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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여성가족재단은 인천여성연대와 공동으로 오는 8월 25일 오후 2시, 인천여성가족재단 소강당에서 ‘2026년 양성평등 의제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토론회는 ‘양성평등기본법’에 따른 양성평등주간을 기념해 마련됐으며 ‘민선 9기 인천 성평등 아젠다’를 대주제로 각계 전문가들과 함께 실효성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한다.이번 토론회는 두 건의 발표로 시작된다.먼저 김영선 성공회대학교 실천여성학전공 교수가 ‘공존과 포용: 민선 9기 인천 성평등 정책의 새로운 방향성을 위해’를 주제로 기조발표를 한다.이어 최정호 인천여성가족재단 정책연구실 선임연구위원이‘성평등한 인천 사회로의 전환: 정책 아젠다와 실천과제’를 주제로 발표한다.이어지는 지정토론에서는 신승배 인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이 좌장을 맡아 중앙·현장·제도·행정 각 분야를 대표하는 전문가들과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한다.토론자는 김원정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양성평등연구본부장, 박인혜 한국여성인권플러스 성평등정책연구소 소장, 이연주 인천광역시의회 의원, 최정은 인천광역시 여성정책과 과장이며 각 영역의 관점에서 다각적인 분석과 실천적 대안을 제안할 예정이다.신승배 인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이번 토론회는 양성평등주간의 의미를 되새기고 민선 9기 출범을 계기로 인천시 성평등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며 “토론회를 통해 수렴된 현장의 소중한 제안들이 인천시의 실효성 있는 성평등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사전 신청은 포스터에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받고 있으며 인천여성가족재단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는 지난 8월 13일 서해구청 본관 의원간담회장에서 ‘서울7호선 청라국제도시 연장사업 시민감시단’의 첫 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시민감시단 구성은 최근 불거진 공정 지연에 따른 주민들의 우려와 불신을 해소하고 사업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시민이 직접 현장 공정 관리에 참여하고 목소리를 내는 ‘현장·민생중심’소통행정의 공식적인 첫걸음이다.남영희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 도시철도건설본부장, 서해구청장을 비롯해 위촉된 시민감시단 18명과 행정 지원 인력 17명 등 총 40여명의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감시단은 서해구의 협조를 받아 청라연장선 공구별 해당 지역에 실제 거주하는 주민 위주로 투명하게 선발됐다.회의는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위촉장 수여식, 임원진 선출, 향후 운영 방식 및 활동 수칙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임원진은 위원 간 호선 방식을 통해 감시단을 이끌어갈 전체 대표 1명과 반별 반장을 선출해 체계적인 활동 기틀을 마련했다.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실효성 있는 현장 점검 방안과 안전 관리 체계 구축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시민감시단은 앞으로 매월 공구별 현장 점검에 동행해 개통 일정, 안전시설 설치 여부, 공사 진행 현황 등 현장 상황에 대한 ‘철저한 사실 확인’ 중심의 활동을 펼치기로 뜻을 모았다.도시철도건설본부는 앞으로 시민감시단과의 정기적인 현장 점검 및 정례 회의를 통해 공사 진행 상황을 가감 없이 공유하고 현장에서 분출된 주민 의견은 관련 절차에 따라 신속히 검토·처리하는 등 ‘시민 체감형 현장 중심 관리체계’를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감시단을 단순한 의견 수렴 창구를 넘어 현장 투명성을 검증하고 시정에 직접 참여하는 ‘민관 합동 소통 가교’로 제도화할 방침이다.나아가 도출된 요구사항은 일방적 접수에 그치지 않고 관련 기관의 면밀한 기술적·행정적 검토를 거쳐 조치 결과까지 투명하게 환류하는 ‘쌍방향 상시 소통 체계’를 확립해 사업 운영의 실효성을 극대화하고자 한다.남영희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은 “감시단은 시정과 지역사회를 잇는 핵심적인 소통 창구이자 든든한 파트너”며 “인천시는 감시단이 제안하는 소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시민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투명하고 신뢰받는 철도 건설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가 후원하는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 가 오는 7월 31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다.청룡시리즈어워즈는 넷플릭스, 디즈니, 웨이브, U 모바일tv, 지니 TV, 쿠팡플레이, 티빙 등 주요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플랫폼에서 공개된 국내 드라마와 예능을 대상으로 하는 시상식으로 KBS 2TV, 네이버TV, KBS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이번 행사는 국내 오리지널 스트리밍 콘텐츠의 성과를 조명하는 자리다.시상식 진행은 전현무와 윤아가 맡으며 대상, 최우수작품상, 남녀 주연상 등 다양한 부문의 수상자를 발표한다.남우주연상 후보에는 김선호, 김우빈, 박지훈, 박해수, 현빈이 이름을 올렸으며 여우주연상 후보로는 고윤정, 김고은, 박보영, 박지현, 신혜선이 선정됐다.주요 부문 후보가 공개되면서 시상식에 대한 대중의 기대도 높아지고 있다.인천시는 국내 콘텐츠 산업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인천의 도시 매력을 널리 알리기 위해 2022년 제1회 청룡시리즈어워즈를 시작으로 올해까지 5년 연속 행사를 유치·지원하고 있다.박찬대 시장은 “대한민국 대표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콘텐츠 시상식인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를 다시 한번 인천에서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행사가 우수한 K-콘텐츠의 성과를 널리 알리고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인천의 매력을 함께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7월 28일 계양테크노밸리 공공주택지구의 최초 입주에 대비해 ‘계양테크노밸리 공공주택지구 입주대비 전담협의체’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원주 도시계획국장 주재로 열린 이번 회의에는 인천시와 계양구, 한국토지주택공사, 인천도시공사, 계양경찰서 등 관계기관이 참석해 오는 12월 예정된 계양테크노밸리 최초 입주에 맞춘 분야별 준비 상황을 종합 점검했다.계양테크노밸리는 정부 3기 신도시 5개 지구 중 가장 먼저 입주가 시작되는 지구로 이번 최초 입주는 3기 신도시의 성공적인 출발을 알리는 상징적인 의미를 갖는다.이에 따라 인천시는 입주민들이 생활하는 데 불편이 없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입주 준비 상황을 선제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이날 회의에서는 기반시설 및 공공주택 공사 추진현황, 향후 공정계획, 입주 초기 대중교통 운영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입주 시기에 대비한 주요 현안 공유 및 기관 간 협조·대응 방안을 모색했다.인천시는 이번 회의를 시작으로 전담협의체를 매월 정기적으로 운영해 기반시설 조성과 교통 운영계획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입주 이후 초기 생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2027년 6월까지 관계기관 합동 대응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이원주 시 도시계획국장은 “계양테크노밸리는 3기 신도시 가운데 가장 먼저 입주를 시작하는 만큼 성공적인 첫 출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입주민들이 불편 없이 새로운 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기반시설과 교통대책을 철저히 점검하고 입주 이후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7월 28일 계양구 다함께돌봄센터 2호점에서 아동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년‘인천시 찾아가는 아동권리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생명 존중과 아동 인권’을 주제로 진행하는 이번 교육에서는 아동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방식을 도입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아동과 학부모가 함께 교육에 참여해 일상 속 사례를 나누며 가정과 지역사회 내에서 아동 권리를 존중하는 인식을 넓히는 뜻깊은 계기를 마련했다.김정은 시 아동정책과장은“이번 교육이 아동 스스로 자신의 권리를 이해하고 학부모와 함께 아동권리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아동이 지역사회 안에서 존중받으며 성장할 수 있도록 관련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중소기업 금융비용 부담 완화하고 지역경제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은행 대출 이차보전 추가 지원과 구조고도화자금의 융자금리 인하 지원 등 2026년 하반기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인천시는 중소기업의 경영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경영안정자금과 기업의 시설투자 활성화를 위한 구조고도화자금을 지원하고 있다.올해 상반기 경영안정자금으로 기업 은행대출이자의 일부를 지원하는 이차보전을 정기자금외에도 중동 전쟁 관련 피해기업을 위한 긴급 자금과 하나은행 협업 특별 자금 등 총 1조 1천억원 규모의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해 기업들의 부담을 덜었다.아울러 구조고도화자금 내에 기술전환 기업 융자자금을 신설해 중소기업의 기술이전을 활성화하고 대출금리 산정체계를 개선해 시설투자 부담을 완화했다.이번 하반기 지원사업의 주요 내용은 경영안정자금 이차보전 2500억원과 구조고도화자금 252억원이다.이자차액보전 지원 대상은 인천 지역에서 공장을 운영 중인 제조기업 또는 제조 관련업종 영위 기업으로 지원 한도는 일반기업당 10억원 이내이며 기술력 우수기업 등 우대기업에는 한도 및 금리 우대 혜택이 제공된다.구조고도화자금은 상반기에 이어 기계구입, 공장확보, 벤처창업자금, 기술전환 기업 자금 등을 지속적으로 지원하며 융자금리는 금리산정체계 개편에 따라 지난 2분기 대비 0.9%p 인하된 2.9%가 책정됐으며 이번 3분기부터 적용된다.이남주 시 미래산업국장은 “국내 경제 침체와 중동 전쟁 등 대외적요인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기업을 위해 금융 자금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이번 하반기 자금 지원이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과 체질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비용이 전혀 들지 않는다는 말을 처음에는 믿지 못했어요. 지난해 같은 사업으로 수술을 받은 아이의 가족에게 몇 번이나 물어보고서야 한국행을 결심했다”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에서 온 여섯 살 악졸의 어머니 제엔꿀 씨)는 아이가 의료지원 대상자로 선정됐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를 이렇게 떠올렸다.악졸은 여섯 남매 중 막내이자 유일하게 질환을 안고 태어난 아이였다.출생 직후 심실중격결손과 폐 질환을 발견했지만, 어린 나이와 가정의 경제적 사정 때문에 수술을 미뤄야 했다.항공료부터 수술·입원비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는 이야기를 믿기 어려웠던 제엔꿀 씨는 지난해이 사업으로 아이의 수술을 마친 가족에게 사실을 확인하고 서야 마음을 놓았다.악졸의 엄마 제엔꿀씨 “신이 우리 아이를 선택한 것 같았습니다”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건강을 되찾은 악졸을 바라보며 제엔꿀 씨는 당시의 벅찬 심정을 이렇게 표현했다.수술을 마친 악졸은 전보다 잠을 잘 자고 밥도 잘 먹는다.힘들어서 보채는 일도 줄었다.제엔꿀 씨는 아이가 앞으로 수영선수를 꿈꿀 만큼 건강하게 자라기를 바란다고 했다.이어 사업에 참여한 기관에 전하고 싶은 말을 묻자 그는 말을 잇지 못한 채 두 손을 모으고 눈물로 고마움을 표현했다.리낫이 엄마와 함께 밀알 재단으로부터 선물 받은 장난감을 가지고 놀고 있다.함께 입국한 두 살 리낫은 팔로 사징후로 인해 손가락과 입술이 파랗게 변하는 청색증을 겪었다.초청치료 대상자로 선정돼 한국에서 수술을 받은 뒤에는 청색증이 사라지고 건강한 혈색을 되찾았다.어머니 미르굴 씨는 “아이에게 새로운 심장과 새로운 기회를 준 모든 분께 감사한다”며 “리낫이 건강하게 자라 통역사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두 아이를 인천으로 데려온 20년의 의료지원 악졸과 리낫이 한국에서 수술받을 수 있었던 것은 인천시가 추진하는 ‘아시아권 교류도시 의료지원사업’을 통해서다.인천시는 아시아 교류도시의 의료취약계층을 지원하고 도시 간 우호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07년이 사업을 시작했다.올해는 사업 출범 20년을 맞는 해다.아이들의 생명을 살리는 여정은 현지진료에서 시작된다.의료진이 직접 교류도시를 찾아 환자를 진료하고 국내 치료가 시급한 중증 환자를 인천으로 초청해 수술과 치료를 이어간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제물포의 변화와 매력을 대학생의 시선으로 담아낼 ‘2026년 제물포 대학생 스토리텔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모집 기간은 7월 27일부터 8월 7일까지이며 모집 인원은 10명 안팎이다.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를 운영하며 제물포에 관심 있는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지원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 누리집과 1883개항살롱 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최종 선발 결과는 8월 12일 인천시 누리집에 공고할 예정이다.선발된 스토리텔러는 올해 8월부터 12월까지 5개월간 활동한다.이들은 제물포 전역의 명소, 상권, 축제, 체험공간 등 다양한 지역 자원을 주제로 콘텐츠를 제작하게 된다.특히 올해는 상권, 체험공간, 지역 행사 등을 연계한 주제형 콘텐츠 발굴과 확산에 중점을 둔다.‘여름의 제물포’처럼 개별 장소나 행사를 단편적으로 소개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 자원을 하나의 흐름으로 엮어 제물포의 특색을 더욱 효과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다.이선호 시 글로벌도시국장은 “청년들의 참신한 시각이 제물포의 새로운 매력을 발굴하고 지역에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관심 있는 대학생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지난 7월 25일 오후 5시,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인천시립청소년교향악단의 제1회 정기연주회이자 창단연주회 'IYPO, The New Wave'가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 속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인천시립청소년교향악단은 청소년의 음악적 재능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지역의 미래 문화 기반을 다지기 위해 지난 3월 공식 창단됐다.초대 상임지휘자로 위촉된 정한결의 지휘 아래 펼쳐진 이번 공연은 지난 수개월간 단원들의 열정과 노력이 고스란히 드러난 무대였다.인천시립교향악단의 멘토링을 통해 집중적인 훈련을 거친 단원들은 브람스의 lt;대학축전서곡 gt;을 시작으로 바이올리니스트 김다미와 함께한 멘델스존 lt;바이올린 협주곡 gt;을 선보였다.이어 대미를 장식한 브람스의 lt;교향곡 1번 gt;까지 단원들의 탄탄한 기량과 앞으로 만들어갈 새로운 음악적 흐름을 유감없이 보여주며 관객들을 매료시켰다.이번 공연은 예매 시작 직후부터 예매 열기가 이어졌으며 공연 당일에는 2층 객석까지 많은 관객들이 찾아와 공연장을 가득 채웠다.청소년교향악단 연주로서는 꽤나 이례적인 호응으로 지역 사회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공연장을 찾은 한 시민은 “창단연주회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깊은 울림과 패기에 깜짝 놀랐다”며 “인천에 이런 멋진 청소년 교향악단이 생겨서 시민으로서 정말 자랑스럽고 10월 무대도 벌써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정한결 상임지휘자는 “단원들이 무대 위에서 보여준 열정과 관객분들의 뜨거운 성원 덕분에 창단연주회를 감동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며 “인천시립청소년교향악단의 첫걸음을 함께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이어질 제2회 정기연주회에도 지속적인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창단연주회를 성공적으로 마친 인천시립청소년교향악단은 오는 10월 31일 오후 5시,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2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할 예정이다.이번 공연을 통해 한층 더 성장한 단원들의 깊이 있는 하모니를 다시 한번 시민들에게 선보일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와 인구보건복지협회 인천지회가 운영하는 ‘인천아빠육아천사단’ 이 지난 7월 25일 강화도 일대에서 아빠와 자녀가 함께하는 문화체험 ‘강화 역사 기행’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인천시의 남성 육아 활성 지원사업으로 추진된 이번 문화체험은 아빠와 자녀 간의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고 강화도의 깊은 역사와 전통문화를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교육 활동으로 구성됐다.이날 행사에 함께한 100여명의 참가자들은 강화도령 화문석 체험장에 모여 본격적인 일정을 시작했다.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바른 공수법과 인사법을 배우는 예절 교육을 받고 아빠와 자녀가 차를 서로 채워주며 교감하는 다도 체험을 즐겼다.이어 고려 전통음식을 함께 만들고 맛보는 다채로운 오감 체험 활동을 통해 색다른 추억을 쌓았다.오후 일정에서는 세계문화유산인 강화 고인돌 유적지와 강화 자연사박물관으로 이어졌다.참가자들은 선사시대 역사와 자연 생태를 둘러보며 자녀와 함께 인문학적 소양을 쌓는 유익한 교육적 시간을 가졌다.행사에 참여한 한 이성운 아빠는“아이와 함께 차를 마시고 전통음식도 만들며 깊이 소통할 수 있어 매우 감동적이었다”며 “오후에는 자연사와 강화 역사 현장까지 둘러볼 수 있어 알차고 뜻깊은 주말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인천아빠육아천사단은 인천 지역의 대표적인 아빠 육아 커뮤니티로 인천시에 거주하는 초등 3학년 이하 자녀를 둔 아빠라면 누구나 가입해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아울러 오는 8월 8일 전통 자개공예 체험을 진행하며 9월 12일에는 ‘2026 아이사랑 한마당’을 개최할 예정이다.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꾸준히 마련해 인천의 ‘함께육아’ 가치와 건강한 육아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예술공간 트라이보울이 오는 8월 8일과 9일 시민 참여형 예술 프로그램 ‘트라이보울 도시예술 산책’을 운영한다.‘트라이보울 도시예술 산책’은 우리가 쉽게 지나치는 일상의 풍경을 새로운 감각으로 바라보는 체험형 예술 프로그램이다.가족과 함께 걷고 듣고 느끼며 익숙한 도시를 새롭게 발견하고 서로의 경험과 생각을 나누는 시간을 제안한다.참여자들은 트라이보울과 주변 공원 일대를 걸으며 사운드워크 기기를 활용해 다양한 도시의 소리를 직접 채집하고 몸의 움직임, 그림 등 다양한 방식으로 경험을 표현하게 된다.단순히 예술을 배우는 프로그램을 넘어, 일상 속 공간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고 서로의 감각을 나누는 과정에 의미를 담았다.또한 사람들의 발걸음, 자동차가 지나가는 소리, 바람과 나뭇잎 소리, 물소리 등 다양한 소리를 느끼며 도시와 자연이 공존하는 송도의 풍경을 예술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트라이보울 관계자는 “우리가 매일 걷는 길과 주변 환경, 그 안의 작은 소리와 변화들을 천천히 걸으며 마주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며 “평범한 하루 속에서 발견한 새로운 감각들이 즐거운 예술적 경험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프로그램은 8월 8일과 9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트라이보울에서 진행되며 초등학생 이상 자녀를 둔 가족 또는 성인을 대상으로 모집 중이다.참가비는 팀당 1만원이며 자세한 내용은 트라이보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재외동포청이 주최하고 재외동포협력센터가 주관한 ‘2026 차세대동포 모국초청연수’ 3·4차 인천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세계 각국의 차세대동포 청소년들이 대한민국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해, 한민족으로서의 정체성을 함양하고 국내외 청소년과 교류하며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인천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에게 세계와 연결되는 인천국제공항을 중심으로 송도컨벤시아 등 우수한 전시 복합 산업 시설과 첨단 미래산업과 글로벌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글로벌 도시 인천의 경쟁력을 집중적으로 소개했다.개회식이 열린 영종국제도시 네스트호텔에 도착한 참가자들은 대한민국의 관문이자 글로벌 허브인 인천의 국제적 위상을 실감하며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송도국제도시에서는 오는 9월 열릴 제24차 세계한상대회 개최지인 송도컨벤시아를 비롯해 드론, 뷰티, 헬스케어 전시관을 차례로 방문했다.특히 인공지능과 로봇 등 대한민국의 미래산업 현장을 직접 눈으로 확인한 참가자들은 인천대학교 캠퍼스로 자리를 옮겨 활기찬 대학 문화를 경험했다.일정 마지막에는 제기차기와 공기놀이, 딱지치기 같은 전통놀이를 함께하며 한민족의 정서를 나누고 유대감을 쌓았다.특히 인천은 1902년 12월 대한민국 최초의 공식 이민이 시작된 역사적인 도시이자, 2023년 재외동포청이 개청한 대한민국 재외동포 정책의 중심도시임을 참가자들에게 소개했다.참가자들은 한국 이민사의 출발지인 인천이민사박물관을 방문해 선조들의 이민 역사와 도전정신을 배우고 재외동포웰컴센터에서는 센터의 주요 기능과 인천시의 재외동포 지원사업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인천시는 이번 연수를 계기로 재외동포청과의 협력 기반을 더욱 강화하고 인천국제공항과 송도국제도시를 중심의 미래산업 경쟁력을 바탕으로 세계 700만 재외동포와 함께 성장하는 글로벌 거점도시인천의 위상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김영신 시 국제협력국장은 “차세대동포 청소년 여러분은 700만 재외동포 사회의 미래이자 글로벌 무대에서 대한민국을 빛낼 소중한 인재”며 “이번 연수가 대한민국과 인천의 역사와 미래산업을 체험하고 세계 각국의 차세대 동포 및 국내 청소년들과 우정을 나누며 모국에 대한 이해와 정체성을 더욱 키우는 뜻 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