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원교육문화원, ‘하반기 학생 인문예술·평생교육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중원교육문화원은 10일부터 학생과 학부모,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학생 인문예술·평생교육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인문·창의 역량과 디지털 활용 능력을 키우고 학부모와 지역주민에게 맞춤형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반기에는 학생 대상 5개 강좌 60명, 학부모·지역주민 대상 3개 강좌 40명 등 총 8개 강좌에서 100명을 모집한다.
학생 인문예술 프로그램은 △상상 쑥쑥 북아트 △AI로 그리는 나만의 웹툰 △똑똑 컴퓨터 기초 △어린이 플루트 교실 △어린이 바이올린 교실로 구성했다.
독서와 문화예술,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체험 중심 활동을 통해 창의적 사고와 표현력은 물론 미래 사회에 필요한 디지털 활용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했다.
학부모와 지역주민을 위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은 △그림책 이야기 모임 △쉽게 배우는 컴퓨터 생활 △힐링 아트 드로잉으로 운영한다.
독서를 통한 소통과 컴퓨터 활용 능력 향상, 문화예술 체험을 통해 자기계발과 삶의 활력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했다.
프로그램은 9월부터 12월까지 순차적으로 운영하며 모든 강좌는 수강료 없이 참여할 수 있다.
다만 일부 강좌의 교재비와 재료비는 수강생이 부담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과 학부모, 지역주민은 10일부터 중원교육문화원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결원 발생에 대비한 대기 접수는 전화로 받는다.
자세한 사항은 인문예술과로 문의하면 된다.
신기철 중원교육문화원장은 “학생들이 인문예술과 디지털 역량을 함께 키우고 학부모와 지역주민도 평생학습을 통해 삶의 즐거움과 배움의 가치를 발견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생애주기별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교육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