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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교통공사는 2일 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의 첫 도시철도 이용 경험을 지원하고 올바른 대중교통 이용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내 생애 첫 교통카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내 생애 첫 교통카드’는 대중교통 운임을 처음 지불하기 시작하는 초등학교 1학년 어린이에게 캐릭터 선불 교통카드와 목걸이형 카드케이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공사는 인천도시철도 역세권 주변 16개 초등학교 1학년 학생 1368명에게 교통카드를 지원한다.특히 물품 지원에 더해 대상 학교 중 한 곳을 직접 방문해 교통카드와 카드케이스를 전달했다.이어 어린이들이 도시철도를 올바르게 이용할 수 있도록 눈높이에 맞춘 이용방법을 안내하는 현장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공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어린이들이 자신의 첫 교통카드를 갖는 특별한 경험을 바탕으로 대중교통에 친숙해지고 스스로 도시철도를 이용하는 올바른 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공사 최정규 사장은 “아이들에게 첫 교통카드를 선물하는 것을 넘어 올바른 대중교통 이용문화를 함께 알려주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올바른 도시철도 이용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하나금융그룹은 인천지역 기업의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금융지원도 확대할 계획이다.인천지역 혁신기업 육성을 위해 2000억원 규모의 ‘유니콘 펀드’를 조성하고 운용사 자금 매칭 등을 통해 최대 4000억원 규모의 투자재원을 마련할 계획이다.기술 기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총 1500억원 규모의 보증지원도 추진한다.인천경제청은 하나금융그룹의 이전과 금융·IT 전문인력 집적 효과를 후속 투자유치로 확산시킬 계획이다.디지털 자산과 핀테크·블록체인·데이터 등 디지털 금융 관련 기업의 투자를 유도하는 한편 인천국제공항과의 접근성과 하나금융그룹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해외 금융기관과 외국계 기업 유치에도 적극 나선다는 구상이다.또 IFEZ 에 자리 잡은 국제기구·기후금융 기반과 청라의 민간·디지털 금융산업을 연계해 금융산업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박찬대 인천광역시장은 “15년간 이어온 투자유치 노력이 하나금융타운의 완성으로 결실을 맺게 돼 감회가 새롭다”며 “금융 환경과 경제 사정이 여러 번 바뀌는 동안에도 하나금융은 약속을 지키며 한 걸음씩 청라에 뿌리를 내렸다. 이제 하나금융은 인천 기업”이라고 말했다.이어 “금융과 데이터, AI 가 만나는 산업이 청라에서 자랄 수 있도록 함께 길을 찾고 그 결실이 지역의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도 고루 돌아갈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 인천시와 하나금융그룹이 하나 되어 새로운 동행 100년을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인공지능과 공간정보, 디지털트윈을 융합해 미래 행정 혁신의 청사진을 그리는 대규모 행사의 막을 올렸다.인천시는 9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시청 본관 중앙홀에서 ‘2026 AI 공간정보 디지털트윈 인천 위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도시의 가치를 높이는 공간지능 AI-시티, 인천’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중앙·지방정부 및 군·구 공무원, 공간정보 관계자 등 500여명이 참석한다.공직 내부의 공간지능 활용 역량을 높이고 데이터 기반의 과학 행정을 확산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특히 이번 행사의 중심에는 인천시의 대표 공간정보 플랫폼인‘아이맵’ 이 자리 잡고 있다.시는 3cm급 초고해상도 3D 공간 데이터와 부서별 행정 정보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복잡한 도시 문제를 공간 관점에서 선제적으로 분석하고 해결할 수 있도록 플랫폼을 대폭 고도화했다.인천시는 그동안 20여 개 현업 부서와 긴밀히 협력해 업무 전반에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맞춤형 주제도를 구축해 왔다.행사 첫날인 16일 개막식에서는 대한공간정보학회 안종욱 회장이 ‘공간정보에서 공간지능으로 AI시대 대한민국의 새로운 길-인천에서 시작되다’를 주제로 기조연설을 맡아 행사의 의미를 더한다.행사장 내에는 참관객들이 최신 공간지능 기술을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체험·홍보관이 운영된다.인천 공간정보플랫폼 메인 홍보관, 인천 보물섬 VR 체험관, 드론 항공영상 체험관, 3D 매핑 라이브존 등 총 7개의 전문 전시·체험관이 설치되어 실무 적용 사례를 생생하게 선보인다.행사 2일 차인 17일에는 전국 시·군·구 공간정보 담당자 50여명이 참석하는 ‘제3차 공간정보 혁신 아이디어 콘퍼런스’ 가 개최된다.이 자리에서는 우수한 행정 활용 사례를 공유하고 발전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아울러 인천시는 각 지자체의 선진 모범 사례를 상호 연계하고 ‘아이맵’ 중심의 지능형 공간정보 플랫폼을 전 행정 분야로 확장·정착시키기 위한 실무 중심의 협력 네트워크를 한층 더 공고히 다질 방침이다.남영희 균형발전부시장은 “이번 인천 위크는 공직자들이 ‘아이맵’을 비롯한 지능형 공간정보 플랫폼을 행정 현장에 적극 도입하고 활용하는 결정적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플랫폼의 기능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시민이 일상에서 확실히 체감할 수 있는 고품격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미래 핵심 전략기술로 주목받는 ‘양자’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첨단 미래산업 도시의 저변을 다지는 자리를 마련했다.인천광역시는 15일 스타트업파크 커넥트홀에서 시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2026시민 양자 문해력 향상 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시민들이 자칫 어렵고 생소하게 느낄 수 있는 양자기술의 개념과 원리를 일상과 연계해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글로벌 첨단 미래산업 도시로 도약하는 인천의 비전과 공감대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강연은 고려대학교 물리학과 채은미 교수가 맡아 ‘압도적 미래가 온다: 양자컴퓨팅과 행복한 변화’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채 교수는 양자컴퓨터의 기초 개념과 작동 원리를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했으며 양자기술이 가져올 산업 전반의 파급효과와 미래 사회의 변화상을 전달해 참석자들로부터 호응과 공감을 이끌어냈다.인천시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정부의 ‘미래성장동력 7대 SEED 프로젝트’핵심 과제인 양자기술에 대한 지역 사회의 인식을 제고하고 향후 관련 정책을 추진해 나갈 튼튼한 시민 공감 기반을 다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상길 시 미래산업본부장은 “양자 기술은 단순한 과학 이론을 넘어 인천의 지속 가능한 미래 먹거리이자 시민들의 일상과 직결되는 혁신 기술”이라며 “시민들의 공감과 지지를 바탕으로 글로벌 퀀텀 허브도시 인천을 조성하는 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최근 관내 인플루엔자바이러스 검출률이 크게 증가함에 따라 고령층 등 호흡기감염병 고위험군의 예방접종 참여와 손 씻기, 마스크 착용 등 호흡기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인천광역시보건환경연구원은 질병관리청과 공동으로 국가 호흡기바이러스 통합감시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관내 8개 의료기관과 협력해 호흡기 환자를 대상으로 병원체 표본감시를 실시하고 있다.감시 결과, 관내 인플루엔자바이러스 검출률은 7월 5주 차 8.3%에서 9월 2주 차 26.1%로 6주 만에 17.8%p 상승했다.특히 37주 차 검출률은 지난해 같은 주 3.1%보다 8배 이상 높은 수준이다.검출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주요 유전자형 A형pdm09로 국내에서 유행 중인 유형과 같은 것으로 나타났다.연령별 검출률은 0~6세가 28.6%, 7~12세가 27.8%로 유·소아와 학령기 연령층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질병관리청도 인플루엔자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9월 11일 자에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를 발령했다.지난해 유행주의보가 10월 17일 발령된 것과 비교하면 올해는 36일 앞당겨졌다.이에 인천시는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해서는 △예방접종 받기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기침이나 재채기 할 때 휴지나 옷소매로 입과 코를 가리기 △호흡기 증상이 있을 경우 마스크 착용하기 △씻지 않은 손으로 눈·코·입 만지지 않기 △실내 자주 환기하기 등의 수칙을 지켜야 한다.김명희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인플루엔자를 비롯한 호흡기감염병 발생 상황을 신속하게 파악하기 위해 지역 의료기관과 연계한 병원체 감시를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발생 동향을 면밀히 살피고 정확한 검사 결과를 신속하게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여성가족재단 인천성별영향평가센터는 지난 9월 11일 온라인 비대면 방식으로 ‘2026년 하반기 인천광역시 성별영향평가 컨설턴트 역량강화 교육 및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하반기 성인지 예산 컨설팅 추진 시기에 맞춰 위촉된 컨설턴트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컨설팅의 실질적인 효과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인천성별영향평가 위촉 컨설턴트와 센터 관계자, 재단 연구위원 등 총 37명이 참여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날 행사는 △컨설턴트 역량강화 교육 △성별영향평가 정책개선 이행실적 관리 방안 공유 △2026년 하반기 컨설팅 운영 안내 △네트워킹 및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됐다.역량강화 교육에서는 이해응 제주성별영향평가센터장이‘사례를 통해 본 성인지예산 컨설팅’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이 센터장은 △2027년 성인지예산서 작성 기준 개정사항 △성인지예산서 작성 부서 및 항목 △사업유형별 작성 예시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핵심 노하우를 전달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어 인천성별영향평가센터가 올해 제작한 ‘성별영향평가 정책개선 이행실적 관리 방안’ 안내문을 소개하고 이를 바탕으로 하반기 컨설팅 운영 방향에 대해 깊이 있게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신승배 인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은“이번 워크숍이 컨설팅 과정에서 성인지 예산과 성별영향평가의 연계성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인천 지역 성주류화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고 내실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제76주년 인천상륙작전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용기와 희생을 기리며 자유와 평화의 미래를 향한 의지를 다졌다.인천광역시는 대한민국 해병대사령부와 함께 9월 15일 ‘제76주년 인천상륙작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자유공원 맥아더 장군 동상 헌화를 시작으로 상상플랫폼에서 열린 기념식과 시민 평화체험존 운영, 하버파크호텔에서 진행된 참전용사 초청 감사행사로 이어졌다.오전 9시 30분 진행된 맥아더 장군 동상 헌화식에는 박찬대 인천시장과 해병대사령관을 비롯한 주요 내빈이 참석해 76년 전 인천상륙작전을 성공으로 이끈 영웅들의 공헌을 엄숙히 기렸다.이어 상상플랫폼 웨이브홀에서 열린 기념식에는 참전용사와 유가족, 주요 내빈, 해병대 장병, 시민 등 1000여명이 자리를 함께했다.기념식은 해병대 군악·의장대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참전용사 및 참전 국기 입장, 전황 보고 영상 상영, 인천상륙작전을 재연한 뮤지컬 공연, 회고사, 기념사 및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참석자들은 대한민국의 자유를 지켜낸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되새기고 인천상륙작전의 역사적 의미를 함께 나눴다.특히 당시의 긴박했던 순간과 영웅들의 희생을 생생하게 그려낸 뮤지컬 공연은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과 감동을 전했다.박찬대 시장은 이날 기념사를 통해 “76년 전 오늘, 인천은 대한민국 역사의 흐름을 바꾼 기적의 무대이자 자유와 평화의 수호지였다”며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번영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 덕분”이라고 강조했다.이어 “평화의 소중함을 누구보다 잘 알기에 참전용사들의 고귀한 뜻을 가슴 깊이 새기고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을 위해 인천이 할 일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기념식 이후 상상플랫폼 이벤트광장에 마련된 ‘시민평화체험존’에는 많은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큰 호응을 얻었다.체험존은 역사적 서사에 따라 △그날의 용기 △평화의 울림 △내일의 약속 등 3개 테마 공간으로 구성되어 군 장비 및 역사 전시, 헌정 영상 상영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아울러 일상 속에서 평화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평화’의 꽃말을 지닌 샤스타데이지 꽃씨와 배 모양 기념 배지도 함께 배포해 의미를 더했다.시민들은 평화를 향한 소망을 담은 메시지를 대형 배 모형 조형물에 함께 걸며 전쟁의 아픔을 넘어 평화의 미래로 나아가는 인천의 의지를 다졌다.하버파크호텔에서 개최된 참전용사 감사행사에는 참전용사와 해병대 장병 및 관계자 등 200여명이 함께했다.참석자들은 오늘의 자유와 평화를 일궈낸 노병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하고 오찬과 환담을 나누며 그날의 역사적 기억을 되새겼다.인천시는 앞으로도 국가를 위해 헌신한 참전유공자들의 명예를 드높이고 그 뜻을 후대에 온전히 전하기 위한 예우와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는 9월 정기분 재산세 납부의 달을 맞아 납부 대상자들에게 기한 내 납부를 당부했다.재산세는 과세기준일인 6월 1일 현재 주택, 토지, 건축물 등을 소유한 자에게 매년 7월과 9월에 부과된다.7월에는 주택, 건축물, 항공기, 선박에 대해, 9월에는 토지와 주택에 대해 각각 부과된다.이번 9월 정기분 재산세의 납부 기간은 9월 16일부터 9월 30일까지이며 납세자는 금융기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더라도 위택스, 모바일 앱, 카카오페이 등 간편결제 서비스를 활용해 공휴일과 야간에도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납부기한을 넘기면 납부지연가산세 3%가 추가로 부과되므로 기한 내 납부가 필요하다.특히 납부기한 마지막 날인 30일에는 납부 시스템 접속량이 급증해 처리가 지연될 수 있으므로 가급적 마감일 전에 납부하는 것이 좋다.그 밖에 재산세 관련 문의는 부동산 소재지 관할 군·구 세무부서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김범수 시 재정기획관은 “시민들이 재산세 납부기한을 놓쳐 납부지연가산세 등 추가 비용을 부담하지 않도록 언론·온라인·전광판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적극 안내하고 납부 편의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초고령화 사회에 대비해 돌봄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 시민들의 교육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요양보호사교육기관을 추가로 지정한다.인천광역시는 돌봄 인력 요양보호사 양성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별 교육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요양보호사교육기관 6개소를 신규 지정한다고 밝혔다.이번 신규 지정은 자치구별 교육 인프라 분포와 수요를 고려해 강화군, 옹진군, 제물포구, 영종구, 연수구, 검단구에 각각 1개소씩 지정할 예정이다.현재 인천시 내에는 30개소의 요양보호사교육기관이 운영 중이며 이번 추가 지정이 완료되면 총 36개소로 확대되어 시민들의 교육 편의가 한층 개선될 전망이다.지정 절차의 공정성과 투명성도 철저히 기한다.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을 대상으로 공개모집을 진행한 뒤, 관련 법령 및 기준에 따른 서류 심사와 현장 확인을 거쳐 최종 선정한다.신규 지정 공모 접수는 오는 10월 12일 오전 9시부터 10월 14일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신청을 희망하는 기관은 참여신청서와 서약서 등 구비 서류를 갖추어 인천광역시 통합돌봄과에 직접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이번 공고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 공식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종호 시 통합돌봄국장은 “요양보호사는 어르신들의 일상과 건강을 가장 가까이에서 돌보는 중요한 돌봄 인력”이라며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를 거쳐 우수한 교육 역량을 갖춘 기관들을 선정함으로써, 지역 내 돌봄 서비스의 전문성과 신뢰도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학업과 입시에 지친 청소년들이 잠시 숨을 고르고 저마다의 끼와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대축제의 장을 연다.인천광역시는 오는 19일 남동체육관에서 청소년과 시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제21회 인천청소년문화대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로 21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WANNABE: Dream It, Be It. 꿈꾸고 도전하자’를 슬로건으로 내걸었다.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체험 활동을 통해 건전한 에너지를 발산하고 주체적으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다채롭고 알찬 프로그램들로 꾸며졌다.본격적인 행사의 막을 올리는 개막식은 주요 내빈과 청소년들이 함께 참여하는 퍼포먼스로 진행되며 청소년들이 직접 품고 있는 꿈과 희망의 메시지를 객석과 공유할 예정이다.행사장에는 청소년들이 오감으로 즐기고 참여할 수 있는 맞춤형 체험 공간인‘유스액션빌리지’ 가 운영된다.창의력과 감수성을 자극하는 플레이존, 건강과 안전 및 고민 상담을 지원하는 케어존, 꿈과 미래의 청사진을 그려보는 드림존, 재난 안전 대처법과 스포츠를 함께 익히는 세이프존 등 4개의 테마 존이 각각의 전문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을 맞이한다.축제의 열정을 더할 메인무대 공연마당에서는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발된 10개 청소년동아리 연합팀이 댄스, 치어리딩 등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아낌없이 선보인다.이어지는 신나는 레크리에이션과 디제잉 공연에 더해, 싱어송라이터 ‘아이보리’ 와 다국적 걸그룹‘오드유스’의 특별 축하공연이 펼쳐져 현장의 흥을 끌어올릴 전망이다.제21회 인천청소년문화대축제는 청소년과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행사에 대한 자세한 일정과 프로그램 정보는 인천시 누리집 및 인천광역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박찬대 시장은 “이번 축제가 우리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자신의 꿈과 끼를 마음껏 발산하고 새로운 도전 속에서 한 뼘 더 성장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과 기회를 아낌없이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다가오는 추석 연휴 성묘객과 가을철 산행 등 야외활동 증가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철저한 예방과 감시활동을 중심으로 한 산불 총력 대응태세에 돌입한다고 밝혔다.우선, 시는 연휴를 앞둔 9월 15일부터 23일까지 ‘산불 기동대응반’을 가동한다.산불취약지역을 중심으로 현장 예방활동을 벌이는 한편 산림 인접지역에서의 불법 소각행위를 계도하고 산불 예방 홍보를 집중적으로 펼칠 계획이다.아울러 이 기간 동안 산불진화차량, 지휘차량, 개인진화장비, 소화기 등 진화장비 전반에 대한 사전 점검을 실시하고 신속한 상황 전파와 현장 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비상연락체계와 초동진화 대응태세를 점검한다.이어 본격적인 추석 연휴 기간인 9월 24일부터 27일까지는 ‘산불방지대책본부’를 가동해 산불 감시 및 예방활동을 한층 강화하고 신속한 초동진화와 유관기관 공조를 통해 산불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유광조 시 도시균형국장은 “추석 연휴에는 성묘와 가을철 산행 등으로 산을 찾는 시민들이 늘어나는 만큼 산불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산불은 한순간의 부주의로 막대한 피해를 초래할 수 있는 만큼, 성묘 시 화기 사용과 쓰레기 소각을 자제하고 산불 위험 요소를 발견할 경우 즉시 신고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소속 인천시청년미래센터는 집밥 만들기 수업이 고립은둔청년들의 일상에 활기를 주고 있다고 15일 밝혔다.청년미래센터가 준비한 집밥 만들기는 5~10월 격주로 1번 열린다.장소는 숭의종합사회복지관 맛드림실에서 한다.일품요리부터 간단한 밑반찬 만들기, 국·탕까지 다양한 메뉴를 같이한다.센터를 이용하는 고립은둔청년들이 혼자 사는 사례가 많아 스스로 건강을 챙기고 일상을 회복하는 방법으로 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참여하는 청년은 모두 12명으로 대부분 1인 가구거나 스스로 음식을 준비해야 한다.음식을 만들고 나눠 먹는 과정에서 다른 사람과 이어진다.A 씨는 “식사 대부분을 배달 음식으로 때우고 있어 건강 상태가 나빠지는 것 같았다. 일상을 회복하는 데 끼니를 챙겨 먹는 일만큼 중요한 일이 없다는 생각이 들어 참여했다”며 “센터를 같이 이용하는 다른 청년들에게 만든 음식을 나눠주니 반응이 괜찮았다. 꽤 잘하는 사람이라는 느낌을 받았다”고 말했다.청년미래센터는 지난 4일 추석을 앞두고 전 부치기를 배워보는 특별 프로그램도 준비했다.청년들의 반응이 좋아 모집하자마자 정원 11명을 꽉 채웠다.간단한 산적꽂이, 느타리버섯 전 등 비교적 쉬워 보이는데도 손이 가는 음식들이다.원하는 모양은 아니어도 표정은 밝다.혼자 산다는 B 씨는 귀한 반찬이 생겼다.그는 “전 부치기는 한번 해봐야겠다는 생각에 참여했는데 보기보다 어렵다”며 “센터 다른 청년들에게도 나눠주려고 한다”고 말했다.센터는 집밥 만들기에 반응이 좋아 이달 원데이 클래스를 시작한다.청년 12명이 참여한다.임문진 인천시청년미래센터장은 “집밥 만들기는 주로 중장년 1인 가구에 집중해 있지만 우리 청년들도 관심이 높다”며 “청년들이 이렇게 다양한 경험을 쌓아가는 과정에서 조금씩 성장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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