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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여성가족재단은 인천여성연대와 공동으로 오는 8월 25일 오후 2시, 인천여성가족재단 소강당에서 ‘2026년 양성평등 의제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토론회는 ‘양성평등기본법’에 따른 양성평등주간을 기념해 마련됐으며 ‘민선 9기 인천 성평등 아젠다’를 대주제로 각계 전문가들과 함께 실효성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한다.이번 토론회는 두 건의 발표로 시작된다.먼저 김영선 성공회대학교 실천여성학전공 교수가 ‘공존과 포용: 민선 9기 인천 성평등 정책의 새로운 방향성을 위해’를 주제로 기조발표를 한다.이어 최정호 인천여성가족재단 정책연구실 선임연구위원이‘성평등한 인천 사회로의 전환: 정책 아젠다와 실천과제’를 주제로 발표한다.이어지는 지정토론에서는 신승배 인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이 좌장을 맡아 중앙·현장·제도·행정 각 분야를 대표하는 전문가들과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한다.토론자는 김원정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양성평등연구본부장, 박인혜 한국여성인권플러스 성평등정책연구소 소장, 이연주 인천광역시의회 의원, 최정은 인천광역시 여성정책과 과장이며 각 영역의 관점에서 다각적인 분석과 실천적 대안을 제안할 예정이다.신승배 인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이번 토론회는 양성평등주간의 의미를 되새기고 민선 9기 출범을 계기로 인천시 성평등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며 “토론회를 통해 수렴된 현장의 소중한 제안들이 인천시의 실효성 있는 성평등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사전 신청은 포스터에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받고 있으며 인천여성가족재단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는 지난 8월 13일 서해구청 본관 의원간담회장에서 ‘서울7호선 청라국제도시 연장사업 시민감시단’의 첫 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시민감시단 구성은 최근 불거진 공정 지연에 따른 주민들의 우려와 불신을 해소하고 사업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시민이 직접 현장 공정 관리에 참여하고 목소리를 내는 ‘현장·민생중심’소통행정의 공식적인 첫걸음이다.남영희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 도시철도건설본부장, 서해구청장을 비롯해 위촉된 시민감시단 18명과 행정 지원 인력 17명 등 총 40여명의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감시단은 서해구의 협조를 받아 청라연장선 공구별 해당 지역에 실제 거주하는 주민 위주로 투명하게 선발됐다.회의는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위촉장 수여식, 임원진 선출, 향후 운영 방식 및 활동 수칙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임원진은 위원 간 호선 방식을 통해 감시단을 이끌어갈 전체 대표 1명과 반별 반장을 선출해 체계적인 활동 기틀을 마련했다.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실효성 있는 현장 점검 방안과 안전 관리 체계 구축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시민감시단은 앞으로 매월 공구별 현장 점검에 동행해 개통 일정, 안전시설 설치 여부, 공사 진행 현황 등 현장 상황에 대한 ‘철저한 사실 확인’ 중심의 활동을 펼치기로 뜻을 모았다.도시철도건설본부는 앞으로 시민감시단과의 정기적인 현장 점검 및 정례 회의를 통해 공사 진행 상황을 가감 없이 공유하고 현장에서 분출된 주민 의견은 관련 절차에 따라 신속히 검토·처리하는 등 ‘시민 체감형 현장 중심 관리체계’를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감시단을 단순한 의견 수렴 창구를 넘어 현장 투명성을 검증하고 시정에 직접 참여하는 ‘민관 합동 소통 가교’로 제도화할 방침이다.나아가 도출된 요구사항은 일방적 접수에 그치지 않고 관련 기관의 면밀한 기술적·행정적 검토를 거쳐 조치 결과까지 투명하게 환류하는 ‘쌍방향 상시 소통 체계’를 확립해 사업 운영의 실효성을 극대화하고자 한다.남영희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은 “감시단은 시정과 지역사회를 잇는 핵심적인 소통 창구이자 든든한 파트너”며 “인천시는 감시단이 제안하는 소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시민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투명하고 신뢰받는 철도 건설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시중에 유통 중인 고단백·저나트륨 식품 32건을 대상으로 영양성분 표시 적정성을 조사한 결과, 모든 제품이 ‘식품 등의 표시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소비자가 식품 선택 시 참고하는 영양성분 표시의 정확성을 확인하기 위해 시 위생정책과와 보건환경연구원이 협업해 추진했다.연구원은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고단백 식품 15건과 저나트륨 식품 17건 등 총 32건을 대상으로 단백질과 나트륨 함량을 분석해 제품에 표시된 영양성분이 관련 기준에 적합한지 확인했다.조사 결과 32건 모두 관련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모든 제품의 단백질 및 나트륨 함량이 기준 범위 내에 있었으며 표시기준을 위반한 제품은 확인되지 않았다.최근 건강한 식생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단백질 함량을 강화한 식품과 나트륨 함량을 낮춘 식품의 소비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단백 식품은 운동, 체중 관리, 근감소 예방 등을 위해 다양한 연령층에서 소비가 확대되고 있으며 저나트륨 식품 역시 나트륨 과잉 섭취에 따른 건강 우려와 만성질환 예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다.이번 조사로 시중에 유통되는 고단백·저나트륨 식품의 영양성분 표시가 관련 기준에 따라 적정하게 관리되고 있음이 확인됐다.연구원은 건강지향 식품의 영양성분 표시 관리 실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소비자의 올바른 식품 선택을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김명희 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건강지향 식품의 소비가 증가하는 만큼 정확한 영양성분 표시는 소비자 신뢰를 높이는 중요한 요소”며 “앞으로도 영양성분 표시의 적정성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소비자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사회서비스원은 최근 제10대 인천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가 의회 개원을 맞아 기관을 방문해 주요 현안을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16일 밝혔다.이날 최재현 위원장을 비롯한 문화복지위원회 위원 8명은 첫 현장 방문 기관으로 인천사서원을 찾았다.의원들은'의료 및 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시행에 따른 인천사서원의 역할과 고립·은둔청년 등 새로운 취약계층 지원 방안 등을 집중해서 다뤘다.김동민 의원은 지역 내 통합돌봄사업 현황과 이용률이 높은 서비스 등 사업 전반을 살피는 한편 인천사서원이 통합돌봄사업 활성화에 힘써줄 것을 강조했다.김 의원은 “통합돌봄사업을 현장에서 수행할 때 발생하는 어려움을 우리와 공유하면 예산 지원, 조례 제정 등 통합돌봄이 인천에 안착할 수 있도록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인천사서원이 인천시로부터 수탁 운영하는 '24시간 외로움 상담콜센터'운영에도 관심이 모아졌다.김오현 의원은 “인천시민이 300만명인데 24시간 외로움 상담콜센터 예산은 5억원이고 직원은 12명에 불과해 꼭 필요한 사람들이 상담을 받을 수 있을지 우려된다”며 “고립, 은둔 청년과 같이 최근 외로움이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다. 잘 운영할 수 있도록 우리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광호 의원 역시 센터 운영 준비 현황을 점검하고 차질 없이 운영해줄 것을 당부했다.최재현 위원장은 “'24시간 외로움 상담콜'은 시민들이 알고 이용할 수 있도록 다각도로 홍보에 힘써주길 바란다”며 “특히 통합돌봄사업은 서비스가 필요한 시민들이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만들고 교육, 네트워크 구축 등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말했다.이어 “우리 문화복지위원회도 인천사서원이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열심히 돕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도시철도건설본부는 서울도시철도 7호선 청라국제도시 연장사업의 투명성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지역 주민들로 구성된 ‘시민감시단’을 전격 구성·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시민감시단 구성은 지난 7월 11일 박찬대 인천시장 주재로 열린 주민간담회에서 제기된 지역 사회의 요구사항을 전격 반영한 조치다.최근 발생한 공정 지연과 관련해 투명한 정보 공개를 통해 시정에 대한 시민의 신뢰를 강화하고 주민들이 직접 눈으로 확인한 사실을 기반으로 소통함으로써 주민 신뢰를 회복하겠다는 강력한 의지가 담겼다.공구별 지역 주민 20명 공개모집 투명한 ‘현장 중심 소통망’ 가동 시민감시단은 총 20명 이내 규모로 구성된다.서울7호선 청라연장선 1~6 공구별로 각 3명씩, 해당 공구 및 지역에 실제 거주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서해구의 협조를 받아 구성할 예정이다.주민자치회 위원은 물론 일반 지역 주민도 참여할 수 있다.조직은 발주청의 공사관리관, 권역별 감리단장, 공구별 시공사 현장소장이 행정지원 및 답변 책임을 위해 배석하는 형태로 유기적으로 운영된다.현장·공정 눈으로 직접 확인 건설사업관리 독립성 보장하며 균형 운영 시민감시단의 핵심 기능은 철저한 ‘현장 사실 확인’과 ‘주민 정보 공유’다.감시단은 정기적으로 공구별 현장 점검에 동행해 공사 진행 현황 등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게 된다.이를 통해 현장 상황과 공정 사실을 지역 주민 커뮤니티 및 소통 사이트에 상시 공유해 주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할 방침이다.특히 감시단이 발견한 불편 사항이나 제안은 시공사나 감리단에 직접 요구하는 대신 발주청인 공사관리관에게 ‘의견 제출’형태로 접수된다.접수된 의견은 법령 및 시방서 기준 내에서 검토되어 7일 이내에 감시단에 최종 피드백이 제공된다.7월 중 선발 및 1차 회의 개최 활동 내역 누리집 상시 투명 공개 도시철도건설본부는 7월 중 시민감시단 모집 및 선발을 마치고 위촉식과 함께 1차 회의를 개최할 계획이다.아울러 공식 누리집 내에 ‘시민감시단 전용 코너’를 신설해 현장 점검 사진과 제안 사항에 대한 조치 결과를 상시 투명하게 공개하기로 했다.남상용 도시철도건설본부 공사시설부장은 “시민감시단은 공사 현장과 주민을 잇는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소통의 가교가 될 것”이라며 “투명한 정보 공개를 통해 시공사 및 감리단과 합심해 7호선 청라연장선이 적기에 안전하게 개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7월 15일 인천 항공우주산학융합원에서 제2회 인천 제주 간 A2CL Summit을 열고 제주특별자치도와 항공우주·첨단산업 분야 초광역 협력을 위한 ‘A2CL 대학 기업협의체’의 공식 출범을 선언했다고 밝혔다.A2CL : 항공우주·인공지능 분야 인재를 단계별로 육성하고 산업 현장까지 연결하는 경력개발 체계 이번 행사는 정부의 5극 3특 지역균형발전 정책과 교육부의 ‘초광역 성장엔진 인재육성’ 사업에 발맞춰, 인천과 제주가 항공우주 분야 초광역 인재육성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지난 4월 16일 양 지역이 채택한 ‘A2CL 공동 선언’의 후속 조치로 선언 수준의 협력을 대학·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실행 중심의 협력체계로 구체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이날 출범한 협의체에는 인천광역시와 제주특별자치도를 비롯해 인하대학교·제주대학교·제주한라대학교 등 참여 대학과 항공우주산학융합원·제주산학융합원, 한국우주항공산업협회, 항공우주·인공지능 분야 관련 기업, 공군, 정석항공고등학교·제주한림항공우주고등학교 등 지자체·대학·기업·군·고교가 참여했다.협의체는 항공우주산업을 중심으로 인공지능기술을 결합해 고교 대학 대학원 산업현장으로 이어지는 전주기 인재육성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제주의 우주산업 기반과 인천의 항공산업 역량을 연계해, 인재양성부터 기술개발, 산업현장 적용이 하나로 이어지는 협력 구조를 만들어 간다는 계획이다.행사에서는 A2CL 홍보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인천광역시장과 제주특별자치도지사의 영상 인사말과 축사가 이어졌으며 양 지차체는 ‘A2CL 대학 기업협의체 출범 선언문’에 공동 서명하고 항공우주·첨단산업 분야 초광역 협력의 실행 기반을 공식화했다.인천시는 이번 협의체 출범을 계기로 대학·기업·지역이 참여하는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교육·연구개발·현장 적용으로 이어지는 연계 체계를 고도화해 항공우주 분야 국가 전략산업 경쟁력 확보를 선도해 나갈 방침이다.박찬대 인천시장은 “인천의 항공산업 역량과 제주의 우주산업 비전이 만나 대한민국 항공우주의 국가적 자생력을 확보하는 강력한 성장 기반이 될 것”이라며 “인천의 청년들이 초광역 협력의 틀 안에서 세계적인 항공우주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스타필드 청라 준공에 차질이 없도록 공촌하수처리장 증설과 비상관로 실시 설계를 비롯한 제반 업무를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청라국제도시 일대의 하수처리를 담당하는 공촌하수처리장은 증가하는 인구와 활발한 투자유치에 대응하기 위해 증설이 추진되고 있다.인천시는 공촌하수처리장 증설공사가 완료되는 2030년 4월까지 추가 하수처리 용량을 확보하기 위해 공촌하수처리장의 하수 일부를 가좌하수처리장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비상관로 연결사업을 추진 중이다.총연장 2.1km 규모의 비상관로 연결사업은 현재 실시 설계 막바지 단계에있다.인천시는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여건을 사전에 검토하고 설계에 반영하기 위해 노선 측량과 지반조사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2026년 8월 중 최종 설계가 완료될 예정이다.당초이 사업은 전임 시정 당시 예산 분담 및 시행 주체 결정이 늦어짐에 따라 골든타임을 확보하고자 경제청이 우선적으로 실시 설계를 추진해 온 가운데, 민선 9기 들어서면서 설계가 종료 시점에 도달함에 따라 추가 사업비에 대한 이슈가 발생했다.이에 오는 2028년 개장이 예정된 스타필드 청라의 운영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인천시는 하수관로 공사에 추가로 필요한 사업비를 부담하기로 신속히 결정했다.또한 인천시는 그동안 이용우 국회의원과 스타필드 청라의 적기 준공을 위한 하수처리 대책을 긴밀히 협의해 왔으며 비상관로 연결사업의 사업비 확보와 신속한 추진을 위한 해법을 함께 마련했다.비상관로 연결사업이 완료되면 공촌하수처리장의 하루 하수 처리용량이 5000톤 추가로 확보돼 스타필드 청라의 하수 처리 문제도 해소될 것으로 전망된다.박찬대 시장은 “2028년 개장 일정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예산 반영부터 협약 체결, 공사 발주와 착공까지 모든 후속 절차를 면밀히 점검하겠다”고 말했다.이어 “기반시설은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투자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의 기반이 되는 핵심 시설”이라며 “스타필드를 비롯한 청라의 주요 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공공기관의 1회용품 사용 저감 정책이 현장에서 얼마나 실천되고 있는지를 객관적으로 검증하기 위해 지난 7월 6일부터 10일까지 시와 11개 군·구가 참여하는 ‘공공기관 1회용컵 반입률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단순한 실태조사를 넘어 공공정책의 이행 여부를 지속적으로 확인하는 관리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처음으로 ‘교차방식’을 도입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최근 정부의 탈플라스틱 정책과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시행 등으로 공공부문의 친환경 자원순환 실천이 더욱 중요해진 가운데, 시는 ‘공공기관이 먼저 변화해야 시민사회로 친환경 문화가 확산될 수 있다’는 원칙 아래 1회용품 감축 정책을 지속 추진해 오고 있다.이번 점검에서는 점심시간 청사 출입자를 대상으로 한 1회용컵 반입률 조사를 비롯해 △청사 내 1회용품 반입금지 안내 △청사 카페의 다회용컵 운영 및 이용 혜택 △다회용컵 공유시스템 운영 여부까지 종합적으로 확인해 정책 전반의 이행 수준을 면밀히 살폈다.점검 결과, 12개 기관의 평균 1회용컵 반입률은 8.37%로 나타났다.특히 연수구와 미추홀구는 반입률 0%를 기록해 가장 우수한 실천 사례를 보였다.남동구, 서해구, 인천시 본청 등도 낮은 반입률을 유지하며 공공부문의 자발적인 실천 문화를 입증했다.반면 일부 기관은 상대적으로 높은 반입률을 보여 향후 지속적인 개선과 관리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8개 기관이 청사 내 1회용품 반입금지 안내를 시행 중이었고 9개 기관은 다회용컵을 사용하는 청사 카페를 운영하고 있었다.다회용컵 공유시스템 역시 6개 기관에서 도입·운영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다만, 7개 기관의 청사 카페에서는 여전히 1회용품을 제공하고 있어 공공기관 내부의 친환경 소비문화 정착을 위한 보완 조치가 필요한 것으로 조사됐다.무엇보다 이번 점검은 시와 군·구가 서로를 점검하는 교차방식으로 진행되어 점검의 객관성과 신뢰성을 높였다.기관 자체 점검 방식에서 벗어나 상호 검증을 통해 정책 이행 수준을 확인함으로써, 공공부문의 친환경 정책이 형식에 그치지 않고 실제 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작동하는지 확인하는 계기를 마련했다.인천시는 이번 점검 결과를 군·구 행정실적 종합평가에 반영하고 우수사례를 전파하는 한편 미흡한 기관에 대해서는 맞춤형 개선을 유도할 계획이다.아울러 정기적인 교차점검을 정례화해 공공기관의 자발적인 실천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공공부문이 시민사회의 친환경 문화 확산을 선도할 수 있도록 정책 이행 관리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최명환 시 자원순환과장은 “자원순환 정책은 수립하는 것보다 현장에서 얼마나 실천되고 있는지를 지속적으로 확인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군·구와 함께 객관적인 교차점검을 정례화해 공공기관이 먼저 실천하고 그 변화가 시민과 민간으로 확산되는 자원순환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강화·옹진 주민이 섬 안에서도 필요한 의료와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찾아가는 의료·돌봄 통합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인천시와 인천사회서비스원은 보건복지부 ‘사회서비스 취약지 공모사업’에 선정돼 올해 6월부터 강화·옹진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방문진료, 건강관리, 일상돌봄, 병원동행, 인공지능 건강안심지원 등을 연계해 제공하고 있다.사업은 올해 12월까지 추진되며 총사업비는 국비 7천만원과 시비 3천만원을 포함한 1억원이다.먼저 지역 내 생활권 거점에 ‘찾아가는 의료지원’을 운영해 방문진료와 건강상담을 실시한다.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주민에게는 의사, 간호사·물리치료사, 사회복지사 등 여러 분야의 전문인력이 월 1회 정기적으로 가정을 방문해 건강 상태를 살피고 필요한 돌봄서비스를 연계한다.일상생활을 유지하기 어려운 주민에게는 식사·위생·가사 등 일상돌봄과 특식지원, 병원 동행 서비스를 제공한다.병원 동행은 거동이 불편한 주민의 이동부터 병원 접수와 수납까지 지원해 의료기관 이용 과정의 불편을 줄인다.인공지능 건강안심지원을 활용한 24시간 안전 돌봄도 제공한다.비대면 자동 긴급 호출, 장시간 안부가 확인되지 않을 때의 긴급출동, 심혈관 건강관리와 복약알림 등을 제공하며 필요한 경우 17개 분야 전문가의 일대일 건강상담을 연계한다.주민의 정서적 고립을 완화하기 위한 문화지원도 함께 추진한다.도서지역 생활권 공간에서 찾아가는 공연을 운영하고 참여 주민의 안부를 확인해 필요한 돌봄서비스로 연계한다.스마트 여가 지원을 통해 건강한 여가 활동과 일상 회복을 돕는다.한편 시는 이번 공모사업과 별도로 강화·옹진 지역의 안정적인 사회서비스 공급 기반을 마련을 위해 2024년 9월부터 ‘취약지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 사업은 돌봄종사자의 장거리 이동과 도서지역 방문 부담으로 서비스 제공을 기피하지 않도록 추가지원금과 출장비, 거점 운영 비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현재 강화·옹진 지역에서는 9개 거점 제공기관과 121명의 돌봄종사자가 일상돌봄, 긴급돌봄, 가사간병방문지원, 심리지원 등을 제공하고 있으며 올해 5월 말 기준 주민 17명에게 총 386회의 서비스를 지원했다.인천시는 취약지 지원사업을 통해 서비스 제공 기반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공모사업의 찾아가는 의료서비스와 인공지능 건강안심지원을 기존 일상돌봄·긴급돌봄·가사간병방문지원과 연계해 도서지역의 의료·돌봄 공백을 줄여나갈 계획이다.아울러 현장 성과와 주민 수요를 바탕으로 사업을 보완하고 취약지 공모사업이 지속 추진될 수 있도록 보건복지부에 건의할 예정이다.유준호 시 외로움돌봄국장은 “섬에 산다는 이유로 의료와 돌봄의 손길이 늦게 닿아서는 안 된다”며 “찾아가는 의료서비스와 생활돌봄, 병원동행, 인공지능 건강안심 지원을 함께 연계해 강화·옹진 주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역 마을기업의 인공지능 전환 역량을 강화하고 디지털 마케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오는 7월 20일과 22일 이틀간 ‘2026년 AX 경영·마케팅 기초·고도화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기존의 이론 및 자격증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마을기업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과정으로 운영된다.참여 기업의 인공지능 활용 수준에 따라 기초과정과 고도화과정으로 나누어 맞춤형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기초과정에서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경영환경 분석, 사업계획서 작성, 기업 이미지 및 브랜드 이미지 제작 등 기업 운영에 필요한 기본 역량을 익힌다.고도화과정에서는 제안서와 발표 자료 제작, 마케팅 상세페이지 작성 등 실질적인 판로 확대와 매출 증대를 위한 콘텐츠 제작 실습을 진행한다.특히 올해 교육은 최신 인공지능 기술을 반영해 마을기업이 홍보물과 각종 문서를 직접 제작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구성했다.또한 희망 기업에게는 관련 자격증 취득 기회를 함께 제공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김상길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이번 교육이 마을기업의 디지털 활용 역량과 실행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급변하는 인공지능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마을기업이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세계 최고 권위의 국제학술행사인 국제사진측량·원격탐사학회 2030년 총회 개최지로 인천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ISPRS 총회는 전 세계 100여 개국 3000여명이 참가하는 대규모 국제행사로 오는 2030년 6월 29일부터 7월 6일까지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될 예정이다.총회에서는 측량을 비롯한 공간정보기술을 주제로 국토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관리하기 위한 다양한 연구 발표와 논의가 진행된다.이번 유치는 한국측량학회를 중심으로 인천시, 인천관광공사, 한국관광공사가 협력한 ‘원팀 코리아’결실이다.인천은 나이로비, 시드니, 아부다비, 우한 등 총 5개 후보 도시와의 경쟁 끝에 최종 개최지로 선정됐다.인천은 1차 투표와 결선 투표 모두 최다 득표를 기록하며 시드니를 제치고 최종 개최지의 영예를 안았다.그동안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공식 유치단을 구성해 유치 전략 수립부터 방한 실사 대응, 현장 유치활동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왔다.특히 지난 4월 진행된 ISPRS 임원진 방한 실사에서 송도의 우수한 마이스 인프라와 뛰어난 접근성과 함께, 극지연구소와 인하대학교 방문을 연계해 대한민국 공간정보 분야의 경쟁력을 직접 확인시켰다.최종 개최지 투표가 진행된 캐나다 토론토에서는 한국측량학회의 유치 발표가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냈다.현지 인천 홍보관에서는 한복 체험 등 한국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한국관광공사의 지원으로 개최된 ‘한국의 밤’네트워킹 행사를 통해 인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알렸다.박찬대 시장은 “이번 유치는 원팀 코리아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이뤄낸 성과”며 “대한민국 공간정보기술의 경쟁력을 세계에 알리고 인천이 글로벌 마이스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보건복지부 주관 ‘2025~2026 겨울철 복지위기가구 발굴·지원’평가에서 광역단체로는 전국 시·도 중 유일하게 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 기관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지금까지 기초자치단체만을 대상으로 진행해 오다 올해 처음으로 ‘시·도 표창’ 이 신설됐는데, 인천시가 첫 번째 수상의 영예를 안은 것이다.인천시 외에 전국 22개 기초자치단체가 수상자로 선정된 가운데, 인천 연수구와 남동구도 함께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으로써 인천시의 복지안전망과 현장 중심 맞춤형 복지 행정이 전국 최고 수준임을 인정받았다.인천시는 동절기 한파와 사회적 고립에 취약한 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다각적인 발굴 체계를 가동하고 실질적인 맞춤형 지원을 펼치고 있다.특히 ‘행복이음’빅데이터와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위기 징후 선제적 포착 활동을 펼쳐 약 2만 5천 명을 대상으로 전수조사와 초기 상담을 진행해 복지서비스를 연계·지원했다.또, 디딤돌 안정소득, SOS 긴급복지 등 정부 제도보다 기준을 완화한 인천형 특화 복지제도를 운영해 지난 동절기에만 위기 가구 2천 6백여명을 추가 지원했다.명예사회복지공무원 및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1만 5천여명의 민간 복지안전망과 협력해 적극적인 위기 가구 발굴 및 지원에 힘썼으며 겨울철 노숙인·쪽방 주민 보호를 위한 현장 순찰과 물품 지원도 적극 펼쳤다.이밖에 인천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제도권 밖 위기 가구를 발굴·지원하는 ‘온동네 희망지킴이’ 사업을 추진해 190여 세대를 지원했으며 식생활 취약계층 8백여명에게 그냥드림 사업을 통해 식료품 지원 및 상담 연계 등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뒀다.아울러 인천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희망2026나눔캠페인’을 통해 당초 목표액을 102% 초과 달성하는 등 시민들의 따뜻한 마음이 더해졌다.한편 이번에 우수 지자체로 함께 선정된 연수구는 카카오톡 채널 ‘연수야 도와줘 톡톡’ 운영, 편의점·부동산 등 지역 상점과 협업한 ‘연수희망지기 행동상점’등 주민 주도형 발굴 체계 구축과 인천 최초의 기부 키오스크 도입 등이 주목을 받았다.또한, 남동구는 메리츠화재와 협약한 ‘걱정해결사업’,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협약한 ‘따뜻한 겨울나기’, 학교 예비식을 활용해 반찬을 지원하는 ‘희망찬 나눔사업’등 촘촘한 민·관 협력 사업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박성순 시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수상은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만들기 위해 인천시와 군·구, 지역 주민과 민간 기관이 한마음으로 협력해 얻은 뜻깊은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긴급 구호 체계와 인적안전망을 더욱 공고히 해 위기 가구 발굴·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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