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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운영위원회 김태희 의원은 제393회 임시회 의회운영위원회 업무보고에서 경기도의 조직·인사 운영 전반을 점검했다.김태희 의원은 도지사 및 경제부지사 보좌기관의 인력 공백을 지적하며 “조직을 만들어 놓고 상당수 자리가 공석이라면 현재 조직이 당초 기능과 역할을 제대로 수행할 수 있는지부터 살펴봐야 한다”며 “조직과 인력이 실제 업무에 맞게 운영될 수 있도록 전반적인 진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현재 도지사 및 경제부지사 보좌기관은 정원 11명 가운데 정책수석과 정무수석 2명만 근무하고 있으며 협치수석과 협치1·2보좌관, 행정특보, 기획조정특보, 대외협력보좌관, 국제협력특보, 메시지소통특보 등은 공석인 상태다.이어 중앙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도정 현안과 대외협력 업무를 담당하는 중앙협력본부의 인력 공백도 짚었다.김태희 의원은 “경기도가 재정 여건이 어렵다고 밝히고 있는 만큼 중앙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국비 확보와 제도개선, 주요 현안 대응을 더욱 적극적으로 해야 한다”며 “국정감사와 정부 예산안 심의를 앞두고 중앙정부·국회와의 협력이 중요한 시기에 정원 15명 중 8명만 근무하고 있는 중앙협력본부의 인력 공백을 조속히 해소해 본연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민선 6기부터 9기까지 대변인과 홍보기획관의 조직 및 인력 변화를 살펴보며 홍보 관련 조직의 기능 조정 필요성도 제기했다.김태희 의원은 “민선 6기 이후 홍보 관련 조직과 인력이 확대되고 세분화된 만큼 유사·중복되는 기능이 있는지 살펴보고 조정이 필요한 부분은 정비하는 한편 필요한 업무에는 적정 인력을 배치하는 등 조직진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제출자료에 따르면 대변인 직원 현황은 민선 6기 38명, 민선 7기 61명, 민선 8기 84명, 민선 9기 76명이며 홍보기획관은 각각 39명, 62명, 64명, 56명으로 나타났다.두 조직의 전체 인원은 민선 6기 77명에서 민선 7기 123명, 민선 8기 148명으로 증가했으며 민선 9기 현재 132명이다.아울러 경기도의 하반기 간부급 인사 연기로 시·군 부단체장 공석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도 지적했다.경기도는 당초 8~9월 예정됐던 부단체장·실국장급 인사를 2027년 1월로 연기했으며 이에 따라 성남·시흥·광주·이천·양주·가평·포천 등 7개 시·군의 부단체장이 공석인 상태가 이어졌다.성남시는 행정 및 재난·안전 대응 공백을 우려하며 경기도에 부단체장 인사를 조속히 정상화해 달라고 공식 건의했고 포천시와 시흥시에서도 조속한 부단체장 인사를 요청했다.끝으로 김태희 의원은 “도가 조직개편을 추진하고 있더라도 시·군이 안정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필요한 인사는 적기에 이뤄져야 한다”며 “공석과 인력 부족으로 제 기능을 하지 못하는 부분은 보완하고 조정이 필요한 조직과 기능은 정비해 경기도가 제대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최찬민 의원은 지난 21일 수원 영동시장을 찾아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화재예방 및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상인들과 간담회를 가졌다.이날 현장에는 수원남부소방서와 영동시장 상인회, 의용소방대 관계자 등 40여명이 함께했다.간담회에서는 시장 운영과 안전관리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점포가 밀집하고 유동인구가 많은 전통시장의 특성을 고려해 △시장 내 화재 위험요인 관리 △소방시설 점검 및 초기 대응체계 △관계기관 간 협력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이와 함께 상인들에게 멀티탭, 물수건, 스파크 방지패드 등 주택용 소방시설 홍보물을 배부하며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화재예방 수칙을 안내했다.최찬민 의원은 “추석을 앞두고 많은 시민이 전통시장을 찾는 시기인 만큼 평소보다 세심한 안전관리가 필요하다”며 “작은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지지 않도록 소방시설 점검과 화재예방 수칙 준수가 생활화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전통시장의 안전은 상인들만의 문제가 아니라 시민 모두의 안전과 직결되는 만큼 소방서와 지자체, 상인회가 긴밀하게 협력해야 한다”며 “오늘 현장에서 나온 의견이 실질적인 안전대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도 필요한 부분을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조병진 도의원은 지난 24일 경기도의회 상담소에서 경기도교육청 관계자와 만나 의정부 동부지역 안심 에듀버스 확대와 학생 통학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민락·고산지구 등 의정부 동부지역은 신규 택지개발과 공동주택 입주에 따라 인구와 학령인구가 증가하고 있으나, 광역교통망과 대중교통 인프라는 이를 충분히 뒷받침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조병진 의원은 앞서 경기도교육청 업무보고에서 이 같은 지역 여건을 설명하며 안심 에듀버스 확대를 제안한 데 이어 이날 도교육청 관계자와 만나 그 필요성을 재확인했다.이날 자리에서는 통학버스 증차와 노선 확대, 지자체·교육청 간 예산 협력, 교육청 중심의 안정적인 통학버스 운영체계 마련 등에 대한 의견도 나눴다.조병진 의원은 “학생들의 통학 불편을 줄이기 위해서는 지역의 변화와 실제 통학 수요를 반영한 지원이 필요하다”며 “민락·고산지구를 비롯한 의정부 동부지역에 안심 에듀버스가 더욱 확대돼 학생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등교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고은정 부의장이 7월 24일 고양시 창조혁신캠퍼스 성사에서 열린 ‘경기도기술학교 북부캠퍼스 개소식’에 참석해 경기북부 직업교육 인프라 확충과 미래 인재 양성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그동안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운영하는 경기도기술학교는 화성시에 위치해 있어 경기북부 주민들의 접근성이 떨어지고 직업교육 기회에서 다소 소외되어 왔다는 지적이 제기되어 왔다.이에 경기북부 주민들의 직업훈련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산업 수요에 부응하는 맞춤형 기술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북부 지자체 대상 공모가 추진됐고 고양시가 최종 선정되며 본격적인 캠퍼스 조성이 결실을 보게 됐다.이날 개소식에는 고 부의장을 비롯해 최민, 송규근, 이기대 경기도의원과 권주성 道 경제기획관, 고양특례시 민경선 시장 및 고양특례시의회 김미수 의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를 시작으로 경과보고 축사, 제막식, 기념 촬영 및 시설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다.고 부의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오늘 개소한 북부캠퍼스가 경기북부 청년과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내일의 무기를 마련해 주고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전초기지가 되길 기대한다”고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이어 “전기설비, 시스템 냉난방, AI 기반 소프트웨어 등 현장 맞춤형 실무 교육을 통해 경기북부가 미래 첨단 기술 인재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 차원에서도 정책적·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한편 이번에 새롭게 문을 연 경기도기술학교 북부캠퍼스는 올 하반기부터 실무 중심의 직업훈련 교육과정을 본격적으로 운영하며 도내 구직자의 취업 역량 강화와 지역 맞춤형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최민 부위원장은 24일 고양시 창조혁신캠퍼스에서 열린 경기도기술학교 북부캠퍼스 개소식에 참석해 축사를 통해 개원을 축하하고 경기도일자리재단이 나아갈 방향으로 고용노동부 산하 한국폴리텍대학 융합기술교육원을 벤치마킹할 것을 제안했다.우선 최민 부위원장은 “경기북부 제조업 중심 산업구조에 맞춘 맞춤형 기술인력 양성 기반이 마련됐다”며 북부캠퍼스 개원을 축하했다.지난해 9월 경제노동위원회 도정질의에서 북부기술학교 설치 필요성이 제기된 지 약 10개월 만에 결실을 맺은 것이어서 의미를 더했다.이어 최민 부위원장은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앞으로 나아갈 방향으로 고용노동부 산하 특수대학인 한국폴리텍대학 융합기술교육원을 벤치마킹해야 한다”고 제안했다.전액 국비로 운영되며 대졸 청년 구직자를 위한 하이테크 과정과 재취업 과정을 신속하게 취업으로 연결하는 폴리텍 융합기술교육원의 운영 모델을 참고할 만한 사례로 제시했다.아울러 최민 부위원장은 “한국폴리텍대학 융합기술교육원의 경우 유지취업률이 97%에 달한다”고 강조하며 “북부캠퍼스도 교육과정 운영에 그치지 않고 취업 이후까지 책임지는 성과 중심 모델로 발전해야 한다”고 말했다.끝으로 최민 부위원장은 “이번 개소로 15세 이상 경기도민이라면 누구나 AI 기반 SW자동화, 시스템냉난방기설치, 전기설비 시공관리 등 실무 과정을 통해 취업 기회를 얻을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지역 산업수요에 맞는 신규 과정 발굴과 북부권역 기업 네트워크 확대에도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날 개소식에는 고은정 경기도의회 부의장, 권주성 경기도 경제기획관, 민경선 고양특례시장, 김미수 고양특례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송규근·이기재 도의원 등이 참석했다.경기도기술학교 북부캠퍼스는 고양시 창조혁신캠퍼스 A동 9층에 마련됐으며 강의실·실습실 등 1667.46㎡ 규모로 조성돼 AI 기반 SW자동화과정, 시스템냉난방기설치과정, 전기설비 시공관리과정 등 3개 과정, 100명 규모로 운영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손명수 의원, “하반기에는 정무위 위원으로서 더 나은 용인을 위해 진짜 대한민국을 위해 일신우일신하겠다”손명수 국회의원이 사단법인 법률소비자연맹이 선정하는 '대한민국 헌정대상'을 수상했다.제22대 국회 전반기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으로서 2년 연속 수상자로 선정되며 탁월한 전문성과 의정 능력을 인정받았다.대한민국 헌정대상'은 국회의원의 △국정감사 성적을 포함해, △본회의 재석률 △상임위원회 출석률 △법안 통과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활동 등 12개 항목을 계량화해 종합 평가하는 의정평가로서 시민단체가 주관하는 국회의원 평가 중에서도 높은 공신력을 인정받는 상이다.손명수 의원은 제22대 국회 전반기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교통 인프라 구축과 주거 문제, 건설현장의 안전 문제와 자율주행 시범도시 추진 등을 중점적으로 파고들며 구조적 문제 개선과 실효성 있는 정책 마련에 힘써왔다.이를 통해, 국토의 균형 발전과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핵심 법안인 ‘국토인프라기본법’ 제정을 대표발의하고 자율주행 및 미래 모빌리티 분야의 제도 개선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자율주행자동차 상용화 촉진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일부 개정안, ‘산업안전보건법’및 ‘건축물의 분양에 관한 법률’일부 개정안을 비롯해, ‘도시재정비법 및 주택법’,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법’일부 개정안을 발의하는 등의 입법 활동을 활발하게 이어왔다.또한 용인시민의 염원인 △분당선 연장 및 경기남부 철도 인프라 확충에 앞장서고 있으며 △5000, 5003, 5만5, 5006번 광역버스 증차 및 서천~서울역 노선과 강남대~서울역 노선 신설 등을 통한 출퇴근 교통 불편 해결, △신갈고속도로 버스정류장 안전시설 즉각 설치 등 지역구 문제에 있어서도 가시적인 성과를 이끌어냈다.
by 고정화[국회의정저널] 더불어민주당 박용갑 의원이 지식재산 관련 공공기관 등의 집적화를 통해 인공지능, 반도체, 자율주행차, 바이오 등 첨단 산업 분야에서 특허와 저작권, 기술사업화, 국제적으로 발생하는 지식재산권 분쟁 해결 기능을 연계하는 지식재산 클러스터 조성을 지원하기 위한 ‘지식재산 기본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세계지식재산기구는 2025년 6월 발표한 ‘세계 지식재산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 특허 출원 건수는 2017년 316만 9100건에서 2024년 372만 5000건으로 7년간 19.2%가 증가했고 특허 등록 건수는 2017년 140만 3500건에서 2024년 211만 1400건으로 7년간 56.2%가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특히 세계 각국이 반도체, 인공지능, 에너지, 바이오 등 미래 산업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면서 컴퓨터 기술과 전기 기계, 디지털 통신 의료 기술, 에너지 등 분야에서 특허 출원이 확대되고 있으며 국가 간 기술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세계지식재산기구 중재조정센터를 통한 지식재산권 분쟁 처리 건수도 2017년 136건에서 2024년 858건으로 7년간 무려 652.6%가 증가한 상황이다.이에 우리나라도 최근 지식재산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정부조직법’ 개정을 통해 기존 특허청을 차관급의 지식재산처로 승격해 국가 지식재산 정책을 통합 추진할 기반을 마련했으나, 여전히 지식재산 기능이 부처별로 분산되어 있고 우수 기술의 사업화, 지식재산 관련 국제분쟁에 대응하는 역량이 상대적으로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특히 세계지식재산기구가 2025년 발표한 ‘글로벌 혁신지수 전 세계 상위 100대 혁신 클러스터’에서 서울은 5위, 대전은 25위를 기록했는데, 대전은 싱가포르나 이스라엘의 텔아비브-예루살렘, 인도의 벵갈루루 등에 비해 특허 출원이나 과학적 출판물 건수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벤처 투자가 570건에 불과해 순위가 낮았다.이에 박용갑 의원은 세계 4위권의 지식재산 강국인 우리나라의 대전시를 비롯한 도시가 싱가포르 등 세계적인 혁신클러스터 못지않은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식재산처장이 지식재산 서비스 산업 육성을 위한 지식재산 클러스터를 지정하고 지식재산 관련기관 등에 조세 감면, 재정적·행정적 지원을 제공할 수 있는 근거를 개정안에 담았다.실제 싱가포르가 2013년 ‘지식재산 허브 마스터플랜’을 발표하는 등 지식재산 산업 육성에 앞장선 결과, 특허 출원이 대전보다 적었음에도 대전보다 혁신클러스터로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을 토대로 지식재산처, 한국특허정보원, 한국특허전략개발원, 한국특허기술진흥원 등이 있는 대전에 한국벤처투자, 한국발명진흥회, 한국지식재산보호원, 한국지식재산연구원 등을 추가 이전하고 법을 개정해 지식재산 클러스터 지정해 대전을 지식재산 허브로 육성해야 한다는 것이 박 의원의 설명이다.
by 고정화[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소속 김광호 의원이 첫 임시회에서 ‘인천의 문화복지 행정은 시민의 일상과 기본적인 삶을 지탱하는 공공서비스’라는 점을 강조했다.김광호 의원은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열린 ‘제312회 인천시의회 임시회’ 제1~3차 문화복지위원회에서 문화·관광·체육·복지·돌봄·의료·여성가족·국제협력 분야 10개 기관의 2026년도 주요 예산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고 26일 밝혔다.김 의원은 이번 업무보고를 통해 기관별 사업의 집행 현황뿐 아니라 예산 운용의 적정성, 정책 대상자의 실제 이용 여부, 서비스 사각지대, 사업 추진 일정과 성과관리 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살폈다.문화·관광 분야에서는 문화누리카드의 발급 실적과 실제 이용률 간 차이, 상상플랫폼의 투입 비용과 운영 성과 등을 확인했다.공공문화사업은 수익성만으로 평가할 수 없지만, 공익적 가치를 이유로 예산의 효과와 시민 이용 성과에 대한 분석을 소홀히 해서도 안 된다는 점을 꼬집었다.의료·복지·돌봄 분야에서는 영종지역 종합병원 유치, 인천의료원의 간호 인력과 재정 문제, 노인학대 피해자 보호, 장애인 거주시설 폐쇄 이후 입소자 지원, 가족돌봄청년과 고립·은둔 청년의 사례관리 현황 등을 점검했다.김 의원은 “의료와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제도 밖에 방치되지 않도록 발굴부터 보호, 회복과 자립까지 이어지는 지원체계가 필요하다”며 “시설 폐쇄나 행정처분, 사업 대상자 선정과 같은 행정절차에 머무르지 않고 이후의 생활 안정과 서비스 지속 여부까지 살피는 것이 공공의 역할”이라고 강조했다.이어 국제행사와 여성가족 분야에서는 사업의 실행력과 공공서비스의 연속성을 확인했다.세계한상대회 등 주요 행사의 집행 일정과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아이사랑꿈터 운영 체계 재편과 여성새로일하기센터의 지역별 접근성 문제에 대해서는 운영 방식의 변화가 시민 불편이나 서비스 공백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김 의원은 “문화복지위원회 소관 정책은 문화 향유에서 의료와 돌봄에 이르기까지 분야는 다양하지만, 시민의 삶을 보호하고 삶의 질을 높인다는 공통된 목적을 갖고 있다”며 “공공기관은 사업을 시행했다는 사실보다 누구에게 어떤 변화를 만들었는 지를 분명하게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그는 또 “공공예산의 책임성은 집행률이나 사업 건수만으로 판단할 수 없다”며 “예산이 필요한 곳에 적정하게 투입됐는지, 정책의 혜택에서 소외된 시민은 없는지, 사업 성과가 시민의 일상에서 실제로 나타나고 있는지 등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했다.끝으로 김광호 의원은 “공공예산은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로 이어져야 한다”며 “문화복지 행정이 공공성과 재정 책임성을 바탕으로 시민의 안전과 회복, 생활의 질을 높이는 방향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점검과 정책 제안을 이어가겠다”고 다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이만희 의원, “초심, 진심으로 영천·청도와 대한민국 위해 최선 다할 것”국민의힘 이만희 국회의원이 법률소비자연맹이 주관하는 제22대 국회 전반기 종합 의정활동 평가에서 ‘대한민국 헌정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법률소비자연맹은 국내 최대·최고의 입법감시 전문 시민단체로 2024년 5월 30일부터 올해 5월 29일까지 제22대 국회 전반기 국회의원들의 의정활동을 객관적 자료로 평가해 헌정대상 수상자를 발표했다.법률소비자연맹은 객관적 지표인 △본회의 재석 △상임위원회 출석 △법안표결 참여도 △통과된 대표법안발의 성적과 법안통과율 △통과공동발의 성적과 통과율 △국정감사 현장출석 △국정감사 성적 △대정부질문 활동 △비상설특별위원회 활동 △상임위원회 소위활동 등 총 12개 항목을 계량화해 전체 국회의원에 대한 평가를 실시한 뒤 이만희 의원을 수상자로 선정했다.특히 이만희 의원은 법률소비자연맹이 교섭단체별로 선정한 대표법안을 많이 통과시킨 의원 국민의힘 소속 2위에 선정되고 교섭단체별 종합평가에서도 국민의힘 소속 3선 의원으로는 가장 높은 6위에 선정되는 등 전반적인 의정활동에서 꾸준한 성과를 보인 것으로 분석된다.제22대 전반기 국회에서 이만희 의원은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행정안전위원회에서 활약하며 공동영농 활성화, 농촌계절근로 대책, 소방선박 노후화 대책 등 현장 밀착형 정책행보로 주목을 받았으며 2025 APEC 정상회의 지원 특별위원회 간사, 산불피해지원대책특별위원회 위원 등 특위 활동도 활발히 했다.법안 발의에 있어서도 ‘국민연금법’, ‘노인장기요양보험법’, ‘농지법’등 국민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입법활동을 위해 노력한 것으로 알려졌다.이번 수상으로 이만희 의원은 제20대 국회 4년 종합 국회의원 헌정대상, 제21대 국회 4년 종합 대한민국 헌정대상 수상까지 포함해 10년 의정활동 기간에 대한 각각의 종합 평가 대상을 모두 수상하는 진기록을 세우며 초심을 잃지 않고 진심을 다해 의정활동을 펼친다는 평가를 받게 됐다.
by 고정화[국회의정저널] 제10대 대전시의회가 출범 후 첫 임시회를 마친 뒤 민생경제의 핵심인 관내 전통시장을 찾아 발로 뛰는 현장 소통 행보에 나섰다.25일 대전시의회 조성칠 의장은 김영미 부의장, 김민숙 운영위원장과 함께 지역 대표시장인 중앙시장, 태평시장, 도마큰시장, 한민시장 등을 차례로 방문해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전통시장을 방문한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민생현장 방문은 제10대 대전시의회의 의정방향인 ‘민생중심 의회’를 구현하고 고물가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조 의장과 의원들은 각 시장의 상인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경청하며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현실적인 방안들을 함께 고민했다.특히 △ 야시장 등 소비자 유입 증대를 위한 다양한 축제 기획과 홍보 △ 소비자들이 여름에도 찾도록 냉방시설 보강 △ 화재 예방을 위한 소화시설 구비와 에어컨 정기 청소 △ 구입물품 배송 서비스와 보관시설 확대 △ 고객 주차공간 확충 △ 명절 구매금액 환급 제도 유지 등에 대해 얘기하며 필요한 예산 확보와 제도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이후 직접 전통시장을 돌며 상인들과 인사를 나눴고 주말을 맞아 시장을 찾은 시민들과도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누며 민생의 생생한 목소리를 경청했다.조성칠 의장은 “지역경제의 뿌리이자 시민 삶의 터전인 전통시장이 활력을 되찾아야 대전경제 전체가 살아날 수 있다”며 “오늘 현장에서 수렴한 소중한 의견들은 향후 의정활동과 예산심의 과정에 적극 반영해, 실질적이고 체감할 수 있는 전통시장 활성화 대책을 마련하는 데 시의회가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제10대 대전시의회는 이번 전통시장 방문을 시작으로 취약계층 시설 등 민생과 직결된 현장을 지속적으로 방문하며 현장 중심의 소통의정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국민의힘 김성원 의원이 제22대 국회 전반기 ‘대한민국 헌정대상’ 수상 의원으로 선정됐다.헌정대상을 주관하는 법률소비자연맹은 국회 출석률, 법안 실적, 국정감사 성적 등 총 12개 지표를 엄격히 평가해 상위 25% 의원에게 상을 수여한다.김 의원은 특히 입법 실적에서 큰 두각을 나타냈다.제22대 국회 전반기 2년 동안 법안 131건을 대표발의하고이 가운데 26건을 통과시키며 최상위권의 입법 성과를 기록했다.대표적으로 신뢰할 수 있는 AI 산업 환경 조성을 위한 인공지능산업 육성 및 신뢰 확보에 관한 법률안과 가스배관위원회 설치 근거를 담은 도시가스사업법 개정안을 통과시키는 등 국가 첨단·에너지 산업 발전에 앞장서 왔다는 평가를 받았다.또한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서 산업·에너지 정책 혁신을 이끄는 한편 고금리·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 개정안과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촉진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발의하는 등 민생 회복에 힘쓴 점도 높이 평가받았다.한편 김 의원은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최근 제22대 국회 후반기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됐다.김성원 의원은 “이번 헌정대상 수상은 남은 제22대 국회 2년 동안 국민을 위해 더욱 치열하게 뛰라는 의미로 받아들인다”며 “국회 산자중기위원장이라는 중책을 맡은 만큼, 지금껏 인정받은 성과를 넘어 국민의 피부에 와닿는 실질적인 민생 성과로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by 고정화[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24일 의원총회의실에서 예결위 위원 15명을 대상으로 ‘지방재정의 이해와 예·결산 심사 사례’를 주제로 전문가 초청 특강을 개최했다.이번 특강은 제10대 의회 개원에 따른 예결위 위원들의 전문적인 의정활동을 지원하고 다가오는 추가경정예산안 및 내년도 본예산안 심사를 앞두고 실무 중심의 심사 기법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강사로는 국회 예산정책처 예산분석 총괄서기관과 예결위 총괄서기관을 역임한 윤여문 국회기록원 기획예산담당관이 초청됐다.윤 담당관은 지방재정의 이해와 예·결산 개요 및 심사 과정 현장감 있는 예·결산 심사 주요 사례 등을 중심으로 국회와 지방의회의 풍부한 실제 사례를 들어 특강을 진행했다.이번 행사를 준비한 이연주 위원장은 “예결위는 300만 인천시민의 재정이 적재적소에 쓰일 수 있도록 점검하고 조율하는 의회의 가장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위원회”며 “본격적인 예산안 심사를 앞두고 열린 이번 특강이 위원들의 심사 전문성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