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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여성가족재단은 인천여성연대와 공동으로 오는 8월 25일 오후 2시, 인천여성가족재단 소강당에서 ‘2026년 양성평등 의제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토론회는 ‘양성평등기본법’에 따른 양성평등주간을 기념해 마련됐으며 ‘민선 9기 인천 성평등 아젠다’를 대주제로 각계 전문가들과 함께 실효성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한다.이번 토론회는 두 건의 발표로 시작된다.먼저 김영선 성공회대학교 실천여성학전공 교수가 ‘공존과 포용: 민선 9기 인천 성평등 정책의 새로운 방향성을 위해’를 주제로 기조발표를 한다.이어 최정호 인천여성가족재단 정책연구실 선임연구위원이‘성평등한 인천 사회로의 전환: 정책 아젠다와 실천과제’를 주제로 발표한다.이어지는 지정토론에서는 신승배 인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이 좌장을 맡아 중앙·현장·제도·행정 각 분야를 대표하는 전문가들과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한다.토론자는 김원정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양성평등연구본부장, 박인혜 한국여성인권플러스 성평등정책연구소 소장, 이연주 인천광역시의회 의원, 최정은 인천광역시 여성정책과 과장이며 각 영역의 관점에서 다각적인 분석과 실천적 대안을 제안할 예정이다.신승배 인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이번 토론회는 양성평등주간의 의미를 되새기고 민선 9기 출범을 계기로 인천시 성평등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며 “토론회를 통해 수렴된 현장의 소중한 제안들이 인천시의 실효성 있는 성평등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사전 신청은 포스터에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받고 있으며 인천여성가족재단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는 지난 8월 13일 서해구청 본관 의원간담회장에서 ‘서울7호선 청라국제도시 연장사업 시민감시단’의 첫 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시민감시단 구성은 최근 불거진 공정 지연에 따른 주민들의 우려와 불신을 해소하고 사업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시민이 직접 현장 공정 관리에 참여하고 목소리를 내는 ‘현장·민생중심’소통행정의 공식적인 첫걸음이다.남영희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 도시철도건설본부장, 서해구청장을 비롯해 위촉된 시민감시단 18명과 행정 지원 인력 17명 등 총 40여명의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감시단은 서해구의 협조를 받아 청라연장선 공구별 해당 지역에 실제 거주하는 주민 위주로 투명하게 선발됐다.회의는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위촉장 수여식, 임원진 선출, 향후 운영 방식 및 활동 수칙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임원진은 위원 간 호선 방식을 통해 감시단을 이끌어갈 전체 대표 1명과 반별 반장을 선출해 체계적인 활동 기틀을 마련했다.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실효성 있는 현장 점검 방안과 안전 관리 체계 구축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시민감시단은 앞으로 매월 공구별 현장 점검에 동행해 개통 일정, 안전시설 설치 여부, 공사 진행 현황 등 현장 상황에 대한 ‘철저한 사실 확인’ 중심의 활동을 펼치기로 뜻을 모았다.도시철도건설본부는 앞으로 시민감시단과의 정기적인 현장 점검 및 정례 회의를 통해 공사 진행 상황을 가감 없이 공유하고 현장에서 분출된 주민 의견은 관련 절차에 따라 신속히 검토·처리하는 등 ‘시민 체감형 현장 중심 관리체계’를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감시단을 단순한 의견 수렴 창구를 넘어 현장 투명성을 검증하고 시정에 직접 참여하는 ‘민관 합동 소통 가교’로 제도화할 방침이다.나아가 도출된 요구사항은 일방적 접수에 그치지 않고 관련 기관의 면밀한 기술적·행정적 검토를 거쳐 조치 결과까지 투명하게 환류하는 ‘쌍방향 상시 소통 체계’를 확립해 사업 운영의 실효성을 극대화하고자 한다.남영희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은 “감시단은 시정과 지역사회를 잇는 핵심적인 소통 창구이자 든든한 파트너”며 “인천시는 감시단이 제안하는 소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시민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투명하고 신뢰받는 철도 건설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함께 7월 23일 쉐라톤 그랜드 인천 호텔에서 ‘End-to-End 3D 공간지능 산업 실증 플랫폼 기술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생기원이 주최한 이번 세미나는 산업통상부 국가 연구개발 사업인 ‘2026년도 미래 판기술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기술개발 방향을 공유하고 인천의 산업 현장에 적용할 실증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미래 판기술 프로젝트는 미래산업의 패러다임을 전환할 세계 최고·최초 수준의 원천기술 확보를 목표로 하는 대규모 국가 연구개발 사업이다.이번 과제에는 생기원이 주관기관을 맡고 인천시는 수요기관으로 참여한다.과제의 핵심인 ‘End-to-End 3D 공간지능’은 로봇·드론·모빌리티 등에서 수집되는 다양한 센서 데이터를 인공지능이 융합해 사람의 개입 없이 실제 공간을 3차원으로 자동 생성·갱신하고 공간의 변화까지 예측하는 차세대 원천기술이다.인천시는 공항·항만·산업단지 등 다양한 산업 현장과 도시 공간정보를 기술 실증에 활용해 연구개발 성과가 실제 산업과 행정 현장으로 이어지는 공간지능 산업 실증의 성공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과제는 민선9기 핵심공약인 물류 인공지능, 인공지능 커넥티드카, 실물 인공지능 계양테크노밸리 등을 구현하는 기반 기술로 인천시의 인공지능 중심 산업혁신과 미래산업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세미나는 생기원 원인식 선임연구원의 미래 판기술 컨소시엄 사업 내용 발표와 인천시 토지정보과 이경수 공간정보팀장의 ‘인천광역시 공간정보 미래발전 방향’발표로 시작됐다.이어 공항·항만·자동차·로봇·공간지능 분야 전문가들이 △인천항만 및 터미널 운영 현황 △공간지능 기반 인천공항 발전 방향 △자동차산업 인공지능 적용 사례 △월드모델 기반 공간지능 기술 △ 실물 인공지능 기반 지능형 로봇 △공간지능 기술과 디지털 국토 구현 방안 등을 발표하며 산업별 적용 가능성과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최태훈 생기원 지능화뿌리기술연구소장은 “End-to-End 3D 공간지능은 로봇과 모빌리티가 현실 공간을 스스로 이해하고 판단하도록 하는 핵심 원천기술”이라며 “인천의 공항·항만·산업 기반과 연구기관의 기술 역량을 결합해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기술을 확보하고 인천을 성공적인 산업 실증모델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원주 시 도시계획국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대규모 국가 연구개발 성과를 인천의 공항·항만·자동차산업과 연결해 미래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기회”며 “공간지능 기술을 민선9기 인공지능 핵심 공약과 연계해 인천을 국가 공간지능 기술을 선도하는 대표 실증도시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와 경기일보가 공동 주관하는 ‘인천펜타포트 음악축제’ 가 세계 음악축제 최초로 생성형 엔진 최적화 개념을 도입해 글로벌 홍보 혁신에 나선다.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인 인천펜타포트 음악축제는 오는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린다.시는 이번 생성형 엔진 최적화 도입을 통해 해외 인지도를 제고하고 외래 관광객의 정보 접근성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생성형 엔진 최적화는 생성형 인공지능 검색 환경에서 축제 정보가 효과적으로 노출되도록 최적화하는 기술이다.이를 통해 국내 관람객은 물론 해외 음악 팬들도 인공지능 검색만으로 축제 발견부터 공연 관람, 인천 방문·관광 계획에 필요한 제반 정보를 한눈에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게 된다.특히 올해 21주년을 맞은 메인 프로그램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은 픽시즈, 매시브 어택, 크루앙빈 등 세계적 아티스트와 국내 정상급 뮤지션들의 무대에 인공지능시대에 맞춘 디지털 홍보 전략을 더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문화관광 브랜드로 도약한다는 구상이다.시는 지난 20여 년간 축적된 펜타포트의 공연 콘텐츠와 인천의 관광 자원을 인공지능 검색 환경에 효과적으로 연계함으로써, 음악·기술·관광이 결합된 미래형 글로벌 축제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손미화 예술정책과장은 “이제는 우수한 공연을 선보이는 것뿐만 아니라 생성형 인공지능가 축제의 가치를 정확히 이해하고 전 세계에 전달하는 것이 중요한 시대”며 “생성형 엔진 최적화 도입을 계기로 글로벌 팬덤과의 접점을 계속 늘려 인천을 세계인이 찾는 대표적 문화관광 목적지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이어 “인천펜타포트 음악축제는 음악을 넘어 도시와 관광, 문화가 함께 성장하는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새로운 기술과 콘텐츠를 적극 도입해 세계인이 가장 먼저 발견하고 가장 신뢰하는 글로벌 문화관광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국가 기간시설을 운영하는 관내 4개 주요 공공기관과 손을 잡고 쾌적하고 청정한 도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한 오염물질 감축에 힘을 모은다.인천광역시는 지난 7월 22일 시청에서 ‘2026년 인천클린공사협의회 환경개선사업 간담회’를 개최하고 대기환경 개선 추진 현황 공유 및 오염 저감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인천클린공사협의회’는 인천에 위치한 대표적 국가 기간시설이 선제적으로 대기오염을 줄이기 위해 인천시와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천항만공사 △한국가스공사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가 참여하는 협의체다.협의회는 지난해 ‘제3단계 환경개선사업 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오염물질 감축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이날 간담회는 정승환 시 환경국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2025년도 환경개선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를 비롯해 기관별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식이 함께 열렸다.협의회 참여기관들은 지난 한 해 동안 총 606억원을 투자해 대기오염물질 배출량 375톤을 감축하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올해 역시 총 313억원 규모의 환경개선 투자계획을 수립해 사업을 추진 중이다.특히 상반기에는 오염물질 배출시설 정비·개선, 노후설비 보수, 태양광 등 대체에너지 발전시설 설치, 비산먼지 관리, 수림대 조성 등 예산 사업과 함께, 기존 친환경 설비의 상시 운영 및 모니터링 강화를 통한 오염물질 저감 활동을 지속해 왔다.시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4개 공사에‘대·중소기업 지역대기질 개선 상생협력 사업’ 참여 및 지원을 요청하는 한편 오는 9월 4일 개최 예정인‘제7회 푸른 하늘의 날’ 기념행사에도 적극적인 협조와 동참을 당부했다.정승환 시 환경국장은 “인천은 공항과 항만, 수도권매립지 등 국가 주요 기간시설이 집중되어 있어 대기환경 관리를 위한 공공기관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앞으로도 인천클린공사협의회를 중심으로 기관 간 긴밀한 공조를 이어가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하고 청정한 대기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환경·기후기술의 글로벌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한 닻을 올렸다.인천광역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강소연구개발특구 종합평가에서 ‘ 인천 서해검단 강소연구개발특구’ 가 2단계 지원 대상에 최종 선정돼, 오는 2027년부터 5년간 특화발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선정으로 시는 100억원의 국비를 확보하며 탄탄한 재정적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인천 강소특구는 서해구 경서동, 검단구 오류동, 미추홀구 도화동, 연수구 송도동 일대 약 2.17㎢ 규모로 지난 2022년 6월 지정됐다.인천대학교를 기술핵심기관으로 삼아 종합환경연구단지, 창업·벤처 녹색융합클러스터, 검단2일반산업단지 등을 연계한 대한민국 대표 환경특화 기술사업화 거점으로 조성 중이다.시는 그동안 총사업비 229억원을 투입해 ‘정보통신기술 융복합 환경오염 처리 및 관리’를 골자로 한 1단계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왔다.그 결과 기술이전, 창업지원, 투자유치 등 다방면에서 압도적인 성과를 내며 과기부 연차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등급을 획득했다.정부는 이러한 탁월한 실행력과 추진 성과를 높이 평가해 지난 5월 종합평가에서 2단계 지원을 최종 승인했다.특히 인천 강소특구가 배출한 유망 기업들의 글로벌 활약이 눈부시다.농업 부산물을 활용해 고기능성 천연소재를 개발하는 A사는 글로벌 화장품 기업과 공급계약을 체결하며 200만 달러의 수출고를 올렸고 중기부‘아기유니콘’에 선정되며 누적 투자액 115.5억원을 돌파했다.인공지능과 로봇 기반의 폐기물 선별 자동화 혁신기업인 B사는 ‘2025 에디슨상 동상’및‘2026 CES 혁신상’을 잇달아 수상하며 세계 무대에서 기술력을 입증했다.이를 바탕으로 186억원의 누적 투자를 유치하고 기후부 ‘예비 그린 유니콘기업’ 으로 이름을 올렸다.인공지능 푸드테크 기업인 C사 역시 글로벌 식품 서비스 기업과 100만 달러 규모의 독점 계약을 맺고 미국 병원 급식 시장에 진출하는 쾌거를 이뤘다.인천시는 이 같은 1단계의 성과를 바탕으로 오는 2027년 3월부터 2032년 3월까지 5년간 총 200억원을 추가 투입해 ‘2단계 특화발전 사업’에 돌입한다.2단계 사업은 1단계에서 다진 인프라를 기반으로 철저한 현장 실증과 규제 해소를 통해 기업의 체급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핵심 전략은 세 가지다.첫째, ‘환경·기후기술 특화기술 발굴 및 사업화 확산 기반’을 고도화한다.유망 기술과 수요 기업을 정밀 매칭하는 맞춤형 플랫폼을 운영하고 관련 우수 기업들을 특구 내로 집적시킨다.아이디어 검증부터 투자 유치까지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하는 것은 물론, 한국국제협력단 및 유엔공업개발기구와 손잡고 글로벌 시장의 기술 수요를 선제적으로 파악해 강력한 수출 판로를 뚫을 계획이다.둘째, 특구기업의 실질적인 ‘체급 확장’에 집중한다.기술 발굴부터 시제품 제작, 인증, 양산, 판매에 이르는 전 주기를 통합 관리한다.조달청 혁신제품 인증 등을 통해 공공조달 시장 진입을 전폭 지원하는 한편 상용화의 가장 큰 걸림돌인 규제를 풀기 위해 과기부·기후부의 ‘규제 샌드박스’ 신청을 적극 조력한다.인천 지역 공공기관을 활용한 기술 실증이 실제 구매 계약으로 이어지도록 비즈니스 고리를 단단히 결속할 방침이다.셋째, 세계 시장을 겨냥한 ‘글로벌 비즈니스 연결망’을 구축한다.인천을 기후기술 비즈니스의 세계적 메카로 만들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인천국제환경기술 컨펙스’를 전시·교류, 투자 유치, 비즈니스, 포럼 등 ‘4-트랙’ 구조로 대폭 확대 개편한다.나아가 몽골, 키르기스스탄 등 해외 8개국에 구축된 강소특구 해외거점 기관을 가동해 지역 내 특구 기업들이 글로벌 현지 시장에 직행할 수 있도록 전방위 지원 사격에 나선다.시는 아울러 검단2일반산업단지를 중심으로 강소특구 생산거점 조성을 본격화해, 기술개발에서 시작해 실증을 거쳐 대량 생산으로 직결되는 완결형‘자립형 ECT 혁신 클러스터’를 완성하겠다는 구상이다.정승환 시 환경국장은“인천 강소특구는 대한민국 최고의 환경 인프라와 우수한 공공기술, 인적 자원이 결합한 혁신의 요람”이라며“이번 2단계 사업을 통해 인천의 유망 기업들이 로컬을 넘어 글로벌 무대로 당당히 도약할 수 있도록 환경특화 혁신 생태계를 한층 더 고도화하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여름철 고온다습한 기후로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시민들에게 식중독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안전나라’통계에 따르면 올해 5월까지 전국 식중독 발생 건수는 총 361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3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특히 기온과 습도가 높은 여름철에는 식품 중 병원성 미생물의 증식이 활발해지면서 세균성 식중독 발생 위험성이 더욱 높아질 수 있다.식중독 예방을 위해서는 조리 전·후와 식사 전에는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손을 씻고 생고기와 채소·과일은 도마와 칼을 구분해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또한 육류와 달걀 등은 충분히 익혀 먹고 물은 끓여 마시는 것이 좋다.조리된 음식은 가능한 한 빨리 섭취하고 보관이 필요한 경우에는 냉장 또는 냉동 상태를 유지해 세균 증식을 억제해야 한다.한편 보건환경연구원은 식중독 의심 사례 발생 시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해 신속한 검사와 원인 규명을 진행하고 있다.올해 6월 30일까지 식중독 의심 신고 27건을 접수해 총 2269건의 검사를 진행했으며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검사 결과 주요 병원체로는 노로바이러스, 캄필로박터 제주니, 클로스트리듐 퍼프린젠스 등이 확인됐다.김명희 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식중독은 올바른 개인위생과 안전한 식품 취급 등 기본적인 예방수칙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식중독 예방을 위한 위생 사각지대 실태조사와 식중독 의심 사례 발생 시 신속한 검사와 원인 규명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식품안전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인공지능이 일상화되는 시대를 맞아, 시민들이 생업과 일상에 인공지능을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인공지능 디지털 배움터’ 사업을 본격 운영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인천시는 시민들의 다양한 교육 수요를 충족하고자 기존 거점배움터에 올해 북인천우체국과 만수2동 행정복지센터에 배움터를 신설해 총 4개 거점 배움터를 중심으로 맞춤형 교육 생태계를 구축했다.이에 따라 각 배움터는 지역 특성과 이용자층을 고려한 차별화된 교육과정을 선도적으로 제공하고 있다.계양구청과 북인천우체국 두 배움터는 청년과 구직자,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업무 자동화, 마케팅, 자료정리, 온라인 홍보 등 실전 직무 교육에 주력하고 있다.만수2동 행정복지센터는 생활지원형으로 어르신과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해 스마트폰 기초, 모바일 신분증, 정부24, 키오스크 이용법,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또한 인천 구월동에 위치한 신한학이재는 산업특화형 배움터로 운영 중이다.지역 상권과 금융 수요를 반영해 소상공인과 중장년층 등이 인공지능을 활용한 상품 소개, 홍보 콘텐츠 제작, 고객 응대 등을 배울 수 있도록 돕는다.각 거점 배움터에는 인공지능 기술을 직접 접할 수 있는 체험존도 함께 마련되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아울러 교육 수요는 있으나 거점 배움터 방문이 어려운 분들을 위해 지역 도서관, 노인회관, 행정복지센터 등에 강사가 직접 찾아가는 파견 교육도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올해 사업이 본격 추진된 이후 현재까지 총 488개 과정을 운영해 총 7417명을 교육하는 등 지역 사회의 디지털 격차 해소와 역량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신승열 시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인공지능디지털배움터별 특화 운영을 통해 청년에게는 취업 경쟁력을, 소상공인에게는 경영 효율화를, 어르신에게는 디지털 소외 없는 일상을 제공하고 있다”며 “300만 인천시민 모두가 인공지능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촘촘한 디지털 교육망을 지속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8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전통문화체험교육관 ‘인희재’에서 ‘2026년 세시풍속 백중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음력 7월 15일 백중을 맞아 잊혀 가는 전통 세시풍속과 농경문화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백중은 여름철 농사일을 잠시 쉬며 고생한 머슴들의 노고를 위로하던 날로 ‘머슴날’ 이라고도 불린다.이번 체험은 어린이 동반 가족을 대상으로 백중과 머슴날의 유래를 배우고 머슴옷을 입고 이름을 지어보는 활동으로 진행된다.이와 함께 청장년들이 힘을 겨루던 전통 놀이인 ‘들돌들기’를 체험하고 컵화채를 직접 만들어 먹는 시간도 마련된다.이희중 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백중은 농사를 짓느라 고생한 머슴들을 위로하던 우리 조상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명절”이라며 “이번 체험을 통해 아이들과 가족들이 우리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문화예술회관이 오는 8월 19일 공연장의 심장부인 무대 뒤편을 시민들에게 공개하는 ‘2026 백스테이지 투어’를 진행한다.텅 빈 객석을 마주한 무대, 조명기를 조정하는 손길, 큐를 총괄하는 무대 운영 데스크의 긴장감.평소 관객의 시선이 닿지 않던 공연장의 이면이 이번 투어를 통해 시민들에게 공개된다.참가자들은 공연장 무대 위에서 화려한 무대기계와 조명, 음향이 어우러지는 기술 시연을 관람한 뒤, 오케스트라 피트와 회전무대에 직접 탑승하고 무대 큐 운용을 체험하는 등 공연 제작의 핵심 과정을 몸소 경험하게 된다.또한, 출연진의 긴장감이 서려 있는 분장실과 시립예술단의 연습실, 피아노 창고 의상실 등 평소 일반에게 공개되지 않는 공간을 둘러보며 공연예술이 무대 위에 오르기까지의 전 과정을 더욱 깊이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공연시설팀 최성국 무대감독은 “이번 백스테이지 투어는 시민들에게 공연장이 단순한 관람 공간을 넘어, 수많은 스태프의 땀방울이 모여 예술을 창조하는 역동적인 공간임을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며 “공연 예술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궁금해할 무대 뒷이야기를 경험할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인천문화예술회관은 앞으로도 ‘백스테이지 투어’를 공연장과 시민을 잇는 대표적인 체험 프로그램으로 지속 운영하며 공연예술을 더욱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영유아의 놀이 환경 개선을 위해 롯데그룹과 초록우산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2026년 mom편한 놀이터'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성과는 예산 부족이라는 현실적 제약을 민간 협력으로 돌파한 결실로 부평구에 건립 중인 아이사랑드림센터 내에 수준 높은 실내 놀이터가 들어서게 됐다.아이사랑드림센터는 육아종합지원센터 및 맘센터와 연계해 총 사업비 376억원 규모로 조성되는 복합 육아지원 시설이다.발달검사, 놀이체험, 물놀이, 양육상담, 자연체험 등을 한 곳에서 누릴 수 있는 원스톱 복합 허브를 지향한다.시는 이처럼 다양한 기능을 갖춘 시설임에도 불구하고 국비 등 예산 확보에 심각한 어려움을 겪자, 위기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민간기업이 주관하는 공모사업에 눈을 돌렸다.사업 신청 단계에서부터 아이사랑드림센터의 강점과 약점을 꼼꼼히 분석해 지역 실정에 맞는 공간 구성과 지속 가능한 운영 방안을 제안해 최종 선정의 쾌거를 이뤘다.특히 향후 함께 운영될 육아종합지원센터와 맘센터와의 유기적 이용, 아동인구 증가 추이, 체육센터 및 병원 등 주변 기반 시설의 우수한 접근성이 공모 선정의 결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헀다.이번 사업을 통해 조성되는 실내 놀이터는 부평구 아이사랑드림센터 A동 2층에 위치하며 전체 1347㎡ 규모의 공간 중 471.3㎡에 걸쳐 설치될 예정이다.사업은 롯데그룹이 재원을 지원하고 아동복지 전문기관인 초록우산이 전반적인 사업 수행을 담당하며 인천시는 소유권 이전 후 운영을 맡는 3자 협력 방식으로 진행된다.시는 올해 하반기 놀이터 착공 전 주 이용자인 아이들을 대상으로 사전 요구조사를 진행하고 설계와 공사를 거쳐 오는 12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아이들이 일상 속에서 자유롭고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는 창의적 놀이터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박찬대 시장은 “'mom편한 놀이터'사업 선정은 '어린이가 행복한 도시, 인천'을 구체화하기 위한 인천시의 진심이 만들어 낸 첫 번째 소중한 결실”이라며 “예산 제약으로 인해 공간 조성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민간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수준 높은 실내 놀이터를 조성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민간 협력 방안을 적극 발굴해 어린이가 행복한 도시, 인천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2일 세계적인 현대미술가 고상우 작가로부터 백령도 점박이물범을 소재로 한 미술작품 Borderline을 기증받았다고 밝혔다.이날 시청 대접견실에서 열린 기증식에는 박찬대 시장을 비롯해 고상우 작가, 송정호 세계자연기금 한국본부 국장, 박정운 황해물범시민사업단장, 박주희 인천녹색연합 사무처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기증 작품 Borderline은 북방한계선 인근 백령도에 서식하는 점박이물범을 모티브로 분단의 경계를 넘어 자연과의 공존과 생명 가치의 소중함을 담아낸 작품이다.작품의 주인공인 점박이물범은 멸종위기 야생생물 Ⅰ급이자 천연기념물 제331호로 지정된 해양보호생물로 인천시 공식 캐릭터의 모티브로서 시민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작품을 기증한 고상우 작가는 멸종위기 야생동물을 주요 소재로 삼아 인간과 자연의 상생, 생명의 존엄성과 공존의 가치를 독창적으로 표현해 온 세계적인 현대 미술가다.그동안 국내외 개인전과 단체전 등 주요 전시회 개최는 물론 다양한 공공기관 및 환경단체와 함께 야생동물 보호와 인식 증진을 위한 예술 프로젝트를 이어왔다.박찬대 시장은 “인간이 그어놓은 경계선에 얽매이지 않고 바다를 오가는 점박이물범은 한반도 평화와 공존을 상징하는 인천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예술로 세상의 편견과 경계를 허물어주신 고상우 작가님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이어 “이 푸른빛의 기증작이 백령도를 찾는 시민께 생명의 가치와 평화 공존의 가치를 일깨울 것”이라며 “인천시도 작가님의 뜻을 이어받아 모든 생명이 차별 없이 공존할 수 있는 건강한 해양 생태계를 만드는 데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인천시는 이번에 기증받은 작품을 백령 생태관광체험센터에 상설 전시해 시민들에게 공개할 예정이다.아울러 해양환경 교육 자료, 시 공식 누리집, 사회관계망서비스 등 공공 목적의 콘텐츠로 다양하게 활용할 계획이다.‘인천인터넷방송’'인천뉴스‘'포토시정’에 게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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