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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교통공사는 2일 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의 첫 도시철도 이용 경험을 지원하고 올바른 대중교통 이용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내 생애 첫 교통카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내 생애 첫 교통카드’는 대중교통 운임을 처음 지불하기 시작하는 초등학교 1학년 어린이에게 캐릭터 선불 교통카드와 목걸이형 카드케이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공사는 인천도시철도 역세권 주변 16개 초등학교 1학년 학생 1368명에게 교통카드를 지원한다.특히 물품 지원에 더해 대상 학교 중 한 곳을 직접 방문해 교통카드와 카드케이스를 전달했다.이어 어린이들이 도시철도를 올바르게 이용할 수 있도록 눈높이에 맞춘 이용방법을 안내하는 현장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공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어린이들이 자신의 첫 교통카드를 갖는 특별한 경험을 바탕으로 대중교통에 친숙해지고 스스로 도시철도를 이용하는 올바른 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공사 최정규 사장은 “아이들에게 첫 교통카드를 선물하는 것을 넘어 올바른 대중교통 이용문화를 함께 알려주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올바른 도시철도 이용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하나금융그룹은 인천지역 기업의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금융지원도 확대할 계획이다.인천지역 혁신기업 육성을 위해 2000억원 규모의 ‘유니콘 펀드’를 조성하고 운용사 자금 매칭 등을 통해 최대 4000억원 규모의 투자재원을 마련할 계획이다.기술 기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총 1500억원 규모의 보증지원도 추진한다.인천경제청은 하나금융그룹의 이전과 금융·IT 전문인력 집적 효과를 후속 투자유치로 확산시킬 계획이다.디지털 자산과 핀테크·블록체인·데이터 등 디지털 금융 관련 기업의 투자를 유도하는 한편 인천국제공항과의 접근성과 하나금융그룹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해외 금융기관과 외국계 기업 유치에도 적극 나선다는 구상이다.또 IFEZ 에 자리 잡은 국제기구·기후금융 기반과 청라의 민간·디지털 금융산업을 연계해 금융산업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박찬대 인천광역시장은 “15년간 이어온 투자유치 노력이 하나금융타운의 완성으로 결실을 맺게 돼 감회가 새롭다”며 “금융 환경과 경제 사정이 여러 번 바뀌는 동안에도 하나금융은 약속을 지키며 한 걸음씩 청라에 뿌리를 내렸다. 이제 하나금융은 인천 기업”이라고 말했다.이어 “금융과 데이터, AI 가 만나는 산업이 청라에서 자랄 수 있도록 함께 길을 찾고 그 결실이 지역의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도 고루 돌아갈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 인천시와 하나금융그룹이 하나 되어 새로운 동행 100년을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난 16일 미추홀구 주안파크자이더플래티넘 아파트와 18일 연수구 e편한세상송도 아파트에서'2026년 제3·4회 찾아가는 작은 음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찾아가는 작은 음악회'는 인천시와 인천시립예술단이 함께 추진하는 대표적인 생활 밀착형 문화 복지 사업이다.공동주택 단지 내 야외 공간에 무대를 설치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부담 없이 수준 높은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지난 2011년 시작된 이래 지금까지 총 69개 단지에서 약 2만 6천 명의 시민이 관람하며 큰 호응을 얻어왔다.올해도 관내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 중 신청을 받아 총 4개 단지를 선정해 상·하반기 각 2회씩 총 4회의 공연이 진행됐다.이번 제3·4회 무대에 오른 인천시립합창단은'경복궁 타령','바람이 불어 오는 곳'등 세대를 아우르는 친숙하면서도 완성도 높은 합창 곡들을 선보이며 아파트 단지 전역에 깊은 울림과 감동을 선사했다.특히 단지 내 생활공간 가까이에서 진행된 이번 공연은 가족과 이웃이 함께 모여 문화예술을 매개로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정을 나누는 화합의 장이 됐다.손명진 시 주택정책과장은 “이번 찾아가는 작은 음악회는 공동주택 주민들이 일상과 가까운 공간에서 문화예술을 즐기며 이웃과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한 행사”며 “2011년부터 오랜 기간 사랑받아 온 만큼,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즐기고 어울릴 수 있는 찾아가는 음악회를 지속 운영해 공동체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인천시는 앞으로도 공동주택 단지를 중심으로 주민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현장 중심의 문화 행사를 지속 추진해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생동감 넘치는 공동체 도시를 만들어갈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 도심 전역에서 다채로운 문화 행사와 정책 소통 마당이 어우러진 청년들의 축제가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인천광역시는 지난 16일부터 닷새간 진행된 ‘2026년 인천 청년주간’행사가 청년층과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압도하라 인천 도약하라 청년’을 슬로건으로 내건 올해 청년주간은 기념식을 비롯해 일자리, 소통, 가족, 문화 등 청년들의 삶과 밀접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행사 첫날인 16일에는 청년토론회가 열려 청년재단 설립과 청년기금 조성 방안을 깊이 있게 논의했으며 17일에는 인하대와 인천대에서 취업설명회가 개최돼 현직자 멘토링과 실질적인 취업 지원 정보가 제공됐다.18일 인천스타트업파크에서 진행된 ‘청년부부데이’에는 예비부부와 신혼부부 등이 참여해 토크콘서트와 테라리움 만들기 등 힐링 프로그램을 함께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이어 19일 상상플랫폼에서 열린‘제7회 인천 청년의 날 기념식’에서는 유공자 표창과 응원 퍼포먼스가 진행됐으며 해양경찰악단, 팝페라 그룹 라디체, 가수 비와이의 축하공연이 어우러져 열기를 더했다.이와 함께 마련된 정책 홍보존, 노무·마음건강 상담, 퍼스널컬러 진단, 인천로컬크리에이터가 참여한 청년창업 플리마켓 등도 큰 호응을 얻었다.마지막 날인 20일에는 ‘2026 청년정책 공모전’과 ‘청년 취향 디깅페스티벌’ 이 진행되며 닷새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이번 청년주간에는 총 1000여명의 청년과 시민이 참여해 정책의 수혜자를 넘어 직접 의견을 나누는 소통의 장을 만들었다.박찬대 시장은 “인천이 키우려는 ABC E 산업의 주인공은 결국 청년이며 관련 기업들과 긴밀히 협력해 양질의 일자리를 적극적으로 창출하겠다”며 “청년들이 마음껏 도전할 수 있도록 일자리, 주거, 마음건강 등 삶 전반을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밝혔다.인천시는 앞으로도 청년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청년들이 인천에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 연수구 옥련동 중고자동차 수출단지 이전·현대화 및 주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인천광역시의회는 18일 ‘제313회 임시회’ 제5차 본회의에서 정보현 의원이 대표발의한 ‘인천광역시 중고자동차 수출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를 처리했다.이번 조례안의 본회의 통과로 인천의 핵심 미래산업인 중고자동차 수출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할 수 있는 강력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으며 오랜 기간 지역 주민들의 숙원이었던 연수구 옥련동 일대의 수출단지 이전 및 주거환경 개선 사업이 더욱 탄력을 받게 됐다.인천은 인천항을 중심으로 중고자동차 수출의 주요 거점 역할을 해왔으나, 기존 수출단지는 노후화된 산업환경과 영세한 운영 구조, 물류 기반 부족 등으로 개선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특히 옥련동 일대는 수출 차량 이동에 따른 교통 혼잡과 불법 주정차, 소음·분진 등으로 주민 불편이 이어져 왔다.조례안에는 중고자동차 수출산업의 체계적 육성을 위한 기본계획과 시행계획 수립, 현재 위치한 중고자동차 수출단지의 이전·정비 및 친환경 현대화 추진, 주민 생활환경 개선과 도시환경 정비를 연계한 지원 등을 담고 있다.또한, 인천항 중심의 물류체계 구축, 품질인증 지원, 해외시장 개척, 전문인력 양성, 디지털 기반 조성 등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사업 추진 근거도 포함됐다.아울러 수출 상담, 행정절차 지원, 해외 바이어 연계, 교육·컨설팅 등을 수행할 수 있는 중고자동차 수출종합지원센터 설치·운영 근거도 마련했다.정보현 의원은 “옥련동 중고자동차 수출단지의 이전과 현대화는 지역 주민들이 오랫동안 바라온 과제”며 “이번 조례 통과를 계기로 주민 생활환경 개선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함께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고 말했다.이어 “인천항과 연계한 물류체계 구축과 디지털 기반 확충 등을 통해 인천이 중고자동차 수출산업의 경쟁력을 높여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살피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이번 조례안 통과를 계기로 향후 이전 부지 조성, 물류 인프라 확충, 기존 사업자 지원 방안 등 후속 과제도 보다 구체화되면서 중고자동차 수출단지 이전을 시작으로 향후 사업까지 힘을 받게 될 전망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026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이 9월 18일 인천광역시의회 의결로 확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추경 규모는 17조 193억원으로 기정예산 대비 1조 1503억원 증가했으며 시 재정의 만성적 적자구조 해소 방안을 지속 검토해 온 가운데 마련한 첫 번째 결과물이다.이번 추경에서 특히 눈에 띄는 부분은 인천e음 지원 재개를 통해 지역 내 소비를 활성화하고 소상공인과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한다는 점이다.시는 민생경제 회복과 시민들의 체감도가 높은 소비지원 정책을 위해 인천e음 캐시백 지원 예산 779억원을 추가 반영했다.특히 추석 연휴를 앞두고 인천e음 지원을 통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시민의 장바구니 부담 완화와 소상공인의 매출 회복을 동시에 뒷받침한다는 계획이다.9월 18일부터 9월 말까지는 10% 캐시백을 월 100만원 한도로 확대하고 이어 10월부터 12월까지는 월 50만원 한도로 지급한다.이와 함께 출산지원 127억원, 청년월세 추가 지원 15억원, 대중교통 재정지원 279억원, i-바다패스 지원 66억원도 함께 반영해 시민 생활과 직결된 민생 회복 사업을 강화했다.시는 행정의 연속성과 안정성을 위해 급격한 구조조정 대신, 행정절차 지연 등으로 연내 집행이 어려운 사업을 중심으로 세출을 조정했다.이를 통해 확보한 재원은 민생 현안과 필수 공공서비스에 우선 배분했다.아울러 노인장기요양보험 등급자 부담금 447억원, 버스 준공영제 재정지원 확대 536억원, 도시철도 운영비 등 418억원, 사업용 화물자동차 유가보조금 213억원 등 총 2641억원 규모의 필수경비도 반영했다.인천시는 앞으로도 민생 안정에 필요한 재정지원은 차질 없이 추진하는 한편 재정의 만성적 적자 구조를 개선하기 위한 노력도 지속할 계획이다.특히 국·시비 매칭사업이 시 재정에 미치는 영향을 면밀히 분석하고 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에 따라 우선순위를 조정하는 등 지속가능한 재정운영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박찬대 시장은 “이번 추경은 한정된 재원을 민생과 반드시 필요한 곳에 우선 배분하면서 재정의 지속가능성도 함께 고려한 결과”며 “민선9기 재정 원칙과 만성적 재정적자 구조 개선 노력이 균형 있게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2028년 대한민국에서 개최되는 G20 정상회의의 인천 유치를 위해 전방위적인 범시정 대응체계에 돌입했다.인천광역시는 18일 시청에서 기획조정실장 주재로 ‘2028 G20 정상회의 인천 유치 지원 TF’킥오프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유치 활동에 착수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는 시 주요 실·국·본부장을 비롯해 인천관광공사 등 주요 관계기관이 대거 참석했다.참석자들은 G20 정상회의 유치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을 공유하고 부서 및 기관별 핵심 협력 과제를 심도 있게 논의했다.유치 활동을 총괄할 ‘G20 정상회의 인천 유치 지원 TF’는 시 전 부서와 유관기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전담 협력 기구다.유치 확정 시까지 상시 운영되며 유치총괄 및 대외협력, 홍보지원, 유치확산, 유치전략지원 등 4개 분과로 구성된다.인천시는 인천공항과의 최적화된 이동 동선과 경제자유구역, 바이오산업 집적지, 인천글로벌캠퍼스 등 탄탄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아울러 그동안 아시아개발은행 연차총회와 경제협력개발기구 세계포럼 등 굵직한 국제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러낸 경험을 바탕으로 검증된 국제회의 운영 역량을 적극 부각할 방침이다.앞으로 TF는 중앙부처 및 유관기관과의 공조 체계를 바탕으로 유치 신청에 필요한 분야별 핵심 자료를 발굴하고 현지실사 대비, 온·오프라인 홍보, 시민 공감대 확산 등을 단계별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신승열 시 기획조정실장은 이날 회의에서 “2028 G20 정상회의는 인천의 국제적 위상과 도시 가치를 세계에 알릴 수 있는 중요한 기회”며 “시의 모든 역량을 하나로 모아 인천만의 강점과 경쟁력을 효과적으로 보여줄 수 있도록 부서와 기관 간 긴밀한 협업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2028년 11월 개최 예정인 G20 정상회의는 공모 절차를 거쳐 개최 도시가 최종 선정된다.정상회의가 개최될 경우 본회의 외에도 연중 100여 일 이상 관련 장관급 및 실무 회의가 이어져, 각국 정상과 대표단, 언론인 등 약 1만~1만 5천여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도심 속 보행자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주요 교차로를 중심으로 스마트 교통안전시설 확충에 속도를 내고 있다.인천광역시는 간석오거리 등 주요 교차로 내 횡단보도 21개소에 대한 스마트 교통안전시설 설치 공사를 최종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에는 총 2억 7천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됐으며 현장 여건에 맞춰 바닥형 보행신호등 18개소와 적색잔여시간표시기 3개소가 각각 구축됐다.바닥형 보행신호등은 횡단보도 대기선 바닥에 LED 신호등을 매립해 보행 신호를 발밑에서도 확인할 수 있도록 돕는 시설이다.최근 스마트폰을 보며 걷는 보행자들의 시야 확보를 돕고 야간이나 우천 시 운전자의 신호 인지율을 높여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와 함께 도입된 적색잔여시간표시기는 녹색 신호의 남은 시간뿐만 아니라, 보행 신호로 바뀌기까지 기다려야 하는 적색 잔여 시간까지 숫자로 표출해 주는 장치다.이를 통해 보행자의 무단횡단을 자연스럽게 방지하고 안전한 보행 심리를 유도하는 효과가 있다.박성순 시 교통정책국장은 “스마트 횡단보도는 보행자와 운전자 모두가 신호를 직관적이고 빠르게 인지할 수 있도록 돕는 핵심 교통안전시설”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여건과 시민들의 이용 수요를 면밀히 살펴, 교통약자를 보호하고 더욱 안전한 도심 보행환경을 만들기 위한 스마트 교통시설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벌초 및 성묘 등 야외활동 증가에 따른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가을철 주로 발생하는 대표적인 진드기 매개 감염병으로는 쯔쯔가무시증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이 있다.털진드기 유충에 물려 감염되는 쯔쯔가무시증은 10일 이내의 잠복기를 거쳐 고열, 오한, 근육통을 동반하며 물린 부위에 검은 딱지가 생기는 것이 특징이다.참진드기를 통해 전파되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2주 이내 38도 이상의 고열과 오심,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을 보인다.증세가 악화될 경우 장기 부전으로 악화될 수 있으며 2013년 법정 감염병 지정 이후 누적 사망률이 18%에 달해 철저한 경계가 필요한 치명적인 질환이다.이들 감염병은 현재 마땅한 백신이 없어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 이 최선의 예방법이다.야외활동 시에는 긴소매와 긴바지 등을 착용해 피부 노출을 최대한 줄이고 진드기 기피제를 사용해야 한다.작업이나 성묘 후 귀가한 뒤에는 즉시 샤워를 하고 옷을 세탁해 몸에 붙은 진드기를 씻어내는 등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만약 야외활동 이후 고열이나 소화기 증상 등 의심 증상이 발생할 경우, 지체 없이 의료기관을 찾아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받아야 한다.김민정 시 보건복지국장은 “즐겁고 건강한 추석 명절을 보내기 위해서는 철저한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야외활동 시 진드기 예방수칙을 반드시 실천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우수한 건축물을 발굴해 아름다운 도시경관을 가꾸고 지역 건축문화를 발전시키기 위한 ‘2026 인천광역시 건축상’ 선정 결과를 18일 발표했다.올해 최고 영예인 대상에는 미추홀구 소재의 ‘ㅅㄱ'이 선정됐다.인천시는 지난 5~6월 진행된 공모에 접수된 총 31개 출품작을 대상으로 1차 심사를 거쳐 9개 작품을 선별했으며 면밀한 현장 심사를 거쳐 대상 1점, 우수상 3점, 장려상 5점을 최종 확정했다.대상을 차지한’ㅅㄱ'은 건축주와 설계자의 긴밀한 협업을 바탕으로 기존 지역 공간을 창의적으로 재해석하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 낸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지역 주민과의 소통 및 참여 활동을 건축 공간에 조화롭게 풀어내며 도시재생의 실질적인 솔루션이자 인천 도시재생의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는 호평을 얻었다.이와 함께 우수상에는 △송도국제도서관 △연수구 청소년센터 △하늘의문 성당 등 3개 작품이 이름을 올렸다.이어 장려상에는 △금곡동 주택 △up cluster △송도 아메리칸타운 더샵 △117-47 주택 △117-70 주택 등 총 5개 작품이 선정됐다.인천시는 이번에 선정된 수상작들의 건축주, 설계자, 시공자를 대상으로 오는 10월 16일 인천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되는 ‘2026건축문화제’ 개막식에서 시상식을 진행한다.아울러 10월 16일부터 21일까지 6일간 같은 장소 전시실에서 수상작 패널 전시를 열어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이지연 시 건축과장은 “올해도 건축상을 통해 인천의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우수한 건축물들을 발굴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공감하고 인천의 미래를 밝힐 수 있는 우수 건축문화를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수산물 소비가 늘어나는 시기에 맞춰 원산지 표시 위반행위에 대한 기획수사를 벌여 총 16개 업소를 적발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획수사는 지난 9월 7일부터 16일까지 시와 수산기술지원센터 및 군·구와 합동으로 실시됐다.추석을 앞두고 제수용·선물용 수산물 소비가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와 미표시 등 불법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소비자의 알 권리를 보호하는 동시에 공정한 유통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특별사법경찰은 이 기간 전통시장과 인근 수산물 판매업소 등 100여 곳을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 여부와 표시 방법의 적정성, 실제 원산지와 표시 내용의 일치 여부 등을 집중 점검했다.그 결과, 총 16개 업소에서 원산지 표시 관련 위반사항이 적발됐다.주요 위반사례는 △중국산 낙지와 동자개를 국내산 등으로 오인할 우려가 있도록 표시한 행위 △중국산 해삼을 국내산으로 거짓 표시한 행위 △수산물 및 건어물의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고 판매한 행위 등이다.특히 수입 수산물을 국내산으로 거짓 표시하거나 소비자가 원산지를 오인하도록 표시하는 행위는 합리적인 구매 선택을 방해하고 원산지를 적법하게 표시하는 판매업자에게도 피해를 줄 수 있어 엄정한 단속이 필요하다.‘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농수산물의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하거나 혼동하게 할 우려가 있는 표시를 한 경우 형사처벌 대상이 되며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다.또한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거나 표시 방법을 위반한 경우에는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인천시는 이번 단속에서 적발된 업소에 대해 위반사항을 면밀히 확인해 원산지를 거짓·혼동 표시한 업소는 관련 법령에 따라 형사 입건하고 미표시 업소에는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최종문 시 특별사법경찰과장은 “추석 명절이 다가오면서 전통시장과 주변 상권을 찾는 시민들이 늘고 수산물 소비도 증가하는 만큼 원산지 표시 위반행위에 대한 관리와 단속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며 “앞으로도 정기·수시 점검과 기획수사를 병행해 원산지 표시 위반행위를 지속적으로 단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 군·구의회의장협의회가 9월 17일 인천광역시청을 방문해 박찬대 인천시장과 남영희 균형발전부시장을 접견하고 신설 자치구의 조기 안착과 재정 위기 극복을 위한 인천시 차원의 적극적인 재정지원 대책을 건의했다.이날 접견에는 협의회 회장인 김남원 검단구의회 의장을 비롯해 이종선 부회장, 김재남 사무총장, 유형숙 제물포구의회 의장, 고선희 서해구의회 의장이 함께 참석해 신설 자치구의 당면 현안을 공유했다.이 자리에서 김남원 의장은 검단구의회 의장으로서 행정체제 개편 이후 마주한 극심한 초기 재정난을 타개하기 위해 마련한 ‘검단구 재정 안정화를 위한 재정지원 건의서’를 전달하며 인천시의 책임 있는 역할을 강력히 촉구했다.특히 김의장은 검단구 재정 안정화를 위한 5대 핵심 대책으로 △국비 626억원 확보 총력 및 미반영 시 시비 보전 △서해·검단구 정산 협의를 위한 시 차원의 조정기구 설치 △특별조정교부금 신설 자치구 우선 배분 △필수 인프라 구축 시비 매칭 지원 △중장기 재정지원 대책 수립 등을 제시했다.한편 협의회 차원에서도 신설 자치구들의 공통된 재정 부담을 덜기 위해 채택한 ‘신설 자치구 재정지원 촉구 결의안’을 박찬대 시장과 남영희 부시장에게 전달했다.협의회는 결의안을 통해 과거 창원·청주 등 통합 지자체 출범 당시의 대규모 국가 지원 선례를 강조하며 국비 확보 추진과 함께 특별조정교부금, 보조금 등 가용한 모든 재정 수단을 총동원해 줄 것을 촉구했다.김남원 의장은 “인천형 행정체제 개편의 성패는 신설 자치구가 얼마나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안착하느냐에 달려 있다”며 “28만 검단구민의 행정서비스 질 향상과 자치구 정상화를 위해 개편을 주도한 인천시가 출범 초기의 진통을 외면하지 말고 책임 있는 재정지원과 적극적인 중재라는 결단을 내려주길 바란다”고 거듭 강조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