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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교통공사는 2일 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의 첫 도시철도 이용 경험을 지원하고 올바른 대중교통 이용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내 생애 첫 교통카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내 생애 첫 교통카드’는 대중교통 운임을 처음 지불하기 시작하는 초등학교 1학년 어린이에게 캐릭터 선불 교통카드와 목걸이형 카드케이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공사는 인천도시철도 역세권 주변 16개 초등학교 1학년 학생 1368명에게 교통카드를 지원한다.특히 물품 지원에 더해 대상 학교 중 한 곳을 직접 방문해 교통카드와 카드케이스를 전달했다.이어 어린이들이 도시철도를 올바르게 이용할 수 있도록 눈높이에 맞춘 이용방법을 안내하는 현장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공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어린이들이 자신의 첫 교통카드를 갖는 특별한 경험을 바탕으로 대중교통에 친숙해지고 스스로 도시철도를 이용하는 올바른 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공사 최정규 사장은 “아이들에게 첫 교통카드를 선물하는 것을 넘어 올바른 대중교통 이용문화를 함께 알려주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올바른 도시철도 이용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하나금융그룹은 인천지역 기업의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금융지원도 확대할 계획이다.인천지역 혁신기업 육성을 위해 2000억원 규모의 ‘유니콘 펀드’를 조성하고 운용사 자금 매칭 등을 통해 최대 4000억원 규모의 투자재원을 마련할 계획이다.기술 기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총 1500억원 규모의 보증지원도 추진한다.인천경제청은 하나금융그룹의 이전과 금융·IT 전문인력 집적 효과를 후속 투자유치로 확산시킬 계획이다.디지털 자산과 핀테크·블록체인·데이터 등 디지털 금융 관련 기업의 투자를 유도하는 한편 인천국제공항과의 접근성과 하나금융그룹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해외 금융기관과 외국계 기업 유치에도 적극 나선다는 구상이다.또 IFEZ 에 자리 잡은 국제기구·기후금융 기반과 청라의 민간·디지털 금융산업을 연계해 금융산업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박찬대 인천광역시장은 “15년간 이어온 투자유치 노력이 하나금융타운의 완성으로 결실을 맺게 돼 감회가 새롭다”며 “금융 환경과 경제 사정이 여러 번 바뀌는 동안에도 하나금융은 약속을 지키며 한 걸음씩 청라에 뿌리를 내렸다. 이제 하나금융은 인천 기업”이라고 말했다.이어 “금융과 데이터, AI 가 만나는 산업이 청라에서 자랄 수 있도록 함께 길을 찾고 그 결실이 지역의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도 고루 돌아갈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 인천시와 하나금융그룹이 하나 되어 새로운 동행 100년을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9월 9일 오후3시, 계양구 소상공인 연합회에서 ‘2026 제1차 계양구 상권활성화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라운드테이블은 고물가·고금리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 내 유관기관 및 소상공인 단체 간 협력 거버넌스를 강화하고 계양구 골목상권의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에는 이부현 인천신용보증재단이사장, 김덕희 인천신용보증재단 계양지점장을 비롯해 김윤미 계양구청 일자리정책과장, 홍의희 계양구 소상공인연합회장, 차주환 서민금융진흥원 인천경기지역본부장, 최형우 계산시장 상인회장, 이손희 계양산 전통시장 상인회장, 이주리 신한은행 계양구청지점장 등 8명이 참석했다.이날 회의에서는 ‘계양구 소상공인 선제지원 협력방안’을 주요안건으로 논의했다.특히 집중호우·태풍·화재 등 사회적·자연재난으로 피해를 입은 위기 소상공인에 대한 긴급 자금지원과 경영복구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디지털 이용에 어려움을 겪거나 생업으로 재단 방문이 어려운 소상공인을 위한 현장 중심 지원방안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먼저, 재해 소상공인에 대한 원스톱 협력체계 구축을 추진한다.계양구는재해 피해사실확인서를 발급하고 재단은 재해 특례보증과 함께 경영진단 및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한다.서민금융진흥원은 정책자금 등 정부지원 금융 사업 연계 및 사후관리를 담당하고 소상공인연합회 등 상인단체는 재해 피해 상황을 모니터링하면서 지원 정책을 홍보한다.금융회사는 전용 대출 심사 데스크 운영 등을 통해 우선적인 대출 심사를 지원하는 등 재난 발생 시 상황 공유 기관별 통합 대응 경영 정상화를 위한 사후관리로 이어지는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골자이다.또한,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이동출장소를 통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소상공인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현장에서 보증상담 및 경영컨설팅 연계, 비대면 보증 이용방법 안내 등을 제공한다.계양구와 상인단체는 이동출장소 운영 장소마련과 홍보를 지원하고 재단과 서민금융진흥원, 금융기관 등은 기관별 지원 프로그램을 연계할 계획이다.이번 협력체계가 구축되면 기관별로 분산된 지원 역량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위기 소상공인에 대한 선제적이고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지고 경영 정상화와 지원 사업의 실효성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김덕희 인천신용보증재단 계양지점장은 “계양구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상인들이 재난 등 위기 상황에서 신속하게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역 유관기관과의 상시 협력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구축 하겠다”고 밝혔고 이부현 인천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은 “지역 소상공인이 어려움을 겪은 뒤 지원하는 것에서 나아가 위기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지원을 신속하게 연결하는 선제적 지원체계를 강화 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소상공인이 체감 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 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난 9월 5일 관계기관으로부터 시 업무 관련 외부 개발업체가 과거 인천시 재직 직원 일부의 개인정보를 담은 데이터를 무단으로 보관하다가 해킹당한 사실을 통보받았고 관계기관과 함께 정확한 경위파악과 후속 조치에 나섰다고 밝혔다.관계기관의 통보 후 시는 즉시 사실관계를 확인, 외부 개발업체가 보유, 유출한 정보가 2013년 작성 당시 실제 일부 직원들의 주민등록번호임을 확인하고 관계법령에 따라 72시간 내 정보주체에 유출 사실을 안내할 예정이다.다만, 현재까지 인천시가 해당 업체에 개인정보를 제공한 사실은 확인되지 않았다.업체가 개인정보를 취득·보관하게 된 경위와 서버 해킹 시점, 자료에 대한 외부 접근 및 반출 여부와 범위 등에 대해서는 관계기관의 조사·수사를 통해 확인 중이다.인천시는 사고 인지 직후 유출 경로 차단과 해당 데이터 삭제, 비인가 접속 이력 점검, 접속정보 변경 등 긴급 보호조치 를 실시했다.아울러 내부는 물론 외부업체 등에 대한 개인정보 관리체계 전반을 점검하는 한편 유사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후속 대책을 마련하고 정보를 유출한 해당 외부업체에 대해서는 수사를 의뢰할 예정이다.인천광역시 관계자는 “직원 개인정보와 관련한 사고로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깊이 사과드린다”며 “관계기관의 조사 및 수사에 적극 협조해 정확한 경위를 규명하고 추가 피해 예방과 개인정보 보호체계 강화 등 재발방지 조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향토 문화예술의 창달과 지역사회 발전에 묵묵히 기여해 온 숨은 주역들을 찾기 위해‘제44회 인천광역시 문화상’후보자 공모에 나선다.인천광역시는 지역 문화예술 진흥과 위상 제고에 공헌한 공적이 큰 시민을 발굴하기 위해 오는 9월 23일까지 제44회 문화상 후보자 추천을 접수한다고 밝혔다.올해로 44회를 맞이하는 인천시 문화상은 오랜 전통과 권위를 지닌 지역 최고의 영예로운 상이다.시상 부문은 학술, 문학, 미술, 공연예술, 전통예술, 문화콘텐츠, 관광, 체육, 언론 등 총 9개 부문이다.후보자 추천권자는 인천광역시장, 각 부문별 관련 단체 및 기관의 장, 전문대학 이상 총·학장, 교육감 및 군수·구청장, 그리고 인천시민 50인 이상 연서 등이다.수상자격은 공고일 현재 인천시에 계속해서 3년 이상 거주하고 시·도 단위 이상 문화상 수상 경력이 없는 사람으로 해당 시상 부문에서 뛰어난 공적을 세워 향토문화예술 발전에 크게 기여한 이다.아울러 타지역에서의 활발한 활동으로 인천의 이름을 널리 알린 공적이 있는 인천 거주 예술인도 추천 대상에 포함된다.제출 서류는 소정 양식의 추천서 공적조서 이력서 현지조사 확인서 주민등록초본, 상반신 칼라 반명함판 사진 파일 기타 심사에 필요한 공적 증빙자료 등이다.접수는 오는 9월 23일까지 시 문화정책과로 방문 또는 우편을 통해 가능하다.인천시는 접수 마감 후 오는 11월 각 부문별 전문가로 구성된 분과위원회 1차 심사와 종합 심사위원회의 최종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확정하고 12월 초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시상식은 12월 중 개최된다.박혁 시 문화정책과장은 “인천시 문화상은 인천의 문화·예술적 자긍심을 드높이고 도시의 품격을 완성해 온 주역들에게 주어지는 가장 뜻깊은 상”이라며 “전통과 상징성을 지닌 영광스러운 자리에 훌륭한 공로자들이 많이 추천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단체, 그리고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9월 12일 제물포구 송현동 동인천역 북광장에서 지난해에 이어 ‘2026년 인천 이북도민 문화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북도민의 문화를 알리고 계승․발전시키는 장을 마련해 이북도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실향과 이산의 아픔을 위로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축제는 인천에 거주하는 약 2,800명의 실향민과 함께해 온 인천의 역사성과 지리적 특성을 반영해 기획됐다.특히 올해 축제는 ‘제76주년 인천상륙작전 기념 주간’ 기간 중 열려 의미를 더한다.인천 지역 이북도민과 북한이탈주민, 일반 시민을 비롯해 16개 시도 이북5도사무소 등을 통해 초청된 전국의 이북도민 등 약 1,000명이 참가할 예정이다.이번 축제는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동인천역 북광장에서 열린다.떡메치기와 시식, 민속놀이 등 다양한 체험행사를 비롯해 이북도민 밴드와 이북5도 무형문화재 공연 등 식전행사가 펼쳐진다.이어 개막공연과 유공자 표창, 주요 인사 축사 등의 본행사가 진행되고 탈북인 예술단 공연과 미스트롯 출신 가수 전영랑, 가수 이창휘의 축하 무대도 이어진다.박찬대 시장은 “평화와 종전을 기원하는 이번 축제가 이북도민들에게는 마음의 고향이 되고 후계세대에게는 통일의 염원을 이어가는 희망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특히 이북도민 문화축제와 함께 인천상륙작전의 의미를 되새기고 300만 시민과 함께하는 국제평화도시 인천의 가치를 널리 알리겠다”고 밝혔다.한편 9월 10일부터 15일까지 열리는 ‘제76주년 인천상륙작전 기념 주간’에는 ‘함께 지킨 자유, 평화도시 인천’을 주제로 인천 전역에서 기념식과 감사․추모행사 등 28개의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국산 농축수산물 소비를 활성화하고 시민들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오는 9월 16일부터 20일까지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총 33개 전통시장에서 진행된다.농축산물 환급 행사는 신포국제시장, 송현시장, 신기·남부종합시장, 토지금고시장, 용남시장, 송도역전시장, 구월도매전통시장, 부평종합시장, 일신시장, 계산시장, 축산물시장, 가좌시장, 정서진중앙시장 등 13개 전통시장에서 운영된다.수산물 환급 행사는 강화풍물시장, 인천종합어시장, 신흥시장, 석바위시장, 용현시장, 인천남부종합시장·신기시장, 용남시장, 옥련시장, 구월시장·모래내전통시장, 만수시장, 장승백이전통시장, 소래포구전통어시장, 소래포구종합어시장, 부평종합·부평깡·진흥종합시장, 작전시장, 계산시장, 계양산전통시장, 강남시장, 정서진중앙시장, 거북시장·신거북시장 등 20개 전통시장에서 실시된다.행사 기간 동안 소비자가 국내산 신선 농축수산물을 구매할 경우 구매 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환급 한도는 1인당 최대 2만원이며 구매 금액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3만 4천 원 이상 6만 7천 원 미만 구매 시 1만원, 6만 7천 원 이상 구매 시 2만원의 온누리상품권이 지급된다.단, 예산 소진 시 행사는 조기 종료될 수 있다.환급을 희망하는 소비자는 행사 기간 내 구매한 영수증과 신분증 또는 신용카드 등 본인 확인 서류를 지참해 각 시장에 설치된 환급 부스를 방문하면 된다.김익중 시 농수산식품국장은 “이번 환급 행사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전통시장과 국산 농축수산물 소비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방문객들의 주차 편의를 돕고 도심 주차난을 해소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공영주차장 및 공공기관 부설주자장 등 총 642개소를 연휴기간 무료개방 한다고 밝혔다.무료 개방 기간은 기본적으로 연휴 시작일인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총 4일간이며 특히 시 직영 공영주차장 24개소는 연휴 앞뒤로 하루씩을 더해 총 6일간 추가로 확대 운영하며 관련 세부 내용은 인천시설공단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하고 있다.다만, 각 기관별 현장 여건과 운영 상황에 따라 세부 개방 일정과 시간이 일부 다를 수 있으므로 주차장을 이용하려는 시민은 방문 전 해당 시설의 개방 정보를 미리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이번에 개방되는 무료 주차장 위치와 상세 일정 등 유용한 정보는 공공서비스 예약·안내 플랫폼인‘공유누리’ 와 공공데이터포털에서 한눈에 조회할 수 있다.아울러 네이버 지도, 카카오맵, 티맵, 아이나비 에어, 현대차 내비게이션 등 주요 민간 지도 및 내비게이션 서비스를 통해서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편의를 높였다.박성순 시 교통정책국장은 “추석 연휴를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시민들이 주차 스트레스 없이 안전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교통 혼잡과 주차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시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정신질환자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인 일상 회복을 이룰 수 있도록 ‘자립준비주택’규모를 대폭 확대해 입주자 모집에 나선다.인천광역시는 정신질환자의 지역사회 일상 회복과 자립을 돕기 위해 운영 중인 ‘자립준비주택’을 확대하고 오는 9월 15일부터 신규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자립준비주택’은 자립을 희망하는 정신질환자가 시설에서 벗어나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일정 기간 주거 공간과 맞춤형 자립지원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는 주거 지원 모델이다.단순한 주거지 제공을 넘어 주택관리와 일상생활 지원, 지역사회 자원 연계까지 다각적인 돌봄을 제공함으로써 이들의 실질적인 자립을 도모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인천시는 올해 기존 4호였던 자립준비주택에 신규 4호를 추가로 확보해 총 8호 규모로 확대 운영하며 이번 모집을 통해 신규 4호에 입주할 대상를 선발한다.신청자격은 공고일 기준 인천광역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70세 미만의 정신건강 유관기관 등록 정신질환자 중 자립을 희망하는 입주 희망자다.모집 기간은 오는 9월 15일부터 10월 14일까지다.최종 선정된 입주자에게는 최대 3년간 거주 공간이 제공되며 임대보증금 및 임차료 등 주거 비용 지원을 비롯해 정기 방문 모니터링, 자조모임, 동료지원인 활동 연계 등 개별 맞춤형 자립 지원 서비스가 지원된다.인천시는 이번 자립준비주택 확충과 신규 입주자 모집이 정신질환자의 사회적 고립 완화는 물론, 지역사회 내 튼튼한 자립 기반을 다지고 질환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민정 시 보건복지국장은 “자립준비주택은 정신질환자가 지역사회의 당당한 일원으로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가장 실질적인 복지 지원 체계”며 “앞으로도 이용자들의 온전한 일상 회복과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맞춤형 주거 지원 서비스를 지속해서 강화하고 촘촘한 지역사회 정신건강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최근 물가 상승과 재정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생활임금 인상을 통한 노동자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 개선에 나선다.인천광역시는 지난 8월 27일 생활임금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7년도 생활임금을 시간급 12,630원으로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다.이번에 확정된 금액은 올해 생활임금인 12,010원보다 620원 인상된 수준이다.아울러 정부가 고시한 내년도 최저임금 10,700원과 비교하면 1,930원 높은 금액으로 저임금 노동자들의 안정적인 생활을 뒷받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내년 1월 1일부터 적용되는 이번 생활임금의 수혜 대상은 인천시와 공사·공단, 출자·출연기관뿐만 아니라 시 사무위탁 기관 소속 노동자 중 시 업무를 직접 수행하는 이들이다.인천시는 지난 2015년 11월 생활임금 조례를 제정하고 2017년 첫 적용을 시작한 이래, 2019년 산하 공사·공단 및 출자·출연기관으로 대상을 넓힌 데 이어 2022년부터는 시 사무위탁 기관까지 확대해 왔다.이번 생활임금위원회에는 민주노총과 한국노총 등 노동계와 인천경영자총협회, 인천소상공인연합회 등 경영계가 함께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위원회는 인천시의 재정 여건과 생활임금 제도의 본래 취지, 최저임금 수준, 유사 노동자들의 임금 현황, 최근 물가 상승률 등을 면밀히 검토해 최종 금액을 도출했다.김준성 시 경제국장은 “노사 단체 간의 다양한 의견을 존중하고 긴밀히 소통한 끝에 이번 생활임금을 결정했다”며 “이번 결정이 노동자들의 삶의 질을 한층 향상시키고 더 나아가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국제기구 진출을 희망하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진로 가이드라인과 생생한 현장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인천광역시는 오는 16일 송도 G타워 대강당에서 ‘2026 제19회 국제기구 진출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로 19회를 맞는 이번 아카데미는 변화하는 국제기구 채용 트렌드에 발맞춰 청년들이 구체적인 진로 방향을 설정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새롭게 개편했다.단순한 채용 정보 전달에서 벗어나 현장 경험과 생생한 진출 성공 사례를 중심으로 참가자들이 자신의 강점을 글로벌 무대에 접목할 수 있도록 돕는다.총 3부로 나뉘어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실효성 높은 프로그램으로 채워졌다.1부에서는 인천 송도에 자리한 유엔아태경제사회위원회 동북아사무소 현직 직원이 연단에 올라 최신 채용 환경과 함께 실제 업무 수행 과정을 상세히 소개한다.이어 2부에서는 인천시가 운영하는 ‘국제기구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거쳐 실제 취업에 성공한 녹색기후기금과 유엔아태정보통신교육원 재직자들이 나서 국제기구 진출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생생한 현장 경험과 실질적인 취업 노하우를 전한다.마지막 3부에서는 조용민 언바운드랩데브 대표가 강연자로 나서 구글코리아와 IBM 등 글로벌 기업에서 쌓은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국제무대가 요구하는 핵심 역량과 차별화된 커리어 전략을 아낌없이 제시한다.강연 직후에는 참가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심도 있는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된다.이와 함께 행사장에서는 인천 소재 주요 국제기구들이 참여하는 홍보 부스가 운영된다.참가자들은 각 기구의 주요 활동과 관련 정보를 직접 둘러보고 관계자들과 소통하며 국제기구의 역할과 직무에 대한 이해를 한층 높일 수 있다.한편 15개 국제기구가 자리 잡은 글로벌 도시 인천은 그간 다져온 우수한 국제적 인프라를 바탕으로 청년들이 국제무대를 보다 가까이에서 경험하고 도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기회를 넓혀왔으며 시는 앞으로도 이러한 기반을 바탕으로 글로벌 인재를 지속해서 육성할 방침이다.이번 아카데미는 국제기구 진출에 관심 있는 청년뿐만 아니라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참가 신청은 오는 15일까지 사전등록 링크를 접속하거나 행사 홍보 포스터에 삽입된 QR코드를 스캔해 진행하면 되며 행사당일 현장등록도 가능하다.자세한 사항은 인천시 국제협력과로 문의하면 된다.김영신 시 국제협력국장은 “국제기구 진출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는 일방적인 정보보다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와 선배들의 성공 노하우가 무엇보다 큰 자산이 될 것”이라며 “이번 아카데미가 청년들이 글로벌 무대를 가깝게 체감하고 자신의 무한한 가능성을 넓혀가는 든든한 디딤돌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인천의 우수한 국제 인프라를 활용해 청년들의 진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 전반에 공정하고 투명한 청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대규모 합동 캠페인에 나섰다.인천광역시는 10일 인천시청역에서 인천시 청렴사회민관협의회 소속 13개 기관 관계자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민·관 합동 청렴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명절 분위기에 편승하기 쉬운 부패 취약 시기를 맞아 공직자의 반부패 의지를 대내외에 전파하고 시민들과 함께 일상 속 청렴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캠페인에는 인천시를 비롯해 인천항만공사, 인천시설공단, 농림축산검역본부 중부지역본부, 인천여성가족재단, 한국폴리텍대학, 인천환경공단, 인천도시공사,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항공안전기술원, 인천교통공사, 인천테크노파크, 인천국제공항공사 등 총 13개 지역 주요 기관이 대거 동참했다.참여 기관 관계자들은 출근길 시민들을 대상으로 청렴 안내 리플릿을 배부하며 청탁금지법 주요 내용과 공익신고 보호제도를 상세히 알리고 공정한 사회 조성을 위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지난 2018년 출범한 인천청렴사회민관협의회는 투명하고 부패 없는 도시를 만들기 위한 지역 유일의 민관협력 청렴 거버넌스다.현재 22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으며 매년 시민 맞춤형 홍보 활동과 합동 캠페인을 펼치며 공직사회와 지역사회의 청렴도 향상을 이끌어오고 있다.시 감사관실 관계자는 “민과 관이 손을 잡고 시민들의 출근길에서 직접 청렴의 가치를 다짐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며 “시민과의 긴밀한 소통과 공감을 바탕으로 인천의 청렴 수준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리고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