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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20일부터 7월 10일까지 2026년 충청북도교육청 청렴 콘텐츠 공모전을 실시한다.이번 공모전은 ‘내가 말하는 청렴 우리가 만드는 청렴’을 부제로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 교육공동체가 함께 참여해 청렴에 대한 다양한 생각과 경험을 콘텐츠로 표현하고 일상 속 청렴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공모 대상은 청렴에 관심 있는 학생 학부모 교직원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공모 분야는 △시 △포스터 △카드뉴스 △숏폼영상 등 총 4개 분야로 진행된다.특히 카드뉴스와 숏폼영상 분야를 통해 디지털 기반 콘텐츠 제작 참여를 확대하고 SNS 를 활용한 청렴 메시지 확산에도 중점을 둘 계획이다.공모 주제는 △청렴하고 공정한 사회에 대한 희망 메시지 △일상생활 속에서 경험한 청렴의 가치 △부패방지 제도 △기타 청렴 관련 내용 등으로 교육공동체가 생활 속 청렴 문화를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도록 했다.공모작은 1차 지역별 교육지원청 심사와 2차 도교육청 본청 심사를 거쳐 선정되며 분야별 최우수 우수 장려 등 총 36편의 수상작에 교육감 상장과 문화상품권이 수여된다.우수작품은 청렴교육 및 홍보자료로 활용되며 청렴 갤러리 전시와 온라인 콘텐츠를 통해 청렴 문화 실천 사례를 널리 공유할 예정이다.엄진섭 감사관은 “이번 공모전은 교육공동체가 직접 참여해 청렴의 의미를 표현하고 공유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디지털 콘텐츠를 통해 청렴의 가치가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전달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오송고등학교 샤프론 프론티어 봉사단 학생들은 16일 오송종합사회복지관이 주최한 오송 가족애 봄날 행사에 참여해 나만의 반려식물 만들기 체험부스를 운영했다.이번 활동은 학생들이 직접 준비한 다육식물 심기 체험을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식물을 가꾸는 즐거움을 전하고 자연과 함께하는 소중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 참여한 어린이와 가족들은 화분에 흙을 담고 다육식물을 직접 심으며 자신만의 반려식물을 완성했다.학생들은 식물 관리 방법과 물 주기 요령 등을 안내하며 체험 활동을 도왔다.봉사단 학생들은 체험 안내와 재료 준비, 작품 포장까지 전 과정을 주도적으로 운영하며 책임감과 협업 역량을 발휘했다.참가자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봉사의 의미를 체험하는 시간도 가졌다.오송고 샤프론 프론티어 봉사단은 지역사회 연계 봉사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다.안성표 오송고 교장은 “학생들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배우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재능과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단재교육연수원은 17일 ‘초등 단계형 교원연수 기본과정’ 개강식을 개최하고 생애주기 기반 교원 연수 운영을 시작했다.이번 연수는 도내 초등 교원 60명을 대상으로 17일을 시작으로 24일 25일까지 총 3일간 대면 집합연수로 운영되며 단재교육연수원 사도관에서 진행된다.‘초등 단계형 교원연수’는 기본과정 심화과정 전문가과정으로 이어지는 단계형 연수 체계로 교원의 생애주기별 성장 단계에 맞는 역량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된다.이번 기본과정은 ‘개념기반 수업과 배움의 준비를 더하는 평가의 이해’를 주제로 교육과정 수업 평가를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는 수업 평가 일체화 설계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구성됐다.2022개정 교육과정의 방향을 반영해 학생 주도적 배움을 중심으로 △개념 중심 수업 이해 △질문 기반 수업 설계 △IB 교육 철학과 수업 사례 △학습 결과를 기준으로 수업을 역으로 설계하는 백워드 설계 △수업과 평가의 연계 이해 등 실천 중심 내용으로 운영된다.온정덕 경인교육대학교 교수, 김선 충남대학교 교수 등 대학 교수와 현장 교사가 참여해 이론과 실제를 아우르는 강의를 통해 교원의 수업 설계 역량과 평가 전문성을 함께 강화할 계획이다.연수 이수 교원은 향후 현장지원단, 연수 강사, 컨설턴트 등으로 활동하며 교원의 성장이 학교 현장으로 확산되는 선순환 체계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미숙 단재교육연수원장은 “이번 연수는 교육과정에서 수업으로 수업에서 평가로 이어지는 배움의 흐름을 통합적으로 이해하는 과정”이라며 “교사의 성장이 학생의 배움으로 이어지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진천상업고등학교는 창업동아리 ‘아이디어스’ 가 17일 진천군 장애인복지관을 찾아 직접 제작한 장애인식개선 컵홀더 5000장을 기부했다고 밝혔다.진천상업고등학교는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창업동아리’를 비전으로 총 16개의 창업동아리를 운영하고 있으며 창업 역량 강화 캠프, 찾아가는 YES 마켓, 각종 경진대회 참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있다.특히 현장 중심 교육과정을 바탕으로 전공 전문성은 물론, 배움을 사회에 환원하는 직업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이번 나눔 활동을 주도한 ‘아이디어스’는 디자인 기반 굿즈 제작 동아리로 지난해에 이어 장애인식개선 활동을 지속하며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전달된 컵홀더는 학생들이 장애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직접 기획 디자인 제작한 것으로 전 과정에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동아리 소속 3학년 신윤석 학생은“우리가 디자인한 결과물이 장애에 대한 편견을 바꾸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2년째 이어온 나눔이라 더욱 뜻깊고 이 따뜻한 마음이 계속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김정미 진천상업고 교장은“학생들이 전공 역량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며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는 점이 의미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창업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옥천고등학교는 옥천군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로부터 특수교육대상 학생을 위한 장학금 50만원을 전달받았다.이번 장학금은 17일 오전 10시 명가마을에서 열린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 행사에서 전달됐으며 센터 직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희망 장학금’ 으로 마련됐다.한규보 센터장은 옥천고 1학년 재학생 학부모로 후천적 장애를 극복하고 강한 자립 의지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자신의 경험과 극복 의지가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에게도 전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나눔에 참여했다.이번 행사는 13년째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해 온 센터 측의 제안으로 추진됐다.태영환 옥천고 교장은 “지역 교통약자의 이동을 지원해 온 센터에서 우리 학생들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한규보 센터장님의 삶의 과정과 나눔의 실천이 학생들에게 어떤 어려움도 이겨낼 수 있는 큰 희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단재교육연수원은 15일부터 16일까지 교육문화원에서 교직 초기 교원 58명을 대상으로 ‘초 중등 신입기 역량강화 직무연수’를 운영한다.이번 연수는 질문 중심 수업 역량 강화를 통해 교사의 수업 전문성을 높이고 학생의 사고를 확장하는 교수 학습 실천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16일에는 ‘질문중심수업 설계 및 적용’을 중심으로 실습 연수를 진행됐다.참가 교원들은 질문을 중심으로 한 수업 구조를 설계하고 학습 흐름에 따라 질문을 구성하는 방법과 학생 참여를 이끌어내는 발문 전략을 실습했다.또한 수업 상황별 적용 사례를 공유하며 실제 교실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수업 설계 역량을 높였다.연수는 초 중 고 학교급별 분반으로 운영돼 교과와 학급 특성에 맞는 맞춤형 수업 설계 방안을 중심으로 진행됐다.앞서 15일에는 이화여자대학교 옥현진 교수가 ‘질문하는 학생을 만드는 마인드셋’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해 질문 중심 수업의 가치와 교사의 교육적 태도를 다루며 연수의 기반을 마련했다.단재교육연수원은 교직 경력 단계에 따라 맞춤형 연수를 운영해 교원의 지속적인 전문성 성장을 지원하고 현장 중심 수업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이미숙 단재교육연수원장은 “질문 중심 수업은 학생의 사고를 확장하는 핵심 교수 학습 전략”이라며 “현장 적용 중심 연수를 통해 교사들이 수업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높여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학교 밖 청소년의 학습 지속과 사회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학교 밖 청소년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도교육청은 매년 1300여명의 학업중단 학생이 발생하는 상황에서 학교 밖 청소년이 겪는 학습 단절과 진로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직속기관과 연계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직속기관 프로그램 참여 대상을 학교 밖 청소년까지 확대하고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난해 6개에서 올해 15개로 늘려 교육 체험 문화 진로 영역 전반에서 지원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특히 △학생수련원 가족캠프 △해양교육원 해양체험 △교육연구정보원 미디어 진로체험 △진로교육원 직업체험 △교육도서관 독서 문화 프로그램 △교육문화원 공연 △자연과학교육원 과학 수학 체험 △국제교육원 체험 영어교실 △중원교육문화원 인문 독서 프로그램 등 직속기관별 특성을 살린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의 흥미와 적성에 맞는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이와 함께 학교 밖 청소년의 학습 지속을 지원하기 위해 교통비 진로개발비 도서구입비를 지원하는 ‘맞춤형 지원 동행카드’ 사업을 운영하고 스마트기기와 교과서 지원을 통해 디지털 학습 환경을 보완할 계획이다.충북교육청은 이번 지원 확대를 통해 학교 밖 청소년이 학습과 진로 탐색을 지속하고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최선미 인성시민과장은 “학교를 떠났다고 해서 성장의 기회마저 단절되어서는 안 된다”며 “직속기관의 다양한 교육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단 한 명의 학교 밖 청소년도 소외되지 않도록 맞춤형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16일 중원대학교와 지역사회와 연계한 스마트농업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스마트농업 교육을 통해 미래 농생명 산업을 이끌 인재를 양성하고 교육과 산업 현장의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스마트농업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모델 공동 개발 △중원대학교 스마트팜 거점 교육센터 기반 교육 인프라 공동 활용 △스마트농업 교육과정 운영 및 교원 연수 지원 △지역사회 산업 연계 교육 거버넌스 구축 △기타 협력사업 추진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이를 통해 현장 중심의 스마트농업 교육을 강화하고 학생들의 진로 및 취업 역량을 높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장기원 중원대학교 총장은 “지역사회와 연계한 스마트농업 교육은 미래 농생명 산업을 이끌 핵심 인재 양성의 기반”이라며 “대학의 인프라와 교육 역량을 바탕으로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윤건영 교육감은 “스마트농업은 기후위기와 식량안보 시대에 대응하는 미래 핵심 산업으로 지역과 함께 현장에서 구현할 수 있는 인재 양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학과 학교, 산업체가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기반을 마련해 학생들이 스마트농업 분야의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16일 교육연구정보원 시청각실에서 중부권 산업안전보건 업무담당자 44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산업안전보건 업무담당자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2026년 산업재해 예방 및 안전보건 관리 시행계획 에 따른 주요 업무를 안내하고 정기 위험성평가 착수보고를 통해 현장 실천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됐으며 1부에서는 위험성평가 착수보고를 통해 평가 대상과 기법, 절차, 실제 사례를 공유하며 현장 적용 방안을 안내했다.이어 2부에서는 산업안전보건 주요 업무를 중심으로 도급인 안전 보건 조치 사항, 산업재해 발생 보고 및 조사 지원 절차, 근로자 특수건강검진과 건강관리, 기관별 주요 추진사항 등 실무 중심 교육이 이루어졌다.이번 교육은 권역별 순회 방식으로 운영됐다.10일 중원교육문화원에서 북부권, 14일 옥천군 다목적회관에서 남부권 교육에 이어 이날 중부권 교육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됐다.충북교육청은 이번 교육을 통해 산업안전보건 업무 담당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소통과 참여를 기반으로 안전보건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윤건영 교육감은 “산업안전보건은 단순한 작업 환경 관리를 넘어 근로자의 건강과 현장의 모든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개선하는 예방 중심 관리가 핵심”이라며 “현장에서 실천하는 담당자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연수와 컨설팅, 위험성 평가 등 실질적인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안전하고 건강한 근무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보은여자고등학교는 2026학년도 일본어과 교육과정의 일환으로 16일 2~3학년 일본어 선택학생 31명을 대상으로 일본어 야외수업을 운영했다.이번 수업은 일본의 대표적인 봄 연중행사인 ‘하나미’를 주제로 기획됐다.학생들은 벚꽃이 만개한 보은 일대에서 일본 전통 의상인 유카타를 착용하고 일본어 말하기와 쓰기 활동을 체험했다.학생들은 벚꽃을 배경으로 사진을 촬영하고 상황에 어울리는 일본어 표현을 직접 말하고 기록하는 활동을 통해 실생활과 연계된 언어 사용 경험을 쌓으며 자연스럽게 의사소통 능력 향상을 도모했다.이번 수업은 지역의 봄 풍경을 활용해 운영되며 학생들의 활동이 방문객들에게 자연스럽게 공유되어 지역의 매력을 알리고 활동 결과는 학교 홍보 자료로 활용돼 보은여고의 특색 있는 교육과정을 지역사회에 알리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김규성 보은여고 교장은 “학생들이 교실을 벗어나 실제 환경에서 외국어를 활용하는 경험을 통해 학습 효과를 높일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체험 중심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진로교육원은 꿈틔움 진로체험의 질적 향상과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2026. 꿈틔움 진로체험발전 지원단’을 구성하고 16일 진로특강실에서 첫 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지원단은 초 중등교사 각 6명, 총 12명의 현장 교원으로 구성되며 학교 현장의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진로체험마을 운영 모니터링과 프로그램 개선, 학교 맞춤형 진로교육 컨설팅 등 진로체험 프로그램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역할을 수행한다.2027년 2월까지 운영되며 11개 진로체험마을 운영 점검과 함께 상 하반기 협의회 및 학교 맞춤형 진로교육 컨설팅을 통해 현장 중심 진로교육 지원을 체계적으로 추진한다.진로교육원은 이번 지원단 운영을 통해 진로체험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이고 학교급별 교육과정과 연계한 진로교육 지원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이번 협의회는 진로체험 활성화 방안과 지원단의 역할 및 운영 방향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의회에서는 진로체험마을 운영 모니터링 방향 설정과 프로그램 개선 과제, 진로체험 자료 개발 방향 등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루어졌다.조선진 진로교육원장은 “현장 교원의 전문성을 반영한 지원단 운영을 통해 학생 성장 중심의 진로교육을 강화하고 체험 중심 진로교육의 질을 높이겠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함께하는 진로교육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특수교육원은 16일부터 17일까지 본원에서 ‘2026. 충북 장애학생 직업기능경진대회’를 개최한다.이번 대회는 장애학생의 소질과 적성에 맞는 직업기능 개발과 향상 기회를 제공하고 진로 직업교육 정보를 공유하며 사회 참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대회에는 도내 고등과정 특수학교에 재학 중인 발달장애 학생과 지도교사 등 총 100여명이 참여하며 이 가운데 학생 36명이 종목별 경기에 출전한다.경기는 특수학교와 특수학급으로 나누어 2일간 분산 운영되며 △가죽공예 △과학상자 조립 △바리스타 △외식서비스 △사무지원 △제품 포장 등 6개 종목에서 실습 중심으로 진행된다.학생들은 실제 직무 상황을 반영한 과제를 수행하며 직업 기능과 작업 수행 능력을 겨룬다.평가는 전국 장애학생 직업기능경진대회 매뉴얼을 기반으로 한 평가기준에 따라 공정하게 이루어지며 완성 작품 중심 심사를 통해 우수 학생을 선발한다.각 종목 1위 학생 12명은 충청북도 대표로 선발되어 오는 10월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열리는 ‘2026 전국 장애학생 직업기능경진대회’에 출전할 예정이다.바리스타 종목에 참가한 김예찬 학생은 “연습한 만큼 결과를 보여줄 수 있어 자신감이 생겼고 앞으로 바리스타 일을 해보고 싶다”고 말했다.최명옥 특수교육원장은 “이번 대회가 장애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진로를 구체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체험 중심 직업교육과 현장 맞춤형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특수교육원은 장애학생의 미래생활 역량 강화를 위해 진로 직업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학교 현장과 연계한 실무 중심 교육 지원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