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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여성가족재단은 인천여성연대와 공동으로 오는 8월 25일 오후 2시, 인천여성가족재단 소강당에서 ‘2026년 양성평등 의제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토론회는 ‘양성평등기본법’에 따른 양성평등주간을 기념해 마련됐으며 ‘민선 9기 인천 성평등 아젠다’를 대주제로 각계 전문가들과 함께 실효성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한다.이번 토론회는 두 건의 발표로 시작된다.먼저 김영선 성공회대학교 실천여성학전공 교수가 ‘공존과 포용: 민선 9기 인천 성평등 정책의 새로운 방향성을 위해’를 주제로 기조발표를 한다.이어 최정호 인천여성가족재단 정책연구실 선임연구위원이‘성평등한 인천 사회로의 전환: 정책 아젠다와 실천과제’를 주제로 발표한다.이어지는 지정토론에서는 신승배 인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이 좌장을 맡아 중앙·현장·제도·행정 각 분야를 대표하는 전문가들과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한다.토론자는 김원정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양성평등연구본부장, 박인혜 한국여성인권플러스 성평등정책연구소 소장, 이연주 인천광역시의회 의원, 최정은 인천광역시 여성정책과 과장이며 각 영역의 관점에서 다각적인 분석과 실천적 대안을 제안할 예정이다.신승배 인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이번 토론회는 양성평등주간의 의미를 되새기고 민선 9기 출범을 계기로 인천시 성평등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며 “토론회를 통해 수렴된 현장의 소중한 제안들이 인천시의 실효성 있는 성평등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사전 신청은 포스터에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받고 있으며 인천여성가족재단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는 지난 8월 13일 서해구청 본관 의원간담회장에서 ‘서울7호선 청라국제도시 연장사업 시민감시단’의 첫 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시민감시단 구성은 최근 불거진 공정 지연에 따른 주민들의 우려와 불신을 해소하고 사업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시민이 직접 현장 공정 관리에 참여하고 목소리를 내는 ‘현장·민생중심’소통행정의 공식적인 첫걸음이다.남영희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 도시철도건설본부장, 서해구청장을 비롯해 위촉된 시민감시단 18명과 행정 지원 인력 17명 등 총 40여명의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감시단은 서해구의 협조를 받아 청라연장선 공구별 해당 지역에 실제 거주하는 주민 위주로 투명하게 선발됐다.회의는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위촉장 수여식, 임원진 선출, 향후 운영 방식 및 활동 수칙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임원진은 위원 간 호선 방식을 통해 감시단을 이끌어갈 전체 대표 1명과 반별 반장을 선출해 체계적인 활동 기틀을 마련했다.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실효성 있는 현장 점검 방안과 안전 관리 체계 구축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시민감시단은 앞으로 매월 공구별 현장 점검에 동행해 개통 일정, 안전시설 설치 여부, 공사 진행 현황 등 현장 상황에 대한 ‘철저한 사실 확인’ 중심의 활동을 펼치기로 뜻을 모았다.도시철도건설본부는 앞으로 시민감시단과의 정기적인 현장 점검 및 정례 회의를 통해 공사 진행 상황을 가감 없이 공유하고 현장에서 분출된 주민 의견은 관련 절차에 따라 신속히 검토·처리하는 등 ‘시민 체감형 현장 중심 관리체계’를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감시단을 단순한 의견 수렴 창구를 넘어 현장 투명성을 검증하고 시정에 직접 참여하는 ‘민관 합동 소통 가교’로 제도화할 방침이다.나아가 도출된 요구사항은 일방적 접수에 그치지 않고 관련 기관의 면밀한 기술적·행정적 검토를 거쳐 조치 결과까지 투명하게 환류하는 ‘쌍방향 상시 소통 체계’를 확립해 사업 운영의 실효성을 극대화하고자 한다.남영희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은 “감시단은 시정과 지역사회를 잇는 핵심적인 소통 창구이자 든든한 파트너”며 “인천시는 감시단이 제안하는 소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시민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투명하고 신뢰받는 철도 건설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국제문화교류협회, 마카오글로벌음악가협회, 서울국제문화예술교육센터와 협력해 7월 22일 부터 25일까지 ‘2026 인천 국제 음악 콩쿠르’를 개최했으며 국내외 관광객과 참가자 등 800여명이 인천을 방문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2023년 중국에서 열린 인천관광 설명회의 후속 사업으로 기획됐으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해 인천대학교와 인천글로벌캠퍼스에서 동시 개최됐다.또한 내년에도 계속해서 인천에서 대회를 개최해 인천에서의 특별한 음악 여정을 이어갈 예정이다.관악과 현악을 전공하는 각 국의 유망한 연주자, 청소년, 전문 음악교사들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국제적인 교류와 성장의 기회를 지원하는데 목표로 하며 단순한 경연을 넘어 콩쿠르와 마스터클래스, 연주회가 결합된 다채로운 형식의 대회로 운영됐다.대회 참가자와 국내외 관광객들은 일정이 끝난 뒤 인천 개항장 일대와 차이나타운, 인천개항박물관 등 주요 관광지를 방문하며 인천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시는 이번 대회의 참가국 학생과 학부모 등을 대상으로 주요 관광지와 연계한 인천관광 홍보를 강화해 재방문과 개별관광객 유입을 확대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원도심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관광 산업 성장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찬대 시장은 “이번 행사가 음악을 통한 경험과 도전, 그리고 다양한 국적과 문화적 배경을 가진 참가자들의 소중한 만남의 장이 되기를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인천공항과 항만 등 편리한 교통과 다양한 관광 서비스를 활용해 인천에 더 오래 머물고 지역 소비로 이어지도록 글로벌 관광객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난 7월 25일 부평 캠프마켓 개방 공간에서 개최한 ‘레트로 캠프마켓’ 이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 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200여명의 시민이 캠프마켓을 찾아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며 가족과 함께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행사장에서는 추억의 노래퀴즈와 레트로 댄스대회, 아카펠라 공연을 비롯해 달고나 뽑기, 투호·제기차기 등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체험과 놀이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시민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특히 시민들은 단순한 체험을 넘어 캠프마켓이 지닌 문화적·역사적 가치를 자연스럽게 접하며 가족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캠프마켓의 매력을 경험하는 뜻깊은 기회를 가졌다.인천시는 이번 행사에 이어 하반기에도 시민들이 캠프마켓을 지속적으로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8월에는 시원한 물놀이와 체험으로 구성된 ‘워터 캠프마켓’, 9월에는 온가족이 함께 즐기는 ‘한가위 캠프마켓’ 이 개최된다.또한 9월부터 11월까지 리듬줄넘기, 러닝크루, 에니어그램, 사진·영상 클래스 등 다채로운 체험·체육 프로그램이 총 18회에 걸쳐 운영된다.이외에도 10월에는 관내 초등학생 대상 ‘캠프마켓 그리기 대회’, 11월에는 캠프마켓의 역사와 공간의 의미를 미션을 통해 배우는 ‘서바이벌 게임’등 풍성한 프로그램이 시민들을 찾아갈 예정이다.장일진 시 군부대이전개발과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시민 참여형 행사와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캠프마켓의 가치를 널리 알리겠다”며 “캠프마켓을 인천을 대표하는 시민 문화공원으로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lt;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7월 23일부터 25일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제13회 제주국제크루즈포럼’에 참가해 글로벌 선사 및 여행사를 대상으로 적극적인 크루즈 유치 마케팅을 펼쳤다고 밝혔다.제주국제크루즈포럼은 해양수산부와 제주도가 공동 주최하고 제주컨벤션센터가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국제 크루즈 전문 포럼이다.국내·외 선사·여행사·기항지 등 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여 아시아 크루즈 산업의 발전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교류의 장으로 이번 행사에는 15개국 700여명이 참가했다.인천시는 포럼 기간 동안 인천관광공사·인천항만공사와 함께 기항지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인천국제공항과 인천항을 연계한 FLY amp;CRUISE 최적 입지 △22만 5천 톤급 초대형 크루즈 접안이 가능한 인천항 크루즈터미널 △도심·역사·문화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관광 자원 등 인천의 핵심 경쟁력을 집중 홍보하고 비즈니스 상담 및 네트워크 강화를 추진했다.특히 인천만이 보유한 차별화된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중점적으로 부각했다.전통문화 체험, 원도심 미식 투어, 송도국제도시 도심 투어 등 맞춤형 기항 관광 코스를 선보이며 인천이 해외 관광객의 다양한 수요를 충족할 수 있는 매력적인 기항지임을 강조했다.또한 포럼 기간 중 해양수산부 주재로 개최된‘대만 포트세일즈’에 참가해 대만 측 관계자를 대상으로 인천의 모항 경쟁력 및 기항 관광 콘텐츠를 소개했다.모항 유치 실적, 맞춤형 기항 상품 제안 등을 통해 대만 크루즈 시장의 신규 수요를 인천으로 유인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아울러‘아시아 크루즈 리더스 네트워크 연차 총회’에 참석해 국내·외 관계자들과 협력 네트워크를 공고히 하고 국내 기항지 간 공동 마케팅 및 아시아 크루즈 산업 활성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이한남 시 해양항공국장은 “이번 제주국제크루즈포럼은 인천이 가진 공항·항만 연계 인프라 강점과 지역 고유의 관광 콘텐츠를 국내·외 크루즈 업계에 각인시킨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선사와 여행사를 대상으로 유치 마케팅을 강화하는 한편 체류형 기항 관광상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크루즈 관광이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난 7월 24일 아이돌봄 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현장 중심의 안심 돌봄 생태계 조성을 위해 아이돌봄 광역지원센터에서 인천의료원 ‘새싹지킴이병원’및 관내 한방 의료기관 5곳과 업무협약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아이돌봄 현장에서 아동학대 의심 상황이 발생했을 때 신속한 의학적 자문과 치료 연계를 제공하고 돌봄 종사자의 건강관리와 의료복지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시는 이를 통해 학대 피해 아동 보호와 돌봄 종사자 복지 지원을 아우르는 ‘의료 통합 안전망’을 구축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지는 촘촘한 돌봄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아이돌봄 광역지원센터는 지난 20일부터 365송도경희한의원, 성베드로한방병원, 인천자생한방병원, 치유한방병원, 해오름한방병원 등 관내 한방 의료기관 5곳과 순차적으로 협약을 진행하고 있다.이번 협약으로 기존 기관을 포함해 총 9개 의료기관이 참여하는 ‘돌봄협의체’ 가 구축될 예정이며 인천 광역 및 9개 군·구 센터 종사자, 아이돌봄사, 동반 직계가족은 사원증 등 증빙자료를 제시하면 독감 예방접종, 건강검진 우대, 비급여 진료비 감면 등 실질적인 의료 우대 혜택을 받을 수 있다.이어 지난 24일에는 아동학대 전담 의료기관인 인천의료원 ‘새싹지킴이병원’과의 협약을 최종 마무리했다.시는 이를 계기로 아이돌봄 현장에서 학대 의심 징후가 발견될 경우, 피해 아동의 발견부터 신체적·정서적 치료, 사후관리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보호체계를 본격 가동한다.한편 인천시는 그동안 아이돌봄 광역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이용자, 돌봄 종사자, 서비스 제공기관을 포괄하는 통합 돌봄관리체계를 운영해 왔으며 의료기관과 상담기관이 참여하는 지원협의체를 통해 건강관리 기반을 강화하고 아동학대 예방 교육과 현장 중심의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하며 안심 돌봄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김경선 시 여성가족국장은 “이번 의료 통합 안전망은 학대 위기 아동을 보다 신속하고 전문적으로 보호하는 것은 물론, 현장에서 헌신하는 아이돌봄 종사자들의 건강과 복지를 함께 지원하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공공이 책임지는 촘촘한 돌봄 환경을 조성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돌봄 현장의 행복한 변화를 이끌어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인천광역시 아이돌봄 의료통합 안전망 구축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7월 24일 오후 한국재정정보원에서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과 간담회를 갖고 인천시 주요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2027년도 정부예산안 반영을 위한 국비 지원을 적극 건의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에서 인천시는 △지역사랑상품권 ‘인천e음’국비 지원율 상향 △인천광역시 행정체제 개편 운영 지원 △광역급행버스 대광위 준공영제 전환 및 국비 지원 △인천내항 1·8부두 재개발 △인천도시철도 1호선 송도8공구 연장 예타 통과 등 5대 핵심사업에 대한 정부 지원을 요청했다.lt;인천시 주요 국비 건의 사업 gt; 지역사랑상품권 인천e음 국비 지원율 향상 인천광역시 행정체제 개편 운영 지원 광역급행버스 대광위 준공영제 전환 및 국비 지원 인천내항 1.8부두 재개발 인천도시철도1호선 송도8공구 연장 예타 통과 먼저 인천시는 지역사랑상품권 ‘인천e음’의 실효성있는 소비 진작을 위해 국비 지원율을 현행 3~7%에서 최소 2025년 2차 추가경정예산 수준인 5~10% 이상으로 상향해 줄 것을 요청했다.행정체제 개편과 관련해서는 제물포구·영종구·검단구 신설에 따른 조기 안정화를 위해 2027년도 정부예산에 국비 696억원 반영을 요청했다.인천시는 창원시·청주시 등 통합 지방자치단체 지원 사례를 들며 형평성과 행정 효율성 측면의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다.광역교통 분야에서는 인천 광역급행버스 14개 노선 중 3년 이상 운행한 6개 노선의 대광위 준공영제 우선 전환과 국비 48억원 지원을 건의했다.인천시는 현재 광역급행버스가 시비 100%로 운영되고 있어 수도권 광역교통 형평성 확보를 위한 국비 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추가로 인천내항 1·8부두 재개발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2027년도 국비 20억원 반영과 인천도시철도 1호선 송도8공구 연장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조속 통과를 위한 정부의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박찬대 시장은 “이번에 건의한 사업들은 ‘압도적 성장, 행복한 변화’를 실현하기 위한 핵심 과제의 일환으로 시민 삶의 질을 높이고 국가균형발전과 함께 수도권 상생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주요 사업들이 정부예산안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기 위해 정책성과와 재정 확보를 함께 추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인천시는 주요 국비사업의 추진력을 높이기 위해 2027년도 국비 확보 목표액을 보통교부세를 포함해 총 7조 9000억원 이상으로 설정하고 정부예산안 심의 단계별 대응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또한 오는 9월 정부예산안이 국회에 제출된 이후에는 중앙협력본부 내 ‘국비확보상황실’을 운영해 국회 예산심의 전 과정에 실시간 대응하고 예산안이 최종 확정될 때까지 전략적인 국비 확보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오는 7월 29일 인천 송도국제도시 미추홀타워에서 폭염기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의식 강화를 위한 ‘인천시 산재예방 강조기간 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인천노동권익센터·인천테크노파크와 공동 주관하며 산업안전보건 관계자와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행사로 산업재해 예방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산재예방 안전보건 우수 사례 발표대회 △기념식 및 시상식 △성과보고 △안전심리 특강 △산업안전보건 퀴즈대회 △부대행사 등으로 진행된다.오전에는 인천시 관내 사업장 5개사가 참여하는 ‘인천시 산재예방 안전보건 우수 사례 발표대회’ 가 열린다.참가 사업장들은 안전보건관리체계 분야의 산업재해 예방 사례를 발표하고 심사위원 질의응답을 거쳐 우수 사례를 선정한다.이를 통해 사업장별 안전보건 실천 경험을 공유하고 현장 적용 가능성을 높일 계획이다.오후 기념식에서는 산업재해 예방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과 안전보건 우수사례 시상, 인천테크노파크 안전보건 캐릭터 공모전 시상이 함께 진행된다.총 19점의 표창과 시상을 통해 산업재해 예방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격려하고 안전보건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어 인천테크노파크는 지역 중대재해 예방 사각지대 해소 지원사업의 성과와 향후 계획을 공유하고 산업안전보건교육원 변종한 박사가 ‘안전심리개론’특강을 진행해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의식 제고 방안을 소개할 예정이다.행사 후반에는 행사 참여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산업안전보건 퀴즈대회가 진행된다.응답 리모컨을 활용해 안전보건 관련 문제를 푸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흥미를 더하면서도 자연스럽게 안전 지식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이와 함께 행사장 로비에서는 캐릭터 포토 존과 포토부스 운영, 안전보건 캐릭터 공모전 수상작 전시, 인공지능 산재예방 솔루션 소개, 가상현실 안전교육 체험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운영된다.시민과 참석자들이 직접 보고 체험하며 산업안전의 중요성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김현미 시 노동정책과장은 “산업재해는 현장의 작은 부주의와 안전수칙 미준수에서 시작되는 경우가 많은 만큼,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와 일상적인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행사가 산업현장 종사자와 시민 모두에게 안전의 가치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인천광역시연수구태권도 협회와 함께 오는 7월 26일 ‘2026 인천 송도 국제 태권도대회’ 개최를 지원하며 국내외 관광객 2500여명이 인천을 방문한다고 밝혔다.올해로 2회째인 이번 대회는 태권도 정신을 통한 건강한 신체와 정서 함양을 바탕으로 겨루기, 품새, 유급자 품새 등 다양한 종목에서 참가자들의 기량을 겨룬다, 국제 스포츠 교류를 넘어 관광도시 인천의 브랜딩을 강화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대회에는 25개국에서 2500여명의 정상급 국내외 선수와 관계자 등이 참여해 경쟁과 화합의 장을 만들어갈 예정이다.이를 통해 태권도가 국제 스포츠로서의 기틀을 단단히 다지는 계기가 되고 인천이 관광 도시로 주목받는 원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이번 대회는 각국 참가 선수단과 가족, 관계자들이 인천에 머물며 월미공원, 을왕리 갯벌체험 등 관광과 소비를 함께 즐기는 ‘국제 관광 스포츠 플랫폼’ 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할 전망이다.박찬대 시장은 “이번 대회는 단순 스포츠교류를 넘어 숙박, 음식, 소비로 연결돼 관광도시 인천을 한층 도약시키는 축제의 장이 될 것”이라며 “오는 10월에는 한·일 국제교류 음악 페스티벌, 중국 국경절 연계 행사 등 풍성한 축제들이 계획되어 있는 만큼 인천이 K-컬처의 메카이자 대표 관광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대형 이벤트 발굴 등 인천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026년 6월 인천 지역 주택 매매·전세가격이 상승한 반면, 5월 기준 주택 매매 및 전월세 거래량은 전월보다 감소했다고 밝혔다.인천시가 한국부동산원의 부동산 통계정보를 분석한 ‘2026년 6월 부동산시장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6월 인천 주택 매매가격지수 변동률은 전월 0.06%에서 0.11%로 상승 전환했다.지역별로는 연수구, 동구, 서구, 부평구, 계양구가 상승했으며 남동구, 미추홀구, 중구는 하락했다.전세가격지수 변동률은 전월 0.27%에서 0.29%로 상승폭이 확대됐다.연수구, 서구, 부평구, 남동구, 계양구, 미추홀구, 동구 순으로 상승했으며 중구는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월세통합가격지수 변동률은 전월과 동일한 0.29%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유지했다.서구, 연수구, 동구, 부평구, 남동구, 미추홀구, 계양구, 중구 순으로 모든 지역에서 상승했다.5월 주택 매매 거래량은 3729건으로 전월 대비 17.3% 감소했다.지역별 거래량은 서구가 887건으로 가장 많았고 부평구, 남동구, 연수구, 미추홀구, 계양구, 중구, 강화군, 동구 순으로 나타났으며 옹진군은 거래가 없었다.주택 전·월세 거래량 역시 5월 기준 1만1518건을 기록해 전월 대비 13.7% 줄었다.이원주 시 도시계획국장은 “6월에는 연수구, 동구, 서구 등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매매가격이 상승 전환했으며 전세와 월세가격도 실수요가 꾸준히 이어지는 서구와 연수구 등에서 상승세를 보였다”고 말했다.한편 인천시는 시민들이 인천 부동산 시장 동향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챗지피티’내 ‘인천 부동산시장 동향’을 통해 지역별 주택 매매·전월세 가격 변동률, 거래량, 아파트 매매·전월세·분양·입주권 실거래가 등을 실시간 맞춤형 대화로 제공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7월 23일 송도컨벤시아에서 전국 및 인천 지역 청소년 유관기관 관계자와 청소년, 청소년지도자 등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광역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 개소 30주년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기념식은 인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선언 및 축사 △인천 청소년정책 비전 퍼포먼스, △30주년 축하영상 상영 △'함께 성장한 30년, 인천 청소년정책의 새 바람'발표 순으로 진행됐다.인천광역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는 인천시가 설치·운영하는 국가청소년정책수행기관으로 1996년 전국 최초로 개소한 이후 30년간 지역 청소년 활동의 구심점 역할을 해왔다.청소년지도자 역량 강화, 청소년 참여 및 자원봉사 확대 등 지역 청소년활동 활성화를 통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해 왔으며 변화하는 정책 환경에 맞춰 청소년활동·상담복지·보호복지 분야를 연결하는 협력체계 구축에도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박찬대 시장은 “인천광역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가 걸어온 지난 30년은 청소년과 함께 성장해 온 소중한 역사”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스스로 꿈을 키우고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청소년활동, 상담, 보호 분야가 긴밀히 협력하는 청소년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인천시는 청소년이 지역사회의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와 활동기회를 확대하고 청소년활동 기반을 더욱 강화해 미래세대를 위한 지속가능한 청소년정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7월 23일 ‘2026 인천 국제기구 대표자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에는 인천에 소재한 15개 국제기구 대표와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해 인천시와 국제기구 간 협력사업을 공유하고 글로벌 인공지능 허브 유치를 위한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인천 국제기구 대표자 회의는 인천시와 국제기구 간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공동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매년 정례적으로 개최되고 있으며 국제기구와 지방정부가 함께 글로벌 현안 해결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모색하는 대표적인 협력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이번 회의에서는 각 국제기구가 추진 중인 주요 사업과 지역사회 협력 활동을 공유하고 기후변화, 재난, 디지털 전환, 지속가능발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인천시와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또한 인천시는 정부가 추진 중인 유엔 글로벌 인공지능 허브에 대해 소개하고 국제기구와의 협력 필요성을 설명하며 인천 유치를 위한 공감대 형성과 협력을 요청했다.특히 참석한 국제기구 대표들은 인공지능 기술이 기후변화 대응, 재난관리, 보건, 식량, 교육 등 인류 공동의 과제를 해결하는 핵심 수단이라는 점에 공감하며 국제기구와 지방정부가 협력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인천시는 송도국제도시에 집적된 국제기구, 세계적 수준의 공항과 항만, 글로벌 비즈니스 환경, 바이오·인공지능 등 첨단산업 생태계, 우수한 정주 여건 등 차별화된 강점을 바탕으로 유엔 글로벌 인공지능 허브의 최적지임을 강조했다.박찬대 인천시장은“'유엔 글로벌 인공지능 허브'는 전 세계 인공지능의 표준과 윤리 규범을 수립하고 기술을 개발도상국과 공유하기 위한 유엔 산하 플랫폼”이라며“인공지능은 인천이 새롭게 그리는 미래 산업 지도의 핵심 엔진이기도 하다”고 말했다.이어“15개의 국제기구가 도보로 이동할 수 있는 도시는 전 세계적으로 드물다”며“인천시가 추진하는 유엔 글로벌 인공지능 허브 구상에 보완이 필요한 부분이나 국제기구의 기존 업무와 연계해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방안이 있다면 자유롭게 의견을 말씀해 달라”고 국제기구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조언과 협력을 요청했다.인천시는 앞으로도 국제기구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며 글로벌 인공지능 허브 유치 지원, 공동사업 발굴,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국제협력 허브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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