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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교통공사는 2일 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의 첫 도시철도 이용 경험을 지원하고 올바른 대중교통 이용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내 생애 첫 교통카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내 생애 첫 교통카드’는 대중교통 운임을 처음 지불하기 시작하는 초등학교 1학년 어린이에게 캐릭터 선불 교통카드와 목걸이형 카드케이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공사는 인천도시철도 역세권 주변 16개 초등학교 1학년 학생 1368명에게 교통카드를 지원한다.특히 물품 지원에 더해 대상 학교 중 한 곳을 직접 방문해 교통카드와 카드케이스를 전달했다.이어 어린이들이 도시철도를 올바르게 이용할 수 있도록 눈높이에 맞춘 이용방법을 안내하는 현장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공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어린이들이 자신의 첫 교통카드를 갖는 특별한 경험을 바탕으로 대중교통에 친숙해지고 스스로 도시철도를 이용하는 올바른 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공사 최정규 사장은 “아이들에게 첫 교통카드를 선물하는 것을 넘어 올바른 대중교통 이용문화를 함께 알려주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올바른 도시철도 이용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하나금융그룹은 인천지역 기업의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금융지원도 확대할 계획이다.인천지역 혁신기업 육성을 위해 2000억원 규모의 ‘유니콘 펀드’를 조성하고 운용사 자금 매칭 등을 통해 최대 4000억원 규모의 투자재원을 마련할 계획이다.기술 기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총 1500억원 규모의 보증지원도 추진한다.인천경제청은 하나금융그룹의 이전과 금융·IT 전문인력 집적 효과를 후속 투자유치로 확산시킬 계획이다.디지털 자산과 핀테크·블록체인·데이터 등 디지털 금융 관련 기업의 투자를 유도하는 한편 인천국제공항과의 접근성과 하나금융그룹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해외 금융기관과 외국계 기업 유치에도 적극 나선다는 구상이다.또 IFEZ 에 자리 잡은 국제기구·기후금융 기반과 청라의 민간·디지털 금융산업을 연계해 금융산업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박찬대 인천광역시장은 “15년간 이어온 투자유치 노력이 하나금융타운의 완성으로 결실을 맺게 돼 감회가 새롭다”며 “금융 환경과 경제 사정이 여러 번 바뀌는 동안에도 하나금융은 약속을 지키며 한 걸음씩 청라에 뿌리를 내렸다. 이제 하나금융은 인천 기업”이라고 말했다.이어 “금융과 데이터, AI 가 만나는 산업이 청라에서 자랄 수 있도록 함께 길을 찾고 그 결실이 지역의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도 고루 돌아갈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 인천시와 하나금융그룹이 하나 되어 새로운 동행 100년을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의 역사와 문화를 담아낼 매력적인 얼굴을 찾는다.인천시가 지역의 고유한 정체성과 특색을 살린 대표 관광기념품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2026년 인천관광기념품 공모전’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작품 접수에 나선다.인천광역시는 인천의 독창적인 매력과 특색을 담은 대표 관광기념품을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2026년 인천관광기념품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인천의 역사, 문화, 전통, 주요 관광지 등 고유한 특성과 시 공식 캐릭터 브랜드를 활용해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인천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우수 상품을 선정·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공모 대상은 공예품, 공산품, 가공·기능식품, 특산품, 하이브리드 상품 등 국내외 관광객들이 실제로 구매할 수 있는 모든 상용화 제품이다.응모 자격은 공고일 기준 인천 지역에 사업자등록을 둔 사업자로 업체당 최대 3점까지 출품할 수 있다.출품 조건은 개별 제품당 판매 가격이 부가세 포함 10만원 이하, 규격은 가로·세로·높이 각 30cm 이내여야 하며 최종 원산지가 대한민국인 제품이어야 한다.접수 기간은 오는 10월 12일부터 10월 16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참가를 희망하는 사업자는 참가신청서와 제품설명서 등 구비서류를 갖추고 출품작 실물과 함께 인천광역시관광협회를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인천시는 공정한 심사를 거쳐 대상 1팀, 최우수상 1팀, 우수상 1팀, 장려상 4팀 등 총 7개 작품을 선정해 총 800만원의 상금과 상장을 수여할 계획이다.최종 입상작은 오는 10월 23일 인천광역시관광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특히 수상 업체에는 상금 외에도 판로 개척과 상품성 강화를 위한 다양한 실질적 특전이 주어진다.전문가 컨설팅 및 상품 개선 교육, 상품 홍보·마케팅 지원, 인천관광안내소 내 상품 전시 및 판매 지원, 한국관광공사‘머스트 바이 아이템’후보 추천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김영신 시 국제협력국장은 “인천의 매력과 이야기를 담은 뛰어난 관광기념품이 발굴되어 실질적인 관광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내 역량 있는 사업체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공모전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과 제출 서류 양식은 인천광역시관광협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인천광역시관광협회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6일 강화군청소년문화의집과 화개정원에서 관내 군·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및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종사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2026년 제2회 인천광역시 청소년상담자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인천광역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협의회의 주관으로 진행됐다.‘지금, 여기, 청소년과 함께하는’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진행된 이번 대회는 증가하는 청소년 지원 수요 속에서 사명감을 갖고 현장을 지키는 상담자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센터 간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현장에서는 청소년 건전 육성 및 위기 예방에 기여한 우수기관 및 모범 상담자 표창과 함께 힐링 런치, 화개정원 산책 등 자연과 어우러진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의 업무 부담을 잠시 내려놓고 서로의 경험과 고충을 나누며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주소정 시 청소년정책과장은 이번 대회와 관련해“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위기 예방을 위해 현장에서 땀 흘리는 상담자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종사자 간 연대와 교류를 강화하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인천시는 청소년 복지 수준을 한 차원 높이는 한편 현장 상담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처우 개선과 권익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종합건설본부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토목부 소관 14개 건설현장의 공사대금 지급현황을 전수 점검하고 9월 중 기성금·감리비·폐기물처리용역비 등 약 총 266억원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종합건설본부는 명절을 앞두고 자금 수요가 집중되는 점을 고려해 현장별 기성검사와 지급 절차를 최대한 앞당기고 관련 서류 검토도 신속하게 진행하고 있다.또한 각 건설현장에서 공사대금 지급계획을 사전에 수립·관리하도록 하고 지급된 대금이 협력업체와 건설근로자 등에게 원활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현장별 지급 상황을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있다.이번 조치를 통해 건설근로자와 협력업체의 명절 전 자금 부담을 완화하고 공사대금의 신속한 집행으로 건설현장의 안정적 운영과 협력업체와의 상생을 도모할 계획이다.이한남 종합건설본부장은 “추석을 앞두고 건설현장의 공사대금이 적기에 지급될 수 있도록 기성검사와 지급 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하고 있다”며 “건설근로자와 협력업체의 원활한 자금 운용을 위해 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지급 상황을 꼼꼼히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소속 인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15일 인천청원한의원과 장애인 건강 증진 활동에 협력할 것을 약속하고 추석 맞이 공진단 600환을 후원받았다고 16일 밝혔다.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의료 협력 체계를 만들어 취약계층 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복지 향상에 힘을 모은다.청원한의원이 후원한 공진단 600환은 내년 9월까지 1년간, 200환씩 3회에 걸쳐 복지관으로 전달한다.이는 건강 증진이 필요한 취약계층 장애인 가정을 우선 지원한다.한지우 인천청원한의원 대표원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이렇게 우리의 마음을 전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우리가 전한 공진단이 취약계층 장애인의 건강을 증진하는 데 도움을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김민석 인천장애인종합복지관장은 “명절을 맞아 선뜻 귀한 후원품을 전달해준 인천청원한의원에 진심으로 감사한다”며 “취약계층 장애인 가정에 따뜻한 정성과 마음을 담아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예술공간 트라이보울은 오는 9월 19일과 20일 ‘2026 송도 트라이보울 재즈 페스티벌’을 개최한다.올해로 12회를 맞는 축제에는 빌 에반스 트리오 출신 베이시스트 에디 고메즈를 비롯해 정미조, 재즈파크 빅밴드 with 말로 정기고 퀸텟, 범프투소울 등 국내외 14팀이 참여한다.트라이보울 실내 공연장과 야외 수중무대, 로비 등 공간 곳곳에서 공연이 펼쳐지며 19일에는 인근 아트포레에서도 재즈 무대가 이어진다.트라이보울 실내 공연의 사전 예약이 매진된 가운데, 별도 예매 없이 즐길 수 있는 야외 공연과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마련된다.야외 수중무대에서는 자유롭게 공연을 관람할 수 있으며 12인조 브라스 밴드 혼토니는 야외광장에서 공연장까지 공간을 이동하며 관객을 만난다.트라이보울 로비에서는 서울보사소사이어티의 참여형 보사노바 공연도 펼쳐진다.공연 사이에는 축제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바이닐 마켓과 리스닝 라운지에서는 다양한 음반을 만나고 음악을 감상할 수 있으며 쉐이커 만들기 등 무료 워크숍과 쉐라톤 그랜드 인천 호텔의 F B 팝업, 푸드트럭도 함께 운영된다.19일에는 트라이보울에서 도보 약 5분 거리의 아트포레에서도 하경 앤 집시딕시, 마담꾸꾸 by 유현, 나희경 트리오의 공연이 열린다.같은 날 참여 매장에서 5만원 이상 구매한 영수증과 공연 티켓 또는 브로슈어를 제시하면 온누리상품권 5천 원을 증정하는 ‘아트포레 재즈 세일 페스타’도 함께 진행된다.상품권은 준비 수량 소진 시 조기 종료된다.모든 공연은 무료다.트라이보울 실내 공연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소수의 현장 좌석과 잔여석에 한해 공연 시작 1시간 전부터 2층 로비에서 현장 접수를 진행한다.좌석 소진 시 조기 마감된다.야외 공연은 별도 예약 없이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자세한 공연 시간과 프로그램은 트라이보울 홈페이지와 송도 트라이보울 재즈 페스티벌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종합건설본부는 ‘인천대로 일반화 2단계 사업’의 일환으로 도심 단절의 주원인이었던 기존 방음벽 전체 물량의 50%를 철거했다고 밝혔다.방음벽이 사라진 구간은 그동안 막혀있던 시야가 확보되면서 지역 일대의 개방감이 크게 향상됐으며 인근 시민들 역시 인천대로 일반화 사업의 긍정적인 효과를 본격적으로 체감할 수 있게 됐다.이번 방음벽 철거는 단순한 구조물 해체를 넘어, 오랜 기간 동서로 나뉘어 있던 원도심의 물리적·심리적 단절을 해소하는 상징적인 의미를 지닌다.‘인천대로 일반화 2단계 사업’은 옛 경인고속도로 구간인 주안산단고가교에서 서인천IC에 이르는 5.64㎞의 상부도로를 ‘보행 친화적 생활도로’로 재조성하고 원활한 교통 흐름을 위해 하부에 4.27㎞의 지하차도를 신설하는 대규모 도심 재생 사업이다.인천시는 옹벽과 방음벽 철거를 순차적으로 마무리한 뒤 기존 차로를 단계적으로 전환하고 도로 중앙부 지하차도 건설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주요 공사 전환기에 접어든 만큼, 공사로 인해 우려되는 교통 혼잡 등 시민 불편 사항에 대해서도 면밀한 교통 처리계획 마련과 철저한 안전 관리를 통해 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이한남 시 종합건설본부장은 “30여 년간 도심을 가로막아 온 방음벽의 철거가 진행되면서 인천대로 일반화 사업이 가져올 도시의 긍정적인 변화가 점차 뚜렷한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며 “공사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시민 불편을 세심하게 관리하고 인천대로가 단절되었던 도심을 하나의 생활권으로 연결해 인천의 새로운 중심축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안전하고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홀로 생활하거나 지속적인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 2만 2천여명을 대상으로 연휴 전부터 이후까지 집중적인 안전관리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추석 명절 특별 안전관리기간 동안 시는 군·구 및 노인맞춤돌봄서비스·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33개소와 긴밀히 협력해 어르신들의 안부와 안전을 꼼꼼히 살필 계획이다.보호 대상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이용자 1만 6262명과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이용자 6230명 등 총 2만 2492명이다.안전관리 체계는 ‘사전점검-연휴 중 모니터링-사후확인’의 3단계로 세밀하게 운영된다.연휴 전에는 안심폰과 응급안전안심장비의 정상 작동 여부를 철저히 점검하고 연휴 직전인 23일 전화와 방문을 통해 어르신들의 안전 상태를 일제히 확인한다.추석 연휴 기간에는 전화와 인공지능 기반의 AI콜을 활용해 최소 1회 이상 안부를 확인한다.아울러 안심폰 모니터링을 상시 가동해 이상 징후가 감지될 경우 현장 대응이 이뤄지도록 대비태세를 유지한다.연휴가 끝나는 28일에도 전화나 방문을 통해 어르신들의 일상 복귀와 안전을 최종 점검함으로써 명절 기간 돌봄 공백을 원천 차단한다는 방침이다.이와 함께 각 지역 수행기관별로 어르신 개별 상황에 맞춘 밀착 보호활동도 병행된다.사전에 가족 방문 여부와 명절 이동계획을 파악해 고위험군은 별도로 분류·관리하며 쌀, 명절 선물세트, 반찬 등 민간 후원물품을 연계해 풍성하고 소외 없는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한다.김종호 시 통합돌봄국장은 “명절 연휴에는 평소 돌봄을 받던 어르신들이 자칫 돌봄 공백을 크게 느낄 수 있는 만큼 사전점검부터 연휴 이후까지 촘촘하게 살피겠다”며 “AI콜과 안심폰 등 스마트 기술과 현장 인력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글로벌 빅테크 기업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추진 중인 ‘I-스타트업 유니콘 드림 사업’ 참여 기업들의 해외 진출 성과가 잇달아 나타나고 있다.‘I-스타트업 유니콘 드림 사업’은 IBM, 앤시스,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웹서비스, 지멘스 등 글로벌 빅테크의 기술 인프라와 전문 역량을 인천 스타트업과 연계하는 프로그램이다.인천테크노파크가 수행기관으로서 관내 7개 유망 기업을 글로벌 빅테크와 1:1로 매칭하고 기술 진단부터 솔루션 연계, 전문가 컨설팅, 해외 진출 및 사업화까지 단계적으로 밀착 지원하고 있다.앞서 참여기업들의 해외 수출과 계약 성과가 가시화된 가운데, 최근 해외 기술검증과 글로벌 빅테크와의 공동 기술개발 등 후속 협업이 본격적인 실행 단계로 접어들었다.인천시는 정기적인 멘토링을 통해 기업별 협업 과제를 구체화하고 글로벌 파트너 발굴과 후속 시장 진출을 다방면으로 뒷받침하고 있다.대표적으로 터널과 지하공간 등 GPS 수신이 불가능한 환경에서도 정밀한 위치 확인이 가능한 ‘uGPS’ 기술을 보유한 ‘아이디씨티’는 IBM의 클라우드 및 데이터 분석 기술 지원을 바탕으로 싱가포르와 체코에서 해외 기술검증을 추진 중이다.이와 함께 미국 FCC 및 유럽 CE 인증을 확보한 데 이어 독일 인터지오, 스페인 스마트시티 엑스포, 싱가포르 스위치 등 세계적인 무대에 잇달아 참가해 기술력을 각인시키고 있다.특히 싱가포르·태국 대형 쇼핑몰의 실내 내비게이션 도입과 일본 도쿄 터널 내 GPS 시스템 구축을 위해 파트너사와 2027년 초 실증사업을 논의하는 등 실질적인 해외 사업화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미세먼지 측정 솔루션 전문기업 ‘온앤아이’역시 앤시스의 유동해석 시뮬레이션 기술을 접목해 가상환경에서 장비 내부의 공기 흐름과 온도 변화를 정밀 분석하며 기술 고도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나아가 앤시스의 글로벌 홍보 채널인 ‘Ansys Simulation World’연계 PR과 ‘Ansys Korea’유튜브 채널 기업 소개 등을 통해 전 세계 시장에 이름을 알리며 글로벌 마케팅 기반을 넓혀갈 예정이다.한편 인천시는 이번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참여 기업들의 글로벌 경쟁력을 한 차원 더 끌어올리기 위해 후속 지원 프로그램을 다각화할 방침이다.우수 기술의 상용화 성공 가능성을 높이고 글로벌 네트워크를 연계한 해외 판로 개척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신종은 시 미래산업정책과장은 “이번 사업은 글로벌 빅테크의 기술과 네트워크를 인천 스타트업의 성장 과정에 직접 연결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기술 고도화를 넘어 해외 기술검증과 글로벌 파트너십, 실질적인 사업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밀착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오는 16일 서울시 시내버스가 파업에 돌입하더라도 인천시 시내 및 광역버스는 파업 영향 없이 정상 운행한다고 밝혔다.현재 인천시에는 총 346개 노선에서 2543대의 시내·광역 및 마을·공영버스를 운영 중이다.광역버스를 제외한 시내버스는 인천시 관내 구간을 운행하며 서울시로 향하는 인천 광역버스 32개 노선, 366대 역시 정상 운행된다.따라서 해당 노선을 이용하는 시민들은 평소와 같이 버스를 이용하면 된다.서울시 시내버스 노선 중 인천시와 직접 연계된 노선이 없어 인천시 내부 이동에는 차질이 없다.다만, 인천에서 광역버스나 도시철도를 이용해 서울로 이동한 뒤 서울 시내버스로 환승하는 출·퇴근 시민의 경우 환승 과정에서 일부 불편이 발생할 수 있어 유의가 필요하다.시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서울시 시내버스가 파업에 돌입할 경우 관련 재난문자를 발송할 예정이다.앞서 인천시 시내버스 노사는 지난달 올해 임금·단체교섭을 최종 타결하며 파업 우려를 일찌감치 해소한 바 있다.박성순 시 교통정책국장은 “인천시 시내·광역버스는 차질 없이 정상 운행되므로 시민들께서는 평소대로 이용하시면 된다”며 “서울시 시내버스 파업 동향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대한민국 미래 모빌리티의 혁신을 이끌어갈 인공지능 커넥티드 모빌리티 산업 생태계 조성에 본격 나선다.인천광역시는 인공지능과 커넥티드 기술 발전에 발맞춰 미래 인공지능 커넥티드 모빌리티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선점하기 위해 ‘AI 커넥티드 모빌리티 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서울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이번 간담회는 인공지능 커넥티드 기술 가속화에 따른 산업 성장 전략을 모색하고 현장의 생생한 애로사항을 청취해 실효성 있는 정책적 지원 방향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이 자리에는 박찬대 시장을 비롯해 시 주요 관계자와 국회 정진욱·송재봉·이용우·이훈기 국회의원, 산업통상부 제조산업정책관 및 미래모빌리티 팀장 등 정책 핵심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정부와 지자체 차원의 강력한 지원 의지를 내비쳤다.산업계에서도 현대자동차, 현대모비스, 현대케피코, HL클레무브, LG전자, LG이노텍 등 국내 대표 완성차 및 핵심 부품사를 비롯해 롯데이노베이트, 티맵모빌리티, 인텔리안테크놀로지스, 아우토크립트, 페스카로 등 모빌리티 전·후방 생태계를 이끄는 주요 기업들이 동참해 눈길을 끌었다.간담회는 한국자동차연구원의 ‘커넥티드카 산업 현황 및 대응전략’발표를 시작으로 인천을 인공지능 커넥티드 모빌리티 산업 거점으로 도약시키기 위한 전략적 종합 토의로 이어졌다.참석자들은 연구개발과 인프라 확충의 시급성에 공감하며 이를 뒷받침할 정부와 지자체의 지원을 요청했다.인천시는 이번 간담회를 기점으로 인공지능·바이오·콘텐츠·에너지를 축으로 하는 미래산업 혁신 전략에 드라이브를 건다.특히 공항과 항만을 품은 지리적 이점에 더해 청라하늘대교, 커넥티드카 인증평가센터 등 탄탄한 기반이 구축되고 있는 청라를 중심으로 ‘인공지능 커넥티드 모빌리티 사이언스파크’ 구상을 구체화해 첨단 산업 집적지로 육성할 방침이다.박찬대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인공지능은 개별 기업의 생산성을 높이는 기술을 넘어 산업과 산업을 유기적으로 잇는 핵심 연결고리”며“청라는 공항과 항만, 국내와 글로벌을 잇는 최적의 입지인 만큼, 인공지능 커넥티드 모빌리티 기업과 인프라를 집적해 수도권 서북부의 새로운 신산업 거점으로 확실히 자리매김하겠다”고 강조했다.이어 “인천시가 집중하는 것은 기업이 더 쉽게 투자하고 더 빠르게 성장할 수 있는 촘촘한 행정적 지원 기반을 다지는 것”이라며 “국회, 정부, 기업, 유관기관과 긴밀히 손을 잡고 기업하기 가장 좋은 도시, 미래산업을 선도하는 도시 인천을 만들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인천시는 앞으로도 주요 기업 및 유관기관과의 상시 소통 채널을 유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 대책을 다듬어가는 등 인공지능 커넥티드 모빌리티 산업 생태계 완성을 위한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다져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