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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난 6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영종도에서 2026년 지적 및 지적재조사 워크숍을 개최하고 지적행정 전문성 강화와 협업체계 구축을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에는 인천시 본청과 경제자유구역청, 군·구 지적업무 담당자 등 약 60명이 참석했으며 지적행정 및 지적재조사 분야 연구과제 발표와 우수사례 경진대회, 특별강의 등을 통해 정책 방향과 실무 경험을 공유했다.특히 지적세미나 연구과제 발표와 지적재조사 우수사례 발표에서는 현장 업무를 수행하면서 발굴한 창의적 아이디어와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이 제시됐다.참석자들은 업무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 해결 사례와 정책 개선 방안을 공유하며 지적행정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또한 2026년도 토지 및 공간정보 분야 주요 업무 추진계획 공유하고 외부 전문가 특별강의를 통해 최신 정책 동향과 실무 역량을 높이는 시간도 마련됐다.참석자들은 업무 경험을 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이번 워크숍에서 선정된 우수 연구과제와 우수사례는 향후 국토교통부 주관 전국 단위 지적세미나와 지적재조사 우수사례 경진대회에 출품될 예정이다.이원주 시 도시계획국장은 “이번 워크숍은 현장의 경험과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업무 전문성과 협업 역량을 높이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시민 재산권 보호와 신뢰받는 지적행정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서부여성회관은 오는 6월 16일 우선모집을 시작으로 ‘2026년 제3기 사회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제3기 사회교육은 7월 6일부터 9월 26일까지 11주간 운영되며 총 8개 분야 74개 강좌로 진행된다.자격증 취득과 취·창업 준비를 비롯해 디지털 역량 강화, 문화·건강 분야까지 시민들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해 구성됐다.수강신청은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진행된다.우선모집은 6월 16일부터 17일까지, 일반모집은 6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이며 추가모집은 7월 3일부터 7월 13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교육과정은 △자격증 취득 △취업·창업 △IT 전문 △어학 △문화아카데미 △웰빙건강 △주말 특강 △단기교육으로 다채롭게 운영된다.신청대상은 인천시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시민이며 모든 강좌는 온라인 선착순 접수로 진행된다.다만‘어린이·청소년 기타교실’은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신청이 가능하다.수강료는 3개월 기준 강좌별 3만 6천 원부터 6만원까지 상이하며 공인중개사 과정은 17주 과정으로 8만원이다.강좌별 자세한 내용은 서부여성회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한명숙 시 서부여성회관장은 “시민들이 배움을 통해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고 일상 속에서 자신의 역량을 키워가는 보람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수요에 부응하는 실용적이고 전문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폭넓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여성가족재단은 인천 시민 중 0~7세 영유아를 둔 보호자를 대상으로 부모의 양육 스트레스 해소와 공감·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육아힐링콘서트 투맘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긍정적인 양육문화 확산과 가족 친화적 환경 조성을 도모하고 동시에 ‘아이사랑꿈터’홍보를 통해 시민들의 인지도 제고 및 이용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육아힐링콘서트 투맘쇼는 오는 6월 25일 오전 11시, 부평구청 본관 7층 대강당에서 진행된다.개그우먼 김미려, 김경아, 조승희가 출연해 육아에 대한 현실적인 공감과 유쾌한 웃음을 전하는 힐링 콘서트를 선보일 예정이다.공연 접수는 사전 신청으로 오는 6월 1일부터 6월 13일까지 약 2주간 아이사랑꿈터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300명을 모집한다.김정민 인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는 “육아는 기쁨과 행복을 주는 일이지만, 때로는 부모에게 큰 부담과 스트레스로 다가오기도 한다”며 “이번 육아힐링콘서트 투맘쇼가 부모들이 잠시나마 웃고 공감하며 서로를 응원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양육자들의 마음을 돌볼 수 있는 가족 친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한편‘아이사랑꿈터’는 가정 육아 활성화 지원을 목표로 집 가까운 곳에서 0~7세 영유아가 양육자와 함께 놀이를 즐길 수 있는 공동육아·공동돌봄 공간이다.화요일부터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이용료 1000원에 아이와 함께 놀이·체험을 하면서 육아정보도 공유할 수 있다.원활한 이용을 위해 사전 예약을 통해 운영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난 5월 21일 청라 로봇타워에서 로봇 관련 산·학·연·관 관계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 로봇산업의 실증 기반을 강화하고 수도권 물류로봇 시장을 선도하기 위한 ‘인천 물류로봇 실증 특화거점’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특화거점은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인 로봇 플래그쉽 지역거점 구축사업에 인천시가 최종 선정 됨에 따라 추진됐다.인천테크노파크가 수행을 맡아 총사업비 19억원을 투입했으며 이를 통해 고도화된 실증 인프라를 구축하게 됐다.‘인천 물류로봇 실증 특화거점’은 실내·외 자율주행 테스트 환경, 물류 모사 공간, 로봇-인프라 간 원격통신 및 관제 시스템을 유기적으로 결합한 ‘실환경 기반 청사형 물류로봇 테스트베드’다.이곳에서는 로봇의 엘리베이터 호출 및 탑승, 자동문 연동 시스템 검증은 물론, 야외 주행과 물류 피킹 등 실제 물류 현장과 유사한 환경에서 다양한 시나리오 실증이 가능하다.특히 로봇 기업이 신청을 통해 직접 실증을 수행할 수 있는 ‘개방형 테스트베드’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참여 기업은 이곳에서 확보한 다양한 운행 데이터를 인공지능 강화학습 및 제품·기술 고도화에 활용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형태로 제공받게 된다.운영 주관기관인 인천테크노파크는 1차년도 시범 운영 기간 동안 기업의 수요와 활용 사례를 적극 수렴해 체계적인 운영 체계를 확립할 예정이다.이어 2차년도부터는 기업 실증 중심의 운영을 본격화하고 거점 활성화를 위한 다각적인 지원책을 마련할 계획이다.시는 이번 거점 구축을 계기로 로봇 기업의 기술 검증 지원을 강화하고 수도권 물류로봇 실증 허브로서의 역할을 확대한다.또한 산·학·연·관 네트워크 운영을 통해 인천 로봇산업 생태계 활성화에도 적극 나설 방침이다.이남주 시 미래산업국장은 “이번 특화거점 구축으로 기업들이 실제 환경에서 자유롭게 기술을 검증하고 유의미한 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관내 로봇 기업의 기술 고도화와 사업화를 밀착 지원할 수 있는 정책과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5월 21일 연세대학교 송도 국제캠퍼스에서 강원특별자치도, 충청북도와 함께 대한민국 미래 성장의 핵심 동력이 될 ‘국가 양자 클러스터’유치를 위해 초광역 동맹을 결성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출범한 ‘K-양자 바이오 얼라이언스’는 지자체, 대학, 민간 기업, 병원, 유관기관이 모두 참여하는 초광역 협력 모델이다.인천-강원-충북을 연결하는 바이오 벨트를 국가 양자 산업화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해, 대한민국 미래 100년을 견인할 ‘글로벌 양자·바이오 메가클러스터’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발대식에는 하병필 인천시 행정부시장, 김광래 강원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 이복원 충청북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산·학·연·관 인사 130여명이 참석했다.3개 지자체 및 혁신기관 간 업무협약, 14개 대학 간 업무협약, 136개 기업·병원·유관기관의 참여의향서 체결 식이 진행됐다.이번 K-양자바이오 얼라이언스에는 인천, 강원, 충북의 산-학-연-병 관계기관이 고르게 참여함으로써 공급과 수요를 아우르는 완성형 양자-바이오 생태계를 조성의 초석을 마련했다.특히 이번 협력은 바이오 산업에 강점을 지닌 인천, 강원, 충북 3개 지자체가 국내 최초로 ‘초광역 바이오 전주기 밸류체인’을 가동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인천의 ‘IBM 127큐비트 양자컴퓨터’ 와 충북의 ‘IQM 5큐비트 양자컴퓨터’등 국내 유일의 실물 양자 자원을 상호 연계하고 여기에 강원의 의료 실증 인프라를 결합한다.이를 통해 기초 연구부터 임상·실증, 인허가, 최종 생산 및 사업화에 이르는 ‘바이오 전주기 협력 체계’를 완성해 나갈 방침이다.한편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5월 18일 양자 클러스터 지정을 위한 지자체별 공모 접수를 마감했으며 오는 7월 중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인천과 강원, 충북은 수도권과 비수도권 간 협력 체계, 양자 공급·수요 거점 연계, 바이오 전주기 생태계 구축 등 차별화된 강점을 내세워 이번 클러스터 선정에 공동 도전장을 냈다.하병필 시 행정부시장은 “양자기술은 이제 실험실 단계를 넘어 본격적인 산업화의 길로 들어섰다”며 “R D부터 사업화까지 모든 과정을 아우르는 완성형 생태계 구축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이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지역사회 복지서비스 연계 나서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소속 인천시청년미래센터는 미추홀구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연합회와 손잡고 가족돌봄, 고립은 둔청년 발굴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인천시청년미래센터는 지난 20일 센터에서 미추홀구 연합회와 업무협약하고 위기청년 발굴 주민 홍보 등 상호 협력을 시작한다.또 발굴한 위기청년은 통합 사례관리를 하고 지역사회의 다양한 복지서비스와 우선 연계해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여기에 센터는 요청 시 동 협의체를 찾아가 위기청년 관련 교육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미추홀구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연합회는 21개 동이 모두 참여한다.협약식에는 11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과 사무국 직원이 참석했다.정해민 미추홀구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연합회장은 “의미있는 사업에 우리가 함께할 수 있어 매우 뜻 깊다”며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가진 자원을 충분히 활용해 청년 발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임문진 인천시청년미래센터장은 “센터와 가까이에 있는 미추홀구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함께 해주니 든든하다”며 “청년들에게 우리 존재를 알려주신다면 어디든 찾아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신용보증재단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는 2026년 5월 8일 인천 계양구 소재 서운도서관에서 인천 시민의 채무 위험을 사전에 예방하고 지속가능한 재무 구조 구축을 지원하기 위한 신규 사업인 '찾아가는 도서관 금융교육'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의 핵심 프로그램은 개인의 돈에 대한 성격과 행동 특성을 진단하는 'NPTI'였다.참여자들은 NPTI 를 통해 자신의 소비패턴과 재무적 강·약점을 과학적으로 분석 받았으며 이를 바탕으로 실생활에 즉각 적용가능 한 맞춤형 재무 관리 방안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교육 현장의 열기는 뜨거웠다.금요일 평일 낮 시간대임에도 불구하고 30여명의 시민이 참석해 준비된 좌석을 가득 메웠다.참석자들은 강의 내내 실습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등 신규 금융교육 프로그램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교육에 참여한 한 시민은 “그동안 금융교육이라고 하면 어렵고 먼 이야기처럼 느껴졌는데, 이번 교육은 내 심리 상태와 연계해 체험 위주로 진행되어 시간 가는 줄 몰랐다”며 “앞으로 돈을 관리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유지원 센터장은 “올해 처음으로 금융경제 교육에 NPTI 을 도입해 개인의 금융소비 성향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해 인천 시민들이 빚의 굴레에 빠지지 않고 스스로 설계할 수 있는 재무구조를 만드는 것이 이번 사업의 본질”이라며 “첫 교육에서 보여준 시민들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금융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찾아가는 도서관 금융교육'은 이번 첫 회를 시작으로 관내 주요 도서관을 거점으로 해 지속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19년째 공들여온‘인천 희망의 숲’조성사업이 가시적인 탄소 중립 성과를 내며 동북아 기후 위기 대응의 핵심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인천시는 지난 21일 몽골 울란바토르시 성긴하이르한구 조림지에서 ‘2026 인천 희망의 숲’식목행사를 개최했고 인천의 학생·시민 자원활동단 29명을 포함해 양국 관계자 및 몽골 현지 학생 등 100여명이 집결해 잣나무 1000여 그루를 새로 심었다.이번 행사는 국내 미세먼지의 발원지로 꼽히는 몽골 현지에 생명의 숨결을 불어넣는 동시에, 미래 세대에게 기후 변화의 엄중함을 알리는 산 교육의 장으로 꾸며졌다.참가자들은 잣나무 식재와 함께 사막화 방지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국경을 초월한 환경 연대의 메시지를 전했다.‘인천 희망의 숲’조성사업은 지난 2008년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결성한 ‘황사 예방 희망나무 심기’ 캠페인에서 시작됐다.초창기 시민 주도의 소규모 사업은 인천시의 행정·재정적 지원이 더해지며 19년 만에 총 157ha 규모의 거대한 녹색 지대로 거듭났다.이는 축구장 220개를 합친 것보다 넓고 서울 여의도 면적의 절반을 넘어서는 규모다.황량한 몽골 사막에 인천시민의 손으로 거대한 ‘녹색 장벽’을 만드는데 초석이 됐으며 그간 이곳에 뿌리 내린 나무만 총 25만여 주에 달한다.오랜 시간 쌓아온 조림 사업은 이제 데이터로 그 가치를 증명하고 있다.시는 올해 ‘인천 희망의 숲’을 통한 온실가스 감축량이 1620tCO2eq에 달할 것으로 분석했다.이는 내연기관 승용차 350대가 1년간 내뿜는 탄소를 완전히 상쇄하는 규모다.특히 나무가 자랄수록 탄소 흡수 능력이 비약적으로 향상되는 특성을 고려하면, 향후 감축 효과는 더욱 커질 전망이다.인천시는 단순한 수목식재를 넘어 미세먼지 발원지 저감, 온실가스 감축, 한-몽 우호 증진이라는 세 마리 토끼를 잡는 ‘글로벌 기후 외교’의 핵심 자산으로 키워가겠다는 구상이다.윤은주 환경안전과장은“인천 희망의 숲은 시민의 열정과 시의 정책이 결합해 일궈낸 인류 공동의 자산”이라며“앞으로도 몽골 정부와의 긴밀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조림 사업을 고도화해 인천이 글로벌 탄소 중립 시대를 선도하는 도시로 우뚝 서게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5월 21일 중구 하버파크호텔에서 ‘2026시, 군 구 공무원과 함께하는 공공건축가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2026년 인천시 공공건축이 나아가야 할 지향점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정책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하병필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시·군·구 건축 부서 공무원과 인천시 공공건축가 등 70여명이 참석했다.현재 인천시는 50명의 공공건축가를 △공간환경 △문화·교육·홍보 △공공건축혁신 총 3개 분과로 나누어 운영하고 있으며 워크숍에서는 각 분과별로 한 해 동안 인천시 도시 공간 혁신을 위해 탐구할 구체적인 연구 과제들을 발표했다.주요 발표 주제는 △인천광역시 건축기본계획 내 공공건축 부문 제안 △건축자산 활용방안 제안 △특별건축구역제도 개선 및 활성화 방안 등으로 실질적인 정책 방향을 도출하기 위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특히 이번 워크숍은 지난 3년간 인천 공공건축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도시 공간의 품격을 높이는 데 헌신해 온 이상림 총괄건축가와 곽동화, 이윤정 협력건축가 3인의 퇴임식이 함께 열려 의미를 더했다.하병필 행정부시장은 임기를 마친 이들에게 감사패를 수여하며 그간의 노고를 기렸다.이상림 총괄건축가는 “지난 3년간 인천의 공공공간이 시민의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주는 과정을 함께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인천이 품격 있는 건축 도시로 도약하기를 응원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인천시는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공공건축가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고 민관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인천 공공건축의 방향성과 기본 원칙을 확립해 나갈 방침이다.하병필 행정부시장은 “인천 공공건축 정책 발전에 크게 기여해 주신 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공공건축가들이 설정한 연구과제들이 하반기에 실질적인 정책 결실로 이어져,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고품격 도시 공간 인천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와 인천문화재단은 미술도시 인천을 만드는 일상 생활공간 프로젝트 아트·T 인천에 참여할 청년 미술작가를 오는 6월 5일까지 공개 모집한다.아트·T 인천은 카페, 서점 등 시민들이 쉽게 방문할 수 있는 일상 생활공간에서 팝업 전시를 열고 차한 잔과 함께하는 작가와의 대화, 인천 내 예술공간을 탐방하는 투어 등을 통해 인천 시민의 예술 향유 기회를 넓혀가는 프로젝트다.이번 공모는 인천에 거주하거나 인천 내 창작활동 실적이 2회 이상인만 39세 이하의 청년 미술작가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선정된 작가에게 △ 일상공간 내 작품 전시 △ 소정의 작가비 △ 전시 연계 프로그램 운영 등을 지원한다.특히 기존 지원사업과 차별화해 작가의 지속적인 성장이 가능하도록 작가 프로모션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청년 예술인의 자립과 예술 생태계의 선순환을 도모한다.올해는 작가 역량 강화와 내실 있는 지원을 위해 총 40인의 작가를 선정할 예정이다.인천문화재단 관계자는 “누구나 일상에서 미술작품을 편안하게 관람하고 작가와 직접 소통하며 소장의 즐거움까지 누리는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며 “인천광역시가 문화와 예술이 일상이 되는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인천 청년 미술작가의 성장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공모를 통해 선정된 작가의 전시는 오는 7월부터 인천 곳곳의 카페, 서점, 미술공간 등에서 진행될 예정이다.공모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인천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고금리·고유가·고환율 등 ‘3고’현상 지속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총 225억원 규모의 2026년 취약계층 희망드림·상권 활성화 특례보증 지원사업을 오는 5월 26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사회적 약자와 금융 소외 소상공인을 돕는 ‘취약계층 희망드림 특례보증’과 원도심·골목상권 및 고유가 피해 업종 등을 지원하는 ‘상권 활성화 특례보증’ 으로 나뉘어 추진된다.‘취약계층 희망드림 특례보증’은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다자녀가정, 북향민 등 사회적 약자와 저신용자·간이과세자 등 금융 접근성이 낮은 소상공인이 대상이다.업체당 최대 2000만원까지 지원하며 대출 후 최초 1년간 연 2.0%, 이후 2년간 연 1.5%의 이자 차액을 시가 지원한다.특히 보증료율은 연 0.5%로 최저 수준이 적용된다.‘상권 활성화 특례보증’은 도시정비구역 인근 상권, 전통시장, 골목형상점가 및 생활밀착형 업종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다.특히 최근 대형 유통업체 폐점으로 인해 상권 위축이 우려되는 지역을 지원 대상에 포함해 피해 최소화에 나선다.업체당 최대 3000만원까지 지원하며 3년간 연 1.5%의 이차보전 혜택을 제공한다.두 사업 모두 융자기간은 5년이며 신한·농협·하나·국민·우리·카카오·케이뱅크 등 협약 은행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신청은 5월 26일 오전 9시부터 가능하며 인천신용보증재단 ‘보증드림’앱 또는 디지털 소외계층에 한해 지점 방문 신청 가능하다.인천시는 올해 희망인천 특례보증 1, 2단계 총 2145억원을 비롯해 청년창업 125억원, 일자리 창출 125억원, 소공인 지원 125억원의 경영안정 자금을 지원해 왔으며 오는 9월 중에는 희망인천 특례보증 3단계 505억원 추가로 지원할 계획이다.김상길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이번 특례보증은 금융 문턱이 높은 취약계층과 경기 침체로 고통받는 지역 상권 소상공인들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책”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금융 정책을 지속해 지역경제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인천신용보증재단 누리집 또는 ‘보증드림’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0일 남동구 노인복지관에서 녹색기후기금과 함께 관내 저소득 독거노인을 위한 ‘제2회 식품 기부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시가 관내 입주한 국제기구와 협력해 추진하는 대표적인 지역 상생 모델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 2회째를 맞았다.시는 녹색기후기금 등의 자발적 자원을 지역 복지 수요에 매칭하는 가교 역할을 맡았다.여기에 칼빈매니토바국제학교도 작년에 이어 변함없이 동참하면서 기후 연대와 지역 기여를 실천하는 모범적인 민·관 협력 체계로 확고히 자리 잡았다.기부 물품은 지난 3월 한 달간 녹색기후기금 임직원들과 칼빈매니토바국제학교 학생, 교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모였다.정성으로 모인 물품은 총 52박스 분량으로 이들의 지속적인 연대 덕분에 지난해보다 규모가 한층 커졌다.통조림, 멸균우유 등 어르신들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식료품 1714점으로 구성됐으며 남동구 노인복지관을 통해 지역 내 저소득 독거노인 가구에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지난 2013년 송도 G타워에 둥지를 튼 GCF 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대한민국 최초의 국제기구다.현재 400여명의 글로벌 인재들이 근무 중이며 이번 행사를 통해 환경적 지속 가능성을 넘어 지역 취약계층을 보듬는 사회적 책임까지 보폭을 넓히고 있다.시는 송도국제도시에 입주한 외교·국제기구들이 일방적인 수혜를 넘어 지역 사회의 진정한 일원으로 융합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뒷받침해 왔다.특히 이번 식품 기부는 시의 촘촘한 복지 전달체계를 통해 국제기구의 선의를 실질적인 지역 돌봄 성과로 연결했다는 점에서 깊은 의미를 지닌다.정승환 시 환경국장은 “올해로 2회째를 맞은 기부 행사에 따뜻한 마음을 모아준 녹색기후기금 임직원들과 매년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는 칼빈매니토바국제학교 학생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 온정이 어르신들께 큰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인천시의 행정력과 국제기구의 자원을 결합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협력 사업을 지속해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