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재환, ‘닥터 섬보이’ OST 가창 참여…‘어떻게 될까?’ 오늘 발매 (방송 제공)
[국회의정저널] 가수 김재환이 드라마 '닥터 섬보이'에 힘을 보탠다.
오늘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김재환이 가창에 참여한 ENA 월화드라마 '닥터 섬보이'의 두 번째 OST '어떻게 될까?'가 발매된다.
'어떻게 될까?'는 좋아하는 마음을 쉽게 전하지 못한 채 망설이는 순간들과 결국 용기를 내어 사랑을 고백하는 설레는 감정을 담아낸 곡이다.
밝고 경쾌한 기타 사운드와 리드미컬한 드럼 사운드를 중심으로 사랑이 시작되기 직전의 떨림을 섬세하게 표현해 로맨틱한 분위기를 배가시킨다.
특히 곡이 전개될수록 고조되는 감정선과 김재환의 부드럽고 호소력 짙은 보컬이 어우러져 깊은 울림을 전한다.
인물들의 진심 어린 마음을 담아낸 '어떻게 될까?'는 드라마 주요 장면에 삽입돼 극의 서사를 한층 풍성하게 채울 전망이다.
이번 곡은 '닥터 섬보이'연출을 맡은 이명우 감독이 직접 가사를 쓰며 작품의 정서를 더욱 밀도 있게 담아냈다.
여기에 임영웅, 김나영, 치즈 등 다수의 아티스트 앨범 작업에 참여한 한밤과 이보람, 김나영, 나윤권 등과 호흡을 맞춘 찬란이 작곡해 높은 완성도를 예고했다.
김재환은 솔로 아티스트로서 꾸준한 활동을 펼치며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확고히 구축해 왔다.
매력적인 음색과 뛰어난 곡 해석력으로 다수의 OST 를 빛냈던 만큼, 이번 '닥터 섬보이'OST '어떻게 될까?'를 통해 선보일 새로운 감성에 기대가 모인다.
한편 김재환이 부른 '닥터 섬보이'OST '어떻게 될까?'는 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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