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학생수련원은 여름방학을 맞아 도내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체인지 앱 활용 지역탐방 활성화 이벤트를 10월까지 운영한다.
체인지 앱은 충북교육청이 2024년 9월 전국 최초로 개통한 GPS 기반 체험형 플랫폼으로 학교 안과 밖을 연결하는 교육활동을 지원한다.
도내 11개 시·군과 협력해 조성한 둘레길과 유적지, 지역 명소 등 70개 탐방 코스를 제공하며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체험활동과 지역 이해를 돕고 있다.
이번 이벤트는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하는 가족형 지역탐방을 활성화하고 체인지 앱 활용도를 높이는 한편 지역 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은 다채움 계정으로 체인지 앱에 로그인한 뒤 원하는 지역탐방 코스를 선택해 활동을 진행하면 된다.
탐방을 완료한 후 인증과 체험후기를 제출하면 포인트 달성 이벤트와 지역탐방 인증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으며 활동 실적에 따라 지역 관광 혜택과 지역사랑상품권, 모바일쿠폰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된다.
자세한 참여 방법은 다채움 누리집과 체인지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영미 학생수련원장은 “체인지 앱은 학생들이 가족과 함께 지역을 탐방하며 배우고 성장하는 체험형 교육 플랫폼”이라며 “이번 이벤트가 학생들에게 우리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가족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