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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28일 오전 10시 국제교육원에서 ‘병원형 위센터 설립 타당성 및 운영방안’정책연구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에는 본청과 교육지원청 관계자, 위센터 및 학생 정신건강 업무 담당자, 연구진, 교직원 등 50여명이 참석해 병원형 위센터 설립 타당성과 충북지역 여건에 맞는 운영모델, 단계별 추진방안을 공유하고 의견을 나눴다.이번 연구는 의료적 치료가 필요한 고위기 학생에게 치료와 교육을 함께 지원하는 충북형 병원형 위센터의 설립 타당성과 운영방안을 검토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인덕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연구를 수행했다.연구진은 학생 정신건강 고위기 사례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기존 학교와 교육지원청 중심의 상담체계만으로는 전문적인 치료가 필요한 학생의 위기 개입과 회복을 지원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분석했다.특히 의료적 치료가 필요한 학생은 입원 치료와 학업을 병행하기 어려워 치료의 지속성이 떨어지거나 학업 중단으로 이어질 위험이 있어 치료와 교육을 연계한 지원체계가 필요하다고 제시했다.이에 의료기관과 협력해 학생의 상태에 맞는 전문적인 진단과 치료를 지원하면서 치료 중에도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고 치료 이후 학교복귀와 사후관리까지 연속적으로 지원하는 충북형 병원형 위센터 운영모델을 제안했다.학교에는 의료·교육 전문가를 연계해 고위기 학생에 대한 위기대응과 치료 연계의 전문성을 높이는 방안도 제시했다.교육구성원 인식조사에서는 병원형 위센터 설립 필요성에 89.6%가 긍정적으로 응답했으며 센터가 위기학생과 가정, 학교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긍정응답도 88.8%로 나타났다.경제성 분석에서는 연구진이 설정한 비용·편익과 분석 조건을 적용한 결과 비용편익비율이 1.2771로 산출돼, 연구진은 경제적 타당성이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충북교육청은 이날 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최종보고서를 수정·보완하고 최종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병원형 위센터 설립 여부와 충북형 운영방안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최선미 인성시민과장은 “정신건강 위기학생이 제때 전문적인 치료를 받고 배움을 이어가며 학교로 안정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의료와 교육이 함께하는 지원체계가 필요하다”며 “이번 연구 결과와 현장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충북 여건에 적합한 병원형 위센터의 설립 여부와 운영방안을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10월 12일부터 21일까지 도내 5개 지역에서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7학년도 찾아가는 고입전형 및 대입 학부모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정확한 진학 정보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올바른 진로를 선택할 수 있도록 돕고 변화하는 고교생활과 대입제도에 대한 학부모의 이해를 높여 학생 맞춤형 진로·진학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설명회는 12일 옥천을 시작으로 △14일 제천 △15일 청주 △19일 음성 △21일 충주 등 5개 지역에서 총 5회 진행된다.설명회에서는 △2027학년도 고등학교 입학전형 및 유의사항 △평준화 지역 원서 작성 및 학교 배정 방법 △대입제도 개편 주요 사항 △고교학점제 등을 안내해 고등학교 진학을 앞둔 학생과 학부모가 고입부터 대입까지 진로·진학 방향을 설계하는 데 필요한 정보를 제공한다.참여 대상은 중학교 3학년 학부모를 비롯해 설명회 참여를 희망하는 학부모와 학생, 교원 등이다.참여 희망자는 온라인 신청 페이지 또는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개별 신청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충북교육청 중등교육과 진로진학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정문희 중등교육과장은 “고입전형과 변화하는 대입제도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학생과 학부모가 학생에게 맞는 진로와 진학 방향을 함께 설계할 수 있도록 이번 설명회를 준비했다”며 “지역을 직접 찾아가는 설명회인 만큼 학부모와 교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원서 접수 마감 결과 총 1만 3693명이 지원해 전년도 1만 3890명보다 197명 감소했다고 밝혔다.자격별로는 재학생이 전년보다 454명 감소한 9990명, 졸업생은 299명 증가한 3237명, 검정고시 등 기타 지원자는 42명 감소한 466명이다.성별로는 남학생이 6973명으로 전년보다 34명 감소했고 여학생은 6720명으로 163명 줄었다.영역별로는 전체 지원자 1만 3693명 중 △국어 1만 3555명 △수학 1만 2927명 △영어 1만 3341명 △탐구 1만 3061명 △제2외국어 한문 2858명이 선택했다.국어 영역에서는 화법과 작문이 1만 1460명, 언어와 매체가 2095명이었으며 수학 영역에서는 확률과 통계 8774명, 미적분 3856명, 기하 297명으로 나타났다.탐구 영역 지원자 1만 3061명 가운데 사회·과학탐구 선택자는 1만 2996명, 직업탐구 선택자는 65명이었다.최대 선택 가능 과목 수인 2과목을 선택한 지원자는 1만 189명으로 탐구 영역 선택자의 78%를 차지했다.사회·과학탐구에서는 사회탐구만 선택한 지원자가 8106명, 과학탐구만 선택한 지원자가 2202명, 사회탐구와 과학탐구를 1과목씩 선택한 지원자가 2688명이었다.사회탐구 과목 중에서는 ‘사회·문화’를 6795명, 과학탐구 과목 중에서는 ‘지구과학Ⅰ’을 2581명이 선택했다.제2외국어 한문 영역에서는 지원자 2858명 가운데 ‘일본어Ⅰ’을 선택한 지원자가 841명으로 가장 많았다.정문희 중등교육과장은 “올해 수능 원서접수 결과를 바탕으로 시험장 배치와 점검 등 남은 수능 관리 업무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수험생들은 남은 기간 건강 관리에 유의하며 계획대로 시험을 준비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오는 11월 19일 실시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8일부터 18일까지 9박 11일간 영국·스웨덴·덴마크에서 ‘2026. 충북 영재 노벨 프로젝트’국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젝트에는 도내 영재교육기관에서 선발된 학생 20명과 지도교사 5명, 교육청 인솔진 3명 등 총 28명이 참여한다.학생들은 자연과학교육원 영재교육원 ‘수학모델링 노마드’, 청주교육지원청 영재교육원 ‘대한건아’ 와 ‘직지 메이커’, 제천교육지원청 영재교육원 ‘별비해탐구단’, 진천상신초 영재학급 ‘MoTION’등 5개 팀으로 구성됐다.충북 영재 노벨 프로젝트’는 노벨상과 연계된 유럽의 교육·과학·문화 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팀별 탐구 과제를 현지에서 확장·심화하며 학생들의 자기주도성과 글로벌 리더십을 기르는 프로젝트형 영재교육 프로그램이다.학생들은 영국 옥스퍼드대학교와 보드레이안도서관, 런던과학박물관, 그리니치천문대 등을 탐방하고 스웨덴에서는 노벨박물관과 웁살라대학교, 스톡홀름시청 등을 찾아 노벨상과 세계 과학·학문의 발자취를 살펴본다.또한 영국 탬즈 크리스천 스쿨과 스웨덴 삼스콜라를 방문해 학생들이 직접 준비한 수업을 현지 학생들과 나누며 배움과 문화교류의 폭을 넓힐 예정이다.스웨덴에서는 스칸디나비아한인과학기술자협회 부회장인 구윤진 박사의 과학인 특강을 통해 글로벌 과학기술의 변화와 미래 진로를 탐색한다.덴마크에서는 크론보르성과 코펜하겐 뉘하운 등을 탐방하며 역사·문화·과학을 연결하는 융합적 시각을 키울 계획이다.충북교육청은 이번 국외 프로젝트를 위해 지난 6월부터 세 차례의 사전연수를 운영했다.이전 기수 참가교사의 경험 공유와 탐방기관 안내, 팀별 해외·학교 탐방 계획 발표, 안전교육과 세부 일정 점검 등을 통해 학생들이 현지에서 주도적으로 프로젝트를 수행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출발일인 8일 오전 7시에는 도교육청 본관 앞에서 윤건영 교육감이 학생과 지도교사들을 만나 국외 프로젝트에 나서는 학생들을 격려했다.윤건영 교육감은 “역대 노벨상 수상자들은 익숙한 틀에 머물지 않고 끊임없는 질문과 도전으로 새로운 길을 열어왔다”며 “이번 탐방을 통해 세계를 바라보는 안목을 넓히고 도전 속에서 새로운 배움을 찾아, 인류 발전에 기여하는 글로벌 인재이자 대한민국을 빛낼 미래의 주역으로 성장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충북교육청은 귀국 후 성과공유회를 열어 팀별 프로젝트의 탐구 과정과 결과를 교육공동체와 공유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증평공업고등학교는 7일 교내 회의실에서 충북보건과학대학교와 선취업 후진학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특성화고 학생들의 취업을 촉진하고 취업 후 대학에서 학업을 이어가는 잡앤런 교육체계를 구축해 지역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현장 실무형 전문기술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추진됐다.잡앤런은 특성화고 학생이 고교 졸업과 동시에 지역 전략산업 분야 협약기업에 취업한 뒤 협약 대학에 진학해 직장생활과 학업을 병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선취업 후진학 프로그램이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취업과 대학 진학을 연계한 잡앤런 교육체계 구축·운영 △지역 전략산업과 기업 수요를 반영한 현장 맞춤형 전문기술인력 양성 △고등학교 졸업예정자의 취업 활성화 등에 협력한다.이번 협력을 통해 특성화고와 산업체, 대학이 학생 선발부터 채용, 교육, 재직 및 학업 관리까지 연계해 학생들이 지역 기업에서 실무경험을 쌓는 동시에 전문학사 학위를 취득하고 직무역량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병호 증평공업고 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이 지역 전략산업 분야 기업에 취업한 뒤 학업을 병행하며 전문학사 학위와 현장에 필요한 직무역량을 함께 갖출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학생들의 현장실습과 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7일 충주교육지원청에서 충주·제천·단양 지역 대안교육 운영기관 관계자를 대상으로 ‘2026. 하반기 대안교육 운영기관 실무자 협의회 및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대안교육 운영기관 실무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학교와 운영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해 학업중단 위기학생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내실화하기 위해 추진한다.7일부터 16일까지 4개 권역에서 순차적으로 진행하며 교육지원청 업무담당자 30여명과 대안교육 운영기관 실무자 60여명 등 총 90여명이 참여한다.7일 북부권 연수에서는 위탁학생 교육 내실화 방안과 예방교육 방법 등 하반기 대안교육 운영에 필요한 사항을 안내했다.이어 대안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활용할 수 있는 매듭공예와 방향제 제작을 직접 체험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의 경험과 의견을 공유했다.권역별 연수는 북부권에 이어 △청주 10일 △중부권 15일 △남부권 16일에 진행한다.각 권역에서는 위탁학생 교육 내실화와 예방교육 방법, 학생 관리카드 작성, 운영비 정산 및 증빙서류 관리 등 대안교육 운영에 필요한 사항을 공유하고 바리스타·디저트·향초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한다.충북교육청은 학교 부적응 및 학업중단 위기학생을 대상으로 진로·직업교육, 인성교육, 상담, 예체능 등 맞춤형 대안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운영기관 점검과 컨설팅을 통해 안전하고 내실 있는 대안교육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최선미 인성시민과장은 “대안교육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서는 학생들을 직접 지원하는 실무자들의 전문성과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며 “이번 연수가 현장의 경험과 사례를 나누고 실질적인 운영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대안교육이 학생들에게 든든한 배움의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10일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7일부터 11일까지 ‘생명존중 문화 집중 주간’을 운영한다.이번 집중 주간은 학생 마음건강에 대한 교육공동체의 관심을 높이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것으로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 학생들의 마음을 살피고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길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홍보 활동을 진행한다.집중 주간에는 자살예방의 날 교육감 서한문을 도교육청과 학교 누리집, 업무포털 로그인 화면 등에 게시하고 블로그 카드뉴스로 안내하며 생명존중·생명지킴 방송 캠페인과 학생·교사·학부모 대상 뉴스레터·가정통신문 등을 통해 생명존중의 중요성을 알린다.교육지원청과 각급학교에서도 지역과 학교 여건에 맞는 자체 계획을 수립해 학생 마음건강 증진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교육과 캠페인을 운영한다.집중 주간 첫날인 7일에는 산남중학교 정문에서 ‘관심 표현 365 학생 마음건강증진 등교맞이 캠페인’을 실시했다.캠페인에는 채숙희 교육국장을 비롯해 도교육청과 청주교육지원청 관계자, 산남중 교직원과 학생회 등이 참여해 등교하는 학생들과 손인사와 악수로 따뜻한 관심을 전하며 학생의 작은 변화를 살피는 ‘관심 표현 365’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관심 표현 365’는 학생의 작은 변화에 관심을 기울이고 따뜻한 말과 행동으로 마음을 표현하는 학생 마음건강증진 활동으로 충북교육청은 이를 통해 학생 마음건강에 대한 교육공동체의 관심과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채숙희 교육국장은 “도움을 청하는 용기와 주변의 작은 변화를 알아보는 관심이 만날 때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다”며 “한 명의 학생도 홀로 어려움을 견디지 않도록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 학생의 마음을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도움을 제때 받을 수 있는 생명존중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 환경교육센터와우는 5일 센터 내 상생마당에서 도내 청소년과 지도교사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기후위기 대응 청소년 공동회’를 개최했다.이번 공동회는 청소년들이 직접 환경정책을 발굴하고 제안하는 과정을 통해 기후위기 대응의 주체로 성장하고 환경정책 참여 경험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지난 5월부터 ‘청소년 환경 아카데미’를 통해 환경 강연과 워크숍, 현장 탐방 등에 참여하며 기후위기 문제를 이해하고 실천 방안을 모색해 왔다.환경감수성을 주제로 한 강연을 시작으로 인간과 자연의 관계를 살펴보고 공동 실천과제를 선정했으며 7월에는 충남기후환경교육원을 찾아 탄소중립 실천 사례를 직접 체험했다.이날 국토환경연구원 김남수 부원장은 ‘청소년이 주도하는 기후 행동’을 주제로 강연하며 청소년 기후행동의 중요성과 정책 제안 과정을 안내했다.이어 김영진 가경중 교사를 비롯한 진행자들과 함께 ‘탄소제로 그린스쿨을 위한 정책 제안’ 워크숍을 진행했다.참가자들은 공동과제 실천 소감과 환경 아카데미 활동 결과를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학교와 지역에 필요한 환경정책을 직접 발굴해 제안했다.행사 마무리에 작성된 환경제안서는 향후 충북 학교 환경교육 정책에 반영하는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김영순 창의특수교육과장은 “청소년들이 기후위기 문제 해결의 주체로서 자신의 목소리를 내고 직접 정책을 제안하는 뜻깊은 경험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기후행동을 실천하고 환경정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문화원은 5일 청주 동부창고에서 도내 초·중등 교원을 대상으로 ‘가을과정 1기, 예술오아시스 직무연수’를 시작했다.이번 연수는 교사가 다양한 예술 활동을 직접 경험하며 예술적 감각과 표현력을 키우고 이를 교육과정과 연계한 수업으로 확장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예술과 다양한 교과를 접목해 학교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예술통합수업을 확산하는 데 중점을 둔다.특히 지난달 28일 충북교육청과 현대차 정몽구재단이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른 협력의 일환으로 ‘나도 예술가’정책 추진을 위한 예술자원과 교사 연수 프로그램을 공유하고 창의예술교육 확산을 위한 교사 역량 강화에 나선다.이날 ‘예술 누림’과정에서는 현대차 정몽구재단의 ‘아츠클래스’ 프로그램을 활용해 몸과 마음을 여는 예술 놀이와 창의예술교육 수업 체험을 진행했다.교사들은 움직임과 리듬, 협력 놀이를 경험하고 움직임·드라마·음악을 융합한 활동과 일반 교과에 예술 요소를 접목한 수업 사례를 살펴봤다.이어 교과 주제와 예술 요소를 연결해 자신만의 창의예술교육 활동을 직접 설계하고 모둠별로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수업에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구체화했다.가을과정 1기’는 ‘누림 발현 창조’의 3단계로 이어진다.5일 ‘예술 누림’에 이어 19일에는 그림과 글을 연계한 ‘예술 발현’, 10월 2일에는 음악과 미술을 접목한 ‘예술 창조’과정을 통해 다양한 예술을 경험하고 이를 수업 설계로 확장할 예정이다.교육문화원은 연수 이수 교원이 실제 수업에서 예술통합교육을 실천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하도록 지원하며 이를 바탕으로 예술선도교원을 선정해 겨울과정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안성표 교육문화원장은 “교사가 예술을 가르치기에 앞서 먼저 예술을 충분히 누리고 자신의 예술성을 발견하는 경험이 중요하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교사들이 예술을 자신만의 수업 언어로 만들고 학생들도 배움의 과정에서 예술을 통해 자신만의 생각과 감성을 표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중원교육문화원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학생과 학부모, 지역주민이 책을 보다 즐겁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체험, 공연, 전시 등 총 32개의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책과 요리, 지역 탐방, 신체활동 등을 연계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비롯해 도서관 이용자가 일상에서 책을 가까이할 수 있는 다양한 독서 행사로 구성했다.중원책누리도서관에서는 5일 5~7세 아동과 학부모 10팀을 대상으로 ‘고구마구마 케이크 만들기’ 와 초등학교 1~3학년 10명을 대상으로 ‘가을 텃밭 케이크 만들기’를 진행했다.참가자들은 책을 읽고 주제와 연계한 케이크를 직접 만들며 독서와 요리를 함께 즐겼다.6일에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지역 서점과 헌책방 골목을 연계한 ‘충주 힙독서’를 운영하고 17일에는 유아 단체가 동화를 동극으로 만나는 ‘도서관 동화 극장’을 선보인다.이와 함께 9월 동안 △밑줄 긋다, 마음에 새기다 △십진분류 책빙고 △스마트폰 대신 스마트도서관 등 독서 참여 프로그램과 그림책 원화 전시도 진행한다.중원교육도서관에서는 5일 유아 및 초등학생 가족 40명을 대상으로 ‘하나 둘 셋 중원 독서운동회’를 열었다.참가자들은 가을과 추석 관련 그림책을 읽고 독서퀴즈와 이야기 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책과 신체활동을 함께 즐겼다.또한 △오늘은이 책 어때요?알쏭?달쏭 중원 작명소 △2026. 중원배 책행시 백일장 △시 쓰는 도서관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독서 행사를 운영하며 19일에는 유아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독서체험부스 등을 운영하는 ‘중원책소풍’을 연다.프로그램별 일정과 참여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중원교육문화원 누리집과 중원교육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신기철 중원교육문화원장은 “이번 독서의 달 행사는 다양한 체험 활동과 연계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학생과 지역주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책을 접하고 독서를 통해 가족과 이웃이 소통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자연과학교육원은 5일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교육단체총연합회가 주관하는 ‘제34회 전국과학창의대회 자연관찰캠프’ 가 자연과학교육원과 청주시 일원에서 열렸다고 밝혔다.자연관찰캠프는 초등학교 5~6학년 학생들이 2인 1조로 참여해 주어진 주제에 따라 주변 자연환경을 과학적으로 관찰·탐구하고 그 과정을 보고서로 작성하는 전국 단위 과학대회다.자연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높이고 자기주도적 과학탐구 능력과 창의적 과학 핵심역량을 키우는 데 목적이 있다.올해 전국대회에는 시·도 예선대회를 거쳐 선발된 초등학생 65팀 130명이 참가했으며 지도교사와 학부모 등을 포함해 총 300여명이 함께했다.충북에서는 지난 6월 2일 도대회를 통해 선발된 5팀 10명의 학생이 대표로 출전했다.특히 올해 대회는 매년 수도권에서 열리던 자연관찰캠프가 26년 만에 비수도권인 충북에서 개최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대회는 자연과학교육원에서 열린 개막식을 시작으로 학생 대상 자연관찰캠프와 학부모 대상 진로특강 등으로 진행됐다.참가 학생들은 청주시 일원에서 동물·식물·암석 등 주어진 관찰 내용을 직접 살펴보고 탐구한 전 과정을 보고서로 작성했다.학생들은 팀원과 역할을 나누고 의견을 주고받으며 관찰 대상을 반복적으로 확인·비교하고 관찰 결과를 논리적으로 정리해 결론을 도출하는 과정을 경험했다.이를 통해 자연현상과 사물에 대한 과학적 이해를 넓히고 자기주도적인 탐구 능력과 협업 역량을 키웠다.대회 결과는 오는 11일 한국과학교육단체총연합회 누리집을 통해 발표하며 최우수팀과 지도교사에게는 교육부장관상이 수여된다.김희기 자연과학교육원장은 “26년 만에 비수도권에서 열리는 자연관찰캠프를 충북에서 개최해 전국의 학생들이 함께 과학적 탐구의 즐거움을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과학 행사와 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풍부한 과학적 경험을 쌓고 미래 과학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2일 실시된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9월 모의평가에 대해 충북교육 대입지원단이 분석한 영역별 난이도와 출제 경향을 발표했다.이번 분석 자료는 수험생과 학부모가 9월 모의평가의 출제 경향과 난이도를 파악하고 수능까지 남은 기간의 학습 방향과 대입 지원 전략을 점검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도교육청 분석에 따르면 이번 9월 모의평가는 지난해 수능과 비교해 국어는 다소 쉽고 수학은 비슷한 수준으로 출제됐으며 6월 모의평가보다는 국어·수학의 체감 난도가 상승했다.영어는 6월보다 평이했으며 사회·과학탐구는 선택과목에 따라 난도 차이가 나타났다.국어 영역: 6월보다 난도 상승, 독서·언어와 매체가 변별력 좌우 국어는 지난해 수능보다 쉬웠으나 6월 모의평가보다는 다소 어렵게 출제됐다.문학은 EBS 연계 체감도가 높았으며 독서는 지문의 내용과 구조가 복잡해져 깊이 있는 독해력이 요구됐다.화법과 작문은 평이했으나 언어와 매체의 문법 영역은 다소 어려웠던 것으로 분석됐다.수학 영역: 중난도 문항 부담 높아져, 문제 해석력 중요 수학은 지난해 수능과 비슷하고 6월 모의평가보다는 체감 난도가 높았다.고난도 문항의 절대적인 난도는 크게 높지 않았으나 중난도 문항의 부담이 증가했으며 익숙한 개념을 다양한 조건에 적용해 정확하게 해석하고 해결하는 능력이 중요했던 것으로 분석됐다.영어 영역: 전반적 난도 완화, 세밀한 맥락 추론이 핵심 영어는 6월 모의평가보다 전반적으로 평이했다.대의 파악, 어법, 문장 삽입 등은 비교적 평이했으나 문맥·빈칸·순서 추론 문항은 다소 까다로웠으며 글 전체의 맥락과 문장 간 논리적 관계를 파악하는 능력이 중요했던 것으로 분석됐다.사회탐구 영역: 선택과목별 난도 차이, 자료 해석과 독해력 중요 사회탐구는 선택과목에 따라 난도 차이가 나타났다.윤리와 사상은 서양 윤리와 사회사상 영역의 난도가 높았고 사회·문화는 자료 분석 능력이 요구됐다.생활과 윤리는 세밀한 개념 판단이 중요했으며 한국지리는 전반적으로 평이했으나 지역 지리 문항이 변별 요소로 작용했다.과학탐구 영역: 기출 개념의 유연한 적용과 자료 해석 능력 요구 과학탐구 역시 선택과목별 난도 차이를 보였다.물리학Ⅰ은 지난해 수능과 6월보다 쉬웠고 화학Ⅰ은 지난해 수능과 비슷하고 6월보다 다소 어려웠다.생명과학Ⅰ은 다소 쉽게 출제됐으며 지구과학Ⅰ은 6월보다 어려워 자료 해석과 시간 관리가 중요했던 것으로 분석됐다.2027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 및 집중 상담 운영 한편 2027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는 9월 7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된다.충북교육청은 수험생과 학부모의 대입 지원을 위해 충북교육 대입지원단의 수시 집중 상담을 8월 18일부터 9월 11일까지 운영하며 수험생들의 모의평가 결과와 학생부, 대학별 전형 방법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맞춤형 지원 전략 수립을 돕고 있다.정문희 중등교육과장은 “9월 모의평가 결과는 수험생들이 자신의 학습 수준과 취약점을 점검하고 수능과 수시 지원 전략을 구체화하는 데 중요한 자료가 될 것이다”며 “이번 분석을 바탕으로 남은 기간 취약 영역을 보완하고 최근 평가원의 출제 경향에 맞춰 실전 대응력을 높여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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