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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교통공사는 2일 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의 첫 도시철도 이용 경험을 지원하고 올바른 대중교통 이용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내 생애 첫 교통카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내 생애 첫 교통카드’는 대중교통 운임을 처음 지불하기 시작하는 초등학교 1학년 어린이에게 캐릭터 선불 교통카드와 목걸이형 카드케이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공사는 인천도시철도 역세권 주변 16개 초등학교 1학년 학생 1368명에게 교통카드를 지원한다.특히 물품 지원에 더해 대상 학교 중 한 곳을 직접 방문해 교통카드와 카드케이스를 전달했다.이어 어린이들이 도시철도를 올바르게 이용할 수 있도록 눈높이에 맞춘 이용방법을 안내하는 현장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공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어린이들이 자신의 첫 교통카드를 갖는 특별한 경험을 바탕으로 대중교통에 친숙해지고 스스로 도시철도를 이용하는 올바른 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공사 최정규 사장은 “아이들에게 첫 교통카드를 선물하는 것을 넘어 올바른 대중교통 이용문화를 함께 알려주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올바른 도시철도 이용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하나금융그룹은 인천지역 기업의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금융지원도 확대할 계획이다.인천지역 혁신기업 육성을 위해 2000억원 규모의 ‘유니콘 펀드’를 조성하고 운용사 자금 매칭 등을 통해 최대 4000억원 규모의 투자재원을 마련할 계획이다.기술 기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총 1500억원 규모의 보증지원도 추진한다.인천경제청은 하나금융그룹의 이전과 금융·IT 전문인력 집적 효과를 후속 투자유치로 확산시킬 계획이다.디지털 자산과 핀테크·블록체인·데이터 등 디지털 금융 관련 기업의 투자를 유도하는 한편 인천국제공항과의 접근성과 하나금융그룹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해외 금융기관과 외국계 기업 유치에도 적극 나선다는 구상이다.또 IFEZ 에 자리 잡은 국제기구·기후금융 기반과 청라의 민간·디지털 금융산업을 연계해 금융산업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박찬대 인천광역시장은 “15년간 이어온 투자유치 노력이 하나금융타운의 완성으로 결실을 맺게 돼 감회가 새롭다”며 “금융 환경과 경제 사정이 여러 번 바뀌는 동안에도 하나금융은 약속을 지키며 한 걸음씩 청라에 뿌리를 내렸다. 이제 하나금융은 인천 기업”이라고 말했다.이어 “금융과 데이터, AI 가 만나는 산업이 청라에서 자랄 수 있도록 함께 길을 찾고 그 결실이 지역의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도 고루 돌아갈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 인천시와 하나금융그룹이 하나 되어 새로운 동행 100년을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7일 ‘인천광역시 금고지정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향후 4년간 인천시의 자금을 관리할 차기 시금고 지정 대상 금융기관으로 제1금고에 신한은행, 제2금고에 농협은행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 시금고 선정은 현 금고의 약정기간이 2026년 12월 31일로 만료됨에 따라 추진됐으며 선정된 금융기관은 2027년 1월 1일부터 2030년 12월 31일까지 4년간 인천시의 금고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앞서 인천시는 차기 금고 지정 신청 공고를 실시했으며 금융기관 제안서 접수 결과 제1금고에는 신한은행과 하나은행이 참여해 경합을 벌였다.제2금고는 농협은행이 단독으로 참여함에 따라 재공고를 실시했으나 추가 신청이 없어, 관련 규정에 따라 금고지정심의위원회 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했다.인천시는 객관적이고 공정한 평가를 위해 대학교수, 변호사, 공인회계사, 세무사 등 민간 전문가와 시의원 등 총 11명으로 구성된‘인천광역시 금고지정심의위원회’를 통해 평가를 진행했다.시금고 선정은 행정안전부 예규 및 ‘인천광역시 금고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라 금고 지정 신청 금융기관들이 제출한 제안서와 프레젠테이션을 중심으로 △금융기관의 대내외적 신용도 및 재무구조의 안정성 △시에 대한 대출 및 예금금리 △시민 이용의 편의성 △금고업무 관리능력 △지역사회 기여 및 시와의 협력사업 △그 밖의 사항 등 6개 분야 20개 세부항목에 대해 종합적으로 심의·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평가 결과, 신한은행은 일반회계·공기업특별회계·기금을 담당하는 제1금고 평가에서 최고 점수를 획득해 제1금고 지정 대상 금융기관으로 선정됐으며 농협은행은 기타특별회계를 담당하는 제2금고 지정 대상 금융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인천시는 금고 지정 결과를 시보와 시 홈페이지에 공고하고 해당 금융기관에 통지한 후, 오는 10월 중 차기 시금고 약정을 체결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9월 1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62회 인천복지포럼’에서 박찬대 인천시장이 사회복지 현장 관계자들과 만나 민선9기 인천복지정책의 방향과 비전에 대해 제시했다고 밝혔다.인천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가 주최·주관한 이날 포럼에는 사회복지 시설·단체 임직원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박찬대 시장은 ‘민선9기 인천복지정책 방향’을 주제로 한 기조연설에서“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복지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사각지대를 촘촘히 살펴 복지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특히 시민이 여러 제도와 기관을 직접 찾아다니는 방식에서 벗어나 필요한 복지서비스가 시민 한 사람의 삶을 중심으로 연결되고 복지가 시민의 삶을 찾아가는 체계로 나아가겠다는 방향을 제시했다.또한 위기가 발생한 이후 지원하는 데 그치지 않고 어려움을 미리 발견해 필요한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복지안전망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인천시는 지역사회에서 의료·요양·돌봄이 유기적으로 이어지는 통합돌봄체계를 구축하고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는 복지안전망을 강화하는 한편 변화하는 돌봄 수요와 시민의 다양한 복지 욕구에 대응하는 시민 중심의 복지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아울러 사회복지 현장과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현장의 목소리가 실제 정책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민관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갈 방침이다.이번 포럼은 민선 9기 인천복지정책의 방향을 공유하고 사회복지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시와 사회복지 현장이 함께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기 위한 소통과 협력의 계기가 됐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민선 9기 출범에 발맞추어 시정의 핵심 가치와 미래상을 담아낼 새로운 시정 슬로건 선정을 위해 대시민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이번 조사는 시정슬로건 수립 과정에 시민의 뜻을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시정 철학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인천시는 앞서 인천연구원의 과제연구 및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인천 민선9기 시정가치를 균형 있게 담아낸 4개 후보안을 최종 압축했다.‘바다로 세계로 어기여차 인천’은 여럿이 함께 배를 밀 때 외치는 구령 ‘어기여차’처럼, 시민이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 공항과 바다를 통해 세계로 나아가는 인천을 표현했다.‘다음을 여는 처음 인산인해 인천’은 개항과 경인선, 경제자유구역까지 대한민국의 처음을 열어온 인천이 이제 대한민국의 다음을 열고 사람과 기업이 모여드는 도시가 되겠다는 다짐을 담았다.‘새로운 기준 이제는 인천시대’는 인천이 대한민국의 새로운 기준을 먼저 세우고 인천이 대한민국을 이끄는 시대를 열겠다는 의지를 담았다.‘살아보면 인천 좋은 도시 인천’은 시민의 하루하루에서 먼저 느껴지는, 살아볼수록 좋은 도시 인천을 향한 약속을 담았다.시민 선호도 조사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온라인 설문 플랫폼인 네이버폼을 통해 9월 17일부터 9월 23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투표 참여자는 4개 후보안 중 인천의 미래 비전에 가장 잘 부합한다고 생각하는 문구 1개를 선택하면 된다.인천시는 참여자 300명을 추첨해 모바일 문화상품권 1만원권을 지급한다.인천시는 이번 시민 선호도 조사 결과를 최종 심사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최종 확정된 시정 슬로건은 다가오는 제62회 시민의 날 행사인 10월 10일에 시민 앞에 공식 선포될 예정이다.송태진 시 정책기획관은 “시정 슬로건은 향후 시정 운영의 나침반이자 시민이 바라는 인천의 미래를 압축해 보여주는 공동의 약속이 될 것”이라며 “인천의 새로운 내일과 시민의 행복을 열어갈 슬로건 선정에 인천을 아끼는 모든 분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환경관리 우수기업들과 손을 잡고 자율적인 환경보전 활동을 펼치며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힘을 쏟는다.인천광역시는 17일 시청 앞 인천애뜰 광장과 주변 상가지역에서 ‘2026년 환경관리 우수기업 환경정화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올해 인천시 환경관리 우수기업 지정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행사에는 환경관리 우수기업 회원사들이 직접 참여해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인천애뜰 광장과 인근 상가지역 주변을 돌며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이어 기업 간 환경관리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상호 소통하기 위한 간담회도 함께 진행됐다.‘환경관리 우수기업 지정제도’는 기업이 자율적으로 환경을 관리하도록 유도하고 행정기관과의 신뢰를 토대로 투명하고 열린 환경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인천시는 ‘환경정책기본법’, ‘인천광역시 환경 기본 조례’및 관련 운영지침에 근거해 제도를 운영 중이다.환경관리 우수기업은 대기, 수질, 소음·진동, 악취, 폐기물 등 환경 분야의 관리실태와 환경오염물질 저감 노력, 환경시설 투자 및 개선실적, 자연환경 보전활동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된다.인천시는 이번 행사가 기업이 보유한 환경관리 역량을 지역사회 환경보전 활동으로 확장하고 기업과 행정기관이 환경보전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쾌적하고 살기 좋은 도시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우미향 시 대기보전과장은 “인천시는 환경관리 우수기업의 자율적인 환경관리 활동을 적극적으로 뒷받침할 것”이라며 “환경시설 개선, 기술 지원, 우수사례 홍보 등 다방면의 지원을 통해 기업 역량을 높이고 스스로 실천하는 환경보전 문화가 인천 전역으로 깊숙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치솟는 물가에 지갑이 얇아진 시민들의 명절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긴 불황에 허덕이는 골목상권에 숨통을 틔우기 위해 인천시가 연휴를 앞두고‘인천e음’카드 운영을 앞당겨 조기 시행한다.인천광역시가 18일부터 인천e음 캐시백을 재개한다고 밝혔다.이러한 결정은 민생 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삼은 인천시와 시의회가 머리를 맞대고 이뤄낸 긴밀한 정책 공조의 결실이다.당초 계획되었던 21일보다 사흘 앞서 시행되는 이번 재개는 추석 대목 소비가 절정에 달하는 시점에 혜택을 집중시켜 시민 체감도를 극대화하고 소상공인들의 실질적인 매출 회복을 견인하기 위한 조치다.시는 지난달 31일 추가로 확보한 지역사랑상품권 국비 134억원을 마중물 삼아 조기 시행을 확정했으며 명절 전 주말 소비 열기를 끌어올려 자영업자들의 숨통을 틔울 방침이다.이에 따라 명절 소비가 집중되는 이달 18일부터 30일까지는 월 결제한도가 기존 5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두 배 확대되며 결제 금액의 10%가 캐시백으로 환급된다.강화군과 옹진군은 15%의 높은 요율이 적용된다.아울러 명절 직후 소비 낙수효과가 끊기지 않도록, 10월부터 연말까지는 월 결제한도 50만원에 캐시백 10% 체계를 안정적으로 유지해 정책의 연속성을 담보할 계획이다.아울러 ‘착한가격업소’를 이용할 경우 기존 캐시백에 5%의 추가 혜택을 더해 물가 안정을 유도한다.이와 함께 기존 삼성페이와 KB페이에 이어 카카오페이와 네이버페이까지 간편결제 시스템을 전면 도입해 275만 이용 시민 누구나 더욱 편리하게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접근성을 대폭 높였다.누적 결제액 24조 원을 돌파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자리 잡은 인천e음은, 시민의 따뜻한 소비가 지역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실질적인 매출로 직결되는 핵심 경제 생태계다.인천시는 이러한 구조를 더욱 단단하게 다지며 지역경제 선순환을 이끌어갈 방침이다.박찬대 시장은 “인천e음이 조기 시행될 수 있었던 건 인천 시민께서 믿고 기다려주신 덕분”이라며 “인천e음이 멈춰서는 일 없도록 지속 관리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 경제 적극 살펴가겠다”고 말했다.박종혁 시의회 의장은 “추석을 앞두고 인천e음 캐시백이 조기에 재개되는 것은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의미가 크다”며 “시의회도 시민과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이 적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필요한 역할과 협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인천시는 인천e음 앱과 시 홈페이지, SNS 등을 통해 캐시백 재개 내용을 적극 홍보해 시민들이 혜택을 빠짐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지역 대학 및 유관기관과 손잡고 지역 성장을 이끌어갈 맞춤형 인재 양성과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협력의 지평을 넓힌다.인천광역시는 17일 시청 장미홀에서 ‘2026년 제4회 인천광역시 앵커위원회’를 개최하고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과 현장 운영의 내실화를 다지기 위한 주요 안건들을 집중 논의했다고 밝혔다.‘앵커 사업’은 지역의 발전 전략과 대학의 고유한 강점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지역에 꼭 필요한 인재를 키워내고 이들이 취·창업을 넘어 지역 정주로 이어지도록 하는 핵심 선순환 구조 구축 사업이다.현재 인천시는 4대 프로젝트와 14개 단위 과제를 중심으로 전략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 산학협력 고도화, 평생교육 활성화, 지역 현안 해결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이날 위원회는 인하대학교, 인하공업전문대학,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 소속 신규 위원들에 대한 위촉장 수여로 문을 열었다.이어 대학 측 공동위원장 선출을 진행한 뒤, 단위 과제 명칭 변경 건과 앵커사업 1차년도 연차점검 결과 보고 사업비 집행 및 관리 기준 개정안에 대한 심의를 거쳤다.인천시는 이번 위원회에서 도출된 다양한 현장의 의견과 개선 사항을 바탕으로 대학 및 관계기관과의 소통을 더욱 긴밀히 하고 철저한 성과 관리를 통해 시민들이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사업 운영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박찬대 시장은 “앵커사업은 대학과 지역사회가 공동 운명체라는 인식 하에 인재를 키우고 청년들이 인천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아 꿈을 펼치도록 돕는 매우 중요한 과제”며 “앞으로도 대학과 산업계, 관계기관이 삼위일체가 되어 인재 양성이 곧 취·창업과 안정적인 정주로 이어지는 튼튼한 생태계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9월 17일 그랜드오스티엄 CMCC홀에서 관내 42개 청소년시설·단체·유관기관 종사자 2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2회 인천광역시 청소년지도자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인천시가 주최하고 인천광역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활동 활성화를 위해 최일선 현장을 지켜온 지도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관련 기관 간 긴밀한 협력 체계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서는 청소년정책사업, 네트워크 및 연계·협력, 활동진흥 등 분야별로 뚜렷한 공적을 세운 우수 청소년기관과 지도자들을 향한 시상식이 진행됐다.현장에서 묵묵히 성과를 일궈낸 수상자들의 노고를 공유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이어진 프로그램에서는 일상적인 업무와 돌봄 부담에서 잠시 벗어날 수 있는 재충전의 시간이 마련됐다.감미로운 팝페라 공연과 다채로운 레크리에이션을 통해 지도자들 간의 결속을 다졌고 만찬을 함께하며 현장의 고충과 발전 방안을 나누는 깊이 있는 소통이 이어졌다.주소정 시 청소년정책과장은 “청소년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꿈과 성장을 묵묵히 응원해 온 청소년지도자 여러분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지도자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안정적으로 현장을 지킬 수 있도록 처우와 지위 향상, 역량 강화 지원을 적극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한편 인천시는 청소년지도자들이 현장에서 자긍심을 가지고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처우와 지위 향상, 역량 강화 및 현장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공직사회 내 낡은 관행을 타파하고 최고 수준의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달성을 위한 막바지 총력전에 돌입했다.인천광역시는 17일 시청 공감회의실에서 기획조정실장을 비롯한 실·국장 등 고위공무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2026년 청렴대책추진단 제3차 회의’를 개최하고 올해 반부패 시책 추진 성과를 집중 점검했다고 밝혔다.‘청렴대책추진단’은 시장을 단장으로 부시장과 실·국장 등 고위직 간부 공무원 30여명으로 구성된 인천시 반부패·청렴 정책의 종합 컨트롤타워다.이 기구는 시의 주요 반부패 정책을 총괄하고 부서별 청렴 과제 추진 현황을 지속적으로 점검·개선해 나가고 있다.이날 회의에서는 ‘청렴 더하기 행정 프로젝트’를 통해 각 부서가 자율적으로 발굴한 청렴 실천 과제의 이행 실적을 각 실·국장이 직접 보고했다.이어 부패 취약 분야에 대한 실질적인 개선 대책과 국민권익위원회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 대비한 전략적 대응 방안이 폭넓게 다뤄졌다.참석자들은 일차적인 평가 대응을 넘어, 시민과 실무 담당자가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근본적인 개선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데 인식을 같이했다.특히 공직 내 ‘원칙 중심의 일하는 문화’를 정착시키고 간부 공무원들이 솔선수범하는 청렴 리더십을 바탕으로 남은 기간 시책의 실행력을 높여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하기로 뜻을 모았다.신승열 기획조정실장은 “공직사회에 대한 시민의 신뢰는 흔들림 없는 청렴에서 시작된다”며 “간부 공무원부터 모범을 보여 관행적 부패 요소를 과감히 쇄신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시정을 통해 300만 시민에게 신뢰받는 인천을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인천시는 이번 회의에서 보고된 부서별 개선 과제를 바탕으로 우수사례 선정 및 전 부서 전파, 유공자 표창 등 종합 환류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이를 통해 부패 취약 분야를 개선하고 조직 전반에 청렴 문화를 더욱 확산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인천대공원 내 남동구 장수동 일원에 조성 중인 인천 치유의 숲을 오는 10월 준공하고 시민들의 이용 편의를 고려한 운영방안을 마련해 정식 개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인천 치유의 숲은 인천시가 처음 조성하는 공립 치유의 숲으로 국비 12억원을 포함해 총 72억2300만원을 투입해 27만6023㎡ 규모로 조성된다.인천시는 2018년 산림청 공모사업에 선정된 이후 2019년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2021년부터 2023년까지 실시설계를 거쳐 본격적인 조성사업을 추진해 왔다.지난해 5월 조성계획을 승인했으며 올해 3월 산림치유센터와 주요 산책로 등 주요 시설 조성을 완료했다.현재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4월부터 암생존자 등을 대상으로 10개 프로그램을 총 172회 운영한 결과 2297명이 참여하는 등 시민들의 관심이 높게 나타나고 있다.치유의 숲에는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산림치유센터를 비롯해 열정숲길, 무장애풀림길 등 다양한 산책로가 조성됐다.또한, 건강쉼터, 물치유터, 요가터 등 다양한 치유 공간을 마련해 시민들이 숲을 걸으며 휴식과 신체활동, 명상 등 다양한 산림치유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인천시는 연령과 계층에 관계없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정식 개장 이후 다양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숲을 접하고 휴식과 건강 증진을 위한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유광조 인천시 도시균형국장은 “인천 치유의 숲에서 시민들이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지친 몸과 마음을 돌보고 자신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회복의 시간을 얻기 바란다”며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숲의 치유를 경험하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산림복지 공간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제물포역 일대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추진중인 ‘제물포 Station-J 도시재생사업’ 이 주요 거점시설 조성과 생활환경 개선을 중심으로 본격화되고 있다고 밝혔다.‘제물포 Station-J 도시재생사업’은 2021년 12월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으로 인천도시공사와 총괄사업관리자 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2028년까지 추진된다.지역 생활환경 개선, 지역공동체 활성화, 일자리·창업 기반 조성 등을 위해 4개 마중물 분야를 중심으로 다양한 세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지금까지 경로당 리모델링, 주인공원 경관개선, 담소·분식거리 경관개선사업 등을 완료했으며 주민공모사업과 집수리 사업을 지원하는 등 주민 참여와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특히 사업의 주요 거점시설인 ‘제물포담소’ 가 오는 11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지상 1층부터 지상 4층까지 연면적 612㎡ 규모로 조성되며 지난해 9월 착공해 현재 약 95%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준공 후에는 미추홀구가 공유주방과 청소년시설 등으로 활용할 예정이다.제물포역 북측에는 제물포 Station-J 도시재생사업의 핵심 거점시설인 ‘영스퀘어’ 가 조성된다.영스퀘어는 지하 2층부터 지상 7층까지 연면적 9592㎡ 규모로 건립되며 디지털·AI 분야 혁신기업의 입주공간을 비롯해 스마트팜, 교육장, 플래그십 레스토랑 등 다양한 기능이 복합적으로 들어설 예정이다.특히 지상 5층부터 7층까지는 디지털·AI 분야 혁신기업의 입주공간으로 활용해 청년 일자리 창출과 창업·기업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시설의 전체 운영관리는 인천테크노파크가 맡으며 구체적인 입점 및 운영 방안은 현재 조율하고 있다.현재 영스퀘어는 기존 철골주차장 부지를 철거한 뒤 지하 터파기 공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공정률은 약 20%로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인천시는 제물포담소와 영스퀘어 등 주요 거점시설이 완성되면 기존의 생활환경 개선을 넘어 청년과 기업,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새로운 지역활성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유광조 인천시 도시균형국장은 “제물포 Station-J 도시재생사업의 주요 시설이 계획대로 조성되면 제물포역 일대의 생활환경이 개선되고 청년과 주민, 기업이 함께하는 공간이 마련될 것”이라며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침체된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의 지속적인 발전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