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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행정안전부는 ‘널리 이롭게 대체불가 대한민국’을 주제로 ‘제4358주년 개천절 경축식’을 10월 3일 오전 10시에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개최한다.이번 경축식에는 개천절 및 단군 관련 단체, 사회 각계 대표, 주한외교단, 시민과 학생 등 1,200여명이 참석해 개천절의 의미를 함께 나눈다.올해 행사의 주제인 ‘널리 이롭게 대체불가 대한민국’은 “널리 인간을 이롭게한다”는 홍익인간의 이념을 바탕으로 오늘날 세계 속에서 대체불가한 저력을 발휘하는 대한민국의 모습을 표현한 것이다.경축식은 △개식 선언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개국기원 소개 △주제 영상 상영 △경축사 △경축공연 △개천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된다.국민의례에서는 올해 거제·통영 집중 호우 시 매몰자를 구조한 박경수 소방위가 국기에 대한 맹세문을 낭독하고 바리톤 안갑성과 세대별 합창단이 애국가를 제창한다.이때 ‘애국가 국민참여 공모전’ 최우수상 수상작을 배경영상으로 상영한다.특히 올해는 그동안 국사편찬위원장이 소개해 온 개국기원을 국민이 함께 전하는 방식으로 새롭게 선보인다.다양한 국민의 참여로 완성된 스토리 영상을 통해 개국기원의 의미를 전달하고 마지막에 국사편찬위원장이 무대에 올라 개천절의 의미를 되짚는다.이어지는 주제 영상은 홍익인간의 건국이념이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국민들의 삶 속에서 어떻게 이어지고 있는지를 휴먼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조명한다.경축공연은 두 개의 무대로 펼쳐진다.첫 번째 공연은 ‘하늘을 열고 벽을 허물다’를 주제로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인 탈춤과 현대무용, 풍물이 어우러진 합동공연으로 전통과 현대의 조화를 표현한다.두 번째 공연에서는 대한민국 대표 애니메이션 주제곡인 ‘눈을 떠봐’를 뮤지컬 배우 신은총과 가비엔제이 멤버 나예가 세대별 연합합창단과 함께 부르며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만세삼창은 수영장에서 심정지로 쓰러진 시민을 응급조치해 목숨을 구한 정은아 간호사, 친환경 비료를 개발해 토양 오염과 환경 문제 해결에 기여하고 있는 신정우 대표, 그리고 이건봉 현정회 이사장의 선창으로 진행된다.아울러 지방정부, 재외공관 등에서도 개천절 관련 자체 경축식, 전통제례행사, 문화공연을 개최해 총 2만 9천여명이 참여하는 등 범국민적인 경축식 분위기를 조성한다.한편 행정안전부는 국군의 날, 개천절, 한글날을 맞아 중앙·지방정부 및 관계 기관과 함께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을 전개해 올바른 태극기 다는 방식, 태극기 달기의 필요성 등을 안내한다.아울러 경축식 현장 참석자에게는 일상에서 태극기, 무궁화 등 국가 상징과 함께할 수 있도록 국가 상징을 활용한 기념품을 증정한다.행정안전부는 이러한 활동을 통해 많은 국민이 태극기와 함께 개천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나라 사랑하는 마음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할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농림축산식품부는 10월 2일 오전 aT센터에서 생산자 및 소비자 단체, 전문가, 유관기관 등 위원 14명을 포함해, 약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농산물무역정책심의회’를 개최했다.심의회는 ‘농수산물 유통 및 가격안정에 관한 법률’ 개정에 따라 올해 8월부터 법정 위원회로 격상됐다.이번 심의회는 법정 위원회 출범 후 처음 열린 회의로 신규 위원 위촉식도 함께 진행됐다.심의회 위원은 수입농산물로 인해 영향을 받는 이해관계자의 참여를 바탕으로 정책 결정 과정의 투명성과 합리성을 강화하고자하는 법 개정 취지에 따라 생산자 단체 대표를 1/3 이상으로 구성했으며 주요 수입 품목군을 고려한 단체의 참여를 통해 생산자 단체의 대표성을 제고했다.한국종합농업단체협의회,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회, 한국과수농업협동조합연합회, 한국무배추생산자연합회, 한국양파연합회, 축산관련단체협의회 등 단체장 6인 아울러 심의회는 대면 회의를 원칙으로하고 주요 수입 품목군과 이해관계가 있는 협회·단체의 의견을 폭넓게 청취할 수 있도록 세부 운영 방안을 개선했다.이번 제1차 회의 안건으로 사료, 가공식품 원료 등 국내 생산이 부족한 품목을 대상으로 일정 물량에 대해 저율의 수입 관세를 부과할 수 있도록하는 2027년도 운영계획이 논의됐으며 농식품부는 회의 결과를 토대로 재정경제부 협의 등 후속 절차를 진행할예정이다.참석한 위원들은 심의회를 통한 농산물에 관한 무역정책 수립 시에 현장의 의견을보다 적극적으로 반영할 수 있게 된 점을 환영하며 앞으로도 정부가 다양한 소통 기회와 실질적 논의 채널을 마련해 줄 것을 당부했다.김종구 농식품부 차관은 “수입농산물로 인해 영향을 받는 이해관계자의 폭넓은 참여를 바탕으로 관련 정책을 수립·조정해 나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정부는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의 권익을 고려한 수입농산물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위원님들께서 주신 의견이 충실히 반영되도록 노력하겠다”고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국립과천과학관은 우주항공청과 공동으로 오는 9월 19일 대한민국 독자개발 우주발사체 누리호 5차 발사 기념 대국민 행사 ‘우주로 우주과학 데이’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다가오는 누리호 5차 발사의 성공을 응원하고 국민들의 우주과학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과학관 부스와 천체투영관을 중심으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한다.과학관 부스에서는 누리호 모형 만들기, 에어 로켓 만들기, 화성탐사 로버 제작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15개의 체험 부스’ 가 운영된다.관람객 누구나 누리호 5차 발사 성공을 향한 염원과 응원의 메시지를 직접 적을 수 있는 ‘성공 기원 메시지 월’도 준비되어 있다.또한, 관람객들은 직접 행사장 곳곳을 즐기며 ‘누리호 스탬프 투어’를 완료하고 행사 기념품도 받을 수 있다.천체투영관에서는 우주과학과 누리호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전문가 토크콘서트가 펼쳐진다.한국천문연구원 문홍규 책임연구원과 항공우주연구원 유이상 선임연구원의 ‘달과 화성, 소행성까지: 우리 발사체로 간다’, ‘누리호는 어떻게 우주까지 갈까?”’강연과 함께 우주와 누리호 주제로 관람객과 소통할 시간도 가진다.특별 이벤트로 오후 4시경에는 높이 27.2미터, 지름 3.5미터 누리호 실물 크기 작동 모형 기립 시연 후 누리호 모형과 함께 나로호 5차 발사 성공을 염원하는 기념사진 촬영이 진행되어 참여한 관람객들에게 뜻깊은 추억과 자긍심을 선사할예정이다.국립과천과학관장은“오는 10월 7일 예정된 누리호 5차 발사의 성공을 온 국민과 함께 염원하기 위해 우주항공청과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우주를 향한 꿈을 키우고 국민 모두가 대한민국 우주과학의 성취를 함께 응원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밝혔다.행사는 국립과천과학관 방문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체험 부스는 현장에서 선착순 예약해 체험이 가능하고 토크콘서트는 과학관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 후 참가할 수 있다.
by 석현수 기자[국회의정저널] 행정안전부는 국민 누구나 풍요로운 추석 명절을 행복하고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9월 14일부터 22일까지 전국 주요 전통시장, 관광지, 지역 행사장 등을 대상으로 범부처 합동 민생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밝혔다.이번 점검은 지난 9월 1일 정부가 발표한 추석 민생안정대책의 하나로 행정안전부를 비롯해 재정경제부, 문화체육관광부, 보건복지부, 중소벤처기업부, 식품의약품안전처, 국세청, 경찰청, 공정거래위원회 등 관계 부처와 지방정부가 함께 참여한다.범정부 합동 점검반은 민생 물가 안정에 중점을 두고 명절 대목을 노린 성수품의 과도한 가격 인상과 관광객 대상 바가지요금 등을 선제적으로 막는 한편 가격표시제 미준수, 가격 담합 등 불공정 행위에도 엄격하게 대응할 방침이다.특히 △요금표 게시와 원산지 표시 준수, △계량기 위·변조를 통한 정량 미달 판매와 섞어 팔기, △부당 가격 인상과 업소 간 가격담합, △위생 기준 위반 행위, △악성 문자 사기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하며 법령 위반 사항은 지방정부를 통해 1차 위반 시부터 영업정지 등 강화된 처분 기준을 적용한다.참고로 개정된 ‘공중위생관리법 시행규칙’과 ‘관광진흥법 시행령’, ‘식품위생법 시행규칙’에 따라 숙박업·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한옥체험업·식품접객업 등의 영업자가 요금 게시 및 준수 의무를 1차 위반했을 경우 기존 ‘경고’나 ‘시정명령’에 그치지 않고 바로 ‘영업정지’ 처분이 가능하도록 규정이 강화됐다.정부는 이와 함께 시장상인회 등 민간단체와 합동으로 ‘바가지요금 근절 운동’을 펼쳐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한 지역의 신뢰 회복과 경제 활성화를 유도할계획이다.아울러 바가지요금 통합 신고창구로 접수되는 민원도 신속히 처리할 수 있도록 지방정부 및 관계 부처와의 협력을 강화하기로했다.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관계부처, 지방정부와 함께 추석 성수품 가격 안정부터 상거래 질서 확립까지 민생 현장을 샅샅이 점검해 불법적인 물가 상승 요인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겠다”며 “특히 바가지요금이나 가격 담합 등 국민 생활을 위협하는 불공정 행위에는 무관용 원칙으로 엄정 대응해 정직한 상인과 소비자가 함께 웃는 따뜻한 민생경제를 만들어 가겠다”고말했다.
by 석현수 기자[국회의정저널] 인사혁신처는 재해예방부터 보상, 재활·직무복귀까지 아우르는 ‘공무원 재해보상 제도 개선 종합계획’을 추진한다고 14일밝혔다.이번 종합계획은 △보상·예우 강화 △재활·직무복귀 지원 △선제적 재해예방 △행정 대응역량 향상 △합리적 관리체계 정립 등 5개 분야의 개선과제로 구성됐다. 특별한 희생에 대해 보상과 예우를 강화한다공무 수행 중 희생한 순직공무원 유족이 제도 관련 이해 부족이나 절차 지연으로 보훈 보상 혜택이 줄어들지 않도록 제도를 개선한다.기존에는 순직공무원이 국가유공자로 인정받기 위해서는 담당 부처인 인사처와 보훈부에 각각 신청해야 해서 보훈 등록 신청이 늦어질 경우, 보훈 보상을 받을 권리가 늦게 발생할 수 있었다.앞으로는 ‘순직유족급여 청구일’ 혹은 ‘보훈 등록 신청일’ 중 빠른 날부터 보상 권리가 발생한다.이를 위해서 인사처는 보훈부와 함께 국가유공자법 등 개정을 추진한다.또한 위험직무로 순직한 공무원에 대한 유족연금 지급률을 기준소득월액의 43%에서 47%로 높여 민간 유사 제도와의 격차를 줄인다.공무상 사망 예우를 위해 순직공무원 사망조위금 최저 지급액도 올해 기준 595만원에서 1,190만원으로 인상한다.아울러 유족에게 경제적 지원뿐만 아니라 심리상담 지원 등 회복단계와 생애주기를 고려한 단계별 맞춤형 통합 지원체계를 마련한다.공무상 재해·희생에 대한 사회적 인식 및 관심 확산을 위해 ‘공무상 재해 공무원의 날’ 지정도 추진한다.재해를 입은 공무원이 충분히 회복하지 못한 상태에서 업무에 복귀해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회복 단계에 맞춘 재활과 안정적 직무복귀 지원을 확대한다.먼저, 기존 ‘공무상 요양 중인 공무원’을 중심으로 지원되던 재활급여 대상을 ‘요양 종료 후 6개월’까지 확대 지원하고 지원 기간도 3개월에서 6개월로 연장한다.또한 물가 상승 등을 고려해 재활운동비 지원 금액을 30만원에서 최대 60만원으로 상향한다.공무상 질병 휴직 기간도 확대된다.기존에는 동일한 위험직무를 수행하더라도 직종에 따라 공무상 질병휴직 기간이 달랐다면 위험직무를 수행한 경우, 직종과 관계없이 최대 8년까지 휴직이 가능해진다.장기간 치료한 공무원의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복귀 초기에는 근무 장소나 범위 등을 조정하고 회복 정도에 따라 점차 정상 근무로 전환할 수 있도록하는 ‘단계적 직무복귀 지원’ 근거도 마련한다. 아프기 전에 예방한다정부는 재해 발생 위험을 줄일 수 있도록 선제적 재해예방을 위한 대책들도 마련한다.우선, 건강 안전 관리가 체계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기관별 재해예방 담당자를 지정하고 건강안전관리규정 작성 등을 의무화한다.공무원의 심리검사와 건강검진을 활성화하고 검진·검사 결과에 따라 업무 재배치, 병가, 휴직 등을 지원할 수 있도록 인사상 근거를 마련한다.조직개편 등 환경 변화를 겪은 심리 재해 고위험 기관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심리지원’도 실시한다.또한, 심리 재해 위험이 높은 공직 특성을 고려해 공무원 마음건강센터 확충, 비대면 상담 활성화, 정신건강 고위험군에 대한 지역 자살예방센터 연계 등으로 더욱 촘촘한 공직사회 안전망을 구축한다.특히 주변의 관심으로 자살 위험 등 위기 상황에 놓인 공무원을 조기에 발견해 즉시 직무를 멈추고 진료를 받을 수 있게하는 ‘긴급직무휴지’ 제도를 도입한다.인사처는이 내용을 담은 ‘공무원 재해예방에 관한 규정’ 제정안을 이날 입법예고하고 내년 2월 말 시행할예정이다.이와 함께 ‘직장 내 괴롭힘’ 으로부터 공무원을 보호하기 위해 ‘직장 내 괴롭힘’ 신고와 조치 의무 등의 근거를 마련하는 내용의 ‘국가공무원법’ 개정도 추진할계획이다. 행정 대응 역량을 강화한다재해보상 청구의 양적 증가와 질적 복잡화 등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국민과 공무원의 신뢰를 유지하기 위한 제도 개선도 병행한다.공무원재해보상심의회 위원 명단은 현재 100명에서 200명, 공무원재해연금위원회는 50명에서 100명으로 확대해 심사의 전문·공정성을 확보한다.행정심판 결정이나 법원 판결에 따른 재처분 시, 행정청은 그 취지에 따라야한다는 기속력을 고려해 재처분 심의를 생략할 수 있도록 절차를 간소화한다.심사 청구부터 심의, 급여 지급, 정책 지원까지 전반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정보 관리 시스템 고도화 방안도 마련한다. 지원 급여 운영기준을 합리적으로 정비한다부정수급 방지를 위해 징벌적 제재를 강화하고 포상 및 보호 제도를 신설한다.또한 중대한 부양의무 위반이나 범죄 등으로 상속권이 상실된 사람에 대한 유족급여 지급 제한, 동일한 사유로 인한 사망조위금 중복수령 제한 근거 명확화 등 제도 취지와 공정성에 부합하는 운영체계를 정립한다.인사처는 각 과제 이행을 위해 관계기관 협의 등을 거쳐 ‘공무원 재해보상법’ 및 ‘공무원 재해보상법 시행령’ 등 개정을 추진할계획이다.최동석 인사처장은 “이번 종합계획은 공무원이 국민을 위해 헌신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재해에 대해 국가가 책임 있게 보호해야한다는 원칙을 제도적으로 구현했다는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공무원이 안심하고 직무를 수행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말했다.
by 석현수 기자[국회의정저널] 행정안전부는 9월 15일부터 10월 2일까지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교육청 공무원 등 ‘정부24’ 와 ‘행정정보 공동이용’을 통해 대국민 서비스를 제공하는 민원 담당자 1500여명을 대상으로 총 6차례에 걸쳐 제도의 이해와 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한 권역별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업무 담당자의 시스템 활용 역량을 높여 민원 처리의 오류와 개인정보 유출을 방지하고 불필요한 서류 제출 요구를 최소화함으로써 국민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의 질을 실질적으로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7월 행정구역이 통합된 전남광주통합특별시를 포함한 호남·제주권 교육을 시작으로 세종, 대구, 서울에서 권역별 대면 교육과 2차례의 온라인 교육이 병행될 예정이다’’행정정보 공동이용 활성화를 통한 ‘서류 없는 행정’ 가속 최근 결혼한 B씨는 ‘신혼부부 전월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을 신청하기 위해 관할 구청을 찾았으나, 일부 제출서류를 준비하지 못한 사실을 뒤늦게 알아차렸다.몹시 당황스러운 순간, 담당 공무원으로부터 ‘행정정보 공동이용’ 열람에 동의하면 별도의 종이 서류 없이도 확인이 가능하다는 안내를 받았고 시간을 낭비하지 않고 편리하게 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었다.‘행정정보 공동이용’은 민원·행정 업무 등에 필요한 정보를 업무담당자가 직접 확인해 국민의 서류 제출 부담을 덜어주는 ‘AI 민주정부’ 구현의 핵심 기반이다.현재 주민등록표 등·초본, 국세·지방세 납세증명서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 등 181종의 행정정보를 공동이용을 통해 활용할 수 있으며 연간 약 20억 건의 정보가 공동이용되고 있다.이번 교육을 통해 민원 담당자들이 제도의 취지와 시스템 활용법을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행정기관이 이미 보유한 정보를 국민에게 제출하도록 요구하는 관행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둔다.아울러 개인정보의 오·남용을 방지하기 위해 사전동의 수집, 접근권한 관리 등 보안 관리 지침을 교육해, ‘편리하면서도 안전한 AI민주정부’의 신뢰 기반을 공고히 할 방침이다’’정부24의 안정적 운영과 개인정보 보호 강화에 집중 정부24의 다수 민원은 온라인에서 즉시 발급이 가능하지만, 일부 민원은 내부 업무시스템을 통해 내용을 공무원이 확인하고 직접 증명서를 발급해 처리결과를 등록하거나 팩스로 전달한다.이런 민원들은 정부24에서 온라인으로 미리 신청하고 원하는 곳에서 증명서를 수령할 수 있다.이번 교육을 통해 수작업으로 처리되는 민원들이 신속하고 정확하게 민원인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업무처리 방법을 안내하고 처리 과정에서 개인정보 보호 절차를 준수하도록 상세한 지침을 제공할 계획이다.황규철 행정안전부 인공지능정부실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국민이 가장 많이 찾는 정부24의 민원처리 역량을 높이고 행정정보 공동이용의 활용을 강화해 국민이 더 이상 서류를 준비하느라 시간을 낭비하지 않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민원 담당자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국민께서 신뢰성 높은 행정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하실 수 있는 AI민주정부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by 석현수 기자[국회의정저널]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유엔 아시아·태평양 경제사회위원회’ 와 공동으로 9월 15일부터 17일까지 ‘제21차 서울 정책구상 정책 토론회’를 호텔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보타닉파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서울 정책구상은 2005년 제5차 아시아·태평양 환경개발장관회의에서 우리나라가 주도해 채택된 협력사업으로 기후위기 시대에 녹색 전환을 통해 아·태지역 회원국의 지속가능한성장과 기후 회복력 강화를 지원해 왔다.올해는 5단계 사업기간 첫해로 ‘위기에서 행동으로: 아·태지역의 녹색 전환 가속화’를 주제로 정책과 경험 공유, 재원 조달과 파트너십 등 구체적 실행 수단을 모색한다.이번 토론회에는 네팔, 피지, 튀르키예, 캄보디아 등 아·태지역 16개국 정부 관계자 30여명과 유엔환경계획, 아세안에너지센터, 글로벌녹색성장기구 등 국제기구 9개 기관 관계자, 국내외 녹색 혁신기업 20여 개 사 40여명 등, 총 100여명이 이상이 참석한다.1일차에는 아·태지역 녹색 전환의 진전·과제·기회를 점검하고 우리나라의 녹색전환과 튀르키예, 캄보디아 등 회원국 사례를 공유한다.같은 날 특별 분과에서는 서울 정책구상 5단계 전략 방향과 우선과제를 공유하고 신규 협력사업의 추진 방향과 제안 절차를 안내한다.특히 2일차 오전에는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중소벤처기업부가 공동으로 마련한 ‘녹색 혁신 기업 발표 및 네트워킹 세션’ 이 열린다.국내외 20여 개 녹색기업에서 40여명이 참여해 주요 녹색기술과 사업 유형을 소개하고 아·태지역 정책담당자와 국제기구 전문가는 해당 기술의 현지 적용 가능성, 사업화 방안 등을 논의한다.이날 오후에는 녹색전환 실행을 위한 금융지원 및 협력을 논의한다.유엔대학 지속가능발전고등연구소는 지역 협력을 통한 이행 촉진 방안을, 세계은행은 기후·탄소 사업의 재원 조달을, 글로벌녹색성장기구는 녹색투자 사업 개발과 투자 연계 사례를 공유한다.이어 제도·협치, 금융·자원 동원, 데이터·실행계획 등 3개 분과에서 회원국의 경험을 공유할 예정이다.마지막 날에는 수도권 서부 자원순환센터와 시화호 조력발전소를 방문해 우리나라의 순환경제와 재생에너지 이행 현장을 살펴본다.김지영 기후에너지환경부 국제협력관은 “이번 5단계 정책구상에서는 회원국이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과제와 국제기구, 기업의 전문성과 해결방안을 연결해 실제 협력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녹색가교 역할을 한층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by 석현수 기자[국회의정저널]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화학물질안전원은 9월 15일 에이치디현대오일뱅크 대산공장에서 민관 합동으로 대산산단 육·해상 화학사고 공동방제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화학물질안전원은 2024년 울산, 2025년 여수에 이어 이번 대산산단에서 세 번째로 민관 합동 공동방제지원체계를 구축하게 됐다.이번 협약에는 화학물질안전원, 금강유역환경청, 서산시, 평택해양경찰서 태안해양경찰서 서산소방서 등 6개 행정기관과 대산공단협의회, 대·중소기업 화학안전공동체 등 2개 민간 협의체가 참여한다.대산산단은 석유화학 전용부두가 해안선을 따라 밀집해 있어 육상에서 발생한 화학사고가 곧바로 해양오염으로 번질 수 있다.이번 협약은 사고가 발생하기 전에 기관별 역할과 동원할 방제자원을 미리 확정해 신속한 공동대응으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것이다.협약기관은 화학사고가 발생하면 선박, 인력, 장비, 방제물품 등을 취약시간을 포함해 신속하게 동원하고 사고 상황을 즉시 서로 전파하기로 했다.평상시에는 방제자원 현황과 비상연락체계를 반기에 한 번 이상 갱신해 공유하고 합동훈련에도 함께 참여한다.이날 협약식에 이어 대산항 돌핀부두에서는 해양경찰서 주관으로 위험유해물질 유출사고를 가정해 공동대응 능력을 향상하기 위한 목적으로 민관 합동훈련이 실시될 예정이다.박봉균 화학물질안전원장은 “대산산단은 전용부두가 해안선을 따라 밀집해 있어 육상에서 발생한 화학사고가 곧바로 해양오염으로 이어질 수 있는 지역”이라며 “해양경찰서와 소방 등 기관 간 협조 체계가 강화되어 출동 속도가 빨라지고 사고 피해도 줄어들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석현수 기자[국회의정저널] 우주항공청은 9월 19일부터 누리호 5차 발사를 기념해 전국 과학관과 지자체, 유관기관이 함께하는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밝혔다.이번 교육·문화 행사는 국민들이 우리나라 우주발사체 기술의 의미를 체험하고 우주문화 확산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우주항공 체험 행사, 토크콘서트, 특별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우주항공청과 국립과천과학관은 9월 19일 국립과천과학관에서 ‘누리호 5차 발사 기념 우주로 우주과학 데이’를 공동 개최한다.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누리호 종이 로켓, 에어 로켓, 태양광 자동차, 화성탐사 로버 제작 등 다양한 우주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아울러 누리호 5차 발사의 성공을 기원하는 특별 퍼포먼스도 함께 진행될예정이다.당일 오후에는 국립과천과학관 천체투영관에서 우주항공 토크콘서트를 통해 누리호 개발 과정과 우리나라 우주개발의 성과, 미래 우주산업 전망에 대한 이야기를 직접 들으며 소통할 수 있는 장이 마련된다.또한, 사천시는 같은날 사천종합운동장에서 전국 청소년 물로켓대회와 함께 탐사 로버 제작 체험 등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우주항공문화 프로그램을 개최한다.이 외에도 사천항공우주과학관에서는 9월부터 11월까지 ‘로켓타고 우주가자’ 가 운영되고 고흥 나로우주센터 우주과학관에서는 9월 23일부터 ‘누리호 5차 발사 특별전’ 이 상시 운영된다.한편 우주항공청은 9월 28일 ‘누리호, 우리의 상상이 현실이 되다’를 주제로 사천시청에서 우주항공 토크콘서트를 개최해 시민들과 만날예정이다.아울러 전국 5개 국립과학관은 누리호 5차 발사 당일인 10월 7일에 방문객을 대상으로 누리호 홍보 영상 상영과 발사 현장 실시간 중계를 진행해 발사의 순간을 국민과 함께 할계획이다.오태석 우주항공청장은 “이번 누리호 5차 발사는 우리나라 우주기술의 새로운 도약을 보여주는 중요한 순간”이라며 국민 여러분께서 우주항공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우주개발의 의미와 성과를 직접 체험하고 미래 우주 시대에 꿈을 키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말했다.
by 석현수 기자[국회의정저널] 보건복지부는 노인자원봉사 활성화 지원사업 20주년을 맞아 지난 20년간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지역사회 곳곳에서 나눔을 실천해 온 어르신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9월 14일 오전 11시 대전ICC호텔에서 전국의 노인자원봉사자와 수행기관 관계자 등 약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0회 전국 노인자원봉사 대축제’를 개최했다고밝혔다.노인자원봉사 활성화 지원사업은 어르신들이 가진 경험과 전문성을 지역사회에 나누고 적극적으로 사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2007년부터 추진되고 있다.참여 어르신들은 돌봄·건강·환경·세대통합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의 경험과 역량을 활용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있다.예전에는 봉사 수혜자로 인식되던 어르신들이 이제는 자신의 경험과 역량을 발휘해 지역사회 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해결하는 활동 주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이번 행사에서는 노인자원봉사 활성화 지원사업에 기여한 유공기관·유공자에 보건복지부 장관표창을 수여한다.또한 2025년 사업 실적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수행기관 10개소와 봉사단 10개소에 장관상을 수여하고 장기간 꾸준히 봉사한 우수봉사자에게 활동시간에 따른 배지를 전달한다.우수 봉사단과 수행기관은 어르신의 경험과 전문성을 지역사회의 필요와 연결해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우수 봉사단에서 대상을 받은 사당어르신종합복지관의 ‘민들레동행봉사대’는 동년배 어르신의 정서지원을 위한 활동과 지역아동센터 아동과 함께하는 세대통합 활동, 지역주민 대상 인식개선 캠페인을 연계해 치매·인권·안전 등 지역사회 문제에 대응하고 있다. 23명의 봉사자가 2025년 한 해 동안 평균 28.6회 활동을 수행했으며 참여자의 만족도가 높아 향후 지속적인 참여 의사를 보였다.우수 수행기관에서 대상을 받은 대한노인회 경남 창녕군지회의 ‘우정백세 봉사단’은 한궁 지도 경험을 가진 어르신들이 동료 어르신에게 한궁을 지도하고 지역축제 체험활동과 노인인권·학대예방 캠페인 등을 함께 추진했다.봉사자 20명이 총 23회 활동했으며 한궁 지도자 자격을 취득한 어르신이 강사와 대회 심판, 운영요원으로 활동하는 등 자신의 경험과 역량을 지역사회에 다시 나누는 활동으로 발전시켰다.전통 놀이인 투호와 전통 종목인 궁도, 서양의 양궁과 다트의 장정을 겹합한 스포츠로 양손을 번갈아 사용해 자석식 핀을 표적에 던져 점수를 겨룸대축제에서는 우수 봉사활동 사례 발표와 축하공연이 진행되며 노인자원봉사 20년의 발자취를 담은 사진전도 함께 운영한다.참석자들은 지난 20년간 노인자원봉사가 만들어 온 변화를 함께 돌아보고 어르신들의 경험과 역량이 지역사회에서 더욱 가치 있게 활용될 수 있는 새로운 20년을 다짐할예정이다.은성호 인구사회서비스정책실장은 “노인자원봉사는 어르신의 경험과 역량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것을 넘어, 어르신 스스로 지역사회의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하는 주체로 참여하는 중요한 사회참여 활동이다”며 “노인자원봉사 20년의 성과를 새로운 출발점으로 삼아 어르신들의 전문성과 역량이 지역사회에서 더욱 폭넓게 발휘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세대가 함께 나누고 성장하는 자원봉사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밝혔다.
by 석현수 기자[국회의정저널] 제천시장과 함께 전통시장 찾아 명절식품 안전관리 점검 및 소상공인 격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추석명절을 앞둔 9월 14일 지역상생 자매결연 도시인 충북 제천시를 방문해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전달하고 전통시장 소상공인을 격려하는 등 따뜻한 나눔 문화 확산에 나섰다.이번 방문은 추석을 맞아 자매도시와 유대를 강화하고 고물가 등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날 제천시청에 전달된 불우이웃돕기 성금 500만원은 식약처가 ‘2025년도 성과목표관리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받은 포상금 전액으로 마련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이는 식약처 직원들이 국민 안심을 위해 노력해 온 성과를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으로 환원한 것이다.이어 김용재 차장은 이상천 제천시장과 함께 명절을 맞아 제천내토시장을 방문해 직접 장을 보면서 현장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아울러 지역 주민에게 신선한 식재료를 제공하고 먹거리 안전에 노력하는 상인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격려했다.김용재 차장은 “직원들의 노력으로 얻은 우수한 성과를 자매도시인 제천시의 이웃들과 함께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제천시와 맺은 상생 정신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협력 방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식약처는 매년 명절마다 지역 사회와의 따뜻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이웃과 소통하고 지역 동반 성장을 위한 사회 공헌 활동을 적극적으로 실천할 계획이라 밝혔다.
by 석현수 기자[국회의정저널] 국토교통부는 분양가상한제에 적용되는 기본형건축비를 9월 15일 정기고시한다.기본형건축비는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주택의 분양가 상한을 구성하는 항목 중 하나로서 6개월마다 정기적으로 고시하고 있으며 주요 건설자재 가격 급등 시에는 비정기 조정하는 제도도 운영 중이다.공공택지 및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적용 지역에서 분양되는 공동주택 고강도 철근, 레미콘, 창호유리, 강화합판 마루, 알루미늄 거푸집이번 고시에 따라 기본형건축비는 직전 고시된 ㎡당 223만 7천원에서 232만 8천원으로 4.07% 상승된다.특히 정부의 공사 全단계 안전투자 지원 강화 방침에 따라 지난 4월 16일 조달청에서 발표한 2026년 원가계산 간접공사비 적용기준 을 적용해 간접공사비가 큰 폭으로 상승하게 된다.간접노무비, 기타경비 등의 적용 요율 조정 등 개선개정된 고시는 '26년 9월 15일 이후 입주자모집 승인을 신청하는 단지부터 적용되며 실제 분양가격은 기본형건축비와 택지비, 그 외 가산비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지방정부의 분양가심사위원회에서 결정한다.국토교통부는 앞으로도 충분하고 신속한 주택공급 등을 통해 무주택 실수요자가 저렴한 가격으로 내 집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면서 최신 기술·공법 등이 적용된 우수한 품질의 아파트가 공급되도록 건설자재 가격 변동 등을 반영해 기본형건축비를 합리적으로 조정해 나갈 계획이다.
by 석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