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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행정안전부는 ‘널리 이롭게 대체불가 대한민국’을 주제로 ‘제4358주년 개천절 경축식’을 10월 3일 오전 10시에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개최한다.이번 경축식에는 개천절 및 단군 관련 단체, 사회 각계 대표, 주한외교단, 시민과 학생 등 1,200여명이 참석해 개천절의 의미를 함께 나눈다.올해 행사의 주제인 ‘널리 이롭게 대체불가 대한민국’은 “널리 인간을 이롭게한다”는 홍익인간의 이념을 바탕으로 오늘날 세계 속에서 대체불가한 저력을 발휘하는 대한민국의 모습을 표현한 것이다.경축식은 △개식 선언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개국기원 소개 △주제 영상 상영 △경축사 △경축공연 △개천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된다.국민의례에서는 올해 거제·통영 집중 호우 시 매몰자를 구조한 박경수 소방위가 국기에 대한 맹세문을 낭독하고 바리톤 안갑성과 세대별 합창단이 애국가를 제창한다.이때 ‘애국가 국민참여 공모전’ 최우수상 수상작을 배경영상으로 상영한다.특히 올해는 그동안 국사편찬위원장이 소개해 온 개국기원을 국민이 함께 전하는 방식으로 새롭게 선보인다.다양한 국민의 참여로 완성된 스토리 영상을 통해 개국기원의 의미를 전달하고 마지막에 국사편찬위원장이 무대에 올라 개천절의 의미를 되짚는다.이어지는 주제 영상은 홍익인간의 건국이념이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국민들의 삶 속에서 어떻게 이어지고 있는지를 휴먼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조명한다.경축공연은 두 개의 무대로 펼쳐진다.첫 번째 공연은 ‘하늘을 열고 벽을 허물다’를 주제로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인 탈춤과 현대무용, 풍물이 어우러진 합동공연으로 전통과 현대의 조화를 표현한다.두 번째 공연에서는 대한민국 대표 애니메이션 주제곡인 ‘눈을 떠봐’를 뮤지컬 배우 신은총과 가비엔제이 멤버 나예가 세대별 연합합창단과 함께 부르며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만세삼창은 수영장에서 심정지로 쓰러진 시민을 응급조치해 목숨을 구한 정은아 간호사, 친환경 비료를 개발해 토양 오염과 환경 문제 해결에 기여하고 있는 신정우 대표, 그리고 이건봉 현정회 이사장의 선창으로 진행된다.아울러 지방정부, 재외공관 등에서도 개천절 관련 자체 경축식, 전통제례행사, 문화공연을 개최해 총 2만 9천여명이 참여하는 등 범국민적인 경축식 분위기를 조성한다.한편 행정안전부는 국군의 날, 개천절, 한글날을 맞아 중앙·지방정부 및 관계 기관과 함께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을 전개해 올바른 태극기 다는 방식, 태극기 달기의 필요성 등을 안내한다.아울러 경축식 현장 참석자에게는 일상에서 태극기, 무궁화 등 국가 상징과 함께할 수 있도록 국가 상징을 활용한 기념품을 증정한다.행정안전부는 이러한 활동을 통해 많은 국민이 태극기와 함께 개천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나라 사랑하는 마음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할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농림축산식품부는 10월 2일 오전 aT센터에서 생산자 및 소비자 단체, 전문가, 유관기관 등 위원 14명을 포함해, 약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농산물무역정책심의회’를 개최했다.심의회는 ‘농수산물 유통 및 가격안정에 관한 법률’ 개정에 따라 올해 8월부터 법정 위원회로 격상됐다.이번 심의회는 법정 위원회 출범 후 처음 열린 회의로 신규 위원 위촉식도 함께 진행됐다.심의회 위원은 수입농산물로 인해 영향을 받는 이해관계자의 참여를 바탕으로 정책 결정 과정의 투명성과 합리성을 강화하고자하는 법 개정 취지에 따라 생산자 단체 대표를 1/3 이상으로 구성했으며 주요 수입 품목군을 고려한 단체의 참여를 통해 생산자 단체의 대표성을 제고했다.한국종합농업단체협의회,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회, 한국과수농업협동조합연합회, 한국무배추생산자연합회, 한국양파연합회, 축산관련단체협의회 등 단체장 6인 아울러 심의회는 대면 회의를 원칙으로하고 주요 수입 품목군과 이해관계가 있는 협회·단체의 의견을 폭넓게 청취할 수 있도록 세부 운영 방안을 개선했다.이번 제1차 회의 안건으로 사료, 가공식품 원료 등 국내 생산이 부족한 품목을 대상으로 일정 물량에 대해 저율의 수입 관세를 부과할 수 있도록하는 2027년도 운영계획이 논의됐으며 농식품부는 회의 결과를 토대로 재정경제부 협의 등 후속 절차를 진행할예정이다.참석한 위원들은 심의회를 통한 농산물에 관한 무역정책 수립 시에 현장의 의견을보다 적극적으로 반영할 수 있게 된 점을 환영하며 앞으로도 정부가 다양한 소통 기회와 실질적 논의 채널을 마련해 줄 것을 당부했다.김종구 농식품부 차관은 “수입농산물로 인해 영향을 받는 이해관계자의 폭넓은 참여를 바탕으로 관련 정책을 수립·조정해 나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정부는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의 권익을 고려한 수입농산물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위원님들께서 주신 의견이 충실히 반영되도록 노력하겠다”고밝혔다.
[국회의정저널] 해양수산부는 오는 9월 8일 부산 벡스코에서 ‘2026년 해양수산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밝혔다.이번 박람회는 해양수산부와 대한민국 해군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전국해양학교수협의회와 한국해양마이스터고등학교가 참여해 청년 구직자들에게 해양수산분야의 다양한 일자리정보를 제공하고 우수한 청년 인재를 유치하기 위해 마련됐다.해양수산 취업박람회는 해양수산분야의 우수한 일자리를 알리고 구인기업과 구직자 간 맞춤형 매칭을 지원하기 위해 2015년부터 매년 개최해 왔다.지난 11년간 약 1,100여 개의 해양수산분야 기업·기관이 참여했으며 1,482명의 구직자가 실제 채용되는 성과를 거두는 등 해양수산분야의 대표적인 일자리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12회째를 맞는 올해는 구직자들이보다 실질적인 취업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온라인채용 지원과 현장채용, 맞춤형 취업컨설팅, 취업특강 및 채용설명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할예정이다.특히 해양수산부의 부산이전을 계기로 고용노동부와 부산광역시, 울산광역시, 경상남도가 함께 주관하는 ‘부·울·경 광역이음 일자리박람회’ 와 연계해 개최된다.부산·울산·경남 지역의 우수기업과 구직자가 한자리에서 연결되어 산업 영역뿐만 아니라 지방정부 행정경계를 허물고 청년들에게는보다 폭넓은 취업의 기회를, 기업에게는 다양한 인재확보의 장을 제공하겠다는 취지다.남재헌 해양수산부 차관은 “최근 들어 해양수산업은 친환경·자율운항선박, 자동화항만 및 스마트양식, 해양레저 등 고부가가치 미래성장산업으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으며 신산업을 이끌어갈 청년인재에 대한 수요도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며 “해양수산부 부산이전과 ‘부·울·경 광역이음’ 사업 추진을 계기로 이번 해양수산 취업박람회가 더욱 많은 기업과 인재를 연결하는 기회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말했다.해양수산분야 취업에 관심이 있는 구직자는 박람회 공식누리집을 통해 참가기업과 채용 정보를 확인하고 사전입사지원 및 상담신청을 할 수 있다.
by 석현수 기자[국회의정저널] 해양수산부는 9월 8일 해양수산부 청사 별관에서 ‘제1회 안전관리 우수사업장 모범사례 경진대회’ 우수사업장에 대한 시상식 및 우수사례 발표회를 개최한다고밝혔다.이번 경진대회는 항만사업장의 안전관리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개최됐다.지난 6월 10일부터 6월 26일까지 각 지방해양수산청에 접수된 29건의 모범사례를 심사해 대상 1곳, 최우수상 1곳, 우수상 2곳 등 총 4개 사업장이 우수사업장으로 선정했다.대상에는 무재해 포상시스템을 도입한 ‘인천내항부두운영 주식회사’ 가 선정됐다.기존의 지시·점검·단속 방식의 안전관리체계를 근로자가 스스로 위험요인을 발굴·신고·개선하는 자기규율 안전관리체계로 개선하고 무재해 기간에 따른 포상금 지급을 통해 전 구성원의 자발적 참여와 안전활동을 유도했다는 점에서 평가위원들로부터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최우수상에는 현장수요에 맞게 작업환경을 개선한 ‘한솔로지스틱스 군산지사’ 가 선정됐다.고소작업과 중장비·근로자가 혼재되는 작업여건을 고려해 추락방지시설 설치, 중장비 모션감지센서 부착, 작업 전 안전미팅 강화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이 외에도 우수상에는 5년간 단계적으로 안전시설을 확충한 ‘주식회사 동방 울산지사’ 와 과속, 화재 등 관제시스템의 구축을 통해 안전한 작업환경을 구축한 ‘에이치엠엠피에스에이신항만 주식회사’ 가 선정됐다.대상으로 선정된 사업장에는 해양수산부 장관표창과 해양수산부 정책사업의 정부지원율 상향을, 최우수상은 해양수산부 장관상과 상금 100만원을, 우수상은 해양수산부 장관상과 상금 25만원이 각각 수여된다.김혜정 해양수산부 해운물류국장은 “항만사업장의 근로자 안전관리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모범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확산시켜 나갈계획이다”며 “앞으로도 우수사업장에 대한 인센티브를 확대해 항만사업장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말했다.
by 석현수 기자[국회의정저널] 우주항공청은 9월 8일부터 10월 8일까지 우주항공 연구개발사업에 필요한 연구시설·장비 도입 심의 과정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우주항공분야 연구시설·장비 심의위원 모집’을 실시한다고밝혔다.이번 모집은 우주항공 분야 특화장비에 대한 전문성을 갖춘 외부 전문가를 확보해 연구시설·장비 도입 심의의 전문성과 객관성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심의위원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우주항공청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 방법은 우주항공청 사업정보관리시스템을 통해 등록 후 이메일로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된다.우주항공청은 3천만원 이상 1억원 미만의 일반연구시설·장비 및 국가안보상 고도의 보안이 필요한 3천만원 이상의 보안연구시설·장비에 대해, 연구시설·장비 분야 전문성을 갖춘 심의위원의 검토를 거쳐 장비 도입의 필요성과 적정성을 면밀히 판단하고 불필요한 장비 구축을 방지해 효율적인 장비 활용을 도모할 방침이다.모집 분야는 국가연구시설장비 표준분류체계에 따른 광학/전자영상장비, 화합물전처리/분석장비, 기계가공/시험장비, 전기/전자장비, 데이터처리장비, 물리적측정장비 등 총 8개 분야이며 기타 분류가 어려운 분야의 경우에는 장비 운영 경험과 전문성을 보유한 전문가를 대상으로 심의위원을 모집할계획이다.아울러 우주항공청은 올해 9월 1일 ‘우주항공청 소관 국가연구개발 시설·장비의 구축·관리 지침’을 제정·고시했으며 이번에 구성되는 심의위원회부터 해당 지침을 적용할예정이다.박훤 임무지원단장은 “이번 장비 심의위원 모집을 통해 연구시설·장비 구축 및 운영 과정의 신뢰성을 높이고 필요성과 활용성이 검증된 장비가 적정하게 도입될 수 있도록 공정하고 전문적인 심의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밝혔다.
by 석현수 기자[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는 쪽방 거주민의 구강건강 증진과 의료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쪽방 거주민 치과치료 상생 희망브릿지 사업’을 올해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동구는 한국마사회 광주지사 공모사업에 선정돼 확보한 사업비 500만원을 활용, 지난해 동구와 지역 치과의원 간 체결한 협약을 바탕으로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치과 진료를 받기 어려운 쪽방 거주민에게 치료를 지원한다.사업에는 대인치과의원과 모두의미소치과의원이 참여하며 치과별로 5명씩 총 10명의 쪽방 거주민을 대상으로 진료와 치료를 진행한다.대상자는 구강질환으로 치료가 시급하지만 경제적 부담 등으로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한 주민을 중심으로 선정했다.대상자들은 각 치과의원에서 구강 상태에 대한 진료와 상담을 받은 뒤 개인별 상태에 따라 필요한 치료를 단계적으로 받게 된다.동구는 이를 통해 치료비 부담으로 진료를 미뤄온 쪽방 주민들의 구강건강 회복은 물론 의료 접근성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임택 동구청장은 “치과치료는 상대적으로 비용 부담이 커 취약계층이 제때 치료받기 어려운 분야인 만큼 이번 사업이 쪽방 주민들의 건강한 일상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소중한 재원을 지원해 주신 한국마사회 광주지사와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 주신 대인치과의원, 모두의미소치과의원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의료·주거·생활 전반의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동구는 쪽방 거주민의 안정적인 생활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착한나눔바우처, 기후대피소 운영, 주거환경 개선, 의료·건강 지원 등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by 석현수 기자[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는 오는 11일부터 3일 동안 무등산 평촌마을 일원에서 ‘누구나 빛나는 순간, 평촌에서 만나는 반딧불이 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환경 지표종인 반딧불이를 활용한 생태체험과 환경교육을 제공해 주민들에게 환경보전 가치 확산과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마련됐다.북구와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 평촌명품마을 등 3개 기관이 공동으로 추진한다.참여 대상은 사전 접수된 초등학생 자녀를 둔 40가구이다.참가자들에게는 △생태 드로잉 △반딧불이 탐사 △도예 체험 등 다채로운 생태 프로그램이 제공된다.운영 첫날인 11일 오후 5시 40분에는 은빛두레 일대에서 개회식이 개최된다.행사는 신수정 북구청장, 시·구의원,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 관계자, 평촌마을 주민, 생태체험 참여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 선언 △축사 및 환영사 △기념 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2회~3회차 행사는 9월 12일과 13일 양일간 평촌도예공방 일원에서 펼쳐지며 도예 체험과 야간 반딧불이 탐사 프로그램이 운영된다.북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자연의 소중함을 몸소 느끼는 특별한 경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이 가진 소중한 생태환경을 보존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석현수 기자[국회의정저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9월 4일 국민자문단 ‘모두랑’과 함께 부산에서 제4차 공간기행을 실시했다.공간기행은 국가상징구역 ‘모두랑’국민자문단이 국내 주요 도시와 공간을 직접 체험하며 국가상징구역에 적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한 현장 중심 자문활동이다.지난 4월 세종·대전, 5월 경주, 7월 서울에 이어 부산에서 네 번째로 진행됐다.이번 공간기행에는 국민자문단 24명이 참석해 부산의 대표적인 상징·문화공간인 UN 기념공원과 영화의전당을 차례로 방문하고 현장에서 확인한 공간적 특징과 시사점을 국가상징구역에 어떻게 적용할 것인지 논의했다.먼저 자문단은 UN 기념공원을 방문해 6·25전쟁에 참전한 유엔군 장병들의 희생을 기억하는 공간이 어떻게 조성·운영되고 있는지 살펴봤다.특히 참전국 국기와 유엔기가 게양된 상징구역, 주묘역, 추모관, 유엔군 위령탑 등을 둘러보며 역사적 의미와 국가적 상징성을 건축·조경·상징물 등 공간요소에 구현하는 방식에 주목했다.이어 영화의전당과 주변 일대를 찾아 부산을 대표하는 문화시설이 주변의 APEC 나루공원, 벡스코, 상업시설 및 수변공간 등과 어떻게 연계되어 하나의 활력 있는 공간을 형성하고 있는지를 살펴봤다.특히 영화관과 공연장, 야외공간 등을 갖춘 영화의전당의 다양한 문화콘텐츠와 주변 공원·상업시설 간 연계 사례를 통해, 국가상징구역도 국가중추시설 중심의 공간에 머무르지 않고 문화·여가·휴식 등 다양한 활동이 이어지는 열린 공간으로 조성할 필요성을 확인했다.답사 직후 이어진 현장토론에서 자문단은 △대한민국의 역사와 미래가치를 담은 상징적 콘텐츠 발굴 △건축물·조경·상징물 등을 활용한 공간 정체성 구현 △국민이 일상적으로 찾고 머물 수 있는 문화·체험 콘텐츠 확충 등의 필요성을 제안했다.자문단은 UN 기념공원은 역사와 기억을 공간에 담아내는 방식에서 영화의 전당 일대는 문화시설과 공원·상업시설 등이 연계된 시민의 일상적인 활동을 만들어내는 방식에서 국가상징구역 조성에 많은 시사점을 줬다면서국가상징구역에는 추모공간 등 의미있는 콘텐츠와 일상을 풍요롭게 하는 문화시설이 균형 있게 어우러져야 한다는데 의견을 모았다.홍순민 대통령세종집무실건립단장은 “국가상징구역이 대한민국의 정체성과 미래를 상징하는 동시에, 국민이 일상적으로 찾고 머물며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국민자문단이 현장에서 제안한 의견을 조성 과정에 충실히 반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석현수 기자[국회의정저널] 한국관광공사 뉴욕지사는 지난 4일 뉴어크 리버티 국제공항에서 유나이티드 항공과 함께 미 국적 항공사 유일의 뉴어크/뉴욕-인천’ 직항 노선 공식 신규 취항 기념 환대행사를 개최했다.최근 북미 내 K-컬처 열풍으로 방한 미국인 관광객이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 실제로 2025년 방한 미국인은 전년 대비 약 37% 증가한 140만명을 기록했으며 올해 상반기에도 전년 동기 대비 10.9% 증가한 약 81만명이 한국을 방문했다. 이번 신규 취항은 늘어나는 한-미 간 관광 수요를 충족하고 서울과 뉴욕을 잇는 하늘길을 한층 넓힐 것으로 기대된다.이날 공사와 유나이티드 항공은 한국행 첫 비행기에 오르는 탑승객들을 위해 게이트에서 다채로운 환대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한국 관광 마스코트 ‘호종이’ 와 ‘무고미’ 가 탑승객을 맞이한 가운데, 퓨전 국악 그룹 ‘지화자 밴드’의 축하 공연이 펼쳐졌다. 탑승객들에게는 K-뷰티 트래블 키트와 한국 관광 홍보 브로슈어가 증정됐으며 기내 전 좌석에는 한국 전통 문양 부채가 비치됐다. 아울러 탑승 전 식혜와 유과 등 전통 다과 시식과 한글 서예 캘리그라피 체험 코너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이인숙 공사 미주지역센터장은 “이번 취항은 미 국적 항공사로는 유일하게 뉴욕 권역과 한국을 잇는 직항로를 개설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매우 크다”며 “앞으로 공사는 신규 노선 활성화를 위해 유나이티드 항공과 온라인 공동 마케팅을 전개하고 미국 여행업계 대상 팸투어 추진 등 방한 관광상품 개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by 석현수 기자[국회의정저널]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몽골 울란바타르와 달란자드가드에서 ‘2026 몽골 한국 의료관광 로드쇼’를 열고 몽골 의료관광객 유치에 나섰다.지난해 몽골에서 한국을 찾은 의료관광객은 3만5586명으로 방한 몽골관광객의 21.3%에 달한다.몽골 의료관광객의 최근 3개년 평균 성장률은 27.4%, 1인당 소비액은 약 988만원으로 전체 방한 의료관광객 평균의 1.5배에 이르는 대표 고부가가치 시장이다.공사는 몽골 전체 수출의 94%, GDP의 30%를 차지하는 최대 경제 기반인 ‘광업’산업과 현지의 증가하는 의료관광 수요에 주목해 이번 로드쇼를 마련했다.우선, 공사는 9만 여명의 소속 근로자를 보유한 ‘몽골국립광업협회’ 와 면담을 갖고 근로자 맞춤형 필수 검진 및 특화 웰니스 프로그램 도입을 제안했다.아울러 국가 전략 광산을 총괄하는 국영 지주회사 ‘징기스칸 국부펀드’및 산하 17개 광산기업과 맞춤형 의료관광 상품 도입을 논의하며 핵심 기간산업 공략을 구체화했다.또한, 맞춤형 상품의 실제 운영을 담당할 현지 핵심 의료관광 유치업계 5개사와 만나 임직원뿐만 아니라 배우자 등 동반 가족까지 아우르는 의료·웰니스 및 비수도권 연계 상품 개발 방안을 검토했다.이와 함께 현지 금융그룹들과 현장 중심 방한 유치 협력을 다졌다.4일 저녁 울란바타르 ‘한국의료관광의 밤’행사에서 몽골 자산운용 시장의 약 90%를 점유한 ‘만달금융그룹’과 방한 의료관광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양측은 26만명의 고객 네트워크를 활용한 공동 방한 의료관광 상품개발과 지속적인 네트워크에 뜻을 모았다.이어 몽골무역개발은행과 진료비 할인 프로그램 ‘브리토 케어’적용 확대 및 VIP 대상 하이엔드 웰니스 상품 개발 방안을 다각도로 점검했다.현지 소비자와 업계를 직접 겨냥한 B2C·B2B 마케팅도 성황리에 추진됐다.이번 로드쇼에 국내 의료기관 및 의료관광 유치업체 총 23개사 59명이 참가해 만달 VIP 고객 200여명을 대상으로 개인별 희망 진료 분야에 맞춘 1:1 심층 상담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나아가 세계적 규모의 광산이 위치한 움느고비도 달란자드가드로 무대를 옮겨 임직원 및 주민 800여명 대상 현장 맞춤형 의료관광 상담 홍보관을 운영하고 ‘달란자드가드 한국의료관광의 밤’을 통해 지역 단위 협력을 다졌다.공사는 이번 로드쇼를 통해 총 803건의 상담을 성사시키며 약 196억원의 추정 매출을 기록하는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박성혁 사장은 “이번 로드쇼를 계기로 몽골국립광업협회를 비롯한 의료관광 유치업체, TDB은행, 징기스칸 국부펀드, 만달금융그룹 등 현지 주요 기관 및 금융권과 릴레이 면담을 진행했다”며 “현재 공사는 현지 유력 여행사와의 협력으로 ‘건강한 광부’상품 개발해 운영 중이며 공사·여행사·광산업계·금융권이 다자간 협업하는 몽골 광부대상 건강증진 프로그램인 ‘행복한 광부 캠페인’을 추가 제안해 몽골 광업 임직원 대상 의료관광객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한편 공사는 2017년 울란바토르 지사 개소 이후 2019년 의료관광 전담 매니저를 채용하는 등 몽골 현지 의료관광 시장 개척과 유치 기반 강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해오고 있다.
by 석현수 기자[국회의정저널] 국토교통부와 고용노동부는 건설현장의 안전의식을 확산하고 활용성 높은 추락사고 예방 아이디어·우수사례 발굴을 위해 건설 추락사고 예방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은 국토교통부와 고용노동부가 공동 주최하고 국토안전 관리원,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한국건설기술인협회, 건설근로자공제회가 공동 주관한다.공모전은 건설현장 추락사고 예방에 관심이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공모 분야는 홍보영상과 정책 제안·우수사례 등 2개 부문으로 진행한다.홍보영상 부문에서는 건설현장 추락사고 예방의 중요성과 안전수칙 등을 국민의 눈높이에 맞게 자유롭고 창의적으로 표현한 간결한 형태의 영상을 공모한다.정책제안·우수사례 부문은 건설현장 추락사고 예방 관련 실효성 있는 정책 아이디어와 실제 건설현장의 실제 우수 사례를 접수한다.내용 제출요건 홍보영상 부문·안전시설물 사용, 작업 시 주의사항 등 누구나 이해하기 쉬운 추락방지 예방 정보 전달·건설현장 내 위험요소를 경고하고 작업자 스스로 실천하는 사고 예방 습관 유도 길이: 최대 3분 해상도: FHD 이상 권장 형식: MP4, MOV, AVI 용량: 500MB 이하 정책제안·우수사례·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작업 환경 개선 방안, 신기술 적용 등 참신한 정책 아이디어·실제 건설현장에 적용해 예방 및 안전관리 개선 효과 거둔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 우수사례 - 정해진 양식에 따름 - PPT 10장 이내 접수 기간은 9월 14일부터 10월 13일까지이며 건설 추락사고 예방 콘텐츠 공모전누리집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접수된 작품에 대해서는 전문가 심사 및 표절 여부 등에 대한 공개검증을 통해 최종 수상작을 선정할 계획이다.이와 같이 엄정한 절차를 거쳐 선정된 총 16점의 우수작품에 대해서는 12월 중 시상할 예정이다.대상은 4점으로 국토교통부장관상과 고용노동부장관상을 수여하고 상금 각 500만원을 지급하며 우수상에게는 관계 기관장상을 수여하고 상금 각 100만원을 지급한다.구분 홍보영상 부문 정책제안·우수사례 부문 상금 대상 장관상 2점 장관상 2점 500만원 우수상 기관장상 6점 기관장상 6점 100만원 작품 완성도, 접수, 심사 결과 등에 따라 일부 변경이 있을 수 있음 국토교통부와 고용노동부 관계자는 “건설현장 사망사고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추락사고를 줄이기 위해 서는 정부와 현장을 비롯한 국민 모두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발굴한 실효성 있는 아이디어는 정부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홍보영상 및 우수사례도 널리 홍보해 현장에서 활용할 것”이라고 밝혔다.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9월 7일부터 건설 추락사고 예방 콘텐츠 공모전 누리집 및 국토안전관리원 누리집,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누리집에서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y 석현수 기자서울교통공사 승무원이 지하철 운행 도중 의식을 잃고 쓰러진 승객을 발견해 즉각적인 심폐소생술로 응급조치에 나섰다. 승객은 약 1분 만에 의식을 되찾았다. 공사에 따르면 지난달 23일 오전 6시 42분께 2호선 열차가 대림역으로 들어가던 중 한 승객이 갑자기 쓰러졌다는 신고가 승무원에게 전달됐다. 승무원은 신고를 접수하자마자 해당 객실로 이동해 승객의 상태부터 살폈다. 의식이 없고 정상적인 호흡도 확인되지 않자 주변 승객에게 119 신고를 부탁하고 곧바로 심폐소생술(CPR)에 들어갔다. 승무원이 약 1분 동안 심폐소생술을 계속하자 승객은 다시 의식을 되찾았다. 승무원은 상태가 호전된 승객을 대림역 직원에게 인계한 뒤 열차 운행 업무에 복귀했다. 공사는 이번 상황에서 승무원의 빠른 판단과 응급처치가 효과적으로 이뤄졌다고 보고 당시 대응 과정을 전 승무사업소에 전파했다. 실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대응 경험을 공유해 유사한 응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대처 능력을 높이기 위해서다. 열차 승무원의 심폐소생술로 위급한 승객을 구조한 사례는 이전에도 있었다. 2023년 1월과 2024년 10월에도 운행 중 쓰러진 승객에게 승무원이 심폐소생술을 시행해 호흡을 되찾도록 도왔다. 응급상황에 대비한 교육도 실습 위주로 강화하고 있다. 공사는 올해부터 외부 전문강사를 초빙해 승무원들이 직접 응급처치를 익히는 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222명이 참여했다. 공사는 앞으로 열차 운행 과정에서 발생한 응급상황 사례와 대응 과정에서 확인된 개선사항을 지속적으로 공유해 승무원들의 현장 대응 경험을 축적할 방침이다. 안창규 서울교통공사 승무본부장은 “승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해 침착하게 초동조치를 실시한 결과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었다”며 “실습교육과 사례 공유를 통해 열차 내 위급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현장 안전역량을 더욱 높이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