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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미등록 정신질환자의 조기 발굴과 지역사회 연계 강화를 위해 유관기관 협력체계를 확대한다.시는 4월 1일 정신질환자가 회복 과정에서 중단 없이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미등록 정신질환자 서비스 연계 강화를 위한 유관기관 협력 워크숍 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정신의료기관 및 정신재활기관의 지정 활동가를 대상으로 퇴원 예정 정신질환자의 정보를 지역 정신건강복지센터와 공유하고 대상자가 지역사회 정신건강 서비스를 원활히 이용할 수 있도록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아울러 미등록 정신질환자 발굴 및 연계 활성화에 기여한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자리로 진행됐다.앞서 인천시는 2024년 미등록 정신질환자 연계 활성화를 위해 정신의료기관 10개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2025년에는 정신의료기관 2개소와 정신요양시설 2개소를 추가로 협약해 협력 범위를 확대했다.현재 협력기관은 총 14개소다.협력기관은 강화정신요양원 글로리병원 다원병원 마음편한병원 바오로의원 삼정병원 새희망병원 소망의집 인천광역시의료원 인천성모병원 인천정병원 인천참사랑병원 인천힐병원 지성병원 등이다.워크숍은 미등록 정신질환자 현황과 그간의 협력 성과를 공유하고 지정 활동가 대상 힐링 프로그램과 소통의 시간 순으로 진행됐다.인천시는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민 관이 함께하는 소통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고 정신질환자의 조기 발견과 지역사회 정착을 위한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신병철 시 보건복지국장은 "정신의료기관과 정신요양시설은 치료와 회복, 지역사회 복귀를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정신질환자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한 사회 복귀를 위해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시립박물관은 박물관 내 석남홀에서 개관 80주년 기념식을 열고 강화도조약 150주년 기획특별전 개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유정복 시장을 비롯해 문화계 주요 인사, 시민, 박물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시립박물관의 80주년을 함께 축하했다.행사는 식전 축하 공연과 모범 자원봉사자 표창, 특별전 개막식 순으로 진행됐다.기념식에서는 인천시립박물관의 80년 역사와 성과가 공유됐다.참석자들은 지역 문화기관으로서 박물관이 시민과 함께 성장해 온 의미를 되새기며 앞으로의 역할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다.이날 함께 개막한 강화도조약 150주년 특별전 '인천, 세계의 바다에 뛰어들다'는 인천시립박물관 개관 80주년을 맞아 인천의 역사와 정체성을 돌아보는 기념 전시로 의미를 더한다.이번 전시는 강화도조약을 '불평등조약'이라는 기존 통설을 넘어, 격변하는 국제 질서 속에서 조선이 마주했던 세계의 도전과 그에 대한 조선의 대응을 입체적으로 조명하고자 기획됐다.유정복 시장은 "시민의 힘으로 설립된 시립박물관의 80년은 인천의 자랑스러운 역사이자 대한민국 공립박물관 발전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쉽게 찾고 즐길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서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인천시립박물관은 광복 직후인 1946년 4월 1일 시민의 힘으로 설립된 국내 최초 시립박물관으로 미술평론가 이경성 선생을 초대 관장으로 개관했다.이후 인천 지역의 역사와 문화, 근현대 자료를 체계적으로 수집 연구 전시해 왔으며 지역 정체성 확립과 시민 역사교육의 중심 역할을 수행해 왔다.자유공원의 옛 세창양행 자리에서 개관할 당시 364점의 소장품으로 출발했으나 지금은 옥련동의 본관과 한국이민사박물관, 검단 선사박물관, 송암미술관, 도시역사관 등 4개 분관을 거느리며 소장 유물 5만 1000여 점을 자랑하는 규모로 성장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연구원은 기획연구과제로 수행한 "글로벌 도시경쟁력 연구: 요코하마"의 연구결과를 단행본 글로벌 도시 스케치: 요코하마에서 인천을 만나다로 발표했다.급변하는 21세기 글로벌 경쟁 환경 속에서 '세계 초일류도시 인천'의 비전을 달성하기 위한 효과적이고 실천적인 발전 전략 수립을 위해 인천과 유사한 지정학적 배경과 개항 및 항만도시의 특성을 공유하며 성공적인 글로벌 도시로 변모한 일본 요코하마의 사례를 연구했다.이를 위해 개항 이후 요코하마 도시의 역사적 발전 과정과 산업구조 개편을 위한 투자유치, 도심재생 프로젝트, 광역교통 시스템, 창조도시 문화예술 정책, 지속가능한 탄소중립 정책, 국제도시 브랜딩 전략, 그리고 시민이 참여하는 자치행정 등 요코하마 발전의 핵심 동력들을 주요 분야별로 면밀히 살펴보았다.연구 결과, 요코하마 사례에서 '흔들림 없는 도시 철학 정립으로 정책의 연속성과 일관성 확보', '장기적이고 일관된 비전과 분명한 목적을 가진 도시계획 마스터플랜', '도시 전체를 아우르는 도시디자인을 통한 매력 및 가치 창출', '강력하되 유연한 민관협력 거버넌스', '민간 역량을 충분히 활용하는 관 주도와 전문성에 기반한 실행력 확보', 그리고 '시민과 기업의 적극적 참여'라는 핵심 시사점들을 도출했다.인천과 요코하마는 지리적, 역사적, 제도적 여건에서 상당한 차이를 보이지만, 요코하마가 근거리의 수도 도쿄를 넘어서기보다는 '차별화'하려는 전략을 구사했다는 점은 인천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따라서 인천이 가진 서울과의 차이점을 인천의 고유한 강점과 결합시킬 때 오히려 새로운 발전 모델을 창출할 기회가 될 수 있다.요코하마로부터 얻은 통찰력을 바탕으로 인천의 특수성을 고려한 글로벌 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다음과 같이 제언했다.첫째, 인천의 독창적인 '초장기 비전'과 '전략적 도시계획 마스터플랜'정립이 필요하다.둘째, '인천다움'의 정체성을 담은 '통합적 도시디자인'을 통한 매력과 가치 창출이 필요하다.셋째, '강력하고 유연한 거버넌스'와 '전문성 확보'를 통해 추진력을 강화해야 한다.넷째, 민관협력을 통한 구체적 '실행력 확보'및 '일상적 시민참여'가 이루어져야 한다.인천연구원 배은주 선임연구위원은 "인천광역시가 세계적인 글로벌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전체를 아우르는 도시디자인을 통해 바다와 섬의 자연경관, 공항과 항만의 인프라, 혁신과 예술의 창의성, 그리고 시민과 공동체의 역량을 하나로 묶는 것이 핵심이며 이를 위한 통합적 접근과 체계적인 준비가 필요하다"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난 3월 12일 인천광역시의회와 함께하는'우리동네 시청'운영을 위해 옹진군 백령면을 찾았다고 밝혔다.'우리동네 시청'은 민선 8기 시정 운영 방향에 따라 인천시와 시의회가 10개 군 구의 주요 현안 및 민원 현장을 직접 찾아가 사업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시민 의견을 청취해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올해 첫'우리동네 시청'은 지리적 제약으로 시청 방문이 어려운 옹진군 백령면을 선정해 시민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듣고 지역의 주요 현안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이날 '우리동네 시청'에는 신재경 인천시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 옹진군 지역구 신영희 시의원, 시 군 관계자, 지역 시민 등이 함께 참여했다.주요 논의 안건으로는 백령 두무진 유람선 건조사업 백령공항 배후부지 개발사업 도서지역 해양쓰레기 정화사업 해수담수화시설 사업 등으로 백령면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추진 사항을 설명하고 시민 의견을 청취했다.신영희 시의원은 "섬으로 이루어진 옹진군의 특성상 주민들이 시청을 직접 방문해 의견을 전달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며 "도서지역 특성을 고려해 주민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달라"라고 요청했다.이에 신재경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은 "오늘 백령면에서 논의된 사항에 대해 시의회와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주요 사업들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시청이 직접 시민 곁으로 찾아가는 현장 중심의 소통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한편 '우리동네 시청'은 민선 8기 출범 이후 인천시 10개 군 구의 주요 현안 및 민원 현장 50여 곳을 방문하며 시민과의 직접적인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인천시는 앞으로도 시의회와 협력해 현장 중심의 소통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환경정책의 실행력 제고와 위원회 간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탄소중립 미래도시 조성 통합 위원회 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통합위원회는 인천광역시 환경정책위원회, 미세먼지 민관대책위원회 등 환경 분야 15개 위원회가 한자리에 모여 인천시 환경정책의 주요 현안과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서는 기후위기 걱정 없는 탄소중립 실현 지속가능 자원순환 체계 구축 시민에게 돌려주는 생명의 공간 복원 시민 환경권을 지키는 맑고 깨끗한 환경 조성 등 2026년 핵심 정책과제를 중심으로 심도있는 논의가 이뤄졌다.특히 2026년은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시행에 따른 환경정책 전환의 해로 발생지 책임 원칙에 기반한 폐기물 감량 및 재활용 확대 방안 마련의 중요성에 대해 위원들 간 공감대가 형성됐다.또한 한강하구 환경기초조사와 하천 하구 쓰레기 정화사업 등 광역적 환경 현안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협력과 체계적인 정책적 대응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아울러 최근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 논의와 관련해 인천에 소재한 국가 환경기관의 지방 이전 문제에 대해서도 의견을 공유했다.위원들은 한국환경공단과 국립환경과학원 등 종합환경연구단지에 집적된 국가 핵심 환경기관이 실험 연구 인증 기능을 수행하는 전문기관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이전 시 국가 환경관리 기능 약화와 산업계 혼란이 우려된다는 데 뜻을 같이 했다.또한 협업체계 와해와 환경산업 생태계 약화, 막대한 이전 비용 발생 가능성 등을 지적하며 수도권매립지 조성과 연계된 당초 설립 취지와 국가정책의 일관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함은 물론,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의 인천시 조속이전 문제와도 연계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도 제시됐다.유정복 시장은"2026년은 기후위기 대응과 자원순환 정책의 대전환 시기"라며"통합위원회를 중심으로 전문가와 시민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실행력 있는 환경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시는 앞으로도 환경 분야 위원회 간 지속적 소통을 통해 정책의 전문성과 현장성을 동시에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3월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간 관내 보건소 검사요원을 대상으로 감염병 진단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감염병 대응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보건소 검사요원의 전문성과 진단 정확도를 높여 지역사회 감염병 확산을 신속히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최근 해외 유입 감염병이 늘고 기후변화 등으로 감염병 발생 양상이 다양해지면서 현장 검사 인력의 숙련도와 대응 속도는 시민 안전을 지키는 핵심 기반이 되고 있다.이에 연구원은 실효성 있는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감염병 대응체계를 한층 더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교육은 장관감염세균, 매독, 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 말라리아 등 주요 감염병을 중심으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실험실 진단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최신 검사기법을 공유하고 표준지침에 기반한 검사 절차와 품질관리 체계를 재점검했다.아울러 생물테러 대응 절차 교육도 진행해 비상 상황에 대한 대응 역량도 함께 강화했다.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한 기술 습득을 넘어 '신속하고 정확한 진단이 곧 최고의 방역'이라는 공공보건의 기본 원칙을 다시 공유하는 데 의미를 뒀다.감염병은 조기 발견 여부에 따라 지역사회 파급력이 크게 달라지는 만큼, 연구원은 검사 단계에서의 정확성과 책임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이와 함께 감염병을 인문학적 관점에서 조명하는 특강과 해외 보건소 검사실 사례를 소개하는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했다.참가자들은 감염병이 사회와 역사 속에서 어떤 의미를 지녀왔는지 돌아보고 공공보건 인력의 책임과 역할을 폭넓게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김명희 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전문교육을 통해 현장 검사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지역 감염병 대응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인천도서관은 3월 13일 청학문화센터 청학아트홀에서 '2026 3색3책 인천북 선포식 북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3색3책 인천북은 인천시의 '한 도시 한 책 독서운동'으로 책 읽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독서토론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매년 올해의 책을 선정하고 연계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이다.이번 행사는 2026년 인천시 올해의 책인 '3색3책 인천북'을 선포하고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날 행사에는 200여명의 인천시민이 참석해 인천북 선정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북콘서트에서는 책, 이게 뭐라고 와 도서관 고양이 를 주제로 무루 작가와 김겨울 작가가 참여해 작품을 소개하고 책이 주는 즐거움과 독서의 가치를 전했다.청소년 분야 선정 도서 흔들리는 십대를 지탱해 줄 다정한 문장들 은 김혜정 작가와 함께하는 '3색3책 인천북 상담소'형식으로 진행돼 청소년들의 고민을 나누고 공감하는 시간을 마련했다.또한 어린이 분야 선정 도서 도서관 고양이 의 원화 전시와 함께 '3색3책 인천북', '책 속의 문장'전시가 마련돼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인천도서관은 이번 선포식을 시작으로 한 해 동안 공공도서관과 작은도서관, 학교, 지역서점 등과 연계해 독서토론회, 작가와의 만남, 전시 등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하병필 행정부시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인공지능 시대 속에서 책이 지닌 본질적인 가치와 독서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 보자는 뜻에서 올해 '독서의 재발견'을 주제로 세 권의 인천북을 선정했다"며 "이번 선포식을 계기로 시민들이 책을 통해 공감과 소통의 독서문화를 함께 만들어 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미국과 유럽연합의 통상 규제 강화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무역장벽 대응 전략 설명회를 개최했다.인천광역시는 산업통상자원부와 공동으로 지난 3월 11일 인천상공회의소 1층 대강당에서 '미국 EU 무역장벽 대응 전략 설명회'를 열고 지역 중소 중견기업을 대상으로 글로벌 통상 환경 변화에 대한 대응 전략을 공유했다.이번 설명회는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에 따른 대미 통상정책 변화와 유럽연합의 탄소국경조정제도 본격 시행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미국의 관세 정책과 유럽연합의 탄소 규제 강화로 기업 부담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인천 지역 중소 중견기업이 통상 환경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설명회에서는 유럽연합의 탄소국경조정제도 대응 방안과 미국 관세 정책 변화에 따른 대응 전략 등이 소개됐다.유럽연합의 탄소국경조정제도는 철강, 알루미늄 등 6개 품목을 유럽연합으로 수출하는 기업에 대해 탄소 배출량 보고와 탄소국경조정 인증서 구매를 의무화하는 제도로 향후 기업의 비용 부담 증가가 예상된다.이날 마지막 세션에서는 인천시 국제통상정책특보이자 김앤장 고문인 카트리나 장의 특별 강연이 진행됐다.카트리나 장 특보는 미국 관세국경보호국에서 약 27년간 근무하며 자유무역협정 집행, 반덤핑 상계관세, 통상 규제 업무를 수행하고 미국 무역대표부 협상 과정에도 참여한 경력을 가진 대미 관세 전문가다.강연에서는 트럼프 행정부 관세 정책 변화와 국제무역 관련 법원의 최신 판결 동향, 글로벌 관세 환경 변화 등을 설명하고 기업의 대응 전략을 제시했다.또한 미국 관세국경보호국의 역할과 실제 관세 집행 사례, 미국 현지 법 제도의 배경 등을 소개하며 참석자들의 이해를 돕고 글로벌 통상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실질적인 실무 지식을 제공했다.유정복 시장은 "최근 글로벌 통상 질서는 관세와 비관세 장벽이 동시에 강화되는 방향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이러한 변화는 지역 기업의 수출 환경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지방정부 차원의 선제적 대응과 지원 체계 구축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이어 "인천시는 통상 환경 변화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전문가와 관계 기관이 참여하는 대응 체계를 마련하고 정책적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뿌리산업의 고용 안정성을 강화하고 청년의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멘토멘티 백일업 지원사업'과 '뿌리산업 푸쉬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2026년 지역형 플러스 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제조업 핵심 기반인 뿌리산업의 인력 유입을 확대하고 신규 입직자의 조기 적응과 안정적인 고용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먼저'멘토멘티 백일업 지원사업'은 뿌리산업 기업의 재직 숙련근로자와 신규 입사자를 연결하는 멘토링 제도를 운영해 신규 근로자의 조기 적응과 안정적인 안착을 근속을 돕는 사업이다.신규 입사자와 멘토로 참여하는 재직 근로자에게는 3개월간 최대 150만원의 지원금이 지급되며 신규 입사자가 100일 근속을 달성한 기업에는 문화 여가 활동비가 지원된다.이를 통해 현장 중심의 기술 전수와 직무 이해도를 높이고 신규 입직자의 초기 이탈을 줄여 기업의 인력 유지와 안정적인 고용 환경 조성을 도울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뿌리산업 푸쉬업 지원사업'은 6개월 이상 취업 공백이 있는 '쉬었음'청년을 대상으로 취업을 지원하고 기업의 직무훈련을 통해 현장 적응을 돕는 사업이다.참여 청년에게는 3개월간 최대 100만원의 취업유지 지원금이 지급되며 기업에는 직무교육훈련비 최대 100만원이 지원된다.이를 통해 청년의 노동시장 재진입을 촉진하고 기업의 현장 중심 직무훈련을 지원해 청년 취업 확대와 제조업 인력 확보를 동시에 지원할 계획이다.이러한 사업은 뿌리기업 취업 과정에서 나타나는 정보 부족과 현장 경험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2025년 인천시 뿌리산업 실태조사 에 따르면, 뿌리기업 취업 과정에서 가장 큰 애로사항은 '기업 및 직무에 대한 정보 부족'으로 나타났으며 현장 체험과 직무 관련 교육 자격이 취업에 필요한 주요 요소로 조사됐다.‘뿌리기업 취업 시 애로사항’ ‘뿌리기업 취업 위해 필요한 것’이는 뿌리산업 현장에서 직무 이해 부족과 체계적인 교육 부재가 신규 입직자의 조기 퇴사로 이어질 수 있음을 시사한다.이에 인천시는 '쉬었음'청년의 유형과 직무 적합성을 분석해 맞춤형 취업 연계를 지원하고 신규 근로자의 현장 적응을 돕기 위해 기업이 직접 직무교육훈련을 계획 운영할 경우 교육훈련 수당을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현장 중심의 멘토링과 직무교육을 통해 신규 근로자의 안정적인 근속을 유도하고 기술 전수 체계를 강화해 뿌리산업 현장의 인력난 해소에 기여할 방침이다.김상길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의 노동시장 진입을 돕고 신규 입직자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해 뿌리산업 현장의 인력난을 완화하고 지역 산업의 고용 기반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이번 사업은 수행기관인 사회적협동조합 '일터와 사람들'누리집 또는 중소기업 맞춤형 원스톱 지원시스템 비즈오케이에서 공고문을 확인한 뒤 전자우편, 팩스 또는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수행기관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역 소공인의 브랜드 경쟁력 강화와 판로 확대를 위해 소공인 로컬브랜드 육성 지원사업 을 올해 처음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인천 소공인이 보유한 우수한 제품과 기술을 기반으로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 박람회 참가를 통해 시장 반응을 확인하며 실질적인 판로 확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2026년 6월 개최 예정인 '서울국제주류 와인박람회'에서 인천 소공인 공동관을 운영해 지역 소공인의 제품을 공동으로 홍보한다.참가 기업들은 관람객과 구매자를 대상으로 전시와 판매를 진행하고 실시간 소비자 반응을 확인하는 등 실질적인 판로 확대 기회를 확보할 수 있다.이번 사업은 인천 소재 소공인 7개 업체를 선정해 지원하며 선정된 업체에는 박람회 공동관 참가 지원과 함께 부스 임차비 일부 및 전시 운영에 필요한 부대시설 등이 제공된다.또한, 인천 지역 브랜드 홍보를 위해 브랜드북, 브로셔, 포스터 등 홍보물을 제작해 박람회 현장에서 홍보하고 향후 마케팅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지원 대상은 인천 소재 소공인으로 기업 보유 역량, 지원 필요성, 사업 적정성, 지원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참여 업체를 선정한다.김상길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지역 소공인의 우수한 제품과 브랜드를 널리 알리고 실질적인 판로 확대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소공인의 브랜드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사업 신청 접수는 3월 13일부터 4월 2일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누리집 및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포털 성장대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최근 국제유가 상승으로 시민들의 생활비 부담이 커지는 상황을 고려해 3월 13일 인천지역 주유소를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업계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에서 유정복 시장은 "국제 정세 불안에 따른 유가 상승이 시민 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정부가 시행 예정인 석유 최고가격제와 유류세 조정 정책에 발맞춰 시 차원에서도 시민 부담을 완화할 수 있는 협력 방안을 적극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간담회에 참석한 한국주유소협회 인천지회장과 관계자들은 공급가격 불안정과 운영비 증가 등 현장의 어려움을 전달하며 가격 안정화를 위한 정책적 지원을 요청했다.이에 대해 유 시장은 "정부의 가격 안정화 정책과 연계해 시 군 구 및 한국석유관리원과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불법 유통 차단과 지역 내 가격 관리 강화를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이어 "취약계층 난방비 지원과 공공시설 에너지 절감 사업 등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책 마련에도 힘쓰겠다"라고 덧붙였다.또한 "중앙정부의 에너지 정책이 산업적 활용에 집중되는 경향이 있는 만큼, 지방정부는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사회 환원에 보다 초점을 맞춰야 한다"며 "앞으로도 업계와 시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상생하는 에너지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인천대공원사업소는 3월 13일부터 7월 19일까지 인천수목원 산림전시관에서 난초 세밀화 전시회 난초의 숨결, 세밀화에 머물다 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기후위기로 인해 생물다양성 보전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희귀 난초의 아름다움과 생태적 가치를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전시는 국립생태원, 한국보태니컬아트협동조합과 협업해 진행되는 순회전시다.전시관에는 난초 세밀화 작품 28점과 사진, 영상물을 함께 마련해 관람객이 난초의 생태와 특징을 입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세밀화는 식물의 구조와 특징을 과학적으로 기록하는 동시에 예술적으로 표현하며 사진으로 담기 어려운 미세한 결까지 표현하는 것이 특징이다.관람객들은 꽃잎의 맥과 뿌리의 질감, 생태적 특징까지 섬세하게 구현된 작품을 통해 난초의 생명력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다.전시는 인천수목원 산림전시관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별도 예약 없이 수목원을 방문하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시 인천대공원사업소 관계자는 "난초 세밀화를 통해 자연의 아름다움과 생물다양성 보전의 가치를 함께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시민들이 자연과 더욱 가까워질 수 있는 다양한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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