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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운영위원회 김태희 의원은 제393회 임시회 의회운영위원회 업무보고에서 경기도의 조직·인사 운영 전반을 점검했다.김태희 의원은 도지사 및 경제부지사 보좌기관의 인력 공백을 지적하며 “조직을 만들어 놓고 상당수 자리가 공석이라면 현재 조직이 당초 기능과 역할을 제대로 수행할 수 있는지부터 살펴봐야 한다”며 “조직과 인력이 실제 업무에 맞게 운영될 수 있도록 전반적인 진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현재 도지사 및 경제부지사 보좌기관은 정원 11명 가운데 정책수석과 정무수석 2명만 근무하고 있으며 협치수석과 협치1·2보좌관, 행정특보, 기획조정특보, 대외협력보좌관, 국제협력특보, 메시지소통특보 등은 공석인 상태다.이어 중앙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도정 현안과 대외협력 업무를 담당하는 중앙협력본부의 인력 공백도 짚었다.김태희 의원은 “경기도가 재정 여건이 어렵다고 밝히고 있는 만큼 중앙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국비 확보와 제도개선, 주요 현안 대응을 더욱 적극적으로 해야 한다”며 “국정감사와 정부 예산안 심의를 앞두고 중앙정부·국회와의 협력이 중요한 시기에 정원 15명 중 8명만 근무하고 있는 중앙협력본부의 인력 공백을 조속히 해소해 본연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민선 6기부터 9기까지 대변인과 홍보기획관의 조직 및 인력 변화를 살펴보며 홍보 관련 조직의 기능 조정 필요성도 제기했다.김태희 의원은 “민선 6기 이후 홍보 관련 조직과 인력이 확대되고 세분화된 만큼 유사·중복되는 기능이 있는지 살펴보고 조정이 필요한 부분은 정비하는 한편 필요한 업무에는 적정 인력을 배치하는 등 조직진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제출자료에 따르면 대변인 직원 현황은 민선 6기 38명, 민선 7기 61명, 민선 8기 84명, 민선 9기 76명이며 홍보기획관은 각각 39명, 62명, 64명, 56명으로 나타났다.두 조직의 전체 인원은 민선 6기 77명에서 민선 7기 123명, 민선 8기 148명으로 증가했으며 민선 9기 현재 132명이다.아울러 경기도의 하반기 간부급 인사 연기로 시·군 부단체장 공석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도 지적했다.경기도는 당초 8~9월 예정됐던 부단체장·실국장급 인사를 2027년 1월로 연기했으며 이에 따라 성남·시흥·광주·이천·양주·가평·포천 등 7개 시·군의 부단체장이 공석인 상태가 이어졌다.성남시는 행정 및 재난·안전 대응 공백을 우려하며 경기도에 부단체장 인사를 조속히 정상화해 달라고 공식 건의했고 포천시와 시흥시에서도 조속한 부단체장 인사를 요청했다.끝으로 김태희 의원은 “도가 조직개편을 추진하고 있더라도 시·군이 안정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필요한 인사는 적기에 이뤄져야 한다”며 “공석과 인력 부족으로 제 기능을 하지 못하는 부분은 보완하고 조정이 필요한 조직과 기능은 정비해 경기도가 제대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최찬민 의원은 지난 21일 수원 영동시장을 찾아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화재예방 및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상인들과 간담회를 가졌다.이날 현장에는 수원남부소방서와 영동시장 상인회, 의용소방대 관계자 등 40여명이 함께했다.간담회에서는 시장 운영과 안전관리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점포가 밀집하고 유동인구가 많은 전통시장의 특성을 고려해 △시장 내 화재 위험요인 관리 △소방시설 점검 및 초기 대응체계 △관계기관 간 협력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이와 함께 상인들에게 멀티탭, 물수건, 스파크 방지패드 등 주택용 소방시설 홍보물을 배부하며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화재예방 수칙을 안내했다.최찬민 의원은 “추석을 앞두고 많은 시민이 전통시장을 찾는 시기인 만큼 평소보다 세심한 안전관리가 필요하다”며 “작은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지지 않도록 소방시설 점검과 화재예방 수칙 준수가 생활화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전통시장의 안전은 상인들만의 문제가 아니라 시민 모두의 안전과 직결되는 만큼 소방서와 지자체, 상인회가 긴밀하게 협력해야 한다”며 “오늘 현장에서 나온 의견이 실질적인 안전대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도 필요한 부분을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태희 의원은 24일 경기주택도시공사와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보상 추진 현황을 점검하기 위한 정담회를 개최하고 향후 보상 추진 계획과 주민 지원방안을 논의했다.이날 정담회에서는 지장물 조사와 토지보상 추진 현황을 비롯해 향후 보상 일정, 주민 의견수렴 방안 등 사업 전반에 대한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과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지장물 조사는 전체 1만300건 가운데 4202건이 완료되어 40.8%의 진행률을 보이고 있으며 안산지역은 총 3399건 가운데 1404건이 완료되어 41.3%의 진행률을 보이고 있다.토지조사와 분묘조사도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다.보상 절차는 2026년 12월 보상계획 공고를 목표로 추진 중이며 이후 감정평가와 관계기관 협의 등을 거쳐 2027년 하반기부터 보상에 착수할 예정이다.김태희 의원은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사업은 수도권 주택공급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중요한 사업인 만큼 보상 절차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충분한 소통과 세심한 행정이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지장물 조사와 토지보상 절차가 계획대로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공정하고 투명한 보상 절차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GH가 더욱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김태희 의원은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보상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향후 주민대책위원회와 제8차 정담회를 개최하고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정책위원회는 경기도 혁신 정책사업을 발굴하고 도민의 삶에 실질적으로 보탬이 될 수 있는 정책 추진을 위한 ‘2026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정책사업 공모’를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공모는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이 도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혁신적이고 효과적인 정책사업을 발굴해 경기도 전역에 긍정적 파급효과를 불러오는 동시에 의원의 정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앞서 지난 23일 이번 공모를 위한 준비회의를 진행했다.이날 회의에는 이혜원 정책수석부대표, 윤종영 정책위원장, 김진후 의원, 박영선 의원, 최지원 의원 등이 참석해 향후 정책공모의 심사 절차와 추진 방향에 관한 구체적인 논의를 이어나갔다.특히 참석자들은 단순히 특정 지역에 편중된 정책을 넘어, 전체 경기도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이 선정되어 경기도를 아우르는 정책 방향성을 함께 만들어 나가야 한다는 데 깊이 공감했다.공모 주제는 경기도 전역의 지역 경제 활성화, 도내 일자리 창출, 교육환경 개선 등 거시적 정책사업뿐만 아니라 두터운 약자복지, 생활안전 지원 등 도민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일상적인 민생 정책까지 아우른다.이혜원 정책수석부대표는 “정책 공모로 참신하고 혁신적인 정책사업을 발굴해 일하는 민생 의회를 실현하고 도민의 삶에 보탬이 되겠다”며 “이번 공모를 통해 초선 의원들도 정책역량을 강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윤종영 정책위원장은 “공모를 통해 혁신적인 정책사업을 추진해 정책으로 신뢰받는 제1야당이 되겠다”며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다양하고 참신한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해 줄 것”을 당부했다.한편 이번 공모는 다음 달인 8월 13일까지 접수를 받고 향후 내부 심사를 거쳐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의 정책사업으로 선정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최혜경 의원은 22일 소상공인 해외 판로 개척 지원을 위한 정책 간담회를 개최하고 소상공인의 해외 진출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정책 간담회에는 송병현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기남부지역본부 성장지원팀장, 오광용 하남센터장, 경기도 소상공인 등이 참석해 소상공인 해외 진출 지원 사업의 운영 현황과 해외시장 진출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 해외 판로 확대를 위한 정책 개선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최혜경 의원은 “현재 해외 진출 지원 사업이 행사성·단기성 지원에 머무르지 않는지 면밀히 점검할 필요가 있다”며 “지난 사업의 경쟁률과 지원 규모, 실제 해외 진출 및 후속 성과까지 객관적으로 분석해 정책 효과를 검증해야 한다”고 말했다.이날 참석한 한 소상공인은 “해외 진출에서 가장 필요한 것은 물류비나 항공료 지원보다 현지 인허가와 법률 문제, 운영 인력 확보 등 실질적인 현지 지원”이라며 “공공이 해외 거점을 확보해 소상공인이 순환 입점할 수 있는 구조를 마련하는 것이 더욱 현실적인 지원 방식”이라고 제안했다.이에 최 의원은 “해외 시장에서는 현지 소비문화와 시장 특성에 맞춘 제품 현지화와 컨설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장 조사부터 제품 개선, 인허가, 법률 자문, 현지 운영까지 이어지는 종합 지원체계를 구축해야 소상공인의 성공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또한 “해외 진출은 개별 소상공인이 감당하기 어려운 위험과 비용이 수반되는 만큼 공공이 해외 거점을 확보하고 안정적인 판로를 마련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소상공인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해외 판로개척 정책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유호준 의원은 지난 23일 경기도 관련 부서와 면담을 진행하고 반도체 메가클러스터 조성에 따른 공업용수·전력 공급 대책을 재차 점검과 함께, 팔당상수원보호구역 규제를 받아온 남양주를 반도체 산업 이익 공유를 위한 시·군 협의체에 포함해야 한다고 주문했다.이날 면담에서 추미애 지사 취임 후 1호 결재인 ‘K-반도체 혁신 대책’을 중심으로 반도체 육성 방안을 보고받았다.특히 오는 8월 11일 시행되는 ‘반도체특별법’에 수도권 배제 조항이 포함돼 수도권인 경기도의 반도체 산업이 위축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으나, 경기도가 강력하게 의견을 개진해 해당 조항의 문제를 상당 부분 해소했다고 주요 성과를 설명했다.유 의원은 “반도체 메가클러스터 조성 과정에서 공업용수 공급이 확대되면 인근 지역의 농업용수와 생활용수 부족으로 이어질 수 있고 전력 공급 부담 역시 만만치 않다”며 구체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이에 대해 경기도 반도체산업과장은 “공정과 포용을 약속한 추미애 도지사의 정책 방향에 맞춰 반도체 산업으로 인한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에 대한 상생 방안을 고민 중이다”며 경기도 역시 피해 지역 주민들의 고충에 매우 공감하며 구성되는 시·군 협의체에서 대책을 모색할 필요가 있음을 밝혔다.유 의원은 특히 남양주의 현안을 짚었다.유 의원은 “팔당댐 인근 지역은 오랜 기간 식수원 보호를 이유로 각종 규제를 감내해왔는데, 이제는 그 물을 반도체 공업용수로 활용되는 것에 대한 주민들의 반발이 크다”고 지적했다.이어 “남양주는 팔당 상수원 규제뿐 아니라 개발제한구역, 군사시설보호구역 등 중첩 규제를 받아온 지역”이라며 “반도체 산업 이익 공유를 위한 시·군 협의체에 남양주를 포함해 공업용수 공급을 위해 지속적인 희생을 감내하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보상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끝으로 유호준 의원은 “팔당 상수원 규제로 오랫동안 희생해 온 남양주가, 이제는 아무런 댓가 없이 반도체 산업의 부담까지 떠안는 일은 없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시·군 협의체 구성 등 후속 절차를 지속적으로 점검하며 지역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챙기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박상현 의원은 23일인공지능과 공공 마이데이터를 활용해 도민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복지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는 ‘복지직권주의’ 실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관계 부서와 정책 4차 TF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에는 경기도 복지정책과와 AI프론티어정책과, 경기지역화폐 운영사인 코나아이 관계자 등이 참석해 경기지역화폐 플랫폼과 공공 마이데이터를 연계한 복지서비스 신청체계 구축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회의에서는 우선 시범사업으로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사업을 경기지역화폐 애플리케이션과 연계해 ‘원클릭 간편 신청’방식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검토했다.이어 부모급여 지원사업과 농민기본소득 지원사업 등으로 적용 대상을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로드맵도 함께 논의했다.특히 참석자들은 공공 마이데이터를 활용할 경우 도민이 반복적으로 제출해야 했던 각종 증빙서류를 최소화하고 복지 신청 절차를 획기적으로 간소화할 수 있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이를 위해 행정안전부 승인 절차를 거쳐 경기도 명의의 공공 마이데이터를 활용하고 AI프론티어정책과가 부서 간 연계와 표준화된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방안도 논의됐다.박상현 의원은 “복지는 필요한 사람이 직접 찾아다니며 신청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행정이 먼저 대상자를 찾아 안내하고 지원하는 방향으로 변화해야 한다”며 “AI와 공공 마이데이터는 이러한 복지 패러다임 전환을 가능하게 하는 핵심 기술”이라고 강조했다.이어 “경기도가 보유한 AI 역량과 디지털 기술을 복지행정에 적극 접목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디지털 복지서비스를 구현해야 한다”며 “특히 경기지역화폐 플랫폼을 활용하면 도민 접근성을 높이고 행정 효율성도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또한 박 의원은 “시범사업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도록 관계 부서 간 협업체계를 강화하고 2027년도 본예산에 필요한 시스템 구축 예산이 반영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오는 8월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구축 전문업체, 관계 부서 등이 참여하는 기술 협의를 거쳐 대상 사업과 개발 예산안을 확정하고 단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유경현 의원은 23일 경기도의회 의장 직속 ‘지방의회법 제정 추진 TF'단원으로 위촉되어 지방의회법 제정을 위한 의회 안팎의 노력을 주도하는 중책을 맡는다.경기도의회는 23일 경기도의회 예담채에서 ’지방의회법 제정 추진 TF 발족식 및 제1차 회의 ‘를 열고 지방의회법 제정을 위한 주요 현안을 보고받고 향후 대응 방향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지방의회는 인사권 독립 이후에도 조직권과 예산편성권을 확보하지 못해 의정활동 지원에 많은 제약을 받아왔다.의원 정수는 지속적으로 늘었지만전문위원, 정책지원관 등 정책 지원 인력은 제도적 한계로 충분히 확충되지 못했고 이에 따라 지방의회의 독립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법률 제정 요구가 전국적으로 확산하고 있다.실제로 남종섭 의장은 최근 충청북도의회·인천광역시의회·세종시의회 등을 잇달아 방문해 지방의회법 조속 제정과 정책지원관 확대를 위한 광역의회 간 공조 체계를 넓혀왔으며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또한 전국 광역의회 대표 의원 연석회의 등 여러 채널을 통해 지방의회법 제정을 위해 한목소리를 내는 등 적극 노력하고 있다.경기도의회의 이번 TF 발족은 이 같은 전국적 흐름과 궤를 같이하고 있다.이날 제1차 회의에서는 △TF 구성·운영 계획 △'지방의회법’경기도의회 주요 내용 및 핵심 조문 검토 △입법 동향 보고 및 향후 활동계획 논의 등 3개 안건을 중심으로 지방의회법 제정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유경현 의원은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전국 광역의회 교섭단체 민주당 대표 의원 연석회의 등을 통해 지방의회법 제정에 한목소리를 내고 있다”며 “전국 최대 광역의회인 경기도의회 또한 의장 직속 TF를 통해 적극 나선 만큼, TF 단원의 한 사람으로서 이른 시일 내에 지방의회법이 제정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한편 유경현 의원은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정무수석부대표로 이번 TF 활동 외에도 농정해양위원회·의회운영위원회·경기도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서 의회 안팎에서 왕성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최만식 의원은 지난 23일 경기도 산림녹지과와 성남지역 산림·녹지 현안에 대한 업무보고의 후속 협의를 진행하며 실질적인 개선을 이끌었다.이날 최만식 의원은 경기도 산림녹지과장과 성남·하남 경계 숲길의 노선과 관리 현황을 확인하고 지역별 정비계획과 예산 확보 방안을 점검했다.경기도 산림녹지과는 성남 구간은 보수가 예정돼 있으며 민원이 집중된 하남 구간은 내년도 숲길 정비예산이 확보되는 대로 우선 추진할 수 있도록 하남시와 협의하겠다고 밝혔다.근린공원 구간은 관련 부서와 관리 주체를 조정해 정비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또한 최 의원이 업무보고에서 지적한 가천대학교 식목행사 조림지와 인근 사면에 대해서도 성남시가 현장을 확인했으며 경기도 역시 직접 현장점검을 실시해 도와 시의 조치사항을 구분해 정비할 예정이다.최 의원은 “상임위 질의는 문제를 제기하는 데서 끝나서는 안 된다”며 “성남시민이 자주 이용하는 숲길과 녹지공간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관리될 때까지 관계기관의 후속 조치를 꼼꼼히 챙기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현장체험학습은 모두 함께 떠난다.그러나 장애가 있거나 학교가 도심에서 떨어져 있다는 이유로 체험과 배움의 조건까지 달라져서는 안 된다.인천광역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소속 오현식 의원은 장애를 가진 학생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현장체험학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인천광역시교육청 현장체험학습 학생안전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 오는 9월 1일 ‘제313회 임시회’에 상정할 예정이다.이번 조례안은 제10대 인천시의회 첫 교육 입법 과제로 학생 안전과 장애학생의 체험학습 참여권을 꺼내 든 것이다.현행 조례는 교육감이 매년 학생안전 기본계획을 수립하도록 규정하고 있지만, 기본계획에 담아야 할 내용은 학생안전의 기본 방향과 학교안전 지원, 관계기관 연계, 안전교육 등 원칙적인 수준에 머물러 있다.이에 개정안은 제4조의 제목을 ‘학생안전 기본계획’에서 ‘현장체험학습 학생안전관리 기본계획’ 으로 변경하고 현장체험학습의 운영과 안전관리에 필요한 사항을 보다 구체적으로 담도록 했다.개정안에 따르면 기본계획에는 현장체험학습 학생안전관리 정책의 기본방향과 추진목표를 비롯해 안전한 현장체험학습 운영방침, 컨설팅·연수·안전교육 등 운영지원, 현장체험학습 지원비와 보조인력 운영방안 등이 포함된다.특히 ‘장애를 가진 학생에 대한 안전하고 편리한 현장체험학습 환경 조성 방안’을 별도로 규정했다.현장체험학습을 준비하는 단계부터 장애학생의 이동과 참여 여건을 살피고 필요한 지원이 기본계획에 반영되도록 한 것이다.또 사고 발생 시 보고 및 대응체계도 기본계획에 포함하도록 했다.안전교육에 그치지 않고 사고가 발생했을 때 신속하게 보고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체험학습의 전 과정을 하나의 안전관리 체계로 묶겠다는 취지다.오 의원은 “현장체험학습은 교실 밖에서 세상을 배우는 교육과정이지만, 누군가에게는 이동과 편의시설, 보조인력의 부족으로 출발부터 높은 문턱이 될 수 있다”며 “장애를 가진 학생도 친구들과 함께 출발하고 함께 체험하고 안전하게 돌아올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학생 안전을 선언적인 문구에 머물게 해서는 안 된다”며 “기본계획을 세울 때부터 필요한 지원과 보조인력, 사고 대응체계까지 구체적으로 준비하도록 하는 것이 이번 개정안의 핵심”이라고 설명했다.아울러 그는 “제10대 인천시의회의 첫 조례안으로 학생 안전과 장애학생의 배움의 권리를 다루게 돼 책임감이 크다”며 “작은 불편 하나까지 먼저 살피는 의정활동으로 이번 조례안의 취지가 학교 현장에서 제대로 실현되도록 챙기겠다”고 강조했다.오현식 의원은 “특히 강화는 단순히 멀리 떨어진 지역이 아니라 우리가 더 가까이 살펴야 할 소중한 인천”이라며 “강화의 아이들을 비롯해 인천의 모든 학생이 장애나 거주지역 때문에 체험과 배움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끝까지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도의회가 탈권위와 실용주의를 바탕으로 ‘도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내기 위한 의정활동을 본격화한다.이달 새롭게 출범한 제13대 충남도의회는 형식적인 관행과 권위주의적 요소를 과감히 탈피하고 열린 의회를 구현하기 위한 변화에 나섰다.의회는 우선 제12대 의회에서 사용하던 의장 전용 차량 또한 신규 구입이나 교체 없이 그대로 연장 사용한다.이는 관행적인 예산 집행을 막고 의장부터 솔선수범해 검소한 의정활동을 펼치겠다는 의지를 반영했다.또한 도민과의 거리를 줄이기 위한 행보도 강화한다.의장 집무실의 문턱을 낮추고 도민들에게 적극 개방함으로써, 도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소통하는 ‘열린 의회’의 중심 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다.또한 지역 사회를 위해 묵묵히 노력하는 기관·단체들과의 연속 간담회를 개최해 도민과의 소통을 강화한다.의회는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집행부의 정책을 넘어선 실질적 대안을 제시하고 도민이 삶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적극적인 행보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의회는 또한 크고 위압적인 기존 본회의장 자개 명패의 크기를 축소해 탈부착식 명패로 교체했다.탈부착식 명패를 통해 권위주의적인 분위기를 줄이는 한편 의원 변동 시에도 명패 전체를 새로 제작할 필요 없이 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장기적으로 상당한 예산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아울러 기존의 종이 의안 인쇄물 배부 방식을 폐지하고 이메일을 통한 전자 배부 시스템으로 전면 전환했다.이는 인쇄비와 우편료 등 연간 1억 5천만원 정도의 행정 비용을 크게 줄일 뿐만 아니라, 종이 사용을 줄이는 친환경 스마트 의정 환경 조성에도 기여할 전망이다.조철기 의장은 “의회의 변화는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작은 관행을 바꾸는 구체적인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권위주의의 옷을 벗고 예산 낭비를 막아 도민들께서 직접 체감하는 가시적인 변화와 바른 의정을 계속해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조병진 도의원은 지난 24일 경기도의회 의정부상담소에서 경기도교육청 협력국 복지협력과 관계자와 만나 중·고등학교 신입생 교복 지원사업 및 학교주관구매제도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지역 소상공인의 입찰 참여 확대와 학부모 부담 경감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이번 정담회는 교복 학교주관구매와 관련한 지역 민원을 바탕으로 마련됐으며 교복업체의 나라장터 입찰 참여 절차와 평가기준, 지역업체의 참여 여건, 편한교복 및 표준디자인 도입 등에 대한 의견이 폭넓게 오갔다.현재 경기도는 중·고등학교 1학년 신입생을 대상으로 1인당 40만원의 교복비를 현물로 지원하고 있다.교복 지원 범위도 기존 정장형 교복 중심에서 생활복·체육복 등으로 확대되면서 학부모의 추가 구매 부담과 학생들의 선택권 및 편의성 문제도 함께 제기되고 있다.조병진 의원은 특히 학교주관구매 과정에서 대형 교복 브랜드에 비해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 교복업체가 입찰에 참여하는 데 현실적인 어려움이 없는지 집중적으로 질의했다.조병진 의원은 “지역 소상공인 업체들도 일정한 품질과 자격 기준을 갖췄다면 나라장터를 통해 학교 교복 구매에 공정하게 참여할 수 있어야 한다”며 “지역업체의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입찰제도 안내와 홍보를 강화하고 제도적으로 지원하거나 참여를 유인할 수 있는 방안도 함께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이어 나라장터 입찰과 관련해 평가지표와 평가기준을 업체들이 사전에 확인할 수 있는지, 심사위원 구성과 평가·낙찰 절차는 어떻게 운영되는지 등을 구체적으로 확인했다.도교육청 관계자는 “학교주관구매에 참여하려는 업체가 나라장터를 통해 입찰할 수 있으며 일정 기준 이상의 평가점수를 충족한 업체를 대상으로 관련 절차에 따라 낙찰이 이뤄진다”고 설명했다.또한 “지역 소상공인들의 입찰 관련 문의가 이어지고 있는 만큼 관련 정보를 안내하고 참여 여건을 살펴보겠다”는 취지로 설명했다.이날 논의에서는 양주지역 섬유산업 등 경기북부의 관련 산업과 지역 소상공인을 연계하는 방안도 거론됐다.표준디자인을 활용해 일정 규모 이상의 물량을 생산할 경우 생산단가를 낮추고 지역 소상공인들도 교복시장 참여를 준비할 수 있다는 의견이 제시됐다.조병진 의원은 학생들의 교복 착용에 따른 현실적인 불편도 언급했다.특히 “남학생의 경우 중·고등학교 재학기간 동안 성장하면서 바지가 맞지 않거나 훼손돼 추가로 구입해야 하는 경우가 있는데 정장형 교복은 가격 부담도 적지 않다”며 학생과 학부모의 입장에서 실용성과 경제성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도교육청 관계자는 “기존 정장형 교복의 불편과 가격 부담을 줄이기 위해 후드티 등 편한교복으로 전환하는 방안과 교복 운영모델 다양화, 표준디자인 도입 등의 개선방안이 논의되고 있다”고 설명했다.조병진 의원은 “교복 지원사업은 단순히 교복비를 지원하는 데 그쳐서는 안 된다”며 “학생들에게는 편하고 실용적인 교복을 제공하고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은 낮추면서 동시에 지역 소상공인에게도 공정한 시장 참여 기회가 돌아갈 수 있도록 제도를 세심하게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지역업체들이 제도를 몰라 입찰에 참여하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도 교육청에서도 나라장터 입찰 절차와 평가기준 등에 대한 적극적인 안내와 홍보를 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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