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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서울특별시의회 노성철 의원은 지난 22일 오후 5시 30분 동작구청에서 열린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참석해 지역 주요사업과 2027년도 서울시비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동작구청이 동작구 지역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마련했으며 동작구청장과 관계 국·과장들이 참석해 주요 사업의 추진 현황과 서울시 예산 지원 필요성을 설명했다.특히 동작구청이 지역 시의원들을 한자리에 초청해 시비 필요 사업을 종합적으로 설명하고 협력을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에서는 찾아보기 어려웠던 이례적인 자리다.지역 현안 해결과 서울시 예산 확보를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는 동작구청의 의지를 보여줬다는 평가다.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억원 △서달산 무장애숲길 조성 38억5000만원 △사당청소년센터 기능보강 4억8600만원 △상도역 주변 지구단위계획 신규 수립 2억400만원 △상도근린공원 노후시설물 정비 3억원 △숭실대학교 정문 일대 친환경 수공간 조성 9000만원 등이다.이와 함께 사당4동과 상도1동을 포함한 지역 보호수 유지관리 사업 2500만원, 상도1동 등이 포함된 그늘목 포켓쉼터 조성 사업 4억원도 논의됐다.관련 사업의 2027년도 시비 요구액은 총 81억5500만원 규모다.노 의원은 사업별 서울시 투자심사와 관계기관 협의, 예산 편성 과정에서 예상되는 쟁점을 살피고 동작구청 담당 부서와 서울시 소관 부서 간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노성철 의원은 “동작구청이 지역 시의원들을 초청해 주요 사업을 직접 설명하고 시비 확보를 위한 협력을 요청한 것에서 적극적인 의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이러한 협력이 일회성 간담회에 그치지 않고 실제 서울시 예산 확보로 이어지도록 시의회에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와 무장애숲길 조성, 상도역 주변 지구단위계획 수립 등은 주민의 안전과 생활환경, 지역의 미래를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이라며 “동작구청과 서울시 사이에서 사업의 필요성을 정확히 전달하고 예산 반영까지 꼼꼼하게 챙기겠다”고 강조했다.노 의원은 이번 자료에 사당5동을 대상지로 명시한 단독 사업이 포함되지 않은 만큼, 주민들에게 필요한 교통·안전·생활환경 분야의 신규 사업도 동작구청과 함께 적극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양경석 위원장은 22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송탄소방서를 방문해 연휴 기간 재난대응태세를 점검하고 소방공무원들을 격려했다.이날 자리에는 홍기원 국회의원, 김명숙 경기도의원, 최재영 평택시의회 의장 등도 함께했다.이번 방문은 추석 연휴에도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현장을 지키는 소방공무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명절 기간 발생할 수 있는 화재·구조·구급 등 각종 재난에 대비한 대응체계를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양경석 위원장은 송탄소방서의 주요 현황과 추석 연휴 특별경계근무 및 재난대응체계 등을 청취한 뒤 직원들과 소통하며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살폈다.특히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과 다중이용시설 등의 이용객이 증가하고 장기간 집을 비우는 가정이 늘어나는 만큼 화재를 비롯한 각종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히 신경 써 줄 것을 당부했다.양경석 위원장은 “가족과 함께해야 할 명절에도 도민의 안전을 위해 현장을 지키는 소방공무원 여러분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도민들이 안심하고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빈틈없는 대응태세를 유지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현장에서 묵묵히 책임을 다하는 소방공무원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겠다”며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도 소방공무원의 근무여건 개선과 현장 대응역량 강화를 위해 필요한 정책적·제도적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양경석 위원장은 지난 8월에도 송탄소방서를 방문해 주요 현안과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일선 소방 현장과의 소통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국회의정저널] 더불어민주당 정춘숙 의원은 오는 2월 2일 오후 2시, 질병관리청과 함께 '손상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정을 위한 토론회'를 온라인 화상회의 형식으로 개최한다. ‘손상’은 그 심각도에 비해 아직 충분한 정책적 관심을 받지 못하고 있다. '손상'은 '질병을 제외한 각종 사고 재해 또는 중독 등 외부적 위험요인에 의해 발생하는 모든 신체적·정신적 건강상의 문제'를 일컫는다. 손상은 암, 순환기계 질환과 함께 한국의 3대 사망원인 중 하나로 10~30대 사망원인 1위이자, 전 연령층 조기사망의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제10차 국가손상종합통계'에 따르면 지난 2018년 한 해 동안 우리 국민의 6.9%가 손상을 경험했고 1.9%가 손상으로 입원한 경험이 있다. 같은 기간 손상으로 사망한 환자는 총 28,040명으로 매일 우리 국민 77명이 손상으로 사망하는 형국이다. 손상의 원인은 다양하지만, 2018년 기준 구급차로 이송된 손상 환자의 68.7%가 추락/미끄러짐 및 교통사고로 인해 이송된 환자였다. 이렇듯 ‘손상’은 우리 일상에서 발생하는 문제로 예방과 관리가 필요한 사안이다. 교통안전 관련 기술, 법제, 정책의 개선에 따라 최근 10년간 교통사고 손상 환자는 감소하는 추세다. 2018년 기준 교통사고로 인한 사상자수는 2009년 대비 11.1% 감소한 326,818명이다. 한편 가정 내에서 흔하게 발생하는 추락/미끄러짐 손상 환자는 최근 10년 사이 크게 증가했다. 2018년 기준 추락/미끄러짐으로 입원한 환자의 수는 449,161명으로 이는 2009년 대비 72.5% 증가한 수치다. 전체 '손상 환자의 건강보험 진료비'는 2009년 2.6조 원에서 2018년 4.6조 원으로 지난 10년간 약 2조원 증가했다. 또한 지난 2019년 경희대학교 의과대학 예방의학교실 연구팀은 2015년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를 토대로 손상으로 인한 우리나라의 사회·경제적 질병 부담이 28.7조원이며 GDP의 1.7%에 해당한다고 분석했다. 손상 환자 진료비의 증가 추세와 함께, 한국의 급속한 고령화 추세를 감안한다면 손상으로 인한 사회·경제적 부담은 앞으로 더욱 가중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제 손상은 국가적으로 예방하고 관리해야 할 사회·경제적 문제다. 한편 현행법령에 따르면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등에서 사고 또는 재해 등이 발생한 후 대응을 위한 응급의료 체계 등을 규정하고 있을 뿐, 손상의 예방을 위한 국가적 차원의 관리체계는 마련되어 있지 않은 실정이다. 미국이나 유럽 등에서는 이미 손상의 발생을 초래하는 위험요소들을 적절히 감시·통제함으로써 손상을 사전 예방하기 위한 국가적 차원의 관리체계를 담은 법률이 마련되어 있다. 한국은 지난 2005년 '퇴원손상환자조사' 도입 이후 약 15년간 손상감시체계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여전히 각 부처 및 기관이 손상 관련 통계를 분절적·분산적으로 생산하고 있어 체계적인 손상예방·관리정책의 추진이 어려운 상황이다. 이에 정춘숙 의원과 질병관리청은 ‘손상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정을 위한 토론회’를 통해 국가적인 손상예방·관리 체계의 수립과 시행을 위한 입법 방안을 모색한다. 정춘숙 의원은 토론회를 개최하며 “‘손상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의 제정을 통해 국가 손상예방·관리 컨트롤타워 지정, 손상 데이터베이스의 통합적 관리 등 우리 손상예방·관리체계의 질적 도약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고정화[국회의정저널] 더불어민주당 정춘숙 의원은 지난 1월 30일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풍덕천1동 사무실에서 ‘정책제언과 민원청취의 날’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사전 체온점검, 손 소독제 사용, 대면 인원 최소화 및 실내 거리 유지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됐다. 정춘숙 의원이 현장에 참석한 가운데, 유영호 경기도의원, 김은주 경기도의원, 윤원균 용인시의원, 장정순 용인시의원을 비롯해 수지구청 세무과 김종국 과장은 비대면 화상회의로 참여해 주민 의견을 듣고 해결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행사에는 총 6팀, 13명의 주민이 참석했다. 주민들은 각자 교통환경 개선 및 보행자 편의 증진 · 생활안전 제고 · 문화시설 건립 · 주거 여건 개선 등 생활밀착형 민원과 더불어, SRT · 지하철3호선 등 수지 지역 현안과 관련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정춘숙 의원은 제시된 민원 가운데 공약사항에 해당하는 내용은 진행 경과를 상세히 설명했다. 우선, 동천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은 변화한 도시환경을 반영해, 다양한 주민편익시설을 갖춘 스마트 도시화를 목표로 경기연구원에 연구용역을 의뢰한 상태다. SRT 오리-동천역은 조속한 신설을 위해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의원과 긴밀히 협의하고 있는 상태다. 추후 국토교통부장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위원장과의 면담을 통해 역사 신설을 강하게 요청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용인시가 SRT 오리-동천역 설치를 위한 타당성 조사를 의뢰하도록 강력히 요청할 예정이다. 3호선 연장은 현재 수원·성남·용인 3개 시에서 관련 연구용역을 의뢰한 상황이다. 3호선 연장을 위해서는 차량기지 부지 확보가 필수적이다. 당초 2020년까지 3개 시가 각각 차량기지 부지를 제안하기로 했으나, 오는 3월로 제안이 미뤄진 상태다. 조속한 부지 확보를 위해 다각도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성복동문화센터 건립 관련, 해당 부지는 지난 2003년 1월 23일 학교부지로 지정됐지만 현재까지 조성되지 않아 2023년에 도시관리계획이 실효된다. 해당 지역에 아파트 대신,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커뮤니티 시설이 포함된 미래학교 혹은 학교복합화시설 ‘이음터’가 들어올 수 있도록 추진 중이다. 기타 주민들이 제시한 민원은 국회, 정부, 경기도, 용인시 등 유관기관과 협의하고 진행 과정과 결과를 민원인에게 상세하게 안내할 예정이다. 정춘숙 의원은 “수지 주민 여러분이 일상에서 경험하는 다양한 불편을 해결하기 위해 고민하고 있다 그간 코로나19로 몇 차례 순연되어 주민 여러분을 자주 뵙지 못해 아쉬움이 컸다 앞으로는 온라인 민원청취를 병행해 ‘더불어사는 수지공동체’를 위해 주민 여러분과 더욱 긴밀히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2019년부터 진행된 ‘정책제언과 민원청취의 날’은 정춘숙 의원이 수지 주민의 민원을 직접 듣고 소통하는 자리다. 매월 셋째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진행된다. 다음 ‘정책제언과 민원청취의 날’은 2월 20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수지 주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정춘숙 국회의원 지역사무실로 연락해 사전 신청할 수 있다.
by 고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