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ABAMA

세종지방법원 건축설계공모 작품 접수 완료

[국회의정저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행복도시 4-1생활권에 건립 예정인 세종지방법원 건축설계공모에 3개 작품이 접수 됐고 당선작 선정을 위한 본격적인 심사에 들어간다고 19일 밝혔다.행복청은 이번 설계공모를 통해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는 법원의 고유 기능을 넘어, 행정수도로서의 위상에 걸맞으면서도 국민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고 법원의 상징성과 공공성을 갖춘 법원 청사를 구현할 수 있는 우수한 설계안을 선정한다는 계획이다.특히 법원이라는 특수성을 고려해 재판 및 법원 업무의 효율성과 법관·직원과 방문객의 동선 및 보안체계를 합리적으로 구성하고 국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공청사로서의 기능을 종합적으로 검토함으로써 최적의 설계안을 당선작으로 선정할 예정이다.행복청은 도시계획과의 정합성, 법원 청사의 기능 및 효율성, 건축적 완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할 수 있는 분야별 전문가 8명으로 심사위원회를 구성했으며 심사위원 명단은 행복청 누리집과 국토교통부 세움터, 건축허브 등을 통해 18일 사전공개 했다.본 심사위원은 △명지대학교 이재인 교수 △배재대학교 박인규 교수 △성균관대학교 손세형 교수 △서울고등법원 노진관 상임전문심리위원 △MACK 건축사사무소 최현규 대표 등 5명이며 예비 심사위원은 △한국교원대학교 이용환 교수 △건양대학교 임오연 교수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김진욱 교수 등 3명이다.행복청은 8월 31일 본 심사를 실시해 최종 당선작과 입선작을 선정할 예정으로 본 심사는 심사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국민의 관심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심사 당일 오후 1시부터 행복청 공식 유튜브를 통해 실시 간 공개한다.이에 따라 설계공모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온라인을 통해 작품에 대한 심사 및 평가과정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이번 설계공모의 최종 결과는 9월 1일 행복청 누리집과 국토교통부 세움터 등 주요 플랫폼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며 당선작과 입상작뿐만 아니라 심사 결과와 평가 내용, 입상작 설명자료 등도 함께 공개할 예정이다.홍순민 행복청 시설사업국장은 “세종지방법원은 행복도시의 사법서비스 기반을 확충하고 국민의 사법서비스 접근성을 높이는 중요한 공공시설이다”며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심사위원회의 공정하고 투명한 심사를 통해 법원의 상징성과 공공성을 담아내면서 국민이 편리하게 법률 서비스를이용할 수 있는 우수한 설계안이 선정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세종지방법원은 총사업비 1042억원을 투입해, 부지면적 3만 3천㎡, 연면적 1만 6천㎡ 규모로 조성되며 2031년 3월 개원을 목표로 추진 중에 있다.

셀럽 목소리 따라 떠나는 한국여행… 하이커 그라운드서 만난다

[국회의정저널] 한국관광공사는 오는 9월 6일까지 한국관광 홍보관 하이커 그라운드 4층에서 체험형 전시 ‘한국여행 라운지’를 선보인다.이번 전시에서는 한류 아티스트의 목소리를 통해 강릉 안반데기, 대구 이월드, 전주 한옥마을 등 한국의 명소를 만나볼 수 있다.가수 엔플라잉, 피원하모니, 앰퍼샌드원, 피에이치원, 배우 윤종석, 이민기, 이주승 등이 음성 도슨트로 참여해 실제로 방문했거나 추천하고 싶은 국내 관광지와 한국 문화 등을 소개한다.방문자들은 헤드셋을 통해 아티스트의 이야기를 들으며 콘텐츠를 살펴보고 관심 있는 장소를 직접 찾아볼 수 있다.전시공간은 관람객이 여행을 떠나는 기분을 느낄 수 있도록 공항을 테마로 구성했다.보딩패스존, 아티스트 랜덤 전화 부스, 거울 셀카존 등 다양한 체험이 마련되어 있다.윤성욱 관광홍보관운영팀장은 “K-콘텐츠를 여행과 엮는 다양한 시도를 통해 지역 곳곳을 경험하는 관광 수요로 잇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이종산업, 관광벤처기업 등 협업 범위를 확대해 K-콘텐츠와 관광을 연결하는 새로운 콘텐츠를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전시는 지난해 초기관광벤처로 선정된 ‘페이브먼트’ 와 협업해 기획됐다.페이브먼트는 K-팝 팬덤 기반 AI 음성 도슨트 플랫폼 ‘셀레트립’을 운영하는 기업이다.전시에서 소개된 추천 여행지는 셀레트립과 연결해 실제 여행 계획으로 이어갈 수 있다.오프라인 전시와 온라인 플랫폼을 연결하는 O2O 방식으로 하이커 그라운드를 지역관광과 잇는 홍보 거점으로 활용한다는 구상이다.

을지연습 훈련 시 폭염 대비 안전관리 강화

[국회의정저널] 행정안전부는 을지연습 기간 중 다시 기온이 오를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을지연습 기간 폭염 대비 야외훈련 지침’을 각 기관에 안내했다.이번 지침은 연습 기간 예상 최고기온이 33~35℃에 달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온열질환 등 폭염 피해를 예방하고 훈련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먼저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면 야외훈련의 시간과 강도를 조정한다. 충분한 수분 공급과 그늘, 냉방 공간과 휴식 시간을 충분히 확보해야 한다. 아울러 더위에 취약한 훈련 참여자의 야외활동은 최소한으로 줄이도록 했다.폭염경보가 발효될 경우에는 야외훈련 시간을 단축하거나 규모를 축소하고 훈련 시간대를 조정하는 등 추가 조치를 실시한다. 필요시 실내훈련으로 전환하고 안전을 확보하기 어려운 상황에서는 야외훈련을 중지하고 참여 인원을 즉시 안전한 장소로 이동시켜 건강 상태를 확인하도록 했다.폭염중대경보 발효 시에는 해당 지역 야외훈련을 원칙적으로 중지하고 훈련을 연기하거나 일정을 조정해 실내훈련으로 대체하도록 했다.아울러 행정안전부는 훈련 전 기상정보와 폭염특보 발효 여부를 확인하고 훈련 장소별로 폭염 노출 위험을 사전 점검하도록 했다. 훈련 중에는 안전통제관을 중심으로 참여자의 건강 상태를 수시로 확인하고 수분 섭취와 휴식이 철저히 이루어지도록 관리한다.온열질환자가 발생하면 곧바로 그늘이나 냉방 장소로 옮겨 체온을 낮추고 의식 저하 등 위급한 상황에서는 119 신고와 의료기관 이송 등 신속한 대응이 이뤄지도록 할 방침이다.김광용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을지연습은 국가비상대비태세를 점검하는 중요한 훈련인 만큼, 폭염 상황에서도 참여자의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운영해야 한다”며 “기상 상황과 현장 여건을 면밀히 살피면서 무리한 야외훈련은 조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실효성 있는 연습이 이뤄지도록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수출입의 첫 단추, 품목분류 최강자를 찾습니다

[국회의정저널] 관세청 관세평가분류원은 오는 9월 16일 제27회 품목분류 경진대회를 개최한다.세계관세기구가 정한 상품 분류체계에 따라 수출입 물품에 품목번호를 부여하는 절차로 이를 기반으로 관세율과 수출입 요건 등이 결정됨올해로 제27회를 맞이한 ‘품목분류 경진대회’는 관세청 직원을 비롯한 관세행정 주변 종사자와 일반 국민의 품목분류에 대한 관심과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특히 신산업·첨단제품이 잇따라 등장하고 글로벌 통상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관세율과 수출입 요건의 기준이 되는 품목분류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이번 경진대회는 관세청 누리집을 통해 원격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된다.참가자는 품목분류 지식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객관식 20문항을 제한 시간 40분 안에 풀고 답안을 제출해야 한다.개인 및 단체 분야별 성적 우수자에게는 관세청장상 등 상장과 상금이 수여되며 수상자는 9월 28일 발표될 예정이다.품목분류에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 희망자는 8월 18일부터 9월 15일까지 관세청 누리집에서 참가 신청을 해야 한다.경진대회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관세청 누리집 또는 관세평가분류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More News

이전
다음
▲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