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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여성가족재단은 인천여성연대와 공동으로 오는 8월 25일 오후 2시, 인천여성가족재단 소강당에서 ‘2026년 양성평등 의제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토론회는 ‘양성평등기본법’에 따른 양성평등주간을 기념해 마련됐으며 ‘민선 9기 인천 성평등 아젠다’를 대주제로 각계 전문가들과 함께 실효성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한다.이번 토론회는 두 건의 발표로 시작된다.먼저 김영선 성공회대학교 실천여성학전공 교수가 ‘공존과 포용: 민선 9기 인천 성평등 정책의 새로운 방향성을 위해’를 주제로 기조발표를 한다.이어 최정호 인천여성가족재단 정책연구실 선임연구위원이‘성평등한 인천 사회로의 전환: 정책 아젠다와 실천과제’를 주제로 발표한다.이어지는 지정토론에서는 신승배 인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이 좌장을 맡아 중앙·현장·제도·행정 각 분야를 대표하는 전문가들과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한다.토론자는 김원정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양성평등연구본부장, 박인혜 한국여성인권플러스 성평등정책연구소 소장, 이연주 인천광역시의회 의원, 최정은 인천광역시 여성정책과 과장이며 각 영역의 관점에서 다각적인 분석과 실천적 대안을 제안할 예정이다.신승배 인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이번 토론회는 양성평등주간의 의미를 되새기고 민선 9기 출범을 계기로 인천시 성평등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며 “토론회를 통해 수렴된 현장의 소중한 제안들이 인천시의 실효성 있는 성평등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사전 신청은 포스터에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받고 있으며 인천여성가족재단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는 지난 8월 13일 서해구청 본관 의원간담회장에서 ‘서울7호선 청라국제도시 연장사업 시민감시단’의 첫 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시민감시단 구성은 최근 불거진 공정 지연에 따른 주민들의 우려와 불신을 해소하고 사업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시민이 직접 현장 공정 관리에 참여하고 목소리를 내는 ‘현장·민생중심’소통행정의 공식적인 첫걸음이다.남영희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 도시철도건설본부장, 서해구청장을 비롯해 위촉된 시민감시단 18명과 행정 지원 인력 17명 등 총 40여명의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감시단은 서해구의 협조를 받아 청라연장선 공구별 해당 지역에 실제 거주하는 주민 위주로 투명하게 선발됐다.회의는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위촉장 수여식, 임원진 선출, 향후 운영 방식 및 활동 수칙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임원진은 위원 간 호선 방식을 통해 감시단을 이끌어갈 전체 대표 1명과 반별 반장을 선출해 체계적인 활동 기틀을 마련했다.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실효성 있는 현장 점검 방안과 안전 관리 체계 구축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시민감시단은 앞으로 매월 공구별 현장 점검에 동행해 개통 일정, 안전시설 설치 여부, 공사 진행 현황 등 현장 상황에 대한 ‘철저한 사실 확인’ 중심의 활동을 펼치기로 뜻을 모았다.도시철도건설본부는 앞으로 시민감시단과의 정기적인 현장 점검 및 정례 회의를 통해 공사 진행 상황을 가감 없이 공유하고 현장에서 분출된 주민 의견은 관련 절차에 따라 신속히 검토·처리하는 등 ‘시민 체감형 현장 중심 관리체계’를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감시단을 단순한 의견 수렴 창구를 넘어 현장 투명성을 검증하고 시정에 직접 참여하는 ‘민관 합동 소통 가교’로 제도화할 방침이다.나아가 도출된 요구사항은 일방적 접수에 그치지 않고 관련 기관의 면밀한 기술적·행정적 검토를 거쳐 조치 결과까지 투명하게 환류하는 ‘쌍방향 상시 소통 체계’를 확립해 사업 운영의 실효성을 극대화하고자 한다.남영희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은 “감시단은 시정과 지역사회를 잇는 핵심적인 소통 창구이자 든든한 파트너”며 “인천시는 감시단이 제안하는 소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시민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투명하고 신뢰받는 철도 건설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HD 건설기계(주)가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참가하는 인천 선수들의 메달획득에 힘을 보탰다.인천광역시 기능경기위원회는 7월 21일 인천기계공업고등학교에서 전국기능대회에 출전하는 인천시 선수단 후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후원식에서는 대회 후원기업인 HD 건설기계(주)가 인천기계공업고등학교 등 5개 학교에 2천만원 상당의 금형 등 7개 직종 훈련재료를 전달했다.지난 2023년 9월 인천에 본사를 둔 HD 현대인프라코어(주)는 한국산업인력공단 인천지사와 함께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출전하는 인천 선수들의 재료비 후원 등을 내용으로 하는 협약을 체결했으며 이후 2026년 HD 현대인프라코어가 HD 건설기계(주)에 합병되면서 선수들에 대한 지원이 이어지게 됐다.협약 체결 이후 HD 현대인프라코어는 지난 3년간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출전 선수들에게 총 6600만원 상당의 재료비 등을 제공해 왔으며 우수 기능 인력 육성을 위한 지역 기업과의 상생 협력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김상길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인천 선수들이 훈련에 집중하고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지원해 주셔서 뜻깊게 생각한다”며 “인천선수단이 최상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우수 기능인이 숙련기술을 통해 존중받는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올해로 61회를 맞는 전국기능경기대회는 오는 8월 22일부터 8월 28일까지 총 7일간 인천 송도컨벤시아 등 6개 경기장에서 열린다.전국 16개 시도에서 1677명의 선수들이 폴리메카닉스를 비롯한 7개 분과, 51개 직종에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펼칠 예정이다.대회 출전 자격은 지방기능경기대회 입상자 등 에게만 주어지며 인천에서는 폴리메카닉스 등 37개 직종에서 총 101명의 선수가 출전한다.지난해 광주에서 열린 제60회 전국대회에서 인천 선수들은 금 2명, 은 1명, 동 6명, 우수 2명, 장려 19명 총 30명의 입상자를 배출한 바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장과 11개 군수·구청장이 뜻을 모아 “압도적 성장, 행복한 변화”를 함께 열어간다.인천광역시는 지난 7월 20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민선9기 제1회 시장, 군수·구청장 정책회의’를 개최하고 시와 군·구 간 상생 협력을 위한 본격적인 소통 행보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민선9기 출범 이후 처음 열린 시장과 기초지자체장 간 공식 정책회의로 박찬대 인천시장과 11개 군수·구청장이 한자리에 모여 시와 군·구 간 상생 협력 방안과 공동 대응이 필요한 현안을 공유하고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주요 안건으로 △시-군·구 원팀 협력체계 운영 △재정 효율화 추진 방안 △여름철 풍수해·폭염 예방 대책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인천시는 이번 회의를 계기로 시와 군·구가 공동의 책임과 역할을 바탕으로 협력의 폭을 넓히고 시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간다는 방침이다.앞으로도 정기적인 정책회의를 통해 시와 군·구 간 긴밀한 소통 체계를 이어갈 계획이다.박찬대 인천시장은“민선9기의 성공적인 시정 운영과 인천의 도약을 위해 서는 시민 여론의 최일선에 있는 군·구와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오늘 함께 모은 뜻을 바탕으로 시와 군·구가 하나의 팀이 되어 300만 인천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압도적 성장, 행복한 변화’를 함께 만들어가자”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시립박물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 동반 가족 관람객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 ‘여름아 박물관에서 놀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오는 7월 25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박물관 야외 우현마당에서 진행되며 다양한 전통문화 체험과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놀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우천 시에는 박물관 실내에서 축소 운영될 예정이다.참가자들은 봉숭아물들이기를 비롯해 전통 문양 자개 팽이 전통 손제기 전통 민화 부채 만들기 등 전통문화를 직접 손으로 만들고 체험할 수 있다.이와 함께 공기놀이, 스틱 밸런스 보드게임, 테이블 컬링 보드게임 등 세대가 함께 어울려 즐길 수 있는 놀이 프로그램도 마련돼 가족 간 소통과 추억을 쌓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특히 행사 당일에는 어린이 관람객을 위한 이벤트도 진행된다.6개 체험프로그램 중 2개 이상 참여해 도장 2개를 모은 어린이는 캡슐뽑기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 어린이에게는 선착순으로 선물을 증정해 박물관을 찾은 어린이들에게 특별한 추억과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김태익 인천시 시립박물관장은 여름방학 동안 어린이와 가족들이 박물관에서 전통문화를 보다 친숙하게 경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라며 놀이와 체험이 어우러진 박물관에서 특별한 여름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프로그램은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당일 현장 참여로 운영되며 자세한 사항은 시립박물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난 7월 20일 서구 석남동 쿠팡물류센터 화재 현장을 찾아 화재 진압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 대피소를 방문해 지원 실태를 살피며 주민들을 위로했다고 밝혔다.이번 현장 방문은 서해구 석남동 쿠팡 물류센터 화재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 대피소 운영 현황과 지원 실태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이뤄졌다.현장에는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을 비롯해 구재용 서해구청장 등 관계기관 주요 인사들이 함께했다.인천시는 화재 발생 직후인 지난 7월 19일 관계기관 긴급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해 화재 진압 지원, 주민 보호, 환경오염 관리 등 분야별 대응 태세를 선제적으로 점검했다.이어 20일부터는 ‘물류시설 재난 관련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운영하며 신속한 재난 수습에 나서고 있다.박찬대 시장은 이날 현장에서 화재 진압 및 사고 수습 상황에 대한 브리핑을 받은 뒤 현장을 직접 확인했다.이어 주민 대피소가 마련된 신현초등학교 체육관을 방문해 구호 물품 지급 등 지원 상황을 꼼꼼히 살피고 대피 주민들을 위로했다.이 자리에서 박 시장은 갑작스러운 화재로 불편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깊은 위로의 뜻을 전하는 한편 현장 관계자들에게 “주민들의 안전 확보를 최우선으로 두고 대피 생활의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인천시는 이번 현장 방문을 계기로 중앙정부 및 유관기관과 더욱 긴밀히 협력해 화재 진압과 주민 보호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아울러 현장 수습과 안전관리에 필요한 모든 행정적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박찬대 시장은 “행정안전부와 인천시, 관계기관이 긴밀하게 공조하며 화재 대응과 주민 보호 상황을 면밀히 챙기고 있다”며 “시민들이 조속히 안전한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세심하고 촘촘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문화예술회관이 무더운 여름, 일상에 지친 시민들을 위해 청량한 예술의 바람을 불어넣는다.오는 7월 24일부터 8월 19일까지 ‘예술 피서’를 주제로 인천시립예술단의 품격 있는 무대부터 기획공연, 전시까지 풍성한 여름 공연·전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인천시립예술단이 선사하는 클래식의 향연 여름의 시작은 7월 24일 복합문화공간에서 열리는 황·금·토·끼가 연다.인천시립교향악단의 ‘목관앙상블’ 이 비제의 카르멘 모음곡, 히사이시 조의 영화음악 등 대중적인 선율로 도심 속 쉼터를 제공한다.이어 7월 25일에는 지난 3월 창단한 인천시립청소년교향악단이 창단연주회 IYPO, The New Wave 로 첫인사를 건넨다.초대 상임지휘자 정한결의 지휘로 바이올리니스트 김다미가 협연하며 브람스의 교향곡 제1번 등을 선보여 희망찬 울림을 더한다.8월 12일에는 인천시립합창단이 2026 뮤지컬 시네마 어드벤처를 통해 라라랜드, 킹키부츠 등 영화와 뮤지컬의 명장면을 합창의 웅장함으로 재탄생시킨다.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다채로운 장르의 축제 청소년의 여름방학을 응원하는 2026 썸머페스티벌은 색다른 매력을 전한다.8월 15일에는 전통음악집단 ‘샛’ 이 인공지능 기술과 판소리를 결합한 이색 무대 A와 I가 추어주는 판소리를, 16일에는 국내 정상급 피아니스트 조재혁의 음악의 재발견을 통해 우리 소리의 깊이와 클래식의 묘미를 새롭게 발견하는 뜻깊은 기회를 선사할 예정이다.8월 19일에는 2026 커피콘서트 Ⅵ가 여름 프로그램의 마지막을 장식한다.피아니스트 다니엘 린데만이 이끄는 ‘다니엘 린데만 퀸텟’ 이 재즈와 팝, 보사노바가 어우러진 한낮의 재즈 무대를 펼치며 시민들에게 낭만적인 오후의 여유를 선물한다.시각예술로 확장하는 문화적 감성 공연과 더불어 전시의 깊이도 더해진다.8월 2일까지 대전시실에서는 박신양 작가 초대전 제4의 벽이 열린다.이번 전시에서는 배우이자 화가로 활동하는 박신양 작가가 14년간 작업한 회화 작품 120여 점을 무료로 선보인다.작품 곳곳에는 예술을 ‘소유’ 가 아닌 ‘나눔과 소통’의 가치로 바라보는 작가의 철학이 담겼다.전시 기간 중 작가가 직접 작품을 소개하는 ‘아트 토크’ 프로그램과 지역 미술 생태계를 함께 조명하는 특별전 ‘아트·T인천’도 마련돼 관람의 깊이를 더한다.인천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여름방학은 새로운 경험을 통해 예술과 가까워질 수 있는 좋은 시기”며 “클래식과 합창, 전통예술, 재즈까지 다양한 공연을 준비한 만큼, 시민들이 각자의 취향에 맞는 문화예술을 즐기며 특별한 여름방학의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공연별 상세 정보와 예매 방법, 전시 정보는 인천문화예술회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소속 인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아버지 마음공감 사업 '아빠 모임'이 인기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았다고 21일 밝혔다.이는 장애 자녀 1명과 아빠가 짝을 이뤄 함께하는 프로그램이다.올해 아빠 모임은 지난 11일 주말을 이용해 인천장복에서 열렸다.참가자는 모두 12가정이다.애초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10가정 모집을 계획했으나 그 두 배가 넘는 25개 가정이 참가 신청을 해 한 가정을 더 추가했다.초등학생 자녀를 둔 참여자는 모두 10가정으로 낮은 연령의 아이가 있는 가정에서 특히 관심이 높았다.인기가 좋은 이유는 무엇보다 아빠와 장애 자녀가 놀이 하며 온전히 둘만의 시간을 보낼 수 있기 때문이다.정모 씨는 “다른 비장애 아이과 같이 키우면서이 아이에게는 소홀했다는 생각을 늘 하고 있었다”며 “그 시간을 채워주고 싶어 참여했다”고 말했다.박모 씨 역시 “늘 일이 많아 같이 놀아주지 못했다는 미안한 마음이 있어 신청했다”고 말했다.아빠들이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이라는 점도 만족도를 높였다.전체 이야기 나눔 시간을 마련해 '나는 어떤 아빠인가요''내 아이를 처음 알게된 순간'등을 주제로 장애 자녀를 둔 아빠들만이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나누며 소통했다.이날 아이들은 오전 10시~오후 3시 아빠와 과자집을 만들고 복지관이 준비한 도시락을 먹으며 추억을 쌓았다.김민석 인천장애인종합복지관장은 “아빠 모임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을 받아 내년에는 더 알찬 내용으루 꾸며보려고 한다”며 “더 많은 아빠와 아이들이 같이할 수 있도록 방법을 찾아보려고 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사회 진출을 코앞에 둔 도서지역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이 생애 첫 노동 권리 보호를 위한 특별한 수업을 받았다.인천광역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 7월 14일 인천 강화군에 위치한 교동고등학교에서 사회 진출을 앞둔 3학년 재학생 전원을 대상으로'청년·사회초년생 노무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추진하는 경력단절예방사업인함께하는 기업교육·워크숍'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계양새일센터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성사됐다. 교육 현장에는 노무법인 해민의 전문 공인노무사가 강사로 나서 향후 아르바이트나 첫 직장 진입을 앞둔 청년들에게 필수적인 실용 노무 지식을 현장감 있게 전달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노동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주제들이 심도 있게 다뤄졌다. 주요 내용으로는 △근로계약서 확인 및 작성 요령 △임금체불 대응 및 주휴수당·퇴직금 기초 계산법 △부당해고 대응 및 노동권 침해 구제 방법 △최근 급증하는 아르바이트 플랫폼 노동자의 권리 △직장 내 괴롭힘·성희롱 예방 및 대처법 △4대 보험 등 사회보장제도의 이해 등이 포함됐다. 특히 교육에 참가한 학생들은 고용24'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한 구직 신청 방법을 직접 실습해 보며 큰 호응을 보였다.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선제적 경력단절 예방에 초점을 맞춰 취업 경험이 없는 취업 희망 여성 뿐만 아니라 남성 청년까지 참여할 수 있도록 수혜 대상을 넓혔다.인천광역새일센터·계양새일센터와 함께 남녀 구분 없이 교동고 3학년 재학생 전원이 함께 참여하는'통합형 예방 교육'체계를 성공적으로 안착시켰다.신승배 인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들이 스스로의 권리를 당당하게 지키고 건강한 직장 생활을 시작하는 데 이번 교육이 실질적인 디딤돌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과 사회초년생들이 노동시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하고 부당한 대우를 받지 않도록, 예방 중심의 교육 사업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인천광역새일센터는 청년들이 본격적으로 노동 시장에 진입하기 전, 노동권 침해 상황을 사전에 예방하고 조기 경력단절을 차단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센터 측은 도서·벽지 지역을 포함해 일자리 정보 및 노무 교육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청년층을 발굴해 맞춤형 교육 지원 체계를 지속해서 강화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14년간 묵묵히 캔버스에 담아온 화가 박신양의 내면이 인천 시민들과 진솔하게 마주했다.인천광역시 문화예술회관은 지난 18일 재개관 기념 초대전 제4의 벽을 맞아 작가가 직접 관객과 소통하는 ‘아티스트 토크’1차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단순히 작품을 감상하는 것을 넘어, 작가의 예술 철학을 공유하고 심리적 경계를 허무는 특별한 시간으로 꾸려졌다.이날 행사에는 박찬대 인천시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박 시장은 시작에 앞서 박신양 작가와 인사를 나눈 뒤 아티스트 토크에 직접 참여해 예술적 교감을 나눴다.그는 “인천 시민들이 박신양 작가의 깊이 있는 작품을 통해 위로를 얻고 예술과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오후 2시부터 이어진 본격적인 아티스트 토크는 작가의 예술 철학에 대한 심도 있는 설명으로 포문을 열었다.박신양 작가는 “지난 14년간 원화를 판매하지 않고 오직 전시를 통해 서만 대중과 호흡해 온 이유는 예술이 소유의 대상이 아닌 ‘나눔’의 가치로 공유되길 바랐기 때문”이라며 전시에 담긴 소신을 밝혔다.이어진 질의응답 세션에서는 시민들의 진솔한 질문이 쏟아졌고 작가는 관객 한 명 한 명과 소통하며 보이지 않는 ‘제4의 벽’을 완전히 허물었다.아티스트 토크 이후에는 박찬대 시장과 박신양 작가, 그리고 시민들이 함께 전시 공간을 천천히 거닐며 작품과 마주하는 시간을 가졌다.박신양 작가는 작품들 사이를 오가며 각 그림에 깃든 창작 당시의 치열한 감정과 독창적인 표현 기법을 현장에서 직접 들려줬고 참석자들은 그의 예술 세계를 한층 더 깊이 있게 이해하는 특별한 여운을 만끽했다.이어 박찬대 시장은 이번 초대전과 연계해 지역 미술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특별히 마련된 아트·T인천을 관람하며 지역 문화예술에 대한 관심을 표했다.7월 17일부터 22일까지 미추홀전시실에서 열리는 아트·T인천은 인천미술은 행의 소장품과 지역 작가들의 역량을 한자리에서 조명하며 이번 초대전이 지역 문화예술의 지평을 넓히는 중요한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지난 1차 토크에 쏟아진 관객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인천문화예술회관은 오는 8월 1일 ‘아티스트 토크’ 2차를 추가로 진행한다.이미 예매가 오픈된 2차 토크는 관객들의 폭발적인 반응 속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박신양 작가의 전시를 향한 뜨거운 관심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무더운 여름, 인천문화예술회관에서 펼쳐지는 박신양 작가의 제4의 벽은 예술을 통해 시민들의 일상을 채우는 소중한 영감의 공간이 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7월 20일 해양수산부의 ‘제4차 항만기본계획 수정계획’ 이 고시됨에 따라 해상풍력 유지보수 산업 기반시설 조성을 위한 항만 개발방안 마련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이번 고시에는 인천신항 1-2 동측부지를 신규 해상풍력 지원부두로 개발하는 내용을 담고 있어 인천신항 내 지원부두 조성을 위한 정책적 기반이 마련됐다.인천시는 이번 고시를 계기로 민선 9기 공약사항 및 시정 방향에 맞춰 해당 항만을 해상풍력 유지보수 허브로 조성하고 관련 산업의 집적화를 통해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이를 위해 지원부두 사업화 방안 마련 용역에 착수했으며 현재 개발사업자와 EPC EPC : Engineering, Procurement, Construction 아울러 올해 말까지 지원부두 사업화방안을 마련하고 특수목적법인 설립을 추진할 예정이다.해당 항만 개발사업은 항만법에 따른 비관리청항만개발사업 방식으로 추진하며 민간투자를 통해 사업을 구체화할 계획이다.이후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인허가 등 후속 행정절차를 차질없이 추진해 민선 9기 임기 내 착공을 실현하고 오는 2032년까지 해상풍력 지원부두 조성을 완료 함으로써 인천을 해상풍력 유지보수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구축한다는 계획이다.인천시가 구상하는 해상풍력 유지보수 허브는 지원부두를 기반으로 통합관제센터, 안전훈련센터, 자재창고 및 부품 교체·정비 시설 등을 집적하고 드론·로봇활용, 인공지능기반 예측진단 등 미래 기술 분야의 연구·실증까지 연계하는 종합 산업 플랫폼 형태로 조성될 예정이다.이를 통해 해상풍력 유지보수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관련 기업 유치 및 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인천시는 지원부두 조성을 계기로 항만과 에너지, 제조 물류 산업이 연계되는 미래형 산업 기반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박찬대 인천시장은 “이번 고시는 인천이 해상풍력 유지보수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지원부두를 차질 없이 조성해 해상풍력 유지보수 허브를 구축하고 관련 산업 집적화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난 7월 18일 오전 6시 54분 발생한 서해구 석남동 쿠팡 물류센터 화재와 관련해 화재 진압 지원은 물론 환경 점검, 주민 보호, 피해 수습 등 전 분야에 걸쳐 비상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화재로 국가소방동원령이 발령된 가운데 소방과 관계기관이 합동으로 총력 대응을 이어가고 있다.시는 화재 진압 지원과 함께 시설 내 적재물품 및 가연성 물질 관리 상황을 점검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응방안도 마련하고 있다.화재로 인한 2차 피해 예방에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대기·수질오염 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있으며 현재 대기측정소와 현장 인근 대기질 측정 결과는 평균값을 크게 벗어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화재 진압에 사용된 소방수는 하수차집관로를 통해 처리되고 있으며 하수처리장 유입량과 수질 점검 결과에서도 이상 징후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주민 보호를 위해 신현초등학교와 신현북초등학교에 임시 대피소를 마련해 7월 19일 오후 4시 기준 총 49세대 73명이 이용 중에있으며 화재 장기화에 대비한 추가 대피시설 확보도 검토 중이다.이와 함께 재난피해자 심리상담과 심리회복 지원, 호흡기 관련 의료지원도 병행하며 주민 불편 최소화에 힘쓰고 있다.시는 화재 대응 장기화에 대비해 지난 7월 19일 관계기관과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하고 화재 진압 지원과 주민 보호, 환경오염 관리, 피해 수습 등 분야별 대응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향후 대응계획을 논의했다.이어 보다 체계적인 재난 대응을 위해 7월 20일부터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운영하고 관계기관 협업체계를 강화해 화재 진압 지원부터 피해 수습·복구까지 통합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박찬대 시장은 “화재 완진 시까지 총력 대응체계를 유지하며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필요한 조치를 추진하겠다”며 “상황판단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오늘부터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해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시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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