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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행정안전부는 ‘널리 이롭게 대체불가 대한민국’을 주제로 ‘제4358주년 개천절 경축식’을 10월 3일 오전 10시에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개최한다.이번 경축식에는 개천절 및 단군 관련 단체, 사회 각계 대표, 주한외교단, 시민과 학생 등 1,200여명이 참석해 개천절의 의미를 함께 나눈다.올해 행사의 주제인 ‘널리 이롭게 대체불가 대한민국’은 “널리 인간을 이롭게한다”는 홍익인간의 이념을 바탕으로 오늘날 세계 속에서 대체불가한 저력을 발휘하는 대한민국의 모습을 표현한 것이다.경축식은 △개식 선언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개국기원 소개 △주제 영상 상영 △경축사 △경축공연 △개천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된다.국민의례에서는 올해 거제·통영 집중 호우 시 매몰자를 구조한 박경수 소방위가 국기에 대한 맹세문을 낭독하고 바리톤 안갑성과 세대별 합창단이 애국가를 제창한다.이때 ‘애국가 국민참여 공모전’ 최우수상 수상작을 배경영상으로 상영한다.특히 올해는 그동안 국사편찬위원장이 소개해 온 개국기원을 국민이 함께 전하는 방식으로 새롭게 선보인다.다양한 국민의 참여로 완성된 스토리 영상을 통해 개국기원의 의미를 전달하고 마지막에 국사편찬위원장이 무대에 올라 개천절의 의미를 되짚는다.이어지는 주제 영상은 홍익인간의 건국이념이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국민들의 삶 속에서 어떻게 이어지고 있는지를 휴먼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조명한다.경축공연은 두 개의 무대로 펼쳐진다.첫 번째 공연은 ‘하늘을 열고 벽을 허물다’를 주제로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인 탈춤과 현대무용, 풍물이 어우러진 합동공연으로 전통과 현대의 조화를 표현한다.두 번째 공연에서는 대한민국 대표 애니메이션 주제곡인 ‘눈을 떠봐’를 뮤지컬 배우 신은총과 가비엔제이 멤버 나예가 세대별 연합합창단과 함께 부르며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만세삼창은 수영장에서 심정지로 쓰러진 시민을 응급조치해 목숨을 구한 정은아 간호사, 친환경 비료를 개발해 토양 오염과 환경 문제 해결에 기여하고 있는 신정우 대표, 그리고 이건봉 현정회 이사장의 선창으로 진행된다.아울러 지방정부, 재외공관 등에서도 개천절 관련 자체 경축식, 전통제례행사, 문화공연을 개최해 총 2만 9천여명이 참여하는 등 범국민적인 경축식 분위기를 조성한다.한편 행정안전부는 국군의 날, 개천절, 한글날을 맞아 중앙·지방정부 및 관계 기관과 함께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을 전개해 올바른 태극기 다는 방식, 태극기 달기의 필요성 등을 안내한다.아울러 경축식 현장 참석자에게는 일상에서 태극기, 무궁화 등 국가 상징과 함께할 수 있도록 국가 상징을 활용한 기념품을 증정한다.행정안전부는 이러한 활동을 통해 많은 국민이 태극기와 함께 개천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나라 사랑하는 마음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할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농림축산식품부는 10월 2일 오전 aT센터에서 생산자 및 소비자 단체, 전문가, 유관기관 등 위원 14명을 포함해, 약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농산물무역정책심의회’를 개최했다.심의회는 ‘농수산물 유통 및 가격안정에 관한 법률’ 개정에 따라 올해 8월부터 법정 위원회로 격상됐다.이번 심의회는 법정 위원회 출범 후 처음 열린 회의로 신규 위원 위촉식도 함께 진행됐다.심의회 위원은 수입농산물로 인해 영향을 받는 이해관계자의 참여를 바탕으로 정책 결정 과정의 투명성과 합리성을 강화하고자하는 법 개정 취지에 따라 생산자 단체 대표를 1/3 이상으로 구성했으며 주요 수입 품목군을 고려한 단체의 참여를 통해 생산자 단체의 대표성을 제고했다.한국종합농업단체협의회,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회, 한국과수농업협동조합연합회, 한국무배추생산자연합회, 한국양파연합회, 축산관련단체협의회 등 단체장 6인 아울러 심의회는 대면 회의를 원칙으로하고 주요 수입 품목군과 이해관계가 있는 협회·단체의 의견을 폭넓게 청취할 수 있도록 세부 운영 방안을 개선했다.이번 제1차 회의 안건으로 사료, 가공식품 원료 등 국내 생산이 부족한 품목을 대상으로 일정 물량에 대해 저율의 수입 관세를 부과할 수 있도록하는 2027년도 운영계획이 논의됐으며 농식품부는 회의 결과를 토대로 재정경제부 협의 등 후속 절차를 진행할예정이다.참석한 위원들은 심의회를 통한 농산물에 관한 무역정책 수립 시에 현장의 의견을보다 적극적으로 반영할 수 있게 된 점을 환영하며 앞으로도 정부가 다양한 소통 기회와 실질적 논의 채널을 마련해 줄 것을 당부했다.김종구 농식품부 차관은 “수입농산물로 인해 영향을 받는 이해관계자의 폭넓은 참여를 바탕으로 관련 정책을 수립·조정해 나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정부는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의 권익을 고려한 수입농산물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위원님들께서 주신 의견이 충실히 반영되도록 노력하겠다”고밝혔다.
[국회의정저널] 농림축산식품부는 9월 14일부터 15일까지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에서 열리는 ‘2026 미국식자재유통협회 콘퍼런스’에 참가한다.이번 행사에는 세계 최대 규모의 식품 유통 기업 시스코를 비롯한 식자재 유통 관계자 1,500명이 참여하는 등 북미 B2B 시장의 키 플레이어들이 한자리에 모인다.그간 K-푸드 수출이 주로 현지 마트, 소매점 등 B2C를 중심으로 이루어졌다면, 이번 행사는 식자재 유통사와 외식 프랜차이즈 등 대규모 B2B를 직접 공략한다는 점에서 정책적 의미가 크다.농식품부는 한국식자재유통협회와 함께 한국관 부스를 마련해 우리 식자재의 우수성을 알리고 신규 유통채널 확보에 나선다.이번 한국관에는 북미 B2B 시장에서 활용도와 경쟁력이 높은 장류·소스류 및 간편식 수출기업 6개사가 참여한다.한국관 안에는 ‘K-푸드 정품 홍보관’, 공동 조리공간, 비즈니스 라운지를 조성해 K-푸드 홍보, 시식·시음, 수출 상담이 함께 이루어지는 시너지 효과를 노린다. 농심 태경, 동원 F&B, 삼성 웰스토리, CJ 프레시웨이, 풀무원, 한미 F3현장에서는 K-소스, 냉동 만두 등을 바이어가 직접 시식해 볼 수 있도록하는 한편 각 제품이 현지 급식 및 외식 메뉴에 어떻게 접목될 수 있는지 구체적인 조리법과 공급 모델을 함께 제시한다.바이어가 K-식자재의 대량 보관 편의성, 유통 조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자사 유통망에 원활히 도입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또한 농식품부는 이번 콘퍼런스 참가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사전-현장-사후로 이어지는 전 주기 밀착 수출 지원체계를 가동한다.행사에 앞서 바이어별 관심 품목과 수요를 분석해 국내 업체와의 1:1 매칭을 진행했으며 현장에서는 심도 있는 수출 상담이 이루어지도록 뒷받침하고 있다.현장을 찾은 식자재 유통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다양한 소스와 간편식을 비롯해 미국 시장에서 인기 있는 K-푸드를 직접 맛보고 수출기업들과 현장에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K-식자재가 가진 경쟁력과 미국 시장에서의 확장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밝혔다.행사 이후에도 견본품 발송, 온라인 상담 등 K-식자재 수출거래 성사를 위한 후속 지원을 적극 이어갈계획이다.아울러 이번 콘퍼런스에서 수집된 북미 식자재 유통 및 공급망 특성, 채널별 바이어 정보 등은 향후 K-식자재의 대미 B2B 수출 확대 전략 수립에 핵심 자료로 활용될예정이다.아울러 농식품부는 K-식자재 수출 확대를 위해 현지에 진출한 국내기업과 연계해 구내 식당에서의 K-식자재 소비를 늘리기 위한 ‘K-푸드 데이’를 운영하는 등 지속 가능한 대규모 수요처 발굴을 위해 관계 기업과 긴밀하게 협력할예정이다.정경석 농식품부 식품산업정책관은 “K-푸드가 일시적인 유행을 넘어 글로벌 주류 식문화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급식·외식 등 대규모 소비로 이어지는 식자재 유통망 공략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하며 “우수한 K-식자재가 글로벌 B2B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해 농식품 수출 확대의 새로운 동력이 될 수 있도록 바이어 발굴, 온·오프라인 마케팅 등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밝혔다.
by 석현수 기자[국회의정저널] 고용노동부 산하 종합직업체험관 한국잡월드가 개관 이후 누적 방문객 1,000만명을 돌파했다.한국잡월드는 이를 기념해 9월 19일부터 10월 10일까지 ‘천만의 꿈, 함께 만든 잡월드’를 주제로 행사를 개최한다.한국잡월드는 2012년 개관한 국내 대표 종합직업체험관으로 어린이와 청소년의 진로 설계와 올바른 직업 가치관 함양을 위해 설립된 고용노동부 산하 공공기관이다.실제 직업 현장을 옮긴 듯한 체험실에서 직업 역할을 수행하고 미래에 등장할 새로운 직업까지 만나볼 수 있다.행사 기간 어린이체험관은 체험 활동에 사용하는 체험 화폐 ‘조이’를 기존의 두 배로 지급하며 미래직업관은 같은 기간 토요일과 공휴일에 한 번 더 체험할 수 있는 ‘1+1’ 혜택을 제공한다.행사 첫날인 19일 오후 12시부터는 한국잡월드 1층 중앙로비에서 현장 증정 행사 추첨권을 배부하며 12시 30분부터는 별도로 선착순 500명에게 솜사탕을 제공한다.이어서 오후 1시부터는 약 40분간 ‘신나는 벌룬 매직쇼’ 가 열리며 공연 종료 후 앞서 배부한 추첨권 소지자를 대상으로 현장 추첨을 진행해 ㈜천호엔케어 건강식품과 정관장의 어린이 건강기능식품을 증정한다.이 밖에도 한국잡월드 체험관 이용 고객이라면 누구나 소정의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한국잡월드 예약 방법과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석현수 기자[국회의정저널] 농림축산식품부는 9월 15일부터 포천축협 자원화시설에 히트펌프 방식을 적용한 돼지분뇨 고체연료 전환 실증사업에 본격 착수한다고밝혔다. 저온의 열원에서 흡수한 열에너지를 압축, 응축 등을 통해 고온으로 변환해 난방·건조 등의 열원으로 활용하는 에너지 장치 그동안 돼지분뇨는 높은 수분 함량과 특유의 성상으로 인해 소 분뇨에 비해 고체 연료화 처리가 어렵고 건조 과정에서 에너지 소요 및 비용 부담이 크다는 한계가 있었다.이에 농식품부는 에너지 효율이 높은 히트펌프 방식을 도입해 건조 공정의 기술적 한계를 극복하고 상용화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현장 실증을 추진하게 됐다.이번 실증사업에서는 히트펌프 적용을 통한 공정 최적화, 경제성 검증, 발전소 활용 가능성을 12월까지 집중적으로 점검한다.특히 이번 고체연료화 실증은 수개월 이상 걸리던 기존 퇴비화 방식과 달리, 히트펌프 기반의 신속 건조·성형 공정을 통해 수시간 내에 분뇨를 고체연료로 전환할 수 있는 것이 핵심이다.이를 통해 돼지농장에서 발생하는 분뇨를 적체 없이 신속하게 처리함으로써 축산 악취 발생을 근본적으로 줄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생산된 고체연료를 화석연료 대체재로 활용해 재생에너지 공급 확대에 기여하는 발판을 마련할 전망이다.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올해 12월까지 진행되는 실증을 통해 히트펌프 기반 돼지분뇨 고체연료의 기술적 성숙도와 경제성을 면밀히 검증할 것”이라며 “실증 결과를 바탕으로 돼지분뇨에도 고체연료 전환을 적용해 돼지농가의 분뇨 처리 부담과 악취로 인한 환경 부하를 대폭 완화해 나가겠다”고밝혔다.
by 석현수 기자[국회의정저널] 국가유산청 국립고궁박물관은 9월 16일부터 2027년 1월 4일까지 프랑스 파리 국립기메동양박물관에서 열리는 ‘착시의 지식, 한국: 18~20세기)’ 특별전에 ‘책가도 병풍’1점을 출품한다.국립기메동양박물관은 2026년을 ‘한국의 해’로 지정해 관련 전시를 진행 중이다.이번 특별전은 18세기 후반 정조 대에 서양의 원근법과 조선의 전통이 결합해 발전한 회화 양식인 ‘책거리’를 주제로한다.국립고궁박물관은 ‘책가도 병풍’ 1점을 출품해 당시 궁중의 서책과 기물 문화를 현지에 소개한다.참고로 ‘책가도 병풍’은 서가를 중심으로 쌓여있는 서책으로 구성된 병풍으로 조선 왕실의 학문과 배움을 상징하는 귀중한 유물이다.이번 전시는 총 4부로 구성되며 국립고궁박물관의 ‘책가도 병풍’은 1부 ‘18세기 조선의 지식과 책가도’에 소개된다. 1부에서는 책과 지식을 중시한 18세기 조선의 문화를 조명하고 정조가 1791년 어좌 뒤에 책가도 병풍을 설치하고 책가도 제작을 장려한 배경을 소개한다.앞서 국립고궁박물관은 올해 상반기 기메 박물관에서 개최된 ‘K-Beauty’ 특별전에 ‘나전장생문빗점’, ‘백자청화연당초문합’ 등의 왕실유산 26점을 출품해 조선 왕실의 미용 문화를 소개한 바 있다.이번에 출품한 ‘책가도 병풍’은 2017년 싱가포르 아시아문명박물관 특별전에 이어 유럽에는 처음 소개되는 것으로 상반기 전시에 이어 하반기에도 책가도를 통해 조선왕실의 문화를 지속적으로 알릴예정이다.국가유산청 국립고궁박물관은 앞으로도 국외 박물관과의 교류 및 전시 출품을 추진해 우리 국가유산을 국외에 지속적으로 알려 나갈계획이다.
by 석현수 기자[국회의정저널] 운행 중인 자동차가 해킹되어 핸들 등 주요 장치가 운전자의 의도와 다르게 작동하는 상황을 가정한 민·관 합동훈련이 실시된다.정부는 사고탐지·신고부터 확산차단, 차량복구와 재발방지까지 전 과정을 실제상황처럼 점검해 자동차 사이버보안 대응역량을 높일 계획이다.국토교통부는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 한국인터넷진흥원, 경찰청, 현대자동차와 함께 9월 15일 현대자동차 판교 AVP본부에서 ‘자동차 사이버보안 사고대응 민·관 합동 모의훈련’을 실시한다.이번 훈련은 자동차 사이버보안 관리체계 시행 이후, 실제 사고상황에서도 사고대응 절차와 관계기관 간 공조체계가 원활하게 작동하는지 사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실제 차량이나 시스템을 해킹하지 않고 가상의 사고상황을 단계별로 부여한 뒤, 각 기관이 실제 사고와 동일하게 신고·보고·조치를 수행하는 도상훈련 방식으로 진행된다.모의훈련은 자동차 부품 협력사의 서버가 해킹되고 악성코드가 숨겨진 소프트웨어가 무선 업데이트를 통해 차량에 배포돼 이상작동하는 상황을 가정했다.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로 전환되면서 사이버공격의 영향이 개별 차량을 넘어 자동차제작사·부품사 등 공급망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다는 점을 반영한 시나리오다.모의훈련 과정은 ➀ 사고탐지·신고 및 확산차단, ➁ 원인분석과 관계기관 공조, ➂ 차량복구를 위한 단기조치, ➃ 취약점 해소와 공급망 보안 강화를 위한 최종조치, ➄ 조치 적정성 확인 및 사고 종결 순으로 진행된다.현대자동차의 이상신호 탐지와 사고신고를 시작으로 KATRI의 기술검토와 국토교통부 보고 KISA의 침해원인 분석, 경찰청의 해커 추적·수사 등 관계기관 간 공조체계를 점검한다.이후 소프트웨어 배포 중단과 개선 소프트웨어 배포를 통한 차량복구, 미조치 차량 추적, 차량 방어계층 및 협력사 보안 강화 등 사고확산 차단부터 재발방지·사고종결까지 전 과정을 실제 절차에 따라 수행한다.
by 석현수 기자[국회의정저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 추석 연휴를 맞아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함께 할 수 있는 가족 단위 ‘행복도시 세종 가을 나들이 추천 코스’를 공개했다.이번 코스는 도심 한가운데 녹지 축을 중심으로 국립세종수목원과 세종중앙공원, 세종호수공원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해 당일치기 동선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또, 보행로 대부분이 평지나 완만한 경사로로 조성되어 있어 어린아이, 어르신, 유모차나 휠체어 이용객도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1단계 : 국립세종수목원’ 3세대가 함께 걷는 무장애 온실·정원 관람 나들이의 첫 출발점은 국립세종수목원이다.국내 최초의 도심형 수목원인 이곳은 들어서는 순간 탁 트인 잔디광장의 개방감과 웅장한 전시온실의 외관이 시선을 사로잡는다.관람로 전체가 포장길, 평평한 판석길, 보행 데크로 이루어져 있어 조부모와 손주까지 3세대가 함께 산책을 즐기기에 최적의 환경이다.붓꽃의 꽃잎을 형상화한 ‘사계절전시온실’에서는 이색적인 열대·아열대 식물 생태를 관람할 수 있으며 궁궐 정원을 본뜬 ‘한국전통정원’에서는 고풍스러운 한옥 누각과 연못, 황금빛 들꽃이 어우러진 가을 풍경을 만끽할 수 있다.국립세종수목원 추석연휴 무료 개방 ‘2단계 : 세종중앙공원’마음껏 뛰어노는 잔디마당 피크닉 수목원에서 관람을 마친 뒤에는 ‘세종중앙공원’에서 마음껏 뛰놀 차례다.총 2만㎡ 규모의 거대한 잔디마당은 가족 단위 방문객이 돗자리를 펴고 자유롭게 피크닉을 즐기기 안성맞춤이다.어린 자녀가 있는 경우, 공원 내 ‘가족예술숲’한켠에 조성된 ‘한놀이마당’에 들러보면 좋다.조합놀이대, 트램펄린, 짚라인, 모래놀이터 등 다양한 놀이기구를 즐길 수 있다.주변으로는 그늘막과 벤치 같은 쉼터가 넉넉히 배치되어 있어 보호자가 편안히 휴식을 취하며 아이들을 보살필 수 있는 점도 세종중앙공원만의 특별한 장점이다.‘3단계 : 세종호수공원’잔잔한 가을바람을 느낄 억새 군락과 윤슬 하루 일정의 마무리를 장식하는 코스는 세종중앙공원과 맞닿아 있는 ‘세종호수공원’ 수변 산책로다.축구장 62개 크기의 국내 최대 규모 인공호수를 자랑하는 이곳은 호수 테두리만 도는 일반 호수공원과 달리, 호수 중앙을 가로지르는 수변 보행교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보행교를 따라 호수 한가운데로 들어서면 수상무대섬과 탁 트인 수변 경관이 펼쳐진다.건너편에는 인공 백사장의 물놀이섬, 한옥 정자가 어우러진 수변전통공원 등 휴게 공간이 곳곳에 조성되어 있어 산책 중 잠시 쉬어가기에 좋다.가을철 세종호수공원을 대표하는 풍광은 단연 호숫가를 따라 부는 바람에 물결치는 억새 군락이다.부드러운 곡선으로 바람을 형상화한 낮은 구릉 공간인 ‘바람의 언덕’에 오르면 은빛 억새길은 물론, 노을에 물들어가는 호수 전경을 만끽할 수 있어 포토존으로도 인기가 많다.행복도시 세종에서 피크닉을 더욱 완벽하게 즐기는 3가지 꿀팁 1. ‘동선 최소화’국립세종수목원, 세종중앙공원, 세종호수공원은 서로 인접해 있어 한 번의 주차로 연계 관람이 가능하다.수목원을 먼저 둘러본 뒤 중앙공원 잔디밭에서 피크닉을 즐기고 해 질 무렵 호수공원으로 이동하는 코스를 추천한다.2. ‘명절 소화제 코스’명절 음식을 푸짐하게 즐긴 후 ‘수목원-중앙공원-호수공원’루트에 코스를 더 추가하고 싶다면, 세종호수공원과 연결된 제천·금강을 따라 이응다리까지 걸어보자.낮에는 금강과 도심 전경이 눈앞에 파노라마처럼 펼쳐지고 야간에는 원형 교량의 조명이 켜지며 사뭇 달라진 도심 야경의 정취를 느낄 수 있다.3. ‘가을 인생샷 스팟’국립세종수목원 사계절전시온실 앞 잔디광장, 세종호수공원 바람의 언덕 주변 억새밭은 가을 햇살을 배경으로 가족사진이나 개인 인생샷을 남기기에 완벽한 포토존이다.최시복 도시공간건축과장은 “행복도시 공원과 녹지는 도시 어디서나 가족 단위로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대표적인 시민 체감형 여가 인프라”며 “이번 추석이나 10월 개천절·한글날로 이어지는 연휴에 온 가족이 행복도시에서 가을의 여유와 휴식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by 석현수 기자[국회의정저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15일부터 16일까지 양일간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에서 ‘2026 관광기업 이음주간’을 개최한다.올해로 6회째를 맞은 이음주간은 관광벤처기업을 중심으로 지자체·민간기업·투자자 등 관광산업 주체를 연결해 기업 간 협력과 성장 기회를 만드는 자리다.올해는 ‘함께 만드는 관광의 내일 투게더’라는 슬로건 아래, 관광기업 간 교류를 강화하고 투자유치, 비즈니스 협업, 창업교육까지 성장 단계별 지원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AI시대 시대 관광기업의 경쟁력과 성장전략을 공유하는 콘퍼런스·데모데이 지자체·유관기관·대·중견기업·여행업계와의 1:1 비즈니스 밋업 대학생 예비창업가를 위한 창업교육·멘토링 관광벤처기업의 투자유치를 위한 IR·투자상담 관광업계 간 협업을 위한 네트워킹 프로그램 ‘관광현장 톡톡’등으로 구성된다.행사 첫날인 15일에는 개막식에 이어 ‘AI산업 시대 관광벤처 브랜드 마케팅 및 생존 전략’을 주제로 강연이 열린다.‘시대예보’저자 송길영 작가, 로컬 상권 재생 전문가 ‘글로우서울’유정수 대표, 초기·성장 관광벤처를 거쳐 국내 AI 챔피언십에서 수상한 ‘바카티오’지현준 대표 등이 연사로 참여해 관광기업이 갖춰야 할 경쟁력과 사업 전략을 공유한다.특히 올해는 공사의 미래형 관광 인재 양성교육과 연계해 대학생 40여명을 위한 예비창업가 프로그램을 신설했다.창업 프로세스 교육과 관광벤처 3개사의 사업모델 소개, 선배 관광벤처 멘토링을 통해 아이디어 단계의 학생들이 실제 관광기업의 창업과 성장 과정을 접하고 사업화 가능성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16일에는 관광벤처기업의 투자유치를 위한 프로그램이 집중적으로 마련된다.관광 분야 벤처캐피털·액셀러레이터와 관광벤처기업 간 1:1 투자상담을 비롯해, 한국벤처투자와 협업해 모태펀드 운용사를 대상으로 한 IR 피칭을 진행한다.공사는 2022년 한국벤처투자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관광벤처기업의 투자유치를 지속 지원해 왔고 올해는 IR 피칭 등과 연계해 실질적인 투자 기회 확대에 나선다.공사 박성혁 사장은 “이음주간은 국내 관광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고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가진 기업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중요한 행사”며 “예비창업가의 아이디어부터 관광벤처의 사업 확장과 투자유치까지 성장 단계별 자연스럽게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관광벤처가 산업의 혁신을 이끄는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by 석현수 기자[국회의정저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를 계기로 지난 11일 ‘섬이술술’브랜드 영상을 선보이고 오는 11월까지 남해안 6개 섬의 자연과 식문화를 활용해 한국의 섬을 새로운 여행 목적지로 알린다.‘섬이술술’은 남해안 6개 섬의 고유한 자연환경과 양조 문화에 주목해, 지역 전통주와 K-디저트를 관광 콘텐츠로 풀어낸 캠페인이다.공사는 각 섬의 풍경과 식재료에서 영감을 얻어 완도 몽돌 해변의 둥근 돌을 형상화한 ‘몽돌 흑임자 쌀과자’ 개도 청석포의 너른바위를 표현한 ‘너른바위 김 강정’금오도의 해산물 식문화를 재해석한 ‘새우포’낭도의 해식애 단층에서 영감받은 ‘해식애 시트러스 결약과’남해도의 특산물인 미니 단호박을 활용한 ‘다랭이논 단호박 쌀과자’ 진도의 노을빛과 윤슬을 담아낸 ‘세방낙조 과편’K-디저트 6종을 새롭게 개발했다.이와 더불어, 한국의 전통 식문화인 ‘주안상’을 재해석해 6종의 디저트를 담은 ‘휴대용 주안상 키트’도 선보였다.각 섬의 풍경과 이야기를 소개하는 콘텐츠와도 연계해 단순히 여행 후 기념품에 그치지 않고 주안상 키트를 통해 새로운 여행지를 발견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오는 10월에는 개도, 금오도, 남해도 섬 지역 협업 양조장 방문 시 전통주 무료 시음 기회를 제공하는 ‘원십’ 이벤트와 함께, 글로벌 인플루언서 및 외국인 관광객 대상 섬 관광 체험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공사는 ‘섬이술술’글로벌 홍보영상과 온라인 캠페인으로 형성된 관심을 지역 현장 방문으로 이어가며 섬 고유 관광 자원을 적극 알릴 계획이다.공사 박성혁 사장은 “이번 캠페인은 섬의 풍경과 식문화를 외국인 관광객이 찾아가고 싶은 이유로 바꾸는 시도”며 “육지 중심의 지역관광을 섬으로 넓히고 지역에 머물며 고유한 매력을 경험할 수 있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공사 공식 유튜브 채널 ‘VISITKOREA’에 공개된 ‘섬이술술’ 캠페인 영상은 공개 3일 만에 조회수 약 770만 회를 기록했다.
by 석현수 기자[국회의정저널] 9월 16~18일 수원역, 20~22일 의정부역에서 퀴즈·차량 디자인 등 체험 공간 운영 국토교통부는 9월 15일 수도권광역급행철도 C노선 민간투자사업 공사에 착수한다.착공을 계기로 시민들이 GTX C노선을 미리 체험할 수 있도록 홍보관도 운영한다.GTX C노선은 경기 북부에서 출발해 청량리역, 삼성역, 양재역 등 서울 도심을 지나 경기 남부의 수원역, 상록수역으로 연결되는 86.6km의 광역급행철도 노선이다.본 노선이 개통되면 덕정역에서 삼성역까지는 약 80분에서 약 30분으로 수원역에서 청량리역까지 약 75분에서 약 30분으로 이동 시간이 크게 줄어드는 등 수도권 광역 교통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국토부와 사업시행자는 GTX C노선 착공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수원역과 의정부역에 홍보관을 마련했다.15일 오후 5시부터 수원역에서 열리는 개관 행사에는 GTX C노선 열차 실물 모형 제막식 등을 진행한다.행사에는 김용석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장과 국회의원, 지방정부장, 공사 관계자,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홍보관은 16일~18일 수원역, 20일~22일 의정부역에서 운영되며 열차 디자인과 노선 정보를 살펴보고 퀴즈 등에 참여할 수 있는 전시·체험공간으로 구성된다.체험 공간에서는 시민들 누구나 키오스크를 통해 C노선 개통 시 단축되는 출퇴근 시간을 확인해 보거나, 차량 내·외부 디자인을 직접 변경해 보고 완성된 이미지를 공유하는 등 쉽고 재미있게 C노선을 경험할 수 있다.개통에 대한 기대감을 네 컷 사진으로 남기는 촬영 부스도 마련되어 있으며 GTX C노선에 관한 퀴즈를 풀면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돌림판 이벤트도 함께 운영된다.
by 석현수 기자[국회의정저널] 교육부은 9월 14일부터 수도권을 시작으로 ‘2026년 하반기 학생맞춤통합지원 지역 협력체계 공동연수’를 권역별로 개최한다.이번 공동연수는 학교나 교육지원청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학생 지원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9월 14일부터 10월 7일까지 총 6회 개최된다.교육지원청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 담당자를 비롯해 광역·기초 지방자치단체, 아동보호전문기관,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경찰청 등 지역사회 기관 관계자 등 총 800여명이 참석한다.이번 행사에서는 교육지원청의 지역 협력체계 구축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학생 지원을 위한 기관 간 역할 분담과 지속적 협력 방안에 대해 심층적으로 논의한다.특히 지역기관지원 회의’를 통해 복합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을 지원한 경험과 방안을 공유한다.‘학생맞춤통합지원법’ 시행에 따라 올해 3월에 모든 시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 대상으로 학습·복지·건강·진로·상담 등 유관 지원센터를 총괄·조정하는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 가 설치됐다.센터에서는 지역사회의 다양한 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학교의 노력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학생들에게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한편 교육부는 학교, 교육청이 지역 유관기관에서 제공하는 학생 지원 서비스를 쉽게 찾아 활용할 수 있도록, 학생맞춤통합지원 누리집을 통해 관련 정보를 제공한다.노진영 교육부 학생지원국장은 “학생 지원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서는학교, 교육청, 지역 유관기관 간 밀접하게 협력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공동연수를 통해 지역의 학생 지원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이 적기에 맞춤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밝혔다.
by 석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