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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미등록 정신질환자의 조기 발굴과 지역사회 연계 강화를 위해 유관기관 협력체계를 확대한다.시는 4월 1일 정신질환자가 회복 과정에서 중단 없이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미등록 정신질환자 서비스 연계 강화를 위한 유관기관 협력 워크숍 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정신의료기관 및 정신재활기관의 지정 활동가를 대상으로 퇴원 예정 정신질환자의 정보를 지역 정신건강복지센터와 공유하고 대상자가 지역사회 정신건강 서비스를 원활히 이용할 수 있도록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아울러 미등록 정신질환자 발굴 및 연계 활성화에 기여한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자리로 진행됐다.앞서 인천시는 2024년 미등록 정신질환자 연계 활성화를 위해 정신의료기관 10개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2025년에는 정신의료기관 2개소와 정신요양시설 2개소를 추가로 협약해 협력 범위를 확대했다.현재 협력기관은 총 14개소다.협력기관은 강화정신요양원 글로리병원 다원병원 마음편한병원 바오로의원 삼정병원 새희망병원 소망의집 인천광역시의료원 인천성모병원 인천정병원 인천참사랑병원 인천힐병원 지성병원 등이다.워크숍은 미등록 정신질환자 현황과 그간의 협력 성과를 공유하고 지정 활동가 대상 힐링 프로그램과 소통의 시간 순으로 진행됐다.인천시는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민 관이 함께하는 소통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고 정신질환자의 조기 발견과 지역사회 정착을 위한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신병철 시 보건복지국장은 "정신의료기관과 정신요양시설은 치료와 회복, 지역사회 복귀를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정신질환자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한 사회 복귀를 위해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시립박물관은 박물관 내 석남홀에서 개관 80주년 기념식을 열고 강화도조약 150주년 기획특별전 개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유정복 시장을 비롯해 문화계 주요 인사, 시민, 박물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시립박물관의 80주년을 함께 축하했다.행사는 식전 축하 공연과 모범 자원봉사자 표창, 특별전 개막식 순으로 진행됐다.기념식에서는 인천시립박물관의 80년 역사와 성과가 공유됐다.참석자들은 지역 문화기관으로서 박물관이 시민과 함께 성장해 온 의미를 되새기며 앞으로의 역할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다.이날 함께 개막한 강화도조약 150주년 특별전 '인천, 세계의 바다에 뛰어들다'는 인천시립박물관 개관 80주년을 맞아 인천의 역사와 정체성을 돌아보는 기념 전시로 의미를 더한다.이번 전시는 강화도조약을 '불평등조약'이라는 기존 통설을 넘어, 격변하는 국제 질서 속에서 조선이 마주했던 세계의 도전과 그에 대한 조선의 대응을 입체적으로 조명하고자 기획됐다.유정복 시장은 "시민의 힘으로 설립된 시립박물관의 80년은 인천의 자랑스러운 역사이자 대한민국 공립박물관 발전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쉽게 찾고 즐길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서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인천시립박물관은 광복 직후인 1946년 4월 1일 시민의 힘으로 설립된 국내 최초 시립박물관으로 미술평론가 이경성 선생을 초대 관장으로 개관했다.이후 인천 지역의 역사와 문화, 근현대 자료를 체계적으로 수집 연구 전시해 왔으며 지역 정체성 확립과 시민 역사교육의 중심 역할을 수행해 왔다.자유공원의 옛 세창양행 자리에서 개관할 당시 364점의 소장품으로 출발했으나 지금은 옥련동의 본관과 한국이민사박물관, 검단 선사박물관, 송암미술관, 도시역사관 등 4개 분관을 거느리며 소장 유물 5만 1000여 점을 자랑하는 규모로 성장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문화재단은 오는 2026년 3월 11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인천아트플랫폼 C동 공연장에서 2026년 제1회 인천문화정책포럼 을 개최한다.이번 포럼은 '인천 고유 문화자산의 발굴과 정책화 전략 역사, 인물, 기억 자원의 공공적 활용 방안'을 주제로 인천의 역사적 인물과 지역 예술인, 지역유산 등 도시 고유의 문화자산을 발굴하고 이를 정책적으로 확장 활용하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포럼은 주제발표와 지정토론, 종합토론으로 구성된다.먼저 주제발표 1에서는 소설가 이원규가 '지역의 인물 자원의 공공 정책화 모델 우현 고유섭의 길 조례 기반 활용 방안'을 발표하며 지역 인물 자원을 제도화하는 구체적 모델을 제시한다.이어 주제발표 2에서는 인천작가회의 소속 시인 이병국이 '인천 예술인 발굴과 문화자산으로서 활용 방향성'을 통해 인천 예술인의 공적 가치 확장 방안을 논의한다.주제발표 3에서는 문화관광체육부 정연학 학예연구관이 '지역유산 조례의 제정과 인천의 지역유산 발굴 및 활용 방안'을 중심으로 지역유산 제도화 사례와 정책 방향을 제안한다.지정토론에서는 주제 발표 내용을 바탕으로 인천 문화자산의 제도화와 실행 전략을 심층적으로 점검한다.먼저 송정로 인천in 대표는 우현 고유섭 기념사업의 방향성을 중심으로 역사적 인물 자원의 지속 가능한 공공 활용 모델을 제안한다.두 번째로 최해리 무용평론가는 인천 예술인의 창작 활동이 지역의 문화자산으로 축적되고 확장될 수 있는 공적 활용 방안을 짚는다.마지막으로 최영화 인천연구원 도시사회연구부장은 지역유산 제도의 법 제도적 기반을 분석하며 제도 개선을 통한 정책 실효성 확보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종합토론은 배성수 인천광역시립박물관 전시교육부장의 사회로 진행되며 발표자와 토론자, 현장 참여자 간 논의를 통해 인천 고유 문화자산의 발굴과 정책화를 위한 구체적 실행 과제를 도출한다.이번 포럼은 인천의 고유 문화자산을 단순한 보존 대상이 아닌 공공정책의 자원으로 전환하는 전략을 논의하는 자리로 시민 예술인 학계 문화기관 관계자 등이 함께 참여하는 정책 공론장으로 운영된다.인천문화재단 관계자는 "도시의 정체성은 그 지역만의 역사와 인물, 기억 자산에서 출발한다"며 "이번 포럼이 인천 문화자산의 정책화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본 포럼은 문화정책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0일 시청 나눔회의실에서'크루즈산업발전위원회'를 개최하고 학계, 유관기관, 전문가들과 함께 제2차 인천 크루즈 산업 육성 5개년 계획 과 2026년 인천 크루즈산업 활성화 계획 에 대한 정책 자문을 받았다.이번 회의는 최근 국제 정세 변화와 크루즈 운항 회복에 따라 인천항 크루즈 입항이 급증하는 상황에서 인천을 동북아 크루즈 허브로 도약시키기 위한 중장기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위원회는 향후 5년간 인천 크루즈 산업의 발전 방향을 담은 5개년 계획의 주요 내용을 중심으로 논의가 진행됐다.특히 전략적 유치 마케팅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 개발 크루즈 관광객 수용태세 개선 크루즈 산업 생태계 조성 등 핵심 과제에 대한 전문가 자문이 이어졌다.올해 인천에는 지난해 32항차 대비 약 4배 이상 증가한 133항차 크루즈 입항이 예정돼 있다.이에 따라 회의에서는 증가하는 크루즈 관광객을 효과적으로 수용하기 위한 관광 인프라 정비와 관광 편의 개선 방안에 대한 논의도 집중적으로 이뤄졌다.시는 인천관광공사와 협력해 크루즈 관광객 대상 관광 안내 서비스를 강화하고 인천항만공사와 한국관광공사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크루즈 터미널과 상상플랫폼, 송도 등 주요 관광지를 연결하는 무료 셔틀버스 운영을 확대할 계획이다.특히 최근 모항 과 오버나잇 항차가 증가하면서 크루즈 관광객의 체류 시간이 늘어나는 추세에 따라, 위원들은 관광객 증가가 실제 지역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체류형 관광 콘텐츠 개발과 관광 수용태세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모항 : 크루즈 관광의 출발지 혹은 종착지로서 크루즈 승객의 승 하선이 이루어지는 항만 오버나잇 : 항구에서 1박 이상 정박하는 일정으로 운항하는 크루즈 형태 또한 중장기적으로는 지역 특화 관광상품 개발과 연관 산업 육성을 통해 크루즈 산업이 지역 경제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됐다.신재경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은 "인천은 급증하는 크루즈 수요를 기회로 삼아 동북아 크루즈 허브로 도약할 수 있는 중요한 시점"이라며 "이번 위원회에서 제시된 전문가 의견을 바탕으로 크루즈 관광객이 '다시 찾고 싶은 도시 인천'을 체감할 수 있도록 관광 수용태세와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중 대형 유기견의 보호환경 개선을 위해 '동물보호시설 개보수 지원 사업'신청자를 오는 3월 27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상대적으로 관리가 어려운 체중 10kg 이상의 중 대형 유기견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보호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인천 관내 동물병원 개설자 가운데 동물병원 외 별도의 시설에서 중 대형 유기견을 보호하려는 자다.총사업비는 1억 7150만원으로 시비 70%, 자부담 30%로 구성되며 선정된 사업자에게는 최대 1억 2000만원까지 지원된다.지원금은 중 대형견 맞춤형 견사 및 분리시설 설치, 위생 환기시설 개선 등 보호 환경을 개선하는 데 사용된다.그동안 인천시는 유실 유기동물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내장형 등록 지원, 실외 사육견 중성화 수술, 취약계층 동물의료비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다.또한 유기동물의 보호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동물보호센터 환경 위생 개선, 구조 보호 및 검진 치료비 지원, 입양비 지원 등 다각적인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이러한 노력의 결과 인천시의 유기동물 발생 수는 2024년 5639마리에서 2025년 4581마리로 감소했다.또한 소유자 반환을 포함한 입양 기증률은 56.1%로 전국 평균보다 높았으며 자연사 및 인도적 처리 비율은 37.1%로 전국 평균보다 낮은 수준을 보였다.장세환 시 농축산과장은 "유기동물 보호 관리 수준이 점차 향상되고 있지만, 동물복지에 대한 사회적 기대가 높아지고 있는 만큼 지속적인 개선이 필요하다"라며 "이번 시설 개보수 지원사업을 통해 중 대형 유기견의 보호 여건이 개선되고 보다 나은 보호 환경이 조성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인천광역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한국이민사박물관은 유아 단체교육 ‘뽀시락 뽀시락 우린 짐을 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익숙한 곳을 떠나 낯선 곳으로 향하는 '이민'의 여정을 유아들에게 친숙한 여행과 이사 이야기로 풀어낸 프로그램이다.먼 곳으로 떠나는 여행을 준비하는 과정처럼 필요한 물건을 챙기고 짐을 꾸리며 큰 배에 오르는 경험을 통해 평소 어렵게만 느껴졌던 이민의 역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다.유아들은 하와이 이민자들이 탔던 배 '갤릭호'를 타고 새로운 삶의 터전을 향해 떠나는 여정을 체험하게 된다.사탕수수밭이 펼쳐진 하와이, 에네켄 농장이 있는 멕시코, 파독 광부와 간호사들이 활동했던 독일 등 다양한 이민의 역사를 이야기와 활동을 통해 배우게 된다.또한 교육에서는 내가 타고 다닌 '갤릭호'파우치 꾸미기 체험도 함께 진행된다.유아들은 활동을 통해 이민의 여정을 직접 표현하며 역사 속 이야기를 더욱 흥미롭게 경험하게 된다.박만순 시 한국이민사박물관장은 "교육에 참가한 유아들이 우리 이민의 역사를 즐겁게 이해하고 보다 넓은 세계에 대한 호기심을 키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유아 단체를 대상으로 하는 교육프로그램 ‘뽀시락 뽀시락 우린 짐을 싸’는 오는 4월부터 7월까지 매주 화 수 목요일 오전에 운영된다.교육 신청은 3월 10일부터 3월 24일까지 인천시립박물관 누리집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온라인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연구원은 기획연구과제로 수행한 "글로벌 도시경쟁력 강화를 위한 녹색인프라 구축: 싱가포르 가든시티 사례를 중심으로"결과보고서를 발표했다.글로벌 도시를 지향하고 있는 인천이 도시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분야가 균형감 있게 발전해야 하며 그 중 하나가 녹색인프라다.북위 1도에 위치한 싱가포르는 연중 덥고 습한 열대우림기후에 속하며 면적은 인천시보다 작은 735 인 도시국가이다.1965년 독립 당시, 식민지 경험과 2차 세계대전의 상흔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 국가의 비전을 명확히 하고 가든시티라는 슬로건을 통해 깨끗하고 푸르른 도시를 천명하면서 다양한 실천사업을 진행해 오늘날 세계적인 도시로 발돋움했다.가든시티 슬로건은 2000년까지 유지됐으며 이후 2020년까지는 City in a Garden, 2020년 이후 최근에는 City in Nature로 발전시켜 왔다.1963년 나무심기 캠페인부터 보호지역 지정, 야생동물보호구역 조성, 보타닉가든, 대형공원 조성, 파크 커넥터, 건물녹화, 자연의 길, 생태 프로파일링, 그린플랜 2030 등 다양한 사례가 있다.싱가포르 사례분석을 바탕으로 인천시의 녹색인프라 구축 방향과 실천과제를 제안했다.인천시의 녹색인프라 구축을 위해 '세계 인재들이 모여드는 오아시스 같은 녹색도시'로 설정했고 실천과제는 '세계 수준의 자연도시', '고품질의 공원도시', '고품격의 녹음도시'로 설정했다.핵심 실천과제로는 도시생태 프로파일링, 버드파라다이스 조성, 공원 간 연결로 조성, 가로수길을 자연의 길로 조성, 건물 수직 녹화 확대 등을 제안했다.이러한 비전과 실천과제를 추진하기 위한 정책제언으로는 일관된 정책 추진, 도시계획, 교통, 수자원 등과 융합된 공원녹지 정책 추진,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공간으로서의 공원 위상 정립 등을 제시했다.인천연구원 권전오 선임연구위원은 "싱가포르 역시 세계의 우수 도시들을 벤치마킹했고 자신들의 여건과 사회적 수요에 맞게 변형하고 발전시켜, 같은 유형과 같은 방식이지만 세계 어디에도 없는 창의적인 경험을 제공하며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라며 "이는 녹색인프라 분야를 넘어 인천시정의 모든 분야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도시환경 개선과 가로수의 건강한 생육을 위해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가로수지킴이'프로그램 참여자를 3월 9일부터 2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가로수지킴이'는 시민이 주체가 되어 도심 녹지를 가꾸는 자원봉사 활동으로 가로수 보호와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목표로 운영된다.주요 활동은 가로수 피해 및 병해충 발생 신고 불법 광고물 제거 가로녹지 환경 정화 등이다.참여자는 1365 자원봉사포털을 통해 1일 최대 2시간의 봉사활동 시간을 인정받을 수 있으며 활동 실적이 우수한 개인과 단체에는 연말에 시장 표창이 수여될 예정이다.신청은 3월 20일까지 해당 군 구 가로수지킴이 담당자에게 이메일 또는 유선전화로 접수하면 된다.자세한 내용은 인천광역시 누리집 '고시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유광조 시 도시균형국장은 "가로수지킴이는 시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도시환경 참여 프로그램"이라며 "많은 시민들이 관심을 갖고 참여해 인천을 더욱 쾌적하고 아름다운 도시로 가꾸는 데 힘을 보태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가로수 지킴이 활동 사진 간석1동 가로수지킴이 남부초 희망봉사단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고환율 고물가 등 경영 여건 악화로 폐업한 소상공인의 부담을 완화하고 성공적인 재취업과 재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폐업 및 새출발 지원'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2026년 1월 1일 이후 폐업한 관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점포 철거 및 원상복구 비용과 새출발 바우처를 지원해, 안정적인 사업 정리와 건실한 재기 기반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특히 올해부터는 폐업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점포 철거지원금을 기존 400만원에서 600만원까지 상향해 지원하며 재취업이나 재창업을 준비하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교육훈련비 또는 건강검진 비용을 최대 50만원까지 지원한다.철거지원금과 새출발바우처는 폐업을 완료한 소상공인이 신청할 수 있으며 접수는 3월 9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김상길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안정적 폐업과 성공적 재기를 위해서 충분한 준비가 필요하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점포 철거 비용 부담을 덜고 새출발 바우처 지원으로 폐업 소상공인의 재도약을 적극 뒷받침하겠다"라고 말했다.신청 접수는 3월 9일부터 가능하며 신청과 관련해 자세한 사항은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포털과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인천맘센터를 통해 영유아와 부모를 위한 시기별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고고고 프로젝트Ⅱ 참여 가정을 유형별로 순차 모집한다고 밝혔다.올해 추진하는 고고고 프로젝트Ⅱ 는 발달검사 방식을 다양화해 지원 범위를 넓힌 것이 특징이다.사업은 부모가 직접 점검하는 발달검사 전문가가 집중 영역을 살펴보는 발달검사 등 두 가지 유형으로 운영된다.영유아 온라인 발달검사 등을 통해 의심군 영유아에게 심화검사 1회 실시 후, 언어 놀이 소근육 등 영역별 맞춤형 발달치료를 최대 11회까지 지원한다.이에 따라 영유아 1인당 심화검사 1회를 포함해 최대 12회까지 무료 지원을 받을 수 있다.아울러 올해 새롭게 시작하는 부모상담 사업 다독다독 부모마음공감 을 통해 기존 영유아 중심 지원에서 지원 대상을 부모까지 확대한다.발달지연 및 경계 영유아를 양육하는 과정에서 겪는 스트레스와 어려움을 완화할 수 있도록 심리검사 기반 1:1개인상담과 그룹상담을 지원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영유아 중심 지원에서 나아가 가정 전체를 아우르는 통합적 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이번 사업은 발달지연 및 경계선상 영유아에 대한 상담 치료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부모 지원을 병행함으로써 가족의 양육 역량을 높이고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고고 프로젝트Ⅱ 참여 신청은 '부모다움'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인천광역시육아종합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인천맘센터는 코로나19 이후 증가한 발달지연 및 경계 위험군 영유아를 대상으로 온라인 발달검사와 상담치료를 2025년도 3450명을 지원하는 등 사업의 효과성을 입증했다.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사업 추진 성과를 종합 정리한 자료집을 발간해 운영 성과와 지원체계를 마련했다.2026년에는 대상자 중심 서비스 제공 등 사업의 다각화를 위해 기존 온라인 발달검사 지원과 함께 전문가 집중영역 검사를 신규 추진하고 부모심리검사 및 상담서비스를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김경선 시 여성가족국장은 "인천시 출생 정책과 연계해 인천맘센터를 중심으로 영유아 발달지원과 부모 지원사업을 지속 확대하겠다"며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성과를 꾸준히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사회적가치 창출을 확대하고 사회연대경제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기반을 마련하기 위해'2026년 인천시 사회적가치 창출 활성화사업'참여기업을 오는 3월 24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기업이 2025년에 창출한 사회성과를 화폐가치로 측정 평가하고 그 성과의 15%를 인센티브로 지급하는 성과기반 보상모델이다.지원 규모는 선정기업당 최소 150만원에서 최대 5000만원까지이며 최근 3년간 사회적가치지표 평가에서 '양호'등급 이상을 받은 사회적기업은 우선 선발한다.모집 규모는 13개 내외 기업으로 인천시 소재 사회연대경제기업을 대상으로 한다.사회성과는 취약계층 고용 및 소득증진 사회서비스 제공 지역경제 기여 환경 재활용 성과 등 객관적으로 산출가능한 지표를 중심으로 평가한다.이를 통해 기업의 사회적 기여를 정량화하고 정책적 지원의 효과성을 높일 계획이다.신청기간은 3월 9일부터 3월 24일 오후 6시까지이며 사회적기업 통합사업관리시스템을 h 통해 온라인으로만 접수할 수 있다.최종 선정 결과는 서류검토와 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4월 말 인천시 누리집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김상길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이번 사업은 단순한 보조금 지원을 넘어 기업의 사회성과를 객관적으로 측정하고 그 가치를 정당하게 보상하는 성과 기반 지원 모델"이라며 "사회적가치 창출이 기업 경쟁력으로 이어지고 시장에서 인정받는 선순환 구조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한편 선정된 기업은 5월 교육 컨설팅을 시작으로 6월부터 8월까지 성과 측정 및 확정 절차를 거치게 되며 9월 인센티브 지급을 시작으로 12월 말 사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실무형 교육 거점인 'ICT이노베이션스퀘어'구축사업에 필요한 국비를 확보하고 본격적인 인공지능 디지털 인재 양성에 나선다고 밝혔다.ICT이노베이션스퀘어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지자체, 지역SW진흥기관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전국 5개 권역에서 인공지능, 블록체인, 데이터, 사물인터넷 등 디지털 신기술 역량을 갖춘 실무형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올해에는 인프라 구축 일환으로 사업비 15억원이 투입되며 조성된 인프라를 기반으로 사업을 확대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시는 인천테크노파크를 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하고 8월 개소 목표로ICT콤플렉스 1개소와 교육장 2개소를 조성한다.거점 역할을 맡는 ICT콤플렉스는 남동구 소재 인천교직원공제회 인천회관 3층을 리모델링해 인공지능 전환 오픈랩, 인공지능 전환 실습교육장, 오픈라운지 등 공간으로 구축한다.미추홀교육장은 미추홀구 소재 인천IT타워 16층에, 송도교육장은 연수구 소재 인천글로벌캠퍼스 지하 1층에 각각 마련된다.시는 디지털신기술 분야의 실무형 교육을 통해 기업 재직자, 구직자, 대학생, 예비 창업자의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전문가 세미나, 인공지능 전환 인식확산 특강, 인공지능 전환 실무 컨설팅 등 수요자 맞춤형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한다.이남주 시 미래산업국장은 "ICT이노베이션스퀘어는 AI 시대에 인공지능 전환, 디지털 전환의 핵심 공간이 될 것"이라며 "8월 개소를 목표로 유관기관과 협력해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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