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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서울특별시의회 노성철 의원은 지난 22일 오후 5시 30분 동작구청에서 열린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참석해 지역 주요사업과 2027년도 서울시비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동작구청이 동작구 지역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마련했으며 동작구청장과 관계 국·과장들이 참석해 주요 사업의 추진 현황과 서울시 예산 지원 필요성을 설명했다.특히 동작구청이 지역 시의원들을 한자리에 초청해 시비 필요 사업을 종합적으로 설명하고 협력을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에서는 찾아보기 어려웠던 이례적인 자리다.지역 현안 해결과 서울시 예산 확보를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는 동작구청의 의지를 보여줬다는 평가다.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억원 △서달산 무장애숲길 조성 38억5000만원 △사당청소년센터 기능보강 4억8600만원 △상도역 주변 지구단위계획 신규 수립 2억400만원 △상도근린공원 노후시설물 정비 3억원 △숭실대학교 정문 일대 친환경 수공간 조성 9000만원 등이다.이와 함께 사당4동과 상도1동을 포함한 지역 보호수 유지관리 사업 2500만원, 상도1동 등이 포함된 그늘목 포켓쉼터 조성 사업 4억원도 논의됐다.관련 사업의 2027년도 시비 요구액은 총 81억5500만원 규모다.노 의원은 사업별 서울시 투자심사와 관계기관 협의, 예산 편성 과정에서 예상되는 쟁점을 살피고 동작구청 담당 부서와 서울시 소관 부서 간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노성철 의원은 “동작구청이 지역 시의원들을 초청해 주요 사업을 직접 설명하고 시비 확보를 위한 협력을 요청한 것에서 적극적인 의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이러한 협력이 일회성 간담회에 그치지 않고 실제 서울시 예산 확보로 이어지도록 시의회에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와 무장애숲길 조성, 상도역 주변 지구단위계획 수립 등은 주민의 안전과 생활환경, 지역의 미래를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이라며 “동작구청과 서울시 사이에서 사업의 필요성을 정확히 전달하고 예산 반영까지 꼼꼼하게 챙기겠다”고 강조했다.노 의원은 이번 자료에 사당5동을 대상지로 명시한 단독 사업이 포함되지 않은 만큼, 주민들에게 필요한 교통·안전·생활환경 분야의 신규 사업도 동작구청과 함께 적극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양경석 위원장은 22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송탄소방서를 방문해 연휴 기간 재난대응태세를 점검하고 소방공무원들을 격려했다.이날 자리에는 홍기원 국회의원, 김명숙 경기도의원, 최재영 평택시의회 의장 등도 함께했다.이번 방문은 추석 연휴에도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현장을 지키는 소방공무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명절 기간 발생할 수 있는 화재·구조·구급 등 각종 재난에 대비한 대응체계를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양경석 위원장은 송탄소방서의 주요 현황과 추석 연휴 특별경계근무 및 재난대응체계 등을 청취한 뒤 직원들과 소통하며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살폈다.특히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과 다중이용시설 등의 이용객이 증가하고 장기간 집을 비우는 가정이 늘어나는 만큼 화재를 비롯한 각종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히 신경 써 줄 것을 당부했다.양경석 위원장은 “가족과 함께해야 할 명절에도 도민의 안전을 위해 현장을 지키는 소방공무원 여러분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도민들이 안심하고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빈틈없는 대응태세를 유지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현장에서 묵묵히 책임을 다하는 소방공무원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겠다”며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도 소방공무원의 근무여건 개선과 현장 대응역량 강화를 위해 필요한 정책적·제도적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양경석 위원장은 지난 8월에도 송탄소방서를 방문해 주요 현안과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일선 소방 현장과의 소통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김성태 의원은 21일 열린 제392회 임시회 경기도 농업기술원 업무보고에서 스마트팜 사업이 시설 보급에 그치지 않고 장비 유지관리와 데이터 활용교육까지 이어지는 현장 중심의 지원체계로 추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이날 김성태 의원은 “스마트팜은 생산성 향상과 노동력 절감 효과가 크지만, 농가 현장에서는 높은 초기 시설비와 유지관리비, 장비 간 호환성, 업체 폐업에 따른 사후관리 문제가 여전히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며 “기술 개발뿐 아니라 설치 이후 농가가 겪는 어려움까지 함께 해결할 수 있는 지원체계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특히 “업체마다 부품과 시스템이 달라 고장이 발생했을 때 부품 교체나 수리가 어려운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며 “농업기술원이 추진 중인 통합관리 기술을 적극적으로 실용화하고 관계기관과 협력해 장비 호환성과 사후관리 문제를 개선해야 한다”고 주문했다.이어 “스마트팜에서 생산되는 데이터를 농업인이 직접 해석하고 영농에 활용하지 못하면 첨단시설의 효과도 제한적일 수밖에 없다”며 “소규모 농가도 장비 운용과 데이터 활용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농가별 맞춤형 컨설팅과 현장교육을 확대하고 시군 농업기술센터와 연계한 지속적인 관리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에 조정주 경기도 농업기술원장은 “시군 농업기술센터와 협력해 농업인이 데이터 값을 이해하고 실제 영농에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과 현장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답변했다.또한 김성태 의원은 “스마트팜뿐 아니라 일반 시설채소와 화훼농가 등 다양한 농업 현장을 함께 지원해야 한다”며 “경기도 전체 예산에서 농업기술원 예산이 차지하는 비중이 충분하지 않은 만큼 연구개발 성과가 농가에 실질적으로 보급될 수 있도록 농업 분야 예산을 적극적으로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끝으로 김성태 의원은 “스마트농업의 성패는 첨단시설을 얼마나 많이 설치했는지가 아니라 농업인이 기술을 안정적으로 활용하고 소득 향상으로 연결할 수 있는지에 달려 있다”며 “농업기술과 예산 지원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살피겠다”고 말하며 질의를 마쳤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김운남 의원은 21일 열린 제392회 임시회 기획재정위원회 균형발전기획실 및 평화협력국 주요업무보고에서 경기북부 균형발전 정책과 연구과제의 실효성을 점검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구체적인 성과를 주문했다.김운남 의원은 먼저 균형발전기획실의 설치 목적을 확인한 뒤, 경기북부 산업 육성과 규제 완화, 접경지역 지원 등을 위한 각종 연구와 정책이 실제 지역 변화로 이어지고 있는지 따져 물었다.균형발전기획실장은 경기북부 산업 현황 조사와 접경지역지원특별법 개정 방향, 규제 완화 등을 경기연구원과 함께 연구하고 공청회와 세미나 등을 통해 관련 의견을 수렴해 왔다고 설명했다.이에 김 의원은 “많은 연구과제와 논의가 있었지만 중요한 것은 경기북부와 접경지역 주민들의 삶에 어떤 변화를 가져왔느냐는 것”이라며 “연구와 세미나에 그치지 않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과 사업으로 연결해야 한다”고 지적했다.이어 “균형발전기획실이 있는데도 주민들이 ‘우리 지역에 무엇이 달라졌는가’라고 묻는다면 구체적으로 답할 수 있어야 한다”며 “말뿐인 균형발전이 아니라 지역 간 재정 격차와 생활 여건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정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김 의원은 평화협력국에도 DMZ와 접경지역 관련 연구가 행정 내부의 계획으로만 남아서는 안 된다며 지역경제와 주민 생활을 변화시키는 사업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주문했다.이에 평화협력국장은 현실을 바꾸는 연구와 정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에 공감한다고 답변했다.또한 김 의원은 고양시에 적용되는 균형발전 정책과 사업을 구체적으로 질의했다.균형발전기획실장은 고양시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과 장항습지, 청년 관련 접경지역 지원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김 의원은 “균형발전 정책의 성과는 연구와 사업의 개수가 아니라 지역에 실제로 무엇이 달라졌는지로 평가받아야 한다”며 “고양시를 비롯한 경기북부 각 시군의 특성과 현장 수요를 반영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는 22일 열린 제370회 임시회 제5차 회의에서 충청남도 인재개발원, 충남평생교육진흥원, 충남도립대학교의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받았다.정병인 위원장은 인재개발원 업무보고에서 교육의 질 제고와 사업 운영의 내실화 및 노후 시설 개선과 AI·실무 중심 교육 확대, 수요자 맞춤형 교육과 홍보 강화를 주문했으며 평생교육진흥원에는 합리적인 조직 · 인사 운영 체계 구축과 홈페이지 현행화 및 효율적인 학사관 운영등을 당부했다.이병훈 부위원장은 인재개발원 업무보고에서 공직사회의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과 공직자 심리 회복 지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특히 직장 내 괴롭힘 예방과 정신건강, 직무 스트레스 관리 등 공직자의 심리적 안정을 위한 교육과 치유 프로그램 강화로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을 주문했다.이상근 위원은 인재개발원이 AI 교육 확대를 위한 시설과 예산을 확충하고 도민 사이버교육과 찾아가는 이·통장 교육에 대한 홍보를 강화해 교육 접근성을 높일 것을 주문했다.아울러 공직자의 심리 회복과 조직 적응을 지원하는 힐링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신규·퇴직 예정 공무원 대상 교육을 내실 있게 운영하도록 했다.또한 노후화된 인재개발원의 중장기적인 시설 개선 방안을 마련할 것을 당부했다.김아진 위원은 충남평생교육진흥원 업무보고에서 성인 문해교육의 질적 향상과 청년 지원체계의 실효성 강화를 강조했다.특히 문해교육 우수사례를 시군 간에 공유하고 체험형 프로그램 등 다양한 교육과정을 확대할 것을 주문했다.또한 노후 학사관 안전관리와 예방점검을 철저히 해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를 촉구했다.김윤섭 위원은 인재개발원의 업무보고에서 공직자의 자기개발과 역량 강화를 위한 소양 교육의 지속적 확대를 당부했다.이어 e-러닝 중심의 교육 운영과 함께 공직자의 흥미와 참여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발굴해 내년도 사업에 적극 반영할 것을 주문했다.아울러 민간 전문 교육기관 등과의 협업을 확대해 보다 전문적이고 실효성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김현이 위원은 충남평생교육진흥원 업무보고에서 청소년 해외연수 사업 추진과 관련, 사업 운영 방식 및 위탁기관 선정 절차를 점검했다.김 위원은 연수 경험과 운영 노하우가 지속적으로 축적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매년 위탁기관을 새로 선정하는 방식의 실효성을 살펴볼 것과, 아울러 우수 수행기관에 대한 중장기 운영 방안도 검토할 것을 주문했다.이병하 위원도 충남평생교육진흥원 해외연수 사업과 관련, 추진 과정에서 행정 절차로 인해 연수가 취소될 경우 학생들이 겪는 실망감과 혼란을 최소화할 수 있는 운영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아울러 청소년 해외연수 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계약 절차와 사업 일정 관리 체계를 보완해 교육 기회가 차질 없이 제공되어야 한다고 밝혔다.진성범 위원은 인재개발원의 업무보고에서 공무원뿐 아니라 주민자치회 운영 진 대상으로 체계적인 교육을 확대해 지방분권과 주민자치의 기반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아울러 주민자치 역량 강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과 관련 조례 정비 등도 함께 검토해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강성삼 의원은 22일 열린 2026년도 소방재난본부 주요업무보고에서 소방공무원의 처우 개선과 조직문화 활성화, 노후 소방청사 확충의 필요성을 강조했다.강 의원은 먼저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소방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소방공무원은 특별한 희생을 감내하는 직업인 만큼 퇴직 이후에도 건강검진 등 지속적인 건강관리와 복지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이어 “소방청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처우 개선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또한 활기찬 조직문화 조성과 관련해 “테니스뿐 아니라 배드민턴 등 직원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육활동을 지원해 건강한 근무환경과 조직문화를 조성해야 한다”고 주문했다.강 의원은 특히 하남소방서 이전의 시급성을 강조했다.“하남소방서는 32년 전 인구 15만명 규모에 맞춰 건립된 청사지만, 현재 하남시 인구는 33만명을 넘어섰고 미사·감일·위례 신도시에 이어 교산신도시까지 조성되면 50만명 규모의 도시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증가하는 소방수요를 감당하기 위해서는 하남소방서 이전을 더 이상 늦춰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이어 “소방 인력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지만 기존 청사는 개인 사무공간과 휴게공간, 심리안정실 등 기본적인 근무환경조차 충분히 확보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청사 이전과 함께 소방공무원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근무여건 개선도 함께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에 소방재난본부는 하남 교산지구 내 소방서 이전을 위해 LH와 부지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강 의원은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의해 사업이 지연되지 않도록 하고 미래 도시 규모에 걸맞은 소방 인프라를 조속히 확충해 시민 안전을 확보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식에 참석해 현장의 미술인들을 격려했다.이번 동시 개막 전은 국립현대미술관장 등 미술계 주요 인사와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거장 이중섭의 회화 및 아카이브 140여 점을 선보이는 '국립현대미술관 이건희 컬렉션'을 비롯해 대전의 미래 미술을 이끌 청년 작가 7인의 '넥스트코드 2026', 지역 미술 발전에 기여한 김은희, 정의철 작가의 '이동훈미술상 특별상전'등 3가지 기획으로 구성됐다.조성칠 의장은 축사에서 “오늘 전시는 대한민국 미술사의 거장과 대전의 미래를 책임질 청년작가들이 함께하는 매우 의미 있는 자리”며 “시민들에게는 따뜻한 위로와 휴식이 되고 예술인들에게는 새로운 도전의 무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대전광역시의회도 문화예술 기반을 다지고 지역 작가들이 창작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이성원 의원은 21일 제392회 경기도의회 임시회 기획재정위원회 제2차 상임위원회에서 경기도 평화협력국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업무보고를 청취하고 경기북부 평화경제특구의 추진 방향과 경제성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이성원 의원은 평화경제특구 계획 규모가 최대 756만 평에 달하는 대규모 사업이라는 점을 언급하며 특구가 경기북부에 조성될 경우 지역 주민들의 기대가 매우 클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평화경제특구가 장기적으로 남북경제공동체의 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인지 확인하고 통일 대비라는 정책적 목적과 함께 실제 사업의 실현 가능성도 면밀히 살펴야 한다는 취지로 질의를 이어갔다.또한 통일부가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경기도와 해당 시·군이 후보지 구상과 개발계획을 마련하는 추진 절차를 확인하며 현재 진행 중인 연구용역과 향후 특구 지정 과정에서 입지 여건과 기업 수요, 개발 가능성 등 경제적 측면이 충분히 검토돼야 한다는 우려를 나타냈다.이에 평화협력국은 경기북부 후보지의 입지 여건이 일반적인 산업단지나 신도시 개발보다 불리할 수 있는 만큼 단계적인 개발과 신속한 특구 지정, 개발사업자 선정 방안 등을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마지막으로 이성원 의원은 평화경제특구가 실질적인 경제성을 확보하려면 특별한 지원책이 뒷받침돼야 할 것으로 보인다며 경기도의 노력만으로 추진하기에는 한계가 있는 만큼 정부와 국회가 함께 도와야 할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정종혁 의원은 22일 열린 2026년도 소방재난본부 주요업무보고에서 대형 물류센터 화재 대응체계와 특수구조 역량 강화를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정 의원은 최근 인천 대형 물류센터 화재를 언급하며 “2021년 이천 물류창고 화재 이후에도 대형 물류시설 화재는 여전히 반복되고 있다”며 “메자닌 구조 등 복잡한 시설에 대한 전수 점검과 함께 내부 구조, 적재물, 위험물질 정보를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사업장 관계자와의 합동훈련 등 실전 중심의 예방활동을 확대할 것을 당부했다.이어 119특수대응단과 관련해서는 수난사고 등 특수구조 출동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도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특수재난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인력과 장비를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필요한 예산도 적극 확보해야 한다”고 말했다.아울러 소방학교 업무보고에서는 인명구조사 1급 자격시험의 낮은 합격률을 지적하며 “전문교육을 강화해 구조대원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능력을 높여야 한다”고 주문했다.이를 통해 보다 신속하고 안전한 인명구조로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포천상담소는 지난 7월 16일 열린 제392회 경기도의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제12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상임위원회 위원 선임이 완료됨에 따라, 포천시 도의원들이 각 분야 주요 상임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펼치게 됐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상임위원회 구성에 따라 윤충식 의원은 안전행정위원회, 김성남 의원은 농정해양위원회, 최순자 의원은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에서 각각 활동하게 된다.특히 윤충식 의원과 김성남 의원은 각 상임위원회의 전반기 부위원장으로 선임돼 도민 안전과 자치행정, 농업·농촌 및 해양수산 정책을 이끌 중책을 맡게 됐다.안전행정위원회는 재난·안전관리와 자치행정, 소방 및 지역 안전정책을 총괄하는 상임위원회이며 농정해양위원회는 농업 경쟁력 강화와 농촌 발전, 축산 및 해양수산 정책을 담당하는 상임위원회다.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는 여성·청소년·가족복지와 평생교육 정책을 심의하는 역할을 수행한다.이번에 선임된 상임위원회 위원의 임기는 2028년 6월 30일까지로 제12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동안 각 상임위원회에서 전문성을 바탕으로 활발한 의정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김성남 의원은 “농업과 농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담고 부위원장으로서 위원회 운영에도 책임감을 갖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윤충식 의원은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재난 예방과 지역 안전망 강화, 주민이 체감하는 안전정책 마련에 힘쓰겠다”고 말했다.최순자 의원은 “여성과 가족, 청소년, 평생교육 정책이 도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며 세심한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전했다.경기도의회 포천상담소는 도민과 경기도의회를 잇는 소통 창구로서 지역 현안과 주민 의견을 의정활동에 반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앞으로도 포천시 도의원들과 긴밀히 협력하며 지역 발전과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현장 중심의 의정 지원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이상식 의원은 22일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과 함께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를 방문해 전력·용수 공급 등 핵심 인프라 구축 현황을 점검하고 사업의 적기 추진을 위한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이날 현장점검은 집중호우로 인해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현장에서 브리핑을 진행한 뒤, LH 국가산단사업단 사무실로 이동해 사업 추진 현황과 전력·용수 공급 계획 등을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현장에는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을 비롯해 물관리정책실장, 물이용정책관, 전력망정책관, 한국전력공사 전력계통부사장과 경인건설본부장, 한국수자원공사 관계자, LH 국가산단사업단장 등이 참석해 국가산단 조성 현황과 전력·용수 공급 계획을 점검했다.이날 브리핑에서 한국전력공사와 한국수자원공사는 삼성전자와 SK 하이닉스의 투자 일정에 맞춰 전력 및 용수 공급 시기를 당초 계획보다 앞당겨 추진하는 방안을 보고했으며 관계기관들은 기업 투자 일정에 맞춰 기반시설을 적기에 구축하기 위한 추진 상황을 공유했다.이상식 의원은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산단은 대한민국 반도체 경쟁력을 좌우할 국가 핵심 전략사업”이라며 “기업 투자 일정에 맞춰 전력과 용수 등 핵심 기반시설이 적기에 공급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김성환 장관에게 “정부와 한국전력공사, 한국수자원공사, LH 등 관계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사업이 계획대로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또한이 의원은 “국회에서도 전력·용수 공급과 기반시설 구축, 각종 인허가 절차가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by 고정화[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운영위원회 오남석 의원은 22일 열린 의회사무처 업무보고에서 지역상담소 운영 실태를 점검하며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운영 개선방안 마련을 촉구했다.오 의원은 최근 의원들이 가장 많이 접하는 민원 가운데 하나가 지역상담소 운영과 관련된 사항이라며 지역상담소가 도민과 의원을 연결하는 소통 창구로서 제 역할을 하고 있는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특히 업무보고에서 ‘지역상담소 운영 활성화를 통한 도민과 소통하는 의회 구현’을 주요 업무 성과로 제시한 것과 관련해 “현재 지역상담소를 두고 ‘불편하다’, ‘유명무실하다’는 의견이 계속 나오고 있는 상황에서 이를 주요 성과라고 표현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며 “실적과 성과는 구분돼야 하며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또한 “의원들은 도민의 민원을 보다 신속하게 해결하고 그 결과를 다시 도민에게 돌려드려야 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며 “지역상담소가 이러한 역할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운영방식 전반을 다시 점검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에 의정국장은 “지역상담소 설치 이후 매년 행정사무감사에서 유명무실하다는 지적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며 “시군별 활용도와 만족도에 차이가 있는 만큼 의원들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보다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답변했다.이어 “운영위원회 위원들과 함께 개선방안을 마련하고 예산이 낭비되지 않는다는 신뢰를 받을 수 있도록 조속히 개선하겠다”고 밝혔다.오 의원은 “지역상담소는 도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의정활동을 지원하는 중요한 공간”이라며 “유명무실하다는 평가를 받는 시설이 아니라 도민이 필요할 때 가장 먼저 찾는 소통 창구가 될 수 있도록 구체적인 개선계획을 마련해 다음 운영위원회에서 보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