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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교통공사는 2일 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의 첫 도시철도 이용 경험을 지원하고 올바른 대중교통 이용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내 생애 첫 교통카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내 생애 첫 교통카드’는 대중교통 운임을 처음 지불하기 시작하는 초등학교 1학년 어린이에게 캐릭터 선불 교통카드와 목걸이형 카드케이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공사는 인천도시철도 역세권 주변 16개 초등학교 1학년 학생 1368명에게 교통카드를 지원한다.특히 물품 지원에 더해 대상 학교 중 한 곳을 직접 방문해 교통카드와 카드케이스를 전달했다.이어 어린이들이 도시철도를 올바르게 이용할 수 있도록 눈높이에 맞춘 이용방법을 안내하는 현장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공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어린이들이 자신의 첫 교통카드를 갖는 특별한 경험을 바탕으로 대중교통에 친숙해지고 스스로 도시철도를 이용하는 올바른 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공사 최정규 사장은 “아이들에게 첫 교통카드를 선물하는 것을 넘어 올바른 대중교통 이용문화를 함께 알려주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올바른 도시철도 이용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하나금융그룹은 인천지역 기업의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금융지원도 확대할 계획이다.인천지역 혁신기업 육성을 위해 2000억원 규모의 ‘유니콘 펀드’를 조성하고 운용사 자금 매칭 등을 통해 최대 4000억원 규모의 투자재원을 마련할 계획이다.기술 기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총 1500억원 규모의 보증지원도 추진한다.인천경제청은 하나금융그룹의 이전과 금융·IT 전문인력 집적 효과를 후속 투자유치로 확산시킬 계획이다.디지털 자산과 핀테크·블록체인·데이터 등 디지털 금융 관련 기업의 투자를 유도하는 한편 인천국제공항과의 접근성과 하나금융그룹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해외 금융기관과 외국계 기업 유치에도 적극 나선다는 구상이다.또 IFEZ 에 자리 잡은 국제기구·기후금융 기반과 청라의 민간·디지털 금융산업을 연계해 금융산업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박찬대 인천광역시장은 “15년간 이어온 투자유치 노력이 하나금융타운의 완성으로 결실을 맺게 돼 감회가 새롭다”며 “금융 환경과 경제 사정이 여러 번 바뀌는 동안에도 하나금융은 약속을 지키며 한 걸음씩 청라에 뿌리를 내렸다. 이제 하나금융은 인천 기업”이라고 말했다.이어 “금융과 데이터, AI 가 만나는 산업이 청라에서 자랄 수 있도록 함께 길을 찾고 그 결실이 지역의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도 고루 돌아갈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 인천시와 하나금융그룹이 하나 되어 새로운 동행 100년을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연구원은 오는 9월 16일 오전 11시 인천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유엔 아시아·태평양경제사회위원회와 지속가능발전 분야의 정책연구와 국제협력을 확대하기 위한 합의각서를 체결한다.이날 합의각서에는 최계운 인천연구원 원장과 Srinivas Tata UNESCAP 전략기획국장이 양 기관을 대표해 서명할 예정이다.UNESCAP은 유엔 경제사회이사회가 설립한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대표적인 유엔 지역위원회로 태국 방콕에 본부를 두고 있다.정책지식 창출과 기술지원, 역량강화를 통해 역내 포용적이고 회복력 있는 지속가능발전을 촉진하고 ‘2030 지속가능발전 의제’ 이행을 지원하고 있다.이번 합의각서는 양 기관이 그동안 축적해 온 협력관계를 공식화하고 이를 환경적 지속가능성, 지속가능한 연계성, 미래지향적 사회·경제 분야까지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정책대화와 역량강화 사업, 지역 차원의 공동 이니셔티브 등을 통해 UNESCAP 회원국의 증거 기반 정책 수립과 이행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주요 협력 분야는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를 중심으로 구성됐다.구체적으로 △SDG 7 청정에너지 분야의 한·중·일 탄소중립 협력 △SDG 9 산업·혁신·인프라 분야의 교통·물류와 지속가능한 연계성 강화 △SDG 11 지속가능한 도시와 공동체 및 SDG 13 기후행동 분야의 저탄소도시 국제포럼 정례화와 도시 회복력 증진 △SDG 14 해양생태계 분야의 해양보호구역과 해양·연안 생물다양성 보전 △SDG 15 육상생태계 분야의 대기오염, 사막화·토지황폐화 및 생물다양성 공동 대응 △SDG 17 글로벌 파트너십 분야의 지방정부·연구기관·다중이해관계자 간 협력 강화 등이다.특히 양 기관은 ‘저탄소도시 국제포럼’을 정례적인 지식교류 플랫폼으로 발전시키고 동아시아와 동북아시아 도시들이 기후변화에 공동 대응하고 회복력을 높일 수 있도록 다중이해관계자 파트너십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교통·물류, 해양보호구역, 대기오염과 사막화 등 그동안 개별적으로 추진돼 온 다양한 정책 의제도 양 기관의 공동연구와 정책대화로 연결할 예정이다.역할 분담도 구체화했다.인천연구원은 정책연구기관으로서 전문성을 바탕으로 인천광역시의 정책 경험을 공유하고 공동사업을 추진하며 UNESCAP은 지역 및 소지역 협력 플랫폼을 활용해 회원국과 지방정부, 국제기구 등 다양한 주체의 참여를 연계한다.또한 공동사업이 유엔의 정책·기술 기준 및 2030 지속가능발전 의제와 연계될 수 있도록 지식과 정책 네트워크를 지원하고 저탄소도시 국제포럼 등 주요 공동 플랫폼의 운영에도 협력한다.인천연구원과 UNESCAP의 인연은 이번 MOA에서 처음 시작된 것이 아니다.양 기관은 2021년부터 ‘저탄소도시 국제포럼’을 함께 개최하며 기후변화와 지속가능한 도시정책을 중심으로 교류해 왔다.이번 MOA 체결은 기존의 행사 중심 협력을 상시적인 정책연구·국제협력 체계로 발전시키고 협력 의제를 기후·환경에서 교통·물류와 생태계, 지속가능발전 전반으로 확대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이번 협약은 최계운 원장이 취임 이후 강조해 온 ‘인천 소재 국제기구와의 협력 강화’라는 연구원 운영 방향과도 맞닿아 있다.인천연구원은 지난 3월 유엔 재난위험경감사무국 동북아사무소 및 글로벌교육훈련원과 재난위험경감과 도시회복력 강화를 위한 협력선언문을 채택하고 재난위험경감 정책과 기후변화 적응, 국내외 도시 간 정책교류를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이어 지난 8월에는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개최된 제17차 유엔사막화방지협약 당사국총회에 참가해 UNESCAP, 몽골 정부, 한중일3국협력사무국 등과 동북아 모래·먼지폭풍, 기후변화, 물관리 및 토지황폐화 대응을 위한 국제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특히 최계운 원장은 SDS 대응을 위한 정책·실행모델인 ‘Green Water-Green Carbon Initiative’를 제안하며 국제 공동연구와 시범사업으로의 발전 가능성을 제시했다.이번 MOA 체결 이후 첫 후속사업도 곧 추진된다.인천연구원은 오는 10월 인천에서 개최되는 2026 지속가능 발전 주간 에서 UNESCAP과 함께 ‘제10차 동아시아·동북아 SDGs 다중이해관계자 포럼’을 공동 주관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지방정부와 국제기구, 연구기관, 시민사회 등 다양한 주체가 참여해 동아시아·동북아시아 지역의 지속가능 발전 과제를 논의하고 이번 협약을 실제 국제협력사업으로 연결한다는 계획이다.최계운 인천연구원 원장은 “인천에는 다양한 국제기구가 자리하고 있어 이들과의 협력은 인천의 정책 경험을 국제사회와 공유하고 동시에 세계의 정책·연구 역량을 인천으로 연결하는 중요한 자산”이라며 “UNDRR과의 재난·도시회복력 협력에 이어 이번 UNESCAP과의 MOA를 통해 인천의 지속가능발전 정책을 국제적 의제와 보다 긴밀하게 연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UNESCAP Srinivas Tata 전략기획국장은 “이번 협약을 단순한 기관 간 협약에 그치지 않고 공동연구와 국제포럼, 정책개발 등 구체적인 사업으로 이어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10월 제10차 동아시아·동북아 SDGs 다중이해관계자 포럼을 시작으로 기후변화와 탄소중립, 교통·물류, 해양·육상생태계 등 인천과 동북아가 함께 해결해야 할 문제에 대해 실질적인 협력 성과를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문화재단은 오는 9월 16일 오후 2시 인천하버파크호텔 파크볼룸에서 ‘2026년 제3회 인천문화정책포럼’을 개최한다.이번 포럼은 ‘AI 융복합 예술 창작 지원 정책의 방향성’을 주제로 급변하는 인공지능 기술 환경 속에서 예술 창작과 공공지원 정책이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인천문화정책포럼은 인천지역 문화예술 현안과 주요 이슈를 공론화하고 시의성 있는 문화정책 의제를 발굴하기 위한 정책 공론장이다.올해 세 번째로 열리는 이번 포럼은 인천지역 광역·기초문화재단 협의체인 인천지역문화재단 협력회의와 공동으로 주최·주관한다.포럼에서는 김윤경 한국문화관광연구원 부연구위원이 ‘AI 시대 예술 창작 지원 정책의 방향성’을 주제로 기조 발제에 나선다.이어 최해인 예술경영지원센터 팀장이 아트코리아랩의 AI 예술 지원 사례를, 박은진 성남문화재단 과장이 AI·기술융복합 예술 창작 지원 사례를 소개한다.정지우 변호사·작가는 AI 시대 예술 창작을 둘러싼 저작권의 주요 쟁점을 살펴본다.종합토론은 최원정 모아 대표가 진행하며 박소현 독립큐레이터, 염인화 작가, 윤제호 작가가 참여한다.서울문화재단의 AI 융복합 예술 지원 사례와 과제, AI 창작 예술가가 바라본 지원정책의 한계와 방향, 인천지역 예술인의 AI 창작 정책 및 프로그램 수요 등을 중심으로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인천문화재단은 이번 포럼을 통해 AI 대전환 시대의 문화예술 창작 환경 변화를 살펴보고 정책연구자와 현장 예술가, 시민, 유관기관 관계자의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인천의 문화예술 환경에 필요한 AI 융복합 예술 창작 지원 정책의 방향과 과제를 모색할 계획이다.포럼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인천문화재단 정책연구실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립교향악단이 창단 60주년을 맞아 오는 10월 8일 오후 8시, 아트센터인천 콘서트홀에서 특별한 기획연주회 ‘기록음악회’를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단순한 일회성 연주회를 넘어, 1966년 창단된 인천시립교향악단의 역사와 음악적 발자취를 되짚고 그 순간을 영구히 기록하기 위해 기획됐다.단 한 번의 ‘공연’에 그치지 않고 지속되는 ‘기록’ 으로서의 클래식 음악적 가치를 조명하는 무대이다.특히 이번 무대에서는 인천시립교향악단이 창단된 해인 1966년 독일 도나우에싱엔 현대음악제에서 초연된 작곡가 윤이상의 ‘예악’을 연주한다.‘예악’은 한국 전통음악의 미학을 서양 현대음악의 언어로 풀어낸 윤이상의 대표작으로 동양의 전통 선율과 서양의 현대 기법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명곡이다.최수열 예술감독의 지휘 아래 교향악단이 걸어온 예술적 궤적의 의미를 깊이 있게 환기한다.관객들에게 더욱 입체적이고 풍성한 음악적 경험을 선사할 특별한 순서도 마련된다.음악전문기자 김성현 기자가 콘서트가이드로 나서 인천시향의 역사와 연주곡에 대한 다채로운 이야기를 전한다.이와 더불어 세계적인 레코딩 프로듀서이자 톤마이스터인 최진 감독이 참여해 음반 녹음과 음악 기록의 과정에 관한 전문적인 해설을 더해 일반 공연에서는 접하기 힘든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인천시립교향악단 관계자는 “이번 ‘기록음악회’는 공연의 순간을 기록으로 남기는 동시에, 지난 60년이라는 시간 동안 축적해 온 인천시립교향악단의 연주 역량과 음악적 역사를 온전히 되짚어보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전문적인 해설이 어우러져 관객들이 작품을 한층 깊이 있게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인천시립교향악단 기획연주회 ‘기록음악회’의 관람료는 전석 1만원이며 초등학생 이상부터 관람 가능하다.예매는 인천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 아트센터인천, 엔티켓 및 NOL티켓을 통해 할 수 있다.공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립교향악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추석 연휴를 맞아 시민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귀성·귀경을 지원하기 위해 9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을 ‘추석 연휴 특별교통대책 기간’ 으로 정하고 대중교통 수송력 보강과 교통안전 강화 등 종합적인 특별교통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추석 연휴 기간 인천 지역 대중교통 이용객은 하루 평균 50만 4076명으로 평시보다 4174명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출퇴근 수요 감소로 도시철도 이용객은 줄어드는 반면, 귀성·성묘객 증가로 고속·시외버스와 여객선 등 중·장거리 교통수단의 이용수요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이에 인천시는 귀성·귀경객이 집중되는 교통수단은 수송력을 확대하고 출퇴근 수요가 감소하는 시내버스와 도시철도는 수요 특성에 맞춰 탄력적으로 운영해 연휴 기간 원활한 교통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먼저, 고속·시외버스는 증차·증회 운행한다.평시 301대·416회에서 특별대책기간에는 359대·475회로 확대해 하루 평균 수송인원을 5254명에서 9072명으로 72.7% 늘린다.고속버스는 19대 증차·18회 증회하고 시외버스는 39대 증차·41회 증회한다.도서지역 귀성객을 위한 여객선은 8회 증회한다.평시 67회에서 특별대책기간 75회로 운항 횟수를 늘려 도서지역 귀성·귀경객의 원활한 이동을 지원할 계획이다.도시철도는 출퇴근 수요 감소가 예상되지만 귀경객의 늦은 시간 이동 편의를 위해 1일 10회 심야 연장 운행하고 시내버스는 출퇴근 수요 감소를 고려해 공휴일 감차 운행을 유지하되, 성묘객 수요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인천가족공원 방향 노선은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운행노선의 교통상황을 집중 관리할 계획이다.인천1호선 2회, 인천2호선 4회, 7호선 4회, 영업일 기준 2026년 9월 26일~9월 27일 2일간, 종점 기준 새벽 2시까지 교통안전 대책도 강화한다.인천시는 추석 연휴에 앞서 버스·택시·도시철도·터미널 등 주요 교통수단과 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운수종사자를 대상으로 교통법규 준수와 안전운행 수칙 등에 대한 특별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연휴 기간인 9월 23일부터 27일까지는 특별교통대책 상황실을 운영한다.시는 대중교통 운행상황과 주요 교통혼잡 구간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군·구와 경찰 등 관계기관과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한다.교통사고 기상 악화, 교통혼잡 등 돌발상황이 발생할 경우 관계기관과 신속하게 협력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원적산터널과 만월산터널 통행료를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면제해 귀성·귀경 차량의 교통비 부담을 덜고 전통시장 주변 도로에는 한시적으로 주·정차를 허용해 명절 장보기와 지역 상권 이용객의 교통편의를 지원한다.박성순 시 교통정책국장은 “귀성·귀경객이 집중되는 추석 연휴 기간 도시철도 심야 연장 운행 등을 통해 시민들의 편안한 이동을 지원하겠다”며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교통상황을 면밀히 관리하고 돌발상황에도 신속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9월 14일 국회를 찾아 정부예산안에 반영되지 않은 주요 사업의 국비 939억원을 추가 확보하기 위한 본격적인 대응에 나섰다.박찬대 시장은 이날 이광재 예결위원장,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 등 여야 주요 국회의원들과 잇따라 만나 인천의 주요 현안 사업이 국회 예산심의 과정에서 추가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정부가 추진 중인 미래대응기금 신설과 관련한 인천시의 입장도 전달했다.정부는 지난 9월 3일 내년도 예산안을 국회에 제출했다.인천시는 정부예산안에 반영되지 않았거나 추가 지원이 필요한 주요 사업을 중심으로 국회 심의 단계에서 필요한 국비를 최대한 확보한다는 방침이다.이번 방문에서 인천시는 △지역사랑상품권 ‘인천e음’국비 지원율 상향 △광역급행버스 대광위 준공영제 편입 △인천광역시 행정체제 개편 운영 지원 △I-Food Park 공공폐수처리시설 증설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사업 △인천축구전용경기장 전광판 개선 △양자바이오 메가클러스터 조성 △AI 기반 수송부문 온실가스 감축 실증사업 등 지역 주요 현안에 대한 국비 추가 반영을 건의했다.아울러 GTX-B와 계양~강화 고속도로 등 인천에서 추진되는 국가 직접사업도 계획대로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인천시 주요 국비 반영 요청 사업’지역사랑상품권 ‘인천e음’국비 지원율 상향 광역급행버스 대광위 준공영제 편입 요청 인천광역시 행정체제 개편 운영 지원 I-Food Park 공공폐수처리시설 증설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사업 인천축구전용경기장 전광판 최신화 AI 기반 수송부문 온실가스 감축 실증사업 이 가운데 인천시는 행정체제 개편에 따른 신설 자치구의 조기 안착을 위한 국비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제물포구·영종구·검단구 신설에 필요한 490억원이 2027년도 정부예산안에 반영되지 않은 만큼, 국회 심의 과정에서 추가 반영해 줄 것을 요청했다.인천시는 ‘제물포구·영종구 및 검단구 설치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지원 근거와 창원시·청주시 등 통합 지방자치단체에 대한 정부 지원 사례 등을 제시하며 행정체제 개편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국가 차원의 재정지원 필요성을 강조했다.민생과 교통 분야에 대한 지원 확대도 건의했다.지역사랑상품권 ‘인천e음’캐시백 지원을 위한 국비 지원율 상향과 함께, 인천 광역급행버스 14개 노선 가운데 3년 이상 운행한 노선의 대광위 준공영제 편입을 위한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미래대응기금 신설에 대해서는 지방재정에 미칠 영향을 우려하며 제도적 보완을 요구했다.인천시는 기금 신설로 지방교부세 재원이 감소할 경우 지방재정의 자율성이 약화될 수 있다는 입장을 전달했다.이와 함께 내국세 초과세수를 기금 재원에서 제외하고 기금 활용 시 지방비 의무부담을 두지 않는 방안 등에 대해 국회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한편 인천시는 내년도 정부예산안에 역대 최대 규모인 국비 7조 863억원을 반영했다.이는 4대 핵심 전략사업과 교통 인프라 확충, 시민 체감형 사업 등을 추진하기 위해 정부 부처와 국회 등을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협의해 온 결과다.박찬대 시장은 “역대 최대 규모의 국비를 확보했지만, 인천의 핵심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서는 정부예산안에 반영되지 않은 사업을 국회 심의 과정에서 추가로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미래대응기금도 정부와 지방정부가 충분히 협의해 기금 조성으로 지방의 자주재원이 축소되지 않도록 제도적 장치를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안 쓰는 크레파스가 새 모습으로 재탄생한다.인천시사회서비스원 소속 인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장애인 당사자, 지역 주민과 같이하는 친환경 자원순환 사업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14일 밝혔다.이는 사용하지 않는 크레파스를 나눔 받아 장애인 당사자들과 함께 새로운 모양의 크레파스로 재자원화하고 작품 활동에 활용하는 프로그램이다.크레파스를 녹여 다양한 모양의 틀에 넣고 굳히면 다시 사용 가능하다.크레파스는 재활용이 어려워 일반 쓰레기로 처리해야 한다.활동에 필요한 크레파스는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지역 내 학교, 유치원, 어린이집, 유관기관 등 18곳에서 기부받았다.이 프로그램에는 다양한 장애 유형의 장애인 10명이 참여해 함께 크레파스를 만들고 있다.참여자들은 2~11월 월 2회씩 정기적으로 만나 크레파스 재자원화 활동을 한다.이와 함께 주변의 친환경 관련 기관을 방문해 환경과 자원순환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참여자 A씨는 “크레파스가 작아지면 더 이상 사용할 수 없는 줄 알았는데 이렇게 다시 사용할 수 있는 모습을 보니 신기하고 뜻 깊었다”며 “한번 참여해보라는 권유로 시작했는데 활동을 하면서 크레파스 재자원화에 큰 흥미를 갖게 됐다”고 말했다.참여 장애인들은 크레파스 재자원화 활동을 매개로 지역 주민들과 만나며 지역사회와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지역축제에 참여해 크레파스로 만든 작품을 전시하는 한편 직접 재사용 크레파스 체험 부스를 마련해 주민들에게 자원순환의 의미를 알리고 있다.이달 초 연수구 동막근린공원에서 열린 ‘우리 동네 에코 한마당’에도 참여해 주민 약 115명과 만나 재사용 크레파스 체험을 진행했다.주민 김모 씨는 “쓰지 않는 크레파스를 이렇게 재사용할 수 있다는 사실이 놀라웠다”며 “복지관 이용 장애인들과 지역 주민들이 크레파스로 이어질 수 있어 더 뜻깊은 활동이다”고 말했다.인천장애인종합복지관 가족문화지원팀은 지역 주민들에게 크레파스 재사용의 의미와 가치를 알리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내년에는 지역사회 기관·단체를 대상으로 직접 크레파스 재자원화 활동을 진행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교육을 운영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도시공사가 오는 18일 서울 중구 페럼타워 3층 페럼홀에서 경기주택도시공사·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와 공동으로 ‘2026 수도권공사 연구협의체 공동세미나’를 개최한다.‘공공 주택 공급자를 넘어, 커뮤니티 디자이너로’를 주제로 하는 이번 세미나는 올해 시행된 돌봄 통합지원법, 인천시의 외로움 돌봄국 신설 및 관련 조례 개정 등 중앙과 지방정부의 통합 돌봄 정책의 변화 속에서 수도권 공사의 역할과 그간 축적해 온 공공 주택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커뮤니티 관점의 해법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iH 류윤기 사장 등 세 개 기관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진행되는 본 행사는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한 공간구조분석 기반 도시·주거단지 조성 방안 △Aging In Community 실현을 위한 공공주택 커뮤니티 서비스 운영 전략 △저출산·고령화에 대응한 iH 육아·시니어 커뮤니티 친화 주거모델 등 세 개의 주제 발표와 종합 토론으로 이어진다.특히 세 번쨰 주제발표에 나서는 박석규 iH 도시연구팀장은 2027년 초고령사회 진입을 앞둔 인천의 인구구조를 진단하고 iH 특화 주거모델의 브랜드 ‘iHome’과 함께 자립·활동 중심의 ‘활력주거모델’, 돌봄·의료 중심의 ‘순환주거모델’, 전 세대가 함께 살아가는 ‘Life-span 세대공존형 상호돌봄 주거모델’등 세 가지 유형을 소개한다.임광빈 GH 도시주택연구부 부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되는 종합 토론은 수도권 지역 연구원들이 참여해 학계·연구·공공 각 분야의 시각에서 공공 주택의 커뮤니티 계획과 운영, 제도적 기반에 대해 의견을 나눈다.iH는 이번 세미나와 연구 성과를 향후 조성되는 단지에 선도적으로 적용하는 등 사업화하는 방안을 검토해, 정부, 지자체와 연계한 정책을 확산해 나갈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서울도시철도 7호선 청라국제도시 연장사업 현장에서 계측값이 관리기준을 초과함에 따라 즉각적인 공사 중지와 함께 정밀 원인 조사를 진행했다.무리한 공사 강행보다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겠다는 방침이다.인천광역시는 서울도시철도 7호선 청라국제도시 연장 6공구 006 정거장 구간의 굴착공사 중 지표침하 및 지하수위 계측값이 지하안전평가서상 관리기준을 초과함에 따라, 지난 6월 22일부터 해당 굴착공사를 선제적으로 중지하고 안전 확보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해당 006 정거장 구간은 과거 굴착공사 중 지반침하가 발생해 22개월간 공사가 중지되었던 곳으로 면밀한 지반 안정성 검토와 보강 대책을 거쳐 지난해 8월 공사를 재개한 바 있다.이후 시는 지하수위, 지중변위, 지표침하, 구조물 변형 등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며 현장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왔다.그러나 지난 6월 지표침하 계측값이 관리기준에 도달하자, 시는 지하안전평가서상의 매뉴얼과 대응 방안에 따라 즉각 006 정거장 구간의 공사를 일시 중지하고 전문가 합동 현장점검과 원인 조사에 들어갔다.이는 잠재적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시민 안전을 철저히 담보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공사 중지 직후 실시된 1차 현장 점검에서는 육안으로 확인되는 별다른 이상 징후는 발견되지 않았다.시는 정확한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GPR 탐사, 중력탐사, 추가 지반조사 등 정밀조사를 진행했으며 그 결과를 바탕으로 완벽한 안전시공 대책을 수립한 뒤 공사를 재개할 계획이다.장두홍 시 도시철도건설본부장은“해당 구간은 과거 지반침하 이력이 있는 만큼 공사 재개 이후 주요 계측값을 상시 모니터링해 왔으며 이번 기준 초과 역시 매뉴얼에 따라 즉각 굴착을 멈추고 원인 조사를 실시한 것”이라며 “이번 조치는 정거장 구간에 국한된 안전 조치로 본선 구간 공사는 차질 없이 정상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이어 “현재까지 현장 점검에서 특이사항은 없으나, 면밀히 원인을 파악해 안전성이 완벽히 확보한 후 공사를 재개할 예정”이라며 “철저한 현장관리와 공정 관리를 병행해 추가적인 공기 지연을 최소화하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송암미술관은 한국 고미술에 관심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10월 7일부터 21일까지 매주 수요일 성인 대상 강좌 ‘송암 예술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큐레이터와 함께 불교 미술 여행’ 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강좌는 송암미술관에서 근무했던 연구자들이 강사로 참여해 한국 불교미술사와 미술관 소장 유물에 담긴 이야기를 들려준다.강좌는 총 3회로 진행된다.첫 번째 강좌에서는 조선과 근대 불교회화를 중심으로 ‘미술관에서 떠나는 인천불화 탐색’을 다루며 두 번째 강좌는 한국의 불교 조각의 전반을 다루는 ‘불상을 보는 눈’을 진행한다.마지막 강좌에서는 고려의 불교와 탑 신앙을 주제로 ‘고려석탑, 불국토를 꿈꾸다’를 운영한다.강좌는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며 교육 일정과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송암미술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신청은 인천광역시 온라인통합예약 시스템 또는 전화로 선착순 접수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송암미술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최준수 송암미술관장은 “송암미술관의 유물을 연구해 온 연구자들이 직접 강연하는 만큼 한국 불교미술과 미술관 소장 유물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가을의 문턱에서 책과 문화로 온 시민이 하나 되는 대규모 독서 문화 축제의 장을 펼친다.인천광역시는 오는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인천아트플랫폼에서 '2026 인천 독서대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로 6회째를 맞이한 인천 독서대전은 '인천을 읽다, 마음을 잇다'를 주제로 남녀노소 모든 시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개막식은 19일 오후 2시 인천아트플랫폼 야외무대에서 화려한 축하 공연과 함께 열리며 독서문화 진흥 유공자 표창 및 공모전 시상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행사 기간 동안 시민들과 만날 주요 명사 초청 강연도 풍성하게 마련됐다.이혜성 아나운서의 'AI 시대, 책을 꼭 읽어야 할까?'를 비롯해 이병률 작가의 '좋아하는 것을 따라 살아가는 마음', 이슬아 작가의 '쓰기는 내가 홀로 있는 방식', 천선란 작가의 '책과 인천 이야기', 최지혜 작가의 '지역작가와의 만남'등이 참여해 깊이 있는 소통의 시간을 갖는다.이와 함께 지역출판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전문 포럼과, '3색 3책 인천북'선정 도서인 책, 이게 뭐라고 를 주제로 한 심층 독서토론이 펼쳐진다.특히 백범김구 탄생 15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전시도 함께 마련되어 행사의 깊이를 더한다.행사장 일원에는 출판사와 서점, 독립출판사 등이 참여하는 30개의 북마켓과 유관기관 체험·홍보부스 8개가 운영된다.아울러 가을 정취를 더할 영화 '어디갔어 버나뎃'야외 상영과, 자유롭게 휴식과 독서를 즐길 수 있는 '북크닉'공간도 조성된다.이 밖에도 목소리로 완성되는 인천북, '북탈출: 사라진 기억의 도서관', 백범일지를 따라 걷는 개항장 투어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2026 인천 독서대전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세부 일정과 프로그램 정보는 인천독서대전 공식 누리집 및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박혁 시 문화정책과장은 “이번 독서대전을 통해 세대와 계층이 어우러지고 시민 모두가 문화로 하나 되는 축제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독서와 문화가 시민 행복의 원천이 되고 삶 속에 자연스럽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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