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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서울특별시의회 노성철 의원은 지난 22일 오후 5시 30분 동작구청에서 열린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참석해 지역 주요사업과 2027년도 서울시비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동작구청이 동작구 지역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마련했으며 동작구청장과 관계 국·과장들이 참석해 주요 사업의 추진 현황과 서울시 예산 지원 필요성을 설명했다.특히 동작구청이 지역 시의원들을 한자리에 초청해 시비 필요 사업을 종합적으로 설명하고 협력을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에서는 찾아보기 어려웠던 이례적인 자리다.지역 현안 해결과 서울시 예산 확보를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는 동작구청의 의지를 보여줬다는 평가다.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억원 △서달산 무장애숲길 조성 38억5000만원 △사당청소년센터 기능보강 4억8600만원 △상도역 주변 지구단위계획 신규 수립 2억400만원 △상도근린공원 노후시설물 정비 3억원 △숭실대학교 정문 일대 친환경 수공간 조성 9000만원 등이다.이와 함께 사당4동과 상도1동을 포함한 지역 보호수 유지관리 사업 2500만원, 상도1동 등이 포함된 그늘목 포켓쉼터 조성 사업 4억원도 논의됐다.관련 사업의 2027년도 시비 요구액은 총 81억5500만원 규모다.노 의원은 사업별 서울시 투자심사와 관계기관 협의, 예산 편성 과정에서 예상되는 쟁점을 살피고 동작구청 담당 부서와 서울시 소관 부서 간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노성철 의원은 “동작구청이 지역 시의원들을 초청해 주요 사업을 직접 설명하고 시비 확보를 위한 협력을 요청한 것에서 적극적인 의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이러한 협력이 일회성 간담회에 그치지 않고 실제 서울시 예산 확보로 이어지도록 시의회에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와 무장애숲길 조성, 상도역 주변 지구단위계획 수립 등은 주민의 안전과 생활환경, 지역의 미래를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이라며 “동작구청과 서울시 사이에서 사업의 필요성을 정확히 전달하고 예산 반영까지 꼼꼼하게 챙기겠다”고 강조했다.노 의원은 이번 자료에 사당5동을 대상지로 명시한 단독 사업이 포함되지 않은 만큼, 주민들에게 필요한 교통·안전·생활환경 분야의 신규 사업도 동작구청과 함께 적극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양경석 위원장은 22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송탄소방서를 방문해 연휴 기간 재난대응태세를 점검하고 소방공무원들을 격려했다.이날 자리에는 홍기원 국회의원, 김명숙 경기도의원, 최재영 평택시의회 의장 등도 함께했다.이번 방문은 추석 연휴에도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현장을 지키는 소방공무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명절 기간 발생할 수 있는 화재·구조·구급 등 각종 재난에 대비한 대응체계를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양경석 위원장은 송탄소방서의 주요 현황과 추석 연휴 특별경계근무 및 재난대응체계 등을 청취한 뒤 직원들과 소통하며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살폈다.특히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과 다중이용시설 등의 이용객이 증가하고 장기간 집을 비우는 가정이 늘어나는 만큼 화재를 비롯한 각종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히 신경 써 줄 것을 당부했다.양경석 위원장은 “가족과 함께해야 할 명절에도 도민의 안전을 위해 현장을 지키는 소방공무원 여러분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도민들이 안심하고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빈틈없는 대응태세를 유지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현장에서 묵묵히 책임을 다하는 소방공무원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겠다”며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도 소방공무원의 근무여건 개선과 현장 대응역량 강화를 위해 필요한 정책적·제도적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양경석 위원장은 지난 8월에도 송탄소방서를 방문해 주요 현안과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일선 소방 현장과의 소통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안광률 대표의원이 제392회 임시회 4차 본회의 대표의원 연설을 통해 1420만 경기도민의 민생을 살리고 경기교육을 이끌 ‘경기도 6대 정책비전’과 ‘경기교육 4대 정책비전’을 발표했다.안광률 대표의원은 연설에서 “지난 지방선거에서 도민들께서 167석 중 압도적인 144석을 더불어민주당에 안겨주신 것은 민생을 신속히 살려내고 상생·협력의 정치를 펼치라는 준엄한 명령”이라며 “말에 그치지 않고 구체적인 실행력과 추진력으로 도민의 삶을 바꾸어 내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경기도에 민생경제 회복의 든든한 버팀목 AI 및 반도체 등 미래산업 육성 남부와 북부의 지역격차 해소 촘촘하고 따뜻한 복지 출퇴근이 편안한 경기도 주거 걱정없는 편안한 경기도 등 6대 비전의 실천을 위해 도의회와 함께 만들어가자고 제안했다.경기도교육청 안민석 교육감에게는 의회와 소통 및 협치 시스템 재구축 줄서기 인사 중단 및 공정·투명한 인사시스템 확립 핵심 공약의 시범사업 실시로 부작용 최소화 전임 교육감의 폐단 시정 및 성과 계승 등 4대 비전을 제안했다.더불어서 경기도 재정상황과 관련해서는 “경기가 어려울 때일수록 지방정부가 도민의 든든한 버팀목이 돼야 한다”며 일방적인 긴축재정에 대해서 우려를 나타냈다.긴축보다는 세수 확충에 힘써야 한다면서 경기도의 보통교부세 불교부 단체 지정 해제 법인세 및 법인지방세 법 개정 등 제도개선을 위해 경기도와 함께 국회 및 중앙정부에 적극적으로 건의하겠다는 입장도 밝혔다.지방의회법 제정의 필요성도 강하게 주장했다.안광률 대표의원 “지방의회는 아직도 예산편성권과 조직권조차 없다보니 자율성과 독립성을 확보하지 못하고 있다”며 지방의회법 조속 제정과 정책지원관의 의원 1인당 1명 배치, 별정직 전환 등을 촉구했다.마지막으로 안광률 대표의원은 “더불어민주당은 도민에게 약속한 6대 정책비전과 경기교육 4대 비전을 반드시 실천하겠다”며 “도민 여러분이 체감할 수 있는 경기도 발전과 민생의 변화를 흔들림없이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최경순 의원이 21일 열린 제391회 임시회 보건복지위원회 경기도의료원 업무보고에서 경기도 공공의료의 역할과 비전을 명확히 하고 도민이 신뢰할 수 있는 의료서비스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날 최경순 의원은 “경기도는 6개 의료원을 운영하고 2개 의료원을 추가 설립할 계획인 만큼, 각 의료원의 개별 사업을 나열하는 데 그칠 것이 아니라 경기도 공공의료의 방향성과 비전을 제시해야 한다”고 지적했다.이어 “경기도의료원은 적자 개선과 의료 정상화라는 과제를 안고 있는 상황에서 경영 개선과 함께 공공의료의 역할과 장기적인 발전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고 전했다.최 의원은 지역별 특화사업의 실효성을 점검하며 “찾아가는 돌봄은 앞으로 통합돌봄의 기반이 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의료진이 현장으로 나가는 동안 병원을 찾는 환자들의 진료 공백은 어떻게 보완할 것인지에 대한 현실적인 검토가 필요하다”고 말했다.또한, 최 의원은 초등학교 치과주치의 사업과 관련해 “민간 치과의원이 충분한 만큼 공공의료가 반드시 필요한 분야에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며 “각 의료원의 특화사업도 지역 의료수요를 충분히 반영하고 객관적인 수요 분석을 바탕으로 추진되고 있는지도 점검해야 한다”고 주문했다.아울러 “공공의료는 저렴한 의료가 아니라 도민이 믿고 찾을 수 있는 최고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며 “지역별 특성을 살리면서도 경기도 공공의료의 방향성을 갖춘 의료체계를 만들어야 한다”고 촉구했다.끝으로 “최고의 의료서비스는 결국 최고의 의료진에서 시작된다”며 “우수한 의료진을 확보하고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은 의료원장이 반드시 책임감을 갖고 추진해야 할 과제”고 덧붙였다.이에 이필수 경기도의료원장은 “도민에게 최고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우수 의료진 확보와 역량 강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답했다.한편 최경순 의원은 앞으로도 공공의료가 양적 확대를 넘어 의료서비스의 질과 도민의 신뢰를 높일 수 있도록 정책과 예산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며 실효성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최만식 의원은 지난 21일 열린 제392회 임시회 산림녹지과 업무보고에서 신도시와 대규모 개발지역의 산사태 위험을 줄이기 위한 예방 중심 관리체계 구축을 강조했다.최 의원은 “산사태는 복구보다 사전 예방이 중요하다”며 “신도시 개발 과정에서 조성된 인공사면과 배수시설이 제대로 관리되지 않으면 집중호우 시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산림부서뿐 아니라 개발부서와 LH 등 사업시행자가 함께 준공 전후 시설을 점검해야 한다”고 주문했다.또한 “산사태 취약지역과 대피소는 위치와 수용 능력뿐 아니라 고령자·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실제 대피 가능성까지 고려해야 한다”며 현장 중심의 점검과 대응체계 강화를 당부했다.이에 경기도 산림녹지과장은 “관계부서와 협업 방안을 검토하고 취약지역과 대피소 점검 및 보강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최 의원은 아울러 성남 가천대학교 식목행사 조림지 관리 상황을 언급하며 “조림지는 양호하지만 인근 사면과 경관은 추가 관리가 필요하다”고 지적했고 담당 부서는 현장 확인 후 조치를 약속했다.끝으로 최 의원은 “기후위기로 산사태 위험이 커지는 만큼 행정도 사전 예방 중심으로 전환해야 한다”며 “관계기관 협력을 통한 촘촘한 대응체계 마련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남부광역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반영을 요구하는 경기도민들의 목소리가 이어지는 가운데 성남지역 경기도의원들이 주민들과 함께 국가계획 반영 필요성을 촉구하고 나섰다.23일 경기남부광역도시철도 추진연대 소속 성남시민들은 경기도의회를 방문해 남종섭 의장을 만나 경기남부광역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한 경기도의회의 적극적인 대응과 지원을 요청하는 건의문을 전달했다.이 자리에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성남지역 경기도의원인 문승호 의원과 최만식 의원, 김진명 의원, 송연섭 의원이 함께 참석해 주민들의 뜻에 힘을 보탰다.추진연대는 경기남부광역철도가 경제성과 사업 타당성을 충분히 갖춘 사업인 만큼 교통 수요와 사업의 시급성, 정책적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공정한 평가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경기남부광역철도는 서울 잠실에서 성남 판교, 용인 수지, 수원 광교를 거쳐 화성 봉담까지 연결하는 광역철도 노선이다.4개 지자체의 인구는 약 420만명에 달하지만, 서울과 직접 연결되는 광역철도망은 여전히 부족한 상황이다.특히 해당 지역은 지속적인 인구 증가와 대규모 택지·도시개발사업이 진행되고 있어 향후 광역교통 수요는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문승호 의원은 “국토교통부의 최종 고시를 앞둔 지금이 경기남부광역철도의 국가계획 반영 여부를 결정할 가장 중요한 시기”며 “국토교통부는 교통 수요와 경제성은 물론 지역 간 형평성과 사업의 시급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경기남부광역철도를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드시 반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420만 경기남부 주민의 교통권 보장과 균형발전을 위해서는 경기도가 국가계획 반영을 위해 모든 행정력과 협상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아울러 문 의원은 “경기도의회 차원에서도 정부에 경기남부광역철도의 국가계획 반영을 촉구하는 건의안을 발의하는 등 필요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는 7월 22일 경기스타트업캠퍼스에서 열린 경기 AI 혁신클러스터 기업 교류회 ‘AI시그널: 톡톡’에 참석해 AI 산업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기업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행사에는 김태형 위원장을 비롯해 박상현 부위원장, 전석훈, 임창휘, 윤도희, 서인하 의원이 함께했다.3회째를 맞은 ‘AI시그널: 톡톡’에서는 하정우 전 미래기획수석의 특강을 비롯해 AI 스타트업 IR 피칭, 투자자 상담, 기업 간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이 진행됐다.위원회는 이번 교류회를 통해 AI 기업과 전문가들의 현장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기업이 체감하는 애로사항과 정책 수요를 확인하는 등 위원회 출범 이후 첫 공식 현장 의정활동을 펼쳤다.김태형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AI는 지역과 국가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성장동력인 만큼 기업과 공공, 전문가가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하는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의회가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충실히 반영해 AI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정책적·입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위원회는 앞으로도 AI를 비롯한 미래산업 현장을 지속적으로 찾아 소통을 확대하고 현장에서 제시된 의견이 도정과 의정활동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정책 발굴과 입법 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 소속 김광훈 의원은 최근 열린 ‘제312회 임시회’상수도사업본부 주요예산사업 추진상황 보고에서 공천~부평 정수장 간 비상연계 관로공사의 지역업체 참여가 무산될 위기에 처한 문제를 지적하며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과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고 23일 밝혔다.해당 사업은 약 310억원 규모로 당초 타지역 업체 51%, 인천지역 업체 49%의 공동도급 방식으로 추진됐다.그러나 인천지역 참여업체가 경영 악화로 사업을 포기하면서 대표업체가 단독 수행할 수 있도록 계약 변경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김광훈 의원은 “지역업체가 사업을 수행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면 발주기관이 사전에 충분히 점검했어야 한다”며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공동도급을 추진했음에도 결국 타지역 업체가 공사를 모두 수행하게 된다면 제도의 취지와 실효성이 모두 훼손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업체 선정 이후 불과 몇 개월 만에 사업 참여가 어려워진 경위에 대한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며 “공동도급 중도 포기에 대한 실질적인 제재가 미흡한 만큼, 유사 사례의 재발을 막기 위한 제도적 보완과 책임성 강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그는 또 “이번 사안은 특정 업체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 건설업계의 경쟁력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직결되는 문제”며 “공동도급 제도가 본래 목적대로 운영될 수 있도록 근본적인 개선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에 대해 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는 “건설심사과와 협의해 공동도급 포기 및 계약 변경 과정에서 고의성 여부를 면밀히 검토하고 반복적인 중도 포기 등을 방지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과 패널티 부여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답했다.김광훈 의원은 “변칙적인 공동도급 운영이 다른 공공사업으로 확산되지 않도록 관리체계를 강화하고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라는 제도의 본래 취지가 현장에서 실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개선 노력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방성환 대표의원이 경기도의 ‘잃어버린 8년’ 이 남긴 참담한 재정 성적표를 강하게 질타하며 ‘채무 7조 원 시대’의 진짜 원인을 알아야 한다고 따끔하게 충고했다.방성환 대표의원은 23일 열린 제392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교섭단체 대표연설에 나선 가운데 위와 같이 제안하면서 ‘견제와 균형’의 의회를 펼쳐 보이겠다고 선언했다.방성환 대표의원은 먼저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은 도민의 선택을 받은 교섭단체’임을 강조하며 도청과 교육청 그리고 거대 여당이 ‘실질적인 협치’에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특히 여야 간 진정한 협치를 양 날개가 함께 움직여야 날 수 있는 새에 비유하며 도의회 여당과 야당이 완벽한 호흡으로 양 날개를 함께 움직여야만 집행부를 감시하고 중앙으로부터 도민을 위한 이익을 확보할 수 있다고 전했다.이어 경기도가 지난 8년간 단기적 성과와 일회성 지출에 치중해 온 무책임한 재정 운용으로 인해 ‘채무 7조 원 시대’란 참담한 현실을 마주하게 됐다며 일침을 놓았다.방성환 대표의원은 그 세 가지 원인으로 △경기 침체에 따른 지방세 수입 감소와 세입 추계 오류 △제도적 방조 아래 자행된 포퓰리즘 △보편적 복지 예산 확대와 불합리한 국비 매칭을 들었다.그러면서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은 추미애 도지사의 현명하고 책임 있는 결단을 강력히 촉구한다”며 “중앙정부를 상대로 당당히 재정 자주권을 확보하고 보편적 복지에서 선별적·선택적 복지로의 전환을 이끌어내며 무너진 재정 기틀을 정직하게 바로잡아야 한다”고 전했다.아울러 민선 9기 인수위원회인 ‘공정·혁신·포용 경기준비위원회’ 가 마련한 120대 정책과제와 관련해서도 경기도에 무너진 재정 기강을 바로잡는 게 먼저고 대한민국의 미래가 걸린 AI와 반도체 클러스터의 성공을 위해 실용의 협치 리더십을 발휘해야 함을 강력히 요청했다.덧붙여 120개 정책과제에서 제외된 남부광역철도망 구축 등 교통정책과 주거정책에도 만전을 기해줄 것을 촉구했다.방성환 대표의원은 ‘경기교육 대전환’에 대해서도 화두를 던지며 폰프리스쿨, 라스보다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 논의와 재정 문제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함을 강조했다.끝으로 방성환 대표의원은 “그 어떤 것도 민심의 힘을 이길 수는 없다. 더 낮은 자세로 도민을 섬기겠다”며 “국민의힘은 작지만 강한 야당으로서 잘못된 점은 강하게 질책하고 견제하며 불투명한 행정에 단호히 맞서겠다”고 약속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이 23일 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392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개회사를 통해 고물가와 이상기후 등 엄중한 민생위기 속에서 ‘사람 중심·민생 중심’의 의정 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남 의장은 먼저 이번 임시회 중 상임위원회 구성 등이 원만하게 진행된 것과 관련해 “대화와 합의로 일하는 의회의 출발을 만들어주신 양당 교섭단체 대표의원과 167명 모든 의원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소회를 밝혔다.이어 현재 직면한 경제적·기후적 위기를 언급하며 의회의 역할을 강조했다.남 의장은 “고유가·고물가·고환율의 삼중고와 거세진 폭염·폭우 등 이상기후가 도민의 일상과 생업을 흔들고 있다”며 “골목상권의 상인, 밭을 지키는 농민, 일터로 향하는 도민의 하루를 살피며 필요한 정책이 제때 닿을 수 있도록 도민 곁에 서겠다”고 말했다.집행부를 향해서는 협력과 견제의 균형을 당부했다.남 의장은 “경기도와 교육청, 의회가 바라보아야 할 곳은 1420만 도민의 행복과 더 나은 내일”이라며 “견제와 균형이라는 기본 원칙을 지키면서도 민생 위기 앞에서는 도민을 위한 하나의 팀으로 단단하게 뭉쳐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최근의 어려운 재정 상황과 관련해서는 “한정된 재원으로 도민 삶을 지켜야 하는 집행부의 고민에 공감한다”며 “경기도의회는 불필요한 예산과 낭비 요인을 함께 살피며 재정 건전성 회복 및 민생 안정을 위해 책임을 나누겠다”고 약속했다.남 의장은 끝으로 “의회가 제대로 일하면 도민의 삶이 달라질 수 있다는 믿음에 제12대 경기도의회가 반드시 보답하겠다”며 “167명 의원 모두의 힘을 모아 사람 중심·민생 중심의 경기도를 향해 흔들림 없이 나아가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지난 7일부터 이날까지 17일간 진행된 ‘제392회 임시회’에서는 의장·부의장 선거, 상임위원 선임 및 위원장 선거, 도정 및 교육행정 업무보고 등이 진행됐다.이어 제393회 임시회는 2026년도 추경예산안 심의 등을 위해 오는 9월 1일부터 18일까지 18일간의 일정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특별시의회 고찬양 의원이 제12대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대변인·교통위원회 위원으로서 본격적으로 시민 중심 의정활동에 나섰다.고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대표단 대변인으로서 당의 정책과 의정활동을 시민들에게 정확하고 신속하게 전달하는 한편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의정에 충실히 반영하는 소통의 가교 역할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또한 시민의 일상과 가장 밀접한 교통 분야를 담당하는 교통위원회에서 서울시 교통정책 전반을 살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마련에 힘쓸 계획이다.특히 지역주민 숙원 사업인 화곡역·까치산역 환경개선을 비롯해 버스노선 조정, 신호체계 개선, X자형 횡단보도 신설 등 주민을 위한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고찬양 의원은 “앞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듣고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마련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하며 “주민과 함께 해법을 찾고 성과로 신뢰받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백승기 의원이 제12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경기도청 예산결산특별위원장으로 선출됐다.경기도의회는 제392회 임시회에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백승기 의원을 위원장으로 선출하며 전반기 원 구성을 마무리했다.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경기도 본청의 예산안과 결산, 추가경정예산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는 핵심 기구로 도민의 혈세가 적재적소에 쓰일 수 있도록 재정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감시하는 역할을 수행한다.백승기 위원장은 제10대 경기도의원 당시 농정해양위원회 부위원장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도정 예산을 면밀히 심사한 경험을 갖고 있다.또한 경기도의회 의장 비서실장을 역임하며 의회 운영 전반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정책 조정 능력을 쌓아왔다.백승기 위원장은 “예산은 곧 도민의 삶이며 도민의 세금 한 푼 한 푼에는 반드시 책임이 따라야 한다”며 “위원장으로서 공정하고 투명한 예산 심사를 통해 꼭 필요한 곳에는 과감히 지원하고 불필요한 예산은 철저히 점검하겠다”고 밝혔다.이어 “민생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교통·복지·교육·농업 등 도민 삶과 직결되는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예산의 효율성과 형평성을 함께 살피겠다”며 “특히 경기 남북은 물론 동서 간 균형발전과 지역 간 재정 불균형 해소에도 각별한 관심을 갖고 예산 심사에 임하겠다”고 강조했다.아울러 “안성을 비롯한 경기 남부와 북부, 도시와 농촌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의 목소리를 예산에 담아내는 역할도 충실히 수행하겠다”며 “여야를 넘어 합리적인 협치를 바탕으로 도민이 신뢰하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백 위원장은 마지막으로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막중한 책임이 요구되는 자리인 만큼 무거운 사명감을 갖고 임하겠다”며 “도민의 삶을 바꾸는 예산, 미래를 준비하는 예산, 낭비 없는 예산을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