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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여성가족재단은 인천여성연대와 공동으로 오는 8월 25일 오후 2시, 인천여성가족재단 소강당에서 ‘2026년 양성평등 의제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토론회는 ‘양성평등기본법’에 따른 양성평등주간을 기념해 마련됐으며 ‘민선 9기 인천 성평등 아젠다’를 대주제로 각계 전문가들과 함께 실효성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한다.이번 토론회는 두 건의 발표로 시작된다.먼저 김영선 성공회대학교 실천여성학전공 교수가 ‘공존과 포용: 민선 9기 인천 성평등 정책의 새로운 방향성을 위해’를 주제로 기조발표를 한다.이어 최정호 인천여성가족재단 정책연구실 선임연구위원이‘성평등한 인천 사회로의 전환: 정책 아젠다와 실천과제’를 주제로 발표한다.이어지는 지정토론에서는 신승배 인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이 좌장을 맡아 중앙·현장·제도·행정 각 분야를 대표하는 전문가들과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한다.토론자는 김원정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양성평등연구본부장, 박인혜 한국여성인권플러스 성평등정책연구소 소장, 이연주 인천광역시의회 의원, 최정은 인천광역시 여성정책과 과장이며 각 영역의 관점에서 다각적인 분석과 실천적 대안을 제안할 예정이다.신승배 인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이번 토론회는 양성평등주간의 의미를 되새기고 민선 9기 출범을 계기로 인천시 성평등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며 “토론회를 통해 수렴된 현장의 소중한 제안들이 인천시의 실효성 있는 성평등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사전 신청은 포스터에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받고 있으며 인천여성가족재단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는 지난 8월 13일 서해구청 본관 의원간담회장에서 ‘서울7호선 청라국제도시 연장사업 시민감시단’의 첫 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시민감시단 구성은 최근 불거진 공정 지연에 따른 주민들의 우려와 불신을 해소하고 사업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시민이 직접 현장 공정 관리에 참여하고 목소리를 내는 ‘현장·민생중심’소통행정의 공식적인 첫걸음이다.남영희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 도시철도건설본부장, 서해구청장을 비롯해 위촉된 시민감시단 18명과 행정 지원 인력 17명 등 총 40여명의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감시단은 서해구의 협조를 받아 청라연장선 공구별 해당 지역에 실제 거주하는 주민 위주로 투명하게 선발됐다.회의는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위촉장 수여식, 임원진 선출, 향후 운영 방식 및 활동 수칙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임원진은 위원 간 호선 방식을 통해 감시단을 이끌어갈 전체 대표 1명과 반별 반장을 선출해 체계적인 활동 기틀을 마련했다.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실효성 있는 현장 점검 방안과 안전 관리 체계 구축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시민감시단은 앞으로 매월 공구별 현장 점검에 동행해 개통 일정, 안전시설 설치 여부, 공사 진행 현황 등 현장 상황에 대한 ‘철저한 사실 확인’ 중심의 활동을 펼치기로 뜻을 모았다.도시철도건설본부는 앞으로 시민감시단과의 정기적인 현장 점검 및 정례 회의를 통해 공사 진행 상황을 가감 없이 공유하고 현장에서 분출된 주민 의견은 관련 절차에 따라 신속히 검토·처리하는 등 ‘시민 체감형 현장 중심 관리체계’를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감시단을 단순한 의견 수렴 창구를 넘어 현장 투명성을 검증하고 시정에 직접 참여하는 ‘민관 합동 소통 가교’로 제도화할 방침이다.나아가 도출된 요구사항은 일방적 접수에 그치지 않고 관련 기관의 면밀한 기술적·행정적 검토를 거쳐 조치 결과까지 투명하게 환류하는 ‘쌍방향 상시 소통 체계’를 확립해 사업 운영의 실효성을 극대화하고자 한다.남영희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은 “감시단은 시정과 지역사회를 잇는 핵심적인 소통 창구이자 든든한 파트너”며 “인천시는 감시단이 제안하는 소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시민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투명하고 신뢰받는 철도 건설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서울도시철도7호선 청라국제도시 연장사업의 투명성을 대폭 강화하기 위해 외부 전문가와 시민대표, 지역 정치인이 모두 참여하는 ‘서울도시철도7호선 청라국제도시 연장사업 정상화를 위한 민·관·정 협의체’를 구성하고 본격 가동에 나선다.이번 협의체 출범은 최근 제기된 공기 지연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기존 공정점검 전담팀 결과의 객관성과 신뢰성을 철저히 검증하기 위해 추진된다.특히 지난 6월 22일 주민설명회를 시작으로 7월 2일 범시민대책위원회, 11일 주민간담회 등에서 잇따라 제기된 시민들의 목소리를 시가 적극 수용해 상시 소통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협의체는 단순한 의견 수렴 기구를 넘어 실질적인 문제 해결을 도모하는 자문기구로 운영될 전망이다.행정부시장과 민간 전문가 대표를 공동단장으로 도시철도건설본부장을 부단장으로 삼아 총 36명 내외의 대규모 조직으로 꾸려진다.지역구 국회의원인 김교흥, 이용우 의원이 정책자문단으로 합류해 대외 정책 협력 기능을 더하고 시민과 전문가, 공무원 등이 힘을 모은다.신속하고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위해 협의체 내에는 4개의 실무 전담 분과가 가동된다.먼저 ‘공정관리분과’는 개통 시기를 정밀 분석하고 공기 단축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하며 ‘전동차대응분과’는 차량 제작 공정 점검 및 지자체 공동 대응을 통해 대체 차량 확보 방안을 모색한다.또한, ‘재정행정지원분과’는 공기 단축을 위한 추가 예산 확보와 계약 분쟁 해소 등 신속한 행정 절차를 뒷받침하며 ‘교통대책분과’는 청라지역 시민들의 교통 불편을 덜어줄 실질적인 보완 대책 마련 및 실행력을 점검한다.현장의 책임기술인과 현장소장 등 핵심 관계자들도 공정점검 전담팀과 연계해 협의체의 실무를 밀착 지원할 예정이다.인천시는 시민위원 모집을 진행한 뒤, 빠른 시일 내 첫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위촉식과 함께 열리는 1차 전체회의에서는 협의체의 전반적인 운영 방향과 시민 소통 연계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한다.협의체는 청라국제도시 연장사업 준공 시까지 상시 운영되며 특히 지역 소통 창구로 함께 추진 중인 ‘청라연장선 시민감시단’의 의견을 관련 분과 안건으로 연계 상정하는 등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토양오염 사후 관리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지난해 정부와 국회에 정화명령의 실효성을 높이는 법 개정을 건의한 데 이어 올해도 오염 가능성이 높은 지역을 대상으로 선제적 실태조사를 추진하는 등 체계적인 토양 환경 관리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현행 제도는 토양오염 확인 시 정화책임자에게 정화조치를 명령할 수 있으나, 장기간 이행하지 않아도 실효성 있는 제재 수단이 부족해 정화가 지연되는 한계가 있었다.정화계획서조차 내지 않고 방치하는 사례가 발생해 성실 이행자와의 형평성 문제도 제기되어 왔다.이에 인천시는 지난해 2월과 3월 국회와 정부에 오염토양 정화명령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법 개정을 공식 건의했다.이후 박찬대 국회의원이 대표 발의한 토양환경보전법 일부개정법률안과 이용우 의원 등이 추가 발의한 개정안이 지난해 11월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에 상정돼 병합 심사 중이다.시는 지난해 12월 열린 ‘토양환경보전법 개정 국회 토론회’에서도 이행강제금 제도 도입을 통한 법 집행력 강화 필요성을 적극 제기하며 제도 개선을 지속적으로 주도해 왔다.이와 함께 시는 오염 가능성을 조기에 발견하는 선제적 예방 체계 구축도 강화한다.올해 4월부터 10월까지 주유소 등 교통 관련 시설, 산업단지·공장지역, 어린이 놀이시설, 개발 예정지 등 오염 가능성이 높은 130개소를 대상으로 토양오염 실태조사를 추진 중이다.이번 조사는 토양 산도를 비롯해 납·카드뮴 등 중금속류, 벤젠·톨루엔 등 유기용제, 석유계총탄화수소 등 총 23개 항목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시는 조사에 앞서 군·구 담당 공무원 사전 교육을 실시해 조사 지점 선정의 정확성과 신뢰도를 높였다.조사 결과 우려기준을 초과한 지점은 관할 군·구에 통보해 정화책임자가 토양정밀조사 및 정화조치를 이행하도록 엄격히 관리할 방침이다.윤은주 시 환경안전과장은 “토양오염은 한번 발생하면 정화에 많은 시간과 비용이 소요되는 만큼 사전에 오염 가능성을 확인하고 신속하게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인천시는 토양오염 정화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 개선과 함께 매년 체계적인 실태조사를 통해 시민의 생활환경을 안전하게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여름 휴가철 시민과 관광객의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7월 25일부터 8월 10일까지 17일간2026년 하계 휴가철 특별교통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대책은 휴가철 관광객 증가와 출퇴근 통행 감소 등 교통수요 변화를 반영해 관광지 연계 교통수단은 수송력을 강화하고 이용객이 감소하는 교통수단은 탄력적으로 운영하는 데 중점을 뒀다.인천시에 따르면 영종·용유, 강화, 옹진 등 주요 관광지 방문객 증가에 따라 고속·시외버스와 연안여객 이용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반면 특별교통대책 기간 중 대중교통 이용객은 하루 평균 18만 6838명으로 평시보다 1.7%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이에 따라 고속버스는 2대·2회, 시외버스는 3대·3회, 연안여객은 2척·7회를 증편·증회 운행한다.시내버스는 지역별 이용수요를 반영해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인천지하철은 평시 운행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시는 운수업체 등과 협조해 버스·택시·도시철도 등 수송차량과 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운수종사자 안전교육도 추진한다.또한, 주요 관광지의 교통질서 유지와 불법 주·정차 관리도 관계기관과 함께 강화할 예정이다.아울러 특별교통대책 상황실을 운영해 교통수단별 운행상황과 주요 관광지 교통상황을 실시 간 관리하고 인천경찰청과 군·구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교통사고 등 돌발 상황에도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장철배 시 교통국장은 “교통수요 변화에 맞춘 탄력적인 수송체계 운영과 철저한 안전관리로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특별교통대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정수장에서 생산된 수돗물이 가정의 수도꼭지까지 안전하게 공급될 수 있도록 급수과정 전 단계에 대한 정기 수질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든 항목이 먹는물 수질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맑은물연구소는 정수장부터 배수지, 급수구역 유입부·유출부, 가압장, 관말 수도꼭지까지 총 32개 지점을 대상으로 일반세균을 비롯한 미생물, 잔류염소, 총트리할로메탄, 산도, 탁도, 중금속 등 총 12개 항목에 대해 정밀 수질분석을 실시하고 있다.2026년 1·2분기 급수과정별 수질검사 결과, 일반세균, 총대장균군, 구리 등은 검출되지 않았다.특히 물의 흐림 정도를 나타내는 탁도는 0.05~0.09 NTU 로 먹는물 수질기준인 0.5 NTU 를 크게 밑돌아, 수돗물 공급 전 과정에서 안정적인 수질 상태가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또한 급수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이물질을 관리하기 위해 국립환경과학원 필터 시험법에 따른 수돗물 필터 변색 모니터링을 실시한 결과, 모든 지점이 ‘수질 정상’ 으로 판정됐다.아울러 엑스선 형광분석기를 활용해 필터 변색의 주요 원인 물질이 철 성분임을 과학적으로 규명했으며 앞으로 변색 원인 물질에 대한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수질 변화를 지속적으로 분석해 체계적인 선제 대응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정수처리 이후 수돗물이 배·급수관을 거쳐 각 가정에 공급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수질 변화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다.수도꼭지 수질검사는 매월 실시하고 관망 중점관리지역은 월 2회 정기적으로 채수·분석하는 등 수돗물 공급 전 과정의 안전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장병현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정기적인 수질검사와 과학적 분석을 통해 인천시 수돗물의 안전성을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수질관리와 선제적 모니터링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수돗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난 7월 21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검단구 사월마을 일대에서 ‘2026년 공장지역 화재예방을 위한 민관 합동 안전문화운동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최근 잇따라 발생한 공장지역 화재를 계기로 화재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사업장 근로자와 관계자들의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는 인천시와 검단구, 안전보안관 등 15명이 참여해 공장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화재예방 안전캠페인을 펼쳤다.또한 사업장 내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응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업장 내 화재예방을 위한 사고별·유형별 국민행동요령’ 안내문을 배부하며 주민과 근로자의 동참을 유도했다.아울러 ‘중대시민재해 예방가이드’홍보 캠페인도 함께 진행해 중대시민재해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높였으며 예방수칙이 담긴 리플릿을 전달하며 안전의식 확산에 힘썼다.시는 이번 캠페인이 공장지역 종사자들의 화재 예방 의식을 높이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인천시는 앞으로도 공장지역을 중심으로 민관 합동 화재예방 안전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교육과 홍보를 강화해 사업장 전반에 안전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 대표 가구 및 라이프스타일 전시회인 ‘2026 제9회 인천가구박람회’ 가 오는 7월 23일부터 26일까지 나흘간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된다.올해로 9회를 맞이하는 이번 박람회는 (사)인천가구발전협의회가 주최하고 인천광역시가 후원하는 행사로 국내 가구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건전한 소비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된 인천의 대표 가구산업 전시회다.오랜 기간 국내 가구 제조와 디자인, 유통산업을 이끌어 온 ‘가구산업의 메카’인천의 우수 가구기업들이 직접 참가해 소비자들에게 고품질의 다양한 제품과 최신 주거 트렌드를 선보인다.전시 품목은 다양한 라이프스타일과 주거 환경을 반영해 폭넓게 구성했다.△모던 및 디자인 가정용 가구 △사무용·학생용 가구 △친환경 원목가구 △신혼 및 입주가구 △인테리어 소품 △패브릭 △생활용품 등 공간의 품격을 높이는 다양한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특히 제조업체와 유통업체가 소비자와 현장에서 직접 만나는 구조로 운영돼 중간 유통 과정을 최소화하고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어 이사를 앞둔 입주민과 예비 신혼부부, 집 단장을 준비하는 시민들에게 알뜰한 구매의 장이 될 전망이다.행사 기간에는 매일 선착순 입장객에게 사은품을 제공하며 구매 고객 대상의 현장 경품 추첨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주최 측은 “이번 박람회는 단순한 제품 판매를 넘어 소비자와 기업이 신뢰를 바탕으로 소통하고 가구산업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교류의 장”이라며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대한민국 대표 가구박람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2026 인천가구박람회는 공식 누리집에서 사전 등록하면 본인 확인 후 무료로 입장할 수 있으며 참가 및 관람 관련 자세한 사항은 (사)인천가구발전협의회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연구원은 7월 21일 오후 3시 인천연구원 대회의실에서 글로벌 물 환경 전문 기업인 DHI A S와 양해각서를 체결했다.이번 MOU 는 수자원 관리와 기후변화 대응, 재난위험경감 분야에서 공동연구와 기술협력, 지식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덴마크에 본사를 둔 DHI A S는 전 세계 26개국에 사무소를 두고 1100명 이상의 인력이 활동하고 있다.수자원 관리와 홍수 예측, 지하수, 항만·해양 분야 전반에 걸쳐 모델링과 디지털 솔루션을 제공해 온 기업이다.1964년 설립 이후 축적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전 세계 다양한 기관과 기업의 물 관련 의사결정을 지원하며 지속가능한 물 관리와 환경 보호를 위한 기술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양 기관은이 MOU 를 통해 △도시발전·기후변화 적응·수자원 관리·재난회복력 분야 공동연구, △연구자와 전문가 교류, △공동 세미나·워크숍·기술교육 개최, △연구보고서·데이터·연구방법론 공유 등에 합의했다.또한 스마트 도시 물관리와 통합수자원관리, 홍수위험 관리, 생태환경 관리, 지속가능한 도시계획 분야에서도 협력할 계획이다.이 MOU 는 기후변화로 증가하는 도시 홍수와 물관리 문제에 공동 대응하고 인천의 기후회복력과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최계운 인천연구원장은 “DHI A S의 물관리 기술과 인천연구원의 정책연구 역량을 결합해 기후변화와 도시 물 문제에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협력사업을 발굴하겠다”며 “앞으로도 인천연구원은 글로벌 파트너들과의 공동연구와 국제협력을 통해 인천의 지속가능성과 도시회복력을 높이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검단선사박물관은 오는 7월 31일부터 8월 11일까지 여름방학 교육프로그램 ‘선사시대 시간여행’과 ‘우리동네 고고학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여름방학 교육은 6세부터 초등학교 6학년 어린이까지 무료로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어린이들이 선사시대와 고고학을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선사시대 시간여행’은 6세부터 초등학교 2학년까지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교육프로그램으로 선사시대에 대해 알아보고 나만의 머그컵을 만드는 체험이다.‘우리동네 고고학자’는 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 어린이까지 참여할 수 있는 교육프로그램으로 유물 발굴 및 복원 체험 활동을 통해 고고학 현장을 재미있게 경험해 볼 수 있다.이번 여름방학 교육은 총 8회 운영한다.‘선사시대 시간여행’은 8월 4일과 11일 화요일 오전·오후에, ‘우리동네 고고학자’는 7월 31일과 8월 7일 금요일 오전·오후에 각각 진행한다.교육 신청은 인천시 통합예약시스템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회차당 10명을 모집하며 1차 신청은 7월 27일 오전 10시, 2차 신청은 8월 3일 오전 10시부터 접수한다.조규명 인천시 검단선사박물관장은 “우리 어린이들이 이번 여름방학 교육을 통해 박물관에서 직접 유물을 보고 고고학자 체험을 하면서 흥미진진한 선사시대 이야기와 고고학의 세계를 생생하게 경험해 보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시립박물관 통합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사회서비스원은 인천 사회복지사 국외연수 지원사업이 ESG 실천, 해외 자원봉사 등 다양한 형태로 확장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인천사회복지, 몽땅심으리’팀이 선택한 국외연수 지역은 몽골이다.사회복지법인 손과손 핸인핸부평, 성동N, 송암보호작업장, 굿프렌드 등 부평 지역 내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종사자 10명이 모였다.4박 5일 일정 중 이틀을 나무 심기, 툴강변 환경 정화 등 사막화 방지 활동에 집중했다.또 16세 이하 아이들이 있는 보육원을 방문해 아이들과 함께 태극기 그리기를 하는 등 한국 문화를 알리는 일도 놓치지 않았다.선진지를 방문하고 돌아오는 기존 국외연수와 달리 ESG 실천에 초점을 맞춰 새로운 접근을 시도했다.이혜정 핸인핸부평 원장은 “좋은 복지서비스는 건강한 사회복지사에게서 시작한다”며 “참여자들이 평소에 환경과 공동체, 사람의 가치 등에 관심이 많았기에 이번 연수는 이를 실천하고 생각하는 시간으로 삼고자 했다”고 말했다.국외연수 지원사업은 인천시가 예산을 지원하며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다.올해 8개 팀 62명이 참여한다.기간은 6~9월이다.몽땅심으리 팀 외에도 인천장애인복지시설협회 소속 7개 시설 종사자 7명은 일본 도쿄와 사이타마현을 찾아 도쿄형 장애인 자립지원 플랫폼을 벤치마킹하고 해바라기지역아동센터 등 6개 지역아동센터 종사자 7명은 대만 타이베이를 방문해 아동복지가 시설 중심에서 마을 돌봄으로 확장한 대만형 공동체 네트워크를 찾는다.인천이주민통합사례지원네트워크 회원시설 종사자 10명은 싱가포르를 찾아 인천 맞춤 공동 대응체계와 이주민 사례 관리 실천 방안을 고민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예산 조기 소진에 따라 오는 7월 25일 00시부터 타시도민을 대상으로 한 인천 i 바다패스여객선 운임 지원 사업을 종료한다.이번 조치는 인천 i 바다패스 시행 이후 연안여객선 이용객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관련 예산이 조기에 소진된 데 따른 것으로 인천시는 재정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책임 있는 재정 운영을 위해 불가피하게 결정했다고 설명했다.다만, 섬주민, 인천시민, 출향민·연고자, 군 장병 면회객에 대한 운임 지원은 기존과 동일하게 계속 유지 되며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지원은 차질 없이 이어갈 방침이다.그동안 인천시는 인천 i 바다패스를 통해 섬 지역 관광 활성화와 해상교통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해 노력해 왔으나, 연안여객선 이용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당초 편성된 예산만으로는 사업을 안정적으로 지속하기 어려운 상황에 이르렀다.특히 여객선 유류할증료 폭증과 이용 수요 증가 등이 맞물리면서 재정 부담이 가중됐으며 타시도민 운임지원분을 제외하고도 올해 부족 재원 규모는 약 68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이에 인천시는 부족한 재원을 차입해 일시적으로 사업을 유지하기보다는 재정 전반을 면밀히 점검하고 지속 가능한 재정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우선이라는 판단 아래 재정 운영의 방향을 재정립하고 있다.김성현 시 섬해양정책과장은 “타시도민 운임지원 종료로 불편을 겪게 될 이용객 여러분께 깊이 양해를 부탁드린다”며 “이번 조치는 단기적인 예산 문제를 넘어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재정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불가피한 결정인 만큼 시민과 이용객들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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