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난 6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영종도에서 2026년 지적 및 지적재조사 워크숍을 개최하고 지적행정 전문성 강화와 협업체계 구축을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에는 인천시 본청과 경제자유구역청, 군·구 지적업무 담당자 등 약 60명이 참석했으며 지적행정 및 지적재조사 분야 연구과제 발표와 우수사례 경진대회, 특별강의 등을 통해 정책 방향과 실무 경험을 공유했다.특히 지적세미나 연구과제 발표와 지적재조사 우수사례 발표에서는 현장 업무를 수행하면서 발굴한 창의적 아이디어와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이 제시됐다.참석자들은 업무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 해결 사례와 정책 개선 방안을 공유하며 지적행정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또한 2026년도 토지 및 공간정보 분야 주요 업무 추진계획 공유하고 외부 전문가 특별강의를 통해 최신 정책 동향과 실무 역량을 높이는 시간도 마련됐다.참석자들은 업무 경험을 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이번 워크숍에서 선정된 우수 연구과제와 우수사례는 향후 국토교통부 주관 전국 단위 지적세미나와 지적재조사 우수사례 경진대회에 출품될 예정이다.이원주 시 도시계획국장은 “이번 워크숍은 현장의 경험과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업무 전문성과 협업 역량을 높이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시민 재산권 보호와 신뢰받는 지적행정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서부여성회관은 오는 6월 16일 우선모집을 시작으로 ‘2026년 제3기 사회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제3기 사회교육은 7월 6일부터 9월 26일까지 11주간 운영되며 총 8개 분야 74개 강좌로 진행된다.자격증 취득과 취·창업 준비를 비롯해 디지털 역량 강화, 문화·건강 분야까지 시민들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해 구성됐다.수강신청은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진행된다.우선모집은 6월 16일부터 17일까지, 일반모집은 6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이며 추가모집은 7월 3일부터 7월 13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교육과정은 △자격증 취득 △취업·창업 △IT 전문 △어학 △문화아카데미 △웰빙건강 △주말 특강 △단기교육으로 다채롭게 운영된다.신청대상은 인천시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시민이며 모든 강좌는 온라인 선착순 접수로 진행된다.다만‘어린이·청소년 기타교실’은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신청이 가능하다.수강료는 3개월 기준 강좌별 3만 6천 원부터 6만원까지 상이하며 공인중개사 과정은 17주 과정으로 8만원이다.강좌별 자세한 내용은 서부여성회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한명숙 시 서부여성회관장은 “시민들이 배움을 통해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고 일상 속에서 자신의 역량을 키워가는 보람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수요에 부응하는 실용적이고 전문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폭넓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인천시민대학 시민라이프칼리지 특별과정인 2026 인차이나 시민아카데미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전환의 시대, 세계와 중국’을 주제로 지난 4월 20일부터 5월 18일까지 총 8강 과정으로 운영됐으며 시민들이 급변하는 국제질서 속 중국과 세계의 변화를 폭넓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번 과정에는 총 30명의 시민이 수료하며 국제이해와 글로벌 인문학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특히 미·중 갈등, 글로벌 공급망 재편, 기술패권 경쟁 등 세계적 변화 속에서 중국을 둘러싼 다양한 이슈를 시민의 눈높이에서 쉽게 풀어내며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시민들이 국제환경 변화와 인천의 미래를 함께 고민해보는 공론의 장으로 운영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교육과정은 △전환기의 세계와 한중관계 △G2로 성장한 중국 경제의 이해 △혁신의 시대, 세계와 한반도 △고전으로 읽는 세계와 중국 리더십 △민간예술로 보는 중국의 문화 △화교의 역사와 삶 △중국 농촌과 농민 생활의 변화 △중국과 세계, 그리고 인천 등 다양한 주제로 구성됐다.강의에는 인천연구원, 인천대학교 중국학술원 등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중국의 정치·경제·사회·문화 전반에 대한 깊이 있는 강의를 제공했다.교육에 참여한 시민들은 “국제정세 변화 속에서 중국을 보다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인천과 중국의 관계를 지역적 관점에서 새롭게 바라보게 됐다”, “전문가들과 함께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시야를 넓힐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이윤호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장은 “앞으로도 시민들이 세계와 지역을 함께 이해할 수 있는 다양한 글로벌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시립박물관은 오는 5월 22일 제28기 박물관대학 상반기 과정의 두 번째 강좌로 서울대학교 이태수 명예교수를 초청해 ‘오디세이아: 나를 찾아가는 여정’을 주제로 한 강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강의는 서양 고전의 대표작인 오디세이아 를 통해 인간 존재와 삶의 의미를 철학적으로 조명할 예정이다.오디세이아 는 고대 그리스 시인 호메로스의 작품으로 트로이 전쟁 이후 고향으로 돌아가는 오디세우스의 여정을 그린 서사시이다.강의에서는이 작품을 단순한 영웅 이야기로 보는 것을 넘어 인간이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출향과 귀향의 서사’로 해석한다.특히 오디세우스가 신의 영원한 삶 대신 유한한 인간의 삶을 선택하는 장면은 이번 강의의 핵심 주제로 인간이 고통과 한계를 지닌 존재임에도 불구하고 의미 있는 삶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강연을 맡은 이태수 교수는 인천 출신으로 국내 서양 고전과 철학 연구를 대표하는 원로 학자다.서울대학교 철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한 뒤 독일 괴팅겐대학교에서 철학과 고전문헌학을 연구했다.이후 서울대학교 교수로 재직하며 서울대학교 대학원장, 한국철학회 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미국 버클리대학교와 스위스 프리부르대학교 방문교수로 활동하는 등 국내외 학계에서 활발한 연구와 교육 활동을 이어왔다.김태익 인천시 시립박물관장은 “인천에서 성장한 원로 철학자가 고향 시민들과 인문학적 사유를 나누는 뜻깊은 자리”며 “이번 강연이 고전을 통해 시민들에게 삶과 인간 존재에 대해 깊이 성찰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이번 강의는 5월 22일 오후 2시부터 인천시립박물관 1층 석남홀에서 진행되며 인천 시민 누구나 당일 현장에서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양자 기술 도입·전환 기반 시민체감 공공안전 실증사업의 수행기업으로 지큐티코리아를 최종 선정하고 본격적인 실증사업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인천시와 인천테크노파크가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지역 양자산업을 육성하고 공공분야 실증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공공안전 분야에 양자기술을 적용한 실증 모델을 구축해 관련 기술의 현장 적용과 산업 확산의 기반을 다지는 것이 핵심이다.선정된 과제는 양자기술 기반 하수중 마약류 감시 플랫폼 실증으로 인천보건환경연구원과 연계해 양자센서로 하수 내 미세 농도의 마약류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검출하는 감시체계 구축을 실증하게 된다.지큐티코리아는 양자기술 기반의 단일광자검출기를 활용해 극미량 마약류 검출 성능을 검증한다.참여기관인 카티스와 현장 검출 데이터를 실시 간으로 수집·전송·연동하는 통합 플랫폼 구현에 나선다.이를 통해 데이터 보안, 통합 관제 및 운영 관리 기능을 제공함으로써 검출 데이터의 신뢰성과 활용성을 높여 현장 중심의 마약류 감시 시스템 구축을 지원할 계획이다.기존 하수 기반 마약류 분석은 실험실 중심의 정밀 분석 체계로 운영되어 시료 채취부터 결과 도출까지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는 한계가 있었다.이번 실증사업은 이러한 한계를 보완해 현장에서 이상 징후를 신속하게 감지할 수 있는 ‘스크리닝 기반 감시체계’의 가능성을 검증하는 데 의미가 있다.이를 통해 마약류 확산에 대한 대응력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남주 시 미래산업국장은 “이번 사업은 양자기술을 공공서비스에 실제 적용하는 시민 체감형 실증이자, 국내 최초의 시도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의 양자기술 실증과 사업화를 적극 지원해 인천만의 ‘양자·인공지능·바이오’융합 산업 생태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시는 향후 공공안전, 환경, 보건 등 현장 중심의 실증 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특히 양자·인공지능·바이오 융합 기반의 실증 생태계를 고도화함으로써, 정부의 ‘K-양자 클러스터’지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인천형 양자산업 기반 구축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도로·터널·교량·지하차도 등 시민 이용이 잦은 공공시설 정보를 행정시스템과 민간·공공지도에 반영하기 위해 ‘시설공사 상시 모니터링 체크리스트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그동안 도로와 교량 등이 개통된 이후에도 민간 내비게이션이나 공공지도, 행정시스템 등에 정보 반영이 늦어져 시민들이 길을 찾거나 시설을 이용하는데 불편을 겪는 사례가 발생해 왔다.이에 인천시는 시설공사의 계획부터 착공, 공사, 개통·준공까지 전 과정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 지명 제정 △ 도로명 부여 △ 지적확정측량 △ 공간정보 데이터베이스 구축 △ 드론 영상 촬영 등 주요 업무를 단계별 체크리스트로 꼼꼼히 관리해 정보 반영의 시차를 최소화할 계획이다.특히 착공 시점부터 시설물 명칭 제정 절차를 시작하고 개통·준공 단계에 맞춰 민간·공공지도 현행화, 지리정보시스템 구축, 시설물 명칭 표기 현지 확인 등을 신속히 추진해 시민들이 최신 정보를 바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또한 드론을 활용해 사업 초기부터 준공까지 동일한 경로로 시계열 영상을 촬영·구축함으로써, 개통 이후에는 이를 홍보 영상과 시민 서비스 자료로도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이원주 시 도시계획국장은 “새로 개통된 도로와 교량 정보를 민간·공공지도와 내비게이션 등에서 즉시 확인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정비했다”며 “앞으로도 시민 생활과 밀접한 토지·공간정보 서비스를 더욱 정확하고 신속하게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와 인천광역시교육청, 인천테크노파크, 인하대학교 공과대학, 인천대학교 공과대학,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에너지전환포럼은 5월 18일 해상풍력 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인천 해상풍력 미래인재 양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2030년 초 상업운전이 예상되는 인천지역 해상풍력 사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기반의 체계적인 인력 양성과 민·관·학·연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역할을 분담해 협력사업을 추진한다.인천시는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과 산업 육성 정책을 총괄하고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초·중·고 연계 교육과 진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미래 인재 양성 기반을 마련한다.인천테크노파크는 기업 수요 중심의 교육과 취업 연계를 담당하며 인하대학교와 인천대학교는 실무형 전문인력 양성과 전환교육 등을 수행한다.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은 전문 교육과 연구를 맡고 에너지전환포럼은 정책 자문과 사회적 수용성 제고를 위한 활동을 지원한다.특히 이번 협약은 단순한 교육 지원을 넘어 산업 수요와 교육, 취업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 구축에 중점을 두고 있어 지역 일자리 창출과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앞으로 7개 기관은 교육과정 개발, 현장 중심 실습 프로그램 운영, 정책 연구, 세미나 및 포럼 개최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이달 중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과 에너지전환포럼이 공동 개발한 해상풍력 교육 교재를 활용해 수도권 최초 에너지고등학교인 계산공업고등학교를 비롯해 인천소방고등학교에서 시범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이남주 시 미래산업국장은 “이번 협약은 해상풍력 산업의 기반이 될 미래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지역 산업과 연계한 실질적인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공무원들이 세계적인 명문 교육기관인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의 전문 인프라를 활용해 행정 전문성과 글로벌 실무 능력을 강화한다.인천광역시 인재개발원은 18일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와 교육 역량 강화 및 글로벌 교육 협력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갱신했다.이번 협약은 지난 2023년 첫 체결 이후 협약 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양 기관의 상호 협력 관계를 공식적으로 연장하고 내실을 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를 통해 두 기관은 지속적인 인적 교류와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에 대한 협력 의지를 재확인했다.미국 버지니아주에 본교를 둔 조지메이슨대학교는 연구 중심의 명문 주립대로 지난 2014년 인천에 문을 연 이후 지역 내 글로벌 인재 양성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두 기관은 앞으로 △글로벌 교육 및 훈련 프로그램 공동 개발·운영 △관계자 상호 초청 및 인적 교류 △전문 정보 공유 및 역량 개발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하게 발을 맞춘다.단순히 선언적인 의미를 넘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 협업 모델을 구축할 방침이다.협약식 당일에는 인재개발원의 ‘글로벌 인재 양성과정’ 교육생 19명을 대상으로 한 위탁교육 입소식도 함께 진행됐다.교육생들은 일주일간 대학 캠퍼스에서 전문 교수진으로부터 어학 실무와 국제 행정 이슈를 배우는 집중 커리큘럼을 소화한다.글로벌 인재 양성과정은 시 공무원들이 국제적인 안목을 갖추고 능동적인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돕는 10개월 장기 교육 프로그램이다.어학 능력은 물론 다양한 국제 이슈와 문화를 익혀 실무에 적용하는 데 중점을 둔다.백민숙 인재개발원장은 “세계 유수 교육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은 우리 공무원들이 한층 높은 수준의 전문성을 갖추는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급변하는 행정 수요에 발맞춰 시민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전문 인재를 키워내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5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옹진군 덕적도에서 ‘2026년 제1차 도서지역 이동소비생활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지리적 제약으로 인해 소비자 교육 기회가 적고 최신 피해 예방 정보를 접하기 어려운 도서지역 주민들을 위해 마련됐다.시가 매년 두 차례 섬 지역을 직접 방문해 맞춤형 교육과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현장 중심 행정의 일환이다.올해는 덕적 초·중·고등학교와 지역 경로당을 중심으로 금융감독원 인천지원과 협업해 진행한다.시는 초등학생들을 위해 ‘생활 속 경제 개념과 합리적 소비 습관 형성’ 교육을 저학년과 고학년으로 나누어 실시하며 금융감독원 인천지원은 고등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신용관리와 투자상품의 이해’를 주제로 심도 있는 교육을 진행한다.이와 함께 지역 내 10개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건강보조식품 구매 요령, 금융 사기 및 보이스피싱 예방법 등 실생활 밀착형 정보를 전달하고 상담도 병행한다.지난해에는 연평도와 장봉도에서 학생과 주민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당시 참여 주민들은 “섬까지 직접 찾아와 꼭 필요한 내용을 알기 쉽게 설명해 줘서 큰 도움이 됐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김상길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지리적 여건에 상관없이 모든 시민이 양질의 소비자 교육과 정보를 받을 수 있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정보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찾아가는 행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026년 집중안전점검추진과 관련해 5월 18일 서구 가정동 소재 인천지방국세청 청사 건립공사 현장을 방문해 건설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여름철 풍수해와 건설현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추진됐으며 하병필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인천시 및 서구 관계자, 시공사·감리단, 건축·토목 분야 민간전문가 등이 참여한 민·관 합동점검으로 진행됐다.점검 대상인 인천지방국세청 청사는 현재 공정률 약 7%로 공공업무시설로 조성되고 있다.주요 점검 내용은 △가시설 및 흙막이 안전관리 상태 △추락방지시설 설치 여부 △우기 대비 배수시설 관리 상태 △건설기계 및 작업자 안전수칙 준수 여부 △화재 예방 및 비상대응체계 등이다.특히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한 토사유출 방지 대책, 공사장 배수계획, 현장 안전관리 체계 전반을 면밀히 살폈으며 현장에서 확인된 미비사항은 신속한 보수·보강하고 철저한 후속조치를 취하도록 당부했다.하병필 행정부시장은 “건설현장은 작은 위험요인도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사전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과 근로자가 안심할 수 있도록 현장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인천시는 오는 6월 19일까지 공공시설 및 안전취약시설 등을 대상으로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점검 결과에 따른 후속조치 이행 여부도 지속해서 관리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 5월 11일부터 15일까지 운영한 ‘2026 청년여성 창업아카데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과정은 인천광역새일센터를 중심으로 부평새일센터·남동산단새일센터가 공동 홍보와 모집에 협력해 지역 내 여성 예비창업자 발굴 및 참여 확대를 이끌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특히 청년여성 예비창업자의 역량 강화와 실전형 사업화 지원을 위해 마련된 교육 과정에서 총 19명이 선발됐으며 교육생 19명 전원이 수료하는 성과를 거뒀다.교육은 △스토리 기반 창업 아이템 도출 △AI 도구 활용 및 상세페이지 제작 △브랜드·굿즈 기획 △견적서 작성 및 원가 분석 △판매 가격 설계 △1:1 전문가 멘토링 △크라우드펀딩 실전 전략 △데모데이 발표 등 실습 중심으로 운영됐다.마지막 날 진행된 데모데이에서는 교육생들이 직접 기획한 아이템과 아이디어를 발표하며 창업에 대한 높은 열기를 증명했다.한 수료생은 “막연했던 창업 아이디어를 실제 사업계획으로 구체화할 수 있었고 실무 중심의 교육을 통해 창업에 대한 자신감과 실행 의지를 얻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센터는 향후 수료생 중 우수 교육생을 선발해 심화 과정과 연계한 후속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선정된 교육생에게는 크라우드펀딩 성공률을 높이기 위한 개별 컨설팅과 맞춤형 지원을 제공해, 실제 사업화와 펀딩 성공까지 긴밀히 지원할 계획이다.김정민 인천광역새일센터 센터장은 “청년여성창업아카데미는 단순한 교육을 넘어 여성의 아이디어가 실제 창업으로 연결되도록 돕는 실무형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여성의 경제활동 확대와 지속 가능한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현장 중심의 지원 정책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인천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하반기에도 여성 예비·초기창업자 간 교류와 협업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여성창업자 네트워킹 데이’를 운영할 예정이며 이는 인천지역 여성창업자들 사이에서도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5월 18일 인천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화합의 장인 ‘2026년 인천시장기 노인건강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고령사회에 대응해 어르신들의 신체 활동을 장려하고 건전한 여가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된 이번 대회에는 하병필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대한노인회 인천시연합회 관계자, 10개 군·구 지회 선수단 등 총 1100여명이 참석했다.대회 종목은 △노인게이트볼 △그라운드골프 △한궁 △바둑 △장기 △파크골프 등으로 운영됐다.이날 대회는 전국대회 참가 출전권이 주어지는 만큼 각 군·구를 대표해 출전한 선수들이 종목별 우승과 종합 우승을 목표로 뜨거운 열기를 더했다.어르신들은 그간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며 집중력과 팀워크를 선보였으며 경기 후에는 승패를 떠나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하는 모습에서 건강한 경쟁과 따뜻한 공동체 정신이 느껴졌다.하병필 행정부시장은 “이번 대회가 어르신들께서 일상에서 벗어나 즐거움을 나누고 신체적·정서적 활력을 되찾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