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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난 6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영종도에서 2026년 지적 및 지적재조사 워크숍을 개최하고 지적행정 전문성 강화와 협업체계 구축을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에는 인천시 본청과 경제자유구역청, 군·구 지적업무 담당자 등 약 60명이 참석했으며 지적행정 및 지적재조사 분야 연구과제 발표와 우수사례 경진대회, 특별강의 등을 통해 정책 방향과 실무 경험을 공유했다.특히 지적세미나 연구과제 발표와 지적재조사 우수사례 발표에서는 현장 업무를 수행하면서 발굴한 창의적 아이디어와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이 제시됐다.참석자들은 업무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 해결 사례와 정책 개선 방안을 공유하며 지적행정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또한 2026년도 토지 및 공간정보 분야 주요 업무 추진계획 공유하고 외부 전문가 특별강의를 통해 최신 정책 동향과 실무 역량을 높이는 시간도 마련됐다.참석자들은 업무 경험을 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이번 워크숍에서 선정된 우수 연구과제와 우수사례는 향후 국토교통부 주관 전국 단위 지적세미나와 지적재조사 우수사례 경진대회에 출품될 예정이다.이원주 시 도시계획국장은 “이번 워크숍은 현장의 경험과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업무 전문성과 협업 역량을 높이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시민 재산권 보호와 신뢰받는 지적행정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서부여성회관은 오는 6월 16일 우선모집을 시작으로 ‘2026년 제3기 사회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제3기 사회교육은 7월 6일부터 9월 26일까지 11주간 운영되며 총 8개 분야 74개 강좌로 진행된다.자격증 취득과 취·창업 준비를 비롯해 디지털 역량 강화, 문화·건강 분야까지 시민들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해 구성됐다.수강신청은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진행된다.우선모집은 6월 16일부터 17일까지, 일반모집은 6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이며 추가모집은 7월 3일부터 7월 13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교육과정은 △자격증 취득 △취업·창업 △IT 전문 △어학 △문화아카데미 △웰빙건강 △주말 특강 △단기교육으로 다채롭게 운영된다.신청대상은 인천시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시민이며 모든 강좌는 온라인 선착순 접수로 진행된다.다만‘어린이·청소년 기타교실’은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신청이 가능하다.수강료는 3개월 기준 강좌별 3만 6천 원부터 6만원까지 상이하며 공인중개사 과정은 17주 과정으로 8만원이다.강좌별 자세한 내용은 서부여성회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한명숙 시 서부여성회관장은 “시민들이 배움을 통해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고 일상 속에서 자신의 역량을 키워가는 보람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수요에 부응하는 실용적이고 전문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폭넓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오는 7월 1일부터 시행되는 ‘전 어선 승선자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를 앞두고 어업인의 안전의식 고취와 제도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어업지도선을 활용한 현장 홍보 및 계도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어선 조업 중 발생할 수 있는 해상 추락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비상 상황 시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최근 급격한 기상 변화로 조업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해상 안전관리의 중요성은 어느 때보다 높아진 상황이다.인천시는 강화군과 옹진군 등 주요 조업 해역에 어업지도선을 투입해 집중 홍보를 펼친다.주요 내용은 △승선자 전원 구명조끼 상시 착용 의무 안내 △출항 전 안전장비 점검 △기상 정보 사전 확인 △무리한 조업 자제 등 기본 안전수칙 준수 등이다.특히 제도 시행 초기 어업인들의 혼선을 방지하기 위해 현장에서 관계 법령과 주요 준수사항을 상세히 설명하고 홍보물을 배부하는 등 체감도 높은 안내를 병행할 방침이다.시는 이번 활동이 단순 단속 중심에서 벗어나, 사전 예방을 통한 자율적인 안전문화 확산에 목적이 있음을 강조했다.여름철 본격적인 조업기를 맞아 어업인의 생명과 직결되는 안전수칙이 현장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송병훈 시 수산과장은 “해상에서 구명조끼 착용은 선택이 아닌 필수이자 생명줄”이라며 “어업인 모두가 안전수칙 준수를 생활화해 안전한 조업 환경 조성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땅속에 묻힌 상수도관의 정보를 정밀하게 데이터화해 관리 효율을 높이고 지하 시설물 사고 예방에 나선다.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체계적인 시설물 관리와 스마트한 상수도 행정을 위해‘2026년 상수도 지리정보시스템 정보 수정·갱신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과거 단순 도면을 기반으로 구축된 기존 상수도 GIS 정보를 위성통신과 정밀 측량 기술을 활용해 디지털 데이터로 최신화하는 작업이다.상수도관의 정확한 위치와 매설 깊이 등을 파악해 데이터의 오차를 최소화하는 것이 핵심이다.상수도사업본부는 5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하 매설물이 밀집한 남동공단 일대 상수관로 45km 구간을 대상으로 사업을 진행한다.이번 정비 대상에는 도수관, 송수관, 배수관이 모두 포함되며 해당 구역을 3개 권역으로 나누어 오는 11월까지 약 7개월간 정밀 조사와 정보 업데이트를 완료할 계획이다.여러 기반 시설이 복잡하게 얽혀 있는 남동공단 특성상, 정밀한 지하 시설물 정보는 관로 파손이나 싱크홀 등 예기치 못한 안전사고를 막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인천시는 2022년부터 4년간 총 49억원을 투입해 524km 구간의 정보를 이미 최신화했다.이번 사업이 마무리되면 인천시 전체 상수관로 5129km 중 절반 이상인 2834km 구간의 데이터 정확도가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데이터가 정교해지면 현장 업무의 효율성도 대폭 향상된다.도로 굴착이나 누수 복구 작업 시 관로 위치를 파악하는 작업이 훨씬 빠르고 정확해져 작업 지연이나 돌발 사고를 방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시는 이를 통해 신속한 현장 대응 체계를 갖추고 행정 서비스에 대한 시민들의 신뢰를 높일 방침이다.장병현 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지하 시설물 데이터는 안정적인 도시 관리와 시민 안전을 위한 가장 기초적인 자료”며 “선제적인 시설 관리 체계를 구축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립교향악단이 오는 6월 19일 오후 7시 30분, 아트센터인천 콘서트홀에서 제444회 정기연주회 인천시향의 차이콥스키를 무대에 올린다.이번 공연은 아시아와 국내를 아우르는 초연 곡들과 함께 인천시향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시리즈를 선보이는 자리다.아시아 및 한국 초연곡으로 채워지는 특별한 무대 인천시향은 아시아 및 국내 초연 곡들을 전면에 배치해, 익숙한 고전을 넘어 동시대의 생동감 넘치는 레퍼토리를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음악적 선택지를 제시한다.포문을 여는 현대음악의 거장 토마스 아데스의 템페스트 서곡은 아시아 초연으로 소개된다.셰익스피어의 동명 원작을 바탕으로한 오페라의 서곡으로 독창적인 음향 설계와 강렬한 서사가 돋보인다.이어지는 무대는 인천시향 ‘올해의 예술가’ 이수빈이 장식한다.그가 직접 제안한 시마노프스키의 바이올린 협주곡 2번 역시 한국 초연으로 연주된다.후기 낭만주의와 인상주의 색채가 절묘하게 어우러진 명곡으로 이수빈의 정교한 기교와 깊은 음악성을 만날 수 있다.작곡가의 마지막 영혼을 담다, ‘IPO, Last Symphonies'의 시작 작곡가들의 마지막 교향곡을 심도 있게 조명하는’IPO, Last Symphonies'시리즈가 이번 무대를 기점으로 첫발을 뗀다.서막을 장식할 곡은 러시아 낭만주의의 결정체인 차이콥스키의 교향곡 6번 ‘비창’ 이다.작곡가가 “나의 모든 영혼을 쏟아부었다”고 밝힐 정도로 깊은 슬픔과 고뇌가 담긴이 작품은, 인천시향의 연주를 통해 관객들에게 묵직한 감동과 긴 여운을 남길 것이다.음악이 완성되는 생생한 과정을 마주하는 과정음악회 Ⅱ 본 공연에 앞서 6월 18일에는 오픈 리허설 형식의 과정음악회 Ⅱ가 열린다.완성된 결과물 뒤에 숨겨진 지휘자의 세밀한 해석과 단원들의 치열한 연습 과정을 가감 없이 공개하는 시간이다.메인 프로그램인 ‘비창’의 연습 과정을 미리 접함으로써 작품의 구조를 입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으며 이는 본 공연의 감동을 배가시키는 특별한 가이드가 된다.인천시립교향악단 관계자는 “음악의 탄생 과정부터 완벽한 실연까지 클래식의 모든 순간을 만끽할 수 있는 특별한 무대를 준비했다”며 “아시아 및 국내 초연이라는 도전적인 구성과 작곡가의 생애 마지막을 관통하는 시리즈의 시작을 인천시향만의 색깔로 마주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낭만과 현대가 공존하는 인천시향의 차이콥스키 IPO, Last SymphoniesⅠ는 전석 1만원이며 인천문화예술회관, 아트센터인천, 엔티켓 및 NOL 티켓 누리집에서 예매 가능하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사회서비스원은 사회서비스 민간기관 경영·안전점검 컨설팅 희망 기관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모집 기간은 이달 13일~다음 달 2일이며 경영 컨설팅 28개소, 안전점검 컨설팅 35개소를 선정한다.컨설팅 기간은 6월 3주~11월 2주 5개월이며 무료로 진행한다.경영 컨설팅은 노무, 세무·회계, 행정간소화, 조직관리, 사업기획 및 평가 등 5개 분야다.노무와 세무·회계, 조직관리는 3회기 씩, 행정간소화와 사업기획 및 평가는 각 6회기 운영한다.컨설팅은 4개 기관을 1개 그룹으로 묶어 그룹별로 한다.기관 간 협업 기회를 넓히고 벤치마킹할 수 있도록 분야, 규모 등을 고려해 구성한다.행정간소화를 제외한 4개 분야는 규모와 관계없이 인천 지역 내 기관이면 어디든 참여할 수 있다.행정간소화 컨설팅은 종사자 10인 이하 소규모 시설만 가능하다.안전점검은 기관별로 지원하며 소방·전기 점검과 컨설팅을 묶어 1회 진행한다.종사자 10인 이하 소규모 시설만 대상으로 한다.신청 방법은 경영 컨설팅 5개 분야와 안전점검 중 한 기관당 최대 3개까지 가능하다.예를 들어 경영 3개 분야만 이용하거나 경영 2개 분야와 안전점검을 같이 신청할 수 있다.컨설팅 세부 내용은 참여기관 요청에 따라 구성 가능하다.신청을 원하는 기관은 인천시사회서비스원 홈페이지 공고 게시판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게시판을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 가능하다.최종 선정 기관은 다음 달 5일 홈페이지 게시판에 발표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공인중개사 자격 취득자의 정보를 정확하게 관리하고 불법 중개행위 예방을 위해 ‘공인중개사 자격증 취득자 일제 정비’를 추진한다고 밝혔다.그동안 공인중개사 자격증 취득자가 사망하더라도 즉시 확인하기 어려워 자격증 반납 절차가 지연되는 등 자격 정보 관리에 어려움이 있었다.이에 시는 사망자 명의의 자격증 대여 등 불법 중개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공인중개사 자격 관리체계를 보다 체계적으로 정비하기 위해 이번 일제 정비를 추진한다.정비 대상은 1985년 제1회 시험부터 2025년 제36회 시험까지 인천시에서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교부받은 총 3만1975명이다.시는 오는 5월 말까지 주민등록 전산정보와 외국인 등록자료 등을 활용해 자격증 보유자의 사망 여부를 전수 조사하고 사망 사실이 확인되면 자격 취소 처분과 함께 자격 정보를 정비할 계획이다.이원주 시 도시계획국장은 “이번 일제 정비는 사망자 명의 자격증의 부정 사용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고 공인중개사 자격 관리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부동산을 거래 할 수 있도록 투명하고 건전한 중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문화재단은 “2026 인천미술 올해의 작가”선정을 위해 인천 연고 청년예술가 추천 공모를 진행한다.“인천미술 올해의 작가”는 우수한 업적을 낸 인천 연고 예술가를 선정하는 제도로 2023년에 시작해 중견 예술인과 청년 예술인을 격년으로 지원한다.선정된 예술가에게는 이듬해 인천아트플랫폼에서 개인전 개최와 함께 인천아트플랫폼 창작스튜디오 입주 및 전시참여비 1000만원이 지원된다.“2026 인천미술 올해의 작가”추천 대상이 되는 자격 기준은 1986년 1월 1일 이후 출생한 인천 연고의 시각예술 분야 청년예술가이며 시각예술 분야 전문인의 추천을 거쳐서 신청해야 한다.추천인의 경우 인천 연고 제한은 없으며 미술대학 교수, 미술 관련 전·현직 단체장, 전시기관 대표, 미술평론가, 큐레이터, 작가 등 시각예술 분야 전문인이면 누구나 가능하다.추천 기간은 5월 20일부터 6월 2일까지이며 추천서 및 관련 서류는 이메일로 접수한다.“2026 인천미술 올해의 작가”제도는 2023년 오원배 작가, 2024년 염지희 작가 선정을 통해 성과를 입증한 바 있다.오원배 작가는 인천아트플랫폼에서 개인전을 개최한 후 2025년 제10회 박수근미술상 수상자로 선정됐고 염지희 작가도 개인전을 선보인 뒤 “2026 종근당고촌 예술지상 올해의 작가”로 선정된 바 있다.오원배, 염지희 두 작가 모두 “인천미술 올해의 작가”선정을 통해 인천아트플랫폼에서 개최한 개인전이 평단에서 좋은 평가를 받으며 예술 활동을 확장하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2025 인천미술 올해의 작가”선정 자인 차기율 작가의 전시는 오는 8월 인천아트플랫폼에서 개최될 예정이다.“2026 인천미술 올해의 작가”추천 공모의 자세한 내용은 인천문화재단 홈페이지 또는 인천아트플랫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호우·폭염 등 여름철 자연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시는 본격적인 우기가 시작되기 전인 5월 18일부터 5월 26일까지 10개 군·구를 직접 방문해, 지난해 8월 호우피해 재해복구 사업 현장을 점검하는 한편 시와 군·구간 대응체계 및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주요 점검 항목으로는 △침수 피해 지역 재발 방지 대책 △지하 공간 통제 및 주민 대피 방안 △폭염 대비 취약계층 맞춤형 안전관리 △행정체제 개편 관련 대응 체계 △재해복구 미준공 현장 안전 대책 △기상청 특보 변경사항 공유 등이며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현장 대응체계를 확인하고 보완 사항을 중점 논의한다.특히 집중호우에 대비해 옹진군 덕적도와 주요 하천 등 복구 현장을 방문해, 우기 전 준공 가능 여부와 비상 연락망 가동 상태를 중점적으로 확인한다.또한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복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응급복구용 수방 자재 확보 현황도 점검할 계획이다.홍준호 시 시민안전본부장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 현장 중심의 대응 체계를 강화해야 한다”며 “인명 피해 제로화를 위해 위험 상황 시 부단체장을 중심으로 상황 관리를 총괄하고 신속한 주민 대피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읍·면·동 단위의 대응력을 높여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여성가족재단 문화예술단은 지역 내 문화소외계층을 포함한 시민들에게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문화복지 실현에 기여하고자 2026년 6월부터 11월까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문화예술단 찾아가는 음악회를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공연장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추진되며 사회복지시설, 병원 및 요양시설 등 문화 접근성이 낮은 기관을 우선 대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문화예술단의 사회공헌 기능과 공공성을 강화할 계획이다.공연은 기관 및 대상자의 특성을 반영한 수요자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합창·앙상블·대중 친화형 공연 등을 통해 세대 간 공감과 정서적 치유의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또한 지역 내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문화복지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지역사회와의 문화 소통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참여 대상은 인천 관내 문화소외계층 시민 및 관련 기관으로만 7세 이상 참여 가능하며 기관별 연 1회 신청할 수 있다.신청방법은 재단 홈페이지 내 신청서 작성 후 이메일 접수를 통해 진행된다.김정민 대표이사는 “찾아가는 음악회를 통해 문화예술이 시민의 일상 가까이에서 위로와 희망을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공 문화예술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고령화된 어촌 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미래 수산업을 견인할 ‘정예 수산 인력’육성에 속도를 낸다.인천시 수산기술지원센터는 지역 수산업의 혁신과 성장을 이끌어갈 ‘2026년 신규 수산업경영인’16명을 최종 선정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올해 선정된 인원은 어업인후계자 11명과 우수경영인 5명 등 총 16명이다.시는 서류심사와 전문심사위원회 심의를 통해 어업 경험은 물론, 사업 계획의 실현 가능성과 경영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대상자를 엄선했다.특히 이번 선정 결과에서 눈에 띄는 대목은‘젊어진 어촌’ 이다.연령별로 살펴보면 30대가 5명으로 가장 많았고 20대가 뒤를 잇는 등 청년층의 유입이 두드러졌다.업종별로는 어선어업이 14명으로 주를 이뤘으며 수산물 가공 및 유통 분야에서도 2명이 선발됐다.선정된 경영인들에게는 어업 기반 마련을 위한 파격적인 금융 혜택이 주어진다.어업인후계자는 최대 5억원, 우수경영인은 최대 2억원까지 융자 지원을 받을 수 있다.이 자금은 어선 건조 및 구입, 양식장 부지 매입 등 안정적인 어업 경영을 위해 폭넓게 활용될 전망이다.다만, 실제 대출을 받기 위해 서는 철저한 사업 관리가 필수적이다.선정된 경영인은 당초 제출한 사업계획서에 따라 사업을 성실히 추진해야 하며 수산기술지원센터에서 발급받는 ‘사업추진실적 확인서’ 와 증빙자료를 수협은 행에 제출해야 대출 신청이 가능하다.또한, 기존 귀어창업자금 대출 이력이 있는 경우 한도가 차감될 수 있고 개인 신용도에 따라 대출이 제한될 수 있어, 사업 착수 전 수협은 행을 통해 대출 가능 여부를 미리 확인하는 주의가 필요하다.시 수산기술지원센터는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신규 어업인후계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센터 내 이론 강의뿐만 아니라 경기, 충남, 전북 등 주요 수산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실습 과정을 포함해 신규 어업인들의 조기 안착을 돕는다.김익중 시 농수산식품국장은“수산업경영인 제도는 우리 바다의 미래를 책임질 전문 인력을 키우는 핵심 정책”이라며 “선정된 경영인들이 수산 현장의 혁신을 주도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5월 17일 인천애뜰 광장에서'제19회 세계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세계인의 날'은 서로 다른 문화와 전통을 이해하고 존중하며 내국인과 외국인이 함께 살아가는 사회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재한외국인 처우 기본법에 따라 제정된 법정기념일이다.올해로 19회를 맞은 이번 행사는 외국인 주민과 시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과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외국인 주민과 시민 등 1200여명이 참석했으며 하병필 행정부시장, 박재상 인천출입국·외국인청장, 김우종 인천시교육청 세계시민교육과장, 외국인주민단체 관계자 등이 함께 했다.공식행사에 앞서 네팔 전통댄스와 인천글로벌합창단의 식전 공연이 진행됐으며 기념식에서는 외국인주민의 지역사회 정착과 사회통합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이 수여했다.이어 의선중국전통공연단의 축하공연이 펼쳐져 행사 의미를 더했다.행사장에는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체험·홍보부스 16개가 운영됐다.참가자들은 국가별 전통문화와 생활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세계 음식과 전통놀이 등을 즐기며 다양한 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하는 시간을 가졌다.부대행사로는 어린이의 시각에서 외국인과 다문화에 대한 인식을 표현하는 '세계인의 날 기념 그림그리기 대회'도 함께 진행됐다.참가 어린이들은 '다름이 모여 하나가 되는 인천','세계 친구들과 함께하는 우리 이야기'를 주제로 그림을 그리며 세계시민 의식을 표현했으며 작품 심사를 거쳐 오는 6월 중 수상자를 발표할 예정이다.하병필 행정부시장은 “세계인의 날은 서로 다른 문화와 전통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의미 있는 날”이라며 “앞으로도 외국인주민과 시민이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포용과 공존의 도시 인천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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