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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대전 의용소방대는 최근 사흘간 이어진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시 일대에 22일 수해 복구 지원단을 긴급 파견하고 복구 활동에 나섰다.이번 활동에는 이대식·송숙희 대전 의용소방대연합회장을 비롯해 의용소방대원과 소방공무원 등 총 45명이 참여했다.이대식 연합회장은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큰 피해를 입은 거제시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자체적으로 지원에 나서게 됐다”며 “앞으로도 전국 각지의 재난 현장에서 대전 의용소방대가 선도적인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대전 의용소방대는 지난해 7월에도 충남 예산지역 수해 피해 현장을 찾아 복구 활동을 펼치는 등 관할 지역을 넘어 재난 현장 지원에 참여하며 연대와 협력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붙임] 사진은 행사 종료 후 별도 제공한다.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은 서양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국악관현악 지휘자가 만나 한국적 정서를 담은 창작음악을 선보이는 시즌 웨이브X “내일”을 9월 4일 금요일 오후 7시 30분 국악원 큰마당에서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젊은 국악관현악 지휘자 박상후와 청년 오케스트라 유벨톤 심포니 오케스트라가 함께하는 특별한 무대다.전통음악의 어법과 서양 오케스트라의 풍부한 음향을 결합해 국악 창작음악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는 자리다.박상후 지휘자는 국립국악원 창작악단 부지휘자와 중앙국악관현악단 부지휘자를 역임했으며 현재 KBS 국악관현악단 최연소 상임지휘자로 활동하고 있다.국악의 대중화와 새로운 창작 레퍼토리 개발에도 꾸준히 힘쓰며 젊은 국악관현악계를 이끌고 있다.함께 무대에 오르는 유벨톤 심포니 오케스트라는 대전시 지정 전문예술단체다. 10여 년간 작곡가 전곡 시리즈를 비롯해 스토리텔링 음악회, 창작뮤지컬, 교향극, 음악동화, 창작음악극 등 다양한 장르와 형식의 공연을 선보이며 새로운 레퍼토리 발굴과 창작활동을 이어오고 있다.공연은 민요 선율을 변형·발전시켜 하나의 오케스트라 작품으로 재탄생시킨 “오케스트라 아시아를 위한 남도아리랑”으로 시작한다.이어 타악 솔리스트 김소라와의 협연으로 장구협주곡 “대동: 정여립”을 선보인다.장구가 지닌 원초적인 에너지와 서양 관현악의 풍부한 음향이 하나의 흐름 속에서 어우러져 단순한 협주곡의 화려함을 넘어 한국 전통 리듬이 가진 깊이와 역동성을 전한다.거문고 연주자 허윤정의 협연으로는 “9현 거문고와 국악관현악을 위한 협주곡‘Black Dragon’”을 연주한다.거문고의 옛 이름인 ‘현금’에서 영감을 얻어 악기를 강력한 신화적 존재로 형상화한 작품이다.국내 국악계와 지속적으로 교류하며 활발한 창작활동을 펼치는 작곡가 도널드 워맥의 곡으로 국악기와 오케스트라의 색채를 독창적으로 결합한 작품이다.공연의 대미는 “대금·소아쟁·거문고를 위한 협주곡‘내일’”이 장식한다. ‘굿’에서 연주자들이 노래와 춤, 음악을 이어가며 갈고닦은 즉흥적인 음악 표현은 기악음악인 남도 시나위로 발전했다.남도 시나위의 가장 중요한 특징 가운데 하나는 바로 ‘즉흥성’ 이다. “내일”은 이러한 자유로운 시나위의 음악적 특성과 정해진 악보, 지휘자의 지시에 따라 움직이는 오케스트라의 통제적 질서를 한 작품 안에 담아냈다.대금·소아쟁·거문고로 구성된 3중주의 즉흥적인 음악 표현을 통해 전통음악의 자유로움과 현대적 오케스트라의 질서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다.남일우 대전시립연정국악원장은 “서양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젊은 국악관현악 지휘자가 만나 한국적 정서를 담은 위촉·초연 작품을 담은 이번 공연은 국악 창작음악의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전통과 현대, 국악과 서양음악이 만나 만들어내는 새로운 음악적 울림을 시민 여러분께서 함께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공연 예매는 대전시립연정국악원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대전시립연정국악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붙임] 포스터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와 정부, 한전, 기업이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새로운 지평을 열 호남권 반도체 산업단지 조성과 전력 적기 공급을 위해 뭉쳤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12일 서울 한국전력공사 경인건설본부에서 반도체 산업단지 전력 적기 공급을 위한 ‘호남권·용인 반도체 메가프로젝트 전력공급 협약’을 체결했다.협약에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전력공사, 삼성전자, SK하이닉스가 참여했다.이로써 지난 6월29일 발표한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의 핵심 과제인 호남권 반도체 산단의 적기 전력공급을 위한 이행 기반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참여기관은 적기 전력공급에 필요한 기관별 역량을 최대한 결집한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전력공급설비 구축에 필요한 인허가가 신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전력 공급 정책을 총괄하고 한전은 전력공급설비 구축 등 사업 시행을 담당한다.기업은 비용 분담과 전력 사용을 약속했다.호남권 반도체 산단은 6GW 이상 규모의 전력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기업이 필요로 하는 시점을 고려해 오는 2029년부터 1단계로 초기 전력공급설비를 통해 약 3GW를 공급하고 이후 2단계 추가 설비 구축으로 누적 6GW 이상의 전력을 공급할 계획이다.공급선로는 1단계로 신장성-신광주 선로에서 분기해 산단으로 연결하는 선로를 구축하고 2단계 선로는 세부 기술 검토와 함께 기업, 관계기관 등의 협의를 거쳐 구체화할 계획이다.변전소는 1단계로 산단 내 1개 변전소를 구축하고 2단계로 1개 변전소를 추가 구축하기로 했다.1단계 전력공급설비 비용은 공공과 민간이 사용 비중에 따라 분담하며 민간 분담금 일부는 ‘반도체특별법’에 따라 관계부처 협의를 거쳐 국가재정의 지원방안을 추진할 예정이다.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오늘 전력공급 협약을 통해 반도체 속도전을 넘어 전격전의 첫 단추를 끼우게 됐다”며 “특별시와 정부, 한전, 기업은 한 팀으로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새로운 지평을 전남광주에서 힘차게 열어가겠다”고 말했다.사진설명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호남권·용인 반도체메가프로젝트 전력공급 협약식 참석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12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전력공사 경인건설본부에서 열린 ‘호남권·용인 반도체 메가프로젝트 전력공급 협약식’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제공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12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전력공사 경인건설본부에서 열린 ‘호남권·용인 반도체 메가프로젝트 전력공급 협약식’에 참석해 반도체 산단 적기 전력공급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8월 12일 ‘2026년 을지연습’과 연계해 ‘2026년 제3분기 인천광역시 통합방위협의회’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을지연습 위기관리 연습의 일환으로 긴급한 비상 상황을 가정해 화상회의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각 기관별 지휘소와 상황실을 실시간으로 연결해 실제 상황에 준하는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기관 간 협업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회의에는 박찬대 인천광역시장을 비롯해 박종혁 인천광역시의회의장, 김용수 17사단장, 최영길 해병대 2사단장, 한창훈 인천경찰청장 등 인천시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30여명이 참석했다.주요 안건으로는 2026년 인천시 을지연습 계획 공유와 올해 통합방위 추진 성과 및 향후 계획 등이 심도 있게 논의했다.이어 위기 상황을 가정해 통합방위 ‘을종’ 사태 선포 절차를 실제 상황처럼 숙달하고 유관기관별 구체적인 대응체계와 역할을 점검했다.박찬대 인천시장은 “인천의 압도적 성장과 305만 시민의 행복은 굳건한 안보와 흔들림 없는 통합방위태세가 뒷받침돼야 한다”고 강조하며 “드론 위협, 사이버 공격, 각종 재난 등 복합 안보 위협이 현실화되고 있는 만큼 실전적인 통합방위 훈련을 통해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빈틈없는 안보태세를 확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내일 오후 4시 30분 중구 코모도호텔부산 그랜드볼룸에서 해양수산부, 울산광역시, 경상남도, 부산·울산·경남상공회의소와 함께 ‘동남권 해양수도권 조성 및 공동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협약식에는 전재수 시장을 비롯해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 김상욱 울산시장, 박완수 경상남도지사와 부산·울산·경남상공회의소 회장 등이 참석해 동남권 해양수도권 조성과 공동 투자유치를 위한 협력 의지를 대외적으로 선언할 예정이다.이번 협약은 지난 5월 정부가 발표한 ‘남부 해양수도권 육성방향’의 후속 조치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경제계가 함께 동남권을 하나의 해양경제권으로 육성하고 국내외 기업 투자유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해양수산부와 부산·울산·경남 지방정부, 지역 상공회의소가 참여하는 최초의 광역 협력체계를 구축해 동남권의 투자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이날 협약기관은 동남권 해양수도권 조성 및 공동 투자전략 수립, 해양 및 해양 연관산업, 제조AI, 디지털전환 등 미래 성장산업 육성,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한 규제·제도 개선, 국내외 투자설명회 공동 개최 및 글로벌 투자유치 네트워크 구축, 해양수도권 공동 홍보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한다.이번 협약은 부산·울산·경남을 북극항로 시대를 대비한 단일 해양경제권으로 연계하고 ‘해양수도권’ 이라는 공동의 비전을 함께 실천하며 상생협력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는 뜻깊은 자리이다.특히 공동 투자유치 전략 수립·홍보추진 등 실질적인 협력을 통해 동남권의 경쟁력을 보다 강화해, 국가해양산업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조성할 계획이다.시는 중앙·지방, 경제계 협력을 통해 해양행정과 항만·물류, 제조, 에너지, 금융, 연구개발 등이 융합된 해양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동남권이 글로벌 기업이 투자하는 대한민국 대표 해양수도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협약 이후에는 지역 상공회의소와 연계한 투자유치 전략을 본격 추진하고 국내외 기업을 대상으로 동남권 투자유치 워크숍을 개최할 예정이다.전재수 시장은 “이번 협약은 부산과 울산, 경남이 하나의 해양경제권으로 함께 성장하기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다”며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경제계가 긴밀히 협력해 동남권을 북극항로 시대를 선도하는 대한민국 해양수도권으로 육성하고 글로벌 기업이 찾는 투자 중심지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부산, 경남 및 해양수산부, 지역 경제계와 손잡고 동남권 투자유치 강화에 나선다.울산시는 8월 13일 오후 4시 30분 코모도호텔부산 그랜드볼룸에서 해양수산부, 부산시, 경상남도, 부산상공회의소, 울산상공회의소, 경상남도상공회의소협의회와 함께 ‘해양수도권 조성 및 공동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해양수산부와 부·울·경 지방정부, 지역 경제계가 긴밀히 협력해 동남권의 투자환경을 개선하고 국내외 기업의 투자를 유치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식에는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 김상욱 울산시장, 부산·경남 시도지사, 지역 상공회의소 회장 등 주요 협약기관 대표를 비롯해 관계기관 및 지역 경제계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다.이날 협약은 지난 5월 해양수산부가 국무회의에서 발표한 ‘남부 해양수도권 육성방향’을 구체적인 기업 투자와 산업 활성화로 연결하기 위한 후속 협력으로 추진된다.정부가 발표한 지역별 강점으로 부산의 국제 해양사업, 경남의 제조·항공산업, 울산의 친환경 에너지를 제시하고 이를 연계해 남부 해양수도권을 세계적 공급망 핵심거점으로 육성하는 방향을 제안했다.협약의 주요 사항은 △해양수도권 조성 및 기업 투자유치 공동 전략 수립·추진 △해양 및 해양연관산업, 친환경 에너지산업, 제조인공지능, 디지털전환 등 미래 성장산업 투자기반 확충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한 규제·제도 개선, 지원방안 발굴 및 현장 애로사항 해소 △투자설명회 공동 개최 및 세계적 투자유치 연결망 구축 △해양수도권 인지도 제고를 위한 공동 홍보 등이다.울산시는 정부가 제시한 친환경 에너지 거점 역할을 바탕으로 지역의 주력산업과 울산항의 강점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특히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해 친환경 선박연료 급유와 에너지 물류·거래 기반을 확충하고 우수한 산업·투자 여건을 바탕으로 세계적 기업의 투자와 성장을 뒷받침할 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협약기관들은 앞으로 협약 내용을 구체화하고 지역 간 연계와 상생을 바탕으로 공동 투자유치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김상욱 울산시장은 “이번 협약은 지난 5월 정부가 발표한 ‘남부 해양수도권 육성방향’을 실질적인 기업 투자와 양질의 일자리로 이어가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부산의 해운·물류, 경남의 제조·항공산업, 울산의 친환경 에너지 거점 역량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남부 해양수도권을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이어 “중앙정부의 정책 역량과 지방정부의 실행력, 지역 경제계의 현장 역량이 하나로 모인다면 남부 해양수도권은 대한민국 미래 해양경제를 선도하는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것”이라며 “울산도 지역별 특화와 상호 보완의 원칙 아래 공동 투자유치와 동남권 상생 발전에 책임 있게 힘을 보태겠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여름철 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어촌 활력을 높이기 위해 지난 8월 10일부터 11일까지 강화군과 영종구 일대에서 ‘어촌·어항 분야 사업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강화군 5개소와 영종구 4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시는 어촌·어항 재생사업과 정주기반시설 사업의 추진 상황을 직접 확인하는 한편 공사 현장 근로자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해 사업의 내실을 다지는 데 집중했다.아울러 지방어항 시설 전반에 대한 안전점검도 함께 실시해 어업인과 지역 주민들이 안전하게 어항을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 상태를 꼼꼼히 살폈다.특히 최근 지속되는 폭염과 고수온으로 인한 어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양식장 특별점검’을 병행했다.시는 고수온 대응 장비의 가동 상황을 점검하고 양식장 관리 요령을 현장에 전파했으며 비상 상황에 대비한 긴급 연락 체계를 유지하는 등 여름철 자연재해 대응에 만전을 기했다.김익중 시 농수산식품국장은 “여름철은 폭염과 태풍 등 기상 악화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시기인 만큼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철저한 현장점검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어항을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고 폭염으로 인한 양식장 피해가 최소화되도록 지속적인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드림터에서의 5개월은 내가 가야 할 길, 내가 해야 할 역할을 알려준 시간이었다.대학원에서 더 깊이 배우고 현장에서 더 넓게 경험하며 방황하는 아이들에게 길을 밝혀주는 사람이 되기를 꿈꾼다.시험 준비에 매몰돼 오랫동안 인간관계를 끊고 지냈던 나에게 누군가와 다시 협력하고 소통하는 경험은 낯설면서도 반가운 일이었다.실제 업무를 직접 경험하며 공공기관 회계직이라는 진로에 대해 확신을 가지게 됐다.전국 최초로 도입해 10주년을 맞은 ‘광주청년 일경험드림’ 이 청년의 꿈과 기업의 미래를 함께 키우는 전남광주 대표 일자리 사업으로 자리매김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지난 2017년부터 2026년까지 10년간 ‘광주청년 일경험드림 사업’에 지역 청년 8791명, 지역 사업장 5719개 기업이 참여했다고 12일 밝혔다.‘청년 일경험드림’은 미취업 청년과 구인 기업을 연결해 청년이 기업에서 3 5개월간 근무하며 일경험을 쌓는 사업이다.참여 청년은 실무를 경험하며 자신의 진로를 구체화하고 참여 기업은 임금과 직무교육을 지원받으며 필요한 인재를 발굴해 인력양성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윈윈 사업’ 이다.이 사업은 청년 취업으로 이어지고 있다.참여 청년의 일경험 종료 2개월 이내 취업률은 30.1%로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참여 청년 7940명 중 2388명이 취업에 성공했다.일경험 종료 6개월 이내 취업률은 50.1%로 2023년 하반기부터 2025년 상반기 참여 청년 1824명 중 914명이 취업했다.일경험 종료 6개월 이내 취업 여부는 2023년 하반기 참여자부터 조사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청년과 사업장이 원활한 일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참여 청년에게 조직 적응법, 재무관리법, 표현력·소통 능력 향상법 등을 교육하는 ‘공통 교육’을 제공한다.또, 청년과 사업장 간 소통을 돕기 위한 ‘드림 매니저’12명을 권역별로 배치해 참여자 상담과 모니터링을 상시 진행한다.드림청년 모임인 ‘드림넷’을 통해서는 경험 공유와 소통, 지역사회 네트워크 형성을 지원한다.지난해 드림넷 운영 횟수는 129회를 기록했다.광주에서 전국 최초로 시작한 광주청년 일경험드림 사업은 △2018년 행정안전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 선도 사례 선정 △2020년 ‘지역사회 혁신정책 나눔터’혁신사례 선정 △2025년 일자리 분야 대표사례로 대통령 표창 수상 등 전국적으로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앞으로도 일경험드림 사업을 지속 운영하며 청년들의 진로 탐색과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할 계획이다.이 사업에 10년째 참여 중인 한 기업 관계자는 “열정 있는 청년들과 함께 일을 하다보니 직장 내 분위기도 밝고 청년 친화적으로 변화했다”며 “새로운 시각을 가진 청년들과 소통하며 기업도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좋은 사업이다”고 말했다.김기숙 교육청년국장은 “광주청년 일경험드림은 지난 10년간 청년에게는 진로 탐색과 성장의 기회를, 지역 기업에는 새로운 인재를 만나는 기회를 제공하며 청년 일자리 생태계 조성에 기여해 왔다”며 “구직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꿈을 펼치도록 지지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전남보건환경연구원은 기후변화에 따른 진드기 매개 감염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질병관리청과 함께 털진드기 발생밀도와 병원체 감시를 강화한다.연구원은 가을철 대표 감염병인 쯔쯔가무시증의 매개체인 털진드기 발생밀도를 오는 12월까지 매주 조사한다.또 9월부터 11월까지 야생 설치류를 포획해 들쥐에 기생하는 털진드기를 채집하고 병원체 보유 여부를 조사해 쯔쯔가무시증 발생 위험을 계속 감시할 계획이다.연구원은 지난 4월부터 참진드기를 채집해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바이러스 등 주요 병원체를 조사하고 있다.라임병 원인균인 보렐리아 연구도 지속하고 있다.특히 2024년 전국 보건환경연구원 최초로 참진드기에서 보렐리아균을 분리했으며 현재 분리 균주를 활용한 병원체 특성 분석 등 후속 연구를 하고 있다.박숙 전남보건환경연구원 보건연구부장은 “기후변화로 진드기 매개 감염병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매개체 감시와 병원체 연구로 감염병 예방과 지역민 건강 보호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의 올해 상반기 저탄소 농산물 신규 인증면적이 2천957㏊로 전국 9천411㏊의 31%를 차지해 전국에서 가장 많았다고 밝혔다.시군별로는 해남 380㏊, 영암 359㏊, 순천 194㏊, 신안 171㏊, 함평 161㏊, 나주 111㏊ 등이다.작물별로는 벼 2천60㏊, 고구마 280㏊, 배 190㏊ 등이다.7월 말 현재 전남광주지역 저탄소 농산물 전체 인증면적은 기존 4천853㏊에 신규 2천957㏊를 더한 7천810㏊로 늘었다.이는 전국 2만1천861㏊의 36%로 전국 1위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광역단위 최초 인증 확대계획 수립 △권역별 설명회 △맞춤형 컨설팅 △현장 애로사항을 반영한 제도개선 과제 발굴·건의 등이 인증 확대에 주효한 것으로 분석했다.김영석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친환경농업과장은 “폭염 등 재해가 일상화되면서 기후위기 대응에 대한 소비자의 인식 변화로 저탄소 농산물 시장이 2020년 553억원에서 2024년 1천10억원 규모로 성장했다”며 “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기업, 전문 유통업체 등과 협력해 안정적 판로를 확보하고 시장을 선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8월 12일 오전 9시 30분 울주군 웅촌면 서리마을에서 웅촌 남·여 의용소방대원과 마을 주민이 참여하는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화재 발생 시 소방 차량 진입곤란지역에서 의용소방대원의 초기 대응능력을 높이고 소방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훈련에는 웅촌 남·여 의용소방대원과 서리마을 주민, 웅촌119안전센터 직원 등 40여명이 참석한다.주요 내용은 △서리마을 일대 소화전 점검 △비상소화장치함 작동 방법 교육 및 실습 △실제 화재 상황을 가정한 펌프차 소방호스 전개 △등짐펌프를 활용한 산불초동진압훈련 등이다.특히 서리마을에 설치된 비상소화장치함을 주민들이 직접 작동해 봄으로써, 소방대가 도착하기 전 초기 화재에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인 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다.웅촌119안전센터 관계자는 “화재 초기에는 의용소방대원과 지역주민의 신속한 대응이 피해를 줄이는 데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주민 참여형 소방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8월 12일 오후 1시 10분 시청 본관 7층 상황실에서 울산경찰청, 5개 구군, 게임물관리위원회와 ‘불법 피시방 공동대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불법 성인피시방이 도심과 주택가, 통학로 등 시민 생활권 곳곳으로 확산되면서 도박 피해와 2차 범죄 등 사회문제에 대한 우려가 커짐에 따라 관계기관 간 공동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식에는 김상욱 울산시장을 비롯해 유윤종 울산경찰청장, 서태건 게임물관리위원장 등 10여명이 참석한다.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보유한 정보와 전문성을 공유하고 불법행위 신고와 단속부터 수사, 행정조치까지 신속하게 연계될 수 있도록 협력한다.주요 협약 내용은 △불법·사행성 영업 관련 정보 공유 △관계기관 합동점검 및 단속 협력 △위반업소에 대한 신속한 행정조치 △불법게임물 감정·분석 및 전문정보 지원 △제도개선 사항 공동 발굴 등이다.울산경찰청은 단속과 수사 과정에서 확인한 위반행위와 행정처분에 필요한 증거자료를 관할 구군에 신속히 제공한다.울산시는 관계기관 간 협력이 원활하게 이뤄지도록 필요한 사항을 협의·조정한다.5개 구군은 제공받은 정보와 자체 확인 결과를 바탕으로 관계 법령에 따라 지도·점검과 행정조치를 실시한다.게임물관리위원회는 불법게임물 확인과 감정·분석, 전문정보 제공 등을 지원하고 관계기관 합동단속에도 협력한다.울산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관계기관 간 상시 소통체계를 구축하고 불법 성인피시방에 대한 정보 공유와 합동점검을 강화하는 한편 현행 제도의 미비점도 지속적으로 발굴·개선해 나갈 계획이다.울산시 관계자는 “불법 피시방 문제는 어느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만큼 관계기관의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건전한 생활환경을 만드는 든든한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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