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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28일 오전 10시 국제교육원에서 ‘병원형 위센터 설립 타당성 및 운영방안’정책연구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에는 본청과 교육지원청 관계자, 위센터 및 학생 정신건강 업무 담당자, 연구진, 교직원 등 50여명이 참석해 병원형 위센터 설립 타당성과 충북지역 여건에 맞는 운영모델, 단계별 추진방안을 공유하고 의견을 나눴다.이번 연구는 의료적 치료가 필요한 고위기 학생에게 치료와 교육을 함께 지원하는 충북형 병원형 위센터의 설립 타당성과 운영방안을 검토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인덕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연구를 수행했다.연구진은 학생 정신건강 고위기 사례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기존 학교와 교육지원청 중심의 상담체계만으로는 전문적인 치료가 필요한 학생의 위기 개입과 회복을 지원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분석했다.특히 의료적 치료가 필요한 학생은 입원 치료와 학업을 병행하기 어려워 치료의 지속성이 떨어지거나 학업 중단으로 이어질 위험이 있어 치료와 교육을 연계한 지원체계가 필요하다고 제시했다.이에 의료기관과 협력해 학생의 상태에 맞는 전문적인 진단과 치료를 지원하면서 치료 중에도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고 치료 이후 학교복귀와 사후관리까지 연속적으로 지원하는 충북형 병원형 위센터 운영모델을 제안했다.학교에는 의료·교육 전문가를 연계해 고위기 학생에 대한 위기대응과 치료 연계의 전문성을 높이는 방안도 제시했다.교육구성원 인식조사에서는 병원형 위센터 설립 필요성에 89.6%가 긍정적으로 응답했으며 센터가 위기학생과 가정, 학교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긍정응답도 88.8%로 나타났다.경제성 분석에서는 연구진이 설정한 비용·편익과 분석 조건을 적용한 결과 비용편익비율이 1.2771로 산출돼, 연구진은 경제적 타당성이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충북교육청은 이날 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최종보고서를 수정·보완하고 최종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병원형 위센터 설립 여부와 충북형 운영방안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최선미 인성시민과장은 “정신건강 위기학생이 제때 전문적인 치료를 받고 배움을 이어가며 학교로 안정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의료와 교육이 함께하는 지원체계가 필요하다”며 “이번 연구 결과와 현장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충북 여건에 적합한 병원형 위센터의 설립 여부와 운영방안을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10월 12일부터 21일까지 도내 5개 지역에서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7학년도 찾아가는 고입전형 및 대입 학부모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정확한 진학 정보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올바른 진로를 선택할 수 있도록 돕고 변화하는 고교생활과 대입제도에 대한 학부모의 이해를 높여 학생 맞춤형 진로·진학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설명회는 12일 옥천을 시작으로 △14일 제천 △15일 청주 △19일 음성 △21일 충주 등 5개 지역에서 총 5회 진행된다.설명회에서는 △2027학년도 고등학교 입학전형 및 유의사항 △평준화 지역 원서 작성 및 학교 배정 방법 △대입제도 개편 주요 사항 △고교학점제 등을 안내해 고등학교 진학을 앞둔 학생과 학부모가 고입부터 대입까지 진로·진학 방향을 설계하는 데 필요한 정보를 제공한다.참여 대상은 중학교 3학년 학부모를 비롯해 설명회 참여를 희망하는 학부모와 학생, 교원 등이다.참여 희망자는 온라인 신청 페이지 또는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개별 신청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충북교육청 중등교육과 진로진학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정문희 중등교육과장은 “고입전형과 변화하는 대입제도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학생과 학부모가 학생에게 맞는 진로와 진학 방향을 함께 설계할 수 있도록 이번 설명회를 준비했다”며 “지역을 직접 찾아가는 설명회인 만큼 학부모와 교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29일 교육감실에서 2026. 충북 학교학부모연합회 활성화 유공 교육감 표창장 수여식을 열고 학부모 학교참여와 지역별 학부모 네트워크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교육감 표창장을 수여했다.이번 표창은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를 잇는 학부모 활동의 가치를 확산하고 교육공동체의 동반자로서 학부모회가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수상자들은 2025년 지역 학교학부모연합회에서 활동하며 학부모 간 소통을 확대하고 학교 교육활동 참여와 지역사회 연계에 힘쓰는 등 교육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표창 대상자는 청주 임종길, 충주 이은하, 제천 윤아란, 보은 최미정, 옥천 김효점, 영동 손인숙, 진천 김은주, 괴산·증평 정유진, 음성 강유지, 단양 진연미 등 10명이다.이날 수여식에는 교육감을 비롯한 도교육청 관계자와 표창 대상자들이 참석해 수상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학부모회 활성화와 교육공동체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충북교육청은 앞으로도 지역별 학교학부모연합회의 자율적인 활동을 지원하고 학부모가 학교 교육의 동반자로 참여할 수 있는 소통과 협력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윤건영 교육감은 “지난 한 해 동안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를 잇는 든든한 연결고리로 학부모회 활동에 헌신해 주신 수상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학교학부모연합회가 학부모의 목소리를 모으고 학교와 함께 성장하는 교육공동체의 든든한 동반자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예술고등학교 무용과와 충북예술고등학교부설영재교육원 학생들이 29일 오후 7시 30분, 음성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23회 한국을 빛내는 해외무용스타 초청공연 in 음성에 공식 초청을 받아 세계 정상급 무용수들과 함께 무대에 섰다.이번 공연은 해외 유수 직업무용단에서 활동하는 한국인 무용수들의 예술성과 활동을 국내에 소개하기 위해 23년째 이어지고 있는 국내 대표 국제무용축제로 올해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 ‘2026 아르코 썸 페스타’로 선정돼 더욱 주목받고 있다.충북예술고 한국무용 전공 학생 7명은 서한우류 버꾸춤을 선보였다.힘찬 북장단과 역동적인 움직임이 어우러진 작품으로 우리 전통춤의 흥과 멋을 담아내며 세계적인 무용수들과 함께 한국무용의 아름다움을 관객들에게 전했다.영재교육원 소속 어지우 학생은 차세대 무용 인재를 소개하는 ‘영스타’무대에 초청돼 기량을 선보였다.어린 무용수에게 국내 대표 국제무용축제 무대에 설 기회가 주어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으며 충북 예술교육의 미래를 보여주는 무대로 관객들의 주목을 받았다.이번 공연에는 프랑스 파리오페라발레, 독일 드레스덴 젬퍼오퍼발레, 독일 라이프치히발레 등 세계 정상급 발레단에서 활동하는 무용수들이 출연했으며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 실기과 교수인 조주현 예술감독이 공연을 총괄했다.충북예술고등학교는 정기발표회와 전문가 초청 특강, 국제교류, 지역사회 공연 등 다양한 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전문성과 무대 경험을 꾸준히 넓혀오고 있다.이번 공식 초청은 학생들이 세계적인 예술가들과 함께 공연하며 예술적 역량을 한층 높이고 충북 예술교육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리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강석범 충북예술고 교장은 “학생들이 세계적인 무용수들과 한 무대에서 공연한 경험은 예술적 성장뿐만 아니라 국제적인 감각과 자신감을 키우는 소중한 자산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공연과 국제교류 기회를 확대해 학생들이 세계 무대에서 역량을 펼칠 수 있는 예술인으로 성장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체육중학교 육상부 곽시헌 선수가 지난 19일 강원도 정선종합경기장에서 열린 회장배 제24회 전국중·고등학교육상경기선수권대회 남자중등부 높이뛰기에서 2m09를 기록하며 남중부 한국기록을 새롭게 작성했다.이번 기록은 1985년 세워진 종전 남중부 한국기록을 1㎝ 넘어선 것으로 41년 만에 한국기록이 경신되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곽시헌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 개인 최고기록 경신을 목표로 출전했다.경기 초반 2m05를 1차 시기에 성공한 뒤 지도자와 상의해 한국기록에 도전했고 두 차례 실패에도 마지막 3차 시기에서 2m09를 넘어서는 투혼을 발휘하며 새로운 역사를 썼다.초등학교 시절부터 전국대회에서 7차례 대회 신기록을 작성하며 두각을 나타낸 곽시헌 선수는 충북체육중학교 진학 이후에도 꾸준히 기록을 향상시켜 왔다.특히 전국소년체육대회 높이뛰기 3연패를 달성했으며 올해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개인 최고기록인 2m04를 세운 데 이어 불과 두 달여 만에 2m09를 기록하며 남중부 한국기록까지 경신했다.이번 성과는 학생 선수의 꾸준한 노력과 지도자의 체계적인 훈련이 어우러진 결과다.충북체육중학교 육상부는 선수 특성에 맞춘 맞춤형 훈련과 스포츠과학 기반의 체력·기술훈련을 운영하며 경기력 향상을 지원하고 있으며 곽시헌 선수도 반복적인 기술훈련과 철저한 자기관리를 통해 기량을 끌어올렸다.곽시헌 선수는 “개인 최고기록 경신이 목표였는데 남중부 한국기록까지 세우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마지막 시기까지 자신감을 잃지 않도록 지도해 주신 코치님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더욱 노력해 더 좋은 기록을 세우는 선수가 되겠다”고 말했다.홍석영 충북체육중 교장은 “41년 만의 남중부 한국기록 경신은 학생 선수의 끊임없는 노력과 지도자의 헌신, 학교의 체계적인 지원이 함께 만들어 낸 값진 성과”며 “앞으로도 학생 선수들이 자신의 꿈과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최적의 교육환경과 훈련 여건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곽시헌 선수는 이번 기록을 계기로 국내 높이뛰기 유망주로서 더욱 주목받고 있으며 앞으로 전국대회와 국제무대에서의 활약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상업정보고등학교는 28일 교내에서 충북시청자미디어센터와 미디어 분야 전문 인재 양성과 지역 미디어 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미디어크리에이터과 학생들에게 다양한 현장 체험과 실무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미디어 교육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학생 대상 현장체험 및 직무교육 운영 △교사와 학생 대상 전문 기술 교육 및 연수 지원 △미디어 콘텐츠 공동 개발 및 홍보 협력 등을 추진한다.특히 학생들이 제작한 영상과 SNS 콘텐츠를 학교 교육뿐만 아니라 충북시청자미디어센터의 홍보와 지역 미디어 활성화에도 활용할 수 있도록 협력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학생들은 실제 콘텐츠 제작 과정을 경험하며 실무 역량을 키우고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데 도움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최병연 충북시청자미디어센터장은 “충북상업정보고 학생들이 다양한 현장 체험과 콘텐츠 제작 활동을 통해 실무 경험을 쌓고 창의적인 미디어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긴밀히 협력해 지역 미디어 문화 확산과 미래 미디어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최순식 충북상업정보고 교장은 “이번 협약은 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운 이론을 실제 미디어 현장에서 적용하며 전문 역량을 키우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학생들의 진로 역량을 높이고 미래 미디어 산업을 이끌 인재를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28일 오전, 교육감실에서 NH 농협은행 충북본부로부터 어린이 월간지 어린이동산 4800부를 기증받았다고 밝혔다.이날 전달식에는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과 이용선 농협중앙회 충북본부 총괄본부장, 이봉주 NH 농협은행 충북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기증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월간 어린이동산은 1984년 창간된 농민신문사의 대표 어린이 월간지로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읽을거리와 체험 콘텐츠를 담고 있다.과학·수학·체육·요리 등 교과와 연계한 내용은 물론 만화, 체험활동, 탐구 코너 등을 통해 독서 흥미를 높이고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기증된 월간지는 도내 268개 초등학교에 1년간 매월 배부되며 학교도서관에 비치돼 학생들의 독서활동과 교육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이용선 농협중앙회 충북본부 총괄본부장과 이봉주 NH 농협은행 충북본부장은 “어린이들이 미래의 주역으로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매년 어린이동산을 기증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윤건영 교육감은 “매년 도내 초등학생들을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NH 농협은행 충북본부에 감사드린다”며 “학생들이 어린이동산을 통해 다양한 지식과 경험을 쌓고 책 읽는 즐거움을 느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 환경교육센터와우는 28일 상당산성 자연마당 일원에서 도내 초등학교 3~6학년과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상당산성의 품속에서 만난 생명들 생태 탐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여름방학을 맞아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우리 지역의 자연환경을 직접 체험하며 생물다양성의 가치와 생태계의 소중함을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30일까지 하루 1기씩 총 3기 과정으로 진행되며 기수별 15명 내외의 학생들이 참여한다.첫날인 28일에는 1기 참가 학생들이 안전교육과 사전교육을 받은 뒤 상당산성 자연마당 일원을 탐사하며 수생식물과 육상식물의 생태적 특징을 살펴보고 자연 속 다양한 생명의 모습을 관찰했다.이어 자연물을 활용한 생태놀이에 참여하며 숲 생태계의 원리와 생물다양성의 의미를 쉽고 재미있게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29일과 30일에도 같은 내용으로 2·3기 프로그램이 이어질 예정이다.김영순 창의특수교육과장은 “학생들이 우리 지역의 숲을 직접 걸으며 다양한 생명을 관찰하고 생물다양성의 가치를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생태환경을 활용한 체험 중심 환경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학생들이 자연과 공존하는 생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교직원의 자기보호 역량을 높이고 학교 위기상황에 대한 실제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6. 학교 내 돌발 위기상황 대처 및 자기보호 연수를 여름방학 기간 운영한다고 밝혔다.충북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돌발 위기상황에 대비해 흉기난동 대응 매뉴얼과 대응훈련 시나리오, 교육영상 자료 등 행동 요령 중심의 위기대응 자료를 자체 개발·보급하며 학교의 안전 대응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이번 연수는 지난달 실시한 지역으로 찾아가는 학교 내 돌발 위기상황 대처 및 자기보호 연수를 확대·보완해 4시간 실습 중심 과정으로 마련됐다.도내 유치원과 초·중·고·특수학교 위기대응팀 및 교육지원청 학교안전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방학 기간 운영해 학교 현장의 위기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연수는 28일부터 30일까지 청주교육지원청 제2청사와 8월 10일 충주교육지원청에서 총 4회 운영한다.주요 내용은 △학교에서 발생할 수 있는 돌발 위기상황의 유형과 특징 △위기상황에서 안전 대응을 위한 법적 기준 △위기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 및 안전 확보 방법 실습 △상황별 자기보호 및 대처 방법 실습 등으로 학교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운영한다.충북교육청은 앞으로도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위기대응 자료를 지속적으로 보완하고 학교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으로 교직원의 위기 대응 역량과 학교 안전 대응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김용인 체육건강안전과장은 “학교 안전은 교직원의 안전이 함께 보장될 때 더욱 견고해질 수 있다”며 “이번 연수가 돌발 위기상황에서 교직원이 스스로를 보호하고 학생의 안전을 확보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문화원은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충북교육청 청소년오케스트라 단원들을 대상으로 여름집중캠프를 운영한다.이번 캠프에는 청소년오케스트라 단원 67명과 강사 14명이 참여한다.여름방학을 활용한 집중 연습을 통해 음악적 역량을 높이고 다양한 공동체 활동을 바탕으로 배려와 협력의 가치를 키울 수 있도록 마련했다.교육문화원에서 통학형으로 진행되는 이번 캠프는 파트별 연습과 전체 합주를 중심으로 운영된다.이와 함께 시티 앤 더 클래식의 저자인 정재윤 작곡가의 클래식 해설 공연을 비롯해 우수 연주 감상과 토의, 파트별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됐다.이를 통해 단원들이 작품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음악적 표현력을 키울 수 있도록 했다.3일간의 집중 프로그램을 통해 단원들은 서로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오케스트라의 호흡과 협연 능력을 다지고 음악을 매개로 소통하며 협력과 팀워크를 자연스럽게 익히게 된다.캠프 마지막 날에는 전체 합주와 미니 시상식으로 일정을 마무리하며 이번 경험은 하반기 정기연주회를 준비하는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서종덕 교육문화원장은 “음악은 혼자 완성하는 예술이 아니라 서로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함께 만들어가는 예술”이라며 “이번 여름집중캠프가 단원들이 음악을 더욱 깊이 이해하고 함께 배우며 성장하는 과정 속에서 예술적 역량은 물론 배려와 협력의 가치도 자연스럽게 익히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도서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지역 청소년의 독서 흥미를 높이고 창의성과 문화예술 감수성을 키우기 위한 2026년 여름 독서교실을 28일부터 교육도서관 4층 청소년공간 빛나래에서 운영한다.올해 독서교실은 충북교육청 핵심 정책인 ‘나도 예술가’ 와 연계해 ‘책 읽는 미술관, 마음을 그리는 도서관’을 주제로 학생들이 독서와 미술을 함께 경험하며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예술적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프로그램은 학교급에 따라 중등반과 초등반으로 나눠 각각 24명을 대상으로 4일간, 하루 3차시씩 운영한다.독서전문강사 2명의 지도 아래 독서토론과 모둠활동, 다양한 독후활동을 진행해 학생들이 책 읽기의 즐거움과 창의적 사고력, 문화예술적 감수성을 기를 수 있도록 했다.28일부터 운영하는 중등 과정은 중학교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렘브란트와 프리다 칼로 김정희 등 거장들의 작품과 관련 도서를 함께 읽으며 화가의 삶과 내면을 이해하고 △빗속의 사람 그리기 △자화상 그리기△ 에세이 쓰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신의 감정과 가치관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8월 4일부터 이어지는 초등 과정은 초등학교 5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고흐와 프리다 칼로 뭉크, 모네의 작품을 활용해 희망과 자존감, 용기, 행복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반 고흐 무드등 만들기와 자화상 그리기, 반반 가면 만들기, 압화 액자 제작 등 다양한 창작활동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황경식 교육도서관장은 “청소년들이 빛나래에서 책과 미술을 통해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창의성과 감성을 마음껏 펼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독서와 문화예술을 접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의 인문학적 소양과 창의적 역량을 키워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예술고등학교 무용과는 27일부터 8월 5일까지 여름방학 기간 학생들의 전문 역량 강화와 예술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26 DANCE VISION CAMP 를 운영한다.‘춤으로 배우고 예술로 성장하다’를 주제로 마련한 이번 캠프는 국내 정상급 무용가와 전문 예술가를 초청해 전공별 심화 교육을 진행하는 특별 프로그램이다.학교 교육과 전문 예술 현장을 잇는 전문 심화교육을 통해 실기 능력은 물론 창의적 표현력과 예술적 안목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27일 시작한 캠프에서는 현대무용 분야 강사인 전 국립현대무용단 예술감독 김성용 안무가가 ‘Process Init 움직임 연구와 창작교육을 기반으로 하는 통합교육’을 주제로 첫 강의를 진행했다.이번 과정에서는 5일간 움직임 연구와 현대무용 기법, 창작 중심의 표현 방법을 지도한다.28일부터는 발레 분야에서 독일 드레스덴 젬퍼오퍼발레단 리허설 디렉터 허용순, 영국 로열발레단 퍼스트 솔리스트 전준혁, 코리아발레스타즈·코리아유스발레스타즈 예술감독 황재원 등 국내외 전문 무용가들이 참여해 클래식 발레 기법과 작품 표현, 무용수에게 필요한 전문 훈련을 진행한다.실용무용 분야에서는 코레오그래피 문권영, 팝핑 강건웅, 힙합 고준영, 하우스 박재상, 댄스홀 김수정 등 각 장르를 대표하는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장르별 특성과 공연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전 중심의 교육을 진행한다.학생들은 이번 캠프를 통해 전공별 기량을 높이는 것은 물론 다양한 춤의 세계를 경험하며 자신의 움직임을 확장하는 창의적 탐구의 시간을 갖게 된다.아울러 장르 간 융합과 새로운 표현 방식을 탐색하며 미래 무용예술가로 성장하는 밑거름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강석범 충북예술고 교장은 “예술교육은 단순한 기술 습득을 넘어 자신의 세계를 표현하고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는 과정”이라며 “이번 2026 DANCE VISION CAMP 가 학생들에게 전문성과 예술성을 함께 키우는 의미 있는 성장의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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