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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난 6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영종도에서 2026년 지적 및 지적재조사 워크숍을 개최하고 지적행정 전문성 강화와 협업체계 구축을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에는 인천시 본청과 경제자유구역청, 군·구 지적업무 담당자 등 약 60명이 참석했으며 지적행정 및 지적재조사 분야 연구과제 발표와 우수사례 경진대회, 특별강의 등을 통해 정책 방향과 실무 경험을 공유했다.특히 지적세미나 연구과제 발표와 지적재조사 우수사례 발표에서는 현장 업무를 수행하면서 발굴한 창의적 아이디어와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이 제시됐다.참석자들은 업무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 해결 사례와 정책 개선 방안을 공유하며 지적행정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또한 2026년도 토지 및 공간정보 분야 주요 업무 추진계획 공유하고 외부 전문가 특별강의를 통해 최신 정책 동향과 실무 역량을 높이는 시간도 마련됐다.참석자들은 업무 경험을 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이번 워크숍에서 선정된 우수 연구과제와 우수사례는 향후 국토교통부 주관 전국 단위 지적세미나와 지적재조사 우수사례 경진대회에 출품될 예정이다.이원주 시 도시계획국장은 “이번 워크숍은 현장의 경험과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업무 전문성과 협업 역량을 높이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시민 재산권 보호와 신뢰받는 지적행정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서부여성회관은 오는 6월 16일 우선모집을 시작으로 ‘2026년 제3기 사회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제3기 사회교육은 7월 6일부터 9월 26일까지 11주간 운영되며 총 8개 분야 74개 강좌로 진행된다.자격증 취득과 취·창업 준비를 비롯해 디지털 역량 강화, 문화·건강 분야까지 시민들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해 구성됐다.수강신청은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진행된다.우선모집은 6월 16일부터 17일까지, 일반모집은 6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이며 추가모집은 7월 3일부터 7월 13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교육과정은 △자격증 취득 △취업·창업 △IT 전문 △어학 △문화아카데미 △웰빙건강 △주말 특강 △단기교육으로 다채롭게 운영된다.신청대상은 인천시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시민이며 모든 강좌는 온라인 선착순 접수로 진행된다.다만‘어린이·청소년 기타교실’은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신청이 가능하다.수강료는 3개월 기준 강좌별 3만 6천 원부터 6만원까지 상이하며 공인중개사 과정은 17주 과정으로 8만원이다.강좌별 자세한 내용은 서부여성회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한명숙 시 서부여성회관장은 “시민들이 배움을 통해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고 일상 속에서 자신의 역량을 키워가는 보람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수요에 부응하는 실용적이고 전문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폭넓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전세사기 피해를 예방하고 시민들의 안전한 주거계약을 돕기 위해 인천 전세피해지원센터 내 ‘안전계약 컨설팅’창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컨설팅은 전·월세 계약을 앞둔 인천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이용할 수 있으며 주택임대차 분야 전문가인 공인중개사 등이 배치되어 예비 임차인에게 계약 전 필수 확인 사항과 주의 의무 등을 종합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상담 서비스는 오는 2026년 5월 18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다.운영 시간은 매주 월·화·목·금요일 오전 10시~오후 5시이며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주요 상담 내용은 △등기부등본 확인 △임대인·대리인 확인 △전세가율 점검 △보증금 반환보증 가입 가능 여부 △특약사항 작성 등 전·월세 계약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할 사항을 중심으로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인천시는 이번 컨설팅을 통해 시민들이 계약 과정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인지하고 전세사기 피해를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손명진 시 주택정책과장은 “전·월세 보증금은 시민의 소중한 재산인 만큼 계약 전 꼼꼼한 확인이 필수적”이라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는 안전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전세사기 예방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증가하는 자살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향후 5년간 추진할 인천광역시 제2차 중장기 자살예방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시행에 나선다.이번 계획은 인천광역시 제1차 중장기 자살예방 종합계획에 이은 제2차 계획으로 ‘마음에 온, 생명을 온’ 프로젝트를 비전으로 한다.제2차 계획은 5대 전략, 17개 정책과제, 153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됐으며 제1차 계획에 비해 세부사업이 25개 확대된 규모로 총사업 예산은 9만3637억원으로 12.5% 증가했다.시는 2021년부터 자살예방 대응 체계와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 왔으나, 코로나19 이후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자살률이 2020년 26.5명에서 2024년 31.2명으로 증가함에 따라 보다 강력한 예방 정책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2030년까지 자살률을 현재보다 약 30% 감축해 21.8명 수준으로 낮추는 것을 최우선 목표로 설정했다.주요 5대 전략은 △지역사회 맞춤형 촘촘한 자살예방 대응체계 강화 △고위험군 위기대응 및 회복지원 △취약계층 보건·복지 안전망 강화 △일상 속 위험 요인 사전 예방 및 보호 환경 조성 △자살예방 정책 기반 강화 등이다.먼저 지역사회 맞춤형 대응체계 분야에서는 생명지킴이 양성,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 자살예방 교육·홍보 등을 통해 지역사회 중심의 조기 발견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고위험군 위기대응 및 회복지원 분야에서는 자살 고위험군에 대한 상담과 사례관리, 24시간 정신응급 대응체계 운영, 자살시도자 사후관리, 자살 유족 지원 등을 통해 위기 대응부터 회복 지원까지 연계되는 촘촘한 지원체계를 구축한다.취약계층 보건·복지 안전망 분야에서는 경제적 어려움과 질병, 돌봄 공백 등이 자살 위험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관련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고 복지·보건·돌봄사업 연계를 확대할 방침이다.이를 통해 위기 시민을 조기에 발견해 필요한 서비스로 신속히 연계하는 사회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일상 속 위험요인 예방 및 보호환경 조성 분야에서는 교량 등 자살 다빈도 장소에 안전시설을 확충하고 환경개선 사업을 지속 추진한다.아울러 일산화탄소 중독 등 자살수단 관리도 강화하고 주거·고용·생활환경 등 시민 일상과 밀접한 위험요인에 대해서도 관련 부서와 협력해 사전 예방 중심의 대응체계를 마련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자살예방 동향 감시와 통계 분석, 전담인력 역량 강화 등을 통해 데이터와 현장 중심의 지속가능한 자살예방 정책 기반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유준호 시 외로움돌봄국장은 “자살은 개인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사회적 과제”며 “시민의 일상 가까이에서 위험 요인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하는 데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해 ‘생명 존중 도시 인천’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제2차 중장기 자살예방종합계획 비전 및 전략 비전 “마음에 온, 생명을 온”생명사랑이 넘치는 건강한 인천 목표 2030년까지 자살사망자 수 30% 감소 자살사망자 수: 31.2명 21.8명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와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는 원도심 재생, 복지, 환경 등 지역 현안 해결에 앞장설 ‘2026년 청년 소셜벤처기업 육성사업’ 참여할 청년창업자를 5월 15일부터 6월 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청년 소셜벤처기업 육성사업’은 인천의 다양한 도시문제를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해결하려는 청년 창업가를 발굴해, 사업화 전략 수립부터 아이템 고도화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참신한 아이디어와 역량을 갖춘 인천 지역 청년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사업 주관기관인 인천대학교 창업지원단은 오는 5월 27일 사업설명회를 개최해 참가자들의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심층 심사를 통해 집중 프로그램에 참여할 최종 대상자를 선발할 예정이다.선정된 청년 창업가에게는 기업당 최대 2천만원의 사업화 자금이 지원된다.또한 10시간의 역량 강화 교육과 2회의 심화 멘토링, 투자 유치를 위한 ‘IR 피칭데이’등 실질적인 후속 지원도 제공된다.특히 올해는 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청년 고용 확대를 위해 ‘I-SEIF 희망일자리’ 사업과 연계해 인천 지역 청년을 신규로 채용하는 기업에는 청년 1인당 200만원을 지원해 성공적인 창업 지원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다는 계획이다.I-SEIF 희망일자리 :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천항만공사, 한국환경공단의 출연금 지원사업 이남주 시 미래산업국장은 “인천의 도시문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하려는 청년 소셜벤처기업들이 안정적인 기반 위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청년 창업이 실질적인 고용 창출로 이어져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및 인천대학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인천대학교 창업지원단로 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난 5월 16일 인천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 청소년의 달 기념식 및 인천광역시·군·구 청소년참여위원회 연합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인천시가 주최하고 인천광역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건전한 청소년문화 조성에 기여한 유공자를 격려하고 청소년의 정책 참여 기회를 넓히고 참여기구 활성화를 도모하는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청소년, 청소년지도자, 시민 등 약 200명이 참석했으며 청소년 동아리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청소년대상 및 청소년 육성·보호 유공자 표창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촉식 △격려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청소년대상’부문에서는 대상·선행·면학·예체능 등 분야별 모범 청소년 4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청소년 육성과 보호에 힘쓴 지도자 및 모범 청소년 등 총 31명에게 표창이 수여됐다.위촉식에서는 인천광역시 청소년참여위원회 대표 1명과 군·구 대표 7명에게 위촉장이 전달됐다.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기본법에 근거해 청소년 정책 수립 과정에 당사자의 의견을 반영하는 참여 기구다.인천시는 현재 21명의 청소년으로 시 위원회를 구성해 운영 중이며 올해부터는 군·구 청소년참여위원회에 대한 예산 지원도 시작했다.이어 진행된 연합 발대식에서는 청소년참여위원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정책 특강과 관계 형성 프로그램이 운영됐다.참석자들은 청소년참여위원회의 역할과 정책 제안 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 간 교류와 협력 기반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하병필 행정부시장은 “청소년은 미래의 주역인 동시에 오늘의 시민”이라며 “청소년의 다양한 목소리가 실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참여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여러분이 정책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최근 기후 변화로 급증하는 ‘러브버그’등 대발생 곤충으로부터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군·구 통합 대응 체계 구축에 나선다고 밝혔다.시는 지난 5월 15일 시청 소통회의실에서 시 관련 부서 및 10개 군·구 담당 과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곤충 대발생 대응 긴급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본격적인 곤충 활동 시기를 앞두고 방제 효율을 높이고 기관 간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시는 올해 인천 전역을 대상으로 개체수 조절 및 방제 사업을 추진한다.국립생물자원관과 협력해 계양산 일대에서 천연살충제를 활용한 유충 방제 실험을 진행 중이며 오는 6월에는 헬기를 동원해 계양산 정상에 대형 포집기를 설치하는 등 성충 개체수 조절을 위한 입체적인 실험을 이어갈 예정이다.시민들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생활 수칙 홍보도 병행한다.△야간 조명 최소화 △출입문 및 방충망 점검 △물기 제거 등 대처 방법을 시 누리집, 사회관계망서비스, 안내문을 통해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다.윤은주 시 환경안전과장은 “기후 변화에 따른 곤충 대발생은 지자체 간 유기적인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철저한 선제적 대응과 생활 수칙 안내를 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난 5월 11일부터 15일까지 진행한 인천형 주거정책 ‘아이플러스 집드림’의 천원주택 매입임대주택 예비입주자 모집 접수를 마감했다고 밝혔다.이번 모집은 신혼 신생아Ⅱ유형 매입임대주택 총 300호 규모로 추진됐으며 접수 결과 총 1275가구가 신청해 평균 4.2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특히 올해 모집에서는 전체 공급물량 중 90호를 자녀가 없는 신혼부부 및 예비신혼부부에게 별도로 배정해 결혼 초기 단계의 주거 수요를 폭넓게 반영했다.해당 별도 선정 물량에는 749가구가 신청해 8.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천원주택 매입임대주택’은 인천도시공사가 보유한 매입임대주택을 신혼부부, 예비신혼부부, 신생아 가구 등에 하루 임대료 1000원으로 최대 6년간 공급하는 인천형 주거지원 사업이다.손명진 시 주택정책과장은 “이번 모집은 결혼과 출산을 준비하는 신혼가구의 주거비 부담을 낮추고 결혼 초기 가구가 안정적으로 주거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며 “신청자 자격 검증과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해 입주가 원활히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시는 사업 시행기관인 인천도시공사를 통해 소득 및 자산 조사 등 입주 자격 확인 절차를 거친 후, 일반 선정 대상은 평가 기준에 따라, 별도 선정 물량은 추첨을 통해 예비입주자를 확정한다.최종 입주 대상자는 오는 8월 6일 인천도시공사 누리집에서 발표하며 8월 중 주택 지정 및 계약을 거쳐 순차적으로 입주할 예정이다.접수 현황 접수일 계 5 11 5 12 5 13 5 14 5 15 총 접수 1275 262 190 239 265 319일반선정 526 123 85 97 100 121 별도선정 749 139 105 142 165 198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인재개발원은 지난 5월 14일 공직사회의 학습문화 확산과 내부강사 역량 강화를 위해 ‘제2회 인천 HRD 콘테스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경연대회는 인천시와 군·구 공무원을 대상으로 공직 현장에서 축적한 업무 경험과 전문성을 공유하고 이를 교육 콘텐츠로 발전시켜 조직 내 지식 공유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올해 행사는 지난해 첫 개최 이후 참여가 늘어나 규모를 확대해 운영됐으며 공무원 개개인의 경험과 노하우를 조직의 공동 자산으로 연결하는 실천형 학습의 장으로 의미를 더했다.참가자들은 사전 서류심사를 거쳐 본선에 진출했으며 본선에서는 각자의 실무 사례와 교육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구성한 강의를 발표하면서 현장감 있는 콘텐츠를 선보였다.심사위원단은 강의 구성과 전달력, 강의 자세, 답변 및 호응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자를 선정했다.수상자는 총 3명으로 최우수 발표 자에게는 시장상이, 우수 발표 자 2명에게는 원장상이 각각 수여됐다.수상자들에게는 향후 인재개발원 교육과정 강사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될 예정이다.백민숙 시 인재개발원장은 “공직 현장에서 나온 생생한 경험과 문제 해결 사례는 어떤 이론보다 실질적인 교육 자산이 될 수 있다”며 “이번 경연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함께 성장하는 조직문화를 만드는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수산기술지원센터는 인천 귀어학교 제8기 도시민 기술교육과정을 마치고 5월 15일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인천 귀어학교 교육은 귀어·귀촌 촉진과 어촌소멸 대응을 위해 추진되는 교육과정으로 수산업 관련 이론교육과 어선, 양식어업 실습교육 등 총 5주의 교육과정으로 운영됐다.수료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교육생 수료증 교부, 김익중 농수산식품국장의 수료사와 기념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이번 인천 귀어학교 제8기는 총 22명이 수료 했다.교육생들은 귀어 귀촌의 전반적인 과정과 어선, 양식어업 전문 기술교육을 받으며 귀어·귀촌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줄이고 어촌 정착에 대한 자신감을 높였다.인천 귀어학교는 올해부터 교육 수료생의 어촌 정착률을 높이기 위해 사후 지원을 강화한다.특히 자격증 취득 과정을 신설해 동력수상레저기구조종면허, 소형중장비면허 등 귀어·귀촌에 필요한 자격증 취득 비용의 50%를 지원할 예정이다.또한 교육생들이 수료 이후에도 안정적으로 인천 어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 지원도 이어간다.귀어 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어촌 인턴쉽 프로그램, 창업 어가 멘토링 사업 등을 통해 초기 정착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어업 활동 기반 마련을 지원할 계획이다.김익중 시 농수산식품국장은 “귀어 귀촌을 준비하는 교육생들에게 인천 귀어학교는 안정적인 어촌정착을 위한 든든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인천 어촌에 정착한 교육생들이 더욱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수산 정책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오는 5월 20일 저녁 7시, 미추홀문화회관 야외주차장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소소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는 소소음악회는 대표적인 시민 밀착형 공연이다.이름처럼 작지만 밝게 빛나는 무대를 표방하며 거창한 공연장이 아닌 시민들의 일상 공간인 주차장을 무대로 활용해 누구나 문턱 없이 자유롭게 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이번 공연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타악 퍼포먼스, 팝페라, 어쿠스틱 기타 등 다채로운 장르로 꾸며진다.축제의 서막은 ‘한울소리’ 가 연다.대북과 모둠북, 버켓 드러밍이 어우러진 웅장한 타악 퍼포먼스로 현장의 열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이어 예술인 협동조합 ‘Bohemian'이 팝페라 무대를 통해 ’아름다운 나라 ‘등 친숙한 곡들을 새로운 감성으로 들려주는 크로스오버 공연을 선사한다. 어쿠스틱 보컬 팀 ’괜찮아, 알파카야‘는 기타와 멀티 악기 연주로 영화와 애니메이션 주제곡인 ’나는 반딧불‘, ’걱정말아요 그대‘등을 선보이며 시민들의 감성을 촉촉이 적신다.여기에 미추홀 댄스단과 미추홀 성악 아카데미의 찬조 출연이 더해져 무대의 풍성함을 더할 계획이다.단순한 관람을 넘어선 참여형 프로그램도 눈길을 끈다.현장에는 아로마 DIY 비누 만들기, 캘리그라피 부채 제작, 요술풍선 체험 등 부모와 아이가 함께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체험 부스가 마련되어 공연 전후로 즐거운 소통의 시간을 보낼 수 있다.박경용 시 문화정책과장은“이번 소소음악회는 일상에 지친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문화로 소통하고 힐링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앞으로도 일상 속 가까운 곳에서 시민들이 수준 높은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이번 음악회는 인천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공연에 관한 자세한 내용 및 접수 문의는 미추홀문화회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대공원이 울창한 숲과 신록의 생명력을 바탕으로 시민들의 전 생애를 아우르는 맞춤형 산림복지 공간으로 거듭난다.인천광역시 인천대공원사업소는 계절적 특성과 공원의 생태 자원을 활용해 태아부터 노년층까지 전 연령대가 참여할 수 있는 생애주기별 산림복지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인천대공원은 수도권을 대표하는 자연생태공원으로 넓은 녹지와 다양한 생물자원을 기반으로 시민들에게 사계절 휴식과 여가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특히 5월 가정의 달에는 야외 활동하기 좋은 날씨와 짙어진 신록이 어우러지며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인천대공원사업소는 지속 가능한 산림자원을 바탕으로 시민들이 자연과 공존하는 삶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고 있다.프로그램은 유아부터 성인, 노년층까지 생애주기별 특성을 반영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인천수목원 숲해설 프로그램’은 숲해설가와 함께 수목원을 걸으며 나무의 성장 과정, 계절에 따른 숲의 변화, 숲속 생물들의 상호작용 등을 관찰하는 체험형 활동이다.나무와 곤충, 새 등 숲을 이루는 다양한 생명체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직접 체험함으로써 자연에 대한 이해와 흥미를 높일 수 있다.아이들에게는 살아있는 자연 학습의 기회가 되고 성인들에게는 일상에서 지나치기 쉬운 자연의 변화를 새롭게 인식하는 시간이 된다.‘유아숲교육 프로그램’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놀이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숲 전체를 배움의 공간으로 삼아 흙을 만지고 자연물을 이용해 감각을 발달시킨다.이를 통해 또래 친구들과 협동하며 사회성과 의사소통 능력을 키우고 숲속에서의 자유로운 활동으로 정서적 안정과 스트레스 완화 효과를 얻을 수 있다.‘목공체험 프로그램’은 목재문화체험장에서 목재를 활용해 진행되는 친환경 체험활동으로 실생활에서 사용 가능한 도마, 수납선반, 스툴 같은 생활소품에서부터 식탁, 수납장 같은 가구도 제작한다.이 과정에서 나무의 결, 향, 무게 등을 오감으로 느끼며 자연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고 국산 목재 이용을 통해 우리 산림자원의 가치와 중요성도 함께 이해할 수 있다.또한 가족이 함께 협동하며 가구를 만드는 경험은 성취감과 함께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준다.‘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올해 신규 조성돼 정식 개관을 앞둔 ‘인천 치유의 숲’에서 운영한다.숲길을 천천히 걸으며 호흡을 가다듬고 나무에 기대거나 숲의 소리를 들으며 감각을 깨우는 활동은 긴장 완화와 심리적 안정에 도움을 준다.특히 자연 속에서의 규칙적인 호흡과 움직임은 스트레스 해소와 면역력 증진에 효과적이며 바쁜 현대인들에게 실질적인 휴식 시간을 제공한다.이처럼 인천대공원의 다양한 산림복지 프로그램은 단순한 여가 활동을 넘어 교육과 체험, 치유 기능이 어우러진 통합형 산림복지서비스로 자리 잡고 있다.특히 세대 구분 없이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어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소통하고 삶의 여유를 되찾을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시 인천대공원사업소 관계자는“산림복지서비스는 단순한 체험을 넘어 시민들의 건강과 행복을 증진하는 중요한 자원”이라며 “앞으로도 누구나 쉽게 접근하고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숲체험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세부 일정 및 참여 방법은 ‘인천의 공원’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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