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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교통공사는 2일 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의 첫 도시철도 이용 경험을 지원하고 올바른 대중교통 이용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내 생애 첫 교통카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내 생애 첫 교통카드’는 대중교통 운임을 처음 지불하기 시작하는 초등학교 1학년 어린이에게 캐릭터 선불 교통카드와 목걸이형 카드케이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공사는 인천도시철도 역세권 주변 16개 초등학교 1학년 학생 1368명에게 교통카드를 지원한다.특히 물품 지원에 더해 대상 학교 중 한 곳을 직접 방문해 교통카드와 카드케이스를 전달했다.이어 어린이들이 도시철도를 올바르게 이용할 수 있도록 눈높이에 맞춘 이용방법을 안내하는 현장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공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어린이들이 자신의 첫 교통카드를 갖는 특별한 경험을 바탕으로 대중교통에 친숙해지고 스스로 도시철도를 이용하는 올바른 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공사 최정규 사장은 “아이들에게 첫 교통카드를 선물하는 것을 넘어 올바른 대중교통 이용문화를 함께 알려주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올바른 도시철도 이용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하나금융그룹은 인천지역 기업의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금융지원도 확대할 계획이다.인천지역 혁신기업 육성을 위해 2000억원 규모의 ‘유니콘 펀드’를 조성하고 운용사 자금 매칭 등을 통해 최대 4000억원 규모의 투자재원을 마련할 계획이다.기술 기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총 1500억원 규모의 보증지원도 추진한다.인천경제청은 하나금융그룹의 이전과 금융·IT 전문인력 집적 효과를 후속 투자유치로 확산시킬 계획이다.디지털 자산과 핀테크·블록체인·데이터 등 디지털 금융 관련 기업의 투자를 유도하는 한편 인천국제공항과의 접근성과 하나금융그룹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해외 금융기관과 외국계 기업 유치에도 적극 나선다는 구상이다.또 IFEZ 에 자리 잡은 국제기구·기후금융 기반과 청라의 민간·디지털 금융산업을 연계해 금융산업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박찬대 인천광역시장은 “15년간 이어온 투자유치 노력이 하나금융타운의 완성으로 결실을 맺게 돼 감회가 새롭다”며 “금융 환경과 경제 사정이 여러 번 바뀌는 동안에도 하나금융은 약속을 지키며 한 걸음씩 청라에 뿌리를 내렸다. 이제 하나금융은 인천 기업”이라고 말했다.이어 “금융과 데이터, AI 가 만나는 산업이 청라에서 자랄 수 있도록 함께 길을 찾고 그 결실이 지역의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도 고루 돌아갈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 인천시와 하나금융그룹이 하나 되어 새로운 동행 100년을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026년 ‘올해의 인천인 대상’ 선정을 위해 9월 21일부터 10월 30일까지 후보자 추천·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올해의 인천인 대상’은 한 해 동안 인천의 명예와 시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 발전에 기여한 개인 또는 법인·단체에 수여하는 인천시의 대표적인 상이다.수상 대상은 2026년 한 해 동안 인천을 빛낸 구체적인 활동이나 공적이 있는 사람으로 △주민등록상 인천에 1년 이상 거주한 사람 △출생지 또는 등록기준지가 인천인 사람 △인천 소재 기관·단체·기업에 소속된 사람 △인천 소재 학교에 재학 중이거나 졸업한 사람 등이다.이 밖에도 시정 발전에 크게 기여해 올해의 인천인으로 인정되는 사람이나 법인·단체도 대상이 될 수 있다.후보자는 관련 기관·단체·기업체 대표와 학교장, 군수·구청장이 추천하거나 후보자 본인이 직접 신청할 수 있다.추천서와 공적조서 공적 증빙자료 등 관련 서류를 갖춰 10월 30일까지 인천시청 시민협력과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인천시는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10명 이내의 수상자를 선정해 오는 12월 시상할 예정이다.후보자 추천·신청과 선정, 시상 등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인천시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편 2015년 처음 시작된 ‘올해의 인천인 대상’은 올해로 12회째를 맞는다.지난해에는 김가영 프로당구선수, 박용열 대한노인회 인천시연합회장, 이호선 교수·방송인 등을 비롯해 개인 9명과 인천유나이티드 FC 가 수상자로 선정돼 각 분야에서 인천의 명예와 자긍심을 높인 공로를 인정받았다.윤병철 시 행정국장은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노력하며 인천의 명예와 자긍심을 높인 분들을 발굴하는 것이 ‘올해의 인천인 대상’의 취지”며 “인천을 빛낸 숨은 주인공들이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시민과 기관·단체의 많은 관심과 추천을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한국식 짜장면의 발상지인 인천에서 짜장면의 역사와 문화를 조명하는 대규모 미식 문화축제가 열린다.인천광역시는 다음 달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항미단길, 상상플랫폼, 차이나타운 일원에서 ‘2026 인천 짜장면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한국식 짜장면의 발상지라는 인천의 특별한 이야기와 음식문화 자산을 알리고 개항장 일대의 관광자원과 지역 상권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항미단길에서는 다양한 짜장면을 맛볼 수 있는 시식 부스를 비롯해 식·음료 브랜드 부스, 체험 및 이벤트 부스가 운영된다.차이나타운에서는 축제의 흥기를 더할 ‘중국 전통 사자춤·용춤 퍼레이드’ 가 펼쳐지며 인근 주요 관광지를 돌며 미션을 수행하는 ‘인천e지’GPS 스탬프투어를 통해 차이나타운 밀키트 등 경품을 받을 수 있는 연계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축제 첫날인 3일 상상플랫폼에서는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컬쳐 빌리지’ 와 ‘키즈 상상놀이터’등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이와 함께 짜장면 전시관, 인천상회 팝업스토어를 비롯해‘글로벌 K-Food 짜장면의 현황과 미래 발전방향’을 주제로 한 학술세미나가 열려 전문성을 더한다.같은 날 항미단길 특설무대에서는 오후 4시 박은영 셰프가 참여하는 라이브 쿠킹쇼가 개최되며 이어 뮤지컬‘셰프’의 식전 공연과 개막식, 초청 가수 축하공연이 차례로 진행된다.양일간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수타면 경연대회, 짜장 레크리에이션, 노래자랑 등 부대행사도 운영된다.특히 이번 축제는 야간 볼거리도 풍성하게 더해졌다.10월 3일 오후 8시부터 상상플랫폼 웨이브홀에서는 ‘2026 all nights INCHEON 캔들라이트 콘서트’ 가 개최된다.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6 대한민국 밤밤페스타’의 일환으로 열리는 이번 공연에서는 현악 4중주 ‘앙상블 톤즈’ 가 LED 촛불 무대 속에서 이문세의 ‘가을이 오면’, 영화 OST 및 디즈니 음악 등 12곡을 연주해 개항장 일대의 가을밤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김영신 시 국제협력국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인천이 품은 짜장면의 역사와 문화를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널리 알리고 차이나타운을 비롯한 원도심 관광 활성화와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2026 인천 짜장면 축제’는 항미단길의 경우 10월 3일과 4일 양일간 오후 1시부터 8시까지 운영되며 상상플랫폼은 10월 3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문을 연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1일 산업통상부에‘인천광역시 제물포구 철강분야 산업위기선제대응지역 지정 신청서’를 공식 제출했다고 밝혔다.제물포구 철강산업은 최근 장기화된 건설경기 침체와 중국산 저가 철강재 유입, 미국의 철강 관세 강화, 산업용 전기요금 상승 등 복합적인 대내외 악재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이에 인천시는 철강산업의 경쟁력을 되살리고 지역경제 침체를 극복하기 위해 산업통상부 소관의 ‘산업위기선제대응지역’지정 신청을 추진해 왔다.‘산업위기선제대응지역’은 ‘지역 산업위기 대응 및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특별법’에 따라 주된 산업의 급격한 침체가 예상되는 지역을 대상으로 정부가 선제적으로 지원하는 제도다.지정될 경우 공고일로부터 2년간 기업과 근로자, 지역경제 전반에 걸친 종합적인 지원사업이 가동된다.인천시는 철강산업 위기 상황을 면밀히 분석하고 산업통상부와 지속적인 협의를 이어왔다.경제국을 중심으로 ‘철강산업 위기극복 관계기관 대책반’을 가동하는 한편 인천상공회의소와 현대제철, 동국제강,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등 주요 기관이 참여하는 민관협의체를 출범해 실효성 있는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해 왔다.또한 전라남도 우수 사례 벤치마킹, 기업 현장 방문, 철강기업 및 협력업체 정밀 실태조사, 경제적 파급효과 분석 등을 통해 신청서의 완성도를 높였다.아울러 행정체제 개편으로 기존 동구가 폐지되고 제물포구가 출범한 이후에도 관련 통계와 신청자료를 전면 재정비해 제물포구 기준의 지정 신청을 마무리했다.제물포구는 현대제철과 동국제강을 축으로 수도권 철강 공급의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나, 최근 철근 중심의 산업구조 특성상 전국적인 철강 경기 침체의 직격탄을 받고 있다.현대제철은 지난 1월 전기로 제강공장과 소형 압연공장을 영구 폐쇄하고 희망퇴직을 실시하는 등 고강도 구조조정을 진행한 바 있으며 동국제강 역시 생산량 감축과 가동률 조정 등 경영 정상화를 위한 자구노력을 이어가고 있다.하지만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경영 악화의 여파는 협력업체와 지역 상권, 고용시장으로까지 연쇄적으로 확산되며 지역경제 전반을 위협하고 있다.이번에 산업위기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될 경우, 정부의 긴급 경영안정자금 지원을 비롯해 정책금융 지원, 대출 만기연장 및 상환유예, 이차보전, 연구개발 및 사업화 지원, 고용안정 및 전직 지원 등 지역 특성에 최적화된 다양한 정부 지원의 길이 열리게 된다.시는 이를 통해 철강기업의 기술혁신과 친환경·고부가가치 산업 전환을 촉진하고 협력업체의 경영 안정과 지역 일자리 유지에도 결정적인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편 시는 고용노동부 소관의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도 함께 추진해 성과를 거둔 바 있다.행정체제 개편 이전인 지난 4월 기존 동구가 지정된 데 이어 7월에는 시의 적극적인 노력 끝에 제물포구가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다시 지정됐다.현재 시는 이를 통해 확보한 국비 40억원으로 철강 분야 종사자 지원사업을 탄탄하게 전개하고 있다.앞으로 산업통상부는 신청서 검토를 시작으로 관계부처 협의, 제물포구 관내 철강업체 현장실사, 산업위기대응 심의위원회 심의·의결 등을 거쳐 최종 지정 여부를 확정할 예정이다.박찬대 인천시장은 “철강산업은 제물포구를 넘어 인천 제조업과 수도권 산업생태계를 지탱하는 국가 기간산업”이라며 “최근 철강기업이 겪고 있는 어려움은 지역경제 전체의 위기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정부의 신속한 지원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전했다.이어 “산업부와 긴밀히 협력해 산업위기선제대응지역 지정이 반드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인천의 철강산업 경쟁력 강화와 양질의 일자리 보호를 통해 제물포구와 인천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시립박물관은 훈맹정음 반포 100주년을 기념해 시각장애인의 문화 향유권을 보장하고 관람 편의를 높이기 위한 점자 안내문을 제작·배포했다고 밝혔다.훈맹정음은 송암 박두성 선생이 시각장애인도 한글을 읽고 쓸 수 있도록 고안해 1926년 11월 4일 반포한 한글 점자다.독창성과 과학성을 갖추면서도 쉽게 익힐 수 있도록 만들어져 시각장애인의 문자생활과 의사소통에 활용돼 왔다.점자 안내문은 박물관 안내데스크 옆 비치대에 마련했으며 별도의 신청이나 문의 없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안내문에는 관람 안내와 유의사항, 박물관 시설, 찾아오는 길 등 관람에 필요한 정보를 담았다.특히 1층부터 3층까지 층별 주요 시설과 이동 동선을 확인할 수 있는 촉지도를 함께 수록해 시각장애인이 박물관 내부 구조와 시설 배치를 보다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김태익 인천시립박물관장은 “이번 점자 안내문은 훈맹정음을 창안한 송암 박두성 선생의 뜻을 기리고 누구나 문화 향유에서 소외되지 않고 박물관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앞으로 인천뮤지엄파크에서도 장애인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모든 시민이 함께 누릴 수 있는 박물관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월미공원사업소는 시민들의 휴식과 소통, 모임 및 문화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무주골공원 내 ‘열린 공간’을 오는 10월 1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열린 공간’은 인천광역시 연수구 선학동 441번지 무주골공원 내에 조성된 약 90㎡ 규모의 공공 공간이다.시민들이 공원 안에서 편안하게 쉬거나 독서 주민 모임·동아리, 취미·학습, 문화·교육, 정보교류 등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게 마련됐다.운영 시간은 3월부터 10월까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11월부터 다음 해 2월까지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주말과 공휴일에는 운영하지 않는다.개인 이용자 및 7인 미만은 단체예약이 없는 시간에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7인 이상 단체는 인천시 온라인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사전예약 후 이용해야 한다.단체예약은 10월 4일 오전 9시부터 신청할 수 있으며 예약을 통한 시설 이용은 10월 7일부터 가능하다.월미공원사업소는 운영 초기 이용 현황과 시민 의견을 지속적으로 살펴 불편사항을 개선하고 이용 안내와 시설 관리를 강화해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다.오명석 월미공원사업소장은 “무주골공원 내‘열린 공간’ 이 휴식뿐만 아니라 소모임과 문화·교육활동 등 다양한 이용 수요를 담아내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이용자 의견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시설을 꼼꼼히 관리해 시민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립극단의 제98회 정기공연 창작 가족극 ‘배:웅’ 이 지난 9월 20일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9월 12일부터 20일까지 인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공연된 ‘배:웅’은 아버지의 죽음을 앞두고 오랜만에 고향집에 모인 가족들의 이야기를 통해 현대사회 속 가족의 의미를 돌아보는 작품이다.특히 추석을 앞두고 진행된 이번 공연에는 부모와 자녀, 부부, 형제자매 등 가족 단위 관객들이 함께 극장을 찾았다.무대 위에서 펼쳐지는 가족들의 이야기에 관객들은 때로는 웃음으로 때로는 눈물을 보이며 작품이 전하는 가족의 의미에 공감했다.공연을 관람한 한 관객은 “죽음을 조금 더 친숙하게 받아들일 수 있었고 살아있는 동안 부모와 자녀로서 서로에게 잘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또 다른 관객은 “이 시대의 가족 모습을 잘 반영한 작품”이라며 “돌아가신 부모님이 생각나 많이 울었다”고 소감을 남겼다.작·연출을 맡은 최재성은 “타인에게는 친절하고 관대하지만 가족에게는 조금 소홀하고 불친절했던 우리 사회의 가족의 단면을 담고자 했다”고 작품의 의미를 전했다.인천시립극단 임도완 예술감독은 “‘배:웅’을 통해 관객 여러분이 바쁜 일상 속에서 잊고 지낸 가족의 소중함을 깊이 돌아보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인천시립극단은 앞으로도 우리의 삶과 밀접하게 맞닿은 이야기로 관객과 함께 공감하고 소통하는 완성도 높은 공연을 선보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한편 성공적으로 이번 공연을 마친 인천시립극단은 오는 11월 29일부터 12월 5일까지 인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세계적인 극작가 베르톨트 브레히트의 대표작을 바탕으로 한 연말 음악극 ‘서푼짜리 오페라’무대로 관객들을 다시 찾아올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립무용단은 2026 한국주간을 맞아 지난 9월 11일 튀르키예 이스탄불 아타튀르크 문화센터 극장홀에서 초청공연 ‘춤, 풍경’을 성황리에 마쳤다.주이스탄불대한민국총영사관과 협력해 추진한 한국주간의 메인 문화행사로 진행된 이번 공연에서 인천시립무용단은 해외용 브랜드 작품 ‘춤, 풍경’을 이스탄불 관객을 위해 새롭게 구성해 선보였다.작품은 한국 전통춤의 고유한 정서와 미학을 바탕으로 부채춤, 태평무, 버꾸춤, 해원상생대동무 등 다채로운 레퍼토리를 통해 한국 춤의 아름다움과 역동성을 무대 위에 펼쳐냈다.섬세한 춤사위와 화려한 의상, 음악과 조명이 어우러진 무대는 한국 전통춤이 지닌 고유의 미감을 효과적으로 전달했으며 전통을 기반으로 현대적인 무대 미학을 더한 공연 구성으로 현지 관객들에게 한국춤의 다양한 매력을 선보였다.이스탄불 공연에는 외즐렘 젠긴 한-튀 의원친선협회 부회장, 바르바로스 뷔윅사으낙 이스탄불광역시 대외관계국장, 부락 다을르오을루 투자청장 가족을 비롯해 한국전 참전용사 및 유가족, 정윤서 무역관장, 황영성 한국콘텐츠진흥원 센터장, 이대혁 한기협 회장, 김문정 한인회장 등 현지 주요 인사와 동포, 터키 현지 일반 관객 등이 참석했다.박태영 주이스탄불대한민국총영사는 환영사를 통해 “한국과 튀르키예는 한국전쟁을 계기로 맺어진 형제국가로서 지리적 거리에도 불구하고 정서와 문화에서 많은 공통점을 지니는 등 특별한 유대와 우정을 이어오고 있다”며 “이번 공연이 한국 전통문화의 매력을 가까이 느끼고 서로를 더욱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내년 한-튀르키예 수교 70주년을 맞아 양국이 문화·예술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가 더욱 활발해지고 양국 국민 간 우정도 더욱 깊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박태영 총영사와 인천시립무용단 백현순 예술감독은 공연 직전 현지 공영방송사 TRT와 인터뷰를 갖고 한국주간의 행사 취지와 함께 작품 ‘춤, 풍경’의 의미를 소개하기도 했다.이번 공연은 사전 예매가 시작된 지 일주일 만에 전석이 매진되며 공연 전부터 높은 관심을 모았다.공연 당일에도 아타튀르크 문화센터 극장홀이 관객으로 가득 찼으며 일부 관객은 서서 공연을 관람하는 등 한국 전통춤에 대한 현지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공연 종료 후에는 객석을 가득 채운 기립박수와 환호가 이어졌다.인천시립무용단의 이번 이스탄불 공연은 단순한 문화공연을 넘어 내년 한-튀르키예 수교 70주년을 앞두고 양국의 문화적 유대와 우정을 확인하고 문화예술을 통해 상호 이해를 넓히는 뜻깊은 공공외교의 장으로 마무리됐다.인천시립무용단은 지난 2019년부터 외교부와 지방자치단체 간 협력으로 주요 외교 계기 기념공연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한국의 전통과 창작춤을 세계에 소개해왔다.국가 외교의 파트너이자 도시외교의 주역으로서 미국, 캐나다, 독일 뉴질랜드, 크로아티아, 칠레 등 세계 여러 국가에서 공연을 이어온 인천시립무용단은 앞으로도 우수한 한국 춤 콘텐츠를 통해 국제 문화교류의 지평을 넓혀갈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수도권 직매립 금지 제도의 안정적인 안착과 도심 자원순환 체계 강화를 위해 군·구와 손잡고 생활폐기물 감량에 본격적으로 나선다.인천광역시는 관내 11개 군·구를 대상으로‘2026년 군·구 생활폐기물 감량 실적 평가’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8개월간의 감량 실적을 대상으로 하며 각 지자체의 성과와 정책 노력을 객관적으로 살피기 위해 정량평가와 정성평가를 병행한다.인천시는 오는 2030년까지 2025년 대비 생활폐기물 발생량을 8% 감축하는 것을 핵심 목표로 설정했다.이에 따라 2025년 기준 33만 2642톤에 달하는 생활폐기물 발생량을 2030년까지 30만 6031톤 수준으로 줄여나갈 방침이다.평가는 크게 세 가지 분야로 나뉘어 진행된다.우선 정량평가인‘생활폐기물 감축 비율’부문에서는 군·구별 인구 증감 요인을 세밀하게 보정해 평가의 객관성과 형평성을 높였다.이어 정성평가인 ‘정책 이행 노력’부문에서는 지자체별 감량 종합계획 수립 여부와 실제 사업 추진 실적을 심사한다.아울러 ‘정책 확산 및 홍보’부문에서는 타 지자체로 귀감이 될 만한 창의적 우수사례와 시민 참여형 홍보 실적을 중점적으로 평가한다.인천시는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우수 지자체 1곳을 선정해 기후부 장관 표창을 추천할 예정이다.아울러 2027년에는 군·구의 지속적인 감량 정책 추진을 뒷받침하기 위해 감량 사업 시비를 재정 지원해 자발적인 참여와 우수사례 확산을 유도한다는 구상이다.생활폐기물 감량은 단순한 폐기물 처리 차원을 넘어 직매립 제로화와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한 핵심 과제인 만큼, 시는 앞으로도 군·구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지속해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정승환 시 환경국장은“생활폐기물 감량은 직매립 제로화와 지속가능한 자원순환도시 조성을 위한 매우 중요한 과제”며 “군·구의 다양한 감량 노력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면밀한 평가와 실효성 있는 지원을 연계해 정책 추진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오는 9월 22일 서해구 원창동 일대 물류시설에서 화재 예방과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물류시설 화재예방 민관합동 안전문화운동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최근 물류시설에서 발생한 화재를 계기로 대형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물류시설 종사자와 관계자의 안전의식과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인천시는 안전보안관 등과 함께 대형 물류시설을 찾아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과 재난 발생 시 행동요령을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특히 화재 등 각종 사고 발생 시 종사자들이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국민행동요령을 담은 안내문을 배부한다.안내문에는 △화재사고 △폭발사고 △화학물질 누출사고 △산소결핍·유해가스 중독사고 △구조물 붕괴사고 등 물류시설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요 사고 유형별 행동요령을 담아 현장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아울러 재난 발생 시 행동요령과 재난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는 ‘안전디딤돌’앱의 주요 기능과 활용방법도 함께 안내해 현장 종사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자율적인 안전 실천을 유도할 계획이다.이번 캠페인을 통해 물류시설 종사자와 관계자의 화재 예방 의식을 높이는 한편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초동대응 능력을 강화해 대형화재와 인명피해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심연삼 시 시민안전본부장은 “물류시설은 다양한 물품이 대량으로 보관되는 특성상 화재 발생 시 대형화재로 확산될 우려가 있는 만큼 사전 예방과 신속한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현장 종사자들이 화재 예방수칙과 사고 유형별 행동요령을 숙지하고 자율적으로 안전을 실천하는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가을빛 야경과 고품격 클래식 선율이 어우러지는 인천의 대표 야외 산상 음악회가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막을 내렸다.인천광역시는 지난 19일 오후 7시 문학산 정상에서 ‘노을이 전하는 클래식의 향연’을 주제로 개최한 ‘제11회 문학산 음악회’ 가 시민들의 아낌없는 성원 속에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문학산 음악회’는 지난 2015년 인천시와 국방부 간 체결한 협약으로 문학산 정상이 전면 개방된 것을 기념해 2016년부터 이어져 온 뜻깊은 행사다.올해로 11회째를 맞아, 수많은 관람객이 산 정상에 올라 인천의 수려한 자연경관 속에서 문화예술을 만끽하며 화합의 장을 이뤘다.이날 무대에는 최수열 지휘자가 이끄는 인천시립교향악단이 웅장하고 품격 있는 클래식 연주로 감동의 서막을 열었다.이어 세계적인 실력파 소프라노 박소영과 감성적인 선율을 전하는 하모니시스트 박종성이 협연자로 나서 오페라 아리아부터 대중적인 영화음악까지 장르를 넘나드는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귀와 마음을 사로잡았다.특히 이번 행사는 야간 산행과 대규모 관람객 운집이 예상되는 만큼 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했다.인천시는 거동이 불편한 교통약자를 위한 전용 수송 차량을 운영하는 한편 일몰 후 하산 길에는 안전 유도 요원을 집중 배치하고 조명을 설치해 관람객들이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도록 철저한 현장 관리를 시행했다.박찬대 시장은 이날 행사장을 찾아 “국내 정상급 아티스트들과 인천시립교향악단이 선사한 이번 공연이 시민 여러분께 인천 문화예술의 위상을 보여주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더욱 풍성하게 누릴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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