조정 사업을 추진 하는 새출발기금 및 새도약기금에 각 435억원, 231억원 등 총 666억원 규모의 채권을 상반기에 매각해 채무자가 채무 조정, 채권 소각 등 체계적인 신용회복 절차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또한 재단 자체 채권 소각을 별도로 추진해 상반기 150억원을 소각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소상공인들이 채무 부담에서 벗어나 생업에 전념하고 정상적인 금융생활로 복귀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했다.한편 재단은 소상공인 맞춤형 경영지도 사업을 병행함으로써 인천지역 소상공인의 생존율 향상을 지원하고 있다.소상공인 생애주기별 맞춤 교육·컨설팅, 희망리턴패키지 재도전 교육, 위기 소상공인 발굴 및 선제지원 사업 등 소상공인의 경영 역량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인천신용보증재단 이부현 이사장은 “장기 채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이 추심 부담에서 벗어나 생업에 전념하고 정상적인 경제활동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재기지원 체계를 강화하게 됐다”며 “재단은 앞으로도 정책기금 연계와 채권 소각 등 실효성 있는 재기지원 체계를 확대해 소상공인이 위기를 극복하고 재도약할 수 있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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