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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여성가족재단은 인천여성연대와 공동으로 오는 8월 25일 오후 2시, 인천여성가족재단 소강당에서 ‘2026년 양성평등 의제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토론회는 ‘양성평등기본법’에 따른 양성평등주간을 기념해 마련됐으며 ‘민선 9기 인천 성평등 아젠다’를 대주제로 각계 전문가들과 함께 실효성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한다.이번 토론회는 두 건의 발표로 시작된다.먼저 김영선 성공회대학교 실천여성학전공 교수가 ‘공존과 포용: 민선 9기 인천 성평등 정책의 새로운 방향성을 위해’를 주제로 기조발표를 한다.이어 최정호 인천여성가족재단 정책연구실 선임연구위원이‘성평등한 인천 사회로의 전환: 정책 아젠다와 실천과제’를 주제로 발표한다.이어지는 지정토론에서는 신승배 인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이 좌장을 맡아 중앙·현장·제도·행정 각 분야를 대표하는 전문가들과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한다.토론자는 김원정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양성평등연구본부장, 박인혜 한국여성인권플러스 성평등정책연구소 소장, 이연주 인천광역시의회 의원, 최정은 인천광역시 여성정책과 과장이며 각 영역의 관점에서 다각적인 분석과 실천적 대안을 제안할 예정이다.신승배 인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이번 토론회는 양성평등주간의 의미를 되새기고 민선 9기 출범을 계기로 인천시 성평등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며 “토론회를 통해 수렴된 현장의 소중한 제안들이 인천시의 실효성 있는 성평등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사전 신청은 포스터에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받고 있으며 인천여성가족재단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는 지난 8월 13일 서해구청 본관 의원간담회장에서 ‘서울7호선 청라국제도시 연장사업 시민감시단’의 첫 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시민감시단 구성은 최근 불거진 공정 지연에 따른 주민들의 우려와 불신을 해소하고 사업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시민이 직접 현장 공정 관리에 참여하고 목소리를 내는 ‘현장·민생중심’소통행정의 공식적인 첫걸음이다.남영희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 도시철도건설본부장, 서해구청장을 비롯해 위촉된 시민감시단 18명과 행정 지원 인력 17명 등 총 40여명의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감시단은 서해구의 협조를 받아 청라연장선 공구별 해당 지역에 실제 거주하는 주민 위주로 투명하게 선발됐다.회의는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위촉장 수여식, 임원진 선출, 향후 운영 방식 및 활동 수칙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임원진은 위원 간 호선 방식을 통해 감시단을 이끌어갈 전체 대표 1명과 반별 반장을 선출해 체계적인 활동 기틀을 마련했다.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실효성 있는 현장 점검 방안과 안전 관리 체계 구축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시민감시단은 앞으로 매월 공구별 현장 점검에 동행해 개통 일정, 안전시설 설치 여부, 공사 진행 현황 등 현장 상황에 대한 ‘철저한 사실 확인’ 중심의 활동을 펼치기로 뜻을 모았다.도시철도건설본부는 앞으로 시민감시단과의 정기적인 현장 점검 및 정례 회의를 통해 공사 진행 상황을 가감 없이 공유하고 현장에서 분출된 주민 의견은 관련 절차에 따라 신속히 검토·처리하는 등 ‘시민 체감형 현장 중심 관리체계’를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감시단을 단순한 의견 수렴 창구를 넘어 현장 투명성을 검증하고 시정에 직접 참여하는 ‘민관 합동 소통 가교’로 제도화할 방침이다.나아가 도출된 요구사항은 일방적 접수에 그치지 않고 관련 기관의 면밀한 기술적·행정적 검토를 거쳐 조치 결과까지 투명하게 환류하는 ‘쌍방향 상시 소통 체계’를 확립해 사업 운영의 실효성을 극대화하고자 한다.남영희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은 “감시단은 시정과 지역사회를 잇는 핵심적인 소통 창구이자 든든한 파트너”며 “인천시는 감시단이 제안하는 소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시민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투명하고 신뢰받는 철도 건설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와 경기일보가 공동 주관하는 ‘2026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이 오는 7월 31일에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개최한다.올해로 21회를 맞이한 ‘2026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은 ‘재부팅’를 슬로건으로 내세워 더욱 새롭고 확장된 모습으로 관객들을 맞이한다.올해는 영국 트립합의 전설 매시브 어택, 미국 얼터너티브 록의 상징 픽시즈, 글로벌 사운드로 사랑받는 크루앙빈, 스코틀랜드 얼터너티브 록의 전설 더 지저스 앤 메리 체인을 비롯해 혁오, 실리카겔, 이승윤, 오리지널 러브, 술탄오브더디스코, 더 발룬티어스, 터치드, QWER, 노이즈가든,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플레쉬 주써, HANA 등 국내외 총 66개 팀이 참여해 역대급 라인업을 완성했다.올해는 영국, 미국, 일본, 대만, 중국 등 다양한 국가의 아티스트들이 참여하며 글로벌 음악축제로서의 위상을 한층 강화했다.세계적인 거장과 국내 대표 아티스트, 차세대 신예들이 함께하는 라인업을 통해 장르와 국경을 뛰어넘는 음악적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올해 인천펜타포트 음악축제는 공연을 넘어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으로 축제 경험을 한층 확장했다.사전공연 ‘PENTAPORT THE FIRST WAVE', 무신사 스토어 홍대와 무신사 메가스토어 용산 등 오프라인 2개소로 확대 운영한 공식 팝업스토어’PENTAPORT THE SECOND WAVE', 지역연계를 통해 축제의 사전 열기를 높인 ‘펜타포트 라이브클럽파티’, 일본 도쿄 쇼케이스 ‘PENTAPORT TAKEOFF : TOKYO 2026', 신인 아티스트 발굴 프로젝트’ 2026 펜타 슈퍼루키‘등을 연중 운영하며 관객과의 접점을 넓히고 글로벌 음악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했다. 특히 일본 도쿄 시부야 WWW X에서 열린’PENTAPORT TAKEOFF : TOKYO 2026'은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파란노을, 세이수미, 봉제인간, MONO NO AWARE가 참여한 이번 쇼케이스는 한국과 일본의 음악 교류를 확대하고 인천펜타포트의 글로벌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는 의미 있는 프로젝트로 평가받았다.공식 기념 상품도 더욱 다양해졌다.무신사와의 협업을 통해 공식 기념 판매 채널을 확대했으며 캐릭터 IP, 유희, 최고심, 쿵야 레스토랑즈 등 협업한 다양한 상상품을 선보여 펜타포트만의 개성을 담은 기념상품 구성을 갖추고 팬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관람객 편의와 현장 운영도 한층 강화했다.입장 동선을 2개소로 이원화해 무더위 속 장시간 대기 문제를 개선하고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키즈존을 새롭게 마련했다.또한 타임테이블과 공연 정보, 행사장 지도, 주요 공지 등을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는 펜타포트 공식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해 관람객의 정보 접근성과 현장 편의성을 높였다.‘2026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과 관련된 자세한 정보는 공식 누리집 및 공식 누리소통망 계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특별사법경찰과는 지난 7월 6일부터 16일까지 관내 어린이 기호식품 제조·가공업소 등을 대상으로 특별 수사를 실시해 위반 업소 3개소를 적발했다고 밝혔다.이번 수사는 빵, 과자, 초콜릿, 캔디류 등 다양한 어린이 기호식품을 제조·판매하는 업소의 식품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어린이 안심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수사 결과 △식품 표시사항 위반 1개소 △소비기한 경과 제품의 조리목적 보관 2개소 등 총 3개 업소가 적발됐다.위반 사례를 보면, A 식품제조·가공업소는 빵을 제조·판매하면서 품목제조보고에 등록한 제품명과 다른 제품명을 표시해 판매했다.현행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누구든지 식품의 명칭, 제조방법, 성분 등에 관해 거짓·과장된 표시 또는 광고를 하는 경우 5년 이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또한, 어린이들이 많이 찾는 일반음식점들의 위생 관리 허점도 드러났다.B 업소는 소비기한이 8일 지난 계란 약 5판을 조리 목적으로 조리장 냉장고에 보관했으며 C 업소는 소비기한이 3~4개월 지난 레몬·초코 음료 파우더 8통을 보관창고에 뒀다.‘식품위생법’에 따르면 식품접객업 등의 영업을 하고자 하는 자는 소비기한이 경과된 제품·식품 또는 그 원재료를 조리·판매의 목적으로 보관하는 경우 각각 3년 이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 벌금이 부과된다.인천시는 적발된 3개 업소에 대해 피의자 신문 등 사법 절차를 진행하고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최종문 시 특별사법경찰과장은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먹거리를 구매할 수 있도록 위반 업체들에 대해 규정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할 방침”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단속을 펼쳐 안전한 어린이 먹거리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해마다 인천 지역 청소년들의 여름방학을 책임져 온 인기 공연축제, ‘2026 썸머페스티벌’ 이 오는 8월 15일과 16일 이틀간 인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열린다.올해로 16회째를 맞이한 ‘썸머페스티벌’은 친근한 해설과 눈높이에 맞춘 프로그램, 합리적인 관람료로 매년 큰 호평을 받아왔다.올해는 인공지능이 만들어낸 이미지를 활용한 국악 공연과 국내 정상급 피아니스트의 심도 있는 해설이 곁들여진 클래식 무대를 통해 한층 발전된 면모를 선보인다.AI와 공연이 만나면?전통음악집단 샛 ‘A와 I가 추어주는 판소리’첫날인 8월 15일에는 전통음악집단 샛이 ‘A와 I가 추어주는 판소리’로 축제의 문을 연다.이번 공연은 판소리 다섯 바탕의 대표 눈대목을 생성형 인공지능로 시각화해 무대 배경에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자칫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판소리 사설을 인공지능 제작 일러스트와 함께 풀어내며 복잡한 서사를 보다 직관적으로 전달한다.이를 통해 청소년은 물론 외국인 관객까지 누구나 판소리의 해학과 감동을 쉽고 생생하게 즐길 수 있다.음악적 구성 또한 풍성하다.대금, 가야금, 아쟁 등 국악기의 조화로운 합주가 어우러져 입체적인 울림을 선사하며 ‘흥보가’의 ‘매 맞는 대목’, ‘수궁가’의 ‘범 내려온다 대목’, ‘춘향가’의 ‘어사출두 대목’등 친숙한 눈대목을 통해 우리 소리의 진정한 멋과 흥을 전할 예정이다.해설을 입고 깊이를 더한 클래식 - 피아니스트 조재혁, ‘음악의 재발견’둘째 날인 16일에는 ‘해설이 있는 음악회’의 독보적인 존재, 피아니스트 조재혁이 무대에 오른다.조재혁은 바흐의 ‘평균율 클라비어 곡집’을 시작으로 클레멘티의 소나티네, 모차르트의 대표적인 피아노 소나타들 등을 연주하며 각 작곡가의 숨은 이야기를 명쾌하게 풀어낸다.특히 모차르트의 소나타들을 작품별로 비교 감상하는 시간은 청소년들에게 음악적 안목을 넓혀주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다.공연 후반부는 리스트가 편곡한 슈만의 ‘헌정’과 쇼팽의 ‘발라드 1번’ 으로 구성되어 바로크부터 낭만파 시대까지를 관통하는 피아노의 다채로운 매력을 선사한다.인천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썸머페스티벌’은 매년 여름방학 청소년과 가족 단위 관객들에게 가장 가깝고 친근한 무대를 선사해 왔다”며 “올해도 공연장을 찾은 청소년들이 예술의 즐거움을 새롭게 발견하는 특별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이번 공연들의 상세 정보와 예매 방법은 인천문화예술회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시민들의 먹거리 안전을 위해 지난 7월 15일부터 24일까지 시와 군·구가 합동으로 즉석판매제조가공업소 특별 위생점검을 실시해 식품위생법 위반업소 4개소를 적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최근 디저트 소비 증가와 온라인 주문·택배 판매가 빠르게 늘어남에 따라 시민 먹거리 안전을 강화하고자 추진됐으며 점검의 객관성을 높이기 위해 시와 군·구가 교차점검 방식으로 총 106개 업소를 점검했다.주요 점검 내용은 △온라인 판매 제품의 표시기준 준수 여부 △자가품질검사 실시 여부 △식품의 위생적 취급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 여부 △냉장·냉동 보관 기준 준수 여부 △시설 및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이다.특히 최근 증가하고 있는 온라인 판매 제품을 대상으로 표시기준 준수 여부와 자가품질검사 이행 여부를 집중적으로 점검해 소비자가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는 식품 유통환경 조성에 힘썼다.점검 결과 자가품질검사 의무 미이행 업소 1개소와 식품 등의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업소 3개소 총 4개 업소가 적발됐으며 식품위생법에 따른 행정처분을 진행할 예정이다.아울러 위반 업소에 대해서는 행정처분에 그치지 않고 일정 기간 내 재점검을 실시해 개선 여부를 확인하는 등 사후관리를 철저히 할 방침이다.인천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주 구매하는 빵·과자류를 비롯한 즉석판매제조가공식품에 대해 계절별·품목별 특별점검을 지속할 계획이다.또한 군·구와 합동 교차점검을 확대해 위생관리의 객관성과 신뢰성을 높여 나갈 예정이다.이지영 시 위생정책과장은 “사후 단속에 그치지 않고 예방 중심의 위생관리와 온라인 유통 식품 안전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시민들이 믿고 먹을 수 있는 식품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난 7월 14일 강화군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7월 29일 계양구에 말라리아 경보를 발령하고 대응에 나섰다.이번 조치는 질병관리청이 지난 6월 22일 전국에 말라리아 주의보를 발령한 이후 계양구에서 올해 첫 말라리아 군집사례가 발생함에 따른 조치이다.말라리아 경보는 주의보 발령 이후 첫 군집사례가 발생하거나 매개모기의 일평균 개체 수가 동일 군·구에서 2주 연속 5.0 이상인 경우 지역사회 내 유행을 차단하기 위해 발령된다.군집사례는 말라리아 위험지역 내에서 2명 이상의 환자가 증상 발생 간격이 14일 이내이고 환자 거주지 거리가 1km 이내인 경우를 의미한다.인천시는 군집사례 발생에 따라 해당 지역에 대한 모기 서식 환경 조사, 거주지 점검, 위험 요인 확인 등 현장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추가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지역 의사회·약사회와 협력해 예방수칙 홍보를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계양구에 환자 발생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방제 작업과 신속 진단검사를 실시하고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말라리아 예방수칙을 적극 안내하도록 했다.말라리아는 암컷 얼룩날개모기에 물려 감염되는 질환으로 평균 7~30일의 잠복기를 거친 뒤 발열, 오한, 발한, 두통, 근육통, 오심,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조명희 시 감염병관리과장은 “인천 11개 군·구가 모두 말라리아 위험지역에 해당하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야간 야외활동 자제, 야외활동 시에는 밝은색 긴 옷을 착용하며 모기기피제를 사용 등 예방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관내 해수욕장과 다중이용해변 16개소를 대상으로 개장 전 환경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든 항목이 관련 기준을 충족해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해수욕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개장에 앞서 해수와 백사장 모래의 위생·환경 안전성을 종합적으로 확인하기 위해 실시됐다.법정 수질검사 항목인 장구균과 대장균은 전 지점에서 기준을 충족했으며 백사장 모래의 중금속 5종 검사 결과도 모두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이번에는 법정 항목 외에 해수 중 우라늄과 중금속 5종을 추가로 분석했다.분석 결과, 해수 중 우라늄은 1.9㎍ L ~ 2.9㎍ L 범위로 검출돼 자연 해수에서 일반적으로 나타나는 농도 수준으로 확인됐으며 중금속 5종도 모두 해양생태계보호기준 이내이거나 불검출로 나타났다.보건환경연구원은 해수욕장 개장 전은 물론 운영 기간 중과 폐장 후에도 수질검사를 실시하고 인천 연안의 방사성물질을 정기적으로 조사해 해수욕장 이용 환경의 안전관리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김명희 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이번 검사 결과를 통해 인천 해수욕장의 안전성이 확인됐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해양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과학적이고 신뢰성 있는 환경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7월 29일 송도컨벤시아 프리미어볼룸에서 직무교육을 수료한 청년과 지역기업이 참여하는 ‘2026년 인천 청년 일경험을 위한 기업 매칭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청년에게 기업 현장에서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인턴십 참여기회를 제공하고 지역기업에는 직무역량을 갖춘 청년 인재 의 채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여기업은 주요 사업과 조직문화, 인턴 채용계획 등을 소개하고 직무교육을 이수한 우수한 청년 인재 확보에 나섰다.행사 이후 인턴십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이 관심 기업에 지원하면 기업은 서류전형과 면접 등 자체 심사를 거쳐 인턴을 최종 선발한다.선발된 청년은 해당 기업에서 3개월간 직무 실습에 참여하며 직무 경험과 현장 실무역량을 쌓게 된다.올해 직무교육은 기업의 인력 수요와 산업현장의 디지털 전환 흐름을 반영해 다음의 6개 과정으로 운영됐다.생산·품질관리 과정, 영업·마케팅 과정, 인공지능 활용 디지털 퍼포먼스 마케팅 실무과정, 디지털·인공지능 경영지원 인턴십 과정, 인공지능 기반 사회관계망서비스 콘텐츠 제작·마케팅 실무 인턴십 과정, 인공지능 기반 기업 디지털 전환 대응 실무 인턴십 과정 행사장에는 인공지능 캐리커처, 이력서 사진 촬영, 취업 타로 등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도 운영해 청년들의 긴장을 완화하고 취업 준비와 진로 탐색을 지원했다.남영희 시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은 “이번 매칭데이가 청년에게는 자신의 역량을 기업에 직접 알리고 실질적인 일경험으로 나아가는 기회가 되고 기업에는 필요한 청년 인재를 발굴하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해 청년의 안정적인 노동시장 진입과 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인천시는 최종 선발된 청년들이 인턴십에 안정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근무상황 점검과 참여자 상담을 지원할 계획이다.아울러 인턴십 종료 후 정규직 채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청년과 기업을 대상으로 취업 연계와 사후관리를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lt;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건축물 미술작품’ 제도의 공정한 심의체계를 차질없이 이어가며 시민 일상 속 공공예술 확충에 계속해서 나선다.앞서 시는 심의위원 선발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 관내 미술협회, 대한건축사협회 인천광역시건축사회, 관내 대학 미술학과 전문가 등 9인으로 구성된 별도의 선정위원회를 운영했다.선정위원회는 기관 추천 후보자와 전국 단위 공개모집 지원자를 대상으로 객관적이고 엄격한 심사를 거쳐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심의위원을 선발했다.최종 위촉된 심의위원은 △입체 △평면 △평론 △건축 △조경·환경 △공공디자인 △안전 등 7개 분야 전문가들이다.오는 8월부터 1년간 연면적 1만㎡ 이상 대형 건축물에 설치되는 미술작품의 예술성과 공공성, 안전성 및 도시경관과의 조화 등을 종합 심의하게 된다.박찬대 시장은 위촉식에서“건축물 미술작품은 시민이 문화시설을 직접 찾지 않아도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문화자산”이라며 “문화도시 인천을 완성하는 핵심은 예술과 일상의 조화”고 강조했다.아울러“심의위원의 전문성과 공정한 시선은 도시의 품격과 조화를 지키는 가장 강력한 힘”이라며 “인천이 가진 풍부한 역사와 문화 그리고 역동성을 바탕으로 인천의 예술인들이 더 큰 꿈을 펼칠 수 있도록 토대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인천시는 앞으로도 건축물 미술작품 심의위원회의 전문성과 독립성을 바탕으로 우수한 공공미술 작품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문화예술이 시민의 삶과 도시 경쟁력을 높이는 기반이 되도록 할 방침이다.건축물 미술작품 심의위원회 미술작품의 가격의 적정성, 계약의 합리성 등 공공미술로서의 조형미, 형식미, 내용미, 독창성, 환경과의 친화성 등 설치 위치의 적절성, 미술작품의 유지·보존 계획, 구조, 설치 위치 등의 안전성 설치된 미술작품의 위치 변경 및 작품의 철거 및 교체 임기 : 2026년 8월 1일 ~ 2027년 7월 31일 구성 : 총 50명 48명 : 시의원 2명, 외부전문가 46명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7월 29일 ‘2026년 지역특화형 카바페넴내성장내세균목 감염증 감소전략 사업’ 참여 의료기관 관계자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사업의 상반기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의료기관 내 카바페넴내성장내세균목 감염증 전파 예방을 위한 환경관리 강화방안과 향후 사업 추진계획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카바페넴내성장내세균목 감염증은 카바페넴계 항생제에 내성을 나타내는 장내세균목 균종에 의한 감염증이다.치료가 어렵고 의료기관 내 전파 가능성이 있어 환자 관리와 함께 철저한 환경 청소·소독이 중요하다.간담회에서는 △상반기 사업 추진 내용 △사업비 집행기준과 유의사항 △카바페넴내성장내세균목 감염증 환경관리 묶음 적용 방법 △관리지표 작성 및 실적관리 방법 등을 안내했다.이어 사업 추진 과정에서 의료기관이 겪는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효율적인 사업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인천시는 의료기관의 환경관리 수행 여부를 체계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환경관리 묶음’과 ‘관리지표’를 적용해 환자 침상 난간, 문손잡이, 호출벨 등 의료기관 내 다빈도 접촉 구역을 중심으로 청소와 소독 관리를 대폭 강화할 방침이다.또한 매월 의료기관별 다빈도 접촉구역 중 검체검사 지점을 선정해 아데노신삼인산 청결도 검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해당 의료기관에 환류할 계획이다.각 의료기관은 측정 결과를 바탕으로 환경관리 취약지점을 확인하고 미흡한 사항에 대한 개선 활동을 추진하게 된다.조명희 시 감염병관리과장은 “각종 인증 업무와 감염관리 인력 부족 등 어려운 여건에서도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의료기관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사업이 일회성 점검에 그치지 않고 의료기관의 일상적인 환경관리 체계로 정착할 수 있도록 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인천시는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향후 사업 운영에 반영하고 참여 의료기관의 환경관리 수행 현황과 아데노신삼인산 청결도 결과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카바페넴내성장내세균목 감염증 예방관리 수준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소속 인천시노인보호전문기관이 교육 접근성이 낮은 섬 지역을 직접 찾아가 노인학대예방교육을 진행하는 등 어르신들의 인권 보호에 힘쓰고 있다고 29일 밝혔다.교육에 참여한 김 모 씨는 “우리 같은 섬마을까지 직접 찾아와서 조곤조곤 설명해 주니 참 고맙다”며 “그동안 긴가민가했던 것들을 제대로 알았다. 주변에 어려운 처지에 있는 동네 사람이 있는지 더 관심을 가지려고 한다”고 말했다.박 모 씨는 “자식들에게 섭섭한 소리를 들어도 그저 집안일이려니 하고 참는 게 미덕인 줄로만 알았다”며 “교육 덕분에 몰랐던 걸 배웠다”고 말했다.인천노보전은 강화군, 옹진군 등 섬 지역의 노인 인구는 점점 늘어나지만 노인학대 예방 교육은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다는 점에 착안해 지난해 처음 섬으로 찾아가기 시작했다.올해 7월 덕적도 내 진리, 이개, 명신 경로당을 찾은 것을 시작으로 12월까지 덕적도, 대청도 등을 추가 방문할 예정이다.교육은 주로 요양시설, 경로당 등 노인복지시설에서 진행한다.지난해는 연평도와 백령도, 대청도, 북도 등을 방문해 어르신과 장기요양시설 종사자 86명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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