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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운영위원회 김태희 의원은 제393회 임시회 의회운영위원회 업무보고에서 경기도의 조직·인사 운영 전반을 점검했다.김태희 의원은 도지사 및 경제부지사 보좌기관의 인력 공백을 지적하며 “조직을 만들어 놓고 상당수 자리가 공석이라면 현재 조직이 당초 기능과 역할을 제대로 수행할 수 있는지부터 살펴봐야 한다”며 “조직과 인력이 실제 업무에 맞게 운영될 수 있도록 전반적인 진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현재 도지사 및 경제부지사 보좌기관은 정원 11명 가운데 정책수석과 정무수석 2명만 근무하고 있으며 협치수석과 협치1·2보좌관, 행정특보, 기획조정특보, 대외협력보좌관, 국제협력특보, 메시지소통특보 등은 공석인 상태다.이어 중앙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도정 현안과 대외협력 업무를 담당하는 중앙협력본부의 인력 공백도 짚었다.김태희 의원은 “경기도가 재정 여건이 어렵다고 밝히고 있는 만큼 중앙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국비 확보와 제도개선, 주요 현안 대응을 더욱 적극적으로 해야 한다”며 “국정감사와 정부 예산안 심의를 앞두고 중앙정부·국회와의 협력이 중요한 시기에 정원 15명 중 8명만 근무하고 있는 중앙협력본부의 인력 공백을 조속히 해소해 본연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민선 6기부터 9기까지 대변인과 홍보기획관의 조직 및 인력 변화를 살펴보며 홍보 관련 조직의 기능 조정 필요성도 제기했다.김태희 의원은 “민선 6기 이후 홍보 관련 조직과 인력이 확대되고 세분화된 만큼 유사·중복되는 기능이 있는지 살펴보고 조정이 필요한 부분은 정비하는 한편 필요한 업무에는 적정 인력을 배치하는 등 조직진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제출자료에 따르면 대변인 직원 현황은 민선 6기 38명, 민선 7기 61명, 민선 8기 84명, 민선 9기 76명이며 홍보기획관은 각각 39명, 62명, 64명, 56명으로 나타났다.두 조직의 전체 인원은 민선 6기 77명에서 민선 7기 123명, 민선 8기 148명으로 증가했으며 민선 9기 현재 132명이다.아울러 경기도의 하반기 간부급 인사 연기로 시·군 부단체장 공석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도 지적했다.경기도는 당초 8~9월 예정됐던 부단체장·실국장급 인사를 2027년 1월로 연기했으며 이에 따라 성남·시흥·광주·이천·양주·가평·포천 등 7개 시·군의 부단체장이 공석인 상태가 이어졌다.성남시는 행정 및 재난·안전 대응 공백을 우려하며 경기도에 부단체장 인사를 조속히 정상화해 달라고 공식 건의했고 포천시와 시흥시에서도 조속한 부단체장 인사를 요청했다.끝으로 김태희 의원은 “도가 조직개편을 추진하고 있더라도 시·군이 안정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필요한 인사는 적기에 이뤄져야 한다”며 “공석과 인력 부족으로 제 기능을 하지 못하는 부분은 보완하고 조정이 필요한 조직과 기능은 정비해 경기도가 제대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최찬민 의원은 지난 21일 수원 영동시장을 찾아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화재예방 및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상인들과 간담회를 가졌다.이날 현장에는 수원남부소방서와 영동시장 상인회, 의용소방대 관계자 등 40여명이 함께했다.간담회에서는 시장 운영과 안전관리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점포가 밀집하고 유동인구가 많은 전통시장의 특성을 고려해 △시장 내 화재 위험요인 관리 △소방시설 점검 및 초기 대응체계 △관계기관 간 협력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이와 함께 상인들에게 멀티탭, 물수건, 스파크 방지패드 등 주택용 소방시설 홍보물을 배부하며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화재예방 수칙을 안내했다.최찬민 의원은 “추석을 앞두고 많은 시민이 전통시장을 찾는 시기인 만큼 평소보다 세심한 안전관리가 필요하다”며 “작은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지지 않도록 소방시설 점검과 화재예방 수칙 준수가 생활화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전통시장의 안전은 상인들만의 문제가 아니라 시민 모두의 안전과 직결되는 만큼 소방서와 지자체, 상인회가 긴밀하게 협력해야 한다”며 “오늘 현장에서 나온 의견이 실질적인 안전대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도 필요한 부분을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이오수 부위원장은 27일 경기도의회를 방문한 광교자연앤 힐스테이트 경로당 회원들과 함께 본회의장과 경기마루를 견학하고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이날 견학에는 남계옥 경로당 회장을 비롯한 회원 22명이 참여했다.참석자들은 경기도의회 본회의장을 둘러보며 도민의 삶과 밀접한 정책과 조례가 논의되는 의정 현장을 직접 살펴봤다.이어 경기도의회 복합문화공간인 경기마루를 찾아 경기도의회의 역사와 역할, 주요 의정활동을 알아봤다.전시와 체험 공간을 둘러보며 경기도의회가 도민을 위해 수행하는 기능도 확인했다.이오수 부위원장은 견학 일정에 함께하며 참석자들을 환영하고 경로당 운영과 지역 현안에 관한 의견을 들었다.특히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어르신들의 풍부한 경험과 지혜가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돼야 한다고 강조했다.경로당 회원들은 “평소 방송이나 소식으로만 접했던 본회의장을 직접 방문해 뜻깊었다”며 “도의원들이 도민을 위해 어떤 일을 하는지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소감을 전했다.이오수 부위원장은 “경기도의회는 도민의 목소리를 듣고 정책에 담아내는 열린 공간”이라며 “오늘 방문이 경기도의회의 역할과 의정활동을 더욱 가까이 이해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지역사회를 오랫동안 지켜온 어르신들의 경험과 지혜는 경기도 발전을 위한 소중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의 소통을 의정활동의 최우선에 두고 정치인이기보다 지역을 위해 봉사하는 사람이라는 자세로 늘 주민을 섬기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방성환 의원은 27일 국제통상과로부터 업무보고 이후 요청한 경기비즈니스센터 관련 자료에 대한 추가 설명을 듣고 해외거점 운영 현황과 성과관리 체계를 점검했다.방 의원은 “GBC는 도내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중요한 사업인 만큼 성과를 객관적인 데이터로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며 “외부에서 사업 성과를 체감하지 못하는 원인을 분석하고 내부 평가와 외부 평가의 차이를 줄여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최종 수출실적만으로는 사업의 성과를 충분히 설명하기 어렵다”며 “기업 상담부터 바이어 발굴, MOU, 실제 계약 성사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해외거점별 성과를 데이터로 축적해 사업의 효과를 객관적으로 입증해야 한다”고 말했다.또한 “현지 위탁 운영방식은 계약을 체결하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성과를 관리하는 것까지 포함돼야 한다”며 “성과기준을 명확히 설정하고 그 결과를 재계약과 평가에 반영하는 성과 중심 관리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주문했다.아울러 “기업들이 가장 먼저 찾는 해외 지원거점이 될 수 있도록 시설과 운영방식, 홍보까지 함께 개선해 GBC의 경쟁력을 높여야 한다”고 덧붙였다.이에 국제통상과는 실제 수출실적 중심으로 평가체계를 개편하고 있으며 해외거점별 성과관리 강화와 운영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또한 방 의원이 제안한 단계별 성과관리와 위탁운영 개선방안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방 의원은 “중요한 것은 사업의 존속 여부가 아니라 기업들이 체감하는 성과를 얼마나 만들어 내느냐”며 “오늘 논의한 개선방안이 실제 제도와 운영에 반영될 수 있도록 국제통상과와 함께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도의회가 의원들의 연구 활동을 더욱 활발하게 지원하고 의정활동의 전문성을 대폭 높이기 위해 ‘제13대 전반기 의원연구모임 심의위원회’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충남도의회는 지난 27일 도의회 회의실에서 ‘제13대 전반기 의원연구모임 심의위원회 위촉식 및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심의위원회는 2026년 7월 27일부터 2028년 6월 30일까지 2년간 활동하며 제13대 의회 전반기 동안 의원들의 연구모임 등록과 연구활동 지원에 관한 주요 사항을 심의·자문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위원회는 의정활동의 현장성과 전문성을 골고루 반영하기 위해 김재호, 김희영, 이병훈, 정근수, 최연숙 의원 등 도의원 6명과 학계·언론계·산업계 등 각 분야에서 폭넓은 경험을 쌓은 외부전문가 7명 등 총 13명으로 구성됐다.이날 위촉장 수여 뒤 이어진 제1차 회의에서 위원회는 호선을 통해 위원장에 정근수 위원을, 부위원장에 이효주 위원을 각각 선출했다.이어 2026년 하반기 의원연구모임 운영계획 등을 심의·의결하고 향후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정근수 위원장은 “의원연구모임은 의원 개개인의 전문성을 키우는 것을 넘어 도민의 삶에 닿는 정책으로 이어져야 한다”며 “심의위원회가 연구 주제 선정부터 성과 확산까지 실질적으로 뒷받침하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위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도의회는 오는 8월부터 의원연구모임 등록 신청을 접수하고 심의위원회를 통한 의원연구모임 적격 여부 심사, 연구활동비 배분, 의원정책개발 연구용역 과제 선정 등을 차례로 진행해 도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정책 연구를 펼칠 계획이다.조철기 의장은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실용적인 정책을 만들기 위해 도의원들의 끊임없는 연구와 배움이 필수적”이라며 “새롭게 출범한 심의위원회가 도의회의 정책 역량을 대폭 끌어올리고 공부하고 연구하는 선진 의회 문화를 정착시키는 든든한 주춧돌이 되어주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오남석 부위원장은 27일 경기도의회 의원실에서 국제통상과로부터 무역위기 대응 패키지와 경기비즈니스센터 운영 현황을 보고받고 수출기업 지원의 실효성과 해외거점 운영 개선방안을 점검했다.오남석 부위원장은 “관세와 물류비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한정된 예산은 실제 어려움을 겪는 기업과 품목에 집중돼야 한다”며 “무역환경 변화에 맞춰 지원 대상을 유연하게 조정하되, 사업 본래의 목적에 맞는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이에 국제통상과는 미국의 관세정책 변화와 기업 현장의 수요를 반영해 화장품과 식품 분야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했으며 앞으로도 수출 동향과 피해 정도를 분석해 지원 대상을 탄력적으로 조정하겠다고 설명했다.오 부위원장은 이어 GBC 운영과 관련해 “해외거점은 단순히 운영하는 데 의미가 있는 것이 아니라 실제 수출성과를 창출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센터별 장기 성과를 객관적으로 비교·분석하고 성과가 낮은 거점은 원인을 분석해 개선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의회가 사업 성과를 제대로 평가할 수 있도록 상담실적과 업무협약뿐 아니라 실제 수출성과를 중심으로 자료를 작성해 달라”고 주문했다.국제통상과는 앞으로 GBC의 실제 수출실적을 중심으로 성과관리를 강화하고 성과가 낮은 센터에 대해서는 운영방식 개선과 인력 조정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오 부위원장은 “도내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사업인 만큼 성과를 객관적으로 관리하고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체계를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국제통상 정책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이영봉 도의원과 경제노동위원회 유수연 도의원은 27일 경기도의회 의정부상담소에서 의정부교육지원청 관계자들과 만나 ‘폰 프리 스쿨’정책과 지역 교육현안에 대해 논의했다.이날 의정부교육지원청은 오는 31일 효자중학교에서 개최되는 ‘2026 의정부 ‘폰 프리 스쿨’정책설명회’의 추진 취지와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 두 의원에게 참석을 요청했다.‘폰 프리 스쿨’은 학교 일과 중 교육활동과 관련 없는 휴대전화 사용을 제한하고 학생들이 휴대전화 사용 시간을 학습·관계 형성·신체활동 등 다양한 성장 활동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학교문화 조성 정책이다.이영봉 의원은 “교육정책이 현장에 제대로 정착하려면 학교와 교육지원청뿐만 아니라 학생과 학부모, 지역사회가 정책 취지를 충분히 이해하고 공감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지역 교육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듣고 필요한 지원방안을 살펴보겠다”고 말했다.유수연 의원은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올바른 디지털 사용문화 조성을 위해서는 휴대전화 사용 제한에 그치지 않고 독서·예술·체육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함께 마련해야 한다”며 “학교 현장에서 정책이 실효성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소통하겠다”고 밝혔다.이날 정담회에서는 ‘폰 프리 스쿨’정책과 함께 학교 대외지원·투자사업, 급식, 교육과정 및 문화 관련 예산 등 의정부 지역 교육사업 전반에 대한 현안도 논의됐다.특히 이영봉 의원은 의정부교육지원청으로부터 ‘호원초 급식실 증축 및 현대화 사업’ 추진 검토 상황을 보고받고 지하층에 위치한 현 급식실의 환경과 안전 문제에 대한 우려를 전달했다.의정부교육지원청은 관련 기준 등으로 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있어 개선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이에 이영봉 의원은 “학생들이 장기간 이용하는 시설인 만큼 지하공간의 우기철 습기와 안전 문제 등을 면밀히 살펴야 한다”며 “학교 관계자와 학부모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고 관련 기준과 여건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안전하고 합리적인 사업 추진방안을 조속히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2026 의정부 ‘폰 프리 스쿨’정책설명회’는 7월 31일 오전 10시부터 11시 40분까지 의정부 효자중학교 시청각실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폰 프리 스쿨’정책 설명과 슬로건 제창, 학교 운영사례 공유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안계명 의원이 27일 경기도의회에서 경기도 도시정책과, 공간전략과 관계자들과 평택 화양지구 및 경기경제자유구역 현덕지구 등 평택시 주요 도시개발사업 현황을 점검하고 신속한 사업 추진방안 모색을 위한 정담회를 개최했다.현재 공사가 진행 중인 평택 화양지구는 민간 환지방식으로 추진되는 국내 최대규모의 도시개발사업으로 최근 입주가 시작되었으나 도로 상업시설 등 기반시설 조성이 충분히 이뤄지지 않아 입주민들의 불편과 민원이 이어지고 있다.안 의원은 “화양지구 사업에 대한 경기도의 관리·감독 권한에 한계가 있다 할지라도 도민의 정주 여건과 직결된 대규모 개발사업을 단순 민간이나 시의 문제로만 볼 수는 없다”며 “경기도가 현장 지도와 행정적 중재자로서 적극 나서 도로·상가·의료 등 필수 기반시설이 조속히 확충될 수 있도록 주도적 역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지난 6월 지방공기업평가원 타당성 검토에서 ‘다소 미흡’판정을 받은 경기경제자유구역 현덕지구 조성사업에 대한 점검도 진행됐다.공사비 상승과 산업·물류 수요 부족 등이 주요 미흡 원인으로 꼽힌 가운데, 사업성 보완 필요성과 함께 사업타당성 검토 재추진 일정 등이 논의됐다.안 의원은 “현덕지구는 2008년 구역 지정 이후 20년 가까이 사업 표류가 지속되며 권관리·장수리 등 지역 주민들이 극심한 재산권 침해와 주거환경 황폐화 고통을 겪어온 지역”이라며 “추가적인 사업 지연이 발생하지 않도록 경기경제자유구역청, 경기주택도시공사, 평택시가 협력해 사업성을 철저히 보완하고 오는 11월 재의뢰 절차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끝으로 안 의원은 “평택 동서 간 균형발전과 서부권 거점 도약을 위해서는 화양지구의 안정적인 정착과 현덕지구의 조속한 사업추진이 필수적”이라며 “의회 차원에서도 주민 목소리를 전달하는 중재자이자 파트너로서 정책적·행정적 지원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광역시의회 조성칠 의장은 27일 2026 하계 전국 남 여 대학유도연맹전에 참석해 대회의 화려한 막을 올렸다.이번 대회는 한국대학유도연맹과 대전광역시유도회가 공동 주최·주관하며 전국 대학 선수 800여명이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룬다.조성칠 의장은 축사에서 “전국 각지에서 치열한 훈련을 이겨내고이 자리에 선 800여명의 대학 선수 여러분이야말로 오늘 대회의 주인공”이라며 “정정당당한 경쟁 속에서 서로를 존중하는 아름다운 스포츠 정신을 보여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대회가 끝나는 순간까지 단 한 사람도 다치는 일 없이 모두가 즐겁고 안전한 대회가 되길 응원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의회는 27일 시의회 소통실에서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방안 모색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토론회는 자치구별 대상포진 예방 사업의 현황을 공유하고 대전시와 자치구 간 공동의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구본환 의원이 좌장을 맡아 진행한 이날 토론회에는 대전시 5개 보건소와 관련 단체에서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발표를 맡은 김광민 대전선병원 교수는 대상포진에 취약한 대상과 대상포진 합병증의 위험성을 설명하고 백신 접종을 통한 예방을 강조했다.토론자로는 김정연 대전광역시 동구보건소 가족보건팀장, 김주연 대전광역시 유성구보건소장, 박상도 (사)대한노인회 대전연합회장, 오진세 대전광역시 질병관리과 질병예방팀장, 이석우 대전광역시 대덕구보건소장, 최정규 (사)대전시장애인단체총연합회장, 최하나 대전광역시 서구보건소 감염병관리팀장, 황효숙 대전광역시 중구보건소장이 참석해 활발히 의견을 나눴다.참석자들은 △자치구별 추진 현황 △백신별 예방효과 △사회보장제도 관련 보건복지부 기준 △기접종자 접종정보 관리 필요성 등을 논의하고 △사백신의 예방효과 △ 대상별 순차적 접종 방식 도입 △대전시 차원의 사업 추진 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구본환 의원은 “만성질환자와 면역저하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현실을 고려하면, 대상포진 예방은 개인의 건강 문제를 넘어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대비해야 할 중요한 공공보건 과제”고 언급하며 “대전시 차원의 예방접종 지원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부위원장 이혜원 의원은 지난 24일 경기도의회 양평상담소에서 경기도교육청 학생교육원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갖고 경기도교육청 학생교육원 신축 이전·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추진 계획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았다.이날 보고에 따르면 학생교육원은 양평군 양동면 양동로 16-19 단석 분교 부지에 연면적 6734㎡ 규모로 조성되며 2025년 7월부터 2028년 9월까지 총사업비 333억 8100만원을 투입해 추진될 예정이다.경기도교육청은 공유재산 관리계획 의결과 투자 심사, 행정 기구 설치 조례 개정, 관계 기관 업무협약 체결, 건축기획 용역 등을 순차적으로 추진해 왔다.다만 신축 예정부지에 대한 문화유산 시굴 조사 과정에서 적심석과 구상유구, 수혈·주혈유구 등 일부 매장 유산이 확인돼 정밀 발굴 조사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나 사업 추진 일정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상황이라고 보고했다.이혜원 부위원장은 “학생교육원 신축·이전 사업은 단순한 교육시설 이전이 아니라 지역 소멸 위기를 겪고 있는 양동면의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핵심사업 이자, 폐교를 활용한 지역재생의 대표 사례가 될 수 있는 사업”이라며 “학생교육원이 들어서면 학생과 교직원, 교육 관계자들의 방문이 늘어나 지역 상권 활성화와 생활 인구 증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는 만큼 지역 주민들의 관심과 기대도 매우 크다”고 말했다.이어 “매장 유산 조사라는 불가피한 절차는 충분히 존중되어야 하지만, 이로인해 사업이 장기간 지연되어서는 안 된다”며 “문화유산 보존과 교육시설 조성을 조화롭게 추진할 수 있는 합리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특히이 부위원장은 경기도교육청에 주민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요청하며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들이 불안하거나 궁금해하는 사항이 많다”며 “교육청은 주민 설명회나 공청회 등을 개최해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 매장 유산 조사 결과 및 대응 방안을 주민들에게 충분히 설명하고 이해를 구하는 과정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밝혔다.또한 “단석분교 부지는 오랫동안 지역의 중요한 자산으로 인식되어 온 공간인 만큼, 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지역과 상생하는 교육 공간으로 조성해야 한다”며 “경기도교육청에서도 사업 추진에 대한 공식 입장과 향후 계획을 지역사회에 적극 설명하고 신뢰를 높여 줄 것”을 요청했다.끝으로 이혜원 부위원장은 “양평군 지역구 도의원으로서 학생교육원 신축·이전 사업이 양평군 양동면의 미래 성장동력이 될 수 있도록 경기도교육청과 양평군, 지역 주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며 “앞으로도 경기도교육청 학생교육원 관계자들과 긴밀히 협의하며 사업 추진 상황을 수시로 점검하고 주민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때까지 끝까지 살피겠다”고 밝혔다.한편 경기도의회 양평상담소는 주민과 행정을 연결하는 현장 소통 창구로서 지역 현안 해결과 정책 발굴을 위해 관계기관과 지속적인 협의를 이어가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성기황 의원은 27일 경기도의회 군포지역상담소에서 경기도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 서지인 군포시지회장 등 관계자들을 만나 공공보육 발전 방안과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경기도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 군포시지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공공형어린이집의 운영 성과와 역할을 설명하고 2026년 공공형어린이집 신규 선정과 관련한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전달했다.참석자들은 우수한 민간·가정어린이집이 공공형어린이집으로 지속적으로 선정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되어야 공공보육의 질 향상과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성기황 의원은 “공공형어린이집은 아이들에게는 질 높은 보육환경을, 학부모에게는 신뢰할 수 있는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경기도 공공보육의 중요한 축”이라며 “현장의 의견을 직접 듣고 정책에 반영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또한 성 의원은 “공공형어린이집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서는 지속적인 신규 지정과 재정적·제도적 지원이 뒷받침되어야 한다”며 “공공형어린이집이 국공립과 민간의 장점을 결합한 공공보육 모델로서 우수한 보육과정 운영과 품질관리를 통해 부모가 신뢰하는 보육환경을 조성하고 있으며 국가 공보육 정책 실현과 지역사회 보육서비스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고 공감했다.마지막으로 성 의원은 “보육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고 있는 원장과 보육교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오늘 논의된 의견들이 제도 개선과 정책 보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협의하고 여건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날 간담회에서는 공공형어린이집의 역할과 운영 성과, 보육 품질 향상을 위한 학습공동체 운영 사례, 2026년 공공형어린이집 선정의 필요성 등을 공유하며 공공보육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