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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박상현 의원은 22일 경기연구원에서 열린 ‘부천시 서부권 종축 교통문제 진단 및 개선전략 연구 성과보고회’에 참석해 대장지구 개발에 앞서 부천 내부를 연결하는 남북 교통망을 서둘러 준비하지 않을 경우 대장신도시가 부천의 새로운 성장거점이 아니라 서울·인천으로 인구와 경제활동을 내보내는 통로가 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이날 성과보고회에는 박상현 의원과 이채명 의원을 비롯해 경기연구원 연구진, 부천시 교통 관련 부서 관계자 등이 참석해 부천시 교통 현황과 장래 교통수요를 분석하고 향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박 의원은 이번 연구 결과에 대해 “그동안 막연한 우려로 이야기했던 대장지구와 기존 부천 간의 단절 가능성이 교통 데이터를 통해 보다 구체적으로 드러났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대장지구는 향후 대규모 인구 유입과 함께 첨단산업 및 업무 기능이 들어설 예정이지만, 현재 부천의 주요 도로·철도망은 경인선과 7호선, 경인고속도로 등 동서축을 중심으로 형성돼 있다.특히 서부권 내부의 남북 대중교통 연결은 상대적으로 부족해 오정·원종·신흥 등 지역 간 직접적인 이동에도 한계가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박 의원은 이 같은 교통구조가 향후 ‘고급인재와 소비의 외부 유출’로 이어질 가능성을 특히 우려했다.박 의원은 “대장지구에 청년과 전문직 인력이 대거 유입되고 첨단산업이 자리 잡더라도 이들이 부천 원도심과 산업단지, 상권으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없다면 생활권은 자연스럽게 교통이 편리한 서울이나 인천으로 향할 수밖에 없다”며 “대장지구에 사람과 기업을 유치하는 것만큼 중요한 것이 그 사람과 경제활동을 부천 안에서 연결하는 일”이라고 강조했다.이어 “대장지구가 부천의 새로운 성장엔진이 될 것인지, 서울과 인천으로 가기 위한 거대한 환승 라운지가 될 것인지는 결국 내부 교통망에 달려 있다”며 “외부 광역교통망이 좋아지는 것 자체는 반드시 필요한 일이지만, 그 속도에 맞춰 부천 내부의 연결망을 갖추지 못하면 광역교통 개선의 효과가 오히려 인재와 소비의 외부 유출을 가속하는 역설적인 결과를 가져올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특히 박 의원은 “부천의 도시계획은 대장지구 개발을 계기로 남북으로 확장되고 있는데 교통계획은 여전히 기존 동서축에 머물러 있다”며 “신도시가 완성된 뒤 교통문제를 해결하려고 하면 이미 늦는다. 입주와 산업시설 가동에 앞서 부천 내부를 연결할 남북 교통축의 밑그림부터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부천시 담당 부서 관계자들에게 적극적인 대응을 주문하며 “대장신도시의 성공은 주택 공급이나 기업 유치뿐 아니라 대장과 원도심, 산업단지와 상권을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 연결할 수 있느냐에 달려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교통은 문제가 발생한 뒤 따라가는 기반시설이 아니라 도시의 미래를 준비하는 인프라”며 “지금 준비하지 않으면 대장신도시가 부천의 성장동력이 아니라 인재와 소비를 서울·인천으로 내보내는 관문이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끝으로 “이번 연구를 토대로 부천시가 남북 교통축의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마련하도록 시장과 관계 부서에 지속적으로 건의하고 경기도 차원의 역할도 적극적으로 챙기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김태형 위원장은 22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R DB센터에서 ‘경기도 피지컬 AI 협의체 의원 정담회’를 열고 제조기업의 피지컬 AI 도입·활용을 활성화하기 위한 현장의 애로사항과 경기도의 역할을 논의했다.이날 정담회에는 김태형 위원장과 오남석 부위원장, 전석훈 의원을 비롯해 수요기업과 공급기업, 로봇SI기업, 대학, 연구·협회, 지자체 등 산·학·연·관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정담회에서는 제조기업의 피지컬 AI 도입·활용 활성화 방안과 경기도 피지컬 AI 생태계 활성화 방안을 중심으로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특히 제조기업이 피지컬 AI를 도입하는 과정에서 겪는 투자비와 투자 대비 효과, 운영인력 확보 등의 어려움과 함께, 수요기업이 필요로 하는 기술과 공급기업의 기술·솔루션을 실제 현장과 연결하기 위한 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또한 중국산 로봇의 가격경쟁력에 따른 국내 제조현장의 도입 실태와 함께 데이터 유출과 사후관리 등에 대한 우려도 제기됐다.이에 따라 국내 피지컬 AI 기술과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기술이 실제 산업현장에 적용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안에 대한 의견도 나왔다.참석자들은 피지컬 AI의 산업현장 확산을 위해서는 단순한 기술 개발이나 기업 간 교류를 넘어 수요 발굴과 기업 간 매칭, 현장 실증을 거쳐 실제 도입으로 이어지는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이를 위해 공정별 적용 사례와 레퍼런스를 확대하고 기업이 기술의 효과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소규모 실증을 지원하는 한편 국산 기술·제품의 현장 채택을 촉진할 수 있는 지원방안 등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수요기업과 공급기업을 연결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으로는 표준화된 수요조사 서식을 활용한 사전 매칭, 현장 방문을 통한 수요 진단, 수요기업과 공급기업이 각자의 기술과 수요를 설명하고 연결하는 매칭데이 운영 등이 제시됐다.김태형 위원장은 “오늘 이 자리는 피지컬 AI가 실제 제조현장에서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경기도가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지 함께 고민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말했다.이어 “제조기업이 도입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함께 수요기업이 필요로 하는 기술과 공급기업의 기술·솔루션이 실제 현장에서 연결될 수 있는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으면 한다”며 “단순한 기업 간 교류를 넘어 수요 발굴과 매칭, 실증을 거쳐 실제 도입으로 이어질 수 있는 협력체계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김 위원장은 “오늘 현장에서 주시는 의견이 경기도의 정책과 지원사업에 잘 반영될 수 있도록 도의회에서도 함께 고민하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양경석 위원장은 28일 경기도청 다산홀에서 열린 ‘2026년 경기도 주민자치 우수사례 경연대회’에 참석해 주민자치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관계자와 참가자들을 격려했다.이번 경연대회는 주민이 직접 지역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한 우수사례를 공유·확산함으로써 주민자치 활성화와 지역공동체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양경석 위원장을 비롯해 윤충식 부위원장과 김회철·장민수·강성삼·김귀근·박영선 의원이 참석해 각 지역 주민자치위원과 관계 공무원들을 격려했다.양경석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주민자치는 주민 스스로 지역의 문제를 살피고 함께 해결책을 만들어 가는 풀뿌리 민주주의의 출발점”이라며 “오늘 발표되는 사례들은 주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가 우리 동네를 어떻게 변화시키는지를 보여 주는 소중한 성과”고 말했다.이어 “각 시군을 대표해 이 자리에 서기까지 많은 시간과 정성을 쏟아 주신 발표자 여러분께 깊은 격려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오늘 소개된 우수사례가 한 지역의 성과에 머무르지 않고 경기도 전역으로 확산돼 더 많은 주민의 참여와 새로운 변화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끝으로 양 위원장은 “경기도의회도 주민의 목소리가 정책에 충실히 반영되고 주민자치가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과 제도 개선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방미숙 의원은 퇴직소방공무원의 건강권 보호와 체계적인 건강관리 지원을 위해 ‘경기도 퇴직소방공무원 특수건강진단 등 지원에 관한 조례’를 준비해 대표발의할 예정이다.이번 조례안은 화재 진압과 구조·구급 등 각종 재난현장에서 유해화학물질과 발암물질, 외상성 사건 등에 지속적으로 노출된 퇴직소방공무원의 직무 관련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현행 ‘소방공무원 보건안전 및 복지 기본법’은 재직 중인 소방공무원의 특수건강진단만 규정하고 있어 퇴직 이후 건강관리 지원이 미흡한 실정이다.이에 퇴직 이후에도 지속적인 건강관리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이번 조례 제정을 추진하게 됐다.조례안에는 경기도에 주소를 둔 퇴직소방공무원을 대상으로 퇴직 후 10년간 특수건강진단 등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하고 필요한 비용을 예산의 범위에서 지원하는 내용을 담았다.또한, 소방전문 의료기관 등을 진단기관으로 지정하고 정신건강 검사를 포함한 특수건강진단 항목, 신청 및 대상자 선정 절차, 건강정보 관리와 관계기관 협력체계 구축 등에 관한 사항도 함께 규정했다.방미숙 의원은 조례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지역의 소방 관계자와 퇴직소방공무원들을 만나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이 과정에서 재직 중 유해환경에 장기간 노출된 소방공무원들이 퇴직 이후, 직무 관련 질환에 대한 체계적인 건강관리 지원을 받기 어려운 현실을 확인하고 이를 제도적으로 보완하기 위한 입법 필요성을 절감했다고 밝혔다.방미숙 의원은 “퇴직소방공무원과 소방 관계자들을 만나 이야기를 들으며 직무 특성상 퇴직 이후에도 지속적인 건강관리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점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헌신한 소방공무원들이 퇴직 이후에도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조례는 퇴직소방공무원의 건강권을 보호하고 직무 관련 질환을 조기에 발견·예방하기 위한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해 실효성 있는 지원체계를 마련할 수 있도록 조례 제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김동희 의원은 27일 부천소방서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부천지역 소방안전 현안을 점검하며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방안을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최준 부천소방서장을 비롯한 소방 관계자와 공병삼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전국소방안전공무원노동조합 경기본부위원장이 참석해 화재·구조·구급 등 재난 대응 현황과 소방공무원의 근무 여건, 현장 대응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개선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특히 참석자들은 소사권역이 신규 공동주택단지와 기존 주거지역이 공존하는 생활권인 만큼,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안전과 신속한 재난 대응체계 구축이 중요하다는 데 공감했다.이에 화재 예방과 초기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예방 중심의 소방안전 정책과 현장 대응체계 강화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김동희 의원은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최일선에서 헌신하는 소방공무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방정책은 현장의 목소리가 충분히 반영될 때 더욱 실효성을 가질 수 있는 만큼, 오늘 제기된 의견들이 정책과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에서 적극 살펴보겠다”고 말했다.이어 김 의원은, “범박동·옥길동의 공동주택 밀집지역과 역곡3동·괴안동의 기존 주거지역은 화재 위험 요인과 대응 여건이 서로 다른 만큼, 지역별 특성을 고려한 예방과 대응체계가 필요하다”며 “현장의 의견이 실질적인 정책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안전행정위원회 차원에서 면밀히 살펴보겠다”고 강조했다.한편 부천시의회 의장을 역임한 김 의원은 지역 현안을 가까이에서 살펴온 지방의정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우선하는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전국 최초 여성 기초의회 의장으로서 쌓은 경험을 토대로 지역 안전망 강화와 주민 생활안전 향상에도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는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국민의힘 이만희 국회의원은 지난 주말 영천경마공원과 청도군 자연재해 취약지역을 잇달아 방문해 주요 현안을 살피고 지역발전과 재난 대응방안을 모색했다고 27일 밝혔다.영천경마공원은 지난 2022년 9월 착공한 이래 올해 9월 정식 개장을 앞두고 있다.1단계 사업으로 22만평 부지에 총 1857억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사업으로 추가로 24만평 부지에 약 1200억원 규모의 2단계 사업추진을 목표로 논의되고 있어 경북의 새로운 관광 및 레저 거점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이날 이만희 의원은 김병삼 영천시장, 우희종 한국마사회장, 이춘우·윤승오 경북도의원 등과 함께 영천경마공원 사업현장에서 모의경주를 참관하고 경마장과 관람시설 등 주요 기반시설의 운영계획을 비롯해 개장 준비상황을 전반적으로 점검했다.이용객 편의 증진과 교통 및 운영체계, 그리고 안전관리 대책 등을 중점적으로 살피며 영천경마공원의 성공적인 개장을 위한 준비사항을 관계기관과 함께 논의했다.이어이 의원은 이종평 경북도의원 등과 함께 청도군 청도읍 구미리를 찾아 집중호우 피해지역의 복구 진행상황을 살펴보고 추가 피해 예방과 재발 방지대책을 관계기관과 함께 점검했다.특히 영천과 청도, 경산 등 경북의 주요 식수원인 청도 운문댐이 가뭄 ‘심각’단계에 진입한 만큼, 운문댐 저수율과 용수 공급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각종 용수 확보대책도 집중 점검에 나섰다.이에 대해 이만희 의원은 “영천경마공원은 영천을 넘어 경북의 차세대 성장동력이 될 핵심사업인 만큼 성공적인 개장과 2단계 사업까지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국회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고정화[국회의정저널] 대전광역시의회가 기록적인 폭염 속에서 지역 내 취약계층의 안전과 민생을 돌보기 위해 적극적인 현장 의정활동에 나섰다.28일 대전시의회 조성칠 의장은 김영미 부의장을 비롯해 이나영 교육위원장, 최대성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정근모 의원과 함께 대전역 인근 쪽방상담소와 쪽방촌 지역을 방문했다.이들은 장기화되는 폭염에서 온열질환 등 재난 위험에 노출되기 쉬운 쪽방촌 주민들의 여름나기 실태를 확인하고 이들을 위한 대전시의회 차원의 실효성 있는 지원방안을 고심했다.먼저 쪽방상담소를 방문해 운영 현황을 청취하고 쪽방촌 주민들을 위한 폭염 극복 방안, 장기간 정체돼 있는 지역 개발 방안들에 대해 논의했다.이어 상담소 관계자 및 현장 복지 활동가들과 함께 인근 쪽방 가구를 방문해 폭염에 지친 주민들을 위로하고 격려했다.조 의장은 “폭염은 단순한 기후 현상을 넘어, 주거 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의 생명과 건강을 위협하는 심각한 재난”이라며 “주민들께서 안전하고 건강하게이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행정안전망 점검뿐만 아니라 의회 차원에서의 지원 조례 마련 및 예산 확보 등 실질적인 대책 마련에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함께 현장을 방문한 의원들 역시 “전통시장에 이어 오늘 쪽방촌 현장을 둘러보며 폭염 취약계층의 사각지대를 다시 한번 환기하게 됐다”며 “동료 의원들과 뜻을 모아 사각지대 없는 대전형 사회안전망을 더욱 탄탄히 다지겠다”고 각오를 다졌다.한편 제10대 대전시의회는 민생 문제 해결을 위한 현장 중심 소통 의정을 강조하며 앞서 25일 전통시장 현장 방문을 실시했으며 향후에도 계층별·지역별 당면 과제 해결을 위한 현장 방문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백승기 의원은 27일 도의회 안성상담소에서 한국농어촌공사 안정지사 관계자와 정담회를 갖고 안성지사 농업분야 주요 사업 추진 현황과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정담회에서는 안성지역 △수리시설 관리현황 △주요사업 추진현황 및 계획 △생산기반정비사업 △지역개발사업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의견을 나눴다.한국농어촌공사 안성지사 관계자는 농업생산기반 조성사업, 농업용수 확보 및 수리시설 개보수, 배수개선사업, 저수지 안전관리, 농촌공간 정비사업 등 주요 사업의 추진현황과 향후 계획을 설명했다.특히 안성지역은 농업생산기반 조성사업과 수리시설 개보수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과 재해 예방에 힘쓰고 있으며 배수개선사업과 저수지 안전관리 등을 통해 집중호우 등 기후변화에 대비한 농업기반시설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보고했다.또한 농촌공간 정비사업과 지역 맞춤형 기반시설 확충을 통해 농촌 정주여건 개선과 농업인의 영농 편의 증진을 위한 사업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백승기 의원은 “안성은 경기도를 대표하는 농업도시인 만큼 안정적인 농업기반시설 구축은 농업인의 생존과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며 “기후변화로 인한 이상기후가 빈번해지는 만큼 농업용수 확보와 수리시설 유지관리, 배수개선사업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해 농업인의 피해를 최소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사업 추진 과정에서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필요한 국·도비 확보에도 힘써 사업이 적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 차원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아울러 백승기 의원은 “고삼저수지는 용인 원삼면에 조성 중인 SK하이닉스 반도체 클러스터의 방류수가 유입될 곳이자 안성 고삼면 일대 농업용수의 주요 공급원”이라며 “수질 보전은 농업인의 생계와 직결되는 만큼 오폐수 유입 문제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과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부위원장 윤종영의원은 28일 경기도의회 연천상담소에서 연천소방서 관계자와 간담회를 갖고 고령화에 따른 응급상황 대응체계 강화를 위해 ‘119안심콜 서비스’ 가입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연천소방서의 ‘2026년 특수시책 119안심콜 서비스 가입 확대’ 추진과 관련해 지역사회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군민들의 서비스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윤종영 경기도의원과 연천소방서 현장대응단 구급팀장이 참석해 연천군의 고령인구 증가에 따른 응급의료 대응의 필요성을 공유하고 119안심콜 서비스의 가입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119안심콜 서비스는 사전에 가입자의 병력, 복용약물, 보호자 연락처 등 응급구조에 필요한 정보를 등록해 두면, 응급상황 발생 시 119구급대가 해당 정보를 즉시 확인해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현장 대응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제도이다.연천군은 고령인구 비율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독거노인과 응급취약계층의 안전 확보가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이에 참석자들은 가족과 이웃을 대상으로 한 적극적인 가입 홍보와 지역사회 참여를 확대해 촘촘한 응급안전망을 구축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윤종영 부위원장은 “119안심콜 서비스는 응급상황에서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매우 중요한 안전장치”며 “특히 홀로 거주하는 어르신과 응급취약계층이 서비스를 적극 이용할 수 있도록 연천군, 연천소방서 경기도의회 연천상담소가 긴밀히 협력해 가입 확대와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어 “가족과 이웃이 함께 관심을 갖고 가입을 권유하는 것이 지역사회 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만드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안전 정책 마련과 응급의료 안전체계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윤종영 의원은 경기도의회 연천상담소를 중심으로 연천군 및 관계기관과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이어가며 지역 현안 해결과 군민 안전 증진을 위한 정책 추진에 힘쓰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특별시의회 고찬양 의원이 7월 27일 제338회 임시회 폐회중 제1차 교통위원회 회의에서 제3차 서울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을 보고 받았다고 밝혔다.서울시는 균형 발전 6개 노선을 대상으로 9조 1996억원을 투입해 신속한 사업 추진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고찬양 의원은 제3차 서울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포함된 노선 중 특히 강서구를 지나는 강북횡단선과 서남선의 조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교통위원회 위원으로서 의회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강북횡단선과 서남선 모두 제2차 서울시 도시철도 망 구축계획에 반영됐으나, 사업성 부족 등의 이유로 추진에 어려움을 겪어왔다.이번 제3차 계획에서는 경제성과 정책성을 보완해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강북횡단선은 선형 개선 등을 통해 사업성을 높여 동북~서북~서남 지역을 관통하는 주요 노선으로 거듭날 예정이며 서남선은 기존 목동선 계획을 확장해 서부지역 교통난 해소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고의원은 “강북횡단선과 서남선은 강서구의 교통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지역 균형발전을 이끌 핵심 노선”이라며 “이번 제3차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수립을 계기로 사업이 속도감 있게 추진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철도망 구축은 단순한 교통 인프라 확충을 넘어 시민의 출퇴근 시간을 줄이고 생활권을 연결하는 중요한 민생사업”이라며 “계획이 수립된 만큼 후속 행정절차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서울시와 긴밀히 소통하고 필요한 예산과 정책적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교통위원회에서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마지막으로 고 의원은 “강서구 주민들이 오랫동안 기다려 온 숙원사업인 만큼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 의견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전달하겠다”며 “강북횡단선과 서남선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고 조속히 착공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시의회가 28일 역대 의장을 초청해 지역 현안과 의정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가졌다.이번 간담회는 제5대 의회 개원 이후 선배 의장들의 의정 경험과 지혜를 공유하고 행정수도 세종의 완성과 의회 발전 방안 등 주요 현안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자리에는 유환준 초대 의장을 비롯해, 고준일 서금택, 상병헌, 이순열, 임채성 등 역대 의장들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제5대 의회의 출발을 축하하며 세종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의회의 역할 등 의정 발전 방향성과 산적한 지역 현안의 해결 방안에 대해 다양한 논의를 주고받았다.특히 역대 의장들은 그동안의 의정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발전과 시민 복리 증진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소통과 협치가 중요하다”며 “시민의 목소리에 더욱 귀를 기울이는 동시에 전문성까지 두루 갖춘 생산적인 의회가 되어달라”고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이에 안신일 의장은 “지금의 세종시의회가 풀뿌리 민주주의의 중심이자 시민의 대변인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던 것은 역대 의장님들께서 헌신적으로 기틀을 다져주신 덕분”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아울러 “선배 의장님들의 경험과 고견을 바탕으로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충실히 담아내며 21명의 시의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지역발전을 견인하는 의회로 거듭나도록 전력을 다하겠다”며 지속적인 관심과 조언을 당부했다.한편 세종시의회는 앞으로도 역대 의장단을 비롯한 각계각층의 의견을 경청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의정 구현을 위한 소통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이 27일 28일 이틀간 시흥시 일원에서 현장정책회의 및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현장정책회의 및 역량강화 워크숍은 제12대 의회 개원 이후 성공적인 원구성 및 첫 임시회가 마무리됨에 따라 새롭게 구성된 대표단과 함께 전반기 더불어민주당의 정책 및 활동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박혁 더불어민주당 민주연구원 전략기획실장의 특강 '민주당의 역사에서 무엇을 배울 것인가?'가 현장정책회의 첫 순서로 진행됐다.박혁 전략기획실장은 민주당의 70년 역사의 순간을 탄생, 분열, 통합, 수난, 저항의 키워드를 들어 설명을 이어갔다.박혁 실장은 “”민주당은 선배 당원들의 피와 땀, 헌신과 희생 위에 세워진 정당임을 잊지 말라“면서”시대의 변화를 읽고 시대정신을 실천하고 시대과제를 해결하는 시대의 중심에 서는 중도 정당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경기도 및 경기도교육청의 주요 업무보고와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둘째 날에는 분과별로 제 12대 전반기 더불어민주당의 정책방향 및 활동방향에 대해 논의한 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장정책회의를 통해 대표단은 유능한 민생 정책 정당으로 추미애 도지사의 성공을 이끌어 2028년 총선 승리와 2030년 정권 재창출의 든든한 초석이자 뒷받침하겠다는 목표와 방향을 함께 공유했다. 더불어민주당은 현장정책회의 이후 바로 '경기도 재정건전성 TF'를 발족시키는 등 고삐를 늦추지 않고 교섭단체 활동을 계속 이어갈 계획이다. 안광률 대표의원은 더불어민주당은”성공적인 원구성을 바탕으로 바로 의장 직속의 지방의회법 제정 TF 가동과 '경기도 재정건전성 TF'을 발족시켜 유능한 정책 정당으로서 도민께 다가갈 것이다“면서”1박 2일의 현장정책회의가 비록 짧은 여정이지만 우리 모두 더불어민주당이 나가야 할 방향과 목표를 공유하고 도민께 더 큰 희망을 드리는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의 저력을 만들어내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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