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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여성가족재단은 인천여성연대와 공동으로 오는 8월 25일 오후 2시, 인천여성가족재단 소강당에서 ‘2026년 양성평등 의제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토론회는 ‘양성평등기본법’에 따른 양성평등주간을 기념해 마련됐으며 ‘민선 9기 인천 성평등 아젠다’를 대주제로 각계 전문가들과 함께 실효성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한다.이번 토론회는 두 건의 발표로 시작된다.먼저 김영선 성공회대학교 실천여성학전공 교수가 ‘공존과 포용: 민선 9기 인천 성평등 정책의 새로운 방향성을 위해’를 주제로 기조발표를 한다.이어 최정호 인천여성가족재단 정책연구실 선임연구위원이‘성평등한 인천 사회로의 전환: 정책 아젠다와 실천과제’를 주제로 발표한다.이어지는 지정토론에서는 신승배 인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이 좌장을 맡아 중앙·현장·제도·행정 각 분야를 대표하는 전문가들과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한다.토론자는 김원정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양성평등연구본부장, 박인혜 한국여성인권플러스 성평등정책연구소 소장, 이연주 인천광역시의회 의원, 최정은 인천광역시 여성정책과 과장이며 각 영역의 관점에서 다각적인 분석과 실천적 대안을 제안할 예정이다.신승배 인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이번 토론회는 양성평등주간의 의미를 되새기고 민선 9기 출범을 계기로 인천시 성평등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며 “토론회를 통해 수렴된 현장의 소중한 제안들이 인천시의 실효성 있는 성평등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사전 신청은 포스터에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받고 있으며 인천여성가족재단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는 지난 8월 13일 서해구청 본관 의원간담회장에서 ‘서울7호선 청라국제도시 연장사업 시민감시단’의 첫 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시민감시단 구성은 최근 불거진 공정 지연에 따른 주민들의 우려와 불신을 해소하고 사업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시민이 직접 현장 공정 관리에 참여하고 목소리를 내는 ‘현장·민생중심’소통행정의 공식적인 첫걸음이다.남영희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 도시철도건설본부장, 서해구청장을 비롯해 위촉된 시민감시단 18명과 행정 지원 인력 17명 등 총 40여명의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감시단은 서해구의 협조를 받아 청라연장선 공구별 해당 지역에 실제 거주하는 주민 위주로 투명하게 선발됐다.회의는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위촉장 수여식, 임원진 선출, 향후 운영 방식 및 활동 수칙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임원진은 위원 간 호선 방식을 통해 감시단을 이끌어갈 전체 대표 1명과 반별 반장을 선출해 체계적인 활동 기틀을 마련했다.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실효성 있는 현장 점검 방안과 안전 관리 체계 구축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시민감시단은 앞으로 매월 공구별 현장 점검에 동행해 개통 일정, 안전시설 설치 여부, 공사 진행 현황 등 현장 상황에 대한 ‘철저한 사실 확인’ 중심의 활동을 펼치기로 뜻을 모았다.도시철도건설본부는 앞으로 시민감시단과의 정기적인 현장 점검 및 정례 회의를 통해 공사 진행 상황을 가감 없이 공유하고 현장에서 분출된 주민 의견은 관련 절차에 따라 신속히 검토·처리하는 등 ‘시민 체감형 현장 중심 관리체계’를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감시단을 단순한 의견 수렴 창구를 넘어 현장 투명성을 검증하고 시정에 직접 참여하는 ‘민관 합동 소통 가교’로 제도화할 방침이다.나아가 도출된 요구사항은 일방적 접수에 그치지 않고 관련 기관의 면밀한 기술적·행정적 검토를 거쳐 조치 결과까지 투명하게 환류하는 ‘쌍방향 상시 소통 체계’를 확립해 사업 운영의 실효성을 극대화하고자 한다.남영희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은 “감시단은 시정과 지역사회를 잇는 핵심적인 소통 창구이자 든든한 파트너”며 “인천시는 감시단이 제안하는 소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시민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투명하고 신뢰받는 철도 건설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저출생과 인구 감소에 대응하고 신생아 가구의 주거비 부담을 덜기 위해 2025년 이후 출생한 자녀가 있는 신생아 가구를 대상으로 주택담보대출 이자를 지원하는 ‘1.0 이자지원 사업’의 신규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인천시는 7월 16일 ‘2026년 1.0 이자지원 사업’모집 공고를 발표하고 주거비 부담 완화와 안정적인 양육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에 나섰다.이번 사업은 2025년 1월부터 2026년 6월 사이 출생한 자녀가 있는 신생아 가구를 대상으로 주택담보대출 잔액의 최대 1%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총 1500가구를 대상으로 가구당 연간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신청 기간은 7월 27일부터 8월 31일까지이며 인천주거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신청 전 자격요건과 제출 서류를 확인해야 하며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 누리집과 인천주거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지원 대상은 △부부합산 소득 1억 3천만원 이하 △인천시 소재 전용면적 85㎡ 이하, 실거래가 6억원 이하의 주택 △1가구 1주택 △공고일 기준 해당 주택에 부부와 자녀 모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는 가구 등이다.신청자가 1500가구를 초과할 경우에는 배점 기준에 따라 고득점자 순으로 선정한다.박찬대 시장은 “최근 높은 대출금리와 물가 상승으로 신생아 가구의 주거비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이번 1.0 이자지원 사업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주거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아이 키우기 좋은 인천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시민의 일상 속 자살위험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도움으로 연계하기 위해 올해부터 ‘생명사랑미용사’를 신규 운영하며 분야별 생명지킴이 양성사업을 확대한다고 밝혔다.분야별 생명지킴이 양성사업은 시민과의 일상적인 접점이 많은 직군을 대상으로 생명지킴이를 양성해 지역사회 자살예방 안전망을 강화하는 사업이다.올해 신규 운영되는 ‘생명사랑미용사’는 시민과 정기적으로 만나 소통하는 이·미용사의 직업적 특성을 활용한다.미용사들은 생명지킴이 교육을 이수한 후 고객과의 일상적인 대화 속에서 우울감이나 자살위험 신호를 조기에 알아차리고 도움이 필요한 경우 자살예방센터나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지역사회 전문기관으로 안내·연계하는 생활밀착형 생명지킴이 역할을 수행한다.한편 인천광역시는 2017년 생명사랑택시를 시작으로 △생명사랑약국 △생명사랑학원 △생명사랑간호사 △생명사랑병원 △생명사랑활동가 등으로 참여 직군을 지속해서 확대해 왔으며 현재 2380명의 생명지킴이가 활동하고 있다.이처럼 분야별 생명지킴이 사업은 시민과 더욱 가까운 생활 현장에서 자살위험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도움으로 연계함으로써 지역사회 중심의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유준호 시 외로움돌봄국장은“이·미용사는 시민과 지속적인 신뢰 관계를 형성하며 일상의 작은 변화를 가장 가까이에서 살필 수 있는 소중한 분들”이라며 “미용 분야까지 확대된 분야별 생명지킴이들이 도움이 필요한 시민을 조기에 발견하고 전문기관으로 연결하는 든든한 지역사회 안전망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또는 사회관계망서비스상담 마들랜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문화재단에서 운영하는 트라이보울의 기획전시, 김범수 이탈 2인전: 행복의 나라로 이 7월 17일 개막한다.이번 전시는 인천 연고의 중견작가인 김범수, 이탈 2인을 초청해 독창적인 동시대 현대미술 전시를 통해 지역 문화를 활성화하고자 기획됐다.전시는 “우리가 도달하고자 하는 행복의 나라는 과연 어떤 희생과 은폐 위에 세워져 있는가?”라는 도발적인 질문을 던지며 현대미술이 지닌 비판적이고 전복적인 힘을 다양한 방식으로 선보인다.김범수 작가는 기존의 시각적 질서를 해체하는 조각, 사진, 설치 등 다양한 매체의 연작을 출품하며 이탈 작가는 현대 사회에서 도구화되거나 소외되었던 익명의 존재들을 복원하고 주체적 성찰을 제안하는 내용의 대형 설치 및 미디어 신작을 선보인다.두 작가는 총 31점 안팎의 작품을 통해 트라이보울만의 독특하고 입체적인 곡면 공간을 새롭게 재해석할 예정이다.특히 올해 트라이보울 기획전시는 관람객의 정보 접근성과 편의성을 대폭 강화했다.국제도시 송도의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전시장의 모든 작품 해설 자료에 영문을 병기한다.아울러 다소 난해할 수 있는 현대미술의 개념을 어린이, 청소년, 고령자, 비전문가 성인 등이 일상 언어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쉬운 전시 해설 자료’를 별도로 제작해 배부한다.전시는 오는 9월 30일까지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 낮 12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월요일은 휴관한다.추석 연휴 기간에는 휴관하며 ‘2026 송도 트라이보울 재즈페스티벌’ 기간에는 직장인과 축제 관람객을 위해 저녁 9시까지 연장 운영한다.또한 매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에는 오전 9시 30분부터 조기 개방해 시민들에게 폭넓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트라이보울 관계자는 “활발하게 활동해 온 지역 중견작가를 조명함으로써 시민과 지역 미술계의 자산을 공유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높은 수준의 전시를 통해 트라이보울이 시민 친화적인 문화공간으로 거듭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전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트라이보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026년 7월 20일 인천항연안여객터미널에서 서북도서 여객선 야간 운항제한 완화를 축하하는 기념식을 개최하고 39년 만에 야간운항 시대가 본격적으로 개막했음을 알렸다.39년간 묶였던 규제 해소 서북도서 선박운항 규정 개정 그동안 백령도, 대청도, 소청도, 대연평도, 소연평도 등 서북도서는 안보 특수성으로 인해 국내에서 유일하게 여객선 야간 운항이 금지된 해역이었다.편도 약 4시간이 소요되는 장거리 항로의 경우, 오전 기상 악화시 오후에 날씨가 개더라도 일몰 시간에 묶여 운항이 제한되는 일이 잦았다.이로 인한 인천~백령 항로의 지난해 결항일이 71일에 달할 정도로 섬 주민과 관광객들이 큰 불편을 겪어왔다.이에 인천시는 인천지방해양수산청, 해군, 해경 등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서북도서 선박운항 규정’ 개정을 이끌어 냈다.그 결과 기존 일출 30분 전 일몰 30분 후였던 야간운항 허용시간을 일출 3시간 전 일몰 3시간 후로 개정해 39년 만에 별빛 뱃길이 열리게 됐다.섬 주민 교통 이동권 증진 및 여객 불편 감소 2026년 7월 20일부터 야간운항 제한이 완화되면서 서북도서 주민들의 해상 교통 이동권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예정이다.무엇보다 안개 등으로 인한 잦은 결항과 섬 고립 문제가 크게 해소되어 주민들의 응급 상황 대처 및 일상생활 편의가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또한 서북도서를 찾는 관광객들의 이동 불편이 감소되어 지역 관광 수요 증가도 기대된다.7월 20일 인천항연안여객터미널에서 축하 기념식 개최 20일 인천항연안여객터미널에서 열린 ‘서북도서 야간운항 제한 완화 축하 기념식’에는 인천시장, 옹진군수, 유관 기관 관계자 및 지역 주민 대표 등이 참석해 역사적인 첫 별빛 뱃길 출항의 개막을 축하했다.이날 기념식에서는 섬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여객선 야간운항 규제 완화를 이끌어낸 유공자들에게 공로패가 수여됐으며 안전한 야간 항행을 위한 해경 및 군부대 등 관계기관 간의 굳건한 안전관리 협조 체계 구축을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박찬대 시장은 “39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야간운항 제한으로 큰 불편을 겪어온 서북도서 주민 여러분께 드디어 뱃길을 활짝 열어드릴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해양경찰 및 군부대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여객선 야간운항이 더욱 안전하게 정착될 수 있도록 꼼꼼히 살피겠다”고 밝혔다.‘인천인터넷방송’'인천뉴스‘'포토시정’에 게시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7월 20일부터 24일까지 인천도담초등학교와 함께 식중독 예방을 위한 ‘손 씻기 실천 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의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식중독 예방 캠페인을 통해 위생관리 중요성을 알리고 학교 내 식중독 예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선발된 ‘인천광역시 어린이 식품안전지킴이, IF-히어로즈’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된다.‘손 씻기 챌린지 주간’에는 인천시와 도담초등학교는 어린이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교육 효과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현장 캠페인에 앞서 7월 13일부터 17일까지 전교생 441명과 교직원 78명을 대상으로 ‘손 씻기 쇼트폼 영상 챌린지’ 가 진행됐다.쇼트폼은 올바른 손 씻기 6단계 동작을 담은 30초 내외 영상으로 도담초 내 ‘인천광역시 어린이 식품안전지킴이’친구들이 먼저 영상을 제작해 챌린지를 시작했으며 전교생 및 교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이태섭 교장선생님을 시작으로 학생 다수가 동참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이어 7월 20일부터 24일까지 운영되는 ‘손 씻기 실천 주간’에는 쉬는 시간마다 학년별로 뷰박스 체험 공간을 마련한다.학생들은 형광로션을 바른 뒤 손을 씻고 뷰박스를 통해 손에 남아 있는 형광물질을 확인하면서 올바른 손 씻기 6단계가 제대로 실천됐는 지를 직접 점검할 수 있다.이를 통해 평소 손 씻기 습관을 스스로 확인하고 올바른 위생 습관을 생활화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신병철 시 보건복지국장은 “손 씻기는 식중독을 예방하는 가장 쉽고 효과적인 생활습관”이라며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어린이들이 올바른 손 씻기를 일상 속에서 실천하고 스스로 건강을 지키는 위생문화가 학교와 가정에 널리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자치경찰위원회는 개인형 이동장치와 픽시자전거 이용 증가에 따라 시민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올바른 이용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감성드라마 형식의 ‘두바퀴안전 캠페인’ 영상을 선보였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 영상은 기존의 일방적인 안전수칙 전달이나 계도 중심 홍보에서 벗어나, 시민의 공감과 자발적인 실천을 이끌어내는 데 중점을 두고 기획됐다.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일상의 이야기에 감성적인 스토리텔링을 접목해 안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전달함으로써, 시민 스스로 안전을 실천하도록 유도하는 새로운 방식의 교통안전 홍보다.특히 영상은 ‘멈출 수 있을 때 비로소 멋있는 거야’를 주제로 도심 속 빠른 이동수단의 편리함 이면에 있는 위험 요소를 현실감 있게 담아냈다.사고 직전의 긴장감을 생생하게 전달한 뒤 안전수칙을 제시하며 빠르게 달리는 것보다 안전하게 멈출 수 있는 운전습관이 자신과 타인의 생명을 지키는 가장 중요한 책임이라는 점을 강조했다.인천자치경찰위원회는 해당 콘텐츠를 공식 누리집과 인스타그램 등 공공 홍보 채널을 통해 공개했으며 인천지역 대학과 지역축제 전광판, 각종 행사 현장에서도 상영해 시민 대상 교통안전 홍보자료로 폭넓게 활용할 계획이다.한진호 인천자치경찰위원장은“개인형 이동장치와 픽시자전거는 시민 생활의 편의를 높이는 이동수단이지만, 단 한 번의 방심이 돌이킬 수 없는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이번 캠페인 영상이 안전은 선택이 아닌 생활 속 실천이라는 인식을 심어주는 성숙한 교통안전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난 7월 1일부터 7월 10일까지 관내 배달앱 등록 식품접객업소와 축산물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 위반 및 축산물 관련 위법행위에 대한 기획수사를 실시해 총 9개소를 적발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획수사는 배달앱 등 온라인을 통한 농·축산식품 거래가 늘어남에 따라 원산지 표시 위반과 불법 유통을 예방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먹거리를 구매할 수 있는 유통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실시됐다.수사 결과, 축산물 판매업소에서 파는 축산물에는 식육의 종류, 부위 명칭, 등급 및 도축장명 등 필수 표시사항을 표시해야 하나 전부 또는 일부 누락한 축산물 판매업소 3개소가 적발됐다.또한 음식점 4개소는 축산물 거래명세서 보관 의무를 위반했으며 음식점 2개소는 돼지고기의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아 과태료 처분을 받을 예정이다.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축산물 표시사항 미표시 행위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다.시는 적발된 3개 업소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수사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며 관할 구에 위반 사실을 통보해 행정처분도 함께 이뤄지도록 조치할 예정이다.최종문 시 특별사법경찰과장은 “농·축산물의 정확한 원산지 표시와 철저한 위생관리는 안전한 먹거리 유통의 기본”이라며 “특히 식품 변질 우려가 높은 여름철을 맞아 시민들이 안심하고 먹거리를 구매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단속을 통해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남촌농산물도매시장은 여름철 유통종사자의 사기 진작과 재충전을 위해 7월 27일 임시 휴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임시 휴업은 남촌농산물도매시장 내 4개의 도매시장법인이 자율적으로 휴업을 신고함에 따라 결정됐으며 과일동과 채소동의 중도매인 등 관련 종사자들이 재충전의 시간을 갖게 된다.과일동과 채소동은 7월 26일 정기 휴업일에 이어 27일 임시 휴업을 실시한다.이 기간 도매법인의 경매 거래와 점포에서의 판매가 중단되며 농산물 구매도 불가능하다.정상 영업은 7월 28일부터 재개된다.한편 축산물과 식자재를 구매할 수 있는 식자재동은 이번 휴업과 관계없이 자율적으로 운영된다.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는 출하자와 시장 이용객의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7월 10일부터 도매시장 누리집에 휴업 일정을 공지하고 있으며 각 도매시장 법인에서도 문자, 팩스, 현수막 등을 활용해 출하자와 상인들에게 적극적으로 안내하고 있다.김정회 시 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장은 “이번 임시 휴업이 유통종사자들에게 재충전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시장을 찾는 시민들께서는 방문 일정에 착오가 없도록 유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남촌농산물도매시장은 인천시 조례에 따라 매주 일요일 신정 포함 2일 설날·추석 포함 3일을 정기 휴업일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 수산정수사업소는 시민들에게 더욱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정수설비 구동부에 식품등급 윤활제를 단계적으로 도입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물과 접촉할 가능성이 있는 정수설비 구동 부위의 관리 기준을 한층 강화해 정수공정의 청정성과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고 시민이 더욱 안심할 수 있는 수돗물 생산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기존 일반 공업용 윤활제는 설비 유지관리에 널리 사용되고 있으나, 정수설비의 노후화나 오작동에 따른 미량 누출 가능성을 고려해 물과 접촉할 가능성이 있는 구동 부위에 식품등급 윤활제를 단계적으로 적용하기로 했다.이번에 도입하는 식품등급 윤활제는 미국위생협회의 'H1'인증을 획득한 제품으로 기계 작동 과정에서 미량이 누출되더라도 인체와 수질에 영향을 미치지 않아 식품·음료 제조설비 등에 널리 사용되고 있다.수산정수사업소는 지난 6월 침전지 유입수문 스핀들과 슬러지 수집기 시브, 여과지 필터밸브 스핀들 등 물과 접촉할 가능성이 높은 주요 구동 부위를 대상으로 식품등급 윤활제를 우선 적용했다.또한 자체 정비 작업은 물론 정수장에 출입하는 공사업체의 현장 작업에도 식품등급 윤활제를 사용하도록 안내해 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할 계획이다.현장에서 사용하던 공업용 방청윤활제 역시 식품등급 제품으로 전면 교체한다.오는 8월부터 9월까지는 정수장 내 설비를 대상으로 식품등급 윤활제 적용 가능 여부를 전수조사한다.설비별 자재 규격과 운전 특성을 검토하고 제조업체와의 기술 협의를 거쳐 성능을 개선한 뒤, 10월부터 주요 구동 설비에 시범 적용할 예정이다.이후 내년 9월까지 성능과 운영 안정성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확대 적용 여부를 검토할 방침이다.장병현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먹는 물 안전에 대한 시민 기대가 높아지는 만큼 정수공정에서의 위해 요소를 선제적으로 차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품질과 안전성이 검증된 식품등급 윤활제를 정수공정 전반으로 확대 적용해 시민이 더욱 신뢰할 수 있는 깨끗하고 안전한 인천하늘수를 공급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인천도서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들의 독서 흥미를 높이고 다양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인천 도서관과 청라호수·청라국제·영종하늘·마전도서관에서 ‘2026 여름방학 특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역사, 경제, 음악, 세계문화 등 다양한 주제를 독서와 체험활동으로 연계해 사고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인천도서관은 그림책을 통해 역사 속 인물을 만나보는 ‘인물로 만나는 한국사’ 와 인하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과 함께하는 ‘멘토플러스 어린이로스쿨’을 운영한다.청라호수도서관은 동화책을 함께 읽고 점토 공예 작품을 만들어보는 ‘동화 클레이아트’을 운영하며 청라국제도서관에서는 세계 여러 나라의 놀이를 체험하며 다문화를 이해하는 ‘지구별 놀이탐험’을 진행한다.영종하늘도서관은 그림책을 읽고 자신만의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을 직접 만들어보는 여름 독서교실 ‘우리들의 그림책’을 운영한다.마전도서관은 그림책을 읽고 작사 작곡을 통해 나만의 노래를 만들어보는 ‘도서관 음악 탐험대’를 운영해 어린이들의 창의력과 예술적 표현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한수미 시 인천도서관장은 “이번 여름방학 동안 어린이들이 책과 함께 배우고 즐기며 다양한 경험을 쌓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도서관에서 마련한 다양한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프로그램 참가 신청 및 세부 일정은 각 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해당 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