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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난 6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영종도에서 2026년 지적 및 지적재조사 워크숍을 개최하고 지적행정 전문성 강화와 협업체계 구축을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에는 인천시 본청과 경제자유구역청, 군·구 지적업무 담당자 등 약 60명이 참석했으며 지적행정 및 지적재조사 분야 연구과제 발표와 우수사례 경진대회, 특별강의 등을 통해 정책 방향과 실무 경험을 공유했다.특히 지적세미나 연구과제 발표와 지적재조사 우수사례 발표에서는 현장 업무를 수행하면서 발굴한 창의적 아이디어와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이 제시됐다.참석자들은 업무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 해결 사례와 정책 개선 방안을 공유하며 지적행정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또한 2026년도 토지 및 공간정보 분야 주요 업무 추진계획 공유하고 외부 전문가 특별강의를 통해 최신 정책 동향과 실무 역량을 높이는 시간도 마련됐다.참석자들은 업무 경험을 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이번 워크숍에서 선정된 우수 연구과제와 우수사례는 향후 국토교통부 주관 전국 단위 지적세미나와 지적재조사 우수사례 경진대회에 출품될 예정이다.이원주 시 도시계획국장은 “이번 워크숍은 현장의 경험과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업무 전문성과 협업 역량을 높이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시민 재산권 보호와 신뢰받는 지적행정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서부여성회관은 오는 6월 16일 우선모집을 시작으로 ‘2026년 제3기 사회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제3기 사회교육은 7월 6일부터 9월 26일까지 11주간 운영되며 총 8개 분야 74개 강좌로 진행된다.자격증 취득과 취·창업 준비를 비롯해 디지털 역량 강화, 문화·건강 분야까지 시민들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해 구성됐다.수강신청은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진행된다.우선모집은 6월 16일부터 17일까지, 일반모집은 6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이며 추가모집은 7월 3일부터 7월 13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교육과정은 △자격증 취득 △취업·창업 △IT 전문 △어학 △문화아카데미 △웰빙건강 △주말 특강 △단기교육으로 다채롭게 운영된다.신청대상은 인천시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시민이며 모든 강좌는 온라인 선착순 접수로 진행된다.다만‘어린이·청소년 기타교실’은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신청이 가능하다.수강료는 3개월 기준 강좌별 3만 6천 원부터 6만원까지 상이하며 공인중개사 과정은 17주 과정으로 8만원이다.강좌별 자세한 내용은 서부여성회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한명숙 시 서부여성회관장은 “시민들이 배움을 통해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고 일상 속에서 자신의 역량을 키워가는 보람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수요에 부응하는 실용적이고 전문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폭넓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대 운동건강학부 봉사동아리 ‘니더스’ 가 이용 장애인들과 함께하며 꿈을 키우고 있다고 11일 밝혔다.인천장애인종합복지관 저녁 프로그램 ‘니더스 위더스’는 지난 2024년 시작했다.격주 수요일 오후 6~9시 농구, 탁구, 볼링, 배드민턴 등 다양한 운동을 하는 시간이다.저녁 프로그램이 드물어 고민하던 차에 니더스가 힘을 보태면서 실현할 수 있었다.첫해 성인발달장애인 5명으로 시작해 올해 10명이 참여한다.안전상 장애인 1명 당 1~2명이 같이해야 하기에 이용 인원에 제한을 뒀다.니더스 전체 회원 26명 중 10명이이 프로그램에 참여한다.회원 모두 속이 알찬 대학생들이다.차기 회장 석재준 씨는 회장의 한마디에 마음을 뺏겼다.재준 씨는 “회장 형이 OTT 드라마에서 ‘올림픽은 영웅이 탄생하고 패럴림픽엔 영웅이 출전한다’는 대사를 보고 감동받아 동아리를 만들었다. 저도 그 대사에 마음이 흔들렸다”며 “장애가 있는 가족이 있어 장애인들의 삶이 더 나아졌으면 하는 마음에 봉사활동을 시작했다. 졸업 후에 운동재활 등 관련 일을 하려고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니더스 회원 대부분 장애인, 노인 대상 운동 재활을 전공으로 하는 덕분에 기본적으로 장애를 이해하는 수준이 높다.게다가 시험 기간에도 쉬지 않는데다 활동 후엔 내용을 점검하고 별도 공부하는 시간을 갖는다.전영광 씨는 “반복 훈련으로 인지기능과 기초체력이 올라가는 것을 눈으로 확인하기에 열심히 하지 않을 수 없다”며 “행동 패턴을 이해하고 신뢰가 쌓이니 우리도 즐거운 마음으로 같이한다”고 말했다.동아리 명성 덕분에 운동건강학부 외에도 사회복지학과 등 다른 학과 학생들도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또 니더스 활동이 사회복지학 복수 전공으로 이어지기도 한다.1학년 유은하 씨는 “친척 중에 장애가 있는 동생이 있다. 서비스가 많아졌다는 데도 일상이 크게 달라지지 않은 걸 보고 내가 직접 바꿔봐야겠다고 생각했다”며 “복지관에 오면 학교에서 배우지 않는 것들을 경험한다. 앞으로 구체적으로 준비해보려고 한다”고 말했다.니더스 위더스 사업을 담당하는 장진영 인천장애인종합복지관 사회복지사는 “장애 특성상 금방 지치기도 하고 이끄는 대로 행동하지 않는 경우도 종종 있는데도 늘 활기차게 같이 해주는 모습에서 감동받는다”며 “우리와 같이하는 시간이 청년들이 꿈을 이루는 기회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연구원은 기후위기 시대에 대응해 기존 공공시설을 활용한 통합 재난관리체계 구축 방안을 담은 “공공시설을 활용한 도시 방재기능 향상 방안”기획연구를 발표했다.최근 기후변화로 극한 재난이 일상화되면서 발생 빈도와 피해 규모가 급증하고 있으며 재난 양상이 복잡해지고 광범위해 지는 등 재난 환경이 구조적으로 변화하고 있다.특히 인천광역시는 해수면 상승에 따른 침수 위험 증대, 대규모 매립지와 고밀도 개발지역의 도시열섬 현상 심화, 불투수면적 증가에 따른 도시침수 위험 확산 등 복합적 재난 위험에 직면하고 있어 지역 특성에 맞춘 차별화된 대책 수립이 필요하다.이 연구는 별도의 방재 전용시설 건립 없이 기존 공공시설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경제적이고 지속가능한 도시 방재체계를 구축하는 방안을 제시했다.구체적으로 대피시설, 방재공원, 홍수관리 시스템에 대한 3대 핵심 전략을 수립하고 이들의 상호 유기적 연결을 통해 효과적인 통합 방재체계가 구축될 수 있도록 다각적 대안을 모색했다.첫 번째 전략은 재난 대피시설 정비를 통한 주민 안전망 강화로 배리어프리 설계, 다국어 안내체계, 스마트 통합 관리시스템 등을 도입해 대피시설의 접근성과 관리 수준을 향상시키는 방안을 제시했다.두 번째 전략은 방재공원을 통한 도시 회복력 거점 구축으로 평상시에는 시민 휴식 공간으로 활용하고 재난 발생 시에는 대피·구호·임시주거 등 종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다목적 인천형 방재공원 조성 방안을 제시했다.세 번째 전략은 LID 기법 적용을 통한 선제적 홍수관리로 공공시설에 투수성 포장, 빗물정원, 저류조 등을 배치해 강우 유출량을 저감하는 방어체계 구축 방안을 제시했다.이와 함께, 재정 기반과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공원·방재·도시재생 예산의 통합 운용, 중앙정부 재정지원 사업 적극 참여, 주민참여형 관리와 민관 거버넌스를 통한 지속가능한 운영 체계 구축 등을 강조했다.조성윤 연구위원은 “이번 연구가 선제적 예방부터 신속한 복원까지 아우르는 통합 재난관리체계 구축의 기반이 될 것”이라며 “시설·제도·예산·거버넌스가 유기적으로 연계된 공공시설 기반 방재체계를 완성하게 되면 기후위기 시대 안전하고 회복력 있는 도시를 실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난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실시한 ‘1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접수 결과, 지급 대상자의 90% 이상이 신청을 완료했다고 밝혔다.1차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총 22만 256명으로 신청 기간 동안 온·오프라인을 통해 신용·체크카드 또는 인천사랑상품권 방식으로 접수를 진행했으며 특히 인천사랑상품권의 신청 비율이 57%로 신용·체크카드 신청 비율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인천시는 오는 5월 11일부터 7월 3일까지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 대상자인 취약계층에게 ‘인천형 역차별 해소지원금’5만원을 추가로 지급한다.이번 인천형 지원금은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비수도권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게 책정된 데 따른 보전 차원의 지원책으로 시는 이를 계기로 시민 생활 안정을 도모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지역경제의 선순환 등 민생경제 회복의 마중물로 삼겠다는 방침이다.인천형 지원금은 인천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되며 온라인 신청은 ‘인천e음’앱에서 24시간 가능하고 오프라인 신청은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신청 첫 주와 둘째 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으로 요일제를 적용하고 그 이후에는 출생연도와 관계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162738만4950모두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인천시는 지원금 신청과 지급 과정에서 행정업무가 다른 시도보다 많이 소요되는 만큼, 중앙부처, 군 구, 지역화폐 운영 사 등과 빈틈없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1차 지원금 지급 개시 전인 4월 23일부터 전담 팀을 구성해 준비사항 현장 점검과 신청 접수 시스템 테스트 등 사전 준비를 마쳤다.접수창구 역할을 담당하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대해서는 신청 초기 혼선을 방지하고 인천형 지원금 지급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현장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시는 △전담 창구 운영 상황 △전산 시스템 가동 현황 △현장 안내 인력 배치 △인천e음 무기명카드 수급 상황 등을 수시로 살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또한, 시민들의 지원금 사용 편의를 높이고 실제 소비 진작 효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용 지역, 신청 마감 기한, 사용기한에 대한 시민 홍보도 집중적으로 실시하고 있다.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본래 취지에 맞게 경제 활성화에 쓰일 수 있도록, 부정수취와 불법 현금화 등 부정유통 행위를 차단하기 위한 대응 체계를 구축해 중고거래 사이트에 대한 실시 간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적발 시 엄중 조치할 방침이다.한편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도 진행된다.지원 대상은 소득 하위 70% 이하 가구와 1차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미신청자 등이다.신용·체크카드 신청은 각 카드사 누리집과 연계 은행 창구에서 가능하며 인천사랑상품권은 앱이나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거동이 불편한 고령자와 장애인 1인 가구를 위해 지난 4월 27일부터 ‘찾아가는 신청’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도움이 필요한 시민이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 전화로 요청하면, 담당 공무원이 직접 방문해 신청서 접수부터 e음카드 전달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한다.다만, 동일 가구 내에 대리 신청이 가능한 가구원이 있는 경우는 대상에서 제외된다.인천시는 고물가 시대에 시민들이 체감하는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는 것을 시정의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으며 정부 지원의 사각지대를 보완하는 인천형 맞춤 대책을 통해 가계 부담을 경감하고 지역 내 소비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고금리·고물가 여파로 침체된 건설 경기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건설업체의 근본적인 자생력을 확보하기 위한 ‘2026년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추진계획’을 확정해 본격 시행한다.시는 ‘지역업체 수주 확대를 통한 경쟁력 강화’를 핵심 목표로 설정하고 이를 실천하기 위해 원·하도급 관리 지원, 수주 확대 정책 지원,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정책 강화, 신규 정책 도입 등 4대 추진 전략을 본격 가동한다.먼저 첫 번째 전략인 ‘원·하도급 관리 지원’을 위해 지역업체의 실질적인 참여 기회를 보장한다.시는 지역업체 공동도급 비율 49% 이상, 하도급 참여 비율 70% 이상 달성을 강력히 권장하는 한편 300억원 이상 공공공사와 265억원 이상 민간공사를 대상으로 ‘하도급 상생협력 계획서’ 제출 관리를 강화해 정책 실행력을 높일 방침이다.두 번째 전략인 ‘수주 확대 정책 지원’차원에서는 민간 부문의 파격적인 유인책을 내놨다.도시·주거환경정비사업 시 지역업체가 참여할 경우 제공되는 용적률 인센티브를 기존 10%에서 최대 20%까지 두 배로 대폭 상향한다.이는 민간 시장 내 지역업체의 수주 경쟁력을 실질적으로 끌어올리기 위한 조치다.세 번째 전략으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정책 강화’를 통해 대형 건설사와의 상생 파트너십 구축에도 속도를 낸다.오는 9월 ‘인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만남의 날’을 개최해 대형 건설사와 지역 하도급 업체 간 일대일 매칭을 지원하고 우수 지역업체의 협력사 등록을 돕는다.아울러 지역 하도급률이 저조한 현장과 대형사 본사를 직접 방문하는 ‘상생협력 회의’를 지속해 지역 자재·장비 사용을 적극 독려할 계획이다.마지막으로 네 번째 전략인 ‘신규 정책 도입’을 통해 공정한 시장 질서를 확립한다.시는 올 하반기부터 ‘공공입찰 실태조사 제도’를 도입하기 위해 전담 조사팀 구성을 위한 인력 확보 및 운영 체계 마련에 착수하고 내년 중 전담 조사팀을 구성해 공공공사 낙찰 업체의 자본금·시설·장비·기술인력 등 등록기준 충족 여부를 상시 점검할 계획이다.점검 결과 적발된 부적격 업체는 무관용 원칙에 따라 퇴출하는 등 유망한 지역업체의 수주 기회를 철저히 보호한다.유광조 시 도시균형국장은 “인천은 전국 2위 규모의 건설 시장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역내 수주율이 낮아 구조적 체질 개선이 절실한 시점”이라며 “이번 4대 추진 전략을 통해 지역 건설산업의 성과가 지역 경제의 선순환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한국환경공단 수도권서부환경본부와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과 환경 저해요인 공동대응을 위해 5월 8일 한국환경공단 대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환경오염 유발 우려 사업장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고 양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환경 위반 행위 사전 예방과 효과적인 대응책 마련을 위해 추진됐다.협약의 주요 내용은 △ 폐기물 처리 분석 정보 공유 △ 대기환경오염 우려 사업장 합동 점검 △ 민원 다발 사업장 대응책 공유 △ 환경분야통합감시체계 기법 전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최종문 시 특별사법경찰과장은 “이번 협약은 환경오염 관리 체계의 기반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한국환경공단과의 협업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깨끗한 인천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5월 8일 인천노인종합문화회관에서 ‘제54회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효의 가치를 되새기고 어르신에 대한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하병필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윤성순 대한노인회 인천시연합회 수석부회장, 지역 어르신과 시민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기념식을 비롯해 다양한 부대행사와 축하공연으로 풍성하게 꾸며졌으며 식전 축하공연으로 팝페라 가수 정노유가 출연해 세련된 클래식과 대중음악을 아우르는 공연을 선보이며 세대 간 통합의 장을 선보였다.1부 기념식에서는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는 장한 어버이와 효행자, 효실천 단체에 대한 표창 수여가 진행됐으며 내빈 합동 큰절과 ‘어머님 은혜’ 제창을 통해 어버이에 대한 존경과 사랑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진 2부 축하공연에서는 ‘미스트롯4'출신 가수 윤예원이 출연해 각종 흥겨운 노래와 다채로운 무대를 펼치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행사장 곳곳에서는 어르신들을 위한 무료 건강검진,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네일아트 및 핸드마사지 체험, 포토존 운영, 노인일자리 생산품 홍보관 등 다양한 체험·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하병필 행정부시장은 “오늘 하루만큼은 대한민국의 발전을 이끌어 오신 어르신들께서 존경과 사랑을 온전히 느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 복지 향상과 효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기온이 상승하는 여름철을 앞두고 식중독 예방을 위해 5월 11일부터 29일까지 관내 어린이집 집단급식소 383개소를 대상으로 군·구와 함께 위생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시는 올해 관내 어린이집 집단급식소 640개소를 전수 점검을 추진할 계획으로 이번 점검에서는 전체의 약 60%를 우선 실시하고 나머지 40%는 하반기에 점검할 예정이다.점검에서는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보관 △보존식 보관 △조리실 등 급식시설의 위생 관리 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며 조리도구와 조리식품을 수거해 식중독균 오염 여부 검사도 병행한다.집단급식소에서 조리 제공한 식품을 매회 1인분 분량을 섭씨 영하 18도 이하로 144시간 이상 보관하는 것 또한, 50인 이상의 식사를 제공하는 집단급식소의 특성을 고려해 대량 조리 시 주의 사항과 노로바이러스 감염이 의심될 경우 구토물 소독·처리 방법 등 실질적인 예방 교육도 진행해 식중독의 발생과 확산을 사전에 방지할 방침이다.신병철 시 보건복지국장은 “기온과 습도가 높아지는 시기에는 세균성 및 바이러스성 식중독 발생 위험이 커진다”며 “면역력이 약한 영유아가 이용하는 어린이집 급식소에 대한 철저한 위생관리와 종사자의 예방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점검을 통해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급식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검단선사박물관은 어린이 특별체험전 ‘구석구석, 유물이의 세상 나들이’를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31일까지 연장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유물이 땅속에서 발굴돼 박물관에 전시되기까지의 과정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구성한 체험형 특별전이다.관람객 참여형 체험을 통해 박물관을 다양한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어 가족 및 단체 관람객의 호응을 얻고 있다.당초 전시는 5월 초까지 운영할 예정이었으나, 보다 많은 관람객에게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5월 31일까지로 운영 기간을 연장했다.전시는 휴관일인 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검단선사박물관 2층 기획전시실에서 진행되며 관람료는 무료다.조규명 인천시 검단선사박물관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박물관 어린이 특별체험전을 통해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검단선사박물관은 오는 7월 한국과 인천의 고인돌을 주제로 한 ‘바윗돌 속에 숨은 비밀, 인천 고인돌 이야기’특별체험전을 개최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중구 신포동과 차이나타운 일원의 만성적인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조성한 개항장 공영주차장을 5월부터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중구 항동4가 2-1번지에 위치한 개항장 공영주차장은 신포동 핵심 상권과 인천의 대표 관광지인 차이나타운과 인접해 있어 관광객과 시민들의 주차 수요가 높은 지역에 조성됐다.시는 이번 주차장 개장으로 개항장 일대 방문객의 이용 편의를 높이고 고질적인 불법 주·정차 문제와 안전사고 위험을 해소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해당 주차장은 총사업비 약 56억원을 투입해 부지면적 2174.1㎡, 연면적 2937.91㎡ 규모의 지상 2층 건축물식으로 건립됐으며 총 126면의 주차 공간을 갖췄다.이용객 편의를 위해 2026년 6월 30일까지 무료로 운영되며 2026년 7월 1일부터는 유료로 전환될 예정이다.유료 운영 시 주차요금은 인천시 공영주차장 요금체계에 따라 △최초 30분 600원 △이후 15분당 300원 △전일 주차 6000원이 적용된다.인천시는 이번 개항장 공영주차장 조성을 비롯해 △재정투자를 통한 공영주차장 확충 △학교복합시설 주차장 조성 △주차공유 플랫폼 활성화 △스마트 주차시스템 구축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차난 해소 대책을 다방면으로 추진하고 있다.전윤희 시 교통안전과장은 “개항장과 차이나타운 일대에 공영주차장이 조성됨에 따라 시민과 관광객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원도심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지역 상권 활성화와 시민 교통복지 향상을 위해 현장 중심의 주차난 해소 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신용보증재단은 7일 재단 본점에서 ‘소상공인복합클러스터’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준공식에는 김유곤 인천시의회 산업경제위원장을 비롯해, 김상길 인천시 경제산업본부장, 김상섭 서구 부구청장과 소상공인 관련단체 및 유관기관 관계자, 재단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소상공인복합클러스터는 지하 2층~지상 8층, 연면적 1만4932㎡ 규모의 총 사업비 약 680억원을 투입해 2022년 5월 착공, 2026년 1월 준공 됐으며 3월 말부터 업무를 시작했다.재단 본점과 서인천지점을 비롯해 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등이 함께 입주했으며 향후 소상공인 유관기관 유치와 소상공인을 위한 협업·교류 공간 조성하고 금융·교육·컨설팅 등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원스톱 지원체계를 구축 및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이부현 이사장은 “오늘의 준공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출발점”이라며 “소기업· 소상공인이 살아야 지역경제가 산다는 확신 아래, 소상공인복합클러스터를 중심으로 반드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내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