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7일부터 8일까지 국립한국교통대학교에서 열린 중부권 광역발명교육지원센터 운영 사업의 하나인 ‘창작날개 프로젝트 3D 프린팅 메이커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은 메이커톤은 학생들이 사전 교육에서 구상한 발명 아이디어를 3D 프린팅 기술을 활용해 실제 시제품으로 구현하는 창작 프로젝트형 대회다.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운영한 ‘학교로 찾아가는 3D 프린팅 교육’과 ‘센터로 찾아오는 3D 프린팅 교육’을 수료한 학생 가운데 우수 아이디어로 선정된 초·중·고 16개 팀, 56명이 참가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작품으로 완성하고 발표하며 서로의 생각을 공유했다.
참가 학생들은 사전 교육과정에서 조별 발명 아이디어를 구상하고 3D 모델링을 설계했으며 메이커톤 기간에는 국립한국교통대학교의 전문 장비와 팀별 전문 코디네이터의 지원을 받아 시제품을 제작하고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또한 포트폴리오 작성과 발표를 통해 아이디어를 논리적으로 표현하고 협업과 문제 해결 역량도 함께 키웠다.
심사는 △창의성 △우수성 △활용성 등 3개 지표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학생들은 생활 속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참신한 아이디어와 완성도 높은 작품을 선보였다.
심사 결과 부문별 최우수상 3팀에는 충청북도교육감상을, 우수상과 장려상에는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총장상을 각각 수여했다.
김영순 창의특수교육과장은 “발명교육은 학생들이 스스로 문제를 발견하고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가는 배움의 과정”이라며 “학생들이 아이디어를 직접 설계하고 제작하는 경험을 통해 창의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고 미래를 이끌 창의융합 발명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