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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운영위원회 김태희 의원은 제393회 임시회 의회운영위원회 업무보고에서 경기도의 조직·인사 운영 전반을 점검했다.김태희 의원은 도지사 및 경제부지사 보좌기관의 인력 공백을 지적하며 “조직을 만들어 놓고 상당수 자리가 공석이라면 현재 조직이 당초 기능과 역할을 제대로 수행할 수 있는지부터 살펴봐야 한다”며 “조직과 인력이 실제 업무에 맞게 운영될 수 있도록 전반적인 진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현재 도지사 및 경제부지사 보좌기관은 정원 11명 가운데 정책수석과 정무수석 2명만 근무하고 있으며 협치수석과 협치1·2보좌관, 행정특보, 기획조정특보, 대외협력보좌관, 국제협력특보, 메시지소통특보 등은 공석인 상태다.이어 중앙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도정 현안과 대외협력 업무를 담당하는 중앙협력본부의 인력 공백도 짚었다.김태희 의원은 “경기도가 재정 여건이 어렵다고 밝히고 있는 만큼 중앙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국비 확보와 제도개선, 주요 현안 대응을 더욱 적극적으로 해야 한다”며 “국정감사와 정부 예산안 심의를 앞두고 중앙정부·국회와의 협력이 중요한 시기에 정원 15명 중 8명만 근무하고 있는 중앙협력본부의 인력 공백을 조속히 해소해 본연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민선 6기부터 9기까지 대변인과 홍보기획관의 조직 및 인력 변화를 살펴보며 홍보 관련 조직의 기능 조정 필요성도 제기했다.김태희 의원은 “민선 6기 이후 홍보 관련 조직과 인력이 확대되고 세분화된 만큼 유사·중복되는 기능이 있는지 살펴보고 조정이 필요한 부분은 정비하는 한편 필요한 업무에는 적정 인력을 배치하는 등 조직진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제출자료에 따르면 대변인 직원 현황은 민선 6기 38명, 민선 7기 61명, 민선 8기 84명, 민선 9기 76명이며 홍보기획관은 각각 39명, 62명, 64명, 56명으로 나타났다.두 조직의 전체 인원은 민선 6기 77명에서 민선 7기 123명, 민선 8기 148명으로 증가했으며 민선 9기 현재 132명이다.아울러 경기도의 하반기 간부급 인사 연기로 시·군 부단체장 공석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도 지적했다.경기도는 당초 8~9월 예정됐던 부단체장·실국장급 인사를 2027년 1월로 연기했으며 이에 따라 성남·시흥·광주·이천·양주·가평·포천 등 7개 시·군의 부단체장이 공석인 상태가 이어졌다.성남시는 행정 및 재난·안전 대응 공백을 우려하며 경기도에 부단체장 인사를 조속히 정상화해 달라고 공식 건의했고 포천시와 시흥시에서도 조속한 부단체장 인사를 요청했다.끝으로 김태희 의원은 “도가 조직개편을 추진하고 있더라도 시·군이 안정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필요한 인사는 적기에 이뤄져야 한다”며 “공석과 인력 부족으로 제 기능을 하지 못하는 부분은 보완하고 조정이 필요한 조직과 기능은 정비해 경기도가 제대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최찬민 의원은 지난 21일 수원 영동시장을 찾아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화재예방 및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상인들과 간담회를 가졌다.이날 현장에는 수원남부소방서와 영동시장 상인회, 의용소방대 관계자 등 40여명이 함께했다.간담회에서는 시장 운영과 안전관리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점포가 밀집하고 유동인구가 많은 전통시장의 특성을 고려해 △시장 내 화재 위험요인 관리 △소방시설 점검 및 초기 대응체계 △관계기관 간 협력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이와 함께 상인들에게 멀티탭, 물수건, 스파크 방지패드 등 주택용 소방시설 홍보물을 배부하며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화재예방 수칙을 안내했다.최찬민 의원은 “추석을 앞두고 많은 시민이 전통시장을 찾는 시기인 만큼 평소보다 세심한 안전관리가 필요하다”며 “작은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지지 않도록 소방시설 점검과 화재예방 수칙 준수가 생활화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전통시장의 안전은 상인들만의 문제가 아니라 시민 모두의 안전과 직결되는 만큼 소방서와 지자체, 상인회가 긴밀하게 협력해야 한다”며 “오늘 현장에서 나온 의견이 실질적인 안전대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도 필요한 부분을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이 27일 28일 이틀간 시흥시 일원에서 현장정책회의 및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현장정책회의 및 역량강화 워크숍은 제12대 의회 개원 이후 성공적인 원구성 및 첫 임시회가 마무리됨에 따라 새롭게 구성된 대표단과 함께 전반기 더불어민주당의 정책 및 활동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박혁 더불어민주당 민주연구원 전략기획실장의 특강 '민주당의 역사에서 무엇을 배울 것인가?'가 현장정책회의 첫 순서로 진행됐다.박혁 전략기획실장은 민주당의 70년 역사의 순간을 탄생, 분열, 통합, 수난, 저항의 키워드를 들어 설명을 이어갔다.박혁 실장은 “”민주당은 선배 당원들의 피와 땀, 헌신과 희생 위에 세워진 정당임을 잊지 말라“면서”시대의 변화를 읽고 시대정신을 실천하고 시대과제를 해결하는 시대의 중심에 서는 중도 정당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경기도 및 경기도교육청의 주요 업무보고와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둘째 날에는 분과별로 제 12대 전반기 더불어민주당의 정책방향 및 활동방향에 대해 논의한 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장정책회의를 통해 대표단은 유능한 민생 정책 정당으로 추미애 도지사의 성공을 이끌어 2028년 총선 승리와 2030년 정권 재창출의 든든한 초석이자 뒷받침하겠다는 목표와 방향을 함께 공유했다. 더불어민주당은 현장정책회의 이후 바로 '경기도 재정건전성 TF'를 발족시키는 등 고삐를 늦추지 않고 교섭단체 활동을 계속 이어갈 계획이다. 안광률 대표의원은 더불어민주당은”성공적인 원구성을 바탕으로 바로 의장 직속의 지방의회법 제정 TF 가동과 '경기도 재정건전성 TF'을 발족시켜 유능한 정책 정당으로서 도민께 다가갈 것이다“면서”1박 2일의 현장정책회의가 비록 짧은 여정이지만 우리 모두 더불어민주당이 나가야 할 방향과 목표를 공유하고 도민께 더 큰 희망을 드리는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의 저력을 만들어내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안호영 국회의원은 7월 28일 국토교통부 김이탁 1차관, LH 강오순 지역균형본부장과 면담을 갖고 완주·진안 등 지역 주요 현안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건의했다.안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이 일관되게 강조해온 ‘속도 있는 추진’ 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이미 필요성과 방향이 확인된 사업인 만큼 실행 속도를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이날 면담에서는 완주 노후거점 산업단지 경쟁력 강화 공모사업과 완주 삼봉2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공급촉진지구가 핵심 의제로 논의됐다.안 의원은 노후거점 산단 경쟁력 강화 사업과 관련해 “완주는 기존 산업단지와 수소특화 국가산업단지가 연계되는 지역으로 산업·주거 복합 성장 기반이 충분하다”며 공모사업 선정 필요성을 설명하고 “좋은 결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국토부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한다”고 밝혔다.해당 공모사업은 8월 중 노후거점산업단지 경쟁력강화추진위원회에서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삼봉2지구에 대해서는 사업 추진 속도를 강하게 요청했다.해당 사업은 7006세대 규모로 수소특화 국가산업단지의 배후 주거지 조성을 위한 핵심 사업이다.안 의원은 “산단 준공 시기에 맞춰 주택 공급이 이뤄지지 않으면 기업 유치와 정착이 어려워진다”며 “산업단지와 주거단지는 반드시 함께 추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지구 지정 이후 사업이 지연되면서 개발행위 제한에 따른 주민 불편과 민원이 지속되고 있다”며 “금년 내 지구계획 수립 등 사업이 본격화될 수 있도록 조속한 추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또한 “수소특화 국가산단과 국가식품클러스터 확장 등으로 당시보다 개발 여건이 크게 개선된 상황”이라며 “배후 거점도시로서 역할을 적기에 수행할 수 있도록 결단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안 의원은 “현장을 직접 확인하면 사업 필요성이 더욱 분명해질 것”이라며 LH 측에 현장 방문을 요청했고 이에 LH 지역균형본부장은 조만간 현장을 방문해 사업 여건을 점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이에 대해 김이탁 1차관은 국가산단과 연계한 주거 공급 필요성에 공감하며 산업단지와 주거를 연계한 개발 방향과 지원 방안을 검토해 나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안 의원은 “전북은 준비돼 있고 기회도와 있다”며 “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지역 발전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고정화[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김용찬 부위원장은 27일 용인서부소방서에서 용인시 관내 도의원들과 함께 ‘소방분야 지역현안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 맞춤형 소방력 확충 및 첨단 재난 대응체계 구축을 제안했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에는 김용찬 의원을 비롯해 채명신 의원, 지영일 의원이 참석했으며 지역 재난 대응 역량 강화와 소방 서비스 향상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간담회에서 김용찬 의원은 용인서부 관할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실질적인 소방 인프라 확충을 강력히 주문했다.김 의원은 “용인서부소방서 관할 지역은 인구 밀집 지역으로 향후 용인서부소방서 신설이 차질 없이 추진되더라도 추가적인 소방력 확보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지적하며 “수지소방서 신설을 비롯해 동천119안전센터, 원삼119안전센터 설치 등을 적극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또한, 김 의원은 “최근 AI와 소방로봇 등 첨단기술이 비약적으로 발전하고 있다”며 “우리 소방 조직도 미래형 재난 대응체계를 갖출 수 있도록 관련 장비와 이를 운용할 전문 인력 확보를 위해 선제적으로 노력해야 한다”고 제안했다.마지막으로 지역사회 안전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는 의용소방대에 대한 격려와 실질적 지원 방안도 함께 언급됐다.김용찬 의원은 “의용소방대의 헌신적인 지역사회 안전 활동을 매우 높이 평가한다”며도, “고령화로 인해 신규 대원 확보가 어려운 현실을 극복하기 위해 청년층의 참여 확대와 인센티브 마련 등이 절실하다”고 진단했다.이어 “관련 사항을 면밀히 검토해 도의회 차원의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적극적으로 고민하겠다”고 약속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지역 의료기관이 임금·단체협약 협상을 타결하면서 23일 예정됐던 파업을 철회한 가운데 경기도의료원은 노사 간 주요 현안이 해결되지 않아 협상이 장기화되고 있다.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차유미 의원은 23일 민주노총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경기도의료원 병원 지부장과 정담회를 갖고 의료원 노사 현안과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이날 회의에는 이건희 의원과 유호준 의원도 함께 참석해 의료원 노사 갈등의 주요 쟁점과 제도적 과제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노조 측은 2022년과 2025년 노사가 체결한 합의사항이 경기도의 승인 절차 등의 문제로 장기간 이행되지 않고 있으며 통상임금 문제 역시 해결되지 않아 관련 현안이 답보상태를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또한 노조 측은 전산대기수당과 정근수당에 대해서는 노사 합의뿐 아니라 중앙노동위원회와 지방노동위원회의 조정안까지 마련됐음에도 경기도가 지급 기준일 등을 이유로 승인을 미루고 있다고 주장하며 노사 합의사항이 이행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요구해 나가겠다는 견해를 밝혔다.이에 대해 경기도는 행정안전부의 지방공공기관 총인건비 관리기준과 예산 편성 지침 등 관련 지침 위반 가능성을 우려해 해당 사안을 승인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경기도의료원은 경기도 출연기관으로 ‘지방출자출연법’에 따라 보수체계 등 규정 제·개정 시 경기도와 협의해야 한다.차유미 의원은 “노조가 제기한 사항에 대해 관련 법령과 행정지침, 예산 기준 등을 면밀히 검토하고 집행부와도 논의의 자리를 마련해 현안을 다각도록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일중 의원이 27일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건전재정 혁신추진단’부단장으로 임명돼 건전한 재정 운용과 책임 있는 예산 점검을 위한 활동에 나선다.김일중 의원은 “건전한 재정은 지속가능한 도정 운영의 기본”이라며 “도민의 소중한 세금이 꼭 필요한 곳에 효율적으로 쓰일 수 있도록 경기도 재정을 꼼꼼히 살피고 부단장으로서 책임 있는 재정 운영이 이뤄질 수 있도록 맡은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이어 김 의원은 “재정의 건전성과 투명성은 도민의 신뢰와 직결되는 만큼 객관적인 분석과 합리적인 대안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재정 운용 기반을 마련하는 데 힘을 보태겠다”며 “도의회의 견제와 감시 기능을 충실히 수행해 도민이 신뢰할 수 있는 재정 운영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김일중 의원은 부단장으로서 추진단 운영에 참여해 경기도 재정의 건전성과 예산 집행의 책임성을 높이기 위한 정책 대안을 발굴하고 재정 운용 전반에 대한 면밀한 점검을 통해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마련하는데 힘쓸 계획이다.한편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건전재정 혁신추진단’은 민선9기 경기도 채무의 원인과 재정 현황을 면밀히 분석하고 안정적인 재원 확보와 지속가능한 재정 운용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출범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이영봉 의원은 27일 국제협력국으로부터 ODA 사업 추진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사업 운영 방향과 관리 체계를 점검했다.이영봉 의원은 현재 국제협력국뿐 아니라 여러 실·국에서 ODA 사업이 분산 추진되고 있는 점을 언급하며 기후환경과 보건의료 등 유사 사업의 중복 여부를 종합적으로 점검해 예산 효율성과 정책 효과를 높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또한, ODA 사업은 단순한 예산 집행을 넘어 경기도의 국제적 위상과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중요한 정책이라고 평가하며 한정된 재정 여건에서는 각 부서가 개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기보다 국제협력국을 중심으로 전략적인 관리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특히 재정 건전성 확보를 위한 예산 절감 기조가 이어지는 상황에서는 ODA 사업 역시 선택과 집중 전략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이 의원은 중복되는 사업은 과감히 조정하고 경기도만의 차별화된 국제협력 모델을 발굴하는 방향으로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고 주문했다.민간위탁 방식으로 추진되는 ODA 사업에 대해서도 관리체계 강화를 요구했다.이 의원은 민간위탁 사업의 특성상 수행기관의 전문성과 사업 수행 역량에 대한 철저한 검증이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아울러 사업 규모에 걸맞은 예산이 확보되지 않으면 사업의 완성도가 떨어질 수 있는 만큼 적정 예산 편성과 체계적인 성과관리도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덧붙였다.국제협력 관련 위원회 운영과 국제포럼의 실효성 제고도 주문했다.위원회는 형식적인 운영을 넘어 실질적인 정책 결정을 지원하는 생산적인 기구로 기능해야 하며 위원 구성과 운영 방식 역시 전문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지속적으로 개선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다.국제포럼에 대해서는 일회성 행사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해외 지방정부와 전문가들이 경기도의 경쟁력과 산업, 문화를 직접 체감하고 지속적인 협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운영해야 한다는 것이다.끝으로 이영봉 의원은 “국제협력국이 경기도 국제교류와 대외협력의 중심축으로 자리매김해 ODA 사업을 비롯한 국제협력사업을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체계를 구축하고 경기도의 국제 경쟁력과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적극적인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채명신 의원은 7월 27일 용인서부소방서를 방문해 2026년 주요 현안업무를 보고받고 지역의 소방안전 역량 강화와 현장 근무환경 개선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용인서부지역의 소방행정과 재난대응 현황을 살펴보고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가 현장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채명신 의원은 “용인 서부지역은 인구와 주거지역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어 변화하는 지역 여건에 맞춘 선제적인 소방안전대책이 필요하다”고 말한 뒤 “재난 발생 이후의 대응뿐만 아니라 화재 예방과 안전교육, 취약지역 점검 등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도 더욱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채 의원은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밤낮없이 근무하는 소방공무원과 지역 안전을 위해 봉사하는 의용소방대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현장에서 제기된 의견이 실질적인 정책과 예산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 차원에서 세심하게 살펴보겠다”고 밝혔다.마지막으로 채명신 의원은 “소방공무원이 안전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근무해야 도민에게 더욱 신속하고 수준 높은 소방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며 “현장 인력의 근무여건 개선과 장비 확충, 체계적인 교육·훈련 환경 조성을 위해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이날 간담회에서는 채명신 의원을 비롯해 김용찬·지영일 경기도의원과 오은석 용인서부소방서장, 소방서 관계자 및 남녀 의용소방대 연합회장 등이 참석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이날 간담회에는 남양주의 유호준, 장송회 의원이 함께했으며 경기도교육청 내 담당부서인 행정관리담당관 조직관리과에서 참석해 통합지원청의 전체 현황과 추진 상황을 보고했다.참석자들은 구리남양주지원청이 두 개 자치단체를 함께 관할함에 따라 발생하는 행정적 어려움을 짚고 신청사 부지 확보, 예산 편성, 인력 배치, 학군 조정 등 분리 신설 과정에서 실제로 마주하게 될 과제들을 놓고 구체적인 논의를 이어갔다.특히 청사 공간 마련 방안과 분리 이후 안정적인 행정 운영을 위한 인력 확보 계획 등이 주요하게 다뤄졌다.정 의원은 “남양주와 구리는 인구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지역으로 학령인구와 교육 수요 또한 함께 늘고 있는 만큼 지역별 특성에 맞는 촘촘한 교육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지원청 분리 신설이 더는 미룰 수 없는 과제”며 “부지와 예산, 인력 확보라는 현실적인 벽이 있는 만큼 오늘 논의된 해법들을 바탕으로 후속 절차가 신속히 진행될 수 있도록 챙기겠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지역 현안은 물론 경기도 교육 전반의 문제를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꾸준히 살피고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최만식 의원은 지난 23일 경기도 복지사업과 자립지원팀으로부터 자활성공지원금 제도개선 추진상황을 보고받고 지원대상 확대와 지급기준 완화를 주문했다.이번 보고는 최 의원이 지난 결산심사에서 자활성공지원금의 저조한 집행 실적을 지적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2025년 경기도 사업예산 4억 2850만원 가운데 실제 집행액은 4078만원으로 집행률이 10.2%에 그쳤으며 지원 인원도 목표 704명 중 85명에 불과했다.자활성공지원금은 자활사업 참여자가 취업이나 창업을 통해 생계급여 수급 상태에서 벗어나면 최대 150만원을 지급하는 제도다.그러나 현재는 생계급여 수급자만 지원받을 수 있고 첫 지원금을 받기 위해 최소 6개월 이상 근속해야 해 현장과 동떨어졌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이에 최 의원은 △의료·주거·교육급여 수급자와 차상위계층까지 지원대상 확대 △자활기업 한시적 인건비 지원 취업자 포함 △3개월·6개월·12개월 단계별 지원체계 도입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촉구 건의안을 준비하고 있다.경기도는 지난 2월 보건복지부에 관련 지침 개정을 건의했으며 오는 8월 보건복지부 자활정책과를 방문해 제도개선을 다시 요청할 계획이라고 보고했다.최 의원은 “자활참여자들은 어려운 여건에서도 스스로 일하며 자립하려는 분들”이라며 “취업 후 6개월을 버텨야 지원하는 것이 아니라 가장 힘든 초기 정착 단계부터 힘을 보태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집행률이 낮다고 예산부터 줄일 것이 아니라 지원받기 어려운 기준부터 개선해야 한다”며 “자활성공지원금이 저소득층의 실질적인 자립을 돕는 제도가 되도록 지침 개정까지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특별시의회 이병도 운영위원장이 지난 7월 20일 열린 제23회 지역신문의 날기념식에서 광역의원 부문 의정대상을 수상했다.이번 의정대상은 (사)전국지역신문협회에서 지역신문 발전 및 지방자치 활성화에 기여한 국회의원, 광역·기초의원, 공무원, 기자 등을 선정해 수여한 것으로 국회 의원회관에서 개최됐다.이병도 위원장은 서울특별시의회에서 10대·11대 의원으로 의정활동을 하며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실효성 있는 입법활동과 정책 대안 제시로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특히 공공보건의료와 복지 분야 제도 개선, 저출생 대응 및 주거복지 기반 확대 등 시민의 삶과 밀접한 정책 제안에 힘써왔고 각종 정책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시민 참여형 의정활동을 지속해 실천해 지방의회의 전문성과 신뢰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이병도 운영위원장은 “뜻깊은 의정대상의 의미를 무겁게 새기며 앞으로도 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는 정책과 제도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제12대 전반기 서울특별시의회 운영위원장으로 선출된 만큼 의원들이 더욱 전문적이고 생산적으로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시민 중심의 소통 강화에도 힘쓰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이 위원장은 지난 7월 21일 제12대 서울특별시의회 운영위원장으로 선출됐으며 앞으로 운영위원회와 보건복지위원회를 중심으로 시민 중심의 정책 발굴과 실효성 있는 입법활동을 통해 서울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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