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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교통공사는 2일 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의 첫 도시철도 이용 경험을 지원하고 올바른 대중교통 이용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내 생애 첫 교통카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내 생애 첫 교통카드’는 대중교통 운임을 처음 지불하기 시작하는 초등학교 1학년 어린이에게 캐릭터 선불 교통카드와 목걸이형 카드케이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공사는 인천도시철도 역세권 주변 16개 초등학교 1학년 학생 1368명에게 교통카드를 지원한다.특히 물품 지원에 더해 대상 학교 중 한 곳을 직접 방문해 교통카드와 카드케이스를 전달했다.이어 어린이들이 도시철도를 올바르게 이용할 수 있도록 눈높이에 맞춘 이용방법을 안내하는 현장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공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어린이들이 자신의 첫 교통카드를 갖는 특별한 경험을 바탕으로 대중교통에 친숙해지고 스스로 도시철도를 이용하는 올바른 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공사 최정규 사장은 “아이들에게 첫 교통카드를 선물하는 것을 넘어 올바른 대중교통 이용문화를 함께 알려주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올바른 도시철도 이용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하나금융그룹은 인천지역 기업의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금융지원도 확대할 계획이다.인천지역 혁신기업 육성을 위해 2000억원 규모의 ‘유니콘 펀드’를 조성하고 운용사 자금 매칭 등을 통해 최대 4000억원 규모의 투자재원을 마련할 계획이다.기술 기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총 1500억원 규모의 보증지원도 추진한다.인천경제청은 하나금융그룹의 이전과 금융·IT 전문인력 집적 효과를 후속 투자유치로 확산시킬 계획이다.디지털 자산과 핀테크·블록체인·데이터 등 디지털 금융 관련 기업의 투자를 유도하는 한편 인천국제공항과의 접근성과 하나금융그룹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해외 금융기관과 외국계 기업 유치에도 적극 나선다는 구상이다.또 IFEZ 에 자리 잡은 국제기구·기후금융 기반과 청라의 민간·디지털 금융산업을 연계해 금융산업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박찬대 인천광역시장은 “15년간 이어온 투자유치 노력이 하나금융타운의 완성으로 결실을 맺게 돼 감회가 새롭다”며 “금융 환경과 경제 사정이 여러 번 바뀌는 동안에도 하나금융은 약속을 지키며 한 걸음씩 청라에 뿌리를 내렸다. 이제 하나금융은 인천 기업”이라고 말했다.이어 “금융과 데이터, AI 가 만나는 산업이 청라에서 자랄 수 있도록 함께 길을 찾고 그 결실이 지역의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도 고루 돌아갈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 인천시와 하나금융그룹이 하나 되어 새로운 동행 100년을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의 속도감 있는 추진을 위해 선도지구를 대상으로 전담 총괄계획가와 전문위원회를 활용한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 신속추진 체계’를 마련하고 2027년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총 6430만원을 투입해 선도지구로 선정된 6개 구역을 대상으로 추진한다.향후 신규 정비 대상지가 확정되면 지원 대상과 규모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인천시는 먼저 사업 초기 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민 간 갈등과 행정상 시행착오를 줄이기 위해 ‘협력형 정비지원 체계’를 운영한다.구역별 주요 현안과 쟁점을 사업 초기부터 민·관이 함께 검토·조정해 정비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지연 요인을 사전에 해소할 방침이다.구역별 전담 총괄계획가도 배치한다.MP는 정비 방향 설정부터 계획안 검토, 주요 쟁점 조정 등 특별정비계획 수립 전 과정에 참여해 구역별 입지와 특성을 반영한 차별화된 정비계획 수립을 지원한다.행정절차의 핵심인 심의도 신속하게 운영한다.시는 노후계획도시 정비를 전담하는 ‘노후계획도시정비위원회’를 중심으로 안건이 발생할 경우 적기에 심의·자문할 수 있는 상시 대응체계를 구축해 행정 절차에 따른 대기시간을 줄일 계획이다.시는 노후계획도시 정비를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2024년 10월 기본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하고 주민 의견수렴을 위해 주민 사전설명회를 다수 개최했으며 2025년 12월 기본계획 수립과 선도지구 공모를 진행했다.이후 2026년 8월 노후계획도시 정비위원회를 신설하고 선도지구 선정을 완료했으며 현재 후속 절차를 추진하고 있다.시는 앞으로 주민대표단 구성 기준을 마련하고 차년도 신규 정비 대상지 선정 방식에 대한 주민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또한, 선도지구별 전담 MP를 현장에 배치해 특별정비계획 수립을 지원하고 올해 안으로 노후계획도시정비기본계획을 최종 확정·고시하는 한편 차년도 신규 대상지 선정 계획도 차질 없이 추진할 예정이다.유광조 인천시 도시균형국장은 “이번 신속추진 체계 구축은 선도지구 선정 이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사업 속도를 높이기 위한 행정적 결단”이라며 “특별정비계획 수립부터 심의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해 인천의 노후계획도시가 스마트하고 쾌적한 미래도시로 신속하게 전환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역건설업체의 수주 기회를 확대하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지역업체 공동도급 비율 49% 이상, 하도급 참여 비율 70% 이상을 목표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시는 올해 초에 수립한 ‘2026년 인천광역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추진계획’에 따라 지역업체의 수주 확대를 위해 현장 중심의 상생협력을 강화하고 있다.올해 △관내 건설공사 현장 방문 상생협력회의 29회 △대형건설업체 본사 방문 상생협력회의 3회 △건설관련 협회·단체 간담회 7회 등을 개최하며 지역업체와 발주처·건설업체 간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오는 9월에는 ‘2026년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추진위원회’를 개최해 시 관련 부서와 사업소, 군·구, 정부 공공기관, 건설협회, 건설업체 등이 참여해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방안에 대해 집중 논의할 예정이다.앞으로도 인천시는 상생협력회의와 간담회를 지속하고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워크숍과 ‘협력업체 만남의 날’ 추진을 통해 지역업체의 사업 참여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지역건설업체의 수주 기회를 보호하고 공정한 입찰질서를 확립하기 위한 제도 개선도 추진한다.시는 올해 하반기 ‘공공입찰 실태조사’ 전담 인력을 확보하고 내년에는 ‘건설업조사팀’을 신설해 공공공사 낙찰 업체의 건설업 등록기준 충족 여부를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점검 결과 부적격 업체로 확인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등 엄정하게 조치해 건실할 지역업체의 수주 기회를 보호할 방침이다.지역제한입찰을 통한 지역업체 참여 기회도 확대된다.‘지방계약법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종합공사의 지역제한입찰 한도금액은 기존 100억원 미만에서 150억원 미만으로 상향됐다.또한 오는 10월 25일부터는 지역제한입찰에 참여하려는 업체의 본점 소재지 요건이 강화돼 입찰공고일 기준 180일 전부터 해당 시·도에 본점을 두고 있어야 한다.이는 입찰 직전 본점을 이전하는 방식의 지역제한입찰 참여를 방지하기 위한 조치다.조달청 역시 페이퍼컴퍼니에 대한 제재를 강화했다.지난 8월 31일 입찰공고분부터 국가계약법이 적용되는 시설공사계약에서 건설업 등록기준 미달업체가 적발되면 낙찰 여부와 관계없이 입찰금액의 5%에 해당하는 입찰보증금을 국고에 귀속한다.조달청은 향후 이 같은 조치를 지방계약법이 적용되는 공사로도 확대할 계획이다.유광조 인천시 도시균형국장은 “지역업체 참여 기회를 실질적으로 확대해 건설산업 전반의 상생협력을 강화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며“앞으로도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도로로 단절된 중앙공원을 하나로 연결하는 ‘무장애 보행녹도’5개소를 조성하고 공원 내 노후 시설을 정비하는 ‘중앙공원 활성화 사업’을 2028년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도로로 단절된 공원을 하나로 ‘무장애 보행녹도’5개소 중앙공원은 남동구 간석동·구월동에서 미추홀구 관교동까지 이어지는 인천의 주요 도심공원이지만, 공원을 가로지르는 도로로 여러 지구가 나뉘어 있어 지구 간 이동과 공원 연속 이용에 불편이 있었다.시는 지구 간 단절을 해소하기 위해 무장애 보행녹도 5개소를 조성한다.이 가운데 2개소는 2020년 설치를 완료했으며 나머지는 3개소는 2028년까지 순차적으로 조성할 계획이다.모든구간은 계단 없이 이동할 수 있는 무장애 동선으로 조성해 휠체어·유모차 이용자와 고령자 등도 편리하게 지구 간을 오갈 수 있도록 한다.사업은 2017년 기본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단계적으로 추진됐다.2018년부터 2020년까지 1단계 사업을 통해 3·4지구를 연결하는 ‘월운교’ 와 4·5지구를 연결하는 ‘가온교’를 설치했다.이후, 2023년부터 올해 8월까지 2단계 실시설계와 도시관리계획 변경 결정을 마치고 착공했으며 민간자본으로 추진되는 3·4단계는 기본구상 확정과 공공디자인 자문을 완료했다.이 과정에서 주민설명회와 전문가 자문을 거쳐 보행녹도 설치와 노후 시설 리모델링 방안을 최종 확정했다.‘더 길게, 더 크게 누리는 공원’민간재원 350억원 활용 총사업비 435억 9천만원으로 이 가운데 350억원은 민간재원으로 확보하고 시비는 85억 9천만원을 투입한다.민간재원은 인천터미널 부지 복합시설 개발에 따라 확보한 100억원을 1~2지구 연결 보행녹도와 공원 리모델링에, 구월동 1455번지 개발에 따른 250억원을 5~8지구 내 연결 보행녹도와 공원 리모델링에 각각 활용한다.도로로 나뉘어 각각의 별도의 공원처럼 이용되던 지구를 하나로 연결하면 시민들이 한 번에 걸어서 누릴 수 있는 공원의 길이와 넓이는 크게 달라진다.새로 부지를 매입하지 않고 끊어진 곳을 연결하는 것만으로 공원의 체감 규모를 키우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다.시는 이를 통해 시민이‘더 길게, 더 크게 누리는 공원’을 만들어 공원 이용 활성화와 주변 지역의 활력 제고를 함께 이끌어 나갈 계획이다.2027년 2·3단계, 2028년 4단계 준공 행정절차 신속 이행 단계별 사업도 순차적으로 추진한다.2027년 2단계 보행녹도 1개소를 설치하고 3단계 사업으로 보행녹도 1개소 설치와 해당 지구 공원 리모델링을 완료할 계획이다.2028년에는 4단계 사업으로 보행녹도 1개소 설치와 공원 리모델링을 완료한다.민간재원으로 추진하는 3·4단계는 도시관리계획 변경 결정과 도시공원위원회 심의, 실시설계 등 관련 절차를 거쳐 착공할 예정이다.시는 이번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관련 행정절차를 신속히 이행할 계획이다.공원 리모델링에는 어린이 물놀이터, 시니어가든 조성 등이 포함된다.이를 통해 단순한 녹지 공간을 넘어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세대가 향유하고 소통하는 ‘도심 속 복합문화 거점’ 으로 조성할 계획이다.유광조 인천시 도시균형국장은 “중앙공원은 인천의 중요한 도심 녹지공간인만큼 공원 간 단절을 해소하고 공원의 연결성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단절된 공간을 연결하고 시설 리모델링을 통해 시민들이 중앙공원을 더 넓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특별사법경찰은 지난 9월 3일부터 11일까지 관내 의약품 도매상과 약국을 대상으로 의약품 불법 유통·판매 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단속은 의약품의 안전과 품질을 확보하기 위해 유통·판매 과정에서 관련 법령 준수 여부를 집중 점검하고 부정·불법 유통으로 인한 시민 건강 위해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실시됐다.단속 결과 △의약품 보관소의 공급 목적 외 사용 1곳 △의약품 도매상 자체교육 미실시 1곳 △사용기한 경과 의약품의 판매 목적 보관 1곳 등 총 3개 업소를 적발했다.주요 적발 사례를 보면, A 의약품 도매상은 의약품 보관장소에 아이스박스, 신발, 서류파일 등을 함께 보관하는 등 의약품 보관소를 공급 목적 외 용도로 사용한 것으로 확인됐다.B 의약품 도매상은 종사자를 대상으로 의약품의 손상·변질·오염 및 사용기한 경과 등 의약품 취급과 품질관리에 관한 연간 24시간의 자체교육을 4년간 실시하지 않았다.C 약국은 사용기한이 지난 전문의약품 8종 11개를 판매 목적으로 조제실에 보관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현행 ‘약사법’은 의약품 도매상과 약국개설자가 의약품의 안전과 품질을 확보하기 위해 유통관리 과정에서 준수해야 할 사항을 규정하고 있다.관련 규정을 위반할 경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으며 업무정지 등 행정처분도 받을 수 있다.시 특별사법경찰은 적발된 3개 업소에 대해 피의자 신문 등 관련 수사 절차를 진행한 뒤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최종문 시 특별사법경찰과장은 “의약품 유통·판매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해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단속을 실시하겠다”며 “의약품 제조부터 유통·판매에 이르는 전 과정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의약품을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화재 발생 위험이 높은 소규모 공장밀집지역을 대상으로 화재예방 캠페인을 실시하고 현장 안전점검을 통해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는 등 화재안전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특히 명절 연휴에는 공장 가동이 중단되거나 관리 인력이 감소하면서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이 늦어질 우려가 있는 만큼, 전기시설을 비롯한 각종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사업장 관계자들에게 안전수칙 준수를 적극 안내할 계획이다.9월 16일 시와 관할 구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여해 부평삼거리역과 부평농장 일원에서 추석 명절 대비 화재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캠페인에서는 명절 연휴 기간 사업장 휴무 등으로 전기기기와 콘센트가 장시간 방치될 경우 누전이나 과열로 인한 화재 위험이 커질 수 있다는 점을 알리고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 자제와 사용하지 않는 전기기기의 전원 차단 등 사업장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전기화재 예방수칙을 집중 홍보했다.캠페인에 이어 9월 16일부터 21일까지 소규모 공장밀집지역 4개소를 대상으로 화재안전점검도 실시한다.점검 대상은 △남동구 부평농장 △부평구 청천농장 △검단구 왕길동 △검단구 사월마을이다.이들 지역은 소규모 공장이 밀집해 있고 샌드위치패널 구조의 건축물이 많은 데다 공장 간 거리도 좁아 화재 발생 시 인접 공장으로 불이 빠르게 번질 우려가 있다.또한 일부 지역은 소방차 진입과 소방용수 확보 등에 어려움이 예상돼 대형화재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다.이번 점검에서는 시와 구 관계자가 현장을 직접 찾아 화재 취약요인을 살피고 사업장 관계자를 대상으로 화재예방 안전수칙도 함께 안내할 예정이다.주요 점검사항은 △소화기 등 소방시설의 비치 및 정상 작동 여부 △노후·손상 전선 및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 여부 △전기시설 주변 가연물 적치 여부 △페인트·유류 등 가연성 물질의 분리·보관 상태 △용접·용단 등 화기작업 시 안전조치 이행 여부 등이다.시는 이번 캠페인과 안전점검을 계기로 화재 취약지역의 위험요인을 지속적으로 발굴·개선하는 등 예방 중심의 화재안전관리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심연삼 시 시민안전본부장은 “추석 연휴에는 사업장 휴무와 관리 인력 감소로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이 늦어질 수 있는 만큼 사전에 위험요인을 찾아 제거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특히 화재에 취약한 소규모 공장밀집지역을 중심으로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해 시민과 근로자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 세대가 함께 스포츠를 즐기고 지역상생의 의미를 되새기는 건강문화축제가 청라호수공원에서 펼쳐진다.인천광역시는 오는 19일 청라호수공원에서 ‘2026 제3회 인천 피트니스 패밀리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사단법인 국제휘트니스스포츠협회가 주최하고 인바코리아가 주관하며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가 후원한다.이번 페스티벌은 단순한 관람형 행사를 넘어 어린이부터 청소년, 성인, 시니어에 이르기까지 전 세대가 스포츠와 건강의 가치를 일상 속에서 쉽고 즐겁게 체험할 수 있도록 가족 단위 프로그램 중심으로 기획됐다.행사 현장에서는 피트니스 대회를 비롯해 바른자세 운동 및 건강체험, 태권도 체험, 키즈 DJ 공연, 메가트론·범블비 캐릭터 퍼포먼스 및 포토타임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가 운영되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축제는 건강한 여가문화 확산에 그치지 않고 지역상생과 나눔의 가치를 함께 담아 의미를 더한다.청라상인연합회와 협력해 100여 개 지역 식당에서 사용 가능한 할인쿠폰과 식사권을 제공함으로써 지역상권 활성화에 힘을 보탠다.아울러 굿네이버스와 연계해 총 1500만원 상당의 장학금과 후원품을 지역 관련 단체에 전달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계획이다.인천시는 이번 행사가 시민 건강 증진과 세대 간 소통, 지역경제 활성화, 사회공헌을 아우르는 복합형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특히 야외 공원이라는 열린 공간에서 개최되는 만큼 시민들이 보다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스포츠와 문화, 나눔을 함께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주현진 시 관광마이스과장은 “이번 행사는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건강문화축제이자 지역상생과 나눔의 의미를 담은 뜻깊은 자리”며 “앞으로도 전 연령대 시민이 함께 즐기며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최전선 도서 지역에서 국가 안보와 시민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현장근무자들의 교통비 부담을 덜어주며 체감형 복지 행정에 속도를 낸다.인천광역시는 해상교통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해 역점적으로 추진해 온 ‘인천 i 바다패스’의 지원 대상을 도서 지역 근무 군인, 군무원, 경찰관, 소방관, 공중보건의까지 전면 확대한다고 밝혔다.도서 지역 현장근무자의 해상교통비 부담 완화를 골자로 하는 ‘인천광역시 섬지역 여객선 운임 등 지원 조례 시행규칙 일부개정규칙안’ 이 최근 조례규칙심의회를 최종 통과함에 따라, 오는 9월 21일 공포와 동시에 즉시 시행에 돌입한다.그간 인천시민들은 ‘인천 i 바다패스’ 사업을 통해 연안여객선을 편도 1500원이라는 파격적인 요금으로 이용할 수 있었으나, 인천에 주소를 두지 않은 타 지역 출신 직업군인 등은 혜택 사각지대에 놓여 있었다.이번 시행규칙 개정은 지난 6월 대통령의 해병대 연평부대 방문 당시 제기된 섬 주둔 장병들의 뱃삯 부담 문제에 대해 박찬대 시장이 즉각 화답하며 불과 두 달 만에 속도감 있게 이뤄낸 결실이다.특히 인천시는 대통령의 제안을 수용하는 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정책 사각지대를 원천 차단하고자 지원 대상을 직업군인뿐만 아니라 군무원, 경찰, 소방관, 공중보건의까지 선제적으로 대폭 넓혔다.시행규칙이 공포되는 9월 21일부터 새롭게 지원 대상에 포함되는 이들은 승선일 당일 정규운임, 유류할증료, 여객터미널 이용료 등을 합산한 금액 중 시내버스 기본요금을 초과하는 금액 전액을 인천시로부터 지원받게 된다.이번 군인 등 현장근무자 지원 외에도, 인천시는 섬 방문객 급증에 따른 섬 정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정주여건 개선을 최우선으로 하기 위해 기존 섬 주민 중심의 혜택 확대를 지속 추진해 왔다.그 일환으로 앞서 지난 7월 1일부터는 정규 운임의 70%만을 지원받던 ‘출향민’과 그 가족을 포함한 ‘연고자’를 대상으로 1500원 시내버스 요금제를 전격 도입하며 해상교통 복지의 저변을 넓히고 있다.시는 이번 조치를 통해 약 1700여명에 달하는 도서 지역 안보·치안·공공의료 현장근무자들이 인천시민과 동일한 수준의 해상교통비 실질 절감 혜택을 체감할 수 있을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박찬대 시장은 “특별한 희생엔 특별한 보상이 따라야 한다”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안보와 치안, 공공의료 분야에서 묵묵히 최전방 도서 지역을 지키는 현장근무자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드릴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체류형 관광과 생활인구 확대를 이끄는 ‘머무는 섬’을 만들기 위해 섬 지역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다양한 활성화 정책들을 지속해서 발굴하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립합창단이 오는 10월 13일 오후 7시 30분 롯데콘서트홀에서 제198회 정기연주회 2027 ACDA National Conference 초청기념 연주회를 개최한다.이번 연주회는 인천시립합창단이 오는 2027년 3월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개최되는 ‘2027 ACDA National Conference’에 공식 초청된 것을 기념해 마련됐다.미국합창지휘자협회가 주관하는이 행사는 세계 각국의 합창 관계자와 음악가들이 모이는 국제적인 합창 전문 컨퍼런스다.전 세계 단 3개 팀,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오른다 인천시립합창단은 미국의 컨스파이어리, 영국의 테네브레와 함께 ACDA 공식 초청 콰이어로 선정됐다.특히이 가운데 45분간 단독으로 공연을 이끄는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오른다.아울러 인천시립합창단은 지난 2009년 오클라호마시티 내셔널 컨퍼런스 당시 전설적인 피날레 무대를 장식한 데 이어 약 18년 만에 다시 공식 초청을 받으며 흔들림 없는 세계적 명문 합창단임을 다시 한번 증명한다.한국적 정체성과 세계적 음악 언어의 조우 이번 정기연주회에서는 ACDA 무대에서 선보일 프로그램을 국내 관객들에게 먼저 공개한다.한국적 정서와 현대적 합창 언어가 만나는 작품을 비롯해 시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레퍼토리를 통해 인천시립합창단이 지닌 섬세한 표현력과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펼쳐낸다.1부는 펜데레츠키의 ‘Agnus Dei’를 시작으로 우효원의 ‘정중동’, ‘새야 새야’, 조혜영의 ‘금잔디’, 지혜정의 ‘디여라’등을 연주한다.한국적 소재와 울림을 담은 곡들을 통해 우리 합창음악의 진수를 만날 수 있다.2부에서는 레벤테 죈죄시의 ‘De Profundis’를 비롯해 아일랜드 민요를 편곡한 ‘The Parting Glass’, 뮤지컬 ‘Show Boat’의 대표곡 ‘Ol'Man River’, ‘West Side Story’의 ‘Somewhere’등을 연주한다.전통적인 합창음악부터 현대적인 작품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운 합창의 매력을 선사한다.윤의중 예술감독은 “세계적인 합창 무대에서 헤드라이너로 서게 된 것은 우리 합창단에 큰 영광이자 대한민국 합창계에도 뜻깊은 일”이라며 “이번 국내 연주회를 통해 오랜 시간 단원들과 함께 만들어온 우리만의 음악을 먼저 선보이고 세계 무대에서도 한국 합창의 아름다움과 깊이를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지역 공동체의 땀과 가치가 담긴 마을기업 제품들을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판로 개척에 힘을 쏟는다.인천광역시는 지역 내 마을기업의 우수한 제품을 직접 소개하고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오는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인천시민愛집에서 ‘마을기업 팝업스토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팝업스토어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지역 마을기업의 다채로운 제품을 가깝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내 소비 진작을 통해 마을기업의 자생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총 16개의 마을기업이 대거 참여해 저마다의 특색이 담긴 제품들을 선보인다.전통차와 천연염색 제품, 커피 드립백, 비건 요거트, 핸드메이드 액세서리, 코바늘 소품, 전통 장류, 수제 쿠키·빵, 천연 조미료, 만두전골 밀키트, 업사이클링 가방, 파우치·스카프, 천연 비누, 지역 특산물인 포도 등 실생활에 유용하고 개성 넘치는 상품들이 총출동해 시민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특히 행사 기간을 1일 차와 2일 차로 나누어 다채로운 제품군을 순차적으로 소개하는 한편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이색 체험 부스도 함께 운영해 마을기업의 가치와 활동을 보다 친근하게 알릴 계획이다.인천시는 이번 팝업스토어가 마을기업 제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실질적인 구매로 이어지는 디딤돌이 됨으로써, 기업들의 인지도 제고와 판로 다각화는 물론 지역 공동체와 상생하는 건강한 소비 문화 확산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준성 시 경제국장은 “이번 팝업스토어는 시민들이 우리 이웃이 만든 가치 있는 제품들을 직접 만나고 지역 경제의 선순환을 체감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마을기업들이 시민들과 접점을 넓히고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인천광역시 마을기업지원기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오는 9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올림픽파크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에서 개최되는 “2026년 지역경제 혁신 박람회”에 참가해 시의 혁신적인 지역경제 및 일자리 정책 성과를 전국에 대대적으로 알린다.행정안전부, 지방공기업평가원, 한국일보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박람회에는 전국 지자체와 공공기관, 소상공인 등 총 46개 기관이 참여해 각 기관의 우수 행정 사례와 혁신 정책을 공유하고 상생 방안을 모색한다.인천시는 행사장에 전용 홍보관을 구축하고‘기업과 함께하는 일하기 좋은 상생도시 인천’을 슬로건으로 내걸어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핵심 정책들을 입체적으로 소개한다.홍보관은 인천시가 거둔 굵직한 일자리 성과와 상생 정책들을 집중적으로 선보이는 공간으로 꾸며진다.우선 ‘2026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공시제 부문 2관왕 수상의 쾌거를 조명하고 구직 정보 탐색부터 온라인 신청 및 접수까지 실시간으로 연계하는 통합 일자리 서비스인 ‘인천일자리플랫폼’을 적극 알린다.이와 함께 취업과 재직, 창업, 주거에 이르기까지 청년들의 생애주기별 수요를 정교하게 뒷받침하는 인천형 청년정책을 선보인다.아울러 일하기 좋은 뿌리기업,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 아름다운 공장 어워드 등 지역 내 우수기업을 발굴하고 지원해온 다채로운 상생 생태계 조성 성과도 함께 공유할 예정이다.특히 시는 지난 2026년 7월 1일 새롭게 출범한 인천의 행정체제 개편 내용을 자연스럽게 알릴 수 있는 현장 퀴즈와 설문 이벤트를 운영해 관람객의 흥미를 유도하고 참여율을 극대화할 방침이다.박람회 참가를 계기로 타 지자체 및 공공기관의 우수 혁신사례를 적극 벤치마킹하는 한편 인천만의 차별화된 지역경제 및 일자리 정책을 한 단계 더 도약시키는 발판으로 삼겠다는 구상이다.김준성 시 경제국장은“인천시는 기업과 시민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지역경제 기반을 마련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일자리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인천의 우수한 정책과 성과를 전국에 널리 알리고 다양한 정책 교류를 통해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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