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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채명신 의원은 9월 21일 보라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한국민속촌과 보라동 일대의 상습적인 교통혼잡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주민·관계기관 간담회를 갖고 주요 현장을 점검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지영일 도의원, 용인시의원, 경기도자치경찰위원회, 용인시·기흥구청, 한국민속촌 관계자, 아파트 입주자대표와 주민 등이 참석해 추석 연휴와 주말, 민속촌 행사 기간마다 반복되는 교통정체의 원인을 점검하고 단기 및 중·장기 개선방안을 논의했다.주민들은 민속촌 방문차량이 집중될 경우 아파트 진·출입조차 어려워지고 주요 도로 정체가 주택가 이면도로까지 확산돼 생활불편과 안전문제가 반복되고 있다고 호소했다.특히 주차장이 만차된 이후에도 차량이 계속 진입하면서 주변 도로 전체가 막히는 만큼 사전에 차량을 회차·분산시키는 체계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이에 참석자들은 다가오는 추석 연휴에 대비해 경찰·모범운전자·민속촌 인력의 배치지점을 재조정하고 꼬리물기와 끼어들기 방지, 신호체계 조정, 좌회전 대기차로 관리 등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는 데 뜻을 모았다.특히 간담회에서 주요 대안으로 논의됐던 용인미르스타디움 임시주차장 활용방안은 곧바로 후속 협의로 이어졌다.간담회 이후 채 의원 측의 협의를 통해 한국민속촌과 용인도시공사 담당자가 연결됐으며 민속촌 측은 25일과 26일 이틀간 미르스타디움 주차장 500~700면을 사용할 수 있다는 의견을 전달받아 현재 세부 운영사항을 조율하고 있다.채명신 의원은 “주민들이 제안한 대책이 회의에서 논의되는 데 그치지 않고 곧바로 관계기관 협의와 실행으로 이어지는 것이 중요하다”며 “임시주차장 활용이 구체화되면 민속촌으로 집중되는 차량을 분산해 보라동 주민들의 교통불편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임시주차장뿐 아니라 셔틀버스 운영과 대중교통 이용 안내, 주차장 만차 시 사전 회차체계 등 여러 대책이 함께 작동해야 실질적인 효과를 거둘 수 있다”며 “단기적으로는 다가오는 연휴 교통혼잡 완화에 집중하고 중·장기적으로는 추가 진·출입로와 주차공간 확충 등 구조적인 개선방안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채명신 의원은 이번 간담회와 현장점검을 일회성으로 끝내지 않고 용인시와 경찰, 한국민속촌, 주민 등 관계자들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연휴 교통대책의 이행상황을 점검하고 민속촌 일대의 중·장기 교통개선 방안을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운영위원회 김태희 의원은 제393회 임시회 의회운영위원회 업무보고에서 경기도의 조직·인사 운영 전반을 점검했다.김태희 의원은 도지사 및 경제부지사 보좌기관의 인력 공백을 지적하며 “조직을 만들어 놓고 상당수 자리가 공석이라면 현재 조직이 당초 기능과 역할을 제대로 수행할 수 있는지부터 살펴봐야 한다”며 “조직과 인력이 실제 업무에 맞게 운영될 수 있도록 전반적인 진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현재 도지사 및 경제부지사 보좌기관은 정원 11명 가운데 정책수석과 정무수석 2명만 근무하고 있으며 협치수석과 협치1·2보좌관, 행정특보, 기획조정특보, 대외협력보좌관, 국제협력특보, 메시지소통특보 등은 공석인 상태다.이어 중앙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도정 현안과 대외협력 업무를 담당하는 중앙협력본부의 인력 공백도 짚었다.김태희 의원은 “경기도가 재정 여건이 어렵다고 밝히고 있는 만큼 중앙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국비 확보와 제도개선, 주요 현안 대응을 더욱 적극적으로 해야 한다”며 “국정감사와 정부 예산안 심의를 앞두고 중앙정부·국회와의 협력이 중요한 시기에 정원 15명 중 8명만 근무하고 있는 중앙협력본부의 인력 공백을 조속히 해소해 본연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민선 6기부터 9기까지 대변인과 홍보기획관의 조직 및 인력 변화를 살펴보며 홍보 관련 조직의 기능 조정 필요성도 제기했다.김태희 의원은 “민선 6기 이후 홍보 관련 조직과 인력이 확대되고 세분화된 만큼 유사·중복되는 기능이 있는지 살펴보고 조정이 필요한 부분은 정비하는 한편 필요한 업무에는 적정 인력을 배치하는 등 조직진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제출자료에 따르면 대변인 직원 현황은 민선 6기 38명, 민선 7기 61명, 민선 8기 84명, 민선 9기 76명이며 홍보기획관은 각각 39명, 62명, 64명, 56명으로 나타났다.두 조직의 전체 인원은 민선 6기 77명에서 민선 7기 123명, 민선 8기 148명으로 증가했으며 민선 9기 현재 132명이다.아울러 경기도의 하반기 간부급 인사 연기로 시·군 부단체장 공석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도 지적했다.경기도는 당초 8~9월 예정됐던 부단체장·실국장급 인사를 2027년 1월로 연기했으며 이에 따라 성남·시흥·광주·이천·양주·가평·포천 등 7개 시·군의 부단체장이 공석인 상태가 이어졌다.성남시는 행정 및 재난·안전 대응 공백을 우려하며 경기도에 부단체장 인사를 조속히 정상화해 달라고 공식 건의했고 포천시와 시흥시에서도 조속한 부단체장 인사를 요청했다.끝으로 김태희 의원은 “도가 조직개편을 추진하고 있더라도 시·군이 안정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필요한 인사는 적기에 이뤄져야 한다”며 “공석과 인력 부족으로 제 기능을 하지 못하는 부분은 보완하고 조정이 필요한 조직과 기능은 정비해 경기도가 제대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경기지역 의료기관이 임금·단체협약 협상을 타결하면서 23일 예정됐던 파업을 철회한 가운데 경기도의료원은 노사 간 주요 현안이 해결되지 않아 협상이 장기화되고 있다.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차유미 의원은 23일 민주노총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경기도의료원 병원 지부장과 정담회를 갖고 의료원 노사 현안과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이날 회의에는 이건희 의원과 유호준 의원도 함께 참석해 의료원 노사 갈등의 주요 쟁점과 제도적 과제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노조 측은 2022년과 2025년 노사가 체결한 합의사항이 경기도의 승인 절차 등의 문제로 장기간 이행되지 않고 있으며 통상임금 문제 역시 해결되지 않아 관련 현안이 답보상태를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또한 노조 측은 전산대기수당과 정근수당에 대해서는 노사 합의뿐 아니라 중앙노동위원회와 지방노동위원회의 조정안까지 마련됐음에도 경기도가 지급 기준일 등을 이유로 승인을 미루고 있다고 주장하며 노사 합의사항이 이행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요구해 나가겠다는 견해를 밝혔다.이에 대해 경기도는 행정안전부의 지방공공기관 총인건비 관리기준과 예산 편성 지침 등 관련 지침 위반 가능성을 우려해 해당 사안을 승인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경기도의료원은 경기도 출연기관으로 ‘지방출자출연법’에 따라 보수체계 등 규정 제·개정 시 경기도와 협의해야 한다.차유미 의원은 “노조가 제기한 사항에 대해 관련 법령과 행정지침, 예산 기준 등을 면밀히 검토하고 집행부와도 논의의 자리를 마련해 현안을 다각도록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이병숙 의원이 24일 열린 원천리천 수변공원 환경개선 간담회에 참석해 수변공원 조성 현황을 살피고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개선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이병숙 의원은 “원천리천은 단순한 지천을 넘어 지역주민들이 일상에서 휴식하고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돼야 한다”며 “수변공원 조성 과정에서 주민들이 실제로 겪는 불편과 요구사항이 충실하게 반영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이번 간담회에서는 원천리천을 주민들이 산책과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친수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한 사업 진행 상황이 공유됐다.이미 조성이 완료된 좌안 수변공원에 이어 우안 수변공원과 곡반정2교 연결도로 등이 단계적으로 조성될 예정이다.주민들이 수변공원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인근에 새로운 진·출입 경사로를 조성하는 방안도 추진된다.곡반정1교 인근에는 징검다리가 설치됐으며 하천 진입로와 곡반정2교를 이용해 맞은편 수변공원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접근 동선을 개선할 계획이다.여름철 보행 불편을 줄이기 위한 그늘막도 확대된다.곡반정교 인근에 설치된 그늘막과 함께 공사 중인 구간에도 공사가 끝나는 대로 그늘막을 추가하고 신규 그늘막도 설치할 예정이다.주민들이 지속적으로 제기해 온 악취와 해충 문제에 대해서는 하천 퇴적물 제거와 수질 점검을 이어가고 해충이 많이 발생하는 지역에는 포충기를 설치한다.하수관로가 잘못 연결된 구간도 조사·정비해 보다 쾌적한 수변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또한 집중호우에 대비한 안전관리 방안 점검을 진행하는 동시에 호우 시 하천 상황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예·경보시스템을 통해 재난 상황을 신속히 전달해 주민 안전을 확보할 계획이다.간담회를 마무리하며 이병숙 의원은 “각 사업이 계획된 일정에 맞춰 추진되고 주민들이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하겠다”며 “앞으로도 영통구 주민들의 복지 향상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살피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염태영 국회의원, 이희승 수원시의원, 방광현 수원시의원을 비롯해 수원시청 환경국 수질하천과 김한수 과장, 공원녹지사업소 생태공원과 전현진 과장, 도시정책실 지구단위계획과 김우철 지구단위계획2팀장 등이 참석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장윤정 의원은 그간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경기교육 현안을 세심하게 살피고 예산 집행의 효율성과 실효성을 날카롭게 지적하며 정책 대안을 제시해 왔다.이번 경기도교육청 예결특위 위원 선임을 통해, 우리 아이들의 교육 환경 개선과 미래세대 투자가 더욱 내실 있게 이뤄질 수 있도록 예산 심사의 고삐를 바짝 조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장윤정 의원은 위원 선임 소감을 통해 “엄중한 재정 여건 속에서 도민의 소중한 세금이 단 1원도 헛되이 쓰이지 않도록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이어 “특히 교육 예산은 우리 아이들의 안전, 미래 인재 양성, 그리고 교육 현장의 격차 해소와 직결되는 만큼 형식적인 심사를 넘어 현장의 목소리가 고스란히 반영되었는지 꼼꼼히 따져보겠다”며 “단순한 예산 삭감이나 절감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꼭 필요한 곳에 적기에 예산이 집행되어 경기교육의 체질을 개선하고 학생과 학부모, 교원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예산 편성이 이뤄지도록 발로 뛰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이번에 구성된 경기도교육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앞으로 1년간 경기도교육청의 예산안 및 결산, 예비비 지출 승인 등을 심사하며 경기교육 재정의 투명성과 건전성 확보를 위한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특별시의회 이희원 의원은 지난 7월 24일 동작구청에서 열린 간담회에 참석해 흑석빗물펌프장의 현 위치 증설 타당성을 강조했다.동작구청장으로부터는 이전적지에 공공주택 건립 의사가 없다는 확답을 받았다.한편 흑석빗물펌프장의 존치·이전 여부는 주민 의견 수렴을 통해 결정하기로 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이희원 시의원, 류삼영 동작구청장, 노성철 시의원, 강한옥 동작구의회 의장, 나현희·이수홍 구의원 및 관계 공무원 20여명이 참석했다.이희원 의원은 간담회에서 서울시가 2023년 12월부터 1년간 실시한 기술 타당성 검토 결과를 근거로 “현 부지가 이전 대상지보다 지대가 낮아 우수 배제에 가장 유리하다는 것이 타당성 검토의 결론”이라고 말했다.이희원 의원은 이어 사업 지연에 따른 안전 문제를 지적했다.이 의원은 “사업을 백지화하면 타당성 조사부터 다시 시작해야 하고 건립 기간까지 감안하면 방재 기능 보강이 수년간 지연된다”며 “자연재해가 매년 심각해지는 상황에서 1~2년의 지연도 주민 안전에 치명적”이라고 말했다.예산과 토지 수용 문제도 함께 짚었다.현 위치 증설을 전제로 이미 32억여 원이 집행돼 실시설계가 진행 중인 만큼 이전으로 선회할 경우 매몰비용이 발생하며 이전 대상지는 환경부와 대한체육회 등의 소유 지분이 커 토지 확보 자체가 어렵다는 점을 지적했다.아울러이 의원은 현 위치 증설 시 흑석역과 고도차 없이 연결되는 상부 공원화가 가능한 반면, 이전할 경우 한강변에 펌프 설비가 노출돼 인근 경관이 훼손될 수 있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간담회에서는 펌프장 이전적지의 공공주택 건립 가능성에 대한 주민 우려도 다뤄졌다.2020년 서울시는 펌프장을 이전하고 이전적지에 공공주택을 건립하려다 주민 반대로 계획을 철회한 바 있다.만약 흑석빗물펌프장이 이전하는 것으로 다시 방향을 선회할 경우 공공주택이 들어설 수 있다는 것이 주민들의 우려다.흑석동은 현재 공공임대주택 비율이 27%를 넘어섰고 흑석1·2구역 완공 시 33%에 육박할 전망이다.이희원 의원은 주민의 이러한 우려를 전달하며 “주민들이 임대주택 자체를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 과도하게 편중된 비율을 분산해 달라는 것이 그동안의 일관된 요구였다”고 덧붙였다.이에 류삼영 동작구청장은 “주민의 뜻을 받들고 주민이 원하지 않는 것은 하지 않겠다”며 공공주택 건립 의사가 없음을 밝혔다.한편 이날 간담회 참석자들은 주민 의견 수렴을 통해 빗물펌프장의 존치·이전 여부와 부지 활용 방안을 결정하기로 했다.이 의원이 제안한 서울시 담당 부서와의 공청회 개최를 통한 사실관계 검증에도 뜻이 모아졌으며 주민 의견 수렴을 위한 플랫폼도 구축하기로 했다.이어 이희원 의원은 류 구청장에게 현충로 덮개공원 조성을 제안했다.해당 사업은 현충로 상부에 덮개공원을 조성해 용양봉저정공원과 한강 수변을 입체적으로 연결하는 것이 목표다.이 의원이 확보한 용역 예산으로 타당성 조사와 기본계획 수립이 완료돼 조감도까지 나왔으나, 전임 구청장이 자체 추진 의사를 밝히면서 사업은 사실상 멈춰 선 상태다.이 의원은 “현충로 덮개공원 조성은 서울시의 ‘정원도시 서울’ 사업의 기조와도 맞닿아 있고 흑석동의 한강 접근성을 높이는 핵심 사업”이라며 조속한 추진을 요청했고 류 구청장은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는 뜻을 밝혔다.이희원 의원은 간담회를 마무리하며 “흑석빗물펌프장 계획은 구청장이 바뀔 때마다 뒤집혀 20년 넘게 삽을 뜨지 못했다”며 “이번에야말로 투명한 정보 공유와 공청회 등 의견수렴 절차를 통해 주민 뜻이 100% 반영된 방향으로 흑석빗물펌프장 사업을 풀어가겠다”고 말했다.아울러 “사업의 지속성과 안정성, 무엇보다 속도를 위해서라도 주민 여러분께서 ‘현위치 증설’ 이라는 현명한 선택을 해 주시리라 믿는다”고 말했다.이어 “흑석동 일대를 명품 주거지역으로 발돋움 시킬 현충로 덮개공원 역시 동작구청과 협의하에 조속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은 경기도 채무의 원인과 현황을 분석하고 건전한 재정 운용을 도모하기 위해 ‘건전재정 혁신추진단’을 출범했다고 27일 밝혔다.국민의힘은 이날 건전재정 혁신추진단 출범식을 열고 향후 운영 방향을 논의하며 ‘경기도의 잃어버린 8년’ 이 남긴 참담한 재정 성적표를 바꿔내겠다는 결의를 다졌다.추지단장으로는 윤종영 국민의힘 정책위원장이, 부단장에는 윤충식, 김일중, 김현석, 국은주, 정용한, 박영선 의원이 임명됐다.추진단은 앞으로 민선9기 최대 화두인 채무 7조 원의 원인을 면밀히 분석하고 경기도의 재정 현황을 명확하게 진단해 안정적인 재원 확보와 건전한 재정 운용을 위한 합리적이고 지속가능한 대안을 제시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윤종영 추진단장은 “경기도 재정이 투명하고 건전하게 운용될 수 있도록 민선9기 예산과 공약 이행사항을 면밀히 검토할 것”이며 “본 추진단을 통해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의 집행부 견제 및 감시 기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박상현 의원은 24일 오정구 관계 공무원과 실시설계 용역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오정구 마을 빛 둘레길’ 실시설계 보고회를 열고 사업 추진 방향과 대상지별 설계안을 점검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오정구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사회복지시설, 마을안길, 공원 등 주요 생활 거점을 대상으로 야간경관 개선과 보행 환경 향상을 위한 실시 설계안을 검토하고 사업별 특성을 고려한 조명 연출 방안과 주민 수용성 확보 방안 등을 집중 논의했다.특히 원종1동·원종2동·오정동·신흥동 행정복지센터는 주변 주거환경과 건물 특성을 고려해 벽부등과 라인조명 등을 적절히 활용하는 방안이 제시됐으며 오정사회복지관과 대한노인회 오정지회, 삼정종합사회복지관, 신흥동 가로공원 등은 시설별 여건에 맞춘 경관조명과 보행 안전 개선 방안이 함께 검토됐다.또한 참석자들은 향후 빛 공해 관련 민원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조명 밝기를 조절하는 디밍 제어장치를 설계에 반영하고 각 동 주민자치회와 주민 설명회를 통해 최종 조명 방식을 결정하는 등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사업을 추진하기로 의견을 모았다.아울러 사업 추진 과정에서 예산 조정이 필요한 경우에는 부서 간 협의를 통해 탄력적으로 대응하기로 했다.박상현 의원은 “마을 빛 둘레길 사업은 단순히 조명을 설치하는 사업이 아니라 주민들이 ‘동네가 밝고 아름다워졌다’고 체감할 수 있는 생활환경을 만드는 사업으로 도시의 야간경관은 주민 삶의 질과 지역 이미지를 함께 높이는 중요한 공공디자인”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전문가의 설계 역량을 충분히 반영하되 주민자치회와 주민설명회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주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방향으로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며 “예산을 먼저 맞추기보다 도시 미관과 디자인 완성도를 우선 검토한 뒤 사업 규모를 조정하는 접근이 필요하다”고 말했다.또한 “조명은 설치보다 유지관리가 더 중요하며 향후 민원 발생에도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디밍 기능을 적극 검토하고 유지관리까지 고려한 지속 가능한 설계를 통해 주민 만족도를 높여야 한다”고 밝혔다.한편 오정구는 이번 실시설계 검토 결과를 반영해 설계를 보완한 뒤 각 동 주민자치회 의견수렴 절차를 거쳐 최종안을 확정하고 관련 부서별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이채명 의원은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위원이자 경기도교육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7월 27일 의회 안양상담소에서 호계동 열선 설치사업 추진 현황을 살펴보고 주민 생활과 밀접한 도로환경 개선 민원과 관련해 안양시 관계자와 면담을 갖고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이 의원은 먼저 경기도 차원에서 추진 중인 호계동 열선 설치사업과 관련해 “예산이 확보된 이후 상당한 시간이 지났음에도 계약방식과 공법, 추진 일정 등이 구체적으로 정리되지 않은 것은 아쉬운 부분”이라며 “예산을 확보하는 것만큼 중요한 것은 사업이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진행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의회는 예산을 확보하는 역할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확보된 예산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추진 과정까지 꼼꼼히 살피는 것이 책무”며 “사업 대상지와 추진 일정, 계약방식, 공법 검토 등 전반적인 계획을 보다 구체적으로 마련해 주민들이 진행 상황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요청했다.특히 사업 추진 과정에서는 안전성과 품질을 최우선으로 확보하는 한편 지역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지역업체 참여 방안도 적극 검토해 줄 것을 당부했다.이와 함께 경수대로 방축사거리 인근 스타벅스 앞 버스정류장 주변의 상습 물고임 현장을 언급하며 “비가 오면 차량이 지나갈 때 보행자에게 빗물이 튀는 등 주민 불편이 지속되고 있다”며 현장을 면밀히 확인하고 배수시설 개선 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요청했다.아울러 호계1동 신기중학교 인근 태영아파트 방향 지하보도에 대해서도 “주민들로부터 청소 상태와 시설 환경이 미흡하다는 의견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며 “단순한 청소에 그치지 말고 미관 개선과 환경 정비까지 함께 추진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채명 의원은 “주민들이 체감하는 행정은 작은 생활 불편을 얼마나 신속하게 해결하느냐에서 시작된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끝까지 경청하고 예산 확보부터 사업 완료, 사후관리까지 책임 있게 살펴 주민들이 변화를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경기도의회 안양상담소는 지역 주민과의 소통 창구로서 생활 민원 상담과 정책 제안 등을 통해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주민 체감형 정책 발굴에 힘쓰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이홍근 위원장은 27일 경기도의회에서 수원우만테크노밸리 내 위치한 SK브로드밴드 방송국에서 최근 발생한 침수피해의 원인을 파악하고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관계기관 정담회를 개최했다.이날 정담회에는 염태영 국회의원실을 비롯해 경기도, 수원시, 한국철도공단, 한진중공업, 수원월드컵재단, SK브로드밴드 등 관계기관이 참석해 침수 발생 경위와 원인을 공유하고 향후 대책 마련 방안을 논의했다.수원우만테크노밸리는 바이오·반도체·스포츠·문화 등 첨단산업을 중심으로 한 경기도형 첨단 자족도시 조성을 목표로 추진 중인 사업으로 수원시 우만동 일원 약 7만㎡ 부지에 총사업비 약 2조 7천억원이 투입되어 2034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그러나 최근 사업구역 인근에서 진행 중인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복선전철 제1공구 건설공사 이후 사업구역 내 위치한 SK브로드밴드 방송국 사무실과 장비실에서 침수가 반복적으로 발생하면서 시설 운영에 차질이 우려되고 있다.이에 침수 원인을 정확히 규명하고 근본적인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이번 정담회가 마련됐다.이홍근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만테크노밸리는 경기도 미래성장동력을 이끌 핵심 거점사업인 만큼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도 중요하지만, 공사 과정에서 발생한 침수 피해와 같은 민원도 책임 있게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특히 SK브로드밴드 방송국의 침수 문제는 시설의 안정성과 방송 서비스의 연속성에 직결되는 사안”이라며 “관계기관이 함께 정확한 원인을 규명하고 실효성 있는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또한 “오늘 정담회가 기관 간 입장을 공유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도 경기도 중점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한편 참석한 관계기관들은 침수 발생 원인에 대한 분석 결과와 현재까지의 조치 사항을 공유하고 추가적인 원인 조사와 시설 보완,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 등을 통해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해 나가기로 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더불어민주당 정일영 국회의원은 27일 오전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인천항만공사를 찾아 이경규 사장과 이영호 노동조합위원장, 인천시·연수구의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정부의 항만공사 통합 추진과 IPA 이전 움직임에 대해 반대 입장을 재확인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조민경·정채훈 인천시의원과 신선혜·최정희 연수구의원도 참석해 항만공사 통합과 IPA 이전에 반대한다는 뜻을 함께 모았다.정일영 의원은 “전국 항만공사를 통합해 본부가 부산으로 이전하게 되면 인천항의 경쟁력은 더욱 약화될 수밖에 없다”며 “지난 5년간 인천항에 대한 정부 재정투자는 절반 가까이 줄어든 반면 부산항 투자는 80% 이상 증가하는 등 이미 투자 불균형이 심각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이어 정 의원은 “인천항은 수도권과 서해권을 대표하는 국가 전략항만이자 대중국 교역의 핵심 거점”이라며 “정부의 항만공사 통합 논의는 지역 항만의 자율성과 경쟁력을 훼손하는 것으로 국회 차원에서도 끝까지 막아내겠다”고 강조했다.또한 정 의원은 IPA 이전 논의와 관련해서도 “인천항의 물동량 중심이 신항으로 이동하고 있는 만큼 IPA 는 항만과 가장 가까운 송도에 남아 있어야 한다”며 “현재 임대청사를 사용하고 있는 만큼 장기적으로는 송도에 새로운 사옥을 건립하는 것이 인천항과 지역 발전 모두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이날 간담회에서 IPA 측은 항만공사 통합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혔으며 노동조합은 다른 항만공사 노조와 협력해 공동 대응에 나설 계획이라고 설명했다.끝으로 정일영 의원은 “인천항의 경쟁력을 지키는 일은 곧 인천의 미래를 지키는 일”이라며 “정부의 일방적이고 지역별 특성을 전혀 고려하지 못한 통합 이전 추진에 맞서 지역사회와 함께 국회에서 끝까지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고정화[국회의정저널] 충청광역연합의회사무처는 7월 24일 제2대 의원 16명을 대상으로 제2대 의원 의정활동 사전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대전·세종·충북·충남에서 각각 4명씩 선임된 의원과 의회사무처 직원 등 23여명이 참석해, 선임된 의원들의 원활한 의정활동 지원 및 상호 간 소통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의회사무처는 선임된 의원들을 대상으로 △의회 조직 및 운영계획 △제2대 의회 원구성계획 △의안 처리 절차 △전자회의시스템 운영 등 실제 회의 운영 과정에서 필요한 사항을 안내했다.권승학 충청광역연합의회 사무처장은 “제2대 의원들이 첫 회기부터 안정적으로 의정활동을 수행할 수 있도록 회의 운영은 물론 입법·정책 활동에 필요한 지원을 빈틈없이 제공해 원활한 의정활동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제2대 충청광역연합의회 첫 회기는 7월 30일부터 31일까지이며 회기 기간 동안 의장 및 부의장, 충청광역연합장, 상임위원장을 선출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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