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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교통공사는 2일 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의 첫 도시철도 이용 경험을 지원하고 올바른 대중교통 이용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내 생애 첫 교통카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내 생애 첫 교통카드’는 대중교통 운임을 처음 지불하기 시작하는 초등학교 1학년 어린이에게 캐릭터 선불 교통카드와 목걸이형 카드케이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공사는 인천도시철도 역세권 주변 16개 초등학교 1학년 학생 1368명에게 교통카드를 지원한다.특히 물품 지원에 더해 대상 학교 중 한 곳을 직접 방문해 교통카드와 카드케이스를 전달했다.이어 어린이들이 도시철도를 올바르게 이용할 수 있도록 눈높이에 맞춘 이용방법을 안내하는 현장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공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어린이들이 자신의 첫 교통카드를 갖는 특별한 경험을 바탕으로 대중교통에 친숙해지고 스스로 도시철도를 이용하는 올바른 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공사 최정규 사장은 “아이들에게 첫 교통카드를 선물하는 것을 넘어 올바른 대중교통 이용문화를 함께 알려주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올바른 도시철도 이용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하나금융그룹은 인천지역 기업의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금융지원도 확대할 계획이다.인천지역 혁신기업 육성을 위해 2000억원 규모의 ‘유니콘 펀드’를 조성하고 운용사 자금 매칭 등을 통해 최대 4000억원 규모의 투자재원을 마련할 계획이다.기술 기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총 1500억원 규모의 보증지원도 추진한다.인천경제청은 하나금융그룹의 이전과 금융·IT 전문인력 집적 효과를 후속 투자유치로 확산시킬 계획이다.디지털 자산과 핀테크·블록체인·데이터 등 디지털 금융 관련 기업의 투자를 유도하는 한편 인천국제공항과의 접근성과 하나금융그룹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해외 금융기관과 외국계 기업 유치에도 적극 나선다는 구상이다.또 IFEZ 에 자리 잡은 국제기구·기후금융 기반과 청라의 민간·디지털 금융산업을 연계해 금융산업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박찬대 인천광역시장은 “15년간 이어온 투자유치 노력이 하나금융타운의 완성으로 결실을 맺게 돼 감회가 새롭다”며 “금융 환경과 경제 사정이 여러 번 바뀌는 동안에도 하나금융은 약속을 지키며 한 걸음씩 청라에 뿌리를 내렸다. 이제 하나금융은 인천 기업”이라고 말했다.이어 “금융과 데이터, AI 가 만나는 산업이 청라에서 자랄 수 있도록 함께 길을 찾고 그 결실이 지역의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도 고루 돌아갈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 인천시와 하나금융그룹이 하나 되어 새로운 동행 100년을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지역 경제의 핵심 동력인 물류산업의 발전에 헌신해 온 숨은 공로자들을 찾아 나선다.인천광역시는 지역 물류산업 종사자의 자긍심을 높이고 글로벌 물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9월 14일부터 10월 16일까지 ‘제21회 물류발전대상’후보자 공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올해로 21회째를 맞는 인천시 물류발전대상은 지역 물류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유공자를 발굴하고 격려하기 위한 권위 있는 시상 제도다.이번 공모는 기업 부문과 개인·단체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각 부문별 본상과 특별상 각각 2명씩 총 4명을 선정해 포상한다.후보자 추천은 물류 관련 기관·단체 및 기업체 대표, 각 군수·구청장이 할 수 있으며 공로자가 직접 신청하는 자 추천 방식도 허용된다.인천시는 접수된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공정하고 면밀한 심의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확정할 계획이다.시상식은 오는 11월 개최 예정인 ‘2026년 인천광역시 물류의 날’행사에서 진행된다.최미나 시 물류정책과장은“지역 경제의 핵심 동력인 물류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기업과 개인이 적극 발굴·추천되길 바란다”며 “물류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이 널리 알려지고 그 노고에 합당한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과 신청 서식은 인천시 공식 누리집 고시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인천시 물류정책과로 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자금 수요가 급증하는 소상공인들의 부담을 덜고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대규모 경영안정자금을 푼다.인천시는 지속되는 경기 둔화와 내수 소비 위축으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총 505억원 규모의 '2026년 3단계 희망인천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을 오는 9월 17일부터 지원한다고 밝혔다.올해 인천시는 1단계 1000억원, 2단계 1145억원을 지원한 바 있다.이번 3단계 지원은 명절 대목을 앞두고 실질적인 현금 유동성을 적시에 공급해 소상공인의 경영 정상화를 돕고 지역 상권의 온기를 회복시키는 데 초점을 맞췄다.이번 조치로 약 1700여 개 소상공인 업체가 융자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지원 대상은 인천에 사업장을 둔 소기업 및 소상공인으로 최근 홈플러스 폐점으로 피해를 입은 기업도 포함된다.대출한도는 업체당 최대 5천만원이다.소상공인의 고금리 부담을 대폭 덜어주기 위해 이자 지원 혜택 등 지원을 강화했다.최초 1년간은 연 2.0%, 이후 2년간은 연 1.5%의 이자를 지원하며 보증료율 역시 일반 보증보다 낮은 연 0.8%가 적용되어 초저금리 수준으로 자금을 이용할 수 있다.대출은 신한·농협·하나·국민·우리·카카오뱅크·케이뱅크 등 7개 협약 은행을 통해 진행된다.다만, 한정된 재원을 더 많은 소상공인에게 고루 나누기 위해 올해 인천시 경영안정자금을 이미 이용한 기업, 최근 3개월 이내 신용보증재단 보증지원을 받은 경우, 보증금액 합계 2억원 이상인 경우, 도박·유흥·향락·담배 관련 업종 등 보증 제한업종, 연체·체납 등 보증 제한 사유에 해당하는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신청 접수는 오는 9월 17일 오전 9시부터 자금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영업점 방문 없이 인천신용보증재단 모바일 앱'보증드림'을 통해 비대면으로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다만, 디지털 소외계층인 만 65세 이상 고령자, 장애인, 임산부 등을 위해 인천신용보증재단 각 관할 지점에서는 방문 현장 예약 및 대면 접수 창구도 함께 운영한다.김준성 시 경제국장은 “이번 경영안정자금은 명절을 앞두고 자금 압박이 커진 소상공인들의 무거운 경영 부담을 덜고 침체된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조치”며 “소상공인들이 현장에서 즉각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정책금융 지원을 흔들림 없이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세부 사항은 인천신용보증재단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고객센터 및'보증드림'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붙임1 인천광역시 공고 제2026호 민생경제 회복·성장을 위한 2026년 3단계 희망인천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지원 사업공고 소상공인기본법 제3조에 따라 '2026년 3단계 희망인천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지원 사업을 다음과 같이 공고한다.2026년 9월 14일 인 천 광 역 시 장 1. 융자규모 : 총 505억원 2. 융자대상 : 인천 소재 소상공인 소상공인기본법 제2조에 따른 소상공인 동일인이 다수사업자 겸영 시 중복지원 불가 3. 융자내용 융자한도 : 업체당 최대 5천만원 이내 대출은행 : 신한은행, 농협은행, 하나은행, 국민은행 우리은행, 카카오뱅크, 케이뱅크 융자기간 : 6년 이차보전 :연 2.0%,연 1.5% 인천시 지원 3년 이후부터는 이차보전 없이, 신청 소상공인이 이자 부담 보증료율 : 연 0.8% 4. 융자 제외대상 2026년도 인천시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을 이용중인 기업 희망인천, 청년창업, 일자리창출, 소공인지원, 취약계층, 상권활성화 특례보증 최근 3개월 이내 재단 신규보증을 이용중인 기업 재단·신보·기보의 보증금액 합계가 2억원 이상인 기업 최근 3개월 이내 소유부동산 권리 침해 또는30일 이상 연체가 있거나 10일 이상 연체가 4회 이상인 기업 사치·향락 등 보증제한업종 그 외 재단 내규상 보증금지기업, 보증제한기업 등에 해당하는 기업 5. 융자결정 취소 대상 지원 결정 후 폐업, 관외 이전, 최종 부도 처리된 기업 등 허위 또는 기타 부정한 방법으로 융자지원 결정 또는 대출받은 경우 기타 지원요건을 충족하지 못해 사업추진이 어렵다고 판단될 경우 매출액 대비 차입금 과다 등 기타 지원요건을 충족하지 못해 사업추진이 어렵다고 판단될 경우 금융회사 심사에 따라 대출 취급이 거절되는 경우 6. 신청 및 접수 신청기간 : 2026년 9월 17일 오전 9시 ~ 자금 소진시까지 선착순 지원으로 자금 소진 후에는 신청이 거절될 수 있음 신청방법 : 온라인 신청 또는 지점 방문 지점 방문은 온라인 신청이 불가한 아래의 디지털 소외계층에 한하며 신속하고 편리한 지원을 위해 가급적 온라인으로 신청해주시기 바란다.디지털 소외계층 : 65세 이상 고령자, 장애인, 임산부 등 온라인 신청 : “보증드림'App”접속 후, “보증신청하기”클릭 “2026년 희망인천 특례보증”선택해 보증 신청 앱 설치 및 이용은 인천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 참고 지점 방문 : 지점별 “보증드림 App”을 통한 대면 상담 예약자 또는 온라인 신청이 불가한 디지털 소외계층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신청기간 중 아래의 관할지점을 방문해 현장 예약 지점 방문 시, 대표자 본인이 사업자등록증, 신분증 등을 반드시 지참해 방문 상담시 구비서류 구 비 서 류 비 고 1. 사업자등록증 - 사업자등록증 사본 지참도 가능 2. 사업장 거주지 임차계약서 - 자가 사업장 및 자가 주택인 경우 생략 3. 신분증 -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등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연휴 기간 생활폐기물 적체로 인한 시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석 연휴 생활폐기물 특별 관리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대책은 연휴가 시작되는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생활폐기물의 신속한 수거 체계를 구축·운영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효율적인 폐기물 처리를 위해 주요 환경시설도 탄력적으로 운영된다.청라·송도자원환경센터와 송도자원순환센터는 9월 25일과 27일을 제외하고 연휴 기간 내 정상 반입되며 수도권매립지와 인천남부권광역생활자원회수센터는 9월 24일에만 반입이 허용된다.단, 수도권매립지 반입은 공휴일 반입만 허용될 뿐 기존 직매립 금지 원칙은 현행대로 유지된다.이와 함께 인천시와 11개 군·구는 연휴 기간 생활폐기물 관련 민원에 즉각 대응하기 위해 별도의 상황실을 가동하고 군·구별 긴급 기동반을 상시 대기시킬 계획이다.아울러 광역폐기물 처리시설 사전 점검을 실시하고 다중 밀집 지역의 분리배출 시설 정비와 함께 선물 세트 과대포장 집중 점검을 병행해 불필요한 폐기물 발생을 원천 차단한다는 방침이다.시는 각 군·구별 민간 수거 업체 사정에 따라 세부 수거 일정이 일부 다를 수 있는 만큼,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연휴 기간 중에는 정해진 수거일에 맞춰 쓰레기를 배출해야 하며 특히 추석 당일에는 배출을 자제해야 한다.최명환 시 자원순환정책과장은 “추석 연휴 동안 쓰레기 문제로 시민들께서 불편을 겪지 않도록 폐기물 수거와 처리 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깨끗하고 쾌적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시민들께서도 철저한 분리배출과 함께 지자체가 안내하는 정해진 수거일에 맞춰 쓰레기를 배출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9월 14일부터 22일까지 5일에 걸쳐 주요 공공시설물 14개소를 대상으로 가을철 중대시민재해 예방을 위한 현장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교량, 소방서 청사, 농산물도매시장, 연구시설, 공공하수처리시설, 공영주차장, 체육시설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시설을 직접 찾아 안전관리 실태를 살피고 잠재적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인천시는 연 4회 이상 중대시민재해 대상 시설물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있다.단순히 시설물의 이상 유무를 확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발견된 위험요인을 분석해 필요한 개선조치를 한 뒤 이행 여부까지 다시 확인하는 방식으로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다.특히 이번 점검은 여름철 폭염과 집중호우를 거친 도시기반시설의 구조적 안전성을 확인하는 한편 가을철 야외활동과 추석 명절로 시민들의 이동과 시설 이용이 늘어나는 시기를 앞두고 실제 이용 환경까지 꼼꼼히 살피는 데 중점을 둔다.첫날인 9월 14일에는 심연삼 市 시민안전본부장이 장수고가교를 비롯해 장수2교, 담방1·2교 등 4개 교량에 대해 주관부서와 시설물 관리부서 전문가 등과 함께 현장을 찾아 교량 주요 구조부의 균열·파손 등 이상 유무와 난간·배수시설 등 부대시설의 관리 상태를 살핀다.과거 점검 결과와 보수·보강 이력도 함께 확인해 안전관리의 적정성을 점검할 예정이다.이어 △9월 15일 시민과 가장 가까운 생활시설인 공단소방서와 삼산농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 △17일 수산자원연구소와 진두공공하수처리장 △21일 남항·운북사업소와 운서역공영주차장 △22일 서부1교, 서부3교, 삼산월드체육관 등을 차례로 점검해 총 14개소에 대한 현장점검을 마무리할 예정이다.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경미한 위험요인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보수·보강이나 예산 투입이 필요한 구조적 결함은 정밀안전진단과 임시 안전조치 등을 선제적으로 실시한 뒤 개선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다.이후 개선 여부를 지속적으로 확인해 위험요인이 완전히 해소될 때까지 추적·관리할 계획이다 심연삼 시 시민안전본부장은 “진정한 안전은 사고가 발생한 뒤 수습하는 것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잠재적 위험요인을 미리 찾아 차단하는 데서 시작된다”며“공공시설물은 시민의 일상생활과 직결되는 만큼 사소한 결함도 놓치지 않도록 꼼꼼히 살피고 현장 중심의 선제적 예방행정을 강화해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공공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인공지능과 첨단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재난 대응 행정의 우수성을 전국에 각인시켰다.인천광역시는 11일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제주특별자치도·한국지역정보개발원이 주관한 ‘제43회 지역정보화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전국 시·도 및 시군구 정보화 담당 공무원 등 250여명이 참석한 이번 대회에는 주관 기관인 제주를 제외한 15개 시·도에서 총 24건의 우수 사례가 출품됐다.치열한 사전 심사를 뚫고 본선에 진출한 8개 시·도가 최종 경합을 벌인 가운데, 인천시는 ‘인공지능 기반 다중이용시설 피난안내시스템’ 구축 사례를 발표해 심사위원단으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번 수상은 인천시가 재난 대응 분야에 인공지능 기술을 도입해 시민 안전을 높이고 행정 혁신을 추진한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인공지능 기반 다중이용시설 피난안내시스템’은 지하철 역사 등 구조가 복잡하고 유동 인구가 많은 다중이용시설에서 화재 등 재난 발생 시 인공지능이 실시간으로 상황을 분석해 최적의 탈출 경로를 안내하는 시스템이다.주요 기능으로 신속하고 안전한 경로를 도출하는 AI 알고리즘 적용, 로라 무선통신을 활용한 화재 위치 및 피난 경로 정보 전송, 다양한 형태의 피난안내기를 통한 경로 표출, 재난안전상황실과 역무실 간 3D 디지털트윈 기반 실시간 모니터링 및 제어 등이 포함됐다.특히 대형 쇼핑몰이나 지하상가 등 재난 취약 공간에서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고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대안이라는 점에서 높은 활용 가능성을 인정받았다.아울러 화재 탐지 구역과 방향 안내 체계가 정교하게 연계될수록 정책적 활용 가치가 더욱 커질 것이라는 평가를 받았다.행정안전부는 “인천시 사례는 지역의 특성과 첨단기술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지역 문제를 해결한 대표적인 인공지능 행정 모델”이라며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디지털 전환에 모범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신승열 시 기획조정실장은“이번 수상은 인천시가 재난·안전 분야에 인공지능 기술을 선제적으로 도입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고자 기울여 온 행정 혁신의 노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며 “앞으로도 교통, 복지, 환경 등 시정 전반에 인공지능 기술을 적극 접목해 도시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고 행정서비스의 질을 지속해서 높여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1일 서울 JW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에서 하이룰로 보자로프 우즈베키스탄 페르가나주지사를 만나 양 도시 간 실질적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인천시와 페르가나주는 지난 2022년 우호도시를 체결한 이후 인적·행정·의료 등 다방면에서 긴밀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이번 면담은 양국 지방정부 간 경제와 문화 등 실질적인 협력을 한층 더 넓히기 위해 진행됐다.박찬대 시장은 페르가나주지사 일행의 방한을 환영하며 양 지역의 그간 협력 성과를 언급했다.이어“인천과 페르가나주가 맺어온 긴밀한 우호관계가 지역 간 협력에 그치지 않고 궁극적으로 한국과 우즈베키스탄 양국 간 더 넓고 깊은 교류 협력 확대라는 결실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에 하이룰로 보자로프 페르가나주지사는 “지난 7월 영상을 통해 전했던 박찬대 시장의 취임 축하 인사를 오늘 직접 전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 양 도시 간 워킹그룹을 통한 로드맵 구성, 분기별 협력방안 논의 등 실질적 협력관계가 더욱 강화되기를 바란다”고 제안했다.한편 인천시는 현재 18개국 39개 해외 주요 도시들과 긴밀한 외교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해외 자매·우호도시들과의 다각적인 교류를 강화해 글로벌 허브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여나갈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영종구 삼목항을 지방어항으로 신규 지정하고 체계적인 다기능 어항으로 개발하기 위한 어항개발계획 수립에 본격적으로 착수한다.인천광역시는 11일 영종구청, 인천수산업협동조합, 운서어촌계, 삼목선주영어조합법인 등 유관기관 및 어업인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삼목항 어항개발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보고회에서는 삼목항의 체계적인 개발 방향과 향후 추진 일정을 공유하고 지역 어업인들의 의견을 수렴했다.현재 삼목항은 어촌정주어항으로 관리되고 있으나, 기상 악화 시 어선들이 안전하게 피항할 수 있는 시설과 상시 접안 공간이 부족해 그동안 어업인들로부터 시설 개선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이에 따라 인천시는 지난 3월 완료된 ‘삼목항 지방어항 지정 타당성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이번 개발계획을 구체화하는 한편 해양수산부와의 긴밀한 협의를 거쳐 삼목항을 지방어항으로 최종 지정한다는 방침이다.이번 용역을 통해 약 10만㎡에 달하는 삼목항 일원에는 종합적인 어항 시설 배치 및 수변 공간 조성, 기상 악화 대비 안전 피항 및 접안 인프라 개선, 어촌관광 연계 사업 발굴 등이 포함된 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기반으로 삼목항을 지역 거점 어항으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김익중 시 농수산식품국장은 “지역 어업인과 유관기관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실효성 있는 개발계획을 수립하겠다”며 “삼목항이 지방어항으로 지정되면 어선 안전 확보는 물론 어촌 경제 활성화와 어업인 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신종·재출현감염병 발생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고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1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신종·재출현감염병 위기관리 대응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신속한 발견, 정확한 대응, 함께 만드는 감염병 안전’을 슬로건으로 내걸은 이번 훈련은 해외에서 에볼라바이러스병에 감염된 환자가 국내로 입국하는 가상 시나리오를 설정해 실제 상황에 준하는 고강도 실전 형태로 진행됐다.이번 훈련에는 질병관리청, 국립인천검역소를 비롯해 인천시와 11개 군·구 보건소, 보건환경연구원, 지역 주요 의료기관, 교육기관, 그리고 소방·경찰·군부대 등 감염병 대응 핵심 유관기관들이 대거 참여해 총력대응 체계를 다졌다.훈련은 가천대 길병원 감염내과 시혜진 교수의 에볼라바이러스병 국내·외 발생 현황과 임상적 특성, 대응방법에 대한 특강으로 문을 열었다.이후 본격적인 실행기반 훈련과 토론기반 훈련이 이어졌다.참여기관들은 환자 발생과 신고를 시작으로 역학조사, 환자 이송·격리, 접촉자 조사 및 관리, 검사, 의료기관 내 감염관리 등 상황별 대응과 기관 간 협력 방법을 함께 모색했다.특히 토론기반 훈련에서는 공통 상황뿐 아니라 기관별 역할에 따른 개별 상황과 예상하지 못한 돌발상황을 제시해, 참여기관들이 서로 의견을 나누고 대응방안을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이를 통해 실제 감염병 위기상황에서 필요한 판단과 의사소통, 기관 간 협력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여기에 실질적인 감염 예방을 위한 현장 실습도 비중 있게 다뤄졌다.길병원 감염관리실 강현주 파트장의 교육과 함께 진행된‘개인보호구 착·탈의 훈련’에서는 올바른 보호구 착용과 탈의 방법을 직접 실습하고 형광물질을 활용해 오염 여부를 확인하는 등 현장에서 감염을 예방하기 위한 기본적인 보호조치도 함께 점검했다.인천시는 이번 훈련을 통해 기관별 역할과 대응절차를 점검하고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확인했다.앞으로도 실전형 훈련을 지속해 현장 대응역량을 높이고 감염병으로 인한 시민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김민정 시 보건복지국장은 “신종·재출현감염병은 언제, 어떤 형태로 발생할지 예측하기 어려운 만큼 평소의 감시와 대비, 반복적인 훈련을 통한 대응역량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훈련을 계기로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신속한 발견과 정확한 대응을 통해 감염병으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에볼라바이러스병: 에볼라바이러스에 감염된 동물 또는 사람의 혈액·체액 등과의 직접 또는 간접 접촉을 통해 감염되는 급성 발열성·출혈성 질환으로 국내에서는 제1급 감염병으로 지정돼 관리되고 있으며 감염 후 2~21일의 잠복기를 거쳐 발열, 식욕부진, 무력감, 발진 등의 초기 증상이 나타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서부여성회관은 9월 15일 우선모집을 시작으로‘2026년 제4기 사회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회교육은 10월 6일부터 12월 21일까지 11주간 운영되며 디지털 역량 강화, 취·창업 및 자격증 취득, 문화·건강 등 시민들의 교육 수요를 반영해 8개 분야 78개 강좌로 구성됐다.수강신청은 모집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진행된다.우선모집은 9월 15일부터 16일까지, 일반모집은 9월 17일부터 10월 2일까지, 추가모집은 10월 2일부터 10월 12일까지 진행된다.교육과정은 △자격증 취득 △취업· 창업 △IT전문 △어학 △문화아카데미 △웰빙건강 △주말 특강 △단기교육 으로 다채롭게 운영된다.신청대상은 인천시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시민이며 모든 강좌는 온라인 선착순으로 접수한다.다만‘어린이·청소년 기타교실’은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신청할 수 있다.수강료는 강좌별로 2만 4천 원부터 6만원까지며 강좌별 교육 내용과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서부여성회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기타 사항은 서부여성회관으로 문의하면 된다.한명숙 서부여성회관장은 “이번 사회교육이 시민들이 평소 배우고 싶었던 분야에 도전하고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교육 수요에 맞춰 실용적이고 전문적인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주최하고 인천연구원이 주관하는 2026 인천평화안보포럼 이 제76주년 인천상륙작전 기념주간을 맞아 오는 9월 14일 오전 10시 하버파크호텔에서 열린다.올해 포럼은 ‘전쟁의 기억을 넘어, 평화의 실천으로’를 주제로 인천상륙작전이 지닌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전쟁의 기억을 시민의 일상과 미래세대를 위한 평화의 가치로 확장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행사는 지난 8월 두 차례 열린 평화토크콘서트에서 시민들과 나눈 논의를 국내외 전문가들의 담론으로 확장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앞서 박노자 교수와 함께 변화하는 국제질서 속 한반도 평화의 길을 살펴보고 최태성 강사와 인천의 역사적 경험이 오늘날 우리에게 전하는 의미를 공유한 데 이어 이번 포럼에서는 인천이 평화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실천적 과제와 정책 방향을 집중적으로 논의한다.개회식에서는 남영희 인천광역시 균형발전정무부시장이 개회사를 통해 인천이 지닌 역사적·지정학적 의미와 평화도시로서의 역할을 강조할 예정이다.이어 최계운 인천연구원장이 환영사를 하고 샤피크 라샤디 주한 모로코왕국 대사가 축사를 통해 평화를 위한 국제적 연대와 협력의 필요성을 전한다.기조연설에는 김연철 전 통일부 장관과 스티븐 스테거스 유럽역사교육자협회의 상임이사가 나선다.김 전 장관은 한반도 평화경제와 인천의 역할을 주제로 발표하고 스테거스 상임이사는 전쟁의 기억을 미래세대의 평화교육과 실천으로 이어가는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오후에는 평화도시 외교와 국제협력, 평화교육, 시민참여 등을 주제로 학술세션과 기획세션이 진행된다.학술세션에서는 인천의 평화도시 외교와 국제협력 방안, 전쟁의 기억을 미래세대의 배움으로 잇기 위한 과제, 시민의 일상에서 평화를 실천하기 위한 참여와 교육의 방향 등을 다룬다.기획세션에서는 ‘인천상륙작전의 역사적 경험과 평화 담론’을 중심으로 인천이 지닌 전쟁의 기억과 역사적 경험을 평화의 유산으로 전환하기 위한 역할과 정책적 과제를 모색한다.최계운 인천연구원장은 “이번 포럼은 두 차례 평화토크콘서트를 통해 시민들과 나눈 평화의 대화를 국내외 전문가들의 논의로 확장하는 자리”며 “인천의 역사적 경험이 미래세대를 위한 평화의 유산으로 이어지고 시민의 일상에서 시작된 평화의 가치가 한반도와 세계로 퍼져나갈 수 있도록 정책적 지혜를 모으겠다”고 말했다.포럼의 세부 프로그램과 참가 신청 방법은 행사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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